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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호, 대체복무 중인데 장발?… YG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

    송민호, 대체복무 중인데 장발?… YG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

    그룹 위너 송민호(30)가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송민호가 병무청 심사를 받아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지난 3월 2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보충역 4급 판정을 받은 송민호는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 공기업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민호는 지난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동생 송단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특히 그의 장발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두 달 전 훈련소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진 송민호가 장발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의문이 제기됐다. 그러나 소속사의 설명에 따르면 송민호는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이기 때문에 훈련소 입소를 하지 않았다. 송민호는 김진우와 이승훈에 이어 위너 멤버 가운데 세 번째로 ‘군백기’에 돌입했다. 송민호는 조만간 귀국해 병역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또 다른 멤버 강승윤은 오는 6월 20일 현역 입대한다.
  • 테헤란로서 스타트업 키운다… 서울시, 투자 메카 오픈

    테헤란로서 스타트업 키운다… 서울시, 투자 메카 오픈

    스타트업(신생기업) 벤처투자사가 밀집한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서울시 최초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기관인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이곳을 중심으로 연간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만들어 낸다는 목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1층에 있는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개관식에서 “테헤란로는 기술 개발과 성장 투자유치가 한 번에 이뤄지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라면서 “이곳에서 서울시가 스타트업의 성장 기지로 우뚝 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스타트업 지원 기관은 입주 공간 등 직접적인 지원을 위한 공간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스케일업센터는 스타트업 투자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사를 한곳에 모아 스타트업의 투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시는 최근 위축된 투자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케일업센터를 활용해 투자사를 적극 연결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현재 2층(1771㎡)에는 민간 전문 벤처투자사 5곳이 입주해 있으며 8816억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시는 스케일업센터를 중심으로 연 1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미상장사)으로 빠르게 성장한다는 의미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총 1조 40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도 조성한다. 오 시장은 개관식에 이어 청년 스타트업·벤처투자사 대표와의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스타트업 아우름플래닛 김진우(33) 대표는 “국내 투자자를 연결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규모가 큰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놔 주는 역할도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오 시장은 “지난 영국 런던 출장 중 동행했던 스타트업 대표들의 발표를 현지 투자자들이 무척 관심 있게 듣는 모습을 봤다. 앞으로 그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답했다. 시는 이날 IBK기업은행,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타트업 자금 지원을 위한 벤처대출상품 지원과 기업의 자금운용 및 투자를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 동료 아내 불법촬영 후 유포 혐의…래퍼 뱃사공 법정구속

    동료 아내 불법촬영 후 유포 혐의…래퍼 뱃사공 법정구속

    동료 래퍼의 아내를 불법 촬영해 단체대화방에 올린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는 성폭력범죄처벌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뱃사공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3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3년 취업제한명령도 함께 내렸다. 뱃사공은 지난 2018년 지난 2018년 7월 강원 양양군 모처에서 래퍼 던밀스(34·본명 황동현)의 아내인 A씨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하고 해당 사진을 수십명의 지인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 1월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하느냐는 판사 질문에 “모두 인정한다”라고 짧게 답했다. 다만 피해자 남편인 래퍼 던밀스는 첫 재판 이후 기자들과 만나 “엄청난 양의 탄원서랑 반성문을 냈는데, 그거를 보고 너무 치가 떨리고 화가 나 분노를 주체할 수 없었다”라며 “그게 반성하는 게 맞냐”라고 말했다. 김씨는 선고를 하루 앞둔 날까지 법원에 13회 이상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뱃사공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 판사는 “불법 촬영 및 반포는 피해자의 명예에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주고 유포 이후 회복이 어려우며 피해자에게 끊임없는 고통을 준다”라며 “피해자는 여전히 사과받은 적이 없고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산다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를 위해 2000만원을 공탁했으나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회복했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사안의 중대성과 피해자의 고통을 고려할 때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법정에는 피해자 A씨가 남편 던밀스와 함께 나와 김씨의 실형 선고에 눈물을 보였다. 던밀스는 재판 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다. 뱃사공의 범죄 사실은 피해자 A씨가 지난해 5월 SNS에 한 남성 래퍼가 자신을 불법 촬영하고 그것을 유포했다고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특히 A씨가 해당 래퍼에 대해 “(불법 촬영 등으로 징역형을 받은 가수)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뭔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자살 시도까지 했었는데”라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했다. A씨는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온라인에서 이 글이 퍼져나갔고, 해당 래퍼가 뱃사공으로 지목됐다. 뱃사공은 지난해 5월 경찰서를 직접 찾아 처음 조사받았고 5개월여 만에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됐다.
  • ‘한류 세계지도’ 무한 확장 기대… 초거대 엔터 기업 독과점 우려도

    ‘한류 세계지도’ 무한 확장 기대… 초거대 엔터 기업 독과점 우려도

    이수만 1400억 논란 등 경영권 다툼카카오, 지분 9.06% 확보 추진방시혁 “李지분 14.8% 인수” 반격“SM의 A&R·하이브 자본 시너지”케이팝 영향력 확장 기대감 커져“해외진출 제약·다양성 해칠 수도” 방탄소년단(BTS)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1위 기획사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의 지분 14.8%를 인수하면서 ‘SM 사태’가 또 다른 양상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다. SM의 현 경영진이 얼라인 파트너스와 손잡고 SM의 지분 변화를 시도했지만, 하이브가 이수만 측 ‘백기사’로 뛰어들며 케이팝 시장이 요동친다. 1, 2위 기획사가 결합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기 시작한 케이팝의 질과 양을 키우고 속도를 높여 세계시장 장악을 앞당길 것이란 낙관이 나온다. ●SM·얼라인 ‘이수만 퇴진’ 요구 SM 사태는 지난달 15일 SM과 얼라인이 이 전 총괄의 퇴진과 이사회 구조 개편을 담은 ‘SM 3.0’을 공식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사외이사의 비중을 늘리고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등 이사회 산하에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여럿 두겠다고 밝혔다. 얼라인은 앞서 이 전 총괄이 2010년 회사를 떠난 뒤에도 1400억원을 챙겨 간 사실을 폭로했고, 2092년까지 자신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음악의 수익 3~6%를 챙길 수 있도록 별도 계약을 맺은 사실까지 밝혀 SM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수만·하이브 지분 43%대 확보 가능 이 전 총괄은 또 지난 2년 동안 카카오에 자신의 지분 18.4%를 비싼 값에 매입하라고 요구해 왔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800억원 적자가 난 해에도 129억원을 빼내 간 데 분노한 SM 경영진은 카카오에 전환사채로 신주를 배당하는 형식으로 지분 9.06%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전 총괄은 지난 7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자신의 지분 중 14.8%를 주당 12만원에 넘기고 다른 주주들의 지분 25%도 같은 값에 사들여도 좋다고 동의했다. 다음달 주총에서 승인받으면 모두 39.8%의 지분을 확보해 이 전 총괄의 3.66%를 합쳐 43%대의 안정적인 지배력을 갖춘다. 이 전 총괄의 프로듀싱 장점과 방 의장의 글로벌 경영 능력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전 세계 시장에 케이팝의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가 많다.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는 “SM이 가진 A&R(아티스트 앤드 레퍼토리) 강점과 하이브가 가진 자본력, 레이블별 개성이 합쳐지면 ‘메가 IP’를 보유한 엔터테인먼트가 탄생할 것이다. 국제 경쟁력이 매우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수만 프로듀싱+방시혁 경영 기대” 김진우 써클차트 수석연구위원도 “(하이브는) 이미 방탄소년단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깔아 놨기 때문에 지식재산권(IP)을 태워 보내기만 하면 되는 구조”라며 “굉장히 빠르게 북미나 유럽을 겨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계 누구나 이 전 총괄의 프로듀싱 장점과 방 의장의 글로벌 경영 능력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케이팝의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더 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 SM으로선 많은 것을 정상으로 돌리고 케이팝 확장이란 본연의 과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은 주식 매매 계약을 발표한 뒤 성명을 통해 “케이팝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란 공동의 비전 달성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구에서도 이제야 진정한 가치를 깨닫기 시작한 IP 비즈니스와 관련해 하이브는 글로벌 팬덤을 갖추고 지난 9일 미국 힙합 레이블 ‘QC 미디어 홀딩스’를 인수했다. H.O.T와 S.E.S, 보아 등을 시작으로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에 이르기까지 아시아를 중심으로 구축한 팬덤이 하이브의 것과 막강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런데 초거대 기업이 등장하면서 독과점이 우려된다는 시각도 있다. 하이브가 확보하려는 SM 지분은 기업결합심사 대상이 되는 기준인 15%에 0.2% 부족하다. 하이브가 소액주주를 상대로 공개 매수에 나설 수 있어 심사가 이뤄질 수도 있다. 공룡의 등장으로 다양성이 위협받는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미국과 유럽은 하이브가, 아시아는 SM이 선점해 이들을 통하지 않으면 해외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진다. 더 근본적으로 두 회사가 지금껏 만들어 놓은 아티스트 육성, 캠프 운영, 안무 시안까지 획일화된 내용을 강제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미 하이브와 SM 모두 멀티프로듀싱 체제를 표방하며 실행하고 있어 기우에 그칠 것이란 반론도 적지 않다. ●아티스트·팬 소외 논란에 우려도 다음달 주총을 앞두고 경영권 다툼으로 흐르는 양상도 걱정스럽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두 회사 소속 아티스트의 팬들을 중심으로 해당 아티스트의 재계약이나 복귀가 불투명해졌다고 걱정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케이팝의 주역은 아티스트와 팬들이어야 하는데 이들은 소외되고 대형 기획사와 자본의 논리만 비등하다는 지적이다.
  • 하이브+이수만 vs 카카오+SM 확전…케이팝의 미래 확장할까

    하이브+이수만 vs 카카오+SM 확전…케이팝의 미래 확장할까

    방탄소년단(BTS)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1위 기획사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의 지분 14.8%를 인수하면서 ‘SM 사태’가 또다른 양상으로 확전하는 모양새다. SM의 현 경영진이 얼라인 파트너스와 손잡고 SM의 지분 변화를 시도했지만, 하이브가 이수만 측 ‘백기사’로 뛰어들며 케이팝 시장이 요동친다. 국내 케이팝 시총 순위 1·2위인 두 기획사가 결합하면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케이팝의 질과 양, 속도를 높여 세계시장 장악을 앞당길 것이란 낙관이 나온다. ‘SM 사태’는 지난달 15일 SM과 얼라인이 이 전 총괄의 퇴진과 이사회 구조 개편을 담은 ‘SM 3.0’을 공식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사외이사의 비중을 늘리고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등 이사회 산하에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여럿 두겠다고 밝혔다. 얼라인은 앞서 이수만 전 총괄이 2010년 회사를 떠난 뒤에도 1400억원을 챙겨간 사실을 폭로했고, 2092년까지 자신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음악의 수익 3~6%를 챙길 수 있도록 별도 계약을 맺은 사실까지 밝혀내 SM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전 총괄은 또 지난 2년 동안 카카오에 자신의 지분 18.4%를 비싼 값에 매입하라고 요구해 왔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800억원 적자가 난 해에도 129억원을 빼내 간 데 분노한 SM 경영진이 카카오에 전환사채로 신주를 배당하는 형식으로 지분 9.06%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전 총괄은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자신의 지분 중 14.8%를 주당 12만원에 넘기고 다른 주주들의 지분 25%도 같은 값에 사들여도 좋다고 동의했다.다음달 주총까지 이렇게 하고 승인받으면 모두 39.8%의 지분을 확보해 이 전 총괄의 3.66%를 합쳐 43%대 안정적인 지배력을 갖춘다. 이 전 총괄의 프로듀싱 장점과 방 의장의 글로벌 경영 능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전 세계 시장에 케이팝의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가 많다.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는 “SM이 가진 A&R(아티스트 앤드 레퍼토리) 강점과 하이브가 가진 자본력, 레이블별 개성이 합쳐지면 ‘메가 IP’를 보유한 엔터테인먼트가 탄생할 것이다.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굉장히 높아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김진우 써클차트 수석연구위원도 “(하이브는) 이미 방탄소년단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깔아놨기 때문에 지식재산권(IP)을 태워 보내기만 하면 되는 구조”라며 “굉장히 빠르게 북미나 유럽을 겨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계 누구나 이 전 총괄의 프로듀싱 장점과 방 의장의 글로벌 경영 능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케이팝의 영향력을 글로벌 시장에 더 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SM으로선 많은 것들을 정상으로 돌리고 케이팝 확장이란 본연의 과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은 주식 매매 계약을 발표한 뒤 성명을 통해 “케이팝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란 공동의 비전 달성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구에서도 이제야 진정한 가치를 깨닫기 시작한 지식재산권(IP) 비지니스와 관련해 하이브는 글로벌 팬덤을 갖추고 지난 9일 미국 힙합 레이블 ‘QC 미디어 홀딩스’를 인수했다. H.O.T와 S.E.S, 보아 등을 시작으로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에 이르기까지 아시아를 중심으로 구축한 팬덤이 하이브의 것과 막강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으로는 초거대 기업이 등장하면서 독과점이 우려된다는 시각도 있다. 다양성의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과 유럽은 하이브가, 아시아는 SM이 선점해 이들을 통하지 않으면 해외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진다. 여기에다 더 근본적으로 두 회사가 지금껏 만들어놓은 아티스트 육성, 캠프 운영, 안무 시안까지 획일화된 내용을 강제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하이브와 SM 모두 멀티 프로듀싱 체제를 표방하고 실행하고 있어 기우에 그칠 것이라는 반론도 적지 않다. 다음달 주총을 앞두고 경영권 분쟁을 하는 양상으로만 흐르는 것은 문제다. 실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두 회사 소속 아티스트의 팬들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의 재계약이나 복귀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걱정하는 글들이 보인다. 케이팝의 주역은 아티스트와 팬들이어야 하는데 이들은 소외되고 대형 기획사와 자본의 논리만 비등하다는 지적이다.하이브와 SM의 결합을 앞두고 변수는 여전히 널려 있다. 이 전 총괄은 물론 유영진·김민종 등 SM 소속 베테랑들이 반대해 온 현 경영진 측의 프로듀싱 개편안, 즉 ‘SM 3.0’은 당분간 추진이 쉽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이브 측도 “SM의 운영 구조를 선진화하는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지만 “이수만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혀 방향성이 SM 3.0과 일치한다고는 볼 수 없다는 분석도 있다. 9만 2000원대 머물렀던 SM 주가가 벌써 12만원 가까이 올라 버린 것도 소액주주들이 하이브에 주식을 넘길 이유가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또 카카오가 1만원이라도 높게 쳐주겠다고 맞불을 놓는 등 얼라인과 함께 본격적인 방해에 나설 수도 있다. 카카오는 1조원의 실탄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변수들을 넘어 구상을 관철시켜도 “경영에 간여하지 않는 범위에서 도울 방법을 찾겠다”는 이 전 총괄과 충돌할 여지가 없지 않다. 혼자 모든 것을 이뤘다고 생각하는 창업주와 경영진, 직원들, 주주들 이해의 적정한 균형점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경영권 분쟁이 향후 주주총회에서 ‘표심 대결’로 이어진다면 카카오와 SM 현 경영진, 얼라인의 입김이 주효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 ‘반토막’ 카카오그룹주 기지개… 올 시총 7조 증가

    ‘반토막’ 카카오그룹주 기지개… 올 시총 7조 증가

    지난해 60~70% 급락하며 동학개미를 울린 카카오그룹주가 날고 있다. 그룹주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대비 7조원 이상 증가했는데 ‘나 홀로’ 뒤처진 카카오게임즈를 제외하고는 전망도 나쁘지 않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와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의 시가총액은 53조 3579억원으로 지난해 12월 29일(46조 1183억원) 대비 7조 2396억원(1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페이가 23.99% 급증했고, 카카오(16.57%)와 카카오뱅크(14.40%)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때 시가총액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카카오는 이번 급등으로 지난 5일부터 10위 자리를 회복했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이날 0.34% 오르며 상승 마감했지만 지난해 말에 비해선 2.13% 감소하며 상승 대열에 끼지 못하고 있다. 올해 들어 달러 강세가 완화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이 많아진 게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중순 1300원 밑으로 떨어졌으며 이날 전날 대비 소폭 상승한 1246.2원에 마감됐다.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할 거란 기대감에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이 대두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오른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그룹주가 지난해 큰 폭으로 하락하며 가격 매력이 커진 측면도 배제할 수 없다. 카카오에 대한 증권가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특히 카카오톡 플랫폼 기반 ‘톡비즈’ 사업에 주목하고 있는데,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톡 프로필탭 업데이트를 통한 체류시간 증가와 광고 매출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김진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매출 대비 마케팅비와 인건비 부담이 완화됐다”면서 목표가를 6만 5000원에서 7만 1000원으로 상향했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다음달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편입되면 주가가 탄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반면 카카오뱅크의 경우 전망이 다소 엇갈리는 모양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둔화된 여신 성장과 플랫폼 수익을 비롯한 수수료 수익 부진은 아쉬운 부분”이라면서 “수수료 수익 개선의 돌파구가 현재로서는 요원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부동산 대출 규제가 풀리면 주택담보대출을 판매하는 카카오뱅크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부진한 실적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예상치가 전 분기 대비 반토막 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작 성과에 따라 영업이익이 크게 변동할 것”이라고 봤다.
  • 관훈클럽 70대 임원진 확정

    관훈클럽이 5일 제70대 임원진을 확정했다. 이들은 관훈토론회를 열고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을 발행하는 등 관훈클럽의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한다. 임기는 1년이다. 관훈클럽은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66주년 기념식과 고정애(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콘텐트제작 치프 에디터) 신임 총무를 비롯한 새 집행부 취임식을 연다. 다음은 이날 확정한 70대 임원 명단. △서기 이승헌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기획 홍희정 KBS 디지털뉴스2부장△회계 김덕한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편집 남도영 국민일보 논설위원△감사 최대식 SBS 정치부장(에디터), 최혜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편집위원 박상숙 서울신문 산업부장, 최지향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김진우 경향신문 신문국 정치에디터, 유병권 문화일보 사회부장, 이우승 세계일보 정치부장, 이훈성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선걸 매일경제신문 부국장 겸 유통부장, 주용석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 조재영 연합뉴스 문화부장, 김기현 MBC 주간뉴스파트 차장, 이승윤 YTN 경제부 차장
  • [인사]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조직인사담당관 박근영△대정부구매협력담당관 도윤희△원가관리과장 김형진△기술심사과장 조우현△탑재장비사업팀장 김석△헬기총괄계약팀장 김세환△특수헬기사업팀장 안철용△미래전력사업전력화지원관리팀장 김준원△합동지휘통제체계사업팀장 채종옥△체계개발1팀장 박광운 ■병무청 ◇과장급 전보△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정명근△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강진호 ■한국거래소 ◇신임 집행간부(상무)△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부연△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황우경△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김재향△KRX 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정상호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영업그룹 본부장 권오복 손홍배 양우혁 우준식 이경선 이진호 황재필△PWM영업본부장 류정희△기관영업1본부장 유주선△대기업 강북본부장 이종구△대기업 FI본부장 정상진△글로벌사업추진본부장 이해창△자금시장본부장 박현식△영업추진부장(본부장 보임) 이봉재△디지털개인고객부장(본부장 보임) 김영민△기관고객부장(본부장 보임) 강대오△여신기획부장(본부장 보임) 김태수△HR부장(본부장 보임) 강영홍△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엄강일△런던지점장(본부장 보임) 우상현 ◇본부장 전보△영업그룹 본부장 송인조△WM사업본부장 문진규△ICT기획부장(본부장 보임) 이원종△AI Unit장(상무 보임) 김민수△디지털혁신 Tribe Leader(본부장 보임) 임은택 ◇그룹사 이동△신한저축은행 부사장 이준석△신한자산신탁 전무(CRO) 최완철△신한자산운용 부사장 하대승 ■신한투자증권 ◇상무보 신임△경영지원본부 박진석 ■신한아이타스 ◇본부장 승진△신성장사업본부장 이민호△운용지원본부장 홍경의△DT혁신본부장 황일섭△기관사업본부장 이창훈 ■우리카드 ◇임원 전보△신용관리본부 상무 윤익준 ■부국증권 ◇전무 승진△채권영업본부장 왕진기△IB사업2본부장 정내혁 ◇상무 승진△감사업무총괄책임자 권희근 ◇상무보 승진△준법감시실 황해용△리스크관리부 안병찬△자금부 이해희 ◇이사보 선임△강남지점 배진환△영업부 장인범△투자금융본부 이주용 ■경향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안홍욱△신문국 정치에디터 김진우△신문국 국제에디터 조찬제△편집국 정치부장 박영환△편집국 국제부장 정유진(부장 승격)△편집국 전국사회부장 문주영(부장 승격)△편집국 사진부장 강윤중△편집국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한대광(부국장 승격)△편집국 사진부 선임기자 서성일△편집국 라이프팀 선임기자 박경은△편집국 편집부장 정덕균△편집국 편집부 선임기자 서영찬△편집국 편집부 편집1팀장 강호태△편집국 편집부 편집2팀장 권양숙△미디어전략실 DB 관리팀장 김문석△미디어전략실 DB 관리팀 선임기자 유기정 ◇국장 승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운찬△편집국 디지털뉴스편집팀 선임기자 최진원 ◇부국장 승진 △공무국장 옥광덕△편집국 스포츠경향 콘텐츠편집장 안병길△편집국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장 조진호△광고국 광고2팀장 권태형△독자서비스국 지방팀장 김현수△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김민철△미디어제작국 제작팀 홍성문△미디어제작국 정보기술팀 김동훈△공무국 윤전2팀 안태준 ◇부장 승진 △편집국 디지털뉴스편집팀장 김은태△편집국 콘텐츠운영팀장 김미영△미디어전략실 e마케팅팀장 김정용△편집국 디지털뉴스편집팀 구예리△신문국 편집부 편집1팀 권기해 홍경진△신문국 편집부 편집2팀 한진△후마니타스연구소 최희주△광고국 광고1팀 강태영△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송인선△공무국 윤전1팀 안유성△공무국 윤전3팀 이주행 노승일△공무국 기술관리팀 박상용△미디어전략실 미디어사업팀 최수경△문화사업국 사업2팀 이영수 ■쿠키뉴스 △온라인뉴스부문 본부장 손대선△온라인뉴스부문 부본부장 김태구 ■한겨레신문사 △디자인팀장 김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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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대사△주과테말라 천준호△주도미니카 이상열△주몽골 김종구△주아르헨티나 이용수△주에콰도르 강대수△주온두라스 성문업△주요르단 김동기△주이스라엘 김진한△주인도네시아 이상덕△주콜롬비아 이왕근△주프랑스 최재철△주호주 김완중◇총영사△주휴스턴 정영호◇국장급△외교전략기획관 우정엽◇심의관급△언론담당관 서원삼△정책기획담당관 윤상욱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김홍필△국민소통실 분석과장 정윤재△콘텐츠정책국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이영민△국립중앙도서관 운영지원과장 배양희△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장직위) 김만수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이종희△국립무형유산원장 안형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이진희△논설위원 겸 과학전문기자 임소형◇신문국△그래픽뉴스부장 송정근◇뉴스룸국△산업2부장 겸 기획취재팀장 이영창△호남취재본부장 박경우△정책사회부 동물복지전문기자 고은경◇혁신총괄△디지털컨버전스팀장 박인혜 ■대신증권 ◇이사대우(영업점장) 임명△상무WM센터 김두형◇신규선임△수원지점 김용선△대구센터 황애자△동대구WM센터 마승희△전주지점 김광민△순천WM센터 이승주◇부서장 신규선임△업무개발부 지창성△정보보호부 김덕호△ECM본부 편도영△법무지원부 홍경택◇전보△송도WM센터 윤용광△사당WM센터 김덕웅△오산센터 서신영△청주지점 오용진△천안센터 고성곤△목포지점 김준희◇전보△기획실장 송하영△디지털마케팅부 박환기 ■대신자산운용 ◇이사대우(부서장) 임명△채권운용본부 임동영◇신규선임△리스크관리본부 배창범 ■대신에프앤아이 ◇부서장 신규선임△부동산금융1부 권태화△부동산금융2부 김태중 ■대신저축은행 ◇이사대우(부서장) 임명△전략금융부 이재민◇신규선임△역삼지점 안제현◇신규선임△경영기획부 김주한△영업기획부 박성수◇전보△영업부 유지승◇전보△감사부 이남성 ■대신자산신탁 ◇부서장 신규선임△신탁3본부 이세종△도시정비사업본부 김동현△영업2본부 옥승재 ■대신경제연구소 ◇이사대우(부서장) 임명△전략사업실 양병찬 ■DB ◇보험그룹장 △김정남 부회장 ◇금융그룹장△고원종 부회장◇제조서비스그룹장△이재형 부회장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승진△정종표 ■DB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승진 △곽봉석 ■DB하이텍 ◇파운드리사업부 대표이사 사장 승진△조기석◇브랜드사업부 대표이사 선임△황규철 사장 ■한국투자금융지주 ◇상무 승진△RM실장 김용권△준법지원실장 홍형성△경영관리담당 김근수△경영관리담당 유재권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디지털본부장 최영목△PB1본부장 이창호△PB전략본부장 김도현△경영지원본부장 이재욱△운용전략담당 신환종◇신임△전무 홀세일그룹장 주영근△상무 홀세일솔루션본부장 김동은△상무보 에쿼티파생본부장 박태홍△상무보 IB3본부장 김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전무 승진△준법감시인 정성원△리테일사업본부장 전찬우◇신임△상무보 IT본부장 김엄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임△상무보 신탁사업3본부장 박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전무 경영기획총괄 조준환◇신임△상무 CMO 윤병문 ■메리츠화재 ◇부사장 승진△김경환◇전무 승진△홍경표◇상무 승진△김근영△김승욱△명재열△신동욱△이국진△이용혁△임성환◇상무보 신규 선임△김정진△박호경△양정용△정학수△최원준 ■메리츠증권 ◇사장 승진△장원재◇부사장 승진△곽영권△김경성◇전무 승진△이형태△이호범◇상무 승진△문성복△문영관△원용연△윤영구◇상무 신규 선임△김한준◇상무보 신규 선임△김동진△김희웅△유석현△임종철 ■메리츠캐피탈 ◇상무보 신규 선임△리스크관리본부 김경태 ■메리츠금융지주 ◇상무 승진△최연묵 ■HJ중공업 △상무A 정철상◇상무보△공통 나승균△건설 맹인영△건설 정회경△조선 김보언△조선 박종화 ■㈜한진 ◇승진△전무 박기홍 김현우△상무 강영철 윤여노 ■하나금융그룹 ◇부사장 신규 위촉△그룹CIB부문 성영수△그룹개인금융부문 이선용 ◇상무 신규 위촉△그룹재무총괄 박종무△그룹글로벌부문 황효구△그룹브랜드부문 김기홍△그룹자산관리부문 김영훈△디지털전략본부 정재욱 ◇부사장 승진△그룹ESG부문 오정택△경영지원실 이준혁△그룹인사총괄 김미숙 ◇상무 승진△그룹준법감시인 최광일 ■하나은행 ◇부행장 승진△경영지원그룹장 김영일△여신그룹장 김용석△기관영업그룹장 김창근△HR지원그룹장 김한욱△영남영업그룹대표 김현수△호남영업그룹대표 양동원△ESG그룹장 오정택△리테일그룹장 이선용△충청영업그룹대표 이성진△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중호 ◇상무 승진△자산관리그룹장 김영훈△영업지원그룹장 차태근△글로벌그룹장 황효구◇본부장 승진△홍보본부 김창현△ICT리빌드본부 계용근△글로벌사업본부 고영렬△검사본부 권혁소△브랜드채널본부 김기홍△중앙영업그룹소속 김덕순 김진우 서유석 이용현 이윤구 이혁 정철△업무지원본부 배준원△호남영업그룹소속 우승구△글로벌영업본부 이병현△여신관리본부 이영준△투자상품본부 이은정△영남영업그룹소속 이재헌△연금사업본부 조영순△외환사업본부 진건창△손님행복본부 홍경택
  • 노원, 고교학점제·진학 고민 해결 뚝딱

    노원, 고교학점제·진학 고민 해결 뚝딱

    서울 노원구가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주제로 한 ‘진로진학아카데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진로진학아카데미는 10일과 오는 17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노원교육플랫폼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 ‘노원구청 미홍씨’에서도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10일 강의의 주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의 이해’(이범석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17일은 ‘진로진학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김진우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다. 신청은 강의당 55명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노원구민 또는 지역 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 우선권을 준다.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고 두 강의 다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노원교육플랫폼은 초등 5학년~고등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 학습설계 및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1대1 맞춤 상담은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상담 시간은 50분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진로진학 상담을 확대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창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피부과에 月 300만원” 위너 김진우, 피부 봤더니…

    “피부과에 月 300만원” 위너 김진우, 피부 봤더니…

    위너 이승훈이 김진우의 소비 습관을 폭로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위너 멤버는 ‘아형高’의 학생회장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김희철과 민경훈은 김진우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후보 지지 이유를 밝혀라”고 얘기했다. 김희철은 “얼굴만 봐도 배부르다는 말이 있다”며 포만감 유발 미모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얼굴도 청렴결백하고 지우는 비싼 거보다도 본인 자체가 명품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공항 사진에서 김진우는 종이가방을 들고 다녀 눈길을 끌었다. 김진우는 “가방에 큰 욕심이 없다”며 검소한 습관을 밝혔다. 이를 듣던 이승훈은 “근데 피부과에 월 300씩 쓴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검찰 송치된 래퍼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검찰 송치된 래퍼

    래퍼 뱃사공(김진우, 36)이 불법 촬영 후 이를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뱃사공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한 촬영·반포 등)으로 뱃사공을 서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했다. 경찰은 뱃사공에 대한 혐의가 모두 인정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뱃사공은 2018년 당시 교제중이던 여자친구 A씨가 잠든 사이 신체 일부를 촬영하고 이를 지인 20여명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올려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4개월 만에 피해 사실을 알게 됐지만 자신의 신원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고소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뱃사공이 웹 예능 ‘바퀴달린입’에 출연해 “DM으로 여성들을 만나고 다닌다” 등의 발언을 하는 것을 보고 피해사실을 공개했다.  논란이 일자 뱃사공은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후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르는 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다”며 경찰서에 자수했다.
  • 밖에서 더 인기 많은 K팝… 블랙핑크 유튜브 96%가 해외 시청

    밖에서 더 인기 많은 K팝… 블랙핑크 유튜브 96%가 해외 시청

    K팝이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K팝의 해외 소비자층도 두터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발은 한국에서 하지만 세계가 더 열광하는 분위기다. 10일 써클차트(옛 가온차트) 김진우 수석연구위원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유튜브 콘텐츠 조회 수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보는 비중은 3.7%에 그쳤다. 인도가 10.0%로 비중이 가장 컸고, 태국 8.4%, 인도네시아 6.9%, 필리핀 5.8%, 멕시코 5.5%, 베트남 5.1%, 브라질은 4.5%로 아시아 지역과 중남미의 비중이 높았다. 미국은 4.1%였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구독자는 8210만명으로 전 세계 가수 가운데 가장 많다. 어느 나라에서 K팝을 즐겨 듣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충분한 숫자다. 2019년 블랙핑크의 유튜브 조회 수에서 국내 비중은 4.4%였던 점을 생각하면 그만큼 글로벌 팬덤이 확장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인도만 10%를 차지했을 뿐 다른 나라도 고루 분포돼 있어 특정 국가에만 편중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런 현상은 다른 인기 걸그룹도 마찬가지다. 주요 걸그룹의 유튜브 조회 수 가운데 국내 비중은 아이브 24.6%, 뉴진스 36.9%, 르세라핌 17.8%, 에스파 21.2%, 트와이스 6.2%로 나타났다.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은 데뷔 1년이 안 된 신인이라 해외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었는데도 글로벌 비중이 더 높다.데뷔 7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연차에 맞게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며 해외 비중이 93.8%에 달했다. 일본 멤버가 3명이나 있고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려 일본 비중이 21.8%로 한국보다 비중이 훨씬 높다. 이런 상황 속에 기획사들도 해외 시장을 적극 노리고 있다. 2016년 K팝 음반 수출 대상국은 21개국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95개국으로 4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르세라핌과 프로미스나인 등이 입점한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는 주요 공지사항을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안내한다. 신곡을 낼 때도 해외 시장을 겨냥해 영어 가사 비중을 늘리는 경향도 나타난다. 블랙핑크는 아예 국내 음악 방송 출연은 최소화하고 해외 방송 프로그램이나 월드투어에 집중한다. 미국 빌보드도 온라인판 기사에서 블랙핑크의 ‘빌보드 200’ 1위를 분석하면서 “올해 1위를 찍은 다른 두 K팝 앨범(방탄소년단·스트레이 키즈)이 대부분 한국어로 돼 있는 것과 달리 블랙핑크 2집 ‘본 핑크’(BORN PINK)는 앨범 대부분이 영어로 돼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기획사들 역시 걸그룹 멤버의 국적도 한국·미국·일본·중국에서 폭을 더 넓히고 있다. 걸그룹 라필루스의 샨티는 필리핀·아르헨티나 국적이고, 시크릿넘버의 디타는 인도네시아인이다.
  • 송민호, ‘제니 닮은꼴’ 여동생 공개 “라운지바 목격담 못 참아”

    송민호, ‘제니 닮은꼴’ 여동생 공개 “라운지바 목격담 못 참아”

    그룹 위너(WINNER) 송민호가 자신의 여동생 송단아와 깊은 우애를 자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호적메이트’에서 송민호는 걸그룹 뉴에프오 출신인 여동생 송단아를 언급했다. 이승훈은 김진우 남매를 보고서 “나는 송민호 남매도 궁금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 남매 케미 장난 아니다. 남매끼리 여행 가는 거 어떠냐”고 거들었다. 이를 VCR로 보던 김진우 또한 “송민호 남매랑 저희랑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승훈은 “너 여동생과 단둘이 대화 나눠본 적 있냐”고 묻자 송민호는 “대화 많이 나눈다. 진로 상담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훈이 “여행을 가서 대화를 나누는 거다”고 강조하자 송민호는 “여행을 왜 가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호는 동생 송단아에 대해 “내 동생은 잔소리하는 거 좋아한다. 나한테 사랑받기를 원한다”며 “그냥 내가 한마디라도 걸어주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내가 동생에게 고민 상담해주면 엄마가 ‘어제 단아가 엄청 좋아하면서 말했어’ 라고 할 정도다. 그래서 혹시 내 팬인가 싶었다”고 덧붙였다. 유일한 외동 강승윤이 “호적메이트끼리 포옹이나 볼 부비부비 이런 거 하냐”고 하자 송민호는 “그런 사람이 어딨냐. 너 뭐 잘 못 먹었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강승윤은 “호적메이트끼리 진짜 참을 수 없는 게 있냐”고 묻자 송민호는 “우린 연년생이라 맞짱 떴다”며 “어릴 땐 보통 여자가 성장이 빠르지 않냐. 동생이 나보다 힘이 쎘다”고 전했다. 그는 “밖에서 동생 얘기가 들릴 때 (참을 수 없다)”며 “라운지 바, 펍에서 맥주 마시는 걸 봤다거나 하면 혹시 실수할까봐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송민호의 여동생 사진이 공개됐다.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이라 불릴만큼 화려한 패션감각과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시간 빨리 간다” 강승윤·송민호 ‘군백기’ 앞두고 팬들에 메시지

    “시간 빨리 간다” 강승윤·송민호 ‘군백기’ 앞두고 팬들에 메시지

    남성 그룹 위너 강승윤이 본인과 송민호가 ‘군백기’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 신사옥에서는 위너의 미니 4집 ‘홀리데이’(HOLIDA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승윤은 본인과 송민호가 군입대를 하면 또다시 공백기가 생길 수 있는 것에 대해 “저는 팬분들에게 거기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승훈이형과 진우형이 군입대를 했을 때도 생각보다 민호와 제가 활동을 많이 했다”며 “팬분들도 승훈이형과 진우형의 모습을 많이 기다리셨겠지만, 그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다, 너무 슬퍼하시거나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0년 4월 발매된 정규 3집 ‘리멤버’(Remember) 이후 2년여 만에 발매되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I LOVE U) 등 6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는 사랑에 빠진 설레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위너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감성이 귀를 자극한다.  멤버 강승윤, 송민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위너의 미니 4집 ‘홀리데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스트레인지 스테이지’가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스트레인지 스테이지’가 열린다

    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인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대규모 기획 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가 열린다. 18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국내 굴지의 뮤직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EMA’와 협력하는 대형 이벤트로 EMA 소속 뮤지션 12팀이 이틀에 걸쳐 대거 출연해 관객과 함께한다. BIFAN에서 규모 있는 야외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7월 9일에는 ‘글렌체크’ ‘죠지’ ‘히코’ ‘수민’ ‘다희’ 등이 다채로운 색깔의 무대를 펼친다. 10일에는 ‘넉살,까데호’ ‘1300’ ‘이바다’ ‘김뜻돌’ ‘제이보’ ‘불고기디스코’ ‘넘넘’ 등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글렌체크는 9년 만에 정규앨범 ‘bleach’를 발매, 주목을 끌고 있다. ‘죠지’는 싱글 ‘Boat’· ‘오랜만에’ 등으로 대세 뮤지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히코’는 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상 후보에 오른 라이징 스타다. ‘수민’은 BTS·레드벨벳·보아 등 저명한 뮤지션과 협업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다. ‘다희’는 2020년 싱글 ‘LUH!(feat. 솔)’로 데뷔한 화제의 뮤지션이다. ‘넉살,까데호’는 최근 ‘알지도 못하면서 (???)’라는 제목의 싱글 발매 후 연일 바쁜 행보를 잇고 있다. ‘1300’은 시드니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 음악 시장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힙합 그룹이다. ‘이바다’는 알앤비, 일렉트로니카,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싱어송라이터다. ‘김뜻돌’은 자작곡 ‘꿈에서 걸려온 전화’로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제이보’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연주자로 위너(WINNER) 김진우의 솔로곡 ‘또또또’를 프로듀싱한 만능 뮤지션이다. ‘불고기디스코’는 디스코 사운드와 펑크, 얼터너티브 록을 근간으로 하는 베테랑 밴드다. ‘넘넘’은 삐삐밴드 출신의 보컬리스트 이윤정을 중심으로 한 장르 불문 밴드로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MA 관계자는 “영화제와의 대규모 협업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BIFAN과 보다 장기적이고 확장된 형태의 협업을 이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스트레인지 스테이지’ 공연 티켓은 1일 차 5만 5000원, 2일 차 6만 6000원으로 일자별 금액이 다르다. 부천 시민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정가 대비 3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정가 기준 20% 할인율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에서 판매한다. 부천 시민 할인 티켓과 얼리 버드 티켓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티켓 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라는 슬로건을 올해에 다시 내건 BIFAN은 ‘이상해서 더 좋은’ 독자적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EMA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영화제의 정체성과 축제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6회 BIFAN은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 호남대-㈜DH글로벌, 지역우수인재 양성 맞손

    호남대-㈜DH글로벌, 지역우수인재 양성 맞손

    호남대학교는 최근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DH글로벌과 상호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우수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 및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우수인재 양성 ▲취업 희망 학생 대상 채용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가의 교육 참여 및 산학연계 교육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취업연계 지원 ▲취업 정보 제공·인적 교류 등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호남대학교에서는 박상철 총장을 비롯해 김덕모 대학원장, 정영기 AI융합대학장, 이성오 기획처장, 윤인모 산학협력단장이 ㈜DH글로벌에서는 이정권 회장과 김진우 부회장, 박동문 경영기획본부장이 각각 참석했다.
  • ‘뱃사공 소속사대표’ 이하늘, “사과하고 끝난 줄…우리도 카드 있다”

    ‘뱃사공 소속사대표’ 이하늘, “사과하고 끝난 줄…우리도 카드 있다”

    그룹 DJ DOC 출신 가수 이하늘이 불법 촬영 논란에 휘말린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35)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하늘은 뱃사공이 소속된 슈퍼잼 레코드 레이블의 사장이다. 이하늘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뱃사공의 불법 촬영 논란을 언급했다. 이하늘은 뱃사공이 잘못한 것은 맞다면서도 “1년 전 이미 정식으로 사과했고 끝난 줄 알았다”면서 “이제 와서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4~5번 진심으로 사과했고, 뱃사공도 자기가 다 안고 갈 테니 주변 사람들만 다치게 하지 말자고 했다”며 “(피해자 남편인) 던밀스도 그 자리에 같이 있었고, 양측 합의가 끝났는데, 지금 던밀스의 태도는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하늘은 “솔직히 우리도 카드가 있다. 그쪽에서 작정하고 우리 애들 죽이려 했으니 우리도 맞서 여론전하고 더러운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 갈 수 있다”며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그렇게 되면 진짜 모두가 죽고 힘들어진다. 주변 사람들을 더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이렇게 하면 서로 죽이는 싸움밖에 안된다”며 우려했다. 끝으로 이하늘은 “10년 동안 고생하다 이제야 음악으로 먹고사는 애인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라며 안타까워했다. 앞서 지난 10일 던밀스의 아내 A씨는 래퍼 B씨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여성들을 만난 뒤 불법 촬영 및 유포했음을 폭로했다. 이에 유튜브 예능 ‘바퀴 달린 집’ 등을 통해 ‘DM연애 전문’이라고 내세웠던 뱃사공이 해당 래퍼로 지목됐다. 뱃사공은 이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며 사과했다. 이어 “경찰서에 왔다. 성실히 조사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던밀스의 아내 A씨는 “이제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려고 한다. 제 지인이라고 했던 피해자는 사실 저”라며 해당 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임을 밝혔다.
  • 연세대, 창립 137주년 기념식… “인류 공동체 미래 개척하는 탁월함 가져야”

    연세대, 창립 137주년 기념식… “인류 공동체 미래 개척하는 탁월함 가져야”

    연세대학교는 지난 14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창립 1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허동수 이사장(GS칼텍스 명예회장), 서승환 총장, 유경선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승환 총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 연세대학교는 도약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137주년의 유구한 역사가 웅변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사회의 산적한 과제에 대해 분명한 해법을 제공하고, 선도적으로 인류 공동체의 미래를 개척해 가는 탁월한 교육·연구 기관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연세사회봉사상, 창업대상, 의학대상, 학술상, 장기근속상, 우수업적직원상 등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연세사회봉사상은 소아암NGO한빛(대상), 윤종환 멘토링&강연 교육기부 봉사단 단장(우수상)이 수상했으며 창업(스타트업)대상은 형우진 의과대학 교수 겸 ㈜휴톰 대표·이혜영 보건과학대학 교수 겸 ㈜이노제닉스 대표(교원부문), 권인택 ㈜오픈놀 대표(동문부문), 정재원 ㈜유니브 대표·박진아 ㈜인스팅터스 대표(학생부문)에게 돌아갔다. 의학대상 수상자로는 장양수 차미래의학연구원 원장(학술부문), 송시영 의과대학 교수(봉사부문), 학술상 수상자로는 김진우 경영대학 교수(인문·사회·예체능 부문), 이인석 생명시스템대학 교수(이학·공학 부문)가 선정됐다. 장기근속상은 10년(335명), 20년(217명), 30년(203명), 40년(7명) 근속한 교수와 직원에게 수여됐으며 우수업적직원상은 교무처 교육DX혁신팀 이광범 주임, 시설처 관재팀 이영주 시설기술주임,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행정1팀 정기선 과장이 받았다.
  • “뱃사공 불법촬영 피해자는 사실 나”…던밀스 아내의 고백

    “뱃사공 불법촬영 피해자는 사실 나”…던밀스 아내의 고백

    래퍼 뱃사공(36·김진우)의 불법 촬영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던밀스의 아내가 자신이 피해자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던밀스의 아내 A씨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겁이 나는 마음에 진작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했다. 제 부족함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야기한 것 같아 죄송하다. 이제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려고 한다”면서 “제 지인이라고 했던 피해자는 사실 저”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여성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하냐. ‘몰카’ 찍어서 사람들에게 공유했던 것은 얘기 안 하냐. 정준영이랑 다른 것이 뭐냐. 피해자는 너무 힘들어 극단적 선택 시도도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뱃사공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는 사과문을 남겼다. 또 2차 사과문을 통해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루는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다. 성실히 조사 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고도 했다.A씨는 “저는 2018년 가해자와 만났다.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매일 연락을 하며 흔히 말하는 썸을 타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분의 앨범 발표날 바다를 같이 놀러 가게 되었고, 그날 그분이 제 사진을 찍어 한 단톡방(단체메시지방)에 공유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그 상황과 그 사진의 수위를 설명해야 하는 것도 너무 수치스럽다”라며 “다만 많은 분들이 이것을 궁금해 하셔서 말씀드린다. 제가 모텔 침대 위 속옷 탈의 후 이불을 허리까지 덮고 자고 있었으며, 얼굴 반쪽, 등, 가슴 일부분이 노출되었다”고 전했다. A씨는 “문신이 많은 제 특성상 팔과 등에 있는 문신이 노출되었다”며 “그래서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이 저라는 걸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을 제가 의식이 없는 사이, 저의 동의 없이 찍어서 공유했다. 저는 나중에 그분이 제 사진 한 장을 공유하며 한 발언들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A씨는 해당 사진을 발견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2018년 말 저는 친구에게 저희 남편을 소개받았고 연애 중 남편은 저에게 핸드폰을 맡기고 군대를 갔다”면서 “저는 핸드폰을 보던 중 남편이 들어가 있는 10명 이상의 단톡방에 가해자도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저는 깜짝 놀랐고 그 단톡방을 확인하게 됐다. 그러다 그날 제 사진을 공유한 걸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 카톡방은 일반 친목 도모의 단톡방이었으며, 제 사진이 올라왔을 때 사람들은 답장을 하지 않거나 반응해 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고민을 하다 남편에게 (이러한 상황을) 이야기했다”며 “그 당시 너무 많은 인원(이 있는) 단톡방의 특성상 하루에도 수십 개 이상씩 톡(메시지)이 올라오는 곳이어서 남편은 그 사진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고 제가 보여준 후에야 알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저희는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저는 그런 사진과 상황들을 남편이 적나라하게 알게 되었다는 게 너무 수치스러웠고, 남편 지인들이 알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괴로웠다. 그 과정 속에서 저는 괴로운 마음에 하면 안 되는 시도를 두 번 하였고 그때 남편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혼자가 아니다’, ‘잘못한 것이 없다’며 안심시켜주기 위해 저를 구청에 데려가 혼인신고를 하였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 같은 폭로를 하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A씨는 “그러던 중, 1년전쯤 그 가해자가 이 이야기를 주변 사람에게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는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그래서 남편이 가해자에게 우리 둘 다 그 사실을 알고 있다. 더 이상 아무 데도 이야기하지 말아 달라고 얘기했고, 가해자는 저에게 직접 사과를 하고 싶다고 하였으며 남편은 제가 보기 싫어하니 전달만 해 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런 과정에서 A씨는 래퍼 뱃사공이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들을 보고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내가 받아온 고통을 안다면 이럴 수 있을까 싶어 참다 못해 저격 글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면서 “저는 제가 힘들고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그런 수치스러운 사진을 보고 나서도 저를 안아주고 저를 사랑해준 제 남편과 항상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고 아껴준 남편 지인들이 다치는 것을 정말 원하지 않는다”며 “그냥 (그 단체메시지방에) 있었다는 이유로 그 사람들에게까지 화살을 돌리지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A씨는 “당황스럽고 무서워 정리가 안된 글이라 죄송하다”면서 “여기서 할 수 없는 더 많은 이야기들은 경찰서 가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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