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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구재경(디엘파마 상무)씨 모친상

    △김진열씨 별세, 구혜경·구재경(디엘파마 상무·전 보령제약 이사)·구재현씨 모친상, 고보경·연규화씨 시모상 = 8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1일. 02-2030-7901
  • [인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부서장 승진 △홍보비서실 이길삼 △감사실 우종섭 △정비사업금융1센터 김진열 △서울서부관리센터 이수일 ■ 팀장 승진 △인사처 함종철 △금융기획실 김태영 △도시재생기획처 최우석 △홍보비서실 민기식 최윤호 △주택도시금융연구원 박문랑 ■ 부서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이호철 △혁신성과처장 윤봉중 △인사처장 곽석태 △경영관리처장 김진열 △정보운영처장 강원석 △기금정보처장 우종섭 △금융기획실장 유숭종 △채권관리실장 지형진 △보증이행처장 배재훈 △도시재생기획처장 이철완 △감사실장 서훈성 △PF금융2센터장 이길삼 △정비사업금융2센터장 이창하 △서울북부지사장 김민환 △광주전남지사장 이수일 △강원지사장 최종원 △전북지사장 임공수 △서울북부관리센터장 주영훈 △영남관리센터장 이무송 △중부관리센터장 윤명규 △동부도시금융센터장 이상을 ■ 팀장 전보 △정보운영처 권혁태 김현진 △기금정보처 김기회 박찬영 △금융기획실 정보윤 △채권관리실 김성탁 △보증이행처 이창훈 △기금지원처 유영배 △도시재생지원처 박문랑 △홍보비서실 최윤호, 함종철 △주택도시금융연구원 최우석 △감사실 문석 김태영 △정비사업금융1센터 김정하 △서울서부지사 성보경 김철훈 △부산울산지사 이병호 △대구경북지사 김주현 △광주전남지사 김학범 △서울서부관리센터 김선희 △중부관리센터 민기식 △동부도시금융센터 윤영균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무역위원회 상임위원 강명수◇국장급 전보△대변인 김정환 ■중소기업중앙회 ◇부서장△기획교육실장 양찬회△법무지원부장 이구수△인천지역본부 부장 이용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부서장 전보△기획조정실장 전대현△인사처장 김희곤△심사평가처장 최병태△채권관리실장 서훈성△기금기획실장 정태선△PF금융1센터장 김옥주△서울북부지사장 유숭종△서울서부지사장 서상원△서울남부지사장 강신균△대구경북지사장 임윤순△광주전남지사장 이무송△대전충남지사장 이호철△영남관리센터장 최종운◇팀장 전보△기획조정실 팀장 위광신△일자리창출전략처 팀장 안원삼△인사처 팀장 허종문, 형재우△경영관리처 팀장 홍정순△정보운영처 팀장 윤영균△금융기획실 팀장 정대기△채권관리실 팀장 석형일△보증이행처 팀장 홍창호△홍보비서실 팀장 조흥연, 김성탁△감사실 팀장 우종섭△PF금융1센터 팀장 김동희, 안승준△PF금융2센터 팀장 유병헌△정비사업금융1센터 팀장 김진열△정비사업금융2센터 팀장 이종도, 권혁태△서울북부지사 팀장 김성수△서울동부지사 팀장 성종환△서울남부지사 팀장 박종윤△부산울산지사 팀장 문석, 박정민△대구경북지사 팀장 박종명△광주전남지사 팀장 이규탁, 박광배△경기지사 팀장 강성만△충북지사 팀장 이창훈△경남지사 팀장 이길삼△영남관리센터 팀장 허준휴△도시재생금융1센터 팀장 장창식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관리본부장 이호평△상생협력본부장 김성윤△기술혁신본부장 이종환△영업본부장 권기보△한전공대설립단장 이현빈◇본사 처·실장△커뮤니케이션실장 최병운△감사실장 박헌규△기획처장 이경숙△전력시장처장 조중연△경영혁신처장 주인환△재무처장 김갑순△인사처장 이정복△노무처장 김태암△안전보안처장 홍성규△상생협력처장 김선관△중소벤처지원처장 황광수△자재처장 신기정△에너지신사업처장 이준호△디지털변환처장 한상규△기후변화대응처장 이봉희△ICT기획처장 한상태△영업운영처장 박형환△영업계획처장 임낙송△전력수급처장 박창용△배전계획처장 김성만△배전운영처장 박상서△스마트미터링실장 이건행△해외사업관리처장 김정인△해외신사업처장 서근배△UAE원전건설처장 이창목◇지역본부장△서울지역본부장 조택동△남서울지역본부장 이병식△경기지역본부장 김종수△충북지역본부장 이상룡△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박병욱△전북지역본부장 정은호△대구지역본부장 권오득△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진호△제주지역본부장 신재섭△UAE나와현지법인장 김광수◇특수사업소장△경제경영연구원장 최영성△인재개발원장 황우현△사옥건설처장 김양수△ICT인프라처장 박장범△설비진단처장 박상호△전력기반센터장 조원석◇건설본부장△경인건설본부장 김종화△남부건설본부장 최규택 ■KB생명보험 ◇신규△DM영업추진부장 손부현△시장자산운용부장 서동호△인사총무부장 조종성◇이동△채널기획부장 정호선△채널지원부장 신재영△신영업추진부장 최근녕△전략자산운용부장 사재훈 ■한국마사회 ◇상임이사 임용△사업본부장 전성원
  • 군위군 친환경 액비 무상공급 농가는 비료값 절감 ‘웃음꽃’

    “액비를 무상으로 농경지에 살포까지 해 주니 정말 좋습니다.” 경북 군위군과 군위축협이 손잡고 도내에서 처음으로 농가에 액비를 무상 공급해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액비 무상 공급에 들어가 지금까지 47농가에 720t을 무상 공급했다. 이는 군과 군 축협이 앞서 도내 최초로 군위읍 외량리 군위축협 비료공장 내에 30억여원을 들여 축분뇨를 이용해 퇴·액비를 생산하는 자연순환농업센터를 건립함으로써 가능해진 것이다. 군 등의 액비 무상 공급은 농가가 전화 등으로 신청할 경우 해당 농경지에 직접 살포까지 해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군 등은 종전까지 비용을 들여 해양투기해 오던 축산농가의 축분뇨를 이용해 양질의 퇴·액비를 생산하고, 농가는 토양 개량 효과 등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액비를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군위축협이 미생물 발효 방식으로 생산한 액비는 일반 액비와 달리 악취 발생 및 환경오염이 없어 농경지 살포로 인한 민원 발생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장상명(69·군위읍 대북리)씨는 “호밀 및 옥수수 경작지에 축협이 생산한 액비 30여t을 무상 공급받았다.”면서 “이로써 비료값 절약은 물론 노동력 절감,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자연 순환농업이 가능한 등 각종 효과가 많았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축협장은 “농가들에 액비 무상 공급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청이 몰리고 있다.”면서 “하루 최대 100t의 액비 생산이 가능한 만큼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부고]

    ●김욱(단국대 교수)씨 모친상 김완기(전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씨 장모상 5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41)550-7185 ●지옥동(화랑무공훈장 수훈자)씨 별세 승룡(광고사랑 국장)씨 부친상 김세일(서울과기대 교수)서정덕(예지농원 대표)씨 장인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4 ●권석형(전 세화고 수석교사)석훈(한진해운 부장)춘석(보험개발원 〃)씨 모친상 박도(PT.KEPSONIC 인도네시아 대표)씨 장모상 권범준(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씨 조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58-5953 ●김진열(신원통신공업 회장·한양대 총동문회 명예회장)씨 별세 용식(고려의대 안암병원 내과교수)씨 부친상 권건록(대구 권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박옥(질병관리본부 팀장)씨 시부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921-3099 ●윤상호(BTN불교TV 사업본부장)씨 모친상 6일 서울 국립의료원, 발인 8일 오전 6시 40분 (02)2262-4819 ●최원석(SBS 보도국 문화부 차장)영숙(교사)씨 부친상 김종헌(전 대구MBC 기술국 국장)이현우(경북대 농공학과 교수)조주철(현풍고 교사)씨 장인상 조경숙(잠실여고 교사)씨 시부상 6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3)655-4501 ●박만흠(전 알프스리조트 사장·한국학생스키연맹 부회장)수흠(알프스리조트 팀장)진흠(소금 팀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410-6915 ●장인성(한미건설 이사)윤규대(PMCORP 대표)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2 ●심상준(한국종합기술 전무)씨 부친상 고상윤(한국전력 차장)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5 ●오광철(시온관광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주만(바우하우스 대표이사 회장)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03 ●김동욱(윈스로드 대표이사)수정(다원아이티 〃)씨 모친상 홍태희(전 대전보건대 교수)김대곤(CPK 전무이사)씨 장모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80 ●정명진(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 용지팀 과장)상진(사업)씨 부친상 윤석(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유성센터 연구원)김은희(비상교육 비쥬얼전략과 CP)씨 시부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10-7266-7484 ●이상진(MBC 보도국 영상편집부 부장)씨 장인상 5일 충남 보령 웅천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70-7711-4448 ●문옥곤(진국유통 대표)씨 모친상 김정식(LG하우시스 부장)씨 장모상 강구귀(이투데이 유통경제부 기자)씨 외조모상 5일 김천의료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4)432-5444
  • [부고]

    ●정규영(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전 서울외국환중개회사 사장)학영(축산업)세영(관세사)씨 모친상 20일 경남 남해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55)860-6420 ●이영상(서울북부 법무사)근상(전 한전 지점장)충상(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씨 모친상 신팔복(자영업)고석인(용인 구갈초 교장)이정방(한국전기안전공사 남부지사 부장)씨 장모상 김선숙(화산중 교감)박명희(이천 송정초 교사)씨 시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410-6916 ●임종인(제17대 국회의원·법무법인 해마루 고문변호사)씨 모친상 19일 안산고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1)411-4441 ●최석구(인제대 서울백병원 원장)씨 부친상 19일 서울백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272-3099 ●박종성(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씨 모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650-2741 ●김재일(전 한국감사협회장)재준(나인랜드 대표이사)재용(전 메리알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4시 30분 (031)787-1510 ●노승대(한국주택금융공사 감사)승범(대신증권 부장)씨 모친상 윤종수(세무사)김진열(전주 기린봉교회 목사)김영삼(교사)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410-6912 ●김은종(유비컴·옴니패스 대표)영미(속리산중 교장)씨 모친상 19일 충북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43)544-6693 ●이창범(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관)창덕(영월군청 계장)창희(농협중앙회 차장)씨 부친상 박종민(플러스원 상무)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01 ●이형관(MBC 보도국 편집2부 뉴스24담당 부장)씨 부친상 19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3)657-4600 ●최성진(동아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 부장)근영(나이론핑크 대표)씨 모친상 19일 경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3)200-6145 ●김호정(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홍보팀 차장)씨 부친상 19일 강원 속초 삼성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7시 (033)633-7444 ●김찬곤(서울 송파구 부구청장) 현곤(포항제철고 교사)씨 부친상 김홍철(포스코)씨 장인상 20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54)776-9411 ●박종원(효성글로벌 대표이사)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2 ●이성희(우리투자증권 울산WMC센터장)씨 장인상 19일 부산 수영한서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1)756-0081 ●박병서(천세건설 상무)씨 별세 찬일(한국공간정보통신)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94
  • 민주당 비서관 첫 자진출석

    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 입법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태철)는 18일 민주당 관계자로는 처음으로 최인기 의원의 비서관 최창주씨가 자진출석해 조사받았다고 밝혔다. 최씨는 이날 오후 4시쯤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나왔다. 민주당이 청목회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통보에 응해 자진 출석한 것은 지난 5일 압수수색을 실시한 지 2주 만이다. 검찰은 최씨를 상대로 청목회로부터 후원금 1000만원을 2차례에 걸쳐 나눠 받은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또 지난 16일 체포한 최규식 민주당 의원의 전 보좌관 박진형(서울시의회 의원)씨와 회계담당 여직원, 같은 당 강기정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사무국장 김진열씨 등 3명 모두 피의자 조사를 한 다음 일단 귀가 조치했다. 민주당이 ‘검찰 소환조사에 응하겠다.’고 당론을 변경함에 따라 검찰은 유선호·조경태 의원실과도 출석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檢, 강기정·최규식 의원실 직원 전격 체포

    청원경찰 입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태철)는 16일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로부터 불법 후원금을 받은 의혹이 있는 민주당 강기정 의원 지역구 사무실 사무국장과 최규식 의원 회계책임자·전 보좌관 등 3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체포해 조사했다. 검찰은 참고인 소환조사에 불응하고 있는 같은 당 유선호·조경태·최인기 의원실 관계자에 대해서도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청목회 수사를 시작한 뒤 정치권을 상대로 한 첫 강제수사다. 검찰 관계자는 “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만 타깃으로 한 게 아니다.”면서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소속 의원 관계자들은 이미 다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후 민주당 강기정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김진열 사무국장을 체포했다. 김씨는 오후 6시 50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 강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검찰 수사관에 의해 체포돼 서울로 압송됐다. 김씨는 청목회로부터 거액의 불법 후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강 의원의 회계책임자다. 검찰은 또 최규식 의원의 전 보좌관 박모씨와 회계담당 여직원도 체포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청목회 후원금의 대가성 여부에 대해 밤샘조사를 벌였다.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로비 의혹을 제기했던 강 의원은 지난해 말 청목회로부터 청원경찰법 입법에 힘써 주는 대가 등으로 후원금 1000여만원을 소액 후원금 형태로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청원경찰법 일부 개정법률안’ 개정 당시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이었던 강 의원은 지난해 4월 다른 의원 38명과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강 의원은 지난 8월 28일 광주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광주청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청목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다. 최 의원은 청목회로부터 가장 많은 5000여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후원금 중 일부를 현금으로 받았으며, 돈을 쪼개 입금하도록 하는 등 대가성과 관련해 의혹을 사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수사절차에 따른 것”이라면서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해당 의원들의 소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청원경찰법 개정 대가로 여야 국회의원 38명에게 3억 830만원의 후원금을 낸 혐의(정치자금법)로 청목회 회장 최윤식(56)씨 등 간부 3명을 구속기소한 바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이창남(전 인천 부평구청 기획실장)창범(영산대 교수)창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김명수(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현길준(부여 흥부약국 대표)씨 장모상 25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2)471-1651 ●김성순(전 한빛은행 지점장)성학(LG하우시스연구소 기술고문)성용(서울L&S컨설팅 이사)씨 모친상 안길용(한맥투자증권 고문)씨 장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58-5957 ●이주호(자영업)주세(농수산홈쇼핑 전무)씨 부친상 이기창(변호사)이원재(건설해양부 주택국장)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410-6920 ●이한용(남북민간교류협의회 상임대표·전 대한항공 토론토지점장)씨 부친상 25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4)371-5796 ●홍남표(사업)씨 부친상 최태화(사업)한규선(스포츠조선 광고마케팅실장)씨 장인상 25일 삼육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10-3426 ●박찬규(울릉도서관장)찬경(수자원공사 성덕댐건설단)찬하(한미약품 홍보팀장)순교(안동여고 교사)지은(특허청 방송통신사무관)씨 모친상 신두환(안동대 교수)권오선(안동MBC PD)김민건(텔트론 기술이사)씨 장모상 신연옥(사동초 교사)씨 시모상 24일 용상안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20분 (054)820-1495 ●정용선(예비역 육군 중령)씨 별세 서예교(변호사)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7 ●이석경(전 부산 메리놀병원 건진센터소장)씨 별세 원용(자영업)씨 부친상 송영곤(효문여중 이사장)한춘환(구미강동병원 부원장)조규성(세브란스치과병원 원장)김계학(자영업)장인성(성모피부과 원장)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27-7566 ●임상현(현대증권 전주지점 팀장)씨 모친상 김진열(애드인스토리 대표)서이석(자영업)노순백(내과 원장)이병도(원광대 치의학과 교수)씨 장모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63)250-2452 ●김천수(미국 닥터스케어 메디컬 디렉터)주완(두리코씨앤티 대표이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1 ●이재철(서울전선)우철(대일에듀 대표)씨 모친상 이길수(고려아연 부사장)최봉상(상건축 대표)씨 장모상 이규하(서산의료원 소아과장)성하(삼성화재 대리)씨 조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5●이현철(하이투자증권 부산하단지점장)씨 장인상 24일 경북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10-6215-1296 ●기세록(전 전남대 불문과 교수)씨 부인상 대석(세아건설 대표)상석(소아청소년과 원장)씨 모친상 김형길(덕화산업 대표)이용철(소아청소년과 의사)노인성(성화실업 대표)씨 장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58-5971 ●안명규(LG전자 고문)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000 ●박세규(6·25참전 유공자)씨 별세 종연(삼성서울병원 안과검사실장)종덕(현대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추성범(서울 매동초 교장)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12
  • 도봉산 그린벨트 골프장 ‘티격태격’

    도봉산 그린벨트 골프장 ‘티격태격’

    도봉산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계획이 환경단체 및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15일 도봉구에 따르면 도봉1동 산6의 1 일대 그린벨트 6만여평에 골프장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6월 도봉생태체험골프장 타당성 검토용역을 발주했다. 연말까지 생태골프장 조성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2006년 착공해 2007년 개장한다는 목표를 세워 추진 중이다. ●주민측 “수목 등 생태계 보존해야” 6만여평 중 3만 6000평은 녹지로 보존하고 나머지 2만 4000여평에 9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골프장은 맹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지역 노인 등 유휴인력을 고용, 풀뽑기를 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으며,1주일에 하루는 중·고교생들을 위한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골프장 조성비는 토지수용비 170억원을 포함,370억∼38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구의 이같은 계획이 흘러나오자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손대지마’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해당 지역이 그린벨트인데다 보호해야할 나무가 많다는 이유 등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도봉구 김진열 공원녹지과장은 “반대의견을 담은 서류 접수는 한 건도 없었다.”면서 “그러나 반대를 위한 반대인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불만스러워했다. 이어 “현재 이 지역 일부는 납골당 자재의 야적장 및 생활쓰레기 적치장 등으로 변해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됐고 이같은 훼손 정도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그러나 녹지상태가 양호한 지역은 영구보존하겠다.”고 강한 추진의사를 내비쳤다. ●도봉구청측 “자문회의 결과 골프장 조성 타당” 도봉구는 지난 9월 대학교수 및 삼성 에버랜드 관계자, 골프장 조성전문가들이 참여한 기술자문회의를 열었다. 회의 결과 임상이 양호해 산림으로 보전해야 할 지역이 아니며 오히려 골프장을 조성, 보호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날자! 도봉의 꿈 활짝 핀다

    날자! 도봉의 꿈 활짝 핀다

    서울 동북부에 자리잡아 발전이 더뎠던 도봉구가 비상(飛翔)을 꿈꾸고 있다. 레저관광·업무·생활문화 등의 성장동력을 갖춘 신개념의 직주통합형 주거단지로 만들겠다는 도봉구의 중장기 지역발전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 4일 도봉구에 따르면 연간 유동인구 1000만여명에 이르는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 일대를 오는 2007년까지 생태골프장,생태공원,승마공원 등을 갖춘 자연친화적 관광레저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 옛 국군창동병원 부지에 들어서는 법조단지와 구청사 사이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복합업무단지로,민자역사가 들어서는 지하철 1·4호선 창동역과 주변지역은 강북 최대수준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을 꾀한다. 도봉구 중장기 지역발전전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도봉산역 주변에 들어서는 자연친화적 관광레저단지다. ●도봉산엔 생태골프장·생태공원 우선 구는 도봉동 산 2의 1일대 6만 2400여평에 380억원을 투입,9홀 규모의 도봉 생태골프장을 조성한다.구는 3월 골프장 조성 추진계획을 세우고 7월에는 도봉 생태골프장 건설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올 연말까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승인을 거쳐 ▲내년 6월까지 건교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 및 도시계획 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겠다는 입장이다. 도봉산역 환승주차장과 도봉 엑스 스포츠랜드와 맞닿아 있는 골프장 예정지는 눈병 및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고 경제성이 없는 아까시나무와 은사시나무 군락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해 수목갱신이 필요하다.게다가 경작지와 훼손지역이 많아 현 상태로 보전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김진열 도봉구 공원녹지과장은 “골프장이 건설돼도 그린·러프·페어웨이 등에 새로운 식생이 조성되면 바람직한 생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환경파괴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잔디를 가꾸는 데 사용되는 농약과 비료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다.김과장은 “도봉 생태골프장은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돼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생태공원도 조성된다.18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골프장 맞은편에 8700여평 규모로 들어서는 생태공원에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환경 및 생명공학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태과학관과 다양한 생태학습장이 들어선다.서종태 도봉구 문화체육과장은 “생태과학관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내 자연생명관 등 유명 과학전시관을 벤치마킹한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태공원 위쪽에는 옛 뚝섬경마장이 이전해 7100여평의 승마공원으로 조성된다.정해민 도봉구 기획조정팀장은 “현재 서울시로부터 이전계획을 통보받고 시의 최종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승마공원의 조성비용은 모두 승마협회가 부담하게 돼 구가 따로 예산을 투입할 필요가 없다. 이외에도 도봉산과 도봉산역 사이의 진입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징육교’를 세워 서울 동북지역 관문으로의 이미지를 극대화한다.또 현재 불법 노점상들이 난립해 있는 도봉산 입구는 ‘만남의 광장’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법조단지 인근엔 복합업무단지조성 법조단지를 유치한 옛 국군창동병원 자리와 구청사 사이는 법무·행정서비스 관련 사무실을 유치해 복합업무단지로 조성한다. 우선 구는 연말까지 방학2·3동 지역에 각각 건립되는 방학동노인복지센터와 도봉실버센터가 건립되면 이같은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도영태 도봉구 도시정비과장은 “법조단지와 구청사를 양끝에 두고 복지시설이 사이에 들어서면 자연스레 업무시설이 확장돼 구의 새로운 산업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 이 지역은 고층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이 속속 입주해 부도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손꼽힌다. ●창동역주변은 쇼핑·문화 중심지로 현재 환승역 기능에만 머물고 있는 있는 창동역은 2007년까지 지하2층 지상11층 연면적 2만 6000여평의 민자역사로 바뀌게 된다.멀티플렉스 극장과 개방형광장,쇼핑시설 등이 들어서는데 현재 입주업체를 분양 중이다. 민자역사 주변에 창동운동장과 문화체육센터가 내년 11월 조성되면 9월 개장된 이동식공연장인 ‘서울열린극장 창동’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선길 도봉구청장은 “중장기 지역발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도봉동에는 레저관광단지,방학동에는 업무단지,창동에는 생활문화단지가 일직선으로 배치돼 서울 동북부와 경기도 지역의 주거 및 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최선길 도봉구청장 도봉구의 야심찬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의 수립과 추진의 중심에는 최선길 도봉구청장이 있다.최 구청장은 산업공동화 현상으로 허덕이던 서울 동북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발전전략의 성공적 추진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다음은 최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도봉산역 인근 지역을 지연친화적 관광레저타운으로 조성하게 된 이유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북한산국립공원 앞자락에 위치한 도봉산역 주변은 등산인파가 연간 1000만여명에 이르러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그러나 이 지역은 그린벨트,고도제한,군사시설 등으로 묶여있어 제대로된 발전방안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구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지리적 특수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관광레저단지를 조성하자는 결론을 내리게됐다. 골프장이 들어서면 환경단체의 반발이 예상되는데 대처방안은? -우선 골프장 조성 예정지역이 도봉산의 전체 조망을 훼손하는 것이 아님을 논리적으로 설득할 생각이다.생태골프장이 조성될 지역은 도봉산 능선과는 상당히 벗어나있어 도봉산을 직접적으로 훼손하는 것은 아니다.예정지역의 40%는 10여년간 나대지 형태로 방치된 땅이라는 점도 부각시키겠다. 또 기존에 사용되던 농약 사용을 억제하는 자연친화적 잔디 식재법 및 관리방법도 사전에 이해시키겠다.정릉지역에 골프연습장을 운영,매년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성북구의 사례를 들어 골프장의 경제적 효과도 설명하겠다. 사업 재원확보 방안을 설명해달라.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도봉구로서는 고민스러운 부분이다.승마공원과 생태공원에 드는 비용은 유관단체나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는 방안이 유력하다. 생태골프장은 민자유치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건립 후 위탁운영을 하면 가능하다고 본다.또한 승마나 골프 등은 부가가치가 높고 수익성도 높아 사업비의 조기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역점을 두는 사업이 있다면. -고령화사회에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노인복지 문제에도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다.도봉동과 방학동 등에는 노인복지센터가 올해 개장되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도 추가적으로 입주시킨다는 방침이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전문가가 본 잇단 관광단지 개발 서울 각 자치구들이 최근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문화관광시설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해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서울신문 수도권섹션 ‘서울인서울’은 중랑구가 망우산과 용마산을 연계한 ‘서울 동북부 문화·관광·레저벨트’,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성지와 외국인 묘지 등을 이은 ‘마포U벨트’ 등을 연이어 소개했다. 최근 지역 특화산업과 관련한 논문을 여러편 발표한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이성우(도시및지역계획) 교수는 “각 자치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전략을 채택한다면 큰 문제는 없다.”며 “서울 및 경기북부의 인구를 유치할 수만 있다면 자치구의 경제력도 함께 증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서울시 도시재개발 전문가포럼 위원으로 활동하는 서울시립대 도시계획전공 남진(도시계획) 교수는 “자칫하면 이같은 계획들은 전시행정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며 “도심보다는 배후 주거지 비중이 높은 자치구들은 자연경관을 이용해 고급 주거지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어 남 교수는 “20년 단위의 도시기본계획이나 10년 단위의 도시관리계획 등 서울시 차원의 장기발전 계획 아래 체계적으로 개발해야 하는데 현재는 그러지 못한 실정이 아니냐.”며 꼬집었다.이 교수 역시 “개발은 지역주민들이 장기적으로 예측가능한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자치구들의 발전방안이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의견이 개발계획 초기부터 반영되지 않는 점도 문제다.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대체로 계획안의 골격이 만들어진 후에 의견수렴 정도로 진행돼 개발관련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 더욱이 주민참여 기회도 많지 않아 주민들의 저항도 거센 편이다.남교수는 “일본이나 독일의 경우 계획 초기단계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가 제도적으로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이 교수 역시 “자치구 관련 뉴스를 전하는 지역신문 등을 활용해 주민과 자치단체가 개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계획을 수립하더라도 광역시나 중앙정부 등 상급관청의 결정을 기다리는 행정구조도 문제다. 일본이나 독일의 경우 지자체가 개발계획을 세우면 상급관청에 신고만 하면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잘돼가?’ 서울여성영화제 대상

    9일 폐막한 제6회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이경미 감독의 ‘잘 돼가? 무엇이든’이 경쟁부문인 아시아 단편 경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김아영 감독의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와 타이완 출신 왕이화 감독의 ‘나의 섬’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울타리 넓히기’(황선희 감독)와 ‘조우’(전선영)는 특별언급상을 받았으며,페미니스트 저널 ‘IF’가 수여하는 IF상에는 ‘그 집 앞’(김진아),여성신문상에는 ‘소금-철도여성 노동자 이야기’(박정숙)와 ‘잊혀진 여전사’(김진열)가 각각 뽑혔다.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을 받는 옥랑상은 정호현 감독의 ‘맏며느리’가 받았다.올해 심사위원단은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 대표와 오타케 요코 도쿄여성영화제 집행위원,영화배우 문소리 등 5명의 국내외 여성영화인으로 구성됐다. 황수정기자 sjh@˝
  • 조양호 대한항공회장 징역4년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李根雄 부장판사)는 10일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한항공 조양호(趙亮鎬) 회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조세포탈)죄 등을 적용,징역 4년과 벌금 300억원을 선고했다.대한항공에 대해서도 같은 죄를 적용,벌금 800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성기수 전 건설교통부 항공국장에 대해 징역 3년,김진열 전 부산지방항공청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신동춘 전 대구교통관제소장에게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그러나 대한항공측으로부터 수천만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손순룡(孫純龍) 전 서울지방항공청장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건교부 때아닌 인사바람에 술렁

    이승일(李勝一)건설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1급)이 지난 1일자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데다 최근 대한항공 뇌물공여 사건으로 일부 국장급들의 직위해제가 불가피해지자 후속 인사에 건교부 관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의 자리이동은 전임 교통안전공단이사장인 박병선(朴炳善)씨가 임기를 1년5개월 앞두고 최근 갑자기 사의를 표명,급작스레 이루어진 것. 고참 국장급들은 예상하지 않았던 승진기회에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다. 현재 1급 승진 후보대상으로는 장동규(蔣東奎·육사28기)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최종수(崔鍾洙·행시14회)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권오창(權五昌·행시16회) 국토계획국장 등이다.권 국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다 최근 대한항공의 뇌물공여 사건으로 손순룡(孫純龍)서울지방항공청장,김진열(金鎭烈)부산지방항공청장,신동춘(申東春)항공교통관제소장 등의 직위해제가 확실해지자 때아닌 인사요인에 건교부 공무원들이 술렁거리고있다. 건교부의 한 관계자는 “어차피 연말에 개각 등과 맞물려 인사가 있으리라고 예상했지만 이번에 돌발적인 상황으로 인사요인이 생겼다”며 “승진 등 연말선물을 누가 받게 될지 관심거리”라고 말했다. 박성태기자 sungt@
  • ‘여성장애인‘ 주인공 김진옥씨

    서울여성영화제의 ‘더불어 보기’코너는 이 땅의 여성이 부딪치고 있는 문제를 진솔하게 다뤄 돋보인다.여성장애인(‘여성 장애인 김진옥씨의 결혼이야기’),일자리를 못찾는 30대 고졸 미혼여성(‘그녀의 하루’),가부장제 사회의 희생자인 모녀(‘모녀 참새의 하루’),며느리·아내·어머니 등 1인3역을 강요받는 맞벌이 여성(‘여자가 되는 것은 사자와 사는 일인가’)등을 앵글에 담아 울림이 크다.19일 상영한 김진열 연출의 ‘여성장애인 김진옥씨의 결혼이야기’는 두가지 문제를 동시에 포착,여성 장애인이라는 ‘이중의 소외’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자신의 출연작품을 보고 나오던 김진옥씨(42)는 “실물보다 덜 이쁘게 나왔다”고 우스개 소리를 던진뒤 “개인 생활이 타인에게 노출돼 쑥스럽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부부싸움 장면 등은 재미있었다”면서 소감을 전했다.작품은김씨가 뇌성마비 중증장애를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결혼,육아의 과정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를 사랑하고 삶에 도전하는 진취적 자세를 담고 있다. “비록 40분짜리 다큐지만 이런 작업이 ‘여성 장애인’이라는 두가지 억압에 눌리는 사람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촬영에 응했습니다”. 김씨는 앞으로 김진열 연출가와 함께 1년에 한두차례 계속 촬영할 계획이다.8개월된 서경이가 사춘기가 되어 장애인 엄마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으면 하는 게 바람이다.김씨는 이런 저런 사연과 바람을 21일 재상영뒤 ‘관객과의 만남’시간에 들려주었다. 이종수기자
  • 경관2명 구속·수배/부산 「성상납」 수사

    【부산=이기철 기자】 단란주점 심야퇴폐영업을 묵인해주는 대가로 여종업원을 소개받아 동침한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금정경찰서는 15일 서2파출소 김진열경장(47)을 가중뇌물수수및 직무유기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지난 11일 이 사건과 관련돼 사표를 제출하고 달아난 최성호순경(29)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성폭행 경관 둘 파면/금정서장 직위 해제

    한편 경찰청은 이날 이와 관련 금정경찰서 서2동 파출소 김진열 경장과 최성호 순경을 파면했다. 경찰청은 또 지휘책임을 물어 김용규 금정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하고 김영철 경찰청 경비과장을 발령했다.이밖에도 지휘감독책임을 물어 서2동 김영택 파출소장을 직위해제하고 하진태 금정경찰서 방범과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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