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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딸기케이크, 너무 앙증맞아 군침 ‘어디서 판매하나’

    대구 딸기케이크, 너무 앙증맞아 군침 ‘어디서 판매하나’

    대구 딸기케이크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경남 양산으로 봄맞이 기차여행을 떠난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기차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간식을 사는 조건으로 ‘골든벨 퀴즈 게임’을 제안했다. 치열한 대결 끝에 가장 마지막까지 남은 김준호가 간식 쏘기에 당첨, 직접 카트를 밀고 객차를 돌았다. 제작진은 “대구 시민이 뽑은 대표 먹거리 중 대표적인 것 다섯 가지를 뽑았다”라면서 대구 먹거리 Best 5 음식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대구 먹거리 Best 5는 칼국수, 따로 국밥, 막창, 납작만두, 딸기 케이크였다. 그야말로 군침을 돌게하는 비주얼. 멤버들은 먹거리를 찾아가서 식사 후 열차시간까지 컴백하는 것이 미션으로 가위 바위 보로 메뉴를 결정하게 됐다. 이어 다음주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밥값이 없는 멤버들은 직접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2 (대구 딸기케이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주혁 흡연의혹, 화장실에서 담배 폈다? ‘재판까지 열려’

    ‘1박2일’ 김주혁 흡연의혹, 화장실에서 담배 폈다? ‘재판까지 열려’

    ’1박2일’에서 재판이 열렸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새봄맞이 금연여행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PD는 오후 7시10분께 김주혁이 의상룸 화장실에서 담배를 폈다고 유호진PD에게 제보했다. 그는 “김주혁씨가 화장실에 들어간 것을 보고 혹시나 해서 가봤는데 코를 대보니 담배냄새가 났다”고 전했다. 김준호 역시 “주혁이 형이 의상룸 화장실에서 나오더라. 느낌에 핀 것 같았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김주혁은 “나 화장실 갔다왔는데 나보고 담배폈다 그래?”라고 발끈했다. 이어 “내가 화장실에 들어갈 때도 담배냄새는 나고 있었다. 담배를 핀게 아니라 대변을 본 것이다”고 펄쩍 뛴 뒤 흡연 장면이 담긴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논리정연하게 반박했다. 결국 이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으로 번졌고 김주혁 스타일리스트 세 명이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멤버들은 자연스레 배심원이 됐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김준호가 “김종민한테 이상한 냄새가 나서 물어봤더니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했다”고 폭로한 것. 이에 정준영도 가세하면서 김종민이 새로운 용의자로 떠올랐다. 바로 이 때 김주혁이 입을 열었다. “김종민이 가르쳐줬다. 이 자리에서 펴도 된다고 했다”고 양심선언을 한 것. 결국 두 사람 모두에게 흡연죄가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났고 예능 분량을 뽑아준 김주혁에겐 ‘바닷가 원킥 투킥 입수’ 벌칙이, 담배가 나온 김종민에게는 ‘반입수’ 벌칙이 내려졌다. 그 과정에서 예기치않게 담배 두 개비가 적발된 김준호 역시 반입수를 하게 됐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1박2일’ 김주혁 흡연의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민 섹시화보, “무명시절 3천만 원 섹시 화보 거절했다” 진짜?

    김지민 섹시화보, “무명시절 3천만 원 섹시 화보 거절했다” 진짜?

    ‘김지민 섹시화보’ ’세바퀴’에 출연한 김지민이 무명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8일에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세바퀴’)에서는 ‘우여곡절 인생스토리’ 편이 방송됐다. 김지민은 무명시절에 섹시 화보를 제안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3천만 원을 준다고 했지만, 하루 만에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힘들 때 김준호 선배가 격려를 많이 해줬고 지방 행사까지 데려가 50만 원을 챙겨줬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인순이, 정다연, 최희, 김지민, 홍진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지민 섹시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주혁 뒤태, 멤버들 반했다? 여심 사로잡는 뒤태 ‘훈훈’

    1박2일 김주혁 뒤태, 멤버들 반했다? 여심 사로잡는 뒤태 ‘훈훈’

    ‘1박2일 김주혁 뒤태’ ‘1박2일’의 맏형 김주혁의 뒤태가 화제에 올랐다. 2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이 전라남도를 찾아 지역 대표음식을 맛보는 ‘게미투어’ 2편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여행 시작에서 의문의 채혈과 소변검사를 했던 멤버들이 마지막 미션을 남겨둔 가운데 김주혁이 신체검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김주혁은 체중을 줄이기 위해 옷을 하나씩 벗어던졌고 멤버들은 “엉덩이가 작네”, “역시 비율이 좋아”라며 김주혁의 뒤태에 빠져들었다는 후문. 네티즌들은 “김주혁 뒤태 대박이다”, “김주혁 뒤태 훈훈하네”, “김주혁 뒤태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뒤태다”, “김주혁 뒤태,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혁 뒤태는 2일 오후 4시 55분 ‘1박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1박2일 김주혁 뒤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영, 형들 당황시킨 4차원 어록 “형 코 수술 했어요?” 폭소

    정준영, 형들 당황시킨 4차원 어록 “형 코 수술 했어요?” 폭소

    ‘1박 2일’의 4차원 막내 정준영이 ‘코끼리 코’를 장착(?)한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2일) 오후 6시께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맛의 고향 전라남도 지역 대표음식을 맛보는 ‘게미투어’ 2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정준영이 정체 모를 블랙박스에 코를 대고 있는 사진이 ‘1박 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정준영은 블랙박스에 연결된 호수를 코에 대고 있는데 흡사 ‘코끼리 코’를 코에 장착한 모습이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 특히 정준영은 마치 냄새를 맡은 뒤 눈을 감고 입을 벌리며 크게 ‘심호흡’을 하고 있어 도대체 어떤 냄새가 그를 실신 지경에 이르게 만들었는지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저녁 잠자리 복불복으로 ‘맛의 달인’을 찾는 ‘청각-후각-미각’ 3종 게임이 진행돼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정준영은 3개의 박스에 냄새를 하나하나 차례차례 맡으며 침착한 모습을 보였지만 극강의 냄새를 맡고 결국 “우~”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낸 김준호에게 “형 코 수술 했어요?”라고 4차원 어록을 쏟아내 현장을 또 다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준영의 ‘코끼리 코’ 장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뭘 해도 준영이는 준영이스럽네ㅋ 코끼리 코도 귀엽다~”, “우리 요물 막내 냄새에 당했구나ㅋㅋ 대체 어떤 냄새이길래ㅎㅎ”, “정준영 뭘 해도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냐ㅋ 리얼 표정 최고!”, “정준영 실신하게 만든 정체 모를 저 블랙박스 방송으로 확인할게요~”, “오 오늘 ‘1박 2일’ 방송! 본방 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새로운 친구와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순간과,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은 듯한 기쁨을 보여주며 폭풍 호평을 받고 있다. ‘게미 투어’ 2편은 오늘 오후 6시께 방송될 예정. ‘맛의 달인’을 뽑는 잠자리 복불복이 펼쳐짐과 동시에 멤버들을 의욕충만으로 만든 ‘모닝엔젤’ 배우 박신혜가 등장,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감사담당관 이창길△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양지청장 김순림△안산지청장 이덕희△평택지청장 송병춘△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고용센터소장 이호주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윤수현△소비자정책과장 최무진△시장감시총괄과장 노상섭 ■교통안전공단 △철도항공본부장 김재영△미래교통IT본부장 오인택△대외협력실장 이익훈 ■재외동포재단 △주뉴욕총영사관 파견 오영훈 ■한국식품연구원 △선임본부장 한규재 ■연세대 △윤리경영담당관 김준호△국제캠퍼스 총괄본부 RD&E센터장 여종석△체육위원장 여인성△청소년과학기술진흥단장 이삼현◇소장△국가고시지원센터 안강현△장애학생지원센터 전용관△건강센터 강희철◇주간△연세춘추 설혜심△연세애널스 최종건△교육방송국 이준환◇원장△공학 고대홍△청년문화 문성빈△어린이생활지도연구 박경자△국가관리연구 문명재△의료법윤리학연구 김형철△자연과학연구 김용록△생명시스템연구 이상규◇담임목사△대학교회 조재국△삼애교회 이대성 ■차의과학대 ◇부총장△교학 문창진△의무 지훈상△행정대외 이동모◇대학원장△일반 김세종△의학전문 신동은△통의학 이영진△보건복지 문병우△임상약학 최경업△미술치료 김선현◇대학장△약학 고광호△간호 임지영△건강과학 정우식△생명과학 백광현△융합과학 김주헌◇처장△기획 정광회△교무 윤호△학생 강형곤△입학 김재환△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강상진△사무 김효승◇관·센터장△도서관 김은혜△생활관 이성기△실험동물센터 이동률
  •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 500m 1차 34초 84 ‘4위’ 기록…1위 격차는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 500m 1차 34초 84 ‘4위’ 기록…1위 격차는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 500m 1차 34초 84 ‘4위’ 기록…1위 격차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모태범(25·대한항공)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차 레이스에서 4위에 올랐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모태범은 10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84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스피드스케이팅 500m 1위 얀 스메이컨스(네덜란드·34초59)에게 0.25초 뒤진 모태범은 2차 레이스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한국 선수 최초로 6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36·서울시청)은 35초16으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림픽 무대 데뷔전에 나선 김준호(19·강원체고)는 35초43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25위에 자리했다. 이강석(29·의정부시청)은 26위(35초45)로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태범, 日가토와 맞대결…경기시간 언제?

    모태범, 日가토와 맞대결…경기시간 언제?

    모태범, 日가토와 맞대결…경기시간 언제?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희망 모태범이 가토 조지(일본)와 1차 레이스서 승부를 벌인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연패를 노리는 모태범은 10일(한국시간) 열린 남자 500m 1차 레이스 조 추첨에서 18조의 아웃코스에 배치됐다. 모태범의 경기시간은 이날 밤 10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주목해야 할 10일의 경기’에서 모태범을 언급했다. NBC스포츠는 “모태범은 스피드스케이팅 500m 우승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모태범이 메달을 딸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 모태범은 이번 시즌 500m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 번 이상 차지했던 7명 중 한 명이다”고 설명했다. NBC스포츠는 모태범이 조심해야할 선수로 네덜란드의 쌍둥이 대표 선수인 미헐 뮐더르, 로날드 뮐더르 형제를 꼽았다. 미헐 뮐더르와 나가시마가 모태범에 이어 19조에서 달리고, 로날트 뮐더르와 쿠즈네초프가 마지막 20조에 배치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모태범은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을 따냈다. 모태범은 자신의 21번째 생일을 최고의 방법으로 자축했다”고 지난 2010년을 떠올렸다. 모태범과 함께 출전하는 이강석은 미르코 넨치(이탈리아)와 함께 10조에 배치, 아웃코스에서 1차 레이스를 벌인다. 단거리 유망주 김준호가 5조 아웃코스에서 샤니 데이비스(미국)와 맞대결하고 대표팀 맏형 이규혁은 3조 아웃코스를 뽑아 하랄즈 실로우스(라트비아)와 경기를 하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동계올림픽 중계 이상화와 인연으로…”

    강호동, “동계올림픽 중계 이상화와 인연으로…”

    강호동, “동계올림픽 중계 이상화와 인연으로…” 개그맨 강호동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자로 나서 호평을 받았다. 강호동은 ‘빙속여제’ 이상화와의 인연으로 중계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10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 서기철 KBS 아나운서, 나윤수 해설위원과 함께 경기를 중계했다. 모태범, 이강석, 이규혁, 김준호가 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강호동은 시종일관 기대감에 찬 목소리로 “정말 압도당했다” “우리 선수들 너무 대단하다” 등을 연발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강호동은 “선수촌에서 이상화 선수를 만나 연을 맺으면서 이번 중계를 맡게 됐다”고 전한 뒤 “메달에 상관없이 4년 동안 흘린 땀에 대한 보상을 모두가 받았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강호동은 지난 9일 존박, 줄리엔 강, 박성호 등 ‘우리동네 예체능’ 팀과 함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소치로 출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치 동계올림픽 사흘째 ‘노메달’ 모태범 아쉬운 4위

    소치 동계올림픽 사흘째 ‘노메달’ 모태범 아쉬운 4위

    2연패를 노린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모태범(대한항공)마저 고개를 숙이면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의 메달 갈증이 계속됐다. 한국은 소치올림픽 개막 사흘째인 10일(현지시간) 스피드스케이팅 밴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뿐만 아니라 전통적 강세 종목 쇼트트랙의 전사들도 나섰지만 메달을 하나도 건지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번 대회 첫 메달도 신고하지 못했다. 모태범은 이날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69초69로 4위에 그쳤다. 1차 레이스에서 1위 얀 스메이컨스(네덜란드·34초59)보다 0.25초 뒤진 34초84의 기록으로 4위에 오른 모태범은 2차 레이스에서 뒤집기를 노렸지만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미헐 뮐더르(69초312), 얀 스메이컨스(69초324), 로날트 뮐더르(69초46) 등 금·은·동메달을 휩쓴 네덜란드의 ‘오렌지빛 강풍’이 휘몰아쳐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대회 챔피언이 시상대에조차 오르지 못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다인 6번째 올림픽을 맞은 대표팀 ‘맏형’ 이규혁(서울시청)은 1, 2차 레이스 합계 70초65로 18위에 올랐다. 올림픽 무대 데뷔전을 치른 김준호(강원체고)는 합계 70초857로 21위를 차지했고, 이강석(의정부시청)은 합계 70초87로 22위에 자리했다. 남자 쇼트트랙은 1500m 경기에 세 명이나 내보냈지만 불운이 겹치면서 역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유일하게 결승에 오른 이한빈(성남시청)은 2분16초466의 기록으로 7명 중 6위에 그쳤다. 신다운(서울시청)과 박세영(단국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한빈은 준결승 2조 경기에서 세 바퀴를 남겨놓고 코너를 돌던 중 1위를 달리던 신다운이 미끄러질 때 함께 넘어지는 바람에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후 신다운의 몸에 걸려 넘어졌다는 심판진의 판단에 이한빈도 결승에 오를 수 있었지만 하위권으로 처졌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샤를 아믈랭(캐나다·2분14초985), 한톈위(중국·2분15초055)에 이어 동메달을 땄다. 한국 선수단은 메달은 없었지만 희망은 봤다. 남자 모굴의 ‘신성’ 최재우(한국체대)는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 최재우는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21.90점으로 2위에 올라 총 20명이 겨루는 결선 1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는 결선 1라운드에서도 22.11점을 따 10위를 차지하고 상위 12위까지 진출하는 2라운드에 올라 또 한 번 ‘최초’의 기록을 썼다. 2라운드에서 6위 안에 들면 메달을 다투는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할 수 있었지만 중도에 코스를 이탈하며 경기를 마치지 못한 탓에 아쉽게 실격을 당했다. 쇼트트랙의 차세대 여왕 심석희(세화여고)는 여자 500m에서 준준결승에 오르고 박승희(화성시청), 공상정(유봉여고), 조해리(고양시청)와 함께 3,000m 계주에서도 결승 진출을 이루며 다관왕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박승희와 김아랑(전주제일고)도 여자 500m에서 무난히 준준결승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해설, 어떤 종목 해설 나섰나? ‘해설위원 도전 성공’

    강호동 해설, 어떤 종목 해설 나섰나? ‘해설위원 도전 성공’

    ‘강호동 해설’ 강호동은 10일 오후 모태범·이강석·이규혁·김준호 선수가 출전한 2014 소치 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KBS 서기철 아나운서·나윤수 해설과 함께 객원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이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객원 해설 위원으로 무난한 데뷔를 했다는 평가다. 강호동은 그동안 방송에서 갈고 닦은 진행 실력을 발휘했다. 또한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는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선수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전해주는 디테일한 설명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그는 모태범 선수에 대한 해설 도중 과거 운동선수 경험을 들어 “라이벌이 주는 부담감이 있다. 경기가 끝난 후엔 나를 향상시킨 상대였다는 생각이 들지만 경기 중에는 정말 벅차다”고 언급했다. 사진 = 방송 캡처 (강호동 해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강호동 해설, 알고보니 이상화와의 인연으로

    강호동 해설, 알고보니 이상화와의 인연으로

    강호동 해설, 알고보니 이상화와의 인연으로 개그맨 강호동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자로 나서 호평을 받았다. 강호동은 ‘빙속여제’ 이상화와의 인연으로 해설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10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 서기철 KBS 아나운서, 나윤수 해설위원과 함께 경기를 중계했다. 모태범, 이강석, 이규혁, 김준호가 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강호동은 시종일관 기대감에 찬 목소리로 “정말 압도당했다” “우리 선수들 너무 대단하다” 등을 연발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강호동은 “선수촌에서 이상화 선수를 만나 연을 맺으면서 이번 중계를 맡게 됐다”고 전한 뒤 “메달에 상관없이 4년 동안 흘린 땀에 대한 보상을 모두가 받았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강호동은 지난 9일 존박, 줄리엔 강, 박성호 등 ‘우리동네 예체능’ 팀과 함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소치로 출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피드스케팅’ 모태범, 日 가토와 맞대결…외신들, 모태범에 주목!

    ‘스피드스케팅’ 모태범, 日 가토와 맞대결…외신들, 모태범에 주목!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희망 모태범이 가토 조지(일본)와 1차 레이스서 승부를 벌인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연패를 노리는 모태범은 10일(한국시간) 열린 남자 500m 1차 레이스 조 추첨에서 18조의 아웃코스에 배치됐다. 모태범의 경기시간은 이날 밤 10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주목해야 할 10일의 경기’에서 모태범을 언급했다. NBC스포츠는 “모태범은 스피드스케이팅 500m 우승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모태범이 메달을 딸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 모태범은 이번 시즌 500m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 번 이상 차지했던 7명 중 한 명이다”고 설명했다. NBC스포츠는 모태범이 조심해야할 선수로 네덜란드의 쌍둥이 대표 선수인 미헐 뮐더르, 로날드 뮐더르 형제를 꼽았다. 미헐 뮐더르와 나가시마가 모태범에 이어 19조에서 달리고, 로날트 뮐더르와 쿠즈네초프가 마지막 20조에 배치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모태범은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을 따냈다. 모태범은 자신의 21번째 생일을 최고의 방법으로 자축했다”고 지난 2010년을 떠올렸다. 모태범과 함께 출전하는 이강석은 미르코 넨치(이탈리아)와 함께 10조에 배치, 아웃코스에서 1차 레이스를 벌인다. 단거리 유망주 김준호가 5조 아웃코스에서 샤니 데이비스(미국)와 맞대결하고 대표팀 맏형 이규혁은 3조 아웃코스를 뽑아 하랄즈 실로우스(라트비아)와 경기를 하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신도 모태범 주목!…스피드스케팅 ‘희망’ 모태범 경기시간은 언제?

    외신도 모태범 주목!…스피드스케팅 ‘희망’ 모태범 경기시간은 언제?

    외신도 모태범 주목!…스피드스케팅 ‘희망’ 모태범 경기시간은 언제?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희망 모태범이 가토 조지(일본)와 1차 레이스서 승부를 벌인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연패를 노리는 모태범은 10일(한국시간) 열린 남자 500m 1차 레이스 조 추첨에서 18조의 아웃코스에 배치됐다. 모태범의 경기시간은 이날 밤 10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주목해야 할 10일의 경기’에서 모태범을 언급했다. NBC스포츠는 “모태범은 스피드스케이팅 500m 우승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모태범이 메달을 딸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 모태범은 이번 시즌 500m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 번 이상 차지했던 7명 중 한 명이다”고 설명했다. NBC스포츠는 모태범이 조심해야할 선수로 네덜란드의 쌍둥이 대표 선수인 미헐 뮐더르, 로날드 뮐더르 형제를 꼽았다. 미헐 뮐더르와 나가시마가 모태범에 이어 19조에서 달리고, 로날트 뮐더르와 쿠즈네초프가 마지막 20조에 배치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모태범은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을 따냈다. 모태범은 자신의 21번째 생일을 최고의 방법으로 자축했다”고 지난 2010년을 떠올렸다. 모태범과 함께 출전하는 이강석은 미르코 넨치(이탈리아)와 함께 10조에 배치, 아웃코스에서 1차 레이스를 벌인다. 단거리 유망주 김준호가 5조 아웃코스에서 샤니 데이비스(미국)와 맞대결하고 대표팀 맏형 이규혁은 3조 아웃코스를 뽑아 하랄즈 실로우스(라트비아)와 경기를 하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혁 아버지, 故김무생 젊은 시절 모습에 ‘오열’ 안타까워

    김주혁 아버지, 故김무생 젊은 시절 모습에 ‘오열’ 안타까워

    배우 김주혁이 아버지 故 김무생의 과거 사진을 보고 오열했다. 9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 멤버들은 설 연휴를 맞아 서울에서 시간 여행에 나섰다. 1박2일 멤버들은 서울 남산과 명동 등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했고, 이 때 찍은 사진들을 다함께 관람했다. 하지만 이때 제작진은 멤버들의 사진이 아닌, 멤버들 부모님의 과거 사진들을 공개해 멤버들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아버지 故 김무생과 어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김주혁은 폭풍 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김주혁은 “아버지의 외로움이 보일 때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후회되는 것이 많다. 표현을 잘 하지 못했다”라면서 “TV에서 다정한 부자의 모습을 볼 때면 생각난다”라고 눈물을 훔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1박2일에서 김주혁은 연지동에서 가장 오래된 사무실, 데프콘은 대학로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 차태현은 중랑천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정준영은 장충동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김준호 김종민은 정동의 배재학당을 찾았다. 사진 = KBS (김주혁 아버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짱 모굴 대표’ 서정화, 연습 중 부상…얼마나 다쳤길래

    ‘얼짱 모굴 대표’ 서정화, 연습 중 부상…얼마나 다쳤길래

    2014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모굴의 ‘간판 스타’ 서정화(24·GKL)가 경기직전 연습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에 불참, 한국 선수단 전체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 서정화는 6일 오후(현지시간)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1차 예선에서 30명의 출전 선수 중 다섯 번째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직전 연습 과정에서 점프대 도약 후 착지를 하다 넘어졌다. 서정화는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정화는 지난 4일 훈련 도중에도 팔을 다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검진 결과에 따라 8일 예정된 2차 예선 참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정화는 4년 전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때 예선 21위로 20명까지 진출하는 결선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에 풀려고 했으나 부상으로 기회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 한편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대표팀 김준호도 훈련 도중 코너에서 미끄러지며 펜스에 부딪쳤다. 뒤따라 오던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도 넘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김주혁 나이가 42살이나 되는데도…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김주혁 나이가 42살이나 되는데도…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얼마 전 화제가 됐던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또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TV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경북 울진으로 여행을 떠난 일행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문어잡이에 나설 멤버를 결정하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이 게임에는 제작진도 참여해 각자 지지하는 멤버 뒤에 서는 방식으로 짝을 이뤘다. 김주혁의 뒤에는 수지 닮은꼴로 유명한 이슬기 작가가 섰다. 김주혁은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자신의 뒤에 서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반드시 편히 잘 수 있게 해주겠다”고 믿음을 주었다. 1972년생인 김주혁은 올해 만으로 42세다. 게임에서는 김종민이 새벽 문어잡이 멤버로 당첨됐고 그는 김준호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에 대해 네티즌들은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왜 40대인 김주혁을 선택했을까”,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수지와 비교돼 한편으로는 피곤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김주혁과 같은 팀 자청하며…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김주혁과 같은 팀 자청하며…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TV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경북 울진 여행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문어잡이에 나설 멤버를 결정하기 위한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에는 제작진도 참여해 각자 지지하는 멤버 뒤에 서는 방식으로 짝을 이뤘다. 김주혁의 뒤에는 수지 닮은꼴로 유명한 이슬기 작가가 섰다. 김주혁은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자신의 뒤에 서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반드시 편히 잘 수 있게 해주겠다”고 믿음을 주었다. 복불복 게임에서는 김종민이 새벽 문어잡이 멤버로 당첨됐다. 김종민은 자신과 운명을 같이 할 사람으로 김준호를 선택했다.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에 대해 네티즌들은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왜 김주혁을 선택했을까”,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수지와 비교해도 손색 없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42살 노총각 김주혁에게 왜?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42살 노총각 김주혁에게 왜?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최근 미쓰에이 수지와 닮았다고 해서 화제가 됐던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또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TV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경북 울진으로 여행을 떠난 김주혁, 김종민, 김준호 등 일행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문어잡이에 나설 멤버를 결정하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제작진도 참여해 각자 원하는 출연자의 뒤에 서는 방식으로 짝을 이뤘다. 김주혁의 뒤에는 이슬기 작가가 섰다. 김주혁은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가 자신의 뒤에 서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반드시 편히 잘 수 있게 해주겠다”고 믿음을 주었다. 1972년생인 김주혁은 올해 만으로 42세다. 게임에서는 김종민이 새벽 문어잡이 멤버로 당첨됐고 그는 김준호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에 대해 네티즌들은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덕분에 방송보는 재미가 더 늘었다”,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왜 40대인 김주혁을 선택했을까”, “1박2일 수지 닮은꼴 이슬기 작가, 수지와 비교돼 한편으로는 피곤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명 창업가 노하우 망라했죠”

    “학교 도서관, 인근 서점을 다 뒤져 봐도 마땅한 창업 교과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유명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국내 대표 창업가들을 직접 만났다. 서울대 창업동아리 ‘학생벤처네트워크’ 소속 김준호(28)씨는 27일 ‘어떻게 창업하셨습니까?’란 책을 기획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서울대 법대를 나온 김씨는 2012년 졸업을 앞두고 창업을 결심했다. 하지만 참고 서적이 마땅치 않자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등 다른 대학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올려 인터뷰 프로젝트 팀원 8명을 모집했다. 2년 동안 대기업 대표가 된 창업가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했다. 권도균 이니시스 창업자,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 장병규 네오위즈 창업자,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대표, 김화수 잡코리아 대표, 이택경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를 섭외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씨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정보 부족으로 느꼈던 막막함이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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