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지민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사법권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이영준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유세윤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 엠블랙
    2026-06-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4
  • 전문가가 말하는 투자전략

    “머니게임에서 승자가 되고 싶으면 ‘고점매수 저점매도’라는 단순한 투자원리에 충실하라.”현대증권 김지민(金智敏) 투자클리닉센터 원장이 개인투자자들에게 권하는 주식투자전략이다. 개인투자자들은 흔히 투자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으면서 마치 전문가인양 증시 주변의 각종 변수를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살때 못사고,팔때 못팔아 손해를 본다고 김 원장은 지적한다.그는 “IQ가 100만 넘으면 미국증시 상황,국제유가,환율 등을 따지다가 매수·매도시점을놓쳐 손해를 보기 일쑤”라면서 “고점매수 저점매도 전략을 실천해돈을 번 한 고객은 이런 평범한 원칙을 깨닫고 자신의 e-메일 ID를‘IQ 70’으로 정했다”는 우스갯소리도 곁들였다. 김 원장은 고점매수 저점매도 전략을 주가추이에 적용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효과가 쉽게 입증된다고 주장했다. A라는 개인이 89년 1월4일 1,000만원을 포항제철에 투자했다고 가정하고 주가가 3일 연속 오르면 100주를 사고 3일 연속 내리면 100주를 파는 고점매수 저점매도 전략과,3일 연속 오르면 100주를 팔고 3일연속 내리면 100주를 사는 고점매도 저점매수 전략을 사용했을 때의수익률을 비교했다.그 결과 15일 현재 고점매수 저점매도는 최고수익률 449%,투자원금 4,500만원인 반면,고점매도 저점매수는 최고수익률 62%,투자원금 1,200만원으로 나타났다. 김 원장은 “지난해 거래소 241영업일의 매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은 고점매수 저점매도를 따른 경우가 각각 62%와 54.77%였던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32.37%에 불과했다”면서 “추세에 순응하는 투자자세가 장기적으로 볼 때 수익률이 높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 “차별화 장세 주도株 집중공략을”

    “핵심 주도주로 투자범위를 좁혀라” 차별화 장세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정보통신 관련 대형주만 줄곧 오르고 나머지 종목은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앞으로도 상당기간 이런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투자자들의 전향적인 자세변화가 요구된다. ?차별화 깊어진다 6일 주가지수는 31포인트이상 폭등했지만,웃은 사람은 얼마 안된다.삼성전자와 한국통신 등 덩치가 큰 종목의 오름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오른 종목(228개)에 비해 떨어진 종목(602개)이 3배 가까이 많았다.7일 역시 약세장 속에서도 데이콤 등 핵심 정보통신주들은 꿋꿋이 상승세를지켰다. 10월말 현재 37%이었던 ‘빅5(삼성전자 한국통신 한전 SK텔레콤 포철)’의시가총액 비중은 6일 현재 44%를 넘어섰다.5위권 밖의 현대전자,데이콤,삼성전기 등을 합치면 절반이 넘는다(51%).굿모닝증권 이상호(李相昊) 애널리스트는 “유력기관 펀드들이 주가상승에 따른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우선시가총액 상위종목을 편입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 더욱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거에서 배운다 현대증권 오현석(吳炫錫) 애널리스트는 지금의 상황이 93년말과 매우 흡사하다고 진단한다.92년 8월 바닥(459)을 친 주가는 유동성장세를 1년정도 지속하다 93년 4·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장세에 돌입했다.이후 1년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94년 11월 최고점인 1,138포인트에 오른다.당시 주도주는 삼성전자와 포철이었다.이때 개인투자자들은 두 종목이 너무 많이 올랐다며 머뭇거렸지만,그후로도 삼성전자는 2배이상 올랐다. 그는 “지금은 93년말과 같은 실적장세 초반기로 볼 수 있다”며 “지난해중순이후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 핵심 우량주들이 많이 오르긴 했으나,상승여력은 아직 충분하다”고 밝혔다. ?투자전략 전문가들은 언제 오를지 모르는 소외주에 미련을 갖지 말고 과감하게 우량 정보통신주로 눈을 돌리라고 입을 모은다.일은증권 김희원(金喜源) 애널리스트는 “지수가 1,000포인트를 확실히 넘어서는 등 안정세를 보이면 실적이 좋은 일부 소외주가 오를 가능성도 있다”며 “그러나 종목수가일부에 그치고 상승폭도 크지 않을전망이어서 과감히 처분하고 정보통신주에 따라 붙는게 낫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투자클리닉센터 김지민(金智敏)원장은 “코스닥 등에서 수십배 오른 종목은 떨어질때 하락폭이 클 우려가 있는 만큼 처음에는 적은 양을 사고나중에 오를 때마다 추가로 매수량을 늘려가는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주식 클리닉센터가 권하는 투자법

    “크게 오른 종목을 사라” ‘저점매수’ 등 기존의 주식투자기법에 익숙한 투자자들에게는 엉뚱한 소리로 들린다.올 7월 문을 연 현대증권 투자클리닉센터(원장 김지민)에서 권하는 투자법이다.파격적이어서 선뜻 선택하기 어렵지만 한번쯤은 진지하게고려해 봄직한 방법론이다. ■오를때 조금 벌고 내릴때 크게 잃는 투자자들 최근 주가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었다는 개인투자자들을 찾기 어려운 것은 왜 일까.조금만 오르면조급하게 팔고,떨어질 때는 본전생각에 바닥을 칠때까지 팔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게 클리닉센터의 진단이다.5만원짜리 주식이 6만원만 돼 도 혹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얼른 팔아치웠다가 나중에 10만원이상 올라가는것을 보고 땅을 치기 일쑤이다.반면 저점매수 차원에서 산 주식이 떨어지면‘언젠가 오르겠지’하는 생각에 큰 손실을 보기 다반사다.그런데도 정작 본인은 문제점을 깨닫지 못한다.9번을 벌고 1번을 잃더라도 번 금액보다 잃은금액이 많으면 투자는 실패인데도 당사자는 오히려 벌었다는 생각을 갖게된다. ■클리닉센터가 권하는 투자법 우선 일정 기간안에 크게 오른 종목을 골라산다(저점매수와는 정반대).오르고 떨어지는 데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굳이종목분석이니,주가예측이니 하는 절차는 필요없다.주가라는 것은 많은 변수들이 종합적으로 녹아든 지표여서 그 자체가 믿을만한 정보이다. 대신 일정선(10%,20% 등)까지 떨어지면 팔겠다(손절매)는 기준을 반드시 정해놓아야 한다. 주가가 오르면 손절매 기준도 같이 올라간다.1만원짜리를 살때는 9,000원을 손절매 기준으로 했다가도 2만원이 되면 기준을 1만5,000원으로 올린다.‘아무리 떨어져도 5,000원은 번다’는 생각으로 1만5,000원까지는 절대 팔지않는다.2만원에서 추가로 주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판단되면 주식을 더 산다. 이 주식은 10만원까지 갈 수도 있고,1만원으로 다시 곤두박질할 수도 있다. 그런데 10만원까지 올라가면 8만원이나 더 버는데도 5,000원을 잃을까봐 파는 게 투자자들의 심리다. 10만원에서도 물론 팔 필요는 없다.손절매 기준을 9만5,000원정도로 정해놓고 느긋하게 기다린다.설사주가가 꺼지더라도 9만5,000원에서 팔면 된다.10만원을 다 얻으려고 20만원까지 올라갈 주식을 매도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5,000원정도는 기꺼이 잃어도 좋다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클리닉센터 신종근(申鍾根) 과장은 “생각보다 크게 오르고 크게 떨어지는 게 주식의 속성”이라며 “작은 손실을 감수하면서 큰 수익을 노려야 돈을 벌 수 있다”고강조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현대증권 ‘투자클리닉’ 개원

    현대증권은 17일 주식투자에 실패한 투자자들에게 실패 원인을 분석해주고향후 투자기법에 대한 처방을 내려주는 투자클리닉센터를 다음달 중 개원한다고 밝혔다. 투자클리닉센터는 고객들의 거래계좌를 전산시스템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는 투자건강진단 프로그램이다.원장은 ‘고점매수·저점매도’ 전략으로 널리 알려진 김지민(金智敏) 선물·금융공학팀장이 맡는다.전화예약(02-769-4690∼2)김균미기자 kmki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