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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료-제아, 힙합 프로젝트 음반서 싱어송라이터 변신

    미료-제아, 힙합 프로젝트 음반서 싱어송라이터 변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와 제아가 프로젝트 음반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블루브랜드는 MC몽의 ‘심플 러브’, 김진표의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등 지난해 온라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힙합 트랙을 배출한 힙합 프로젝트 음반. 최근 ‘신세경 환생’ 티저로 화제를 모은 이번 음반은 7일 미료의 곡을 포함한 두 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힙합 크루 허니패밀리 출신인 미료는 멤버 제아와 함께 ‘러브 이즈(Love is…)’의 작사와 작곡을 맡아 눈길을 끈다. 이 곡에서 미료는 수준높은 플로우와 바운스를 선보이며 뛰어난 랩 실력을 과시했고, 제아는 절제된 보컬로 세련된 곡의 느낌을 더하고 있다. 블루브랜드 측은 “미료와 제아는 이 한 곡을 위해 수 개월 동안 가사와 멜로디르 수정하는 작업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라며 “수차례 재녹음을 요청하는 등 작업 과정에서도 싱어송라이터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번 음반은 1집에 이어 인기 작곡가 김건우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MC몽, 제아, 미료, 김진표, 케이윌, MC스나이퍼, 별, 슈프림팀 등 국내 최고 힙합/R&B 뮤지션이 합류했다. 미료와 제아가 참여한 ‘러브 이즈’는 7일 각종 온라인 모바일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블루브랜드 2집의 두 번째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진표·유시민 단일화방식 합의…당원·유권자 여론조사 50%씩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진표 예비후보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예비후보가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 누가 단일후보가 되든 두 사람은 상대방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등 최대한 돕기로 했다. 두 후보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권의 국정 실패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도정 실패를 심판하라는 국민의 열망을 받아들여 후보단일화 절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당원을 중심으로 한 공론조사와 유권자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단일 후보를 뽑고, 13일 오전 10시에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공론조사는 양측이 확보한 조사대상자들에게 후보자의 정보를 제공한 뒤 지지후보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으로, 두 당은 5일부터 10일까지 6일 동안 각각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된 투표 대상자 중 경기도 유권자의 연령, 성비, 권역의 비율에 맞춰 1만 50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이들을 상대로 후보들의 정책을 알린 뒤 11∼12일 전화로 지지후보를 조사한다. 나머지 50%가 반영되는 여론조사는 한나라당 후보인 김문수 경기지사와 ‘단일후보 김진표’의 지지율을 묻고, 다시 ‘단일후보 유시민’의 지지율을 묻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참여당은 “두 후보를 떼어내 묻게 되면 변별력이 적기 때문에 ‘유시민과 김진표 중 누가 김문수와의 경쟁에 적합하냐.’를 묻자.”고 요구해 왔다. 그러나 민주당이 오프라인 형태의 국민참여경선을 양보해 참여당은 여론조사 설문 형식을 양보했다. 여론조사에서는 유시민 후보가, 당세가 반영되는 공론조사에서는 김진표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양쪽이 똑같이 양보했다.”고 했고, 유 후보는 “민주당은 일말의 불안감이, 참여당은 일말의 희망이 있는 합의”라며 더 많이 양보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한편 두 후보를 단일화 협상에 나오게 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에 이어 김근태 상임고문도 지방선거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김 고문은 이날 정세균 대표와의 오찬 회동에서 “한나라당 집권 이후 민주주의 후퇴가 사회 모든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당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고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5일 공천 문제와 당 운영 방식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던 정동영 의원도 찾아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결국 ‘정세균-손학규-김근태-정동영’ 4인 모두가 지방선거의 전면에 설 가능성이 높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신세경, ‘블루브랜드’ 2집 티저영상 주인공 ‘청순미’

    신세경, ‘블루브랜드’ 2집 티저영상 주인공 ‘청순미’

    배우 신세경이 힙합 프로젝트 ‘블루브랜드’의 두 번째 앨범 티저영상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다. 신세경은 4일 공개된 ‘블루브랜드’ 티저영상에서 타고난 청순미와 애절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가슴 아픈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치 드라마에서 죽은 세경이 환생해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라 ‘신세경 환생’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인기리에 종영된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스타로 성장한 신세경은 뮤직비디오 제의를 받고 “노래가 너무 좋아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싶다.”며 수락했다. 현재 각종 케이블 채널과 온라인 모바일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세경 환생’ 티저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블루브랜드’는 신세경이 출연한 추가 티저영상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블루브랜드’는 MC몽의 프로듀서로 ‘너에게 쓰는 편지’, ‘서커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김건우의 프로젝트 앨범이다. 이번 2집에는 MC몽을 비롯해 김진표, MC스나이퍼, 케이윌, 제아, 미료, 슈프림팀, 별 등 힙합, R&B 뮤지션이 합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30] 정치권 6월대전 본격화… 안갯속 표심 ‘예측불허’

    [지방선거 D-30] 정치권 6월대전 본격화… 안갯속 표심 ‘예측불허’

    6·2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각 정당의 텃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선두를 독주하는 후보가 없어 판세를 예측하기 힘든 여야 간 백중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집권당의 프리미엄을 십분 활용해 표심을 집중공략하고 있으며, 야권은 ‘정권심판’을 기치로 내세우며 끝까지 단일화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주부터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혼전 양상은 점차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야권 단일화 최대변수 여야의 최대승부처인 서울에서는 가장 강력한 야권 후보로 꼽히는 한명숙 전 총리가 민주당 예비후보로 적극적 행보에 나서면서 한나라당 경선 판세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현 시장이 앞서가고 있지만, 법원의 무죄 판결 이후 한 전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격차는 사실상 한 자릿수로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나라당내 2위 후보군이던 나경원·원희룡 의원이 단일화를 이뤄냈고, 당내 경선에서는 오 시장과 단일 후보인 나 의원의 맞대결 구도가 그려졌다. 나 의원이 원 의원에게 승리한 것 역시 같은 여성후보로서 ‘한명숙 대항마’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아직까지 김문수 현 지사의 아성이 확고하다. 하지만 현재 김 지사에게 20%포인트 이상 뒤지고 있는 민주당 김진표 후보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극적 단일화’를 이룰 경우 파급력을 무시할 수 없다. 이렇게 양강구도가 형성되면 어느 쪽이 ‘원심력’을 발휘해 부동층의 표를 흡수할지가 관건이 된다. 인천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현 시장과 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송 의원이 민주노동당 김성진 후보와 단일화를 이룰 경우 한나라당의 우려대로 안 시장에게 불리한 구도가 형성될 수 있다. 영남권에서는 예상대로 한나라당의 독주가 예상된다. 하지만 경남 지역에서 한나라당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야권 단일화 후보인 무소속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지지율 자체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 데다 이 전 장관은 ‘MB맨’, 김 전 장관은 ‘리틀 노무현’으로 인식돼 현·전 정권의 대리전이 벌어지는 형국이다.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이어질 추모열기도 변수가 될 수 있다. 호남에서는 정용화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광주),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전북), 김대식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전남) 등 중량급 인사들을 내세운 한나라당의 공세에도 민주당이 무난히 ‘방어전’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예측불가 강원·충청·제주 대전에서는 각종 여론조사결과 자유선진당 염홍철 전 시장이 30% 중반대의 지지율로 앞서나가는 가운데 한나라당 박성효 시장과 민주당 김원웅 전 의원이 20% 중반대의 지지를 받으며 박 시장을 맹추격하고 있다. 한나라당 이완구 전 지사가 불출마한 충남지사 선거전 판세는 ‘시계제로’다. 한나라당 박해춘, 민주당 안희정,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가 일제히 10%대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세종시 문제도 표심을 가를 중요한 변수다. 충북에서는 한나라당 정우택 지사가 민주당 이시종 의원을 앞서고 있지만,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가 이 의원과의 단일화에 합의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게 됐다. 보수적인 당이 강세를 보여온 강원에서는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려온 민주당 이광재 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제주에서는 한나라당 현명관·민주당 고희범·무소속 우근민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기초단체장 ‘무소속 저력’ 관심 서울지역에서는 2006년 선거때처럼 한 당의 ‘싹쓸이’는 재연되지 않을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강북권의 열세를 우려한다. 25개 구청장 가운데 10~15곳 확보를 예상하고 있다. 민주당은 절반 정도는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나라당은 단체장 비리 등을 의식해 서울, 경기, 경북 등 주요 지역에서 현역 단체장의 절반을 물갈이해 낙천한 구청장들이 대거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텃밭인 호남에서 대부분 현역 기초단체장을 공천, 탈락한 예비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러시가 예상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잡음 없는 야권단일화’가 이뤄진 인천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민주·민노·국민참여당 등 야당 ‘연합군’이 맹공을 준비하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원희룡·나경원 후보단일화 합의

    6·2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여야 주요 후보 간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원희룡·나경원 의원은 29일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두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서울시 책임당원 1000명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서울 시민 2000명을 상대로 전화 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지율이 높은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이날 밤 8시부터 30일 저녁 6시까지 이뤄진다.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진표 민주당 예비후보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예비후보도 이날 야권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 후보와 유 후보는 이날 낮 수원의 한 호텔에서 만나 “책임감을 갖고 빠른 시일 내에 후보단일화에 대한 절차에 합의, 후보등록일 이전인 5월 12일까지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현진 이창구 허백윤기자 jhj@seoul.co.kr
  • [NTN포토] 김진표, 작품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

    [NTN포토] 김진표, 작품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에서 가수 김진표가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세계적인 보도사진협회 ‘매그넘’의 회원이자 로버트 카파,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수상한 스티브 맥커리는 세계의 전쟁과 분쟁에 의해 만들어지는 참혹한 모습들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사진가로 유명하다. 한편,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진표 “‘스티브 맥커리’ 작품에 푹 빠졌어요”

    [NTN포토] 김진표 “‘스티브 맥커리’ 작품에 푹 빠졌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에서 가수 김진표가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세계적인 보도사진협회 ‘매그넘’의 회원이자 로버트 카파,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수상한 스티브 맥커리는 세계의 전쟁과 분쟁에 의해 만들어지는 참혹한 모습들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사진가로 유명하다. 한편,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진표 “‘스티브 맥커리’ 사진전 왔어요”

    [NTN포토] 김진표 “‘스티브 맥커리’ 사진전 왔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에서 가수 김진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계적인 보도사진협회 ‘매그넘’의 회원이자 로버트 카파,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수상한 스티브 맥커리는 세계의 전쟁과 분쟁에 의해 만들어지는 참혹한 모습들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사진가로 유명하다. 한편,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스티브 맥커리’ 작품에 매료된 김진표

    [NTN포토] ‘스티브 맥커리’ 작품에 매료된 김진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에서 가수 김진표가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세계적인 보도사진협회 ‘매그넘’의 회원이자 로버트 카파,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수상한 스티브 맥커리는 세계의 전쟁과 분쟁에 의해 만들어지는 참혹한 모습들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사진가로 유명하다. 한편,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진표, ‘진실의 순간’ 작품 감상중···

    [NTN포토] 김진표, ‘진실의 순간’ 작품 감상중···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에서 가수 김진표가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세계적인 보도사진협회 ‘매그넘’의 회원이자 로버트 카파,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수상한 스티브 맥커리는 세계의 전쟁과 분쟁에 의해 만들어지는 참혹한 모습들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사진가로 유명하다. 한편,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스티브 맥커리 ‘진실의 순간展’ 에 온 김진표

    [NTN포토] 스티브 맥커리 ‘진실의 순간展’ 에 온 김진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에서 가수 김진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계적인 보도사진협회 ‘매그넘’의 회원이자 로버트 카파,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수상한 스티브 맥커리는 세계의 전쟁과 분쟁에 의해 만들어지는 참혹한 모습들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사진가로 유명하다. 한편, 스티브 맥커리 특별사진전 ‘진실의 순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孫, 중재자 변신

    돌아온 孫, 중재자 변신

    손학규(얼굴) 민주당 전 대표가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야권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의 중재자로 나섰다. 손 전 대표는 22일 여의도에서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와 민주당 김진표 후보를 잇따라 만났다. 연쇄 대담은 손 후보가 자청한 것이다. 정가에서는 손 전 대표가 뜨거운 쟁점의 중재자를 자처한 것을 놓고, 사실상 정계 복귀의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정치권은 특히 경기도지사 출신으로 경기도 표심에 상당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손 전 대표가 야 4당과 4개 시민사회단체가 5개월 동안 협상을 벌였음에도 끝내 무산된 후보 단일화 논의를 다시 시도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당 차원의 협상이 결렬돼 상호 비방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손 전 대표가 후보 대 후보 차원의 단일화 물꼬를 튼다면 정치적 위상이 크게 올라갈 수 있다. 우선 김진표 후보는 전적으로 손 전 대표의 도움을 받으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고, 유시민 후보 역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손 전 대표에 호감을 갖게된 것으로 알려진다. 손 전 대표와 유 후보는 두 시간 동안 배석자 없이 대화를 나눴다. 손 전 대표 측은 “후보단일화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단일화 성사를 위해 노력을 다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단일화 협상에서 겪은 유 후보의 고충을 주로 들었다. 김 후보와의 면담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오갔다. 손 전 대표 측근인 민주당 조대현 부대변인은 “이날 회동은 당이 아닌 개인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손 전 대표는 4·19혁명 50주년인 지난 19일 홈페이지에서 당시 난항을 겪고 있던 야권 연대 협상에 대해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면 나 역시 몸을 사리지 않겠다.”고 직접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김태우 “아이돌 연애 안 한다? 90%가 거짓”

    김태우 “아이돌 연애 안 한다? 90%가 거짓”

    아이돌그룹 god 출신 가수 김태우가 아이돌의 연애와 관련 폭탄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는 지난 20일 저녁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넷 라디오’(연출:안소연PD)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돌이 연애 안 한다고 하면 그건 90%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날 MC인 김진표, 미쓰라진과 노래에 담긴 특별한 사연을 이야기 하던 김태우는 “god의 ‘보통 날’이라는 노래는 당시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게 되면서 무척이나 공감했던 노래”라고 전했다. 깜짝 놀란 김진표가 “그럼 그 당시 연애 중이었던 거냐?”고 묻자 김태우는 “당시 god 멤버 전체가 연애 중이었고 뿐만 아니라 아이돌 가수 90%가 연애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전해 MC들을 당황케 했다. 김태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돌은 무조건 연애를 하지 않는다고 대답해야 하고 둘째는 아이돌은 아이돌끼리 만난다.”고 가요계에서 일반적으로 통하고 있는 그들만의 아이돌 공식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태우는 “지금 아이돌 가수들도 연애 안 한다는 말은 90%가 거짓말일 것이다. 아마 다들 조심스럽게 연애 중일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이에 김진표가 “그럼 김태우 씨도 당시 아이돌을 만났던 거냐?”고 재차 묻자 김태우는 “나는 예외였다. 지금 잘 나가는 분이라…”라고 여운이 남는 모호한 답변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TV와 라디오가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음악 프로그램 Mnet ‘엠넷라디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명숙 “서울을 사람특별시로…”

    한명숙 “서울을 사람특별시로…”

    야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민주당의 한명숙 전 총리가 21일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최종후보를 확정하기로 했지만 다른 후보들이 방식을 두고 반발하고 있는 데다 야권연대 협상 결렬의 후폭풍까지 겹쳐 ‘한풍(韓風)’ 점화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 전 총리는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행정, 토목행정을 끝내고 서울을 ‘사람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명박·오세훈 시장이 이끈 8년 동안 서울은 참 아프고 힘들었다.”면서 “뉴타운, 광화문광장, 한강르네상스라는 화려한 이름으로 서울의 겉은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서울시민의 한숨과 눈물은 깊어졌다.”고 비판했다. 또 “유령 상가가 된 가든파이브, 용산 재개발지역 화재참사 등은 사람보다 겉치레가 먼저인 무분별한 개발정책이 빚어낸 비극”이라면서 “서울을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만드는 데 국정 운영으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남김없이 쏟겠다.”고 밝혔다. ‘사람특별시’의 정책 비전도 발표됐다. 우선 현재 6조 5000억원에 불과한 일자리, 복지, 교육, 문화 예산을 2014년까지 전체 예산의 52%인 10조원으로 늘리겠다고 다짐했다. 또 친환경 무상의무급식 실현, 일자리 40만개 창출 등을 주요 목표로 내세웠다. 한 전 총리는 특히 실업 대책과 관련해 “‘한명숙의 일자리’는 연봉 2000만원대의 좋은 일자리를 목표로 한다.”면서 “일자리 전담 부시장과 직속기구도 두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송영길·김진표·안희정·박주선·김민석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시민·사회 및 종교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당 지도부 등 주류 쪽은 ‘추대론’을 굳히려는 분위기였지만, 이계안 전 의원과 김성순 의원 등 다른 후보들의 강력한 요구로 경선이 치러지게 됐다. 오영식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간사는 “23~24일 공모 절차를 거쳐 100% 국민여론조사 경선으로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인지도 등을 감안할 때 이는 사실상 한 전 총리를 낙점해 놓고 형식만 갖추자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와 불씨가 여전하다. 이 전 의원 쪽은 “당이 경선방식에 대한 룰미팅도 없이 일방적으로 여론조사 방식을 확정한 것은 비용을 들여 상대 후보에게 불명예를 주고 패자를 만들겠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야권연대 협상이 최종 결렬돼 야권이 필승카드로 내세웠던 ‘1대1 구도’ 형성이 불투명해진 것도 한 전 총리에게는 부담이다. 아무리 한 전 총리가 야권에서 ‘1강’으로 앞서가고 있다고 해도 후보단일화를 이루지 못하면 지지층의 표가 분열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풀뿌리 야권 4+4연대 뿔뿔이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과 1대1 구도를 만들려는 야권의 후보단일화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 등 야 4당과 희망과대안 등 시민사회단체 4곳으로 구성된 ‘4+4회의’는 20일 오후 최종 단일화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각 당이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 후보는 물론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를 모두 내세울 가능성이 커졌다. 후보단일화를 통한 지방권력 탈환 및 2010년 총선·대선 승리 발판 마련이라는 야권의 전략에 큰 차질이 생긴 셈이다. ●민주·참여 경기지사 갈등이 핵심 민주당 김진표 후보와 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경쟁하는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협상 결렬의 핵심 원인이었다. 광역단체장 후보를 독식하려는 민주당과 유시민 후보 낙마 시 존립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참여당의 현실적인 문제가 ‘단일 후보를 통한 정권심판’이란 연대의 고리를 허문 것이다. 당초 ‘4+4 회의’는 ‘여론조사 50%, 도민참여경선 50%’의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뽑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참여당이 뒤늦게 여론조사 문항 설계를 가상대결에서 적합도 조사로 변경할 것과 선거인단 연령별 구성 조정 등을 요구했다. 참여당은 “한나라당 김문수 현 경기도지사와의 1대1 가상대결 시 승리 가능성을 묻는 여론조사로는 김진표 후보와의 격차를 벌릴 수 없는 데다 조직력이 우세한 김 후보에게 도민참여경선에서도 현격하게 밀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민주당은 “유시민 후보가 먼저 민주당이 제안하는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했고, 다시 시민사회에 단일화 방식을 위임했다.”면서 “시민사회가 제시한 방식까지 거부하는 것은 결국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반발했다. ●일부 지역별 후보단일화는 논의될듯 또 다른 쟁점이었던 민주당의 호남 기초단체장 2곳 양보는 민주당이 1곳을 양보하고, 나머지 1곳은 민노당과 쌍무협상을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정리됐으나, 경기도지사 절충 실패로 빛이 바랬다. 시민단체 4곳은 기자회견에서 “협상결렬에 대해 참여 정당들은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기득권에 매몰돼 혁신적인 내용을 담은 지난달의 잠정합의안을 거부한 민주당에 1차적 책임이 있고, 시민사회에 단일화 방식을 일임하겠다고 해놓고, 막판에 거부한 참여당도 민주당 못지않은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인 연대는 불가능해졌지만, 지역별 필요에 따른 후보 단일화 논의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선거 막판 패배가 짙어지면 김진표 후보와 유시민 후보가 정치 협상을 통해 전격 단일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민주당과 참여당의 갈등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은 비주류가 지도부의 리더십을 비판하고, 지도부는 지역구 단체장 양보를 거부한 비주류를 비판하는 형태의 내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선거보도 유감/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 교수

    [옴부즈맨 칼럼] 선거보도 유감/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 교수

    대부분 언론은 지난달 26일에 발생한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보도에 집중하면서 지방선거를 포함한 여타 사회 의제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다루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역시 천안함 관련 보도 일색으로 얼마 남지 않은 6·2 지방선거 관련 기사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무상급식이나 한명숙 전 총리 무죄 판결이 선거에 미칠 영향 등 많은 이슈들이 있었지만, 서울신문은 여전히 천안함 침몰 사건 보도에 치중함으로써 그동안 쟁점이었던 세종시 문제를 비롯해 선거 관련 보도가 주요 지면에서 눈에 띄지 않았다. 6·2 지방선거에 대한 서울신문의 보도는 전반적으로 부실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지방선거 D-50 이런 지자체 꿈꿔요’ 기획기사만이 그나마 눈길을 끌었다. 주민안전정책이나 교육복지정책 등과 같은 중요한 이슈를 이 기사를 통해 발굴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기사내용이 단순히 사례 소개에 그치고 있어 이 정책의 중요성이나 의미 등을 보다 심층적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언론은 지역 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쟁점을 부각시키고, 이에 대한 후보자들의 비전과 해결책을 유도해 유권자들이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선거보도에 대한 평가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늘 등장하는 것이 게임식 보도에 대한 질타이다. 언론은 정치나 선거를 정치인 개인들이 권력을 위해 경쟁하는 스포츠 게임으로 묘사한다. 정치게임의 구조가 극적이고 박빙일수록 뉴스가치는 높아진다. 지난 4월17일 ‘1 vs 3 오세훈 때리기’라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TV토론에 관한 기사를 보면, ‘협공의 장(場)이었다.’,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연합전선을 펼치며 오 시장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몰아세웠다.’, ‘직격탄을 날렸다.’ 등 서술어가 대부분 게임 내지는 전투 용어였다. 이처럼 서울신문의 선거 기사는 극단적인 게임식 판세보도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더욱이 대부분의 관련 기사들은 판세 분석에 치우쳐 독자들이 투표 의사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주지 못했다. 언론학자 재미슨(Jamieson)은 언론에서 다루는 선거 캠페인 관련 보도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프레임을 지니고 있다고 하였다. 즉, 선거보도는 (1)승리와 패배를 주된 관심사로 하고 (2)전쟁과 스포츠에 비유하며 (3)후보·저널리스트·유권자를 언급하며 (4)후보자의 유형과 인지도를 강조하고 (5)여론조사에 의존하여 캠페인과 후보자를 평가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도 프레임은 선거 캠페인 뉴스의 주된 형식이 되었다. 최근 서울신문의 6·2 지방선거에 관한 보도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었다. 조직력 김진표 vs 인지도 유시민(4월19일), 1 vs 3 오세훈 때리기(4월17일), 힘받는 정세균 vs 열내는 정동영(4월15일), 丁-鄭 집안싸움(4월10일) 등 관련 기사의 헤드라인만 보더라도 대결구도 경향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러한 프레임은 경마식 보도로 이어져 후보자의 이슈와 정책의 본질적인 내용보다는 어느 후보가 앞서고 있다는 흥미 위주의 내용으로 치우친다는 점이다. 유권자가 원하는 선거보도는 스포츠 게임식 보도가 아니라 다양한 해설과 쟁점을 분석한 기획보도라는 점을 다시 한번 유념할 필요가 있다. 이제까지의 선거보도는 자칫 후보자의 동정이나 지지율 경쟁에 치우쳐, 시민이 관심을 갖는 선거의 쟁점이나 지역의 문제는 등한시하기 쉬웠다. 언론이 전하는 뉴스와 시민의 관심 사이에는 커다란 간격이 있었다. 바로 그러한 점이 시민의 정치 참여에 대한 관심을 빼앗고, 시민들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는 요인인 것이다. 언론은 지역주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현안과 이슈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활용함으로써 그들의 관점에서 선거보도를 하고, 선거보도 과정에 그들을 참여시켜야 한다.
  • 조직력 김진표 vs 인지도 유시민

    야권이 경기지사 선거 후보단일화 방식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과 국민참여당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단일후보는 여론조사와 경기도민 선거인단 투표가 절반씩 반영돼 결정된다. 단일후보 경선은 다음달 2일 열릴 가능성이 크다. 여론조사는 ‘한나라당 후보를 상대로 누가 더 경쟁력이 있는지’를 묻게 된다. 오프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도민참여경선 선거인단은 인터넷, 모바일, 직접 방문으로 접수받는다. 접수된 모집단을 놓고 경선 48시간 전 지역·연령 등을 고려해 3만명 정도의 표본을 추출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민주당의 강력한 조직력을 가동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참여경선은 조직이 탄탄한 쪽이 유리하다. 다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김 후보 측은 “인지도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며 ‘상승 추세’에 기대를 걸고 있다. 유 후보는 높은 인지도가 강점이다. 인지도는 여론조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 후보 측은 “한나라당 후보인 김문수 현 지사와의 1대1 가상대결에선 줄곧 유 후보가 김 후보보다 경쟁력이 높았다.”고 주장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여론·선거인단 투표 50%씩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과 1대1 구도를 만들려는 야권의 후보단일화 논의가 막판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등 야 4당과 4개 시민단체는 협상 종료 시한인 15일 밤샘 협상에서 호남을 뺀 민주당의 양보지역에 대해 사실상 합의했고, 19일 최종 타결을 시도하기로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주말 회의에서 이 방안을 받아들이면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 등이 여전히 반발하고 있지만, 지도부 내에서는 타결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4+4 협상단’은 최대 쟁점이었던 경기지사 단일후보를 다음달 2일 민주당 김진표, 국민참여당 유시민, 민노당 안동섭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와 국민선거인단투표를 절반씩 적용하는 경선을 거쳐 뽑기로 잠정 합의했다. 서울시장 단일후보는 오는 30일까지 선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수도권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서울의 구청 4곳과 경기의 시 3곳에 후보를 내지 않고 다른 야당이 단일후보를 내는 것으로 사실상 정리됐다. 해당 지역은 서울에선 광진(참여), 중구(창조), 중랑(시민사회), 성동(민노)이고 경기에선 김포(참여), 이천(참여), 하남(민노)이다. 광역의원 공천배분에서는 민주당이 서울 10곳과 경기 20곳을 다른 야당에 양보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쟁점지역인 호남의 경우 전남 순천과 광주 1곳(서구 또는 북구) 등 기초단체장 2곳만 연합공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그러나 단일화 방식을 놓고 민주당과 다른 야당의 견해차가 아직 크고, 민주당 내 호남지역 의원들의 반발도 여전하다. 박주선 최고위원은 16일 “수도권 광역단체장의 후보단일화를 위해 광주 기초단체장을 내주는 것은 원칙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 핵심 관계자는 “일부의 반대로 협상이 결렬되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을 것이라는 게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대체적인 견해”라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정선희 “하림의 ‘위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

    정선희 “하림의 ‘위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

    방송인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간에 가수 하림의 ‘위로’를 들으며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가 13일 오후 9시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한다. 방송 컴백 후 게스트로는 최초 출연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제까지 마음속에 담아뒀던 사연들과 함께 그녀에게 힘이 돼 주었던 노래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그간 정선희는 평탄치 못했던 시간을 견뎌왔다. 가난했던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린 정선희는 라디오 DJ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절친한 친구인 최진실과 남편 안재환을 잃는 등 뼈아픈 고통을 겪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안소연PD는 “엠넷 라디오의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자를 섭외하고 싶어 정선희를 초대했다.”며 “한달 여 전부터 정선희의 방송 출연은 확정돼 있었다. 힘든 시기에 방송 출연이 쉽지 않았을 텐데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안 PD는 “이번 방송에선 정선희에게 힘이 돼 주었던 음악과 그간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정선희가 라디오 DJ로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도 많이 전수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회 대정부 질문 ‘한 前총리 재판’ 공방

    12일 국회 대정부질문 교육·사회·문화분야에서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무죄 판결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은 검찰의 ‘표적·강압수사’를 문제삼으며, 무죄 판결은 ‘사필귀정’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한 전 총리의 도덕적 흠결에 초점을 맞췄다.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검찰 수사는 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를 만신창이로 만들겠다는 속셈”이라면서 “민선(民選)으로 뽑는 단체장을 검찰이 직접 뽑겠다는 검선(檢選) 지방선거”라고 몰아붙였다. 같은 당 정장선 의원은 한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의 별도 수사내용에 대해 “별건 수사는 통설적으로 위법하고, 별건 수사에 따라 수집된 증거는 증거능력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검찰은 한 전 총리에 대한 무죄판결을 계기로 자숙하고, 한 전 총리에 대한 별건수사를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야당이 선거와 무관한 사안을 지방선거 쟁점으로 연관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한 전 총리가 골프를 안 친다면서, 곽영욱 전 사장을 모른다면서 60만원짜리 골프장에서 한달간 있었던 것은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따졌다.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민주당 정 의원의 질문에 “본건이 인정이 안 된다고 검사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별건 수사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이번 사건은 이해관계자의 신고가 있어 검사가 확인해 보니 사실인 것으로 보이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영장에 의해 수사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전혀 별건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장관은 또 한 전 총리에 대한 무죄판결에 대해 “곽 전 대한통운 사장이 법정에서 (한 전 총리에게) 5만달러를 줬다고 일관되게 진술했다.”며 재판부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곽 전 사장이 한 전 총리에게 10만달러를 줬다는 최초 진술과 관련해 “검찰이 다시 물었을 때 (곽 전 사장이) 해외 출장을 가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준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대정부질문에서는 지방선거 주요 쟁점인 초·중학생 무상급식에 대한 여야 간 공방도 재연됐다.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은 “야당의 무상급식 주장은 친서민적이지도 않고, 나라의 형편을 고려하지 않은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현재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은 민주당보다 한나라당 소속이 더 많다.”면서 “한나라당의 ‘좌파·포퓰리즘’ 주장은 정치공세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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