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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암 환자, 근육량 적을수록 사망률 높다”

    “대장암 환자, 근육량 적을수록 사망률 높다”

     대장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근육량에 따라 항암치료 부작용과 사망률 등 치료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호르몬 감소와 활동량 부족 등으로 근육량이 점차 줄어들게 되고, 이는 전신 염증 및 일상적인 생활기능 장애는 물론 사망률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근육량 감소가 대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 및 사망률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현·김진원 교수(사진)와 정희원 전공의팀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이 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2047명 중 동일한 항암 치료를 받은 229명을 선별해 근육량과 치료 예후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 환자들의 근육량을 정확히 비교하기 위해 각 환자들이 수술 전에 촬영한 CT를 통해 허리와 다리를 이어주는 4번째 허리뼈 앞 허리근육의 용적을 측정,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부터 가장 많은 그룹까지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별 예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근육량이 적은 그룹일수록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이 높았다.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근육량이 가장 많은 그룹에 비해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이 2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사망률도 근육량이 적을수록 높아져 근육량이 1(mm²/m²) 감소할 때마다 사망률이 2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근육량이 적을수록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다는 사실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했다”면서 “이는 대장암 항암치료시 환자의 근육량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관련 국제학술지(Supportive Care in Cancer)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 책임연구자인 김지현 교수는 “지금까지는 비만 환자의 대장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는 보고됐지만, 환자의 근육량에 따른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 및 사망률에 관한 보고는 없었다”면서 “근육량이 적은 환자는 근육량이 많은 환자보다 항암치료시 중증 부작용이 더 쉽게, 그리고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쉬고 온 전인지 시즌 5승 시동…MBN 여자오픈 1R 공동 7위

    쉬고 온 전인지 시즌 5승 시동…MBN 여자오픈 1R 공동 7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앞둔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시즌 5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전인지는 20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67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배선우(21·삼천리), 김지현(24·CJ오쇼핑), 안송이(25·KB금융) 등 선두 그룹에 2타 뒤졌지만 약 한 달간 국내 무대를 비운 것치고는 무난한 성적이다. 상금 1위, 다승 1위(4승), 대상 1위를 달리고 있는 전인지는 하반기 들어 처음 출전한 이 대회에서 시즌 5승과 시즌 상금 8억원 돌파를 겨냥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직후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출전한 뒤 귀국한 전인지는 그동안 휴식을 취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전인지는 9번홀(파4) 티샷을 아웃오브바운즈(OB) 지역으로 날려 2타를 잃은 데 이어 10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을 깊은 러프에 빠뜨려 보기로 홀아웃하는 등 다소 흔들렸지만 날카로운 아이언샷을 앞세워 버디 6개를 뽑아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18번홀(파5)에서는 1미터짜리 버디 퍼트를 놓쳐 한숨을 토하기도 했다. 상금 랭킹 2위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는 전인지와의 동반 플레이에서 동타를 쳐 시즌 2승을 향한 디딤돌을 놓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감사담당관 김명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 가급 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한기수◇과장급 전보△정보화담당관 이혜옥△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과장 신재표 ■국토교통부 △대변인 박선호△국토정책관 김형렬△운영지원과장 손옥주△재정담당관 문성요△수자원정책과장 강주엽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본부 이사 김행윤 ■경기대 △부총장 이재범△인문대학장 김헌선△사회과학대학장 이명숙△경상대학장 김성우△공과대학장(건설·산업대학원장 겸임) 이선표△예술대학장 이광춘△체육대학장(스포츠과학대학원장 겸임) 백원칠△기획처장 이헌대△예술대학원장(문화예술대학원장·미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박성현△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장 김성수 ■경희사이버대 △기획협력처장 김지현△교무처장(교수학습지원센터소장 겸임) 박상현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 진로 인수 후 10년간 업무별 철저하게 능력 중심 경영진 꾸려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 진로 인수 후 10년간 업무별 철저하게 능력 중심 경영진 꾸려

    2005년 진로 인수로 국내 최대 주류 그룹사로 성장한 하이트진로그룹은 지난 10년간 업무 분장별 철저한 능력 위주로 경영진을 꾸려왔다. 특히 주류사업에 특화된 영업, 생산, 관리부문에는 내부인사를 발탁하고 해외사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부문에는 외부 인사를 적극 영입해 왔다. 김인규(53) 사장은 지난해 3월 사퇴한 박문덕 회장을 대신해 하이트진로를 대표하고 있다. 김 사장은 연세대학교 수학과 출신이다. 1989년 하이트맥주로 입사한 후 인사, 경영기획, 영업을 두루 거쳤다. 본사 인사팀장과 함께 영업지점장을 지내 현장경험도 풍부하다. 김 사장은 그룹 경영기획실장과 영업본부장를 거쳐 2011년 공동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김 사장은 직원들과의 스스럼없는 스킨십 소통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1년 공동 대표 이사 부임 이후 신설한 ‘CEO데이트’는 이제 하이트진로그룹을 대표하는 기업 문화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6월 생산직 직원들과의 유람선 데이트에선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 행사를 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의 지주회사인 하이트진로홀딩스는 김지현(62) 사장이 이끈다. 김 사장은 하이트맥주 출신의 재무·기획통이다. 2005년 진로 인수 당시 실무 책임자로 진로 인수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진로 인수 후 그룹 경영기획본부장과 하이트맥주 대표이사를 지냈다. 광주대학교에서 회계학을 공부했다. 생산 총괄 대표인 손봉수(57) 사장은 경상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이학 박사를 받았다. 1982년 하이트맥주에 입사해 공장장을 거쳐 30여년간 생산분야에서만 근무해 온 양조 전문가다. 손 사장은 계열사인 하이트진로음료의 대표를 겸하고 있다.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양인집(58) 사장은 한국외대 일본어학과 76학번이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은 양 사장은 홍콩, 일본, 미국 등 해외 금융사에서 국제적 감각을 길렀다. 쌍용화재 대표이사를 거쳐 2007년 하이트진로에 합류한 양 사장은 주일한국기업연합회(한기련)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하이트진로의 해외진출 확대와 해외매출 신장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이트진로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심원보(55) 부사장이 맡고 있다. 심 부사장은 계명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하이트맥주에 입사해 경리부와 재경팀장, 재무담당 임원을 거쳤다.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는 이승열(57) 부사장은 MBC와 SBS에서 보도국 기자, 도쿄지국장과 앵커를 지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하이트진로의 첫 홍보임원으로 영입된 김영태(48) 전무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기업문화와 내부혁신 업무를 맡아 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상남 큐비 메종드테라스 청약, 최고 경쟁률 113대1 마감

    상남 큐비 메종드테라스 청약, 최고 경쟁률 113대1 마감

    ㈜길민건설이 113대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한 상남큐비 메종드테라스가 4월1일부터 4월3일까지 총 3일간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생활형 숙박시설로 창원 핵심 지역인 성산구 상남동 77-2, 77-3번지에 들어서게 될 상남 큐비 메종드테라스는 뛰어난 입지조건과 창원 최초 전 세대 테라스가 있는 이층형 구조로, 분양 전부터 접속자가 폭주해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 되는 등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일에도 관심 고객들이 구름인파 행렬을 이룬 바 있어 당연하게 1차 청약 마감이 예상되었으나, 최고 경쟁률이 113대1이나 나올지는 몰랐다고 ㈜길민건설 관계자는 밝혔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계약은 물론 건축까지 빨리 완료되길 바라며 상남 큐비 메종드테라스가 들어서면 랜드마크 기능은 물론 주변 부동산 가격의 동반 상승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무실이 곧 창원으로 이전하여 이번 분양을 알아봤다는 박정현(42) 씨는 벌써부터 입주날이 기대된다며 "테라스에서 친지, 친구들과 함께 바비큐 파티도 열고 주말 농장 갈 필요도 없이 아이들과 텃밭에서 채소도 기르고 하면 스트레스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 오픈일에 마산합포구에서 왔다는 김지현(32) 씨는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중인데, 고부 갈등은 없지만, 신혼 기분을 제대로 내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층형으로 분리된 구조라 그래도 비교적 자유롭게 남편과 신혼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보러 왔다며 웃었다. ㈜길민건설 관계자는 폭발적인 관심과 성공적인 청약 마감에 대해 "창원 시민을 비롯, 부산, 울산, 대구, 김해 등 각지에서 찾아주신 신청 고객들께 감사 드리며,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상남 큐비 메종드테라스를 약속 드린 것 이상의 멋진 건물로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상남 큐비 메종드테라스의 분양 관련 문의 전화는 055-286-0011 이며,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메종드테라스.com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공군 훈련소 간 김지현 비교 논란” 왜?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공군 훈련소 간 김지현 비교 논란” 왜?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수영스타 박태환(26)이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이 결국 도마 위에 올랐다. FINA는 23일(현지시간) 도핑위원회 청문회를 열어 박태환의 해명을 들어보고 나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박태환의 자격정지 기간은 그의 소변샘플을 받은 지난해 9월 3일 시작해 내년 3월 2일 끝난다. 이로써 FINA는 박태환이 내년 8월 열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길은 열어줬다. 그렇다고 박태환이 당장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한체육회 규정을 따르면 금지약물을 사용해 국제연맹으로부터 처벌을 받은 박태환은 징계기간이 끝나도 내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 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5조(결격사유) ⑥항에는 ‘체육회 및 경기단체에서 금지약물 복용, 약물사용 허용 또는 부추기는 행위로 징계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 규정은 체육계 정상화를 위해 정부까지 나서서 팔을 걷어붙이던 지난해 7월 만들어졌다. 체육회는 조직 사유화, 입시 비리, 승부조작·편파판정, 폭력·성폭력 등 정부가 ‘스포츠 4대악’으로 꼽은 적폐들을 없애고자 경기단체별로 천차만별인 규정을 정비하면서 약물과 관련한 조항도 추가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 규정에 대해 ‘이중 처벌’이라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국제 스포츠계에서 비슷한 규정이 이중 처벌 논란으로 폐기된 적이 있다. 2011년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상대로 ‘금지약물 복용으로 6개월 이상 징계를 받은 선수는 다음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한 IOC 규정은 잘못’이라고 제소한 미국올림픽위원회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자 IOC는 해당 규정을 폐지하고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제경기연맹 등에 이 규정을 적용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일각에서는 박태환 때문에 논란이 불붙었지만 이번에 규정을 바꾸는 계기로 삼자고 주장한다. 박태환의 옛 스승인 노민상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처벌은 FINA 징계로 끝내고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을 선수에게 명예회복의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전 감독은 “박태환이 한국수영 발전에 이바지한 게 많은 만큼 선수 자신이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면 풀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 같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영연맹도 공식적으로 체육회 규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이번에 박태환과 관련한 FINA 청문회에 참석해서도 징계 수위를 낮춰 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하지만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인터넷 공간 등에서는 박태환의 FINA 징계가 일반적인 수준보다 낮은 가운데 올림픽 출전을 위해 체육회 규정까지 바꾼다면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특혜라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김지현의 사례와 대비하면서 박태환을 위한 규정 개정을 반대하고 있다. 배영 강자인 김지현은 지난해 5월 의사가 처방해준 감기약을 복용했다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클렌부테롤 성분이 검출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부터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 사태와 달리 김지현의 경우는 의사가 직접 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KADA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했다. 선수 생활을 더 지속할 수 없게 된 김지현은 박태환이 FINA 청문회에 첨석한 지난 23일 공군 훈련소로 입대했다. 규정 논란과 관련해 체육회 관계자는 “당장은 개정을 검토할 분위기가 아니다”라면서 “임기가 끝난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새로 구성되면서 논의해볼 가능성은 없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자격정지 구제 논란 “공군 훈련소 간 김지현 비교돼” 왜?

    박태환 자격정지 박태환 자격정지 구제 논란 “공군 훈련소 간 김지현 비교돼” 왜?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수영스타 박태환(26)이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이 결국 도마 위에 올랐다. FINA는 23일(현지시간) 도핑위원회 청문회를 열어 박태환의 해명을 들어보고 나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박태환의 자격정지 기간은 그의 소변샘플을 받은 지난해 9월 3일 시작해 내년 3월 2일 끝난다. 이로써 FINA는 박태환이 내년 8월 열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길은 열어줬다. 그렇다고 박태환이 당장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한체육회 규정을 따르면 금지약물을 사용해 국제연맹으로부터 처벌을 받은 박태환은 징계기간이 끝나도 내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 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5조(결격사유) ⑥항에는 ‘체육회 및 경기단체에서 금지약물 복용, 약물사용 허용 또는 부추기는 행위로 징계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 규정은 체육계 정상화를 위해 정부까지 나서서 팔을 걷어붙이던 지난해 7월 만들어졌다. 체육회는 조직 사유화, 입시 비리, 승부조작·편파판정, 폭력·성폭력 등 정부가 ‘스포츠 4대악’으로 꼽은 적폐들을 없애고자 경기단체별로 천차만별인 규정을 정비하면서 약물과 관련한 조항도 추가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 규정에 대해 ‘이중 처벌’이라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국제 스포츠계에서 비슷한 규정이 이중 처벌 논란으로 폐기된 적이 있다. 2011년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상대로 ‘금지약물 복용으로 6개월 이상 징계를 받은 선수는 다음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한 IOC 규정은 잘못’이라고 제소한 미국올림픽위원회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자 IOC는 해당 규정을 폐지하고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제경기연맹 등에 이 규정을 적용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일각에서는 박태환 때문에 논란이 불붙었지만 이번에 규정을 바꾸는 계기로 삼자고 주장한다. 박태환의 옛 스승인 노민상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처벌은 FINA 징계로 끝내고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을 선수에게 명예회복의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전 감독은 “박태환이 한국수영 발전에 이바지한 게 많은 만큼 선수 자신이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면 풀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 같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영연맹도 공식적으로 체육회 규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이번에 박태환과 관련한 FINA 청문회에 참석해서도 징계 수위를 낮춰 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하지만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인터넷 공간 등에서는 박태환의 FINA 징계가 일반적인 수준보다 낮은 가운데 올림픽 출전을 위해 체육회 규정까지 바꾼다면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특혜라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김지현의 사례와 대비하면서 박태환을 위한 규정 개정을 반대하고 있다. 배영 강자인 김지현은 지난해 5월 의사가 처방해준 감기약을 복용했다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클렌부테롤 성분이 검출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부터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 사태와 달리 김지현의 경우는 의사가 직접 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KADA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했다. 선수 생활을 더 지속할 수 없게 된 김지현은 박태환이 FINA 청문회에 첨석한 지난 23일 공군 훈련소로 입대했다. 규정 논란과 관련해 체육회 관계자는 “당장은 개정을 검토할 분위기가 아니다”라면서 “임기가 끝난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새로 구성되면서 논의해볼 가능성은 없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자격정지, 공군 훈련소 간 김지현 비교 논란 “도대체 왜?”

    박태환 자격정지 박태환 자격정지, 공군 훈련소 간 김지현 비교 논란 “도대체 왜?”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수영스타 박태환(26)이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이 결국 도마 위에 올랐다. FINA는 23일(현지시간) 도핑위원회 청문회를 열어 박태환의 해명을 들어보고 나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박태환의 자격정지 기간은 그의 소변샘플을 받은 지난해 9월 3일 시작해 내년 3월 2일 끝난다. 이로써 FINA는 박태환이 내년 8월 열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길은 열어줬다. 그렇다고 박태환이 당장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한체육회 규정을 따르면 금지약물을 사용해 국제연맹으로부터 처벌을 받은 박태환은 징계기간이 끝나도 내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 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5조(결격사유) ⑥항에는 ‘체육회 및 경기단체에서 금지약물 복용, 약물사용 허용 또는 부추기는 행위로 징계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 규정은 체육계 정상화를 위해 정부까지 나서서 팔을 걷어붙이던 지난해 7월 만들어졌다. 체육회는 조직 사유화, 입시 비리, 승부조작·편파판정, 폭력·성폭력 등 정부가 ‘스포츠 4대악’으로 꼽은 적폐들을 없애고자 경기단체별로 천차만별인 규정을 정비하면서 약물과 관련한 조항도 추가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 규정에 대해 ‘이중 처벌’이라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국제 스포츠계에서 비슷한 규정이 이중 처벌 논란으로 폐기된 적이 있다. 2011년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상대로 ‘금지약물 복용으로 6개월 이상 징계를 받은 선수는 다음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한 IOC 규정은 잘못’이라고 제소한 미국올림픽위원회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자 IOC는 해당 규정을 폐지하고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제경기연맹 등에 이 규정을 적용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일각에서는 박태환 때문에 논란이 불붙었지만 이번에 규정을 바꾸는 계기로 삼자고 주장한다. 박태환의 옛 스승인 노민상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처벌은 FINA 징계로 끝내고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을 선수에게 명예회복의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전 감독은 “박태환이 한국수영 발전에 이바지한 게 많은 만큼 선수 자신이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면 풀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 같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영연맹도 공식적으로 체육회 규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이번에 박태환과 관련한 FINA 청문회에 참석해서도 징계 수위를 낮춰 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하지만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인터넷 공간 등에서는 박태환의 FINA 징계가 일반적인 수준보다 낮은 가운데 올림픽 출전을 위해 체육회 규정까지 바꾼다면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특혜라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김지현의 사례와 대비하면서 박태환을 위한 규정 개정을 반대하고 있다. 배영 강자인 김지현은 지난해 5월 의사가 처방해준 감기약을 복용했다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클렌부테롤 성분이 검출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부터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 사태와 달리 김지현의 경우는 의사가 직접 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KADA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했다. 선수 생활을 더 지속할 수 없게 된 김지현은 박태환이 FINA 청문회에 첨석한 지난 23일 공군 훈련소로 입대했다. 규정 논란과 관련해 체육회 관계자는 “당장은 개정을 검토할 분위기가 아니다”라면서 “임기가 끝난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새로 구성되면서 논의해볼 가능성은 없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자격정지 구제 논란 “공군 훈련소 간 김지현과 비교돼” 무슨 일?

    박태환 자격정지 박태환 자격정지 구제 논란 “공군 훈련소 간 김지현과 비교돼” 무슨 일?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수영스타 박태환(26)이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이 결국 도마 위에 올랐다. FINA는 23일(현지시간) 도핑위원회 청문회를 열어 박태환의 해명을 들어보고 나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박태환의 자격정지 기간은 그의 소변샘플을 받은 지난해 9월 3일 시작해 내년 3월 2일 끝난다. 이로써 FINA는 박태환이 내년 8월 열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길은 열어줬다. 그렇다고 박태환이 당장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한체육회 규정을 따르면 금지약물을 사용해 국제연맹으로부터 처벌을 받은 박태환은 징계기간이 끝나도 내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 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5조(결격사유) ⑥항에는 ‘체육회 및 경기단체에서 금지약물 복용, 약물사용 허용 또는 부추기는 행위로 징계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 규정은 체육계 정상화를 위해 정부까지 나서서 팔을 걷어붙이던 지난해 7월 만들어졌다. 체육회는 조직 사유화, 입시 비리, 승부조작·편파판정, 폭력·성폭력 등 정부가 ‘스포츠 4대악’으로 꼽은 적폐들을 없애고자 경기단체별로 천차만별인 규정을 정비하면서 약물과 관련한 조항도 추가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 규정에 대해 ‘이중 처벌’이라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국제 스포츠계에서 비슷한 규정이 이중 처벌 논란으로 폐기된 적이 있다. 2011년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상대로 ‘금지약물 복용으로 6개월 이상 징계를 받은 선수는 다음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한 IOC 규정은 잘못’이라고 제소한 미국올림픽위원회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자 IOC는 해당 규정을 폐지하고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제경기연맹 등에 이 규정을 적용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일각에서는 박태환 때문에 논란이 불붙었지만 이번에 규정을 바꾸는 계기로 삼자고 주장한다. 박태환의 옛 스승인 노민상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처벌은 FINA 징계로 끝내고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을 선수에게 명예회복의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전 감독은 “박태환이 한국수영 발전에 이바지한 게 많은 만큼 선수 자신이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면 풀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 같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영연맹도 공식적으로 체육회 규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이번에 박태환과 관련한 FINA 청문회에 참석해서도 징계 수위를 낮춰 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하지만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인터넷 공간 등에서는 박태환의 FINA 징계가 일반적인 수준보다 낮은 가운데 올림픽 출전을 위해 체육회 규정까지 바꾼다면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특혜라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김지현의 사례와 대비하면서 박태환을 위한 규정 개정을 반대하고 있다. 배영 강자인 김지현은 지난해 5월 의사가 처방해준 감기약을 복용했다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클렌부테롤 성분이 검출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부터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 사태와 달리 김지현의 경우는 의사가 직접 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KADA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했다. 선수 생활을 더 지속할 수 없게 된 김지현은 박태환이 FINA 청문회에 첨석한 지난 23일 공군 훈련소로 입대했다. 규정 논란과 관련해 체육회 관계자는 “당장은 개정을 검토할 분위기가 아니다”라면서 “임기가 끝난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새로 구성되면서 논의해볼 가능성은 없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장재룡(전 주프랑스 대사)재규(전 동양그룹 임원)보윤(프랑스 거주)씨 모친상 양태종(법무법인 두레 변호사)한동만(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20 ●천기수(전 동부제철 부사장·전 제일모직 전무)기완(사업)기덕(지오디스 전무)기태(삼성SDI 연구소 부장)기복(태건산업 팀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7 ●최광남(한국은행 인사경영국 급여후생팀 부국장)씨 부친상 2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01-1097 ●전준수(자영업)호수(대림산업 부장)성원(경향신문 교열부 부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295 ●박창현(대림산업 차장)씨 모친상 정혁훈(매일경제신문 산업부 차장)씨 장모상 22일 서울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76-7671 ●이정수(해수상담클리닉 대표)정향(미국 거주)정호(파이낸셜뉴스 편집 및 심의위원)정식(용인정신병원 정신과 전문의)씨 모친상 장경준(해수소중한아이정신과의원 원장)이재현(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씨 장모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650-2751 ●유원선(기호일보 파주주재 기자)씨 부친상 22일 경북 영주 성누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4)637-4444 ●정회열(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퓨처스 감독)씨 부친상 22일 전주 전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3)250-1439 ●김지현(SK플래닛 상무)씨 부친상 황준성(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8 ●정규림(아주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호림(LS메탈 상무이사)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63 ●박성도(셀트리온제약 부회장)씨 부친상 22일 김포 우리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1)985-1743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황진구 김동아 이제정 이태수 김지영 김현룡 김종원 박종택 정인숙 오선희 오성우 박우종 부상준 김성대 이규홍 강병훈 김범준 남성민 심담 이대연 임태혁 장일혁 차문호 윤상도 이환승 고연금 김광진 김성수 김정운 이평근 이헌숙 이흥권 전지원 함종식 권혁중 최창영 김도형△ 서울가정법원 정승원 권태형 최은주△ 서울행정법원 호제훈 김국현 김정숙△ 서울동부지법 김명한 최종두 김귀옥 문준필 오기두 김은성 안상원 박창렬 송인권 이상윤 조건주△ 서울남부지법 김익현 오재성 위현석 이은신 염기창 김춘호 김태업 박상구 김상동 남기주 최의호 박광우 △ 서울북부지법 강인철 박관근 박병태 박미리 함석천 △ 서울서부지법 이건배(수석부장) 박평균 심우용 안승호 이인규 신헌석 김행순 이영한 김형훈 이우철 황병헌 △ 의정부지법 김성곤 성지호 박원규 강성수(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관용 박정수 이승엽 은택 허경호 △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고영구(지원장) 김주식 김양호△ 인천지법 김연학(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박범석 임병렬 김정학 김동진 오천석 오덕식 권희 김진철 박태안 박성규 금덕희 신상렬 손진홍△ 인천지법 부천지원 신종열 심형섭 김승정△ 수원지법 권순호 오민석 이미선(사법연구) 이영훈(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김상규 한병의 이종우 이성호 고일광 양철한 성보기 이승형 조미연 임재훈 이근수 이민수 이상무 안성준 조성필 박종학 심재남 최규일 △ 수원지법 성남지원 고종영 이태우 강화석 유영근△ 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인택(지원장) 유영현△ 수원지법 평택지원 김재호(지원장) 최남식△ 수원지법 안산지원 조정현 신혁재 △ 수원지법 안양지원 박영호 박성인 이일염 이원신△ 춘천지법 안종화 마성영 박정길△ 춘천지법 강릉지원 김정중(지원장) 이영광 주진암△ 춘천지법 원주지원 손주철 △ 춘천지법 속초지원 김형배(지원장)△ 춘천지법 영월지원 우관제(지원장)△ 대전지법 장진훈 김양희 노행남 이종민 강문경 김우정 김호춘 채승원 김현순 신용호 이윤호 박상국 신한미△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권덕진(지원장) 김기현△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방이엽 이진화 조영호△ 청주지법 구창모 정선오 윤성묵 우인성 문성관 정경근 송영환 △ 청주지법 영동지원 신진화(지원장) △ 대구지법 김정도 남근욱 이상균 한재봉 김형태 이상오 유지원 정영식 김태규 김종수 권순탁 △ 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성엽(지원장) 손대식 최월영 정석종△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이남균(지원장)△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황영수(지원장) 한성수△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권순형(지원장) 김태균△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 김경대(지원장)△ 부산지법 김문희 김원수 문춘언 이흥구 박운삼 심현욱 유창훈 조민석 이훈재 허준서 서형주 고범석 김성률 신안재 서재국 △ 부산가정법원 문준섭 △ 부산지법 동부지원 정원 이상호△ 울산지법 김문관(수석부장) 최윤성 당우증 조웅 전연숙 김연화 이오영 신민수△ 창원지법 김경수 양형권 구광현 권오석 김동빈 서동칠 이주영 이유형 황중연 하성원 정재수 △ 창원지법 마산지원 전상훈(지원장) 송혜정△ 창원지법 진주지원 진상훈 도형석△ 창원지법 통영지원 장홍선(지원장) 김성원 이효제 송승용△ 광주지법 박길성 김동규 노호성 송석봉 조찬영 김봉원 마은혁 염호준 조정웅 홍진표 김장구 염우영 최창석 이기선△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엄상섭 김형석 이영환 임선지 △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김순열(지원장)△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구회근(지원장) 이정민 이준철 정상규△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 최창훈(지원장)△ 전주지법 박찬익 김성훈 김도균 이원근 이재은 정인재 노태선 이용균 오영표△ 전주지법 군산지원 성기권△ 전주지법 남원지원 장낙원△ 제주지법 정도성 김정민 허일승 변민선◇ 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 서울고법 공도일 유영선 박영주 이한일 황의동 최항석 백승엽 이호재 심연수 장윤석 마옥현 정총령 최현종 진현민 전휴재 홍승구 김승주 박선영 위광하 조진구△ 부산고법 박찬호 김진욱◇ 사법연수원 교수△ 사법연수원 정계선 김유성 정진아 노유경 안희길 권순열 조순표 최철민 ◇ 재판연구관△ 대법원 이재근 임기환 최형표 고홍석 차영민 조병구 박정대 김성흠 김세용 강주헌 고은설 구민승 송각엽 양민호 오영상 이수진 박찬석 이병희 곽윤경 이완형 임혜진 정재희 정현석 김정아 현의선 박성윤 서정원 이여진 강경표 김희철 송영승 지귀연 김길량 신교식◇ 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 서울고법 강민성 민소영 민지현 정봉기 조광국 박정기 이춘근 정동혁 장윤선 조용래 류승우 남인수 유기웅(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홍준서(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 대전고법 최우진 김형작 최형철 이수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빈태욱(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 대구고법 이종길 정한근 왕해진 권준범 장래아 이은정 전우석 △ 부산고법 정동진(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곽희두(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배동한 △ 광주고법 김성준 서영기 안태윤 김호석 김주경(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진현섭(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윤현규(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현영수(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특허법원 이호산 장현진 김부한 ◇ 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법 임광호 이병삼 이다우 김윤정 김혜진 박평수 윤남현 임종효 김양훈 김제욱 박노수 안승훈 이경희 이명선 정재우 김소영 양환승 유형웅 이상원 전서영 정용석 조기열 강성우 김진환 박옥희 박정호(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송승우 이문세 이정엽 한대균 황영희 김강산 김주옥 노서영 노연주 박사랑 이건희 이숙미 전경훈 정문경 조은아 강성훈 김주완 박성준 이재희 이창경 임현준 박재민 류호중 문경훈 박지연 반효림 백숙종 송미경 양승우 이성민 이승규 장철웅 지혜선 진영현 최종원 홍득관 이경호 정희철 표현지 허정룡 강세빈 김봉선 김종복 노미정 박나리 박주영 이장욱 이정호 이지민 이진영 임일혁 정다주 정영호 정영훈 진민희 진현지 차은경 최유신 현경훈 류연중 송오섭 양은상 이애정 전상범 정현경 신지은 정현설 정회일 강문희 문홍주 이상률 이선말 정의정 최지영 한정석 이재욱 이현주 주선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김현정 △ 서울가정법원 김태은 유현영 이민수 허익수 김태환 이현경 손정연 신순영 신정일 △ 서울행정법원 김수연 이규훈 서범욱 박준석 김정철 김유정 이도행 이민구 이승윤 황지원 김규동 서정희 김재현 남성우 민병국 박광민 장인혜 하태헌 윤준석 강효인 이중표 김나영 박기주 △ 서울동부지법 강수정 권태관 김상규 김선아 김수경 김웅재 김정곤 김정훈 남천규 박지원 박현경 신진우 양우진 이상아 이영남 이현석 정정호 조재헌 임영철(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허성희 조원경 남세진 이흥주 박미화 나윤민(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 서울남부지법 강현구 김매경 김유진 김형철 남신향 박광선 박동복 석준협 손태원 이선희 이세창 이영선 이은정 장욱 정덕수(사법연구) 허경무 김재령(헌법재판소 파견) 송현경 김지현 장성진 김지연 송명주 윤찬영 이의영 황성광 김기동 김선영 신흥호 공성봉 정욱도 김재향△ 서울북부지법 조중래 김대현(법원행정처 홍보심의관) 김상현 김유랑 김태호 남선미 박대산 박재경 박주연 성하경 오원찬 유재광 이은혜 공현진 김형원 박필종 장승혁 정지영(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김수정 임수연 장수영(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장윤미 이규영 곽정한 홍성욱 박진숙△ 서울서부지법 성언주 강동혁 양상익 오규희 오대석 오승준 전국진 정혜원 조영기 강희경 이상덕 황보승혁 이종훈 조인영(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김지선 박영욱 오규성 전기흥 김준영(헌법재판소 파견) 장원지 장준아(법원행정처 인사기획심의관) 김은정 나상훈 송인경△ 의정부지법 권순건(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김종신 구자광 최누림(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유경진 한재상 정재민(구유고국제형사재판소(ICTY)) 조은경 권성우 박민준 박주영 박종환 강완수 이동기 최복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이동희 김민철 박창희 조종현 최석진 심판△ 인천지법 강부영 박가현 조동은 이은상(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장동혁 강상효 김주현 박영기 이기홍 최혜인 최희정 김연주 조아람 전성준 황인준 이예림 장혜정 김샛별 박준섭 황여진 노재호(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전경욱 정원석 이종기(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윤양지△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정태 김봉규 김병훈 이승연 이승운 박원철 임진수 송승훈 정우혁 한지형 유철희 김정헌△ 수원지법 김신 유동균 이연경 최우진 전아람 윤이나 이국현(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이진혁 권순현 문중흠 오지애 이동진 홍주현 정경희 이승원 김정환 김선아 김영석 남승민 신혜원 이고은 정성균 민경현 배윤경 김택성 심현근 박은주 강미희 김태균 이상현 최영각 김현준 박설아 박판규 김진만 황성미△ 수원지법 성남지원 강윤희 박예지 주진오 이혜성 정치훈 한현희 손승우△ 수원지법 여주지원 최상수 박하영 남준우 안금선△ 수원지법 평택지원 이삼윤 윤혜정 정은영 박소연 이대로△ 수원지법 안산지원 김주현 박윤정 이용호 이용관 차승우 정인영 김경윤 김남일 김대현 김민지 이재민 임상은 신동헌△ 수원지법 안양지원 이진희 강하영 신동호△ 춘천지법 윤아영 지창구 류영재△ 춘천지법 강릉지원 노한동△ 춘천지법 원주지원 서효진△ 춘천지법 영월지원 고상교 △ 대전지법 김동현 허선아 고상영 김동희 김정환 유제민 허승 차호성△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택형△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 김나나△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송영복 이인수 이승일 최윤영△ 청주지법 전호재 김홍섭 장원석 △ 청주지법 충주지원 황병호 김택우△ 청주지법 제천지원 강대우△ 청주지법 영동지원 이해빈 △ 대구지법 안종열(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우성엽 배지호 유선우 이혜랑 주대성 이창민 이정현 정신구 김유성 염경호 박정우△ 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진영 김태균 황성민 이정목 권민오△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최운성 김봉남△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김혜성△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성경희(사법연구) 채정선 봉지수△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강영재 신일수△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 조영진 △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 김동휘△ 부산지법 김세용 백효민 박정진 박성준 백소영 조수진 조지희 손주희 김주관 엄성환 김낙형 박종현 남재현 추경준△ 부산가정법원 류기인 정영태 김미진△ 부산지법 동부지원 임수정△ 울산지법 김경록 안재훈 정현수 유한규 문기선 연선주△ 창원지법 이하윤 차동경 홍은아△ 창원지법 마산지원 장수영 손화정△ 창원지법 진주지원 박재철 김종헌 김지현 최은경△ 창원지법 통영지원 박현진 장병준△ 창원지법 거창지원 이세훈△ 광주지법 공두현 김소망 김윤희 양성욱 이태경 장우석 김연수 고영석(사법연구) 남해광 조현호△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김평호 이근철 강나래△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이양희 설승원△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진환 박성경 김원목△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 안경록 전진우 △ 전주지법 양시호 임경옥 정성화 강인혜 전경호△ 전주지법 군산지원 이우용 강신영 △ 전주지법 정읍지원 박정훈△ 전주지법 남원지원 이보형△ 제주지법 이영호 이승훈 황미정 <보임>(법조경력자 출신 법관)◇ 지방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나재영 남관모△ 서울남부지법 박민지△ 의정부지법 박은희△ 수원지법 심학식 이규석△ 수원지법 안산지원 정지원△ 춘천지법 이민영△ 춘천지법 강릉지원 김세욱△ 대전지법 박현진 오선아 함현지△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김성환 △ 청주지법 구천수△ 대구지법 김수홍 박소정 사공민△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지충현△ 부산지법 안희경 정진화 △ 울산지법 최민혜 △ 창원지법 손승범 △ 광주지법 백대현 송귀연 장명△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박상준△ 전주지법 김소연△ 제주지법 장수진<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총괄심의관 심경◇ 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 이형근◇ 지방법원 판사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박상언△ 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시진국 △ 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김민수△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김영현△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김세종△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한기수△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문성호 △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최두호△ 법원행정처 인사제1심의관 호성호△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주석△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상철△ 서울고등법원 최수영(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고등법원 박준범(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광주고등법원 김종범·손혜정(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도현△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정영하<겸임해제>◇ 고등법원 판사△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 지방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강성훈△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태웅△ 법원행정처 홍보심의관 이현복△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강민호△ 광주고등법원 전보성(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이상 2015.2.23자)<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최희준◇ 지방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김도형 이동욱 나진이△ 외교부 강종선 <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 외교부 원호신◇ 지방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강재원 이창열 최수진 김종민 김일순 이정희△ 국회 김명수△ 베트남 법원연수원 오병희<파견복귀>◇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최기상△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형연◇고등법원 판사△서울고법 이정환◇재판연구관△대법원 신동훈◇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용찬 정성완 유환우 전기철 김민정△서울남부지법 이의진 △서울서부지법 유재현<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김용한 ◇고등법원 판사△김유진◇지방법원 판사△서영효 김선용 이영철(연구기간 2015.2.23∼2015.8.22)
  • “몰랐다”는 박태환… 정상 참작될까

    금지 약물인 테스토스테론이 함유된 주사제를 투여한 수영 선수 박태환(26)이 다음달 27일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에서 어떤 수위의 처벌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수영 선수로는 적지 않은 나이인 박태환이 2년 이상 징계를 받을 경우 사실상 선수 생명이 끝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9일 FINA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도핑 검사에서 적발돼 징계가 확정된 선수들은 2년의 자격 정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FINA는 에반드루 비니시우스 시우바(브라질), 옥사나 마르추크(우크라이나), 엘미라 아이갈리예바(카자흐스탄) 등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된 선수 대부분에게 자격 정지 2년의 징계를 내렸다. 한국 수영 선수 김지현은 감기약을 복용했다가 기관지 확장제인 클렌부테롤이 검출돼 지난해 5월 자격 정지 2년의 징계를 받았다. 세계도핑방지규약에 따르면 도핑 적발에 의한 자격 정지는 2년이 기준으로 정상 참작이 가능한 경우 다소 줄어들고 가중 처벌 요건을 갖춘 경우 4년까지 늘어난다. 만일 청문회에서 “금지 약물이 포함된 줄 몰랐다”는 박태환의 소명이 받아들여지면 감경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도핑에 적발된 쑨양(24·중국)은 혈관확장제 트리메타지딘 성분이 검출됐음에도 자격 정지 3개월의 비교적 가벼운 징계를 받았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평소 좋지 않은 심장 때문에 트리메타지딘이 함유된 약제를 복용해 왔다는 쑨양 측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판단했고, 트리메다지딘이 지난해에야 금지 약물 목록에 포함됐다는 점을 고려해 경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쑨양과 같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박태환 측과 주사제 ‘네비도’를 투약한 병원 측이 모두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네비도의 겉면에 ‘테스토스테론 근육주사용’이라고 표기돼 있고 사용설명서에는 ‘이 약을 사용함으로써 도핑테스트에서 양성을 나타낼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또 해당 병원 측은 2013년 말에도 박태환에게 네비도 주사를 놓았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국장 김재영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이재훤 ■국가보훈처 △국립대전현충원장 권율정 ■동반성장위원회 △위원회운영부장 박노섭△성과공유확산부장 조태용△적합업종지원부장 이우용△동반성장지원센터장 한창훈△적합업종운영부장 윤형수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정오규 ■SBS △기획본부장 신경렬 ■연세대 ◇교무위원△원주의료원장(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겸임) 윤여승<대학장>△경영(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교육혁신센터장 겸임) 김동훈△신과(연합신학대학원장 겸임) 김상근△약학 한균희△인문예술 오영교△원주의과 홍인수<대학원장>△사회복지(자원봉사센터장 겸임) 김진수<처장>△총무 김현정△시설 김효성◇서울·국제캠퍼스 <소장>△성평등센터 하경심△바른ICT연구 김범수<원장>△미래융합연구 김동호△중국연구 김현철<단장>△농림축산식품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 김지현△교책건설사업지원 류필호<국제캠퍼스>△총괄본부 종합행정센터소장 이광환◇원주캠퍼스△입학홍보처장 리기용△대외정책부처장 배기호△원주생활관장 정민예<원장>△원주학술정보 송용욱△국제교육 김명진△사회교육개발(원주교육연수원장 겸임) 유일△바이오메디칼웰니스연구 이혜영 ■광운대 <대학원장>△이원호(광운한림원장 겸임)△정보콘텐츠(전자정보공과대학장 겸임) 김남영△경영(경영대학장 겸임) 임영균△교육 박경애△상담복지정책(사회과학대학장 겸임) 박종구△환경(공과대학장 겸임) 강선홍△건설법무(법과대학장 겸임) 권태복<대학장>△자연과학 허민△동북아 임종수△인문 최기용<학부장>△교양 이강성<처장>△기획 김종헌△교무(교수학습센터장 겸임) 김선웅△학생복지(체육실장 겸임) 권헌영△입학 부경희△대외국제 서상구△총무처장 임종대△관리(직무대리·동해문화예술관장 겸임) 김대식△정보통신 손채봉<단·관장>△산학협력단 정용진△중앙도서관 이향철<원장>△정보과학교육 신상진△언어교육 김홍기<센터장>△공학교육혁신 민상원△광운미디어콘텐츠 문상현 ■한국능률협회 ◇상무 승진△가치창조부문장 임상철◇이사 승진△인재개발부문장 문정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상무 승진△컨설팅2본부장 이립△경영기획실장 최돈모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원곡동 외환송금센터 김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역본부장△중부 엄창석△동부 강진우△남부 신용호◇실장△감사 조재목△전략기획 권영호△기업진흥 전승기◇부장△인재개발 박대원△전산지원 김상호△보증지원 박창원△회생지원 박창진◇지점장△마포 김정길△종로 윤여원△은평 김태웅△성수 정동욱△중랑 이준식△도봉 황종대△강서 박장혁△금천 구자견△송파 왕인석△강동 김재진△사당 주승휴
  • 안평대군의 비극적 사랑 창작 오페라로 부활하다

    안평대군의 비극적 사랑 창작 오페라로 부활하다

    고대소설이 오페라로 되살아난다. 유럽 중심의 오페라 무대에 우리의 고대소설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창작오페라 ‘운영’(부제:서천 꿈길, 저편)이다. 운영은 고대소설 ‘운영전’과 안견의 ‘몽유도원도’에 얽힌 비화를 토대로 만들었다. 안평대군의 이름 없는 궁녀 운영과 명문장가를 꿈꾸는 젊은 가객 김생의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의 이뤄질 수 없는 비극적 사랑을 지상과 천상을 넘나드는 한국적 판타지로 보여 준다. 무대 공간은 600년 전 한양 인왕산 아래, 지금은 사라진 수성궁터다. 장수동 서울오페라앙상블 예술감독은 “운영전은 권선징악과 해피엔딩으로 상징되는 대부분의 고대소설과 달리 궁녀와 가객의 이뤄질 수 없는 비극적 사랑을 시어로 묘사하고 있다”며 “그 시어를 현대적인 언어로 바꿔 매력적인 오페라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몽유도원도는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로 둘째 형 수양대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 안평대군의 꿈을 그린 작품이다. 차세대 주자 이근형이 작곡했다. 김용범의 극시를 바탕으로 서사시인 강철수가 대본을 썼다. 마에스트로 김덕기가 지휘한다. 운영은 소프라노 김지현과 김순영, 김생은 테너 이승묵과 양인준이 열연한다. 바리톤 장철·강기우·김재섭, 소프라노 이종은, 베이스 박준혁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다. 소프라노 김지현은 “창작 오페라 활성이 오페라 대중화의 관건”이라며 “운영이 창작 오페라가 널리 퍼지는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곡가 이근형은 “조선시대 초기의 사랑을 다룬 비극 소설을 최초로 오페라 작품으로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운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4오페라 창작산실 지원사업 제작지원’ 최종 선정작이다. 다음달 14~1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3만~10만원. 02)741-7389.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지소울 데뷔, JYP 연습생 15년 만에..현아-수지-지나 “기다렸어요” 부러운 인맥

    지소울 데뷔, JYP 연습생 15년 만에..현아-수지-지나 “기다렸어요” 부러운 인맥

    지소울(27·본명 김지현) 데뷔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지소울은 JYP 연습생 신분 15년 만에 데뷔한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은 9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지소울이 미국 생활 9년 만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음악 20곡을 들고 귀국했다. 놀라운 아티스트가 돼 있어 믿을 수 없었다. 아팠던 어린 시절, 힘든 가정형편, 타국생활의 외로움, 이 모든 게 이 친구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막진 못 했다”며 지소울 데뷔를 알렸다. 지소울은 지난 2001년부터 15년간 JYP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최장수 연습생이다. JYP 관계자에 따르면 지소울은 이달 데뷔할 계획이다. 지소울 데뷔에 그의 인맥도 화제에 올랐다. 지소울은 포미닛 현아가 지난 2007년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부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에이 수지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다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지소울의 ‘커밍 홈(Coming Home)’ 티저 영상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가수 지나도 이날 트위터에 “드디어! 내가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동생 지소울이 곧 데뷔해요! 앨범 티저 완전 느낌 짱”이라며 지소울 데뷔를 반겼다. 지소울은 15년의 연습생활 끝에 오는 19일 데뷔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환경부 ◇과장급△환경오염시설허가제도선진화추진단 팀장 이창흠△정책홍보팀장 이채은 ■경찰청 ◇경무관급 전보 내정 <본청>△대변인 박재진△정보화장비정책관 강인철△수사국(수사기획관) 박진우△사이버안전국장 박화진△교통국장 허경렬△정보심의관 이주민△기획조정관실(새경찰추진단장) 임호선△경무담당관실 박기호(치안정책관) 조종완(국립외교원) 김교태(중앙공무원교육원)<경찰대학>△교수부장 배봉길△학생지도부장 박기선△치안정책연구소장 양성진<경찰수사연수원>△원장 배용주<서울지방청>△경무부장 원경환△생활안전부장 황운하△경비부장 이상철△정보관리부장 김양수△보안부장 이재열<부산지방청>△제1부장 김진표△제2부장 전창학△제3부장 이준섭<대구지방청>△제1부장 설용숙△제2부장 송민헌<인천지방청>△제1부장 송갑수△제2부장 김헌기△제3부장 남병근<광주지방청>△제1부장 김남현△제2부장 이상로<대전지방청>△제1부장 김규현△제2부장 장경석<울산지방청>△제1부장 박운대△제2부장 김병구<경기지방청>△제2부장 유현철△제4부장 김기출△수원남부경찰서장 유진형△분당경찰서장 신현택△부천원미경찰서장 정승용<강원지방청>△차장 노승일<충북지방청>△차장 이세민△청주흥덕경찰서장 박세호<충남지방청>△제1부장 최해영△제2부장 박명춘<전북지방청>△차장 남택화△전주완산경찰서장 김학역<전남지방청>△제1부장 박석일△제2부장 박생수<경북지방청>△제1부장 현재섭△제2부장 하상구<경남지방청>△제1부장 김창룡△제2부장 김수희△창원중부경찰서장 김흥진 ■중소기업청 △규제영향평가과장 김한식◇과장직위 승진△지역특구과장 김상태△기술개발과장 김지현△경기지방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정영훈△대구경북지방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상창 ■서울시 ◇3급 승진△교통정책과장 천정욱△도시안전과장 김현식△시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양인승△도로계획과장 형태경◇4급 승진△시장실 김종수△언론담당관 강옥현△사회혁신담당관 이계열△기획담당관 김권기△감사담당관 조미숙△정보시스템담당관 서병철△마곡사업담당관 김인숙△소상공인지원과 홍순성△민생경제과 황충석△교통정책과 민수홍△역사문화재과 조완석△총무과 김혁△재무과 천명철△도시계획과 이동복△보도환경개선과 홍현구△주택정책과 김종석△상수도사업본부 조세연 이성재 강신재△시의회사무처 오희선△도시기반시설본부 권오식 김영수△기술심사담당관 김태기 차재옥△공원녹지정책과 장상규△보건의료정책과 구장회 박영숙△은평병원 박동림△생활환경과 가길현△도로시설과 김종호△마포구 이종엽■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전평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박현민△기반표준본부장 김재완△삶의질측정표준본부장 김숙경△미래융합기술본부장 김진희△기획부장 진인용△경영지원부장 류재천 ■중소기업중앙회 ◇1급 승진△인력정책실장 소한섭△동반성장실장 양찬회◇2급 승진△공제사업지원실장 권영근△조합진흥부장 김형락△창조경제부장 현준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국내사업국 홍보부장 장기명◇중앙연수원△관리부장 전동구◇시도지부△충청북도 사무처장 이갑수△경상남도 사무처장 강재훈 ■LF ◇임원 승진 <부사장>△전략영업부문장 윤치영<전무>△중국법인 대표 김상균<상무>△신사캐주얼부문장 정연우△통합소싱실장 한상철<상무보>△전략영업사업부장 정연돈△영업전략2본부장 노대영
  • 서이안 원녀일기, 몽룡 유혹

    서이안 원녀일기, 몽룡 유혹

    ‘서이안 원녀일기’ 배우 서이안의 최근 출연작 ‘원녀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극본·연출 김지현)에서는 원녀(조선시대에 시집을 가지 못한 노처녀) 콩쥐(김슬기), 춘향(서이안), 심청(채수빈)의 좌충우돌 혼인기가 그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이안 원녀일기, ‘스펙 따지는 춘향이’ 집안 망한 몽룡이는 버렸다? ‘충격’

    서이안 원녀일기, ‘스펙 따지는 춘향이’ 집안 망한 몽룡이는 버렸다? ‘충격’

    ‘서이안 원녀일기’ 배우 서이안의 최근 출연작 ‘원녀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극본·연출 김지현)에서는 원녀(조선시대에 시집을 가지 못한 노처녀) 콩쥐(김슬기), 춘향(서이안), 심청(채수빈)의 좌충우돌 혼인기가 그려졌다. 작품에서 원녀 춘향은 소설 속 열녀가 아닌 남자의 스펙과 집안 등을 따지는 바람둥이로 그려졌다. 그는 곧 한양에 가 과거에 급제할 몽룡(윤진욱)과 하룻밤을 보내지만 그의 집안이 망했다는 이야기에 외면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결국 춘향은 몽룡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고 몽룡에게로 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서이안은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춘향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 몽룡역의 윤진욱과 알콩달콩 사랑을 펼치는 환상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이안은 2012년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로 데뷔, 드라마 ‘정도전’에서 근비 이 씨 역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호텔킹’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서이안 원녀일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이안 원녀일기, 미모는 여전하십니다”, “서이안 원녀일기. 청순 섹시함은 이럴 때 쓰는 말”, “서이안 원녀일기..원녀일기 저번 주에 했는데?”, “서이안 원녀일기..예쁘다”, “서이안 원녀일기..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서이안 원녀일기)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이 양악수술 근황, “과거 막장 코미디 출연 제의만 계속” 다른 연예인은?

    신이 양악수술 근황, “과거 막장 코미디 출연 제의만 계속” 다른 연예인은?

    ‘신이 양악수술 근황’ 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신이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신이는 “막장 코미디 출연 제의만 계속 들어왔다. 수술을 고민할 때 별로 작품이 들어오지 않아 불안했던 것 같다”고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연기 영역을 넓히면 여러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쉬지 않고 연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이는 양악수술 후 차가워진 대중 시선을 두고 “이 정도로 나를 싫어하는 줄 몰랐다”며 “내가 생각하는 의도랑 상황이 너무 다르게 돌아가니 미칠 것 같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아울러 “생각해보니 전에 내가 했던 역할이 개성 있고 재밌는데다가 옆집 언니, 동생 같은 역할이었는데 관객들이 내게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지현 또한 양악 수술 후 근황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수술한 지 벌써 2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김지현의 달라진 얼굴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 많다. 양악 수술은 본래 턱의 위치와 모양을 바로잡는 수술이나 생활의 불편함 외에도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미용’을 목적으로 양악 수술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김지현 외에도 양악수술을 받은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앞서 개그우먼 강유미는 2012년 11월에 한 방송에서 양악수술을 받은 이유를 털어놨다. 당시 강유미는 “일을 하다 보니 피해의식이 점점 쌓였다. 여자로서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개그맨으로서 사람들 앞에 서지 못할 수도 있단 생각에도 수술했다. 내가 쌓인 게 많았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 윤현숙은 2012년 12월 자신의 SNS 미니홈피에 “오랜 턱관절의 고통에서 벗어나 좀 더 멋진 외모까지. 난 만족하고 있다”라며 양악수술 이후 한층 청순하고 어려진 모습을 공개했다. 신이 양악수술 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이 양악수술 후 근황..신이 양악수술 후 슬럼프 극복하고 재기 성공하길”, “신이 양악수술 후 근황..양악수술한 연예인 은근히 많구나”, “신이 양악수술 후 근황..신이 양악수술 후 슬럼프 힘들었겠다”, “신이 양악수술 후 근황..모두 좋은 활동 보여주길”, “신이 양악수술 후 근황..신이 양악수술 후 슬럼프 꼭 극복하길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신이 양악수술 후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을愛 빠진 클래식

    올가을 다양한 클래식 정기연주회가 관객을 찾아간다. ‘앙상블 오푸스’는 가슴 저미는 브람스의 세레나데를 들려준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부제 아래 진행되는 제10회 정기연주회에서다. 브람스의 현악 6중주 제1번과 제2번을 연주한다. 제1번은 스승 슈만의 아내 클라라를 연모하면서 겪게 되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담은 곡이다. 진중하고 비가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제2번은 괴팅겐에서 만나 사랑을 속삭였던 아가테 폰 지볼트와의 비련을 풀어낸 곡이다. 공허하면서도 몽환적이다.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파가니니 등 여러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신성으로 떠오른 중국의 바이올리니스트 닝 펑, 연세대 관현악과 교수인 비올리스트 김상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미국 뉴저지주 킨(Kean)대학 교수인 첼리스트 백나영, 첼리스트 심준호가 6중주를 이끌어나간다. 오는 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만~3만원. 1544-5142. 1988년 창단된 ‘서울튜티앙상블’은 베토벤의 명곡을 선보인다. 57번째 정기연주회다. 피아노계의 산증인이자 대모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이옥희가 선이 굵으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선율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김지현, 바이올리니스트 김대환, 첼리스트 남승현도 저마다 감미로운 음률을 선사한다. 최승한 연세대 교수 지휘 아래 베토벤의 서곡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피아노협주곡 제4번, 3중 협주곡 C장조를 연주한다. 오는 2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전석 3만원. (02)395-9356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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