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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요리부터 먹방까지..‘여자친구 위해 요리 중?’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요리부터 먹방까지..‘여자친구 위해 요리 중?’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3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박유천 팬미팅 ‘Housewarming party : Epi 2’’에서 박유천이 셰프로 깜짝 변신했다. 자신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의 셰프로 무대에 선 박유천은 그동안 숨겨왔던 요리실력은 물론 깜짝 먹방까지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의 단연 화제는 박유천이 직접 만든 요리를 팬들이 함께 맛보는 코너. 하얀색 셰프 가운에 블루 컬러의 네커치프를 한 채 등장한 박유천이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열광했다. 박유천은 인기 요리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의 박유천 버전으로 즉석에서 냉장고 속 재료로 오징어 버터구이 요리인 일명 ‘찡오랑’과 김치와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한 수제 라면을 집들이 요리로 선보였다. 또한 직접 만든 요리를 추첨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먹방’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이날 박유천은 근황 토크를 하면서 영화 ‘해무’의 신인상 그랜드슬램에 대해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고 팬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에 대한 솔직한 토크타임을 갖기도 했다. 또한, 노래방기계로 즉석에서 애창곡을 선보이기도 하는 등 팬들과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갔다. 공연 관계자는 “1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에서 박유천은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을 위한 팬미팅을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 오늘 팬미팅에서는 어제와는 또 다른 박유천의 초특급 팬서비스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깜짝 셰프 변신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2015 박유천 팬미팅 ‘Housewarming party : Epi 2’’은 오늘(31일) 오후 4시, 그 두 번째 만남을 이어나간다.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배추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배추

    배추는 원산지가 지중해 연안인 잡초성 채소로 2000년 전 중국으로 전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6세기부터 채소로 이용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향약구급방’에 원시형 배추를 뜻하는 ‘숭’(?)으로 처음 기록됐다. 당시엔 식용이 아닌 약용으로 재배됐다. 18세기 전까지 배추김치에 대한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배추가 일반화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반결구 형태의 배추’(윗부분이 벌어진 포기 배추) 종자가 중국에서 들어온 시기여서 배추는 매우 귀했다고 한다. 또 배추김치에 대한 기록은 농가월령가(1816년)에 처음 등장한다. 지금의 빨간 양념 배추김치가 나온 것도 불과 100여년에 불과하다. 이렇게 ‘귀한’ 배추가 어떻게 끼니마다 애용하는 ‘흔한’ 배추로 바뀌게 되었을까. 농촌진흥청의 전신인 ‘권업모범장’과 고 우장춘 박사가 큰 역할을 했다. 배추는 네 개의 꽃잎이 열십자로 피는 ‘십자화과’ 작물의 하나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살아남은 개체에서 꽃대가 올라오고 꽃이 피어 종자를 맺는다. 가을에 재배한 뒤 품질이 우수한 개체의 뿌리를 잘 보관해 추운 겨울에 얼어 죽거나 썩지 않도록 관리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권업모범장은 1900년 한반도에서 재배가 잘 되며 김치의 맛을 좋게 하는 ‘서울배추’ 품종을 개발했다. 그 전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반결구배추가 토착화돼 탄생한 ‘개성배추’가 원조였다. 당시 채소 재배 기술이 뛰어난 개성을 중심으로 재배됐다. 우 박사는 해방 직후 참혹한 한국인의 모습을 보고 식생활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채소로 배추를 골랐다. 김치는 배추, 소금, 젓갈 등 간단한 식재료로 국민의 영양을 개선시킬 수 있는 부식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가장 큰 문제였던 십자화과 채소의 종자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해 한국계 종자 회사의 기반을 만들어줬다. 십자화과 채소는 수정을 억제하는 ‘자가불화합성’이라는 특성이 있는데 이를 해소한 것이다. 우 박사가 육성한 최초의 일대잡종(一代雜種) 배추 품종인 ‘원예1호’와 ‘원예2호’는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개성배추’와 ‘서울배추’에 비해 수확량도 많고 맛도 좋았다. 병충해에도 강해 농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다만 종자 생산을 위해서는 육종 지식과 재배 노하우가 있는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했다. 1960년대 3대 종자 회사인 우리상회와 중앙종묘, 흥농종묘에서는 전문가 영입과 재료 수집, 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해 다양한 일대잡종의 배추 품종을 개발했다. 이로써 식민지와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땅의 국민들에게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기본 부식인 배추가 자리를 잡게 됐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배추 품종 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종자 수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배추는 원래 선선한 기후에서 잘 자라므로 가을에만 재배됐다. 하지만 배추 수요가 늘면서 더운 계절에도 자랄 수 있는 품종 개발이 필요하게 됐다. 1973년 여름철에도 비교적 기온이 선선한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한 ‘내서백로’ 배추가 개발됐다. 봄철에도 재배 가능한 ‘노랑봄’, 겨울이 비교적 포근한 남부 해안지대에서 눈이 오더라도 생산이 가능한 ‘동풍배추’가 개발됐다. 사계절 재배가 가능한 품종을 육성하는 기반을 조성한 것이다. 여름배추 품종이 개발되기 전에는 겨울이 오기 전 어마어마한 양의 김장을 담갔다. 과거 기록 사진을 보면 거리마다 배추를 쌓아두고 김장을 해 땅속에 묻어두는 광경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일년 내내 싱싱한 배추를 공급받을 수 있어 지역마다 김장을 조금씩 한다. 배추는 계절에 따라 재배되는 지역이 다르다. 1~5월 시장에 나오는 배추는 대부분 전남 해남과 진도에서 수확한 겨울배추다. 이 지역은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기간이 짧다. 눈이 와도 배추가 싱싱하게 자랄 수 있어 초봄까지 재배한다. 겨울배추는 단맛이 강한 게 특징이다. 배추는 0도 근처의 저온에서 자라면 추운 날씨에 견디기 위해 당분을 축적한다. 육질도 단단해서 김장을 담그면 맛이 좋고 잘 물러지지 않는다. 6~7월에 배추를 샀다면 전남과 경남 일부 지역에서 난 봄배추다. 수확을 앞두고 기온이 오르고 비가 많이 와서 맛이 조금 싱거울 수 있다. 재배 초기에 온도가 낮으면 꽃대가 올라오는 문제가 생긴다. 배추과 채소는 잎이 5장이 안 되는 어린 시기에 10도 이하의 저온에서 일주일 정도 자라면 꽃대가 나온다. 꽃대가 올라오면 잎이 억세지고 맛이 없어져 김치를 담그기 어렵다. 봄배추를 초봄부터 기온이 높아지는 남부 지역에서만 재배할 수 있는 이유다. 최근에는 고소한 맛을 내는 품종이 개발돼 겨울배추와 큰 차이가 없다. 8~10월에 파는 배추는 강원, 경북, 전북 등의 해발 700m 이상 지역에서 재배된 여름배추다. 경북과 전북의 여름배추는 8월부터 수확하고, 강원 지역의 고랭지 배추는 9월에 딴다. 일반적으로 고랭지 배추는 맛이 더 고소하고 잎이 얇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여름배추는 기르기 힘들다. 기온이 높고 가뭄, 병해충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2010년 배추 파동도 한여름에 이상 고온과 가뭄이 겹쳐 배추가 썩어버린 탓에 발생했다. 11~12월에는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기를 수 있는 가을배추가 나온다. 제주에서 강원까지 9월 상순에 모종을 심으면 2~3개월 만에 속이 꽉 찬 배추를 딸 수 있다. 가격도 싸고 수확 시기에 기온도 낮아 품질이 좋다. 전통적으로 김장에 써 온 배추도 가을배추다. 최근에는 온난화 때문에 심는 시기를 조금 늦춰야 더 튼튼한 배추를 수확할 수 있다. 한국의 봄배추는 우리보다 배추를 먼저 먹은 중국에서도 개발하지 못한 품종이다. 그 우수성이 중국에 알려지면서 2000년대 초부터 대량 수출했다. 우리 김치용 배추 품종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본에도 매년 상당량의 종자를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일부 나라에도 팔린다. 배추에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시스틴 등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특히 잎 부분에 비타민A와 C가 많다. 감기 예방과 피부 미용 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배추에는 100g당 45㎎이나 들어 있다. 100g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또 비타민A로 변하는 카로틴과 칼륨, 칼슘, 철분 등의 미네랄도 많아 고혈압을 예방한다. 동의보감에는 배추가 ‘숭채’(?菜)로 나오는데 ‘음식을 소화시키고, 기를 내리며, 가슴속 열을 내리고, 소갈을 멎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배추 특유의 구수한 맛을 내는 ‘시스틴’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숙취 해소를 돕는다. 톡 쏘는 맛을 내는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암, 항균 기능이 있다. 시력 보호 효과가 있는 ‘루테인’도 들어 있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P)에서 만성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채소와 과일을 선정했는데 배추가 물냉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각종 병해충을 이겨내는 배추 품종을 개발하는 등 육종 연구를 계속해 왔다. 올해까지 10여개의 국산 배추 품종을 개발했다. ‘원교20037호’는 항암 기능성 물질인 글루코시놀레이트의 함량이 다른 품종보다 월등히 많다. 온난화와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재배 기간이 짧은 배추도 개발했다. 신품종인 ‘원교20044호’는 속잎이 은은한 귤색으로 독특하다. 가을 햇살 아래에서는 황금색처럼 보여 ‘황금배추’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수형 농촌진흥청 채소과 농업연구사 ■문의 golders@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여과 엄청 한 거임”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여과 엄청 한 거임”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여과 엄청 한 거임” 무슨 의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이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곧 글을 삭제했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비린 맛 난다” 음식 혹평에 결국 패배 ‘박준우 대신 출연했는데..’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비린 맛 난다” 음식 혹평에 결국 패배 ‘박준우 대신 출연했는데..’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비린 맛 난다” 지누 음식 혹평에 결국… 어떤 음식이길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자신이 선보인 ‘맹모닝’ 요리에 혹평을 받았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가 휴가를 가며 맹기용이 새롭게 합류했다. MC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최초로 20대 셰프가 나왔다”며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맹기용 셰프는 이원일 셰프와 함께 ‘교포 초딩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고, 맹기용 셰프는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맹모닝’을 선보였다. 이후 맹기용 셰프가 완성한 음식을 맛 본 지누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대가 덜 잡혔다”며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이어 지누는 “비린 맛은 살짝 나지만 빵과 고소한 꽁치의 콤비네이션이 좋은 것 같다. 비린내만 살짝 잡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일 셰프의 떡갈비에 키조개 관자, 표고를 곁들인 삼합요리 ‘LA떡다져스’를 맛본 지누는 “고소하고 맛있다”고 극찬했다. 결국 지누는 “교포 초딩 입맛에 등 푸른 생선 샌드위치는 무리였던 것 같다”며 이원일 셰프의 손을 들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북이 한 무대 서야 비로소 완성”

    “남북이 한 무대 서야 비로소 완성”

    “광복 70주년을 맞아 당초 취지를 살려 남북한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네요. 북한의 바리톤, 테너 등이 남한에 와서 한 무대에서 공연을 한다면 참으로 아름다울 겁니다.” 13년 만의 재공연을 앞둔 창작 오페라 ‘주몽’의 대본작가 김용범(61)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소회다. 김 교수는 리브레토(오페라 대본·운문희곡)의 권위자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그를 만났다. 오페라 ‘주몽’은 2002년 초연된 ‘고구려의 불꽃-동명성왕’을 새롭게 각색했다. 고구려 건국신화를 토대로 주몽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6~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김 교수를 비롯해 2002년 공연 작업을 함께했던 작곡가 박영근, 연출가 김홍승 등이 다시 뭉쳤다. 이들은 당시 남북한이 함께 노래할 수 있는 오페라를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했다. 북한이 고구려 중심 역사관을 갖고 있는 것을 감안해 주몽 일대기를 작품화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 김 교수는 “요즘 남북 분위기가 얼어붙어 있어 남북 공동공연 말조차 끄집어내지 못하는 게 안타깝다”고 한숨지었다. 김 교수는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에 실린 한문서사시 ‘동명왕 편’을 토대로 1998년 대본 작업에 들어갔다. 주몽이 북방의 강대한 나라를 성립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창작했다. 2002년 공연 이후 큰 변화가 생겼다. 2006년 드라마 ‘주몽’이 인기를 끌면서 주몽이 대중들에게 익숙해진 것. “2002년 그때만 해도 동명성왕은 사람들에게 생뚱맞았습니다. 드라마가 대박을 치면서 사람들이 주몽, 소서노 등 인물들에 친숙해졌죠. 제목도 오페라 주몽으로 바꾸고 내용도 다시 다듬었습니다.” 김 교수는 소서노와 유리왕 캐릭터를 강화했다. 소서노는 고구려·백제를 세운 역할에 비해 2002년엔 캐릭터가 미약했는데 이번엔 주몽과 대등하게 대본을 다시 썼다. 초연 땐 없었던 소서노의 아리아도 새로 넣었다. 유리왕도 새로운 기능과 역할을 부여했다. 김 교수는 “소서노와 유리왕 강화는 ‘오페라 유리’ 탄생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그너의 4부작 ‘니벨룽겐의 반지’와 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우리도 세계에 자랑할 만한 장엄한 신화를 갖고 있습니다. 주몽, 유리왕, 광개토대왕으로 이어지는 커다란 물줄기를 3부작 오페라에 담고 싶습니다. 유리왕, 광개토대왕을 무대에 올릴 즈음엔 남북한 성악가들이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제 바람입니다.” 고구려 3부작 오페라 대본 작업을 위한 기초 작업은 충분히 했다. 1992년 한·중수교 전부터 중국의 고구려 역사 현장을 답사했고, 2012년 옌볜대학 교환교수로 갔을 때에도 6개월간 고구려 현장을 돌며 재조사했다. 현지 조사를 토대로 1990년대 초반엔 ‘신 새벽’ ‘고구려의 불꽃’ ‘황조가’ 등 서사 무용 3부작을 창작했고, 시집 ‘고구려 시편’ 등도 냈다. 오페라 대본은 노래로 불러야 하는 시다. 대화가 기본인 연극 대본과 다르다. 시와 희곡을 다 쓸 수 있어야 오페라 대본을 소화할 수 있다. 오페라 대본 작가가 드문 이유다. 김 교수는 박목월 시인의 제자로, 1974년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희곡은 유민영 단국대 석좌교수에게 배웠다. 그는 “등단 이후 활자에서 벗어나 사람들 귀에 들려주는 시를 쓰고 싶었다”며 오페라 대본을 쓰게 된 동기를 들려줬다. “시가 활자 안에 갇혀 있는 게 답답했어요. 작곡가가 작곡하지 않았다면, 성악가가 불러주지 않았다면, 제 시는 활자 속에 계속 갇혀 있었을 겁니다.” 김 교수는 앞으로 페르시아 대서사시 ‘쿠시나베’와 김만중의 ‘구운몽’ 등 세계화할 수 있는 작품의 오페라 대본을 쓰려 한다. 쿠시나베는 페르시아 왕자가 나라가 망한 뒤 중국을 거쳐 신라로 와서 신라공주와 결혼, 신라에서 힘을 키워 페르시아로 돌아가 복수하는 내용이다. 구운몽은 새문안교회 게일 목사가 영역해 영국 런던에서 발간, 전 세계에 소개된 작품이다. “일흔 살 전에 두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싶어요. 창작 오페라 한 편을 무대에 올리는 데 보통 4년이 걸립니다. 작품을 구상하고 쓰는 데 1년, 작곡하는 데 1년 반에서 2년, 연습하는 데 1년 걸리죠. 잘 익은 김치처럼 숙성된 작품을 써서 국내외에 내놓고 싶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최현석 셰프 글 올렸다 왜 삭제했을까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최현석 셰프 글 올렸다 왜 삭제했을까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 이후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해당 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자 최현석 셰프는 글을 곧 삭제해 궁금증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 한 거임”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 한 거임”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 한 거임”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이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곧 글을 삭제했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여과 엄청 한 거임” 무슨 뜻?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여과 엄청 한 거임” 무슨 뜻?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여과 엄청 한 거임” 무슨 뜻?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이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곧 글을 삭제했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방송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 한 거임”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방송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 한 거임”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방송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 한 거임”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이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곧 글을 삭제했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방송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 한 거임”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방송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 한 거임”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방송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 한 거임”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이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곧 글을 삭제했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 최현석 셰프 한마디 언급했다가 글 삭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 최현석 셰프 한마디 언급했다가 글 삭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곧 글을 삭제했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 최현석 셰프 한마디 후 삭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 최현석 셰프 한마디 후 삭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곧 글을 삭제했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여과 엄청 한 거임” 무슨 발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여과 엄청 한 거임” 무슨 발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최현석 “여과 엄청 한 거임” 무슨 발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이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 최현석 셰프 한마디했다가 글 삭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 최현석 셰프 한마디했다가 글 삭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곧 글을 삭제했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최현석 셰프 글 올렸다 삭제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최현석 셰프 글 올렸다 삭제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 이후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해당 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자 최현석 셰프는 글을 곧 삭제해 궁금증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논란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한 것”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논란에 최현석 셰프 “여과 엄청한 것”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이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곧 글을 삭제했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 최현석 셰프 글 올렸다가 얼른 삭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 최현석 셰프 글 올렸다가 얼른 삭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인터넷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이를 언급했다가 글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를 곁들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맛 본 지누는 꽁치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내가 덜 잡혔다”고 평했고 김치 코울슬로에 대해서는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는 “여과 엄청 한 거임”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최현석 셰프는 곧 글을 삭제했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황당레시피 또있다? “프라이드치킨 찌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황당레시피 또있다? “프라이드치킨 찌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과거 “프라이드치킨 찌개” 황당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맹기용 셰프가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기존에 출연했던 박준우 기자가 나오지 않자 ‘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에 불만글이 폭주하고 있다. 방송 다음날인 26일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 게시판에는 “맹기용인가? 이사람좀 빼요. 음식보고 구역질 나서 꽁치빵보고 토하는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다른 시청자 또한 “요리를 하러 나와야죠 음식물쓰레기를 만들면 어떡해요.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좋아하는 프로인데~ 맹기용씨때문에 이제 안볼거같아요. 요리보고 구토유발”이라는 글로 불만을 표출했다. 아울러 “누가 박준우 기자 대신 맹기용을 넣었나”라며 제작진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셰프 중에 하차하는 사람은 없다. 이연복 셰프를 포함해 2명 정도 셰프를 추가, 총 10명의 셰프들이 로테이션을 하면서 8명이 요리 대결을 하는 시스템을 구체화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맹기용은 과거 MBC ‘찾아라! 맛있는 TV’를 통해 프라이드치킨을 김치찌개에 넣은 레시피를 선보였다. 당시 맹기용은 남은 프라이드치킨을 찬물을 넣으면 기름이 제거된다고 설명해 시청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비린 맛 난다” 야심차게 선보인 맹모닝 결과는?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비린 맛 난다” 야심차게 선보인 맹모닝 결과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맹기용 셰프는 이원일 셰프와 함께 ‘교포 초딩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고, 맹기용 셰프는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맹모닝’을 선보였다. 이후 맹기용 셰프가 완성한 음식을 맛 본 지누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대가 덜 잡혔다”며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결국 지누는 “교포 초딩 입맛에 등 푸른 생선 샌드위치는 무리였던 것 같다”며 이원일 셰프의 손을 들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비린 맛 난다” 꽁치 샌드위치 맹모닝 맛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비린 맛 난다” 꽁치 샌드위치 맹모닝 맛은?

    지난 25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맹기용 셰프는 이원일 셰프와 함께 ‘교포 초딩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고, 맹기용 셰프는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맹모닝’을 선보였다. 이후 맹기용 셰프가 완성한 음식을 맛 본 지누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대가 덜 잡혔다”며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결국 지누는 “교포 초딩 입맛에 등 푸른 생선 샌드위치는 무리였던 것 같다”며 이원일 셰프의 손을 들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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