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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맨 위계질서 ‘충격’ 예쁜인사가 잘못? 여자선배가 째려본다..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맨 위계질서 ‘충격’ 예쁜인사가 잘못? 여자선배가 째려본다..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우먼 홍예슬이 인사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는 개그우먼 홍예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하는 게 스트레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예슬이 자신의 평소 인사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홍예슬은 마치 스튜어디스가 인사를 하는 것처럼 나긋하게 인사했다. 그러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며 홍예슬의 인사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김준현은 “홍예슬에게 인사를 받으면 마치 비행기를 탄 느낌”이라며 “남자 선배들은 그런 인사를 받으면 참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에 김지민은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고 덧붙였고, 허안나는 “그러면 여자 선배들은 뒤에서 째려본다”고 전해 개그맨의 엄격한 위계질서를 드러냈다. 풀하우스 홍예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맨 위계질서 무섭네”, “풀하우스 홍예슬, 진짜 별거가지고 꼬투리잡네..”, “풀하우스 홍예슬, 나긋한 인사가 뭐가 잘못이지”, “풀하우스 홍예슬, 각잡고 인사하라는 뜻이네”, “풀하우스 홍예슬, 위계질서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풀하우스 홍예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끼부리는 스튜어디스 인사 “유민상이 사랑했다”

    ‘풀하우스’ 홍예슬, 끼부리는 스튜어디스 인사 “유민상이 사랑했다”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우먼 홍예슬이 남다른 인사법으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유민상, 김준현, 류정남, 허안나, 김지민, 홍예슬이 출연해 개그맨들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를 하는 게 스트레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예슬은 자신이 평소 인사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홍예슬은 마치 스튜어디스가 인사를 하는 것 처럼 밝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이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김준현은 “홍예슬에게 인사를 받으면 마치 비행기를 탄 느낌. 유민상이 사랑했다”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라고 설명했고, 김준현은 “남자 선배들은 그런 인사를 받으면 참 기분이 좋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허안나는 “그러면 여자 선배들은 뒤에서 째려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풀하우스 홍예슬, 끼부린다고 하는구나”, “홍예슬 풀하우스, 유민상이 반한 그녀”, “홍예슬 풀하우스, 혼자만 저러면 그럴 수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스튜어디스 인사에 “女선배들이 째려봐”

    ‘풀하우스’ 홍예슬, 스튜어디스 인사에 “女선배들이 째려봐”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우먼 홍예슬이 남다른 인사법으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유민상, 김준현, 류정남, 허안나, 김지민, 홍예슬이 출연해 개그맨들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를 하는 게 스트레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예슬은 자신이 평소 인사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홍예슬은 마치 스튜어디스가 인사를 하는 것 처럼 밝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이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김준현은 “홍예슬에게 인사를 받으면 마치 비행기를 탄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라고 설명했고, 김준현은 “남자 선배들은 그런 인사를 받으면 참 기분이 좋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허안나는 “그러면 여자 선배들은 뒤에서 째려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풀하우스 홍예슬, 끼부린다고 하는구나”, “홍예슬 풀하우스, 유민상이 반한 그녀”, “홍예슬 풀하우스, 혼자만 저러면 그럴 수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 스트레스 받는 이유 ‘나긋해서?’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 스트레스 받는 이유 ‘나긋해서?’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개그우먼 홍예슬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하는 게 스트레스다”라며 자신의 평소 인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고 평가했다. 김지민은 역시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 지적당한 이유는?

    풀하우스 홍예슬, 인사 지적당한 이유는?

    난 5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여한 개그우먼 홍예슬이 인사스트레스를 고백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하는 게 스트레스다”라며 자신의 스튜어디스 인사법을 선보였다. 이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며 홍예슬의 인사태도를 평가했다. 이어 김지민 역시 “보면 알겠지만 홍예슬은 인사할 때 눈을 마주치며 인사한다”고 덧붙여 개그맨 위계질서의 엄격함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민, 무명시절 걸그룹에게 무시받은 사연 ‘울컥’

    김지민, 무명시절 걸그룹에게 무시받은 사연 ‘울컥’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지민은 과거 무명시절 걸그룹 멤버에게 무시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걸그룹 멤버 한명이 ‘누구세요?’라며 나를 몰라봤다”고 전했다. 이에 “내가 자신을 설명했지만 걸그룹 멤버는 ‘왜 기억이 안나지’라며 끝까지 모른 척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민 걸그룹 폭로, “뜨더니 확 변하더라” 2006년 신인? 힌트보니 ‘헉!설마..’

    김지민 걸그룹 폭로, “뜨더니 확 변하더라” 2006년 신인? 힌트보니 ‘헉!설마..’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개그우먼 김지민이 무명시절 걸그룹에게 당했던 서러움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방송인 주원, 안재현, 김지민, 김나영, 홍석천, 신주환이 출연해 ‘패션피플’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2006년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반짝 떴다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무명시절을 보냈다”며 당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김지민은 “그 시절에 굉장히 유명한 걸그룹 팬미팅 사회를 보게됐는데, 10명 안팎의 팬만 모인 소수 팬미팅이었다”고 운을 뗐다. 김지민은 “‘개그콘서트에 나왔던 김지민’이라고 나를 소개하자, 멤버 한명이 ‘제가 개그콘서트를 많이 보는데...누구세요?’라고 묻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민은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어느 코너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구차하게 유행어까지 설명했다”며 “그렇게 설명해도 그 멤버는 ‘왜 기억이 안나지’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지민의 발언에 MC들이 해당 걸그룹에 대해 궁금해 하자 김지민은 “2006년 반짝 떴을 때 한 행사에서 사회를 본 적이 있는데 당시 그 걸그룹은 신인 시절이어서 대기실에 와 90도로 인사를 하기도 했었다”며 “너무 갑자기 확 떠버렸다”고 힌트 아닌 힌트를 줬다.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대체 누구지?”,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확 떴다니.. 누구야”,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누군지 전혀 감을 못잡겠다”,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얼마나 민망했을까”,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김지민 많이 서러웠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민, 무명시절 걸그룹과 무슨 일 있었나

    김지민, 무명시절 걸그룹과 무슨 일 있었나

    개그우먼 김지민의 무명시절 일화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지민은 무명시절 한 걸그룹의 사회를 보게된 사연을 소개했다. 김지민은 걸그룹 멤버가 자신을 몰라보자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어느 코너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구차하게 유행어까지 설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걸그룹 멤버는 끝까지 자신을 몰라봤다며 민망했던 순간을 회상했다.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민, 여그룹에게 서러웠던 사연보니 ‘누구야?”

    김지민, 여그룹에게 서러웠던 사연보니 ‘누구야?”

    개그우먼 김지민의 발언으로 모 걸그룹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지민은 한 걸그룹에게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김지민은 유명 걸그룹 팬미팅 사회를 보게된 사연을 전하며 “‘개그콘서트에 나왔던 김지민’이라고 나를 소개하자, 멤버 한명이 ‘제가 개그콘서트를 많이 보는데...누구세요?’라고 묻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걸그룹 이름에 대해 김지민은 “너무 갑자기 확 떠버렸다”고 언그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애란, “조우종, 10살연하 이지연 아나운서 관심” 청순미모+모델몸매 보니 ‘반할만해’

    가애란, “조우종, 10살연하 이지연 아나운서 관심” 청순미모+모델몸매 보니 ‘반할만해’

    ’가애란 조우종 폭로’ ‘이지연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가애란이 선배 조우종의 소개팅 부탁 관련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는 아나운서 가애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가애란은 “조우종의 사내 소개팅 부탁 때문에 피곤하다”고 운을 뗐다. 가애란은 “학교 후배 소개팅이나 20대 초반 소개팅은 다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나한테 자꾸 와서 후배 아나운서를 소개 시켜 달라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가애란은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하길래 직접 얘기하라 했더니 ‘부끄러움이 많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애란의 폭로에 조우종은 잠시 당황하더니 “그런 게 아니다. 가애란 밑으로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다. 말 걸기가 어렵더라. 그래서 후배를 소개시켜 달라 한 거다”고 해명했다. 조우종의 해명에 가애란은 “조심스럽다고 하지만 우리 회사에 예쁘고 몸매 좋은 이지연 아나운서 옆을 떠나지 않더라”고 또 다시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폭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예쁘긴 하네”,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김지민은 어쩌고 이지연 아나운서를?”,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누구지?”,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예쁘다”,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관심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KBS 아나운서 임수민, 장웅, 한석준, 조우종, 이정민, 가애란, 조항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방송캡쳐(‘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민, 무명시절 당한 서러움 고백

    김지민, 무명시절 당한 서러움 고백

    개그우먼 김지민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지민은 무명시절을 회상하며 한 걸그룹에게 당한 굴욕을 고백했다. 김지민은 “그 시절에 굉장히 유명한 걸그룹 팬미팅 사회를 보게됐다”며 “‘개그콘서트에 나왔던 김지민’이라고 나를 소개하자, 멤버 한명이 ‘제가 개그콘서트를 많이 보는데...누구세요?’라고 묻더라”고 전했다. 김지민은 “구차하게 다 설명했는데도 그 멤버는 ‘왜 기억이 안나지’라고 하더라”며 민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민, 무명시절 굴욕일화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김지민, 무명시절 굴욕일화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개그우먼 김지민의 걸그룹 관련 일화에 관심이 뜨겁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지민은 무명시절 한 걸그룹 팬미팅 사회를 본 사연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걸그룹 멤버 한 명이 자신을 몰라봤다고 고백하며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어느 코너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구차하게 유행어까지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지민은 “그렇게 설명해도 그 멤버는 ‘왜 기억이 안나지’라고 하더라”며 서러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민, 무명시절 걸그룹에 굴욕을? 사연보니

    김지민, 무명시절 걸그룹에 굴욕을? 사연보니

    개그우먼 김지민의 사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패션피플’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주원, 안재현, 신주환, 개그우먼 김지민, 방송인 김나영, 홍석천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2006년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반짝 떴다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무명시절을 보냈다”며 자신의 무명시절을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그 시절에 되게 유명한 걸그룹의 팬미팅 사회를 보게 됐다”며 “그런데 걸그룹 멤버 한 명이 ‘내가 ‘개그콘서트’를 보는데 누구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구차하게 개인기 등을 선보이며 설명을 했다”고 서러웠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해당 걸그룹이 누구인지 궁금해하자, 김지민은 “2006년 그 친구들이 신인이던 시절에는 대기실을 찾아와 인사를 하기도 했는데 갑자기 뜨더니 그렇게 변했더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걸그룹보다 귀엽다? ‘일상 사진 봤더니..’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걸그룹보다 귀엽다? ‘일상 사진 봤더니..’

    ‘유민상 짝사랑’ 개그맨 유민상이 짝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는 유민상의 동료인 노우진이 등장해 유민상을 응원했다. 이날 노우진은 유민상에 대해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라고 소개하다가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을 해도 꽉 물고 놔주지를 않는다.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어도 저 여자다 싶으면 꽉 물고 놔주지를 않는다”고 유민상에 대해 폭로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민상이 짝사랑 중인 것으로 알려진 홍예슬은 2011년 뮤지컬 ‘연탄길’로 연예계에 데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해 ‘개그콘서트’에 섰다. 특히 과거 홍예슬은 동료 개그우먼 김민경, 안소미와 함께 ‘개콘-엔젤스’라는 코너에서 뛰어난 춤 실력과 늘씬한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개콘은 정말 예쁜 개그우먼 많네”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차세대 김지민?”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묘한 매력이 있어”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대박”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같은 여자가 봐도 예쁘네”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걸그룹 멤버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연예팀 chkim@seoul.co.kr
  • 뮤지, 신현준과 ‘히어로즈’ 결성…30년 만에 우뢰매 재연 ‘눈길’

    뮤지, 신현준과 ‘히어로즈’ 결성…30년 만에 우뢰매 재연 ‘눈길’

    금일 정오 공개된 히어로즈의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뮤지는 SNS에 ‘함께해 주신 스타분들과 30년만에 애스퍼맨 변신을 해주신 심형래 선배님 고맙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기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현준 심형래 그리고 뮤지가 함께 히어로들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친분이 특별하다고 알려진 뮤지와 신현준은 “오래 전부터 방송연예과를 공부하고 있는 실제 학생들과 의미 있는 콜라보레이션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프로젝트를 준비하였다”고 설명하며 “왜 진정한 리더가 없을까 탓만 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영웅이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즐겁게 들어주시면 좋겠다”라고 발매소감을 밝혔다. 한편 히어로물 컨셉으로 만들어진 이번 히어로의 뮤직 비디오 또한 방송연예과 학생들이 출연 스탭으로 참여하고 엄청난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 파이터 송가연, 서두원, 김지훈, SNL 대세작가 유병재, 방송인 사유리, 김지민, 포미닛 권소현, 허경영, 심형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악당 역할로 출연해 히어로즈와 대립하는 내용으로 출연자 모두가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하며, 특히 오래 전 영화 우뢰매에서 볼수 있었던 심형래를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며 심형래 감독님을 비록, 뮤직비디오에 참여해준 스타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서 프로듀서를 맡은 뮤지는 “신현준 형의 코미디연기를 너무 좋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 라고 밝히며 “오래 전 만화영화 주제곡 느낌을 연상케 하는 노래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다들 노래를 들으시면 어떤 느낌인지 아시는 분이 많을 것 같다. 즐겁게 작업한 만큼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히어로즈의 음원은 10월 6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레인보우 재경 “리즈 시절 매일 갱신 팬 덕분”

    ‘겟잇뷰티’ 레인보우 재경 “리즈 시절 매일 갱신 팬 덕분”

    레인보우 재경이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타고난 미모를 자랑했다. 재경은 ‘엄마와 딸의 리즈 시절’을 주제로 진행된 겟잇뷰티 녹화에서 리즈시절이 언제였냐고 묻는 질문에 “저희 팬 분들은 매일 리즈를 갱신한다고 말해주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애기 때 조금 예뻤는데, 그 때가 리즈시절이 아닐까 싶다. 조금, 타고나긴 했어요~”라며 모태미모를 자랑한 재경은 김지민에게 “지민 씨의 리즈 시절은 언제 올 예정이냐”고 물어 베러걸스들을 폭소케 했다. 1일 방송되는 겟잇뷰티에는 20대 베러걸스들과 50대 베러맘스가 함께 출연, 매일 매일이 전성기인 것처럼 예뻐질 수 있는 뷰티 노하우를 공유한다. 베러맘스들의 리즈시절 되찾기 프로젝트인 만큼, 탄력과 주름관리, 리프팅 메이크업 등 안티에이징의 모든 팁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뉴질랜드의 영화배우 겸 모델 레이첼 헌터가 방청객으로 참석, 뷰티 한류를 이끄는 ‘겟잇뷰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온스타일 겟잇뷰티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의 조건’ 김지민 꿀피부의 비밀, ‘무스 마스크’ 화제

    ‘인간의 조건’ 김지민 꿀피부의 비밀, ‘무스 마스크’ 화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KBS2 예능 ‘인간의 조건-여자편’. 지난 27일에 방송된 재능 기부 특집은 개그우먼 신보라와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해 개그우먼 김지민이 공개한 ‘무스 마스크’가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재능 기부 특집에서는 개그우먼 미모담당 김지민이 평소 자신의 피부관리 노하우 공개 및 메이크업 강좌를 재능 기부로 선보이며, 맴버들과 함께 무스 트리트먼트 제품을 꼼꼼히 바르는 장면이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무스 형태의 마스크를 바르며 “피부 관리 해야돼!”, “이거 바르고 그냥 자면돼~”라며, 팀원들에게 권했다. 그러자 모두 “와~신기하다. 이게 팩이야?”, “정말 쫀득하다”며 자신들의 얼굴에 나눠 바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 ‘김지민 무스 마스크’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인간의 조건-여자편’이 방영된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인간의 조건 무스 마스크’, ‘김지민 무스 마스크’가 연관 검색어로 오르는 등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모았다. 27일 인간의 조건-여자편 에서 공개된 제품은 ‘헤라 에센셜 무스 트리트먼트’로 방영 직후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모의 개그우먼 김지민이 직접 발라 ‘인간의 조건 무스 마스크’로 화제가 되고 있는 헤라 ‘에센셜 무스 트리트먼트’(용량:70g, 가격:5만5000원대)는 신개념 무스 타입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로 휘핑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특징이다. 특히 미세기포가 피부 속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활력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에 골고루 도포한 후,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는 타입으로 간편하게 스페셜 케어가 가능해 더욱 인기다. 사진=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에 옷 갈아입고 나왔지만 “언니 또 울어” 폭소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에 옷 갈아입고 나왔지만 “언니 또 울어” 폭소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에 옷 갈아입고 나왔지만 “언니 또 울어” 폭소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정다은은 방송을 통해 ‘사내 연애를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개그우먼 김숙과 김영희는 ‘걔구나?’라며 정다은을 떠보기 시작했다. 정다은은 당황한 얼굴로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머리를 묶기 위해 손을 올리자 겨드랑이가 흔건하게 젖은 모습이 드러나 웃음을 줬다. 이에 김영희는 ‘친구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경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은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나갔지만, 김지민은 “언니 또 울어”라며 겨드랑이가 흥건해졌음을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당황한 모습 너무 귀여운데?”,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이라니 황당하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이번 방송 정말 너무 웃겼다. 정다은 아나운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다은, 박은영 선배와 관련한 일화 고백..

    정다은, 박은영 선배와 관련한 일화 고백..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아나운서 정다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박은영 언니 무섭지 않느냐”고 정다은에게 질문했다. 이에 정다은은 “치마가 짧다 싶으면 박은영 선배가 바로 ‘짧은데?’라고 지적한다”며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투와 표정을 흉내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은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흥건한 것이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정다은, 볼륨 몸매에도 ‘겨땀 굴욕’ 김영희 “친구로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

    인간의 조건 정다은, 볼륨 몸매에도 ‘겨땀 굴욕’ 김영희 “친구로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

    인간의 조건 정다은, 볼륨 몸매에도 ‘겨땀 굴욕’ 김영희 “친구로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사내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진땀을 흘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에 출연했다. 정다은은 방송을 통해 ‘사내 연애를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개그우먼 김숙과 김영희는 ‘걔구나?’라며 정다은을 떠보기 시작했다. 정다은은 당황한 얼굴로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머리를 묶기 위해 손을 올리자 겨드랑이가 흔건하게 젖은 모습이 드러나 웃음을 줬다. 이에 김영희는 ‘친구로 얘기한다. 겨드랑이 들지마’라고 경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은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나갔지만, 김지민은 “언니 또 울어”라며 겨드랑이가 흥건해졌음을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 너무 흥건한 것 같은데”,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첫 방송이라서 좀 긴장한 것 같은데 오히려 더 귀엽고 털털해 보여요”,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앞으로 방송에서 나오는 모습이 기대된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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