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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김장훈 욕설중단, 공황장애+성대결절 “프로극복러”

    ‘라디오스타’ 김장훈 욕설중단, 공황장애+성대결절 “프로극복러”

    가수 김장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프로 극복러’를 선언한다. 그는 공황장애, 성대결절, 심지어 욕까지 모두 극복한 근황을 전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의 시선을 끈다. 오는 수요일(7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김장훈, 돈스파이크, 효민, 이진혁이 출연하는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장훈이 ‘프로 극복러’를 선언한다. 먼저 그는 공황장애 극복 사실을 알린다. 김구라보다 공황 선배라는 그는 스스로 완치 판정을 내렸다고. 이에 김구라가 질투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김장훈은 성대결절 극복법을 털어놓는다. 그 비법은 바로 허준에 빙의하는 것. 그는 동의보감 덕분에 목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혀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김장훈은 욕설까지 극복했다고 전하며 완벽한 ‘프로 극복러’로 거듭난다. 그는 “저 욕 끊었어요”라며 욕설 중단을 선언한 것. 이에 모두가 의심하며 방송 내내 김장훈 놀리기에 열을 올렸다고. 특히 김장훈과 김구라의 신들린 티키타카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서로 티격태격하며 현실 형, 동생 케미를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고 전해진다. ‘독도 지킴이’로 유명한 김장훈은 일본 입국 금지설에 대해 해명한다. 1년마다 입국 가능 여부를 체크한다는 그는 지난 2012년 독도 수영 횡단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궁금증을 드높인다. ‘프로 극복러’로 거듭난 김장훈의 새로운 모습은 오는 수요일(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지우 “셰프로 처음 만난 레이먼킴 독설에 상처”

    김지우 “셰프로 처음 만난 레이먼킴 독설에 상처”

    ‘사람이 좋다’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가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서로를 존중해주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가정을 꿈꾸는 김지우, 레이먼킴의 소탈한 일상이 공개된다. 4김지우는 스타 셰프 레이먼킴과 부부의 연을 맺기까지의 이야기부터 뮤지컬 무대에 주인공으로 서기까지의 역경, 사별 후 17년 만에 재혼한 어머니의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 악연인줄 알았더니 천생연분 2012년 한 TV 요리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배우 김지우와 셰프 레이먼킴. 그들의 첫 만남은 최악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레이먼킴의 독설과 냉정한 평가에 김지우는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방송 녹화 이후 회식 자리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니 공통 관심사가 많은 걸 알게 된 김지우는 레이먼킴에게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됐고, 두 사람은 결혼까지 골인했다. 결혼한 이듬해 태어난 딸 루아나리. 카리스마 셰프는 딸바보 아빠에 아내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꾼이 됐다. 김지우도 연기, 요리, 육아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만능 살림꾼 슈퍼맘이 됐다. ◆ 뮤지컬 여주인공이 되기까지 김지우는 17살 어린 나이에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시트콤 ‘논스톱5’ 당시, 치고 올라오는 신인 배우들에게 인기가 몰려 김지우는 결국 하차하게 됐다. 이후 이어지는 작품 없이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던 그녀는 평소 관심있던 뮤지컬 오디션을 보게 됐다. 3차에 걸친 석 달의 오디션을 보고서야 첫 작품 ‘사랑은 비를 타고’를 만났다.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기 위해 남들보다 더 일찍, 더 오래 연습실에 남아 연습하느라 잠잘 시간도 없었다. 집에는 방음벽은 물론, 건반과 녹음시설까지 갖춘 연습방을 만들어 부족한 부분은 새벽에라도 혼자 연습을 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따로 보컬 레슨까지 받고 있다. 김지우는 공연을 할 때면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희열을 느낀다고 한다. ◆ 엄마가 돼서야 이해하는 어머니 마음 결혼 7년 차, 6살 아이의 엄마인 김지우는 가정을 꾸리고 난 후 자주 후회가 된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혼자 자신과 남동생을 키운 어머니에게 상처가 될 말과 행동을 많이 했던 것이, 이제야 뼈아픈 후회로 가슴에 사무친다는 것. 스무 살이 넘어서야 철들기 시작하면서 혼자 힘들었을 어머니를 생각해 재혼을 권유했지만 여배우로 살아가는 딸 김지우에게 행여나 좋지 않은 일이라도 생길까봐 어머니는 한사코 거부했다고 한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30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가연 “겁나는 것 있다..손만 봐도 눈물”

    ‘라디오스타’ 김가연 “겁나는 것 있다..손만 봐도 눈물”

    배우 김가연이 겁나는 것이 있다고 고백했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하는 ‘소름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가연이 겁나는 게 있다고 고백한다. 남편 임요환은 물론 네티즌까지 휘어잡는 그녀가 “손만 봐도 눈물 나”라며 의외의 약한 모습을 보인 것. 과연 기 센 그녀를 무장해제시키는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약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을 소름 돋게 하는 한 마디를 공개한다. 그녀의 한 마디에 스튜디오마저 서늘해졌다는 후문. 또한 김가연은 ‘임요환 조종사’로서의 면모도 톡톡히 드러낼 예정이다. 임요환이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계기가 그녀 덕분이라는 것. 과연 그녀가 임요환을 어떻게 조종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김가연은 임요환의 ‘라스’ 출연 후기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임요환이 출연해 아내 김가연과의 에피소드를 대방출하고 간 바. 그녀는 방송 이후 임요환의 지인들로부터 ‘형은 살아있나요?’ 등의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그런가 하면 김가연은 김구라의 울대를 치고 싶다는 파격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두 사람은 방송 내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김가연은 노안을 고백해 모두를 웃프게 한다. 일시적 노안으로 아이 얼굴도 제대로 못 봤다고 털어놓은 것. MSG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녀의 발언에 모두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소름의 인격화’ 김가연을 겁나게 하는 주인공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손정은, 배우 변신..김성령과 ‘미저리’ 연극 “소름”

    ‘라디오스타’ 손정은, 배우 변신..김성령과 ‘미저리’ 연극 “소름”

    ‘라디오스타’에 완전히 달라진 변신의 귀재들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은 물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까지 아낌없이 발산했다.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이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예능까지 섭렵하며 수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해 포복절도 빅재미를 선사했다. 김성령은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허당끼를 뽐내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밤에 꿈을 많이 꿔서 자고 일어난 것도 일어난 것 같지 않다”라는 말실수로 웃음을 선사한 김성령은 “처음 출연하는 손정은 아나운서에게 조언을 했다고?”라는 MC의 물음에 “편하게 하라고 했다. 4MC들이 잘해 줄 거니까”라고 전하며 예능 선배로서 위엄을 드러냈다. ‘라디오스타’ 뿐 아니라 ‘복면가왕’ ‘정글의 법칙’ 등 의외로 여러 예능에 출연했던 김성령은 이 같은 다작의 이유에 대해 “아는 분이 하면 거절을 못 한다”라면서 모든 것이 주변 지인들의 요청 때문임을 알렸다. “‘라디오스타’도 안 나오고 싶었는데 연극홍보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시인하기도.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에서 집착녀로 파격 변신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알렸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손정은 아나운서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김성령은 손정은에 대해 방송과 실체가 다르다고 말하면서 “붙임성도 좋고, 연기 도전한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좋다”고 전했다. TV 비평 프로그램 ‘탐나는 TV’의 MC로 활약 중인 손정은은 “‘라디오스타’가 예전 같지 않다고 많이 말했었다. 그러나 올해 안영미가 MC가 되고 분위기가 좋아졌다. 안영미가 들어온 건 ‘신의 한 수’”라며 “‘라디오스타’ 상승세다”라고 말해 MC들을 설레게 했다. 손정은은 지난 ‘라디오스타’에 나와 오열했던 오상진을 보며 함께 눈물을 쏟았다고 털어놓았다. “본방으로 봤는데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고 지난 6년이 떠오르면서 같이 펑펑 울었어요”라고 고백했다. 손정은은 “6년간 방송을 못 하면서 사회공헌실에 1년 반 정도 있었다. 거기 가서도 너무 열심히 일했다.”며 “어느 날은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을 준비하게 됐다. 사회는 못 보는 현실에 밤새도록 울었던 슬픈 기억이 있다”며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정은은 스튜디오에서 연기 열정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손정은의 진지한 연기는 오히려 빅재미를 선사했고, 이에 남창희는 “소름 돋았다. 그냥 민망해서”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올해 1월 은퇴를 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 김병현은 공식 은퇴식을 거절한 것에 대해 “공식 은퇴식을 할 만한 업적이 없어서 그랬다. 2~30년 동안 하던 게 사라진 후 몰입할 만한 걸 찾고 있다”라며 야구 해설위원, 요식업 대표, 예능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털어놓았다. ‘법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병헌은 손가락 욕 사건을 설명하며 “전광판에 나가고 있는지 몰랐다. 옆에 동료가 손을 내려줬다”고 설명했고, 공항에서 손가락 욕을 한 이유에 대해 “기자들이 소속을 안 밝히고 무턱대고 와서 찍으시더라. 나갈 때 감정이 격해져서 ‘에라이’ 하고 했다. 손가락 욕이 미국에서는 친한 사람들끼리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병헌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현진 선수가 너무 잘한다”고 칭찬한 김병현은 야구 해설위원으로 경기를 전하다 류현진 선수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쳤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병현은 여권을 잃어버리면서 WBC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일화를 밝히는 것은 물론 메이저리그 우승 반지를 분실해 기증을 포기했던 사연까지 전했다. 김병현은 “우승 반지 2개를 모두 잃어버렸다가 차 트렁크에서 찾았다. 그러다 넉 달 전에 이사를 갔는데 하나는 찾고 하나는 잃어버렸다”며 ‘분실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순수하고 해맑은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한 김병헌은 ‘달라진 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노래’에서 ‘못다 핀 꽃 한송이’를 열창, 기대 이상의 가창력을 자랑하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남창희는 최근 조세호와 함께 ‘조남지대’로 활동하고 있음을 전했다. 조남지대의 타이틀곡은 ‘거기 지금 어디야’를 줄여서 ‘거지야’라고. 남창희는 제목과는 달리 예상 밖의 애절함과 반전의 가창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상하게 웃음이 퍼졌고 김구라는 이에 대해 진지하게 독설을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남창희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바 있다. 남창희는 이 같은 공을 배우 이동욱에게 돌리며 “이동욱이 내가 연기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어느 날 이동욱이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이 일본 팬미팅 때 오신다고 하니 너도 오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감독님께 어필했더니 살을 빼 오라고 하셨다”며 “3개월간 16 kg를 빼서 감독님에게 갔다. 그리고 감독님께서 ‘너도 약속 지켰으니 나도 지키겠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역할을 받았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남창희는 선배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분석하기도 했다. 남창희는 “첫 번째가 부르면 바로 간다. 두 번째가 가는 애들 중에서 급이 그나마 높다. 마지막은 대박은 못하더라도 평타는 친다. 이 삼박자가 들어맞으니 선배들이 좋아하는 게 아닌가 제 나름대로 생각해 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울해서 좋다. 느낌이.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후배”라면서 짓궂게 애정을 드러내면서 남창희의 편안한 매력을 강조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2부 모두 6.1%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7.0%(23:54-55, 23:58)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3.5%, 2부가 3.4%를 기록해 1-2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휩쓸었다. 그런가 하면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하는 ‘주말 도둑’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손정은 “김상중 때문에 보톡스 시술 고민”

    ‘라디오스타’ 손정은 “김상중 때문에 보톡스 시술 고민”

    아나운서 손정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김상중 때문에 보톡스 시술을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녀는 뜻밖의 직업병을 고백하는 것은 물론 배우로 완벽 변신한 근황을 알리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늘(10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하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꾸며진다. 손정은이 보톡스 시술을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배우 김상중으로부터 “눈썹을 움직이지 마!”라는 말을 들었다고. 과연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 모든 게 그녀의 직업병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더욱더 관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손정은은 배우로 완벽 변신한 근황을 알린다.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한 것. 또한 그녀는 최근 연극 ‘미저리’ 출연 소식을 알리며 이례적인 행보로 이목을 끌기도.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그녀가 ‘라스’에서도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정은은 ‘미저리’에 함께 출연하는 김성령과 훈훈한 케미도 선보인다. 그녀는 자신과 김성령의 평행 이론을 주장하며 선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그러나 정작 MC들은 의아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 또한 손정은은 드라마 ‘더 뱅커’ 캐스팅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앞서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 본격 데뷔한 바. 그녀는 감독에게 직접 러브콜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궁금증을 드높인다. 더불어 손정은은 평소 ‘라스’ 뒷담화를 했다고 고백한다. 그녀의 팩트 폭격에 스튜디오가 술렁이는 가운데 그녀가 ‘라스’의 미래를 예언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손정은은 김구라에게 등을 돌리게 된 사연을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때 김구라의 열혈 팬이었다는 그녀는 2년 전 김구라와의 만남을 계기로 팬심이 산산조각 났다고. 그녀는 당시 표정 관리가 안 됐었다고 폭로하며 김구라 몰이를 시전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아나배우’로 완벽 변신한 손정은의 보톡스 시술 고민은 오늘(10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병현 해명, 관중에 손가락 욕 포착 “진실은..”

    ‘라디오스타’ 김병현 해명, 관중에 손가락 욕 포착 “진실은..”

    ‘라디오스타’ 김병현이 손가락 욕의 진실을 고백한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5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하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병현이 손가락 욕 사건을 언급한다. 그는 2003년 한 경기에서 관중에게 가운뎃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논란을 야기한 바. 그는 “전광판에 나가는 줄 몰랐어요”라며 당시의 상황과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김병현은 전성기가 짧았던 이유도 밝힌다. 짧은 전성기를 거친 후 본인의 플레이가 단 한 번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그는 여러 실험을 통해 나름대로 정답을 찾았다는 것. 이 와중에 김병현은 3년 가까이 고기를 먹지 않았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그러나 지금은 햄버거 가게 사장이라는 반전 결말을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더불어 김병현은 허당 캐릭터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과거 메이저리그 우승 반지를 분실해 기증을 포기했다고. 또한 여권 분실 사건까지 줄줄이 쏟아내 모두를 황당케 할 예정. 이어 김병현은 ‘김법규’라는 별명을 얻게 된 세 가지 썰을 공개한다. 범상치 않은 그의 썰에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레전드 짤까지 추가로 공개되며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김병현은 최근 MBC 야구 해설 위원으로 변신한 근황을 알린다. 이 배경에 류현진 선수가 크게 개입되어 있다는 것. 또한 편파 중계로 화제를 모았던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재미를 더할 예정. 김병현이 밝히는 손가락 욕의 진실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해양경찰청, 경남도, 전남매일, 파이낸셜뉴스

    ■ 해양경찰청 ◇ 총경 전보 △ 본청 행정법무담당관 하태영 △ 본청 교육담당관 맹주한 △ 본청 형사과장 여성수 △ 본청 외사과장 조윤만 △ 해경교육원 교육훈련과장 박제수 △ 해경교육원 종합훈련지원단장 정태경 △ 중부해경청 기획운영과장 박경순 △ 중부해경청 경비과장 한상철 △ 중부해경청 수사정보과장 장인식 △ 서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 임재수 △ 서해해경청 경비과장 안두술 △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박기정 △ 동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 조석태 △ 동해해경청 경비안전과장 이재두 △ 제주해경청 기획운영과장 도기범 △ 평택해경서장 김석진 △ 부안해경서장 김동진 △ 여수해경서장 이철우 △ 울산해경서장 임명길 △ 울진해경서장 최시영 △ 서귀포해경서장 김언호 △ 경찰대 교육대기 윤태연 △ 경찰대 교육대기 정욱한 ■ 경남도 ◇ 4급 △ 여성가족정책관 한미영 △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무진 △ 〃 정보빅데이터담당관 김영선 △ 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이광옥 △ 〃 재난대응과장 최영호 △ 〃 건설지원과장 이상욱 △ 〃 도로과장 강신탁 △ 〃 하천안전과장 최동묵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장 차석호 △ 〃 사회적경제과장 박경훈 △ 행정국 교육정책과장 민기식 △ 〃 세정과장 백종철 △ 해양수산국 항만물류과장 직무대리 강윤규 △ 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장 서만훈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장 김서곤 △ 〃 신공항추진단장 장영욱 △ 문화관광체육국 가야문화유산과장 최진회 △ 복지보건국 보건행정과장 이인숙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장 김경원 △ 〃 항노화산업과장 김은철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하종덕 △ 농정국 농식품유통과장 정태호 △ 〃 동물방역과장 김국헌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왕충식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박정준 △ 〃 수석전문위원 곽근석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송준필 △ 〃 인재양성과장 이한복 △ 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국조 △ 환경교육원장 성병호 △ 도로관리사업소장 허상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김진동 △ 경남대표도서관장 최복식 △ 경상남도기록원장 김종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조길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손창환 △ 보건환경연구원(부장요원) 조인철 ◇ 5급 △ 공보관 뉴미디어담당 백승훈 △ 사회혁신추진단 혁신정책담당 한준석 △ 〃 민관협력담당 김종덕 △ 감사관 감사담당 김맹숙 △ 〃 회계감사담당 문정열 △ 〃 기술감사담당 권현진 △ 〃 보조금감사담당 김지우 △ 여성가족정책관 아동담당 백외조 △ 〃 다문화담당 권애영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기획조정담당 문병춘 △ 〃 예산담당관 예산총괄담당 배현태 △ 〃 예산담당관 재정관리담당 박영준 △ 〃 법무담당관 규제개혁담당 남경수 △ 〃 법무담당관 납세자보호담당 박진홍 △ 행정국 인사과 김상기 △ 기획조정실 정보빅데이터담당관 정보통신담당 안효정 △ 재난안전건설본부 재난대응과 이민권 △ 〃 재난대응과 전명수 △ 〃 재난대응과 이병용 △ 〃 건설지원과 공공건축시설담당 조은주 △ 〃 도로과 도로계획담당 이종술 △ 〃 도로과 도로정비담당 이동규 △ 산업혁신국 산업혁신과 산업진흥담당 박성규 △ 〃 산업혁신과 ICT융합담당 김도현 △ 〃 신산업연구과 소재나노담당 김윤경 △ 〃 신산업연구과 연구개발담당 김수정 △ 〃 산업입지과 산업입지정책담당 이주태 △ 〃 산업입지과 산업단지계획담당 유승희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담당 안유미 △ 〃 경제기업정책과 기업환경개선담당 이진희 △ 〃 경제기업정책과 경제자유구역지원담당 최창호 △ 〃 소상공인정책과 전통시장담당 김재선 △ 〃 사회적경제과 공유경제담당 강혜경 △ 행정국 인사과 총무담당 김현미 △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담당 김옥남 △ 〃 자치행정과 자치분권담당 김신 △ 〃 자치행정과 보훈단체담당 곽기출 △ 〃 자치행정과 민원담당 정지환 △ 〃 교육정책과 평생교육담당 송원열 △ 〃 세정과 세정담당 우명희 △ 〃 세정과 심사담당 손은영 △ 〃 세정과 지방세조사담당 정정옥 △ 〃 회계과 경리담당 박석조 △ 〃 회계과 계약1담당 박영호 △ 〃 회계과 계약2담당 최수영 △ 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 수산물유통담당 송진영 △ 〃 해양수산과 해양보전담당 나승옥 △ 〃 해양수산과 해양레저담당 유민아 △ 〃 해양수산과 어촌뉴딜담당 오상택 △ 〃 어업진흥과 어업지도담당 황평길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공공건축가담당 문덕섭 △ 〃 교통정책과 택시서비스담당 고병수 △ 〃 신공항추진단 공항철도시설담당 김석환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담당 김은남 △ 〃 문화예술과 문화산업담당 김효영 △ 〃 문화예술과 문화시설담당 박해진 △ 〃 문화예술과 선비문화담당 박상옥 △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담당 노치홍 △ 〃 관광진흥과 MICE산업담당 김순희 △ 〃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 김경식 △ 〃 관광진흥과 축제지원담당 박영혜 △ 〃 체육지원과 생활체육담당 김옥회 △ 〃 체육지원과 경남FC담당 이소영 △ 〃 가야문화유산과 가야사정책담당 성수영 △ 〃 가야문화유산과 가야사복원담당 허진영 △ 〃 가야문화유산과 문화재관리담당 박서연 △ 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자립지원담당 이종근 △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활동지원담당 김용석 △ 〃 보건행정과 건강증진담당 박인숙 △ 〃 보건행정과 정신보건담당 서혜영 △ 〃 보건행정과 공공보건담당 정미경 △ 〃 보건행정과 병원선담당 옥둘이 △ 〃 보건행정과 역학조사관 김성철 △ 〃 식품의약과 식품의약정책담당 이성옥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 서부정책담당 윤동준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고속철도정책담당 이근식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고속철도시설담당 강인태 △ 〃 균형발전과 균형발전담당 정영귀 △ 〃 항노화산업과 한방항노화담당 조은구 △ 〃 항노화산업과 양방항노화담당 하양진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담당 김대석 △ 〃 축산과 축산자원담당 이종민 △ 〃 동물방역과 방역정책담당 강광식 △ 〃 동물방역과 구제역방역담당 박광상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담당 윤환길 △ 〃 환경정책과 자연보전담당 류제운 △ 〃 산림녹지과 녹지조경담당 하용식 △ 〃 산림녹지과 산림소득담당 이언동 △ 의회사무처 심지연 △ 〃 전대중 △ 〃 이상호 △ 〃 김도형 △ 농업기술원(지도관요원) 노치원 △ 〃(지도관요원) 김웅규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 총무담당 황재인 △ 〃 인재개발지원과 평가분석담당 황인욱 △ 〃 인재양성과 교육운영담당 김민경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강미라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박종필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권진경 △ 보건환경연구원(연구관요원) 여영희 △ 〃(연구관요원) 변종환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위생과장 박동엽 △ 〃 동부지소장 직무대리 차휘근 △ 〃 북부지소장 직무대리 이호일 △ 수산자원연구소 기술담당관 직무대리 전병석 △ 수산기술사업소 수산관리과장 이미국 △ 〃 마산사무소장 직무대리 정광욱 △ 〃 거제사무소장 김재현 △ 〃 남해사무소장 직무대리 최성안 △ 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 직무대리 류정태 △ 도로관리사업소 관리과장 서병수 △ 항만관리사업소장 김민수 △ 경상남도기록원 기획행정과장 윤진기 △ 〃 기록보존과장 전춘제 △ 진주시 박재봉 △ 〃 차종열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주택품질담당 김성일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지관리담당 정규엽 △ 하동군 전출 서혁준 △ 함양군 전출 임충현 △ 합천군 전출 김선희 △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파견 하선욱 △ 감사원 부산사무소 파견 정석만 △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파견 안정숙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신호영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파견 지정완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손영근 △ 〃 파견 안일환 △ 미국 LA사무소 파견(연장) 박정현 ■ 전남매일 △ 주필(전무이사) 이두헌 △ 논설주간·이사(월간국장 겸임) 정정용 △ 편집국장 박원우 △ 정치부장 강성수 △ 사진부장 김태규 △ 정치부 국장 대우 강병운 △ 사회부장 최진화 △ 문화체육부장 이연수 △ 사회2부장 정근산 △ 편집국 차장 한승희, 고광민, 황애란 △ 편집국 국장 대우(고흥) 진중언 △ 편집국 부국장대우(신안) 이주열 △ 편집국 부국장대우(영암) 최복섭 △ 편집국 부장대우(나주) 이재순 △ 편집국 부장대우(목포) 강성우 △ 사업국 국장 김재호 △ 관리국 부장 조선미 △ 광고국 부장 김성미 ■ 파이낸셜뉴스 ◇ fn이노에듀 △ 대표이사 이두영 △ 이사(부사장) 조병학 △ 이사 곽인찬
  • ‘라디오스타’ 김현우 심경고백 “‘주심 애교짤’ 다신 보고싶지 않아”

    ‘라디오스타’ 김현우 심경고백 “‘주심 애교짤’ 다신 보고싶지 않아”

    2019 U-20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현우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승전 당시 주심에게 부린 애교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오는 3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U-20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황태현, 오세훈, 김현우, 최준, 이광연 선수가 출연하는 ‘I LOVE U-20’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현우가 ‘주심 애교 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 그는 결승전 당시 옐로카드를 주는 주심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그는 “예뻐해 주셔서 감사한데..”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반면 정작 자신은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라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김현우는 결승전 후 눈물을 흘린 사연도 고백한다. 결승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그는 솔직한 소감과 자신의 실책에 대한 반응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고. 이에 김구라는 영혼 없는 조언을 건네며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U-20 월드컵 조별 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회 첫 골을 터트렸던 김현우는 이 골의 주인공이 따로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주목된다. 이어 김현우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진 오세훈, 최준과 현실 친구 케미를 선보인다. 김현우가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오세훈, 최준에게 무릎을 꿇었다는 제보를 비롯해 그들은 방송 내내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현우는 삼행시로 정정용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반전 삼행시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린 가운데 갑자기 삼행시 배틀이 펼쳐져 스튜디오가 혼란에 빠졌다. 또 김현우는 ‘만약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해주고 싶지 않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모두를 긴장시킨다. 과연 그에게 뽑힌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마지막으로 김현우 선수의 새로운 별명 ‘스컹크’가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이 별명과 관련해 증언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김현우를 위협하는 새로운 스컹크가 등장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드높인다. 2019 U-20 월드컵 경기 뒷이야기부터 감동적인 발라드 무대까지, 최초 공개되는 선수들의 모든 것은 오는 3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안영미, 역사적 첫 여성MC “발을 잘 담근 건가?”

    ‘라디오스타’ 안영미, 역사적 첫 여성MC “발을 잘 담근 건가?”

    ‘라디오스타’ MC 군단에 합류한 안영미가 고정MC 데뷔전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하는 MBC 고품격 토크쇼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최행호 김지우) 측은 26일 방송부터 고정MC로 나서는 안영미의 소감을 공개했다. 방송 12주년을 맞이한 ‘라디오스타’는 여전히 사랑받는 한국 대표 장수 토크쇼. 안영미는 ‘라디오스타’ 역사 최초의 여성MC다. 그는 “저도 모르게 그 자리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있었다”며 “이번에 저로 하여금 그것을 깰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또 ‘라디오스타’ 고정MC로 합류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진짜 너무 기분이 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된다. 제가 스페셜 MC로 나왔을 때 사실 너무 즐거웠다. 이전에는 제가 그런 적이 없었는데 녹화 끝나고 나서 ‘아, 그때 내가 이렇게 멘트 칠 걸!’ 하면서 아쉬움이 남더라”고 답했다. 그는 “계속 여운이 있었는데, 때마침 MC 고정 자리를 제안을 해주셨다.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어! 나 할게!‘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부담이..(웃음) 내가 이걸 잘한 건가? 내가 지금 발을 잘 담근 건가? 싶더라고요.(웃음) 기쁘기도 하지만 우려의 마음도 큽니다.” <이하 일문일답> -최근 ’라디오스타‘가 12주년을 맞았다. ’라스‘ 역사상 첫 여성 고정 MC가 된 소감은? “제가 선뜻 섭외 제안을 물었던 이유 중 하나가 그 ‘최초’라는 말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예전부터 ‘라디오스타’ 너무 팬이었다. 특히 저희 엄마가 ‘라디오스타’ MC 네 번째 자리가 빌 때마다 ‘네가 한다 그래!’라며….(웃음) 저희 엄마가 야망이 엄청나시다. 그때마다 제가 ‘저기는 남자들만 가는 자리야~ 내가 어떻게 가~’ 이랬었다. 저도 모르게 그 자리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그걸 이번에 저로 하여금 깰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선뜻 제가 제안을 물지 않았나 싶다. 어머니도 진짜 좋아하셨다.” -주위 반응은? ‘라스’ MC들의 반응은? “말도 안 되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시상식에서 상 받았을 때보다 더 축하 문자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그리고 우선은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가장 많이 축하를 해줬고 가장 뿌듯해했다. 송은이 선배님은 ‘난 이제 은퇴해도 되겠다~ 내가 이제 우리 영미 MC 되는 것까지 봤으니~’라고 해주셨다.(웃음) 작년부터 저를 픽 해주셨는데 제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래서 많이 안타까워하셨는데 제가 이제 MC 됐다고 하니까 ‘너무 잘됐다’고 말씀해 주셨다. 정말 저희 멤버들이 가장 크게 기뻐해 주고 인정해줬어요. ‘라디오스타’ MC들 반응은.. 그런 게 있었겠나. 녹화일이 첫 대면이다.” -게스트-스페셜 MC 출연 당시 김구라 씨와의 케미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앞으로도 기대해도 되는지? “김구라 선배가 그동안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웃음) 댓글에 ‘너무 통쾌했다’, ‘김구라 턱 좀 쳐 달라’ 그런 글들이 많았다.(웃음) 근데 지난번에 김구라 선배가 저한테 말씀하시길, 그렇다고 이걸 너무 작위적으로 콘셉트를 잡으면 재미가 없고 이상하니까 그냥 평상시처럼 하자고 하시더라. 전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안다. 김구라 선배뿐만 아니라 윤종신 오빠와도 케미가 잘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의외로 김국진 선배도 저랑 쿵짝이 맞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분과 더 케미가 맞을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올해 목표가 있다면? “특별한 목표는 없다. 왜냐하면 제가 이번에 ‘라스’ MC가 된 것도 연초에 계획을 세운 게 아니어서(웃음) 일단 열심히 할 거고, 물의를 일으키기 않을 것이고.(웃음) 또 오랫동안 하면서 ‘유종의 미’라는 걸 나중에 거두고 싶다. 이번에 윤종신 오라버니께서 그만두신다고 했을 때 기사에 달린 댓글을 제가 다 봤거든요. 많은 분이 아쉬워하시고 ‘왜 나가냐’, ‘그럼 라스 끝난 거 아니냐’ 하면서 많이 안타까워하시더라. ‘아, 이런 게 유종의 미구나’ 없으면 빈자리가 느껴지는 것! 저도 윤종신 오빠처럼 열심히 이 자리에서 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만나고 싶은 게스트가 있다면? “저는 정말 만나 뵙고 싶은 분이 양준일(1991년 데뷔해 ‘리베카’를 부른 교포출신 가수) 씨다. 너무 초대하고 싶다. 제가 방송에서 계속 언급을 했는데 이분이 지금 거의 잠적 수준이라..(웃음) 캐스팅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 기사화되면 기사는 보시지 않을까 싶다. 네, 양준일 씨! 너무 뵙고 싶어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호영, 공연중단선언 “뮤지컬배우→예능→홈쇼핑”

    ‘라디오스타’ 김호영, 공연중단선언 “뮤지컬배우→예능→홈쇼핑”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연 중단 선언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종잡을 수 없는 ‘흥통령’의 면모로 카메라 감독까지 긴장시키며 또 한 번 역대급 방송을 예고한다. 오는 2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하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호영이 올해 공연 중단을 선언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뮤지컬 배우인 그는 예능, 홈쇼핑까지 영역을 넓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는 바. 이런 그가 과연 무슨 이유로 공연 중단을 선언했는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김호영은 종잡을 수 없는 ‘흥통령’의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를 휩쓸고 다니는 것은 물론 카메라 앞에서 잔망을 떨며 카메라 감독을 긴장시켰다는 후문. 이러한 김호영의 예능감을 발굴해낸 것은 다름 아닌 ‘라디오스타’였다. 지난 출연 당시 방송을 하드캐리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제작진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하고 인사를 전했다고. 이번 방송에서도 역시 거침없는 활약을 펼쳤다고 전해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김호영은 ‘패션 피플’답게 추천 아이템도 공개한다. 직접 아이템들을 가져온 그는 김국진을 ‘힙’하게 변신 시켜주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고. 출연진들 모두 김호영의 아이템들을 탐내는 와중에 보나가 뜬금없이 발톱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호영은 홍현희와의 케미로 관심을 끈다. 역대급 센캐들의 만남에 모두가 혀를 내두르는 가운데 그들만의 특별한 인사법을 공개하며 흥을 폭발시켰다고. 더불어 김호영은 미취학 아이들에게 BTS 급으로 인기가 많다고 털어놓는다. 그의 에너지와 텐션이 아이들과 비슷하다는 것.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의 리액션을 본 MC들은 급 지친 모습을 보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카메라 감독까지 긴장시키는 김호영의 끼와 매력은 오는 2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홍현희 “제이슨 만날 때 거짓말 밥 먹듯”

    ‘라디오스타’ 홍현희 “제이슨 만날 때 거짓말 밥 먹듯”

    개그우먼 홍현희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라스’가 ‘꿈의 프로그램’이었다는 홍현희는 출연이 너무 늦었다며 아쉬워한 것도 잠시, 쌓여있던 예능감을 쏟아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하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언행불일치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스’가 꿈의 프로였다는 그는 “지금은 좀 늦은 감이 있어..”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그러나 이 말을 무색케 하는 엄청난 예능감을 방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제이쓴과의 연애 당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다며 이를 알아챈 제이쓴의 감동적인 말을 전해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고. 또한 홍현희는 SNS 라이벌로 남편 제이쓴을 지목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결혼 후 100일 만에 팔로워가 급증하며 ‘SNS통령’에 등극한 그는 남편 제이쓴의 SNS 조회 수를 의식하는 것은 물론 시선을 강탈하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더불어 홍현희의 SNS에서 뜻밖의 한지민이 등장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홍현희는 성대모사 꿀팁을 전수하며 팔로워 늘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최민수, 김혜자, 비와이에 완벽 빙의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 이어 홍현희는 뷰티 꿀팁도 공개한다. 주머니에서 화장품을 주섬주섬 꺼내 현장에서 직접 시범을 보였다고. 홍현희의 충격적인(?) 뷰티 꿀팁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홍현희는 마지막까지 몸을 불태우며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심지어 그는 세트장까지 이탈했다고 알려져 녹화 중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드높인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은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SNS통령’ 홍현희를 비롯해 ‘흥통령’ 김호영, ‘군통령’ 우주소녀 보나, ‘초통령’ 크리에이터 도티가 등장해 시의적절한 웃음을 예고한다. 더불어 이번 주에는 안영미가 드디어 MC 군단에 합류, 더욱더 강력해진 입담과 몸짓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맹활약을 펼쳤다고 전해져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한다. 홍현희의 쌓여있던 예능감과 ‘저세상 텐션’, 제이쓴을 속인 거짓말의 실체는 오는 26일(내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진호, MSG 없는 토크 대방출에 은지원 ‘당황’

    ‘라디오스타’ 이진호, MSG 없는 토크 대방출에 은지원 ‘당황’

    개그맨 이진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은지원에게 첫 만남부터 욕먹은 사연을 폭로한다. 은지원의 추천으로 ‘라스’에 입성한 그는 그 기대에 부응하는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늘(12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진호는 은지원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은지원을 보고 적잖게 당황했다고. MSG 하나 없이 세상 솔직한 에피소드 방출에 은지원은 “야! 칠 건 쳐!”라고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강렬한 둘의 만남은 ‘라스’ 출연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진호는 은지원의 추천 덕분에 ‘라스’에 함께하게 된 것. 그러나 정작 그들은 두 번 만난 사이라고 밝히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이진호는 규현과의 인연도 밝힌다. 알고 보니 둘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 사이였던 것. 규현은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웃겼다며 그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이에 이진호는 규현의 취향을 저격했던 말장난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이진호는 자신의 중국 팬 자랑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심지어 그 팬의 ‘최애’가 자신이고, ‘차애’가 규현이라고. 모두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은지원이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며 그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 이진호는 SNS 스타를 노리는 ‘초간단 인터뷰’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는 직접 김구라와 은지원을 인터뷰하며 탁월한 센스와 입담으로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고.. 이진호는 소비 스케일도 공개하며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개그계의 도끼’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소비 습관을 자랑했던 그는 지금은 180도 달라졌다고 고백한 것. 그는 최근 공허함을 느낀다고 털어놔 애잔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은지원의 ‘PICK’을 받은 이진호의 대활약은 오늘(12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승윤 고백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강승윤 고백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위너 강승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인생 현타를 맞았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위너 멤버 중 가장 불쌍한 사람으로 뽑히며 시청자들의 ‘맴찢’을 유발할 예정이다. 오늘(12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승윤은 최근 인생 현타를 맞은 사연을 고백한다. 위너 멤버 중 가장 불쌍한 사람 1위로 뽑혔다는 그는 최근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강승윤은 윤종신과 정리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드높인다. 그들은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 사이로 만나 관계를 이어온 바. 그들이 10년 만에 ‘이것’을 정리한 후 더욱더 돈독한 사제지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승윤은 위너 멤버들의 ‘라디오스타’ 출연 비하인드도 밝힌다. 위너 멤버 전원이 ‘라스’ 출연 경험이 있는 가운데 그들 모두 녹화가 끝난 후 한숨만 푹푹 쉬었다고. 그러나 유일하게 이승훈만 아니었다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강승윤은 위너의 ‘MILLIONS’ 탄생 비화를 밝히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팔꿈치’에서 시작된 이 곡은 그는 별명 ‘핑꿈치’와도 깊은 연관이 있다고. 이어 그는 팔꿈치를 비롯해 몸 구석구석 자랑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강승윤은 현장에서 포토그래퍼로 변신하며 기대를 모은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MC 중 완벽한 피사체가 있다며 사진 열정을 불태운 것. 직접 카메라까지 챙겨온 그는 감성 넘치는 인생 사진을 선사하며 모두를 감탄케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강승윤은 규현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다. 그들은 ‘본능적으로’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이에 윤종신 역시 흐뭇하게 바라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강승윤의 인생 현타 고백은 오늘(12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MC그리 폭로, 어버이날 문자 사건 진실은?

    ‘라디오스타’ MC그리 폭로, 어버이날 문자 사건 진실은?

    MC그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와 어울리는 여성상을 뽑으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리얼 부자의 현실 토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서로에게 서툰 진심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라이머, 뮤지, 이대휘, 그리가 출연하는 ‘라라 랜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리는 아빠 김구라와 어울리는 여성상을 뽑아 시선을 모은다. “전 항상 아빠가 연애하길 바라는 입장이다”라며 말문을 연 그는 아들로서 솔직한 의견을 내며 김구라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이외에도 그리와 김구라의 리얼 부자 케미는 방송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방송을 통해 김구라가 섭섭함을 토로했던 ‘어버이날 문자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김구라의 주장과는 달리 그리는 ‘아빠가 MSG 친 것’이라며 서로 티격태격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그리는 김구라의 갱년기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항상 김구라가 “아빠 갱이야~”라며 장난스럽게 말한다고. 과연 갱년기 진실 공방의 결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뿐만 아니라 그리는 ‘감성 파괴자’ 김구라 때문에 이벤트를 못 한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김구라는 그리에게 받은 정성스러운(?) 선물의 정체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겉으로 티격태격하는 모습과는 달리 애정 가득한 진심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김구라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그리와 그런 모습을 본 김구라 역시 “너도 많이 컸다, 이런 얘기하고”라며 애틋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그리는 소속사 대표 라이머를 디스하며 부전자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라이머가 계약 전후 달라졌다고 폭로한 것은 물론 라이머를 끊임없이 공격하며 그를 당황케 했다고. 이에 그리의 재계약 논의까지 거론되며 사태가 일파만파 퍼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라이머 “아내 안현모, 김구라가 소울메이트”

    ‘라디오스타’ 라이머 “아내 안현모, 김구라가 소울메이트”

    ‘라디오스타’ 라이머가 반성문을 쓴다고 밝히며, 그 이유를 전했다. 오는 5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라이머, 뮤지, 이대휘, 그리가 출연하는 ‘라라 랜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이머가 수난 시대를 겪으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소속 아티스트 이대휘, 그리를 비롯해 그와 앨범 작업을 함께한 뮤지까지 가세하며 그를 공격한 것. 이들은 라이머에게 ‘맘에 안 든다’, ‘구리다’, ‘소름 끼친다’ 등 거침없이 디스를 시전해 그를 당황케 했다고. MC 윤종신은 이를 보고 “니네 어떻게 살어?”라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라이머는 토크 중 갑자기 눈시울을 붉히며 여린 남자의 모습을 보인다. 과연 그가 울컥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가 세 명의 저격수들 사이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안현모가 김구라를 소울메이트로 생각한다고.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아내 안현모에게 ‘감성 폭발’ 반성문을 쓴다고 밝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머는 이대휘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대휘를 처음 보자마자 ‘쟨 잘되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훈훈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대휘가 갑자기 동공 지진을 일으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 라이머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살신성인 대표의 모습으로도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대휘 대신 자신이 춤을 추겠다며 발 벗고 나선 것. 그는 이대휘가 소속된 ‘AB6IX’의 데뷔곡 ‘BREATHE’를 완벽 재현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라이머를 비롯해 뮤지, 이대휘, 그리가 등장해 수장과 수하들의 케미 폭발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이번 주에는 스페셜 MC로 ‘갓세븐’ 진영이 합류해 ‘라스’에 첫 입성한다. 노래, 연기에 이어 MC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수요일 밤을 하드 캐리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이언트핑크 25kg 감량, 과거사진 보니.. ‘닮은꼴 있나?’

    자이언트핑크 25kg 감량, 과거사진 보니.. ‘닮은꼴 있나?’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 팬에 집착(?)하는 이유를 털어놔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MC 윤종신, 송가인과의 특별한 인연뿐만 아니라 졸업사진 공개, 걸그룹 센터 도전 등 무한 매력을 발산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핑크,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하는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자이언트핑크가 유독 남자 팬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힌다. 그녀는 “그분의 SNS를 봤는데..”라며 자주 보이는 남자 팬에게 애정 어린 집착을 보인 것. 그러나 뜻밖의 반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자이언트핑크는 한때 같은 소속사였던 윤종신과의 관계도 털어놓는다. 자신이 윤종신의 ‘미운 오리 새끼’였다고 밝힌 것. 또한 자이언트핑크는 송가인과의 특별한 인연도 밝힌다. 송가인이 미스트롯에서 우승하기 전 ‘이것’을 통해 만나게 됐다고. 심지어 미스트롯 결승 전날에도 만난 사실을 밝히며 그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자이언트핑크는 데뷔를 위해 25kg 감량했다며 스스로 졸업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끈다. 이를 통해 그녀는 지금과는 다른 귀여운 과거를 보여줄 예정. 또한 뜻밖의 닮은 꼴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자이언트핑크는 ‘센터 병’을 고백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과거 아이돌의 꿈을 잠시 가졌었다는 그녀는 걸그룹 센터의 표정을 완벽 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어 다른 게스트들 역시 각양각색 센터의 모습으로 엔딩 요정 배틀을 펼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9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지우, 딸과 이렇게 닮기도 어려울 듯 ‘엄마 붕어빵’

    김지우, 딸과 이렇게 닮기도 어려울 듯 ‘엄마 붕어빵’

    김지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유명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둔 김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과 함께 “루아멍뭉이랑 데이트. 루아나리는 완전 강아지”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지우, 루아나리 모녀가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모녀가 닮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뮤지컬 ‘벤허’에 출연을 확정하고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뮤지컬 ‘벤허’는 7월 3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 “오래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종영 소감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 “오래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종영 소감

    ‘아름다운 세상’ 주연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늘(25일) 밤 최종회를 앞둔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 추자현, 오만석, 조여정, 이청아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던 배우 5인의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종영 소감을 전한다. ◆박희순 “의도했던 메시지들이 전달됐길 바란다” 가족을 위해 그동안 회피했던 불의와 온몸으로 마주친 아빠 박무진 역을 연기한 박희순. 극이 전개될수록 진정한 어른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묵직하게 그려낸 그는 “종영이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늘 신뢰하는 김지우 작가님, 박찬홍 감독님, 그리고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누구보다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따뜻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동안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희순은 끝으로 “작품이 의도했던 메시지들이 조금이나마 전달됐길 바란다. ‘아름다운 세상’을 오래오래 기억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추자현 “내 자신을 되돌아본 작품” 진실을 찾기 위해 끝까지 무너지지 않았던 엄마 강인하 역의 추자현.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가 무색한 그녀의 연기력 덕분에 인하의 감정선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작가님과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모든 배우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행복했다”는 추자현. “회를 거듭할수록 인하를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배우인가, 나 자신을 되돌아본 작품”이었다며, 그동안의 남다른 마음가짐을 전했다. “훌륭한 역할을 맡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더 많은 힘과 응원 속에서 열심히 하는 배우로 또 찾아뵙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오만석 “좋은 어른은 어떤 어른인가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 그릇된 가치관으로 아들을 낭떠러지로 몰아넣은 아빠 오진표 역을 맡은 오만석. 이기적인 어른의 연기를 깊은 연기 내공으로 표현해낸 그는 “의미 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감사했다”며, “작가님과 감독님을 비롯해 ‘아름다운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전하고자 함께 고생한 모든 배우,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촬영하는 내내 좋은 어른은 어떤 어른인가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하고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인상적인 소회를 덧붙였다. ◆조여정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 어긋난 모성애 때문에 진실 앞에서 어려운 갈등을 겪어야만했던 엄마 서은주 역의 조여정. 수많은 어려운 감정 연기를 해내야했지만, 조여정의 연기력은 매순간 빛을 발했다. “은주와 함께 했던 무거운 고민을 끝마치게 되어 홀가분하다”는 그녀는 “이번 드라마는 제목처럼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서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 소중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전해왔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전달하려는 이야기를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진심어린 인사도 함께였다. ◆이청아 “가슴 뜨거워지는 대사들에 세상과 내 삶에 대해 반성”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깊었던 이모 강준하 역을 연기한 이청아. 디테일한 연기력이 준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청아는 “대본을 받아 볼 때마다 늘 숨죽이며 읽었고, 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에 많은 기쁨을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작가님의 가슴 뜨거워지는 대사들에 세상과 내 삶에 대해 반성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다”는 뜻깊은 소감도 덧붙였다. 끝으로, “작가님과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며, 항상 현장을 아름답게 지켜온 이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JTBC ‘아름다운 세상’은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의 기적, 가해자들 반성 이끌까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의 기적, 가해자들 반성 이끌까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의 기적은 가해자들의 진실과 반성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지난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 14회에서 드디어 의식을 찾은 박선호(남다름). 선인장화분에서 발견된 핸드폰으로 가족들이 차근차근 진실을 추적해나가는 가운데, 눈을 뜬 선호는 그야말로 기적이자 희망이었다. 다양한 정황들로 서은주(조여정)와 오준석(서동현)이 사고를 자살로 위장했다는 것과 오진표(오만석)가 이후 진실을 은폐해왔다는 것이 드러난 상황. 선호의 기적이 가해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도 바라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앞으로 남은 2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추락사고를 겪고 의식불명에 빠져있었던 선호. 가족들은 사고에 관련된 진실을 찾아나가는 와중에도 선호를 지극정성으로 지켰다. 박무진(박희순)은 별을 좋아하던 선호를 위해 입원실에 천체망원경을 설치했고, 강인하(추자현)는 “사람 미워하고 증호하면 선호한테 나쁜 일이 생길 것 같은 생각”에 가해자들을 마음 놓고 원망하지도 못했다. 박수호(김환희)는 한동희(이재인)와 함께 오빠의 곁에 앉아 책을 읽어주고 말을 걸었다. “선호야, 어서 일어나서 집에 가자”는 가족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었을까. 선호는 마침내 의식을 되찾았다. 학교폭력부터 사고 당일 학교옥상에서 벌어진 일, 그리고 정다희(박지후)의 일까지 모두 알고 있는 선호. 어떤 진실을 들려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선호의 기적은 앞으로 준석을 비롯한 가해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보다 더욱 반성해야할 어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준석은 선호 핸드폰 속 녹음파일이 공개되고도 “전 때린 적 없어요. 그날도 선호가 절 오해했고 먼저 때렸어요. 그래서 다투다가 사고가 난 거예요”라며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선호가 깨어난 지금, 준석이 뒤늦게나마 진심에서 우러난 반성을 하고 진실을 말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더불어 진실 은폐를 위해 준석에게 거짓말을 시켜온 진표와 은주는 어떻게 변할지도 궁금해진다. 지금껏 선호를 걱정하기보다 학교폭력을 부인하기 바빴던 가해자들과 방관자적 입장에서 오히려 선호 가족들을 유난스럽게 몰아갔던 학교까지. 경찰 조사에서만 털어놓는 순간적인 것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짜 반성을 하고 늦지 않게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가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세상’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의식불명 남다름 눈 떴다 “아름다운 기적”

    ‘아름다운 세상’ 의식불명 남다름 눈 떴다 “아름다운 기적”

    ‘아름다운 세상’에 아름다운 기적이 일어났다. 의식불명에 빠져있던 남다름이 드디어 눈을 뜬 것. 이에 시청률은 전국 4.3%, 수도권 5.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 14회 엔딩에서 박선호(남다름)가 기적적으로 눈을 뜨며, 시청자들까지 감동에 젖어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호 핸드폰에 담긴 녹음파일을 증거로, 오진표(오만석), 서은주(조여정), 오준석(서동현)의 조사와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진술이 이뤄졌다. 진실과 거짓이 오고가는 가운데, 선호가 의식을 찾으며 종영까지 2회 남은 ‘아름다운 세상’에 새로운 희망과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선인장화분에서 찾은 선호 핸드폰을 통해 사고 당일 녹음파일을 들은 박무진(박희순)과 강인하(추자현). 특히 “다희(박지후)를 성폭행하고 협박했다고 어른들한테 전부 다 말하라”는 선호의 목소리에 큰 충격을 받았다. 선호와 준석이 다투는 소리, 무언가 추락하는 소리, 그리고 신대길(김학선)에게 사주하는 은주의 목소리는 무진과 인하의 분노를 유발했다. 무진은 아이들이 선호한테 보낸 협박 메시지까지 모두 남아있는 선호 핸드폰을 들고 박형사(조재룡)를 찾아갔고, 음성파일로 토대로 수사가 진행됐다. 공항으로 떠나는 아침, 박형사의 연락을 받고 경찰에 출석한 은주와 준석. 두 사람은 모든 일을 “우발적으로 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은주는 “순간적으로 운동화를 갖다 놓은 건 맞지만 끈은 제가 묶은 게 아니에요. CCTV를 없앤 것도 몰랐어요”라며 잘못을 대길에게 떠넘겼다. 대길이 돈을 주지 않으면 핸드폰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는 것. 준석도 “그날도 선호가 절 오해했고 먼저 때렸어요. 그래서 다투다가 사고가 난 거”라며 학교폭력까지 부인했다. “저흰 준석이보다 그 부모들이 강력한 처벌을 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더 큰 잘못을 한 건 그 부모들과 어른들”이라는 무진의 바람과 달리 친족 간의 특례법으로 정상참작이 되면 벌금형에 불과했다. 진표와 은주를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는 건 대길의 살인교사혐의뿐. “법이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수밖에 없어”라는 인하의 의지로 무진은 최기자를 만났다. 녹음파일을 전해주는 대신, 다희에 대해선 어떤 것도 언급돼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또한 “기사의 초점을 준석이가 아니라 진실을 은폐한 부모, 어른들한테 맞춰주셔야 합니다”라고 부탁했다. 선호 사건을 재조명한 최기자의 기사가 배포되고, 학교에서 준석은 유령 취급을 받기 시작했다. 한편, “행복하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성공하면 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성공하면 그뿐이야”라며 진표처럼 변해버린 준석의 모습에 자신의 잘못을 상기한 은주. 심지어 준석은 은주가 대길의 살인을 교사했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인하를 찾아간 은주는 “전부 다 내 잘못이야. 준석인 사실대로 말하고 싶어 했어. 내가 못하게 했어”라며 무릎 꿇고 울며 사과했다. 하지만 인하는 “우리 선호 영영 못 깨어나면 넌 우리 식구 모두를 죽이는 거야”라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리고 이미 무너질 대로 무너져버린 은주는 진표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박형사는 준석의 핸드폰을 통해 다희 생일에 준석과 다희가 만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냈다. 부모에게 선호를 성폭행 가해자라고 한 것과 달리 선호에게는 준석의 잘못인양 말한 다희. 하지만 신고 자체를 거부하고 있어서 의혹만 계속 될 뿐이었다. 또한, 다른 아이들의 진술로 준석이 선호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특히 이기찬(양한열)은 뒤늦게나마 죄책감이 담긴 눈물을 터트렸고, 준석이 주동자임을 숨겼던 조영철(금준현)도 선호가 준석에게 라퓨타에서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선호와 준석은 함께 시간을 보냈던 학교옥상을 라퓨타라고 불렀던 것. 점차 진실에 가까이 다가서는 가운데, 입원실에 누워있던 선호의 손가락이 미세하게 움직였다. “선호야, 엄마 목소리 들려?”라는 인하와 “선호야, 아빠야. 힘내. 이제 일어나야지. 일어나 선호야”라는 무진의 목소리와 함께 선호의 눈꺼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입원실에 순간 긴장감이 감돌았고, 가족들의 간절한 눈빛을 받던 선호의 눈이 힘겹게 열렸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아름다운 기적이 펼쳐지면서 안방에 감동적인 여운이 감돌았다. ‘아름다운 세상’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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