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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왜?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앵커, 남편 내연녀에게 위자료 받는다

    김주하(43) 앵커가 이혼소송 중인 남편 강모(45)씨와 강씨의 내연녀 박모씨로부터 4000만원의 위자료를 받게 된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5부(부장 송인우)는 지난 24일 김씨가 남편의 내연녀 박씨를 상대로 위자료 1억원을 달라며 낸 소송에서 박씨와 강씨가 함께 4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강씨가 박씨를 2013년 3월쯤 알게 돼 자주 연락을 주고받았고 그해 7월에는 홍콩에 함께 머물며 ‘우리는 4개월 동안 사랑을 나누었는데, 벌써 평생을 같이 살 일이 벌어지게끔 해 놔 가지고’라는 내용이 포함된 이메일을 보낸 사실 등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강씨와 부정행위를 하는 바람에 김씨의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됐음이 인정되므로 두 사람이 김씨의 정신적 고통을 위로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2004년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부인인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김씨는 또 강씨를 상대로 ‘외도를 사과하는 뜻에서 3억 2700만원을 주겠다’고 쓴 각서를 이행하라는 약정금 소송을 별도로 내 승소하기도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금융사 판단 잣대는 수익성”

    “금융사 판단 잣대는 수익성”

    차기 농협은행장에 이경섭(57) 농협금융 부사장이 내정됐다. 농협금융은 9일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이 부사장을 새 농협은행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주하 현 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지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 부사장 손을 들어 줬다. 김 회장이 취임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글로벌 진출, 성과주의 인사, 효율적 조직문화 정착 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손발을 맞춰 나갈 수 있는 인물로 이 부사장을 낙점한 것이다. 이 내정자는 “금융회사의 경영관리와 영업 활동은 결국 수익성이라는 잣대로 판단된다”며 “건전성 관리와 조직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동조합 수익센터로서 농협은행의 위상을 되찾고 농협금융과의 시너지 창출, 미래 신성장 사업 추진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임기는 2년으로 내년 1월 1일 시작된다. 은행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농협 안에서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분류된다. 의사 결정이 정확하고 빠르며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대구 달성고와 경북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PB사업단장, 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서울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부터 금융지주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을 맡아 금융권 최초로 복합금융점포를 열었다.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인수 실무작업도 전담해 농협증권과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농협 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

    농협 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

    19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열린 ‘NH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에서 김용환(왼쪽 일곱 번째) 농협금융 회장이 고승범(여덟 번째)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주하(여섯 번째) 농협은행장 등과 함께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혁신센터는 핀테크 업체와의 사업 제휴부터 창업 지원까지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제공
  • ‘한양언론인상’ 이경형 본사 주필 등 3명

    ‘한양언론인상’ 이경형 본사 주필 등 3명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는 17일 ‘2015 자랑스러운 한양언론인상’ 수상자로 이경형 서울신문 주필 겸 이사,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 김주하 MBN 앵커 겸 특임이사를 선정했다.
  • 골퍼 양용은·박시현 농협 청년희망펀드 가입

    골퍼 양용은·박시현 농협 청년희망펀드 가입

    양용은(오른쪽), 박시현(왼쪽) 프로골퍼 등 9명의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이 지난 9일 농협은행이 후원하고 류현진재단이 개최한 자선골프대회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한 뒤 김주하(가운데) 농협은행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 진웅섭 금감원장, 시중은행장 간담회 참석

    진웅섭 금감원장, 시중은행장 간담회 참석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시중은행장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시중은행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세환 부산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진 원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박종복 SC은행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연합뉴스
  • 농협금융, 소외계층에 농산물 꾸러미 전달

    농협금융, 소외계층에 농산물 꾸러미 전달

    김용환(앞줄 왼쪽)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서울 서대문 농협 본관 대강당에서 김주하(앞줄 오른쪽) 농협은행장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소외계층에 전달할 농산물 꾸러미를 포장하던 중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꾸러미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노인복지센터 등 8개 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홀몸 노인, 달동네 거주민,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된다. 농협금융 제공
  • [단독] “관치금융 탓” vs “보신주의 탓”… 民과 官, 지독한 온도 차

    [단독] “관치금융 탓” vs “보신주의 탓”… 民과 官, 지독한 온도 차

    삼성그룹 계열사의 한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말을 했다. “금융의 삼성전자가 시급하다고들 하는데 역으로 제조업의 삼성전자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아는가. 관료들이 반도체를 모르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우스갯소리를 접한 국내 금융사 CEO들은 고개를 크게 주억거리며 동의한다. 한 시중은행장은 서울신문 설문조사에서 “10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정부 규제와 관치금융이 금융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성토했다. 하지만 관료 출신들은 “금융사의 실력 부족과 보신주의”에 주목했다.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진표 전 의원은 “유능한 인재로 금융계 CEO를 전면 물갈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 개혁의 필요성에는 관(官)과 민(民) 모두 동의하지만 개혁이 지지부진한 이유나 가장 시급한 개혁 대상에 대해서는 커다란 괴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금융 개혁이 더딘 데는 이런 인식 차이도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금융산업이 규제 산업인 만큼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팍팍한’ 것은 일정 부분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다. 다만 과도한 관치가 걸림돌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 금융지주사 회장은 “수수료나 대출금리 등 가격 부문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고 각종 정부 요구 출연금에 이익의 일부를 떼서 내놔야 한다”며 “가뜩이나 저금리로 수익이 악화되고 있는데 정부가 하라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금융사는 땅 파서 장사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김헌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는 “금융을 산업이 아닌 국민복지 수단으로 여기는 정부와 국민의 인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런 인식 차는 금융 개혁의 정의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관료 출신들과 업계 CEO 모두 금융 개혁은 ‘규제 완화 및 철폐’라고 진단했다. 물론 “금융 선진화를 위한 규제는 완화하되 건전성 규제는 강화해야 한다”(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2순위부터는 조금씩 양상이 다르다. 관료 출신들은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과 ‘금융 서비스 및 영업 관행 개선’을 2, 3순위로 꼽은 반면, 업계 CEO들은 ‘금융 서비스 및 영업 관행 개선’과 ‘노사 관계 개혁’을 각각 2, 3순위로 꼽았다. ‘정부나 금융 당국(금융정책)에 가장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업계 CEO, 전문가 총 78명(복수 응답) 중 29명(37.2%)은 ‘정책 일관성 결여’를 꼽았다. ‘지나친 간섭’(18명, 23.1%)은 두 번째로 많았다. 한 증권사 사장은 “녹색금융이니 기술금융이니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수시로 바뀌는 것은 물론 당국 수장이 바뀔 때마다 성향 파악에 분주하다”며 “정책이 예측 가능해야 금융사도 5년, 10년 사업계획을 짜고 미래를 대비할 텐데 한철 메뚜기처럼 정신없이 정부 정책 쫓아가기도 바쁘다”고 토로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정부 기관이나 부처 안에서도 이기주의가 작용해 정책 엇박자를 내며 시장에 혼란을 가져오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은행, 증권, 보험 등에 칸막이를 쳐 놓은) 전업주의 완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반면 관료 출신 21명 중 8명은 ‘금융사의 보신주의’를 꼽았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담보 위주의 대출에만 의존하는 금융사 보신주의”를 질타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 감독정책2국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지낸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조차도 “정부 규제가 문제이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금융사들의 영업 관행도 문제”라며 “금융이 서비스업이라는 확실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의 개혁’을 요구한 관료들도 있었다.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는 “금융 개혁이 더딘 데는 일관성이 부족한 정부 책임이 가장 크다”고 반성했다.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도 “정부 의지 부족이 가장 큰 문제”라며 “정부가 금융기관더러 보신주의라고 비판하는 것은 금융기관을 정부투자기관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쓴소리했다.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는 “관료들이 소신을 갖고 금융사 지배구조 개혁을 좀 더 과감히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성환 금융연구원장은 “금융사들이 소비자(기업·개인) 중심으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설문 참여해주신 분(가나다순)] ●업계(27명) 권선주 기업은행장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김주하 농협은행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박영규 교보생명 부사장 박종복 SC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양종희 KB금융지주 부사장 김명섭 현대증권 경영기획본부장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지동현 삼화모터스 대표(전 국민카드 부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 ●전문가(17명)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김동원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김준경 KDI 원장 김태준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전 금융연구원장) 김헌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이상빈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정지만 상명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조경엽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장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 디스패치에 고소장 “홍콩 사진 주인공은 맞지만..”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 디스패치에 고소장 “홍콩 사진 주인공은 맞지만..”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 디스패치에 고소장 “홍콩 사진 주인공은 맞지만..” ‘강용석 고소’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공개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예고한 바 있다. 사진=방송 캡처(강용석 고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언론사 상대 “직접 고소장 제출..”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언론사 상대 “직접 고소장 제출..”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며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시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언론사에 고소장 제출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언론사에 고소장 제출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며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시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 언론사에 고소장 제출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 언론사에 고소장 제출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며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시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 매체 고소 “무슨 밀월여행 간 것처럼..”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 매체 고소 “무슨 밀월여행 간 것처럼..”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며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시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매체 고소한다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매체 고소한다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며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시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고소, 홍콩 수영장 사진 공개에 “나는 맞지만..”

    강용석 고소, 홍콩 수영장 사진 공개에 “나는 맞지만..”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며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시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매체 고소장 접수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매체 고소장 접수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며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시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매체 상대로 고소 예정

    강용석 고소,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매체 상대로 고소 예정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며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시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매체 고소..수영장 사진 주인공 맞는데 왜?

    강용석,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매체 고소..수영장 사진 주인공 맞는데 왜?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며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시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연예매체 고소 ‘억울함 호소’

    강용석, 불륜스캔들 사진 보도한 연예매체 고소 ‘억울함 호소’

    강용석 변호사 법률사무실 넥스트로는 24일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불륜 스캔들 사진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고소 하루 전날인 22일 MBN 뉴스8에 출연해 앵커 김주하에게 “홍콩 사진은 제가 맞다.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강용석은 “그 매체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며 “해당 언론사를 고소할 생각”이라고 고소를 시사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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