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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카메오 성지루 ‘산부인과’서 눈물자극

    명품 카메오 성지루 ‘산부인과’서 눈물자극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산부인과’에 성지루가 출연해 브라운관을 눈물바다로 적신다. 지난 3일 첫방송된 ‘산부인과’는 장서희와 더불어 고주원, 서지석, 정호빈, 송중기, 이영은등이 출연해 사랑과 성장, 그리고 선택을 그려가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영과 이의정, 그리고 박재훈 등 명품카메오도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에는 성지루가 합류했다. 11일 방송분에서 성지루는 극중 도로경찰이자 교통사고로 뇌사상태가된 산모를 아내로 둔 준석 역으로 출연한다. 우연찮게도 혜영이 운전하는 차를 단속하다가 후에 병원에서는 의사와 환자가족으로 만나게 된다. 극중에서 성지루는 침대에 누워있는 아내를 위해 그림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혜영과는 의사와 환자를 떠나 인간적인 대화도 나눈다. 특히 아기는 살리고 아내를 저 세상으로 보내야하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펑펑 울어 스태프들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들기도 했다. 성지루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중인 영화 ‘식객 : 김치전쟁’에서도 범인의 누명을 쓰고 수배중인 여상역을 맡아 어머니(김영옥)의 모정 때문에 눈물을 쏟은 바 있다. 브라운관에서는 아내와 아기, 그리고 영화에서는 어머니 때문에 눈물을 떨군 인연이 생겼다. 한편 ‘산부인과’는 주인공들과 명품카메오의 열연에 힘입어 초반 10%의 시청률에서 차츰 상승중이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와 명절] 스타의 명절 징크스는?

    [스타와 명절] 스타의 명절 징크스는?

    명절이 되면 스타들은 바쁘다. 방송만 하더라도 특집 프로그램이 즐비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끼를 발산한다든가 아니면, 연휴로 인해 평소보다 많은 분량의 녹화를 미리 해야 하기도 한다. 여기에 일반인들처럼 명절 때 인사드려야 할 곳도 한 두 곳이 아니다. 가족과 친인척들은 물론 평소 만나보지 못했던 지인들을 찾아 담소를 나눠야 하는 시기도 명절이 딱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아내들이 명절을 ‘스트레스’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처럼 스타들에 있어서도 명절은 자신에게 또 다른 ‘징크스’로 기억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서 부주방장 금석호 역을 연기하고 있는 탤런트 이형철은 특이한 ‘명절 징크스’를 갖고 있다. 다름아닌 명절만 되면 드라마 세트장에서 하루 종일 촬영하는 일이 많아 심지어 집에도 못들어가고 날 세는 경우가 유독 많다는 것. 실제로 지난 추석 때도 그는 경기도 양주의 모 세트장에서 촬영하다 밤을 꼴딱 샜다고 한다. 그래서 이형철에게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라는 것은 남의 얘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실험성이 돋보였던 드라마 KBS ‘열혈장사꾼’에서 자동차 영업사원 하류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박해진은 희한하게도 드라마의 소재처럼 명절 때 ‘자동차 징크스’에 시달린 케이스다. 지난해 9월말 추석을 단 이틀 앞둔 시점에서 박해진은 자동차 사고로 인해 추석 연휴를 반납해야 했다. 당시 제주도에서 촬영을 마치고 공항으로 향하던 중 뒤에서 오던 차에 들이받친 사고를 당한 탓이다. 다행히 추돌사고에도 불구하고 외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내상이 우려될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박해진은 편치 않는 몸을 이끌고 병원이 아닌 세트장에서 추석을 보내기로 했다. 방송 일자가 확정되면서 촬영이 급해졌고 사고로 인해 시간이 더 지연된 만큼 추석 연휴를 반납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연예계의 소문난 잉꼬부부로 통하는 이재룡-유호정 커플에는 남편인 이재룡만의 명절 징크스가 있다. 우스갯소리일지도 모르지만 보통의 남편들처럼 명절때 유독 살이 많이 찐다는 게 이재룡의 고민이다. 물론 원인제공은 그의 아내 유호정. 이재룡 측근에 따르면 평소 때보다 엄청난 양의 명절음식을 유호정이 해준다고 한다. 그러니 당연히 살찔 수밖에 없다는 것. 이밖에 가요계의 섹시 퀸 손담비는 명절 때는 “무조건 쉬어줘야만 한다.”는 나름대로의 평범한(?) 징크스를 갖고 있다. 휴식을 취하지 못했을 경우 명절 이후의 일정에 꼭 차질이 빚어졌다는 경험에 따른 ‘예방’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MBC 종합병원 캡처, 박해진 미니홈피,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미숙 ‘신데렐라’서 팜므파탈 엄마 역

    이미숙 ‘신데렐라’서 팜므파탈 엄마 역

    배우 이미숙이 ‘신데렐라 엄마’가 된다. 이미숙은 오는 3월31일 첫 방송될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은조(문근영)의 친엄마이자 효선(서우)의 새엄마인 송강숙 역을 맡아 농익은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숙이 맡은 송강숙은 자신의 팔자를 고쳐줄 남자를 꼬이기 위해서라면 어떤 얼굴로도 변할 수 있는 인물. 상냥함과 천박함, 똑똑함과 무식함, 정숙함과 부도덕함 등을 모두 동시에 겸비하고 있는 여자다. 하지만 첫사랑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한 점 혈육인 은조(문근영)에게 만은 모든 것을 내어주는 짐승 같은 모성애를 발휘하기도 한다. 1979년 영화 ‘불새’로 데뷔한 후 ‘그해 겨울을 따뜻했네’ ‘겨울 나그네’ 등 주옥같은 히트작을 남겼던 ‘원조 팜므파탈’이 보여줄 제대로 된 팜므파탈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특히 전작인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거칠지만 자식들에 대해서만은 뜨거운 열정을 지닌 양춘희 역으로 절정의 연기력을 발휘했던 만큼 문근영의 엄마로서 보여줄 모성애 연기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정숙한척 보이지만, 속으로는 끓는 피를 가지고 있는 여성미 넘치는 두 얼굴을 가진 여자 캐릭터에 이미숙씨 만큼 적역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소름을 돋게 할 정도로 실감날 원조 팜므파탈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최철호, 코믹헬스 4종 세트 ‘폭소’

    ‘아결녀’ 최철호, 코믹헬스 4종 세트 ‘폭소’

    배우 최철호의 코믹 헬스 4종 세트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 7회에선 반석(최철호 분)과 다정(엄지원 분)의 코믹한 전화 통화가 그려졌다. 반석은 다정에게 “아까 한 요리는 잘 됐나요?”라고 물으며 틈틈이 운동을 했다. 쉽지 않은지 반석은 이를 악 물고 운동을 하다가 통화를 할 때면 아무렇지 않은 듯 대화를 이어갔다. 슬라이딩 운동기구를 사용하던 반석은 결국 철퍼덕 넘어지며 몸 개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반석은 넘어지는 소리를 웃음으로 무마하며 용수철처럼 자리에 벌떡 일어나 묵직한 아령을 들어올렸다. 목에 핏대를 세우며 근육을 키우는 반석은 다정에게 “논문 좀 보고 있다.”며 “다정씬 뭐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다정은 에스테틱에서 피부 관리를 받으며 “전 지금 책 읽고 있어요.”라고 대답해 코믹한 전화 통화를 만든 것. 한편 11일 방송될 ‘아결녀’ 8회에선 반석과 다정의 달콤한 첫 키스가 연출될 예정이다. 반석과 다정의 코믹 로맨스는 ‘최고의 닭살 커플’이라는 별칭과 함께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ZO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 휘성은 왜 통편집?” 시청자 발끈

    “강심장, 휘성은 왜 통편집?” 시청자 발끈

    ”예고편에는 분명히 있었는데...” SBS ‘강심장’에 출연한 휘성의 사연이 예고편과 달리 본방에서 ‘통편집’된 것을 놓고 시청자들이 “낚시방송이다.”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휘성은 지난 2일과 9일 2회에 걸쳐 ‘강심장’에서 자신이 겪은 사연들을 털어놨다. 그러나 2일 방송분 말미에 예고편으로 소개됐던 사연만 9일 방송에서는 빠진 게 문제가 됐다. 특히 당시 예고편에서 휘성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소속사를 나오기까지’라는 자막과 함께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소재를 갖고 이야기를 했던 터다. 방송이 나가자 시청자들은 “휘성 통편집 할꺼면 예고에 내보내지나 말지.” “예고편이냐, 낚기편이냐, 휘성 통편집 왠말이더냐.” “예고에 없던 데니안씨 이야기는 추가되면서 휘성의 통편집은 뭐냐.”며 제작진에 비난의 화살을 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스페셜 편을 통해 휘성의 편집된 내용은 별도로 방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제작진 한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전체 방송분량을 고려하다 보니 부득이하게 못 나가게 돼서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면서 “그러나 휘성씨의 사연은 미방송 분을 별도로 편성해 반드시 내보내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3월 중으로 바로 스페셜 편이 편성된다.”며 “그동안 미처 방송에 나가지 못한 사연들이 공개되는 만큼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씨엔블루 정용화의 사연에 대해 제작진은 “출연진의 사연은 본인들이 직접 준비해오고 작가들은 자연스러운 토크를 위해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며 조작설을 일축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SBS 시청자 게시판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앤블루가 밝히는 ‘꽃미남’ 피부 관리법은?

    씨앤블루가 밝히는 ‘꽃미남’ 피부 관리법은?

    수려한 외모와 실력으로 차세대 꽃미남 밴드로 떠오르고 있는 씨앤블루가 ‘꽃미남 피부 관리법’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저녁 8시 방송되는 곰TV의 ‘Making the Artist-CNBLUE’에서는 씨앤블루만의 피부 관리법과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씨앤블루 중에서도 유독 아기 피부를 자랑하는 멤버 민혁은 “세안 시 폼클렌징은 손으로 충분히 비벼 거품을 낸 후 마사지하듯 씻고, 닦을 때는 수건으로 박박 문질러서는 안된다.”며 “수건으로 톡톡 두드린 후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순서대로 잘 발라야 한다.”고 설명해 보통 여자들을 능가하는 수준급 셀프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도 공개되는데, 특히 고난도의 액션 신을 소화한 멤버 종현은 “액션할 때 대역없이 실제로 다 했는데 남들은 대역을 쓴줄 안다.”며 아쉬워했다. 실제 종현은 학창시절 유도 선수 생활을 할 정도로 수준급 유도 실력을 자랑한다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이어 학창시절을 회상하던 씨앤블루는 서로의 학창시절 별명과 그 당시 장래희망 등을 이야기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진다. 씨앤블루 멤버 중 한명은 초등학교 졸업 당시 장래 희망을 대기업 사장이라 적고 친구들에게 “10년 뒤에 만나서 술 한잔 하자.”라는 어린 나이로서는 다소 조숙한(?) 멘트를 날렸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10년 뒤 술 한잔 하자던’ 조숙한 멤버가 누구인지는 오늘(10일) 저녁 8시 곰TV의 ‘Making the Artist-CNBLUE’ 채널(http://ch.gomtv.com/207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곰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재정, 아이티 봉사위해 11일 출국

    박재정, 아이티 봉사위해 11일 출국

    배우 박재정이 강진이 휩쓸고 간 참혹한 땅 아이티에 희망의 씨앗을 심기위해 발벗고 나섰다.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가 결성한 ‘연예인 봉사대’에 참여해 오는 11일 아이티로 출국하는 박재정은 아직도 추가 붕괴의 위협, 기아와 병마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에서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재민을 위한 임시 천막촌 100동과 어린이 보호센터 건립 등 아이티의 장기적인 회복과 재건을 도울 계획. 박재정은 “그동안 아이티의 소식을 들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에 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부모님을 잃고 질병과 기아에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시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예인 봉사단에는 ‘사랑의 리퀘스트’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경란 아나운서를 비롯해 추성훈 선수, 배우 이광기와 선우선, 가수 김용준 등이 함께 한다. 한편 박재정은 아이티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19일 동국대학교 졸업식에 참여한다. 연기활동으로 10년 만에 경영대학 경영학과 학위를 받게 됐다. 최근 OCN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과 영화 ‘그대와 영원히’ 등에서 한층 성숙한 배우로 발돋움하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재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사진=이야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TV] 연예계, 기다림의 미학

    [테이크아웃 TV] 연예계, 기다림의 미학

    ”기다릴께 선미야~” 최근 원더걸스 팬들은 선미의 탈퇴에 대해 반발하며 JYP엔테테인먼트의 사옥에 이같은 문구를 써붙였다. 석연치 않은 탈퇴 이유에 대해 JYP측이 속시원히 해명해주기를 바라면서도 또 한편으론 가능성은 낮지만 선미가 다시 원더걸스의 멤버로 돌아와주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기다림. 이는 다른 직업군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연예인들과 연관성이 깊은 말인 듯하다. 해외 원정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던 개그맨 김준호는 지난 6일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우회적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충남 당진을 찾아가 불우 이웃의 집을 수리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하지만 방송직후 김준호에게 돌아온 것은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 이유는 단 하나, ’너무 일찍 복귀해서’였다. 한 시청자는 “선한 행동으로 인식된 봉사 활동이 김준호처럼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복귀 무대로 이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질타했고, 다른 시청자 역시 “도박 연예인이 쉽게 방송에 복귀한다면 ‘도박 정도야, 뭐 괜찮겠네’라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며 김준호의 복귀에 반대표를 던졌다. 연예인은 직업 특성상 ‘공인’으로 거론되며 개인의 삶 보다는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에 더 주목받는다. 그러다 보니 간혹 불미스런 일에 연루되기라도 하면 잠시나마 연예계를 떠나 있어야 하는 게 당연한 도리처럼 여겨진다. 국민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인지라 국민들의 반발심리가 어느 정도 수그러들어야만 복귀에 대한 ‘정당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연예인의 입장에서 고민스러운 부분은 연예계 ‘자진(혹은 타의에 의한) 하차’에서부터 ‘복귀’까지 과연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하느냐하는 점이다. 개그맨 정선희가 1년 반의 침묵을 깨고 최근 방송현장에 복귀했다. 정선희는 케이블채널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를 통해 그동안 품어왔던 마음의 ‘상처’를 뒤로 하고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정선희의 복귀 시기와 관련해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가만있지 않았다. 앙금이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빨리 복귀시점을 잡은게 아니냐는 시각에서였다. 그럼에도 정선희가 “라디오 DJ로 컴백할 때도 알맞은 복귀 시기를 두고 찬반논란이 있었는데 자꾸 옛날 생각만 할 수는 없다.”며 자신의 복귀에 자신감을 가진 것은 그나마 다행스럽다. ’1박2일’의 이수근은 요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의 애드리브 넘치는 말 한마디,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에 시청자들은 배꼽을 잡는다. 하지만 ‘1박2일’ 출연 초기만 해도 이수근은 존재감이 없는데다 할 줄 아는 것은 ‘운전’ 밖에 없다고 할 만큼 그다지 웃긴 캐릭터는 아니었다. 그러나 자신만의 캐릭터 찾기에 땀을 흘리며 수개월의 시간을 노력하며 ‘기다린’ 덕에 이수근은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 사실 이수근은 올해로 데뷔 13년차의 중견 개그맨이다.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를 통해 이수근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리기까지 그는 수년 간을 무명의 설움을 견디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는 지금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있다. 연예인과 기다림. 최고의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부단한 노력과 기다림이 필요한 것도, 사회적 물의를 빚거나 그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도 바로 연예인들이 지고가야할 짐이다. 혹 방송 촬영 때마다 연출자들이 “스탠바이”라고 외치는 것도 이를 의미하는 건 아닐까. 사진=서울신문NTN DB, SBSETV!, 캐슬J엔터프라이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거상 김만덕’ 주연 4인방 포스터 촬영

    드라마 ‘거상 김만덕’ 주연 4인방 포스터 촬영

    다음달 6일 방송되는 KBS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의 포스터 촬영을 위해 4명의 주인공(이미연, 한재석, 박솔미, 하석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지난 5일 아침 일찍부터 수원 K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 장장 7시간에 걸쳐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아직은 주로 아역 분량의 촬영 위주로 진행이 되고 있어 이들 성인배우 4명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있는 일. 그런 탓인지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지만 최고의 배우들답게 곧 극중 캐릭터에 몰입하며 다소 쌀쌀했던 스튜디오를 현장의 열기로 덮었다. 첫 촬영 분량은 기생 시절의 만덕. 이미연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모습이었다. 계속된 한재석과의 2인 촬영 역시 이루어질 수 없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극중 두 인물이 그대로 살아난 듯한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 숨쉴틈 없이 순서대로 진행된 촬영 현장에 여유를 가져다 준 것은 할매역의 고두심씨 현장 방문이다. 옆 세트에서 극의 초반부 촬영을 마친 고두심씨가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4명의 주인공 격려차 현장을 방문했고 대선배의 방문에 주연 배우들은 드라마 대박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힘찬 파이팅으로 화답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나눔 실천의 정신을 보여줄 ‘거상 김만덕’은 명가 후속으로 KBS 1TV에서 오는 3월6일부터 방송된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불어 좋은 날’ 강은탁, 김소은과 첫 만남

    ‘바람불어 좋은 날’ 강은탁, 김소은과 첫 만남

    배우 강은탁이 드디어 김소은과 첫 만남을 가졌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바람 불어 좋은날’ 7부에서 기철(강은탁 분)이 솔지(정다영 분)가 미리 주문한 단체티를 배달하러 솔지네 집에 갔다가 우연히 오복(김소은 분)과 마주쳐 서로 크게 놀라는 장면이 방송됐다. 의류공장을 운영하는 기철은 단체티를 배달하러 솔지네 집에 왔다가 만나게 된 오복을 보고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기철이 고향을 찾았을 때 사라진 오복 소식을 듣고 걱정이 되었던 터라 뜻밖에 만난 오복에게 속사포 같은 질문을 쏟아낸다. 오복은 기철에게 아버지가 보증금을 빼가는 바람에 시골집에서 쫓겨난 사정을 얘기하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언제나 천하무적일 것만 같던 오복은 기철에게 평소답지 않게 투정도 부리며 만약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더라도 자신을 봤다고 절대 말하지 말아 달라고 기철에게 신신당부한다. 강은탁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을 오복의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잠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신’ 오윤아, 김수로에 프로포즈 굴욕

    ‘공신’ 오윤아, 김수로에 프로포즈 굴욕

    오윤아가 단칼에 프러포즈를 거절당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 11회분에서는 장마리(오윤아) 이사장이 강석호(김수로) 변호사에게 “천하대 특별반을 없애지 않겠다.”며 대신 “내 사랑을 받아달라.”고 고백했지만 강석호가 이를 거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마리는 그동안 강석호의 남자다운 추진력과 카리스마에 반했고, 결정적으로 병상에 누워계신 아버지에게 따뜻한 마음씨를 보이는 것에 맘을 빼앗겨 남몰래 그를 짝사랑해왔다. 아픈 현정(지연)을 안고 보건실로 향하는 석호를 보며 “현정이 나였으면...”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정도다. 그런데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이 모의고사 목표점수에 이르지 못하자 특별반 해체를 놓고 고민에 빠지게 된다. 특별반을 해체한다면 당연히 석호도 학교를 떠나기 때문이다. 이에 콧대 높기로 유명한 장마리는 “왜냐하면 그를 좋아하니까”라고 마인드컨트롤를 하면서 특별반의 생존에 대한 제안과 함께 고백을 감행하지만 강석호는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며 그녀의 제안을 모두 거절한다. 또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냐, 아니면 날 좋아하지 않아서냐?”는 마리의 질문에 “둘 다 입니다.”고 그녀에게 심한 굴욕감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몸서리를 치며 복수를 결심한 장마리는 곧바로 특별반을 해체하고 ‘공신돌’ 5인방의 스터디까지 쫓아다니며 방해하는 등 심통을 부렸지만 “이사장님 사려 깊으신 분이란 거 한다.”라는 강석호의 말을 떠올리며 학교 재단을 지켜내는 면모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분에서 장마리의 짝사랑과 프러포즈에 시청자들은 “도도한 장마리 이사장의 모습이 순수하고 귀여우면서도 재미있었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으며 일부는 “강석호가 장마리의 사랑을 받아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방송분 마지막에 학교를 떠났다 돌아온 강석호가 돌아오자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자이언트’, 우여곡절 속 대작 기대감

    SBS ‘자이언트’, 우여곡절 속 대작 기대감

    오는 5월초 방영예정인 SBS 특별기획 드라마 ‘자이언트’가 본격적인 담금질 작업에 돌입했다.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열연중인 황정음이 최근 낙점되는 등 제작사로서도 본격적인 캐스팅 작업에 나서고 있다. SBS 역시 ‘창사 20주년 대기획’으로 선정할 정도로 지난해 MBC의 ‘선덕여왕’과 KBS ‘아이리스’에 버금가는 대작을 은근히 ‘자이언트’에 걸고 있는 듯한 눈치다. 하지만 기대가 많은 만큼 주위의 관심도 커진 탓인지 ‘자이언트’는 크고 작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도시태동’ 주제가 ‘마피아 드라마’로 오명 초대작 ‘자이언트’는 시작부터 동명이작(同名異作)의 오명을 쓰는 불운을 겪었다. 올 1월초 ‘자이언트’는 1920~30년대 미국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마피아 알카포네 조직의 보스 중 한 명이자, 당대 헐리우드 명배우들의 후견자이기도 했던 ‘제이슨 리’(한국명 이장손)의 전설적인 일대기를 그리며 총 20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인 드라마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작품은 현재의 ‘자이언트’와는 전혀 관련없는 드라마다. 실제 이 내용의 ‘자이언트’는 지난 2007년께부터 줄곧 SBS가 제작의 카테고리 내에 두었던 ‘마피아 드라마’ 중 하나다. SBS 관계자도 “마피아 소재의 자이언트는 현재 제작을 준비중인 드라마와 아무 관련이 없다. 잘못 알려진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자이언트’는 또 기획의도와는 별개로 1970~1990년대 건설 현장을 무대로 성공을 추구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소개되면서 현 대통령을 미화하는 것 아니냐는 정치적인 해석도 낳았다. 물론 이에 대해서도 SBS는 “잘못된 해석”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정치적 오해, 캐스팅 과정 잡음도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자이언트’는 “강남 개발을 주 소재로 한 드라마”라는 잘못된 정보로 또한번 곤욕을 치렀다. 급해진 SBS는 “자이언트’는 70년대 도시의 태동기를 배경으로 욕망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라며 해명자료를 내놓기까지 했다. 한편 ‘자이언트’는 현재 황정음을 여주인공으로 확정하기는 했지만 그 이전까지는 남자주인공을 둘러싸고도 적지않은 잡음이 일었다. 남 주인공의 소속사와 제작사가 구두계약을 마쳤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놓고 사실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었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남자주인공을 비롯해 출연 물망에 오르거나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들에 대한 캐스팅 반대 여론이 들끓기도 했다. 최근에는 ‘내조의 여왕’에서 코믹연기로 사랑받은 최철호가 ‘자이언트’의 남자주인공으로 배역이 확정됐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캐스팅 완료단계에 이른 것처럼 보였지만 이 마저도 끝내 불발됐다. 최철호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이언트에 출연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한 포털사이트의 ‘자이언트’에 대한 방송정보에서는 8일 오후 현재까지도 최철호가 황정음과 함께 출연진으로 소개돼 있는 등 네티즌들에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SBS측은 “최철호씨는 출연진이 아니다. 포털사이트에 내려달라고 했는데 아직 수정이 안된 것 같다.”는 입장. ◆’기대작’ 만큼 ‘대작’ 될까 SBS가 ‘자이언트’에 거는 기대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당초 ‘자이언트’는 4월에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로선 5월 예정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이는 한 두 달 차이로 KBS의 ‘거상 김만덕’과 MBC ‘동이’와의 정면승부에서 살짝 벗어나 후발주자로 앞선 두 작품의 추이를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제작진에겐 조금의 여유를 갖게 한다. 관건은 작품성. 우선 연출을 맡은 유인식 감독은 ‘외과의사 봉달희’ ‘불량가족’ 등 히트 드라마를 지휘해본 경험이 있어 ‘자이언트’의 대작 가능성을 높게 하고 있다. 여기에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대본을 썼던 장영철 작가가 가세해 50부에 달하는 장편을 소화할 능력을 겸비했다. 이에 따라 출연배우들의 연기력이 ‘자이언트’의 흥행카드를 쥘 ‘열쇠’로 판단된다. 현재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황정음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에는 일단 성공하고 있다. 결국 남자 주인공과 맛깔슬런 조연들의 캐스팅 여부에 따라 ‘자이언트’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진=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네이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천’ 이승효, KBS ‘전우’ 로 안방복귀

    ‘알천’ 이승효, KBS ‘전우’ 로 안방복귀

    MBC‘선덕여왕’에서 시위부령으로 열연한 ‘알천’ 이승효가 KBS 특별기획 드라마 ‘전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승효는 ‘선덕여왕’의 알천으로 분한 이후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등에서 많은 팬들을 확보했고 2009년 MBC 연기대상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승효 소속사는 “‘선덕여왕’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하던 중 KBS ‘전우’의 감독님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전격 캐스팅을 됐다”며 “드라마와 영화 등 여러 작품의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2010년 이기에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전우’에는 최수종, 이태란, 이덕화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콜릿 복근’ 허경환 “첫 MC 도전하고 있는데~”

    ‘초콜릿 복근’ 허경환 “첫 MC 도전하고 있는데~”

    최근 한 여성 패션지 화보에서 조각같은 ‘초콜릿 복근’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개그맨 허경환이 생애 최초 MC에 도전한다. 다름아닌 웹TV 서비스인 곰TV(www.gomtv.com)의 팬미팅 프로그램 ‘Only 4 U(이하 O4U)’의 MC로 낙점된 것. 허경환은 O4U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해온 방송인 김나영과 MC로 입맞추게 됐다. 곰TV 측은 “개그콘서트에서 매 회마다 신선하고 무릎을 치게하는 독특한 개그를 선보이는 허경환은 수려한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O4U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허경환을 MC로 낙점한 이유를 밝혔다. 허경환은 “스페셜 MC로 초대돼 진행을 맡았던 곰TV O4U의 진짜 MC가 되어 기쁘다.”며 “MC는 개그맨으로서의 위치를 떠나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곰TV의 ‘O4U’는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목요일 저녁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팬미팅 프로그램으로, 객석과 무대의 구분이 없는 파격적인 스튜디오와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과감한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곰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지혜, 골프 드라마 ‘버디버디’ 하차

    서지혜, 골프 드라마 ‘버디버디’ 하차

    최근 주연진 캐스팅 발표와 함께 본격 제작에 돌입한 드라마 ‘버디버디’의 제작진과 서지혜가 출연의 최종 조율 과정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아쉬움 속에 다음 인연을 기약하기로 했다. 오랜 충전 끝에 차기작을 신중히 물색 중이던 서지혜는 ‘버디버디’의 천재 미녀골퍼 민해령 역에 그간의 배역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느끼며 출연을 결정한 바 있다. ’버디버디’ 제작진 또한 서지혜의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분위기에서 민해령의 이지적인 모습을 발견하고 그녀의 합류를 따뜻하게 환대했다. 그러나 양측은 출연의 최종 조율 단계에서 이견을 보였다. 이에 아직 작품이 제작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서로 원만한 합의 하에 더 좋은 만남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하차를 결정했다. 한편 오는 2월10일로 내정된 ‘버디버디’ 제작보고회는 서지혜를 제외한 확정 주연진인 유이, 이용우, 이미숙, 윤유선, 양희경의 참석 하에 차질없이 진행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제중원’ 배우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BS ‘제중원’ 배우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BS 대기획 ‘제중원’의 주인공 박용우, 연정훈, 한혜진이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지난 1월 4일 첫방송된 ‘제중원’은 1800년대 당시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신식 의술과 더불어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간다. 매회 열연을 펼치고 있는 주인공들은 최근 시청자들에게 구정을 맞이해 새해 인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촬영은 지난 8일 일산제작센터 내 제중원 촬영장에서 진행됐는데, 이를 위해 연정훈은 촬영중인 의생복을 벗고서 사모관대를 갖췄고, 한혜진 또한 밝은 한복을 입었다. 특히 박용우는 이날 촬영 장면이 없는데도 일부러 참석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시청자들에게 공손하게 새배를 올린 주인공들은 “2010년 경인년(庚寅年)에는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일만 생기시면 좋겠다”(박용우)“올해가 백호랑이해해 인만큼 특별히 기억할 만한 소중한 일이 있으시길 빈다”(연정훈)“새해 복을 많이 받으시고, ‘제중원’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좋겠다”(한혜진)이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9일 방송분에서는 제중원의 실험실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안에 있던 도양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마는데, 황정이 이를 구하러 가는 장면 등이 공개되면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추노’ 후속작서 막걸리왕국 ‘얼음여왕’

    문근영, ‘추노’ 후속작서 막걸리왕국 ‘얼음여왕’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이 막걸리 왕국의 ‘얼음여왕’으로 등극한다. 문근영은 오는 3월31일 ‘추노’ 후속극으로 첫 방송될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은조 역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차가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 삶에 대해 지극히 냉소적이지만 특유의 냉철함과 천부적인 감각을 겸비하고 있는 인물이다. 남자 잘 만나 팔자 고치려는 어머니 때문에 수도 없이 새 아버지를 만났던 탓에 새로운 인물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있는 은조. 하지만 막걸리 명가의 식구들을 새롭게 만나게 되면서 이전과는 다른 또 다른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신데렐라 언니’는 이와 관련 안방극장 최초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건강주’로서의 명성을 얻고 있는 ‘막걸리의 세계’를 문근영과 천정명, 서우, 택연 등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특히 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 등 ‘신데렐라 언니’ 주역 4인방을 비롯해 스태프들은 빈번한 막걸리 회동으로 뜨거운 ‘막걸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모임에서는 막걸리만 50여병 이상 동내는 힘(?)을 발휘해 주위를 놀래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동화 신데렐라에 절묘한 반전을 섞은 내용으로 ‘신데렐라’ 집에 입성한 계모의 딸, 즉 ‘신데렐라 언니’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여성을 위한 동화’를 그린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부인과’ 장서희 “중국팬 응원에 힘나요”

    ‘산부인과’ 장서희 “중국팬 응원에 힘나요”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의 장서희가 중국팬들의 응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 3일부터 첫방송된 ‘산부인과’에서 산부인과 여의사인 서혜영을 맡아 열연 중인 장서희는 최근 지난해 ‘아내의 유혹’ 때와 마찬가지로 중국팬클럽 ‘장서희 중국사랑회’의 팬들로부터 각종 응원메시지를 받고 있다. 현재 ‘산부인과’ 홈페이지에는 “祝瑞希的新b2播出后一路開紅盤.在創新佳級(서희님의 새 작품이 첫 방송한 후 대박나서 좋은 성과를 다시 이뤄지세요)” “서희님의 새로운 작품이 대박하세요. 서희님의 연기가 가장 대단하시네.” “드라마 잘되시고, 촬영할 때 몸에 많이 조심해서 너무 힘들지 마세요! 너무 힘드시면 맘이 아파요(戀希雪薇).”라는 글을 포함해 많은 중국인들이 장서희가 출연하는 ‘산부인과’가 잘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장서희는 “멀리 중국에 계신 팬들께서 일부러 드라마 홈페이지까지 응원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힘이 난다.”며 “이번에도 ‘아내의 유혹’ 때처럼 혼신을 다해 좋은 연기를 선보여 드리겠고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서희는 2002년 MBC ‘인어아가씨’ 출연이후 중국에서 팬클럽이 생겼고, 2006년 중국드라마 ‘경자풍운’에 출연을 계기로 한류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편을 바꾼다면?…QTV ‘남편 리콜’ 특방

    남편을 바꾼다면?…QTV ‘남편 리콜’ 특방

    최근 애프터서비스(AS)가 필요한 남편을 다른 남편과 바꿔준다는 이색 출연자 공모로 눈길을 끈 바 있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남편을 바꿔라’가 오는 13일 오후 1시와 10시에 특별 방송된다. ‘남편을 바꿔라’는 QTV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 ‘맘vs맘, 엄마를 바꿔라’의 스페셜 번외편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남편 리콜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선정된 이는 ‘버터 남편’과 ‘무뚝뚝 남편’. 이들 남편은 이름 그대로 극과 극의 성향을 지녀 제작진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고 한다. 마흔 나이에도 아직 아내에 향한 사랑표현이 적극적인 ‘버터 남편(김태열, 40세)’은 가족을 위한 아침식사 준비와 아내를 위한 안마 서비스는 기본. 틈만 나면 특별 이벤트를 열고 맛집 탐방에 나선다. 또 가끔은 지친 아내를 위해 통기타 연주를 해 주고 저녁 시간에는 늘 아내 손을 이끌고 산책을 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반면 집에 돌아오면 ‘밥도! 아는? 자자!’ 이 세 마디가 전부인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 ‘무뚝뚝 남편(임희근, 52세)’은 결혼 기념일은 기억도 못하니 이벤트는 생전 해 본 적도 없다. 외식은 딸 생일 등 자녀와 관계된 특별한 날에만 한다. 목이 마를 땐 ‘물’, TV가 보고 싶을 땐 ‘리모콘’ 이 한마디를 외칠 뿐이니 집안 일을 할 리 만무하다. 원래 애교가 많았던 아내도 점점 남편을 닮아가 무뚝뚝하게 변했을 정도. QTV 하정석 PD는 “1년 중 아내들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명절에 아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기 위해 이번 스페셜 번외편을 설 특집으로 제작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 그는 “남편이 8일 동안 다른 집에서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갖가지 일들과 그로 인한 남편의 변화가 대한민국 아내들에게 대리 만족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진, 자동차 정비실력 ‘장난 아니네’

    이정진, 자동차 정비실력 ‘장난 아니네’

    배우 이정진이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능숙한 자동차 정비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자동차’라는 테마로 일곱 남자들의 자동차 정비 실력이 공개됐다. 한주 빠른 설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미션을 통해 남자들의 차량 점검 및 정비 과정과 함께 귀성길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관련 팁 내용들을 방영했다. 차량 정비 미션에 앞서 멤버들은 평소 차에 관심이 많은 이정진을 ‘자동차 마니아’로 손꼽으며 그의 활약을 기대했다. 이정진은 자동차에 대한 애정만큼이나 멤버들의 기대에 부흥하며 차량 정비에 관련해서도 능숙한 솜씨를 드러냈다.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점검을 시작하는 그의 손놀림은 단연 돋보였다. 차량의 정비 사항을 바로 집어내 순식간에 뚝딱 해치우는 것은 물론, 운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모르고 지나갔던 자동차 관련 상식을 쏟아내며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이정진은 자동차 마니아답게 ‘베스트 드라이버’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첫 번째 미션을 마친 후 다음 미션을 위한 이동 중 운전을 맡은 이정진은 믿음직한 운전솜씨에 한 치 오차도 없는 주차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윤형빈은 “저랑 대리운전 사업 하실래요?”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정진은 지난 2008년 케이블 프로그램인 XTM ‘스타앤더시티-이정진 인 라스베이거스’ 편에서 영화 ‘식스티 세컨즈’에 등장하는 자동차의 실제 모델인 1967년형 포드 쉘비 무스탕 엘리노어를 마주하곤 감격을 금치 못했다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전시장 매니저가 직접 자동차 보닛을 열어 엔진을 보여주고 시동도 켜주는 등 이정진만을 위해 호의를 베풀었던 에피소드가 방영되어 그의 자동차에 대한 사랑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다음주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들의 삶의 현장 체험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잠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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