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지훈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고학력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코스피200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김병욱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투자 압박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97
  • [경제 알지 못해도 쉬워요] 대출금리 역전 미스터리

    [경제 알지 못해도 쉬워요] 대출금리 역전 미스터리

    30대 직장인 김지훈 과장은 얼마 전 20평대 집을 장만했습니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1억원을 10년 만기로 연 3.5%(변동금리)에 빌려 보탰지요. 사흘 뒤 직장 동료가 수천만원을 일반신용대출로 연 3.45%에 빌렸다는 말에 “내가 이러려고 집 매매계약서 사본 내고 고생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알고 보니 김 과장 역시 신용대출을 연 3%대 중반으로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주택‘담보’대출금리가 낮은 게 일반적 여기서 궁금증 하나. ‘사람’ 하나 믿고 돈을 내주는 신용대출과 달리 주택담보대출은 ‘집’을 믿고 돈을 빌려주는 겁니다. 대출자가 돈을 제대로 갚지 못해도 은행 입장에서는 담보로 잡은 집을 팔면 손해 볼 가능성이 작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왜 안전한 주택담보대출보다 무담보 신용대출이 금리가 더 낮은 ‘금리 역전 미스터리’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주담대와 신용대출의 금리 역전 현상은 신용대출 고객이 신용등급이 월등하거나 고객이 공무원이거나 정부 투자기관 같은 공공기업 등 신용도가 ‘튼튼’하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최근 KB국민은행이 연 1%대의 파격적인 대출금리를 제시해 경찰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참수리 대출’(경찰 대상)이 그런 거죠.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특정 기관이나 단체가 은행과 별도의 협약을 맺어도 초저금리 대출이 가능한 것이지요. 하지만 대다수의 주담대 상품이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더 낮습니다. 최근 ‘은행권 주담대가 연 5%에 육박한다’고 떠들썩했지만, 그것은 ①고객이 금리 우대 혜택을 거의 받지 못했거나 ②고객 신용등급이 매우 낮아 최고금리가 적용된 상황이 다 같이 맞아떨어졌을 때를 가정한 겁니다. ●年5%? 각종 우대금리로 이자 깎아줘 시중은행들은 신규 고객 유치 차원에서라도 급여 이체(월급통장)나 해당 은행 모바일뱅킹 사용 등에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금리를 깎아 주고 이자 부담도 줄여 줍니다.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신용대출 평균 금리’와 ‘주담대 평균 금리’를 놓고 비교하면 더 명확합니다.10년 만기 분할상환식 주담대 평균금리는 6월 기준으로 연 3.12(제일)~3.58%(대구) 수준입니다. 반면 일반신용대출 전체 평균금리는 연 3.49(농협)~6.47%(전북)입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창작 뮤지컬 ‘빨래’ 4000회 공연 축포

    창작 뮤지컬 ‘빨래’ 4000회 공연 축포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1관. 창작 뮤지컬 ‘빨래’ 공연이 끝난 후 극장 출입문 앞에서 방금 공연을 마친 배우 8명이 관객들을 배웅했다. 배우들은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하며 ‘뮤지컬 빨래 4000회 달성! 여러분의 성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기념 떡을 나눠 줬다. 4000회를 맞은 ‘빨래’ 팀이 마련한 작은 이벤트다. 사진 촬영 이벤트에 당첨된 관객들과 배우들이 함께 폴라로이드를 찍는 시간도 가졌다. 거창하지 않지만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 배우와 관객 모두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었다.‘빨래’의 4000번째 생일은 2005년 4월 처음 무대에 오른 지 12년 만이다. 스타 배우들로 무장한 수많은 외산 작품들 사이에서 이룬 ‘기특한’ 성과는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빨래’는 제일서점 비정규직 사원 서나영과 몽골 출신 이주 노동자 솔롱고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팍팍한 서울살이를 견디는 소시민들의 고단한 삶과 그 삶을 위로하는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그린다. 작품의 제목처럼 빨래를 발로 팍팍 밟고 손으로 힘껏 문질러 빨아버리듯 삶의 굴곡 사이사이에 끼어든 슬픔도 깨끗하게 날려버리자는 메시지가 가슴을 두드린다. 무대 장치가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화려한 넘버나 춤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들의 소박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는 데서 오는 감동이 가볍지 않다. 그 덕분에 지난 12년간 60만명이 넘는 관객이 ‘빨래’를 찾았다. 2003년 연출가 겸 극작가 추민주와 작곡가 민찬홍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공연에서 탄생한 ‘빨래’는 뮤지컬계 대표 스타 홍광호를 비롯해 임창정, 김종구, 정문성, 이지숙 등 유명 배우들이 거쳐 갔다. 제일서점 사장 ‘빵’ 역을 맡은 배우 김지훈은 ‘빨래’ 출연 개인 1000회라는 대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시장 개척에도 열심이다. 2012년, 2015년 일본 진출에 이어 지난해 중국 무대에 작품을 올렸다. 중국 초연 당시 호평에 힘입어 지난 23일부터 새달 9일까지 중국 베이징 다인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재공연 계획도 논의 중이다. ‘빨래’가 연이어 해외 진출에 성공하는 이유는 ‘슬플 땐 빨래를 해’라는 극 중 노래 제목처럼 힘든 일이 있을 때 찾고 싶은 우직한 친구 같은 매력 덕분이다. 아직도 ‘빨래’가 전하는 위로와 감동은 마르지 않았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크라임씬3 장동민 재출연, 살해된 자산가의 잃어버린 아들 ‘완벽 빙의’

    크라임씬3 장동민 재출연, 살해된 자산가의 잃어버린 아들 ‘완벽 빙의’

    개그맨 장동민이 ‘크라임씬3’에 재출연 한다. 그는 철없는 20대로 변신, 또 한번 추리력을 뽐낸다. 23일 오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3’에서는 대저택 살인 사건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사건 피해자는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저택의 주인이자 국내 추리 소설계 거장으로 욕실 안 욕조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스케줄로 인해 녹화에 불참한 김지훈을 대신해 개그맨 장동민이 게스트 플레이어로 등장했다. 다섯 플레이어는 각각 피해자의 아들, 외손녀, 간병인, 개인 변호사, 손님 역을 맡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 전쟁을 펼쳤다. 숙다방 살인 사건 편에서 전당포 주인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장동민은 이번 에피소드에 재출연해 막대한 재산을 보유한 피해자가 최근 찾아낸 잃어버린 아들로 분했다. 이에 장동민은 철없는 21살 청년에 완벽 빙의했다. 피해자를 보며 오열하다가도 박지윤이 변호사 역을 맡은 홍진호를 “홍변”이라 지칭하자 “빨간 똥 아저씨”라고 유치한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크라임씬3’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위원석(스포츠서울 편집국장)씨 부친상 21일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970-8444 ●전병옥(동부석유 대표)씨 모친상 21일 전남 순천한국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61)723-4444 ●신평호(코스콤 전무)씨 장인상 20일 경남 양산 새웅상요양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10분 (055)362-4444 ●김기경(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장)씨 부인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02)2258-5940 ●김지훈(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스카우트 팀장)씨 모친상 21일 광주 수완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62)959-4444 ●박완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수석대변인·충남도당위원장)씨 부친상 21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41)621-8013
  •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크랭크인, 설경구-오달수-문소리 ‘막강 학부모’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크랭크인, 설경구-오달수-문소리 ‘막강 학부모’

    영화 ‘타워’ ‘화려한 휴가’로 드라마틱한 휴머니즘을 이야기한 김지훈 감독이 차기작으로 돌아온다. 16일 오전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김지훈 감독의 새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지난달 29일 크랭크인 했다. 배우 설경구, 오달수, 천우희, 고창석, 문소리, 강신일, 김홍파 등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명문 국제중학교의 한 남학생이 호수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자 같은 반 학생들의 부모들이 학교로 소집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학생들의 부모 역은 설경구, 오달수, 고창석, 문소리, 김홍파가 맡았으며 교장 역에는 강신일, 담임 교사 역은 천우희가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로는 성유빈, 유재상, 정유안, 박진우, 정택현, 노정의가 캐스팅돼 기대감을 모은다. 2018년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둑놈 도둑님’ 김지훈, 임주은 바라보는 ‘뜨거운 눈빛’

    ‘도둑놈 도둑님’ 김지훈, 임주은 바라보는 ‘뜨거운 눈빛’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후속으로 MBC TV 주말극 ‘도둑놈 도둑님’이 오는 13일 밤 10시 첫선을 보인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룬 드라마다. 지현우가 주인공 ‘장돌목’ 역을 맡았다. ‘장돌뱅이’를 연상시키는 촌스러운 이름이지만 알고보면 변호사, 공인회계사, 네일아트 자격증까지 자격증이란 자격증은 고루 갖춘 ‘뇌섹남’이다. 직업은 ‘해결사’다. 소녀시대의 서현(서주현)이 중앙지검 특수부 수사관 강소주 역을 맡아 지현우와 호흡을 맞춘다. 의협심과 정의감이 강하고, 유도실력이 뛰어난 인물로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김지훈은 흙수저 출신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한준희, 임주은은 금수저 출신 거대 로펌의 국제변호사 윤화영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12일 “빈부 격차는 갈수록 심화되고 만인 앞에 평등해야할 법은 가진 자에게는 고래가 빠져나갈 큰 그물을, 가난한 자에게는 피라미 새끼 한 마리 빠져나가지 못할 미세그물을 준다”며 “우리 드라마가 암울한 현실 앞에서 좌절하고 지친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예인 인증샷에 사전투표율 쑥쑥

    연예인 인증샷에 사전투표율 쑥쑥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스타들도 저마다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사전 투표를 독려했다. 이런 영향으로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401만 6380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9.45%로 집계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시행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졌고 이번이 3번째”라면서 “12.2%로 가장 높았던 작년 총선의 사전투표율을 이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사전투표 열기가 높을 경우 본선거에도 다른 유권자들이 참여하도록 견인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날 공식 트위터에 MB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서울 성수2가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무한도전’ 멤버 5인 사전투표 완료!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라고 밝혔다. 배우 김지훈과 가수 보아는 오전 일찍 투표에 참여했다.김지훈은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고 “예전엔 부재자 투표라고 해서 절차가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신분증만 챙겨 가면 바로 투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아도 비슷한 시간 인스타그램에 서울 청담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일정상 해외에 나가게 돼 오늘 투표했다”며 “소요시간 5분 정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투표하시라”고 말했다. 촬영 차 충북 제천에 머무르는 배우 이시영도 인스타그램에 봉양읍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두 투표해달라”며 “사전투표 정말 쉽다”고 독려했다. 아이돌 가수들도 사전 투표에 동참했다.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청담동 주민센터를 찾아 생애 첫 투표를 했고, 걸그룹 데이데이로 데뷔할 SBS ‘K팝 스타 시즌 6’ 출신 전민주와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이수현도 같은 장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라임씬 시즌3, 시청자가 직접 범인 찾는다 ‘범인 지목 투표’ 실시

    크라임씬 시즌3, 시청자가 직접 범인 찾는다 ‘범인 지목 투표’ 실시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 시즌3’의 살인사건의 범인을 시청자가 직접 투표로 지목한다. 매주 금요일 본 방송이 시작되면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범인 지목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시청자 투표 참여 방법은 JTBC 홈페이지 또는 vote.jtbc.co.kr에 접속해, SNS 계정이나 휴대전화 번호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투표 종료 전까지 범인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매주 범인을 맞히는 시청자 20명을 선정하여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 발표는 방송일 차주 수요일에 공식 홈페이지 당첨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크라임씬’은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돼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사랑 받으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했다. ‘크라임씬 시즌3’에는 장진 감독, 박지윤,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가 출연한다. 28일 금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크라임씬 시즌3’, ‘윤식당’과 본방 대결서 자신있는 이유

    ‘크라임씬 시즌3’, ‘윤식당’과 본방 대결서 자신있는 이유

    ‘크라임씬3’의 윤현준 CP가 동시간대 방송하는 ‘윤식당’과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현준CP, 김지선 PD, 장진 감독, 박지윤,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가 참석했다. ‘크라임씬3’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tvN ‘윤식당’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윤현준 CP는 “‘윤식당’과 경쟁할 줄 모르고 6개월 전부터 기획했는데 대결하게 됐다”며 “저도 나영석PD랑 잘 알고 친하지만, 나PD가 하는 프로그램은 그만의 색깔과 편안함이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윤 CP는 “‘크라임씬’은 너무나 다른 프로그램이라 ‘윤식당’의 시청률을 뺏어야겠다는 생각은 안 한다”라며 “다만 ‘크라임씬’은 본방송을 안 보면 스포일러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본방송을 봐주시고, ‘윤식당’은 재방송을 봐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크라임씬’은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돼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사랑 받으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했다. ‘크라임씬3’는 오는 28일 오후 9시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라임씬 3 출연진, 장진·박지윤·김지훈·양세형·정은지 확정 ‘어떤 내용?’

    크라임씬 3 출연진, 장진·박지윤·김지훈·양세형·정은지 확정 ‘어떤 내용?’

    크라임씬 3 출연진 5인이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를 이끌어갈 플레이어로 영화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 배우 김지훈, 개그맨 양세형,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확정됐다. 장진 감독은 지난 시즌2 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활약하며 팬들로부터 재출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출연진 중 한 명이다. 표창원과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부터 박지윤과의 코믹 커플 연기까지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인바 있다. 박지윤은 시즌 1과 2에 모두 출연한 만큼 ‘크라임씬3’에서도 노련한 추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1에서 벤다이어그램 추리라는 독특한 추리방법을 만들며 가장 많은 범인을 밝혔고, 시즌 2에서는 더욱 날카로워진 추리는 물론 프로그램의 진행과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는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시즌2에 최다 출연한 게스트인 배우 김지훈도 플레이어가 되어 돌아온다. 갤러리 살인사건, 통닭집 살인사건, 산장 살인사건 등 에서 심리학과 출신다운 고도의 심리전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추리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주목 받았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연하는 개그맨 양세형은 기존의 출연진 못지 않은 순발력과 연기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정은지 역시 오랜 기간 갈고 닦은 연기력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임씬’은 실제 범죄사건을 재구성한 상황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하반기 제작에 돌입한 ‘크라임씬3’ 제작진은 이전 시즌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 라인과 추리 룰을 구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특히, 현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여행을 떠나요, 동네 책방으로

    지하철 여행을 떠나요, 동네 책방으로

    바야흐로 개성있는 동네 책방 전성시대입니다.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네 사랑방, 복합문화공간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로 다녀올 수 있는 보물같은 동네 책방들을 소개합니다. ◆1호선 신설동역 ‘고양이책방 슈뢰딩거’세 마리 고양이들의 집사인 책방지기가 운영하는 고양이 전문 책방입니다. 3년 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는 김미정 대표는 지금의 고양이 책방을 차리기 전 고양이 도서관 개관을 꿈꿀 정도로 고양이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됐다고 합니다. 사람과 교감할 줄 알면서도 자기만의 개성이 뚜렷한 점이 그녀를 ‘냥덕’(고양이 마니아)의 길로 이끌었다고 하네요. 김 대표의 말처럼 이 책방도 개성이 뚜렷합니다. 국내 일반 단행본, 해외 화보집, 중고 서적, 독립 출판물 500여권 외에도 엽서, 일러스트, 간단한 문구들도 취급합니다. 물론 모두 고양이에 관한 것들입니다. 심지어 책 내용이 고양이와 관련이 없어도 표지에 고양이가 등장한 책도 다룹니다. 책방지기와 고양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정보도 서로 교환하고 실용서적을 직접 추천받을 수도 있어 애묘인을 비롯한 고양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꼭 한 번 들르면 좋을 책방입니다. 수익의 일부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등 동물보호단체에도 기부한다고하니 책 구매를 통한 착한 소비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매장을 확장하면 소모임, 상영회 등 고양이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도 할 계획이랍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숭인동길 68 *운영시간: 화~토요일 오후 3시~9시 (일·월요일 휴무)*문의: 070-5123-2861 ◆2호선 문래역 ‘청색종이’1992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해 ‘로큰롤 헤븐’, ‘코끼리 주파수’ 등의 시집을 낸 김태형 시인이 운영하는 출판사 겸 작은 책방입니다. ‘청색종이’라는 상호는 김태형 시인이 생각하는 청색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담아 지었습니다. 청춘을 의미하기도 하고 우울하거나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담은 ‘청색’을 찾아오는 분들이 다양하게 해석하기를 원한다고 하네요. 처음 책방을 차릴 때 시집 전문 서점을 표방한 것은 아니지만 김태형 시인이 시를 공부하는 데 필요한 책을 구입해 모으다보니 아무래도 시집이 많습니다. 시집을 비롯한 인문 과학 서적이 중심이고 헌책과 절판된 책들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송재학 시인의 ‘기억들’ 등 절판된 책을 복간하기도 합니다. 매주 독서모임, 시읽기 수업, 인문독회 등 다양한 강좌도 열립니다. 이름은 잘 알고 있지만 지금껏 읽어보지 못한 고전을 비롯해 특히 어렵게 여긴 탓에 그동안 접하지 않은 시집 등을 모여서 함께 읽으며 스스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4종의 책을 출간한 작은 출판사로서 곧 독일 번역소설과 국내 극작가의 희곡집 출간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8-6*운영시간 : 월~토 오후 1시~9시 (일요일 휴무)*문의 : (02)2636-5811 ◆3호선 안국역 ‘베란다북스’서울 종로구 계동길 끝자락에 위치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방입니다. 아트북, 그래픽노블 등 시각예술 서적을 기반으로 한 그림책 전문 서점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노준구씨 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초와 빛이 가득한 집안 베란다처럼 서점에 머무는 분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곳이 되길 바라는 부부의 마음이 담긴 공간입니다. 시각예술분야 국내 작가 서적이 중심이지만 외국 작가 번역 서적도 마련돼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예지, 에세이, 시집 등 베란다북스라는 공간에 어울리는 독립출판물로 장르를 조금씩 확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문학 서적처럼 그림책에서도 삶에 대한 시각과 철학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하는 노 대표의 말처럼 아이들의 책으로만 여겨졌던 그림책 속에서 마음을 달래는 따뜻한 위로를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책 뿐만 아니라 아트프린트를 비롯해 판화, 엽서, 카드, 에코백 등의 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예술 관련 강사와 함께하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앞으로 그림책 작가와의 대화 등 책방을 찾는 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계동길 120*운영시간 : 화~토요일 오후 12시~6시 (일·월요일 휴무)*문의 : (02)747-3742 ◆4호선 혜화역 ‘얄라북스’사진을 전공한 세 명의 주인장이 사진 스튜디오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서점입니다. ‘얄라’는 아랍어로 ‘함께 가자’의 의미를, 우즈베키스탄어로는 ‘노래하다’는 뜻을 지닌 단어입니다. 프랑스의 한 수녀가 이슬람권 국가에서 얄라 운동을 펼친 것을 본보기 삼아 얄라북스를 찾는 사람들과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지었다고 합니다. 현대미술 중에서도 시각예술 분야의 독립출판물을 주로 취급합니다. 예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인문 도서들까지 포함해 4000~5000권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진, 회화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와 세미나도 많이 열립니다. 젊은 작가들에게는 책방을 찾는 손님들에게 본인의 작품을 알리고 소통하는 장소가, 손님들에게는 다가가기 힘든 현대 미술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인 셈이죠. 김지훈 실장은 “대형서점 직원들에게 세세히 물어보기 힘든 것도 이 곳에서는 마음 편히 질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덕분인지 예술을 공부하는 지방 대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손님의 연령층도 다양합니다. 특히 한국 작가 작품집을 사가는 외국인들도 많다고 하네요. *주소 :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3길 11 지하 1층*운영시간 :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 토요일 오후 12시~7시 (일요일 휴무)*문의 : (02)745-3330 ◆5호선 신금호역 ‘프루스트의 서재’박성민 대표가 어린 시절부터 산 동네에 차린 빨간 벽돌로 된 작은 책방입니다. 대부분의 책은 중고서적이고 소규모 출판물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대형 서점 등에서 10년 넘게 일했다는 박 대표는 책을 많이 보고 싶어서 입사한 서점에서 정작 책을 읽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직접 책방을 차렸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표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제목처럼 자신만의 서점에서 책을 읽고 나누며 그동안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공간이죠. 프루스트의 서재는 책을 파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최 대표는 본인의 책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의 좋은 작품을 펴내는 작업도 할 계획입니다.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는 여럿이 모여 낭독 모임을 가집니다. 참석자가 돌아가면서 책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천천히 읽는 시간을 갖습니다. 동네 분들과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로 이루어진 모임에서 친목을 다지기도 합니다. 때때로 책방 공간을 이용한 사진, 그림 전시회도 열고 있습니다. *주소 : 서울 성동구 무수막길 56 *운영시간 : 화~일요일 오후 12시~8시 (월요일 휴무)*문의 : 010-8988-2682 ◆6호선 한강진역 ‘다시서점’낮에는 서점으로, 저녁에는 바(Bar)로 운영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가수 윤선애의 노래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에서 따온 서점의 이름은 ‘다시 한다’는 뜻과 더불어 ‘시가 많다’(多詩)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시집을 주로 취급하는 서점입니다. 올해부터는 특정 시인을 정해서 그 시인의 시집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인 백석을 시작으로 앞으로 윤동주, 김소월, 한용운 등 유명한 시인들의 작품을 다룬다고 합니다. 김경현 대표는 “돌아보면 학창시절 시를 교과서에서 재미없고 어렵게 배운 것 같아 다른 방식으로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책을 비치한 작은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뚫린 벽 인테리어 덕분에 찾는 손님들이 흥미로워한다고 하네요. 간혹 인테리어가 예뻐 사진만 찍고 가는 손님들도 있지만 김 대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다가 자신의 감성을 풍성하게 만드는 한구절이라도 얻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답니다. 저녁 6시가 되면 맥주와 차 등을 판매하는 ‘초능력’이라는 이름의 바로 변신합니다. 지난해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독립출판물을 주로 다루는 다시서점 신방화점도 문을 열었습니다.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2길 34 지하 1층*운영시간 : 화~일요일 오후 12시~6시 (월요일 휴무)*문의 : 070-4383-4869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대륙서점’1987년에 문을 연 동작구 상도동 ‘동네 사랑방’ 서점입니다. 대륙서점을 연 이전 사장님 부부에 이어 새로운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혼 보금자리를 마련한 동네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어했던 부부는 대륙서점이 여러 사정으로 인해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점을 인수해 2015년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동네 서점이 변치 않고 그대로 있어주기를 바랐던 부부는 그래서 간판도 원래의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등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주제에 맞게 비치합니다. 동네분들이 읽고 싶어하는 추천 도서들도 많이 갖추고 있는데 특히 마을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동네의 특성상 마을, 협동조합, 생태 등과 관련한 도서가 많습니다. 책 뿐만 아니라 독서 모임, 취미 소모임, 작가 강연, 다큐 상연회까지 열리니 그야말로 동네 복합문화센터입니다. “삶의 여유가 없는 요즘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서점”이 되길 바라는 사장님 부부의 염원이 담긴 공간입니다. *주소 : 서울 동작구 성대로 40 *운영시간 : 월~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0시*문의: (02)821-8878 ◆9호선 선유도역 ‘프레센트.14’향기 관련 일을 하던 최승진 대표가 책과 향을 접목해 차린 향기 파는 책방입니다. 마치 카페처럼 생긴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향긋한 향기가 먼저 손님을 반깁니다. ‘선물’(present)과 ‘향기’(scent)라는 단어가 합쳐진 상호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책을 특별하게 선물하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은 곳입니다. “책만 선물하면 뭔가 허전해 색다른 느낌을 주고 싶어 향기를 선택했다”는 최 대표는 선물받는 사람이 좀 더 책을 소중하게 여기고 특별하게 읽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총 900여권의 책 중 스테디셀러가 대다수이고 나머지는 독립출판물입니다. 책의 주제를 테마로 한 최 대표가 직접 만든 향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웨하스 의자’, 알랭 드 보통의 ‘키스 앤 텔’,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사이’,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등 책 6권과 더불어 영화 ‘4월 이야기’를 테마로 만든 향기입니다. 앞으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책을 중심으로 책에 어울리는 향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책을 감싸고 있는 포장지에 적힌 몇 개의 키워드만 보고 고르는 ‘블라인드 북’도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최근에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옛날 책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할 수 있도록 한 시도입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책이라면 환불, 교환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22라길 1 대우미래사랑2차 104동 105호*운영시간: 월~목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 금~일요일 오후 12시~9시*문의 : (02)2679-1414 . 사실 동네 책방은 대형 서점보다 골목 깊숙이 있거나 주택가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찾기 힘들고 규모도 작아서 책을 감상하는 데 불편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으로 지도를 보면서 혹은 동네 주민에게 물어가며 열심히 찾아간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그 책방에 더 오래 머물게 되실 겁니다. 보물찾기를 하듯 미지의 책방을 알게 된 기쁨은 덤입니다. 개성있는 책들을 한 권씩 구경하다보면 어느덧 시간가는지도 모르죠. 책방지기에게 내가 좋아하는 책에 대한 조언과 추천을 받는 것도 수월합니다. 책 말고도 독서 모임, 낭독회, 전시회, 영화 상영,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복합문화공간인 셈입니다. 다가오는 주말 지하철을 타고 가까운 책방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요 글·사진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법무부 인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사> △법무심의관실 김준선△법무과 신재홍△국제법무과 신동환 김상현△통일법무과 김정훈△상사법무과 조재철△법조인력과 김성원△검찰과 김수홍△형사기획과 김진혁△공안기획과 송봉준△국제형사과 김형원△범죄예방기획과 강성기△보호법제과 손정숙△북한인권기록보존소 임길섭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우남준 김윤섭 전현민 김한조 최두천 조홍용 조지은 최재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오정돈(특별감찰단장) 이명신(특별감찰단 팀장) 이일규 김연실 오종렬 조용후 김도연 서현욱 정유선 유민종 <서울고검> △검사 이승영(인천시 파견) 최인호(UNODC 방콕 파견복귀) 전성원(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김현진 <서울중앙지검> △검사 이상록 추혜윤 신종곤 손진욱 이용균 김해경 임유경 문지선 김중 임선화 김영주 김재혁 박경섭 채희만 노선균 공준혁 김태훈 김승걸 최태은 박진석 김지용 국원 박경택 박철 배철성 박지나 박지훈 정우석 배상윤 김영빈 남철우 조정호 조성윤 허윤희 이정호 고영하 서정화 이주용 이대헌 홍지예 이승현 양재영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허인석△검사 정성현 신태훈 박명희 김기훈 강선주 김태형 이재연 김주현 최용락 반지 장송이 이지은 양진선 <서울남부지검> △공판부장 정연헌△형사5부장 이준엽△형사6부장 박승대△공안부장 강정석△부부장 김성동△검사 이방현 김일권 김동희 박기환 임세진 남계식 김윤정 강정영 조영성 김진호 용태호 박선민 구민기 김효진 단정려 이정현 이상미 박신영 현동길 서성광 전혜현 이정아 <서울북부지검> △검사 최현철 김지완 장혜영 한상훈 김희주 황정임 유정현 윤원일 김상문 강은선 이대성 김동율 임지연 문정신 민수영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장 배창대△부부장 김석담△검사 김창수 김제성 정영수 구미옥 이승혜 방지형 이준희 김진용 김현우 최우혁 김지혜 김석순 박지원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 김완규△검사 이광우 안창주 서원익 권재호 박수 송찬우 강진욱 박상선 이율희 서동민 설수현 <고양지청> △검사 김정훈 정은혜 김기윤 최재준 최선경 장혜영 박순애 박상범 류경환 김형섭 최종경 <인천지검> △형사6부장 정진용△부부장 양건수(UNODC 방콕 파견 예정) 이선혁(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희경(감사원 파견)△검사 한태화 민경호 유지연 이승훈 정일권 박수민 김병철 임풍성 손수진 김은형 이현주 박형수 이건웅 김성현 김지연 김나리 이정환 김수겸 심재신 정혁 박지영 이홍열 강형윤 <부천지청> △검사 전윤경 양성필 신병재 고은실 최진혁 나민영 신은정 이홍석 <수원지검> △형사5부장 양재혁△부부장 박성민△검사 이희동 김정진 김승언 유옥근 장진성 손명지 한지혁 박기태 이은윤 유종건 신승호 김치훈 김건 진경섭 정성헌 김방글 박성욱 송민하 이재연 박한나 연제혁 서강원 박찬영 윤신명 남소정 정덕채 구세희 <성남지청> △부장 권기대(감사원 파견복귀)△검사 권방문 윤동환 장윤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조용우 윤나라 여경진 홍석기 신정수 강현 오승은 장진 <여주지청> △지청장 김훈△검사 조현웅 김서현 정종헌 신주희 <평택지청> △검사 강현욱 차동호 장영롱 구재연 김자은 김수현 <안산지청> △검사 전미화 윤재슬 김진남 홍승현 박종선 박인우 권영주 송수연 문지연 정선희 한승훈 박선영 이소연 최지예 <안양지청> △부부장 윤중현△검사 조상원 박순배(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김윤정 변진환 김희연 <춘천지검> △검사 김명운 이정배 최희정 안재욱 장유나 <강릉지청> △검사 진세언 하지수 <원주지청> △검사 정종원 양재헌 나혜윤 정일두 <속초지청> △검사 황해철 <영월지청> △검사 김영민 최준환 안인수 <대전지검> △형사2부장 예세민(주제네바대표부 파견복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계한△검사 천기홍 문현철 박주성 권현유 이준호 손상희 송준구 임연진 이주희 호승진 김정화 최정민 고아라 임은정 신기용 김태희 윤효정 <홍성지청> △검사 문종배 안화연 김민희 <공주지청> △검사 윤기선 김연수 <논산지청> △검사 김우중 조재익 길선미 <서산지청> △검사 이주형 정성두 박민경 전우진 김희진 <천안지청> △검사 최인상 정용환(서울고검 특별송무팀) 이곤형 하신욱 허수진 강호준 정재신 김연주 최지은 <청주지검> △검사 공봉숙 황우진 마수열 이승형 김해중 최혜경 곽계령 홍상철 최하연 강화연 이도희 박동주 <충주지청> △검사 오승환 김연희 김필수 <제천지청> △검사 김주혜 임정빈 <영동지청> △검사 오흥식 <대구지검> △형사2부장 김성훈△부부장 김창진△검사 안동완 안동건 송영인 황진아 김석훈 허정은 김동진 이진희 황수희 홍민유 남경우 유재근 이종민 금명원 장영준 장준혁 김영석 나상돈 손정현 <대구서부지청> △검사 정일균 조만래(미래창조과학부 파견복귀) 김준호 서소희 남지민 홍해숙 임수민 <안동지청> △검사 송태원 신현덕 김하영 여재영 <경주지청> △검사 이종원 고려진 박지연 <포항지청> △검사 한승진 송현탁 김승미 김지수 <김천지청> △검사 김도형 탁동완 김아연 문동기 김준성 윤지현 이안나 <상주지청> △검사 김한울 <의성지청> △검사 전형준 <영덕지청> △검사 서동인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기종△검사 주민철 백수진 김용식 주혜진 서민석 장세진 박성진 이윤환 김정연 김희동 임상규 홍현준 <부산동부지청> △검사 신지선 이동현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김재구△차장 윤재필△형사1부장 위성국△형사2부장 김정호△형사3부장 이승호△검사 김원호 강석철 최명규 이영화 정지은 류남경 서영배 장형수 정원석 성두경 정우성 추형운 김민정 최은미 권가희 <울산지검> △공판송무부장 이병석△검사 박홍규 변수량 최원석 장재완 김소현 박상용 문승태 이선화 이승우 송정범 문재웅 변준석 김대근 송민주 김보경 <창원지검> △검사 김경근 최행관 신승우 손은영 홍정연 임홍주 황보영 이호재 이종광 김경완 김은오 이소현 <마산지청> △검사 임기웅 박진덕 정다은 <진주지청> △검사 허성규 윤경 안상현 고건영 주영선 김예은 <통영지청> △검사 김태엽 이한종 김승연 류수헌 권민정 조영주 <밀양지청> △검사 조범진 김정선 <거창지청> △지청장 조대호△검사 송보형 <광주지검> △검사 안병수 김지연 배성훈 오재현 정광수 박민철 신상우 황선옥 조재철 김동규 최은영 김대철 임찬미 김혜경 곽중욱 <목포지청> △검사 양준석 김지훈 원세정 원선아 김상이 도용민 전유경 <장흥지청> △검사 이동우 <순천지청> △검사 양동우 조영찬 차상우 최미화 김지연 안지영 <해남지청> △검사 장지철 <전주지검> △검사 송지용 박정의 윤소현 정지영 최재현 김현지 <군산지청> △부장 윤철민△검사 문성근 양찬규 김준엽 박민희 박정선 성인욱 김현경 <정읍지청> △검사 신병우 박진아 <남원지청> △검사 황두평 <제주지검> △부장 최성국△부부장 서정식△검사 송인호 성대웅 정광병 류승진 이지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신임검사 (3월 1일 부임) <서울중앙지검> △검사 전성환 양효승 김진영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범준 최혜진 <서울남부지검> △검사 류정인 김규완 이혜원 <서울북부지검> △검사 임재웅 최지윤 이혜진 <서울서부지검> △검사 전화정 김도희 <의정부지검> △검사 최자윤 허성호 <고양지청> △검사 박혜진 <인천지검> △검사 김동현 하 나 김소영 <부천지청> △검사 김정윤 <수원지청> △검사 이성직 오슬기 정수희 <성남지청> △검사 이웅희 박형철 <안산지청> △검사 나상현 박혜진 <안양지청> △검사 정혜라 <춘천지검> △검사 이한별 <대전지검> △검사 김종민 이지은 <천안지청> △검사 김창환 <청주지검> △검사 박원영 <대구지검> △검사 박선하 차민형 <대구서부지청> △검사 장우혁 <부산지검> △검사 김나영 정인혜 <부산동부지청> △검사 정지희 <부산서부지청> △검사 정거장 <울산지검> △검사 김정현 <창원지검> △검사 김다 ?<광주지검> △검사 고병무 정지원 <순천지청> △검사 함덕훈 <전주지검> △검사 오정은 <제주지검> △검사 이상후 ◇타기관 파견 등 △국가정보원 파견 유도윤△국가정보원 파견복귀 김훈영△감사원 파견복귀 유상민△국무조정실 파견복귀 하동우△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임대혁△통일부 파견복귀 장소영△주독일대사관 파견 하재무△주독일대사관 파견복귀 천관영△주제네바대표부 파견 이창온△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 이환기△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복귀 이제영△산업통상자원부 파견복귀 우기열△금융감독원 파견 이정렬△금융감독원 파견복귀 최우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김수민 ◇검사 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 △검사 최재훈(서울고검 특별송무팀) 곽병수 신지원 <서울동부지검> △검사 서하나 <서울남부지검> △검사 최완영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정원 <서울서부지검> △검사 김도엽 김기왕 <의정부지검> △검사 이동형 <고양지청> △검사 김윤식 <인천지검> △검사 조윤영 <부천지청> △검사 강민욱 <수원지검> △검사 김남용 <성남지청> △검사 윤지윤 <안산지청> △검사 김미선 <안양지청> △검사 강재하 <대전지검> △검사 김종현 임명환 <천안지청> △검사 고재린 <청주지검> △검사 김청아 <대구지검> △검사 유태석 한두현 <대구서부지청> △검사 김민주 <부산지검> △부부장 김형욱△검사 김준영 <부산동부지청> △부부장 주진우△검사 양세동 <울산지검> △검사 이재원 <창원지검> △검사 임성환 <광주지검> △검사 박성현 <순천지청> △검사 김신혜 최인성 <전주지검> △검사 박원석 <제주지검> △검사 조한이
  • [인사]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법인세과장 김지훈△국세청 윤영석◇과장급 전보△창조정책담당관 심욱기△납세자보호담당관 안덕수△징세과장 이현규△부동산납세과장 박해영△상속증여세과장 장철호△조사분석과장 유재준△소득관리과장 김태호◇복수직 서기관 전보△정책보좌관 김승민 ■예금보험공사 △법무실장 장진영△국제협력실장 한효섭△인재개발실장 배창식△고객경영지원실장 배효진△예금보험연구센터 부센터장 신두식△PF자산회수부장 장진용△프놈펜사무소장 박현숙△복합자산회수TF 실장 신형구◇신규 보임△보험리스크관리실장 한동석△금융감독원 파견 김경호 ■MBC △보도국 부국장 김대환△선거방송기획단장 지윤태△선거방송기획부장 박범수 ■머니투데이 △CMU온라인개발실 부장대우 안선경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기획부총장 이의수△교무부총장 김성훈△대외부총장 이관제△정각원장 강문선(혜원)△일반대학원장 윤성이△영상대학원장 김정환△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대학원장 김관규△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신성현△문과대학장 김영민△이과대학장 김형상△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한희원△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곽채기△경찰사법대학원장 겸 경찰사법대학장 이윤호△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김진선△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광근△공과대학장 박준영△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김승호△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 신영섭△약학대학장 권경희△다르마칼리지학장 곽문규△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장 이강우△비서실장 허남결△기획처장 박명호△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용규△총무처장 김영진△관리처장 박정훈△정보처장 정영식△교무처장 황순일△학생처장 홍성조△입학처장 강삼모△중앙도서관장 임중연△대외협력처장 박문기(종호)△국제처장 이종태△홍보처장 곽대경△중·후문일대개발추진단장 김재선△박물관장 정우택△남산학사 관장 겸 고양학사 관장 박군서△평생교육원장 겸 원격평생교육원장 박선형△대학미디어센터장 이철한 ■한국서부발전 ◇선임△비상임이사 주용식
  • [인사]

    ■법무부 ◇보호직 <3급 전보>△보호관찰과장 박수환△대구보호관찰소장 이형재<4급 승진>△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박우춘<4급 전보>△법무부 양현규△소년과 이용호△보호법제과 황진규△부산소년원장 오연호△대구소년원장 권기한△전주소년원장 민근기△안양소년원장 김정식△춘천소년원장 황계연△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윤용범△서울북부보호관찰소장 이형섭△수원보호관찰소장 장재영△청주보호관찰소장 윤태영△울산보호관찰소장 김행석△창원보호관찰소장 이성칠△제주보호관찰소장 염정훈△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장 이하성△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한상익△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이정민△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권을식△서울소년원 교무과장 김상록△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양곤△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서진남△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안병경△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송중일◇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3급 승진>△출입국기획과장 이동권△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안규석<4급 승진>△출입국기획과 이상달△출입국심사과 성재신△외국인정책과 반재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심준섭△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임병수<4급 전보>△출입국심사과장 김도균△이민조사과장 임진택△이민정보과장 이덕룡△외국인정책과장 길강묵△국적과장(주재관 귀임일부터) 김현채△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이상랑△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윤종석△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이춘용△김해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수남△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양차순△출입국·외국인 지원센터장 김태수△법무부(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주재관 부임일부터) 박상욱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본청>△창조정책담당관 김지훈△청렴세정담당관 이동태△법인세과장 윤영석<국세공무원교육원>△교육기획과장 이기열 ■경남도 ◇4급 전보△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이기언 안재규△공보관 노영식△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 김신호△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김종순△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최진옥△행정국 인사과 송준필 손사현 박민규 백삼종 김태문 장태용 허상윤 최복식 정석원 홍득호 조웅제△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김준간△농정국 농업정책과장 오용택△농정국 축산과장 양진윤△수산자원연구소장 김종부△복지보건국 식품의약과장 김점기△도시교통국 토지정보과장 허남윤△환경산림국 수질관리과장 신창기△재난안전건설본부 도로과장 구진권△농업기술원(과장요원) 이병정△양산시 박금석△거제시 김경열△미래산업본부 연구개발지원과장 직무대리 조현옥△서부권개발본부 서부청사운영과장 직무대리 문일△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직무대리 강춘석△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 오문택△재난안전건설본부 재난대응과장 직무대리 신정민△여성가족정책관 최재영△행정국 세정과장 우명희△기획조정실 교육지원담당관 정준석△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 배태석△행정국 인사과 강임기△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조종호△경제통상국 고용정책단장 강현출△경제통상국 기업지원단장 백유기△행정국 행정과장 김봉태△행정국 대민봉사과장 윤경석△행정국 회계과장 제해식△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장 박정준△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장 이인숙△서부권개발본부 서부대개발과장 박일동△서부권개발본부 한방항노화산업과장 백승섭△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정영진△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이종근△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호천△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심복종△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구인모△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서상진△환경교육원장 강차석△도로관리사업소장 박정규△농업자원관리원장 이정곤△해양수산국 항만정책과장 김양두△미래산업본부 투자유치과장 이종수△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김경원 ■전북도 ◇과장급△인권센터장 양천수△예산과장 곽승기△성과관리과장 윤석중△총무과장 윤여일△자치행정과장 이후천△세정과장 김상호△친환경유통과장 신달호△농식품산업과장 조호일△문화예술과장 구형보△관광총괄과장 육홍기△전국체전준비단장 고재현△자연생태과장 정토진△산림녹지과장 양정기△지역정책과장 안동환△교통물류도로과장 이희영△항만공항하천과장 김용두△토지정보과장 최종엽△기업지원과장 이조승△미래산업과장 전병순△탄소산업과장 임노욱△정무기획과장 이연상△새만금개발과장 송기항△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문병억△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이근상△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2과장 임차승△농식품인력개발원장 김윤섭△도립국악원장 신동원△동물위생시험소장 한재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위원 김세원 현창헌 ■경상일보 △편집국장 추성태△논설위원 이태철△광고사업국장 서찬수△사회부장 신형욱△정치부장 이재명△경제부장 김창식△문화부장 홍영진△디지털뉴스부장 배정환 ■대덕대 △교육부총장 겸 교무처장 박상우△입학처장 한영철△취업처장 이호근△행정처장 노재신△산학협력단장 김태규△생활관장 최병권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조정숙△약제부장 조윤숙 ■수협중앙회 ◇승진 <부장급>△감사실장 한철희△경남지역본부장 김현수△정책보험부장 어영일△IT관리실장 성낙근△총무부 우동근(교육)△총무부 오준영(교육)◇전보 <부장급>△준법감시실장 정지열△유통사업부장 이승룡△공제보험부장 이영준△노량진개발사업부장 박종근△판매사업부장 이종환△연수원 임정배◇교육 <부장급>△총무부(교육) 김재완 장기태△총무부(국방대학교 안보과정) 허영훈◇직무대행 <부장급>△준법감시인 직무대행 정지열 ■KB캐피탈 ◇신규 선임 <부사장>△위험관리책임자 강영호△여신운영본부장 오관기<상무>△디지털사업본부장 이재흥◇승진 및 보임 <전무>△영업채널본부 황수남<상무>△경인지역본부장 최승호△준법감시인 최재원 ■신한생명 ◇신규 선임 <상무>△준법감시인 장유희△정보보호본부 남기호◇승진 <본부장>△영남본부 김상기△고객지원본부 정봉현<팀장>CBM지원팀 김성진△경영기획팀 김순기△상품기획팀 이성원△언더라이팅팀 박기원△리스크관리팀 유민철<지점장>△서귀포지점 김도한△TOP ACE지점 송종우<센터장>△광주고객플라자 김은숙△인천고객플라자 김은숙△청주고객플라자 김미선 ■브레인자산운용 ◇전무△경영관리본부장 서영석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CS 총괄 상무 조기호 ■KBS시큐리티 △사장 은문기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마리킴 개인전 ‘파리지엔느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마담 퐁파두르(작품), 코코 샤넬, 마담 퀴리 등 프랑스의 명사 13명을 자신이 창조한 아이돌 시리즈 연작에 녹여낸 작품들을 소개한다. 내년 2월 5일까지, 서울 도산대로 0914 도산플래그십 스토어 지하 3층 갤러리.(02)514-9006. ●최수환 개인전 발광다이오드(LED) 빛을 이용해 이미지를 만드는 작가는 ‘Walk in Emptiness’라는 제목으로 근작을 선보인다. 검정색 아크릴 판이나 라미네이트에 다양한 사이즈의 구멍을 뚫어 이미지를 만들고 그 구멍을 통해 새어 나오는 빛으로 이미지를 보여주는 그의 작품은 한없이 화려하면서도 환영과 같은 느낌을 안긴다. 내년 1월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월로 표 갤러리 본관. (02) 543-7337. [대중음악] ●에메랄드 캐슬 라이브 콘서트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노래방에서 누구나 한 번쯤 불러봤을 록 발라드 ‘발걸음’의 주인공 에메랄드 캐슬의 단독 콘서트 무대. 신해철 추모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넥스트 출신 베이시스트 김영석을 주축으로 지우(보컬), 김상환(기타) 등 전성기 멤버에 최문석(키보드), 송국정(드럼)이 새로 힘을 보태며 재결성했다.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7만 7000원. (02)993-0561. ●2016 혁오 콘서트 2014년 ‘위잉위잉’, 지난해 ‘와리가리’ 등으로 인기를 끌었고, 인기 예능 ‘무한도전’ 출연이 맞물려 대세 밴드가 된 혁오가 올해 11월 정규 1집 ‘23’으로 컴백하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자 여는 송구영신 단독 콘서트. 30일 오후 8시·31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8만 8000원. 1544-1555. [연극·뮤지컬] ●뮤지컬 ‘인 더 하이츠’ 뉴욕의 라틴 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이민자들의 꿈과 희망, 애환을 그린 뮤지컬. 2015년 국내 초연 당시 볼 수 없었던 힙합, 랩, 스트리트 댄스가 강조됐다. 만능 엔터테이너 양동근을 비롯해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키, 인피니트의 김성규 등이 출연한다. 내년 2월 12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 6만~13만원. 1588-5212. ●연극 ‘인간’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원작으로, 인류 마지막 생존자인 화장품 연구원 라울과 호랑이 조련사 사만타가 인류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갖고 재판을 여는 2인극. 탤런트 박광현과 가수 스테파니가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한다. 내년 3월 5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3만 4000~4만 9000원. 1577-3363. [클래식·국악] ●서울시향의 합창 교향곡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명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지휘로 송년 단골 레퍼토리인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연주한다. 독창을 맡은 소프라노 캐슬린 김,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석철, 베이스 김지훈과 국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이 함께 4악장 ‘환희의 송가’를 노래한다.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8~29일 오후 8시. 1만~9만원. 1588-1210. ●가야금 명인 황병기와 함께하는 제야음악회 강동아트센터가 올해의 제야음악회를 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유려한 연주와 소리꾼 오정해, 남상일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채운다. 중앙국악관현악단(지휘 김성국)이 음악회의 문을 연다. 31일 밤 10시,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2만~5만원. (02)440-0500.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 눌러온 순정 폭발 “유치한짓 다 해볼거야”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 눌러온 순정 폭발 “유치한짓 다 해볼거야”

    ‘우리집에 사는 남자’의 난리(나리+난길) 부녀 커플 수애 김영광이 꽁냥꽁냥 비밀 연애와 예측치 못한 악연으로 단짠 부녀 로맨스를 본격화했다. 그 동안 자신을 마음을 꽁꽁 숨겨온 김영광이 수애를 향한 순정을 폭발시키며, 터져 나오는 마음을 숨기지 못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는 한편, 연애라는 유치한 세계에서 오로지 서로에게 집중하며 행복함을 만끽하던 두 사람이 과거 악연으로 인해 갈등을 맞이할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8회에서는 홍나리(수애 분)와 고난길(김영광 분)의 비밀연애가 그려져 시청자들을 달달함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난길은 오랫동안 꾹꾹 눌러온 ‘순정’을 터트리며 나리에게 첫 키스를 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애틋한 입맞춤 후에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봐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했다. 오직 나리만을 바라봐 온 모태솔로 난길은 “태어나서 안해본 유치한 짓이 너무 많아 나랑 다 해봐야 겠어”라는 나리의 선언과 함께 알콩달콩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나리는 난길과의 연애에 행복함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연하한테는 먼저 들이대지 말라는 도여주(조보아 분)의 연하 다루기 밀당 스킬을 따라 귀여움을 자아냈다. 난길은 나리의 말이라면 뭐든 고개를 끄덕이는 순정남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켰다. 특히 나리는 난길로 인해 장롱면허까지 깨는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했다. 조동진(김지훈 분)에게 어린 시절 그린 시화를 건네 받은 나리. 그는 난길의 이상증세에 대해 동진에게 듣고 흥분했고, 자동차를 운전해 슬기리로 향했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자동차에서 내린 나리는 “대답 들을려고 목숨걸고 달려왔어 어디가 아픈거야?”라고 난길의 몸상태를 걱정했다. 이에 난길은 나리를 꽈악 품에 안으며 등을 토닥여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고, 자신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난길은 “아마도 내 병은 고난길 증후군 같아 공황장애,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불안장애가 섞여 있대”라며 서울에서만 나타나는 증세고 호흡이 가능할 때까지 그냥 견딘다고 밝혔다. 이어 “내 병은 나야 어둡고 축축하고 냄새나는 지난 시간들이 만들어낸 병.. 그걸 들킬까봐 후회돼”라며 “지금이 나한테서 도망칠 수 있는 기회야”라며 오직 나리만 생각하는 절절한 마음을 드러내 눈물샘을 자극했다. 하지만 오히려 도망가라는 난길의 말에 나리의 직진녀 매력은 터졌다. 나리는 “내가 고쳐줄게! 나랑 결혼해줄래?”라며 난길에게 5학년때 쓴 자작시가 담긴 그림을 선물했다. 이 그림은 신정임(김미숙 분)이 나리와 결혼할 상대에게 주고자 했던 것으로, 어린 난길이 자신에게 주라고 말했던 적이 있는 그림. 결국 나리로부터 청혼과 함께 그림은 받게 된 난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함박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나리와 난길의 비밀 연애는 점점 더 달달하고 애틋해졌다. 함께 비닐하우스로 향하는 두 사람은 손이 닿자 잡을 듯 말듯 서로의 손끝만 스쳐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나리는 “고난길이 생각나.. 전화하고 싶어도 참고, 문자하고 싶어도 참고, 보고 싶어도 참아”라며 난길을 향한 마음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 이에 난길은 “나만 참는 거 아니었구나”라며 애잔한 표정을 지어 보냈다. 호적정리를 해달란 나리의 말에 난길은 시간을 좀 달라고 했다. 이어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 나 부르면 바로 갈게”라며 나리말이면 뭐든 해주겠다는 나리바라기의 순정으로 여심을 저격한 후 나리를 끌어당겨 달콤한 입맞춤을 나눠 심장을 쿵쾅이게 했다. 이처럼 달달하고 애틋한 나리와 난길의 비밀 연애에 예상치 못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바로 배병우(박상면 분)의 존재. 그는 난길을 찾아 슬기리로 왔고, 난길에게 나리와의 악연에 대해 밝혔다. 병우는 난길때문에 나리의 아버지 홍성규(노영국 분)가 인쇄소 2층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밝히며 “넌 여기서 홍나리 아버지 행세를 하면 절대 안 되는 거야”라며 난길을 협박했다. 이로 인해 ‘고난길 증후군’ 증세가 나타났고, 난길은 자신에게 청혼하던 나리를 떠올려 안쓰러움을 극대화 시켰다. 이에 나리와 난길이 난관을 극복하고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부녀 로맨스 뿐만 아니라 권덕봉(이수혁 분)과 도여주(조보아 분)도 짠내를 유발했다. 덕봉은 나리를 향한 외사랑을 시작했다. 책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나리를 다시 데려다주면서 그는 나리와 난길의 마음을 감지했다. 덕봉이 할 수 있는 일은 짜증을 폭발시키는 것 뿐이었다. 또한 다시 변호사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말에 덕봉은 분노에 휩싸여 “더러운 집안싸움이나 해결하고 다니라고?”라며 매서운 눈빛을 보여 그에게도 복잡한 가정사가 있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여주는 동진과 이별했다. 여주는 결혼 후 홍콩으로 갈 계획이었던 동진을 믿지 못했다. 동진이 자신을 먼저 떠나는 것은 아닌지, 결국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조건 좋은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아닌지 전전긍긍했고, 결국 이별을 두 사람은 이별을 맞이했다. 특히 부모님때문에 응급실에 가게 된 여주가 병원에서 덕봉-덕심 남매를 본 후 어디선가 본적이 있음을 드러내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얽힐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연애라는 유치하지만 자꾸만 웃음이 새어 나오는 세계에 첫 발을 들인 ‘모태솔로 고난길’이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나리를 향해 시도 때도 없이 달달한 눈빛을 보내 심쿵을 유발했고, 전화를 먼저 끊은 나리에게 다시 전화해 “홍나리를 알려달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처음이라서 모든 게 서툴지만 나리가 시키는 대로 다하겠다는 난길의 순정은 심장을 찌르르 하게 만들어 시청자들은 콩닥거리게 했다. 한편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적 남자 차은우, ‘얼굴천재’ 이어 ‘양뇌형 천재’ 등극 “사기 캐릭터”

    문제적 남자 차은우, ‘얼굴천재’ 이어 ‘양뇌형 천재’ 등극 “사기 캐릭터”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모든 것을 갖춘 ‘사기 엄친아’ 면모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특급 게스트로 출연한 차은우는 ‘만찢남’ 외모와 함께 ‘엄친아’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는 차은우의 학생 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전교 3등 안에 손꼽히는 우수한 성적과 전교 회장 출신임이 드러났다. 특히, 영어 말하기 대회, 수학 경시대회 등 문과, 이과 구분 없는 각종 수상 경력이 공개되 ‘양뇌형 뇌섹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MC 타일러와 영어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어학 실력까지 입증했고, 타고난 운동 실력에 축구부, 농구부 주장 경력까지 공개해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사기 엄친아’로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차은우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다며 ‘만찢남’, ’얼굴천재’로 집중을 받았다. MC 김지훈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기분이 이상하니 나보고 웃지 말아달라”며 차은우에게 부끄럽다는 듯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지난 10일 컴백한 타이틀곡 ‘고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아빠’ 김영광과 심쿵 포옹 “족보 꼬인 로맨스”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아빠’ 김영광과 심쿵 포옹 “족보 꼬인 로맨스”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의 족보 꼬인 로맨스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면서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김영광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특급 기술을 선보인 수애와 이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어가는 김영광의 모습이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켰고, 두 사람의 깜짝 포옹이 시청자들의 심박 상승 스위치를 당겼다. 3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3회에서는 홍나리(수애 분)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 탐색전이 펼쳐져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음복주가 만들어낸 두 사람이 깜짝 포옹은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며 설레는 부녀케미에 불을 지폈다. 외삼촌의 행방을 찾기 위해 슬기리로 돌아온 나리는 난길에 대한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갈등했다. 특히 난길의 수상한 전화통화와 등짝 문신을 목격한 후 의심은 증폭됐고, 법을 전공했다며 언제든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했던 권덕봉(이수혁 분)과 동맹을 맺고 본격적으로 ‘고난길 정체 찾기’에 나섰다. 특히 쓸데없이 똑똑한 나리의 고급 탐색 기술이 웃음을 자아냈다. 나리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꾀병을 부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약을 사러 난길을 보냈다. 이어 난길의 방에 잠입해 컴퓨터 암호 해제를 시도하고, 방구석 구석을 뒤졌지만 손에 쥔 것은 엄마(김미숙 분)와 난길의 행복한 미소가 담긴 사진이었다. 이어 나리는 구남친 조동진(김지훈 분)을 소환해 난길의 비밀을 밝히려 작전을 짰다. 난길과 동진에게 음복주를 잔뜩 마시게 해 취하게 만든 후 다시 방을 수색한 것. 나리는 난길이 1990년 생이라는 사실과 잠겨 있던 창고 열쇠를 발견했다. 열쇠를 달궈 테이프에 열쇠모양을 찍어내는 고급기술로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만취한 난길이 “결혼 전에는 사소한 일로 싸우는 거야”라며 나리와 동진을 화해시키려 했다. 이에 나리는 분노의 원샷을 시작으로 술을 연거푸 마시기 시작했다. 특히 만취한 나리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술잔을 채우는 난길의 모습은 포복절도 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긴데 바람이 났다고요 사소한 거짓말도 했어 엄마를 잃은 내 슬픔을 지겨워하고 거짓 위로를 하고 거짓 약속을 하고 날 배신했어”라는 나리의 취중고백은 감정이입을 불렀다. 특히 나리의 말을 듣고 “내가 처리해줄게”라며 동진을 끌고 나가는 난길의 모습은 듬직함과 동시에 설렘을 선사했다. 이어 대책 없이 뻔뻔한 도여주(조보아 분)의 등장에 술이 확 깬 나리는 인간 사이다의 면모를 드러냈다. 자동차를 발로 차고, 여주의 공격에 “당하고 있지 않겠다”고 밝혀 여주를 무릎 꿇게 만들어 통쾌함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나리 중심으로 생각하는 난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설렘 폭탄을 투하했다. 난길은 여주에게 “사고 나면 안돼 사고 나면 홍나리가 자기 탓이라고 힘들어 할거니까 홍나리는 착해서 또 스트레스 받을 거니까.. 착하게 살자”라며 오직 나리의 스트레스를 걱정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이후 나리를 발견하고 해맑게 “홍나리다” 라며 나리에게 저벅저벅 걸어가 그의 품으로 폭 쏟아지는 난길의 모습은 ‘대형견’ 매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미스터리 애비 난길에 대한 떡밥이 우수수 떨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나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난길은 그 순간을 다 알고 있다는 듯 동조했다. 뿐만 아니라 외삼촌이 동진에게 빌려간 삼천만원을 대신 갚아 돈을 목적으로 하는 ‘꽃제비’는 아닌 것임을 암시했다. 특히 동진을 만나고 나온 난길은 식은 땀과 거친 호흡, 비틀거리는 걸음 걸이 등 이상 증세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다. 오늘(1일) 밤 10시 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분노의 박치기+만취 “고퀄리티 코믹 변신”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분노의 박치기+만취 “고퀄리티 코믹 변신”

    배우 수애가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그런데 단순한 변신이 아니었다. 수애의 연기 변신은 퀼리티가 달랐다. 수애의 열연에 힘입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회는 월화 드라마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강력한 출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회는 수도권 기준 9.1%, 전국 기준 9.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의 1회 시청률인 8.3%보다 0.7%P 높은 수치로, 월화드라마 지각변동을 예감케 한다. 24일 첫방송 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는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가 9년 사귄 남친의 프로포즈 날 엄마가 돌아가시더니, 청첩장 나오는 날 남친이 후배 스튜어디스와 바람난 것을 확인하고, 돌아가신 엄마는 생전에 연하의 새 아빠와 결혼한 사실까지 알게 되는 과정이 스펙타클하게 펼쳐졌다. 완벽함이 모토인 스튜어디스 홍나리 역의 수애는 남친 뺏은 후배에게 분노의 박치기를 날리거나, 술에 취해 혀 꼬부라진 소리로 ‘덩당방위’라고 읊조리는 등 사랑스럽고 허당끼 많은 코믹 모습을 선보이며 ‘갓수애’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홍나리(수애 분)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9년차 애인 조동진(김지훈 분)의 프로포즈를 받던 날, 외삼촌으로부터 엄마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예측할 수 없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시작한다. 비행에서 돌아온 날 초췌한 몰골로 마중 나온 동진은 “오늘 중국에서 투자자들이 와. 며칠 바쁠거야”라고 둘러댄 후 달려나가 스튜어디스 후배 도여주(조보아 분)와 뜨겁게 포옹한다. 이에 나리는 헝클어진 머리로 여주를 향해 호쾌한 박치기로 쌍코피를 터트리는 상상을 하며 억눌린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나리가 술에 만취된 채 붉어진 얼굴로 길거리에서 동진을 향해 “나 도여주 싫어. 이뻐서 싫어. 옷도 잘입고 화장도 잘 하고 여자여자 해서 싫어. 도여주여서 안 되는거야 나쁜 자식아”라고 소리치며 패트병을 휘두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이렇게 수애의 인생 코믹 연기의 서막이 올랐다. 마트에서 삽을 한 자루 구매한 후 드르륵 끌고 홍만두 가게가 있는 돌아가신 엄마의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 모습은 천연덕스런 수애의 연기가 빛을 발하며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코믹과 호러를 오가는 수애의 천연덕스런 연기는 왜 지금까지 코믹 연기를 안 했나 싶을 정도. 호스를 뱀으로 착각하며 삽으로 치며 “뭐에요 뱀인줄 알았자나요. 이렇게 또아리를 틀고 있으면 어쩔”이라고 하거나,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고난길(김영광 분)을 만나 엉덩방아를 찧은 후 “여기 우리딥인데요. 이거 덩당방이죠. 아니... 정당방어... 아니, 정당방위죠”라며 잔뜩 힘들어간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을 정도. 흔들거리는 발걸음과 헝클어진 눈빛으로 혀꼬부라진 소리로 끊임없이 엉덩방아를 찧는 수애의 열연은 안방극장에 배꼽을 강탈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 결국 술 취한 채 난길로 주인이 바뀐 자신의 집에서 잠이 든 나리는 아침에 일어나지만 앞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당황해 한다. 이 와중에도 떨어트려서 발등을 찧고만 화장품의 뚜껑을 열어 냄새로 확인하며 “37-A 상품, 67달라, 영양크림... 기억력 짱” 이라고 자동응답기처럼 답하며 흐뭇해 하는 등 완벽주의 직업병을 드러내며 매력을 더했다. 결국 난길에게 안겨 병원으로 향한 나리는 자신을 가족이라고 밝히는 난길이 누구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에 난길을 향해 “니가 누군데! 자꾸 우리집을 니 집이래?! 너 정체가 뭐야?”라고 소리친다. 이에 난길은 “내가 홍나리의 새아버지야”라며 이들의 복잡미묘한 부녀관계가 향후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한껏 모았다. 한편,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화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TV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집에사는남자’ 김지훈, 수애에 프러포즈 중 ‘훈훈한 미소’

    ‘우리집에사는남자’ 김지훈, 수애에 프러포즈 중 ‘훈훈한 미소’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지훈이 훈훈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가 9년 사귄 남친의 프로포즈 날 엄마가 돌아가시더니, 청첩장 나오는 날 남친이 후배 스튜어디스와 바람난 것을 확인하고, 돌아가신 엄마는 생전에 연하의 새 아빠와 결혼한 사실까지 알게 되는 폭풍 전개가 진행됐다. 김지훈은 방송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 KBS ‘우리집에 사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김지훈은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김지훈이 수애에게 프러포즈를 한 장소를 배경으로 테이블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