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준호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홍준표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고물가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전통시장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외환시장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31
  • 우수·모범공무원 1천3백47명 포상

    정부는 1일 공직사회의 분위기쇄신과 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신한국창조에 앞장서는 공무원」 1천3백47명을 선정,포상했다. 이들 수상자는 우수공무원 3백53명과 모범공무원 9백94명으로 우수공무원에게는 ▲근정훈장(50명) ▲근정포장(45명) ▲대통령표창(1백32명) ▲국무총리표창(1백26명) 이 각각 수여됐다. 6급이하 하위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모범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표창과 모범수당이 지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홍조근정훈장◁ 황원섭(정무1장관실) 박권수(비상기획위원회) 김병호(총리행조실) 정수부(법제처) 신현진(기상청) 장윤호(교통부) 민경덕(서울시선관위) 서재국(항만청) 이경문(문화체육부) 방극윤(노동부) 신구범(농림수산부) 김복수(청송교도소) 김동훈(서울 종로구) 주동관(부산 동구) 신태수(대구 시의회) 정하용(충청남도) 송은복(경상남도) ▷녹조근정훈장◁ 권기성(정무2장관실) 윤한철(총리비서실) 정구일(평통자문회의)최충일(대통령비서실) 정응채(통일원) 박광자(공업진흥청) 강공우(국방부) 김효천(조달청) 이범길(통계연수원) 김용기(보훈처) 강형대(수산청) 심동로(산림청) 태석원(외무부) 최광규(건설부) 김성우(보사부) 이도인(국립농업자재검사소) 박안규(법원행정처) 탁태영(농촌진흥청) 민병휘(국세청) 김평종(서울지방국세청) 이우영(철도청) 김창수(〃) 이상훈(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 윤혁경(서울 송파구) 양권용(서울 서대문구) 노승회(교육부) 이지헌(〃) 송기영(전북 임실교육청) 홍순우(내무부) 심무섭(경기도) 박재순(전라남도) 남기성(경북 점촌시) 이종박(대검) ▷근정포장◁ 김현태(상공자원부) 최광태(대전세계무역박람회) 이주형(〃)김도렬(〃) 윤복균(〃) 원상선(과기처) 송정칠(공보처) 이명규(재무부) 남경우(〃) 변근섭(상공자원부) 신명재(〃) 남정우(환경처) 명재정(노동부) 안덕현(농림수산부) 김원길(광주고법) 김연오(농촌진흥청) 유지웅(경기농촌진흥원) 정병춘(국세청) 유장철(〃) 성백영(법무연수원) 김유민(광주소년감별소) 조성래(철도청) 정기철(철도청철도건설창) 서철모(서울특별시) 정유성(서울 시의회) 조애형(서울시 서대문병원) 조기봉(서울시교육위) 김명원(경기도교육청) 김하응(충북대) 강태석(대구교육대) 박성진(내무부) 안신일(부산 영도구) 남기천(경기 용인군) 김정한(경기도) 한영신(강원도) 유의재(충북 괴산군) 이상두(전라북도) 전철현(전남 영안군) 오정석(경상북도) 임광원(〃) 이규윤(경상남도) 손달인(경남 울산시) 박철현(광주직할시) 이광목(인천 남구) 박헌오(대전직할시) ▷대통령표창◁ 윤병삼(특허청) 송재기(특허청) 윤필상(공보처) 이광래(공업진흥청)기조(경제기획원) 신호현(경제기획원) 이종국(기상청) 박희정(환경처) 최종태(국방부) 이충(조달청) 이재붕(교통부) 윤형백(통계청) 현동준(국가보훈처) 이광민(총무처) 이영렬(총무처) 박철수(총무처) 정병운(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나택균(수산청) 방기혁(수산청) 민재홍(산림청안동영림서) 정해웅(외무부) 이종천(해운항만청)심종보(해운항만청) 김홍렬(문화체육부) 남달웅(노동부) 이창우(대구지방노동청) 이용산(노동부) 송기섭(건설부) 이융세(건설부) 이우철(보건사회부) 이육상(보건사회부) 박종임(국립의료원) 김우건(국립식물검역소) 최희종(농림수산부) 박윤근(국립농산물검사소) 김동석(농림수산부) 강철구(농림수산부) 김지순(서울민사지방법원) 김태인(서울가정법원) 천상용(대구지방법원) 윤문한(광주지방법원) 조도용(대전고등법원) 이창형(서울민사지방법원) 정남채(수원지방법원) 정재곤(법원행정처) 송인석(농촌진흥청농업기술연구소) 김영진(농촌진흥청) 이병욱(충북진천군농촌지도소) 이완구(전북 익산군 농촌지도소) 김영화(경북 경주시 농촌지도소) 유인인(국세청) 이재원(서울지방국세청) 최광욱(중부지방국세청) 김경수(대전지방국세청) 고원창(광주지방국세청) 안원구(대구세무서) 황수길(부산지방국세청) 장병환(법무부) 김재업(서울지방검찰청) 나영일(법무부) 정상문(대구지방교정청) 박연수(영등포구치소) 양이근(전주교도소) 남기빈(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김종태(철도청) 유동배(철도청) 정재홍(철도청) 문재석(철도청설계사무소) 김종태(서울지방철도청) 김종수(부산지방철도청) 강성문(순천지방철도청) 권경호(영주지방철도청) 서정순(서울특별시) 최오곤(서울특별시) 김진연(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우신(서울특별시 강남구) 서관수(서울특별시) 박석안(서울특별시) 정효성(서울특별시) 목영만(서울특별시) 안승일(서울특별시) 채희정(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이규일(서울특별시교통방송본부) 이만구(서울특별시성동구) 송경섭(서울특별시지하철건설본부) 이현목(교육부) 김현승(교육부) 조흥래(교육부) 이문희(교육부) 이상복(인천시교육청) 주진창(대전직할시교육청) 김준호(대구직할시교육청) 박형근(강원도교육청) 홍재문(충청북도교육청) 임기호(전라남도교육청) 윤문걸(경상남도울주군교육청) 최종복(경상남도삼천포교육청) 전규종(목포대학교) 김호중(공주대학교) 권영세(내무부) 서만근(내무부) 허병태(부산직할시남구) 권기백(부산직할시) 이성철(부산직할시) 김우홍(대구직할시) 여희광(대구직할시) 홍창수(인천직할시 북구) 정현택(경기도) 윤명구(경기도 고양시) 유찬상(경기도 의왕시) 정두현(경기도) 박의현(강원도 철원군) 손학용(강원도) 김용번(충청북도) 권청사(충청북도) 김종원(충청남도 아산군) 이상수(충청남도) 김형진(전라북도 부안군) 안세경(전라북도) 노태홍(전라북도 정주시) 김종빈(전라남도) 김종훈(전라남도 구례군) 김이문(전라남도 나주시) 송동환(경상북도 상주시) 한희태(경상북도 금릉군) 우외진(경상북도 경주군) 이춘식(경상북도 군위군) 구민원(경상남도) 허환구(경상남도) 김종대(경상남도 창원군) 박종표(경상남도 의령군) 황대정(제주도 제주시)
  • 금전관련 고소·고발 급증/올들어 고의부도 등 33% 늘어

    ◎경기회복세 따른 자금난 반영/수표발행후 도주 등 사기도 증가 사기·횡령을 비롯,금전관련 고발·고소사건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일선 수사관계자들은 이같은 현상이 경기가 불황을 벗어나는 기미를 보이면서 사업자금이 더욱 필요하나 시중에 돈이 돌지않기 때문인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26일 경찰청 집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일반범죄는 6·4%가 증가한데 비해 금전관련 사기사건은 5배가 넘는 33·1%가 늘었다. 경기흐름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이같은 현상은 적은 돈이나마 굴려서 불려보려는 중산층이 많아지면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 추세이다. 돈을 빌린 사람들은 「높은이자 지급」 「목돈대출」등의 약속을 어기고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버티는가 하면,당좌수표등을 빌린 뒤 고의로 부도를 내고 줄행랑을 쳐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 중소영세상점이 관내에 많이 몰려있는 서울청량리경찰서의 경우 고의적인 부도를 내는 사기사건이 한달평균 1백40건이 접수되고 있으며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모두 1천1백15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4%가 늘어났다. 최근의 사기사건은 「지능범죄」성격이 강한데 한사람이 여러사람들로부터 당좌 수표를 빌린 뒤 할인해 돈을 받아 쓰고 부도를 내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8일 서울청량리경찰서에 구속된 이강은씨(34·상업·성동구 중곡2동 340의 26)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이씨는 지난 2년동안 청량리일대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다 지난6월20일부터 2개월간 권모씨(54·상업)등 7명으로부터 10차례에 걸쳐 『이윤이 많이 남는 보석을 구입하려는데 돈을 구하기 어렵우니 당좌수표를 빌려주면 지급기일내에 입금시키겠다』고 속인뒤 모두 5억3천6백만원을 받아 부도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2일 구속된 박규환씨(44·벽산안마시술소 원장·동대문구 장안2동)은 자신이 경영하는 안마시술소가 부채로 인해 소유권이 넘어가게 되는 사실을 숨기고 제갈모씨(52)등 2명에게서 모두 2천5백만원의 보증금과 권리금을 받았으나 자금회전이 안돼 원금의 일부밖에 변제할 수 없다고 버티다 피해자들의 고소로 구속됐다. 지난18일 서울지검 북부지청이 적발한 유령대출회사 사기사건은 전형적인 서민을 대상으로 한 사기사건.지난 4월말 서울 성동구 군자동 K빌딩에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가입비 99만원을 낸뒤 신규회원을 한사람 더 가입시키면 40일후에 저리로 가입비의 10배를 대출해주겠다』면서 1백50여명의 회원을 모집,이들로부터 1억7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이같은 현상과 관련해 김준호교수(덕성여대·사회학)는 『최근 경제범죄중 하나인 사기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경기의 흐름에 1차적인 원인이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사회적인 규범과 가치관의 혼란때문』이라며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실형을 받고 몸으로 떼우겠다는 식의 그릇된 생각이 발을 못붙이도록 처벌을 강화하는 등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히말라야 등반 도중 김준호씨 고열 사망

    【카트만두(네팔) AFP 연합】 히말라야의 푸모리봉 등정에 나선 한국인 김준호씨(29·회사원)가 16일 숨졌다고 네팔 관광부가 17일 밝혔다. 관광부 발표에 따르면 김씨는 카트만두 북동쪽 1백90㎞ 지점 텡보체 굼바지역의 한 임시캠프에서 머무르는 동안 고열과 두통을 앓아오다 이날 숨졌다는 것이다.
  • “한국은 지구온난화 책임없다”/서울대 식물학과 김준호교수 제기

    ◎이산화탄소 배출보다 산림흡수 많아/국제공인 받으면 「리우규제협약」유리 이산화탄소배출규제협약이 국제환경외교의 최대현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지구온난화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 산소수출국」이라는 조사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이같은 연구조사가 국제적인 공인을 얻을 경우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이산화탄소배출규제협약에서 보다 유리한 입장에 설수 있다. 서울대 김준호교수(식물학과)는 18일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와 관련한 세미나에서 한국의 연간 이산화탄소배출량은 2억3천7백만t인데 비해 삼림에 의한 이산화탄소흡수량은 2억4천만t이이서 배출보다 흡수량이 많은 국가라고 밝혔다.김교수는 특히 한국의 삼림축적량이 에너지소비량보다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나 2010년대에는 배출량은 4억8천만t,흡수량은 7억3천만t에 달해 흡수여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1인당 이산화탄소배출량등을 기준으로 삼아 화석연료(석탄·석유)의 사용을 규제하려는 선진국입장에 비춰 이처럼 한나라의 이산화탄소흡수량과 배출량을 총체적으로 비교하려는 노력은 처음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교수팀이 이산화탄소흡수량을 산정한 방식은 표본수림의 연간흡수량에 국내전체 삼림면적을 곱한 것이다.담양석회암지대에 있는 측백수림을 대상으로 관측한 결과 우리나라 삼림은 1㏊당 여간 약92t의 이산화탄소를 광합성과정에서 흡수하고 55t정도를 호흡과정에서 배출한다는 것이다.이에따라 1㏊당 삼림은 연간 약37t정도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우리나라 삼림면적 64,400㎦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2억4천만t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나라 삼림의 입목축적량이 연간 7.5%씩 성장하는 것을 감안할때 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 흡수여력은 계속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 이유의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국제환경학회에서는 추정하고 있다.메탄가스·오존프·레온가스·이산화질소 등 나머지 가스가 45%를 차지하는 만큼 온난화의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다.계량화가 쉬운 이산화탄소발생규제에 환경기구의 관심이 모아져 있다.유엔환경회의는 오는 6월의 리우회의에서 선언적인 이산화탄소 배출규제문안을 채택하고 세기말까지 이산화탄소를 나라별로 총량적으로 규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 형사정책연,「청소년 비행서클」워크숍

    ◎“불량서클가입 학교선배 때문” 61%/대부분 30∼50명 규모… 「10년 존속」 7%/신규회원자격 「의리」「대담성」 가장 중시 청소년들이 비행서클에 가입하게 되는 직접적인 동기는 사회전반의 환경이나 학업성적에 대한 부담보다는 친구나 선후배들과의 교분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한영석)이 30일 하오에 연 「한국청소년 비행집단에 관한 워크숍」에서 이 연구원 김준호연구실장이 최근 서울지역 고교생과 소년원생등 8백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밝혀졌다. 연구결과 청소년 불량서클의 신입조직원들은 학교 후배가 61.4%로 가장 많았고 동네후배가 27.6%로 그 다음이었으며 이들 가운데 79.9%는 당구장·오락실은 물론 술집등 유흥업소에도 드나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이 저지르는 비행활동은 힘을 과시하기 위한 편싸움이 32.1%였고 금품갈취가 24.6%였으며 본드나 가스등 환각제 복용도 17.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량서클의 결성기간은 2∼4년이 53.4%로 가장 많았고 5∼9년은 37.6%였으며 10년이상 활동한 것도 6.9%나 돼 서클이 장기간에 걸쳐 조직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이들 불량서클은 보통 30∼50명정도의 조직원으로 이뤄지나 90∼1백명의 대규모 집단도 있고 조직의 이름과 리더도 갖추고 있어 세력이 점차 확대되면 본격적인 폭력조직으로까지 변모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신규조직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의리」가 51.1%,「대담한 성격」23.7%,「싸움을 잘한다」13%로 싸움실력을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았으나 조직의 리더자격은 「싸움실력」이 29.8%로 「의리(26.3%)」나 「성격(21.1%)」보다 우선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직에서 이탈하려는 경우 「협박등으로 못나가게 한다」는 응답이 44%나 돼 일단 서클에 가입한 조직원은 어쩔 수 없이 불량청소년들과 어울리게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새벽 신발공장에 불/국교생 3남매 소사

    【부산=이기철기자】 1일 상오3시10분쯤 부산시 북구 감전2동 155의1 신발밑창 제조회사인 현대스카이빙(대표 박정남·50)공장건물에서 불이 나 공장숙소에서 잠자던 종업원 김준호씨(39)의 큰아들 윤삼군(12·감전국교 5년)과 외동딸 용희양(10·감전국교 3년),2남 서연군(9·감전국교 2년) 등 3남매가 불에 타 숨지고 종업원 이신태씨(24)가 2도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증인살해」주범 사형 구형/서울지검 동부지청

    서울지검 동부지청 김준호검사는 19일 법원앞 증인 살해사건의 주범 변운연(24) 선계형피고인(24)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살인 및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를 적용,각각 사형과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이 사건의 배후로 알려진 폭력조직 「보량파」두목 곡국경피고인(30·화교)과 부두목 송시용피고인(37)에게는 범죄단체조직혐의를 적용해 각각 징역 15년을,나머지 조직원 김익중피고인(37) 등 10명에 대해서는 징역 15∼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문을 통해 『변피고인 등은 법원에서 증언을 한 증인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는 이유로 대낮에 법원 앞에서 잔인하게 살해하는 등 범행의 대담성과 포악성을 드러냈을 뿐 아니라 사법부의 권위에 중대한 도전을 했다』면서 『앞으로 법정증인과 우리 사회를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중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변피고인은 지난 6월13일 하오3시10분쯤 서울 성동구 구의동 서울지법 동부지원 앞길에서 법정증인을 마치고 나오던 증인 임용식씨(33)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 지하철역무대 소매치기/80억턴 10개파 48명 구속

    ◎부산폭력조직 「신20세기파」 16명도 서울지검 동부지청 특수부(김준호검사)는 17일 「철수파」 정효준씨(48ㆍ전과19범ㆍ중랑구 묵2동 238의25) 등 소매치기 10개파 48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상습절도)혐의로 구속하고 변태동씨(46) 등 10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송정현씨(51ㆍ무직ㆍ서초구 서초동 삼호아파트 3동603호)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갈)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금목걸이 50개,2억5천만원이 입금된 예금통장,면도칼 등 흉기 20여점을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이들이 3년여동안 소매치기한 금품은 80억여원어치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씨 등 한패 11명은 지난10일 상오10시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 지하철역에서 박모씨(35ㆍ여)의 발밑에 전철표를 떨어뜨리고 줍는척하며 박씨의 다리를 더듬어 놀라게한뒤 행동대원 1명이 박씨의 25만원짜리 금목걸이를 이빨로 끊어 달아나는 등 속칭 「굴레치기」로 지난87년 3월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4천만∼5천만원어치의 금품을 소매치기한 혐의를 받고있다. 송씨는 다른 소매치기들이 자신의 구역에 들어오면 경찰에 신고하는 속칭 「소매치기야당」으로 이들로부터 1주에 4백여만원씩 지난89년말부터 지금까지 1억여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있다.
  • 유해의약품 40억대 제조ㆍ판매/태극약품대표ㆍ전무 구속

    ◎부작용유발성분 섞어 기미치료제 양산 서울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김준호검사는 19일 주식회사 태극약품 대표 이우규씨(58)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벌조치법 위반혐의로,영업전무 이장휘씨(52)를 부정약품 판매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 회사의 약품을 공급받아 시중에 판 홍성남씨(37ㆍ서울 성동구 능동 90) 등 중간상 2명도 부정약품 판매혐의로 입건했다. 지난 83년부터 기미ㆍ주근깨 등의 치료제인 도미나크림연고를 생산해온 대표 이씨는 보사부가 지난해 3월 부작용이 심하다는 이유로 사용을 제한한 스테로이드계통 부신피질호르몬제인 「덱사메타손」이라는 성분을 계속 과다하게 첨가해 지금까지 모두 18만개 40억원어치를 만들어 시중약품상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있다. 전무 이씨는 지난해 5월부터 입건된 홍씨를 통해 약국이나 병원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한개당 1만7천원씩을 받고 모두 1만여개 1억7천여만원어치를 팔아왔다는 것이다.
  • 10억 가계수표 사기 한패 10명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민생합수부(조용국부장검사·김준호검사)는 20일 김정식씨(40·종로구창신동430)와 정경석(46·강서구신월동112),최창순(40·중랑구묵1동7의5),박흥세씨(40.노원구중계동400)등 모두 10명을 부정수표단속법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1백만원짜리 가계수표 87장을 판매책 정씨를 통해 한장에 30만원씩 할인판매하는 수법으로 2천6백만원에 팔고 8천7백만원을 부도낸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는 지난 88년2월부터 뇌졸중환자 이모씨(48)등 병약자와 심신장애자 10여명을 대리인으로 고용,이들의 이름으로 나온 가계수표용지 1천여장을 시중에 할인판매하여 모두 2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10억원어치의 수표를 부도냈다는 것이다.
  • 오락실 투자 미끼/3억여원 가로채/30대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김준호검사는 26일 최례환씨(33ㆍ세무사사무원ㆍ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기자촌 아파트 326동 602)를 특정경제 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해 1월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정모씨(31)에게 「잠실 롯데호텔 오락실을 21억5천만원에 임대받았는데 3억3천만원을 투자하면 매달 이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투자금조로 2억3천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모두 3억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