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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세상’ 이재인, 당당한 변화 “유령이라고 부르지 마”

    ‘아름다운 세상’ 이재인, 당당한 변화 “유령이라고 부르지 마”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배우 이재인(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이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방송된 13회에서 동희(이재인)는 다른 학생들이 하교를 하고 빈 교실에 혼자 남아있는 기찬(양한열)을 발견한다. 기찬은 괜히 어색해하면서 동희에게 “아직도 안 가고 뭐 하냐?”라며 말을 걸자, 가방을 들면서 무심한 듯 “주번이야. 담임선생님한테 말해. 부모님한테 얘기하든지”라며 툭 던지듯이 이야기를 한다. 이어 동희는 “오준석한테 당하고 있는 거지? 그거 고자질 아니야. 말해도 돼. 말씀 드려”라며 기찬을 당황시키는 말을 했다. 자존심이 상한 기찬이는 “너나 잘해! 유령주제에 어디서 충고질이야?”라며 화를 내듯 말하자, 동희는 특유의 무표정으로 “나도 잘하려고 노력 중이야. 그리고 기분 나쁘니까 유령이라고 부르지 마. 내 이름은 한동희야”라며 당당하게 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희는 당당하게 말했지만 막상 교실을 나와 복도에선 긴장을 해서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지 숨을 내쉬며, 뿌듯한 듯 입가에 미소를 지어 보이며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동안 유령처럼 조용하고 무표정으로 지냈던 동희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동굴 속에서 차츰 빠져 나와 당당하고 표정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까지 뭉클하고 뿌듯하게 만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측 “오늘밤, 충격적 진실 밝혀진다”

    ‘아름다운 세상’ 측 “오늘밤, 충격적 진실 밝혀진다”

    ‘아름다운 세상’ 가해자들이 경찰에 출석한다. 남다름의 핸드폰 발견 이후, 본격적으로 재조사가 진행되기 때문. 오늘(18일) 밤,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의 사건 수사가 박차를 가한다. 지난 17일 방송된 13회 엔딩에서 박선호(남다름)의 핸드폰이 발견되면서 선호에게 학교폭력을 가했던 오준석(서동현)과 조영철(금준현), 이기찬(양한열), 나성재(강현욱)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재조사가 이뤄지는 것. 아이들뿐만 아니라, 오만석(오진표)과 서은주(조여정)도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진실에 한층 더 가까워진 상황 속에서 이들이 어떤 진술을 할지, 본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고의 진실을 좇다가 그동안 학교폭력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낸 선호의 가족들. 하지만 가해자 부모들은 제 자식 감싸기에 바빴고, 아이들은 주동자 준석의 눈치 때문에 쉽게 진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학교폭력위원회에서 교내봉사 3일이라는 가장 가벼운 처벌을 받자 일말의 죄책감마저 지우고 말았다. 서로의 눈치를 보던 아이들은 선호에 이어 기찬을 새로운 왕따 대상으로 삼았고, 결국 친구 관계까지 모조리 어긋났다. 학교폭력의 주동자이자 사고 당일 학교옥상에서 선호와 만났다는 사실을 감추고 있는 준석. 그날 밤, 두 아이는 정다희(박지후)와 관련된 일로 다퉜다. 모든 정황을 알고 있는 진표와 은주는 여전히 진실을 은폐하고 있고, 이를 고백하려던 신대길(김학선)은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답답하고 막막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무진(박희순)과 강인하(추자현)가 대길이 선물한 선인장화분에서 선호의 핸드폰을 발견하며 수사의 실마리를 찾아냈다. 과연 선호의 핸드폰 속에는 어떤 진실이 담겨있을까. 또한, 가해자들은 지금이라도 반성을 하고 진실을 말할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제작진은 “오늘(18일) 밤, 무진과 인하가 충격적인 사고 당일 정황들을 알게 된다. 이에 진표, 은주, 준석을 비롯한 가해자들의 조사가 이뤄진다. 이들 중 누가 늦게라도 진실을 고백하고, 누가 끝까지 진실을 숨길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느리지만 하나씩 찾아나가고 있다’는 무진의 대사처럼, 느리지만 차근차근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는 선호 가족들에게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름다운 세상’ 제14회, 오늘(18일)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조여정 뒤흔드는 추자현의 ‘송곳 일침’

    ‘아름다운 세상’ 조여정 뒤흔드는 추자현의 ‘송곳 일침’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 강인하(추자현)의 진심어린 일침이 서은주(조여정)를 흔들었다. 가해자로 오해받은 박선호(남다름) 때문에 잠시나마 은주와 같은 입장에 처했던 인하. 선호의 잘못이 알려지는 걸 두려워했고, 그렇게 묻으려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은주의 걷잡을 수 없는 행동들을 막으려는 인하의 마음에서는 진심이 느껴졌다. 이에 은주가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리고 그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는 인하의 일침 대사를 되짚어봤다. #1. “진실을 은폐하는 건 준석일 지옥에 처넣는 거야.” 오준석(서동현)이 학교폭력 주동자이고, 은주가 사건 당일 학교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인하. 지금껏 은주가 베풀었던 호의도 끔찍한 진실을 감추기 위한 것이며, 엄마로서 준석을 지키기 위해 사고에 관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폐 정황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짓말을 하는 은주에게 인하는 “진실을 은폐하는 건 준석일 지키는 게 아니라 준석일 치옥에 처넣는 거야”라고 말했다. 준석에 대한 은주의 모성애가 잘못됐음을 꼬집은 것. 그리고 은주의 한없이 불안한 얼굴을 보며, “너 잠은 자니? 난 잠드는 게 어려운데, 넌 어때? 너도 괴롭구나”라고 연민을 느끼기도 했다. 매순간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은주를 무너트린 결정적 한 마디였다. #2. “네가 지키려는 건 준석이가 아니라 너야.” 사고 당일, 선호를 만났을 것으로 짐작되는 준석을 직접 만난 인하. “어른들은 솔직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넌 솔직하게 말해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온 거야. 나한텐 네가 희망이야”라는 인하에겐 간절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오진표(오만석)와 은주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지시를 받은 준석은 진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다급하게 준석을 찾으러온 은주는 “경고하는데 앞으로 내 아들 건드리지 마. 나도 내 아들 지킬 거”라며 준석을 감싸기 바빴다. 뻔뻔한 태도에 분노에 찬 인하는 “네가 지키려는 건 준석이가 아니라 너야. 지금껏 네가 누려왔던 걸 지키려는 거야”라며 은주의 깊은 속내를 건드렸다. 그러나 “엄마라는 이유가 면죄부는 될 수 없어”라는 인하 앞에서도 은주에겐 오직 준석의 인생이 걱정될 뿐이었고, 그런 은주의 모습은 안쓰러움까지 자아냈다. #3. “너도 준석이도 이미 망가지고 있어.” 거짓으로 준석의 사고 당일 알리바이를 만들어낸 은주. 하지만 준석은 “너를 위해서 그러는 거야. 엄마한테 넌 세상 전부”라는 엄마 때문에 오히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막막했고, 집을 뛰쳐나갔다. 편안한 선호의 집이 부러웠다는 준석의 말을 떠올린 은주는 선호의 집을 찾아갔다. 애타는 마음으로 집 근처를 서성이는 은주를 본 인하는 같은 엄마로서 연민을 느꼈다. 선호가 가해자라는 말을 들은 자신도 마치 은주처럼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실을 회피하려 했었기 때문. 은주가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인하는 원망을 느끼면서도 은주를 붙잡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망가지고 있어. 너도 준석이도 이미 무너지고 있어”라는 인하의 안타까운 일침에도 은주는 “절대 그런 일 없어. 우리 준석이 아무 문제없어”라며 현실을 외면했다. 진표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이제는 친구들에 대한 죄책감마저 서서히 잊어버리고 있는 준석. 이제 고작 열여섯이 된 아들을 올바르게 잡아줄 사람은 은주뿐이다. 하지만 준석과 함께 어긋난 곳으로 향하고 있는 은주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내릴지, 아들을 위해서 꿋꿋하게 아름다운 희망을 찾아가고 있는 인하의 진심어린 일침이 은주를 각성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름다운 세상’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사진제공 = MI, 엔케이물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굿모닝FM’ 김아중 “김제동, 휴가 같이 가자” 발언에 김제동 ‘거부’

    ‘굿모닝FM’ 김아중 “김제동, 휴가 같이 가자” 발언에 김제동 ‘거부’

    배우 김아중이 ‘굿모닝 FM’ 김제동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서 휴가에서 복귀한 DJ 김제동은 자신을 ‘김지우’라고 소개한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했다. 김제동은 “본명 맞느냐. 김아중 씨 아니냐”고 물었고, 여성은 “맞다. 저는 김제동의 절친 김아중”이라고 밝혔다. 김아중은 “앞으로 휴가를 갈 때 미리 말을 하고 가라. 같이 가게”라고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김제동은 “싫다. 말하면 너네들이 다 따라올 것 아니냐”고 거부했다. 김아중은 “매번 혼자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하지 않느냐. 어제도 혼자 교보문고에서 책 읽은 거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 말에 김제동은 김아중과 전화를 황급히 끊으려해 웃음을 안겼다. 김제동은 김아중의 깜짝 전화 연결에 고마움을 표하며 “나중에 서래마을에 놀러와라. 밥 한끼 사주겠다”고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김아중 역시 “아침에 김제동 목소리 들을 수 있어 좋다”고 인사했다. 앞서 김아중은 2015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도 MC 김제동과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정재승 박사와 김제동과 만난 사진을 공개하며 “서로의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아중은 최근 영화 ‘나쁜 녀석들:더 무비’ 촬영을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놓치지 말아야할 관계 셋 “진실 추적에 실마리”

    ‘아름다운 세상’ 놓치지 말아야할 관계 셋 “진실 추적에 실마리”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에는 진실 추적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되는 관계들이 있다. 이사장 오진표(오만석)와 수상한 기자 최지경(최덕문), 팩트폭격기 이모 강준하(이청아)와 변화하는 선생님 이진우(윤나무), 그리고 진짜 친구가 된 박수호(김환희)와 한동희(이재인). 진실 추적에 어떤 실마리를 던져줄지 궁금해지는 미묘한 세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오만석-최덕문, 날카로운 신경전 박선호(남다름)의 사고를 기사화하기 위해 가족들에게 취재를 요청했던 최기자. 초반에는 선뜻 응해주지 않자 난감해하던 그는 “오진표 제대로 밟아줘야 하는데”라는 의지를 보였고, 진표 역시 최기자의 이름을 듣고 불편한 내색을 드러냈다. 가족들의 협조로 선호의 추락사고 원인이 학교폭력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배포된 후, 단둘이 만난 진표와 최기자 사이에는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갔다. “나한테 유감이 많은 것 같은데 사적인 감정으로 기사를 쓰면 그건 소설이지”라는 진표 앞에서 기죽지 않고 사고 당일에 대한 추측을 꺼내놓은 최기자. 선호의 추락 사고를 진표의 지시를 받은 학교보안관 신대길(김학선)이 자살로 위장했다는 것. 이에 진표는 “선호 부모도 알고 있어? 네가 사적인 감정으로 선호 부모 이용하는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서로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앙숙에 가까운 듯한 진표와 최기자의 관계는 진실을 파헤치는데 어떤 힌트를 던져줄까. ◆ 이청아-윤나무, 변화를 만드는 따뜻한 일침 현실의 벽에 부딪혀 제자들의 아픔을 미처 돌보지 못했던 진우. “아무리 담임이라도 아이들이 입을 다물면 알 수가 없습니다”라는 그에게 준하는 “괜한 핑계 찾아서 변명하지 말고 좋은 선생님 되세요. 선생님을 위해서 아이들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선생님”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준하의 팩트 폭격은 진우에겐 뼈아픈 말들이었지만 동시에 무책임한 학교 태도에 반발하고,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는 계기를 마련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것. 긍정적이고 씩씩한 준하와 서툴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진우. 이들의 관계가 아름다운 희망을 피워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내일(10일) 방송될 11회에서도 준하와 진우의 어색하지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는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겉으로 보기엔 투박하지만 따뜻한 속내가 느껴지는 준하와 진우가 가족이기에 알 수 있고, 선생님이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진실의 실마리를 어떻게 풀어내게 될까. ◆ 김환희-이재인, 함께 걷는 진짜 친구 선호의 친구들이 사실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은 수호의 마음을 보듬어준 사람은 바로 동희였다. 선호를 유일하게 진심으로 걱정해준, 그래서 선호가 ‘착한 유령’이라고 불렀던 동희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호의 진짜 친구가 돼줬다. 수호가 최기자를 만날 때나, 정다희(박지후)를 찾아갈 때 든든하게 곁을 지켰고, 수호 역시 교감(정재성)에게 혼나고도 괜찮다며 웃는 동희를 “바보”라고 놀리면서도, “다음에 또 불려 가면 그땐 확실하게 얘기해. 뭐든 하고 싶은 말 다 하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가족에게 벌어진 불행을 가벼운 이야깃거리로 삼는 학교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았던 수호와 그동안 유령 취급을 받으며 진정한 우정을 느끼지 못했던 동희. 나이부터 성격까지 모든 것이 다르지만, 오빠와 친구를 생각하는 두 아이의 따뜻한 마음만큼은 결이 같았다. 어른들에게도 부족한 용감함을 가진 수호와 동희의 이야기는 앞으로 두 아이가 진실을 찾아내기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해지는 이유다. ‘아름다운 세상’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염경환, 아들 앞 대굴욕 고백 “아빠 X 쌌어?”[공식]

    ‘라디오스타’ 염경환, 아들 앞 대굴욕 고백 “아빠 X 쌌어?”[공식]

    개그맨 염경환이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에 출연해 이불에 똥 싼 사연을 털어놓으며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오늘(8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 는 변정수, 최현석, 동지현, 염경환이 출연하는 ‘팔이 피플’ 특집으로 꾸며진다. 염경환은 이불에 똥을 쌌다는 충격적인 사연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다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똥이 줄줄(?) 샜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아들 은률이가 “아빠, 똥 쌌어?”라며 그 광경을 목격했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염경환은 베트남 영웅 박항서 감독을 언급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박항서 감독에 대한 현지 반응을 전하며 그와의 만남을 추진했다고 밝힌 것. 과연 둘의 만남이 성사 됐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쇼호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염경환은 홈쇼핑 방송을 한달에 무려 37개까지 했었다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불어 그는 그만의 완판 비결을 자랑했는데,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특별한 비결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고 전해진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이 꼽은 명장면 “우리 행복하자”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이 꼽은 명장면 “우리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이 꼽은 명장면이다. 가족들과 함께 고난 속에서도 버티고 이겨내 행복을 지키자는 말이 왜 이리도 가슴을 울렸을까.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에서 아들 박선호(남다름)의 불행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행복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박무진(박희순)-강인하(추자현) 부부. 아들이 의식불명에 빠져있다는 이유로, 웃는 것조차 남들의 눈치를 봐야 하지만, “우리 행복하자, 잘 버티자”라고 다짐하는 무진과 인하의 꿋꿋함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선호와 제자의 속내를 몰라줬던 자신을 자책하며 일 년간 휴직계를 낸 무진. 인하는 남편의 휴직 끝에 선호도 함께 웃고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선호가 병원에 누워있는 상황에 다른 사람들은 무진과 인하가 웃기만 해도 수군거렸다. “저 집 망했다, 인생 다 끝났다”고. 하지만 인하의 생각은 달랐다. “우리가 슬프면 선호도 수호(김환희)도 행복할 수 없잖아. 그러니까 우리 행복하자. 잘 버티자”며 무진의 손을 잡았다. 선호의 사고 이후 가장 힘들었을 인하가 이렇게 말할 수 있기까지 얼마나 힘겨웠을지 알기에 이 가족의 행복이 끝까지 지켜지길 바라던 순간이었다. 이를 연기한 추자현은 “대본에 ‘행복하자’라는 대사가 있는데 그 말 자체가 너무 슬프게 느껴졌다. 고난 속에 있을수록 더 행복해야 한다는 어쩌면 역설적인 대사이기 때문”이라며 이를 가장 마음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더불어 “‘행복하자’는 단어 자체가 ‘아름다운 세상’ 같은 느낌이었다. 인생은 고난과 극복을 반복하지만, 혼자가 아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것이다”라고 했다. 가족들 때문에 고난을 버티고, 행복을 지켜나가려는 인하의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것. 씩씩한 딸 수호 역시 이들 부부에겐 든든한 버팀목이다. 선호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 정다희(박지후)를 찾아갔다가, 되레 다희의 엄마(최유송)에게 뺨까지 맞은 수호. 하지만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인하에게, “엄마도 아줌마 한 번만 봐줘. 진짜 많이 아픈 것 같아”라고 했다. 수호의 의젓한 한 마디에 왠지 자신이 부족해 딸이 일찍 철이 든 것 같아 미안하기도, 짠하기도 했지만, 꿋꿋하게 버티는 수호는 무진과 인하 가족에게 언제나 함께 행복해야 하는 이유이자 힘이 되고 있다. 누구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아빠 무진, 강한 용기를 가지고 있는 엄마 인하, 긍정적이고 어른스러운 딸 수호, 그리고 겉으론 내색하지 않아도 따스한 마음을 가진 이모 강준하(이청아)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하자”고 말하며 선호의 곁을 지키는 가족이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시청자들의 공감대와 아름다운 바람이 함께 생겨나고 있는 이유다. ‘아름다운 세상’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 남다른 반전 ‘피해자 아닌 가해자’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 남다른 반전 ‘피해자 아닌 가해자’

    ‘아름다운 세상’에 역대급 반전이 펼쳐졌다. 남다름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라는 새로운 이야기는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고, 시청률은 전국 3.5%, 수도권 3.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10회에서는 정다희(박지후 분) 엄마(최유송 분)의 충격적인 말이 엔딩을 장식했다. 학교폭력의 피해자 박선호(남다름 분)가 가해자라는 것. 지금껏 드러났던 모든 진실들을 뒤집는 반전에 시청자들은 밤새 그 여파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무진의 간곡한 부탁에도 아들을 위해 진실을 말하지 않은 신대길(김학선 분).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질 겁니다. 그 전에 선생님이 먼저 용기를 내주신다면 정상참작이 될 겁니다”라는 무진에게 “교과서 같은 말씀만 하시네”라며 냉소적으로 반응할 뿐이었다. 무진이 대길에게 희망을 걸었듯이 인하는 준석을 찾아갔다. 준석은 “선호 사고 있던 날, 너 선호 만났잖아”라는 인하의 질문에 긴장했지만 끝까지 “만나지 않았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미리 진표와 은주가 알려준 그대로였다. “어른들은 솔직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넌 솔직하게 말해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온 거야. 넌 어른들보다 순수하다고 믿고 왔어. 나한테 네가 희망이야”라는 인하의 말에 잠시 흔들렸지만, 두 사람을 찾아온 은주가 준석을 감싸며 진실은 다시 감춰졌다. 한편, 한동희(이재인 분)와 함께 다희의 집을 찾아간 박수호(김환희 분). “오빠가 언니한테 여러 번 전화한 이유가 뭐예요? 한번은 통화됐던데 오빠가 무슨 얘기 안 했어요?”라고 물었지만, 다희는 극도로 불안해했다. “우리 오빠 자살하려던 게 아니에요. 그날 분명히 누군가 만났고 난 그게 오준석이라고 생각해요. 언니는 뭔가 알고 있죠?”라는 수호의 질문에 결국 다희는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고 말았다. 이를 보고 분노에 찬 다희 엄마(최유송)는 수호의 뺨을 내리쳤다. 갑작스러운 일에 아프고 속상할 만도 했지만, 일찍 철이 든 수호는 오히려 “그 아줌마도 다희 언니도 좀 안됐어. 진짜 많이 아픈 것 같아”라고 말해 인하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최기자(최덕문 분)가 쓴 기사가 배포된 후, 수호의 청원글 동의자 수가 급증했다. 진표는 “기사의 진위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기사는 이미 나갔고 어떻게 잘 수습하는지가 중요한 겁니다”라며 학교에 압박을 가했다. 이에 교감(정재성)은 학부모위원들을 소집해 성폭력 문제로 물의를 일으켰던 최기자의 과거를 거론하며, 신뢰할 수 없는 기사라는 걸 알리기 위해 여론몰이를 시작했다. 선호 가족이 기자한테 돈을 주고 기사를 부탁했다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고, 여론도 부정적으로 변했다. 무책임한 말들이 다시금 선호 가족에게 상처를 남겼다. 항상 강했던 인하가 “무시하고 싶은데 자꾸만 심장을 찔러. 상처받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상처가 돼”라고 말할 만큼 모진 말들이었다. 기사가 실시간검색어에 오르고 반응이 생겨나자 학생들 간 분위기도 뒤숭숭해졌다. 하지만 “내가 주동자가 아니고 준석이 이 자식이 주동자야. 네들이 전부 속고 있는 거”라는 이기찬(양한열 분)의 말보다 “나한테 누명 씌우면 네가 좀 나아지냐고”라는 준석의 말이 더 영향력 있었다. 은주는 당당한 준석의 태도를 감당하기 힘들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넌 엄마가 지켜. 그래도 너 괴롭기는 해야지. 힘들어는 해야지. 그렇게 아무렇지 않으면 괴물이 되는 거야”라는 은주. 이에 준석은 “나도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라고. 힘들고 괴롭다고. 엄마가 견디라고 했잖아? 그래서 견디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했지만, 지옥에 갇혀있는 은주도 마찬가지였다. 그 가운데, 무진과 인하에게 먼저 전화를 건 다희 엄마. 자신의 식당을 찾아온 무진과 인하 앞에서 수호의 뺨을 때렸던 것을 사과하는 대신 싸늘하게 굳은 얼굴로 대뜸 꺼내놓은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선호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세요? 착하고 모범생인 억울한 학폭피해자가 선호라고 생각하죠? 선호는 두 얼굴을 가진 아이예요. 똑똑히 들으세요. 선호는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잡니다. 억울한 피해자가 아니라 끔찍한 가해자”라는 것.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다희 엄마의 충격적인 말에는 어떤 진실이 감춰져있는 것일까. 사진 = JTBC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괴물 돼가는 서동현..오만석X조여정, 은폐 멈출까

    ‘아름다운 세상’ 괴물 돼가는 서동현..오만석X조여정, 은폐 멈출까

    ‘아름다운 세상’에서 옳지 못한 길로 점점 빠져들고 있는 서동현의 변화를 막을 수 있을지, 오만석과 조여정의 결정이 궁금해진다. 부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시청자들의 공감과 함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에서 박선호(남다름)를 괴롭힌 학교폭력의 주동자였던 오준석(서동현).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고 자존심을 무너트렸다는 이유로 가장 친한 친구였던 선호를 괴롭혔던 것. 게다가 자신을 감싸는 부모 오진표(오만석)와 서은주(조여정) 덕에 선호의 사고를 은폐했다는 죄책감에서 점차 빠져나오며 변해가고 있었다. 이러한 준석을 다시 올바르게 붙잡아줄 수 있는 유일한 어른 진표와 은주가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고 당일 선호와 학교옥상에 함께 있었던 준석. “사고였어”라는 아들의 말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을까봐 은주는 신고를 하는 대신 자살로 위장했다. 어긋난 모성애가 만들어낸 충동적인 선택은 준석을 더욱 옥죄였다. “매일 신한테 기도했어. 사고였다고, 아들을 위해서였다고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어. 엄마한테 넌 전부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키고 싶었으니까”라는 은주의 간절한 애원에도 “내가 원한 게 아니야. 엄마가 선택한 거잖아”라며 오히려 사고를 은폐한 엄마를 탓했다. 고작 열여섯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일들은 분명 준석을 괴롭게 만들었다. 하지만 준석에게 끊임없이 면죄부를 안겨준 사람은 다름 아닌 아빠 진표였다. “네 잘못이 있다면 그런 거야. 최상부에서 태어난 리더라는 거. 리더는 대범해야 돼. 누가 뭐라던 그런 건 신경 쓸 거 없어”라며 준석이 죄책감에 흔들릴 때마다 옳지 못한 정당성을 부여해온 진표.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앞만 보고 가. 네 앞길을 막는 게 있다면 그게 뭐든 아빠가 다 치워줄 테니까”라는 말에 준석은 든든함을 느꼈을지 모르지만, 실은 아들의 인생을 망치는 길이었다. 그동안 아이들을 조종하며 선호를 괴롭혀왔고, 이제는 자신을 학교폭력 주동자로 지목한 이기찬(양한열)까지 은근히 따돌리고 있는 준석. 그의 끝을 모르는 악행을 올바르게 잡아줄 어른이 꼭 필요한 가운데, 오늘(3일) 진표와 은주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해진다. 앞서 공개된 9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8182943) 속 “진실을 은폐하는 건, 준석이를 지키는 게 아니라 준석이를 지옥에 처넣는 거야”라는 강인하(추자현)의 말처럼 진표와 은주는 준석을 어긋난 방향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진표와 은주는 아들이 더 이상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불안함과 죄책감에 잠 못 들지 않도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부모로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아름다운 세상’ 제9회, 오늘(3일) 금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조여정, 의심 폭발 “주동자 알고 있었어?”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조여정, 의심 폭발 “주동자 알고 있었어?”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과 조여정의 만남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거듭되는 의심과 서서히 벗겨지는 진실 속에서 두 엄마는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까.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에서 한동희(이재인)에게서 새로운 희망을 찾은 강인하(추자현). 사고 당일, 박선호(남다름)를 마지막으로 만났던 동희가 “선호가 죽으려고 했을 리가 없어요”라고 확신했기 때문. 선호의 따뜻한 위로를 통해 용기를 얻은 동희가 선호의 가족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27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긴장감이 역력히 감도는 인하와 서은주(조여정)의 만남이 포착됐다. 이에 진실을 둘러싼 두 엄마의 이야기가 그려질 8회 본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7회에서 동희를 만난 인하. 남편 박무진(박희순)의 제자이자 동희의 오빠인 한동수(서영주)가 무언가를 알고 있는 동생과의 자리를 마련한 것. 동희는 사고 당일 밤,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는 선호를 길에서 마주쳤고, 선호가 따돌림을 당하며 유령처럼 사는 게 괴로워 죽으려고 했던 자신에게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돼. 그러니까 살아”라고 위로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렇게 강한 선호가 절대 자살할 리 없다고 끊임없이 확신했던 이유였다. 선호의 마지막 모습을 알게 된 인하. 직접 학교 앞을 찾아가 명함을 돌리며 아이들을 만나고, 쉼 없이 뛰어다녀도 진실을 알아내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동희가 들려준 이야기로 인해 인하는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27일) 밤, 이어질 동희의 이야기 속에 새로운 진실이 있다. 동희가 아픔을 견뎌내면서 용기 있게 전할 이야기가 무엇일지 주목해달라”고 귀띔했다. 앞서 공개된 8회 예고 영상(URL)에서 은주는 “준석(서동현)이가 주동자란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그날 학원에서 준석이 태우고 집으로 온 거 맞아?”라며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에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은주의 표정은 그녀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해지는 이유. 서서히 진실에 가까워지는 인하와 끝까지 진실을 은폐하려는 은주, 아들을 위한 두 엄마의 각기 다른 모성애는 어떤 결과를 낳을까. ‘아름다운 세상’ 제8회, 오늘(27일)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4’ 율희 “걸그룹 활동 당시 임신 숨기고 스케줄 소화”

    ‘해피투게더4’ 율희 “걸그룹 활동 당시 임신 숨기고 스케줄 소화”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해피투게더4’에서 최민환과의 혼전 임신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율희, 팽현숙, 김지우, 홍현희, 이수지가 출연했다. 걸그룹 출신의 율희는 22살의 어린 나이에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 이미 득남한 상태였다. 율희는 라붐 활동 당시 임신 사실을 숨기고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엄마한테 임신소식을 전하니까 바로 눈물을 흘리시더라. 임신을 직감하고 계셨던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율희는 “엄마가 처음 한 말은 ‘최 서방은 괜찮대? 네가 괜찮다고 해도 남자 쪽은 아니면 어떻게 하니?’였다. 그 뒤로 2주 정도는 아예 말을 안 하셨다. 검진 차 병원에 갔다 오지 그제야 ‘너도 정말 대단하다’라 하시더라. 그때부터 받아들이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서는 “최민환이 아빠 앞에 무릎을 꿇고 ‘율희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아이도 책임 질 자신 있습니다’라고 했다. 아빠는 20여분을 가만히 계시더니 ‘내 딸 책임질 수 있어?’라고 하셨다”며 “그때 최민환은 뺨 한 대 맞을 각오로 갔다고 하더라. 그 듬직한 모습에 허락을 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율희를 위해 최민환이 아들 짱이와 녹화장에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 짱이를 품에 안고 율희를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최민환의 달달한 면모가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민환♥율희는 지난해 10월 가족, 지인만 참석한 채 스몰 웨딩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이후 임신과 함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10월 결혼에 앞서 5월 최민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득남 소식을 알리며 “5월 18일 우리 가족 첫째 아들이 저희 품으로 왔다.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잘살겠다.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아빠와 교사 사이, 박희순의 괴리감

    ‘아름다운 세상’ 아빠와 교사 사이, 박희순의 괴리감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의 괴리감과 고민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은다.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에서 박선호(남다름)의 아빠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서 괴리감을 느끼는 박무진(박희순). 학교폭력 피해자인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야하는 동시에 학교에서는 문제를 일으키는 제자 한동수(서영주)의 편이 되어줘야 하기 때문. 자신의 역할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무진의 현실적인 고민이 앞으로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지난 20일 방송된 6회에서 교내봉사 3일이라는 가벼운 학교폭력위원회의 처벌에 부당함을 느끼고 재심을 청구한 무진과 강인하(추자현). 하지만 학교는 “선호 부모님께서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시면 그 아이들도 많이 반성하고 달라지지 않겠습니까”라며 오히려 무진과 인하에게 아량을 베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고 면죄부를 주는 상황 속에 학교의 입장은 납득이 되지 않았다. “피해자인 선호가 당한 고통보다 가해 아이들이 받을 상처가 더 중요한가요”라는 인하의 말에도 학교는 “아이들도 충분히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변명하기 바빴다. 인하의 분노를 일으킨 그 말이 무진에게는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충분히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은 다른 아이와 싸움을 벌인 제자 동수를 지켜주기 위해 자신이 했던 말인 것. “저를 믿으시고 형사고소를 취하해주십시오”라고 호소하는 무진에게 피해자 부모는 “선생님은 피해자인 우리 애보다 저 깡패 같은 놈을 더 보호하시는 거예요”라고 화를 냈다. 이는 무진과 인하가 선호의 학교에 외치고 있는 말과 동일했다. 아빠와 교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혼돈을 겪고 있는 무진. 그의 고민은 좋은 게 좋은 거라며, 갈등을 피해왔던 지금까지의 자신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그 가운데, 무진과 동수-동희(이재인) 남매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폭행으로 경찰서까지 간 동수에게 자신도 모르게 화를 냈던 무진. 억눌러왔던 분노를 잘못된 방향으로 터트린 것에 자괴감까지 느꼈던 그는 동수와 동희를 만나는 모습이 오늘(26일) 7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포착됐다. “선호가 죽으려고 했을 리가 없어”라는 의문스러운 말을 했던 동희와 혹시나 동생이 다칠까 나서지 못하게 했던 동수. 이들 남매가 무진에게 어떤 진실을 알려줄 수 있을지 7회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아빠와 교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무진의 변화가 앞으로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진과 동수-동희 남매의 특별한 관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름다운 세상’ 제7회, 오늘(26일) 금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민환♥ 율희 “21살에 임신, 엄마가 처음 한 말은..”[종합]

    최민환♥ 율희 “21살에 임신, 엄마가 처음 한 말은..”[종합]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민환’과의 혼전 임신부터 결혼 생활까지 모든 것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율희, 팽현숙, 김지우, 홍현희, 이수지가 출연했다. 걸그룹 출신의 율희는 22살의 어린 나이에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 이미 득남한 상태였다. 율희는 라붐 활동 당시 임신 사실을 숨기고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엄마한테 임신소식을 전하니까 바로 눈물을 흘리시더라. 임신을 직감하고 계셨던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율희는 “엄마가 처음 한 말은 ‘최 서방은 괜찮대? 네가 괜찮다고 해도 남자 쪽은 아니면 어떻게 하니?’였다. 그 뒤로 2주 정도는 아예 말을 안 하셨다. 검진 차 병원에 갔다 오지 그제야 ‘너도 정말 대단하다’라 하시더라. 그때부터 받아들이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서는 “최민환이 아빠 앞에 무릎을 꿇고 ‘율희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아이도 책임 질 자신 있습니다’라고 했다. 아빠는 20여분을 가만히 계시더니 ‘내 딸 책임질 수 있어?’라고 하셨다”며 “그때 최민환은 뺨 한 대 맞을 각오로 갔다고 하더라. 그 듬직한 모습에 허락을 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율희는 “내가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최민환은 일본에서 투어 중이었다. 그날 밤에 최민환이 바로 회사에 임신 사실을 알렸더라”면서 “회장님께서 ‘네가 어떻게 활동했는지 알기 때문에 너를 믿는다. 축하한다’라며 축복해주셨다고 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율희는 최민환과의 귀여운 결혼 생활을 모두 공개했다. 율희는 “문을 통해 집 안이 모두 보인다.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나와 최민환이 뽀뽀하는 모습을 보셨다. 너무 민망해서 그 다음부터는 어머니 눈높이에 맞춰 화관을 달아 놓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 전 남편의 돈 관리는 시어머니께서 다 하셨다. 몇 개월 전 경제권을 넘겨 받았다. 남편 용돈을 50만원으로 정했다”며 야무진 매력을 폭발시켜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날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율희를 위해 최민환이 아들 짱이와 녹화장에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아들 짱이를 품에 안고 율희를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최민환의 달달한 면모가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민환♥율희는 지난해 10월 가족, 지인만 참석한 채 스몰 웨딩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이후 임신과 함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결혼에 앞서 지난 5월 최민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득남 소식을 알리며 “5월 18일 우리 가족 첫째 아들이 저희 품으로 왔다.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잘살겠다.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율희 “♥최민환 父 처음 만난 날 교제+임신+결혼 한번에”

    율희 “♥최민환 父 처음 만난 날 교제+임신+결혼 한번에”

    율희가 ‘해피투게더4’에서 남편 최민환과의 운명적인 연애부터 현실적인 결혼 생활까지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 외에 팽현숙, 김지우, 홍현희, 이수지 등이 출연해 각자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짱이 엄마’로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율희가 야무진 토크부터 섹시 커버 댄스까지 역대급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꽉 붙들었다. 이날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의 첫만남에 대해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 관심 없는 듯한 최민환의 모습에 끌렸다”며 발그레 웃었다. 이어 율희는 “첫 만남 후 2년 뒤 지인과 이야기하는데 최민환의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먼저 소개해달라고 했다”며 운명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그녀는 “고백은 최민환이 먼저”라면서 “첫 데이트는 한강이었다”며 베일에 싸여져 있던 아이돌의 연애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율희는 올해 23살이라며 어린 나이와 혼전 임신으로 인해 순탄치 않았던 결혼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열애설 기사가 난 다음 날 임신 사실을 알았다.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펑펑 우셨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아빠는 최민환을 처음 만나는 날, 교제와 임신, 결혼 소식까지 한꺼번에 말씀드렸다. 20분 동안 아무 말씀 없으셨다”며 어렵게 결혼을 허락해 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율희는 최민환과의 귀여운 결혼 생활을 모두 공개했다. 율희는 “문을 통해 집 안이 모두 보인다.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나와 최민환이 뽀뽀하는 모습을 보셨다. 너무 민망해서 그 다음부터는 어머니 눈높이에 맞춰 화관을 달아 놓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 전 남편의 돈 관리는 시어머니께서 다 하셨다. 몇 개월 전 경제권을 넘겨 받았다. 남편 용돈을 50만원으로 정했다”며 야무진 매력을 폭발시켜 미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율희는 걸그룹 출신답게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여과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살림과 육아 사이에서 틈틈이 연습한 화사의 ‘멍청이’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귀엽고 섹시한 매력 포텐을 동시에 터뜨렸다. 특히 이날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율희를 위해 최민환이 아들 짱이와 녹화장에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아들 짱이를 품에 안고 율희를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최민환의 달달한 면모가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민환♥율희는 지난해 10월 가족, 지인만 참석한 스몰 웨딩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이후 임신과 함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결혼에 앞서 지난 5월 최민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득남 소식을 알리며 “5월 18일 우리 가족 첫째 아들이 저희 품으로 왔다.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잘살겠다.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이수지 “신혼 생활 끝났다”

    ‘해투4’ 이수지 “신혼 생활 끝났다”

    ‘해투4’ 이수지가 결혼 후 첫 명절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침 없는 입담의 주부들 팽현숙-김지우-홍현희-이수지-율희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로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지가 아찔했던 지난 설 명절을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수지는 “시아버지 앞에서 술주정을 부렸다”고 밝히는가 하면 심지어 “시어머니께 설거지도 시켰다”며 초보 며느리의 역대급 실수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명절 이후 업로드한 SNS에서 댓글 전쟁이 일어났다. 분쟁을 일으키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덧붙이며 첫 명절의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이수지가 전할 4개월차 초보 며느리 스토리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어 이수지는 한복 입은 자신을 부축하는 남편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대해서 “산이 가파른 데다가 치마도 길어 힘들었다. 겨우 올라갔더니 남편이 ‘우리 산이야’라고 하더라. 힘이 절로 났다”며 빛보다 빨랐던 태세 전환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결혼 4개월차 이수지는 “신혼 생활은 끝났다”고 선언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수지는 “남편은 방귀를 진작에 텄는데 나는 못 텄다. 그런데 남편이 내 특유의 방귀 소리를 잘 알고 있었다”며 방귀 미스터리를 공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에 유재석 또한 “방귀 때문에 나경은을 혼자 둔 채 나홀로 드라이브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KBS2 ‘해투4’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현희, 통장 프러포즈 사연 공개 “그런 잔고는 처음”

    홍현희, 통장 프러포즈 사연 공개 “그런 잔고는 처음”

    ‘해투4’ 홍현희가 남편 제이슨의 통장 프러포즈를 받고 깜짝 놀란 사연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침 없는 입담의 주부들 팽현숙-김지우-홍현희-이수지-율희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로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의 결혼 스토리를 모두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홍현희는 제이쓴의 ‘통장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그런 잔고는 태어나서 처음 봤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홍현희는 “내 통장에는 찍힌 적이 없던 큰 액수였다. 숫자를 세어 보느라 프러포즈의 감동을 느낄 틈이 없었다”며 다이나믹한 프러포즈 후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홍현희의 돈을 보고 제이쓴이 결혼하는 것’이라는 루머를 보고 제이쓴이 코웃음 쳤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주변 사람들에게 제이쓴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다”며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아빠는 제이쓴을 처음 본 날 ‘고맙고 미안하다’고 하셨다”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결혼 허락을 털어놔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날 홍현희는 제이쓴과의 남다른 연애 시절을 공개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연애하는 6개월 동안 제주도만 5번을 갔다. 딴 생각을 못 하게 정신 없이 데이트를 해야 한다”며 자신만의 데이트 노하우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더해 홍현희는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제주도에 있다”고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KBS2 ‘해투4’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율희 “남편 최민환과 혼전임신, 뺨 맞을 각오했다”[공식]

    ‘해투4’ 율희 “남편 최민환과 혼전임신, 뺨 맞을 각오했다”[공식]

    ‘해투4’에서 율희가 남편 최민환과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25일 방송은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침 없는 입담의 주부들 팽현숙-김지우-홍현희-이수지-율희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로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율희가 남편 최민환과의 첫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율희는 “최민환과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앨범을 들고 인사를 갔는데 무뚝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매력 있었다”며 최민환에게 첫 눈에 반한 과거를 회상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율희는 “첫 만남 후 2년 뒤 최민환과 소개팅을 할 기회가 생겼다”며 운명적인 연애 스토리를 모두 공개했다고 해 그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날 최민환은 아들 짱이와 함께 녹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민환은 첫 토크쇼에 출연하는 율희를 제일 가까이에서 응원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율희는 혼전 임신으로 인해 순탄치 않았던 결혼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최민환이 아빠께 처음 인사를 드리는 날, 혼전 임신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율희는 “아빠가 혼전 임신 이야기를 듣고 20분 동안 아무 말도 없으셨다. 뺨 맞을 각오까지 했다”며 가슴 졸였던 사연을 밝혔다. 이어 율희는 “저와 최민환의 진심을 느낀 아빠가 결국 결혼 허락을 해주셨다”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짱이 엄마’ 율희는 올해 23살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심지어 “부모님이 유재석 선배님보다 어리시다”고 말해 유재석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율희는 화사의 ‘멍청이’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발휘해 현장을 열광케 했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2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변우민, 아내와 19세 나이차? “종지부 찍는다”

    ‘라디오스타’ 변우민, 아내와 19세 나이차? “종지부 찍는다”

    배우 변우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와의 나이 차이를 솔직하게 밝히며 무성한 소문들에 종지부를 찍는다. 24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이 출연하는 ‘신비한 배우 사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변우민은 최수종-박상원과 ‘빅3’라고 불리며 1980-90년대를 휩쓸었던 청춘스타.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거지 짤’로도 유명한 그는 한동안 육아에 매진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라디오스타와 함께 새롭게 시작할 것”이라는 포부와 함께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한다. 변우민은 아내와의 나이 차이를 솔직히 밝히며 관심을 끈다. 그는 2010년 결혼 이후, 아내와의 나이 차이로 꾸준히 회자가 되었던 바. 그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무성한 소문들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밝히며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변우민은 김구라와 유연성 대결을 펼치며 이목을 끈다. 김구라는 “이걸 왜 하고 있는 거야”하고 투덜대면서도 자켓까지 벗어 던지는 열의를 보이는 가운데, 변우민 역시 온몸을 불사르는 승부욕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더불어, 변우민은 총 맞는 연기를 위해 의학 공부까지 했다고 밝히며 ‘연기 열정’을 뽐낸다. 그는 직접 총 맞는 연기 시범을 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끌었는데, 게스트들은 마치 연기 수업을 받는 것처럼 진지하게 바라봤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변우민은 ‘거지 짤’로 광고계를 휩쓸었던 사실도 언급한다. 그는 당시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카피의 광고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데, 그 광고 덕분에 상까지 받았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변우민은 비행기 조종 자격증을 따다가 죽을 뻔한 사연도 털어놓는다. 실기 테스트 중 착륙 실수로 아찔했던 순간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이와 함께 여러 자격증을 실제로 꺼내 놓으며 ‘자격증 컬렉터’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변우민이 이번 방송을 계기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오는 24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소름 진실 드러난다 “안 보면 후회할 것”[공식]

    ‘아름다운 세상’ 소름 진실 드러난다 “안 보면 후회할 것”[공식]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 사고의 진실이 오늘(19일) 밤, 드디어 밝혀진다. “안 보면 후회될만큼 소름 돋는 진실이 드러난다”는 제작진의 전언이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 지난 4회 방송 엔딩에서 박선호(남다름) 운동화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낸 강인하(추자현), 그리고 오준석(서동현)을 향해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 서은주(조여정). 두 엄마의 표정이 극적으로 대비되면서 선호 사고에 어떤 진실이 감춰져있는지 시청자들의 의문 또한 점차 증폭되고 있다. 동영상을 통해 학교폭력의 정황을 발견했지만, 선호 사고가 자살미수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를 찾지 못한 인하. 학폭위(학교폭력위원회)에서 가해 학생들의 진술이 서로 어긋나면서, 주동자가 준석이라는 사실까지 묻히고 말았다.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인하는 현관에 놓인 선호의 운동화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바로 사고 당일 선호가 신었던 운동화였다. “이걸 왜 이제야 알았지”라며 신발장을 열어본 인하는 이후 공개된 5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8025299)에서 “선호는 그 날 혼자 있었던 게 아니야. 누군가 같이 있었어”라며 확신에 찼다. 인하가 찾아낸 선호의 운동화에는 어떤 진실이 숨어있는 것일까. 반면, 선호의 사고 이후 시종일관 초조해보이던 은주.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는 선호의 핸드폰과 일기장의 행방을 누군가에게 묻기도 하고, 선호의 호흡기에 손을 갖다 대는 수상한 행동도 드러냈다. 은주에 이상한 행적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그 날, 사고였다는 말 사실이야?”라는 준석을 향한 은주의 의심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자신 역시 폭행 현장에 있었고, 다른 아이들의 폭행을 말렸다고 진술해온 준석. 하지만 ‘그 날, 사고였다’는 이야기를 경찰과 학교 앞에서 한 적은 없었기에 은주만이 알고 있는 진실은 무엇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아름다운 세상’ 측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선호에게 사고가 벌어진 바로 그 날의 이야기가 오늘(19일) 밤 5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라고 밝히며, 강렬한 예고와 함께 인하와 은주의 대비되는 표정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인하가 애타게 찾아 헤매는 진실, 은주가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진실, 과연 그 날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아름다운 세상’ 제5회, 오늘(19일) 금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정경미 “별명 ‘국민요정→국민요괴’ 윤형빈 사죄했다”

    ‘라디오스타’ 정경미 “별명 ‘국민요정→국민요괴’ 윤형빈 사죄했다”

    개그우먼 정경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새로운 별명 때문에 윤형빈이 싹싹 빌며 사죄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윤형빈의 공개 이벤트로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강주은, 정경미, 권다현, 임요환이 출연하는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정경미는 새로운 별명 때문에 윤형빈이 사죄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극한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윤형빈이 정경미에게 ‘국민 요정’에 이어 새로운 별명으로 ‘국민 요괴’를 붙여줬기 때문. 윤형빈은 집에 돌아와 정경미에게 싹싹 빌며 사죄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정경미는 윤형빈의 이벤트에 손까지 떨며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윤형빈이 정경미의 생일을 맞아 여러 사람 앞에서 공개 이벤트를 연 것.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며 점점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그의 모습에 정경미는 속으로 “제발 오지 마라”고 빌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경미는 엄마들을 위해 ‘투맘쇼’ 공연을 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끈다. 오로지 엄마들의 스케줄과 취향을 고려해 만든 신선한 공연 스타일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정경미-윤형빈 부부가 과거 김구라 때문에 ‘현타’를 겪은 사연도 공개된다. 과거 방송에서 김구라가 툭 던진 질문에 그들은 말문이 턱 막히며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했다고. 이후 집에 돌아와 그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 뜻밖의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에게 아직도 감추는 것이 있다고 고백한다. 어느덧 결혼 7년차가 된 그들이지만, 여전히 ‘이것’은 감추고 있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이에 다른 게스트들은 ‘이것’에 관한 저마다의 팁(?)을 공유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정경미는 아주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모은다. 반가운 조력자들의 등장과 센스 넘치는 개사로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고 전해지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윤형빈과 함께 사는 그녀’ 정경미의 명불허전 입담은 오는 1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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