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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구시, 국방부, 삼성자산운용, 삼성증권

    ■ 대구시 ◇ 4급 승진 △ 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최호동 △ 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전두영 ◇ 5급 승진 △ 감사관실 조명제 △ 기획조정실 박영호 이상석 최세경 △ 시민안전실 오정옥 하중호 홍문배 오상호 △ 경제국 손상조 이윤아 △ 일자리투자국 김길숙 홍용규 △ 혁신성장국 이은섭 오종필 권기대 △ 교통국 우종경 이종근 한현무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김경택 곽왕구 △ 시민행복교육국 정현주 박주창 양승철 이영민 △ 자치행정국 장현철(행정안전부) 이성용 △ 보건복지국 윤용득 강경희(대구시사회서비스원) △ 여성가족청소년국 이정희 김미정 하지영 이민애 임길호 △ 문화체육관광국 이은경 이문영 △ 녹색환경국 김지민 서주환 김홍태(국가물산업클러스터) 최태영 조상래 △ 도시재창조국 정규대 전현재 김상연 서영태 김일수 △ 보건환경연구원 정철수 △ 상수도사업본부 성달용 박희선 △ 건설본부 조성형 △ 서울본부 박수관 ◇ 5급 직무대리 △ 시민안전실 정대근 구성호 △ 경제국 손수정 △ 혁신성장국 심관택 △ 자치행정국 이숙경 △ 보건복지국 김영숙 최현주 정미숙 △ 녹색환경국 김윤영 △ 도시재창조국 김영호 ◇ 5급 전보 △ 감사관실 한경호 나진흠 △ 기획조정실 문애경 신영미 이완섭 박남태 장주연 △ 시민안전실 고호석 △ 경제국 노경완 손영기 △ 일자리투자국 박병희 원정민 △ 혁신성장국 이재홍 이정주 권금용 박상중 △ 교통국 임병길 △ 시민행복교육국 이승희 △ 자치행정국 정재석 나채운 백도열 △ 자치행정국(교육파견) 이주원 김건우 류경애 박현자 홍윤미 안명섭 △ 보건복지국 구현옥 △ 여성가족청소년국 전재홍 △ 문화체육관광국 최재원 △ 녹색환경국 김성진 △ 도시재창조국 서정로 이경래 △ 공무원교육원 김외숙 △ 보건환경연구원 윤재선 최영 △ 상수도사업본부 권상윤 최삼일 배영민 송영준 김영명 이용화 차상호 △ 건설본부 김정남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은규 이창석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송인엽 강성목 △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하영길 한효봉 △ 대구콘서트하우스 서동달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이용구 △ 환경자원사업소 임상호 △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나채인 ■ 국방부 △ 전력정책관실 전력계획과장(방위사업청서 파견) 박정은 △ 감사관실 국방민원상담센터장 용승일 △ 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기획담당관 김선봉 △ 국방홍보원 경영지원부장 차용국 △ 군사보좌관실 의전담당관 노정관 △ 방위사업청 파견(전투차량사업팀장) 최원복 ■ 삼성자산운용 ◇ 상무 승진 △ 유영재 채권운용본부장 △ 박민재 경영지원팀장 ■ 삼성증권 ◇ 부사장 승진 △ 리테일부문장 사재훈 ◇ 전무 승진 △ SNI본부장 박경희 ◇ 상무 승진 △ 전략기획담당 김범구 △ 강서지역본부장 김홍노 △ 기업금융2본부장 이상현 △ 법무팀장 황은아
  • 김승현♥장정윤 작가, 오늘 결혼 “선남선녀”

    김승현♥장정윤 작가, 오늘 결혼 “선남선녀”

    김승현♥장정윤 작가가 오늘 부부가 된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 함께 출연 중인 김지민과 변기수가 함께 맡는다. 축가는 김승현의 절친인 가수 유미와 최제우(최창민)가 부를 예정이다. 주례는 양친 부친의 덕담으로 대신한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인연은 ‘알토란’이 시작이다. ‘알토란’에서 MC와 작가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0월 열애설을 인정했고,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승현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90년대 대표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현재 ‘알토란’을 비롯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승현 결혼식 라인업 ‘사회 김지민 변기수, 축가 최제우 유미’

    김승현 결혼식 라인업 ‘사회 김지민 변기수, 축가 최제우 유미’

    배우 김승현의 결혼식 사회, 축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승현 측은 10일 “김승현의 결혼식 사회는 김지민, 변기수, 축가는 가수 유미, 최제우(최창민)이 맡는다”고 밝혔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MBN ‘알토란’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알토란’에 함께 출연 중인 김지민은 변기수와 사회를 맡아 이들의 결혼을 축복할 예정이다. 앞서 최제우는 MBC ‘언니네 쌀롱’에서 김승현, 장정윤 작가 결혼식 축가를 맡는다고 밝혔다. 당시 최제우는 “내 노래 중에 ‘눈을 감아’라는 노래가 있다. 사랑 노래다. 그걸 꼭 불러 달라더라”고 전한 바 있다. 김승현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러브스토리부터 신혼집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신혼여행은 김승현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미뤄졌다. 김승현은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환상거탑’, ‘철수씨와 02’, ‘욕망의 불꽃’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인기 정상에 있을 당시 딸이 있다고 고백, 슬럼프를 겪었으나 가족과 함께하는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한편 김승현, 장정윤 작가는 오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DB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윤제문 SM C&C와 전속계약 ‘강호동과 한솥밥’ [공식]

    윤제문 SM C&C와 전속계약 ‘강호동과 한솥밥’ [공식]

    배우 윤제문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기파 배우 윤제문이 SM C&C의 새 식구가 되었다. 영화와 드라마, 공연을 넘나들며 깊은 내공을 쌓아 온 윤제문이 더욱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밑받침이 되겠다”고 전했다. 윤제문은 지난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한 이후 KBS2 ‘아이리스’, SBS ‘뿌리깊은 나무’, MBC ‘더킹 투하츠’, JTBC ‘라스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너는 내 운명’, 영화 ‘비열한 거리’, 영화 ‘아빠는 딸’, 영화 ‘상류사회’,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해 왔다. 이처럼 윤제문은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선 굵은 배우’로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노련한 감정선과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소유자인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로 찾아오게 될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윤제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는 김수로, 황신혜,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김병만, 전현무, 이학주, 김지민, 배다빈, 윤나무 등 배우, MC 등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 사진 = SM C&C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나래쇼’ 박나래 “만나는 남자는 항상 있다”

    ‘박나래쇼’ 박나래 “만나는 남자는 항상 있다”

    ‘박나래쇼’ 박나래가 “만나는 남자는 항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연말엔 tvN-박나래쇼’에서는 김지민과 홍현희는 ‘국민이 묻는다’를 주제로 국민이 궁금해하는 박나래에 대한 1~4위를 공개하고 답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가운데 2위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이었다. 박나래는 “결혼을 한다면? 내후년에 하고 싶다”라고 말해 “그 말은 남자가 있다는 말 아니냐”는 의심을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가 “지금 남자친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박나래는 “만나는 남자는 항상 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그 양반이 TV를 보고 있을지, 여기에 있을지는 모른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tvN ‘박나래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승현♥ 장정윤 작가 최초 공개 “‘알토란’ 출연 가장 잘한 일”

    김승현♥ 장정윤 작가 최초 공개 “‘알토란’ 출연 가장 잘한 일”

    방송인 김승현의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의 오프닝에서는 한 해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MC 왕종근은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저희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고, 또 고민한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 사랑도 많이 받아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면서 “우리 승현 씨를 보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보람을 느낀다”고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열애 중인 김승현을 언급했다. 이에 김승현은 “무엇보다도 2019년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게 아닐까 싶다”며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날 수 있어서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청첩장 사진이 공개됐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민은 장정윤 작가를 향해 “앞에서 되게 좋아한다. 얄밉다”며 “김승현과 같이 ‘알토란’에 들어왔는데 나만 왜 이런 거냐”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오는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승현, ♥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올해 가장 잘 한 일”

    김승현, ♥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올해 가장 잘 한 일”

    방송인 김승현의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의 오프닝에서는 한 해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왕종근은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저희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고, 또 고민한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 사랑도 많이 받아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우리 승현 씨를 보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승현은 “무엇보다도 2019년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게 아닐까 싶다”며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날 수 있어서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청첩장 사진이 공개됐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민은 “(장정윤 작가가) 앞에서 되게 좋아한다. 얄밉다”며 “김승현과 같이 ‘알토란’에 들어왔는데 나만 왜 이런 거냐”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오는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MBN ‘알토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승현, ♥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어여쁜 짝과 따뜻한 연말”

    김승현, ♥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어여쁜 짝과 따뜻한 연말”

    방송인 김승현이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2020년 1월 결혼을 앞두고, 방송에서 공개된 적 없는 김승현의 그녀이자 ‘알토란’ 작가, 일명 ‘장 작가’ 장정윤 씨의 청첩장 속 얼굴이 공개되는 것. 12월 첫 날 방송되는 ‘알토란’ 오프닝에서 왕종근은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저희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고, 또 고민한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 사랑도 많이 받아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우리 승현 씨 보면 참 마음이 짠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덧붙여 모두에게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승현은 “2019년에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나서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팔불출 예랑이’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듣던 개그우먼 김지민은 한 공간에 자리한 ‘장 작가’를 가리키며 “(장 작가가) 정말 좋아하고 있다. 나도 김승현 씨랑 같이 ‘알토란’에 들어왔는데...부럽다”라고 ‘알토란 1호 커플’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승현과 그의 평생 짝꿍 ‘장 작가’의 투샷은 오는 12월 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뽀로로 넘은 펭수, 틀을 깬 고수

    뽀로로 넘은 펭수, 틀을 깬 고수

    “키 210㎝, 성별: 없음, 나이: 10살, 고향: 남극, 거주지: EBS 소품실, 직업: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EBS 연습생.” 과거 볼 수 없던 희한한 ‘스펙’의 거대 펭귄이 방송계와 유튜브 채널을 뒤흔들고 있다. 남극 ‘펭’씨에 빼어날 ‘수’(秀)를 쓴다는 인형 캐릭터 ‘펭수’다. 초등학생은 물론 직장인까지 “시도 때도 없이 펭수 생각이 난다”며 ‘펭수 앓이’를 호소한다. 지난 4월 EBS TV와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펭수의 채널 구독자는 최근 1개월 동안 20만명 이상 늘며 6개월 만에 38만명을 넘었다. 무엇이 이 펭귄에 환호하게 할까. 그의 인기 요인을 통해 틀을 깨는 요즘 캐릭터의 특징을 뜯어 봤다.EBS 캐릭터 펭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는 펭수에 열광하는 댓글이 넘쳐난다. “뽀로로를 넘어 세계적 스타가 되자”, “우리 학교 개교 기념식에 와 달라”는 10대의 요청부터 “EBS는 수능 특강만 하는 줄 알았는데 반전”이라거나 “이 나이에 펭귄 캐릭터에 빠질 줄 몰랐다”는 2030 세대의 댓글도 적지 않다. 펭수 이미지를 모아 팬들이 만든 SNS 계정과 ‘입덕 영상’(팬이 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영상)도 수십개다. 펭수가 표지모델인 EBS 문제집을 구매한 인증샷이나 지난 10월 서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의 ‘직캠’ 영상도 실시간 공유된다. 팬들이 꼽는 펭수의 첫 번째 매력은 미묘한 표정과 다재다능함이다. 놀란 듯 동그랗게 뜬 큰 눈과 웃는 것 같기도 하고 안 웃는 것 같기도 한 입술이 특징이다. 이 표정에 어떤 대사나 자막을 붙여도 잘 어울린다. 조모(26)씨는 “표정은 하나인데 분노, 짜증, 기쁨이 다 느껴진다. 그래서 수많은 ‘짤방’(영상을 재밌게 캡처한 것)이 유행하는 것 같다”고 했다. 또 김지민(15)양도 “특이한 얼굴과 엉뚱한 말이 재밌어서 좋아한다”고 말했다. 큰 몸집에도 현란한 날갯짓과 발놀림으로 선보이는 춤은 물론 힙합, 요들송, 트로트를 모두 소화하는 노래 실력도 매력 포인트다. 거침없는 언행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이유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농담과 ‘드립’(애드리브)을 던지는 것은 물론 불합리한 일에는 사이다 발언도 주저하지 않는다. 다이어트로 고민인 학생에게는 “그냥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라”고 답하고, “왕따시킨 사람은 지구 끝까지 쫓아가 맴매한다”며 대신 화를 낸다. 교무실에 볼풀장(공으로 채워진 놀이공간)을 설치해 놀이터로 바꾸거나 김명중 EBS 사장의 이름을 거침없이 부르는 패기도 보인다. 직장인 윤모(27)씨는 “사장님을 이름으로 부르는 모습은 정말 시원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감과 솔직함은 카타르시스를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늘 진지해야 할 것 같은 EBS에서 펭수는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처음부터 넓은 시청층을 노린 건 아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이 볼만한 콘텐츠를 만드는 게 기획 의도였다. 기획 단계에서 제작진들이 분석해보니 초등학생만 돼도 EBS 프로그램은 ‘졸업’ 하고 성인들이 보는 예능이나 유튜브 콘텐츠를 소비했다. 펭수의 자유분방한 캐릭터도 이런 수요에 따라 만들어졌다. 자이언트 펭TV의 이슬예나 PD는 “초등학교 3학년만 넘어도 어른들이 웃고 즐기는 것에 똑같이 반응한다. 아기 취급받는 걸 싫어하고 어른과 동등하게 봐주길 원한다”면서 “그동안 EBS가 착하고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이미지가 컸는데 틀을 깨는 돌발적이고 과감한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2030의 뽀로로’라는 별칭을 얻은 것은 의도하지 않았던 성과다. 이 PD는 “펭수가 거침없으면서 따뜻한 말을 자주 한다. 이 때문에 사는 게 팍팍한 어른들에 위로를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펭수가 SNS 메시지에도 모두 답장하고 싶지만 몸이 하나라 아쉬워한다”며 펭수의 소감을 대신 전했다. 고정관념을 깬 펭수의 성공은 요즘 아이들이 원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옳은 말만 하는 모범생보다는 어딘가 모가 나도 현실적이며 때로는 B급 정서를 드러내는 캐릭터에 더 끌린다는 것이다.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착한 캐릭터로는 요즘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기 어렵다. 교육 캐릭터보다 예능 캐릭터로 세대를 아우른 게 펭수같은 B급 캐릭터의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많은 10대 팬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총몇명’의 애니메이션 ‘총몇명 스토리’도 특유의 B급 정서로 인기를 모은 사례다. 덜 완성된 듯한 독특한 그림체로 풀어내는 직관적 이야기와 패러디, 구독자의 사연을 각색한 콘텐츠는 211만명의 구독자를 끌어 모았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애니메이션 속 대사를 따라 하거나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 게 유행하기도 했다. 총몇명이 소속된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만들면서도 뉴미디어 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짧은 시간에 밀도 있게 스토리와 재미를 넣으려고 한다”며 “10대 팬이 가장 많지만 20대와 가족단위 시청자도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등 새로운 플랫폼은 시청 층을 다양하게 넓히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펭수는 EBS TV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한 코너로 시작했지만 초반부터 유튜브를 함께 공략했다. 유튜브용 영상을 별도로 만들고, 인스타그램 계정에 펭수의 일상을 올려 팬층을 넓혔다. 이 PD는 “구독자 1만명 때부터 라이브 방송을 하는 등 시청자와 상호작용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며 “유튜브를 단순히 확장되는 플랫폼이 아니라 팬과의 소통 매개로 활용한 것이 인기에 좋은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TV의 아동 프로그램에서만 방송했다면 어른들까지 어린이 콘텐츠를 보도록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새로운 미디어가 여러 세대를 끌어들이고 콘텐츠 구분을 옅어지게 했다”며 “네티즌끼리 서로 공유하고 놀이처럼 퍼뜨리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해외 소비자까지 사로잡은 동요 ‘상어가족’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한국 스타트업 스마트시티가 미국 구전동요를 변형해 만든 이 동요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유아부터 할아버지까지 노래를 따라 부르게 만들었다. 누적 조회수가 40억뷰에 달할 만큼 인기다. 최근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한 구단의 응원가로도 쓰였다. 김성수 문화평론가는 “상어가족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브에서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한 뒤 캐릭터나 공연사업으로 확장해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며 “원소스 멀티 유즈(한가지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로 성공적 수익 모델을 만든 사례”라고 분석했다. 캐릭터, 매체, 세대의 벽을 뛰어넘은 콘텐츠와 캐릭터들은 이제 오프라인과 경쟁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을 넘어서 ‘우주대스타’의 꿈에 다가가고 있는 펭수는 EBS 외의 MBC, SBS 등 지상파 방송국들과 유튜브 채널에 잇따라 출연하며 경계를 허물고 있다. 출판, 유통, 식품업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진다. 정 평론가는 “예전에는 캐릭터나 인물이 TV를 통해 등장해 다른 미디어로 갔지만 이제 그 흐름이 거꾸로 바뀌었다. 펭수처럼 뉴미디어에서 지상파로 저변을 넓혀가는 게 앞으로의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알토란’ 김승현, ♥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 “좋은 남편 되도록 노력”

    ‘알토란’ 김승현, ♥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 “좋은 남편 되도록 노력”

    방송인 김승현이 새신랑 수업을 받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 김승현은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옆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위한 ‘우거지 된장 지짐이’를 만들어본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김승현은 “알토란남 김승현입니다. ‘알토란’을 통해 정말 알토란 같은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현재 진지하게 좋은 만남을 하고 있고, 프로그램 측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좋은 신랑감으로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라고 고백, 달리는 액션을 취하며 넉살 좋은 예비 신랑의 면모를 뽐낸다. 이를 듣던 MC 왕종근은 “많은 분들이 김승현 씨의 그녀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 하고 있다. (열애설 터진 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도 차지했더라.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정말 선남선녀가 만났다”라고 한 공간 안에 있는 김승현 커플을 바라보며 흐뭇한 ‘아빠미소’를 선보였다. 이어 왕종근은 “좋은 신랑이 되려면 음식도 잘 해야 된다. 이제 신랑 수업 해야죠?”라고 김승현에게 물었고, 김승현은 “앞으로 ‘알토란’ 주방에 자주 설 예정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결혼을 하게 될 테니, ‘알토란’에서 신랑 수업을 잘 받아보려 해요. 오늘은 김하진 쌤에게 ‘우거지 된장 지짐이’ 만드는 법을 배워보려고 합니다”라고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패널인 김지민은 “저 자리가 지금 낙하산 자리에요. 김하진 쌤 옆자리가 얼마나 가기 힘든 자리인데”라고 ‘사내 연애 중’인 김승현을 겨냥한 한 마디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10월초 ‘알토란’ 작가와 열애 사실을 인정, 결혼 계획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방송은 오는 3일 오후 10시 50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지민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시간 돌리고 싶다”

    ‘라디오스타’ 김지민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시간 돌리고 싶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녀는 “시간을 돌리고 싶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안영미가 분노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오늘(18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하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지민이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시간을 돌리고 싶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이를 듣던 안영미는 “내가 널 그렇게 키웠니?”라고 분노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윤상현의 몹쓸 욕심을 목격했다고 폭로한다. ‘시크릿 가든’의 환상에 빠져 있었다는 그녀는 그 환상을 한순간에 뒤집은 윤상현의 반전 모습을 보게 됐다고.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김지민은 을의 반란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갑 김대희의 만행을 폭로한 것. 그녀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김대희를 현실 당황하게 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김지민은 발톱 깎는 김대희를 보고 뭉클한 적도 있다고.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뜻밖의 손발톱 논란이 펼쳐져 스튜디오가 한바탕 난리가 났다는 후문. 김지민은 절친 박나래 덕분에 콤플렉스를 극복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성형을 고민하던 그녀에게 박나래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것. 그녀의 마음을 돌린 박나래의 조언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지민과 다니엘 헤니의 뽀뽀 스토리는 오늘(1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대희 “안영미, 순수하던 데뷔 초창기 모습 잃었다..공포 느껴”

    김대희 “안영미, 순수하던 데뷔 초창기 모습 잃었다..공포 느껴”

    개그맨 김대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안영미가 변했다고 폭로한다. 그는 안영미의 인사에 공포감을 느꼈다고 털어놓은 것. 이와 함께 그는 눈썹만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하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대희가 안영미에 대해 폭로한다. 안영미가 순수하던 데뷔 초창기의 모습을 잃었다는 것. 그는 안영미의 인사를 받고 “당황보다 공포를 느꼈다”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대희는 김국진과 친척 관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정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어 그는 뜻밖의 삼촌을 공개해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김대희는 김지민 때문에 사훈을 바꾸려고 했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바. 당시 대표였던 그는 김지민이 날린 명언(?)에 감동해 사훈을 바꾸려고 한 것. 그러나 이내 직원들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등장부터 눈썹으로 시선을 강탈한 김대희는 새로운 유행어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모두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것도 잠시, 결국 단체로 유행어 중독에 빠졌다는 후문. 또한 그는 ‘기인 열전’을 방불케 하는 특이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김대희는 아내와 막내딸의 충격적인 대화를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무슨 대화를 들은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가족 내 서열 꼴찌라고 고백하며 짠내를 유발할 예정이다. 김대희가 안영미의 인사를 받고 공포감을 느낀 이유는 오늘(1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스’ 승국이, 슈퍼주니어 될 뻔한 사연은?

    ‘라스’ 승국이, 슈퍼주니어 될 뻔한 사연은?

    ‘라스’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승국이가 그룹 슈퍼주니어와의 인연을 고백했다.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하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승국이는 오랫동안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데뷔는 못 하고 10년 정도 연습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이어 그는 함께 연습했던 연예인들을 언급하는 것은 물론 슈퍼주니어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이돌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한 승국이는 결국 횟집에서 일을 시작했다. 생업 전선에 뛰어든 그는 우연히 임창정을 만나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것.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의 데뷔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더불어 승국이는 임창정이 가끔 지겹다고 폭로했다. 훈훈했던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임창정 때문에 정체성 혼란까지 왔다고 덧붙이며 진정한 ‘갑을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승국이는 가수 메이비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윤상현 역시 “메이비가 잘해주라고 하더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승국이는 특이한 개인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로트’, ‘알로트’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개인기를 대방출한 것. 그러나 임창정에게 빼앗길 위기를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태명은 홀인”...임창정, ‘라스’서 밝힌 다섯째 출산 소식

    “태명은 홀인”...임창정, ‘라스’서 밝힌 다섯째 출산 소식

    ‘라스’ 임창정이 다섯째 아이의 출산 임박 소식을 알린다. 또한 그는 아이들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김국진을 대부로 지목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하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임창정이 오는 11월 다섯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는다. 그는 “태명은 홀인이에요!”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고. 이어 그는 아이들의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첫째 아이의 대부로 김국진을 지목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임창정이 15집 앨범 발매 근황을 전한다. 타이틀 곡을 ‘십삼월’이라고 소개한 그는 이번 앨범의 특이한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고. 1년이 모두 담겨있는 그의 앨범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임창정은 최근 기획사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그러나 그는 정작 자신이 연습생 눈치를 보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소식까지 알리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임창정이 트로트 가수 ‘승국이’와의 첫 만남을 털어놓는다. 우연히 함께 노래방을 가게 됐다는 그는 승국이의 노래를 듣자마자 도망갔다고. 그 인연을 시작으로 ‘라스’까지 동반 출연하게 된 두 사람의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임창정은 할리우드 배우와의 만남을 고백한다. 인증샷까지 공개돼 그의 월드클래스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뜻밖의 진실이 밝혀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해 얽히고설킨 갑을 관계를 파헤치며 웃음 갑질 끝판왕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윤상현이 합류한다. 첫 MC 데뷔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그를 김구라가 살뜰하게 챙겼다는 후문. 아내 메이비의 응원을 받고 출격한 그가 무사히 MC 임무를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틀트립’ 홍현희, 대만식 마라 생선찜 먹방 “스트레스 풀려”

    ‘배틀트립’ 홍현희, 대만식 마라 생선찜 먹방 “스트레스 풀려”

    ‘배틀트립’에 출연한 홍현희가 대만식 마라 생선찜 앞에서 포식자 본능을 뽐낸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멍 때리는 여행’을 주제로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두 팀은 각각 몽골 울란바토르와 대만 타이중으로 떠난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멍 때리는 여행’ 2탄 김지민-홍현희의 ‘개그우멍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에 앞서 김지민-홍현희는 “저희는 해산물, 소고기, 민물고기, 돼지고기, 디저트까지 다 먹고 왔다. 로컬식당부터 퓨전식당까지 섭렵했다. 보시면 ‘타이중에 맛있는 로컬푸드가 진짜 많구나’ 하실 것”이라고 호언장담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첫째 날 설계자로 나선 홍현희는 ‘마라 생선찜’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인 사천식 마라와 달리 얼큰함이 일품인 대만식 마라를 선택한 김지민-홍현희는 생선찜 위에 무려 등갈비가 토핑으로 올라간 역대급 마라찜의 등판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지민은 뇌까지 얼얼하게 만드는 마라의 얼큰함에 “내 뇌를 저절로 멍 때리게 하는 맛”이라며 탄성을 터뜨렸고, 홍현희는 “매운데 스트레스 풀리는 맛”이라며 쉴 새 없이 입 속으로 마라찜을 밀어 넣으며 폭풍 먹부림을 선보였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김지민-홍현희는 ‘등갈비 마라 생선찜’뿐만 아니라 ‘대만식 고기덮밥’, ‘피크닉 도시락’, ‘새우요리’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대만 타이중의 먹거리를 싹쓸이 했다. 이중 음식 앞에만 서면 무아지경 먹방을 펼치는 홍현희의 모습에 김지민은 “제이쓴 형부가 언니를 왜 사랑하는지 그 포인트를 알겠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고. 이에 ‘신흥 먹방 요정’ 홍현희가 인증한 대만 타이중 먹거리 투어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3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틀트립’ 강남 “♥이상화와 데이트는 운동..15kg 감량”

    ‘배틀트립’ 강남 “♥이상화와 데이트는 운동..15kg 감량”

    ‘배틀트립’에서 강남이 다이어트 비법은 ‘이상화♥’라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2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멍 때리는 여행’을 주제로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두 팀은 각각 몽골 울란바토르와 대만 타이중으로 떠난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최정원-강남의 ‘멍몽 투어’가 공개될 예정. 이 가운데 최근 SNS에 다이어트 성공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강남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몸무게 15kg 감량에 성공했다며 몰라보게 날렵해진 외모로 스튜디오에 들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강남. 이에 모두가 다이어트법에 대해 궁금증을 내비치자, 강남은 “운동을 너무 빡세게 하시더라구요”라며 운동하는 여자친구 이상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강남은 “맨날 뛰어요. 데이트 시작할 때 뛰고, 끝나고 뛰고”라며 이상화와의 데이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또 어떤 달달한 이야기를 쏟아 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강남은 여행 동반자 최정원을 향한 팬심을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행 내내 강남은 최정원을 향해 “형 잘생기고 멋있는데 가끔 귀여워요. 형 다 가졌어요”라며 하트 눈빛을 날려보내는 귀여운 팬의 면모로 최정원을 연신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매 순간 솔직하고 과감한 강남의 유쾌한 매력으로 가득 채워질 몽골 ‘멍몽 투어’에 기대감이 솟구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2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틀트립’ 최정원-강남, 첫 만남에 몽골行 “안면도 없던 사이”

    ‘배틀트립’ 최정원-강남, 첫 만남에 몽골行 “안면도 없던 사이”

    ‘배틀트립’에서 몽골과 대만 타이중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전격 출격한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 대결에 앞서 성시경은 “’배틀트립’에서 처음 소개하는 두 곳”이라며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끝없는 초원을 품은 나라 ‘몽골’과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대만의 도시 ‘타이중’. 무엇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에 쉼표를 찍게 만들 ‘멍 때리는 여행’이 예고돼 관심을 고조시킨다. 먼저 최정원-강남은 몽골로 떠나 대자연과 마주한다. 이에 두 사람은 “몽골은 멍 때리기에 최적화된 곳”이라며 몽골에 대한 찬양을 쏟아냈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지평선이 펼쳐진 광활한 자연과 별똥별이 우수수 떨어지는 밤하늘 속에서 아무 생각없이 멍을 때리던 두 사람은 “이게 리얼 힐링이다”라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그런가 하면 최정원-강남은 “같은 소속사지만 원래 안면도 없는 사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만나자 마자 몽골 여행에 동행하게 된 두 사람이 뿜어낼 신선한 급친케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김지민-홍현희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대만의 도시 타이중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중은 대만의 다른 지역에 비해 습도가 낮고 공기가 좋은 도시로, 김지민은 “대만에 이렇게 멋진 자연이 있었나 싶을 정도”라며 감탄을 표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홍현희는 “먹을 때 빼고는 1분 1초마다 계속 얘기하는 타입이라 멍 때리기가 힘들었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때 김지민은 “나중엔 언니가 너무 시끄러워서 멍을 때리게 됐다”며 여행 고충이 담긴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더하기도. 이에 디스까지 서슴지 않는 유쾌한 절친 김지민-홍현희의 웃음 만발 힐링 여행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이번 여행의 컨셉은 ‘멍 때리기’다. 아무 생각없이 뇌를 쉬어주는 시간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두 팀의 여행기를 보며 시청자분들 또한 잠시나마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힐링타임을 가져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 24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의 밤’ 김지민, 졸업사진 ‘성형 괴물’ 악플에 “눈만 가려봐”

    ‘악플의 밤’ 김지민, 졸업사진 ‘성형 괴물’ 악플에 “눈만 가려봐”

    개그우먼 김지민이 성형 악플에 솔직하게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해 성형 관련 악플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화제가 된 중학교 때 졸업사진을 보며 “욕 먹을만 했다. 그런데 눈만 가리고 봐라. 지금과 똑같다”고 말했다. 신동엽도 “눈을 가리니깐 똑같다”고 인정했다. 이어 김지민은 “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쌍꺼풀이 생겼다. 개그맨이 되고 한 번 더 생겼다. ‘의느님(의사+하느님)’의 힘을 빌렸다”면서 “스물 세 살 때 데뷔했고, 데뷔 3~4년차에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턱 성형에 대해서는 “스물 세살에 데뷔했을 때 지금보다 8kg가 더 나갔다. 다이어트를 했다고 해도 성형했다고 하더라. 턱선이 살아나면서 ‘턱을 깎았다’와 동시에 ‘사각턱’ 악플이 달렸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초반에는 되게 눈물 났다. 울기도 많이 했다. 수도꼭지처럼 눈물이 났다. 나중에는 악플이 재밌게 달리더라. 재밌으면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예 성형 괴물이 됐으니까 더 할까 생각도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또 예쁜 역할만 고집한다는 악플에 대해선 “예쁜 역할만 하고 싶어 했던 게 아니라, 개그에 꼭 필요한 캐릭터를 우연히 자주 맡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평소 절친한 김숙 또한 “지민이가 예쁜 척하는 걸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거들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지민 공개연애 후회에 설리가 한 말 “길 가다 만나면..”

    김지민 공개연애 후회에 설리가 한 말 “길 가다 만나면..”

    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12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향한 악플을 직접 읽었다. 성형 의혹 등 외모에 관련 악플이 대다수였다. 그러던 중 김지민은 ‘남자에게 묻어간다’라는 내용의 악플을 보고 표정이 굳어졌다. 이후 김지민은 “연애는 후회하지 않지만 공개 연애는 후회한다. 개그맨들에게 공개 연애는 웃음 소재가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기사엔 아직도 내 이름이 들어간 댓글이 베플이다. 미안한 상황이 된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과 설리는 공개 연애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동엽은 “결혼식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며 “흰자위로는 상대방을 계속 쳐다보면서 다리는 제일 먼 자리를 찾아갔다”며 과거의 공개 연애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밝혔다. 또한 설리는 “내 편이었던 사람을 길 가다 만나면 너무 반갑고 가족 같을 것 같다. 밥 사주고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신동엽은 “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며 할리우드식 마인드에 감탄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지민은 과거 개그맨 유상무와 공개연애를 한 바 있으며 신동엽은 모델 이소라와,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공개연애를 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의 밤’ 김지민 “공개연애 후회, 개그 소재만 되더라”

    ‘악플의 밤’ 김지민 “공개연애 후회, 개그 소재만 되더라”

    ‘악플의 밤’ 김지민과 산들이 역대급 강도의 악플을 만났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솔직하고 속 시원한 악플 토크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지난 12일에 방송된 ‘악플의 밤’ 4회에서는 김지민과 B1A4 산들이 출연했다. 이날 ‘악플의 밤’에서는 김지민과 산들의 악플 낭송에 MC들이 깜짝 놀랐다. 바로 이들의 악플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렬했던 것. 특히 김지민은 ‘예쁘다 예쁘다 하니까 건방져 짐’이라는 악플을 보고 생각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연예인 병 같은 것도 건방지다고 해야 하는 거죠?”라고 물으며 ‘인정’을 외쳤다. 뿐만 아니라 “데뷔 초 연예인 병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지금 내가 봐도 100% 연예인 병이었다”면서 “슬럼프를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없어졌다”며 진실한 속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김지민은 ‘남자에 묻어간다’는 악플을 낭송하던 중 표정이 굳어졌다. 김지민은 곧바로 ‘노 인정’을 외치며 공개 연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김지민은 “연애는 후회하지 않지만 공개 연애는 후회한다. 개그맨들에게 공개 연애는 웃음 소재가 되더라”고 밝혔다. 나아가 “상대방의 기사엔 아직도 내 이름이 들어간 댓글들이 베플이다. 미안한 상황이 된다”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과 설리는 공개 연애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동엽은 “결혼식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며 “흰자위로는 상대방을 계속 쳐다보면서 다리는 제일 먼 자리를 찾아갔다”며 과거의 공개 연애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밝혔다. 또한 설리는 “내 편이었던 사람을 길가다 만나면 너무 반갑고 가족 같을 것 같다. 밥 사주고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신동엽은 “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며 할리우드식 마인드에 감탄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산들은 안경을 썼던 과거 외모에 대한 악플에 ‘인정’을 외쳤다. 그는 “안경 썼을 때 도수가 -12였다. 그 와중에 잘 생겨 보이고 싶어서 안경알이 큰 안경을 썼더니, 눈과 눈썹이 함께 작아지더라”며 유쾌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느끼하다’는 악플에도 “서울말을 부산에서 배워서 그런 것 같다”며 때아닌 해명을 펼쳐 웃음을 더했다. 이밖에도 산들은 ‘산들 나오는 뮤지컬 믿고 거른다’는 악플에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산들은 “폐가 되지 않기 위해 정말 노력을 많이 한다. 그래도 이런 댓글을 보면 ‘아직 부족하구나’하는 생각이 든다”며 “믿고 거르지 마시고, 보시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지민과 산들은 악플 토크 후 후련한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은 “저 혼자만 알고 있었던 악플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해 주셔서 후련했다”고 말했다. 산들은 “악플을 보면서 표현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개운했다”며 “저 보면서 스트레스 받고 화내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악플의 밤’은 악플 낭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MC들과 게스트가 하나가 되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같은 진실한 토크를 통한 힐링은 시청자들에게도 자극적인 악플 확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웃음과 위안의 시간이 되고 있다. 한편 ‘악플의 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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