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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은호 ■방위사업청 ◇전보 <국장급> △전산정보관리소장 김용남△국방대 교육파견 이길섭<과장급>△정보관리팀장 김종출 ■특허청 ◇과장급 <승진>△전기전자심사국 표준특허반도체재산팀장 제승호<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장 이상철△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은태 권영호 이영창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및 스포츠산업본부 <실장> △고객가치경영 김윤수△기획조정 신윤우△경영지원 우치욱△기금사업 정동식△문화사업 오치정△토토사업 안경원◇경주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손주만△고객만족 최상헌△공정 최상림△IT지원 이강수△경륜경주 이현근△심판 이명호△경정경주 정찬구△경정관리 이태현△지점총괄 황의봉◇원장△훈련 이진형◇지점장△상봉 김태성△일산 전성수△장안 현재천△분당 황용필△시흥 정병희△논현 정광국△올림픽공원 이상혁△의정부 정정수△수원 이효녕△산본 신희섭△당산 백필구 ■한국무역협회 ◇승진 △e-Biz지원본부장 박진달◇전보 <상무급>△무역진흥본부장 박영배△해외마케팅지원〃 이왕규△경영관리〃 김무한<실장급> [실장]△홍보 장호근△운영지원 손태규△정책협력 박부규△국제협력 성광현△마케팅전략 최원호△시장개발 김정수△전시마케팅 전재일△무역현장지원 김지영△IT전략 안근배△전자무역 심상비△동향분석 권영대△지역연구 송창의△무역통상 최정석△기획연수 허문구△전략연수 김용주[사무국장]△물류 백재선△화주 이병무[지부장]△도쿄 송홍선△북경 권도하△부산 남진우△대구경북 정재화△충북 조민화△경남 노성호△경기 박윤환△울산 김은영 ■KT ◇상무보 △CR협력TASK 황경수△개인고객협력Task 오광진△홈고객협력TASK 이대영△홈FIC장 서태석△홈채널본부 현장혁신센터 정문철△하노이사무소장 이정훈△KTJ사장 장혁균△코퍼레이트센터 신사업개발TFT 윤동식△자산경영실 부동산TFT장 문광억<담당>△윤리경영1 이응호△윤리경영2 박은수△가치경영1 신광석△IT인프라 이종원△정보보호 장미자△대외협력(G20지원TFT장 겸임) 장병수△인사 이공환△경제경영연구소 시장전략연구 한영도△MBB마케팅 이원두△무선네트워크기획 오영민△무선네트워크Access 정현민△무선네트워크Data 이한섭△강북무선네트워크운용 김용범△무선연구소 주파수 송재섭△홈고객전략 박계두△홈IMC본부 IMC기획 박혜정△MASS기획 이창근△CS채널 최재의△콜채널 최은희△컨설팅1 민홍식△기업고객1 유양환△컨설팅2 김명환△SMB고객 노태립△Managed사업 임병학△기업솔루션개발 장기숭△기술전략 김영명△기술발굴 이영탁△미래사업발굴 정학진△신사업지원 홍경표△중앙연구소 차세대무선 이성춘△〃 통합미디어 진영민△〃 컨버전스 김영일△〃 Platform 손진수△네트워크전략 박경원△인프라사업 이민우△네트워크품질 이철규△네트워크운용기술 장지호△네트워크디자인 박정기△미디어사업기획 김승겸△Learning사업 유희관△콘텐츠사업 송재호△콘텐츠편성 조진영△글로벌기획 조근묵 <지사장>△영동 조영권△서초 김진훈△신사 손호연△강동 김영태△양재 박건기△개봉 민병욱△동대문 김영관△가좌 곽진조△노원 박종욱△도봉 이진수△성수 최병용△월곡 권민용△분당 김진철△남수원 최규동△호계 전병선△용인 권혁렬△성남 서중교△창원 김태룡△부평 김현수△북부천 이외성△동대구 박상규△고양 정구연△의정부 서길태△파주 허덕재△춘천 김진석△구미 이병택△하남(광산) 강순구△천안 정규남△청주 이선희△서청주 송기진△광화문법인1 김병주△영동법인1 김영만△서초법인1 임병도△신사법인1 정광수△분당법인 마북일<센터장>△고객신용 윤영석△IP/플랫폼운영 최한규△위성운용 조석형△서울동부네트워크서비스 김정준△경기남부〃 고기영△SMB현장지원 전효섭◇부장(상무보 승진예정자)△네트워크협력TASK 공대기<담당>△가치경영2 박동섭△스마트그린 조상욱△경제경영연구소 글로벌산업연구 이광수△경영지원 하영욱△노사협력 김원기△유통정책 박병규△개인고객사업본부 고객만족 원흥재△강남무선마케팅 서광민△강서무선마케팅 김종원△메세징/로밍사업 김훈배△무선콘텐츠사업 윤석현△무선네트워크Core 윤종복△강남무선네트워크운용 김영식△강서무선네트워크운용 서창석△홈고객전략본부 상품전략 김동식△홈고객전략본부 결합전략 박종진△SOHO기획 장희엽△판매채널 최선학△공공고객1 홍석배△국방고객 홍순모△기업고객2 박근수△기업고객3 김현섭△S/W솔루션 황영헌△서비스망사업 임태성△네트워크컨버젼스 박종열△기술평가 권광욱△Biz컨버전스사업 안병구△Open Market 박상훈△미디어응용사업 이미향△엔지니어링사업 장용원△IMO인프라사업 김종렬<센터장>△자산 이형석△국제통신 김태복△기술지원 유영일△서울북부네트워크서비스 이경준△서울중부〃 박영찬△서울남부〃 최재규△인천〃 최만수△대전〃 최광식△청주〃 석승학△천안〃 선경섭△광주〃 오경모△대구〃 양한석△동부산〃 배진호△기업고객 홍문표<지사장>△구로 최임철△금천 박종진△평택 오승환△동마산 탁재영△인천 이장세△서인천 이강준△용전 조범수△전주 임진용△북전주 양희봉△순천 오만수△하당 김은영△가락법인 김진국△성남법인 전금주△주안법인 이광석◇자회사교류△중앙연구소 웹진화담당 조산구 ■포스코 ICT ◇사업부문장 선임 △사업부문장(IT서비스부문장 겸임) 유영민◇본부장 선임△포항사업본부장 김영섭△경영지원〃 안윤△엔지니어링〃 최승갑△광양사업〃 이승주△SM〃 최규석△미래성장〃 육건수△NW사업지원부장 정동일△경영기획본부장 심동욱 ■대우증권 ◇신임 <본부장>△캐피탈마켓 김현영<지점장>△광화문 박형옥△가락 박종하△방배동 이명남△은평 조원희△화정 서창식△대구서 이병진△목포 안세형<센터장>△WM클래스동수원 성기정<개설준비위원장>△신논현역지점 김여현<부서장>△해외선물영업 한의중△법인영업2 김형종△인더스트리2 오경백◇전보 <지점장>△역삼동 채수홍△양천 신준식△보라매 최승욱△태평로 나한엽△연산동 이상택△남천동 김선준△천안 홍춘식△춘천 전규식△청주 지용진△제천 이창세△아산 이한춘△원주 이명호△효자동 김원석△전주 한상익△올림픽 박태호<부서장>△인더스트리3 오찬욱△법인영업1 최홍석△인더스트리5 채병권△인더스트리6 최종명 ■하이투자증권 ◇승진 △인사팀장 박춘호△PI〃 이우길<지점장>△수원 최석봉△마산 공주석△거제 한동민△신해운대 김병근△중앙 이현동◇전보△감사팀장 안양기<지점장>△훼밀리 송경섭△구의 최병걸△인천 홍성명△상계 김창호△압구정 최환△구포 강상곤△통영 김철우△김해 문병권△남천 임봉섭△구서 김지해△포항 조국태
  • [부고]

    ●김현규(전 국회의원)영규(사업)씨 모친상 이정길(사업)김휘동(안동시장)김귀윤(의사)씨 장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20분 (02)2227-7580 ●김우평(SK증권 이사회 의장)광평(현대차 차장)씨 부친상 유승곤(충남대 교수)씨 장인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072-2011 ●김석용(제주항공 상무이사)씨 부친상 이창근(세무사)씨 장인상 19일 제주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64)720-2191 ●한상철(매일유업 CRM부문장)상기(S K에너지 아스팔트영업팀 과장)씨 부친상 조재향(HSBC은행 증권관리부 이사)씨 시부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2227-7577 ●박중헌(미국 거주)세헌(한국수출보험공사 차장)씨 모친상 김지영(미국 거주)이무영(F&F레노마스포츠 팀장)씨 시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65 ●원오식(청민개발 상무이사)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62 ●류치경(류효승·전 강동구노인회장)씨 별세 국림(서동PMI 대표)씨 부친상 노석만(성남시립교향악단·충남대 겸임교수)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양재각(전 한성고 교장)씨 별세 승환(가락중 교사)승복(사업)승유(창일여고 교사)승진(백석초 〃)승남씨 부친상 19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001-1097 ●권오윤(사업)씨 부친상 구원모(전자신문 전략기획실 상무이사)씨 장인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30분 (02)2650-2743
  • 발레와 클래식이 만났을 때…

    발레와 클래식의 ‘올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에투알 발레 갈라’에서 이런 흔치 않은 기회가 마련된다. ‘에투알(Etoile)’은 ‘별’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발레의 나라’ 프랑스의 파리 오페라 발레단 수석 무용수를 지칭하는 용어로,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무용수들이 그만큼 정상급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발레리노로 불리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호세 카레뇨를 비롯해 슈트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안나 오사첸코와 이반 질 오르테가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 무용수 김용걸과 김지영,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최초의 한국인 주역 서희, 로잔 콩쿠르 우승자 강화혜 등도 함께한다.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현웅까지 가세, 그야말로 ‘별 중의 별’을 만나볼 수 있다. 발레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인 김선욱,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 장유진이 연주자로 나선다. 춤추는 발레 스타들과 수준급 음악가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는 것. 지금껏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발레와 클래식의 교감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는 게 기획사 빈체로 측의 설명이다. 프로그램도 신선하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2악장 등 총 6개 악장을 바탕으로 김용걸이 안무한 ‘산책(La Promenade)’과 쇼팽의 피아노 에튀드(연습곡) Op.25 가운데 7번을 배경음악으로 하는 루디 판 단지흐 안무의 ‘과거(Voorbijgegaan)’가 국내 초연된다. 피아노는 김선욱이 연주한다. 돈키호테, 해적 등의 곡들도 준비돼 있다. 빈체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일본 공연계가 정착시킨 발레 갈라 공연을 모범 사례로 삼았다.”면서 “한국에서도 발레의 대중적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갈라 콘서트 양식이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정명철△광주〃 최덕△부산구치소장 이상승<전보>△광주지방교정청장 김태훈△안양교도소장 김태규△국방대 파견 정유철[구치소장]△서울 고종석△성동 김기현△인천 김선태△영등포 이상희◇부이사관 <승진>△청송교도소장 경의성△전주〃 유승만<전보>△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현석◇서기관 <승진>△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한경화△대전교도소 총무〃 김명곤△청송〃 사회복귀〃 윤종주[대구지방교정청 과장]△보안 류동백△직업훈련 류기현△의료분류 정운선[대전지방교정청 과장]△직업훈련 김재준△의료분류 이영희<전보>△통일교육원 파견 김명철[과장]△법무부 분류심사 권기훈△법무연수원 교정연수 홍종우△대전지방교정청 보안 민육기△광주지방교정청 직업훈련 박병용△대전교도소 분류심사 유인엽[교도소장]△부산 장영택△의정부 서병석△마산 이종원△진주 박광식△목포 지상연△군산 허익성△청주 김재곤△천안 최윤수△청송직업훈련 정재홍△춘천 김준겸△원주 박현조△안동 김안식△청주여자 이경영△김천소년 김상두△제주 송인섭△경주 김길성△영월 허경△장흥 안희용△해남 이경식[구치소장]△대구 박종관△울산 김종국△통영 최효숙△밀양 홍남식[부소장]△서울구치소 김학성△부산〃 오홍균△수원〃 박호서△성동〃 박성래△인천〃 배종섭△대전교도소 김영권△대구〃 김천수△안양〃 김정선△천안개방〃 유재군[서울지방교정청 과장]△보안 박형배△직업훈련 신경우△의료분류 위찬복[총무과장]△대구지방교정청 문병일△대전〃 배희창△서울구치소 정병헌△대구교도소 이경우△안양〃 김동현 ■환경부 ◇고위공무원 △대변인 김진석△국립환경과학원 생태연구부장 한진석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전영춘△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정향영△〃 농업생명자원〃 김용환△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 오성종 ◇고위공무원 전보△연구정책국장 임상종△농촌지원〃 안진곤△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임재암△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 이학동△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양창범◇과장급 승진△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종배◇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신태철△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 김영구△국립축산과학원 〃 이승재△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대환△통일교육원 〃 최유림 ■산림청 ◇국장 승진 △남부지방산림청장 이창재◇국장 전보△산림인력개발원장 김상균△산림항공관리본부장 이경일△동부지방산림청장 곽주린◇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김판석◇과장 전보△비서관 이종건△운영지원과장 홍명세△산림정책〃 전범권△산림자원〃 박은식△산림경영소득〃 윤정수△도시숲경관〃 최수천△영주국유림관리소장 고기연△국립자연휴양림〃 서경덕 ■서울시 ◇승진 <1급>△경쟁력강화본부장 최항도(2010년 1월5일자)◇승진 및 전보 <1급>△시의회 사무처장 김기춘<2급>△경쟁력강화본부 경제진흥관 정연찬◇전보△맑은환경본부장 권혁소△문화국장 안승일△경쟁력강화본부 투자기획관 임옥기△푸른도시국장 직무대리 최광빈△도시교통본부 가로환경개선추진단장 직무대리 김병환△서울문화재단 파견 장인송△서울관광마케팅 〃 최진호△서울디자인재단 〃 김인철△서울신용보증재단 〃 최성옥△서울문화재단 파견복귀 김성수△서울신용보증재단 〃 최창제△행정국 문홍선 장혁재 김경한 이연배△공로연수 채병석(이상 2010년 1월1일자)△맑은환경본부 기후변화기획관 강종필△〃 생활환경기획관 조명우△서울산업통상진흥원 파견 박종용△행정국 김영한(이상 2010년 1월31일자) ■대전시 ◇2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이충일◇3급 전보△문화체육관광국장 손성도△도시주택〃 서문범△인재개발원장 김의수△자치행정국 운영지원과(지방행정연수원) 박월훈◇3급 승진△기획관리실 경영혁신단장 김춘겸△건설관리본부장 오세기◇4급 전보△감사관 권주남△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이희배△문화체육관광국 문화산업과장 손철웅△교통건설국 운송주차〃 정낙영△인재개발원 교육지원〃 양영관△환경녹지국 생태하천〃 박영준△도시주택국 도시재생〃 이한주△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장 박장형△동구 김기황<복지여성국>△국장(직대) 조규상△장애인복지과장 김영호△보건정책〃 한양규<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황재하△의사〃 한종호<소·원장>△서울사무소 김장원△차량등록사업소 엄명순△한밭수목원 가재남<자치행정국>△시민협력과장 이덕주△운영지원과 장시성(지방행정연수원) 이영우(〃) 백승국(국방대안보과정) 이호덕 정관성 최봉구(세종연구소)◇4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지원과장 유광훈△복지여성국 복지정책〃 윤종준△환경녹지국 자원순환〃 오세희△교통건설국 대중교통〃 강철구△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윤희종△공원관리사업〃 유강준<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장 김기창△세정〃 오종경△운영지원과 한필중(KDI 국제정책대학원) 유창균(전국시도지사협의회) ■충남도 ◇3급 승진 △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장(직대) 김석중◇3급 전보△자치행정국 총무과 임헌용 조소연(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지영애(공로연수)△자치행정국장 박윤근△문화체육관광〃 이성호△농림수산〃 서용제△지방공무원교육원장 구삼회△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 전병욱△행정안전부 김용찬◇4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청소년과장 송태화△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 피해조사배상지원팀장(직대) 김세현△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 황상용△수산관리소장 강선율△건설교통국 치수방재과장 이현우△아산시 박종구<지방공무원교육원>△총무과장 한규성△교수 김기승△교육운영과장(직대) 오일교<농업기술원>△총무과장(직대) 이성진△농산물원종장장 오수남<자치행정국>△총무과 조원갑 홍석우(충청권경제발전위원회 파견) 유병덕(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명규식(통일연수원 〃) 염창선(충남개발공사 파견)<농림수산국>△수산과장 전윤수△농촌개발〃(직대) 박승태◇4급 전보△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과장 이수연△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주민지원〃 권혁이△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김상기△행정안전부 류득원△투자통상실 국제협력과장 김돈곤△경제산업국 산업입지〃 윤영우△농업기술원 교육정보〃(직대) 김시형△종합건설사업소장 이긍익△기획관리실 균형발전담당관 최정현△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부장 서우성△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장 김길환△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 김종화△기획관리실 교육협력법무담당관 나창호△농림수산국 농업정책과장 유병운<부시장·부군수>△공주시 김갑연△보령시 이홍집△논산시 김영인△계룡시 권오인△예산군 최운현<복지환경국>△복지정책과장 이상성△노인장애인〃 이상준△수질관리〃 신동헌<자치행정국>△세무회계과장 정병희△총무과 채호규 최원영 윤석규 배동헌 안병량(이상 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강익재(국방대 〃) 박범인(세종연구소 〃) 김영명(해외연수 파견) 변상천(공로연수) 박기청 강우형 장문순 전선규 박덕기 이래필 서삼동 송석봉 김원배 노현웅 민광호 구남승<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송진호△전문위원 이종기 김주찬△법제자료담당관 홍민표 ■강원도 ◇국장급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한만수△기획관 이욱재△국제협력실장 박암식△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 문석완△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홍원표△자치행정국 교육입교 김영범 전주수 안계영◇부단체장·과장급△강원FC 사무국장 파견 이송학△기획관리실 지역발전담당관 김시겸△행정안전부 파견 김한수△의회사무처 운영예결전문위원 최정규△〃 관광건설전문위원 이정용△도로관리사업소장 남기형△속초의료원 협력관 고완주△자치행정국 교육입교 임재설 최상기 이재석<부시장·부군수>△동해시 오종식△속초시 송재명△영월군 김중호△양구군 김대영△양양군 이계동<과장>△경제정책 장철규△인재개발원 교육지원 박용석△체육청소년 김지영△환경정책 함석근△식품의약 함재식△농업기술원 총무 김두식△인재개발원 교육운영 진대일△환동해출장소 기획총괄 김진희 ■대한적십자사 ◇기관장급 전보 <본사>△사업지원본부장 임용훈△경영합리화 추진본부장 겸 재원조성본부장 김용현<사무처장>△대구지사 김동진△인천지사 홍학수△경기지사 강호권△강원지사 최원용△충북지사 신동인△경남지사 이상동△제주지사(제주혈액원장 겸임) 강효정<교육원>△교수 유성렬 신창우<혈액관리본부>△혈액기획국장 김건중<혈액원 원장>△중앙 겸 서울서부 민병대△서울남부 이미경△부산 이계복△인천 현상만△경기 김명환△경남 박성은<전보>△서울병원 관리부원장 김기정△상주병원장(대구병원장 겸임) 이재민△인천병원 관리부장 김중간△특수복지사업본부장 홍두화 ■서울시교육청 ◇일반직 <2급 승진>△정독도서관장 양종만<3급 승진>△총무과장 조향훈△강남교육청 관리국장 정연홍<3급 전보>△총무과장 한양규△시설사업소장 정연홍△마포평생학습관장 박상호△송파도서관장 김수동△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조향훈<4급 승진>△교육위원회 이성용△총무과 양기훈△감사담당관 김준희△행정관리〃 임갑식△초등교육정책과 이백열△학교운영지원과 조영권△교육연구정보원 이기희△학교보건진흥원 김연기<4급 전보>△총무과(총무담당) 최상열△학교지원과(학교설립담당) 용석홍△교육파견 이무수 김연기 임갑식 양기훈[담당관]△의정 이성용△감사 정동식 이기희(감사1담당)△기획예산 이권영 조영권(정책기획조정담당)△행정관리 이경균△정보화 이은각[과장]△평생학습진흥 김성갑△사학지원 장명길△교육연수원 서무 노승록△학생교육원 서무 안성옥[부장]△교육연구정보원 총무 설인환△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 정삼섭△시설사업소 총무 유영우[관·원장]△학생체육관 한상태△영등포평생학습관 조형섭△고덕〃 이덕희△학교보건진흥원 이재하[관리국장]△동부 김재문△서부 주영수△남부 김선정△북부 김동선△강동 신문철△강서 안시용△강남 이남영△동작 전우식[협력관]△서울시 이백열△서울시의회 김준희◇전문직<초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 및 전보>△교육복지담당관 홍순식△학교정책과장 문중근△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지원부장 김동춘△과학전시관 교육연수〃 이학신△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정재성△학교정책과 〃 정병택△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예성옥<초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초등교육정책과 유재준 백정흠 최재광 채영훈 김재환 이은주△기획예산담당관 변부경△교육복지〃 탁현주△학교정책과 김원곤 손창호<중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 및 전보>△서울시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오낙현△교육복지담당관 장학관 이영식△중등교육정책과 〃 김영국△학교정책과 〃 김대인△성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영희<중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기획예산담당관 김응길△교육복지〃 임종룡△중등교육정책과 김범용 정덕채 전용각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황재인 류민석 조성자△학교정책과 안윤호 최진흥 이정희 이선경 이용식 박정희 김미란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 대구지역본부장 손배덕<승진>△한국교직원신문사 주간 박경석△광주지역본부장 김성근 ■군인공제회 ◇승진 △금융사업본부장 장재영◇채용△공우ENC 총괄본부장 이기현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손세관 ■중소기업연구원 ◇전보 <연구실장>△인력·기술 백필규△금융·조세 송치승△판로·유통 김익성△전략경영 김승일△공공정책 김광희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감사실 백병남△정책기획본부 차종범△기술사업화본부 우병태△경영지원본부 조원갑△광주지역본부 김세영 ■조선일보 <편집국>△동경지국장 김민배△부국장 양상훈△부국장 겸 국제부장 김광일△경제-온라인 담당 부국장 강효상△중국 담당 전문기자 겸 북·중 전략문제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지해범△편집부장 이의현△디지털뉴스〃 이철민△편집위원 이충일<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낭기 박해현 신효섭 조정훈 권대열<경영기획실>△실장 이준△부장 방준오<독자서비스센터>△센터장 겸 고충처리인 권태우 ■SBS 그룹 ◇승진·전보 [부국장급]△제작본부 예능총괄 김태성△보도본부 보도국장 최영범△기획실 심의팀장 정환식△편성실 편성〃 이철호[보도본부(부장급)]△사회1부장 이형근△국제〃 이기성△인터넷〃 임광기[방송지원본부(부장급)]△정보시스템팀장 변희석◇승진 [부국장급 팀장]△편성실 아나운서팀 박영만△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팀 김인기△광고사업본부 광고1팀 문주원△방송지원본부 노사협력팀 박재만△〃 인사팀 이홍근△〃 기술팀 원충호[편성실 부장]△외주제작팀 김덕규 김재영 류상우△아나운서팀 배기완[부장]△창사20주년기획단사무국 임창은△보도본부 사회1부 공항진[광고사업본부 부장]△광고1팀 김성일△광고2팀 김인주[방송지원본부 부장]△재무팀 한기동△기술팀 류기형◇전보△방송지원본부 국장급 기술담당부본부장 원종화[부국장급 팀·부장]△제작본부 제작운영팀 이상규△드라마센터 드라마외주팀 구본근△보도본부 특임부 양철훈△기획실 기획팀 김희남[부장급]△제작본부 예능1CP 신정관△〃 예능2CP 이창태△드라마센터 드라마기획CP 겸 드라마3CP 김영섭△방송지원본부 송신소장 이태규△편성실 외주제작팀장 안용수△비서〃 김영환[보도본부 부장급]△편집1부장 백수현△정치〃 방문신△경제〃 오동헌△사회2〃 박수언△미래〃 신경렬[차장급]△제작본부 교양2CP 조욱희△〃 라디오기획CP 정태익△〃 라디오1CP 구경모△드라마센터 드라마2CP 최문석△보도본부 편집2부장 민성기 ◇임원△그룹홍보총괄 이사대우 신동욱◇승진△브랜드전략팀 부장 목준균△전략기획팀 〃 김한수△부사장 조윤증 ◇승진 [부국장]△영상본부 영상취재팀 이형기△기술본부 중계기술팀 박명수[부장]△기술본부 중계기술팀 남상호△〃 뉴스제작팀 김성호△영상본부 영상취재팀 문왕곤◇전보 [부장급 팀장]△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영창△〃 영상편집팀 장준영△기술본부 중계기술팀 손명찬 ◇승진 [영상미술본부]△아트1팀 부국장 송호석△아트2팀 부장 조현주△영상제작팀 〃 이재모△아트1팀장 부장급 임순원[방송운영본부]△테크1팀 부장 이보천△테크2팀 〃 김용인△원장 박희설 ■고려대 △평생교육원장 황우형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장 이재선△인문과학대학장 강진호△자연과학〃 정미원△미술〃 김정희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장석권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주창훈 강홍구 윤한철 김유태△상무대우 이재일 김수공 정성철 전영완△준법감시인 한용석◇중앙본부 <부·실장>△비서실 임승한△조합구조개선지원부 김정식△기획실 최두해△농촌자원개발부 이상욱△인사부 김승희△총무부 김현근△회원지원부 이상철<국·처·원장>△해외협력국 김상철△이사회 사무국 최옥△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김상용△인재개발원 정태호◇지역본부장△충남 신충식△제주 김상오△서울 김사학△부산 김부근△대구 권중동△인천 김학현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원종승 이상균△전무 김세한 박용순 조현아 조원태 피터 존 블레이크△상무A 이진걸 이내규 조병택 황명선 한대항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권혁민△상무B 방선오 이형호 정지영 김종대 도현준 이상철 김기식△상무보 김열 박병률 마원 김용철 박인채 김석완 이송종 김윤휘 이기광 김대원 전상기 양준용 여운진 이학재 최은주 김인화 강성민 김원규 ■현대증권 ◇전보 <부사장>△소매영업총괄 및 경영지원총괄 한현재<전무>△캐피탈마켓총괄 정태욱△도매영업총괄 공현무<상무>△영업추진본부장 최철규△고객마케팅〃 오빈영<상무보> [본부장]△채권사업 김원배△강남지역 김학경△트레이딩 장윤현<상무보대우> [본부장]△강서지역 김신환△서부지역 전복용△중부지역 이현기△투자금융 김찬백<부장>△고객자산운용본부장 이대희<지점장>△영업부장 이재형△무교 전정탁△광화문 김용직△삼성역 한영동△신사 김명호△신설동 금원경△이천 장철종△쌍문 이진영△분당정자동 박상욱<본사 부서장>△감사실장 최병국△고객만족센터장 박문광△홍보실장 권용욱[부장]△영업추진 윤호희△신탁 김현우△인재개발 이상선△프로젝트금융 주용국△트레이딩시스템 박현철△e-비즈니스 손호영△SP 신민호 ■㈜신원 ◇승진 <부사장>△내수영업본부장 손수근<전무이사>△전략사업본부장 양태종△자금팀장 이경하<이사>△내수지원부장 이건상△인도네시아법인장 최창순△베트남법인 엄성철<이사대우>△씨 사업부장 노길주△지이크 〃 오석민△지이크 파렌하이트 〃 김재준△내수생산부장 노상욱△기획〃 최완영△구매〃 봉필삼 ■KB신용정보 ◇승진 <지점장>△천안 이성재△원주 진용호◇전보△영업3부장 조병남<지점장>△남부 이철환△동부 김용강△서부 조춘식△인천 박명규△대전 안정환 ■풍산그룹 <풍산홀딩스> ◇승진 <전무대우>△제조총괄 황만기<상무대우>△기계사업부장 김임준◇임명 <상무보대우>△IT사업부장 문해철△신동사업〃 류시완<풍산> ◇승진<부사장대우>△PMX사장 김시근<전무대우>△방산 영업본부장 정원모<상무대우>△민수총괄 공무팀 신중현△방산총괄 품질기술실장 이영무△〃 기술연구소장 이정민△동래공장장 주수석△풍산America 법인장 류종인△Siam Poongsna 〃 김희중◇임명 <상무보대우>△회장비서실장 최형태△재경〃 서정덕△통합구매〃 류상우△압연영업〃 고운경△수출팀 업무 김광묵△민수총괄 품질관리팀 업무 조병래△〃 신개발팀 이동우△〃 소전생산팀 김원헌△방산총괄 기획관리실장 이건실△〃 생산실장 이호동△동래공장 지원팀 김갑중<풍산FNS> ◇임명 <상무보대우>△기술연구소장 김낙찬
  • [책꽂이]

    ●인사이트 2010(SBS 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 엮음, 살림Biz 펴냄) SBS가 2004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서울 디지털포럼’의 리포트를 묶었다. 이 포럼은 디지털 시대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발생하는 각 분야의 이슈에 대한 글로벌 석학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혜안을 공유하는 장이다. 서사,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미래 디지털 라이프, 서브 프라임 이후 글로벌 경제, 새로운 세계 질서 등을 주제로 누리엘 루비니, 마하티르 모하마드, 쑹홍빙, 정명훈, 신경숙, 황석영, 이문열 등 글로벌 리더 37명의 통찰을 접할 수 있다. 1만 5000원. ●우아함의 탄생(나카스나 아키노리 지음, 강길중·김지영·장원철 옮김, 민음사 펴냄) 중국 강남은 남경, 소주, 항주를 중심으로 한 양자강 중하류 지역을 일컫는다. 강남은 12세기 남송 이후 줄곧 중국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고, 16세기에 전성기를 이뤘다. 이 책에서는 중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영어, 라틴어 등 다양한 언어의 자료를 바탕으로 강남에서 꽃 피운 우아함의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다. 현재 중국의 원동력으로 언급되는 중국 문화의 힘이 바로 강남에서 나왔다. 2만원. ●CEO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보연 지음, 하나북스 펴냄)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맥 휘트먼 전 이베이 CEO, 마쓰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 등 고유한 경영철학과 경영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국내외 유명 CEO 16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웅 만들기식 이야기라기보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웠던 전략, 또 기업이 위기에 빠졌을 때,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노하우 등 현장 문제풀이식 경영 해법을 보여주고 있다. 1만 1000원. ●MBC 컬처 리포트-2010 트렌드 웨이브(MBC 지음, 북하우스 펴냄) 내년에는 어떤 문화 트렌드가 유행할까. iMBC 패널 460명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직업군 500명에게 물어 2010년 우리 생활을 파고들 문화 트렌드를 점쳐 봤다. 민낯을 뜻하는 ‘생얼’, 주변을 맴도는 인물 중 최고를 뜻하는 ‘쩌리짱’ 등은 시대를 관통하는 용어가 되며, 정서적 허기, 디지털 네이티브, 뷰티풀 루저, 신 남녀공학 등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할 것이라는데 과연 어떨까. 1만 6500원. ●마흔, 이렇게 나이 들어도 괜찮다(사토 아이코 지음, 오근영 옮김, 예인 펴냄) 올해 86세인 일본 여성 작가의 에세이. 40대에 작품 활동을 시작해 각종 상을 휩쓴 그녀가 전해주는 중년 인생살이법이다. 40대는 아직 당당하게 어깨를 펼 때, 50대에는 살 만하고 재미있는 일상이 너무 많은 때, 60대는 세상이 변한다면 나도 달라질 때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1만 1000원.
  • [인사]

    ■서울신문 <기획사업국>△공공비즈팀장 이창석<편집국>△국제부(주 도쿄특파원 준비) 이종락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전흥두△문화산업정책〃 김철민△문화여가정책〃 문영호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홍보실장 조만현△안전정책처 정책지원팀장 변철균△대구서부지사장 정찬호△평택안성〃 박희종△충주음성〃 김종훈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부장 △생명과학 최종순△환경과학(직무대리) 김정민△물성과학 김동락△자기공명 정재준△질량분석 권경훈△부산센터 하이테크소재 정의덕◇개발부장△연구장비 이경재◇분석연구부장△서울센터 서정주△부산센터 김종필△전주센터(직무대리) 이하진◇분석팀장△순천센터 나노신소재 윤재식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경영관리 정동천(상임이사)△제작지원 나문성△기반조성 김용관△글로벌사업 이준근△문화기술 권윤◇실·단·센터장△산업정책실 김진규△융합형콘텐츠단 정현철△콘텐츠이용보호센터 정호교△글로벌게임허브센터 서태건◇검사역△서병대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장 오태규△논설위원 박창식△편집국 사회부문 선임기자 이근영 ■조세일보 ◇승진 △전무 서주영△상무 편집국장 김종상 ■아산재단 △경영지원실장 김남수△아산의료원장보 신대식△강릉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 이원식△정읍아산병원 〃 오용석<서울아산병원>△관리본부장 서정길 ■우리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 및 글로벌사업 총괄 박영빈△트레이딩사업부 대표 박휘준◇상무 승진△WM(웰스매니지먼트)영업2본부장 정주섭△강남지역〃 함종욱△전략재무담당 최평호△강동지역본부장 김형상△Prop.Trading(자기매매)담당 정자연△신사업추진담당 김창배◇상무 전보△ECM그룹장 문영태△WM영업1본부장 김원규△조직문화혁신담당 하영동 ■대상그룹 ◇대표이사 임명 △대상정보기술㈜ 대표이사 상무 유태환◇전무 승진△동서건설㈜ 대표이사 이신재◇상무 승진 <대상㈜>△식품사업총괄 식품기획실장 황명철△〃 KAM사업부장 허담△식품연구실장 최정호△CMG2 안영후<대상아메리카>△대표이사 박대엽 ■동양그룹 <동양메이저>△상무 강석화 고재희△상무보 심재영△이사대우 서영일<동양시멘트>△상무 김종오△상무보 박승수△이사대우 천인배 김영준<동양매직>△상무보 이석원<동양메이저/한일합섬>△이사대우 류봉열 신경재<그룹 전략기획본부>△상무 이성문 ■㈜보광훼미리마트 ◇승진 <이사>△경영지원본부장 박대하◇전보 <본부장급>△영업본부장 상무 김주원△전략기획실장 〃 이건준 ■LG패션 ◇승진 <전무>△CDO(디자인총괄) 겸 수입부문장 김영순<상무보>△신사복사업부장 권도형△헤지스사업〃 김상균 ■LG생명과학 △개발본부장(전무) 추연성△해외영업사업부장(상무) 홍사철 ■삼성증권 ◇사업부장 및 담당임원 승진 △UHNW사업부장 한영식△국내법인〃 장선호△해외법인〃 박인홍△퇴직연금2〃 정태훈△채권〃 김철민△기업금융1〃 신원정△기업금융2〃 손승균△ECM〃 최영수△DCM〃 심재만△전략기획담당 김진영△홍보담당 김범성◇부사장 전보△퇴직연금본부장 주우식◇상무 전보△강북지역사업부장 김영호△동부〃 고덕주△중부〃 김윤식△FH영업부총괄지점장 강윤영△영업지원담당 이기훈△마케팅실장 이상대△퇴직연금1사업부장 박성수△운용사업〃 박인성△리서치센터장 유재성△감사실장 류두규◇사업부장 및 담당 전보△해외파생사업부장 주영근△마케팅담당 최덕형△상품기획담당 홍성용◇FnHonors 총괄지점장 승진△삼성타운 사재훈△분당 황성수◇FnHonors 지점장 승진△공항터미널 강금영△강남구청 박완정△이수역 권오열△도곡렉슬 이애란△죽전 나욱수△판교지점개설위 김종희△역삼지점개설위 강두식△삼성타운 법인영업 정명철△영업부 법인영업 정동원△관악 심성훈△구리 고영만△원주 박상율△대구 박구락△인동 이주용△남울산 이동환△마산 제양겸△김해 김종문△대전 법인영업 최일신△전주 조만구△여수 이승욱△수원 법인영엽 김대경△부천 우용하◇부서장 승진△마케팅전략팀 박선학△VOC팀 김경애△상품개발팀 조한용△법인영업1팀 심재용△법인영업2팀 이기태△국내파생팀 주영훈△해외주식기획팀 김형준△런던현지법인장 이경훈△퇴직연금컨설팅2팀 채희성△퇴직연금컨설팅3팀 김연식△퇴직연금솔루션팀 권용수△FICC sales팀 고준흠△FI Sales팀 김경성△Industry팀 김병철△기업금융서비스팀 정재욱△자금팀 장재호△전략지원팀 박규식△신문화팀 양진근◇FnHonors 지점장 전배△대전 김유경△잠실 권오범△강남대로 김도연△신천 안승찬△강동 신상근△명일동 김상범△올림픽 이재문△수지 이강혁△정자역 유직열△대청역지점개설위 강상민△영업부 법인금융센터장 양원종△마포 안천환△명동 이보형△여의도 김국현△보라매 김승원△종로 박동환△은평 진구철△부산 이원해△창원 정재화△구미 박경태△부산중앙 김성근△진주 박종덕△상인 황성태△광주중앙 정승△대전총괄 임병욱△청주 이병조△천안 김용한△부평 이철영△인천 전기수△안산 김건수△평촌 강승완△호텔신라 심재은△대구총괄지점장 겸 지산지점장 임채영◇부서장 전배△Retail지원팀 김태영△영업추진팀 김장우△e-금융기획팀 장재영△PB연구소 우승택△퇴직연금컨설팅1팀 김지영△FICC운용팀 겸 Global운용팀 박태동△PI팀 윤춘선△FI 솔루션팀 이준동△SP팀 맹학남△회계팀 최한선△신규사업추진팀 김범구△총무팀 선창균 ■신한금융투자 ◇승진 △트레이딩그룹 부사장 윤경은△리테일그룹 〃 이병국<본부장>△경영관리 김태성△서부영업 신동철△투자금융 권태엽△국제/파생 김성수△퇴직연금 김봉수△리테일영업지원 원종상△법인영업 강민선△기업금융 김정익◇전보△홀세일그룹 부사장 이진국△전략기획본부장 성환태△리스크관리〃 추경호△동부영업〃 박일제 ■STX그룹 ◇승진 <㈜STX>△부사장 김서주 서충일△부상무 이상주 김한기 오동환 이원건△실장 정중수 전강현 최웅 김명수 김순권△부사장 배선령△부상무 양경호 김혁기 김보연 안중호△실장 남덕현 국종진 김정민 이성철 김동환△부상무 강춘모 신영균 황승찬 최영달△실장 차범호 오상헌 정태석 박영목△전무 조기동△상무 고권성△부상무 김종욱 한동은 유봉환 이동욱△실장 서동진 김길수 박정근 정성군△상무 서정우△부상무 진한기 구금재△실장 조기석 박명진 채종삼 남수경 유상철△부사장 유천일△상무 이상두△부상무 김종기 한성욱△부상무 전원일△부상무 전성일△실장 오일환 조희래 배윤상△부상무 안용찬 이은익△실장 임철희 박삼영 이흥식 전진국 양홍석
  •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족 늘어난다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족 늘어난다

    회사원 김지영(34)씨는 한해 동안 쌓인 신용카드 포인트 중 6만원을 떼어 한 영아원에 기부했다. 포인트 기부는 벌써 3년째.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금액도 차츰차츰 늘었다. 김씨는 “커피 살 때 할인 받는 것을 몇 번 포기하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친구 권유에 시작했는데 매년 하게 된다.”면서 “솔직히 현금을 내는 것보다는 덜 부담스럽지만 좋은 소비를 했다는 자부심은 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신용카드를 쓰면서 생기는 포인트를 아름답게 소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시나브로 늘어난 포인트를 남을 돕는 데 쓰는 ‘포인트 기부족’이다. 2001년부터 각 카드사가 시작한 포인트 기부를 통해 올해까지 모은 금액은 총 57억원. 해가 갈수록 현명한 기부도 늘어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2005년 6월에 만든 기부포털사이트 ‘아름인(www.arumin.co.kr)’을 통해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가 지난 15일 30억원을 돌파했다. ‘아름인’은 포인트 기부를 원하는 회원과 기부받기를 원하는 400여개의 단체를 연결해 주는 사이트다. 자선·사회참여·정치후원 등 기부의 방법도 다양하다. 신한카드 측은 “한번 기부한 사람은 다음해 비록 적은 액수라도 계속 기부하는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국내 포인트 기부제도는 2000년에 등장했다. 하나카드가 2000년, 외환카드가 2001년 시작했다. 하나카드는 굿네이버스 등 자선단체에 직접 기부하는 방식을 택했다. 외환카드는 ‘사랑의 물주기 행사’라는 이름을 붙여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삼성카드도 2003년부터 ‘사랑의 펀드’라는 이름으로 백혈병 어린이 돕기와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사업 등을 펼쳤다. 하지만 2004년 카드 대란을 겪으면서 줄어든 카드 수만큼 카드포인트 기부도 침체기를 맞았었다. 다행히도 최근 들어 경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카드 포인트 기부는 더 힘을 받는 분위기다. 비씨카드는 이달 초 역대 최고액인 8000만원의 포인트 기부금을 모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일년 내내 포인트를 모았기 때문이다. 지난 4년간 모은 금액을 합치면 3억 7900만원에 이른다. KB카드도 국민은행 홈페이지 ‘포인트리 빌리지’에서 포인트 상시기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사랑의열매 등 고객이 희망하는 단체에 포인트를 기부할 수도 있다. 현대카드와 롯데카드도 각각 17일과 23일 포인트 기부에 뛰어든다. 현대카드는 고객들이 모아준 포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롯데카드도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등에 포인트를 기부할 예정이다. 실제로 카드 소유자가 모르는 사이 한해에 사라지는 카드 포인트는 적지 않다. 지난해 말 국내 카드 소유자들이 보유 중인 카드포인트를 돈으로 환산하면 1조 5540억원. 이중 62.7%인 9751억원 규모의 포인트는 가맹점에서 할인이나 쇼핑 등의 용도로 재사용된다. 하지만 전체의 8.9%인 1380억원어치의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5년이 지나면 카드포인트가 소멸된다.”면서 “없어질 포인트라면 기부에 사용하는 것도 지혜로운 소비”라고 말했다. 기부에 사용한 포인트는 연말정산 대상이다. 유영규 김민희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미래기획위원회(파견) 서성일 ■노동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한창훈 ■국회사무처 △국회입법조사처(전출) 이인용△국제국장 김수흥△지식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창석△국제국 의회외교정책과장 최선영 ■KRA 한국마사회 ◇상임이사 △서울경마본부장 서성조 ■대한병원협회 △기획이사 김우경△의무이사 민병국△이사 이철희 ■외환은행 △중앙영업본부장 김광근 ■GS그룹 <㈜GS> ◇승진△전무 홍순기 허용수 ◇신규 선임△상무 이종훈 ◇승진△전무 김태우◇신규 선임△전무 권재홍◇전입△상무 김성규 ◇전무 승진△소싱사업부장 임원호◇상무 승진△해외사업부장 임동성 ■현대백화점그룹 ◇승진 <현대백화점> [부사장]△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이동호[상무갑]△생활상품사업부장 정규근△킨텍스점PM 최관웅△관리담당 장호진△기획조정본부 기획담당 강찬석△재경담당 서성호[상무을]△회원운영·관리담당 홍윤식△패션상품사업부장 이성희△울산점장 홍병옥△중동〃 임진현[상무보]△광주점장 나명식△기획조정본부 경영관리팀장 김민덕△MD사업부장 윤영보<현대홈쇼핑> [부사장]△영업본부장 김인권[상무을]△생활사업부장 김규진[상무보]△고객만족사업부장 박경택△관리담당 임완호<현대B&P> [상무갑]△대표이사 김화응<현대푸드시스템> [상무보]△FS운영사업부장 김관수<현대F&G> [상무보]△영업담당 임대규 [상무을]△경영지원실장 유정석<현대드림투어> [상무보]△대표이사 윤기철◇전보 <현대백화점>△부산점장(상무을) 김대현△미아〃(상무보) 황해연△중동〃(상무을) 임진현△광주〃(상무보) 나명식<현대홈쇼핑>△방송사업부장 홍의찬△부산방송 및 경북방송 대표이사 최익환 ■LS그룹 ◇승진 <사장>△LS전선 손종호△LS엠트론 심재설◇대표이사 선임△LS니꼬 동제련 부사장 강성원△가온전선 〃 김성은◇승진 <부사장>△LS전선 조준형△LS산전 박동원△LS니꼬 동제련 구자은△예스코 강만성<전무>△LS전선 박완기△LS니꼬 동제련 전승재△LS엠트론 이광원 정진희△예스코 노중석<상무>△LS전선 안원형 권영일△LS산전 김희중 오일성△LS엠트론 조호제△가온전선 천성복 장윤현◇이사 선임△LS전선 이인호 황남훈 김동욱△LS산전 독고용철 황하연 신동진 박용상 이정철 김지영 이진△LS니꼬 동제련 최낙준△LS엠트론 신용민 신현철◇임원 이동△㈜LS 상무 장영호△LS글로벌 대표이사 신문선
  • 3色버전 ‘호두까기 인형’ 골라볼까

    3色버전 ‘호두까기 인형’ 골라볼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연말이면 항상 공연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이 발레 애호가들의 마음을 훔친다.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 발레의 3대 명작으로 꼽히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의 축제 분위기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아이템으로 정평나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다양한 버전으로 호두까기 인형을 즐길 수 있다. ●정통발레의 진수 - 그리가로비치 버전 정통성을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그리가로비치 버전을 고르는 것이 좋다. 국립발레단은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전설적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의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정통 발레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대중적인 버전이다. 이 버전은 정적인 마임을 동적인 춤으로 대체하고 웅장한 군무를 강화해 시각적인 화려함이 특징이다. 호두까기 인형 역할을 몸집이 작은 어린이 무용수가 맡아 깜찍한 모습도 선보인다. 김지영과 김현웅, 박슬기와 이동훈 등 국립발레단의 주역 무용수들이 주인공으로 짝을 이뤄 출연한다. 박태영이 지휘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는다. 5000~8만원. (02)580-1300. ●줄거리·느낌 생생 - 키로프 버전 정통성도 좋지만 관객과 눈높이를 맞춘 작품이 더 좋다면 유니버설발레단의 키로프 버전이 제격이다. 정통 버전을 러시아 키로프 발레단의 안무가인 올레그 비노그라도프가 재구성했다. 그리가로비치 버전과 기본 줄거리는 같지만 내용 면에서 약간 차이가 있다. 그리가로비치 버전은 주인공 소녀의 이름이 ‘마리’이고 크리스마스랜드로 환상 여행을 떠나는 게 기본 골격이다. 반면 키로프 버전은 주인공 ‘클라라’가 과자나라로 여행을 가는 게 주된 설정이다. 기술적으로 키로프 버전이 상대적으로 마임이 많아 줄거리 전달이 잘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하다.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진구 능동의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그리스 아테네의 공연 초청을 받았을 정도로 세계의 관심도 크다. 1만~10만원. 1544-1555, 1588-7890. ●한국적 안무의 색다름 - 제임스 전 버전 그리가로비치 버전과 키로프 버전이 러시아 정통 발레를 구현하고 있다면 서울발레시어터의 제임스 전 버전은 안무가 제임스 전이 한국적인 안무와 연출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클라라와 왕자의 결혼식에서 소개되는 각 나라의 전통 춤에 한국 춤이 가미되고, 2막에서 어머니 캐릭터로 나오는 ‘마더 진저’는 조선시대 왕비의 화려한 옷을 입고 등장한다. 키 3m의 거인 같은 마더 진저의 치마폭 사이로 상모를 쓴 아이 1명, 장구춤을 추는 여자 1명을 포함해 12명이 나와 춤을 춘다. 한국적인 안무와 한복 의상을 추가해 ‘한국적인 발레’로 볼거리를 선사하겠다는 의도다. 28일부터 새달 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공연한다. 1만 5000~5만원. (02)3442-2637.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캐스팅 화려해진 ‘백조의 호수’

    캐스팅 화려해진 ‘백조의 호수’

    올 연말도 발레 공연의 핵심은 단연 ‘호두까기 인형’이다. 하지만 발레계를 수놓을 공연이 하나 더 있다.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다. 국립발레단은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고전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서정적인 사운드로 인간과 백조의 사랑을 표현해낸 이 작품은 전 세계 발레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03년 무대 이후 6년 만이다. 수익성을 의식해 발레계가 기피하는 ‘백조의 호수’를 국내 관객들이 다시 볼 수 있게 된 데는 최태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의 노력이 한몫했다. 최 감독은 “호두까기 인형 일색인 국내 발레공연 풍토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싶었다.”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발레를 제공하는 것이 국립발레단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그리가로비치 버전’(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안무한 작품)이다. 여기에 새로운 안무를 추가했다. 지그프리트 왕자와 그의 사랑을 방해하는 악마가 함께 추는 남성 2인무, 광대의 36회전 춤 등이 더해져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호수에서 24마리의 새하얀 백조들이 추는 환상적인 군무와 궁중 무도회에서 선보여지는 다채로운 춤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캐스팅도 화려하다. 백조로 둔갑한 오데트 공주, 악마의 딸 오딜로 1인2역을 해야 하는 주인공으로는 김주원, 김지영, 박세은, 김리회, 박슬기, 고혜주 등 베테랑과 신예를 망라한 국립발레단의 간판 스타 6명이 더블 캐스팅됐다. 김주원과 고혜주는 김현웅과 호흡을 맞추고, 김지영은 ‘신데렐라’, ‘왕자호동’에 이어 이동훈과 짝을 이룬다. 김리회는 장운규, 박슬기는 이영철과 파트너다. 올초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Ⅱ 생활을 접고 입단한 19살의 박세은과 17살의 발레리노 김기민(한국예술종합학교) 커플이 보여줄 신선한 무대도 기대를 끈다. 지난 5월 볼쇼이발레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2위에 입상하며 주목받은 김기민은 국내 발레 역사상 최연소로 프로 무대에 주역으로 데뷔한다. 배경이 되는 차이콥스키의 음악은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구자범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18일부터 무대에 오르는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볼 경우 티켓 값이 20% 할인된다. 5000~15만원. (02)580-1300, (02)587-6181.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꿀벅지는 가라!…가요계도 ‘청순글래머’ 대세

    꿀벅지는 가라!…가요계도 ‘청순글래머’ 대세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 있는 몸매, 이른바 ‘청순 글래머’가 남성들의 로망을 담은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배우 신세경의 애칭으로 각광받게 된 이 키워드는 오래 전부터 남성들에게 이상형 1순위로 꼽혀왔다. 이러한 트렌드는 가요계도 예외가 아니다. ‘청순 글래머’ 몸매는 여성 가수들의 인기 요인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화려한 무대 의상을 소화하며 더욱 빛이 나게 소화하게 만드는 여성 가수들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남성들에게는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① ‘보다 과감하게!’ 아이비 2년반 만에 컴백한 섹시 아이콘 아이비(본명 박은혜)는 전보다 과감해진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닉쿤과 키스 퍼포먼스를 연출했을 당시 그들의 무대를 더욱 긴장되게 만든 것은 아이비의 아찔한 의상 때문이었다. 가슴 라인이 절반 이상 드러나는 선정적인 의상은 격렬한 춤 동작에 방송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② ‘걸그룹 청순글래머’ 포미닛 가윤 걸그룹 포미닛의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가윤(본명 허가윤)은 가창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다. 그는 이미 네티즌 사이 ‘청순 글래머’ 1순위로 꼽힐 만큼 완벽한 몸매 균형을 자랑한다. 가윤의 키는 165cm로 크지 않지만 작은 얼굴에 서양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어 무대 의상은 항상 미니스커트를 소화한다. 최근 가윤의 화장을 하지 않은 생얼이 공개되며 “화장 안한 얼굴이 더욱 예쁘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③ 섹시 의상이 발견한 볼륨, 브아걸 미료-제아 퍼포먼스와 비쥬얼을 한층 강화해 눈에 띄는 성공을 거둔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는 컴백과 함께 몰라보게 날씬해진 자태로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인터뷰에서 “평균 3~4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자신감도 상승한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 무대에서 몸매에 피트되는 의상을 소화, 그간 숨겨왔던 S라인을 드러냈다. 그간 각선미 미인으로 주목받았던 가인 외에 미료와 제아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무대 의상을 더욱 화려하게 소화했다. ④ ‘근육 몸매’ 게리골드스미스 골드 3인조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의 홍일점 골드(본명 김지영)는 데뷔 전 이효리, 장나라, 김건모, 업타운, 크라운제이 등의 유명 가수들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이력 덕분에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다. 새 타이틀곡 ‘내 사랑 스토커’에서의 콘셉트 변화로 볼륨 몸매를 살짝 드러내게 된 그는 “잔근육이 발달해 삼두박근도 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뮤지컬 ‘동키쇼’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의상의 노출 빈도가 이 많아졌는데 관중들이 제 근육 몸매에 놀라지 않을까 염려스럽다.”고 행복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⑤ ‘은근 글래머’ 소녀시대 써니, 제시카 지난 ‘지’(Gee) 활동에서 타이트한 면 티셔츠와 핫팬츠를 소화하며 한층 성숙된 몸매를 뽐낸 소녀시대. 그 중 네티즌들이 뽑은 ‘청순 글래머’는 누굴까. 멤버들은 인터뷰에서 “아직 섹시와 거리가 멀다.”고 재차 웃어보였지만, 네티즌들은 써니와 제시카의 볼륨 몸매에 주목해왔다. 실제로 소녀시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장 여성스러운 몸매를 지닌 멤버?’라는 질문에 써니와 제시카를 뽑기도 했다. ‘꿀벅지’에 이어 여성가수들의 특정 부위가 어필되는데 대해 일부 여성단체에서는 여성을 상품화한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거부감도 제기돼왔다. 반면 여성가수들의 홍수 속 치열한 경쟁에서 이러한 비쥬얼적 요소는 자신만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인기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2일 장기기증 생명나눔 콘서트 개최

    장기 기증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따르면 본부가 설립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간 장기 기증 신청자 수는 총 3만 3000여명이었다. 하지만 올 한 해 장기 기증 신청자 수는 이에 맞먹는 3만명(11월10일 현재). 올해 2월 생명의 빛을 나눠주고 떠났던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이후 폭발적으로 커진 장기 기증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장기 기증 문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2009년 한 해를 기념해 ‘2009 장기기증자 봉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서울 가톨릭의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주제로 장기 기증자 및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열린다. 1부는 봉헌미사로 올 한 해 장기 기증을 실천하고 세상을 떠난 고인들을 위해 봉헌된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각막 기증을 신청한 고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 기증자 가족들에게 감사패도 전달한다. 2부 행사는 생명콘서트다. 이 콘서트는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최근 발간한 생명프로젝트 앨범 ‘생명…사랑해, 기억해’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가톨릭 신자 가수인 김광진, K2 김성면, 김수희, 나무자전거, 더스토리의 나인, 바다, 박완규, 이소은, 제이, 파페라가수 마리아 등이 앨범작업에 참여했다. 영화배우 안성기(왼쪽), 탤런트 김태희(오른쪽), 김지영 신부의 낭송과 하피스트 정연화의 연주도 담겨 있다. 생명위원회 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현대사회는 생명의 존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를 통해 듣고 생명운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장기 기증자 가족 및 신청자는 물론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obos.or.kr) 참조.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게골스 골드 “男스토커, 경찰에 신고” (인터뷰)

    게골스 골드 “男스토커, 경찰에 신고” (인터뷰)

    3인조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 이하 ‘게골스’)의 여성 멤버 골드(본명 김지영)가 최근 남성 스토커로 인한 괴로움을 이기지 못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골드는 서울신문NTN과 가진 인터뷰에서 새 타이틀곡 ‘내 사랑 스토커’와 관련, “스토킹을 당해본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렵게 이 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본래 고향이 부산인 골드는 현재 연예계 활동으로 인해 서울시 모 여대 근처에 거주하고 있다. 골드는 “약 한두 달 전부터 매일 새벽 비슷한 시각이 되면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골드는 “새벽 한두시가 되면 밖에서 ‘저 ㅇㅇ예요. 보고싶다. 문 열어달라’며 문을 마구 두들긴다. 처음에는 제가 알고 있는 가수 연습생과 이름이 똑같아 문을 열 뻔했다. 그런데 잘 들어보니 음성이 달랐다.”고 털어놨다. 스토커는 자신을 소개하며 집요하게 문을 열라고 강요했다. 골드는 “그가 ‘저는 이 동네에 3년 이상 살았는데, 그 때부터 쭉 그 쪽을 지켜봤다’면서 ‘일단 문을 열고 이야기 좀 하자.’고 하는데 너무 너무 무서웠다.”고 두려워했다. 인터뷰 바로 전날에는 아침 6시에 찾아오는 과감함을 보였다. 골드는 최근 경찰서에 스토커를 신고했다. 경찰서가 집과 3분 내 거리지만 출동 후 아직 범인을 잡지 못한 상태. 골드는 “일단 신고가 접수돼 있는 상태라 경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소속사 몬스터월드 측도 “만약의 사태가 우려돼 매일 아침 골드의 집 앞까지 직접 데리러 가고 있다.”며 “기사화가 됐을 경우, 스토커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마음이 쓰인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취했다. 한편 게골스의 홍일점을 맡고 있는 골드는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겸해 최근 표인봉과 SM에서 제작을 맡은 뮤지컬 ‘동키 쇼’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지난 7일 MBC ‘쇼! 음악 중심’으로 컴백한 ‘게골스’는 ‘내사랑 스토커’의 첫 라이브 무대 후 호평을 이끌어내며 당일 포털 검색어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직후 검색어 1위, ‘게골스’ 누구?

    컴백 직후 검색어 1위, ‘게골스’ 누구?

    3인조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 이하 ‘게골스’)가 단 한번의 컴백 무대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 가요계에 이변을 일으켰다. 게골스는 7일 MBC ‘쇼 음악중심(음중)’를 통해 새 타이틀곡 ‘내사랑 스토커’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 6월 말 ‘넌 내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게골스는 당시에 강조한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강렬해진 스타일 변신과 한층 음악색이 뚜렷해진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직후 각 온라인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차트 1위에는 (7일 현재 6시 기준) ‘게골스, 내사랑 스토커’가 올라있으며, 방송 게시판에는 ‘혼성그룹의 부활, 게골스’, ‘독특한 무대구성이 뛰어났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 ‘신인답지 않다’는 의견이 다수에 이르며 ‘게골스’ 멤버 3인의 프로필에 대한 연관 검색어가 함께 떠오르고 있다. 게리K(본명 유근배·28), 골드(본명 김지영·25), 스미스(본명 정승현·22)로 구성된 게리골드스미스는 모두 데뷔 전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중고 신인. 팀의 맏형 게리K는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10여 년간 ‘류K(Ryu K)’라는 예명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홍일점 골드는 이효리의 백업 댄서로 활약한 이력의 소유자로 가창력 또한 뛰어나 최근 표인봉과 SM에서 제작을 맡은 뮤지컬 ‘동키 쇼’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스미스는 EBS 간판 프로그램인 ‘보니하니’의 메인MC로 발탁돼 특유의 말솜씨를 뽐내고 있으며, 꽃미남 외모로 영화 ‘풍선’(가제)에도 러브콜을 받은 상태다. 쿨, 코요테, 타이푼 후 내로라하는 혼성그룹이 없었던 국내 음악 시장에 재도약을 선언한 게골스가 하반기 가요계에 ‘혼성그룹의 재부활’을 실현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와서 더 슬픈…호동, 낙랑과 발레를

    고와서 더 슬픈…호동, 낙랑과 발레를

    지난달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국립발레단 연습실. 동작을 지시하던 허스키한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여성 무용수들의 얼굴과 등에 땀이 흥건한데도 문병남 국립발레단 부예술감독은 연달아 “다시!”를 외친다. 여성 무용수 여덟명이 일렬로 자세를 잡고 있다가 캐논 형식(여러 무용수가 순차적으로 반복하는 형태)으로 빠져나가는 장면에서 박자가 맞지 않아서다. 문 부예술감독이 벌떡 일어났다. 피아노 음악에 맞춰 발을 구르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을 세며 몇번을 무용수들과 연습한 뒤에야 하나의 동작이 완벽하게 정리됐다. 이어 등장한 주역 무용수 김지영과 이동훈. 낙랑과 호동의 결혼식 장면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2인무를 섬세한 손짓와 흐트러짐 없는 동작으로 끝내자 문 감독의 입에서 “잘했어.”라는 말이 튀어나온다. 웬만해선 나오지 않는 말이다. ●21년 전 공연 다시…그러나 확 달라졌다 창작발레 ‘왕자 호동’의 공연을 앞둔 국립발레단 연습실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하다. 제각각 다른 운동복을 입고 전막 리허설을 하는 중에도 표정과 동작은 무대에 오른 듯 진지하다. 사뭇 긴장감까지 도는 것은 국립발레단에게 ‘왕자 호동’의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립발레단의 ‘왕자 호동’은 고(故) 임성남 초대 예술감독의 안무로 1988년에 초연했다. 당시 호동은 문병남 부예술감독, 낙랑은 최태지 국립발레단 단장이었다. 20여년 전 낙랑과 호동이 이제는 새로운 낙랑과 호동을 만들어내는 셈이다. 물론 내용은 고구려 왕자 호동과 낙랑국의 공주 낙랑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대로 따른다. 국가, 전쟁, 사랑, 배신, 죽음 등 인생의 모든 것을 담은 이야기에 화려함과 웅장함을 덧댔다. 한국의 대표적인 안무가 국수호가 총연출을 맡고 신선희 디자이너가 해와 달, 삼족오 등의 상징과 문양을 이용한 웅대한 무대를 만들었다. 무대 의상으로 유명한 제롬 캐플랑이 아름다운 결을 살린 의상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조석연이 작곡한 배경음악에는 대편성 관현악과 우리 전통악기가 어우러진다. 2막 12장의 모든 과정이 완전히 새롭다. ●놓칠 수 없는 세 커플의 미학 놓치기 아까운 장면들도 많다. 1막 1장부터 28명의 남성 무용수가 고구려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역동적인 군무로 시작한다. 호동과 낙랑이 서정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추는 아다지오(1막 6장)와 결혼식(2막 7장)에서 선사하는 다채로운 축하무는 한국미가 첨가된 아름다운 장면이다. 사냥, 전투, 태권무 등의 장면에는 무술 동작도 넣어 ‘왕자 호동’을 발레·한국무용·태권도를 결합한 종합예술로 만들어냈다. 의상도 눈에 띈다. 고구려 대무신왕의 의상은 붉은 색과 보라색을 조화시켰고, 낙랑국 최리왕의 의상은 파랑으로 대비된다. 호동은 고귀한 금색을, 낙랑은 순수의 살구색을 많이 사용했다. 잠시 등장하지만 비극을 암시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흰 사슴’의 의상은 남성 무용수의 육체미를 그대로 드러낸다. 물론 가장 주목할 것은 주역 무용수인 김주원·김현웅, 김지영·이동훈, 박세은·이영철이 보여주는 서로 다른 매력이다. 김주원·김현웅이 부드럽고 노련한 낙랑과 호동이라면 김지영·이동훈은 테크닉이 뛰어난 완벽형이다. 이영철과 첫 전막 주역 데뷔를 하는 박세은 커플은 순수하고 산뜻한 연기로 신선한 감흥을 선사한다. ‘왕자 호동’은 오는 18∼2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5000원∼10만원. (02)587-6181.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일곱빛깔 영화의 향연 즐겨볼까

    일곱빛깔 영화의 향연 즐겨볼까

    17회째를 맞은 이천 춘사대상영화제가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일대에서 영화의 향연을 벌인다. 이천시와 한국영화감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이 영화제는 1일 오후 7시 설봉공원 도자기 엑스포 야외특설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심사위원회는 출품작 50여편 가운데 18편을 본선진출작으로 선정했다. ●18편 본선진출… 21개 부문 시상 후보 목록에는 최근 전국 관객 600만명을 돌파한 김용화 감독의 신작 ‘국가대표’를 비롯해 ‘똥파리’, ‘쌍화점’, ‘박쥐’, ‘과속스캔들’, ‘미안하다 독도야’ 등 흥행작과 독립영화 등이 고루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7편이 일반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7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시상 부문은 춘사대상을 비롯해 아름다운영화인상, 한류문화대상, 최우수작품상, 심사위원대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21개 부문이다. 정인엽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제작되거나 개봉된 작품을 대상으로 출품을 받았다.”면서 “예년에 비해 색깔들이 더 다양하고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은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춘사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선구자이자 항일 독립투사인 춘사(春史) 나운규(1902~1937년)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 명칭이 지금처럼 바뀌어 이천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 및 우수 작품을 시상하는 춘사영화제는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프로모션으로 지역경제와 영화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경제·영화산업에 활력 불어넣어 이석재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춘사영화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자기축제와 함께 이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면서 “행사 동안 영화인은 물론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올 영화제 홍보대사는 영화배우 박희순과 최정윤이다. 지난해 열린 제16회 춘사대상영화제에서는 차인표 주연의 영화 ‘크로싱’이 최우수작품상·심사위원대상·각본상 등 8개 부문을 휩쓸었으며, 남녀주연상은 영화 ‘추격자’의 김윤석·하정우와 ‘어깨너머의 연인’의 이미연이, 남녀조연상은 ‘마이 파더’ 김영철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김지영이 각각 차지했다. 자세한 상영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http://www.chunsafilmfestival.com) 참조.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벌레들의 침공] 도심 습격 일어날까

    충남 천안시 신부동에 사는 주부 이은경(30)씨는 8월을 목전에 두고 맘이 그다지 편치 않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그의 단독주택에 꽃매미가 수시로 출몰해 가족들이 불안에 떨었던 기억 탓이다. 이씨는 “지난해 8월 중순 갑자기 벌겋고 검은 몸통을 한 징그러운 꽃매미 무리가 집 안으로 쳐들어온 뒤 10월까지 두달간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바람에 소스라치게 놀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면서 “꽃매미를 집 밖으로 쫓아내느라 소동까지 벌어졌다.”고 말했다. 최근들어 벌레들이 도심을 ‘침공’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농촌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농작물에 피해를 줬던 벌레들이 밀도가 높아지면서 도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잠자리 떼가 고속도로를 습격하는 일도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최근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피서길에 올랐던 김지영(30·서울)씨는 “잠자리 수십마리가 한꺼번에 앞 유리창으로 달려들어 사고가 날 뻔했다.”며 “영동고속도로를 수없이 다녀봤지만 이런 일은 처음 겪었다.”고 말했다. 권용정 경북대 응용생명과학부 교수는 “‘미국흰불나방’과 바퀴벌레 등 각종 해충의 도심 침공은 한국전쟁 이후 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계속됐으나 피해는 그리 크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기후변화로 새로운 종(種)의 서식 범위가 넓어지면서 갈수록 도심 침공 및 피해 사례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떼지어 몰려 다니며 곡식은 물론 사람까지 무차별 공격, 목숨까지 앗아가는 ‘붉은 불개미(fire ant)’의 국내 공습을 크게 경계했다. 미국과 중국 도시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있는 불개미의 국내 유입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권 교수는 “이들 국가와의 교역 확대와 여객·화물 수송의 증대 등으로 불개미의 국내 유입은 피할 수 없다.”며 “일단 유입되면 번식력이 왕성해 살충제로도 퇴치가 어려운 만큼 국가 차원의 비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미가 원산지인 불개미는 강한 독성을 지녀 한번 물리면 몸이 퉁퉁 붓고, 과민성 쇼크로 정신을 잃을 수 있다. 심하면 목숨까지 잃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주인공보다 잘나가는 안방극장 ‘악녀 시대’

    주인공보다 잘나가는 안방극장 ‘악녀 시대’

    최근 브라운관에서 주인공 보다 더 눈에 띄는 ‘악녀’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고현정,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 김미숙, MBC 일일드라마 ‘밥줘’ 최수린, SBS 일일드라마 ‘두아내’ 손태영, MBC 아침드라마 ‘멈출 수 없어’ 김규리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악녀들은 주인공과의 ‘선악구도’로 드라마에 팽팽한 긴장감을 주고 있어 시청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선덕여왕’에서 막강 권력을 쥐고 있는 팜므파탈 미실로 분한 고현정은 신들린 듯한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고현정은 미모를 이용해 정치적 야심 등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남자들을 이용하는 요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SBS ‘찬란한 유산’ 속 김미숙은 극중 재혼한 남편의 딸(한효주)의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략을 꾸미는 계모 성희로 등장한다. 남편이 사망한 뒤 의붓딸 은성을 몰아내고 전 재산을 빼앗으며 진성식품 사장 장숙자(반효정)의 눈에 들어 상속자가 된 은성을 모함하기까지 한다. ‘밥줘’ 최수린은 과거 부모의 반대로 이별한 애인 선우(김성민)를 뒤늦게 얻는 화진 역을 맡아 불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부남 애인이 아내(하희라)와 이별하기는 원치 않는다는 뜻에 따라 결혼은 바라지 않는 순정파. 극중 선우와의 불륜을 알아차린 영란(하희라)과 그녀의 가족으로부터 시달림을 당하고 기면증에 걸려 부분 기억상실 증세를 보인다. ‘두아내’ 손태영 역시 불륜녀 역할. 한지숙 역의 손태영은 아이까지 있는 유부남이었던 강철수(김호진)와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해 시청자의 미움을 사기도 했다. 영희(김지영)의 남편 철수를 빼앗아 결혼에 성공했지만 철수가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아내 자리를 영희에게 내준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멈출 수 없어’에서는 김규리가 악녀로 분한다. 김규리는 순수한 대학생이었지만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버려진 뒤 성공해 복수하는 홍시연 역을 맡았다. ‘아내의 유혹’ 장서희와 닮은 악녀로 변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또 기억상실?…정신줄 놓는 일일극 불륜男女

    또 기억상실?…정신줄 놓는 일일극 불륜男女

    일일드라마 ‘불륜남녀’는 기억을, 그것도 일부분만 잃어버린다? 하늘도 진노했던 것일까. 치정으로 얽혀 단란하고 행복했던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간 두 남녀가 하루아침에 기억을 잃어 버렸다. 그렇다고 깡그리 날려버린 건 아니다. 두 남녀는 한정된 기억으로 마주 하고 싶은 시간과 사람들만 붙잡고 그게 진실이라고 믿었다. 공교롭게도 두 남녀는 한 시간 간격으로 평일 저녁 시간대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극본 이유선ㆍ연출 윤류해)의 부정한 남편 강철수(김호진 분)와 MBC 일일드라마 ‘밥줘’의 불륜녀 차화진(최수린 분)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방송되는 ‘두 아내’에서 강철수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부분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강철수는 사고 전, 본인이 불륜을 저질러 부인 윤영희(김지영 분)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 채 여전히 영희가 자신의 아내라고 생각하고 있다. 더구나 재혼한 아내 한지숙(손태영 분)과의 관계는 물론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 사고 전 영희에게 보냈던 차가운 시선은 지숙에게로, 지숙에게 향했던 마음은 영희에게로 온통 쏟아 부었다. 더욱이 전 부인 영희에게는 이미 새로운 사랑 송지호(강지섭 분)가 자리했으니 네 남녀가 모두 난감해진 상황. ‘두 아내’가 끝나고 방송되는 MBC ‘밥 줘’(극본 서영명ㆍ연출 이대영 이상엽)에서 역시 한 가정을 박살낸 차화진이 갑작스럽게 기억을 잃어버렸다. 드라마 제작진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극 전개 상 화진이 보여주고 있는 이상증세는 일단은 ‘기억상실’로 명명하는 게 맞을 듯 싶다. 조영란(하희라 분)의 남편 정선우(김성민 분)와 불륜을 저지른 화진은 조영란의 여동생 조영미(오윤아 분)에게 따귀를 맞은 후 기면증세(항상 꾸벅꾸벅 졸거나 잠이 들어 있는 상태) 를 보이는 동시에 부분 기억을 상실했다. 화진의 기억상실을 지속적인 것이 아니어서 순간 다시 기억이 돌아오기도 했다. 그야말로 정신상태가 오락가락했다. 나란히 정신줄(?)을 놓은 두 불륜 남녀는 극의 활기를 불어넣은 공로도 없지 않다. 하지만 본인들의 치욕스러운 과거를 말끔히 날려버린 채 마치 새 사람이 된 듯 뻔뻔스럽게 살아간다는 설정이 시청자들의 불만을 야기했다. 공식화 돼버린 이야기 구조로 만든 뻔 한 드라마에 시청자들은 넌덜머리가 난다. ‘기억상실’이라는 장치로 얼버무려서 대충 찍어내기 보단, 이전에 보지 못했던 인간 군상들과 그들과 함께 영글어지는 스토리라인을 활짝 펼쳐보는 건 어떨 런지. 드라마 종영 후 시청자들의 평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SBS,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양을 삼켜라’ 성유리, ‘씩씩한 캔디’로 거듭나

    ‘태양을 삼켜라’ 성유리, ‘씩씩한 캔디’로 거듭나

    배우 성유리가 SBS ‘태양을 삼켜라’를 통해 ‘씩씩한 캔디’ 스타일의 여주인공 대열에 합류했다. 성유리가 S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ㆍ제작 뉴포트 픽쳐스)에서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新 억척녀 계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2009년 드라마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억척녀’ 여주인공. 이는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적극적인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는 최근의 사회현상을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종영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구은재(장서희 분), 수목드라마 ‘시티홀’의 신미래(김선아 분), 현재 방영되고 있는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고은성(한효주 분), 일일드라마 ‘두 아내’의 윤영희(김지영 분) 등이 강한 생활력을 바탕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억척스러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들 대열에 ‘태양의 삼켜라’에서 수현 역의 맡은 성유리가 동참했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수현은 부모님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면서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 이 때문에 홀로된 수현은 음악대학원을 다니면서 전공인 첼로로 과외 아르바이트하는 것은 물론이고, 카페에서는 피아노연주를, 친구 상미(김새롬 분)과 함께 동대문 옷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이후 수현은 공연기획자라는 부푼 꿈을 안고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건너가서는 세탁소 일까지 소화하는 이른바 ‘씩씩한 캔디’로 거듭난다. 실제로 성유리는 역할 소화를 위해 서울과 제주, 라스베이거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끊임없이 달리고 자전거를 탔다. 뿐만 아니다. 성유리는 무거운 세탁물도 척척 운반하면서도 억척스러운 내공을 발휘해 전혀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성유리의 수준급 이상의 첼로, 피아노 연주 실력에 제작진은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책임프로듀서인 드라마국 김영섭CP는 “최근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여성들의 실제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다.”며 “성유리가 맡은 수현 역시 공연기획자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겨운 일들을 많이 겪으면서도 이겨내는 씩씩한 캔디의 모습을 그려간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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