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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드라마 조연들, 동시 ‘기억상실증’ 왜?

    SBS 드라마 조연들, 동시 ‘기억상실증’ 왜?

    SBS의 두 드라마 속 조연들이 동시에 기억상실증에 빠진데다 세상을 뜬 아들을 찾아서 화제다. SBS 월화 ‘별을 따다줘’(이하 별따)와 수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이순재와 김도연이 그 주인공. ‘별따’에서 극중 JK생명의 회장 정국(이순재)회장은 지난 4일 첫회 방송분에서 아들 인구(김규철)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쓰러지고는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정회장은 지난 18일 방송분에서 겨우 의식을 차렸는데, 현재의 상황은 전혀 기억을 못한 채 옛날 세상을 떴던 아들 인철에 대해서만 기억을 하고 있다. 이에 의사는 ‘충격으로 인한 단기 기억상실’이라는 판명을 내렸다. ‘클스’에서는 극중 지완의 엄마 영숙(김도연)은 지난 13일 11회 방송분에서 한의원에 불을 지르고는 병원신세를 졌다. 남편 한준수(천호진)가 춘희(조민수)와 도피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런 일을 벌인 것. 이에 강진은 다급하게 영숙을 구해냈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그녀는 강진을 마치 세상을 뜬 아들 지용(송중기)으로 착각하며 대했다. 강진은 3년 동안이나 영숙을 위해 지용으로 살면서 그녀를 친어머니처럼 모시고 있다. 이처럼 두 드라마에서 동시에 비중이 큰 조연들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데다 의식을 차리고는 세상을 뜬 아들을 찾는 내용이 비슷해 향후 전개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클스’의 조연출 신경수PD는 “누구나 가족에게 큰 일이 생기면 정신적인 충격을 받게되고, 때에 따라 기억상실증이 걸릴 수 있다는 판단해 극중에서 이 같은 설정을 했다.”며 “우연찮게도 SBS 월화수목극에서 비중 높은 조연들이 동시에 이런 증세를 보이게 됐다. 극이 진전되고 이들의 기억이 돌아오면 또 다른 긴장감으로 극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웃찾사’ 공감대 유머 눈에 띄네~

    SBS ‘웃찾사’ 공감대 유머 눈에 띄네~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코너 ‘남자는 몰라’와 ‘살아봐’가 공감대 있는 유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목요일 밤 11시에서 모든 연령층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주말 오후로 시간대를 변경한 웃찾사는 ‘남자는 몰라’와 ‘살아봐’를 중심으로 남녀 공감, 부부 공감 등 ‘공감대 개그’를 전면으로 내세우며 의미있는 웃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남자는 몰라’는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말의 속뜻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코너로, 지난 15일 녹화에서는 소개팅 상황을 재미있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소개팅에서 여자가 ‘우리 영화 보러 갈까요?’ ‘제가 먼저 연락할게요.’라고 하는 말은 남자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성공적인 소개팅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남자는 몰라’의 정아미 박사는 이 말뜻을 남자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풀어냈다. ’살아봐’는 결혼 30일의 신상부부와 결혼 30년의 골동품부부를 비교하는 코너로 모든 연령층의 웃음 포인트를 공략했다. 15일 녹화에서는 춥다고 말하는 아내를 대하는 두 남편을 비교했다. 신상남편은 추워하는 아내를 뒤에서 꼭 안아주지만, 골동품 남편은 추워하는 아내를 안는 척하며 주머니에서 돈을 빼간다. 공감대 있는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웃찾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10분 SB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일일극 ‘바람 불어~ ’ 2월 1일 첫방

    KBS 일일극 ‘바람 불어~ ’ 2월 1일 첫방

    30%가 넘는 시청률로 드라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저녁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의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가족 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이 오는 2월1일 첫 방송된다. ’별난 여자 별난 남자’ ‘미우나 고우나’ 등을 히트시키며 일일드라마의 대가로 자리잡은 이덕건 PD와 ‘별난 여자 별난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가족드라마의 달인 이덕재 작가 콤비가 또다시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위해 뭉쳤다. 여기에 김소은, 진이한, 이현진, 강지섭, 안혜경 등의 에너지 넘치는 젊은 연기자들과 나문희, 윤미라, 김미숙, 나영희 등의 중견 연기자들이 신구의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 하나만으로 상경한 권오복(김소은)의 앞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하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행복을 찾아가는 오복의 씩씩한 모습은 각박한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줄 예정이다. 또 점점 핵가족화 되어가는 현실에서 대한(진이한), 민국(이현진), 만세(서효림) 가족의 알콩달콩한 대가족 이야기는 요즘 세대들이 경험하지 못한 전통적 가족의 미덕과 훈훈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대한, 민국, 만세의 어머니 ‘윤선희’역으론 맛깔스런 연기로 유명한 윤미라가 열연을 펼치며, 맘 좋은 넉넉한 아버지 장정남 역엔 강인덕이 낙점됐다. 시골에서 갑자기 상경해 아들집에 살겠다며 뒤늦은 시집살이로 며느리와 갈등을 빚는 나끝순역엔 나문희가 캐스팅됐다. 이밖에 굴지의 이유식 기업가로 고상한 삶을 꿈꾸는 차연실 역엔 나영희가, 잘 나가는 마누라 기에 눌려 찍소리 못하는 남편 강인수 역엔 김성한이 등장한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휘재-서영 ‘핑크빛 모드’에 김나영 ‘딴지’

    이휘재-서영 ‘핑크빛 모드’에 김나영 ‘딴지’

    이휘재와 서영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MC를 맡고 있는 이휘재가 최근 뉴페이스로 등장한 ‘섹시함의 대명사’ 서영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이휘재는 서영의 토크에 유난히 귀를 기울이며 긍정적인 호응을 보여 다른 여자 출연자들의 원성을 듣기도 했지만, 굴하지 않고 서영에게 관심을 쏟았다. 특히 순정녀들 중 이인혜가 둘의 대화에 자꾸 끼어들자, 이휘재는 “이인혜씨, 서영씨와 제가 얘기할 때는 끼어들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해 이인혜를 당황케 했다. 함께 진행을 맡은 윤정수가 서영에게 직접적으로 “이휘재씨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서영은 조금 망설이다 “외모, 스타일은 마음에 드는데, 여기저기 안 좋은 소문이 있어서...”라고 말끝을 흐려 장내를 웃게 만들었다. 이에 평소 방송을 통해 이휘재에 대한 직접적인 호감을 드러낸 바 있는 김나영이 대뜸 “이휘재씨는 엉덩이가 예쁜 남자죠. 하지만 원한다면 양보할게요.”라며 의외의 멘트와 양보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톱 여자 연예인들의 거침없는 토크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순정녀’의 금주 주제는 ‘가장 남자를 질리게 할 것 같은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숙제를 내준 현영, 남자친구 방 창문을 향해 돌을 던진 김새롬 등 남자를 질리게 했던 스타 싱글녀들의 고백이 이어진다. 이휘재와 서영의 러브라인 및 순정녀들의 깜짝 고백은 21일 밤 11시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은탁 ‘바람불어 좋은 날’ 합류

    강은탁 ‘바람불어 좋은 날’ 합류

    배우 강은탁이 KBS 일일연속극 ‘다함께 차차차’의 후속작인 ‘바람불어 좋은날’에 캐스팅됐다. 강은탁은 극중에서 김소은이 힘든 일이 닥쳤을 때마다 나타나 위로해주고 해결해주는 최기철 역을 맡았다. 그는 극중 권오복 역을 맡은 김소은을 두고 대기업 디자인 팀장 장대한(진이한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알쏭달쏭한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이다. 강은탁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로 KBS 화제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구혜선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나타나는 제2의 윤지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고. ’바람불어 좋은날’은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쫓는 소녀를 중심으로 경제 불황시기에 펼쳐지는 일가족의 고군 분투기를 그린 홈드라마로 기존 가족드라마의 업그레이드판을 보여 줄 예정이다. 강은탁은 “신인이라 비록 큰 비중의 역은 아니었지만 내가 참여했던 작품들인 ‘주몽’과 ‘에덴의 동쪽’ 모두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바람불어 좋은날’에서도 열심히 연기해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로 만들겠다.”며 촬영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사진=잠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민호 ‘스타킹’ 출연 아줌마에 ‘뽀뽀’

    ‘샤이니’ 민호 ‘스타킹’ 출연 아줌마에 ‘뽀뽀’

    ’국민 남동생’으로 사랑받고 있는 샤이니 민호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연상의 여인과 애틋한 사랑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심지어 서로 볼에 뽀뽀를 하고 녹화 내내 손을 잡고 있는 등 다정한 모습이 연출돼 샤이니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의문 속 연상의 여인은 다름아닌 충남 서천에 살고 있는 박예숙 아주머니(56). 그녀의 키는 고작 80cm. 태어날 때부터 뼈가 약하고 부러져 성장이 멈춰 버린 그녀는 골형성부전증(뼈의 발육이 온전하지 못한 선천성 골질환)으로 평생 한번도 걸어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불편함과 아픔도 잠시, 노래로 항상 즐겁게 산다는 그녀는 오직 스타킹 무대에 서기위해 56년 만에 서울을 처음 방문했다. 꿈에 그리던 스타킹 무대에 나온 그녀는 구수한 노래실력 외에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강호동을 몇 번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또 민호를 너무나 좋아한다며 “40년만 젊었어도...” 하는 아쉬움을 연발했다. 심지어 민호에게 ‘포피’라는 꽃을 선물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나섰는데 그 꽃말에 스타킹 무대는 완전 웃음바다가 됐다고. 포피의 꽃말은 ‘이루지 못할 사랑’. 이어 민호의 볼에 뽀뽀를 하고 민호도 답례로 뽀뽀를 해주는 뽀뽀 세례로 방청객들의 부러움 섞인 환호를 받았는데, 녹화 후 서울 온 김에 동대문에 가서 10년 된 가방대신 새 가방을 구입하고 싶다는 박예숙씨. 제작진의 도움으로 서울 나들이에도 나섰는데 그동안 본인의 장애 때문에 가족들과 나들이 한번 못했다는 그녀는“스타킹 때문에 오늘 모든 소원을 성취했다.”며 활짝 웃었다. 민호와 유쾌한 연상녀와의 러브스토리는 오는 23일 저녁 6시30분 ‘스타킹’에서 밝혀진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이순재-정보석, 알고보니 24년지기

    ‘지붕킥’ 이순재-정보석, 알고보니 24년지기

    MBC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앙숙으로 출연 중인 이순재와 정보석이 사실은 24년간 인연을 맺어온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순재와 정보석의 첫 만남은 지난 1987년 KBS ‘사모곡’으로 그 후에도 두 사람은 MBC‘야망’, ‘상도’, ‘보고 또 보고’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정보석은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해 ’사모곡’ 지방촬영 당시 “이순재 선생님과 한 방을 쓴 덕분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정보석은 또 “이순재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고개를 들지 못해 첫 인상이 기억나지 않는다.” 고 밝혔다. 이에 MC 박미선이 “이순재 선생님은 정보석씨 첫 인상이 기억나세요?” 라고 묻자, 이순재는 “외모가 서양 사람 같아서 사극과 이미지가 안 맞는 것 같았는데, 연기를 잘했다.”고 신인 시절 정보석을 기억했다. 이어서 두 사람은 친해질 수 밖에 없었던 계기를 털어놓아 모두를 웃게 했다. 이순재와 정보석의 세대를 넘어선 인연은 오는 22일 저녁 9시55분 SBS ‘절친노트3 - 찬란한 식탁’ 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한편 ‘절친노트3 - 찬란한 식탁’은 2010년 각 분야의 대가 특집으로 배우 ‘이순재’편에 이어 가수 ‘조영남’편, MC ‘허참’편 방송이 예정돼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QTV “남편을 바꿔봐?” 이색 공모

    QTV “남편을 바꿔봐?” 이색 공모

    최근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가 내놓은 이색적인 공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다름 아닌 A/S가 심각하게 필요한 남편을 다른 남편과 바꿔준다는 것. 결혼생활 꽤나 한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구미가 당길 QTV의 이번 공모는 바로 자체제작 프로그램 ‘맘vs맘, 엄마를 바꿔라’의 특집 ‘남편을 바꿔라’ 출연자 모집을 위해서다. ’맘vs맘, 엄마를 바꿔라’는 8일간 두 가정의 엄마를 바꿔보는 극과 극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부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 특집으로 구성될 ‘남편을 바꿔라’는 8일간 남편을 바꿔 생활해 보는 ‘남편 리콜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의 제작을 담당한 QTV 하정석 PD는 “평소 기 출연자들을 비롯, 게시판 등을 통해 ‘남편을 바꿔달라’는 요청이 많아 이번 특집을 기획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모든 남편들에게 아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월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출연자 모집은 남편을 바꾸고 싶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에게 해당되며 QTV ‘맘vs맘, 엄마를 바꿔라’ 홈페이지(www.qtv.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PD “초반 ‘김승우쇼’에 당할 것 같다”

    화요일밤의 예능 강자 SBS ‘강심장’에 영화배우 김승우가 도전장을 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를 통해서다. ’상상더하기’ 후속으로 오는 2월2일 첫 전파를 타는 ‘승승장구’의 메인MC인 김승우는 평소 뛰어난 입담과 재치로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였던 ‘인기’를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로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건은 시청률 경쟁구도에서 SBS ’강심장’에 비해 ‘상상더하기’가 맥을 못 춘 것을 김승우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냐다. ‘상상더하기’는 평균 시청률(TNS미디어 기준)면에서 ‘강심장(18%)’의 절반 수준(8%)에 줄곧 머물러 왔기 때문이다. ‘상상더하기’ 마지막 방영일인 18일 역시 ‘상상더하기’는 9.3%로 ‘강심장’(19.1%)의 절반에 머물렀다. 그러나 정작 ‘강심장’ 제작진측은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잔뜩 긴장해하는 분위기다. ’강심장’의 박상혁 PD는 19일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초반 몇 주는 (’김승우의 승승장구’로 인해) 고생할 것 같다.”며 “이는 아무래도 연예계에서 친화력이 있고 인맥이 대단한 김승우씨가 톱스타급 게스트들을 초청한다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PD는 또 “상상더하기 제잔진이 ‘약한 팀’이 아닌 만큼 초반 ‘김승우의 승승장구’의 기세가 대단할 것으로 짐작한다.”면서도 “그러나 뚜껑은 열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KBS의 ‘도전’에 전략적으로 ‘응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강심장’과 ‘김승우의 승승장구’ 간 첫 번 째 도전은 이제 딱 일주일만을 남겨놓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최한빛에 대시한 남자 연예인은?

    ‘트랜스젠더’ 최한빛에 대시한 남자 연예인은?

    국내 최초 트랜스젠터 슈퍼모델로 최근 섹시화보까지 공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최한빛이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최한빛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 2’의 세 번째 도전자로 진실게임에 나서 이같이 고백했다. 누구보다도 솔직하고 당당하게 진실게임에 참여하던 최한빛은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다 조심스럽게 “이름만 대면 알만한 남자 연예인의 대시를 받아 본 적이 있다.”고 답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최한빛은 이어 “만나서 밥도 먹고 데이트도 하며 연예계 생활에 대해 많은 조언을 받았다. 하지만 그 분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떨렸고 부담스러워서 실제로 사귀진 못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냐.”며 집요하게 묻자 순간 갈등하다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최한빛은 이외에도 20년 동안 남자로 살아야 했던 상처 깊은 과거와 수술 후의 삶 그리고 남자와의 교제 등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OT는 자신과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다면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진실게임 토크쇼로 이파니와 ‘성형 수술 마니아’ 박효정의 충격적인 고백으로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최한빛의 충격적인 고백은 오는 23일 밤 12시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앵커에 배달된 꽃다발 속 수표가…

    김소원 앵커에 배달된 꽃다발 속 수표가…

    SBS 8시 뉴스 앵커인 김소원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꽃바구니 속에 담긴 거액의 돈을 받았다가 곧바로 돌려줘 화제다. 지난 13일 SBS 주중 8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아나운서와 주말 8뉴스를 진행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뉴스를 잘 보고 있다’는 익명의 한 시청자로부터 장미꽃 바구니를 선물받았다. 이에 먼저 꽃을 들고 퇴근했던 박 아나운서는 뉴스를 마친 후 뒤늦게 퇴근한 선배인 김 아나운서에게 전화를 걸어 바구니 속에 담긴 봉투를 확인했는지를 물었다. 그제서야 김 아나운서는 꽃 속에 숨겨져 있는 거액의 수표를 발견하고는 이를 아나운서팀에 보고하기에 이르렀다. 이윽고 아나운서팀에서는 꽃을 배달했던 꽃집에다 그 시청자에게 정중히 되돌려줄 것을 부탁했다. 그런데 다음 날 두 아나운서는 모 한의원로부터 배달된 한약 역시 꽃다발을 보낸 같은 시청자임을 알고는 역시 되돌려주기도 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저와 박선영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많은 선후배분들이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꽃과 책 등을 선물 받고는 고마워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이번 경우에도 선의로 보내주셨지만 너무 거액의 돈이라 부담되어 그분께 양해를 구하고 싶다. 대신 마음만큼은 정말 감사히 받고, 더 좋은 뉴스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향기 “방송 차질 죄송”…이혁재 대신 ‘사과’

    조향기 “방송 차질 죄송”…이혁재 대신 ‘사과’

    ’룸살롱 폭행’ 사건에 휘말려 라디오 DJ에서 전격 하차한 개그맨 이혁재를 대신해 같이 진행을 맡고 있는 조향기가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향기는 20일 오후 4시 KBS 라디오 쿨FM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이혁재의 갑작스런 하차에 대해 사과했다. 프로그램 시작 당시에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않던 조향기는 두 곡의 음악이 방송을 탄 후 “언론보도를 통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오늘 이혁재 씨가 ‘화려한 인생’을 함께하지 못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방송에 차질을 끼쳐드린 점을 청취자 여러분께 대표로 사과드리며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주는 저 혼자 진행할 건데 다시 한번 청취자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에 대해 청취자들은 “향기씨, 언제나 그랬듯 활기차게 진행하세요.” “향기 누나 힘내세요.” “화려한 인생 스텝분들도 힘내세요. 아구구 괜시리 제 맘도 아프네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혁재는 지난 13일 새벽 인천의 한 룸살롱에서 시비 끝에 여종업원에게 폭행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사진 왼쪽은 조향기, 오른쪽은 조향기 동생 조기쁨)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SBS 드라마 女주인공은 ‘단말머리’

    올해 SBS 드라마 女주인공은 ‘단말머리’

    2010년 SBS 드라마에서 커트머리의 여자 주인공들이 여풍(女風)을 이끌고 있다. 월화 ‘별을 따다줘’의 최정원과 수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선우선, 그리고 후속 수목 ‘산부인과 여의사’의 장서희가 그 주인공이다. 우선 ‘별을 따다줘’의 최정원은 극중 진빨강 역을 소화하기 위해 극중에서 실제로 머리를 잘랐다. 머리가 길 때는 ‘된장녀’였던 그녀는 머리를 자르고는 ‘울트라 억척녀’로 변신했다. 강하의 집에 입주가정부로 들어간 그녀는 이후 아기를 업고 회사를 가기도 했고, 월세방을 마련하기 위해 룸살롱 아가씨까지 변신하기에 이르렀다. 19일 방송분에서는 생명보험 FC인 그녀가 지하철 승객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장면도 공개하며 짧은 머리의 위력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이우정역 선우선 역시 짧은 커트 머리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극중 범서그룹의 실세였던 그녀는 범서와 싸우는 강진의 편을 들다가 지금은 강진의 회사 ‘차앤서’의 말단직원으로 신분이 바뀌었다. 사랑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하고픈 데로 하길 원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래도 짧은 머리 휘날리며 일에 대한 열정만큼은 당당한 커리어우먼이다. 오는 2월 3일 첫방송되는 ‘산부인과 여의사’의 여의사 서혜영역의 장서희는 이번에 ‘아톰머리’로 승부수를 던진다. 지난 2009년 ‘아내의 유혹’ 히로인인 그녀는 처음에 긴머리였다가 짧은 머리로 변신할수록 시청률이 올라 화제를 모았고, 이에 따른 열연덕분에 2009년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는 전작보다 더 짧은 아톰머리를 하며 ‘산부인과 여의사’로 변신해 연타석 홈런을 예고하고 있다. ‘별을 따다줘’의 김영섭CP는 “최근 드라마속 여자주인공들이 새로운 직업에 따른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해가고 있다.”며 “올해 브라운관에 여풍이 불면서 여자 주인공들의 커트머리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마음에 둔 남자 아이돌 있다”

    ‘카라’ 구하라 “마음에 둔 남자 아이돌 있다”

    걸그룹 ‘카라’의 완소 멤버 구하라가 방송 최초로 마음에 드는 남자 아이돌이 있다고 고백했다. 19일 밤 방영되는 KBS 2TV ‘상상더하기’에 출연한 구하라는 ‘마음에 드는 남자 아이돌’을 3위부터 차례로 공개했다. 구하라가 밝힌 3위 아이돌은 2AM의 조권. 이어 구하라는 MC들의 궁금증 세례를 받으며 2위 아이돌로 2PM의 준호를 꼽았다. 그리고 끝까지 밝히려 하지 않았던 영예의 1위를 말하자 출연진들은 일제히 탄성을 질렀다. 구하라가 절대 밝힐 수 없다며 주저했던 1위 아이돌이 누구일지는 19일 밤 11시 5분 ‘상상더하기’에서 밝혀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강병규 불구속 입건‥ “폭행 인정된다”

    경찰, 강병규 불구속 입건‥ “폭행 인정된다”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을 수사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9일 오전 마포경찰서에서 브리핑을 갖고 관련자 6명 중 강병규를 포함한 4명을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키로 했다. 광역수사대는 이날 수사 결과를 밝히면서 당시 드라마 제작사 정태원 대표의 측근 좌 모씨가 야구방망이를 들고 오는 장면과 의자를 가지고 다투는 장면 등이 촬영된 CCTV 자료를 공개했다. 이날 경찰은 “아이리스 제작자 정 대표는 폭행현장에 없었다. 강병규는 제작진 전 씨와 말다툼을 하다 멱살잡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를 본 제작사측 좌 씨가 야구방망이로 강병규를 구타했다.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온 강병규 측근 장 씨 등이 제작진 전 씨를 폭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은 강병규의 폭행 가담에 대해 “강병규는 멱살을 잡고 흔든 정도다. 멱살만 잡아도 폭행은 인정된다. 물론 그 사이 주먹으로 몇 대 때렸거나 할 수 있다. 어쨌든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폭 개입 여부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조직폭력배 개입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경비원이나 구경하는 사람들이었다. 개입된 인물의 핸드폰 내역까지 조사했지만 조폭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또한 강병규와 이병헌 전 여자친구인 권씨와의 관계에 대해 경찰은 “그 부분은 서울지검 형사 7부에서 수사중”이라면서 “우리도 물어봤지만 진술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주연 배우인 이병헌을 고소한 옛 애인 권 모씨 배후에 강병규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어났다. 당시 강병규는 제작사 정태원 대표가 소문을 퍼트렸다고 판단해 서울 장지동의 촬영 현장에 찾아가면서 폭력사건에 연루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보핍보핍 의상 처음엔 창피했다”

    티아라 “보핍보핍 의상 처음엔 창피했다”

    ’보핍 댄스’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Bo Peep Bo Peep(보핍 보핍)’의 주인공 티아라 은정과 효민이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 ‘보핍 보핍’ 의상의 탄생 비화를 밝혀 화제다. 각종 동물의 꼬리와 손바닥 장갑, 머리띠 등을 착용해 독특하면서도 깜찍한 의상 콘셉트로 사랑받고 있는 티아라는 “첫 방송 때 동물 의상을 받고 우리도 너무 창피해 당황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티아라는 “꼭 해명할 게 있다.”며 “우리 의상을 보고 ‘티아라는 코디가 안티냐’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는데 사실 코디 언니들은 잘못이 없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내용인즉 ‘보핍보핍’의 모든 의상과 소품은 소속사 ‘사장님의 작품’이라는 것. 소속사 사장의 못 말리는 의상 욕심에 대한 티아라의 거침없는 폭로(?)는 19일 밤 11시15분 SBS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영, 남친에 10년뒤 네 모습 그려봐”

    “현영, 남친에 10년뒤 네 모습 그려봐”

    ”10년 후 네 모습을 그려봐!” 평소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정평이 난 현영이 옛 남자친구에게 이 같은 숙제를 요구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현영의 이러한 독특한 과거사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녹화 도중 김나영에 의해 폭로됐다. 김나영은 ‘가장 남자를 질리게 할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이미지 및 토크 배틀이 진행된 ‘순정녀’ 촬영 중 “난 현영이 남자를 어떻게 질리게 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나영은 “예전에 현영이 공책을 들고 다니길래 무엇인지 궁금해서 열어 봤더니 ‘어떤 남자분의 10년 후 모습’이 그려져 있더라.”며 “알고 보니 그것은 현영의 요구로 당시 남친이 숙제로 제출한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현영은 “그땐 남친이 좀 계획적으로 살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돼 그 사람을 위해 그렇게 했다.”며 “10년 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놓으면 그게 현실로 이어진다는 책을 읽은 적 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출연한 스타 싱글녀들은 “과연 현영이다.” “역시 똑 부러진다.”며 탄성을 자아낸 반면, MC 이휘재는 “듣기만 해도 질린다.”고 말해 극과 극의 남녀 반응을 보였다. 또 김나영은 “현영은 술자리에 참석한 모두에게 각자의 꿈에 대해 발표하게 한 적도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방송에서는 남자친구 방 창문을 향해 돌을 던진 김새롬의 사연 등 남자를 질리게 했던 스타싱글녀들의 고백이 차례로 이어졌다. 한편, ‘순정녀’의 감초 코너인 ‘붐업 포토’에는 ‘여자, 분노하다!’라는 주제로 스타싱글녀들의 분노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동영상이 스페셜로 공개돼 사뭇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현영을 비롯한 남자를 꽤나 질리게 했던 스타 싱글녀들의 고백은 오는 21일(목) 11시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신’ 유승호-류, 고아성-춘리…파이터 대변신

    ‘공신’ 유승호-류, 고아성-춘리…파이터 대변신

    ’공신돌’이 이번에는 스트리트파이터로 변신한다.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에서 유승호, 고아성 등 배우들이 대전 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의 캐릭터로 분장해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수학 공부를 위해 탁구선수로, 영어 공부를 위해 에어로빅 댄서로 변신한 데 이어 세 번째 변신인 셈. 귀여운 만두 머리에 파란색 의상을 입은 고아성은 영락없는 춘리다. 고아성이 깜찍한 무술 동작 포즈를 취할 때마다 촬영장에는 ‘OK’ 사인이 터져 나왔다. 유승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고독한 수행자 류로 변신했다. 하얀 유도복에 빨간 머리띠가 트레이드마크인 류는 스트리트파이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유승호의 강렬한 눈빛과 류의 의상이 맞아떨어지면서 여태껏 ‘공신’이 보여준 변신 중 최고로 멋진 변신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들이 격투사로 변신한 이유는 한수정(배두나 분) 선생님을 지키기 위한 영어시험 배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다. 상대편은 2학년 전교 1등인 김상훈과 영어 1등인 이예지. 두 사람 역시 각각 캔과 세일러문으로 변신해 유승호, 고아성에 맞선다. ‘공신’ 제작진은 “배우들의 변신에 CG가 들어가면서 멋진 장면들이 연출됐다.”며 “공부하는 방법을 재밌게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며 시청자의 반응을 기대했다. 유승호, 고아성이 류와 춘리로 변신하는 장면은 19일 방송되는 6회분에 나갈 예정이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월 방송 ‘거상 김만덕’ 용인서 첫 촬영

    3월 방송 ‘거상 김만덕’ 용인서 첫 촬영

    KBS는 19일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특별기획 드라마 ‘거상 김만덕’이 지난 15일 용인 한국 민속촌에서 테스트 겸 첫 촬영을 시작했고 오늘(19일)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촬영에선 드라마 ‘태왕사신기’ ‘황진이’ 등에서 빼어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는 심은경(어린 만덕)과 최근 영화 ‘백야행’에서 소름돋는 연기를 선보인 주다영(어린 문선)이 등장했다. 또 할머니(고두심 분)가 운영하는 양성소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양성소의 아이들이 길쌈, 닭 키우기, 짚신 삼기 등 다양한 노력으로 돈을 모으려는 신들도 일부 촬영돼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현장에서 무사고와 대박을 기원하는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촬영을 개시한 ‘거상 김만덕’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나눔의 정신을 보여주는 드라마로 현재 방영되고 있는 ‘명가’에 이어 KBS 1TV에서 3월부터 방송된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 박상혁PD “전 강심장 아니에요”

    ‘강심장’ 박상혁PD “전 강심장 아니에요”

    “깜짝 놀랐습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기까지 했다니까요?” 화요일 밤을 정복하고 있는 SBS 예능토크 ‘강심장’의 박상혁 PD. 지난 15일 목동 SBS 예능국에서 만난 그는 자신이 연출하고 있는 프로그램 제목인 ‘강심장’과 달리, 본인은 의외로 시청률이나 방송 이후 시청자들 반응 하나하나에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약심장’이라고 털어놓는다. ‘입봉’한 지 8년차가 되는 PD인데도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고정 출연자인 개그맨 김영철이 가수 브라이언에게 ‘손가락’ 장난을 한 화면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프로그램 책임자로서 큰 ‘홍역’을 치렀다. 친한 사이인 두 연예인이 녹화장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휩쓸려 서스럼 없이 장난한 것이었지만 ‘편성’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게 그의 위치인 탓이다. 오해의 소지 장면 거르지 못한 것 ‘책임통감’ “시청자들께 제일 죄송하죠. 오해의 소지가 생길 장면은 편집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좀더 꼼꼼하게 프로그램을 제작해야한다는 것을 말이에요.” 한사코 인터뷰를 거절하겠다던 그는 기자 앞에 다시 돌아와 앉으며 ‘손가락 파문’의 장본인인 개그맨 김영철이 내심 걱정된다는 말을 끄집어 낸다. “김영철씨가 많이 놀라서 당황해 하고 있어요. 사실 최근 들어 ‘강심장’에서 인기가 급상승 중이었고 다른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줄을 잇는 등 ‘전성기’ 모드였잖아요. 그런데 괜히 이번 일로 인해 자신감을 잃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박 PD의 우려와 달리 다행히 현재로선 당시의 파문이 많이 가라앉은 상태다. 하지만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고정패널을 챙기는 것 역시 프로그램 연출자가 해야 할 몫이라는 게 그가 생각하는 연출 지론. “몇 달 전에는 출연진 뒷자리에 소주병이 놓여 있었던 게 문제가 되기도 했었죠. 물론 이야기 소품으로 사용된 소주병이었는데 해당 ‘토크’가 편집되면서 느닷없이 ‘음주 방송’ 논란을 일으켰어요. 사실 방청객들이 지켜보는 녹화장에서 술을 먹고 촬영에 임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개그맨 김영철 “자신감 잃지 말고 힘냈으면...” 이같은 ‘걱정스런 일’ 외에도 박 PD는 “매주 시청률에 일희일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예능PD들이 짊어져야 할 짐인 것 같다.”며 ‘약심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조심스레 밝혔다. 시청률? 시청률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적어도 ‘강심장’ PD라면 시청률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다. 프로그램이 첫 전파를 탄지 3개월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평균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화요일밤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어서다. 특히 동시간대 타 방송사 시청률에 비하면 2배 가량이나 수치가 높다. 그렇다면 자칭 ‘약심장’ PD가 연출하는 화요일밤의 강자, ‘강심장’은 도대체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우선 ‘강심장’의 탄생 모멘텀은 MC 강호동에서 찾을 수 있다. ‘강심장’의 전신이기도 한 ‘야심만만’에서 MC로 활동한 강호동을 메인 MC로 다시 내세운 토크쇼를 기획한다는 게 그 출발점인 때문이다. 우스갯말로 ‘강심장’에서의 ‘강’이 ‘강호동’을 의미한다는 얘기가 전혀 틀린 말은 아닌 셈. “강호동을 염두에 두고 기획한 건 맞아요. 하지만 강호동씨가 해왔던 기존 토크쇼와는 형식면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특히 기존 ‘설정토크’를 최대한 배제한 채, 이야기 자체에 더 충실하는 토크쇼를 만들고자 했습니다.(그에 따르면 이야기하는 것 외에 토크장소 차별화나 소품 등을 이용한 토크가 곧 설정토크다) 1(MC)대1(출연자) 중심에서 벗어나 1대 다(多) 형식을 취한 것이나, 토크를 하는 패널들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소형 칠판에 써서 발표하도록 한 것 모두 ‘말 중심’의 토크쇼에 집중하기 위한 방법이죠.” 이야기 외에 ‘기름기’를 빼고 토크 중심의 토크쇼를 펼치겠다는 것, 이것이 박 PD가 생각한 ‘강심장’의 밑그림이다. 물론 그의 이같은 제작의도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연예인들의 진솔한 얘기가 ‘예능 토크쇼는 웃음만 주지 않고 감동도 선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철저히 들어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개토크쇼로 출연진엔 긴장감, 시청자들엔 재미 여기에 ‘강심장’이 다른 토크쇼에 비해 이색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많은 패널들이 집단 토크를 한다는 것 외에도 공개 토크쇼를 지향한다는 점도 있다. TV 토크쇼는 나름대로 진화하고 발전한다. 초기만 하더라도 방청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패널들과 얘기를 펼쳤던 공개토크가 유행했다. 서세원의 ‘토크박스’가 대표적. 그러나 출연자들이 ‘편안한’ 토크를 선호하면서 언제부터인지 비공개 형식의 토크가 대세를 이루게 됐다. ‘무릎팍도사’나 ‘라디오스타’와 같은 코너가 그렇다. 결국 이같은 상황에서 박 PD는 또다시 공개토크로 과거로의 복귀를 시도한 셈이다. “물론 장단점이 있어요. 비공개 토크는 편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사적인 얘기를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토크의 긴장감은 조금 떨어지겠죠. 반면 ‘강심장’이 선택한 공개토크는 출연진이 여러 명인 까닭에 자연스런 토크를 유발할 수 있으면서도 방청객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에서 패널들이 어느 정도 긴장감을 갖고 토크에 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심장’ 토크의 색다른 매력은 평소에 잘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을 보며,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끄집어낸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으레 영화홍보나 앨범발표 시기에 맞물려 배우 및 가수들이 예능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정례화’된 기존의 트렌드를 생각하면 분명히 차별화되는 요소다. 박 PD는 “그룹 ‘투투’ 멤버였던 황혜영을 비롯해 탤런트 양미라, 김준희, 진보라 등은 그동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실로 오랜만에 만나는 스타들일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강심장에서는 소식이 뜸했던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하지만 제 아무리 ‘화요일의 강자’인 ‘강심장’이라 해도 시청자들의 ‘질책’이 늘 뒤따르기 마련. 방송 초기엔 “너무 산만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후부터는 “폭로 지향적인 토크가 많다.” “특정 패널에만 방송분량이 쏠린다.” 등의 ‘채찍’을 받았다. 그리고 가끔씩은 김영철의 ‘손가락’ 사고처럼 예상치 못한 ‘실수’에 당황스러워 하기도 했다. “모두 다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야 프로그램이 사는 것이니까요. 산만함을 없애고 패널들의 방송분량을 적절히 안배하는 일, 그리고 진솔한 얘기 중심으로 토크쇼를 이끌어가려 노력하는 것. 이것이 시청자들의 ‘주문’에 대응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998년 SBS에 입사한 후 ‘웃찾사’(2003년~), 이경규-김용만의 ‘라인업’(2007년~2008년), 그리고 2009년부터 연출하고 있는 ‘강심장’에 이르기까지 예능 프로그램에만 한길을 걸어온 박상혁 PD. 그의 프로그램이 진화하듯 그의 연출 패러다임도 해마다 진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강심장 PD에게 듣는 ‘강심장 15문 15답> 문: 이승기는 어떻게 섭외가 됐나. 답: 강호동은 강한 이미지다. 다양한 패널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강호동의 카리스마와 수평을 이룰 만한 부드러운 이미지의 MC가 필요했다. ‘국민 남동생’의 이미지가 짙은 이승기를 강호동에게 추천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서 더블MC를 맡게 됐다. 지금으로선 ‘대성공’이다. 문: MC로서 이승기의 장점은. 답: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잘 잡아낸다. 때로는 속 마음까지도 쉽게 알아차릴 때가 많다. 특히 여성 출연자들에겐 이승기가 큰 인기다. 개그맨이나 가수, 배우들 할 것 없이 누구나가 이승기를 좋아한다. 본인도 가수이면서 예능도 하고 또한 연기도 하지 않는가. 문: 출연진 섭외는 잘 되나. 답: 초반만 하더라도 패널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 때보단 많이 줄었다. 그래도 고정 패널이 9명이고 실제 게스트는 10명 정도니 합해서 매회 출연자는 20명 내외다. 문: 많은 스타들이 패널로 나온다. 제작비 부담이 크지 않은지. 답: 아니다. 오히려 제작비가 적게 든다. 보통 한번 촬영하면 방송 2회분을 찍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정 출연자들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도 제작비 절감의 한 축을 담당한다. 그리고 모든 출연진들이 ‘스타’라고 할 수도 없다. 일반인들도 가끔 나온다. 문: 토크내용이 출연진들의 100% 본인 이야기인가. 답: 그렇다. 작가는 단지 말을 재미있게 얘기할 수 있는 조언을 해주고 손짓이나 액션 등을 지도해주는 역할 밖에 안한다. 문: 칠판에 적는 제목도 본인이 직접 정하나. 답: 본인이 쓴다. 단 문법상 안 맞거나 방송에 불가한 내용을 썼을 경우에는 다른 말로 변경하도록 하거나 방송시 부분 모자이크 처리한다. 문: 방송에서 못 나간 제목이나 주제를 뒤늦게 털어놓는다면. 답: 모 출연자의 경우 군대를 비방하는 글을 써서 편집했고, 다른 출연진은 칠판에 선정적인 그림을 그려서 방송에 못 나갔다.(당시 그 출연자는 여자 누드를 상세히 그렸다고 한다) 그 외에도 너무 독한 표현을 쓴 경우도 방송에서 제외시켰다. 문: 출연진으로 인해 가장 당황스러웠던 때는. 답: 토크 주제, 즉 칠판에 쓰여진 제목이 방송시작과 함께 갑자기 바꾸는 패널들이다. 예를 들어 방송 전에는 ‘내 아버지’에 대해 말하기로 해놓고 막상 촬영이 시작된 뒤에는 ‘첫 키스’로 바꿔 이야기 하는 경우다. 그런 때는 공개 프로그램이라 중간에 끊을 수도 없고 조금 난감하다. 문: 토크왕 순위는 누가 결정하나. 답: 방청객들이 한다. 보통 70여명의 방청객들이 참석해 ‘강심장’을 뽑게 된다. 문: 가장 길었던 촬영시간은. 답: 2회분때인데 당시 7시간 정도 녹화를 했다. 저녁까지 먹고 와서 또 촬영했다. 문: 출연진들 중 가장 웃기는 스타는. 답: 방송되기 전 분장실에서 보면 단연 김영철이 가장 웃긴다. 문: 지금은 군 복무중인 붐의 ‘붐기가요’는 어떻게 탄생했나. 답: 붐과는 예전 ‘SBS 인가가요’ 할 때부터 친분이 있었고, 당시 다음 예능 프로그램엔 꼭 같이 하자 제안했었다. 그래서 ‘강심장’에 고정패널로 붐을 캐스팅했고 이후 “고정 코너 하나 준비 해보라.”고 제안했고 붐이 이특, 은혁 등과 함께 꾸민 것이 ‘붐기가요’다. 문: 붐 이후로 현재는 ‘특기가요’가 여전히 인기다. 모두 본인들이 준비하는 것인가. 답: 슈퍼주니어 멤버들(이특, 은혁, 신동)이 다 준비한다. 밤에라도 작가 회의에 참석해 아이템을 낸다. 음악편집이나 소품준비, 심지어 인터넷에서 출연진의 사진까지 직접 찾아온다. 우리가 도와주는 일은 사진 출력밖에 없다. 이들은 녹화 때도 가장 먼저 와서 (특기가요를) 연습하는 ‘연습벌레’다. 문: 이특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도 이특 본인이 직접 쓰나. 답: 100% 본인이 쓴다. 문: 강심장 PD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 3가지를 꼽는다면. 답: 가수 김장훈의 ‘로보트’와 조혜련의 ‘아버지’, 그리고 홍석천의 ‘월드컵’ 이야기다. 당시 현장에서 감동과 재미가 넘쳤던 스토리들이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 S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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