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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동’ 바다 하리, 폭풍주먹 프레드릭과 ‘맞짱’

    ‘악동’ 바다 하리, 폭풍주먹 프레드릭과 ‘맞짱’

    격투기 악동 ‘바다 하리’의 화려한 전성기를 알리는 명경기가 남성팬들을 찾는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오는 14일(수)밤 10시 ‘잇츠 쇼타임(IT’S SHOWTIME) 격투파일’에서 바다 하리의 출전경기를 방영한다.‘잇츠 쇼타임 격투파일’은 입식 격투 중 가장 격렬하고 화려했던 경기만을 엄선한 특집방송. 이번 FX에서 중계되는 바다 하리 출전 경기는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이벤트로 ‘K-1 월드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미 본야스키에게 반칙을 가해 실격패하고, 연말 ‘다이너마이트’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에게 연이어 KO패 당하는 등 큰 수모를 겪은 ‘바다 하리’가 다시 한번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도전한 경기다. 도전 상대는 ‘프레드릭 시니스트라’. 독일 벨기에 출신인 그는 입식 타격을 뛰어넘어 종합격투기 체형의 완벽한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으며 강한 하드펀치로 무장한 최고의 격투가. 특히 이번 바다하리 전을 대비해 특별훈련을 받았다. K-1 챔피언이자 잇츠 쇼타임 챔피언으로 ‘세미 슐츠’를 물리친 바 있는 바다 하리가 이번 경기에서 KO승을 노린다. 과연 ‘바다 하리’는 잃어버린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한편 이날 중계방송의 첫 경기는 세계 격투기 팬의 이목을 집중시킨 K-1 월드맥스의 강타자 ‘가고 드라고’ 경기가 먼저 방송된다. ‘가고 드라고’는 전 세계 무에타이 평의회(WMC) 유럽챔피언으로 2006년 ‘K-1 MAX(-70kg)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2002년 MAX 토너먼트 우승자 알버트 크라우스를 꺾으며 최강 파이터로 자리매김한 선수. 그의 경기 또한 세간의 이목을 끌며 주목을 받았다. ‘잇츠 쇼타임 격투파일’은 코리안 탑팀 하동진 감독의 명쾌한 해설과 민경수 캐스터의 생동감 있는 진행으로 FX에서 매주 월~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FX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극 삼국지]①장비=수상한 삼형제

    [주말극 삼국지]①장비=수상한 삼형제

    #수목극 못지않게 방송3사의 주말극 대전도 시청자들에겐 뜨거운 관심거리 중 하나다. 특히 KBS ‘수상한 삼형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SBS ‘이웃집 웬수‘, 이 세 드라마는 각 방송사가 꼽는 주말대전의 대표주자들이다. 시청시간대는 다르지만 각 방송사의 자존심이기도 한 이 세 드라마를 중국의 ‘삼국지’에 등장하는 촉나라의 장비, 관우, 유비라는 인물에 견주어 살펴봤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비는 의리와 충성심이 강하고 무예가 뛰어나지만 난폭하고 술을 좋아한 나머지 다소 과격한 성향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40%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주말 안방극장 왕좌에 있는 KBS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 역시 삼국지의 장비처럼 강하고 도전적이며 용맹한 모습이 드라마에 잘 삽입돼 있다. 우선 극의 전개에 있어 그렇다. 당초 50회 분량을 준비했던 제작진이 인기에 힙입어 20회 연장한 70회 방영을 결심한 것도 결국에는 극 전개에 있어 질질 끌지 않고 긴박함과 재미적인 요소를 잘 가미한 때문으로 평가된다. ◆ 물러서지 않는 용맹함 vs 빠른 스토리 전개 드라마 초반 ‘수삼’은 삼형제 중 막내인 김이상(이준혁)에 초점을 맞춰 젊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깐깐녀’ 주어영(오지은)이 천박지축 검사 왕재수(고세원)와 김이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도록 삼각관계를 만들었고, 이후 왕재수의 여자친구까지 불러 왕재수의 실체(?)를 탄로시키면서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지자 왕재수는 바로 드라마에서 하차했고, 이후 이상과 어영의 러브스토리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비교적 소프트한 주제를 담았던 ‘수삼’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는 무거운 주제를 실어 고정 시청자들의 충성도를 자극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엄청난(도지원)이 유부녀였고 딸린 자식까지 있다는 비교적 충격적인 설정을 시작으로 시어머니와 청난의 갈등, 김건강(안내상)의 방황과 이어진 청난의 가출, 느닷없는 종남 친아버지 하행선(방중현)의 등장 등 모든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숨돌릴 여유조차 주지 않는 빠른 호흡의 스토리 전개를 감행했다. 그리고 청난과 건강, 행선, 이 세 사람간 화해무드가 조성돼 긴장구도가 떨어지는 가 싶더니 최근에는 차남 김현찰(오대규) 부부를 둘러싼 숨막히는 갈등구조로 극에 최고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처럼 ‘수삼’은 김이상→김건강→김현찰로 이어지는 주인공 삼형제를 중심으로 한 긴박한 스토리 구조를 취해 여전히 극 전개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 난폭하지만 남성적 vs 강한 캐릭터로 극에 재미 ‘수삼’이 장비와 닮은 또 다른 점은 난폭하면서도 남성적인 장비처럼 극 중 인물에 유독 강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김건강. 건강 역의 안내상은 이전 작품인 SBS ‘조강지처 클럽’의 한원수에서처럼 성격이 급하면서도 사랑을 향해서는 무대포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전형적인 ‘열성형 인간’으로 묘사되고 있다. 폭력전과를 가진 하행선과도 청난과 종남이를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맞대결을 벌인 장면에서는 장비의 무모함 마저 엿보였다. 시종일관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악평에 시달리고 있는 전과자(이효춘)도 현대판 시어머니 치고는 지나치게 독한 캐릭터다. 다혈질에다 섭섭함을 쉽게 타는 것은 기본이고, 며느리를 조선시대의 ‘노비’ 부리듯 막 대하며 웃어른으로서 품어주기보다는 받으려고만 한다. 특히 같은 아들인데도 둘째 아들에게만 모성애를 보여주지 않고 ‘돈을 벌어다 주는 존재’로만 생각한다는 점에서는 냉소적인 인물로 표현되고도 있다. 또 둘째 며느리 도우미(김희정)는 집안 살림을 도맡아하며 ‘안방마님’ 역할을 하지만 거의 매주 울음을 그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청승맞은 면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이밖에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도 방귀를 서슴지 않는 도우미의 어머니 계솔이(이보희)와 ‘괴짜 형사’ 최우선(이정길)도 특유의 코믹연기로 ‘수삼’을 빛내게 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수삼’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인물이 자신의 성격과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극중 이름 때문이다. 건강이 나약해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김건강, 돈을 밝히는 김현찰, 살림만 죽으라고 해대는 도우미, 수많은 거짓말로 주변인들을 당황케 만든 엄청난, 재수없는 캐릭터 왕재수, 과거 범죄조직에 몸담은 주범인 등 다양한 성격과 직업을 드러낸 극중 이름이 수삼의 인기몰이에 기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배우 수애가 ‘아이리스’의 번외편인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아이리스1’의 김태희와 오버랩되고 있다. 특히 김태희가 극 초반 일었던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고 카리스마와 순정을 동시에 갖춘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청순녀’ 수애의 연기변신이 전작의 흥행을 이을 지도 관심거리다. ◆ 비교하나: 누가 더 강한 여자일까? 김태희와 수애를 비교하는 첫번 째 포인트로는 ‘강한 여자’를 들 수 있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프로파일러인 최승희로 분해 강도높은 액션 신을 선보였다. 남파공작원 김소연과는 일본 지하철에서 육박전을, NSS(국가안전국)에 침범한 북한공작원과는 목숨을 건 결투를 벌였다. ’아테네’의 수애 역시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집어던지고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 역을 맡게 된 만큼, 강도높은 액션 신이 극에 담길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직업과 캐릭터 성격을 따져보면 김태희 보다는 수애 쪽에 강도가 좀더 실린다. ‘스파이’의 자격요건 중 출중한 무술실력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실제 수애는 국가정보원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인 윤혜인을 연기하기 위해 영화 ‘심야의 FM’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무술 연습에 돌입하기로 했다. ◆ 비교둘: 남주인공과의 로맨틱 지수는? 또 하나 수애가 김태희와 비교되는 대목은 극 중 남자 주인공과의 로맨스 부분이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같은 NSS 요원인 이병헌과 정준호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았지만 시종일관 이병헌에게만 애정을 쏟았다. 특히 일본에서 촬영된 이병헌과의 ‘사탕키스’ 장면은 아이리스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힐 만큼 많은 젊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따라서 그 동안 영화 ‘님은 먼 곳에’나 ‘불꽃처럼 나비처럼’, 그리고 드라마 ‘해신’ 등에서 보여진 수애의 지고지순한 애정 스타일이 ‘아테네’에도 고스란히 담길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전작의 이병헌-정준호와 같이 수애 역시 차승원과 정우성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맥락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여자 주인공까지 포함하면 사각관계로도 확장 가능하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수애가 차승원, 정우성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기본코드는 맞다.”면서도 “시놉시스 상의 세 인물간 관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이지 구체적으로 멜로라인이 누가 누구와 연결되는지 등은 향후 대본이 나와봐야 안다.”고 말했다.◆ 비교셋: 패션아이콘 가능할까? ’아이리스1’에서 김태희는 연기와 별개인 패션 아이콘으로도 인기를 모았다. 극중 이름인 최승희를 본 뜬 ‘최승희 패션 따라잡기’ 붐이 일었을 정도다. 김태희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첩보작전을 수행했을 당시에는 골드 스팽글 점프 수트와 스모키 화장이, 이병헌과의 일본 밀월여행 시에는 빨간 코트와 화이트 머플러가 패션가의 유행 아이콘으로 부각됐다. 이 외에도 김태희는 NSS에서 일할 때 주로 입었던 블랙 팬츠와 재킷,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스타일도 여성들에게 ’따라하기’ 열풍을 이끌었다. 한편 그동안 단아하고 순수한 모습의 여성상을 주로 연기했던 수애도 ‘아테네’에서 과감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만큼 김태희에 버금가는 뉴 패셔니스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일단 기대감은 높다. 사진=서울신문NTN,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려라 홈런왕’ 전국 야구대회 출사표

    ‘날려라 홈런왕’ 전국 야구대회 출사표

    MBC ESPN의 ‘날려라 홈런왕’ 팀이 전국 리틀야구대회에 출전한다. ‘날려라 홈런왕’이 출전하는 대회는 제11회 구리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로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체육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주관해 전국리틀야구단 51개팀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다. 서울 장충리틀야구장과 남양주리틀야구장에서 A, B조로 각각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경기방식은 패하면 바로 탈락하게 되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사 스타폭스미디어의 이대희 대표는 “리틀야구연맹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모든 전국 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할 수는 없으나, ‘날려라 홈런왕’ 코칭스태프로 활약하고 있는 최동원 감독과 차명주 코치가 한국리틀야구연맹의 한영관 회장을 찾아가 양해를 구하면서 이번 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고 참가배경을 설명했다. ‘날려라 홈런왕’은 이번 대회의 개막일인 9일 오후 3시 30분 서울장충리틀야구장에서 성남 중원구 리틀야구단과 운명의 첫 경기를 치른다. 정준하 코치와 차명주 코치는 “솔직히 우승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참가하는 대회는 아니다. 단지 전국대회의 경험이 전무한 우리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과 공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전했다. ‘날려라 홈런왕’이 첫 출전하는 구리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4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고, 첫 경기의 방송분은 오는 4월 중순에 MBC ESPN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지환 분쟁’ 둘러싼 3가지 미스터리

    ‘강지환 분쟁’ 둘러싼 3가지 미스터리

    배우 강지환을 둘러싼 전·현 소속사간 분쟁이 갈수록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 말 강지환이 전 소속사인 잠보엔터테인먼트(이하 잠보)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불거진 이번 사태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분쟁의 중재자로 나섰지만 오히려 갈등의 골만 깊어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일 강지환이 SBS 드라마 ‘페이지 원’에 출연하기로 확정하면서 양측의 분쟁국면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전 소속사인 잠보측이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지환과 그의 현 소속사인 에스플러스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지난해 강지환이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잠보를 고소한 것에 대해 본격적인 ‘맞불’을 놓고 나선 상황이다.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강지환 분쟁’의 진실게임. 그 속에 담긴 3가지 미스터리는 무엇일까. 하나. 계약해지에 대한 말, 누가 옳은가? “법적으로 하자없다”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다” 이번 분쟁의 발단이자 쟁점은 강지환의 ‘전속계약’ 해지다. 이에 대해 잠보측은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다른 기획사와 계약한 강지환을 ‘이중계약’의 당사자로 표현하고 있다. 올 8월까지 전속계약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현 소속사인 에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해버렸다는 게 이유다. 이에 대해 에스플러스측은 “당시의 계약해지는 민법에 정해진 정당한 사유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전속계약이 해지된 이상 전 소속사와 분쟁이 있더라도 강지환의 드라마 출연은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잠보측이 지난 3월17일 전속계약해지에 따른 손해배상사건을 심리하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심리 과정 중 ‘본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며 “전속계약이 당사자 쌍방에 의해 해지된 이상 강지환이 더 이상 전속계약에 구속받을 이유가 없다.”고도 강조했다. 그러나 잠보측의 해석은 이와 다르다. 잠보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신우는 “강지환이 전속계약을 위반했는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중재절차가 진행 중에 있는 만큼 결정된 게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계약해지와 관련해, 강지환측(1월25일)과 잠보측(3월17일)은 각각 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을 해 놓은 상태며, 1차 심리가 지난 3월17일 열렸으나 바로 판정이 내려지지 못했고, 오는 4월28일 2차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둘. 김광수 대표의 선택, 왜? 강지환 계약해지 건과 관련해 또 하나 지켜봐야 할 대목은 ‘페이지 원’의 제작을 담당한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연매협의 ‘강지환 활동자제 요청’에 우회적으로 반기를 들었다는 점이다. 코어콘텐츠는 영상물 제작도 하지만 매니지먼트 사업도 하고 있어 향후 연매협과의 관계설정이 중요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이번 건으로 인해 코어와 연매협간 갈등구조가 새롭게 형성됐다고 볼 수 있다. 연매협 소속 기획사들 사이에서 ‘페이지원’ 출연계약 보류를 서로 권고하는 분위기가 만연했다는 정황만 봐도 코어콘텐츠의 ‘독보적인 행보’는 더욱 눈에 띈다. 게다가 코어콘텐츠의 김광수 대표는 예전 남규리의 ‘소속사 분쟁’에서도 남규리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놓아준’ 장본인이어서 이번 강지환의 드라마 출연을 가능하게 해 준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광수 대표는 강지환의 드라마 출연배경에 대해 “‘7급공무원’ 등의 작품을 인상깊게 봤으며 논란이 되고 있는 소속사 관련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최종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한 바 있다. 셋. 드라마 제작, 문제는 없을까? 연매협과 에스플러스, 혹은 코어콘텐츠의 갈등이 지속된다고 볼 때 연매협 소속 배우들의 ‘페이지 원’ 출연 거부가 만약에라도 현실화된다면 드라마 제작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SBS ‘오!마이레이디’의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되는 ‘페이지 원’은 늦어도 4월 초나 중순에는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촬영을 시작해야만 전체 일정에 큰 차질을 빚지 않는다. 하지만 연매협 소속 기획사들의 ‘페이지 원’ 출연 보이콧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될 경우 기간 상으로나 정신적 여유로나 ’페이지 원’은 제작상 큰 변수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물론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최악의 경우, 자사 소속 배우로 ‘페이지 원’의 출연진을 꾸미는 식의 내부 대책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주관 방송사인 SBS측은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페이지 원’의 방송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SBS 한 관계자는 7일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강지환 측이 (캐스팅에) 별 문제가 없다면 우리로서도 방송하는 데 큰 문제가 될 건 없다.”며 “페이지 원이 편성에 잡혀있는 만큼 큰 변수가 없는 한 방송된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하리마오 픽쳐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외수 첫 토크쇼, 30대 남성 “그래 그래~”

    이외수 첫 토크쇼, 30대 남성 “그래 그래~”

    바둑TV의 감성 토크쇼 ‘이외수의 별난 생각’이 30대 이상 남성 시청자들로부터 무더기 ‘공감표’를 받았다. 7일 밤 11시 첫 방송된 ‘이외수의 별난 생각’은 대구지역에서 30대 이상 남성 시청층에서 최고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50대 이상 남성 타겟에서는 최고시청률 3.2%로 광주, 대구지역 모두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이외수의 별난 생각’ 첫 방송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대금주자 한충은, 현대무용가 홍승엽이 이외수의 절친 게스트로 초대돼 감성마을 ‘모월당’에서 ‘풍류’를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수 선생이 토크쇼를 준비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에필로그로 담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대금주자 한충은의 멋진 즉석 연주 또한 시청자들의 감성을 울렸다. 전통 한옥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연주가, 평소 TV에서는 보지 못했던 따뜻하고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는 평이다. 바둑TV의 권정 PD는 “사회 생활로 바쁜 30대 이상 남성시청자들이 세상 사는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외수의 별난 생각’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다.”며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이 이외수와의 교감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풍부한 감성을 되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외수의 별난생각’은 바둑TV와 다음 TV팟에서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영미, 벌건 대낮 갓길에서 노상방분?!

    안영미, 벌건 대낮 갓길에서 노상방분?!

    개그우먼 안영미가 고속도로 갓길에서 ‘노상방분(路上放糞)’한 사실이 알려져 주변을 경악케 했다. 안영미가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던 이 비밀은 지난달 24일에 진행된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녹화 도중 현영에 의해 폭로됐다. 현영은 이날 순정녀들과 노상방뇨, 기물파손 등 갖가지 술버릇에 대해 얘기 하다 불현듯 생각난 듯이 “제가 아는 여자 분 중에 노상방분한 여자를 알고 있다. 그 분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며 폭탄 발언을 시작했다. 현영에 따르면 안영미는 고속도로를 달리다 배가 너무 아파 갓길에 차를 세웠고 미처 가드레일을 넘어갈 틈도 없이 그 자리에서 볼일을 봤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을 당시 안영미는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컴컴한 밤도 아닌 벌건 대낮인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에 안영미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너무 막히면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사뭇 민망했는지 이휘재에게 “MC로서 잘 포장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휘재는 이걸 어떻게 포장할 수 있겠냐며 벌금이나 내라고 핀잔을 줬다. 시청자들의 오감을 마비시킬 그 어느 때보다 진한 순정녀들의 토크 배틀은 8일(목) 밤 11시 QTV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은 ‘단둘이 술 한잔 하고 싶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현영, 이유진, 김새롬 등 순정녀들과 MC 이휘재의 술에 얽힌 숨겨진 에피소드들이 가감없이 공개된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유진, 패션화보 “4월의 신부 같나요?”

    소유진, 패션화보 “4월의 신부 같나요?”

    배우 소유진이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결정한 MBC 새 일일라마 ‘황금물고기’에서 한 남자를 향한 불꽃 사랑의 주인공이 된 소유진이 이에 앞서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가득 담긴 ‘4월의 신부’ 화보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소유진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In Style)’의 라이선스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 화보에서 싱그러운 봄햇살을 닮은 4월의 신부로 분했다. 형형색색의 봄꽃 사이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유진은 사랑스러운 미소에서부터 행복을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미소까지 그녀만의 깜찍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전했다. 다음달 3일 첫 방송 예정인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 연출 오현창)에서는 연기 대변신을 꾀한다. 사랑에 솔직하고 정열적인 여인 문현진으로 분해 발랄한 이미지를 벗어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문현진은 미모와 능력을 동시에 갖춘 번역가로 3년 전 급작스럽게 남편과 사별하게 된 싱글맘. 독보적인 능력에 걸맞은 까칠한 성격에 부유하게 자라 거리낌이 없고 자기감정에 솔직한 인물이다. 딸을 수술해준 태영(이태곤)에게 한눈에 반해 당당히 대시에 결혼에 골인하지만, 그의 맘이 자신에게 온전히 닿지 않아 불안해하며 사랑을 갈구한다. 소유진의 소속사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측은 “소유진이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지 변신을 꾀함으로써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황금물고기’에서는 독보적인 능력과 정열을 지닌 까칠녀로 연기 대변신을 꾀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지환 방송활동 재개에 연매협 “공식입장 없다”

    강지환 방송활동 재개에 연매협 “공식입장 없다”

    배우 강지환이 SBS 드라마 ‘페이지 원’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활동자제’를 요청해온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측이 당초 예상과 달리 별다른 대응책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매협은 지난 2일 ‘페이지 원’ 제작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보도자료를 통해 “강지환을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히자, 5일 열린 이사회에서 ‘강지환 방송활동 재개’와 관련한 내용을 안건으로 상정했었다. 하지만 그동안 강경입장을 고수했던 연매협은 당시 이사회에서는 강지환의 방송활동 재개에 대해 공식입장 발표나 특별한 대응을 취하지는 않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이사회에 참석한 연매협 한 관계자는 7일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당시 이사회는 긴급 이사회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 열리는 정기 이사회였다.”고 설명하고 “협회차원에서 특별한 공식입장이나 대응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예전(지난 1월)에 밝힌 공식입장과 변함이 없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문자메시지를 통해 협회 소속 매니저들에게 ‘페이지원’ 출연계약 보류를 권고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정서적인 측면에서 매니저들끼리 그런 움직임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협회 차원에서 통보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연매협은 지난 1월27일 ‘강지환 사태에 대한 입장표명’이라는 공식 자료를 통해 “(강지환의 이중계약 사건은) 모든 이들에게 있어서는 안될 충격을 넘어선 사건이었다.”고 규정하고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잠보엔터테인먼트(전 소속사)와 강지환, 그리고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현 소속사)에게 국내외 일체의 대중문화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주원, 8살 가상여친과 데이트 어색했던 이유는?

    고주원, 8살 가상여친과 데이트 어색했던 이유는?

    드라마 외 예능 나들이가 뜸한 훈남 배우 고주원이 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주 방송에서 리얼 데이트가 어색해 보였던 소감을 밝혀 화제다. 고주원은 7일 방송에서 “원래 낯을 심하게 가려서 누군가와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며 특히 8살 차이의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해 “나이 어린 친구와 작품을 함께 하거나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본 적이 없어 더 익숙하지 않았던 거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제작진은 “이러한 고주원의 스타일에 착안해 고주원과 여자친구의 절친들과 함께 1박2일 부산여행을 특별히 기획했다.”며 “오늘 밤 방송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해 한결 더 편안해진 그의 모습과 여자친구에게도 점점 마음을 여는 순수청년 고주원의 모습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7일 밤 ‘엠넷스캔들’에서는 고주원 커플이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여행에서 점차 가까워지는 리얼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또 평소 사랑에 대한 그의 솔직 담백한 연애관이 깜짝 공개될 예정이어서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7일간의 데이트 후 최종 커플 여부가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판 노팅힐, 엠넷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사진=Mnet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개구단 선수들, ‘날려라 홈런왕’ 멘토 나서

    8개구단 선수들, ‘날려라 홈런왕’ 멘토 나서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들이 8개 구단의 프로야구 선수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야구 8개 구단의 16명의 선수들이 ‘날려라 홈런왕(이하 홈런왕)’선수들과 야구 멘토가 되어 주기로 한 것. 프로야구 선수들과 ‘홈런왕’ 선수들의 야구 멘토 결연은 평소 ‘홈런왕’ 선수들이 프로야구 선수 중에서 롤 모델로 삼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각각 자신들의 야구멘토가 되어 줄 것을 정중히 제안했고, 이러한 제안을 8개 구단의 16명의 선수들이 흔쾌히 받아들여 이뤄졌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지난 2010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롯데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에게 “왜 도루를 하지 않냐?”는 질문으로 장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홈런왕’의 김동원 선수와 이대호 선수가 멘토 서약을 하게 됐다는 점. 이들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했지만 미리 준비한 멘토 서약서와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전달하고 그 답례로 멘토로서의 따뜻한 조언과 사인볼도 주고 받았다. 이 외에 LG트윈스의 봉중근 선수를 멘토로 삼은 박민경 선수는 봉중근 선수의 즉석 투구 폼 코칭을 받기도 했으며,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선수를 멘토로 삼은 조강희 선수는 “투구 폼에 있어서 더 이상 가르칠게 없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두산베어스의 김현수 선수와 동명이인인 ‘홈런왕’의 마스코드 김현수 선수의 만남 또한 수줍은 편지 낭송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날려라 홈런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MBC ESPN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포츠에서도 풀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상무 ‘게임의 神’ 등극..한일로봇대회 ‘8강’

    유상무 ‘게임의 神’ 등극..한일로봇대회 ‘8강’

    EBS의 로봇스포츠 프로그램 ’로봇파워’ 의 MC를 맡고 있는 유상무와 홍경준이 지난달 20일 제17회 일본 ‘로보 원(ROBO-ONE)’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다. ’로보 원’ 대회는 두 발을 가진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1대 1 토너먼트로 로봇격투를 벌이는 경기. 이 대회는 최근 중고등학생들까지 직접 만든 로봇을 갖고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매회 보다 섬세하고 빠른 로봇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아시아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로봇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로봇들의 이종격투기 ‘로보 원’은 K-1 못지않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발차기, 주먹 지르기, 끌어안아 넘기기 등 고난도의 격투기술들을 선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예선을 거친 아시아 3개국(한·중·일) 62개팀의 로봇대표들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유상무, 홍경준은 일본에서 열린 국제대회의 처녀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로봇파워’ 제작진들도 MC 유상무가 그 동안 눈썰미로 익혀온 실력이 예상보다 훌륭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유상무는 그동안 ‘로봇파워’ MC로 다양한 연령층의 패널들이 나와 로봇대결을 펼칠 때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경기에 몰입해 분위기를 점점 더 고조시켰다. 이에 현장 스태프들은 평소 로봇에 대한 유상무의 애정이 이번 ‘로보 원’ 대회 첫 출전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기반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유상무는 “그동안 ‘로봇파워’ 진행이 도움이 됐는지 예상치 않게 8강까지 진출해 절말 놀랐다.”면서 “나도 모르게 경기에 순간적으로 몰입해 진지하게 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 진행만 하다 직접 해보니 너무 신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상무, 홍경준의 놀라운 로봇 격투기는 EBS ‘로봇파워’ 특집으로 마련한 ‘일본 ROBO-ONE대회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3, 30일 저녁 8시에 2부작으로 2주간 방송된다. 사진=코엔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천식, 결혼앞서 스튜어디스 신부 깜짝 공개

    문천식, 결혼앞서 스튜어디스 신부 깜짝 공개

    개그맨 문천식이 6세 연하인 스튜어디스 신부와의 결혼을 앞두고 6일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문천식은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5시 63city 컨벤션 웨딩 홀에서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에는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주례는 평소 문천식을 아끼고 독려해준 김동걸 목사가 맡았다. 또 가수 김태우, 수호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더불어 알렉스의 감미로운 축가로 두 사람만의 결혼식에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개그맨 문천식은 예비신부를 업무 차 탑승한 국내선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그녀의 이름만으로 찾은 메일에 장문의 편지를 써 결혼까지 이른 로맨틱한 에피소드를 갖고 있다. 예비 신랑과 각별한 사이로 두 사람의 결혼 준비를 맡은 ㈜라엘웨딩 박수홍 대표는 “결혼식 내내 두 사람이 행복해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문천식은 1999년 MBC 10개그맨으로 데뷔했고 대표작으로 ‘코미디하우스’가 있다. 또 ‘오! 필승 봉순영’ ‘황진이’ ‘헬로 애기씨’ ‘그대의 풍경’ ‘대왕세종’ ‘흔들리지마’ 등의 정통 극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아트’ ‘헤어스프레이’ 등의 공연 무대에도 올라 관객과 호흡하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KAMA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지현우-이보영 “키스도 삼세번?”

    ‘부자의 탄생’ 지현우-이보영 “키스도 삼세번?”

    ”도대체 언제하는 거야?” ’쌀보리 커플’ 지현우와 이보영이 코뽀뽀에 이은 이마 키스로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부자의 탄생’에서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 역의 지현우는 ‘짠순이 재벌녀’ 신미 역의 이보영과 눈싸움을 하던 중 이보영의 이마에 깜짝 키스를 했다. 이같은 ‘이마 키스’는 두 사람이 한 방에 모여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던 중 석봉이 신미를 향해 돌발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장난기가 발동한 석봉이 신미의 얼굴을 가까이 끌어당겼지만 ‘코뽀뽀’ 때의 당혹감을 기억한 신미는 기지를 발휘해 눈싸움으로 무마하려 했다. 하지만 눈싸움에서 패하고 난 후 신미는 ‘이마 맞기’ 벌칙을 당하게 되고 그런 신미가 귀엽게 느껴졌는지 석봉은 돌발적으로 이마에 키스를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도대체 진짜키스는 언제하나?” “이마 키스만 봐도 짜릿한데 입술 키스 장면은 더 가슴이 설렐 것 같다.”며 이보영과 지현우의 입술 키스에 대해 열망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커플은 지난 번에도 입술 키스가 아닌 ‘코 뽀뽀’에 그친 적 있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키운 바 있다. 당시 신미는 석봉과 함께 커피를 만드는 도중, 자신의 실수로 얼굴 여기저기에 크림을 묻히게 됐고 이에 석봉이 신미의 얼굴을 닦아주려다 서로 코를 맞부딪혀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었다. 이처럼 두 번의 ‘간접 키스’가 연출된 만큼, 시청자들은 신미와 석봉의 오리지널 키스는 세번 째 키스 신에는 나오지 않겠냐며 깊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회를 더할 수록 탄탄한 반전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는‘부자의 탄생’은 5일 방송에서도 16.2%(TNms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 안방극 왕좌를 고수했다. 사진=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지환 전 소속사 “계약해지는 무슨?” 명예훼손 고소

    강지환 전 소속사 “계약해지는 무슨?” 명예훼손 고소

    최근 SBS 드라마 ‘페이지 원’으로 방송복귀를 준비 중인 강지환에 대해 전 소속사가 “전속계약 해지는 아직 결정된 것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근거없는 내용을 유포했다며 강지환과 그의 현 소속사인 에스플러스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강지환의 전 소속사인 잠보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강지환이 전속계약을 위반했는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중재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면서 “분명한 것은 이 과정에서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전속계약과 관련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유포하는 점에 대해서는 강지환과 에스플러스를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5일 강지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두우측은 “강지환은 지난해 12월 출연료 미지급과 전속계약불이행을 이유로 잠보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이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전속계약이 해지된 이상 전 소속사와 분쟁이 있더라도 강지환의 ’페이지 원’ 출연은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예서 ‘출생의 비밀’ 폭로에 이미연 ‘충격’

    전예서 ‘출생의 비밀’ 폭로에 이미연 ‘충격’

    전예서가 이미연의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1TV ‘거상 김만덕’9회에선 소례(전예서 분)가 구질막으로 쫓겨 온 만덕(이미연 분)의 병간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만덕은 묘향(김선경 분)과 최자수의 음모에 의해 구질막으로 쫓겨났다. 만덕이 환자들 사이에 섞여 병을 얻어 죽기를 바란 것. 묘향은 만덕의 생사가 궁금해 구질막을 찾았다가 소례의 눈에 띄었다. 소례는 묘향이 만덕을 찾아온 사실에 의구심을 갖고 자초지정을 물었다. 이야기 도중 만덕이 은홍의 딸임을 알게 된 소례는 “무슨 이런 악연이... 네 생모 은홍이 삼촌은 묘향이 때문에 죽었어.”라고 출생의 비밀을 폭로했다. 만덕이 아니라고 부정하자 소례는 “분명히 묘향이 때문에 죽었다.”고 딱 잘라 말했다. 만덕은 7년을 양어머니로 모시고 산 묘향이 자신의 생모를 죽인 원수라는 사실에 숨이 멎는 듯 했다.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소례와 만덕의 뜻 깊은 구질막 만남은 상단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만덕과 소례는 상단 대행수와 행수로 인연을 맺게 된다. 한편 소례 역의 전예서는 “아직도 ‘불멸의 이순신’ 청향 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며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예서는 “우직한 행수로 액션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연기변신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스 스캔들’ 타이거 우즈, 내일 공식 기자회견

    ‘섹스 스캔들’ 타이거 우즈, 내일 공식 기자회견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오는 6일(화) 오전 3시(한국시각) 타이거 우즈(35·미국)의 공식 기자회견을 생방송한다. 지난해 11월말 의문의 교통사고 이후 섹스 스캔들로 골프를 중단했던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복귀 무대가 될 마스터스 출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 것. 타이거 우즈는 지난 2월 스캔들에 대한 사과성명을 발표한 바 있으며 그 동안 몇몇 인터뷰에 임한 적은 있다. 하지만 대회 출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 것은 지난해 11월 호주 마스터스 대회 이후 처음이다. 그는 오늘(5일) 새벽,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6일 오전 7시와 오후 8시 30분에도 J골프를 통해 재방송된다. 사진=J골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리청년 MC몽, 야구꿈나무 위해 목소리 기부

    의리청년 MC몽, 야구꿈나무 위해 목소리 기부

    인기가수 MC몽이 MBC ESPN의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의 내레이션에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의 내레이션은 1회 두산베어스의 간판스타인 김현수 선수를 시작으로 3회에는 방송인 김제동이 ‘날려라 홈런왕’의 스타 목소리 릴레이 기부에 첫번째 주자로 참여해 많은 시청자와 네티즌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MC몽은 최근 방송에서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의 실력 파악을 위한 자체평가전, 차명주 코치의 투수를 위한 특훈, 그리고 2010년 프로야구 개막전에 두산 선수들의 에스코트로 활약한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의 모습을 유쾌한 목소리로 그려냈다. 특히 MC몽은 내레이션 녹음 중 ‘날려라 홈런왕’의 녹화 영상 속에 깊이 동화돼 마치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과 한자리에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내레이션을 선보여 “역시 프로답다.”는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날려라 홈런왕’ 제작사 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연일 바쁜 스케줄로 힘들어 하는 MC몽에게 내레이션 기부를 제의하기가 많이 미안했었는데 유소년 야구와 같이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하니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목소리 기부에 참여해줬다.”고 밝히며 MC몽의 남다른 의리에 고마움을 표했다. MC몽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날려라 홈런왕은 오늘(5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서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폐지설’과 ‘김종민 딜레마’ 부딪힌 무도vs1박2일

    ‘폐지설’과 ‘김종민 딜레마’ 부딪힌 무도vs1박2일

    주말예능 라이벌 ‘무한도전’(이하 무도)과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폐지설’과 ‘김종민 딜레마’에 부딪혔다. 두 프로그램은 천안함 침몰사건의 여파로 나란히 최근 방송분이 결방됐다. 하지만 결방에 대한 아쉬움 탓인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무도’와 ‘1박2일’이 처한 현실에 대해 갑론을박했다. ’무도’의 경우 최근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폐지설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시청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폐지설’은 지난 3월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무도’의 일부 내용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와 51조(방송언어)를 위반했다며 ‘권고’조치를 내리면서 불거졌다. 당시 방통위는 2월13일 방송된 ‘무도’에서 “야! 너 미친 놈 아니냐?”, “다음 MT 때는 내가 똥을 싸겠다.” 등 저속한 표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접수돼 심의에 착수했고 권고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무도’ 제작진은 ‘쩌리짱’ ‘노찌롱’ ‘뚱보’ 등 출연진의 캐릭터를 지칭한 일부 별칭의 사용을 자제하며 몸을 낮췄다. 여기에 폐지설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상황에서 일부 시민단체는 아이들 교육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폐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기까지했다. 하지만 상당수 시청자들은 ‘무도’ 게시판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다른 ‘막장’ 프로그램들도 많다. 왜 하필 무한도전만 갖고 그러느냐.” “정치적인 외압이 있는 것 아니냐.” “무도 폐지는 국민의 웃음을 빼앗아 가는 길이며 방송장악이다.”며 프로그램 폐지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입장이다. ’무도’가 프로그램 존속에 대한 문제에 직면한 사이, ‘1박2일’은 최근 군복무후 복귀한 기존 멤버 김종민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모습이다. 결방조치가 내려진 주말내내 ‘1박2일’ 게시판에는 김종민의 역할부재를 꼬집는 의견들이 많이 올라왔다. ‘불성실해 보인다’에서부터 ‘게으르다’, 심지어 ‘김종민 자진하차 서명운동을 벌이자’는 의견 등 유독 김종민에 대해 집중포격이 가해졌다. 특히 최근 방송된 경남 통영 욕지도편에서 김종민이 ‘늦게 내고 져야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결정적인 실수로 멤버들의 노력을 수포로 만든 것이나 고등어 잡이를 회피하려는 모습들이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시청자는 “김종민의 문제는 예능감도 아니고 미적응도 아니다.”면서 “집중력의 결여다. 방송에 정신을 쏟지 않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김종민이 왜 하차를 해야 하나? 군대제대 후 복귀한 지도 얼마 안됐고 자신도 얼마나 부담감이 컸겠나. 나름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김종민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하고 있다. 때아닌 ‘폐지설’과 ‘멤버 딜레마’의 난관에 부딪힌 ‘무도’와 ‘1박2일’. 일곱 멤버로 재가동한 이 두 프로그램이 향후 해결해야할 당면 과제들이다. 사진=MBC,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본 현직검사 “재미있는 걸 어떡해!”

    ‘검사 프린세스’ 본 현직검사 “재미있는 걸 어떡해!”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대해 실제 현직검사가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제작진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지난 3월31일부터 방영된‘검사 프린세스’는 2009년 히트작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작가와 진혁PD의 신작으로, 초임 여검사 마혜리의 성장과정을 그리며 첫 방송부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 와중에 지난 2일에는 법무부 대변인실 검사가 촬영장에 직접 방문해 제작진을 격려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현재 대검찰청에 근무하는 한 검사가 제작진에 응원을 보내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라 관심있게 보고 있다는 이 검사는 “첫 회부터 마혜리 검사역의 김소연씨 때문에 재미있어서 웃음이 났다.”며 “기본적인 배경과 소품은 작가와 PD의 역량답게 디테일하게 참 잘 살려냈다. 그리고 검사들간 점심밥 총무, 사건을 배당하는 부분, 특히 부장검사의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낀 파란골무를 보고는 정말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드라마가 비현실적이라는 극히 일부 지적과 관련해 “드라마는 어떤 소재를 다루건 창작이고 그건 ‘검사 프린세스’도 마찬가지다. 마혜리 검사가 입는 화려한 옷이며 악세사리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던데, 최근에는 여검사들도 패션에 신경쓰는 이들이 있다.”며 “하지만 초미니스커트를 입는 검사는 없는 것 같다. 이것은 드라마 속 마혜리 검사니까 가능한 일”이라고 소견을 밝혔다. 첫방송 당시 많은 시청자를 궁금하게 했던 검사 워크샵과 주임검사제도에 대해서도 그는 “최근에는 임관식 직후 법무부와 중앙지검, 대검찰청을 돌며 인사를 돌게 된다.”며 “그리고 올해부터는 신임이 수석검사 밑에 있지 않고 시작부터 단독으로 방을 배정받아 독립한다. 마검사가 처음부터 수석인 윤검사 밑에 있었던 건 극적 재미를 위한 장치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검사는 폭탄주를 돌릴 때는 꼭 잔속에 잔이 들어간다는 내용, 검사방의 분위기 등도 꼼꼼하게 들려주며 “우리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와 신임 마혜리 검사에게 애정이 생겼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해가는 마검사를 기대하고, ‘찬란한 유산’처럼 꼭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며 제작진에 응원을 보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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