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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KDB금융그룹 챌린지컵 ●김천시청-전주비전대(오전 10시) ●삼성생명-하나외환(오전 11시 30분) ●수원대-극동대(오후 1시) ●단국대-신한은행(오후 2시 30분) ●한림성심대-광주대(오후 4시) ●부산체육회-KDB생명(오후 5시 30분 경북 경산체육관)
  •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그들은 2년 만에, 그녀는 8년 만에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그들은 2년 만에, 그녀는 8년 만에

    한국 셔틀콕의 간판 고성현(김천시청)-이용대(삼성전기)가 프리미어 대회 첫 정상에 우뚝 섰다. 여자단식 에이스 성지현(한국체대)은 8년 만에 대회 우승을 일궜다. 세계 10위인 고성현-이용대 조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끝난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1위이자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덴마크) 조에 2-1(19-21 21-13 21-10)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용대는 정재성과 짝을 이뤄 2년 연속(2010~11년) 밟았던 정상을 2년 만에 탈환했다. 지난해 런던올림픽 이후 3개월여 손발을 맞춘 둘은 화순그랑프리골드 등 최근 3개 국제대회에서 정상을 밟았고 올 시즌 첫 프리미어 무대마저 평정해 간판스타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이용대는 런던올림픽 준결승에서 보에 조에 져 결승 진출에 실패한 아픔도 되갚았다. 이용대는 “4개 국제대회에서 연속 우승해 기쁘다”며 “남복에만 전념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좋고 집중력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고성현도 “런던올림픽 이전까지 유연성과 짝을 이뤄 보에 조와 8번 싸워 모두 졌다. 오늘 승리로 자신감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둘은 “이번 우승에 수비가 주효했다. 잔 실수를 줄이고 수비를 강화하는 것이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고-이 조는 첫 게임 5-5에서 상대의 네트플레이에 밀리고 잇단 범실로 내려 5점을 허용해 승기를 내줬다. 이후 9-16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수비가 살아나고 이용대의 스매싱이 빛을 발하면서 7연속 득점에 성공, 접전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막판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고성현의 실수로 아쉽게 게임을 내줬다. 전열을 정비한 둘은 둘째 게임 초반 모겐센의 스매싱 범실이 이어지고 이용대의 화려한 라켓이 상대를 흔들면서 6-1, 8-3, 15-10으로 앞서 승부를 마지막 게임으로 몰고 갔다. 고-이 조는 세 번째 게임에서 이용대의 밀어넣기와 서비스 리턴, 스매싱이 거푸 상대 코트에 떨어지면서 역전의 발판을 놓았고 13-9에서 서비스 ‘폴트’가 선언되자 심판에 항의하느라 평정심을 잃은 보에 조를 힘으로 밀어붙여 역전극을 연출했다. 여자단식 세계 7위 성지현은 결승에서 예상을 깨고 세계 5위 왕시시안(중국)을 2-0(21-12 22-20)으로 일축했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을 제패한 것은 2005년 전재연 이후 8년 만이다. 한편 런던올림픽 ‘져주기 파문’의 당사자 대결로 관심을 모은 전날 여자복식 준결승에서는 세계 12위 정경은(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 조가 세계 5위 왕샤올리-위양(중국) 조에 0-2로 졌다. 왕샤올리 조가 이날 결승에서 승리, 우승하며 최강 중국은 금메달 둘을 목에 걸었다. 남자단식 금메달은 리총웨이(말레이시아)가 차지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여자농구] A조는 ‘고래싸움’ B조는 ‘아마대결’

    생각보다 뜨거운 접전이 초반부터 예상된다. 여자농구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창설된 컵대회인 KDB금융그룹 챌린지컵 대회 조 편성 결과 프로팀들이 대거 한 조에 속하게 됐기 때문이다.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컵대회 A조에 정규리그 1, 2위를 달리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4위 국민은행이 묶였다. 아마추어팀으로는 단국대가 ‘고래싸움에 등 터진 새우’가 됐다. 반면 B조는 극동대, 동아백화점, 수원대, 용인대 등 아마추어팀으로만 꾸려졌다. 하나외환은 광주대, 삼성생명, 한림성심대와 C조에, KDB생명은 장선형이 버티는 실업 최강 김천시청과 전주비전대, 부산시체육회와 함께 D조에 포함됐다. 프로·아마추어 16개팀 180여명의 선수가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며 준우승팀에는 1500만원을 준다. 최우수선수(MVP) 상금은 100만원. 전력에서 앞서는 프로팀들은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가운데 베스트 5는 출전할 수 없다. 베스트 5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출전 시간이 많은 선수 5명으로 정해지며 이 가운데 한 명만 와일드카드로 쓸 수 있다. 각 팀의 와일드카드는 삼성생명 이선화, 신한은행 곽주영, 우리은행 배혜윤, 하나외환 진신혜, 국민은행 강아정, KDB생명 김진영이다. 챌린지컵 대회가 끝난 다음 날(20일) 같은 장소에서 여자농구 올스타전이 열리고 정규리그는 24일 재개된다. 강동삼 기자 kangtong@seoul.co.kr
  • [2013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가뿐하게 4강 안착… 기다려라, 세계 정상

    [2013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가뿐하게 4강 안착… 기다려라, 세계 정상

    한국 ‘셔틀콕’ 간판 고성현(김천시청)-이용대(삼성전기)가 정상에 한발 더 다가섰다. 세계 12위 고성현-이용대 조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3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 37위 고브셈-림킴와(말레이시아) 조를 2-0(21-16 21-10)으로 일축하고 4강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전남 화순 그랑프리골드 등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일군 고-이 조는 이로써 새해 처음 나선 큰 대회에서 정상을 노리게 됐다. 고성현-이용대는 첫 게임 초반 잇단 범실 탓에 주춤했지만 이용대의 수비가 살아나면서 내리 5점을 뽑아 기선을 잡는 데 성공했다. 이어 두 번째 게임에서는 강력한 드라이브 대결에서 앞서 15-9로 상대를 몰아붙여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고성현은 17-10에서 강력한 스매싱으로 내리 3점을 보태는 공격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세계 5위 김사랑(삼성전기)-김기정(원광대) 조는 세계 1위이자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덴마크)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0-2(15-21 10-21)로 졌다. 여자단식 에이스인 세계 8위 성지현(한국체대)도 장기인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포른팁 부라나프라세르추크(태국)를 2-0(21-13 21-7)으로 꺾고 가볍게 4강에 올랐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혼합복식의 김기정(원광대)-정경은(인삼공사) 조는 세계 4위 장난-자오윈레이(중국) 조에 0-2(7-21 13-21)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고의 패배’ 사건에 휘말려 국가대표 자격이 정지된 정경은(KGC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가 소속팀 선수 자격으로 출전, 톈칭-바오이신(중국)을 2-0(21-11 21-18)으로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 공교롭게도 준결승에서 만날 상대는 올림픽 당시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당사자인 왕샤올리-위양(중국)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고성현-이용대조 8강행

    한국 ‘셔틀콕’ 간판 고성현(김천시청)-이용대(삼성전기)가 정상을 향해 순항했다. 세계 12위 고성현-이용대 조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16강전에서 덴마크의 라스무스 본데-마즈 콘라드 페테르센 조를 2-0(21-14 21-14)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이날 고-이 조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예상보다 쉽게 이겼다. 런던올림픽에서 ‘져주기 파문’에 휘말렸던 여자복식 세계 12위 정경은(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 조는 16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바리엘라-마리사 조를 31분 만에 2-0(21-14 21-12)으로 가볍게 제쳤다. 그러나 신예 김찬미(한국체대)-김지원(제주여고) 조와 양란선(전북은행)-채유정(성일여고) 조는 각각 마진-탕진화, 바오이신-티안큉 조 등 중국에 0-2으로 완패했다. 여자단식 에이스인 세계 8위 성지현(한국체대)도 주무기인 하프 스매싱이 빛을 내면서 중국의 지앙 양지아오를 2-0(21-10 21-17)으로 꺾고 8강에 나갔다. 혼합복식에서는 김기정(원광대)-정경은(인삼공사)이 인도네시아의 난적 무하마드 리잘-데비 수산토를 2-0(22-20 21-14)으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500㎞ 걸음걸음마다… “농성 노동자의 눈물 봐달라”

    500㎞ 걸음걸음마다… “농성 노동자의 눈물 봐달라”

    “이번 정부 들어 쌍용차 해직노동자 등 수십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끊는 걸 보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범한 교수가 시작한 고난의 행군에 대한민국이 응답해 주면 좋겠습니다.” 한 대학교수가 ‘힐링도보·국토순례’라는 이름을 내걸고 엄동설한 속 서울~부산 국토순례에 나섰다. 조승현(49) 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는 친기업 중심인 현 정부의 노동정책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달 31일 서울 대한문 앞 쌍용차 농성장 앞에서 첫걸음을 뗐다. 그가 정한 목적지는 대선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진중공업 직원 최강서씨의 빈소가 마련 된 부산 영도구다. 거리는 500㎞에 달한다. 9일 현재 그는 경북 김천에 다다랐다. 조 교수는 “노동자가 힘이 나야 기업은 물론 국가경제도 살아나는데 항상 일방통행이고 대화하는 법을 모르는 것 같다”면서 “송전탑 위로 올라간 노동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께 그들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굳은 의지를 갖고 출발했지만 하루 8~9시간씩 30㎞를 걷는 일은 쉽지 않았다. 첫날부터 다리 근육이 신호를 보내왔다. 발톱은 모두 검게 멍들었다. 물집을 터뜨리고 잠자리에 드는 게 일상이 됐다. 그렇게 걷기를 열흘. 결국 고관절에 문제가 생겨 목발을 짚고 걷는 상태다. 조 교수는 “처음엔 다음 학기 수업 준비를 하려고 MP3 플레이어에 헌법조항 등을 녹음해 듣고는 했는데 이젠 그것조차 힘들다”면서 “찜질방에서 눈치 보며 속옷 등 옷가지 빨래를 하는 것도 곤욕”이라고 말했다. 고난의 행군 속에 힘을 얻기도 한다. 자연스레 만난 사람들로부터다. 조 교수는 “세종시에서 고서점을 운영하는 분이 자신의 고등학교 1학년 아들과 뜻에 동참해 함께 걸었다”면서 “같이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힘이 됐다”고 했다. 대전에서 만난 한 한의사는 무료로 조 교수에게 침을 놔주기도 했다. 후원 계좌로 기부를 해오는 이웃들도 많다. 그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 심리치유센터 ‘와락’을 방문했을 때 만난 아이들이 계속 눈에 밟힌다”면서 “큰 액수는 아니지만 아이들의 장학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불법파견 문제로 농성 중인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을 거쳐 오는 17일 부산에 도착한다. 그는 “현재 1년 이상 농성 중인 사업장이 전국에 37곳 정도인데 고용불안정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새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정책을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소통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고성현-이용대 男복식 16강 ‘콕’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고성현-이용대 男복식 16강 ‘콕’

     한국 ‘셔틀콕’ 간판 고성현(김천시청)-이용대(삼성전기)가 가볍게 16강에 올랐다.  세계 12위 고성현-이용대 조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32강전에서 로버트 블레어(스코틀랜드)-탄 빈 쉔(말레이시아)조 를 2-0(21-13 21-14)으로 완파했다.  고-이 조는 1세트 초반 잇단 범실로 접전을 허용했지만 이용대의 수비가 살아나고 고성현의 스매싱이 가세해 16-8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이용대의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손쉽게 경기를 마쳤다.  고성현-이용대와 함께 남복 우승을 노리는 세계 5위 김사랑(삼성전기)-김기정(원광대)조도 인도네시아의 난적 모하마드 하산-헨드라 세티완 조와 치열한 접전 끝에 2-0(21-19 21-19)으로 이겨 16강에 합류했다. 김사랑-김기정은 현란한 라켓을 구사하는 하산-세티완에 혼쭐이 났다. 상대의 여우 같은 네트플레이에 눌려 고전하다가 막판 매서운 스매싱을 번갈아 퍼부으며 1세트를 잡았다. 2세트에서도 공방을 거듭하다 김기정의 스매싱과 상대의 범실에 힘입어 어렵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기정은 정경은(인삼공사)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 32강전에서도 싱가포르의 바와 크리스난타 다니-바네사 네오 유 얀 조에게 2-1로 역전승했다.  여자단식 에이스 성지현(한국체대·세계 8위)은 이민지(청송여고)를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16강에 안착했다. 하지만 혼합복식의 이상준(백석대)-김소영(인천대)은 세계 1위인 중국의 슈첸-마진의 벽에 막혀 0-2로 졌고, 남자단식의 이동근(한국체대)과 여자단식의 이장미(유봉여고)도 각각 후윤(홍콩)에 1-2, 왕시시안(중국)에게 0-2로 무너져 16강 진입에 실패했다.  한편, 남자복식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차이윈-푸하이펑 조를 비롯해 여자단식 세계 1위 리슈에루이, 남자단식 세계 2위 첸룽 등 중국 선수들이 부상 등을 이유로 줄줄이 경기 도중 기권해 팬들의 빈축을 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2013 빛낼 스포츠스타] (6) 배드민턴 혼합복식 간판으로 다시 선 신백철

    [2013 빛낼 스포츠스타] (6) 배드민턴 혼합복식 간판으로 다시 선 신백철

    “혼합복식 강국의 명맥을 잇겠다.” ‘셔틀콕’ 혼합복식의 간판으로 다시 선 신백철(24·김천시청)이 “뱀띠인 내게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며 부활의 해로 만들 것임을 다짐했다. 혼복은 한국 배드민턴의 주력 종목. 부부의 연을 맺은 김동문-나경민이 한 시대를 호령했고 이용대(삼성전기)-이효정(삼성전기 트레이너)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강국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이용대가 남자복식만 뛰기로 하면서 혼복이 흔들리고 있다. 이용대의 대안으로 떠오른 선수가 바로 신백철. 김중수 대표팀 감독은 “신백철을 혼복만 전담시키겠다”며 위기의 혼복을 살릴 적임자로 꼽았다.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안의 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막을 올리는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가 신백철의 진정한 시험 무대다. 세계 최고 상금(총 100만 달러)을 노리고 톱 랭커들이 모두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그는 엄혜원(한국체대)과 짝을 이뤄 진짜 승부를 벼른다. 엄혜원이 신예여서 일단 4강 진입을 목표로 잡았다. 지난 4일 태릉선수촌에서 만난 신백철은 “엄혜원과 대학 때 손발을 맞췄고 최근 호흡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신백철은 한국 셔틀콕의 희망이었다. 21살이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금메달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효정과 짝을 이룬 혼복 결승에서 최강 장난-자오윈레이 조를 2-0으로 제압해 홈 관중들을 충격에 빠뜨린 주인공이다. 당초 이효정의 파트너는 베이징에서 함께 금을 캔 이용대였다. 하지만 이용대가 팔꿈치 통증으로 남복에만 출전하게 되면서 신백철이 이효정의 짝으로 낙점됐다. 때문에 당시 선수단 관계자들은 혼복에 기대를 걸지 않았다. 그러나 어린 신백철은 큰 키(187㎝)를 이용한 겁없는 스매싱으로 강호들을 연파하더니 금메달까지 움켜쥐었다. 세계 배드민턴계는 스타 탄생으로 받아들였다. 신백철은 “이효정과 짝을 이룬 것이 행운”이라고 했지만 그의 기량은 이미 정상급이었다. 하지만 그는 아시안게임 직후 코트에서 사라졌다. 부상으로 이듬해 초까지 4개월 가까이 라켓을 놓았다. 개인적인 사정과 부상이 이어지면서 2011년을 하릴없이 흘려보냈다. 한 단계 치고 올라설 시점에 그가 라켓을 내려놓자 관계자들은 아쉬워했다. 일부에서는 “어린 나이에 군 면제와 연금 등 선수가 누릴 것을 한꺼번에 얻다 보니 운동하는 게 싫어진 것”이라고 질타를 쏟아냈다. 신백철은 지난해 김천시청에 입단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훈련에 열중하며 소속팀을 국내 정상으로 이끌었다. 런던올림픽에서 ‘져주기 파문’에 휩싸였던 배드민턴협회가 대표팀을 추스르면서 그를 1년 만에 태릉선수촌으로 불러들였다. “대표팀에 복귀했지만 처음 대표팀에 들어올 때처럼 위축됐다“는 그는 복귀하자마자 지난 10월 덴마크오픈 남복에서 우승, 진가를 드러냈다. “팔·다리가 길어 타점(공격력)이 높은 반면 체력과 파워는 떨어진다”고 자신을 냉철하게 진단한 신백철은 웨이트트레이닝에 중점을 둬 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백철은 “중국의 슈첸-마진이 최강이지만 세계가 평준화돼 쉬운 경기가 없다“며 “다음 올림픽이 최종 목표이지만 내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혼복 2연패를 달성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신백철은 누구 ▲1989년 10월 19일 경기 김포 출생 ▲월곶초교-하안중-광명북고-한국체대-김천시청 ▲부모와 1남 1녀 중 막내 ▲취미 음악감상 ▲2010년 이효정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 2012년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유연성과 우승
  • 역간거리 짧아 제 속도 못 내는 철도

    역간거리 짧아 제 속도 못 내는 철도

    우리나라 철도의 역 간 거리가 선진국에 비해 짧아 속도 경쟁력이 떨어지고 건설비와 운영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7일 발간한 자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역 간 평균 거리는 고속철도 46㎞, 일반철도 6.7㎞, 광역철도 2.1㎞ 등으로 프랑스 등 철도 선진국의 59~84% 수준이다. 경부고속철도의 경우 천안·아산역~오송역이 28.7㎞, 신경주역~울산역이 29.6㎞에 불과한데 이는 1990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요구로 오송, 김천·구미, 신경주, 울산역 등 다수의 역이 신설됐기 때문이다. 정차역이 늘면서 운행 속도가 떨어져 표정속도(정차시간 포함)가 선진국의 78%에 불과했다. 고속철도 운행 시간이 당초 서울~부산 1시간 56분에서 2시간 18분으로 22분 길어졌고 정차역 추가로 선로분기기와 선로전환기, 신호기 등의 시설물이 추가로 투입됐다. 정차역 추가에 따른 역 간 거리 단축은 건설비와 운영비, 유지 보수비 증가로 이어졌다. 실제로 경부고속철도의 경우 오송역 등 4개 역을 신설하면서 건설비가 5000억원 더 들었다. 경부선을 제외한 일반철도 역시 표정속도 45~60㎞로 운행해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하면 속도 경쟁력이 높지 않다. 철도공단은 역 간 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열차 최고 운행 속도와 표정속도, 수요 및 사업비 기준으로 적정 역 간 거리를 산정한 결과 고속철도는 57.1㎞, 일반철도는 7.3㎞, 광역철도는 2.2㎞ 이상으로 분석했다. 즉 고속철도는 현재보다 11.1㎞, 일반철도는 0.6㎞, 광역철도는 0.1㎞ 더 길어져야 한다는 의미다. 철도공단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철도 건설 단계에서 논란이 되는 철도역의 위치와 적정한 역 간 거리를 제시해 소모적인 갈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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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협력심판담당관 최영근△제조하도급개선과장 선중규△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최영수△세종연구소 파견 예정 김호태△국립외교원 파견 예정 정창욱◇과장급 승진△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장춘재△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 제2부단장 박세민◇서기관 전보△업무지원팀장 설춘호 ■세종특별자치시 ◇4급 승진△공보관 임헌술<과장>△사회복지 강희동△산림축산 곽근수△행복나눔(직대) 권순태△녹색환경(직대) 양완식◇4급 전보△정책기획관 민경태△조치원장 권운식△인사조직담당관실(교육파견) 임근창<과장>△총무 고병학△자치행정 이순근△문화체육관광 윤원철△지역경제 유영주 ■경기도 ◇2급△화성시 전출 정용배◇3급△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이진호△비전기획관 문연호△환경국장 유정인△축산산림〃 박춘배△팔당수질개선본부장 손성오△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정진△의정부시 전출 한배수△안성시 〃 이진찬◇4급△인사과장 서강호<직무대리>△정책기획관 지성군△투자산업심의관 박태수△융복합도시정책관 김대순△농정국장 김익호△복지여성실장 박정란<파견>△수도권교통본부 이강석<전출>△의왕시 윤병집△여주군 안경엽△동두천시 김성년△양평군 천성기△연천군 신낭현△포천시 이기택△평택시 오택영△군포시 임봉재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미래전략연구실장 조성민△도로연구〃 엄주용△교통연구〃 남궁성 ■EBS ◇부장△평생교육기획 형건△교양문화 유무영△진로직업·청소년 김혜영△창의인성 남선숙△학교교육기획 추덕담△수능교육 신삼수△영어교육 강태욱△제작기술1 김남호△제작기술2 조선행△디지털영상 문상덕△제작아트1 이상철△제작아트3 임기재△중계 김길호△뉴미디어기획 정지은△기획예산 손홍선△인적자원 문교병△홍보사회공헌(미디어대응팀장 겸직) 서동원△플랫폼운영 황성환△고객서비스 정경란△IT서비스운영 전영균△광고문화사업 이종호◇팀장△스마트교육추진 고범석△대외협력2 노건◇부소장△교육방송연구소 한순복◇담당관△감사 오보경◇실장△비서 김동순△국제협력 김동관 ■전남대 △대학원장 이병택◇관장△도서 마재숙△생활 오병수◇원장△언어교육 오미라△기초교육 이학영△정보전산 남지승 ■경북대 △기획처장 감신△기획부처장 이신희 ■한겨레신문 ◇독자서비스국△수도권영업부장 김성태△지방영업〃 장봉국◇편집국△미디어디자인부문 CTS부장 이천우 ■한국은행 ◇국·실장급 <국장>△기획협력 차현진△커뮤니케이션 안희욱△인사경영 이명종△발권 신원섭<실장>△지역통할 김상기△비서 정상돈△공보 김태석△금융검사분석 조정환△국고증권 박이락<본부장>△부산 강성윤△광주전남 나상욱△전북 박진욱△대전충남 장광수△충북 강재택△경기 배재수△경남 임경△포항 손민호△강남 장택규<사무소장>△프랑크푸르트 윤면식△도쿄 한영기△런던 김인섭△베이징 김한수<주재원>△워싱턴 이환석△홍콩 이용회<경제통계국>△금융통계부장 조용승<국제국>△외환업무부장 강순삼<경제연구원>△부원장 정규일◇1급△기획협력국 부국장 김한중△금융통화위원회실 성상경△국제협력실 전문역 김영찬△커뮤니케이션국 주임교수 정희식△전산정보국 전문역 송규성△인사경영국 부국장 최창복△〃 연구지원반 박창언 오재권△인재개발원 교수 박광민 양재룡 유병하 이은모 조승형△조사국 전문역 임호열△경제통계국 부국장 정준△거시건전성분석국 전문역 진우생△발권국 〃 서정곤△감사실 부실장 조희근△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전승철△금융감독원 〃 이홍철◇2급△국고증권실 전문부실장 박하종 ■하나금융지주 ◇부장△인사전략팀 김재영△전략기획팀 서문기△재무기획팀 변재연 ■하나은행 ◇승진 <지점장>△수완 김덕수△동광주 김종순△비래동 김천호△울산남 김형득△가좌 임혜영△일산장항 하태국<기업금융전담역(RM)>△대기업영업3본부 권용대△울산 배상용△평촌역 백선남△대구기업금융센터 송해선△천안두정금융센터 오하성△트윈타워 이혁△강남중앙영업본부 이용현△무교기업센터 전승욱△대전영업부 지우진<센터장>△법조타운골드클럽 이재철△Wealth클럽 이경구<골드PB>△영업1부 이수현◇전보 <부장>△증권대행부 강이순△심사부 강태희△투자신탁부 고영동△WM지원부 길기현△명동엽업부 김영욱△준법지원부 김진영△SB사업부 김진휘△신탁부 민경백△검사부 성경록△외환업무부 이재춘△리테일영업추진부 정성관△법인영업부 최천범 ■한맥투자증권 ◇전무 신임△금융상품영업본부장 한용전◇전보△파생영업본부장 전민수 ■신한생명 ◇승진 <부장>△TCM지원 심종보△홍보 원경민△상품마케팅 이대희△신채널사업 임상현△변액특별계정운용 최인우◇전보 <부장>△CS추진 박승주△소비자보호 오정환△경영기획 정봉현△언더라이팅 이상호 ■한국선급 ◇본부장급△전무이사 마진섭 김만응△전략기획본부장 조순호◇부서장급△혁신기획팀장 양종구△협약심사〃 오상균△가오슝지부장 이재천△로스앤젤레스〃 박재성 ■동부CNI ◇승진△상무 김명세 ■홈플러스 ◇부사장 승진△테넌트사업부문장 이성룡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유홍기 ■대한항공 ◇승진△전무A 최준철 조병택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황철△전무 함명래 김재호 정지영 김종대 도현준△상무 김의호 박인채 최은주 김용철 마원 박병률 김윤휘 김석완 김원규 김장수 임천수 조용래 강대환 송기주 조성배 주성균 최수일 최호경 황인종 이성환 최정호 이용국 이상기 강금섭△상무보 김철호 문지영 조정호 박찬혁 임관호 채종훈 전인갑 서준원 김인중 최덕진 조장희 김승복 유영수 장현주 이용
  • 연일 ‘눈 폭탄’에 제설제 바닥… 염화칼슘값 2배 급등 ‘발 동동’

    연일 ‘눈 폭탄’에 제설제 바닥… 염화칼슘값 2배 급등 ‘발 동동’

    잦은 폭설에 제설제가 바닥을 드러내자 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렸다.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은 100% 중국산이지만 확보가 어려워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등 제설제 시장이 혼란에 빠지고 있다. 한겨울이면 눈, 얼음과 전쟁을 치르는 강원도는 겨울 초입인데도 벌써 염화칼슘을 70% 이상 소진했다. 염화칼슘 3000t과 소금 8300t을 추가로 주문했지만 수입이 제때 이뤄질지 걱정이다. 3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18개 시·군과 함께 지난해 10~11월 염화칼슘 9706t과 소금 1만 4414t을 제설용으로 확보했지만 지난해 말부터 눈이 잦아 염화칼슘 6829t, 소금 1만 1738t을 이미 살포했다. 하지만 강원도 눈은 1~2월이 피크다.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면 낭패를 볼 위기다. 김영길 강원도 도로철도교통과 담당은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지만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했다. 서울도 비상이다. 이번 겨울 시와 구에서 확보한 제설제(염화칼슘, 소금) 5만 1000t 가운데 4만t을 소비했다. 예년 같은 기간엔 2만 8000t을 사용했다. 웬만한 강설량에는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던 서울시는 부랴부랴 1만t 추가 반입을 추진하는 등 당황해하는 눈치다. 인천은 염화칼슘 1000t 중 절반을 썼다. 지난해에는 500t으로 겨울을 났다. 경남도는 제설제 3522t 중 2034t을 소비했다. 이미 지난겨울 사용량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28일 폭설로 하루 만에 재고율이 70%에서 30%로 뚝 떨어진 게 결정타였다. 눈이 많이 내리는 전북 무주군은 비축한 300t이 바닥났다. 경북 김천시, 영천시, 군위군, 의성군, 칠곡군 등 대다수 시·군은 재고량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이달 중 추가 구매할 계획이지만 업자들이 납품을 기피하고 있다. 포대(25㎏짜리)당 2100원 비싼 9000원을 주고 시중에서 사려 해도 1주일 이상 걸린다. 고진희 경북도 치수방재과장은 “염화칼슘이 동난 곳에 눈이 내리면 인근 시·군 재고량을 빌려 주도록 조치를 취했으나 한계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염화칼슘 가격이 치솟고 있다. 불과 석 달 만에 두 배 가까이 올랐지만 물량이 달려 지자체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사고 있다. 경기 오산시는 지난해 10월 중국산 염화칼슘이 t당 17만 8000원, 12월 25일 26만 4000원에 이어 불과 6일 뒤인 같은 달 31일에 31만 4000원으로 올랐지만 잇단 폭설에 수입업체를 통해 구매에 나서야 했다. 한 자치단체 관계자는 “업체가 지자체 약점을 상술에 이용하는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반면 업체 관계자는 “올해는 눈이 잘 안 오던 대구, 경남, 울산 지역에까지 폭설이 내려 중국에서도 물량이 부족하다”면서 “지난해 눈이 많지 않아 재고량이 쌓일 때는 비축에 손 놓고 있던 자치단체가 엉뚱하게 업체 탓을 한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제설제만 공급하는 조달청에 주문이 몰린다. 조달청은 중국산 염화칼슘이 도로 파손 및 차량 부식, 가로수 고사 등의 부작용을 낳자 올해부터는 친환경 제설제만 구매 대행해 준다. 홍순후 조달청 사무관은 “액상 친환경 제설제가 ㎏당 325~330원인데 염화칼슘이 350원까지 오르면서 주문이 빗발친다”면서 “올 들어 벌써 2만t이나 주문이 들어왔다”고 귀띔했다. 한편 제설담당 직원들은 격무에 파김치가 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보다 많은 14차례의 눈이 한달 만에 쏟아지자 담당 직원 2명이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제설장비도 부족하지만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15t 덤프트럭에 살포기를 부착하려면 대당 1억 4000만원 안팎이 든다. 대전은 2004년 3월 5일 사상 최대 폭설을 기록했을 때 강원도의 지원을 받았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비싼 장비를 사놓고 내년 겨울부터 눈이 많이 안 오면 어떡하나 한참 고민하다 일단 용역업체에 맡기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미혼모·성매매 여성… 약자 편에 서준 당신, 고맙습니다

    미혼모·성매매 여성… 약자 편에 서준 당신, 고맙습니다

    이순옥(34·여·사법연수원 35기) 울산지검 특수부 검사는 지난해 11월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폭력조직원 최모(20)씨를 조사하면서 최씨가 동거녀 권모(18)양의 임신 소식을 접한 뒤 조직을 탈퇴, 조직의 보복 폭행을 피하려다 뺑소니 사고를 낸 것을 알게 됐다. 미성년자인 권양은 최씨가 구속되면서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이 검사는 권양에게 출산장려금 지원 등 사회복지제도를 알려주고 출산용품을 선물했다. 사건 처리 후에도 권양에게 꾸준히 연락하며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 검사를 비롯해 왕선주(34·여·연수원 38기) 대구지검 김천지청 검사, 김진(32·여·연수원 40기) 대구지검 형사2부 검사 등 인권 수사 및 보호 활동에 기여한 검사 3명과 이기석(38·8급) 광주지검 수사관, 황승민(48·6급) 창원지검 마산지청 수사관, 박성길(47·7급) 창원지검 통영지청 수사관 등 수사관 3명을 ‘제1회 우수 인권검사·수사관’으로 선정해 법무부장관 표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왕 검사는 27건의 허위 고소사건을 만들어 피해자를 괴롭힌 피의자를 무고죄로 처벌한 공로를, 김 검사는 성폭행 피해자인 미국 여성이 정신과 치료를 받게 주선하고 치료비 지원까지 받게 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수사관은 지난해 하반기 조직 폭력배들이 운영하는 광주의 성매매 업소에서 지적장애(3급) 여성 A(27)씨가 폭행을 당하며 성매매를 강요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수사관은 A씨를 구조하기 위해 해당 업소를 수색했지만 A씨는 이미 다른 업소로 넘겨진 뒤였다. 이 수사관은 휴대전화 통화내역 분석과 실시간 위치 추적으로 A씨가 강원도의 한 업소에 있는 것을 파악하고, 지난 10월 강원도를 찾아 A씨를 구조한 뒤 여성단체에 인계했다. 황 수사관은 또래 여고생을 강간·성추행한 남학생의 혐의를 입증해 피해 여고생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2차 피해를 막은 공로가, 박 수사관은 폐업한 회사의 근로자들에게 체불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받게 도와준 공로가 인정됐다. 법무부는 각 검찰청에서 대상자들을 추천받은 뒤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법무부는 구성원들의 인권의식을 높이고 인권 수사·보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반기마다 우수 인권검사와 수사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승진 <서기관>△다문화가족정책과 박선옥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서기관 승진△기획총괄팀장 김향규△북한인권〃 이용근 ■서울시 ◇국장급 이상△행정국 장정우 송경섭 김영호 김인철 황치영 김기학 이갑규 최광빈 고동욱 최진호 정수용 강병호 권기욱△시의회사무처장 권혁소△경제진흥실장 최동윤△행정국장 류경기△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강석△서울의료원 최임광△상수도사업본부장 정연찬△한강사업〃 한국영△노원구 안승일△대변인 이창학△산업경제정책관 문홍선△고용노동〃 장혁재△기후변화〃 김용복△전국시도지사협의회 장경환△서울산업통상진흥원 장인송△교육협력국장 안준호△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김준기△서울시립대 행정처장 김영한△성동구 유재룡△성북구 김병환△도봉구 김재정△구로구 한수동△금천구 박문규△강동구 신용목<직무대리>△도시기반시설본부장 조성일△인재개발원장 남원준△푸른도시국장 오해영△물관리정책관 정만근△주택건축〃 강맹훈△시민소통기획관 김선순△정책〃 황보연△경영〃 이병한△마곡사업추진단장 서노원△복지정책관 이충열△교통운영관 박영섭△관광정책관 서정협◇과장급 전보·승진△정보공개정책과장 조영삼△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장 김형근△지방기술서기관 유성종 이철해 남영진 한선희 신중수 한유석 이승진 ■경북도 ◇국장△문화관광체육 송경창△환경해양산림 최종원△보건복지 황병수△행정지원 김재홍◇부시장△포항 정병윤△경주 김상준△안동 최태환△구미 윤정길△경산 김승태△김천 김장수△영천 권오승◇부군수△의성 김병삼△영양 은종봉△청도 이영목△예천 이왕용△울진 김정일◇3급△공무원교육원장 직무대리 정강수△보건환경연구원장 김광호◇4급△입법정책관 김동환△전문위원 전용환 이재일 ■경남도 ◇승진 <4급>△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장 제윤억△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조현준△농업기술원 소득생활자원과장 박정임 ■한국조폐공사 ◇임용△화폐본부장 전재명◇1급 <승진>△경영평가실장 박성현△미래전략〃 김영석△화폐본부 인쇄처장 채정수<전보>△관리처장 송석현△노사협력실장 성낙근△화폐본부 주화처장 정명국△제지본부 생산처장 염병출△ID본부 생산처장 한상학 ■중소기업진흥공단 ◇승진 <1급>△홍보실장 김대규 △감사〃 우석제△지속경영〃 이용석△융합금융처장 김중남△중소기업연수원장 이은성△인천서부지부장 최원우△충북지역본부장 정연모 △경남동부지부장 김의선 ■한국연구재단 △경영관리본부장 지정규△국제협력센터장 조순로◇실장△인문사회연구지원 이지근△인재양성지원 유정기△교육기반지원 박정호△산학협력지원 김한기△경영 박길수△지식정보 이상대△국제협력기획 이한진△미주구주협력 이종현△성과확산 안화용 ■KBS △심의실장 황우섭△홍보〃 김홍식△글로벌전략센터장 이정옥△콘텐츠사업국장 오강선△광고〃 노남종△편성센터장 전진국△아나운서실장 김흥수△영상제작국장 곽노창△해설위원실장 전복수△보도국장 김시곤△보도국 주간(인터넷뉴스) 직무대리 성창경△주간(취재) 이준안△주간(편집) 정지환△시사제작국장 백운기△교양국장 직무대리 백항규△예능국장 박태호△드라마국장 직무대리 이강현△외주제작국장 김성수△제작리소스센터장 장수기△TV기술국장 직무대리 이창형△보도기술국장 김영종△라디오기술〃 윤명진△건설인프라주간 직무대리 김하영△뉴미디어센터장 김경수△기술전략국장 김명환△방송시설〃 김칠성△네트워크관리〃 김대현△창원방송총국장 금동수△광주〃 이선재△전주〃 양희섭△감사실장 정복승△스마트KBS추진단장 은문기△수신료현실화추진〃 윤준호△경영관리국장 김용주 ■MBC △기획홍보본부 특임국장 정용준△시사제작2부장 유재용△보도본부 특임국장 서태경△보도국 취재센터장 최기화△〃뉴스데스크 편집부장 오정환△〃주간뉴스부장 고주룡△뉴미디어뉴스국 SNS뉴스부장 최혁재△스포츠국 스포츠기획사업부장 김종현△시사제작국 부국장 심원택△보도전략부장 박장호△보도국 경제부장 이효동△〃사회2부장 이동애△〃문화과학부장 지윤태△〃국제부장 이호인△〃기획취재부장 민병우△〃중부권취재부장 황외진△〃편집1센터장 조상휘△〃주말뉴스부장 김소영△〃편집2센터장 정연국△〃뉴스투데이 편집부장 조문기△〃뉴스투데이 앵커 이주승△뉴미디어뉴스국 인터넷뉴스부장 김경태△스포츠국장 이형관△스포츠국 스포츠제작부장 백창범△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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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이기행 이민호 이병훈 이보성 이영희 이용탁 이재운 임기빈 임정환 장덕상 전제록 정준철 정찬복 조석구 주성백 지태수 최규헌 한성호 현기덕△연구위원 배병국 이병림 하경표 ■기아자동차 ◇승진△부사장 김창식 백현철 인치왕△전무 김성환 김영만 문상호 박광식 오승재 윤기봉 임종헌 채양선△상무 김영선 박병윤 박승원 박용규 서명진 이순남 임균국 정찬민 홍근선 황정렬△이사 강윤식 공문성 권혁호 김기년 김대식 김선만 김성기 김영근 김현배 단동호 서경석 신장수 유희종 이채윤 이충형 이환 최귀현 홍재수△이사대우 강석만 권용석 김경한 김성진 김승철 김종필 김진하 류현우 마태락 박노홍 박영준 이우기 이창주 이한응 장기봉 하헌휘 허웅 ■현대모비스 ◇승진△부사장 김철수△전무 이영진 정승균 황한호△상무 김훈 배기업 이주하 전용덕 조영남△이사 강항식 김만홍 김현수 문창곤 박병일 조양래△이사대우 김성익 김홍찬 류원하 박윤동 신동우 여욱동 이승호 정정환 차인환 홍성운 ■에이치엘그린파워 ◇승진△이사 권영화 ■현대위아 ◇승진△이사 금수근 김창수 차승렬△이사대우 권재현 정구섭 한영관 ■현대메티아 ◇승진△이사 정현규 ■현대위스코 ◇승진△상무 홍상호 ■현대다이모스 ◇승진△전무 김장식 박재준△상무 박영수△이사 홍순배△이사대우 김타곤 ■현대엠시트 ◇승진△이사 권혁배 ■현대케피코 ◇승진△상무 김도태△이사 이권재△이사대우 남정락 ■현대파워텍 ◇승진△이사 김준연△이사대우 조의건 ■현대아이에이치엘 ◇승진△이사 박만수 ■현대오트론 ◇승진△이사 박찬호 서인열 ■현대제철 ◇승진△부사장 김범수 오명석△전무 최돈창△상무 김상영 오성염 임종현 허정헌△이사 김경기 김경식 박종성 방철웅 이해욱 정윤호 최상돈 한재광△이사대우 백충식 설진삼 이종수 황병원 ■현대하이스코 ◇승진△부사장 허주행△전무 권일 이상국△상무 문만빈 성상식△이사대우 박경식 서원석 임기웅 ■현대비앤지스틸 ◇승진△이사대우 박승룡 장대흡 ■현대캐피탈 ◇승진△상무 김윤태△이사 강귀호 김인주 백수정 이교창 최성원△이사대우 김영삼 여운탁 전성학 ■현대카드 ◇승진△이사 이명수△이사대우 한정욱 ■현대커머셜 ◇승진△이사 전병구△이사대우 구종홍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승진△이사 강대금 강보윤 양창근△이사대우 박현웅 이상림 ■HMC투자증권 ◇승진△전무 김득주 우영무△이사 이준동△이사대우 김원걸 유영재 임희진 ■현대건설 ◇승진△부사장 박경호△전무 김면우 김승호 김영 오윤택 이혜주 최재찬△상무 김기태 김종회 박성붕 박종화 이종헌 장건식 장재훈 정희찬△상무보A 강순문 김인엽 류칠희 박주성 서재홍 성환돈 윤대영 윤영준 이석홍 이영철 최원호 하영천△상무보B 강남원 고남숙 김국년 김성민 김종구 김충식 문갑 박영배 박용명 엄기태 유강종 윤성수 이동희 이태석 이태영 이홍구 임승재 임영철 임종호 조성동 조의경 조호규 최풍곤 ■현대스틸산업 ◇승진△상무 김영규△상무보B 은문기 ■현대종합설계 ◇승진△전무 엄필현 ■현대엠코 ◇승진△상무 박찬우 유승하△이사 서대우 정욱△이사대우 원광섭 이권식 이재환 최욱 한윤석 ■현대엔지니어링 ◇승진△부사장 성상록△전무 김연일 김정기△상무 이재환 최종성△상무보A 고영준 김수민 류종우 이종호 하종현△상무보B 김성연 김원식 김원옥 김태욱 이상식 장천수 진병태 ■현대로템 ◇승진△전무 김영수 노진석 장화섭△이사 김형욱△이사대우 장용태 채경수 한병학 ■현대글로비스 ◇승진△전무 김진옥△상무 박희병 성승용 이건용△이사 구형준 임금종 주민△이사대우 서상석 이홍기 허상철 ■현대오토에버 ◇승진△전무 홍지수△이사 강한수△이사대우 윤기준 조강식 ■이노션 ◇승진△이사 김진우 최윤관 ■현대엔지비 ◇승진△부사장 지해환 ■현대엠엔소프트 ◇승진△이사 유영준 ■아모레퍼시픽그룹 ◇상무 <승진>△감사실 김정호△전략기획실 김승환△법무실 신희철△아닉구딸사 William BOUHERET<전보>△경영진단실 오세한 ■아모레퍼시픽 ◇승진 <상무>△럭셔리마케팅사업부 정혜진△마트사업부 김남용△물류지원실 김성호△대전지역사업부 권오근△광주지역사업부 노민수△디자인실 오준식◇전보 <부사장>△럭셔리사업부문 권영소△프리미엄사업부문 이민전<전무>△매스사업부문 김찬회<상무>△메이크업사업부 이은임△방판사업부 이용협△백화점사업부 노상철△면세사업부 박재홍△프리미엄마케팅사업부 김진호△라네즈마케팅사업부 권금주△아리따움사업부 전호수△매스마케팅사업부 임혜영△유통사업부 김석진△에이전트사업부 한재신△고객지원사업부 박수경△리리코스사업부 김용남△오설록사업부 박순용△부산지역사업부 고광용△HR실 정형권△인재개발실 구현웅△중국경영연구실(TF) 김승수 ■에뛰드 ◇상무△글로벌사업부 박상권 ■이니스프리 ◇승진 <상무>△마케팅사업부 구애란 ■아모스프로페셔널 ◇승진 <상무>△대표이사 박찬호
  • [인사]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박건승△광고국 김영갈△편집국 김성호<부국장급>△감사부 강두석△경영기획실 이상훈 구본양△편집국 손석구(선임기자) 김영중(선임기자)△제작국 김창원 김장옥 김대혁<부장급>△경영기획실 김성영△편집국 이동구 이천열 송한수 박홍환 이종락 문소영 이호정 길종만△독자서비스국 김응록△사업단 전선미△제작국 김헌국 정영애<차장급>△경영기획실 황인석△편집국 안문상 이창구 박승기 김미경 주현진 최여경 안주영 문신정△독자서비스국 김문환 신만식 이수우△광고국 서강욱△사업단 이석△온라인전략국 권성안△제작국 정성철 홍정수◇승진 및 전보 <부장급>△광고국 영업2부 차장 남건일◇전보△독자서비스국 부국장(공보전략부장 겸임) 정치록△경영기획실 총무부장 권순만△광고국 영업1부장 이권태△〃 영업2부장 이웅진△〃 공공영업팀장 박성규△편집국 정책뉴스부 전문기자 임창용△〃 정보지원팀 선임기자 남상인△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 김용덕△광고국 영업1부 차장 이철행(2013년 1월 1일자) ■환경부 △정보화담당관 이준희△배출권거래제준비기획단 팀장 유범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진 <1급(관리관)>△중앙선관위 기획관리실장 이정규△〃 선거정책실장 손재권<1급(상임위원)>△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양금석△울산시선관위 한일남△충남도〃 장기찬△충북도〃 정태희△전북도〃 황재덕△경북도〃 전선일△경남도〃 오봉진△제주도〃 안효수<이사관>△중앙선관위 관리국장 김대년△대구시선관위 사무처장 고충열△광주시선관위 〃 정영택△대전시선관위 〃 김기봉△충북도선관위 〃 진종호△충남도선관위 〃 최용대△전남도선관위 〃 정정식△중앙선관위 사무처 정훈교<부이사관>△중앙선관위 대변인(홍보국장 겸임) 문병길△〃 법제국장 박영수△〃 국제과장 김정곤△중앙선관위 기록관리과장 유광종△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이용섭△서울시선관위 관리과장 백두성△인천시선관위〃 임도빈△충북도선관위 지도과장 정연운△전남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양호△중앙선관위 사무처 서인덕 서정욱 진승엽<서기관>△중앙선관위 총무과 임정식△〃 선거1과 조경호△〃 선거2과 황성원△〃 해석과 최관재△〃 조사3과 김만영△〃 홍보과 이은식△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 서양규△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이웅재△서울시선관위 관리과 정종오△사하구선관위 김선균△전북도선관위 지도과 강수원△중앙선관위 사무처 신을재 이성기◇전보 <상임위원>△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이성룡△서울시선관위 윤원구△대구시선관위 박이석△인천시선관위 유영인△광주시선관위 박삼서△대전시선관위 이은철△경기도선관위 이두호△전남도선관위 고재억<이사관>△중앙선관위 감사관 이계형△ 〃 조사국장 조원봉△선거연수원장 정성종△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이재일△부산시선관위 〃 하용주△울산시선관위 〃 임성식△경기도선관위 〃 이재태△강원도선관위 〃 최병국△경북도선관위 〃 손세현△경남도선관위 〃 추형관△중앙선관위 사무처 김규조 박진규 조장연<부이사관>△중앙선관위 기획국장 우근학△〃 행정국장 김신기△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김호문△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원찬희△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박인환△중앙선관위 사무처 모종수 박태섭 유병길 윤석근 이재화 이재후 이언근 임성팔 정종수<서기관> [중앙선관위]△위원장 비서관 박세진△상임위원 〃 강성배△사무총장 〃 신우용△정보센터장 박혁진[중앙선관위 과장]△감사 임성규△총무 허철훈△기획재정 이유대△인사 이한규△선거1 김판석△선거2 이동규△정당 이기화△시설 임채만△법제 장재영△해석 박찬진△조사1 송봉섭△조사2 윤재현△조사3 옥미선△공보 김주헌△홍보 김상범△미디어 김재원△의정지원 신민[선거연수원]△교수기획부장 김대일△제도연구〃 김진배△제도연구부 전임교수 정영식 유현종 ■금융위원회 ◇승진 <서기관>△중소금융과 이수영 ■대전시 ◇승진 <지방부이사관>△도시주택국장 이승무△인재개발원장 이강혁△정책기획관 신태동△행정안전부 이중환△총무과 김상휘<지방서기관>△공원녹지과장 백종하△교통정책〃 백영중△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유병오△한밭수목원장 이대균△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신재권△총무과 한승호 임재진 이원구◇전보△과학문화산업본부장 한선희△환경녹지국장 이택구△상수도사업본부장 황재하△대덕구 김정대△총무과 김영호 양승찬 한필중 임종묵 양철모 임철순 신상열 이재면△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이진석△하천관리사업소장 이희엽△외교통상부 정재용<담당관>△교육협력 유광훈△정보화 김기홍<과장>△경제정책 강철구△기업지원 김기창△농업유통 김광춘△과학특구 문창용△관광산업 윤종준△총무 김장원△자치행정 오종경△종무문화재 백승국△문화체육시설 이권구△복지정책 박용재△저출산고령사회 전명진△자원순환 이혜영△대중교통 박기남△운송주차 김동선△재난관리 홍구표<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김성철△의사담당관 송석근△전문위원 장춘순<상수도사업본부>△경영부장 엄수호△기술〃 정진명△송촌정수사업소장 윤희종 <직무대리>△법무통계담당관 이임무△문화산업과장 김기환△세정〃 김추자△장애인복지〃 전우광△도심활성화기획단장 고현덕 ■울산시 ◇3급 <전출> [부구청장 요원]△남구 이진벽△동구 이유우<승진>△복지여성국장 박영길△총무과(교육파견) 곽상희△북구(부구청장 요원) 김종석△종합건설본부장 최광해◇4급 <전보>△총무과장 이영우△복지정책〃 황재영△문화예술회관장 이형조△도시개발과장 김동훈△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박희철<전출·입>△의정담당관 이상수△하수관리과장 이상욱△자치행정〃 정진택△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장영대[국장요원]△중구 손익희 최해근△남구 박재경△동구 조민종 최창율△북구 최석두<승진>△정보화담당관(지식경제부 파견) 김정익△환경자원과장 조충래△여성가족청소년과장 박계완△차량등록사업소장 김병해△총무과(교육파견) 정인동△용연하수처리장장 김용윤△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전창재△종합건설본부 사설부장 직무대리 이권재△남구(국장 직무대리 요원) 이정호 ■전남도 ◇승진 <지방부이사관>△F1대회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 최종선◇전보△행정지원국장 이점관△해양수산〃 정병재△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윤광수△인력관리과(고위정책과정 교육) 이인곤△여수시 부시장 이호경△의회사무처 의정지원관 민종기△〃 입법지원관 이재철△행정지원국 인력관리과 최강수△인력관리과(행안부 복귀) 황기연△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정승준△곡성군 부군수 이광수△화순군 〃 김연태△장흥군 〃 윤승중△해남군 〃 배택휴△진도군 〃 최성현△F1 대회 지원담당관 강효석△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관리부장 최두주△행정지원국 인력관리과(공로연수) 장태기 노두근 박양종 ■대한전기협회 ◇승진 <1직급>△KEPIC처장 김종해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장 이재일 ■인제대 백병원 <의료원>△부의료원장 조광현<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선욱△기획실장 신종범△홍보〃 안기찬△진료협력센터소장 민권식 ■KBS ◇본부장△시청자 문창석△콘텐츠 장성환△뉴미디어·테크놀로지 이종옥△정책기획 류현순 ■한국은행 ◇승진 예정 <1급>△기획협력국 김한중△금융통화위원회실 성상경△조사국 신운△경제통계국 정준△거시건전성분석국 성병희△통화정책국 나상욱 서영경△금융결제국 이중식△국제국 강순삼 유상대△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차현진<2급>△기획협력국 김영설 홍동수△국제협력실 양동성△커뮤니케이션국 이명희 최규권△공보실 서신구△전산정보국 박민호 이상윤△인사경영국 권형문 김용주 윤영식△인재개발원 강주환△조사국 이원기 이정욱△경제통계국 김영태 김영헌△거시건전성분석국 김용선 박형근 전태영△통화정책국 이환석△금융결제국 노영래△국제국 문한근 박찬호△외자운용원 안성봉△감사실 김상복 유창조△대구경북본부 국맹수△전북본부 정하법△제주본부 하천수△인사경영국소속 박래형 이승헌 ■신한은행 ◇승진△부행장보 임영석 서현주 ■하나금융지주 ◇승진 <상무>△경영지원실 권태균 정경선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보>△호남영업본부 김정기△대전영업본부 송귀성<본부장>△경영지원 강성묵△여신관리 류성욱△강남영업 최민옥△중앙영업 이현재△강동송파영업 김판중△강남중앙영업 임영호△충남북영업 유성준△부산울산영업 김형준△대기업영업2 이호성◇전보 <부행장>△기업영업그룹 김병호△경영관리그룹 및 HR그룹 이현주<부행장보>△영남사업본부 황종섭<본부장>△남부영업 김덕자△서부영업 김근수△서초영업 정희석△용산마포영업 송승영△정보전략 유시완 ■외환은행 ◇신규 임용 <그룹장>△여신 오창한△해외사업 권오훈△경영지원 오상영△기획관리 및 내부회계관리자 황효상<본부장>△외환·상품 신동훈△강남영업 문승찬△강북영업 이현수△대기업영업2 김대환△부산울산영업 이병태◇전보 <본부장>△강동영업 곽철승△강서영업 박용철 ■SK증권 ◇PIB센터장△강남 박태형△도곡 최형록△영업부 김동환△압구정 강범△서초 조남경△송파 서문수△역삼 박종우△명동 공평근 ■우리투자증권 ◇승진 <이사>△인사부장 서원교[센터장]△수원광역(동수원WMC센터장 겸직) 성시웅△둔산WMC 정해수△테헤란로광역(테헤란로WMC센터장 겸직) 이준훈△GS타워광역(GS타워WMC센터장 겸직) 염상섭△업무개발 김정재◇신규 선임 <본부장>△FICC 임한규△상품지원 김정호<광역센터장>△광화문(명동WMC센터장 겸직) 배경주△여의도(영업부센터장 겸직) 전용준<센터장>△프리미어블루마린시티 손수택△결제업무 김준표△업무개발 김정재◇전보 <본부장>△ECM 최승호△커버리지 윤병운◇센터장△프리미어블루대치 김만동△올림픽WMC 남원혁△일산WMC 김영송△광주WMC 윤자중△건대역WMC 류승하△강남대로WMC 신규민△목동WMC 편부효△범어동WMC 강진호△방배WMC 양재원△남대문WMC 방용주△Equity리서치 이창목△FICC리서치 송재학 ■신한카드 ◇승진△리스크관리본부 상무 지광수<본부장>△VM사업 이찬홍△중부 배연태△영남 엄기남◇전보△영업지원본부 상무 배태규<본부장>△RM사업 이성진△마케팅 최인선△고객지원 김영호 ■NICE그룹 ◇승진 및 전보 <부회장>△한국전자금융 이장훈◇승진 <사장>△NICE디앤비 김용환<전무>△NICE신용평가 김용국△서울전자통신 김재곤△지니틱스 강회식<상무>△NICE신용평가정보 오기섭△NICE에프앤아이 정용선△KIS정보통신 채수동△NICE씨엠에스 김진하<상무보>△NICE신용평가 노태성△NICE신용평가 김영택△한국전자금융 강명구△NICE알앤씨 이문한△NICE채권평가 한영하△지니틱스 김경규◇전보 <사장>△NICE신용평가정보 심의영<전무>△KIS정보통신 노영훈△NICE정보통신 박세진△티모스 김재곤<상무>△KIS정보통신 강영길◇임용 <상무>△서울전자통신 오현석 ■동아건설 ◇승진△상무 백연기△상무보 이래홍 김동진 김관연 김학중 ■대우조선해양 ◇승진△부사장 박동혁이철상△전무 이상길 조홍철△상무 정성대 한동훈 황상현 이승철 전원기 ■일진그룹 ◇승진 <상무보>△경영기획실 인사기획팀장 서민철◇전보△기술담당 김윤근△경영기획실 법무팀장 최우영 ■일진전기 ◇승진 <상무보>△변압기사업부장 유상석△차단기사업〃 서왕벽△해외영업본부 권원병◇전보△국내영업본부장 김희수△대외협력담당 신원식△해외영업본부장 신영순△중전기사업〃 이종광△경영지원실장 윤석환△구매전략〃 이영호△국내영업본부 배철규△변압기설계담당 박무근△전력선사업부장 김진우△초고압총괄 이석호 ■일진디스플레이 ◇승진 <전무>△터치제조사업부장 권기진△판매사업〃 김덕호<상무>△생산기술팀장 강평옥<상무보>△터치제조팀장 김남수△품질혁신팀장 김창식 ■일진머티리얼즈 △신규사업담당 양점식△생산담당 김대성 ■일진제강 ◇승진 <상무보>△ST(심리스튜브)사업부장 백운학 ■일진유니스코 △구매/사업 개발담당 윤영길 ■세방 ◇승진△전무 류병은△상무보대우 김천추◇전보△대표이사 부사장 김옥현 ■세방전지 ◇승진△대표이사 전무 임동준△전무 이용준△상무 오익재 ■세방산업 △대표이사 부사장 이규만 ■세방익스프레스 ◇승진△대표이사 상무 정호철△상무보대우 신영인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KGC인삼공사(잠실학생체 KBSN스포츠) ●KT-오리온스(부산 사직체육관 SBS-ESPN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하나외환-신한은행(오후 5시 부천체육관 SBS-ESPN) ■농구 대잔치 여자부 동아백화점-김천시청(오전 11시 30분) 남자부 준결승●상무-상명대(오후 1시) ●연세대-고려대(오후 2시 40분 이상 SBS-ESPN) 여자부 수원대-사천시청(오후 4시 20분 이상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프로배구 ●도로공사-IBK기업은행(오후 5시 성남체 KBSN스포츠) ●현대캐피탈-러시앤캐시(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육관 MBC스포츠+) ■펜싱 제52회 대통령배 대회(오전 9시 전북 순창군 체육관)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차이나 드래곤(오후 7시 춘천 의암빙상장)
  • 수원에 구제역 진단 가능한 생물안전실험실 내년 준공

    경기도 산하 축산위생연구소에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를 자체 진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BL3)이 내년 3월 준공된다. 지금처럼 시료를 안양에 있는 검역검사본부로 보 낼 때보다 10시간 일찍 검사 결과를 알 수 있게 돼 그만큼 대응이 빨라지게 된다. 검역검사본부가 2014년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면 효과는 더 크다. 26일 도 축산위생연구소에 따르면 이 실험실은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연구소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424㎡ 규모로 건립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KBSN스포츠·SBS-ESPN)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춘천 호반체육관 SBS-ESPN) ■농구 대잔치 여자부 ●김천시청-수원대 ●사천시청-동아백화점(낮 12시 30분) 남자2부 ●서울대-초당대(오후 2시) ●목포대-세종대(오후 3시 30분 이상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프로배구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2시 10분 KBS1) ●LIG손해보험-KEPCO(오후 7시 MBC스포츠+ 이상 구미 박정희체육관) ■펜싱 제52회 대통령배 대회(오전 9시 전북 순창군 체육관)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차이나 드래곤(오후 7시 춘천 의암빙상장)
  • [하프타임] 이예라, 실업테니스 여자부 2연패

    2012년 실업테니스 왕중왕을 가리는 한국실업챔피언십 여자 단식에서 이예라(NH농협은행)가 대회 2연패를 일궜다. 23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코트. 이예라는 라이벌 류미(강원도청)와의 결승에서 3시간 14분 동안의 혈투 끝에 2-1(6<7>-7 6-4 6-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예라는 “류미의 디펜스가 좋아 어려운 경기였다. 1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세트포인트를 잡고도 놓쳐 솔직히 멘탈에서 무너졌지만 2세트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실업 테니스 신·구 대결로 펼쳐진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는 조민혁(세종시청)이 나정웅(부천시청)을 2-0(6-4 6-4)으로 물리치고 우승, 전날 복식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인천 삼산체) ●LG-SK(창원체 이상 오후 2시) ●KT-모비스(오후 4시 부산 사직체육관) ■프로배구 ●삼성화재-러시앤캐시(오후 2시) ●KGC인삼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육관) ■여자농구 ●국민은행-KDB생명(오후 6시 청주체육관) ■농구 농구대잔치 남자2부 ●서울대-세종대(오전 11시) ●초당대-울산대(낮 12시 30분) 남자부 ●상무-한양대(오후 2시) ●조선대-연세대(오후 3시 40분 이상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테니스 실업 테니스 챔피언십(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실내코트) *23일도 계속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종합선수권(오후 1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23일도 계속 23일(일) ■프로농구 ●LG-전자랜드(창원체) ●오리온스-인삼공사(고양체 이상 오후 2시) ●동부-KCC(오후 4시 치악체육관) ■농구 농구대잔치 남자2부 ●목포대-서울대(오전 11시) 남자부 ●명지대-상명대(낮 12시 30분) ●한양대-조선대(오후 2시 10분) ●연세대-상무(오후 3시 50분 이상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프로배구 ●LIG손보-현대캐피탈(오후 2시) ●GS칼텍스-도로공사(오후 4시 구미 박정희체육관) ■여자농구 ●우리은행-하나외환(춘천 호반체) ●신한은행-삼성생명(안산 와동체육관 이상 오후 6시)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차이나 드래곤(오후 1시 춘천 의암빙상장)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오리온스(원주 치악체 SBS-ESPN·SPOTV) ●KGC인삼공사-KCC(안양체육관 MBC스포츠+·KBSN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하나외환(오후 5시 춘천 호반체육관 SBS-ESPN) ■농구 농구대잔치 남자2부 ●세종대-초당대(오전 11시) ●울산대-목포대(낮 12시 30분 이상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테니스 실업테니스 챔피언십(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안양 한라-차이나 드래곤(오후 7시 안양 빙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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