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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스’ 고수-한예슬 마지막 키스는 ‘눈물 키스’

    ‘클스’ 고수-한예슬 마지막 키스는 ‘눈물 키스’

    SBS 수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고수와 한예슬이 마지막회에서 사랑을 확인하는 ‘눈물키스’를 나눈다.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선보인‘침상키스’‘기습키스’‘스노우키스’에 이은 4번째 키스이다. 둘의 키스촬영은 지난 25일 강진과 지완의 어렸을 적부터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산청의 한 다리에서 진행됐다. 당시 겨울 찬바람이 심하게 불기도 했지만 최문석PD를 비롯한 제작진들과 고수, 한예슬은 마지막 촬영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감정을 다잡았다. 이윽고 최 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 한예슬은 “이젠 두 번 다신 이렇게 안지도 못하는 거네. 사랑해요. 사랑한다 차강진”이라는 고백과 함께 한순간에 눈물을 떨구었고, 이에 눈가에 눈물이 고인 고수는 그녀에게 뜨겁게 키스를 하게 됐다. 그동안 ‘클스’에서 선보인 첫키스는 3회분에서 병원침대에 누워있는 우정(선우선 분)과 그녀를 문병 온 태준(송종호 분)이 나눈 ‘침상키스’였다. 이어 2009년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8회 방송분에서 강진(고수 분)은 우정과 함께 ‘기습키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10회 방송분에서는 강진과 지완은 눈이 오는 와중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스노우 키스’를 나눴는데, 특히 이 키스는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커플들이 나눈 키스 중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 12월2일 첫방송된 ‘클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와 ‘발리에서 생긴일’의 최문석PD의 호흡에다 고수와 한예슬, 송종호, 선우선의 열연에 힘입어 탄탄한 많은 인기를 이끌어왔고 이제 방송 한회분을 남겨놓고 있다. 고수와 한예슬의 ‘눈물키스’는 오는 28일 마지막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구허당’ 김준 알고보니 야구소년

    ‘야구허당’ 김준 알고보니 야구소년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준이 사실은 어린 시절부터 LG트윈스 야구단의 열혈 어린이 회원으로 활동을 펼쳐왔던 일화가 뒤늦게 알려졌다. 김준이 꼬맹이 시절 엘지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자랑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는 사진을 비롯해 야구장에서 경기를 보다가 포즈를 취한 사진 등이 처음으로 공개됐기 때문이다. 꽃미남 외모와 매너 있는 행동으로 초반 ‘천하무적 야구단’ 내에서 ‘프린스 송’으로 불렸던 김준은 최근 출중한 외모답지 않은 어설픈 야구 실력과 외모에 반비례하는 체력이 드러나면서 멤버들 사이에서 ‘버블 준’이라는 애증(?)섞인 별칭을 새롭게 얻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실제로는 ‘야구 소년’이었던 김준의 어린 시절 사진이 남다르게 회자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천하무적 야구단’에서의 모습과 달리 실제로 김준은 농구와 보드 등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는 출중한 능력을 발휘하는 스포츠 마니아. 유독 야구에서만 이상하게 맥을 못 추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측근들을 갸웃거리게 만들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야구를 좋아하는 김준을 위해 부모님이 김준을 LG트윈스 어린이 회원에 가입시키고, 직접 동대문 시장에 가서 유니폼을 맞춰 입히는 열성까지 보였다는 것. 이로 인해 김준이 요즘 야구단 내에서 ‘버블 준’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측근들은 “김준의 아버지가 어린 김준에게 유니폼에 글러브까지 사주며 애정을 북돋웠지만, 야구는 딱 세 번 만 같이 해줬다고 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김준의 야구 실력이 저하된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김준의 소속사 플래닛905 측은 “김준이 ‘천하무적 야구단’에서의 활동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 아직까지는 능숙치 못한 야구실력을 보이고 있지만, 새로운 감독들을 만나면서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은 사이판에서 귀국한 직후 티맥스(T-MAX)에 합류, 신민철, 박윤화 등 티맥스 멤버들과 올 상반기 선보일 정규 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플래닛905,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인 ‘좋은예 vs 나쁜예’ 놀이가 뭐야?

    연예인 ‘좋은예 vs 나쁜예’ 놀이가 뭐야?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연예인들의 좋은 장면과 나쁜 장면을 비교시킨 ‘좋은 예와 나쁜 예’ 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주로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퍼지고 있는 ‘좋은 예 vs 나쁜 예’는 네티즌들이 각각 주관적인 관점에서 스타들의 좋았을 때와 나빴을 때를 비교해 놓은 사진들. 특히 댄스그룹 멤버들의 경우, 멤버 하나하나 마다 ‘좋은 예’와 ‘나쁜 예’를 접목시켜 네티즌들의 웃음을 사고 있다. 이 놀이의 희생자(?)로 가장 큰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그룹 신화. ‘드라마의 좋은 예’에선 에릭이 MBC 드라마 출영당시의 깔끔한 모습을, 반면 ‘드라마의 나쁜 예’로 뽑힌 전진은 사극으로 보이는 촬영 장면에서 머리를 길게 풀어헤친 채 초췌한 모습을 보여 비교됐다. 또한 ‘컨셉의 좋은 예’로는 신혜성이 얼짱각도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 ‘컨셉의 나쁜 예’에선 동일인물인 신혜성이 머리에 상투를 쓴 듯 머리끈으로 묶고 양 손을 교차시켜 턱에 갖다댄 다소 ‘촌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걸그룹 카라의 경우, 한승연은 ‘기사사진의 좋은 예’에선 평범하게 웃는 모습이, ‘기사사진의 나쁜 예’에선 입에 바람을 넣는 모습이 담긴 순간사진이 포착됐는데 카메라를 턱 밑에서 위로 찍다보니 입술 밑이 조금 흉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 외에 2PM을 대상으로는 ‘윙크의 좋은 예·좋지않은 예’ ‘입맞춤의 좋은 예·나쁜 예’가, 동방신기에는 ‘선글라스의 좋은 예·나쁜 예’ ‘꽃받침의 좋은 예·나쁜 예’ ‘깐머리의 좋은 예·나쁜 예’ 등이, 슈퍼주니어엔 ‘비니의 좋은 예·나쁜 예’ ‘보이는 라디오의 좋은 예·나쁜 예’ ‘리액션의 좋은 예·나쁜 예’ 등이 담겼다. 이같은 ‘좋은 예·나쁜 예’ 놀이는 현재 그룹 가수들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데 2AM, SS501, 에픽하이, 엠블랙, 샤이니 등 주로 남자그룹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진들이 인터넷 게시판을 달구자 네티즌들은 “정말 웃긴다. 빨리 퍼가야지.” “완전 대박이네요. 홈피로 퍼갈게요.”어쩌다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네요.”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영남 “나훈아는 부자, 조용필은 젊은 女관객이 선호”

    조영남 “나훈아는 부자, 조용필은 젊은 女관객이 선호”

    대한민국 가요사를 40년 동안 풍미했던 조영남이 가요계 대부들인 나훈아, 조용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영남은 최근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해 “나훈아와 조용필과는 예전부터 무척 친한 사이”라며 “그 중에서 내가 가장 형”이라고 밝히며 각자의 다른 매력과 함께 셋 중 가장 인기 없는 사람에 대해 털어놓았다. 특히 조영남은 나훈아와 조용필, 그리고 자신의 콘서트에 찾아오는 여성 관객들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각각 어떤 매력이 있나요?”라는 MC들의 질문에 조영남은 “나훈아씨 콘서트에 가면 돈 많이 번 여자들이 많고, 조용필 콘서트에 가면 젊은 여자들이 불만에 쌓여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답했다. 이어 조영남은 자신의 콘서트를 찾는 여성 관객들의 특징에 대해 말하는 순간 MC들을 웃게 만들었다. 아울러 “조용필은 피곤하다.”고 말하기도. 조영남의 ‘절친’ 나훈아-조용필 이야기는 오는 29일 저녁 9시 55분 SBS ‘절친노트3 - 찬란한 식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키스 “만만하지 않게 보이는 행동 따로 있다”

    유키스 “만만하지 않게 보이는 행동 따로 있다”

    세번째 싱글앨범 ‘만만하니’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다국적 아이돌그룹 유키스가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이 하나씩 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5일 SBS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내 ‘겨울방학특집-아이돌의 신’에 출연한 유키스는 “노래제목은 ‘만만하니’지만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이 있지 않느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모두가 “예스”라고 답했다. 먼저 홍콩에서 태어나 7개 언어에 능통한 유키스의 알렉산더는 “사람들이 못 알아듣게 외국어를 한다.”며 즉석에서 중국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케빈은 “평소 웃음이 많은 편이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 일부러 잘 안웃으려 한다.”고 말했고, 새멤버 기섭도 “어깨를 쫙 펴고 다닌다.”는 대답을, 재미교포 3세인 일라이는“눈에 힘을 주고 다닌다.”고 대답했다가 주위 멤버들로부터 “그러다 한국에서는 큰싸움 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 외에 수현은 “직업이 가수인지라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래연습을 더욱 열심히 한다.”며 “실력없다는 소리를 듣고싶지 않아 게으르지 않게 연습한다.”고 대답해 큰박수를 받기도 했다. 사진 = NH 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니안, 폭로 “김종국은 가요계 군기반장”

    데니안, 폭로 “김종국은 가요계 군기반장”

    원조 아이돌그룹 god의 멤버 데니안이 KBS ‘해피투게더’에서 과거 김종국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과거 데니안은 건방진 후배가 있으면 김종국에게 일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god로 활동하던 시절 데니안은 god멤버들과 함께 한 가요시상식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런데 멤버 박준형이 화장실을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바로 옆에 앉은 후배그룹 가수가 비켜주기는커녕 박준형을 빤히 쳐다보며 움직이기 귀찮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걸 보게 되었다고. 이에 데니안은 평소 불의를 참지 못하는 김종국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이에 발끈한 김종국이 후배가수를 무대 뒤쪽으로 불러냈다고 한다. 과연 김종국은 어떻게 후배들의 군기를 잡았을까. 후배가수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군기반장’ 김종국의 이야기는 오는 28일 밤 11시15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사진=싸이더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신’ 백현 할머니, 손자사랑에 시청자 ‘눈물’

    ‘공신’ 백현 할머니, 손자사랑에 시청자 ‘눈물’

    ’공부의 신’의 백현 할머니가 진한 향수를 풍기며 시청자를 또 한 번 울렸다.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의 백현 할머니(김영옥 분)가 시청자에게 큰 울림을 주며 진정한 학부모에 자세에 대한 물음을 제시했다. 강석호(김수로 분)는 틈만 나면 수업지간에 조는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에게 극약처방을 내린다. 봉구(이찬호 분)는 책상 위에 한 발로 서 영어단어를 암기하며 강석호의 불호령에 눈물을 흘려야 했고, 풀잎(고아성 분)과 현정(지연 분)은 오리걸음을, 백현과 찬두(이현우 분)는 물구나무서기를 한 채 영어 문장을 암기해야 했다. 깜짝 파티를 준비해 학교에 찾아간 학부모들은 이들의 처참한 몰골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봉구의 아버지는 강석호의 멱살을 잡으며 남의 귀한 아들에게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고 소리를 질렀고, 풀잎 어머니 역시 풀잎을 가방으로 때리며 집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했다. 심지어 찬두 아버지는 찬두의 뺨을 때렸다. 하지만 백현의 할머니는 달랐다. 아수라장이 된 교실 문 뒤에 숨어 물구나무서기를 한 손자를 대견스럽다는 눈빛으로 그저 바라만 보다 도시락만 놓고 돌아갔다. 백현 할머니가 눈물을 머금은 촉촉한 눈빛으로 “우리 손자는 이겨내야 한다.”고 백현을 격려하는 대목에서 시청자들은 감동의 시선을 보냈다. 이제는 현실에서 사라진 옛 부모의 향수를 느끼게 했기 때문이다. “‘부모력’이 명품자녀를 만든다.”며 사교육과 치맛바람을 미덕으로 삼는 요즘 세태에 백현 할머니의 묵묵한 손자사랑은 진정한 ‘부모력’이 무엇인지를 되새겨보게 했다는 의견이 많다. 사랑과 믿음이라는 ‘부모력’으로 재력과 정보력을 담보로 학원가를 섭렵하는 요즘 학부모에게 ‘진정한 자식키우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일침을 가한 셈. 다른 학부모가 돈 봉투와 소고기, 인삼주를 내놓을 때 백현 할머니는 할 줄 아는 게 청소밖에 없다며 굽은 등을 또 구부려 특별반을 청소했다. 체벌 받는 손자를 뒤로 한 채 반찬만 두고 떠나는 할머니의 뒷모습에서 시청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마지막에 할머니가 반찬만 두고 가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백현 할머니를 보니 시골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났다. 나 역시 좋은 부모가 돼야겠다고 다짐했다.” “공부의 신이 왜 학부모가 봐야 하는 드라마인지를 보여줬다.”는 등 백현 할머니에 대한 찬사가 줄을 이었다. 한편 열등생들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꼴찌‘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을 심어줄 ‘공신’은 27일 시청률 24.7%(tns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콧수염 남장한 송혜교 ‘미모는 여전’

    콧수염 남장한 송혜교 ‘미모는 여전’

    지난 8월 현빈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밝힌바 있는 송혜교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남장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송혜교는 최근 공개된 도토루 CM에서 5번이나 분장을 바꿔가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 중에서 중절모에 콧수염을 붙인 송혜교의 남장이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짧은 숏 커트 머리에 굵직한 목소리가 더욱 사랑스러워진 송혜교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 것. 이번 도토루 CM은 송혜교가 부드럽고 따뜻한 도토루 커피의 매력에 반해 공짜 커피를 얻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 여러 번 시음회를 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혜교가 남장을 하게 된 이유도 도토루 커피를 한 잔 더 마시려고 한 때문. 송혜교는 30초 간의 짧은 CM을 통해 남장여자 외에도 풋풋한 소녀의 모습에서부터 스카프를 두른 햅번, 발랄한 여고생, 짙은 스모키 화장에 펑키룩을 입은 락커 등의 다채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혜교다. 남장과 능청스런 연기가 완벽하게 어울린다.”“5번의 변장 중 단연 최고는 남장 혜교다.”“뭘 입어도,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예쁜 혜교가 부럽다.”는 등 송혜교의 남장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도토루 브랜드 매니저인 박형수 팀장은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도토루 커피의 특징을 현빈과의 열애로 더 사랑스러워진 모델 송혜교를 통해서 표현해 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혜교는 강동원과 함께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3개국 감독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의 출연을 확정하고 지난 15일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카멜리아’는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송혜교와 강동원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피알원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망설이지마’ 이태임, 겨울바다에 투신 열연

    ‘망설이지마’ 이태임, 겨울바다에 투신 열연

    SBS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에서 장수현 역을 맡아 열연중인 이태임은 27일 방송분에서 태우(이상우 분)에게 이끌려 차디찬 바닷물에 내동댕이 쳐졌다. 수현은 민영(김영재 분)이 간 이식을 누구에게 받았는지 조차 몰랐다는 사실에 대한 허탈감과 미안함에, 회사에 사표까지 쓰며 방황했다. 이에 태우는 수현을 향해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따라와 달라.”며 그녀를 차디찬 겨울바다에 내동댕이 친 것. 바닷가 장면은 지난 1월 중순 정동진 인근 해변에서 전날 밤샘촬영직후 곧바로 진행됐다. 이태임과 이상우는 물에 빠져있는 장면만 2시간동안 촬영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 특히 당초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먼저 촬영했지만 더 좋은 장면을 위해 제작진과 연기자들이 의기투합해 정동진에서 다시 한번 재촬영했다고 한다. 조연출 박신우PD는 “해변에 서있기만 해도 추웠다. 하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중요한 촬영이었는데 배우분들이 열연을 펼쳐주어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날 물에 빠진 이태임은 “날이 추워서 걱정했지만, 그곳에 모든 스태프들도 똑같이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춥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더 열심히 해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은혜를 갚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아무리 힘든 촬영도 너무 행복하다.”고 씩씩하게 촬영소감을 밝혔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구가 있기에…연예계 ‘우정’ 열기 훈훈

    친구가 있기에…연예계 ‘우정’ 열기 훈훈

    어려울 때 옆에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란 말이 있다. 평소에는 별 표가 안나던 친구간 사이도 막상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치면 얼마나 ‘진한’ 우정이었는지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예계에선 이같은 ‘진정한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보일듯 보이지 않는 ‘따뜻한 우정’을 선보이는 이들인데, 특히 건강악화로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는 감동스토리를 연출하고 있어 화제다. 신지-김종민, “빽가야 코요태 계속 하자” 얼마전 뇌종양 선고를 받은 빽가를 향한 코요태의 신지와 김종민의 우정이 대표적이다. 신지는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그동안 빽가에게 함부로 대했던 자신을 원망하면서도 꼭 다시 일어서 줄 것을 시청자들에게 당부하며 눈물을 보였다. 신지는 “빽가와 함께 ‘넌센스’라는 곡으로 코요태 활동을 할 당시 빽가가 무척 피곤해하고 기력을 못 차려 했다. 화장실에 갔다가 변기물도 못 내릴 정도로 힘이 없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그러나 “피곤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 나머지 빽가에게 ‘잠을 줄여’ ‘너무 무기력해서 보기 싫어’라고 구박했던 게 미안하다. 방송에서 넋 놓고 있으면 아파서 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나 신지는 “응원해주는 분들이 너무 많다. 빽가가 잘하리라 믿지만 상태가 종양이 크기도 크고 다른 데로 전이가 돼 이식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며 “너무 믿고 사랑하고 방송 보는 모든 분들 악플이나 나쁜 글은 가슴 속으로만 많이 응원해달라.”고 호소했다. 김종민 역시 담담해하다가도 “처음에 울면서 빽가에게 전화가 왔었다. 내가 정신을 차려서 빽가의 정신을 차리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빽가야, 우리 코요태 계속 해야하지 않겠냐”고 울먹였다. (다행히 빽가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8시간에 걸친 뇌종양 수술을 받고 일반병실로 이동해 현재 회복 중이다.) 틴틴파이브, 5년 만에 이동우 위해 ‘컴백’ 이보다 앞서서는 개그악동 ‘틴틴파이브’의 우정무대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최근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희귀병을 앓는 사실이 알려진 멤버 이동우를 위해 표인봉, 홍록기, 김경식, 이웅호 등 4명의 친구들이 손을 맞잡고 우정의 앨범을 발매했다. 이동우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워주기 위해 5년 만에 뭉친 것. 이들 5명은 지난 23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앨범 타이틀곡인 ‘청춘’ 을 함께 불렀는데 다섯 멤버 모두가 앞이 안보이는 이동우를 위한 듯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이동우는 현재 주변 시야가 차츰 좁아져 결국 시력을 잃게 되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다. 틴틴파이브는 앞으로도 음악과 방송 활동은 물론, 이동우와 같은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각종 행사나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동료를 향한 우정은 개그맨 세계에도 보여졌다. 박명수, 사고 당한 길 위해 ‘동분서주’ 박명수는 지난 25일 교통사고를 당한 길을 위해 자신의 매니저와 차량을 동원해 길의 치료를 도왔다. 길은 당시 박명수가 MC로 새롭게 투입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에코하우스’촬영을 준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에 박명수가 자신의 차량과 매니저를 긴급 동원해 길이 재빠르게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 길 소속사 관계자는 “박명수의 적절한 대응이 있었기에 신속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박명수는 자신을 위해 ‘에코 하우스’ 게스트 출연을 결심한 길에게 미안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항상 주위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공인’인 연예인들. 그들 세계에도 친구를 위한 ‘우정’은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는 건 분명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 ‘열공시대’? …1318 학습프로 ‘봇물’

    TV ‘열공시대’? …1318 학습프로 ‘봇물’

    방송가에 ‘열공(열심히 공부하다)’ 열풍이 거세다.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 별로 청소년들의 학업이나 외모, 대인관계 등의 고민들을 다루는 등 이른바 1318세대에 집중하는 프로그램들이 각광받고 있는 것.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공부의 신’은 국내 교육열과 입시전쟁을 소재로 한 하이틴 드라마로 일본만화 ‘드래곤 자쿠라’가 원작이다. 지난 2005년 이 만화가 일본에 방영됐을 당시 동경대 입시 지원자가 12% 증가했다고 한다. 한국 역시 원작 만화 못지 않은 재미와 함께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공부 비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공부의 신’에 10대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현재 ‘공부의 신’은 전국 시청률은 25.8%(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다. MBC는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재능무한대’로 아이들의 재능, 적성 발견과 계발의 전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국영수 중심의 학과 공부에 익숙해져 있는 국내 교육현실을 되돌아 본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는 평이다. 또한 케이블TV 중 최근 종영된 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선데이 텐-80일만에 서울대 가기’와 Mnet ‘클린스쿨 프로젝트 CSI 청소년고민수사대’ 등도 기존 연예 정보 전달 위주에서 벗어나 학업뿐 아니라 외모, 대인관계 등 청소년들의 실제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역할로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트렌드에 있어서도 과거 유아 및 어린이 세대 중심에서 최근 들어 1318세대로 방향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24시간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는 2010년 새 학기를 앞둔 1318 청소년들을 위해 우등생들 간의 경쟁과 고민들을 세밀한 감정 묘사와 코미디로 그려낸 ‘S.A 스페셜 에이’를 오는 2월 4일부터 오후 7시에 방영한다. 이 작품은 일본 작가 미나미 마키의 연재 만화 ‘S•A’를 원작으로 제작된 TV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누계 220만부의 판매량을 자랑하며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작품. 장르는 학원 러브 코미디로, 머리도 좋고 집안도 좋은 엘리트들만이 모인 학교에서 주인공인 만년 2등 성적의 ‘하나조노 히카리’와 항상 1등을 고수하는 천재소년 ‘타키시마 케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줄거리다. 사진=드라마하우스, tvN,애니믹스, MBC캡처화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수 여제자’ 이탐미, 하룻밤 댓가로 백지수표?

    ‘교수 여제자’ 이탐미, 하룻밤 댓가로 백지수표?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22일부터 공연에 들어간 연극 ‘교수와 여제자’가 공연 3일만에 유료관객 1000명을 돌파하는 등 ‘알몸연극’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4일에는 여배우인 이탐미가 모 기업회장으로부터 ‘하룻밤’을 보내자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수와 여제자’를 기획한 ‘예술집단 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일요일인 24일 공연을 마친 후 이탐미가 밤 10시경 숙소로 들어가려 할 때 갑자기 한 남자가 숙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그 남자는 자신을 ‘A기업 회장의 비서’라고 소개하고는 이탐미에게 우리 회장이 당신과 ‘하룻밤’을 보내기를 원한다며 즉석만남을 강요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당황한 이탐미가 기획사로 전화해 도움을 청해 우리 직원이 현장에 가서 그 비서를 만났다.”며 “하지만 또 다시 돈 봉투를 내밀며 이탐미와 회장과의 만남을 주선하고자 해 당황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비서가 계속 돈 봉투를 보여주며 “왜 그러냐? 돈이 적나? 얼마를 원하는데?”라고 말하자 기획사측에서는 더 이상 설득은 무리라고 판단, “다시한번 이런식으로 접근할 경우 고발 조치 하겠다.”고 경고했고, 그제서야 A기업 비서가 돌아갔다고 한다. 사건 직후 극단측은 이탐미의 숙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한편, 무대와 관객석 중간에 첨단 보호 장치를 만들어 사고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편 ‘교수와 여 제자’는 부산공연을 마친 후 오는 2월9일부터 다시 서울공연에 들어간다. 사진=예술극단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로배우 최은 “에로 타이틀 부끄럽지 않다”

    에로배우 최은 “에로 타이틀 부끄럽지 않다”

    에로배우 최은이 오는 30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 2’에서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에로배우의 세계’에 대해 낱낱이 공개한다. 에로 배우 경력 4년차인 최은은 “진실 게임을 통해 사람들의 선입견 앞에서 당당해 지고 싶다.”며 에로 여배우로서 은밀한 사연까지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은은 방송을 통해 에로배우로 입문하게 된 계기와 주위 사람들의 시선, 직업 때문에 받아야 했던 상처와 고충들을 털어놨다. 특히 “병원에 입원하신 어머니가 드시고 싶다는 음식 하나 사 드릴 돈이 없었을 때 너무 슬펐다. 그 순간 돈을 벌어야겠다고 강하게 결심했다.”며 에로배우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할 때는 눈시울을 붉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최은은 비록 처음에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즐기며 일하고 있고 에로배우라는 타이틀이 결코 부끄럽지 않다고 고백했다. 또 반드시 정극배우로서도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MOT는 자신과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다면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진실게임 토크쇼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아 “성인되면 주민증 빨리 써보고 싶어”

    현아 “성인되면 주민증 빨리 써보고 싶어”

    올해로 19살인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하루빨리 성인이 되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다. 오는 29일 밤에 방영되는 KBS ‘청춘불패’ 촬영 분에서 현아는 이제 갓 20살이 된 구하라에게 “20살 성인이 되면 무엇이 달라지냐?”고 물었고, 이에 구하라는 “19살이 한참 꽃피는 나이이고 20살이 되면 세월이 빨리 간다. 20살이 되고 보니 눈 깜박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 21살이 되는 것 같다.”며 한숨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또 구하라가 “20살이 되고 나니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하자 이를 듣고 있던 현아는 “나는 20살이 되면 주민등록증을 여기 저기 많이 쓰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역시 현아의 이같은 말에 구하라는 또 다시 한숨을 쉬며 “주민등록증 그런 거 쓸데가 전혀 없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아의 솔직담백한 모습은 오는 29일 밤 11시5분, KBS 2TV ‘청춘불패’에서 볼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앤블루 정용화 “고교시절엔 스키장 훈남”

    씨앤블루 정용화 “고교시절엔 스키장 훈남”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수건남으로 유명한 4인조 밴드 씨앤블루의 정용화가 ‘스키장 훈남’이었던 과거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주요 음원 사이트를 비롯, 곰TV 뮤직비디오 차트까지 석권하며 폭발적인 인기몰이 중인 씨앤블루는 오는 27일 저녁 8시 방송되는 곰TV의‘Making the Artist-CNBLUE’에서 멤버들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다. 리더인 정용화는 부산에서 고등학생 시절 스키장에 다녀온 후, 학교 수업 도중 사촌누나가 왔다고 해서 나가보니 서울에서 찾아온 어떤 누나가 “너, 스키장 훈남이야.”라며 얼짱 까페에 정용화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는 소식을 알려 당황해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사실 정용화에게는 사촌누나가 없다고. 이후 정용화는 캐스팅 매니저의 전화를 서울 누나(?)로 오해하고 피하다가 운명적으로 만나게 돼 데뷔를 준비하게 됐다. 또한 정용화의 ‘스키장 훈남’ 에피소드에 이어 씨앤블루 멤버들은 각자의 캐스팅 비화를 밝히고 4명의 멤버 중 2명이 부산, 2명이 일산 출신이라는 서로의 공통점(?)도 확인하며 화기애애한 토크 타임을 가졌다. 27일 공개되는 ‘Making the Artist-CNBLUE’에서는 멤버들의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을 함께, 외모 이상의 수준 높은 음악성과 실력을 갖춘 씨앤블루의 데뷔곡 ‘외톨이야’를 라이브로 듣고 볼 수 있다. 이번 방송은 27일 저녁 8시 CNBLUE 채널(http://ch.gomtv.com/2075)에서 시청 가능하다. 사진=곰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수-한예슬 ‘백 허그’ 도미노

    고수-한예슬 ‘백 허그’ 도미노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에서 고수와 한예슬이 선보인 백허그가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12월2일 첫방송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클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와 ‘발리에서 생긴일’의 최문석PD의 호흡에다 고수와 한예슬, 송종호, 선우선의 열연에 힘입어 탄탄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수와 한예슬이 선보인 백허그 프로포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11회 방영분에서 ‘강지커플’인 강진(고수 분)은 지완(한예슬 분)을 산장으로 데리고 가서는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동시에 백허그로 프로포즈를 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12회 방영분에서는 지완은 강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백허그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둘의 백허그가 공개된 이후 지난 24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신혼부부 놀이를 하던 이효리가 순식간에 김종국에게 백허그를 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아담커플’인 가인은 2AM의 조권을 향해 “노래 ‘죽어도 못 보내’가 트리플크라운을 차지하면 백허그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해 팬들의 관심을 끄는 등 순식간에 연예계에 백허그 열풍이 불고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TV] 정선희의 ‘승차’ vs 이혁재의 ‘하차’

    [테이크아웃 TV] 정선희의 ‘승차’ vs 이혁재의 ‘하차’

    2008년 6월,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의 ‘이경규의 복불복 쇼’ 촬영 현장. MC 이경규의 진행 아래 게스트로 출연한 이혁재와 정선희는 서로 ‘물폭탄’을 맞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친한 관계인 이 둘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우애있는 모습과 익살스런 이미지를 심어주며 돈독한 ‘개그맨 오누이’의 관계임을 보여줬다. 그로부터 1년반 남짓한 2009년 1월, 이혁재와 정선희의 ‘오누이 관계’는 변함없지만 현재 둘은 서로 다른 길을 내딛고 있다. 이혁재보다 한 살 더 많고 데뷔 역시 7년이나 빠른 ‘누이’ 정선희가 케이블 방송 SBS E!TV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서두르는 반면, ‘동생’ 이혁재는 최근 ‘룸살롱 폭행사건’에 연루돼 잘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다. 이어 TV 프로그램의 경우 자신이 출연한 분량이 삭제되는 수모를 겪으며 ‘하차’ 과정 중에 있다. 이혁재와 정선희. 개그 스타일만 놓고 볼 때, 둘은 철저히 ‘입심’에 의존하는 개그맨들이다. 순간순간 번뜩이는 애드리브로 예능 프로그램을 능수능란하게 진행하는 게 두 사람이 가진 최대의 장점. 거기에 시원시원한 웃음소리와 좌중을 주도하는 진행 솜씨도 두 사람의 트레이드 마크다. 이혁재는 ‘스펀지’나 ‘위기탈출 넘버 원’에서 지적이면서도 맛깔스런 진행을 선보였고, 정선희 역시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이나 TV ‘불만제로’ 등에서 ‘말빨’ 하나로 수년 간 MC 자리를 꿰찼다. 물론 ‘몸’보다는 ‘말’로 승부를 거는 스타일이다 보니 둘은 똑같이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었다. 먼저 정선희는 지난 2008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와 관련한 발언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정선희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 촛불집회를 하는 지역에서 맨홀 뚜껑 등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한다는 내용을 소개하며 “아무리 광우병 뭐다 해서 애국심을 불태우면서 이렇게 맨홀 뚜껑 퍼가고, 이게 사실 굉장히 큰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되는 범죄거든요. 그러니까 큰일 있으면 흥분하고 같이 막 하는 분들 중에 이런 분이 없으리라고 누가 압니까?”라고 발언했다가 큰 홍역을 치렀다. 당시의 여파로 한 홈쇼핑 채널로부터는 본인이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의 하루 방송 분량을 보류당하기도 했다. 이혁재 역시 같은해인 2008년, 방송중 선배 박명수를 향해 “유재석이 없는 박명수는 쓰레기”라는 인신공격형 개그를 펼쳤다 여론의 화살을 맞았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9월에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초대손님이었던 신인그룹 ‘비스트’에게 “너네 그러다 ‘배틀’된다. 걔네 요즘 활동 안하지 않냐?”는 막말을 던져 물의를 일으켰고, 급기야 공개사과까지 해야 했다. 다시 시계의 추를 현재로 되돌려보자. 정선희는 이제 1년 반 동안 품어왔던 마음의 ’상처’를 뒤로 하고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기 위해 신발끈을 새로 묶고 있다. 반면 이혁재는 순간의 실수에 대한 팬들의 비난을 겸허히 수용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개그 오누이’ 정선희와 이혁재. 현재 이 둘 중 한 사람은 배우자를 떠나보냈고, 또 한 사람은 평생의 반려자에게 줘서는 안될 마음의 빚을 준 상태다. 하지만 인생지사 새옹지마가 아닌가. ‘누나’ 정선희가 어둡고 깊은 터널을 벗어나 밝은 세상으로 이제 막 나온 것처럼 ‘동생’ 이혁재도 인고의 시간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본 후, 스스로도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연예계 복귀를 시도했으면 한다. 사진=SBS E!TV, MBC, MBC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신’ 유승호, 벙어리 삼룡이 ‘파격 변신’

    ‘공신’ 유승호, 벙어리 삼룡이 ‘파격 변신’

    ‘공신돌’의 리더 유승호가 또다시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시청률 1위의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에서 잘 자란 국민 남동생의 단정한 이미지를 벗어내고 거친 반항아로 거듭난 유승호가 25일 방송분(7회)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의 대명사 ‘벙어리 삼룡이’로 분했다. 그간 극중에서 솔리드 헤어, 피어싱, 가죽 재킷 등 반항아 스타일로 무장한 채 강렬한 눈빛을 쏘아대던 유승호는 최근에는 스트리트파이터의 고독한 수행자 류로 변신,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유승호가 이번에는 더벅머리 가발과 남루한 머슴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삼룡이로 부활했다. 기둥에 숨은 채 주인집 아씨를 훔쳐보며 만면에 순박한 미소를 띠는 모습은 삼룡이의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냈다는 평가다. 이번 변신은 극중 천하대 입시 특별반에 새로 부임한 국어 선생 이은유(임지은)의 독특한 수업 방식 때문에 이뤄졌다.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전문학을 감성으로 읽어내다 보면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는 교육 철학을 가진 이선생이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의 한 대목을 추천하고, 아이들이 이를 상상하는 과정에서 황백현(유승호)이 삼룡이를, 김풀잎(고아성)이 주인집 아씨로 분하게 된 것. 제작진 한 관계자는 “더벅머리도 유승호의 미모를 가리지 못해 제작진 사이에서는 ‘핸섬한 삼룡이’라고 불렀다.”며 “그동안 유승호의 아름다운 미소를 그리워했던 팬들이라면 이 장면을 놓치면 후회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공신’은 전국 25.8%(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안방극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번 주 과거가 베일에 싸인 국어교사 이은유 등 새로운 입시의 달인이 등장, 천하대 입시 특별반 학생들에게 새로운 입시전략을 전수하면서 극의 재미와 유용한 정보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삼’ 오지은 “신인상 타면 ‘물쇼’ 한번 더”(인터뷰)

    ‘수삼’ 오지은 “신인상 타면 ‘물쇼’ 한번 더”(인터뷰)

    ’애간장 태우는’ 여자일수록 남자들은 그 여자에게 더 깊이 빠져든다. 알듯 모를 듯 묘한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KBS 2TV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의 히로인 오지은이 맡고 있는 주어영이 딱 그렇다. 상대역인 김이상(이준혁)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기술’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물론 극 전개상 보통의 여자들도 그 같은 상황이라면 주어영과 동일한 행동을 취했을 지도 모르는 법이지만 김이상이 ‘이쯤되면 내 여자겠지’하는 확신을 가지면 멀어지다가도 ‘그래 깨끗이 포기하자’는 마음을 먹으면 느닷없이 자신 앞에 나타나 사랑을 갈구하는 게 주어영의 캐릭터다. 그러나 ‘수삼’이 주말 드라마로서는 쉽지않은 ‘시청률 40%(TNS미디어 기준)’의 고지에 오르며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는 데에는 주어영의 ‘까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분명 한몫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어영 때문에 본다.”는 의견이 심심찮게 올라올 정도다. 주어영과 실제 오지은은 ‘딱 절반’만 닮아 그렇다면 주어영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오지은의 실제 모습도 그처럼 까칠(?)할까. “50%에요. 딱 절반만 제 성격하고 닮았다고 보면 될 거에요.(웃음)” 타이트한 ‘수삼’ 촬영 일정 탓에 여유있게 점심먹을 시간조차 내기 어렵다는 오지은을 최근 세트촬영이 진행되는 KBS별관에서 붙잡았다.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밝히는 주어영과의 ‘싱크로율’은 정확히 ‘절반’이란다. “제 주변의 여자들과 남자들의 반응이 서로 달라요. 주로 여자친구들은 극 중 주어영의 성격과는 정반대라고들 얘기하죠. 극에서는 여성적이고 조금 까칠한 면이 부각돼 있지만 실제로는 털털하고 편안한 면이 많다고 하거든요. 반면 남자들은 저를 도도하게 보는 시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현재 주어영은 우여곡절 끝에 양가 아버지로부터 이상과의 결혼을 승낙받은 상태다. 하지만 시어머니인 전과자(이효춘)가 ‘시집살이’를 톡톡히 시킬 것으로 보여지면서 결혼 이후에도 여전히 갈등의 뿌리를 안고 살아가야만 한다. 크게 고생하면서 크지 않은 어영이기에 과연 혹독한 결혼생활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오지은도 이 점이 조금 마음에 걸린다고 한다. 결혼 이후 주어영의 생활에 대해 묻자 오지은은 KBS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 나오는 허경환의 유행어를 연상케 하는 대답을 꺼냈다. “결혼이 현실이라는 점을 크게 깨닫게 되죠. 시어머니와의 갈등구조가 어느 정도까지 전개될 지는 모르지만, 결혼해보니 ‘아~ 그 때(연애시절)가 낭만적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웃음)” 유머있는 남자에 호감…프로포즈는 무대 위에서 ‘수삼’에서 주어영은 삼형제 중 막내인 이상과 결혼한다. 그렇다면 실제 주어영의 이상형은 어떤 남자여야 할까. 오지은은 “극 중 이상의 모습에 유머와 성숙미가 더 가미되면 최고의 이상형”이라고 털어놓는다. “실제로 이상같은 남자가 제 옆에 있다면 너무 좋죠. 물론 너무 이상적이기는 하지만요.(웃음) 그래도 믿음직스러운데다 여자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고 나만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 가끔 재미있는 이벤트도 만들어 주잖아요. 전 지루하지 않는 남자가 좋아요. 딱 이상의 스타일에다 유머있고 성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남자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시집가지 않을까요?(웃음)” 주어영이 판단하는 나머지 ‘두 남자’에 대한 결론은 이렇다. 삼형제중 큰 형인 김건강(안내상)은 직업도 그렇고 미래도 너무 불안정해 자신의 배우자감으로서는 맞지 않고, 둘째 김현찰(오대규) 역시 아내를 보살펴 주지 않고 돈 버는 데에만 신경쓰니 결코 좋은 남편감은 아니라고. 시간을 되돌려 오지은은 연예계에 본격 데뷔하기 전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져 ‘실연의 상처’를 받고 있던 상태였다. 4년간 만났던 남자와의 이별을 바쁜 연예계 생활로 극복해내야 했다. ‘그같은 실연의 경험이 이번 드라마 연기에 도움이 됐나’고 묻자 오지은은 “도움요? 사실 별로 안됐는걸요. 경험보다는 상상력이 오히려 도움이 됐어요.(웃음)”라며 능청스럽게 웃는다. 올해 우리나이로는 서른, 연예계에서는 다소 ‘늦깎이’ 스타인 오지은은 극에서 이상으로부터 경찰차를 동원한 ‘스키장 프로포즈’를 받았다. 하지만 실제 그가 받고 싶은 프로포즈의 장소는 실외보다는 아무래도 실내가 더 가까울 듯하다. “공연 보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간혹 공연장을 갈 때 출연배우가 관객 중 한 여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당시 같은 관객입장에서 너무 부러웠죠. 저 역시 공연 도중이나 아니면 공연이 끝나고 나서라도 무대 위에서 제게 ‘이벤트’를 펼치며 프로포즈해 주는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웃음)” 밤 10시 넘어서도 삼척바다에 뛰어든 ‘연기 홀릭’ 신인 탤런트가 선뜻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오지은은 연기력 하나 만큼은 이미 이전부터 인정받아 온 ‘실력파’다. 지난 2007년 신상옥 영화제 최우수 여자연기상과 미장센영화제 심사위원 특별 연기상을 받은 경력이 대표적. 그 전인 2006년 TV 드라마 ‘불량가족’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이 시작이었고 실질적인 연예계 데뷔는 2007년 빅마마 ‘배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 출발점이다. 하지만 ‘수삼’에서 그는 신인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되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이상과의 갈등이 깊이 그려졌던 드라마 초반 오지은은 바닷물 속에 뛰어드는 연기를 두 번이나 펼쳤다. 특히 전 남자친구인 왕재수(고세원)의 배신에 치를 떨며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에서는 시청자들이 봐도 차디찬 겨울바다에 저렇게 쉽게 뛰어들까 할 정도로 ‘대단한 배우’의 모습을 어김없이 드러냈었다. “가장 힘들었던 촬영이었던 것 같아요. 동해 삼척바다에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뛰어들어갔으니 정말 추웠죠.” ‘바닷가 신’ 외에 오지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장 엿볼 수 있는 장면은 하나 더 있다. 극 초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물쇼’ 장면이 그것이다.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선보인 ‘물쇼’는 영화 ‘작업의 정석’의 손예진이 펼친 ‘물쇼’와 비교되며 큰 화제에 올랐었다. 하지만 그 짧은 ‘물쇼’를 위해 오지은이 공을 들인 시간은 자그마치 한 달 반. 중성적이고 보이시한 태왕사신기 ‘수진’ 같은 역 맡고 싶어 “연습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런 춤이 자신없었거든요. 그 신을 위해 한 달 반 동안 댄스학원에 다니며 개인 레슨까지 받았죠. 근데 정작 TV에 나온 건 40초 정도 밖에 안되더라고요.(웃음)” 오지은은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삼’이 2010년 연기대상에 포함되는 바람에 아깝게 후보자에서 ‘탈락(?)’됐다. 하지만 올해 말 열리는 연기대상에서 그에 대한 평가는 다시 이뤄질 것이 기대된다. 그런 그에게 “혹시 올해 신인상을 수상하면 ‘물쇼’ 한번 보여주겠냐.”고 마음을 떠보자 “한번 생각해볼게요.”라며 크게 웃는다. 촬영 일정이 예전보다 넉넉해져 요즘은 하루에 6시간씩이나(?) 잔다는 오지은. 그는 앞으로는 재미있고 발랄하거나 통통튀는 캐릭터의 연기를 하고 싶은 열망을 갖고 있다. 주어영처럼 여성적인 역도 좋지만 이제는 시청자들에게 중성적이고 보이시한 느낌도 전해주고 싶어서란다. 태왕사신기의 ‘수진’ 같은 역을 맡고 싶다는 오지은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에서 ‘여자들도 좋아하는 여자’로 바뀔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SBS 올림픽 단독방송 위법” 신고

    KBS “SBS 올림픽 단독방송 위법” 신고

    KBS 한국방송이 올림픽과 월드컵 경기에 대한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SBS를 방송법 위반 혐의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신고했다. KBS는 신고장에서 “SBS 단독으로 올림픽과 월드컵을 방송하는 경우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에 중대한 침해가 예상된다.”며 “SBS측이 방송권 판매 요구를 부당하게 거부하거나 지연시키고 있어 방송법과 시행령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방통위의 적극적인 행정권 발동으로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호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KBS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고장을 26일 오전 방통위에 제출했다. KBS측은 “KBS와 MBC가 SBS와 3년여에 걸친 협의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방통위에 분쟁조정신청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방송법 76조 3항은 ‘국민관심 행사는 일반 국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중계방송권을 다른 방송사업자에게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없이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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