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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대사관 점거농성’ 김샘씨, 1심서 벌금 200만원 선고

    ‘일본대사관 점거농성’ 김샘씨, 1심서 벌금 200만원 선고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며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에서 시위를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학생 김샘(24·여)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는 25일 공동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다만, 사회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고 개인적 이익을 위한 행위가 아닌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다. 김 부장판사는 “집회의 근본적인 원인인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개인적 이익을 위해 범행한 게 아닌 점, 폭력 집회로 나아가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는 대학생단체 ‘평화나비’의 대표다. 2015년 12월 회원들과 함께 일본대사관 건물에 들어가 ‘매국협상 폐기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점거 농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김씨를 비롯한 대학생 30명은 경찰에 전원 연행됐다 풀려났다. 김씨는 국정교과서에 반대하며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을 기습 점거한 혐의 등으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이들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병우 아내 “어머니 김장자 회장과 함께 재판 원해”

    우병우 아내 “어머니 김장자 회장과 함께 재판 원해”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아내 이모씨가 어머니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함께 재판을 받게 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회사 명의 카드와 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는 사건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혐의에 대한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이씨의 변호인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심리의 정확성·효율성을 위해 두 사건을 병합해 달라”고 밝혔다. 이에 검찰은 “이씨와 김씨가 공범이라고 볼 수 없다”며 “김씨 사건 첫 재판이 7월로 예정돼 사건을 합치면 진행이 늦춰질까 우려된다”고 반대 의견을 냈다. 김 부장판사는 양측 입장을 검토한 뒤 병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씨는 가족회사 ‘정강’의 대표이사로 회사 명의 카드를 개인 용도로 쓰고, 운전기사와 차량을 법인 목적이 아닌 사적 용도에 이용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기소됐다. 검찰은 배임액이 1억 5000여만원에 달한다고 추산한다. 이씨는 공소장이 송달되지 않아 이날 법정에서 받아봤다며 혐의에 관한 의견을 내지 않았다. 변호인도 증거기록을 열람·복사하지 못했다면서 다음 기일인 다음 달 13일에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김씨는 경기도 화성 땅을 차명 보유한 혐의(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등으로 약식기소 돼 벌금 2천만원을 받고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한편 우 전 수석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 비위를 알고도 진상 은폐에 가담하거나 공무원 좌천성 인사를 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이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 선진화 저지 파업 노조 간부 무더기 징계

    2009년 ‘철도선진화 정책 저지’를 목적으로 벌어졌던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1심 법원이 ‘불법 파업’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노조 간부들에게 집행유예, 벌금형 등을 무더기로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부장 김지철) 재판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전 철도노조 부위원장 서모(53)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노조 간부 전모(50)씨 등 17명에게 벌금 100만~300만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서씨 등은 2009년 철도선진화 정책 저지, 해고자 복직 등을 주장하며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 반대’를 목표로 파업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당시 파업에 대해 목적의 정당성이 없는 불법 파업인 만큼 업무방해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철도노조의 신규사업 정원 확보, 인력 충원, 해고자 복직 등의 주장은 임금·근로시간·해고 등 근로 조건의 결정에 관한 사항이 아니므로 단체교섭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파업에서 주장한 요구 사항은) 임금 협상보다도 직접적이고 주된 요구 사항”이라고 봤다. 이 밖에 파업으로 인한 열차 지연 운행이 거의 없었던 시기에 대해서는 업무방해가 있었다고 볼 수 없고, 한국철도공사가 단체교섭을 거부한 직후 벌어진 파업은 정당한 단체교섭 촉구라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기자가 최태원 SK회장에 내연녀 소개” 악플 단 주부 징역형

    “기자가 최태원 SK회장에 내연녀 소개” 악플 단 주부 징역형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내연녀에 대한 인터넷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기소된 6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는 15일 김모(60·여)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김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최 회장과 내연녀 김씨에 관한 기사에서 댓글을 달아 A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A기자는 미국의 한 매체에 소속된 한국인으로, 최 회장에게 내연녀를 소개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아무런 사실 확인 없이 댓글을 반복 게시했을 뿐 아니라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다른 사람에게도 댓글을 게시하게 하는 등 선동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또 “피해자가 피고인의 댓글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보게 됐다”고도 지적했다. 다만 김 부장판사는 김씨가 범행을 반성하는 데다 초범인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前 농구선수 방성윤 골프채 폭행 실형 법정구속

    前 농구선수 방성윤 골프채 폭행 실형 법정구속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방성윤(34)씨가 지인 회사의 종업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 등으로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는 8일 집단·흉기 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방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김 부장판사는 ”피해자에 대한 폭행 정도 등을 볼 때 죄질이 좋지 않고 사기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방씨는 2012년 2월∼7월 사업을 하던 지인 이모(34)씨의 사무실에서 이씨와 함께 종업원 김모씨를 집단 폭행한 혐의로 2013년 기소됐다. 방씨 등은 이씨의 지갑이 없어졌다거나 김씨가 사무실 이전비를 마련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김씨에게 ‘엎드려뻗쳐’를 시킨 뒤 골프채와 하키채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수십∼수백 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도망가려는 김씨를 붙잡아 주먹으로 얼굴을 수십차례 때리기도 했다. 상습 폭행에 시달린 김씨는 그해 9월 경찰에 이들을 고소했다. 방씨는 같은 해 임대인 최모씨에게서 임대차보증금 5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있다. 서울SK 소속 프로농구 선수였던 방씨는 부상에 시달리다가 2011년 은퇴했다. 법원은 방씨와 함께 기소된 이씨에겐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역시 법정 구속했다. 이씨는 김씨에게 3000만원 상당을 갈취하고 김씨 어머니에게서 6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있다. 이씨는 2013년 양모씨에게 ‘외제 중고차를 싸게 사 국내에 팔면 수익을 남길 수 있다’고 말해 2800만원을 받아 가로채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학부모지원센터, 제6기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운영

    부산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부산 금곡농협하나로마트 등 8곳에서 유·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6기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부모교실은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6개 연수프로그램 11개 과정과 집단상담 프로그램 1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16∼17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학부모지원센터에서 한국학습클리닉 김지철 부산센터장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나만의 학습방법 배우기’ 주제 강의로 이뤄진다. 또 1∼2일 북구 금곡농협하나로클럽에서, 11일 부산 중구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18일과 25∼26일 동구 현대백화점에서, 30일 사하구 뉴코아아울렛 괴정점에서 수학·과학놀이 보드게임과 공감·소통·힐링이 있는 가족푸드놀이 체험 시간을 갖는다. 20∼21일 1박 2일 동안에는 부산 영도구 함지골청소년수련원에서 부모와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학부모 인식개선 공모 사업인 ‘가족愛 재발견 캠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관계를 개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집단 상담프로그램은 23∼24일과 30∼31일 4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해운대구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조이상담센터 양은진 소장의 ‘자녀와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긍정심리 학부모코칭’ 주제로 진행한다. 수강 희망자는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www.hakbum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은경 시교육청 학부모지원관은 “방학기간 동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캠프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면서 공감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 <4급 승진>△치료감호소 감호과장 김용수△부산소년원 교무과장 김태섭△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김정렬△부산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안흡<4급 전보>△대전소년원장 오영희△청주소년원장 김성곤△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박재봉△인천보호관찰소장 이우권△전주보호관찰소장 최우철△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태호△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조성민△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박준재△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안병경△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배종상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최영수△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장혜림△공정거래위원회 배현정◇과장 승진△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이승규◇과장급 신규 임용△고객지원담당관 나지원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남부지방산림청장 남송희◇과장급 전보△중부지방산림청장 진선필△대변인 이준산△산림자원과장 조준규△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김원수△홍천국유림관리소장 황인욱 ■대구대 △교학부총장 조희금△교무처장 권욱동△학생행복지원처장 김영표△산학연구처장 윤재웅△기획처장 이영우△국제처장 이성화△교무부처장 및 교육개발원장 김상호△기획부처장 김동윤△산학협력단 부단장 박세현△사무처장 김형진△사무부처장 및 영덕연수원장 이기동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 승진△남중지역본부 김학은△중부지역본부 박상온◇지역본부장급 전보△강동·강원지역본부 오혁수△인천지역본부 방군섭△경수지역본부 배용덕△영업부 정재섭◇본부 부서장 전보△기업고객부 양성관△문화콘텐츠금융부 이정환△본부기업금융센터 김진악△점포전략부 조성수△퇴직연금부 김재덕△신탁부 이상직△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박노규△강서중부여신심사센터 최광수△강서중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시성철△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강용주△인천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종호△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경홍△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전성홍△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유용호△업무지원부 유경철△IT정보부 소지섭△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강인정◇본부 부서장 승진△종합기획부 대외협력팀 김동석△홍보부 디자인경영팀 안신정◇기업금융지점장 전보△호계동기업금융 윤보한△반월중앙기업금융 박용환◇지점장 전보△강남구청 임한구△강남대로 이천희△강남역 오창석△교대역 김창경△논현역 최병철△반포 이영이△삼성동 정성영△압구정동 최돈희△언주역 이창한△학동역 이병강△가락동 김지철△강동첨단 이재열△강일동 김원유△길동 이점호△남양주 김광현△동해 강세웅△방이역 김영주△속초 주범삼△쌍문역 전상묵△안암동 신우준△공항동 배은한△등촌역 이주호△마포도화 서이동△목동사거리 임형수△삼정동 여경철△소사 김정수△역곡 김주식△가산디지털중앙 정필안△가산패션타운 공재웅△구로삼성IT 윤재민△신길동 도병수△양평동 김종록△여의도IFC 이종민△명학 박진수△신림동 이창용△안양 김동섭△김포 김희섭△김포통진 조황연△북아현동 박창호△연희동 이우현△응암동 김태식△일산웨스턴돔 김복환△일산주엽 남지완△LG광화문 윤정걸△남대문 변문수△성수2가 황귀환△신당동 이호륭△약수동 길영수△을지로 이원호△청계5가 강용구△갈산역 남춘희△검단 소순동△검단산업단지 김낙현△인천 김규필△인천서부산단 박덕환△인천원당 박찬길△주안 이윤호△수지동천 이순철△반월중견기업센터 김정영△경기테크노파크 한도희△반월 문창환△반월중앙 우치환△반월하이테크 전영헌△상록수 이동록△시화옥구 정규만△신고잔 김길수△안산 유재규△안산중앙 이재성△영통 최영식△용인서천동 김중용△평택 안상덕△화성발안 박청준△화성병점 변상남△화성정남 이영룡△대저동 정장호△부평동 양윤근△영도 이동하△거제 김영조△김해 전길태△동마산 박찬일△울산PB센터 여승현△금사공단 권만근△동울산 정윤호△마린시티 성영주△센텀시티 하주봉△울산호계 신경호△경산 윤병태△경산공단 마영수△대곡 변성환△성서 진한섭△외동공단 유병규△대전중앙 최익환△아산 정구영△아산배방 임태순△오송 정현관△오정동 강한모△유성노은 길한섭△익산 신완호△정읍 한상옥△안동 손영철△왜관 송병창△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윤홍달◇지점장 승진△창원PB센터 황남진◇드림기업지점장 전보△청주 정금자◇드림기업지점장 승진△구로동 안기환△평촌 배희연△김포대곶 박태건△곤지암 이무일△성남하이테크 노경수△판교테크노밸리 정택호△동시화 정봉우△반월 오종화△반월서 최형호△시화중앙 임형택△시흥 이진무△사상 신재우△마산 김종철△전주 박승래△대구유통단지 금인섭◇개설준비위원장 전보△마곡발산역 김종익◇Pre-CEO(예비지점장) 승진△정성희 김진규 유일광 조정애 박시정 백기영 유진호 강병모 이홍균 이희국 김준열 이현섭 황병철 김경필 이명삼 엄경호 한지수 김동수 강희전 송하운 김광권 김재국 이학주 곽종욱 김미숙 김형곤 손대협 윤용운 이조영 홍승부 손경중 손진현 이혜숙 김재만 이주헌 김기운 차상은 이용주 성시훈 남성종 권진혁 안인석 구문호 조영호 서임주 성동록 안점호 이호동 박진희 원유진 박명배 김진형 김원섭
  • [교육감 공약 중간평가] 17개 교육감 공약 이행률 28.4%뿐…시·도지사보다 낮아

    [교육감 공약 중간평가] 17개 교육감 공약 이행률 28.4%뿐…시·도지사보다 낮아

    민선 6기 전국 17개 교육감의 임기 상반기 동안 공약 이행률은 시·도지사보다 훨씬 낮은 28.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17개 교육감이 내세운 1000여개 공약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완료된 공약은 40개(4%),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공약은 244개(24.4%)였다. 목표달성도 평균은 85.3%였다. 교육청이 공약 이행을 위해 집행한 재정은 10조 890억 6200만원으로 공약이행을 위한 재정의 약 35.57%가 집행됐다. 이 실적은 시·도 공약 완료율보다는 10.76% 포인트, 목표달성도는 9.03%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는 교육자치의 경험이 시·도 자치에 비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게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측의 분석이다. 이런 이유로 교육감들이 공약이행을 위해 시·도 혹은 시·군·구와의 긴밀한 협조, 지역 주민과의 소통으로 적극적으로 공약을 추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육자치에 대한 이해와 노력이 부족해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교육자치를 실천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관련자,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등 모두가 함께 공약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개방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구광역시교육청(우동기 교육감),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 울산광역시교육청(김복만 교육감), 경기도교육청(이재정 교육감), 강원도교육청(민병휘 교육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석문 교육감) 등 6곳은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 가장 높은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SA등급을 받은 교육청들의 공약이행 상황을 살펴보면 대구교육청이 공약 가운데 가장 많은 재원을 들인 공약은 누리과정 유아교육비 지원을 통한 학부모 부담 경감 사업으로 2014~2015년 1조 494억 8100만원을 집행했다. 또 건강한 식생활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급식비 지원 정책 개편 사업에는 같은 기간 1744억 1100만원이 들어갔다. 광주교육청은 특성화고 체제개편 및 교육여건 개선 사업에 222억 8600만원을, 교육공무원직 처우 개선 사업에는 110억 7500만원을 집행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신·이설 사업 정상 추진 사업에 2534억 1500만원을, 초등학생 전면 무상급식 단계적 확대 사업에 1171억 2500만원을 투자했다. 다만 학원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자율정화위원회 구성·운영 사업 등은 자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교육청은 학교기본운영비 증액 사업에 5316억 3500만원을, 고교무상급식 실시 사업에는 1284억 3400만원을 썼다. 제주교육청은 친환경 급식 재료 지역생산물 활용 확대 사업에 408억 7400만원을 집행했다.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 총점이 45점 이상인 C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청연 교육감), 대전광역시교육청(설동호 교육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최교진 교육감), 충청남도교육청(김지철 교육감) 등 4곳이었다. 인천교육청은 72개 공약 가운데 안전한 학교 원스톱신고센터 운영, 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1학년부터 단계적 실시 등의 사업이 자체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대전교육청은 단계별 진로교육 강화 등의 사업 실천이 더뎠다. 세종교육청은 장애인 고용 확대, 학교 시설 개방 등의 사업을, 충남교육청은 충남형 혁신학교 육성, 교직원 업무 경감 등의 사업 목표를 각각 달성하지 못했다. 이 밖에 SA등급 다음인 A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조희연 교육감)과 부산광역시교육청(김석준 교육감), 전라북도교육청(김승환 교육감), 전라남도교육청(장만채 교육감), 경상북도교육청(이영우 교육감)이다.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과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B등급을 받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충남교육감 전보성향 교육감 가운데 누리예산 첫 편성

    진보 성향이 수장으로 있는 시·도 교육청 가운데 충남도교육청이 처음으로 올해 하반기 누리과정 추경예산안을 전액 편성했다. 2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포함된 올해 추경예산안이 도의회에 제출됐다. 추경 예산안 규모는 올 하반기 누리과정 부족분 6개월치 537억원이 포함된 1677억원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전교조 충남지부 초대지부장을 지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남도가 그동안 밀린 학교용지부담금 420억원을 교육청에 주기로 해 숨통이 트여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누리과정 예산을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는 도교육청의 기본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학교용지 부담금은 학교부지 매입 시 시·도 등 지자체와 교육청이 절반씩 분담하는 돈이다. 올 상반기 누리과정 예산 6개월치는 도교육청의 반대에도 충남도의회가 강제로 예산을 편성해 집행됐다. 충남도교육청이 학교용지부담금을 통해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던 누리과정 예산의 급한 불을 끄면서 다른 교육청들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대구, 경북, 울산을 제외한 14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충남을 제외한 13개 시·도 교육청의 하반기 누리과정 예산확보가 불투명한 상태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에 충북도가 밀려 있는 학교용지부담금을 해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며 “학교용지부담금이 교육청에 입금되면 적지않은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교육청에 지급해야 할 학교용지부담금은 총 532억원이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동생 소변 바꿔치기한 ‘마약 언니’

    언니는 징역·동생도 처벌받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40대 여성이 자기 여동생의 소변을 대신 제출했다가 공연히 죄목만 하나 더 추가됐다. 여동생에게도 방조죄가 적용됐다. 메스암페타민(필로폰) 투약 혐의로 10년쯤 전 실형을 산 적이 있는 이모(48)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자기 집에서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로부터 출석 통보를 받았다. 이씨는 경찰 출석 직전 여동생을 찾아가 “소변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동생 소변에서 마약 성분 ‘양성’ 반응이 나왔다. 동생이 지병으로 평소 복용하던 약 때문이었다. 이 사실을 모른 이씨는 가중 처벌 가능성에 겁이 나 “소변을 바꿨다”고 경찰에 실토했다. 결국 언니에겐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외에 공무집행방해죄가 추가됐다. 동생도 이를 방조한 혐의로 입건됐다. 하지만 막상 국과수의 정밀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지난달 31일 선고공판에서 언니와 동생은 선처를 호소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는 언니에게 징역 1년을, 동생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최병철 배인구 이수영 김영학 김종문 조의연 김경 윤태식 김한성 윤성식 박원규 이재석 이정민 문혜정 안동범 이종림 황기선 김지철 김선일 김수정 김진동 나상용 설민수 성창호 오상용 윤종섭 임성철 최석문 김세윤 이상현△서울가정법원 엄상필 권양희 이민수△서울행정법원 유진현 윤경아 홍진호 강석규 장순욱 김용철△서울동부지법 염기창(수석) 송경근 한숙희 김경란 김현석 이동욱 문유석 이동연△서울남부지법 심우용(수석) 강태훈 정창근 최규현 반정우 한정훈 김도현 김선희 문수생 이지현△서울북부지법 오재성(수석) 박이규 이재희 조휴옥 김병룡 박남천 도진기 김광섭 신현범 조양희△서울서부지법 김미리 이성구 지영난 김양섭 조미옥<의정부지법>△홍이표(수석) 고충정 최종한 이효두 조윤신 조우연 최성길 박진환 황순교 정도영 심경 윤태식 권창영 이근영△고양지원 박양준 문병찬 이성용 김창형 손동환 유석동 이준희 허명욱<인천지법>△김익현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박대준 박홍래 최한돈 장세영 임민성 홍기찬 서중석 이영풍 박준민 변성환 이순형 김태훈△부천지원 김수일(지원장) 이언학 최병률 임정엽 황정수<수원지법>△조병구 하태흥 최복규 김대성 지상목 홍승철 이성복 송경호 권덕진 박형순 최희준 김강대 반정모 이승원 전대규 박용우 김익환 이정권△성남지원 정효채(지원장) 배성중 김상호 오동운 홍순욱 명재권 선의종△평택지원 박연욱(지원장) 손진홍 김동현△안산지원 정일연(지원장) 이주현 김병철 박정규 김순한 이형주△안양지원 하현국(지원장) 정진원<춘천지법>△김동국(수석) 노진영 이다우 임정택 조규설 김창현 송승훈△강릉지원 이창열 이현복 노태헌△원주지원 이상주(지원장) 양은상<대전지법>△김정민 정정미 최병준 심준보 방승만 문봉길 김승곤 문보경 이경훈 정우정 박창제 원정숙 이병삼 김윤영 박주영 조현호 송선양<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홍성지원 김용덕(지원장) 권성수△공주지원 임은하(지원장)△논산지원 조영범(지원장)△서산지원 한경환(지원장) 박태동 김춘수△천안지원 조용현(지원장) 박헌행 박연주 윤도근 임지웅 정성호<청주지법>△양태경(수석) 송인혁 이현우 남동희 김한성 김갑석 남해광△충주지원 정택수(지원장)△제천지원 신현일(지원장)<대구지법>△김현환 손현찬 박만호 차경환 허용구 김영훈 황순현 신혜영 최정인 오병희 손승은 이관형 최은정 문흥만 류기인 오영두 강경숙△서부지원 남대하 오태환 조현철<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경주지원 김성열(지원장) 권기만△김천지원 김연우(지원장) 김지숙 박원근△상주지원 신헌기(지원장)△영덕지원 강경호(지원장)<부산지법>△이영욱 김성수 박민수 이균철 김동윤 한영표 장성훈 정성욱 김동현 임창훈 최욱진 한성진 김상윤 차은경 김미경 신형철 전국진 윤희찬 정우영 허선아△부산가정법원 김수경 김옥곤△동부지원 이흥구(지원장) 권기철 전지환 김동현 이영철<울산지법>△손봉기(수석) 민철기 신우정 박형준 이동식 이종엽 배용준 송승우 이수열 황승태 김우현 유재현 성경희 한경근<창원지법>△정재규(수석) 양경승 정재헌 성금석 김홍기 오상진 김제욱 유환우 정성완 강종선 박재영 송현경 조중래 채정선 박정훈△마산지원 김진오 김세종△진주지원 이승택(지원장) 조은래△통영지원 권영문(지원장) 박진수△밀양지원 최운성(지원장)△거창지원 김승휘(지원장)<광주지법>△김상연 이상훈 박현 강규태 이중민 주채광 강영훈 김영식 이헌영 전기철 정용석 박지원 이태웅 김현정 김형진 이진웅 나경선△광주가정법원 조영호<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목포지원 장용기(지원장) 김용찬 전보성△순천지원 장준현(지원장) 김정중 이승규 양재호<전주지법>△박강희(수석) 이석재 김예영 장찬 허명산 김봉규 강두례 김선용△군산지원 박종택(지원장) 허윤 김병찬 윤웅기△정읍지원 진광철(지원장)<제주지법>△박희근 이진석 이원중 서현석 성언주(이상 2월 22일자)<인천가정법원>△강혁성 김정곤(이상 3월 1일자)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 김동일△조세정책과장 정정훈△정책총괄과장 김언성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감사관실 안현태△운영지원과 김규직△정책기획관실 김동은△예술정책관실 김진희△문화기반정책관실 천은선△콘텐츠정책관실 윤문원△저작권정책관실 김미경△체육정책관실 김혜수 김일△종무실 김덕수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주명△가축질병상황실 지원근무 서해동◇과장급 전보△재해보험정책과장 김원일△식품산업진흥과장 배상두△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 최호종△과학기술정책과장 이시혜△지역발전위원회 파견 하경희△새만금개발청 전출 박종민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변영만◇과장급△세종연구소 교육파견 박진서 ■여성가족부 ◇국장급△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파견 박난숙◇과장급△성별영향평가과장 홍현주△세종연구소 교육훈련파견 조신숙 ■해양수산부 ◇과장급 파견△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상문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기획조정관 김성삼◇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정진욱△협력심판담당관 이용수△유통거래과장 유성욱△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서남교◇과장급 파견△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홍대원△세종연구소 이태휘△국립외교원 박기흥◇과장직 승진△가맹거래과장 권혜정◇과장급 인사교류△건설용역하도급개선과장 신욱균(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정완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승진>△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홍성화<교육훈련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서경원 ■조달청 ◇과장 전보△외자구매과장 김종권△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박진원◇과장 파견△관세청(관세국경감시과장) 여인욱 ■기상청 ◇교육 파견 <고위공무원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성균<3급 과장급>△국립외교원 김금란<4급 과장급>△세종연구소 장근일 ■중부발전 ◇1직급 전보 <본사>△감사실장 이호태△기획조정처장 최중창△경영관리처장 염흥열△조달협력실장 정춘돌△보안정보전략처장 이영조△발전처장 이덕섭△건설처장 김흥록△신성장사업처장 김호빈 ■아시아경제 ◇승진△편집국장 노종섭◇보임△금융부장 이의철 ■한국경영자총협회 ◇승진△상무 류기정△이사대우 남용우△노동경제연구원 노동법제연구실장 이형준△노동정책본부장 김영완△노사대책본부장 겸 노무법률상담센터장 황용연△경제조사본부장 겸 임금체계혁신지원센터장 하상우△사회정책본부장 이상철△안전보건본부장 임우택△노동경제연구원 노동법제연구실 연구위원 이준희△법제1팀장 박진서△노사대책1팀장 이대우△경제조사2팀장 손석호△사회정책팀장 이승용△산업안전팀장 전승태◇전보 및 겸직△연수본부장 김판중△법제2팀장 김종국△노사대책2팀장 장정우△기획의정팀장 겸 홍보팀장 홍종선 ■NH농협손해보험 △전략총괄부문장 오성근
  • “교육자치 훼손” 보·혁 교육감 모두 반대

    “교육자치 훼손” 보·혁 교육감 모두 반대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가 8일 발표한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통해 사실상 교육감 직선제 폐지 의견을 내놓자 시·도 교육감들은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모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특정 정파의 유불리를 따져 이제 막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교육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명확한 폐지 반대 의사를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정부와 여당이 폐지를 추진하는 것은 선거에서 지니까 선거 자체를 없애려 하는 꼴”이라며 “선거 불복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교육감 선출 방식을 둘러싼 논란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면서 “이는 나라마다 정치 조건이 다른데 대통령제와 내각제 가운데 어느 게 좋으냐는 논란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오랜 민주주의 전통을 가진 나라는 지방자치와 교육의 통합이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중앙 정부의 통제가 강해 교육의 정치적 중립과 자치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교육감 직선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부작용도 있었지만 ‘주민 직선’이란 훌륭한 취지를 살려 교육자치를 이뤄야 한다”며 “직선제 이후 학교 교육에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더 많아졌다”고 강조했다. 보수 성향의 교육감도 직선제 폐지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김복만 울산교육감은 “(직선제 폐지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면서 “헌법상 위헌소지가 있기 때문에 직선제를 유지하면서 선거 과정의 불합리성을 개선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또 “직접 선거는 시민의 의견을 정확히 반영하는 가장 민주적인 수단”이라면서 “교육감 선출 또한 직선제로 하는 것이 가장 공정하고 정확한 방법이라고 보기 때문에 직선제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정부·여당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 시도를 “진보 교육감 대거 당선에 대한 정략적 판단이며 교육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직선제라는 고도의 정치행위로 인해 갈등구조가 양산돼 교육의 핵심 가치인 전문성과 자주성이 약해진다”며 직선제 폐지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전국종합·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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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산업부장 이종락△사회부장 박홍환△감사부장 김대혁△사업단 BTL마케팅부장 임철재△독자서비스국 기획위원 주병철△광고국 기획위원 최용규△감사부 차장 조원석△광고국 영업지원부 차장 김은실 ■국토교통부 △기획담당관 진현환△창조행정담당관 김복환△미래전략담당관 윤영중△도시정책과장 김흥진△주택정책과장 권혁진△토지정책과장 어명소△국토정보정책과장 손우준△대중교통과장 배석주△자동차정책과장 김희수△간선도로과장 안정훈△지역발전위원회 파견 김명준△종전부동산기획과장 박근호△공공주택총괄과장 김철흥△철도안전기획단장 박상열△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 양장헌△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장 심지영△행복주택기획과장 이재평 ■서울시 △대변인 안준호△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이창학△마곡사업추진단장 박희수△산업경제정책관 고홍석△일자리기획단장 박문규△서울산업진흥원 파견 석성근△서울시립대 행정처장 황치영◇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 류경기△주택정책실장 진희선△경영기획관 황인식△기후변화정책관 윤영철△행정국장 김의승△교육협력국장 윤종장△동남권MICE추진단장 권해윤△시설안전정책관 한제현△물관리정책관 김학진△주거재생정책관 이용건 ■경북도 ◇4급 승진△강성일 김일환 김창우 장지우 조성희 조흥구 김재남 김한수 박태룡 소흥영 정성현 권덕희 송덕만 정광현 ■국립산림과학원 ◇고위공무원 승진△산림보전부장 이경학◇과장급 승진△산림방재연구과장 구교상△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김찬수◇과장급 전보△연구기획과장 김경하△산림생산기술연구소장 박정환 ■인터넷한국일보 △스포츠한국미디어 연예부장 최재욱 ■아주경제 △사진부장 김세구 ■기업은행 ◇지역본부장급 <승진>△강남지역본부 손현상△강서·제주지역본부 조영현△서부지역본부 양춘근△부산·경남지역본부 정종숙△충청지역본부 김학명△여신심사부 황영석△IBK경제연구소 장영환△준법감시인 김주원△영업부 백승헌<전보>△경수지역본부 김영찬◇본부 부서장 <승진>△IT본부(수석IT전문역) 정남훈<전보>△강남기업금융센터 김흥철△CMS사업부 임찬희△글로벌사업부 이동엽△투자금융부 김영주△카드사업부 송택성△퇴직연금부 신우준△신탁부 이천희△종합기획부 박희성△경영관리부 IR팀 박성호△홍보부 이연준△여신기획부 박주용△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남대순△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안상덕△기업개선부 김정호△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최선방△IT본부(수석IT전문역) 김회재△리스크감리부 김철순△미래기획실 문창환△비서실 김종완△검사부(수석검사역) 전병성△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임태순◇기업금융지점장 <전보>△평촌기업금융 이대현△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신점수△녹산공단기업금융 김대진△녹산중앙기업금융 문상조△창원기업금융 하진수△구미기업금융 최창현◇지점장 <승진>△약수동 김명옥△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경제기술개발구지행) 허구<전보>△강남대로 김영주△논현역 공재웅△반포중앙 최익환△삼성동 김정영△서초3동 김화영△서초남 이송△선릉역 배용덕△압구정동 윤정걸△강릉 손근수△강일동 최돈희△구리 차현철△길동 최영식△속초 강세웅△송파 이기복△원주 박월진△잠실 김용갑△중곡중앙 홍혜숙△하남 박선규△중계동PB센터 이상준△동두천 변명자△드림랜드 임광모△면목동 김성권△상계역 유정배△의정부 박선규△장위동 이만호△청계8가 강준희△강서중앙 오세룡△도당동 서영철△마포 김종찬△목동사거리 소지섭△부천 정경태△삼정동 이주호△상동 김태국△서교동 권한섭△송내동 곽인식△역곡 이창용△우장산역 한화실△춘의테크노 이병호△가산패션타운 강용주△구로삼성IT 강용구△대림동 서양기△신길동 김중열△양평동 이경홍△여의도 채한식△여의도IFC 정필안△영등포 김삼영△과천 이효상△낙성대 이찬용△사당역 이정목△서울대역 강인배△시흥동 김민기△신림동 전상묵△안양 유재규△의왕 김기원△김포대곶 임학현△김포통진 김창경△신촌 최동일△응암역 유기봉△일산마두 최창환△일산성석 박판기△일산웨스턴돔 남중희△일산주엽 소순동△파주 권형진△파주헤이리 이욱△홍제동 노윤규△한남동PB센터 강우신△남대문시장 송주용△무교 이효근△성동 정태윤△신당동 이재열△용산중앙 김동린△원효로 이석주△장한평 이문재△종로 오은하△퇴계로 안종일△검단 박찬길△구월동 한홍식△송도테크노파크 최우윤△심곡동 임병수△인천 김종호△인천논현 정성수△인천원당 김낙현△청천동 임문택△공도 박주석△분당미금역 신종성△분당야탑역 전은종△분당파크뷰 윤기오△서판교 신제경△성남하이테크 조장현△안성 강록애△용인 고윤흥△이천 이도경△시화공단PB센터 이철범△고잔중앙 장승인△반월 조충현△반월성곡 박상완△반월유통단지 이민성△반월중앙 이동록△서시화 임동욱△시화옥구 박용환△신고잔 이재성△안산 우치환△안산중앙 김규필△동탄서 최인숙△서정리역 김학선△송탄 이진호△영통 이순철△평택 김영조△평택비전동 허철만△화성발안 김지철△화성송산 나승덕△대연동 이미화△덕천동 황병화△부산역 김정길△부평동 이동하△학장동 조봉운△거제 전길태△김해 박찬일△김해중앙 전종호△녹산공단 오득환△통영 박경준△울산PB센터 정은옥△금사공단 신경호△마린시티 여승현△울산중앙 김형진△울산호계 하주봉△정관 박영종△경산 마영수△경산공단 윤병태△구미4공단 황종보△다사 서호영△대곡 도병수△대구3공단 이문락△대구유통단지 김국찬△동대구 최명숙△성서 변성환△왜관 이상직△대덕공단 유창환△대덕대로 김희숙△대전중앙 이우현△아산배방 정구영△오송 강한모△오정동 강인정△유성노은 이종민△천안아산역 이성국△군산 엄한용△상무 나영수△서전주 김정희△여천 박은순△도쿄 정용원△호치민 이정윤△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한상직◇드림기업지점장 <전보>△송우 이순훈△구로동 문병철△구로디지털 신성교△평촌 정의상△호계동 정형석△김포대곶 최판동△김포통진 김진도△가좌공단 김홍석△검단산업단지 박성국△작전역 한인수△경안 김영석△곤지암 원일연△성남하이테크 유성대△오포 최중규△반월공단 곽기영△반월서 김국종△시화 정대진△시화공단 한남수△시화중앙 김유철△시흥 이지훈△평택 김효영△신평동 유택윤△동마산 정재훈△팔용동 허종복△양산 김주성△대구3공단 박철△대구유통단지 홍종문△청주 경규정△전주 김형관△하남공단 이재근◇개설준비위원장 <전보>△인천서부산단 길한섭△자카르타사무소 박경선△프놈펜사무소 현권익◇Pre-CEO(예비지점장) 승진△강대현 강봉석 고만성 곽기석 권만근 김동방 김두연 김이곤 김일두 김재학 김종건 김학필 김현철 김홍규 김홍근 문대호 박경숙 박상배 박연기 반운성 배은한 송병창 송윤석 양승호 유경열 유상열 이기창 이승곤 이영호 이옥경 이재광 이창윤 이혁주 임준혁 임형균 장재희 전태산 정관영 정규만 정동원 정상철 정은민 정의삼 정장호 조용길 조용문 조현동 조현조 최광진 최병수 최상욱 최영운 한상옥 현상수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충청영업본부 성의경<전보>△서울서부영업본부 손주형△서울동부영업본부 박철용
  • 서울시교육감 조희연·경기교육감 이재정…앞으로의 변화는?

    서울시교육감 조희연·경기교육감 이재정…앞으로의 변화는?

    서울시교육감 조희연·경기교육감 이재정…앞으로의 변화는? 곽노현·김상곤 교육감으로 대표된 진보 교육감 시대가 조희연(서울), 이재정(경기) 당선인 등 13명의 진보 교육감을 배출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이로써 2006년 법 개정으로 교육감 직선제가 도입된 지 8년 만에 진보 교육감이 다수가 됐다. 2010년에는 16개 시·도 중 6개 시·도에서 진보 교육감을 선택했다. 이번 선거에서 17개 시·도 중 13개 지역의 교육을 진보 교육감이 맡게 됨에 따라 혁신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학생인권조례 등 대표적인 진보 교육정책들은 날개를 달게 됐다. 반면 자율형 사립고를 비롯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전환 등 보수 교육감과 교육부가 추진해 온 정책은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교육계는 진보 교육감들의 대거 등장으로 수월성 교육에 치우친 현행 교육체계를 바꿀 수 있게 됐다는 기대와 지나친 변혁으로 갈등을 심화시켜 학교 현장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극명히 갈렸다. 5일 교육감 선거 개표가 마무리된 결과 17개 시·도 중 서울, 경기를 포함한 13개 지역에서 진보성향의 교육감이 당선됐다. 2010년 6명의 첫 진보 교육감이 탄생한 지 4년 만에 진보 교육감이 대세가 되면서 진보 진영의 교육정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교육감으로 선출된 조희연 당선인은 취임 직후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전 진보 교육감들의 핵심 공약인 혁신학교를 한 단계 발전시킨 ‘혁신학교 벨트화’ 구상을 내놓았다. 혁신학교 벨트화는 초등학교부터 중·고교까지 이어지는 창의·인성교육 중심의 혁신교육을 의미한다. 조 당선인은 혁신초를 나와서 혁신 중·고교에 진학한 학생에게 대학 선발 과정에서 우선권을 주도록 입시가 바뀌면 일선 학교가 입시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정 당선인은 혁신학교와 무상교육 확대 등 ‘김상곤표 교육정책’을 승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른 지역에서도 진보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보인다. 진보 교육감들은 지난달 19일 ▲ 입시고통 해소·공교육 정상화 ▲ 학생 안전 및 건강권 보장 ▲ 교육비리 척결을 핵심공약으로 하는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중앙정부와는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장 오는 9월 결정되는 자사고 재지정 여부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자사고 25개교에 대한 5년 단위 운영성과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자사고 폐지는 진보 교육감의 공동 공약이다. 자사고가 가장 많은 서울의 조 당선인도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어 전면 폐지 또는 대폭 축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교육감이 자사고 지정을 취소하려면 교육부 장관과 협의해야 하기 때문에 자사고에 긍정적인 현 정부와의 마찰이 불가피하다. 정부가 추진하는 세월호 참사 시국선언 교사에 대한 징계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등을 두고도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당선된 진보 교육감 중 8명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이청연(인천), 장휘국(광주), 최교진(세종), 민병희(강원), 김병우(충북), 김지철(충남), 이석문(제주) 등 8명이 각 지역 전교조 지부장을 지냈다. 최 당선인은 전교조 수석부위원장까지 맡은 경험이 있다. 경남에서 배출된 첫 진보 교육감인 박종훈 당선인은 전교조 경남지부 사립위원장 출신이다. ’전교조 이름을 달면 당선이 어렵다’는 세간의 고정관념을 깬 셈이다. 이들은 전교조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활발한 정책 공조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조희연(서울), 이재정(경기) 당선인은 성공회대 출신, 조 당선인과 김승환(정북), 장만채(전남) 당선인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소속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보수 교육감이 우세하던 시절 법외노조 통보를 받으면서 벼랑 끝까지 몰렸던 전교조의 입김도 세질 전망이다. 다수 진보 교육감의 친정이 전교조라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이들과 전교조가 추구하는 교육방향이 상당 부분 일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진보 교육감의 공통 공약인 혁신학교에는 상당수의 전교조 소속 교사가 근무하고 있다. 전교조 하병수 대변인은 “진보 교육감들은 정책을 만들 때 관료에게만 맡기지 않고 현장 교사나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꾸려 현장과 소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결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일로 예정된 전교조 법외노조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 결과에 진보 교육감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도 주목된다. 지난해 10월 24일 고용노동부가 전교조에 법외노조를 통보했을 당시 진보 교육감은 교육부가 지시한 전교조 재정 지원 중단, 복귀 거부 전교조 전임자 징계 등의 조처를 수용하지 않았다. 이번에 전교조가 재판에서 지더라도 진보 교육감들은 전교조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자]서울시 교육감 포함 진보 13, 보수 4…유례 없는 진보교육감 승리 요인은?

    [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자]서울시 교육감 포함 진보 13, 보수 4…유례 없는 진보교육감 승리 요인은?

    ‘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자’ ‘서울시 교육감’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자에 진보 성향 교육감이 대거 배출됐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진보 교육감들은 서울(조희연), 경기(이재정), 인천(이청연) 등 수도권을 석권했다. 게다가 ‘보수 텃밭’이라는 부산(김석준)과 경남(박종훈)에서도 승리했다. 충청권에서도 대전을 제외하고 세종(최교진), 충북(김병우), 충남(김지철) 등에서 진보 교육감 후보가 교육감 자리를 차지했다. 호남지역과 제주, 강원 또한 진보교육감이 승리했다. 광주 장휘국, 전남 장만채, 전북 김승환, 제주 이석문, 강원 민병희가 그들이다.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들은 대구(우동기), 대전(설동호), 울산(김복만), 경북(이영우) 등 4곳에서 승리했다. 진보 성향 교육감들의 승리 요인은 일단 ‘진보 단합, 보수 분열’ 판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보 진영은 광주와 대전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단일화에 성공했다. 반면 보수 교육감 후보들은 17개 모든 지역에서 난립했다. 또 다른 승리 요인은 역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앵그리맘’들의 표심으로 풀이된다. ‘가민히 있으라’는 잘못된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게 만들었던 획일화된 경쟁 교육의 폐해를 학부모들이 인식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감] 교육감 후보자 득표현황

    ■서울 이상면 72,929(6.3) 고승덕 301,557(26.09) 조희연 442,451(38.27) 문용린 338,895(29.32) ■부산 박맹언 142,054(20.17) 임혜경 163,572(23.23) 정승윤 44,507(6.32) 신현철 39,180(5.56) 최부야 40,637(5.77) 김석준 238,935(33.93) 최석태 35,187(4.99) ■대구 우동기 344,592(59.06) 정만진 157,066(26.92) 송인정 81,749(14.01) ■인천 김영태 68,157(19.95) 이본수 98,071(28.71) 안경수 68,499(20.05) 이청연 106,861(31.28) ■광주 양형일 106,245(32.23) 윤봉근 32,208(9.77) 김왕복 16,611(5.03) 김영수 16,848(5.11) 장휘국 157,683(47.84) ■대전 최한성 33,254(16.03) 한숭동 35,038(16.89) 이창기 29,148(14.05) 정상범 16,575(7.99) 김동건 28,137(13.56) 설동호 65,245(31.45) ■울산 김석기 65,667(23.23) 권오영 37,297(13.19) 김복만 101,877(36.04) 정찬모 77,794(27.52) ■세종 최교진 4,806(34.64) 최태호 2,345(16.9) 오광록 3,740(26.96) 홍순승 2,980(21.48) ■경기 조전혁 267,622(26.02) 정종희 74,054(7.2) 최준영 93,391(9.08) 박용우 95,587(9.29) 김광래 127,441(12.39) 이재정 370,179(36) ■강원 김선배 148,645(38.32) 민병희 176,941(45.61) 김인희 62,296(16.06) ■충북 김석현 35,247(14.08) 김병우 107,527(42.96) 장병학 80,301(32.08) 손영철 27,176(10.85) ■충남 명노희 95,316(19.63) 김지철 157,759(32.49) 심성래 80,930(16.66) 서만철 151,495(31.2) ■전북 유홍렬 34,768(13.74) 이미영 52,599(20.78) 신환철 30,110(11.89) 김승환 135,549(53.57) ■전남 김동철 75,274(14.38) 김경택 157,791(30.15) 장만채 290,250(55.46) ■경북 안상섭 150,167(20.61) 이영우 386,167(53.02) 이영직 191,959(26.35) ■경남 박종훈 175,792(37.61) 고영진 142,799(30.55) 권정호 148,746(31.82) ■제주 양창식 59,149(25.45) 이석문 76,862(33.07) 강경찬 33,803(14.54) 고창근 62,571(26.92)
  • 서울시 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후보 조희연 당선…보수 분열·가족문제·앵그리맘이 승리 요인

    서울시 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후보 조희연 당선…보수 분열·가족문제·앵그리맘이 승리 요인

    ‘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자’ ‘서울시 교육감’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자에 진보 성향 교육감이 대거 배출됐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진보 교육감들은 서울(조희연), 경기(이재정), 인천(이청연) 등 수도권을 석권했다. 게다가 ‘보수 텃밭’이라는 부산(김석준)과 경남(박종훈)에서도 승리했다. 충청권에서도 대전을 제외하고 세종(최교진), 충북(김병우), 충남(김지철) 등에서 진보 교육감 후보가 교육감 자리를 차지했다. 호남지역과 제주, 강원 또한 진보교육감이 승리했다. 광주 장휘국, 전남 장만채, 전북 김승환, 제주 이석문, 강원 민병희가 그들이다.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들은 대구(우동기), 대전(설동호), 울산(김복만), 경북(이영우) 등 4곳에서 승리했다. 진보 성향 교육감들의 승리 요인은 일단 ‘진보 단합, 보수 분열’ 판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보 진영은 광주와 대전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단일화에 성공했다. 반면 보수 교육감 후보들은 17개 모든 지역에서 난립했다. 가장 극적인 승리를 거둔 곳은 서울.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는 초반 유권자들의 무관심과 낮은 인지도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보수 진영의 고승덕·문용린 후보는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각각 지지율 1, 2위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고승덕 후보의 딸인 희경(캔디 고)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버지는 교육감 자격이 없다”며 올린 글은 조희연 후보가 앞서 가는 두 후보를 제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다.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1위를 놓치지 않던 고승덕 후보는 딸의 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지지층이 이탈해 결국 실제 선거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문용린 후보는 고승덕 후보를 ‘세월호 선장’에 비유했다가 구설에 올랐다. 또 평소 친분이 있던 고(故)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의 외아들이자 희경 씨의 외삼촌인 박성빈 씨와 야합해 이번 일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일면서 고승덕 후보와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사이 상당수 부동층이 조희연 후보 쪽으로 옮겨갔다. 또 다른 승리 요인은 역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앵그리맘’들의 표심으로 풀이된다. ‘가민히 있으라’는 잘못된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게 만들었던 획일화된 경쟁 교육의 폐해를 학부모들이 인식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 앞서…전국 11곳서 진보 우세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 앞서…전국 11곳서 진보 우세

    ‘교육감 출구조사’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40.9%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치러진 전국17개 시·도 교육감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에서 진보 성향의 조희연 후보가 40.9%로 크게 앞서는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보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부산에서도 진보 성향인 김석준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조희연), 부산(김석준), 경기(이재정), 인천(이청연), 제주(이석문) 등 11곳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앞섰다. 보수 성향이 우세한 곳은 대구(우동기), 대전(설동호), 울산(김복만), 경북(이영우) 등 4곳이었다. 충남에서는 김지철(진보)후보가 서만철(보수)후보와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남에서도 박종훈(진보)후보가 고영진(보수)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는 등 2곳에서 경합을 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지상파 방송 3사의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 교육감은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 경기 교육감은 이재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조희연 서울 교육감 후보는 40.9%를 기록하며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10.1%포인트 차로 앞섰다. ‘친딸 폭로글’로 논란을 빚은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경기도는 진보 단일 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37.7%로 1위를 기록해 27.1%인 조전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광래 후보(10.6%), 박용우 후보(8.8%), 최준영 후보(8.6%)가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김석준 후보(34.7%), 대구시는 우동기 후보(55.1%), 인천시는 이청연 후보(32.8%), 광주시는 장휘국 후보(47.6%)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설동호 후보(32.2%), 울산시는 김복만 후보(33.6%), 세종시는 최교진 후보(39.2%), 강원도는 민병희 후보(48.4%), 충청북도는 김병우 후보(45.2%), 충청남도는 김지철 후보(30.6%), 전라북도는 김승환 후보(58.5%) 등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라남도는 장만채(58.6%), 경상북도는 이영우(50.2%), 경상남도는 박종훈(36.8%), 제주도는 이석문(33.7%) 후보가 출구조사 1위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진보 쪽이 휩쓸었네”,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될 것 같다”,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역시 고승덕 영향이 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지상파 방송 3사의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 교육감은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 경기 교육감은 이재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조희연 서울 교육감 후보는 40.9%를 기록하며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10.1%포인트 차로 앞섰다. ‘친딸 폭로글’로 논란을 빚은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경기도는 진보 단일 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37.7%로 1위를 기록해 27.1%인 조전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광래 후보(10.6%), 박용우 후보(8.8%), 최준영 후보(8.6%)가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김석준 후보(34.7%), 대구시는 우동기 후보(55.1%), 인천시는 이청연 후보(32.8%), 광주시는 장휘국 후보(47.6%)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설동호 후보(32.2%), 울산시는 김복만 후보(33.6%), 세종시는 최교진 후보(39.2%), 강원도는 민병희 후보(48.4%), 충청북도는 김병우 후보(45.2%), 충청남도는 김지철 후보(30.6%), 전라북도는 김승환 후보(58.5%) 등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라남도는 장만채(58.6%), 경상북도는 이영우(50.2%), 경상남도는 박종훈(36.8%), 제주도는 이석문(33.7%) 후보가 출구조사 1위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당선되면 고승덕 영향인 듯”,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완전히 이변이 됐네”,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조희연 고승덕 발표 뒤에 지지율 급등해버린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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