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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영 사망… ‘자살’ 추정 불구 사인은 ‘오리무중’

    최진영 사망… ‘자살’ 추정 불구 사인은 ‘오리무중’

    고 최진실씨의 동생이자 가수 겸 탤런트인 최진영씨가 29일 오후 자택에서 숨져 강남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최진영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오후 4시 현재까지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자살’로 추정하는 얘기도 오가고 있으나 사실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만큼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최진영의 시신이 안치된 강남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도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최진영은) 장례식장에 안치됐다.”면서도 “그러나 정확한 사인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자살설과 관련해 “강남경찰서에서 자세한 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최진영은 지난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난 고 최진실의 남동생으로 최근 연기와 가수 활동에 대한 복귀의지를 불태웠고, 특히 상반기 중으로 차기작을 결정하고 브라운관에 컴백할 예정이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영, 최진실 떠났을 땐 “지켜주지 못해 미안”

    故최진영, 최진실 떠났을 땐 “지켜주지 못해 미안”

    가수 겸 배우 최진영이 누나의 뒤를 이어 29일 오후 갑작스레 생을 마감했다. 지난 2008년 10월2일 누나 최진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지 1년 5개월여만의 비보다. 특히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이 떠난 직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아쉬워했지만 그 역시 누나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진영은 2008년 10월 최진실의 사망이후 석달여만에 KBS 2TV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에 출연해 “한편으로는 너무 허망하게 (누나가 우리 곁을) 떠난 것 같고, 처한 현실이 힘들고 너무 많은 짐을 떠 맡기고 간 건 아닌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밉기도 하다.”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힘들어했던 것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었다. 당시 최진영은 누나와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누나가 고집이 세 주위 사람들의 말을 잘 안 들었는데 내 얘기는 잘 듣는 편이었다.”고도 했다. 최진실과 최진영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며 어머니를 도와 스스로 가정을 일으켰다. 남매의 학창시절 엄마는 포장마차를 운영했고 중학생이던 최진영은 광고 모델 일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했다. 당시로서는 꽤 많은 돈을 벌었던 최진영은 생활비는 물론, 누나와 자신의 학비까지 챙겼다. 또 고등학생 시절 최진실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일이 끝나면 팔다 남은 햄버거를 받아와 최진영에게 가져다 줄 만큼 동생을 끔찍이 챙겼다. 그러나 최진영은 “밤에 자지 않고 누나를 기다렸던 것은 누나 때문이 아니라 햄버거 때문이었다.”며 누나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골프, 서희경 LPGA 우승 기념 특집 방송

    J골프, 서희경 LPGA 우승 기념 특집 방송

    국내 여자골프의 ‘지존’ 서희경(24·하이트)이 오늘(29일) 오전 10시(한국시각)에 막을 내린 ‘KIA Classic Presented by J Golf’에서 LPGA투어 사상 19번째 ‘비회원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LPGA투어 주관 방송사 J골프는 이같은 서희경의 우승을 기념해 30일부터 3일간 ‘서희경 우승 특집’을 특별 방송한다. 서희경의 우승샷을 생생하게 담은 ‘KIA Classic Presented by J Golf’의 최종 라운드 하이라이트(30일 오전 9시 방송)를 비롯해 서희경의 특별 레슨 프로그램 및 KLPGA투어의 주요 우승 대회를 볼 수 있다. J골프의 레슨 프로그램 ‘고덕호의 PGA 매뉴얼2’에 특별 출연했던 서희경의 ‘페어웨이 1, 2편’은 30일 오전 8시(재방 31일 오전 10시 30분)에, ‘그린주변 1~3편’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볼 수 있다. 또 30일 오전 11시에는 서희경이 드라마틱한 우승을 거둔 ‘2008 KLPGA 가비아 인터불고 마스터스 FR’를, 31일과 4월 1일 오전 11시 30분에는 ‘2009 LPGA MBC 제2회 롯데마트 FR’와 ‘2009 KLPGA KB 국민은행 그랜드 파이널 FR’를 각각 방송한다. 사진제공=J골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성호, 유재석·강호동과 백상예술대상서 경합

    박성호, 유재석·강호동과 백상예술대상서 경합

    KBS 개그콘서트의 ‘남성인권보장위원회’라는 코너를 통해 변함없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개그맨 박성호가 국내 최고의 MC 유재석, 강호동과 함께 올해 백상예술대상 TV예능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돼 수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이로써 현재 최고의 코미디언 대열에 합류한 박성호는 공개 코미디뿐만 아니라 예능 MC로도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성호는 이정수, 전세홍, 박성광과 함께 매주 금요일 오전 1시 반에 방영되는 코미디TV ‘개그서바이벌 UFG’의 진행을 새롭게 맡았다. 이 프로그램은 SKT T스토어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으며 다이어트 복근운동기 슬랜더톤은 자사 제품을 협찬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현 “나도 전치3주…합의금 2억 요구해 와”

    김태현 “나도 전치3주…합의금 2억 요구해 와”

    폭행시비에 휘말린 개그맨 김태현이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으며 상대방이 2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다. 김태현 소속사는 2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현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반성하며 깊이 사과드린다.”면서도 “그러나 일부 언론매체를 통해 김태현이 일방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처럼 비쳐지고 있어 이에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힌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태현측은 피해자 고모 씨에 대해 수차례 병원을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김태현의 매니저를 비롯해 어머니, 삼촌까지 고씨의 병원을 방문해 구체적인 합의에 대해 얘기를 나눴으나, 고씨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합의가 결렬됐다. 김태현 측은 “처음 고씨측이 김태현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와 합의금으로 2억원을 제시했다.”면서 “그러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되자, 이후 고씨측은 합의금을 2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변경,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진단서를 접수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러나 “다시 한번 대화를 시도하고자 김태현과 담당 매니저가 고씨의 병원을 찾았지만 고씨는 이미 영등포 경찰서로 향한 상태여서 만나지 못했고, 이후 김태현이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현재까지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소속사는 김태현 본인도 현재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상태이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김태현은 타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그 동안 공인으로써 잘못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였으나 의도와는 다르게 일부 방송과 언론매체를 통해 김태현이 일방적으로 고씨에게 폭행을 행사 한 것처럼 비쳐지고,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확대 재생산되며 사실과 다른 오보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이번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 사건 개요 3월 17일(수) 연예계 관계자들과 식사모임이 있었던 김태현은 동석한 일행들과 함께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갖게 되었으며 일행 중 한 명의 후배인 고씨가 합류, 술 자리 도중 말다툼이 벌어졌고, 이후 서로 몸싸움이 오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양측 모두는 영등포 경찰서를 찾아가 사건 진술을 했고, 직후 김태현은 차 안에서 공인으로써 적절치 못한 행동을 했던 점에 대해 고씨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18일(목), 윗입술 안쪽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바깥출입이 힘든 김태현을 대신해 담당 매니저는 고씨가 입원 해 있는 병원을 찾아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눴고 고씨 역시 협의에 응하는 뜻을 보였습니다. 그 다음날에도 김태현의 담당 매니저, 삼촌이 또다시 고씨를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22일(월), 김태현의 어머니와 삼촌이 고씨의 병원으로 재차 방문해 구체적인 합의에 대해 얘기했으나, 고씨 측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합의가 결렬 되었습니다. 그날 오후, 고씨와 병원에 동행한 친구로부터 김태현 담당매니저에게 전화가 왔고 합의금으로 2억의 금액을 제시했습니다. 그날 저녁 김태현은 매니저의 동행으로 고씨를 찾아가 거듭 사과를 전했지만 고씨는 그의 사과를 받으려 하지 않아 두 사람은 긴 대화는 나누지 못했습니다. 대신 매니저와 통화했던 고씨의 친구와 고씨의 사촌 형을 통해 대화를 시도, 형사상의 합의금으로만 2억 원을 재차 제시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결렬 되었습니다. 다음날인 23일(화) 오전, 고씨 친구가 또다시 매니저에게 전화, 합의금을 2억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변경, 당일 오후12시까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진단서를 접수하겠다고 얘기를 전해 왔으며, 당일 오후 다시 한 번 대화를 시도하고자 김태현과 그의 담당 매니저는 고씨의 병원을 찾았지만 고씨는 이미 영등포 경찰서로 향한 상태여서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었고, 이후 김태현은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상태입니다. 이 모든 사실은 추후 명백하게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김태현은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상태이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는 왜 스페셜 방송이 없을까?

    ‘추노’는 왜 스페셜 방송이 없을까?

    숱한 화제를 남겼던 KBS2 수목극 ’추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 인기에 비해 스페셜 방송이 별도로 마련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더 커지고 있다. 지난해 TV드라마의 양대산맥을 이뤘던 KBS ‘아이리스’와 MBC ‘선덕여왕’은 각각 최종회 이후 익주에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 바 있다. 이 두 작품은 공히 방영중 평균시청률이 34%에 달하며 인기를 모았었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평균 시청률 30% 초반대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추노’의 ‘뒤풀이 방송’이 없는 것에 대해 크게 실망하고 있다. 방송후 시청자들은 “추노 스페셜 방송 꼭 해주세요.” “추노 주역들, 출연해서 뒷얘기 듣고 싶어요.” “2시간 특집으로 추노 스페셜 부탁드린다.”며 스페셜 방송을 염원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추노 스페셜’은 방송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당장 다음주부터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의 방송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KBS 홍보팀 관계자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편성 관계상 다음 프로그램에 대한 라인업이 완료된 상황이라 ‘추노 스페셜’은 방송되지 않는다.”며 “아쉽더라도 시청자들께서는 다음 작을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아이리스’ ‘선덕여왕’ 같은 죽음 다른 여운

    ‘추노’ ‘아이리스’ ‘선덕여왕’ 같은 죽음 다른 여운

    ”명작의 최종회에서 주인공 중 한 사람은 꼭 죽는다?” 퓨전사극의 진수를 보여준 KBS 수목극 ‘추노’가 24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른 대작들과 마찬가지로 ‘추노’ 역시 마지막회에서는 주인공의 희생을 선택한 또 하나의 작품이 됐다. ’추노’의 전작 ‘아이리스’는 물론이고 지난해 최고의 사극에 등극한 ‘선덕여왕’도 마지막회에서는 주인공들의 죽음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아쉬움과 여운을 동시에 남겼다. 하지만 이들 세 작품의 주인공들간 죽음에는 같은 듯 다른 여운이 담겨있다. ◆ ‘추노’ 대길 “내가 죽어서 네가 산다면...”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오~” 설화의 구슬픈 아리랑 곡조에 맞춰 ’추노’의 주인공 대길(장혁)은 숨을 거뒀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언년이(이다해)가 아닌 자신을 사랑한 설화의 무릎 위에서 죽음을 맞아야 했던 게 대길의 운명. 최종회에서 대길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은 저승에서 맺어지길 바라며 언년과 송태하(오지호)를 청나라로 가는 배에 탈 수 있도록 먼저 보낸 후, 과감히 황철웅(이종혁 분)의 패거리와 홀로 맞섰다. 그러나 황철웅과의 진검승부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생존하는 듯 보이더니 이내 피를 토하며 설화를 끌어안고는 자신의 생을 마감했다. 이에 자신의 목숨은 건지지 못했지만 사랑하는 여인인 언년이의 생을 지켜주고 떠난 대길에 대해 시청자들은 “아름답다.”는 찬사를 보냈다. ◆ ‘선덕여왕’ 비담 “믿음의 대가가 죽음으로...” ’선덕여왕’의 마지막회에선 여왕 덕만을 향한 순애보를 그리던 비담의 죽음이 묘사됐다. 수많은 병사들과 사투를 벌이며 “덕만까지 70보”, “덕만까지 30보”, “덕만까지 10보”를 외치며 전진했지만 유신(엄태웅)과 알천(이승효)의 칼을 맞고 쓰러진 비담. 그리고 그런 그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야 했던 덕만의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사극 최고의 명장면으로 여겨질 만큼 시청자들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사실 비담과 덕만은 어쩌면 사랑을 맺어 궁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다. 염종(엄효섭)의 계략에 놀아나지만 않았더라면, 아니면 연인을 향한 비담의 믿음이 더욱 두터웠더라면 아마 ‘선덕여왕’은 해피엔딩으로 마지막회를 장식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담의 죽음은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랑을 이루고자 했던 한 남자의 열정을 보여준 장면으로도 그 역할은 충분히 다했다. ◆ ‘아이리스’ 현준 “황당, 그리고 허무” ’추노’와 ‘선덕여왕’에 비해 ‘아이리스’ 최종회에서의 현준(이병헌)의 죽음은 황당하다 못해 허무하기까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최승희(김태희)와 김현준. 하지만 승희를 위해 선물을 사러 간 현준은 호텔로 돌아오던 도중 누군가에 의해 총격을 받고 차 안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순간의 현준은 등대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승희를 먼 발치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다 숨을 거둔다. 수많은 생사의 위기에서도 목숨을 건졌던 현준이 그렇게 어이없는 상황 설정으로 생을 마감하자, 방송후 시청자들은 왜 그가 죽었고, 누가 죽였으며, 죽음이 꼭 필요한 장명이었냐에 대해 제작진에 수많은 질문을 쏟아내며 아쉬움을 달랬었다. “허무한 결말에 화가난다.” “지금까지 드라마를 봐 왔던 시간이 다 아깝다.”는 혹평들도 수반했다. ◆ 그래도 시청률 살렸다 ’주인공은 죽어서 시청률을 남겼다?’ 갑작스런 죽음이든 예상된 죽음이든 마지막회에서 주인공들의 죽음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두 빼았았다. 이 덕분에 앞의 세 작품들은 모두 시청률 ’대박’으로 최종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25일 끝난 ‘추노’의 마지막회가 35.9%의 시청률을 찍은 것처럼 앞선 대작 ’선덕여왕’(37.7%)과 ‘아이리스’(39.9%)도 각각 40%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의 종지부를 찍은 바 있다. (TNS미디어집계)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이정수, 나르샤와 사귄 거 맞아?

    개그맨 이정수, 나르샤와 사귄 거 맞아?

    최근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복귀한 개그맨 이정수가 전세홍과 함께 코미디TV ‘개그서바이벌 UFG’의 촬영을 마쳤다. 개그맨 이정수는 얼마 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데뷔 초까지 교제했던 남자친구로 지목돼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지만 그 사실 여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정작 이정수는 모 방송에서 호감이 가는 동료 연예인으로 전세홍을 지목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정수, 박성호, 전세홍, 박성광, 박영진 등이 꾸미는 ‘개그서바이벌 UFG’는 다음 달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시 반에 방영될 예정이며 SKT T스토어 홈페이지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미디오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현 ‘단짝’ 김신영 “오빠위해 기도하겠다”

    김태현 ‘단짝’ 김신영 “오빠위해 기도하겠다”

    최근 폭행시비에 연루돼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김태현에 대해 그의 개그맨 단짝인 김신영이 안타까운 속마음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26일 오후 모 케이블 방송사의 토크쇼 촬영이 진행된 홍대 인근 바에서 기자와 만나 “평상시처럼 (김태현과) 사건발생 이후 전화 통화를 몇 번 주고받았다.”면서 “뭐라고 말해야 될지 사실 모르겠다. 일단 사건이 발생한 만큼 하루빨리 잘 마무리돼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특히 김태현이 최근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중인 상황에서 벌어진 이번 사태에 대해 크게 아쉬워하며 “아무쪼록 (김태현의) 일이 잘 마무리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다.”며 김태현을 위로했다. 김태현과 김신영은 지난 2004년말부터 1년 6개월 동안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코너 ‘행님아’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개그 남매’로서 시청자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선덕여왕-아이리스, 같은 ‘죽음’ 다른 ‘여운’

    추노-선덕여왕-아이리스, 같은 ‘죽음’ 다른 ‘여운’

    ”명작의 최종회에서 주인공 중 한 사람은 꼭 죽는다?” 퓨전사극의 진수를 보여준 KBS 수목극 ‘추노’가 24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른 대작들과 마찬가지로 ‘추노’ 역시 마지막회에서는 주인공의 희생을 선택한 또 하나의 작품이 됐다. ’추노’의 전작 ‘아이리스’는 물론이고 지난해 최고의 사극에 등극한 ‘선덕여왕’도 마지막회에서는 주인공들의 죽음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아쉬움과 여운을 동시에 남겼다. 하지만 이들 세 작품의 주인공들간 죽음에는 같은 듯 다른 여운이 담겨있다. ◆ ‘추노’ 대길 “내가 죽어서 네가 산다면...”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오~” 설화의 구슬픈 아리랑 곡조에 맞춰 ’추노’의 주인공 대길(장혁)은 숨을 거뒀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언년이(이다해)가 아닌 자신을 사랑한 설화의 무릎 위에서 죽음을 맞아야 했던 게 대길의 운명. 최종회에서 대길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은 저승에서 맺어지길 바라며 언년과 송태하(오지호)를 청나라로 가는 배에 탈 수 있도록 먼저 보낸 후, 과감히 황철웅(이종혁 분)의 패거리와 홀로 맞섰다. 그러나 황철웅과의 진검승부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생존하는 듯 보이더니 이내 피를 토하며 설화를 끌어안고는 자신의 생을 마감했다. 이에 자신의 목숨은 건지지 못했지만 사랑하는 여인인 언년이의 생을 지켜주고 떠난 대길에 대해 시청자들은 “아름답다.”는 찬사를 보냈다. ◆ ‘선덕여왕’ 비담 “믿음의 대가가 죽음으로...” ’선덕여왕’의 마지막회에선 여왕 덕만을 향한 순애보를 그리던 비담의 죽음이 묘사됐다. 수많은 병사들과 사투를 벌이며 “덕만까지 70보”, “덕만까지 30보”, “덕만까지 10보”를 외치며 전진했지만 유신(엄태웅)과 알천(이승효)의 칼을 맞고 쓰러진 비담. 그리고 그런 그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야 했던 덕만의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사극 최고의 명장면으로 여겨질 만큼 시청자들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사실 비담과 덕만은 어쩌면 사랑을 맺어 궁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다. 염종(엄효섭)의 계략에 놀아나지만 않았더라면, 아니면 연인을 향한 비담의 믿음이 더욱 두터웠더라면 아마 ‘선덕여왕’은 해피엔딩으로 마지막회를 장식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담의 죽음은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랑을 이루고자 했던 한 남자의 열정을 보여준 장면으로도 그 역할은 충분히 다했다. ◆ ‘아이리스’ 현준 “황당, 그리고 허무” ’추노’와 ‘선덕여왕’에 비해 ‘아이리스’ 최종회에서의 현준(이병헌)의 죽음은 황당하다 못해 허무하기까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최승희(김태희)와 김현준. 하지만 승희를 위해 선물을 사러 간 현준은 호텔로 돌아오던 도중 누군가에 의해 총격을 받고 차 안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순간의 현준은 등대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승희를 먼 발치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다 숨을 거둔다. 수많은 생사의 위기에서도 목숨을 건졌던 현준이 그렇게 어이없는 상황 설정으로 생을 마감하자, 방송후 시청자들은 왜 그가 죽었고, 누가 죽였으며, 죽음이 꼭 필요한 장명이었냐에 대해 제작진에 수많은 질문을 쏟아내며 아쉬움을 달랬었다. “허무한 결말에 화가난다.” “지금까지 드라마를 봐 왔던 시간이 다 아깝다.”는 혹평들도 수반했다. ◆ 그래도 시청률 살렸다 ’주인공은 죽어서 시청률을 남겼다?’ 갑작스런 죽음이든 예상된 죽음이든 마지막회에서 주인공들의 죽음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두 빼았았다. 이 덕분에 앞의 세 작품들은 모두 시청률 ’대박’으로 최종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25일 끝난 ‘추노’의 마지막회가 35.9%의 시청률을 찍은 것처럼 앞선 대작 ’선덕여왕’(37.7%)과 ‘아이리스’(39.9%)도 각각 40%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의 종지부를 찍은 바 있다. (TNS미디어집계)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수·이대호 등 빅스타 ‘날려라 홈런왕’ 응원

    김현수·이대호 등 빅스타 ‘날려라 홈런왕’ 응원

    MBC ESPN의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이 국내 프로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야구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 영상으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은 구단주 비, 단장 장혁, 자문위원 허구연 MBC해설위원, 감독 최동원, 코치 차명주, 정준하 등 스타 야구인과 연예인들로 구성된 초호화 코칭스태프들로 구성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 릴레이 응원영상에 참여한 야구스타들로는 이용규(기아), 윤석민(기아)을 비롯해 박용택(LG), 봉중근(LG), 김현수(두산), 이대호(롯데) ,홍성흔(롯데), 오승환(삼성), 류현진(한화) 등이다. 그야말로 현재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대표하는 선수들인 셈. 이들은 야구 선배들로서 유소년 야구 발전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으며, 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에게 “즐기는 야구를 하라.”며 “야구를 즐겨야 실력도 향상되고 선수로서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날려라 홈런왕’의 제작사 (주)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국내 최고의 야구스타들이 응원해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많은 야구선배들이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에게 전한 데로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선수들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50분 MBC ESPN을 통해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홍성관(분당차병원 내과 교수)씨 부친상 김지용(전주기전대 교수)조현규(한영회계법인 회계사)씨 장인상 노현정(연세제일내과의원 원장)씨 시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7 ●이대인(전주지법 행정관)씨 부친상 25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0시 (063)274-0817 ●김창욱(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이승재(대전대 교수)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65 ●오광수(경맥통상 대표)학수(국방연구원 연구원)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김성수(전 진흥매니지먼트컨설팅 대표)씨 별세 덕수(친친 대표)민수(경성대 교수)씨 형님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08 ●변희준(벤트레이드 대표)희철(벤트레이딩 〃)씨 모친상 조용태(카자포스 대표)한영수(삼성SDS 상무)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16 ●문제열(경기도청 브랜드마케팅팀장)씨 장인상 24일 김포 우리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31)985-1741 ●김진욱(프로야구 두산베어스 2군 코치)씨 부친상 24일 경북 영천 파티마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054)337-2095 ●한환(전 경기도교육감)씨 별세 2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31)219-4111 ●이규석(한나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씨 부친상 25일 청주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043)279-0159 ●조용달(예비역 육군 준위)씨 별세 영윤(사업)영균(KBS 기술관리국)정미(육군사관학교 도서관 사서)정숙(제일병원 병리과)씨 부친상 이강근(KDC 정보통신 차장)씨 장인상 엄진아(KBS 강릉방송국 보도부 기자)이경미(연세우리내과의원 인공신장실)씨 시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010-2237
  • 천정명 VS 택연, 팔굽혀펴기 대결 승자는?

    천정명 VS 택연, 팔굽혀펴기 대결 승자는?

    KBS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주인공 천정명과 택연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쳤다. 천정명은 군복무 당시 90% 이상의 사격 명중률과 2분 이내에 72회 이상의 팔굽혀 펴기를 성공해야 하는 등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연예인 최초로 특급전사로 복무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해피투게더’ MC들이 팔굽혀펴기 시범을 제안했고, 천정명은 망설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즉석에서 팔굽혀펴기 시범을 선보였다. 천정명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30초 동안 50개의 팔굽혀펴기를 성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지만 “2분에 72개가 기준이지만, 90개까지도 한 적 있다.”고 덧붙인 그에게 MC 유재석은“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걸 자랑한다.”고 짓궂게 받아쳐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짐승아이돌 택연도 천정명에 맞서 팔굽혀펴기를 했는데 청정명과 같은 개수인 50개를 몇 초 안에 할 수 있느냐란 대결을 펼쳐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남자의 자존심이 걸린 팔굽혀펴기 대결에게 짐승남 택연은 과연 특급전사 천정명을 이겼을까. 이 두 남자의 대결은 오늘(25일) 밤 11시15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女 3인방, 새드라마 ‘버디버디’ 동반 합류

    ‘지붕킥’ 女 3인방, 새드라마 ‘버디버디’ 동반 합류

    오는 5월 방송예정인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극본 권인찬 그룹에이트작가팀, 연출 윤상호)에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여배우 3인방이 대거 합류한다. 최근 종영한‘지붕킥’에서 모녀지간으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현경과 진지희를 비롯해 신예스타 유인나도 ‘버디버디’의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이자 민해령의 모친인 민세화 역에는 변치 않은 외모와 뛰어난 연기로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오현경이 낙점돼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파워를 선보인다. 딸을 가진 어머니라고는 선뜻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젊고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얼음같이 냉혹한 야망의 경영자로 그려질 민세화는 재력 명예 미모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뿐인 딸 해령조차 사업의 도구로 활용하지만 정작 가슴 깊은 곳에 모성애를 묻어 둔 캐릭터로 드라마 전반에 있어 주요 갈등을 유발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여기에 ‘지붕킥’에서 천방지축 캐릭터로 큰 웃음을 줬던 빵꾸똥꾸 진지희가 골프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성미수(유이 분)의 유년 시절을 책임진다. ‘버디버디’의 오프닝을 통해 극 초반 성미수가 골프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선 보일 진지희는 최근 이어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성실히 골프레슨을 받아오며 제작진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다. 한편 성인이 되어서도 성미수의 오랜 친구로, 시골처녀 특유의 낙천성과 귀여움을 선 보일 이공숙 역에는 마찬가지로 ‘지붕킥’에서 산뜻한 연기로 활약했던 기대주 유인나가 확정돼 시청자를 더욱 더 즐겁게 만들 전망이다. ’버디버디’의 연출을 맡은 윤상호 PD는 “이들이 전작에서 다소 코믹하거나 가벼운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버디버디’를 통해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정반대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들의 연기변신을 지켜보는 것도 ‘버디버디’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 일 것” 이라며 시청자에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연, KBS ‘드라마스페셜’ 스타트 끊는다

    박시연, KBS ‘드라마스페셜’ 스타트 끊는다

    배우 박시연이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 박시연은 오는 5월1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1회에 여주인공 유희 역으로 출연, 노희경 작가와 인연을 맺는다. 극중 유희를 사랑하는 유부남 재박 역에는 이재룡이 캐스팅됐다. 이번 드라마 ‘빨강 사탕(가제)’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의 애틋한 만남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노희경 작가 특유의 사람 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작품이다. 박시연이 연기하는 유희는 재박이 꿈꾸는 이상형이지만 어딘가 상처를 갖고 있는 여자로 그동안 박시연이 맡아온 도회적이고 도도한 이미지와는 매우 다른 인물. 이번 작품으로 박시연 본인도 연기변신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SBS ‘패밀리가 떴다’ 이후 휴식을 취하며 곧 촬영에 들어갈 드라마 ‘페이지원’ 준비에 한창이던 박시연은 이번에 노희경 작가와 의미있는 ‘드라마스페셜’ 1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스페셜’은 2008년 방송이 중단된 ‘드라마시티’의 부활을 알리는 것으로 앞으로 역량있는 작가와 배우 육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시연은 “드라마 발전에 의미있는 ‘드라마스페셜’에 1회 출연자가 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더욱이 평소 좋아하던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이라 더욱 설렌다.”고 전했다. 사진=이야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이병헌,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배우 이병헌이 중국 최고의 시상식 행사로 꼽히는 ‘CMA 앤드 아시안 인플루엔셜 어워드(China Music Award and Asian Influential Awards)’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에 선정됐다. ’CMA 앤드 아시안 인플루엔셜 어워드’는 14년 역사의 CMA가 올해부터 규모를 키워 새롭게 마련한 시상식. 이 시상식은 오는 28일 중국 쓰촨성 성도 국제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며 리롄제(李連杰), 전쯔단(甄子丹), 저우제룬(周杰倫) 등 중화권 스타들이 주로 수상자로 참석한다. 이병헌의 소속사는 “이날 시상식은 중국 전역으로 생방송 중계되며 홍콩, 마카오, 싱카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등 세계 53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병헌이 주연한 드라마 ‘아이리스’는 5월 중국 스타 TV를 통해 중국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아이리스와 같은 첩보, 액션 외국드라마가 중국에서 방영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런 상까지 수상하게 됨으로써 중국에서의 한류문화 행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티아라닷컴의 얼굴마담?

    황정음, 티아라닷컴의 얼굴마담?

    배우 황정음이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인 ‘티아라닷컴(www.t-aradot.com)’의 모델이 된다. 티아라는 25일 “티아라닷컴에 관심을 가지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깜찍한 이벤트를 생각했다.”면서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을 모델로 내세우면 어떨까하는 마음에 최근 종영한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황정음을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정음의 모델 기용은 시트콤 속 의상뿐 아니라 패션잡지의 화보를 통해 최근의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의상을 황정음이 자주 입어 시청자들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는 데 착안한 것. 이에 티아라는 입을 모아 배우 황정음에게 사정을 설명하면서 “지금 우리가 만드는 옷을 정음언니가 입어주면 더 빛나게 보일 것 같다.”며 애교섞인 부탁을 했다고. 이 말을 들은 황정음 역시 티아라의 부탁을 흔쾌히 승락했고 ‘티아라닷컴’의 모델로 이번 주말 촬영을 하게 됐다. 한편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와 ‘내가 너무 아파’로 각종 프로그램 1위와 상위권을 섭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배우 황정음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성공적인 연기를 마치고, 현재 재충전 중이며 영화 ‘고사영화 ‘고사2’연습에 한창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이병헌 맞고소전에 숨겨진 ‘권양 미스터리’

    강병규-이병헌 맞고소전에 숨겨진 ‘권양 미스터리’

    왜 그녀는 갑자기 캐나다행을 택했을까. 그리고 왜 아직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방송인 강병규와 배우 이병헌간의 맞고소전이 본격화되면서 누구의 말이 맞을까라는 ‘진실게임’의 열쇠를 쥐고 있는 권모 양의 행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강병규는 24일 서울 반포동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병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사실과 함께 이병헌의 옛 연인인 권 양과 관련된 일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강병규는 권양의 갑작스런 ‘캐나다행’이 이해가지 않는다며 권양과 관계된 여러가지 발언들을 내놓았다. 특히 ‘사건관계도’를 직접 보여주며 권양과 이병헌의 양 측근에 대한 얘기도 꺼냈다. ◆ 권양, 갑작스런 캐나다행 왜? 지난 1월 권양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있다 갑작스레 캐나다로 돌아가면서 많은 의문을 남겼다. 사건이 확실히 마무리 되지 않은 시점에서 권양의 출국은 강병규를 더욱 궁지에 몰았다. 권양이 캐나다로 간 이후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강병규를 자신의 배후로 지목하기도 해 더욱 그렇다. 권양의 갑작스런 출국에 대해 강병규측은 “(권 씨가)몸이 너무 안좋았다.”며 송사 과정에 있어 심신이 피로했을 것이라는 추측성 대답을 내놓았다. 하지만 강병규는 한참을 뜸들이다 “권양이 나 언제 간다 안간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간 게 아니어서 쉽게 추측할 수는 없지만 (이병헌측과의 합의를 위한)협상과 고소가 진행되던 사이 어머니가 한국으로 들어와서 권양을 데리고 간 것으로 안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어머니의 의지에 따라 권양이 캐나다로 돌아갔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한 답변이다. ◆ 1월말에 돌아오겠다던 권양, 왜 아직... 권양은 자신이 한국을 떠나기전 “1월말에는 돌아오겠다.”며 한국행을 약속하는 메모를 지인들에 남겼다. 강병규는 “권양이 1월말 다시 돌아오겠다며 같이 살고 있던 언니들에게 메모를 남기고 떠났다.”면서 “게다가 전화비 등 세금 명목으로 돈을 놓고 갔다.”고 증언했다. 강병규측에 따르면 권양은 “같이 기거하던 지인들에 ‘다음달 전화비는 꼭 줄게. 말없이 가서 미안, 몸이 힘들어. (다음에 올 때는) 인형도 데리고 올게. 1월말에는 다시 올게.’라는 메모를 남겼다고 한다. 특히 강병규는 “권양의 어머니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왔을 때 권양의 한 지인이 5000달러를 캐나다로 직접 송금해 올 수 있었다.”면서 “그 지인은 자신이 살고 있던 봉천동의 월세 보증금 1000만원까지 빼내면서까지 송금했는데 (권양의 어머니가) 그 돈까지 다 들고 캐나다로 가버렸다.”고 전했다. ◆ 권양와 권양 어머니, 의견 충돌있었다? 추려보면 권양은 그녀의 어머니에 이끌려 캐나다로 급히 돌아갔고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캐나다에서 조용히 지내는 길을 선택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권양이 그녀의 어머니와 다소의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실제 강병규측은 기자회견 당시 권양이 같이 지내던 언니들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한국에 온 이후로 다음과 같은 문자메시지를 자주 보냈다고 증언했다. ’엄마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 나도 미치겠다.’ 이같은 문자를 권양이 친한 언니들에게 보낸 것으로 보아 권양 어머니가 이병헌과의 싸움에 불리한 나머지 갑작스런 귀국을 서두른 게 아니냐는 게 강병규측이 조심스레 내놓고 있는 추측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권씨의 언론공개 사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고생들, 교복입은 유세윤에 ‘화들짝~’

    여고생들, 교복입은 유세윤에 ‘화들짝~’

    ’사장’ 유세윤의 기발한 사업수단이 화제다. 얼마전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www.elfgirls.co.kr)의 홍보차 대구 동성로 한복판에서 얼짱 꽃거지 패션으로 인기를 모았던 개그맨 유세윤이 이번에는 충북 대천에서 여고생 복장으로 변신했다. 엘프걸스의 모델인 얼짱 정보라 양의 모교 대천여상을 찾은 유세윤은 해당 학교의 교복을 입고 학생들에게 티셔츠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처음에는 학생들과 선생님까지도 깜빡 속을 정도의 여고생 복장으로 몰래 교실 책상에 누워있던 유세윤은 뒤늦게 발각돼 학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유세윤 측은 “이번 충북 대천의 여학교 방문은 주 고객층인 10대~ 20대에게 어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유세윤의 엘프걸스 게릴라 투어는 어떤 장소와 복장도 마다하지 않고 고객에게 가장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은 이번 엘프걸스 1차, 2차 게릴라 이벤트인 대구, 대천편에 이어 지속적으로 게릴라 투어를 계획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장 또한 매번 다른 컨셉트로 준비되고 본인이 직접 물건을 가져다주는 ‘택배기사 이벤트’까지 준비하고 있다. 방송과 사업영역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시청자들과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있는 유세윤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포리더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정명 껴안은 문근영 “나는 리드하는 여자!”

    천정명 껴안은 문근영 “나는 리드하는 여자!”

    KBS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주인공 문근영과 천정명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문근영과 제대 후 드라마로 복귀한 천정명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데렐라 언니’는 최근 두 사람의 백허그 장면이 공개돼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백허그 촬영 당시 분위기가 어땠냐는 ‘해피투게더’ MC들의 질문에 문근영은 “갓 제대한 천정명의 스킨십이 어색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문근영은 “포옹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천정명의 손을 잡고 직접 시범을 보이며 천정명에게 포옹하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천정명은 부끄러운 듯 자신이 제대한 지 얼마 안돼서인지 몸이 많이 굳어있어 문근영이 스킨십을 리드해줬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또 천정명은 문근영과 백허그 장면 촬영 중에 서로 사인이 안 맞아 문근영의 머리에 코를 부딪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문근영이 천정명에게 스킨십을 리드하게 된 사연은 오늘(25일) 밤 11시 15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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