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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어가는 가을 호반길 같이 걸어요”

    “깊어가는 가을 호반길 같이 걸어요”

    댐이 걷기 대회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자치단체들이 댐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연계한 건강 걷기대회를 잇따라 열고 있어서다.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 군위군은 오는 8일 군위댐 일원에서 ‘군위 삼국유사 전국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다. 대회 참가자들은 5㎞와 10㎞ 코스로 나눠 걸으며 군위의 청명한 가을 날씨와 맑은 공기를 만끽하게 된다. 군위 최오지에 자리한 군위댐 일원은 이맘때면 형형색색의 단풍과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경북 영주시는 15일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를 연다. 2023년 준공과 함께 거대한 생태관광지로 탈바꿈한 영주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인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대회는 동호이주단지 삼거리에서 출발해 용미교, 용두교, 용마루2공원을 지나 평은역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 코스로 진행된다. 경북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 부항댐 호반길 전국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5000여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부항댐은 경북 김천·전북 무주·충북 영동 3도(三道) 화합의 상징인 백두대간 삼도봉(1181m) 풍광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댐’으로 정평이 나 있다. 경북 영천시도 지난 8월 영천댐 일원에서 영천 시민과 전국 걷기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영천댐 별빛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영천댐 일대 도로는 주변에 식재된 벚나무 길이가 100리나 된다고 해 ‘벚꽃 백리길’이라고 불린다. ‘호반의 도시’ 강원 춘천에서도 해마다 ‘소양강댐 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 걷기대회 명소된 ‘댐’…전국 곳곳서 호반길 걷기 대회 열풍

    걷기대회 명소된 ‘댐’…전국 곳곳서 호반길 걷기 대회 열풍

    전국 댐 일원이 걷기 대회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자치단체들이 댐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연계한 건강 걷기대회를 잇따라 열고 있어서다.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 군위군은 오는 8일 군위댐 일원에서 ‘군위 삼국유사 전국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다. 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5㎞와 10㎞ 코스로 나눠 걸으며 군위의 청명한 가을 날씨와 맑은 공기를 만끽하게 된다. 군위 최오지에 자리한 군위댐 일원은 해마다 이맘때면 형형색색의 단풍과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경북 영주시는 오는 15일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를 연다. 2023년 준공과 함께 거대한 생태관광지로 탈바꿈한 영주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인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차원이다. 대회는 동호이주단지 삼거리에서 출발해 용미교, 용두교, 용마루2공원을 지나 평은역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경북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 부항댐 호반길 전국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항댐 부항정을 반환점으로 하는 5㎞ 구간, 댐을 일주하는 10㎞ 구간, 댐 산내들공원 산책로를 걷는 키즈 코스에서 펼쳐졌다. 전국에서 5000여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부항댐은 경북 김천·전북 무주·충북 영동 3도(三道) 화합의 상징인 백두대간 삼도봉(1181m) 풍광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댐’으로 정평이 나 있다. 경북 영천시도 지난 8월 영천댐 일원에서 영천 시민과 전국 걷기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영천댐 별빛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영천댐 일대 도로는 주변에 식재된 벚꽃나무 길이가 100리나 된다고 하여 ‘벚꽃 백리길’이라고 불린다. ‘호반의 도시’ 강원 춘천에서도 해마다 ‘소양강댐 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

    인구가 약 13만명에 불과한 작은 도시 경북 김천시가 최근 들썩이고 있다. 올해로 2회째인 ‘2025 김천김밥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탓이다. 26일 경북 김천시는 전날 직지사문화공원과 사명대사 공원 일대에서 이틀간 개최한 축제에 첫날 하루 동안에만 방문객 8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김천시 인구는 지난 8월 기준 13만 4537명이다. 축제 이틀째에도 인파가 대거 몰리자 김천시는 이날 오전에만 두차례에 걸쳐 ‘김밥축제 인파 및 교통혼잡 예상, 일반차량 행사장 진입 통제’를 알리는 안전안내문자를 내보냈다. 방문객들은 김천 스포츠타운, 녹색 미래과학관, KTX 역, 김천시청, 김천역에서 셔틀버스를 타야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부스별 김밥 구매 가능 기준을 1인당 4줄로 제한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 축제에는 이틀간 1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애초 시는 올해도 축제에 이틀간 1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첫날 오전부터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자 김밥 품절 정보를 안내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김천김밥축제 대기 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이 담겼다. 소셜미디어(SNS)에도 김천김밥축제를 방문한 후기글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구경은 나중에 하고 김밥부터 사라. 다 품절이다”, “김밥에 미친 사람들이 다 모였다”, “공무원분들 너무 고생하셨을 듯”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업체의 김밥뿐 아니라 김천김밥쿡킹대회에서 우승한 ‘호두 마요 제육 김밥’을 비롯해 전국 프랜차이즈 김밥과 외국인들에게 익숙한 냉동 김밥 등 김밥 50여가지가 준비됐다. 시는 관광 유행을 이끄는 MZ세대를 대상으로 ‘김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밥천국’이라는 답변 때문에 김밥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 한편 올해 축제에 앞서 김천시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됐으며, 시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마시는 물과 조리용수 모두 생수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 투혼 발휘…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전국체육대회 2연패

    투혼 발휘…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전국체육대회 2연패

    서울 서대문구가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지난 23일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자농구단은 전날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일반부 결승 경기에서 경상남도 대표인 사천시청에 54대 49로 승리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지난해 말 서대문구의회 다수당 의원들의 운영비 삭감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투혼으로 이룬 것”이라며 “지난달 SM그룹과 ‘농구단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매진한 결과”라고 했다. 서울시시 대표로 출전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대구시청, 부산대, 김천시청 팀을 이기면서 금메달을 받았다. 앞서 올해 4월 전국실업농구연맹전 김천 대회에서는 ‘김천시청’이, 6월 전국실업농구연맹전 태백 대회에서는 ‘서대문구청’이, 7월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는 ‘사천시청’이 우승을 각각 나누어 차지하며 이번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경기 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창단 후 2년 반 만에 6개 전국대회 제패하는 괄목할 성과로 서대문구, 나아가 서울시를 빛낸 농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 “균형 발전·교통 편의를”… 국가철도망 반영에 사활 건 지자체

    이르면 올해 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발표가 예상되면서 지자체들이 지역 노선 반영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비수도권은 ‘국토균형발전’을, 수도권은 ‘교통 편의성 강화’를 내세워 서명운동과 결의대회를 잇따라 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사업’ 반영을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창원은 동대구~창원 구간에 고속화철도가 없어 서울까지 KTX로 3시간이 걸린다. 시는 이 구간이 고속화되면 이동시간이 2시간 20분대로 단축되고, 대구·부산과 연계한 초광역 경제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충북도는 경북도와 손잡고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96.1㎞) 신설을 추진 중이다. 충북도와 청주시·보은군, 경북 김천시는 지난 7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지난달 국회에서 토론회도 열었다. 보은군은 지난 3월 10만인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냈다. 전북도는 ‘5극 3특’ 국정기조에 맞춰 새만금권과 호남 내륙권을 잇는 교통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도가 국토부에 건의한 노선은 7건(총연장 572㎞)에 사업비 21조 2028억원 규모다. 이 중 군산~목포 110㎞ 구간의 서해안철도를 핵심 사업으로 꼽는다. 전남에서는 서울~전남~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 촉구 건의안이 최근 도의회를 통 과했다. 도의회는 “국토 서남권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이 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도에서는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수도권과 거리에 비례한 보상’이 실현돼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국가철도망 40개, 광역교통시행계획 48개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새 정부의 교통혁신이 실현되려면 철도 현안 해결이 필수”라고 주장한다. 부산시는 부울경 30분 생활권과 가덕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고 시속 150㎞ 수소열차 ‘부산형 급행철도(BuTX)’ 도입에 나섰다. 가덕도~동부산 54㎞ 구간이다.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가철도망 계획은 5년마다 지자체 수요를 받아 국토부 검토·공청회를 거쳐 확정된다. 이번 계획은 새 정부 교통정책과 균형발전 의지를 가늠할 ‘철도판 균형발전 시험대’로 평가된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국가철도망은 지역의 인구 흐름과 산업지도를 바꿀 마지막 기회”라며 “핵심 노선이 빠지지 않도록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남부내륙철도 경남구간 연내 착공하나

    경남도는 국가철도공단이 남부내륙철도 구간 중 진주시와 고성군 지역 공사를 발주하면서 올해 말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5일 남부내륙철도 전체 공구 가운데 6-2공구(산청군 생비량면 화현리~진주시 이현동), 8-1공구(고성군 영오면 오동리~대가면 유흥리) 노반 신설 기타공사를 처음 발주했다. 도는 6-2공구, 8-1공구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차례대로 공구별 건설사 선정과 착공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도는 2개 공구 공사가 경남 지역업체가 1곳 이상이 참여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이어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 남부내륙철도는 2022년 1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같은 해 6월부터 10개 공구로 나눠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해 왔다. 1~9공구는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마지막 10공구인 거제 구간은 지난 6월 기본설계를 마쳤고 올해 기술형 입찰방식(실시설계+시공)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시·성주군·고령군, 경남 합천군·산청군·진주시·고성군·통영시·거제시 등 경남과 경북 9개 시군을 지난다. 전체 노선 길이는 174.6㎞. 총사업비는 7조 974억원, 사업 기간은 2031년까지다. 전체 7개 역 중 경북 김천역·성주역을 제외한 5개 역(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이 경남에 있다.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 남부내륙철도 예산 2609억원을 반영했다.
  • 경부고속도 김천 추풍령대교서 트레일러 추락…1명 사망

    경부고속도 김천 추풍령대교서 트레일러 추락…1명 사망

    13일 낮 12시 49분쯤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도로 추풍령대교에서 25t 트레일러가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해당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2차로를 주행하던 트레일러를 충돌, 해당 사고 영향으로 트레일러가 다리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40대 남성이 사망하고,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백두대간 경북 권역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세요”…경북도, 6개 시군과 손잡고 산림관광 마케팅 시동

    “백두대간 경북 권역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세요”…경북도, 6개 시군과 손잡고 산림관광 마케팅 시동

    경북도는 백두대간 권역 6개 시군과 백두대간의 우수한 산림관광자원 공동마케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천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과 함께 올해 첫 공동마케팅을 위한 사업으로 오는 25일부터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백두대간 6개 시군의 풍광이 뛰어난 자연을 즐기면서 건강에 도전하는 행사다. 시군을 순회하며 6회에 걸쳐 회당 200명씩 총 12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지역 코스는 10∼15㎞ 내외로 매회 약 4시간 30분 이상 오르막과 좁은 길이 포함된 중상급 수준의 트레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트레킹 전문 매니저 안내에 따라 전 구간을 안전하게 걷고 완주하면 기념 메달을 받게 된다. 희망자는 승우여행사, 오지고트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모든 코스를 트레킹 전문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시작점에서 도착점까지 전 구간을 안전하게 걷고, 6개 지역의 형태를 본뜬 퍼즐형 스티커를 제공받는다. 모든 코스 완주자는 조각을 모아 백두대간의 지도를 완성하면 기념 완주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영주시(10월 25일) : 죽령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희방사~희방계곡(11.9㎞) ▲상주시(11월 1일) : 화북탐방지원센터~문장대~신선대~비로봉~장각마을~장각폭포(13㎞) ▲김천시(15일) : 직지문화공원~입산통제소~백운봉~황악산정상~입산통제소~백운봉~직지문화공원(12㎞) ▲예천군(22일) : 저수령-촛대봉-단풍나무군락지-목재문화체험관~명봉사왕의기운로드-내원암~명봉사(12㎞) ▲봉화군(29일) : 오전약수관광지~박달령~주실령~백두대간수목원(13.6㎞) ▲문경시(12월 6일) : 이화령~조령산~신선암봉~꾸구리바위~문경새재1관문~문경새재도립공원야외 공원장(12㎞)이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행사에 도전과 체험을 즐기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시군과 함께하는 공동마케팅을 앞으로 지속 추진해 백두대간을 산림관광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 검찰, 배낙호 김천시장 기소…‘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배낙호 김천시장 기소…‘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1일 김천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며 범죄 이력에 대해 거짓으로 설명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배낙호 경북 김천시장을 기소했다. 배 시장은 지난 4월 2일 실시된 김천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12일 김천시청에서 실시한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범죄 이력을 거짓으로 소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천시선관위는 배 시장의 위법 행위를 확인하고 지난 2월 24일 그를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지난 8월 그를 검찰에 송치했다.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1, 국민의힘)은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김천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걸음어린이집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의원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의원은 “추석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인 만큼,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 가정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3, 국민의힘)은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김천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성요셉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조용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뜻을 전하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명절은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매년 복지시설을 찾아 장애인분들과 소통하며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4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이우청 도의원(국민의힘·김천)이 김천시 남산동에 위치한 나눔복지센터와 성내동에 위치한 나래지역아동센터 두 곳을 방문했고, 26일은 황금동에 위치한 한솔재가 복지센터 한 곳을 방문하며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의원은 시설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경청하며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해 시설운영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사회취약계층 분들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라고 했다. 또한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박선하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5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박선하 도의원이 김천시 소재 늘사랑요양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라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청주공항~보은~김천 잇는 철도 신설을”

    철도 신설을 위해 충북과 경북이 손을 잡았다. 충북도와 청주시·보은군, 경북 김천시 등 4개 지자체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신설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 노선’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국회와 지자체,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4개 지자체는 지난 7월 결의대회를 갖고 공동건의문도 채택했다. 보은군은 지난 3월 철도 유치를 위한 10만인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들은 3조원을 투입해 중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96.1㎞의 단선 철도를 신설하자는 주장이다. 이 노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현재 추진 중인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남부 내륙선(김천~거제) 등과 직접 연결된다.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 종단축이 완성되는 것이다. 지자체들이 이 노선에 사활을 거는 것은 접근성 향상으로 청주공항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고 충북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보은에 철도가 개통되면 지역소멸 위기도 극복할 수 있어서다. 충북과 경북의 교류 활성화로 관광 및 물류 경쟁력이 향상돼 국가균형발전도 실현할 수 있다.
  • ‘나는 절로, 신흥사’에 여성 128대 1…남녀 24명 선발에 역대 최다 2620명 지원

    ‘나는 절로, 신흥사’에 여성 128대 1…남녀 24명 선발에 역대 최다 2620명 지원

    강원 속초 신흥사에서 열리는 청춘남녀의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 역대 최다인 2620명이 지원했다. 여성 경쟁률은 128대 1에 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오는 13∼14일 예정된 ‘나는 절로, 신흥사’에 2620명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은 이 가운데 남녀 각 12명, 총 24명을 선발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여성 1536명, 남성 1084명으로 경쟁률은 각각 128대 1, 90.3대 1을 기록했다. 10월 24∼25일에는 경북 김천시 직지사에서 ‘나는 절로, 직지사’가 진행된다. 20·30대 미혼남녀는 종교와 관계없이 재단 홈페이지(www.jabinanum.or.kr)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 일면식 없는 남성 살해하고 지문으로 수천만원 대출…양정렬, 항소심도 무기징역

    일면식 없는 남성 살해하고 지문으로 수천만원 대출…양정렬, 항소심도 무기징역

    일면식도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의 지문을 이용해 수천만 원의 대출을 받은 ‘김천 오피스텔 살인사건’의 피고인 양정렬(32)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 정성욱)는 21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정렬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명령했다. 앞서 검찰은 1, 2심 모두 사형을 구형했다. 양정렬은 지난해 11월 경북 김천시 한 오피스텔에 경비원으로 숙여 침입한 뒤 귀가 중이던 A(31)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양정렬은 A씨의 신분증과 카드로 편의점 등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택시,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등 수백만 원을 썼다. 이후 카드 잔액이 바닥나자 시신의 지문을 이용해 6000만원을 대출받기도 했다. 양정렬은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A씨의 부모가 걱정하자, 이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이 A씨인 것처럼 속여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주도면밀함도 보였다. 양정렬은 2023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이후 대출금마저 떨어지자 과거 살던 김천으로 내려와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 항소심 재판부는 “궁핍한 경제상황을 타개할 목적으로 불특정인을 상대로 금품을 강탈하기로 마음먹고 피해자를 살해하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유족들이 피고인을 사형에 처해달라는 탄원서를 여러 차례 제출했으며 사형의 선고를 고려할 필요성이 적지 않으나, 피고인이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고 현재까지 아무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임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방청석에 앉아 말없이 눈물을 흘리던 유족은 “내 아들 살려내라”며 오열했다.
  • 살해한 시신 지문으로 6000만원 대출받은 양정렬… 2심도 무기징역

    살해한 시신 지문으로 6000만원 대출받은 양정렬… 2심도 무기징역

    일면식도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 지문으로 대출까지 받은 ‘김천 오피스텔 살인사건’ 피고인 양정렬(32)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 정성욱)는 21일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양정렬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양정렬에게는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궁핍한 경제 상황을 타개할 목적으로 불특정인을 상대로 금품을 강탈하기로 마음먹고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해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 살해 행위 후 양심의 가책 없이 피해자의 돈을 이용해 경제적 욕구를 실현하고 사체를 유기하는 잔인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ㅇ어 “유족은 큰 충격 속에 고통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으며 사형을 선고해달라는 탄원서를 여러 차례 제출한 사정을 고려할 때 사형 선고를 고려할 필요성이 적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은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고 불행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하면서도 비행 없이 무난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현재까지 아무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할 때 1심 이후 양형 조건에 변화가 없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방청석에 앉아 있던 유족은 “내 아들 살려내라”며 오열했다. 양정렬은 지난해 11월 경북 김천시 한 오피스텔에 경비원을 사칭해 침입한 뒤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동갑내기 피해자 A(사망 당시 31세)씨를 살해했다. 양정렬은 일면식도 없던 A씨의 신분증과 카드를 이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수백만원을 결제했으며, 카드 잔액이 바닥나자 A씨의 시신 지문을 휴대전화에 인식시켜 6000만원을 대출받았다. A씨 부모가 연락이 두절된 것을 걱정하며 연락해오자 양정렬은 A씨 부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A씨 행세를 하며 거짓 문자 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1심과 2심에서 모두 양정렬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 경주 핫플로 뜬 ‘천년숲정원’처럼… 경북 곳곳 ‘지방정원’ 만든다

    경주 핫플로 뜬 ‘천년숲정원’처럼… 경북 곳곳 ‘지방정원’ 만든다

    녹지 공간에 치유·문화 등 융합일자리·관광 수요 창출 기대감영주댐·주왕산·의성읍 등 조성 경북 지방정원 1호인 경주의 ‘경북 천년숲정원’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2023년 4월 경주시 통일로 366-4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내에 개장한 경북 천년숲정원의 방문객이 123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평균 60만명 이상이 찾은 셈이다. 천년숲정원은 경주 남산 자락에 있는 산림환경연구원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33㏊ 규모로 조성됐다. 정원에는 철쭉원, 천년의 미소원, 왕의 정원, 암석원, 초화원, 거울숲, 서라벌정원, 숲그늘정원, 버들못정원, 천연기념물원 등 테마정원 13곳이 있다. 숲길, 가든센터, 목교(외나무다리), 광장 등도 갖췄다. 특히 메타세쿼이아와 칠엽수(마로니에),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 각종 수목이 빼곡한 천년숲정원은 가을철이면 단풍 인파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경북도는 이 같은 호응 등에 힘입어 정원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단순한 녹지 공간을 관광·환경·치유·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와 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게 경북도의 구상이다. 우선 영주댐 상류 지역에 1200억원(국비) 규모의 ‘영주댐 수생태 국가정원’을 유치해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올해 중 영주댐 국가정원 구역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 청송군 주왕산면 하의리 주왕산관광단지 내 ‘솔빛정원’(17㏊)을 내년 경북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오곡백과 어린이정원(상주) ▲선산 산림휴양타운 정원(구미) ▲왕피천정원(울진) 등 지방정원 4곳을 조성 중에 있다. 아울러 안동시 금소생태공원 일원에 금소정원과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 일원에 백두대간정원 등 2곳의 지방정원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의성군 의성읍 온누리터에는 실내 정원이 생겨난다. 안동시 낙동강변, 김천시 튜닝안전기술원, 영천시 임포역, 영덕군 충혼탑, 고령군 가얏고 전수관 등에는 실외 정원이 조성된다. 도는 공공정원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도내 10곳의 민간 정원 활성화도 추진한다. 황욱준 경북도 산림레저관광과장은 “서원, 향교, 고택 등 아름다운 전통정원을 갖춘 안동시를 전국 최고의 정원도시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면서 “경북이 자랑하는 산, 강, 바다 등을 활용해 정원산업을 적극 육성하면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북구에 전국 6개 지자체 청소년 모이는 ‘교류 캠프’ 열린다

    강북구에 전국 6개 지자체 청소년 모이는 ‘교류 캠프’ 열린다

    서울 강북구는 전국 6개 자치단체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 향상을 돕고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2025 청소년 교류캠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강북구와 친선결연을 맺고 있는 충남 부여군과 당진시, 경북 김천시, 전북 익산시, 강원 고성군, 전남 보성군 등 6개 자치단체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상호 방문을 통해 교류, 수련, 문화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초청캠프는 부여·김천·익산 지역 청소년들이 구를 방문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근현대사기념관 견학, 인공암벽 체험, 스포츠 활동, 연극 관람, 야시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방문캠프는 구 청소년들이 이달 말부터 8월 초까지 당진·고성·보성을 찾아가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각 지역의 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체험이 진행된다. 구는 참가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캠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방문캠프에 참여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으며, 23일에는 환영식을 연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사회성 향상은 물론 지역 간 우호 증진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선하)는 17일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 방안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가 주관하여(박선하 위원장, 윤종호 부위원장, 김경숙·김용현·김진엽·박창욱·최덕규·한창화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장애인부모단체 및 관련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별·유형별 상황에 맞는 교육체계 구축 및 특수학교 설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선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일반학교는 폐교가 이뤄지고 있지만, 특수교육은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폐교된 학교를 특수학교로 사용해 지역별 특수교육의 수요를 반영하는 정책을 고민할 시점”이라며 이날 토론회 개최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먼저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선 강정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은 ‘지역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특수교육의 현시점을 진단하고 통합교육의 현실적 문제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등의 현실 대안들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윤종호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유진선 경북교육청 행복교육지원과장, 배예경 경북도장애인부모회 회장, 이준상 대구대학교 교수, 최명숙 봉계초등학교장 등의 토론자들이 참여해, 특수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운영에서의 개선점,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 특수학교 사회적 인식 개선방안 등 현실을 반영한 다양하고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윤 부위원장은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학교과정에 따른 소규모 특수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병설특수학교, 장애유형별 직업특성화학교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수학교가 지역사회와 유기적 관계형성을 통해 인식개선에도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마무리 말을 통해“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특수교육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모든 장애인이 교육의 기회를 통해 사회 참여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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