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진아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소통관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디즈니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과태료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금융위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117
  • 롯데마트몰에서 단돈 990원에 전화 영어 교육 서비스 제공

    롯데마트몰에서 단돈 990원에 전화 영어 교육 서비스 제공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이 오는 6월 8일까지 ‘메가토킹&JKOLS 전화 영어’ 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메가토킹&JKOLS 전화 영어는 2012년 설립된 영어 전문 교육회사 유에듀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해외에 지사를 두고 현지 원어민 강사가 직접 전화 교육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 일주일 동안 원하는 시간에 전화영어 주 3회 이용, 무료 영문첨삭 서비스, 전용교재 및 MP3파일을 이용할 수 있는 ‘JKOLS 전화영어 일주일 이용권’을 990원 특가에 롯데마트몰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 ‘메가토킹 1개월 이용권(주3회)’을 2만 6800원에, ‘메가토킹 3개월 이용권(주3회)’을 7만 6400원에, ‘JKOLS 전화영어 1개월 이용권(주3회)’을 2만 6000원에, ‘JKOLS 전화영어 3개월 이용권(주3회)’을 7만 8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동일 기간 동안 ‘메가토킹&JKOLS 전화영어 3개월 이용권’ 구매 고객에 한해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3개월(주3회) 구매 시 무료 영작서비스와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3개월(주2회) 구매 시 무료 영작서비스와 엔젤리너스 커피 쿠폰을, 3개월(주5회) 구매 시 무료 영작서비스와 함께 롯데백화점 상품권(1만원)을 증정한다.  장동석 롯데마트 모바일 제휴상품 MD(상품기획자)는 “보다 다양한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전화 교육 관련 상품들을 준비했다”면서 “새로운 카테고리 운영을 통해 고객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에어리즘 2장이 1만 6900원”, 유니클로 30일까지 감사제

    “에어리즘 2장이 1만 6900원”, 유니클로 30일까지 감사제

     글로벌 SPA(제조유통일관화) 브랜드 유니클로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전국 매장 및 온라인스토어에서 고객 감사 할인 행사인 ‘유니클로 감사제’를 실시한다.  유니클로 감사제에서 기능성 이너웨어 ‘에어리즘’을 비롯한 다양한 봄·여름 대표 상품들이 특별가에 판매된다. 또 금액과 상관없이 모든 구매 고객에게 유니클로 큐브티슈 1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용 파우치 3종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일일 한정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1장에 9900원인 성인용 에어리즘 이너웨어 상품은 짝수 장 구매 시 2장을 약 14% 할인된 1만 6900원에 판매한다. 여성용 에어리즘 캐미솔, 탱크탑과 U넥 티셔츠부터 남성용 탱크탑, V넥·크루넥 티셔츠, 복서브리프 및 통기성이 강화된 메쉬 소재 상품까지 모두 할인 대상이다. 또 키즈용 에어리즘 이너류는 장당 정상가가 7900원에서 25% 할인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고급 프렌치 리넨으로 만든 프리미엄 리넨 셔츠와 다양한 디자인의 폴로 셔츠는 정상가에서 1만원 할인된 2만 9900원과 1만 9900원에 제공된다.  유니클로는 감사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 캠페인에 기부해 국내 저소득층 아동 인재 양성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TV홈쇼핑협회장에 강남훈씨

    TV홈쇼핑협회장에 강남훈씨

    홈앤쇼핑은 강남훈 대표이사가 다음달 1일 한국티브이홈쇼핑협회 회장에 취임한다고 26일 밝혔다. 강 대표이사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 서울에서 TV홈쇼핑 6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3회 협회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협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강 신임 협회장은 “지난 20여년간 TV홈쇼핑은 중소기업들과 함께 수많은 성공 신화를 써나가며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로 성장했다”면서 “지속적인 국가 경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30대 男心 홀린 ‘일렉트로마트’

    30대 男心 홀린 ‘일렉트로마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 ‘일렉트로마트’의 개장 후 1년 성적을 분석한 결과 ‘남자들의 놀이터’라는 기획 의도에 맞게 30대 남성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킨텍스점 주고객 30대… 38% 차지 26일 이마트에 따르면 가전 전문 매장 일렉트로마트 1호점인 킨텍스점의 지난해 6월 18일 개장 이후 지난달까지 약 1년간의 성별 고객 구성비는 남성 33.7%, 여성 66.3%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마트 평균 성별 고객 구성비가 남성 27.8%, 여성 72.2%인 것과 비교하면 일렉트로마트가 남성들의 눈길을 끄는 데 성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렉트로마트는 이마트가 성장이 정체된 대형마트가 나아갈 새로운 형식의 전문 매장 콘셉트로 만들었다. 대형마트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젊은 남성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일반 대형마트에서 보기 힘든 드론, 피규어, 3D 프린터, 스마트 토이 등의 상품을 강화해 ‘남심’(男心)을 자극했다. 또 정 부회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렉트로마트를 홍보하는 등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일렉트로마트의 주고객은 30대가 절대적이었다. 킨텍스점(2015년 6월~2016년 4월) 방문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30대(38%)였으며 40대(33%)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 이마트 전체로 보면 40대(31%)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판교점은 남성 방문객이 36.1% 또 지난 3일 이마트의 최초 로드숍 형태로 문을 연 일렉트로마트 4호점인 판교점도 순항하고 있다. 판교점의 개점 2주간(5월 3~18일) 성적을 살펴본 결과 정보기술(IT), 게임 산업의 중심 지역이라는 영향을 받아 남성 고객 비중이 36.1%로 이마트 평균, 킨텍스점보다도 높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골든블루 “이번엔 화이트 위스키로 1위”

    골든블루 “이번엔 화이트 위스키로 1위”

    “무연산(숙성 연도를 표기하지 않은 것)인 조니워커 블루가 발렌타인 30년산보다 뒤떨어지는 제품이라고 지적하지 않으면서도 골든블루만 문제 삼는 것은 우리가 신생기업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제품이 엉망이면 위스키업계 2위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국내 토종 위스키업체인 골든블루의 김동욱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불거진 위스키업계의 무연산 논란에 이같이 말했다. 골든블루는 3년 6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국내 최초로 만든 블렌디드 화이트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를 최근 출시했다. 이 위스키는 ‘위스키=갈색’이라는 공식을 깨고 투명하게 만들어 위스키와 거리가 멀었던 20~30대 젊은 층을 공략한 제품이다. 골든블루는 올해 하반기 팬텀 브랜드를 더 확장해 저도주 선호층과 여성들을 위한 위스키 ‘팬텀 허니’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올해만 1만 2000상자(1상자당 9ℓ)를 판매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효자 상품인 골든블루와 새로운 혁신 제품인 팬텀을 쌍두마차로 내세워 2020년 순매출 2500억원을 달성해 국내 1위 위스키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기업 미래 문화 특집] 롯데그룹, ‘와우 포럼’ 간부 사원 30% 여성으로

    [기업 미래 문화 특집] 롯데그룹, ‘와우 포럼’ 간부 사원 30% 여성으로

    롯데그룹은 내부 임직원과 파트너사, 롯데 이용 고객 등으로부터 ‘사랑받는 롯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경영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가 대표적이다. 기업문화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구로 조직의 자긍심, 일하는 방식, 상생협력 등 집중 개선 과제를 선정해 현황 및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과제 사항을 구체화해 실행한다. 예컨대 일하는 방식 부문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유연근무제를 모든 계열사에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또 롯데그룹은 여성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여성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 ‘와우(WOW: Way of Women)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매년 와우 포럼에 참석하는 등 여성 인재들과의 소통에 노력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와우 포럼 격려사를 통해 “2020년까지 간부 사원 중 30%는 여성이 될 수 있도록 목표를 부여하고 그 가운데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반드시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 회장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내외 롯데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롯데 HR 포럼’에서도 사람 중심의 창의적 기업 문화를 강조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기업 미래 문화 특집] 아모레퍼시픽, 암 환자·여성 가장 재활 돕는 ‘나눔경영’

    [기업 미래 문화 특집] 아모레퍼시픽, 암 환자·여성 가장 재활 돕는 ‘나눔경영’

    국내 1위 화장품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 관리, 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7만 5000여명의 참가를 통해 모두 29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올해는 지난 4월 24일 부산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연중 릴레이로 열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의 창업을 도와 자활과 자립을 통한 빈곤 탈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식점, 미장원, 개인택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창업을 지원해 모자 가정이 생활 안정을 이루도록 힘쓰고 있다. 희망가게는 2004년 1호점 개설 이래 올해 1월까지 모두 271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기업 미래 문화 특집] CJ그룹, 드라마 캐릭터로 조직 생활 이미지 교육

    [기업 미래 문화 특집] CJ그룹, 드라마 캐릭터로 조직 생활 이미지 교육

    CJ그룹은 1년 반 동안 진행되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을 ‘문화 기업 CJ인’으로 양성하고 있다. CJ그룹 입문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교육 과정이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로 기억되도록 진행한다는 점이다. CJ그룹의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맡고 있는 제석주 교육담당자는 “실제로 업무 중 활용하는 지식은 학습으로 기억된 텍스트보다 그 내용을 배우던 상황과 스스로 이해한 이미지로 기억한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CJ그룹의 문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J그룹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실감 나게 담아내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미생’을 지난해 1월 진행된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문 교육부터 활용하고 있다. ‘인턴 장그래와 장백기의 조직 생활 차이’ 등 드라마 속 에피소드를 담아낸 영상을 본 뒤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치와 방향에 대해 진솔한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온리원 페어’는 입문 교육을 마친 신입 사원들이 팀을 이뤄 그룹 내 주요 사업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예컨대 CJ제일제당이 지난 2월 출시한 ‘쁘띠첼 라이스푸딩’은 지난해 상반기 CJ제일제당 신입사원들이 온리원 페어에서 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발망 대란 재연될까?’ H&M, 겐조와 콜라보

    ‘발망 대란 재연될까?’ H&M, 겐조와 콜라보

     SPA(제조유통일관화) 브랜드 H&M은 새로운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협업)을 KENZO(겐조)와 함께 한다고 26일 밝혔다.  겐조는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 요소들을 담아 젊고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움베르토 레온과 캐롤 림은 겐조의 패션 세계를 H&M과 접목시켜 여성복, 남성복 및 악세사리가 포함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H&M과 겐조의 협업 제품은 오는 11월 3일부터 전 세계 250개 이상 H&M 매장과 온라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움베르토 레온, 캐롤 림은 “H&M과의 협업으로 더욱 큰 관점을 가지고 기존의 영역을 벗어나 전 세계 고객들에게 겐조만의 새로운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H&M이 겐조와 협업하게 되면서 지난해 말 H&M과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발망의 협업 상품을 사기 위해 ‘노숙 대란’까지 벌어졌던 사례가 올해 또 반복될지 주목되고 있다. 당시 소비자들은 유명 디자이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 상품 출시 수일 전부터 서울 명동 등 H&M 매장 앞에 노숙하기도 했다. 일부는 고가에 되팔기 위해 일부러 대량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하이트진로, 신제품 ‘청포도에이슬’로 과일 소주 인기 이어간다

    하이트진로, 신제품 ‘청포도에이슬’로 과일 소주 인기 이어간다

     하이트진로가 신제품 ‘청포도에이슬’을 다음달 7일 출시하고 과일리큐르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청포도에이슬은 지난해 자몽에이슬을 출시한 뒤 1년여 만의 신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청포도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과 청포도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13도의 리큐르 제품이다. 여름철을 맞아 가볍고 산뜻하게 술자리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청포도에이슬은 사전 소비자 시음평가에서 과일리큐르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맛’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소주와 과일 맛의 어울림은 물론 기존 제품과의 맛 비교에서도 우위를 차지했다. 특히 청포도는 구연산,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고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 때문에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여름 과일이다.  이 제품의 용량은 360㎖, 출고가는 자몽에이슬과 같은 962.5원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된장 먹으면 면역력 높아져” 속설 아닌 사실이었네

    “된장 먹으면 면역력 높아져” 속설 아닌 사실이었네

    한국인의 솔푸드 ‘된장’을 먹으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속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CJ제일제당은 식품연구소 발효연구센터 신혜원 책임 연구원을 포함한 연구원 4명의 동물시험을 통해 된장의 면역력 향상 기능성을 입증한 연구 논문이 수의학 및 실험동물학 분야 국제 전문학술지인 ‘저널 오브 베트러너리 사이언스’에 등재됐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된장의 효과에 대한 연구는 관련 업계나 단체에서 꾸준히 진행돼 왔다. 그러나 주로 특정 효능에 국한되거나 된장 자체보다는 된장 내 균주 등을 연구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번 CJ제일제당의 연구는 된장 제품 자체의 전반적인 면역기능 향상에 대한 효능을 입증한 것이다. 연구는 시판 중인 CJ제일제당 된장 제품을 섭취하기 쉬운 건조분말 형태로 만들어 동물(쥐)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된장을 투여한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체액 면역, 세포 면역, 병원성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 등 면역과 관련된 지표가 골고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공격해 없애는 일종의 면역세포인 NK세포는 된장을 투여한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더 활성화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중견기업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견련 앱’ 출시

    중견기업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견련 앱’ 출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모바일 정보서비스 플랫폼인 ‘중견련 애플리케이션(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견련 앱은 중견기업 정책 현안, 지원 사업과 시책, 법령정보 등을 기본으로 우수 중견기업 채용 정보 등 실용적인 콘텐츠를 강화한 ‘일반용’과 SMS 핫라인 기능을 탑재한 ‘(중견련) 회원사 전용’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일반용 버전에서는 중견련 페이스북에서 일부 확인할 수 있는 우수 중견기업 채용 정보를 추가로 선별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회원사 전용 버전에서는 모든 페이지 하단의 SMS 입력창을 통해 개별 기업의 경영 애로 및 정책 개선 건의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보다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했다.  중견련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중견기업’, ‘중견련’을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중견련은 앱 출시를 기념해 6월 15일까지 다운로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 추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내실 있는 교감과 실질적인 대응을 통해 대한민국 중견기업 발전을 위한 사통팔달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내 전 객실 금연 객실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내 전 객실 금연 객실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호텔 내 전 객실을 금연 객실로 바꿨다고 24일 밝혔다.  일부 객실을 흡연 가능 객실로 운영해왔던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올해 초부터 금연을 권장하고자 몇 주 동안 객실 내 공기를 순환시켰다. 또 탈취 및 클리닝 작업으로 객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그 결과 269개 전 객실이 금연 객실로 바뀌게 됐다. 임용경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객실부 차장은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금연 캠페인과 더불어 흡연 객실 탈취를 위해 사용됐던 클리닝 제품 사용을 줄이는 효과도 있어 고객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 효과도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도네시아 시장 넓혀가는 롯데마트, 42호점 ‘바탐점’ 개점

    인도네시아 시장 넓혀가는 롯데마트, 42호점 ‘바탐점’ 개점

     롯데마트가 26일 인도네시아 바탐섬에 42호점인 ‘바탐점’을 개점한다고 24일 밝혔다.  바탐점은 싱가포르에 인접한 인도네시아 휴양지인 바탐섬에 위치했다. 단층 구조에 영업면적은 4433㎡ 규모로 도매 매장으로 운영된다.  바탐점이 도매 형식으로 운영되는 이유는 지역적 특성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는 영토가 넓고 1만 7000개 이상의 섬들로 이뤄져 각 지역마다 유통 채널의 발전에 차이가 있다. 자카르타 같은 대도시에는 일반 소매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하이퍼마켓, 기업형 슈퍼 등이 활성화돼 있으나 대도시를 제외한 기타 지역에서는 도매 매장 형태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도매 매장에서는 호텔, 리조트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이 대부분 대량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매장 인근에 거주하는 일반 소매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롯데마트 측의 설명이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문을 여는 바탐 지역은 관광 산업 중심의 섬 도시다. 인도네시아의 자유무역지대로 선정돼 다른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고 물가, 세금 혜택에 따른 인근 국가의 원정 쇼핑객이 많은 편이다. 바탐점 개점 등을 비롯해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2008년 네덜란드계 대형마트인 마크로 19개점을 인수하며 한국 유통업체 및 롯데그룹 계열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진출 7년 만인 지난해 인도네시아 내 운영 점포 수 40개를 돌파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도매 매장 25개, 소매 매장 14개, 슈퍼 2개점 등 모두 41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26일 바탐점을 열게 되면 운영 점포 수는 42개로 늘어난다. 롯데마트는 올해 말까지 4개의 점포를 추가로 열어 올해 안에 인도네시아에서 46개 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매출은 2011년 8810억원에서 지난해 1조 150억원으로 15% 이상 늘어났다. 올해 1분기 매출 또한 25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460억원)보다 6.6% 늘었다.  윤주경 롯데마트 인도네시아사업본부장은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활발한 사업 활동 외에도 장학 활동, 정수공급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현대백화점에서 개성공단 상품 구입하세요” 24일부터 ‘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전’

     현대백화점이 중소기업청과 함께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점 1층 정문광장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개성공단 입주 6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6개 기업이 만든 제품을 기존 판매가보다 20~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오오앤육육(여성의류), 나인(란제리), 석촌도자기(식기), 알디엔웨이(등산화), 팀스포츠(스포츠의류), 한식품(식품)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바지, 셔츠, 내의 등 의류를 비롯해 등산화, 식기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제품의 대부분은 현재 개성공단에 묶여 있다. 그러나 입주 기업을 지원한다는 취지에 따라 입주기업이 다른 생산지에서 생산한 제품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오오앤육육 스커트 1만 5000원, 나인 기능성 내의 1만 1000원, 석촌도자기 밥공기 35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목동점에서도 동일한 상품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급한 경영 자금 확보와 판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됐다”면서 “이번 행사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평가항목 누락 재승인 롯데홈쇼핑 황금시간대 6개월 영업정지 위기

    롯데측 “500여 협력사 피해 우려” 재승인 과정에서 평가항목을 누락한 사실이 적발된 롯데홈쇼핑이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프라임타임’에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전망이다. 최고 수준의 제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3일 롯데홈쇼핑 측에 ‘프라임타임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골자로 하는 시정조치 계획을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프라임타임은 오전 8~11시와 오후 8~11시로 모두 6시간이다. 관련법에는 방송사업자 등이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변경허가·재허가를 받는 등의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업무정지 6개월 또는 허가·승인 유효기간 단축 6개월’의 처분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를 고려하면 미래부는 최고 수준의 제재 카드를 꺼낸 셈이다. 앞서 미래부는 지난해 4월 30일 재승인 유효기간이 끝난 롯데·현대·NS홈쇼핑 등 TV홈쇼핑 3사에 대해 방송의 공적 책임 강화와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등을 조건으로 재승인을 내줬다. 하지만 롯데홈쇼핑은 당시 재승인 사업계획서에 납품 비리로 형사처벌을 받은 임직원 8명 중 2명을 빠뜨려 공정성 평가항목에서 과락을 면하는 등 재승인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 감사원의 지난 2월 감사 결과다. 누락된 두 사람이 추가됐다면 재승인 거부 또는 조건부 승인 대상이다. 감사원은 연루된 미래부 공무원 3명에 대해서도 징계를 요구했고 이들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롯데홈쇼핑은 23일 “협력사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를 고려해 달라”는 내용의 소견서를 미래부에 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협력사가 500여개다. 프라임타임 때 발생하는 매출은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현재 롯데홈쇼핑 관련 행정처분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처분에 대한 최종 통지는 정해진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롯데·시티플러스,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입찰 참여

    높은 임대료 때문에 세 차례 유찰됐던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운영자 선정 입찰에 롯데면세점과 시티플러스 등 두 곳이 지원했다. 두 업체는 23일 한국공항공사가 신청을 마감한 김포국제공항 면세사업장 DF1구역(면적 400.2㎡, 화장품·향수)과 DF2구역(433.4㎡, 주류·담배)에 모두 참여했다. 입찰 면적은 확장 전 기준이고 앞으로 매장은 각각 732㎡, 733.4㎡로 확장된다. 두 구역의 연간 최소 임대료는 각각 295억원, 233억원이다. 임대 기간은 5년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공급 과잉?… 비즈니스호텔 ‘명동 혈투’

    공급 과잉?… 비즈니스호텔 ‘명동 혈투’

    서울 시내 최대 관광지인 명동을 둘러싼 비즈니스 호텔들의 치열한 경쟁이 다시 시작됐다. 미국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에서 개관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KT&G가 소유하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위탁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22층 규모로 모두 409개 객실을 갖췄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가장 큰 강점은 위치다. 숭례문 오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대중교통의 접근이 쉽다. 또 호텔이 남대문시장, 명동, 덕수궁, 시청 등 주요 관광지에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개관으로 최근 1년 사이 명동 인근에 문을 연 비즈니스 호텔들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지난해 3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과 같은 해 5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이 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 1월 롯데시티호텔 명동, L7 호텔 명동, 골든튤립 엠 서울 호텔이 잇따라 개관했다. 또 다음달에는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인 티마크 그랜드 호텔이 충무로에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과거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비해 호텔이 부족하다는 분석도 있었지만 최근 명동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호텔 공급 과잉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라지브 메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한국 특히 서울이 여행지로서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연간 10~15%는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객실 점유율은 충분히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야생국화로 만든 약주로 집에서 혼술 즐겨볼까” 무학 ‘진짜 맛있는 국화’ 출시

    “야생국화로 만든 약주로 집에서 혼술 즐겨볼까” 무학 ‘진짜 맛있는 국화’ 출시

     종합주류기업 무학은 야생국화로 만든 ‘진짜 맛있는 국화’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진짜 맛있는 국화는 경남 창원시 서북산에서 자라는 야생국화의 꽃잎만을 엄선해 국내산 찹쌀, 질 좋은 누룩으로 만든 살균약주다. 지난해부터 유행한 과일 리큐르가 과즙과 향을 첨가한 것이라면 진짜 맛있는 국화는 이와 달리 야생국화와 찹쌀, 누룩을 더해 발효한 전통 약주로 맛과 향미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가정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집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과 혼술(혼자 술마시는 것)을 즐기는 소비자들도 식사에 가볍게 곁들이기에 좋다는 게 무학 측의 설명이다.  진짜 맛있는 국화의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용량은 360㎖다. 편의점과 일반 소매점 기준 16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조은주 63레스토랑 수석 셰프 FCC 2016 여성 최초 2관왕

    조은주 63레스토랑 수석 셰프 FCC 2016 여성 최초 2관왕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 부문은 63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의 조은주 수석 셰프가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세계 3대 요리대회 가운데 하나인 ‘FHA 컬리너리 챌린지’(FCC 2016)에서 금메달 2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조 셰프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FCC 2016 개인전 부문 중 타파스·핑거푸드 부문과 메인 메뉴 부문에 출전했다. 그는 100점 만점 기준 90점 이상의 성적을 냈다. 조 셰프 외에도 터치더스카이의 김덕환 셰프는 플레이티드 에피타이저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63뷔페 파빌리온의 박종명 셰프는 아시안 메뉴 부문에서 은메달을, 메인 메뉴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FHA 컬리너리 챌린지는 싱가포르에서 2년마다 열린다. 이 대회는 독일 IKA,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요리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800여명의 셰프가 참여했다. 심사 기준은 ▲식재료의 조화와 맛을 평가하는 구성 ▲조리의 난이도와 독창성 ▲조리 과정 ▲디스플레이와 사이즈 ▲실용성과 현대성 등 5개다. 63레스토랑에서는 FCC 2016 수상을 기념해 대회 수상 메뉴를 기반으로 구성된 스페셜 메뉴를 워킹온더클라우드와 터치더스카이 등에서 각각 선보인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