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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명 껴안은 문근영 “나는 리드하는 여자!”

    천정명 껴안은 문근영 “나는 리드하는 여자!”

    KBS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주인공 문근영과 천정명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문근영과 제대 후 드라마로 복귀한 천정명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데렐라 언니’는 최근 두 사람의 백허그 장면이 공개돼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백허그 촬영 당시 분위기가 어땠냐는 ‘해피투게더’ MC들의 질문에 문근영은 “갓 제대한 천정명의 스킨십이 어색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문근영은 “포옹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천정명의 손을 잡고 직접 시범을 보이며 천정명에게 포옹하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천정명은 부끄러운 듯 자신이 제대한 지 얼마 안돼서인지 몸이 많이 굳어있어 문근영이 스킨십을 리드해줬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또 천정명은 문근영과 백허그 장면 촬영 중에 서로 사인이 안 맞아 문근영의 머리에 코를 부딪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문근영이 천정명에게 스킨십을 리드하게 된 사연은 오늘(25일) 밤 11시 15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정명 폭로 “짐승돌 택연, 알고보니 4차원!”

    천정명 폭로 “짐승돌 택연, 알고보니 4차원!”

    KBS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주인공 천정명이 함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택연에 대해 “4차원이다.”고 폭로했다. 반듯한 외모에 비해 의외로 독특한 면이 많다는 것. 천정명은 택연이 ‘신데렐라 언니’ 촬영을 하다가 감독님의‘컷’소리에 분위기가 어색해지면 독특한 제스처를 하거나 특이한 추임새를 넣는다고 털어놨다. 실제 택연은 “호이짜~ 호이짜”라고 말하며 팔을 앞뒤로 휘젓는 행동과 “빠바바밤~”이라는 추임새를 사우나 코너에서 재연해 범상치 않은 4차원임을 증명했다. 이어 택연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신봉선도 택연이 아무도 본인의 말에 호응해 주지 않을 때, 혼자 하는 말이 있다고 폭로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재석은 녹화 내내“호이짜~ 호이짜~”,“빠바바밤~”등의 추임새를 넣는 택연의 돌발행동을 그대로 따라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천정명이 밝힌 택연의 4차원 모습은 오늘(25일) 밤 11시15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나가는 ‘지붕킥’ 스타들’뭉치거나 튀거나’

    잘 나가는 ‘지붕킥’ 스타들’뭉치거나 튀거나’

    화제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종영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지붕킥 스타들의 스케줄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떼를 지어 새로 방송되는 드라마나 영화에 같이 출연하거나 혹은, 전혀 색다른 장르에 도전하기도 하는 등 ‘지붕킥’ 인기의 후폭풍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지붕킥’ 이후 활동영역이 가장 넓어진 스타로는 바로 황정음. 그는 오는 5월부터 방송되는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서 주연 미주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의 히로인으로 복귀한다. 또 윤시윤과 함께 오는 4월 크랭크인 하는 공포 영화 ‘고사2’에서 교생으로 출연해 스크린 나들이에도 나선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황정음은 연기자 외에 티아라의 요청으로 오랜 만에 모델로서의 모습도 선보인다.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닷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인데, 패션화보 등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선보인 황정음을 티아라 멤버들이 수차례에 걸쳐 부탁을 했을 만큼 ’황정음의 주가’가 상당히 높다. ’지붕킥’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가슴아파했던 윤시윤의 경우도 황정음과 닮은 꼴 행보를 보이는 케이스다. 우선 윤시윤은 영화 ‘고사2’에서 고교생으로 출연해 황정음과는 ‘지붕킥’에서의 학생-과외교사 관계에 이어 영화에서도 학생-교생으로 관계의 맥을 이어간다. 여기에 공교롭게도 황정음이 그랬듯 티아라와도 호흡을 함께 맞춘다. 현재 KT텍 에버의 터치폰 광고 모델로도 티아라와 함께 활약 중인 유시윤은 오는 4월말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지붕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감미롭게 소화해 수많은 여심을 녹였던 그는 ‘부비부비’에서도 티아라와 함께 OST에도 직접 참여해 여성팬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정음, 윤시윤과 비슷한 행보지만 아예 떼를 지어 다니는 ‘지붕킥’ 스타들도 있다. ’지붕킥’에서 모녀지간으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현경과 진지희, 그리고 신예스타 유인나가 그들이다. 이들 ‘지붕킥’녀 3인방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에 동반 출연해 인기의 불씨를 그대로 키워가겠다는 각오다. ’버디버디’에서 오현경은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이자 주인공의 모친을, ‘빵꾸똥꾸’ 진지희는 골프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어린 성미수(유이 분), 유인나는 성미수의 오랜 친구를 연기한다. 떼를 짓지는 않지만 생소한 장르에 도전한 ‘지붕킥’ 스타들의 선전도 눈에 띈다. 이순재는 최근 55년 연기인생 최초로 토크쇼 MC에 도전했다. 최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KBS 2TV ‘연대기-100인의 전설’의 메인 MC로 나와 화제작 ‘추노’의 장혁을 게스트로 초청, 시의적절한 코멘트를 구사해 비교적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붕킥’에서 좌충우돌 캐릭터를 연기한 이광수도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한다. MBC 새 월화극 ‘동이’에서 장악원의 악공으로 분해 중견배우 이희도와 함께 장악원의 주요 인물로 등장할 방침이다. ’구박인생’ 정보석 역시 지난 24일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그동안 말 못했던 24년 연기 인생에 대한 느낌과 ‘지붕킥’ 뒷얘기를 허심생활에 대한 느낌과 뒷이야기를 전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전했다. 한편 다른 멤버인 최다니엘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스크린 활동을 모색중이며, 줄리엔 강은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로드 넘버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올리브채널, 그룹에이트,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유재석보다 박명수와 연애하고파”

    문근영 “유재석보다 박명수와 연애하고파”

    KBS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주인공 문근영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국민 여동생’에서 아름다운 숙녀가 된 문근영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는 “마음이 커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오늘 남자 출연자들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며 유재석을 비롯한 남자 출연자들을 잔뜩 긴장시켰는데, 정작 문근영은 가장 연애해보고 싶은 사람으로 박명수를 선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의아해하는 출연자들에게 문근영은 “나쁜남자, 거친남자를 좋아한다.”고 답했고 이어 ‘거친 남자’ 택연을 2위, 천정명을 3위, 유재석을 4위로 꼽아 MC 유재석을 낙담하게 만들었다. 반대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박미선의 질문에 문근영은 의외의 대답으로 모두를 다시 한 번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 박명수, 천정명, 택연 중 문근영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누구일지 모두의 상상을 뒤엎은 문근영의 이상형은 오늘(25일) 밤 11시15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 “협박받은 이가 없는데 내가 왜 협박범인가?”

    강병규 “협박받은 이가 없는데 내가 왜 협박범인가?”

    방송인 강병규가 배우 이병헌에 대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강병규는 24일 서울 반포동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브리핑을 통해 내가 공갈하고 협박, 금품까지 요구해 기소된 사실을 알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서 대응하기로 마음 먹었다”며 이병헌 고소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강병규는 “이병헌 측에 어떠한 협박과 금품 요구도 한 적이 없다.”면서 “검찰 조사 결과 협박을 한 사람은 있어도 협박을 받은 사람은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검찰 브리핑에서는 단 한마디도 내 얘기가 나오지 않아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가 어려웠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이병헌에게 나와 통화한 적이 있는지 나를 개인적으로 아는지 묻고 싶다. 내게 무슨 협박을 받았고 어떤 이야기를 검사에게 했는지 나와 대질심문을 갖게 해달라고 수차례 (검사에게) 말했는데도 끝내 대질은 이뤄지지 않았고 검찰에서는 일방적으로 나를 기소했다고 발표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다음은 강병규와 취재진과의 일문일답. -권모 양은 왜 갑자기 캐나다로 돌아갔나. : 권 양이 캐나다 간 내용은 우선 몸이 안좋아져서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권 양이 나 언제 간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게 아니어서 확실한 이유는 아니지만 이병헌측과의 협상과 고소진행 과정에서 어머니가 한국으로 귀국해 그녀를 캐나다로 데리고 갔다. 하지만 한국에 머물며 같이 지냈던 언니들에게 1월말 다시 돌아오겠다며 메모를 남긴 것으로 간다. -당초 권양이 한국에 온 동기는. : 당연히 이병헌을 보기위해 왔을 것이다. 캐나다 생활을 정리하고 온 만큼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가 오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귀국하자마자 이병헌의 집에 기거도 한 것으로 안다. -권양을 어떻게 처음 알게 됐나. : 2009년 10월말이나 11월초쯤 지인을 통해 만났다. -검찰에 출두했을때는 권양을 모른다고 말했었는데. : 전혀 모르는게 아니고 관련이 전혀없다고 말한 것 뿐이다. -검찰수사 과정 중 문제가 된 점은 무엇인가. : 왠지 착한 사람은 누구이고 나쁜 사람은 누구인지 미리 시나리오에 의해서 수사가 진행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수차례나 “검사님 여동생이라면 한쪽의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나쁘다 좋다 할 수 있는냐며 되물었었다. -권양에게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나. :(갑작스럽게 캐나다로 간 것이) 너무 황당해서 음성메시지도 남겼지만 나한테 직접 연락해오지는 않았다. -검찰이 권양을 직접 조사했다고 하던데. : 아니다. 검찰이 직접 조사한 게 아니라 지인들이 캐나다에 있는 그녀의 연락처를 가르쳐줘서 통화 몇 번 한 것으로만 안다. -기자회견으로 자신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보나. : 아니다. 하지만 가족한테 떳떴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용기를 내고 이 자리에 나섰다. 앞으로 언론에서도 꼭 사실 중심으로만 보도해줬으면 한다. 불구속 기소된 것이 마치 유죄를 확정받은 것처럼 오인되지 않았으면 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김하은, CF서 황정음 계보 잇나?

    ‘추노’ 김하은, CF서 황정음 계보 잇나?

    ’추노’ 설화가 넝마 한복을 벗고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TV CF 나들이에 나선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의 설화 역으로 인기를 구가중인 배우 김하은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최근 서울우유의 제조일자 캠페인의 2차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극 중 늘 묶고 있던 머리를 풀고, 짧은 원피스를 입은 발랄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설화가 맞느냐며 놀랍다는 반응. 특히 이번 김하은의 서울우유 광고 모델 발탁은 제조일자 캠페인의 1차 광고 모델이었던 황정음의 뒤를 이은 행보라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모델 전략에 있어 젊은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예 스타를 한 명씩 기용해 왔던 서울우유가 이번에는 추노의 샛별 김하은을 광고 모델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서울우유 광고 관계자는 “제조일자를 통해 우유의 신선함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 컨셉트와 드라마 추노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한 신예 김하은의 참신함이 잘 부합됐다.”며 김하은을 모델로 선정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하은은 2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이번 서울우유의 제조일자 광고 중 ‘피자편’에서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파스타의 막내 최재환과 쿵짝이 잘 맞는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서울우유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 “이병헌씨 개인적으로 나 아세요?”

    강병규 “이병헌씨 개인적으로 나 아세요?”

    방송인 강병규가 배우 이병헌에 대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강병규는 24일 서울 반포동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브리핑을 통해 내가 공갈하고 협박, 금품까지 요구해 기소된 사실을 알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서 대응하기로 마음 먹었다.”며 이병헌 고소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강병규는 “이병헌 측에 어떠한 협박과 금품 요구도 한 적이 없다.”면서 “검찰 조사 결과 협박을 한 사람은 있어도 협박을 받은 사람은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검찰 브리핑에서는 단 한마디도 내 얘기가 나오지 않아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가 어려웠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이병헌에게 나와 통화한 적이 있는지 나를 개인적으로 아는지 묻고 싶다. 내게 무슨 협박을 받았고 어떤 이야기를 검사에게 했는지 나와 대질심문을 갖게 해달라고 수차례 (검사에게) 말했는데도 끝내 대질은 이뤄지지 않았고 검찰에서는 일방적으로 나를 기소했다고 발표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다음은 강병규와 취재진과의 일문일답. -권모 양은 왜 갑자기 캐나다로 돌아갔나. 권 양이 캐나다 간 내용은 우선 몸이 안좋아져서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권 양이 나 언제 간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게 아니어서 확실한 이유는 아니지만 이병헌측과의 협상과 고소진행 과정에서 어머니가 한국으로 귀국해 그녀를 캐나다로 데리고 갔다. 하지만 한국에 머물며 같이 지냈던 언니들에게 1월말 다시 돌아오겠다며 메모를 남긴 것으로 간다. -당초 권양이 한국에 온 동기는. 당연히 이병헌을 보기위해 왔을 것이다. 캐나다 생활을 정리하고 온 만큼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가 오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귀국하자마자 이병헌의 집에 기거도 한 것으로 안다. -권양을 어떻게 처음 알게 됐나. 2009년 10월말이나 11월초쯤 지인을 통해 만났다. -검찰에 출두했을때는 권양을 모른다고 말했었는데. 전혀 모르는게 아니고 관련이 전혀없다고 말한 것 뿐이다. -검찰수사 과정 중 문제가 된 점은 무엇인가. 왠지 착한 사람은 누구이고 나쁜 사람은 누구인지 미리 시나리오에 의해서 수사가 진행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수차례나 “검사님 여동생이라면 한쪽의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나쁘다 좋다 할 수 있는냐.”며 되물었었다. -권양에게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나. (갑작스럽게 캐나다로 간 것이) 너무 황당해서 음성메시지도 남겼지만 나한테 직접 연락해오지는 않았다. -검찰이 권양을 직접 조사했다고 하던데. 아니다. 검찰이 직접 조사한 게 아니라 지인들이 캐나다에 있는 그녀의 연락처를 가르쳐줘서 통화 몇 번 한 것으로만 안다. -기자회견으로 자신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보나. 아니다. 하지만 가족한테 떳떴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용기를 내고 이 자리에 나섰다. 앞으로 언론에서도 꼭 사실 중심으로만 보도해줬으면 한다. 불구속 기소된 것이 마치 유죄를 확정받은 것처럼 오인되지 않았으면 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지현우, 이보영-이시영의 공통훈남?

    ‘부자의 탄생’ 지현우, 이보영-이시영의 공통훈남?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최반장이 나타난다?” 배우 지현우가 동해 번쩍 서해 번쩍하는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 드라마 안팎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영된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8회분에서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지현우)은 이신미(이보영)와 부태희(이시영)를 위기에서 건져냈다. 신미는 기자들을 초청해 야심차게 계획한 새로운 커피 브랜드를 선보였지만, 신선한 커피에서만 일어난다는 포밍이 일어나지 않자 당황한다. 이때 석봉이 홀연히 나타나 “원두를 바꿔치기 한 사람이 있다.”며 태희의 모략을 밝혀낸다. 또한 이 사건으로 경찰에 연행된 태희가 경찰조사를 받고 돌아가는 과정에서 한 시민이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대재벌은 물러가라.”며 계란을 투척한다. 이에 석봉은 또 다시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나 온몸으로 태희를 보호해 대신 계란 세례를 받는다. 석봉은 그간 벨맨으로 일하면서 숨겨왔던 경영맨의 능력을 발휘해 신미가 야심차게 계획한 새로운 커피사업에 중추 브레인 역할을 해냈다. 경쟁사와의 차별화 방안, 브랜드 이미지 등에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가 하면 오픈 날짜를 맞추기 위해 매장 페인트칠에도 손을 보탠다. 급기야 간만에 그림솜씨를 발휘해 신미를 연상시키는 브랜드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한편 매회 반전을 거듭하며 인기를 구가중인 ‘부자의 탄생’에서는 부귀호가 석봉의 아버지임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중헌(윤주상), 추영달(김영지) 등 재계 회장들이 석봉이 재벌아빠의 징표로 항상 몸에 지니는 목걸이를 알아보면서 그 뒤에 숨어있는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경쾌 발랄 포스터 “톡톡튀네”

    ‘검사 프린세스’ 경쾌 발랄 포스터 “톡톡튀네”

    SBS 새수목드라마스페셜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의 톡톡튀는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산부인과’후속으로 3월 31일부터 첫방송되는 수목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최근 김소연과 박시후 등이 포함된 경쾌발랄한 포스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끄는 것.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총 2종으로 하나는 극중 검사 마혜리역의 김소연과 변호사 서인우역의 박시후의 투샷 포스터이다. ‘자체발광 100% 마혜리, 대한민국 검사되다!’라는 멘트아래 다리를 꼰 채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가르키면서 미모를 뽐내는 김소연과 이에 놀라는 박시후의 모습이 재미있다. 또한 다른 포스터에는 김소연과 한정수, 최송현, 김상호, 유건, 최성호, 이승형 검찰청 식구들이 담겨있다. 김소연이 화장하는 모습을 본 검찰청식구들이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려한 의상에다 번쩍이는 킬힐을 신은 김소연과 검은색 정장을 입은 다른 출연자들의 대비되는 모습이 이채롭다. 이 와중에 ‘검찰청 창립이래 이런 검사는 없었다’는 문구가 공개되면서 드라마 컨셉트를 그대로 살렸다. 조연출 박선호PD는 “‘검사 프린세스’가 이제까지 검사를 주인공으로 공개된 영화, 그리고 드라마와는 달리 톡톡튀는 마혜리를 통해 새롭고 특히 톡톡튀는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이같이 설정했다”며 “처음에는 좌충우돌인 신임검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한 검사로 거듭나는 그녀의 모습에 보시는 분들 모두 공감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사 프린세스’는 3월 31일부터 첫방송되어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년차 가수 김종국, 참여형 콘서트 연다

    15년차 가수 김종국, 참여형 콘서트 연다

    데뷔 15년 차 중년 가수 김종국이 관객 소통을 위해 가수, 장르에 상관없이 신청곡을 받아 참여형 공연을 펼친다. 다음달 24~25일 양일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0 김종국 콘서트 Most Wanted’에서는 팬들이 직접 신청한 곡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부르는 이벤트가 열린다. 김종국은 “데뷔 15년을 맞아 팬들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은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가수에 상관없이 팬들이 원한다면 장르에 상관없이 기꺼이 부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공연에서 김종국만의 감미로운 발라드풍의 노래는 물론 터보시절의 빠른 비트의 노래, 지난 해 발표한 트롯트 곡 등 그간 발표했던 다양한 모습의 김종국을 모두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김종국이 발표한 노래에 얽힌 사연을 보내면 콘서트장에서 사연 소개와 함께 해당 노래를 김종국 만의 부드럽고 강한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23일부터 16일까지 엠넷닷컴(www.mnet.com)과 엠넷모바일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이 사람이다’, ‘어제보다 오늘 더’, ‘한남자’ , ‘편지’, ‘검은 고양이’, ‘회상’, ‘Goodbye Yesterday’…등 명품 히트곡들을 선보이는가 하면 최근 발표한 6집 정규앨범 ‘일레븐스 스토리(Eleventh Story)’의 곡들을 처음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사진=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영, 사랑보다는 돈이 먼저?

    현영, 사랑보다는 돈이 먼저?

    현영이 ‘사랑보다는 돈을 택할 것 같은 스타’ 1위로 꼽혔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와 연재소설 ‘거룩한 속물들’을 출간한 ㈜웅진씽크빅이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QTV 홈페이지(www.qtv.co.kr)에서 실시한 폴 이벤트 ‘사랑보다 돈을 택할 것 같은 순정녀는?’에서 총 1793명의 참가자 중 555명(31%)의 표를 얻은 현영이 1위를 차지했다. 272표(15.2%)를 얻은 2위 김새롬과는 2배 이상 큰 격차다. 현영과 김새롬의 뒤를 이어서는 성은(211표), 김정민(184표), 이인혜(171표) 등의 순이다. 현영에게 표를 던진 이벤트 참가자들은 “방송에서 재테크와 주식에 대해 자주 언급을 해서 아무래도 사랑보다는 돈을 택할 것 같다.” “대학 학비도 스스로 마련하고 재테크에도 능한 만큼 현실적인 감각이 다른 사람들보다는 뛰어날 것 같다.”며 그 이유를 들었다. 또 김새롬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본인은 ‘고급스럽고 럭셔리 이미지’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만큼 물질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폴 이벤트를 기획한 QTV 홍지선 마케팅 팀장은 “‘순위 정하는 여자’는 스타 싱글녀들의 통쾌한 직설화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의 주제와 속물근성을 지닌 20대의 발칙한 라이프 스타일을 그린 연재소설 ‘거룩한 속물들’의 컨셉트가 맞아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입담을 통해 드러나는 ‘이미지’ 혹은 ‘순위’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이 순정녀들을 바라보는 ‘이미지 랭크’는 어떠한지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순위 정하는 여자’는 스타 싱글녀 10인의 거침없는 토크 전쟁을 담은 이미지 랭크쇼로 현영을 비롯해 이인혜, 김새롬 등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이휘재가 MC를 맡고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산부인과’ 카메오 왜 많나 했더니...

    SBS ‘산부인과’ 카메오 왜 많나 했더니...

    지난 2월3일 의학드라마 사상 최초로 산부인과를 다루며 화제 속에 첫 방송된 ‘산부인과’는 첫 회부터 현영과 이의정을 시작으로 14회에 이르는 동안 박재훈, 성지루, 한여운, 김미려, 위양호, 황효은, 김지혜, 이연경, 박보드레, 오아랑, 이일화, 최준용 등 무려 40여명에 이르는 카메오 대군단을 자랑해왔다. 이들 카메오는 임신과 출산 뿐만 아니라 낙태와 다운증후군, 성교육 뿐만 아니라 산부인과를 둘러싼 다양한 소재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히는데 일조해왔다. 특히 이들 연기자 중에는 현영과 이의정, 그리고 김미려, 김지혜 등을 위시한 개그우먼을 포함한 출연진이 대거 등장했는데 알고보니 여기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이현직 PD는 “드라마가 산모를 둘러싸고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눈물을 흘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 때문에 많은 사연들을 조금은 덜 무겁고 부담없게 전달할 방법을 찾다가 시청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밝고 톡톡튀는 연기자들 위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PD는 “한회 한회 다른 사연을 그려내기 위해 각각 다른 카메오 연기자를 찾는 건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렵게 캐스팅 한 만큼 예상은 적중했다.”며 “산부인과가 드라마 사상 최초인 만큼 생소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이것도 부담없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산부인과’는 시청률 12%대(TNS 전국)로 수목드라마 2위를 지키고 있으며, 현재 마지막 방송 2회분을 앞두고 있다. 3월31일부터는 김소연, 박시후 주연의 ‘검사 프린세스’가 방영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 작곡가’ 1위

    박진영,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 작곡가’ 1위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이 네티즌들이 뽑은 과대평가된 작곡가 1위에 올랐다.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유명 작곡가는?’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총 6723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는 박진영은 총 1769표(26.3%)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도훈(1235표, 18.4%)은 2위, 테디는 3위(694표, 10.3%)에 각각 선정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디시인사이드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 스타, 새로운 패션 아이콘 될까?

    스포츠 스타, 새로운 패션 아이콘 될까?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들이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왕관 모티브의 주얼리와 스포티브룩 열풍을 몰고 왔던 김연아는 물론이고 이승훈과 모태범, 이상화 등이 올림픽 인기에 힘입어 쇼오락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며 패션 스타일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 프로야구 선수인 박용택과 홍성흔이 스타일리시한 수트 스타일로 패셔니스타에 자리에 올랐다면 이들은 20대 초반 젊은 나이에 맞는 캐주얼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 빙상계의 댄디 보이 이승훈, 모태범 빙판 위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이승훈과 모태범은 SBS ‘절친노트’와 MBC ‘황금어장’에 감각있는 패션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훈은 깔끔한 외모에 어울리는 셔츠에 니트를 매치해 편안한 ‘훈남’ 이미지를 강조했고 KBS 창립 기념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태범은 그레이 컬러 재킷에 핑크색 셔츠를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줘 댄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이번 시즌의 핫 아이템인 롤업팬츠(발목까지 오는 면바지)는 귀여우면서도 남다른 개성을 느껴지게 했다. 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셔츠에 니트나 블레이저 매치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댄디한 이미지를 주는데 좋다.”며 “이 때 아가일 니트나 컬러 포인트가 되는 보우타이를 착용하여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면 센스 있는 댄디 보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빙상계의 시크한 그녀들 김연아, 이상화 댄디한 남자 스포츠 스타들과 달리 이상화와 김연아는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화는 프린트된 티셔츠에 모노톤의 재킷으로 베이직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즐긴다.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이상화는 블랙컬러의 재킷에 뱅 헤어 스타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여기에 보일 듯 말듯한 미니사이즈의 목걸이는 그녀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김연아 또한 러블리한 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베이직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평소 집업 재킷에 시그니쳐 메이크업인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연아는 얼마 전 미니홈피에서 시크함 속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깔끔한 니트에 목걸이를 착용하고 한 쪽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은 한결 편안한 모습이면서도 그녀만의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이너는 “미니사이즈의 롱 체인 목걸이는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목 라인이 드러난 상의에 반짝이는 멜리 다이아몬드나 큐빅 으로 세팅된 목걸이는 시크함 속에 여성미를 느끼게 해준다.”고 전했다. 사진=KBS 승승장구. SBS 절친노트, 이승훈 미니홈피,김연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윤시윤, 세경잊고 ‘티아라’ 남자 된다

    ‘지붕킥’ 윤시윤, 세경잊고 ‘티아라’ 남자 된다

    신곡 ‘너 때문에 미쳐’로 가요계 정상에 선 걸그룹 티아라가 ‘준혁 학생’ 윤시윤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현재 KT텍 에버의 터치폰 광고 모델로도 함께 활약중인 이들은 오는 4월말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이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5분 분량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 ‘부비부지’는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음원 포털과 여성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에서도 그 내용이 공개된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감미롭게 소화해 수많은 여심을 녹였던 윤시윤은 이번 작품에서 티아라와 함께 OST에도 직접 참여해 기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부비부비’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으로 사랑, 가족, 꿈, 우정을 그린 에피소드를 소화한다. 윤시윤은 티아라 멤버들의 달콤한 로맨스 상대, 열혈 팬, 파티셰 등으로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 영화 ‘기다리다 미쳐’의 류승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부비부비’는 지난 20일 크랭크인 한 뒤 현재 한창 촬영 중이다. 출연자들과 제작진은 24일 수요일 오후 4시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릴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촬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올’리브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현 “폭행시비 물의 죄송” 공식사과

    김태현 “폭행시비 물의 죄송” 공식사과

    폭행시비에 연루된 개그맨 김태현이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김태현은 지난 17일 지인들과 함께 한 술 자리에서 일행 A씨와 사소한 말다툼을 하다 서로 어깨를 밀치는 등 주먹다짐을 주고 받았다. 이 과정에서 김태현은 입술에 경미한 부상을, A씨는 눈 근처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태현의 소속사는 2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사건 직후 A씨보다 부상 정도가 약했던 김태현이 A씨에게 직접 찾아가 공인으로서 품행을 지키지 못했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전했다.”면서 “그러나 김태현의 일방적인 폭행만으로 벌어진 사건이 아니기에 현재 서로간의 대화와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양측 모두의 잘못으로 벌어진 사건이지만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김태현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두 사람 모두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소속 연예인의 책임자로서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태현 역시 “공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을 초래하게 돼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지기 이전에 상대를 다치게 했다는 것 만으로도 죄스럽고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vs ‘부자의 탄생’, 첫회 카메오의 비밀

    ‘동이’vs ‘부자의 탄생’, 첫회 카메오의 비밀

    ’짧은 등장! 긴~ 여운?’ MBC ‘동이’의 가세로 월화 안방극장의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시청률 1위의 KBS ‘부자의 탄생’과 신예 ‘동이’의 첫 회 분에 각각 등장한 카메오들의 역할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방송분량은 짧았지만 향후 극 전개에 ‘소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한 때문이다. 지난 1일 첫 전파를 탄 ‘부자의 탄생’에서는 ‘무늬만 재벌’ 석봉(지현우)의 친아버지로 출연한 그룹 god 전 멤버 손호영이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과거 속 인물이자 극 전개의 ‘키’를 쥔 석봉 아버지역으로 분한 손호영은 1회분에서 바람난 것을 목격한 후 케이크를 전 남자친구 얼굴에 던지며 씩씩거리던 최송현과 공항의 한 의자에 나란히 앉았다. 재벌남이었던 그는 자신의 비행기 티켓을 깔고 앉은 송현이 엉덩이에 티켓을 붙인 채 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그녀를 쫓다 비행기를 놓치게 되고 이후 티격태격하더니 서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자신이 타려 했던 비행기편이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호영은 송현에게 근사한 저녁식사를 대접하며 “어젯밤은 하늘이 주신 소중한 기회라 생각하고 우리 소중하게 받아들여요.”라며 그녀에게 목걸이를 선물한다. 그리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은 책을 송현에게 건네주고는 급히 해외출장길에 오른다. 이후 송현은 호영이 최고급 호텔의 로열패밀리 멤버인 것을 알게되고 연락을 취하려 했으나 그의 전화번호가 적힌 책을 잃어버려 인연이 끊기고 만다. 손호영이 열연한 첫 회의 이같은 신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코믹적 요소이기도 했지만 현재까지도 드라마 전체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핵심 소재가 되고 있다. 22일 첫 테이프를 끊은 ‘동이’에서도 깜짝 등장한 카메오가 빛을 발했다. 주인공은 그동안 비중높은 조연 역을 맡아왔던 중견배우 이재용. 그는 등장하자마자 죽음을 맞이하며 곧바로 ‘동이’에서 하차했지만 그가 남긴 극에서의 여운은 1회분 전체를 좌지우지했다. 새벽녘 강가에서 낚시를 하던 장익헌(이재용)은 정적을 제거하려는 남인 세력의 우두머리인 오태석(정동환)에 의해 갑작스레 살해당한다. 하지만 그는 잔인한 최후를 맞이하면서도 자객의 몸 속에 있던 패찰을 움켜쥐고는 물속으로 쓰러져 죽는다. 이후 익헌은 저잣거리에서 달리기 대회에 우승하고도 상품인 약과를 먹지못해 몰래 약과를 훔쳐 달아나다 개천에 있는 돌다리 밑에 숨게된 동이와 만난다. 그 자리에서 동이는 죽어가는 익헌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러 가지만 익헌은 자신의 명이 다한 것을 짐작하고는 동이 몰래 짐꾸러미 속에 살인자의 패찰을 집어넣고 운명을 맞는다. 이후 패찰은 양반들의 죽음이 검계(천민들로 구성된 비밀 결사조직)의 소행으로 생각하던 포도청 종사관 서용기(장진영)로 하여금 살인배후에 남인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도록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산’ 때의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을 결심했다는 이재용은 최근 인터뷰에서 “똑같이 특별 출연하는 천호진 씨는 3회분이나 등장하는데 반해 나는 1회 때 죽는다.”며 카메오 출연에 대한 나름 섭섭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산’ 에서도 극 후반 좌의정 장태우 영감으로 출연해 정조 이산과의 갈등을 증폭시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만큼 향후 이병훈 PD 작품의 ‘단골 카메오’로 출연할 가능성은 더 높아보인다. 사진=’부자의 탄생’ 화면캡처, 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은 아름다워’ 송창의 “눈빛연기 괜찮네~”

    ‘인생은 아름다워’ 송창의 “눈빛연기 괜찮네~”

    배우 송창의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서 훈남 의사 양태섭 역을 맡은 송창의는 차분한 대사처리, 애틋한 눈빛 연기,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주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태섭이 연애와 결혼 문제로 새어머니 민재(김해숙)와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혼기가 꽉 찬 큰 아들이 또다시 1년여 동안 사귀어온 여자 친구 채영(유민)과 헤어지자 큰 걱정을 드러낸 것. 그러나 태섭이 채영과 헤어진 배경에는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된 경수(이상우)가 존재하고 있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송창의의 차분하고 안정된 연기 때문에 내면의 갈등을 겪고 있는 태섭에게 몰입할 수 있었다.” “김수현 작가 특유의 대사를 송창의가 어떻게 처리할지 매우 궁금했다. 그런데 정확한 발음의 대사 전달과 눈빛연기로 태섭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등의 호평의 글을 게재했다. 송창의는 방송 전 “양태섭은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에 연기하기 쉬운 캐릭터는 아니다. 그러나 역할과 대본에 최선을 다해 충실히 임할 계획”이라는 각오를 전하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극중 태섭의 사랑도 시청자들이 같은 맥락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었다. 한편 제주도에 사는 재혼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홈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는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14.7%(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콤남’ 이정진, 여친(?) 정주리에 목걸이 선물

    ‘달콤남’ 이정진, 여친(?) 정주리에 목걸이 선물

    배우 이정진이 ‘달콤남’의 진수를 보여줬다 지난 21일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남자, 그리고 널 위해 준비했어’라는 미션을 안고 가족과 연인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일곱 남자들의 모습을 그렸다.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이윤석, 김성민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윤형빈은 여자친구 정경미로 결정했는데 이정진은 특별히 제작진에서 지정해준 상대가 있었다. 그녀는 지난 ‘남자 그리고 이성친구’에서 이정진의 이성친구로 촬영에 도움을 준 개그우먼 정주리. 이정진은 쥬얼리 코너에 가서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를 골랐는데 눈으로는 꼼꼼히 디자인을 살핀 후 여성 점원에게 직접 착용까지 부탁, 착용했을 때의 모습까지 확인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여줬다. 더불어 이정진은 색감과 질감을 따져보고는 봄 분위기에 맞게 핑크색 머플러를 골라 센스를 발휘했다. 제작진이 특별히 선물을 고른 이유를 묻자 이정진은 “액세서리는 여성 누구나 좋아하고, 갖고 싶어 하는 아이템이며 머플러는 비교적 활용도가 높은 점을 생각해 선물로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진은 선물을 전달하러 가며 선물에 대한 아픈 기억을 밝히기도 했는데 시계 선물을 한 당일 차인 사건과 대형 트리를 선물했는데 트리가 너무 커서 선물한 그녀의 집 문을 통과할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진은 스케줄로 인해 2시간여의 기다림 끝에 만난 정주리에게 선물을 건네며 다소 민망해 했지만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고 머플러를 걸어주는 자상함까지 보여 선물을 받은 정주리를 감동시켰다.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방송에서 지금 받은 선물을 꼭 하고 나가겠다며 약속했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이정진은 훈남을 넘어 달콤남으로 거듭나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음주 ‘남자의 자격’에서는 지난해 3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주년을 맞이해 ‘남자, 그리고 단식’이란 미션과 함께 그 안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반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잠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들로드’ ‘전설의 고향’, 국제 방송상 본선 진출

    ‘누들로드’ ‘전설의 고향’, 국제 방송상 본선 진출

    KBS의 ‘누들로드’와 ‘전설의 고향’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방송 국제상인 2010 뉴욕 페스티벌에서 본선에 진출했다. KBS는 22일 ‘누들로드-아시아의 부엌을 잇다’(연출 이욱정, 염지선)편이 역사-사회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전설의 고향 3편-사진검의 저주’(연출 김정민)편이 TV 영화 부문에서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의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초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5월3일 뉴욕에서 열린다. 뉴욕 페스티벌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방송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국제상으로,KBS는 그동안 ’특파원 현장보고-피그미족 멸족 위기, 학살현장을 가다’편이 2007년 TV뉴스 부문 동상을, ‘해피투게더-프렌즈: 50년 만의 만남’편이 2008년 TV오락 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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