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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소년·소녀’의 생애 첫 나눔

    “혼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싶었어요.” 태권도를 좋아하는 평범한 어린이인 김지환(서울 강북구 수유초등학교 2학년)군은 지난 연말 난생처음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했다. 강북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을 맞아 한 달여 동안 개최한 라면 기부 행사에 라면을 손수 기증한 것이다. 강북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태권도연합회 소속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 김군의 어머니 최향숙씨는 4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평소에도 아이가 TV에 어려운 사람이 나오면 자기 먹을 것을 보내 주고 싶다고 했다”면서 “아이가 다니는 태권도 도장에서 좋은 행사를 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북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노인들을 돕는 동시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나눔의 기쁨을 배우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하게 됐다. 박용 강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미아동 지역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홀몸 어르신을 돕기 위해서라는 취지를 잘 설명했다”고 말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아이들이 집에서 두세 봉지씩 라면을 가져와 기부했고, 결국 20여개 태권도장의 어린이 600명이 2000개의 라면을 기증했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편지를 직접 써 라면에 동봉했다. 한 어린이는 손편지에 ‘할머니, 할아버지 따뜻한 라면 드시고 주무실 때 이불 꼭 덮고 주무세요, 꼭이요’라고 적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태권도 관장은 “생각보다 아이들의 호응이 컸다”면서 “교육적 측면을 위해서라도 올해 역시 이 행사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용돈과 군것질을 줄여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마음 씀씀이가 훌륭하고 감동적”이라며 “어른들도 아이들을 본받아 더 많은 나눔 실천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허경영이 부르면 롸잇 나우’…허경영 신곡 ‘국민송’ 티저

    ‘허경영이 부르면 롸잇 나우’…허경영 신곡 ‘국민송’ 티저

    ‘가슴 만지기 치유’로 논란의 중심에 선 허경영이 신곡 ‘국민송’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3일 허경영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허경영과 가수 최사랑이 ‘본좌’의 모습으로 명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는 국민과 외계인도 함께했다. 방송을 통해 허경영의 호화생활 증거로 언급된 ‘롤스로이스’ 차량도 등장한다. 허경영의 ‘국민송’은 프로듀서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김경범과 김지환이 의기투합했고, 허경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트위스트 리듬과 스페이스 사운드가 결합된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국민송’은 2018년 1월 초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영상=허경영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허경영X최사랑, 신곡 발표 예고..예사롭지 않은 MV 콘셉트

    허경영X최사랑, 신곡 발표 예고..예사롭지 않은 MV 콘셉트

    허경영이 가수 최사랑과 오는 12월 음원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23일 내일엔터테인먼트 측은 허경영과 가수 최사랑이 오는 12월 트위스트리듬과 스페이스 사운드가 결합된 독특한 느낌의 디지털 싱글곡 ‘국민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허경영과 최사랑이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외계인들과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사랑은 메텔 콘셉트의 복장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감독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콘셉트는 지구에 나타난 허경영과 최사랑이 삶에 지친 지구인들을 구한다는 콘셉트다. 발매를 앞둔 ‘국민송’ 은 신나는 트위스트리듬과 스페이스사운드가 결합된 곡으로, 프로듀서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김경범 (알고보니혼수상태) 과 김지환이 의기투합하였고, 허경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다. 사진=내일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예진, 완벽한 싱크로율 자랑하는 그림 공개...알고보니 아들의 편지?

    손예진, 완벽한 싱크로율 자랑하는 그림 공개...알고보니 아들의 편지?

    배우 손예진이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2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싱크로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예진의 셀카와 셀카를 보고 그린 듯한 그림이 담겼다. 이는 손예진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함께 촬영 중인 아역 배우 김지환의 솜씨다. 극 중 손예진의 아들 역을 맡은 김지환은 손편지를 통해 “엄마 촬영 끝날 때까지 잘 해요. 힘내요. 사랑해”라는 애교 가득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지난달 첫 촬영을 시작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박성우, ‘초인가족’ OST 참여...11일 정오 공개

    ‘프로듀스 101’ 시즌2 박성우, ‘초인가족’ OST 참여...11일 정오 공개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박성우가 부른 SBS 월요드라마 ‘초인가족 2017’ OST ‘나를 기억해요(remember)’가 11일 정오 공개된다. 박성우는 지난달 16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일명 ‘까치발 소년’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훈훈한 외모와 목소리를 소유한 그가 이번 OST 작업에 참여하며 많은 관심이 쏠렸다. 세련된 팝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 ‘나를 기억해요’는 몽환적인 이피사운드와 박성우의 감성 어린 보컬이 하나가 돼 듣는 이에게 따뜻함을 선사하는 곡이다. 기타리스트 김민규, 피아니스트 김지환의 세련된 연주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박성우가 부른 곡 ‘나를 기억해요’ 음원은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SBS 월요드라마 ‘초인가족 2017’은 지난 3일 종영했다. 사진제공=힘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김지환(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혜경(본디올강남한의원장)씨 모친상 정희수(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한경자(강원대 교수)씨 시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3410-6919 ●이승곤(삼성디스플레이 부장)씨 부친상 서민석(대진기업 대표)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05 ●조용수(효성 전무)수정(변호사)수진(아주대 수학과 교수)씨 부친상 이주흥(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김용식(FN자산평가 금융공학연구소장)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3151 ●권유현(이베스트투자증권 기업금융2팀장)유철(NLS 대표)씨 부친상 16일 대전 선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30분 (042)220-8441 ●변영우(가톨릭관동대학장·전 SBS 영상본부장)영민(미국 거주)영찬(일산동구청 근무)씨 부친상 16일 경기도 일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31)900-0444
  • [뉴스 분석] 박지원 黨지지율 회복·킹메이커 역할 주목

    [뉴스 분석] 박지원 黨지지율 회복·킹메이커 역할 주목

    국민의당 새 대표에 4선의 박지원(75·전남 목포) 의원이 15일 선출됐다. 박 신임 대표는 1992년 14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후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만 각각 3번을 맡았지만 ‘당의 1인자’인 당 대표로 뽑힌 건 25년 만에 처음이다. 박 대표는 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헌정 사상 첫 ‘수평적 정권 교체’를 이뤄낸 데 이어 20년 만에 당 대표로서 정권 탈환을 위해 ‘킹메이커’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조기 대선을 앞두고 21년 만의 4당 체제로 인한 후보 난립으로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락한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대선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박 대표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1인 2표제로 당원투표(80%)와 국민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전체 200% 중 61.5%의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박 대표는 당선 수락연설에서 “당을 대선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해 대선 승리에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 당내외 인사가 총망라된 수권비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의당이 빅텐트이고, 플랫폼”이라며 “국가 대개혁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대선 후보에게 활짝 문이 열려 있는 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병호 전 의원이 50.9%로 2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김영환 전 의원(39.4%), 황주홍 의원(26.9%), 손금주 의원(21.1%)이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문·김 전 의원과 손 의원은 친안철수계 인사로 분류된다. 여성위원장에는 신용현 의원, 청년위원장은 김지환 경기도의원이 선정됐다. 박 대표는 2012년 민주통합당,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데 이어 이번에 세 번째 도전 만에 ‘꿈’을 이뤘다.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박 대표는 노련한 정치력과 경륜을 갖춘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4·13 총선 이후 터진 당 홍보비 파동 이후 원내사령탑과 비상사령탑을 역임하며 경륜으로 당을 안정시키고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독단적으로 당을 운영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특히 전대 과정에서는 다른 후보들로부터 박 대표가 탄핵안 국회 본회의 가결을 12월 2일에서 9일로 미루면서 당 지지율 급락을 초래했다는 공격을 받았다. 정치권 관계자는 “박 대표는 지나친 자신감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당 대표 선임으로 지도부 체제가 완성되면서 국민의당은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진입하게 됐다. 현재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등 야권의 잇따른 호재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당과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의 지지율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 대표는 먼저 추락한 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통합과 화합을 강조하며 내부 추스르기에 나설 전망이다. 그동안 국민의당은 대선 전략을 놓고 ‘연대론’을 주장하는 호남 중진 의원들과 ‘자강론’을 주장하는 안 전 대표 간 갈등을 빚어 왔으나 일단은 자강론으로 뜻을 모은 상태다. 박 대표는 호남과 충청의 정치적 연합인 ‘뉴DJP(김대중·김종필) 연합’ 띄우기에 나서다가 전대 과정에서 후보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자강론으로 기울었다. 박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국민의당의 정체성을 인정해야 하고, 반 전 총장의 경우 혹독한 검증을 받아 우리 당에서 경선하고 싶다고 한다면 우리 당은 항상 열려 있다”면서 “그러나 어떤 조건을 붙여서 경선을 하겠다고 한다면 (연대는)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언제든지 박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후(後)연대론’으로 방향을 선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 경우 반 전 총장과의 연대 등 제3지대 밑그림을 만들어야 한다는 임무를 갖는다. 일단은 설 전후로 안 전 대표의 지지율 반등 가능성과 반 전 총장의 정치적 행보를 지켜보고 향후 전략을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 선출로 당 대표와 당 원내대표가 모두 호남 출신이 되면서 ‘호남당’ 이미지를 벗는 것도 과제로 꼽힌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2전 3기’ 박지원, 국민의당 새 대표 선출(종합)

    ‘2전 3기’ 박지원, 국민의당 새 대표 선출(종합)

    국민의당 새 대표에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제1야당이었던 민주통합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두 차례에 걸쳐 당권 도전에 실패했던 아픔을 딛고 마침내 제2야당에서 당권을 거머쥐는 ‘2전 3기’를 이뤄냈다. 박 신임 대표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전당원투표(80%)와 여론조사(20%) 등을 합산한 결과 61.5%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 당권을 거머쥐었다. 전대 과정에서 ‘대세론’을 형성한 박 대표는 자동응답시스템(ARS) 개표에서 63.1%, 대표 당원 현장투표에서 58.9%, 여론조사에서 57.2%의 득표율을 각각 올렸다. 박 대표는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지지율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당을 이끌어 대선을 지휘할 중책을 맡게 됐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국민의당이 빅텐트이고 플랫폼이다. 제3지대는 녹색지대 국민의당이다”라며 “당을 대선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해 대선승리에 당의 모든 초점을 맞춰 당내외 인사가 총망라된 수권비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호남의 대표적 정치인 중 하나이자 김대중 정부의 실세로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원내대표는 무려 3차례나 역임하면서 ‘원내대표 전문가’란 말까지 들었던 그가 결국 파란만장한 정치 역정의 막판에 한 정당을 온전히 이끄는 수장 자리에 오른 것이다. 5명이 출마한 이번 전대는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등 5명을 득표순으로 선출해 출마자가 모두 지도부에 진입하는 사실상 순위결정전으로 치러졌다. 문병호 전 의원 50.9%로 2위에 올랐고 김영환 전 의원이 39.4%로 3위를 차지했다. 호남 재선 황주홍 의원이 26.9%, 호남 초선 손금주 의원이 21.1%로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여성위원장에는 신용현 의원이 당선됐고 청년위원장에는 김지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전체 당원 18만 1000여명의 55%가 호남지역이어서 호남 민심이 사실상 경선의 승부를 갈랐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국민의당 새 대표 선출…침체 빠진 당 이끈다

    박지원, 국민의당 새 대표 선출…침체 빠진 당 이끈다

    국민의당 신임 대표에 호남 4선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박 신임 대표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전당원투표(80%)와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61.5%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 당권을 거머쥐었다. 박 대표는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가운데 지지율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당을 이끌어 대선을 지휘할 중책을 맡게 됐다. 5명이 출마한 이번 전대는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등 5명을 득표순으로 선출해 출마자가 모두 지도부에 진입하는 사실상 순위결정전으로 치러졌다. 문병호 전 의원이 50.9%로 2위에 올랐고 김영환 전 의원이 39.4%로 3위를 차지했다. 호남 재선 황주홍 의원이 26.9%, 호남 초선 손금주 의원이 21.1%로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여성위원장에는 신용현 의원이, 청년위원장에는 김지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장관비서실장 김성중△장관정책보좌관 김하균△의정담당관 김항섭△공공서비스혁신과장 김영수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 승진△제1차관실 김태훈△감사담당관실 이건필△기획재정담당관실 유재호△산업재난담당관실 박학희△무역진흥과 송영진△경제자유구역기획단 김도헌△기후변화산업환경과 장혜정△입지총괄과 이중엽△산업기술시장과 정승혜△철강화학과 이재석△조선해양플랜트과 주세형△동북아통상과 윤진영△자유무역협정상품과 김태희△에너지자원정책과 김태권△신재생에너지과 박병기△에너지신산업정책과 홍수경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2국장 김종성△권익보호국장 박우귀△방송심의1국 지상파텔레비전팀장 정호근△방송심의2국 정보교양채널팀장 서정배△방송심의2국 연예오락채널팀장 양귀미△통신심의국 불법정보팀장 이상은△통신심의국 법질서보호팀장 최광호△권익보호국 민원상담팀장 신종철△인터넷피해구제센터 권리보호기획팀장 김희철△인터넷피해구제센터 권리침해대응팀장 최은희△인터넷피해구제센터 분쟁조정팀장 박종현△대구사무소장 강희영△강원사무소장 김철환△권익보호국 연구위원 송명훈△인터넷피해구제센터 연구위원 염상민 ■세종시 ◇국장급△의회사무처장 홍민표△정책기획관 강성기 ■MBC △감사국 부국장 겸 감사기획팀장 고학진 ■우리은행 ◇승진 <영업본부장>△광진성동 박완식△구로금천 원종래△서대문 정석영△영등포 조광희△용산 신영재△종로 김정록△중랑노원 구본신△중부 강성모△경기남부 이기범△부산중부 이현식△부산경남동부 서동립△삼성기업 김왕수△트윈타워기업 정동운△중앙기업 신광춘△미래기업 심상형<영업본부장대우>△개인영업전략부 홍윤기△글로벌사업본부 김인식△ICT지원센터 김종윤△경영기획단 이석태△베트남우리은행 권혁태<부장대우>△국내그룹 허시영△개인고객본부 김성중△기업영업전략부 김호은△기관영업전략부 김희동△부동산금융부 이상도△주택기금부 박문환△글로벌전략부 김홍주△투자금융부 김태훈△자금부 곽용섭△외환업무센터 오세윤△스마트금융부 박준용△ICT지원센터 한재철△차세대ICT마케팅부 김지환△리스크총괄부 장인호△여신감리부 유치복△총무부 이호현△중기업심사부 한장환 김찬종△대기업심사부 김상섭 강영호△여신관리부 조동식△기술금융센터 서한태△기업개선부 김영섭 정현배△기업금융부 박경래△회계부 김유재△미래전략부 양기현△IR부 곽성민△검사실 성병규△서초영업본부 김동경△중국우리은행 이재환 장재호<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삼성 조규대△트윈타워 이상규△강남 나성문△종로 임정섭<금융센터장>△반월중앙 이용우△한전빛가람 조영직<금융센터 기업지점장>△본점 김성중△가락중앙 김광석△가산IT 유영호△도산대로 권홍덕△둔촌역 정승수△서초 이현규△선릉 박기수△양재중앙 유기덕△역삼역 임채영△잠실나루역 육병수△테헤란로 손철수△남동공단 조병산△부천내동 최수봉△분당중앙 한민수△울산중앙 이상진<금융센터 개인지점장>△강남교보타워 김춘대△남역삼동 이양범△동여의도 강용재△서울시청 박두환△신사동 이지수△삼성반도체 김영조△수원 이명란△안양 김애자△안양중앙 김정기△코오롱타워 김형수<영업지점장>△국내그룹 윤종백 이준형 김종수 안광수 황덕진 백인근 신상갑 임채석 함병수 박종욱<지점장>△광진구청 황필기△금천구청 심원섭△까치산역 양대열△노원구청 김순기△둔촌남 김진성△마포구청 오현석△방학동 민영인△삼성엔지니어링 황영근△삼성SDS 김영봉△상계역 정준환△서울시설공단 박영주△성동구청 김행옥△성북구청 이대열△송파구청 구무효△숭실대 이광배△아시아선수촌 박국재△여의도광장 김용기△역촌동 이상협△영등포유통상가 문오수△용산전자랜드 최종일△우면동 주영웅△원남동 함동수△원효로 최정복△원효중앙 최은진△자하문 강부원△종암 김행식△중구청 오영진△중랑구청 전재화△중화동 박종민△창동역 강우삼△풍납동 김동우△한남빌리지 전현주△연수동 이경성△인하대학교 오병학△고강동 김미숙△곤지암 권태운△광교신도시 심창호△교하 홍종봉△구리 조병삼△김포양촌 김동국△남양주 이학주△동백역 임창혁△동탄산단 김재식△모란역 양일영△문산 장효정△분당차병원 이옥자△서판교 이상헌△수지성복 김명희△수지신정 이진욱△시화센트럴 이용건△시화스틸랜드 임홍빈△역곡 김중호△중동중앙 최진영△파주남 인상후△행신동 배동욱△화성봉담 이승우△화성정남 서영탁△화성팔탄 강래만△노은 송용섭△논산 강진호△신부동 김만배△아산배방 민사제△천안산단 박한수△천안청수 오완식△제천 함근석△충북혁신도시 권혁수△속초 권용섭△구서동 하연식△기장 김지정△반여동 김용표△센텀파크 김연숙△온천남 곽병준△화전공단 이수근△울산북 전해열△밀양 이광수△양산신도시 고재성△진영 류원청△창원테크노파크 서도영△다사 임남균△대구용산동 남춘섭△범물동 장규철△상인동 박상형△성당동 김용한△영주 류경호△외동산단 이승혁△신창 김용태△영등동 박본수△전주송천동 최원△전주효자동 박길옥<지점장대우>△당산동 송원규△대방동 임동범△여의도중앙 조홍찬△은평구청 장덕훈△청계8가 서정빈△청파동 윤명희△포이동 박종혁△한남동 박용선△화곡동 최대희△동두천 임기원△안성 정동진△정왕동 고봉덕△대전 신근석△영도 한상훈△홍콩 권용규
  • [부고]

    ●김해룡(전 한국외대 부총장)씨 모친상 김지환(서울41교정치과 원장)씨 조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51 ●강구섭(남원시 기획실장)씨 부친상 4일 남원의료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3)620-1404 ●김수아(미국 하와이KCC대 교수)유신(부산대 교수)유경(한국외대 대외부총장)씨 모친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후 1시 30분 (02)2072-2014 ●류용선(사업)영선(사업)명하(금융감독원 정보화전략실 팀장)씨 부친상 4일 충남 부여 구룡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41)833-4444 ●이호진(TV조선 기자)씨 부친상 4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7일 오전 (042)611-3979 ●최홍주(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팀장)씨 장모상 4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779-1526
  • [부고]

    ●김현수(대한병원협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02)3010-2231 ●홍주연(맥킨지앤드컴퍼니 대외협력이사)우성(청주 다나여성병원 부원장)씨 부친상 박훈(산업통상자원부 광물자원팀장)씨 장인상 김소현(치과의사)씨 시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4 ●이상현(사업)주영(전북도청 주무관)씨 부친상 최지환(YTN 전주지국 기자)씨 장인상 10일 전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3)250-2451 ●박완규(세계일보 논설위원)씨 모친상 정태구(자영업)씨 장모상 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779-2193 ●서동완(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미란(광주수완병원 간호과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93 ●김지환(미래창조연구소장)두환(대신증권 구조화파생부장)씨 부친상 기용환(AFO 기술연구소 부장)씨 장인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명철(전 신한은행 미주법인장)씨 부친상 이재영(신한금융투자 상무)씨 시부상 황찬연(캐나다 거주)씨 장인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227-7547
  • [부고] ‘전화통신’ 원로 가수 남백송씨

    [부고] ‘전화통신’ 원로 가수 남백송씨

    1950년대를 대표하는 원로 가수 남백송(본명 김지환)씨가 지난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대한가수협회가 30일 밝혔다. 79세. 고인은 1954년 데뷔해 아리랑레코드, 도미도레코드 전속 가수를 거쳤다. 대표곡으로는 ‘전화통신’, ‘방앗간 처녀’, ‘죄 많은 인생’, ‘이별의 삼등열차’가 있다. KBS 1TV ‘가요무대’ 최다 출연 기록을 갖고 있으며 최근까지 백년설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실이며 발인은 1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00.
  • [결혼 거품 사라진다] 드레스는 명품인데 콘셉트만 스몰웨딩? 비용 줄여야 진짜죠

    [결혼 거품 사라진다] 드레스는 명품인데 콘셉트만 스몰웨딩? 비용 줄여야 진짜죠

    지난달 22일 오후 1시 서울 성북동의 사회적기업 ‘대지를 위한 바느질’ 사무실. ‘상식적인 수준의 결혼식’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예비부부와 결혼업계 종사자 등 11명이 모여 특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름하여 ‘탈(脫)거품 웨딩 세미나’. 이들이 3시간에 걸쳐 나눈 대화에는 새로운 결혼문화 모색을 위한 대안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거품 없는 결혼식을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 참석자들은 시간과 정보의 절대적 부족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다음달 ‘셀프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 천지영(31·여)씨와 김지환(32)씨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도 가격이나 질이 패키지 결혼보다 나을 게 없다는 점에서 내가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게 맞는지 자괴감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는 예식에 필요한 가격 정보 등이 항목별로 공개돼 있지 않은 등 폐쇄성이 워낙 강한 가운데 업계는 결혼의 상업화에만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결혼정보업체 듀오웨드가 전국의 20~40대 기혼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간소화된 결혼식에 대해 전체의 87.4%가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결혼식을 축소, 생략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선 45.8%가 “고착화된 결혼 절차 때문”이라는 답을 내놨다. 이지연(31·여)씨는 “우리 결혼 시장의 현실을 보고 나니 패키지 말고 제대로 된 소비자의 선택권이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 사이 대중화된 ‘스몰 웨딩’ 역시 또 다른 럭셔리 웨딩의 상업적 유행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하우스 웨딩’을 전문으로 하는 W업체에 따르면 하우스 웨딩은 고급 호텔 예식 못지않게 비용이 치솟고 있다. ‘스몰 웨딩’ 콘셉트로 맞춤 제작된 디자이너 브랜드의 명품 드레스를 포함해 소위 ‘스·드·메’로 불리는 웨딩 패키지는 8000여만원에 달한다. 하객 100명을 기준으로 1인당 11만원가량의 식사를 접대하는 피로연 비용만 1100만원이다. 웨딩플래너 이모(32·여)씨는 “요즘 스몰 웨딩은 비용을 줄이는 게 아니라 개성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이라며 “하객 수는 줄이지만 다른 부분을 고급화해 결국엔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거품을 뺀 결혼식에 대한 욕구는 크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의 행동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 이날 세미나를 진행한 이경재(35·여) 대지를 위한 바느질 대표는 “획일적이고 과도한 결혼문화의 근본적인 대안은 결국 왜곡된 결혼시장을 바꾸는 것”이라며 “규모만 축소된 것이 아니라 소수의 거대 웨딩업체가 이윤을 독식하는 모순을 견제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안으로 지역 영세 업체들에 상품을 의뢰하고 주민들의 일손을 빌려 진행되는 ‘마을웨딩’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마을웨딩 모델은 2013년 처음 시작됐으며 매년 약 50쌍의 부부가 예식을 올렸다. 가치 있는 소비를 모토로 대안 결혼식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착한잔치좋은날’의 김은지(34·여) 이사도 같은 진단을 내렸다. 김 이사는 “흔히 말하는 ‘작은 결혼식’에서 표면적인 크기의 축소가 아닌 상업성의 축소에 초점을 맞출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년 8월 출발한 착한잔치좋은날은 축의금을 사회에 기부하거나 지역자립지원센터의 재능 기부를 활용해 음식, 축가를 준비하는 등 ‘나눔’에 방점을 찍은 결혼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가벼운 결혼식을 만드는 업체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기획하는 박재현(30) 메이크웨딩 대표는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결혼식 사회를 많이 다녔는데, 열심히 하려고 하면 예식장 측에서 시간이 지연된다고 오히려 싫어해 씁쓸했다”고 스스로 웨딩 사업에 뛰어든 계기를 전했다. 언약식 수준의 예식으로 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춘 이색 결혼식은 ‘작은 결혼식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제주도를 중심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탈거품 웨딩’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으려면 개별 업체에서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것만큼이나 정부 차원의 폭넓은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결혼문화 관련 비영리단체인 그린웨딩포럼의 이광렬(52) 대표는 “정부가 공공기관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있긴 하지만 활용되는 곳은 20여곳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그나마 서울에는 어느 정도 정착이 돼 있지만 지방에는 장소가 거의 전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전국 173개 공공기관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있지만 지방엔 아직까지 홍보가 부족해 이용률이 낮은 실정”이라며 “지난달 전국 지자체 공공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활성화 방안을 조사한 결과 홍보 강화 및 주말 개방을 위한 근무 인력 확대 등의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현장 행정] 배우고 즐기고 느끼는 청소년 ‘꿈의 공간’

    [현장 행정] 배우고 즐기고 느끼는 청소년 ‘꿈의 공간’

    “혜은아, 과자 반죽은 그렇게 하면 물러 안 되지. 밀가루를 좀 더 넣어.”, “처음이라서 실수했네. 오빠가 좀 도와줘.”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문정중앙침례교회의 다우리작은도서관에서 열린 송파 청소년 제과제빵 교실에 참가한 학생 8명이 열심히 과자를 만들고 있었다. 이들은 친구들이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을 오후 5시, 빵이나 과자를 만들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다. 최돈회(54) 문정중앙침례교회 목사는 “주중에 비어 있는 교회 공간을 이용, 지역 주민이나 청소년이 사랑방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곳에서 만든 빵이나 과자는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홀몸 노인 등에게 직접 배달을 하면서 배우고 느끼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송파구는 청소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또래울’이 모두 15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올해 모두 22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래울은 지역 교회나 주민센터, 각종 봉사단체의 사무실 등이 비는 시간을 이용, 기타나 사물놀이, 제과제빵, 탁구 등 각종 청소년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송파구만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공부와 입시의 과중한 스트레스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우울증을 앓는 청소년이 많다”면서 “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면서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특기적성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의 유휴 공간을 찾았다. 집 가까이에서 언제든지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다. 송파지역에서 모두 22곳이 유휴 공간을 내놓았다. 구는 이곳을 청소년들의 여가활동뿐만 아니라 공부방이나 토론세미나 등의 학습 장소로 제공하고 댄스와 난타교실과 같은 취미교실, 바리스타와 요리, 수공예 등의 직업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제빵교실에 참가한 김지환(20) 학생은 “제빵사나 요리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원비 이야기도 꺼내기 어려웠는데 또래울을 통해서 나의 꿈에 한 발 한 발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공부에서 잠시 해방된 청소년들이 집 근처에서 건전한 여가를 보내며, 편안하게 꿈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또래울’”이라면서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소통을 이루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경기 시내버스 휴대전화 충전 시설 추진

    경기도의회가 시내버스에 충전포트·자동온도장치를 설치하고 ‘자원봉사시간은행’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추진, 눈길을 끌고 있다. 도의회는 김지환(새정치민주연합 성남8) 의원이 낸 ‘경기도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4일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버스사업자가 휴대전화·태블릿PC 등 이동식 통신·전자기기를 승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내에 좌석용 및 입석용 충전포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차령 6년 이하의 모든 버스에는 자동온도조절장치를 설치해 적정온도 유지에 힘쓰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적정온도는 여름철 22∼25도, 겨울철 18∼22도로 정했다. 버스운전사의 하루 최대 운행시간을 정하는 강제 조항도 포함했다. 도지사는 이와 관련한 사항의 이행 여부를 버스회사 경영 평가에 반영하고, 요금 인상의 근거 자료로 사용하도록 했다. 조례 시행일은 준비기간을 감안해 내년 1월 1일로 했다. 도의회는 이와 함께 경기지역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자원봉사시간은행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이 제도는 자신의 자원봉사 시간을 적립한 뒤 노년기에 필요하면 해당 시간의 일부나 전체에 대해 자원봉사를 받는 것이다. 도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자원봉사시간은행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고 시장·군수에게 시행을 권고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수혜대상은 자원봉사활동 누적시간이 일정기간 이상 등록된 65세 이상의 도민과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으로 정했다. 고윤석 도의원은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인정 프로그램이 운영되지만, 자원봉사등록 인원에 비해 실제 자원봉사 활동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다”며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보상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두 조례안은 오는 18∼28일 열리는 도의회 제297회 임시회와 6월 16∼29일 열리는 도의회 제298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장애인권헌장’ 낭독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장애인권헌장’ 낭독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장애인권헌장’ 낭독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국민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배우 차승원을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식개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차승원은 장애인권헌장을 낭독했고, 소프라노 한경미의 축가와 시각장애아동으로 구성된 빛소리중창단의 무대도 펼쳐졌다. 장애인복지 유공자 훈·포장 수여와 ‘올해의 장애인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장애인상에는 지체장애를 딛고 한의학 공부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 학업지원과 장애인 요트선수 양성에 기여한 강병령 부산 광도한의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인 직업안정에 힘써온 김지민씨,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자인 김지환 다운복지관 환경미화원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행사에서 뭐 했나 보니?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행사에서 뭐 했나 보니?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행사에서 뭐 했나 보니?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국민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배우 차승원을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식개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차승원은 장애인권헌장을 낭독했고, 소프라노 한경미의 축가와 시각장애아동으로 구성된 빛소리중창단의 무대도 펼쳐졌다. 장애인복지 유공자 훈·포장 수여와 ‘올해의 장애인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장애인상에는 지체장애를 딛고 한의학 공부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 학업지원과 장애인 요트선수 양성에 기여한 강병령 부산 광도한의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인 직업안정에 힘써온 김지민씨,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자인 김지환 다운복지관 환경미화원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무슨 역할?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무슨 역할?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무슨 역할?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국민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배우 차승원을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식개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차승원은 장애인권헌장을 낭독했고, 소프라노 한경미의 축가와 시각장애아동으로 구성된 빛소리중창단의 무대도 펼쳐졌다. 장애인복지 유공자 훈·포장 수여와 ‘올해의 장애인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장애인상에는 지체장애를 딛고 한의학 공부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 학업지원과 장애인 요트선수 양성에 기여한 강병령 부산 광도한의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인 직업안정에 힘써온 김지민씨,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자인 김지환 다운복지관 환경미화원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

    오늘 장애인의 날,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국민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배우 차승원을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식개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차승원은 장애인권헌장을 낭독했고, 소프라노 한경미의 축가와 시각장애아동으로 구성된 빛소리중창단의 무대도 펼쳐졌다. 장애인복지 유공자 훈·포장 수여와 ‘올해의 장애인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장애인상에는 지체장애를 딛고 한의학 공부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 학업지원과 장애인 요트선수 양성에 기여한 강병령 부산 광도한의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인 직업안정에 힘써온 김지민씨,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자인 김지환 다운복지관 환경미화원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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