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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의 탄생’, 신다은-이지훈 ‘빵상 커플’ 탄생?

    ‘부자의 탄생’, 신다은-이지훈 ‘빵상 커플’ 탄생?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 새로운 감초 커플, 일명 ‘빵상 커플’이 탄생할 조짐이다. 극 중 오성그룹의 짠순이 재벌 이신미(이보영 분)의 수행비서인 한소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신다은과 오성카드의 까칠 결벽남 명문대 역의 이지훈이 그 주인공들이다. 까칠한 상사 밑에서도 기죽지 않고 할말 다하는 엉뚱하면서도 당찬 비서 한소정과 최석봉(지현우 분)의 직속 상사로 평소 흐트러짐 없이 꼼꼼하고 구강스프레이를 달고 사는 명문대는 각각 개성있는 캐릭터와 연기로 극 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평범하지 않은 이 둘의 만남은 다소 의외스럽지만 지난 12일 방송된 ‘부자의 탄생’ 13회에선 개성 넘치는 이들의 새로운 콤비를 예고하며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케 했다. 최석봉이 윈윈카드의 저조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고안해낸 자신의 새로운 카드 개발 기획안을 명문대에게 보여주기 위해 자리를 만들려 하지만 오히려 문대는 함께 있던 소정에게 빵을 좋아하냐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석봉은 눈치 빠르게 이를 알아채고 빵은 별로라는 소정을 ‘빵상녀’로 둔갑시켜 자리 만들기에 성공하고 이어 밀가루 음식은 별루라던 소정이 언제 그랬냐는 듯 문대가 사주는 빵을 맛있게 먹는 대목에서 새로운 ‘빵상’ 커플 탄생 가능성을 예고한데 이어, 다른 사람에겐 시종일관 까칠한 독설을 서슴지 않는 문대가 소정에겐 관대한 모습들이 비춰지며 극의 색다른 재미를 배가시켰다. 석봉의 친부 찾기가 조금씩 실체가 드러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각자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부자의 탄생’ 속의 두 감초 연기자의 만남이 앞으로 어떠한 재미와 웃음을 던져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지연 ‘완판녀’ 황정음과 라이벌?

    티아라 지연 ‘완판녀’ 황정음과 라이벌?

    ’티아라’의 지연과 ‘완판녀’ 황정음이 묘한 기(氣) 싸움을 벌였다. 오는 14일(수) 방송되는 창업 리얼 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에서 지연이 쇼핑몰 특별 모델 지원군이 된 황정음을 두고 자신과 라이벌이라고 말한 것. ’티아라닷컴’ 9화에서는 쇼핑몰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메뉴와 디자인을 손보며 대대적인 쇼핑몰 이벤트를 기획하는 티아라 멤버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방송된다. 특히 그랜드오픈 기념 특별게스트로 ‘완판녀’ 황정음이 등장해 티아라가 직접 스타일링한 다양한 의상을 입고 쇼핑몰 모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 또 황정음은 바쁜 스케줄에도 “티아라 동생들을 위해서는 시간이 없어도 도와줘야 한다.”며 실내 촬영은 물론, 곳곳의 야외 촬영까지 거뜬히 해내,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쇼핑몰 공식 모델로 지정된 티아라 지연이 황정음을 의식하며 “나와 라이벌이다!”“내 자리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등 촬영 내내 질투 어린 눈빛을 보냈다고. 이에 황정음은 막내 지연의 귀여운 질투에 언니다운 푸근함으로 꼭 안아주는 등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티아라는 쇼핑몰 고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직접 배송해 주기로 결정하고 손수 포장한 박스와 기념품을 들고 고객을 찾아갔다. 티아라의 직접 배송을 받은 고객은 법대에 재학 중인 여대생, 남자친구와 커플룩을 구매한 여성은 물론, 지하철역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 요원들까지 매우 다양했다. ’티아라닷컴’은 최근 발표한 <너 때문에 미쳐>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6인조 여성 그룹 티아라의 ‘좌충우돌 쇼핑몰 창업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온게임넷, 온스타일에서 각각 밤 9시와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디오 DJ 수난, 언제까지?

    라디오 DJ 수난, 언제까지?

    개그맨 조원석이 13일 오전,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조원석은 이날 자신이 DJ로 있는 경인방송FM ‘조원석의 달려라~디오’에서 “내일 아침 9시, 저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만나지 못하겠지만 마음은 이 곳에서 함께 하겠다.”며 “더 좋은 모습,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차 의사를 밝혔다. 지난 11일 교통사고를 낸후 음주측정 거부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사과와 자숙의 의미다. 올 들어 유독 라디오 DJ들의 수난이 줄을 잇고 있다. 그 시작은 개그맨 이혁재에서부터다. KBS 라디오 쿨FN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을 맡고 있던 이혁재는 지난 1월13일 인천의 모 룸살롱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자 결국 사건발생 일주일만에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경질’됐다. 그동안 예능MC로 꾸준히 보폭을 넓혀오던 터라 이혁재는 큰 ‘후폭풍’에 시달렸고,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어 3월에는 가수 김범수가 라디오 방송도중 ‘치한놀이’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김범수는 3월1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 에서 “어렸을 적 치한을 연상시키는 놀이를 가끔 즐겼다.”고 밝혀 논란의 불을 지폈다. 당시 방송에서 김범수는 “밤늦게 골목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일부러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고, 그 여성이 긴장해서 소리 지르면 도망가는 상황이 재미있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청취자들과 네티즌이 자신의 발언을 ‘성희롱적인 치한놀이’라고 비판하자, 김범수는 즉각 “죄송하다.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다.”며 사과해야 했다. 또 방통심의위로부터 “부적절한 내용을 여과없이 방송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이 경고를 받기도 했다. SBS 러브FM ‘정선희의 러브FM’ 진행자인 정선희는 딱히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은 아니지만,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일로 인해 홍역을 치른 케이스다. 남편이었던 故 안재환의 어머니인 유영애씨가 지난 3월25일 간암으로 타계하자, 故 유영애씨가 정선희에게 남긴 편지가 있다고 알려졌고 이로 인해 정선희가 고인의 빈소를 찾을 것이냐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정선희는 끝내 유씨의 빈소를 찾지않았고 뒤 이어 29일 사망한 故최진영의 빈소에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을 때 가만 있더니 사람을 가리냐?”는 식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지 말라.”며 정선희를 옹호하기도 해 자의와 상관없이 논란의 중심에 서야 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는 KBS의 서기철 아나운서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뉴스에서 음주방송을 했다는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KBS 제1라디오 ‘7시 뉴스’를 진행하던 서 아나운서는 발음이 꼬이는 등의 실수를 연발하며 방송직후 음주방송 논란에 부딪혔고, 이에 제작진이 청취자에게 공식 사과한 후 사고의 책임을 물어 서 아나운서를 즉각 교체했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비방 못참아”..日겨냥 ‘’반박 동영상’ 화제

    “김연아 비방 못참아”..日겨냥 ‘’반박 동영상’ 화제

    피겨 퀸 김연아를 비방하는 일본의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 한 네티즌이 그를 반박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화제다. 지난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7분55초 분량의 동영상은 ‘How A Repeated Lie Becomes Truth(거짓말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라는 제목으로 영어와 한국어 자막으로 만들어졌다. 아이디 ‘hokkufilm’의 네티즌이 만든 이 영상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는 문구로 시작해 일본 네티즌이 고의적으로 유포한 김연아 선수의 성형수술설, 점수 조작설 등을 자료 등과 함께 반박하고 있다. 이 네티즌은 “일본이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날조 영상을 유포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본의 만행은 김연아 선수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국과의 영토 분쟁, 포경문제 등에서도 자신들의 입장에서만 해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그들(일본 언론 및 네티즌)이 19살 소녀에게 자행했던 거짓과 비난의 실제(현실)는, 피겨약소국에서 태어나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가 된 그녀에게 전세계 언론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속이 다 후련하다” “일본 언론, 부끄러운줄 알아라.” “독도 비디오도 만들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영상 제작자인 ‘hokkufilm’은 디시인사이드 김연아 갤러리에서 ‘혹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네티즌으로, 수년 전부터 김연아 선수 관련 자료를 제작해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던 당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배틀 ‘4억소녀’ 우승..우종완은 ‘짝퉁남’ 취급?

    CEO배틀 ‘4억소녀’ 우승..우종완은 ‘짝퉁남’ 취급?

    ‘미친 매출 쇼핑몰’ 8명의 젊은 CEO들의 스타일링 서바이벌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첫 번째 우승자가 탄생했다. 바로 ‘4억 소녀’ 아니 ‘50억 CEO’ 김예진과 레이싱 모델 출신 CEO 조세희가 주인공이다. 지난 금요일 밤 첫 방송된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1회 미션은 ‘MC 백지영, 유리를 스타일링 하라’. 8명의 출연자들은 2명씩 네 팀을 이뤄 60분간 바쁘게 동대문 시장을 돌며 각자의 개성대로 스타일링 준비를 했다. 평소 클럽을 자주 다닌다는 ‘4억 소녀’ 김예진은 레이싱 모델 조세희와 팀을 이뤄 백지영의 클럽룩을 연출했다. 시스루 소재의 톱과 보이 프렌드 재킷으로 시크한 클럽룩을 연출했으며, 찢어진 스타킹으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혔다. 클럽룩 스타일링에 맞춰 김예진 또한 시스루소재의 블라우스에 이너웨어만 매치해 섹시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레이싱 모델 조세희가 백지영을 대신해 그들이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었으며, 섹시함이 넘치는 이너웨어와 스타킹을 찢어 과감한 스타일링 연출로 첫회 미션의 우승자가 됐다. 우승소감에 대해 김예진과 조세희는 “상대 출연자들의 스타일링을 보고 당연히 우리가 우승할 줄 알았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오는 16일(금) 밤 12시에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두 번째 미션이 방송된다. 두 번째 미션은 각자의 쇼핑몰 베스트 아이템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것. 판매 장소도 모른 채 출연자들은 제작진의 지시대로 각자의 짐을 가지고 온 상태다. 공정성을 위해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핸드폰을 모두 압수한 상태로 4시간 동안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게 했다. 출연자들은 평균 2~3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첫 회 우승자인 ‘4억 소녀’ 김예진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 때문에 판매보다 사인과 사진촬영에 더욱 매진했다는 제작진의 평. 하지만 이런 유명세 때문에 심사위원들에게 미션 수행을 완벽히 못한 것에 대해 질책을 받기도 했다. 한편 최근 패션계를 넘어 연예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우종완은 이번 심사에서도 신랄한 독설을 퍼부었는데, 그에게 상처를 받은 출연자 한 명이 과감히 반격을 하고 나서기도 했다. “우종완도 짝퉁남!”이라며 그를 뒷조사한 내용을 폭로, 우종완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것.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그 두 번째 미션과 ‘우종완 짝퉁남’에 대한 진실은 오는 17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김혜연, 소아우울증 걸린 큰 딸에 위로받아

    가수 김혜연, 소아우울증 걸린 큰 딸에 위로받아

    ’뱀이다’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13일 밤 12시 스토리온의 리얼다큐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해 소아우울증에 걸린 큰 딸에 대한 애틋한 모정을 고백했다. ’수퍼맘 다이어리’는 대한민국 트렌드 세터 ‘수퍼맘’들의 일과 사랑, 자녀교육,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다큐 프로그램으로 ‘김혜연 편’에서는 20년차 가수이자, 1남 2녀를 둔 엄마로 살아가는 ‘수퍼맘’ 김혜연의 일과 삶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연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들을 가장 먼저 챙기는 각별한 모성애를 보였다. 넷째를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를 만큼 아이들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김혜연은 큰 딸을 보물 1호, 둘째 딸을 보물 2호, 막내 아들을 보물 3호라고 부른다고. 특히 김혜연은 소아우울증에 걸린 큰 딸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 김혜연은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다는 걸 느꼈을 때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아 너무 미안하고 괴로웠다.”며 “하지만 오히려 날 위로해주는 큰 딸을 보고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절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란 걸 깨달았다. 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딸 아이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가수 선후배들에게 인기 만점인 김혜연만의 특별한 인맥 노하우도 공개된다. 선배들에게는 간식을 손수 챙기며 애교가 듬뿍 담긴 인사를 건네고, 후배들에게는 무대를 꼼꼼하게 모니터를 해주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김혜연은 “오히려 밖에서는 애교가 많은 편인데 집에 오면 엄한 엄마, 깐깐한 아내로 변하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외에 KBS 예능 ‘1박 2일’의 기상송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얻은 ‘뱀이다’에 얽힌 뒷이야기, 결혼 10주년을 맞는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 대학 강단에 서게 된 특별한 사연 등도 공개된다. 사진=스토리온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의 자격’ 이정진, 제2의 은초딩?

    ‘남자의 자격’ 이정진, 제2의 은초딩?

    배우 이정진이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예능초보라 겪는 위기(?)에 빠졌다. 지난 11일 ‘남자의 자격’에서는 1주년을 맞아 ‘남자 그리고 단식’이라는 미션 뒤에 숨겨진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미션이 지난주에 이어 속이는 자와 속는 자 사이에 감도는 긴장감을 유쾌하게 그렸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는 이경규를 제외한 전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하나가 되어 만든 미션인 만큼 더욱 철두철미하게 이뤄졌다. 이들은 눈치 100단인 이경규를 속이기 위해 눈빛 하나하나와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했다. 주방 한 켠에 ‘비밀의 방’을 몰래 드나들던 멤버들의 모습은 마치 추리 영화를 방불케 했을 정도. 초반 진짜 미션을 알지 못했던 이정진은 세 명의 멤버들(김국진, 김태원, 이윤석)과 달리 배고픔을 이겨내야 했다. 단식으로 한참 굶주리고 있을 때 “괜찮냐?”는 VJ의 질문에 “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3분가량 싸우고 밥을 준다고 하면 싸울 수 있을 것 같다.”며 평소 의젓하던 모습과는 달리 아이같은 모습을 보였다. 10여 시간이 지난 후 제작진은 이정진과 윤형빈에게 이번 미션이 ‘단식’이 아닌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라고 밝힌 후 한상 가득 차려진 밥상을 내밀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정진은 제작진을 의심하며 음식을 입에 대지 않았다. 제작진은 도무지 믿지 않는 그에게 다른 멤버들도 먹었다고 했지만 “다른 사람 먹는 것을 보여 달라.”며 좀처럼 의심을 풀지 않는 이정진의 모습은 마치 같은 프로그램의 한 코너인 ‘1박 2일’의 ‘은초딩’ 은지원을 떠올리게 했다. 식당 옆에 설치된 모니터를 보고 진짜 이경규의 몰래카메라고 제작진이 수차례 얘기한 후에야 뒤늦게 음식을 먹었을 정도다. 한편 다음주 ‘남자의 자격’에서는 대학교 강단에 선 남자들이 학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남자, 청춘에게 고함’이란 미션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민영방송대상에 제주방송 ‘한반도 녹색유산’

    한국민영방송협회(회장 SBS 사장 우원길)는 12일 2010 한국민영방송대상 수상작으로 제주방송(JIBS)의 특집다큐멘터리 ‘한반도 최후의 녹색유산’을 선정한 것을 비롯해 총 7개 부문에 대한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을 수상한 특집다큐 2부작 ‘한반도 최후의 녹색유산’은 용암바위 위로 형성된 세계 유일의 숲 곶자왈의 신비로운 자태와 풍성한 생태계의 모습을 담았으며 4계절에 걸쳐 숲과 습지, 비공개 지하동굴과 오름을 넘나드는 밀도있는 취재를 통해 곶자왈의 형성과정과 비밀을 잘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 최우수상은 대구방송이 제작한 2009 경북민속문화의 해 HD특별기획 8부작 ‘위대한 유산’이 차지했다. 한편 심사에는 전평국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장, 홍순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강남준 서울대 언론정보학 교수, 황효선 전SBS 교양국장, 박은희 대진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참여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6일(금) 오후 5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금은 라디오 DJ 수난시대?

    지금은 라디오 DJ 수난시대?

    올 들어 유독 라디오 DJ들의 수난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오전 개그맨 조원석은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로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전날 교통사고를 낸후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논란의 도마에 오른 탓이다. 그는 1일 오전 2시15분께 서울 양평동 교차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다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당시 택시에는 승객을 포함해 4명이 타고 있었으나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진 상태. 하지만 조원석은 3차례에 걸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도로교통법 위반 및 음주측정 거부의 혐의로 검찰송치를 앞두고 있다. 이에 조원석은 12일 오전 경인방송 iTVFM ‘조원석의 달려라~디오’에서 “매일 아침 피곤하고 잠에 쫓겨 이 자리에 앉는 것이 힘든 적도 있었는데 오늘 아침 방송을 나오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됐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최대한 잘 해결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실 라디오 DJ들의 수난은 올 초 개그맨 이혁재에서부터 야기됐다고 볼 수 있다. KBS 라디오 쿨FN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을 맡고 있던 이혁재는 그달 13일 인천의 모 룸살롱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자 결국 사건발생 일주일만에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경질’됐다. 그동안 예능MC로 꾸준히 보폭을 넓혀오던 이혁재는 현재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3월에는 가수 김범수가 라디오 방송도중 ‘치한놀이’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김범수는 3월1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 에서 “어렸을 적 치한을 연상시키는 놀이를 가끔 즐겼다.”고 밝혀 논란의 불을 지폈다. 당시 방송에서 김범수는 “밤늦게 골목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일부러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고, 그 여성이 긴장해서 소리 지르면 도망가는 상황이 재미있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청취자들과 네티즌이 자신의 발언을 ‘성희롱적인 치한놀이’라고 비판하자, 김범수는 즉각 “죄송하다.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다.”며 사과해야 했다. 또 방통심의위로부터 “부적절한 내용을 여과없이 방송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이 경고를 받기도 했다. SBS 러브FM ‘정선희의 러브FM’ 진행자인 정선희는 딱히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은 아니지만,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일로 인해 홍역을 치른 케이스다. 남편이었던 故 안재환의 어머니인 유영애씨가 지난 3월25일 간암으로 타계하자, 故 유영애씨가 정선희에게 남긴 편지가 있다고 알려졌고 이로 인해 정선희가 고인의 빈소를 찾을 것이냐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정선희는 끝내 유씨의 빈소를 찾지않았고 뒤 이어 29일 사망한 故최진영의 빈소에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을 때 가만 있더니 사람을 가리냐?”는 식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지 말라.”며 정선희를 옹호하기도 해 자의와 상관없이 논란의 중심에 서야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뮤비공개, 30분만 실시간 차트 1위

    이효리 뮤비공개, 30분만 실시간 차트 1위

    ’여왕의 귀환, 이효리가 돌아왔다!’ 1년 8개월만의 공백을 깨고 정규 4집 ‘에이치-로직’(H-Logic)으로 돌아온 이효리가 타이틀곡 ‘치티치티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30분만에 곰TV(www.gomtv.com)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면서 아이돌을 제압했다. ’치티치티뱅뱅’은 곰TV 티져 영상 공개 때부터 이효리의 파격적인 패션과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강렬한 비트의 노래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아왔다. 강렬하고 거칠어진 사운드를 강조하고 더욱 더 화려하고 파워풀해진 퍼포먼스로 기존의 ‘섹시 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의 이효리를 예고해온 것. 이런 기대감을 반영하듯 12일 오후 3시30분에 공개된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는 30분만에 곰TV 뮤직비디오 실시간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한편, 곰TV MP3 다운로드 서비스에서도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는 한편의 SF 영화를 연상케할 정도로 화려한 영상과 CG를 선보인다. 도심에 출현한 UFO에서 내린 외계인이 섹시한 외계인 이효리로 변신해 탈출한다는 내용으로, 특히 뒤에서 달려오던 자동차가 이효리와 부딪혀서 부서지고, 돌아서는 이효리 뒤로 자동차가 추락하는 장면들은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외계인 이효리가 트럭을 세우고 경찰과 대치하며 벌이는 퍼포먼스는 아이돌 때부터 지금까지의 기량을 응축해 폭발시켰다는 평을 받을 정도. 팬들은 매 장면마다 다양하고도 파격적인 패션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효리에게 “여왕의 귀환! 역시 아이돌과는 차원이 다르다.” “정말 이효리만의 스타일을 찾은 느낌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곰TV 콘텐츠전략실 김태한 팀장은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 티저 영상은 20여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뮤직비디오 풀 버전에 대한 큰 관심을 모아왔다.”며 “뮤직비디오 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을 볼 때, 아이돌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 가요 시장에서 큰 판도를 바꾸어나갈 수 있을지 눈여겨봐야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티저 영상 캡처, 곰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삼’ 하행선, 처자식 놔두고 눈물겨운 ‘이별’

    ‘수삼’ 하행선, 처자식 놔두고 눈물겨운 ‘이별’

    하행선 방중현이 애끓는 부정을 뒤로하고, 전처 도지원의 행복을 기원하며 떠났다. 11일 방송된 KBS 2TV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에서 하행선(방중현 분)은 아들 종남과 마지막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건강(안내상 분)이 행선에게 주는 마지막 이별선물이었던 것. 행선은 종남과 커플티셔츠를 입고 놀이공원을 누비고 다녔다. “장난감도 좋은데 아빠가 더 좋다.”는 종남의 말에 행선은 억장이 무너지는 듯 했다. 교도소에 복역하느라 아들이 자라는 것을 보지 못한 그는 어느덧 자라 건강을 아버지로 믿고 따르는 아들 종남이 가슴 아팠던 것. 아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던 행선은 아들이 자신을 한 번만이라도 아빠라고 불러줬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 행선은 종남에게 “아빠 소리 듣고 싶었는데, 이제 불러줄 아들이 없다.”며 “종남이가 불러줬으면 했는데 부르기 싫으면 안 불러줘도 된다.”며 슬픈 미소를 지었다. 이에 종남은 행선의 간곡한 부탁에 아빠라고 불러줬다. 감정이 복받친 행선은 눈물을 삼키며 종남을 끌어안았다. 한편 행선은 청난에게 마지막 이별을 고하고 서울을 떠났다. 청난은 행선에게 “너한테 한 번도 좋은 말 못해서 미안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청난은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서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아. 종남이 잘 키울게.”라고 했다. 행선은 청난에게 손을 내밀며 행복을 빌었다. 청난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종남이 줘서 고마워.”라며 눈물을 쏟았다. 행선은 춘천행 기차에 매달려 “엄청난 사랑했다. 넌 누가 뭐래도 내 인생 최고의 여자였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청난의 독특한 제스쳐를 따라해 울고 있는 청난을 웃게 만들었다. 청난은 “까불고 있어.”라며 대응했고, 눈물 나지만 행복한 이별을 맞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이보영, 미녀 검투사 대변신

    ‘부자의 탄생’ 이보영, 미녀 검투사 대변신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으로 열연중인 이보영이 펜싱 유니폼을 빼입고 펜싱 검을 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 서울의 한 펜싱 연습장에서 검투사로 분한 이보영은 대표적인 귀족 스포츠 펜싱에 걸맞은 아름다운 ‘귀족간지’를 선보였다. 그동안 ‘짠순이’ 캐릭터 때문에 소박한 의상을 소화해왔던 이보영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두꺼운 유니폼에 마스크까지 쓰는 바람에 온몸을 땀에 적셔야 했지만 “이제야 제대로 재벌 상속녀가 된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본 주변 스태프들도 터프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이보영의 폼나는 맵시에 “이신미의 색다른 매력”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고. 이보영이 검투사가 된 이유는 머리와 가슴을 떠나지 않는 지현우 때문이다. 극중 석봉(지현우)과의 관계를 반대하는 아버지 이중헌(윤주상) 회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경이 쓰이는 석봉(지현우) 사이에서 는 뒤죽박죽이 돼버린 머리를 식히기 위해 펜싱 연습장을 찾은 것. 신미의 요즘 심리상태는 한 마디로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다. 석봉과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얼굴을 붉히고, 석봉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당황해하면서도 은근한 미소를 띄우는 등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이를 숨기지 못한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측은 “이보영이 그동안 까칠했던 모습과는 정반대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해내면서 시청자들의 호감도가 더욱 급상승했다”.고 전하며 “극중 석봉이 찾고 있는 재벌아버지와 이중헌 회장과의 관계, 이로 인한 신미와 석봉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기대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사진=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태현 ‘날려라 홈런왕’ 목소리 기부 동참

    차태현 ‘날려라 홈런왕’ 목소리 기부 동참

    가수 겸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차태현이 MBC ESPN의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날려라 홈런왕(이하 홈런왕)’의 목소리 릴레이 기부에 동참했다. 차태현의 ‘날려라 홈런왕’ 목소리 릴레이 기부는 두산베어스의 김현수 선수와 방송인 김제동, 가수 MC몽에 이은 4번째다. 차태현은 ‘홈런왕’의 공 공포증 극복 훈련, 송파구 리틀야구단과 펼쳐졌던 두 번째 평가전을 긴장감 넘치는 목소리로 소개했다. 차태현은 내레이션 녹음에 앞서 철저한 준비자세를 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홈런왕’의 녹화 경기 영상을 보며, 선수들이 멋진 중계플레이를 보였을때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아쉬운 실책을 범했을 때는 깊은 탄성을 지르는 등 ‘홈런왕’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홈런왕’의 김동원 선수의 할머니 깜짝 출연 장면에서는 박장대소를 터트려 잠시 녹음이 중단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홈런왕’ 제작사 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내레이션 녹음 사이사이에 차태현이 보여준 즉석 애드립 내레이션은 ‘홈런왕’의 재미를 한 층 더할 것”이라며 차태현 내레이션이 가미된 ‘홈런왕’ 방송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차태현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날려라 홈런왕’은 12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서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안 씻는다고요? 나 소녀시대인데...”

    윤아 “안 씻는다고요? 나 소녀시대인데...”

    소녀시대 윤아가 SBS ‘패밀리가 떴다2’ 녹화에서 귀여운 걱정(?)을 털어놔 화제다. 영화 ‘킹콩을 들다’ 실제 사연의 주인공 보성여중 역도부를 홍보하기 위해 시작된 최근 ‘패밀리가 떴다2-보성 편’ 녹화에서 패밀리 멤버들은 보성의 특산물인 삼베를 이용해 ‘패밀리 시화전’을 열었다. 패밀리 멤버들이 각각 직접 시를 짓고 그림을 그리는 도중 윤아는 ‘편집이란’을 주제로 시를 지어 발표했다. 윤아는 “매주 설레임을 갖고 녹화에 임하지만 ‘괴력 윤아’ ‘안 씻는 소녀’ 만 방송에서 부각된다.”면서 “나 소녀시대인데...”라며 앙증맞은 걱정을 털어놔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시화전에 앞서 시냇가에서 삼베를 빨며 펼쳐진 녹화에서도 서로의 장단점을 말하는 부분에서 여자 멤버들은 “윤아가 정말 안 씻는 건 사실”이라며 “우리는 안 씻을 것 같지만 윤아가 안 씻는 건 놀랍다. 발이라도 씻으라.”며 끝까지 윤아를 놀렸다. 윤아의 재치있는 시와 패밀리 멤버들의 숨겨놓았던 그림 솜씨는 오는 11일(일) 방송되는 SBS ‘패밀리가 떴다2’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멤버들이 밝힌 가상 결혼상대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밝힌 가상 결혼상대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10일 방송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가졌다. 이번 무대는 멤버인 티파니의 아이디어로 한 시대를 이어간 걸 파워 아티스트를 총망라했다. 이에 티파니는 “이제는 대한민국 걸그룹들이 걸 파워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멤버 수영은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하는 서현을 겨냥해 “대놓고 데이트하게 해줘서 너무 부럽다.”며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생각하는 국제 가상 결혼 상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이어졌다. 제시카는 할리우드 톱스타 조쉬 하트넷을 이상형으로 밝히며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객석에 있어서 놀랐지만 그로 인해 더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효연과 윤아는 일본 스타 기무라 타쿠야를 똑같이 뽑아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윤아는 기무라 타쿠야를 너무 좋아해서 울기도 한 사연도 공개했다. 나머지 멤버들의 가상결혼 상대 공개는 10일 밤 12시10분에 방영되는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공개되며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외에 포맨, 원투, 브리즈 등도 출연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동’ 바다 하리, 폭풍주먹 프레드릭과 ‘맞짱’

    ‘악동’ 바다 하리, 폭풍주먹 프레드릭과 ‘맞짱’

    격투기 악동 ‘바다 하리’의 화려한 전성기를 알리는 명경기가 남성팬들을 찾는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오는 14일(수)밤 10시 ‘잇츠 쇼타임(IT’S SHOWTIME) 격투파일’에서 바다 하리의 출전경기를 방영한다.‘잇츠 쇼타임 격투파일’은 입식 격투 중 가장 격렬하고 화려했던 경기만을 엄선한 특집방송. 이번 FX에서 중계되는 바다 하리 출전 경기는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이벤트로 ‘K-1 월드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미 본야스키에게 반칙을 가해 실격패하고, 연말 ‘다이너마이트’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에게 연이어 KO패 당하는 등 큰 수모를 겪은 ‘바다 하리’가 다시 한번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도전한 경기다. 도전 상대는 ‘프레드릭 시니스트라’. 독일 벨기에 출신인 그는 입식 타격을 뛰어넘어 종합격투기 체형의 완벽한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으며 강한 하드펀치로 무장한 최고의 격투가. 특히 이번 바다하리 전을 대비해 특별훈련을 받았다. K-1 챔피언이자 잇츠 쇼타임 챔피언으로 ‘세미 슐츠’를 물리친 바 있는 바다 하리가 이번 경기에서 KO승을 노린다. 과연 ‘바다 하리’는 잃어버린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한편 이날 중계방송의 첫 경기는 세계 격투기 팬의 이목을 집중시킨 K-1 월드맥스의 강타자 ‘가고 드라고’ 경기가 먼저 방송된다. ‘가고 드라고’는 전 세계 무에타이 평의회(WMC) 유럽챔피언으로 2006년 ‘K-1 MAX(-70kg)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2002년 MAX 토너먼트 우승자 알버트 크라우스를 꺾으며 최강 파이터로 자리매김한 선수. 그의 경기 또한 세간의 이목을 끌며 주목을 받았다. ‘잇츠 쇼타임 격투파일’은 코리안 탑팀 하동진 감독의 명쾌한 해설과 민경수 캐스터의 생동감 있는 진행으로 FX에서 매주 월~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FX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배우 수애가 ‘아이리스’의 번외편인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아이리스1’의 김태희와 오버랩되고 있다. 특히 김태희가 극 초반 일었던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고 카리스마와 순정을 동시에 갖춘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청순녀’ 수애의 연기변신이 전작의 흥행을 이을 지도 관심거리다. ◆ 비교하나: 누가 더 강한 여자일까? 김태희와 수애를 비교하는 첫번 째 포인트로는 ‘강한 여자’를 들 수 있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프로파일러인 최승희로 분해 강도높은 액션 신을 선보였다. 남파공작원 김소연과는 일본 지하철에서 육박전을, NSS(국가안전국)에 침범한 북한공작원과는 목숨을 건 결투를 벌였다. ’아테네’의 수애 역시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집어던지고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 역을 맡게 된 만큼, 강도높은 액션 신이 극에 담길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직업과 캐릭터 성격을 따져보면 김태희 보다는 수애 쪽에 강도가 좀더 실린다. ‘스파이’의 자격요건 중 출중한 무술실력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실제 수애는 국가정보원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인 윤혜인을 연기하기 위해 영화 ‘심야의 FM’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무술 연습에 돌입하기로 했다. ◆ 비교둘: 남주인공과의 로맨틱 지수는? 또 하나 수애가 김태희와 비교되는 대목은 극 중 남자 주인공과의 로맨스 부분이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같은 NSS 요원인 이병헌과 정준호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았지만 시종일관 이병헌에게만 애정을 쏟았다. 특히 일본에서 촬영된 이병헌과의 ‘사탕키스’ 장면은 아이리스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힐 만큼 많은 젊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따라서 그 동안 영화 ‘님은 먼 곳에’나 ‘불꽃처럼 나비처럼’, 그리고 드라마 ‘해신’ 등에서 보여진 수애의 지고지순한 애정 스타일이 ‘아테네’에도 고스란히 담길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전작의 이병헌-정준호와 같이 수애 역시 차승원과 정우성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맥락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여자 주인공까지 포함하면 사각관계로도 확장 가능하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수애가 차승원, 정우성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기본코드는 맞다.”면서도 “시놉시스 상의 세 인물간 관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이지 구체적으로 멜로라인이 누가 누구와 연결되는지 등은 향후 대본이 나와봐야 안다.”고 말했다.◆ 비교셋: 패션아이콘 가능할까? ’아이리스1’에서 김태희는 연기와 별개인 패션 아이콘으로도 인기를 모았다. 극중 이름인 최승희를 본 뜬 ‘최승희 패션 따라잡기’ 붐이 일었을 정도다. 김태희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첩보작전을 수행했을 당시에는 골드 스팽글 점프 수트와 스모키 화장이, 이병헌과의 일본 밀월여행 시에는 빨간 코트와 화이트 머플러가 패션가의 유행 아이콘으로 부각됐다. 이 외에도 김태희는 NSS에서 일할 때 주로 입었던 블랙 팬츠와 재킷,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스타일도 여성들에게 ’따라하기’ 열풍을 이끌었다. 한편 그동안 단아하고 순수한 모습의 여성상을 주로 연기했던 수애도 ‘아테네’에서 과감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만큼 김태희에 버금가는 뉴 패셔니스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일단 기대감은 높다. 사진=서울신문NTN,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려라 홈런왕’ 전국 야구대회 출사표

    ‘날려라 홈런왕’ 전국 야구대회 출사표

    MBC ESPN의 ‘날려라 홈런왕’ 팀이 전국 리틀야구대회에 출전한다. ‘날려라 홈런왕’이 출전하는 대회는 제11회 구리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로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체육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주관해 전국리틀야구단 51개팀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다. 서울 장충리틀야구장과 남양주리틀야구장에서 A, B조로 각각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경기방식은 패하면 바로 탈락하게 되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사 스타폭스미디어의 이대희 대표는 “리틀야구연맹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모든 전국 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할 수는 없으나, ‘날려라 홈런왕’ 코칭스태프로 활약하고 있는 최동원 감독과 차명주 코치가 한국리틀야구연맹의 한영관 회장을 찾아가 양해를 구하면서 이번 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고 참가배경을 설명했다. ‘날려라 홈런왕’은 이번 대회의 개막일인 9일 오후 3시 30분 서울장충리틀야구장에서 성남 중원구 리틀야구단과 운명의 첫 경기를 치른다. 정준하 코치와 차명주 코치는 “솔직히 우승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참가하는 대회는 아니다. 단지 전국대회의 경험이 전무한 우리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과 공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전했다. ‘날려라 홈런왕’이 첫 출전하는 구리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4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고, 첫 경기의 방송분은 오는 4월 중순에 MBC ESPN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극 삼국지]①장비=수상한 삼형제

    [주말극 삼국지]①장비=수상한 삼형제

    #수목극 못지않게 방송3사의 주말극 대전도 시청자들에겐 뜨거운 관심거리 중 하나다. 특히 KBS ‘수상한 삼형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SBS ‘이웃집 웬수‘, 이 세 드라마는 각 방송사가 꼽는 주말대전의 대표주자들이다. 시청시간대는 다르지만 각 방송사의 자존심이기도 한 이 세 드라마를 중국의 ‘삼국지’에 등장하는 촉나라의 장비, 관우, 유비라는 인물에 견주어 살펴봤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비는 의리와 충성심이 강하고 무예가 뛰어나지만 난폭하고 술을 좋아한 나머지 다소 과격한 성향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40%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주말 안방극장 왕좌에 있는 KBS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 역시 삼국지의 장비처럼 강하고 도전적이며 용맹한 모습이 드라마에 잘 삽입돼 있다. 우선 극의 전개에 있어 그렇다. 당초 50회 분량을 준비했던 제작진이 인기에 힙입어 20회 연장한 70회 방영을 결심한 것도 결국에는 극 전개에 있어 질질 끌지 않고 긴박함과 재미적인 요소를 잘 가미한 때문으로 평가된다. ◆ 물러서지 않는 용맹함 vs 빠른 스토리 전개 드라마 초반 ‘수삼’은 삼형제 중 막내인 김이상(이준혁)에 초점을 맞춰 젊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깐깐녀’ 주어영(오지은)이 천박지축 검사 왕재수(고세원)와 김이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도록 삼각관계를 만들었고, 이후 왕재수의 여자친구까지 불러 왕재수의 실체(?)를 탄로시키면서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지자 왕재수는 바로 드라마에서 하차했고, 이후 이상과 어영의 러브스토리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비교적 소프트한 주제를 담았던 ‘수삼’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는 무거운 주제를 실어 고정 시청자들의 충성도를 자극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엄청난(도지원)이 유부녀였고 딸린 자식까지 있다는 비교적 충격적인 설정을 시작으로 시어머니와 청난의 갈등, 김건강(안내상)의 방황과 이어진 청난의 가출, 느닷없는 종남 친아버지 하행선(방중현)의 등장 등 모든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숨돌릴 여유조차 주지 않는 빠른 호흡의 스토리 전개를 감행했다. 그리고 청난과 건강, 행선, 이 세 사람간 화해무드가 조성돼 긴장구도가 떨어지는 가 싶더니 최근에는 차남 김현찰(오대규) 부부를 둘러싼 숨막히는 갈등구조로 극에 최고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처럼 ‘수삼’은 김이상→김건강→김현찰로 이어지는 주인공 삼형제를 중심으로 한 긴박한 스토리 구조를 취해 여전히 극 전개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 난폭하지만 남성적 vs 강한 캐릭터로 극에 재미 ‘수삼’이 장비와 닮은 또 다른 점은 난폭하면서도 남성적인 장비처럼 극 중 인물에 유독 강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김건강. 건강 역의 안내상은 이전 작품인 SBS ‘조강지처 클럽’의 한원수에서처럼 성격이 급하면서도 사랑을 향해서는 무대포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전형적인 ‘열성형 인간’으로 묘사되고 있다. 폭력전과를 가진 하행선과도 청난과 종남이를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맞대결을 벌인 장면에서는 장비의 무모함 마저 엿보였다. 시종일관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악평에 시달리고 있는 전과자(이효춘)도 현대판 시어머니 치고는 지나치게 독한 캐릭터다. 다혈질에다 섭섭함을 쉽게 타는 것은 기본이고, 며느리를 조선시대의 ‘노비’ 부리듯 막 대하며 웃어른으로서 품어주기보다는 받으려고만 한다. 특히 같은 아들인데도 둘째 아들에게만 모성애를 보여주지 않고 ‘돈을 벌어다 주는 존재’로만 생각한다는 점에서는 냉소적인 인물로 표현되고도 있다. 또 둘째 며느리 도우미(김희정)는 집안 살림을 도맡아하며 ‘안방마님’ 역할을 하지만 거의 매주 울음을 그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청승맞은 면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이밖에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도 방귀를 서슴지 않는 도우미의 어머니 계솔이(이보희)와 ‘괴짜 형사’ 최우선(이정길)도 특유의 코믹연기로 ‘수삼’을 빛내게 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수삼’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인물이 자신의 성격과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극중 이름 때문이다. 건강이 나약해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김건강, 돈을 밝히는 김현찰, 살림만 죽으라고 해대는 도우미, 수많은 거짓말로 주변인들을 당황케 만든 엄청난, 재수없는 캐릭터 왕재수, 과거 범죄조직에 몸담은 주범인 등 다양한 성격과 직업을 드러낸 극중 이름이 수삼의 인기몰이에 기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영미, 벌건 대낮 갓길에서 노상방분?!

    안영미, 벌건 대낮 갓길에서 노상방분?!

    개그우먼 안영미가 고속도로 갓길에서 ‘노상방분(路上放糞)’한 사실이 알려져 주변을 경악케 했다. 안영미가 무덤까지 가져 가고 싶었던 이 비밀은 지난달 24일에 진행된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녹화 도중 현영에 의해 폭로됐다. 현영은 이날 순정녀들과 노상방뇨, 기물파손 등 갖가지 술버릇에 대해 얘기 하다 불현듯 생각난 듯이 “제가 아는 여자 분 중에 노상방분한 여자를 알고 있다. 그 분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며 폭탄 발언을 시작했다. 현영에 따르면 안영미는 고속도로를 달리다 배가 너무 아파 갓길에 차를 세웠고 미처 가드레일을 넘어갈 틈도 없이 그 자리에서 볼일을 봤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을 당시 안영미는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컴컴한 밤도 아닌 벌건 대낮인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에 안영미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너무 막히면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사뭇 민망했는지 이휘재에게 “MC로서 잘 포장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휘재는 이걸 어떻게 포장할 수 있겠냐며 벌금이나 내라고 핀잔을 줬다. 시청자들의 오감을 마비시킬 그 어느 때보다 진한 순정녀들의 토크 배틀은 8일(목) 밤 11시 QTV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은 ‘단둘이 술 한잔 하고 싶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현영, 이유진, 김새롬 등 순정녀들과 MC 이휘재의 술에 얽힌 숨겨진 에피소드들이 가감없이 공개된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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