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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별따’안에 ‘미남이시네요’ 있다?

    SBS ‘별따’안에 ‘미남이시네요’ 있다?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이하 별따)’안에 ‘미남이시네요’가 담겨 있어 화제다. 착한드라마 ‘별따’는 진빨강역의 최정원이 다섯동생과 함께 세상을 맞서는 고군분투 덕분에 인기몰이중인데 지난 수목드라마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남이시네요’의 인기요소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고미남과 진빨강이 머리를 자른 것이나 각각 냉혈한인 황태경과 원강하와 같이 살면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점이 비슷하다. ’미남이시네요’의 고미녀(박신혜 분)는 고미남이 되어 한 집에 같이 살게 됐고, 더불어 아이돌그룹 ‘A.N.JELL’의 멤버로 활동했다. 처음에 고미남은 냉혈남 황태경(장근석 분)의 온갖 구박을 받았지만 우군인 제르미(이홍기 분)와 ‘키다리 아저씨’ 신우(정용화 분)덕분에 기를 폈다. 이 와중에 태경의 마음을 얻으려는 국민여동생 유헤이(유이)는 미남을 괴롭혔지만 태경은 오히려 미남을 향해 마음을 열어갔고, 결국 사랑을 이뤘다. ’별따’의 JK생명 FC인 진빨강(최정원 분)은 다섯 동생들과 같은회사의 변호사 원강하(김지훈 분)의 집에 입주가정부로 들어갔다. 진빨강은 강하의 냉혈한 같은 모습에 기를 못 폈지만, ‘키다리아저씨’ 준하(신동욱 분), 그리고 태규(이켠 분)가 도움을 되어주고 있다. 강하의 마음을 얻고 싶은 재벌 2세 재영(채영인 분)은 빨강을 회사에서 내쫓으려 하고 있지만, 강하의 마음은 빨강을 향해 서서히 열어가고 있다. ‘별따’조연출 오진석PD는 “미남이 아이돌그룹에 적응하며 만들었던 스토리가 시청자분들의 심금을 울린 것처럼 빨강이 세상에 부딪혀 이겨나가는 모습이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어나갈 것”이라며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원길 SBS 사장, 한국민영방송협회장에

    우원길 SBS 사장, 한국민영방송협회장에

    한국민영방송협회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10년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우원길 SBS 사장을 제5대 한국민영방송 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우원길 신임 회장은 SBS 보도국장, SBS 기획본부장, SBS미디어홀딩스 사장을 역임했으며 올 1월1일부터 SBS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민영방송협회는 이날 정기총회 후 간담회를 갖고 미디어렙 도입과 종합편성PP 사업자 선정, 방송시간 자율화 등 중요한 변화를 앞두고 민영방송사들이 상호 이해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방송 환경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사진=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인혜 친오빠 ‘솔비의 남자’ 될까?

    이인혜 친오빠 ‘솔비의 남자’ 될까?

    ‘엄친딸’ 이인혜의 친오빠가 ‘엄친아’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이인혜의 ‘엄친아 오빠’에 대한 존재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녹화 도중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인혜는 ‘우리 오빠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토크 공방을 벌이던 중 MC 이휘재가 “이인혜씨 친오빠는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우리 오빠는 정말 로맨틱한 사람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인혜는 “오빠는 화이트데이는 물론 빼빼로데이, 로즈데이 때도 어머니와 나에게 선물을 한다. 맛집을 발견하면 꼭 데려가 준다.”며 오빠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1978년생인 이인혜의 오빠는 고려대 출신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남형. 지금은 사업에 매진 중이라 아직 여자친구도 없다고. 하지만 이인혜의 ‘엄친아 오빠’는 조만간 솔비의 남자로 품절남이 될지도 모른다. “어머니가 솔비를 무척 예쁘게 보시고 있다.”는 이인혜의 발언에 출연자들이 솔비와 소개팅을 주선해 보면 어떻겠냐는 의견들을 내놓은 때문. 이에 이인혜는 얼떨결에 오빠와 솔비의 소개팅 주선을 약속했다. 한편 ‘우리 오빠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여자는?’라는 주제로 이뤄진 순정녀들이 뽑은 이미지 순위에 현영이 유난히 상위권에 많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현영과 한 가족으로 묶여 재산을 함께 나누고 싶다.”솔비는 “현영은 선물을 잘 사줄 것 같아 가족이 되고 싶다.”고 이유를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인혜의 ‘엄친아 오빠’에 대한 고백을 비롯한 순정녀들의 폭탄 발언들은 오는 28일 밤 11시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산부인과’ 수중 누드모델 포스터 공개

    SBS ‘산부인과’ 수중 누드모델 포스터 공개

    SBS 새수목 드라마 ‘산부인과’에 드라마사상 최초로 수중 속 누드모델이 열연한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포스터는 ‘산부인과’라는 제목과 어울리게끔 산모의 뱃속 아기를 연상시킨다. 공개된 2종의 포스터중 하나는 산모의 뱃속에 아기가 담긴 형상을, 그리고 다른 하나는 마치 양수속에 아기가 웅크리고 있는 형상을 담았다. 여기에 각각 파란색과 금색 바탕을 활용해 신비감을 더했다. 이같은 상황은 조연출 이광영PD의 “포스터속에 세상 빛을 보기 전 어머니 뱃속의 아기를 담으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고, 회의를 거듭해 실제 아기 대신 누드모델로 설정하기로 한 것. 포스터 촬영은 지난 12월 말 한 수중촬영장에서 진행됐다. 모델은 누드 전문모델인 이혜영씨, 그리고 사진은 국내 최초로 여성 수중촬영 다이버 라이센스 취득한 사진작가 Y.Zin(본명 김윤진)씨가 촬영했다. 당시 안전을 위해 모델과 사진작가에도 수중안전요원이 대기해 만발의 준비를 했다. 우선 이혜영씨는 수영복을 입고서 입수와 더불어 웅크리는 장면 등을 8시간에 걸쳐 리허설하며 물에 적응했고 이어 올 누드가 되어 2시간동안 촬영에 임했다. 물속을 비치는 조명이 신비감을 더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후속으로 오는 2월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산부인과’는 장서희와 고주원, 서지석, 정호빈, 이영은, 송중기 등이 출연해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그려간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까칠녀’ 임지은, 국어 달인으로 ‘공신’ 합류

    ‘까칠녀’ 임지은, 국어 달인으로 ‘공신’ 합류

    배우 임지은이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 7회분에서 ‘국어의 달인’ 이은유로 ‘달인 군단’에 전격 합류한다. 이은유는 지난 6회분에서 멋스런 정장차림의 와인 소믈리에로 등장, 강석호(김수로)에게 “내가 교단에 복귀하게 되면 말들이 좀 있을 텐데 괜찮으세요?”라는 말로 비밀스런 과거를 드러냈던 상황. 이에 따라 7회분부터 본격적으로 ‘국립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의 언어영역 선생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발머리에 지적인 외모를 지닌 이은유는 신비로운 만물서적들이 가득한 가죽가방을 보물 상자처럼 여기는가 하면 특유의 무표정과 툭툭 던지는 말투로 상대방의 정곡을 찌르는 말을 내뱉는, 묘한 캐릭터를 가진 인물로 표현된다. 이은유는 극중에서 “언어영역 승부의 비법은 빠르게 읽으며 내용파악하기다.” 등의 비법을 제시하며 “지루한 책들을 재미있게 읽기 위해서는 ‘독’을 주입시켜야한다.”는 콘셉트 아래 파격적인 공부 방법을 풀어낸다. 특히 지극히 여성스러운 자태와 달리 수업을 할 때는 과격한 몸짓과 직설적인 묘사도 서슴지 않아 ‘공신돌’과 강석호, 한수정(배두나)을 비롯해 병문고를 술렁이게 만든다. 드라마 ‘하얀 거짓말’ ‘바람의 화원’ 등 출연작에서 팜므파탈 캐릭터를 도맡아 왔던 임지은은 ‘공신’을 통해 시원시원하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여인으로 180도 변신할 예정이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뮤직] ‘고속패달’ 소시 vs ‘급정거’ 원걸

    [테이크아웃 뮤직] ‘고속패달’ 소시 vs ‘급정거’ 원걸

    90년대 후반 여성 아이돌 그룹의 시초격인 S.E.S와 핑클의 대결은 흥미진진했다. 각각 SM엔터테인먼트와 DSP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이 둘은 실력과 끼 면에서 앞치락 뒤치락하는 팽팽함을 선보이며 ‘1세대 여성 아이돌’의 전설을 쌓았다. 이 둘의 경쟁구도는 핑클이 S.E.S.를 견제하기 위해 S.E.S보다 1명 더 많은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는 얘기가 나올 만큼 그야말로 용호상박, 그 자체였다. 그리고 나서 십년이 훌쩍 지났다. 요즘 우리는 TV를 켜면 수많은 여성 아이들 그룹과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나름 걸그룹 열풍의 ‘발화점’을 꼽아 보면 단연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로 귀결된다. ‘텔미(Tell me)’로 전국에 ’텔미 춤‘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데뷔한 원더걸스가 선발주자라면 ’지(Gee)’로 ‘소녀열풍’을 일으킨 소녀시대는 후발 레이서에 가깝다. 인기몰이 역시 박진영 사단(JYP엔터테인먼트)의 원더걸스가 먼저 주도했다. ‘텔미’에 이어 ‘소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이 연이어 히트를 치면서 ’국민 걸그룹‘의 명성까지 얻었다. 그리고 원더걸스가 차기 앨범과 해외 진출 등을 모색하는 사이, 이승철 원곡의 ‘소녀시대’ 외에 뚜렷한 히트곡이 없던 소녀시대가 ‘틈새’ 공략에 나선다. 무기는 바로 ‘지’. 소녀의 깜찍함을 느낄 수 있는 빠른 비트의 음악과 숙녀의 성숙함을 드러내는 안무 등으로 ‘지‘는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원더걸스가 없는 국내 가요계를 ’평정‘하는데 기여했고 이후 수많은 걸그룹 탄생을 이끄는 데 주도적인 역할도 했다. 덕분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로서도 S.E.S 이후 근 10년 만에 또 다시 초대박 걸 그룹을 탄생시킨 기쁨을 맛봤을 정도다. 그런데 이처럼 ‘팽팽했던’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최근 모습만 살펴본다면 서로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분위기다. 우선 소녀시대는 예전과 다름없이 꾸준한 인기를 구가 중이다. 최근 2집 앨범의 타이틀곡 ‘Oh!‘만 하더라도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Oh!’ 음원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음악전문 사이트 ‘멜론’, ‘몽키3’ 등에서는 ‘실시간 차트 1위’에 순식간에 올랐고, 지난 23일 ‘Oh!’ 티저영상 공개 당시에는 몰려든 방문자로 인해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잠시 다운되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일각에서는 반응이 좋은 만큼 현재의 소녀시대를 있게 했던 ‘지’와의 자체대결에도 관심을 돌리는 등 ‘소녀시대’를 둘러싼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반면 원더걸스의 상황은 이래저래 ‘그림자’가 많이 드리워진 모습이다. 알다시피 멤버 선미의 ‘중도 하차’에 따른 후폭풍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어두움’이다. 대학 진학을 위해 원더걸스를 하차하겠다는 게 선미의 공식적인 탈퇴 명분. 하지만 이를 놓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설’ 혹은 ‘멤버 간 불화설’, 글로벌 전략을 위해 중국어 등이 가능한 멤버 투입을 위한 ‘의도적인 교체설’ 등 원더걸스는 각종 ‘설’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팬들은 선미가 무리한 미국 활동에 따른 스트레스와 건강상의 문제로 그런 결정을 내렸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무리한 스케줄을 강행한 박진영의 책임까지 묻는 ‘박진영 책임론’을 내세우기까지 한다. 위기는 곧 기회를 부르고 찬스는 또 다른 실책을 유도하기도 한다. 영원한 승자는 없는게 가요계 구도라고 볼 때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앞으로 행보는 늘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사진=서울신문NTN DB,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석비빔밥’ 이현진, 가수데뷔 갑론을박

    ‘보석비빔밥’ 이현진, 가수데뷔 갑론을박

    MBC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의 보석 같은 루키 이현진의 가수 데뷔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현진은 ‘보석 비빔밥’에서 보석남매 중 셋째 궁산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신예. 문제의 발단은 최근 신인 가수 J-Hwan(제이환)이 발표한 디지털 싱글 ‘The Glow’로,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에 모두 이현진이 등장하면서 “이현진이 J-Hwan이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니셜 J 역시 이현진의 그것과 맞아떨어져 이러한 의견은 더욱 신빙성을 얻고 있다. J-Hwan이 이번에 내놓은 첫 번째 디지털 싱글에 담긴 노래는 국민가요 ‘개똥벌레’를 리메이크한 곡. 시대를 뛰어넘어 전국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개똥벌레’에 초절정의 서정성을 가미해 가슴 저린 발라드로 재탄생시켜 이미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밝은 느낌의 원곡에서 벗어나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6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표현한 이 곡은 J-Hwan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개똥벌레’의 애틋한 스토리를 극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을 제작한 SP&J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온국민에게 친숙한 ‘개똥벌레’에 클래식한 서정성을 더해 명품 발라드로 재탄생시키려 심혈을 기울였다.”며 “J-Hwan의 감미롭고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현진의 가수 데뷔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며 “먼저 노래로 평가를 받은 뒤 베일을 벗기겠다.”고 말해 이현진과 J-Hwan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CF 모델 출신인 이현진은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주목 받으며 ‘보석 비빔밥’의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내달 1일 첫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는 20세 연상의 고교 스승인 김미숙과 사랑에 빠지는 파격적인 역할을 맡았다. 사진=SP&J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옷 커플’ 윤진서-이택근, 베컴부부 너무 따라했나?

    ‘속옷 커플’ 윤진서-이택근, 베컴부부 너무 따라했나?

    ’광고사진이 유출된 속옷사진으로 둔갑?’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커플로 화제를 모은 이택근-윤진서 커플의 아찔한 속옷차림 사진이 ‘유출’이 아닌 한 속옷업체의 ‘공개화보’였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당초 22일 오전 한 매체는 ‘윤진서 이택근의 아찔한 속옷 차림 사진이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며 두 사람의 속옷 차림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사진이 화보촬영이 아닌 윤-이 커플이 속옷차림으로 있는 모습이 담긴 ‘유출된’ 사진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면서 순식간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쏠리게 했다는 것. 결국 게스 언더웨어가 진행한 프로모션 화보인 사실이 밝혀졌고 이에 네티즌들은 “얄팍한 상술이다.” “노이즈 마케팅이 지나치다.”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냈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게스 언더웨어측은 그제서야 보도자료를 통해 ‘윤진서, 이택근의 프로모션 화보’라고 해명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이번 윤-이 커플의 ‘속옷 유출’ 해프닝이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를 연상케 했다는 점이다. 우선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의 결합이라는 점이 똑같다. 윤-이 커플이 야구스타와 탤런트의 만남이듯 베컴-빅토리아도 축구선수와 가수(스파이스걸스)의 결합이다. 여기에 지난해 전 베컴 부부의 속옷 화보가 전 세계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것 처럼 윤-이의 이번 속옷 프로모션 화보도 게스 측이 그 같은 점을 충분히 고려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해 7월 명품 브랜드 엠프리오 아르마니의 전속 모델인 빅토리아와 데이비드 베컴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앞두고 속옷 화보를 공개했었다. 당시 섹시 컨셉트로 촬영된 화보에서 아내 빅토리아는 일본 게이샤 스타일과 포니테일을 한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속옷 모델을 완벽하게 소화해 세계적 패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윤진서와 이택근도 이번 화보에서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서로 연출했다. 이택근의 근육질 몸매와 윤진서와 농익은 매력이 한껏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하는 듯 상상력을 극대화한 것. 시선을 서로 맞추지 않고 뇌쇄적인 눈빛을 보인 것도 베컴 부부의 속옷 화보와도 엇비슷하다. 어찌됐건 요즘 윤진서-이택근 커플을 보면 베컴-빅토리아가 어렴풋이 보인다. 사진=게스 언더웨어, 엠프레오 아르마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최한빛, 진실게임 중 눈물 펑펑

    트랜스젠더 최한빛, 진실게임 중 눈물 펑펑

    국내 최초의 트랜스젠더 슈퍼모델 최한빛이 방송 도중 눈물을 쏟고 말았다. 최한빛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 2’의 세 번째 도전자로 진실게임에 임하는 도중 아이 얘기를 하다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최한빛은 “수술한 것에 만족하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성전환 수술 후 여자로 살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이제야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아이 문제를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아프다. 부모님은 늘 손자를 너무 보고 싶어하셨고 나 또한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다.”고 아픈 속내를 털어 놓았다. 진실게임에 함께 참여한 최한빛의 어머니도 최한빛의 고백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는 “수술 전 한빛이가 ‘엄마 아빠가 원하면 남자로 살게요. 하지만 두 분이 돌아가시면 제 인생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라고 했을 때 정말 가슴이 찢어졌다.”면서“그러나 한빛이가 지금 너무 행복해 해서 수술을 허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또 최한빛은 지난 20년 동안 남자로 살아야 했던 상처 깊은 과거와 3년 전 수술을 받고 여자로 살고 있는 삶 그리고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슈퍼모델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MOT는 자신과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다면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진실게임 토크쇼. 최한빛의 충격적인 고백은 23일 밤 12시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서희, 드라마 ‘산부인과’서 삼각 멜로

    장서희, 드라마 ‘산부인과’서 삼각 멜로

    오는 2월3일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산부인과 여의사’에 출연중인 장서희가 고주원, 서지석과의 삼각멜로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서지석은 장서희의 오랜친구로, 고주원은 같은 병원 소아과 의사로 장서희에게 다가서게 되며 이들과 벌이는 삼각 관계는 시청자들에게 때로는 기분 좋은 웃음을, 때로는 가슴 아픈 눈물을 선사하게 된다. 극중 장서희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산부인과 여의사 역을 맡았다. 장서희는 극에서 산부인과 여의사로서의 당차고 지적인 모습 외에 고주원, 서지석과 만들어 나가는 삼각 멜로에선 일에서의 당당함 외에 따듯하고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도 선사할 방침이다. 사진=케이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신’ 시청자들 “배두나보다 김수로가 좋아”

    ‘공신’ 시청자들 “배두나보다 김수로가 좋아”

    ’배두나가 김수로에게 KO패를 당했다?’ 지난 11일부터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이색 설문조사 결과가 눈길을 끈다. 학생들을 사랑으로 감싸는 이상적인 선생님보다는 실질적으로 대학 진학을 가능하게 해주는 현실적인 선생님을 선호하는 의견이 월등히 앞서며 현 교육 세태를 극명하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학생들을 사랑으로 감싸는 이상주의자 선생님 한수정(배두나 분)과 명문대 진학만을 지상최대의 목표로 삼는 현실주의자 선생님 강석호(김수로 분) 중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선생님은 누구십니까?’라는 설문에 투표자 1만1570명(22일 오후 현재) 중 85%에 달하는 9873명이 현실주의자 강석호 선생님을 선택했다. 한수정 선생님은 1697명이 선택하는데 그쳐 학교의 목표가 곧 명문대 진학이라는 교육 현실을 반영했다. 설문에 참여한 시청자들은 강석호 선생님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한수정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도 좋지만 공부를 획기적으로 열심히 하기 위해서 강석호 선생님이 더 필요한 것 같다(ID youngjimaria).”“공부를 잘 못 가르치는 무능한 선생님보다는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선생님이 절실하다(ID sssba1).” 등의 실질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지금 현실에선 강석호 선생님이 더 필요하다. 일단 사람들은 명문대냐 아니냐를 보지 사람 성격은 나중이다. 물론 이게 잘못된 사회이긴 하다(ID apple3433).”라는 의견으로 현실적인 선생님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꼬집기도 했다. 한편 전국 25.8%(TNS미디어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안방극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공신’ 이색 설문조사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며, 앞으로도 일주일에 한 번씩 드라마와 관련된 두 가지 재미있는 설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교사재임용시험과 러브라인 1차 투표에 관한 설문도 이뤄지고 있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선영 “가상 결혼한다면 ‘엠블랙’ 미르와”

    안선영 “가상 결혼한다면 ‘엠블랙’ 미르와”

    개그우먼 안선영이 가상 결혼을 한다면 엠블랙 미르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안선영은‘내조’를 주제로 진행된 SBS ‘퀴즈! 육감대결’에 출연해 ‘가상 결혼을 하는 프로그램에 나가게 된다면 어떤 모습을 보이고 싶냐’는 MC의 질문에 “알콩달콩하게 사는 연상연하 부부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MC는 ‘어떤 남편이었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이에 안선영은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을 둘러보다가 앞줄에 앉은 유일한 남자 아이돌인 엠블랙 미르를 지목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그러자 미르는“뒤에서 갑자기 안선영의 한기가 느껴진다.”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선영이 가상의 남편(?)으로 미르를 지목한 사연은 오는 24일 일요일 오전 10시45분에 방영하는 SBS ‘퀴즈! 육감대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니홈피 열전] “스타 미니홈피엔 ○○이 있다”

    [★미니홈피 열전] “스타 미니홈피엔 ○○이 있다”

    스타의 미니홈피는 곧 스타의 ‘얼굴’이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맨 얼굴’처럼 그동안 공식적인 언론매체에서 보여지지 않은 모습들이 미니홈피에는 소북히 담겨져 있다. 때문에 스타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팬들이 방문한다는 사실 외에 또 다른 매력들이 숨겨져 있다. 스타 미니홈피엔 사랑이 있다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이 2010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며 폭발적인 세간의 관심을 끌었을 때 김혜수의 미니홈피에선 열애설을 ‘인정(?)’하는 문구가 보여 눈길을 끈 적 있다. 소속사를 통해 유해진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기 훨씬 앞서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I Love You’라는 제목의 메인 사진과 미니홈피 제목 역시 ‘One Love’로 기재하며 유해진과의 열애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처럼 미니홈피는 스타들에 있어 ‘사랑’을 표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축구스타 정조국과 결혼한 탤런트 김성은도 현재의 행복함과 사랑을 미니홈피를 통해 세상에 알렸다. 지난 5일 신혼여행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한 것인데, ’허니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에서 김성은은 남편인 정조국과 손을 잡고 다정한 표정으로 해변가를 거닐고 있다. 같은 사랑이지만 션-김혜영 부부의 사랑은 조금 더 남다르다. 션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이티에 사랑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또다른 ‘사랑’을 전달했다. 6명의 아이티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힌 션은 “존폐의 위기에 있는 아이티라는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다...우리 부부 또한 힘껏 나누고자 한다. 1억원을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를 돕고자 한다.”며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전 세계인들을 향한 휴머니즘적인 사랑을 표현해 따뜻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타 미니홈피엔 또다른 스타가 있다 스타의 미니홈피에는 또다른 스타들이 있다는 점도 재미있는 현상이다. 배우 고아성은 ‘공부의 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티아라 지연의 1위 수상을 축하해주기 위해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 촬영장을 방문했었다. 이날 2PM을 비롯해 씨야, 다비치, 티아라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는데 당시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미니홈피에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고아성의 미니홈피에는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화제가 된 ‘공신 출연자들의 시체놀이’사진도 스크랩돼 방문자들을 즐겁게 했다. 미니홈피는 또 스타들의 추억을 떠올리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은 최근 10년 전 윤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해 옛 추억을 떠올렸다. 간미연은 미니홈피에 ‘10년전...’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리며 “사진폴더 정리 중 발견!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내가 더 변했구나. 늙기 싫다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윤은혜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 미니홈피엔 패션이 있다 이밖에 스타의 미니홈피를 통해서는 스타 개개인의 다양한 패션스타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예전만 하더라도 ‘연예인 따라하기’가 TV나 언론매체를 통해 가능했다면 이제는 미니홈피 방문만으로도 마음껏 스타들의 패션을 ‘흉내(?)’ 내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이 때문에 패셔니스트 스타들의 미니홈피에는 유독 방문자가 많을 뿐 아니라 “나도 해봐야지.”라는 댓글이 심심찮게 발견된다. 여성 방문자들의 경우 유독 ’가요계의 패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서인영의 미니홈피를 많이 방문한다. 평상시 서인영이 입는 패션 스타일은 물론 메이크업 노하우, 해외에서의 패션 트렌드 등을 마음껏 ‘감상(?)’ 할 수 있어서다. 서인영 외에도 신세경, 한승연, 장우영, 유인나, 이민정, 나르샤, 엄태웅 등의 미니홈피가 ’스타 패션’을 찾는 네티즌들이 즐겨찾는 미니홈피들로 꼽힌다. 사진=김혜수 고아성 간미연 신세경 서인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민호 ‘스타킹’ 출연 아줌마에 ‘뽀뽀’

    ‘샤이니’ 민호 ‘스타킹’ 출연 아줌마에 ‘뽀뽀’

    ’국민 남동생’으로 사랑받고 있는 샤이니 민호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연상의 여인과 애틋한 사랑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심지어 서로 볼에 뽀뽀를 하고 녹화 내내 손을 잡고 있는 등 다정한 모습이 연출돼 샤이니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의문 속 연상의 여인은 다름아닌 충남 서천에 살고 있는 박예숙 아주머니(56). 그녀의 키는 고작 80cm. 태어날 때부터 뼈가 약하고 부러져 성장이 멈춰 버린 그녀는 골형성부전증(뼈의 발육이 온전하지 못한 선천성 골질환)으로 평생 한번도 걸어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불편함과 아픔도 잠시, 노래로 항상 즐겁게 산다는 그녀는 오직 스타킹 무대에 서기위해 56년 만에 서울을 처음 방문했다. 꿈에 그리던 스타킹 무대에 나온 그녀는 구수한 노래실력 외에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강호동을 몇 번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또 민호를 너무나 좋아한다며 “40년만 젊었어도...” 하는 아쉬움을 연발했다. 심지어 민호에게 ‘포피’라는 꽃을 선물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나섰는데 그 꽃말에 스타킹 무대는 완전 웃음바다가 됐다고. 포피의 꽃말은 ‘이루지 못할 사랑’. 이어 민호의 볼에 뽀뽀를 하고 민호도 답례로 뽀뽀를 해주는 뽀뽀 세례로 방청객들의 부러움 섞인 환호를 받았는데, 녹화 후 서울 온 김에 동대문에 가서 10년 된 가방대신 새 가방을 구입하고 싶다는 박예숙씨. 제작진의 도움으로 서울 나들이에도 나섰는데 그동안 본인의 장애 때문에 가족들과 나들이 한번 못했다는 그녀는“스타킹 때문에 오늘 모든 소원을 성취했다.”며 활짝 웃었다. 민호와 유쾌한 연상녀와의 러브스토리는 오는 23일 저녁 6시30분 ‘스타킹’에서 밝혀진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이순재-정보석, 알고보니 24년지기

    ‘지붕킥’ 이순재-정보석, 알고보니 24년지기

    MBC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앙숙으로 출연 중인 이순재와 정보석이 사실은 24년간 인연을 맺어온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순재와 정보석의 첫 만남은 지난 1987년 KBS ‘사모곡’으로 그 후에도 두 사람은 MBC‘야망’, ‘상도’, ‘보고 또 보고’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정보석은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해 ’사모곡’ 지방촬영 당시 “이순재 선생님과 한 방을 쓴 덕분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정보석은 또 “이순재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고개를 들지 못해 첫 인상이 기억나지 않는다.” 고 밝혔다. 이에 MC 박미선이 “이순재 선생님은 정보석씨 첫 인상이 기억나세요?” 라고 묻자, 이순재는 “외모가 서양 사람 같아서 사극과 이미지가 안 맞는 것 같았는데, 연기를 잘했다.”고 신인 시절 정보석을 기억했다. 이어서 두 사람은 친해질 수 밖에 없었던 계기를 털어놓아 모두를 웃게 했다. 이순재와 정보석의 세대를 넘어선 인연은 오는 22일 저녁 9시55분 SBS ‘절친노트3 - 찬란한 식탁’ 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한편 ‘절친노트3 - 찬란한 식탁’은 2010년 각 분야의 대가 특집으로 배우 ‘이순재’편에 이어 가수 ‘조영남’편, MC ‘허참’편 방송이 예정돼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QTV “남편을 바꿔봐?” 이색 공모

    QTV “남편을 바꿔봐?” 이색 공모

    최근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가 내놓은 이색적인 공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다름 아닌 A/S가 심각하게 필요한 남편을 다른 남편과 바꿔준다는 것. 결혼생활 꽤나 한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구미가 당길 QTV의 이번 공모는 바로 자체제작 프로그램 ‘맘vs맘, 엄마를 바꿔라’의 특집 ‘남편을 바꿔라’ 출연자 모집을 위해서다. ’맘vs맘, 엄마를 바꿔라’는 8일간 두 가정의 엄마를 바꿔보는 극과 극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부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 특집으로 구성될 ‘남편을 바꿔라’는 8일간 남편을 바꿔 생활해 보는 ‘남편 리콜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의 제작을 담당한 QTV 하정석 PD는 “평소 기 출연자들을 비롯, 게시판 등을 통해 ‘남편을 바꿔달라’는 요청이 많아 이번 특집을 기획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모든 남편들에게 아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월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출연자 모집은 남편을 바꾸고 싶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에게 해당되며 QTV ‘맘vs맘, 엄마를 바꿔라’ 홈페이지(www.qtv.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일일극 ‘바람 불어~ ’ 2월 1일 첫방

    KBS 일일극 ‘바람 불어~ ’ 2월 1일 첫방

    30%가 넘는 시청률로 드라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저녁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의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가족 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이 오는 2월1일 첫 방송된다. ’별난 여자 별난 남자’ ‘미우나 고우나’ 등을 히트시키며 일일드라마의 대가로 자리잡은 이덕건 PD와 ‘별난 여자 별난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가족드라마의 달인 이덕재 작가 콤비가 또다시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위해 뭉쳤다. 여기에 김소은, 진이한, 이현진, 강지섭, 안혜경 등의 에너지 넘치는 젊은 연기자들과 나문희, 윤미라, 김미숙, 나영희 등의 중견 연기자들이 신구의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 하나만으로 상경한 권오복(김소은)의 앞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하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행복을 찾아가는 오복의 씩씩한 모습은 각박한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줄 예정이다. 또 점점 핵가족화 되어가는 현실에서 대한(진이한), 민국(이현진), 만세(서효림) 가족의 알콩달콩한 대가족 이야기는 요즘 세대들이 경험하지 못한 전통적 가족의 미덕과 훈훈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대한, 민국, 만세의 어머니 ‘윤선희’역으론 맛깔스런 연기로 유명한 윤미라가 열연을 펼치며, 맘 좋은 넉넉한 아버지 장정남 역엔 강인덕이 낙점됐다. 시골에서 갑자기 상경해 아들집에 살겠다며 뒤늦은 시집살이로 며느리와 갈등을 빚는 나끝순역엔 나문희가 캐스팅됐다. 이밖에 굴지의 이유식 기업가로 고상한 삶을 꿈꾸는 차연실 역엔 나영희가, 잘 나가는 마누라 기에 눌려 찍소리 못하는 남편 강인수 역엔 김성한이 등장한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휘재-서영 ‘핑크빛 모드’에 김나영 ‘딴지’

    이휘재-서영 ‘핑크빛 모드’에 김나영 ‘딴지’

    이휘재와 서영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MC를 맡고 있는 이휘재가 최근 뉴페이스로 등장한 ‘섹시함의 대명사’ 서영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이휘재는 서영의 토크에 유난히 귀를 기울이며 긍정적인 호응을 보여 다른 여자 출연자들의 원성을 듣기도 했지만, 굴하지 않고 서영에게 관심을 쏟았다. 특히 순정녀들 중 이인혜가 둘의 대화에 자꾸 끼어들자, 이휘재는 “이인혜씨, 서영씨와 제가 얘기할 때는 끼어들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해 이인혜를 당황케 했다. 함께 진행을 맡은 윤정수가 서영에게 직접적으로 “이휘재씨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서영은 조금 망설이다 “외모, 스타일은 마음에 드는데, 여기저기 안 좋은 소문이 있어서...”라고 말끝을 흐려 장내를 웃게 만들었다. 이에 평소 방송을 통해 이휘재에 대한 직접적인 호감을 드러낸 바 있는 김나영이 대뜸 “이휘재씨는 엉덩이가 예쁜 남자죠. 하지만 원한다면 양보할게요.”라며 의외의 멘트와 양보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톱 여자 연예인들의 거침없는 토크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순정녀’의 금주 주제는 ‘가장 남자를 질리게 할 것 같은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숙제를 내준 현영, 남자친구 방 창문을 향해 돌을 던진 김새롬 등 남자를 질리게 했던 스타 싱글녀들의 고백이 이어진다. 이휘재와 서영의 러브라인 및 순정녀들의 깜짝 고백은 21일 밤 11시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은탁 ‘바람불어 좋은 날’ 합류

    강은탁 ‘바람불어 좋은 날’ 합류

    배우 강은탁이 KBS 일일연속극 ‘다함께 차차차’의 후속작인 ‘바람불어 좋은날’에 캐스팅됐다. 강은탁은 극중에서 김소은이 힘든 일이 닥쳤을 때마다 나타나 위로해주고 해결해주는 최기철 역을 맡았다. 그는 극중 권오복 역을 맡은 김소은을 두고 대기업 디자인 팀장 장대한(진이한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알쏭달쏭한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이다. 강은탁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로 KBS 화제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구혜선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나타나는 제2의 윤지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고. ’바람불어 좋은날’은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쫓는 소녀를 중심으로 경제 불황시기에 펼쳐지는 일가족의 고군 분투기를 그린 홈드라마로 기존 가족드라마의 업그레이드판을 보여 줄 예정이다. 강은탁은 “신인이라 비록 큰 비중의 역은 아니었지만 내가 참여했던 작품들인 ‘주몽’과 ‘에덴의 동쪽’ 모두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바람불어 좋은날’에서도 열심히 연기해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로 만들겠다.”며 촬영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사진=잠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드라마 조연들, 동시 ‘기억상실증’ 왜?

    SBS 드라마 조연들, 동시 ‘기억상실증’ 왜?

    SBS의 두 드라마 속 조연들이 동시에 기억상실증에 빠진데다 세상을 뜬 아들을 찾아서 화제다. SBS 월화 ‘별을 따다줘’(이하 별따)와 수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이순재와 김도연이 그 주인공. ‘별따’에서 극중 JK생명의 회장 정국(이순재)회장은 지난 4일 첫회 방송분에서 아들 인구(김규철)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쓰러지고는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정회장은 지난 18일 방송분에서 겨우 의식을 차렸는데, 현재의 상황은 전혀 기억을 못한 채 옛날 세상을 떴던 아들 인철에 대해서만 기억을 하고 있다. 이에 의사는 ‘충격으로 인한 단기 기억상실’이라는 판명을 내렸다. ‘클스’에서는 극중 지완의 엄마 영숙(김도연)은 지난 13일 11회 방송분에서 한의원에 불을 지르고는 병원신세를 졌다. 남편 한준수(천호진)가 춘희(조민수)와 도피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런 일을 벌인 것. 이에 강진은 다급하게 영숙을 구해냈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그녀는 강진을 마치 세상을 뜬 아들 지용(송중기)으로 착각하며 대했다. 강진은 3년 동안이나 영숙을 위해 지용으로 살면서 그녀를 친어머니처럼 모시고 있다. 이처럼 두 드라마에서 동시에 비중이 큰 조연들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데다 의식을 차리고는 세상을 뜬 아들을 찾는 내용이 비슷해 향후 전개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클스’의 조연출 신경수PD는 “누구나 가족에게 큰 일이 생기면 정신적인 충격을 받게되고, 때에 따라 기억상실증이 걸릴 수 있다는 판단해 극중에서 이 같은 설정을 했다.”며 “우연찮게도 SBS 월화수목극에서 비중 높은 조연들이 동시에 이런 증세를 보이게 됐다. 극이 진전되고 이들의 기억이 돌아오면 또 다른 긴장감으로 극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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