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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하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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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하 부부 ‘맞폭행 진실’ 법정서 가린다

    김주하(40) MBC 앵커와 남편 강모(43)씨의 상해·폭행 맞고소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 용산경찰서가 13일 남편 강씨의 상해·폭행 혐의에 대해 모두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를 결정했다. 김씨의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만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다.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김씨는 지난 9월 23일 ‘남편이 귀를 때려 전치 4주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두 차례에 걸쳐 상해·폭행 혐의로 강씨를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두 건 모두 남편 강씨가 혐의 일부를 시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강씨가 “부인이 손톱으로 손등을 할퀴었다”며 맞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피해 경위가 부정확해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를 결정했고, “말다툼 중 부인으로부터 뺨을 맞았다”며 2차 맞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김씨가 혐의를 일부 시인함에 따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시어머니 A씨가 “(며느리인 김씨가) 나를 협박했다”고 112에 신고한 사건과 관련해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송치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7일 A씨는 “김씨와 말다툼을 하던 도중 (김씨가) 커터칼을 들이밀며 ‘죽어 볼래’라고 협박했다”며 김씨를 112에 신고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인 이삿짐센터 직원이 상반된 진술을 하는 데다 김씨가 제출한 녹취록에 따르면 사건 당시 A씨가 목격자를 그냥 돌려보냈다”면서 “정황상 김씨가 A씨를 협박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경찰, 김주하 앵커·남편 모두 기소의견 송치

    경찰, 김주하 앵커·남편 모두 기소의견 송치

    김주하(40) MBC 앵커와 남편 강모(43)씨의 상해·폭행 맞고소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 용산경찰서가 13일 남편 강씨의 상해·폭행 혐의에 대해 모두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를 결정했다. 김씨의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만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다.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김씨는 지난 9월 23일 ‘남편이 귀를 때려 전치 4주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두 차례에 걸쳐 상해·폭행 혐의로 강씨를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두 건 모두 남편 강씨가 혐의 일부를 시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강씨가 “부인이 손톱으로 손등을 할퀴었다”며 맞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피해 경위가 부정확해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를 결정했고, “말다툼 중 부인으로부터 뺨을 맞았다”며 2차 맞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김씨가 혐의를 일부 시인함에 따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시어머니 A씨가 “(며느리인 김씨가) 나를 협박했다”고 112에 신고한 사건과 관련해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송치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7일 A씨는 “김씨와 말다툼을 하던 도중 (김씨가) 커터칼을 들이밀며 ‘죽어 볼래’라고 협박했다”며 김씨를 112에 신고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인 이삿짐센터 직원이 상반된 진술을 하는 데다 김씨가 제출한 녹취록에 따르면 사건 당시 A씨가 목격자를 그냥 돌려보냈다”면서 “정황상 김씨가 A씨를 협박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김주하 이혼소송 본격화…남편, 사실조회신청서 제출

    김주하 이혼소송 본격화…남편, 사실조회신청서 제출

    김주하 MBC 앵커(40)의 이혼 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법조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앵커의 남편 강모씨(43)는 지난 11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사실조회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실조회신청서는 관례상 이혼 소장을 제출할 때 함께 첨부하는 문서로 이 문서를 제출했다는 것은 이혼 소송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조회신청서는 소송당사자가 자신이 주장하는 사실 입증을 위해 법원이 그 업무에 속하는 사항에 관해 필요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위임하기 위해 쓰는 문서다. 김 앵커는 지난 9월 23일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또 남편의 접근을 막아 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했다. 강씨는 이에 맞서 지난달 1일 김 앵커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등에 대한 반소를 제기했다. 김 앵커와 강씨는 이혼 조정과 별개로 폭행 혐의로 서로를 고소한 상태다. 김 앵커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치 4주의 진단서와 함께 강씨를 고소했고, 강씨는 지난달 김 앵커가 뺨을 때렸다며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뺨 맞았다”

    김주하 남편 “뺨 맞았다”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 MBC 앵커의 남편 강모(43)씨 측이 “김주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씨 측의 변호인과 만나 강씨 측 주장을 들어봤다. 강씨의 변호인은 “강씨가 김주하 앵커에게 폭행을 당했다”면서 “공개석상에서 뺨을 맞는 정도의 일은 흔했다. 남자로서의 모욕감이 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 측은 “쌍방 고소가 진행 중이다. 현재 수사 진행 중인 사안은 말하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 앵커는 지난달 23일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지정 소송을 냈다. 김주하 앵커는 남편 강씨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씨도 김주하를 폭행 혐의로 맞고소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지고 며칠 뒤 진행 중이던 ‘경제뉴스’에서 하차했다. 앞으로 김주하 앵커는 소속 부서인 인터넷뉴스부 업무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앵커 ‘경제뉴스’ 하차

    김주하 앵커 ‘경제뉴스’ 하차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40) MBC 앵커가 자신이 진행하던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 29일 MBC 관계자는 “김 앵커가 오늘 방송을 마지막으로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 앞으로는 프리랜서인 유선경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 앵커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현재 소속 부서인 인터넷 뉴스부 업무를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BC 측은 진행자 교체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김 앵커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과 함께 “남편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사전처분 신청을 함께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앵커가 강씨를 상해 혐의로 고소하고 강씨는 김씨를 폭행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속보] 김주하, MBC ‘경제뉴스’ 하차 “이혼소송으로 뉴스 진행 어려워”

    [속보] 김주하, MBC ‘경제뉴스’ 하차 “이혼소송으로 뉴스 진행 어려워”

    결혼 9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김주하 전 MBC 앵커가 현재 진행 중인 MBC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 김주하 전 앵커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경제뉴스’에 하차하고, 프리랜서 유선경 씨가 김 전 앵커의 바통을 이어받아 경제뉴스를 진행한다. MBC 측은 김 전 앵커가 최근 남편 강모씨와의 이혼소송 등으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뉴스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당분간 뉴스 진행을 쉴 것을 권유했다. 김 전 앵커는 현 소속 부서인 집중할 계획이다. 앞서 김 전 앵커는 지난달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다. 또 “남편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사전 처분 신청도 함께 냈다. 김 전 앵커는 남편이 자신의 얼굴을 때려 귀에 상처를 입었다며 전치 4주의 진단서를 첨부해 고소했다. 또 남편 강씨 역시 지난 9일 말싸움 중에 자신을 때렸다는 이유로 김 전 앵커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김 전 앵커는 또 지난 7일 자신의 집에서 남편의 이삿짐을 싸는 시어머니와 말싸움을 하다가 시어머니가 폭행 혐의로 신고해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앵커 하차…후임은 유선경 앵커

    김주하 앵커 하차…후임은 유선경 앵커

    남편과 이혼 소송을 제기한 김주하(40) MBC 앵커가 경제뉴스에서 하차할 예정인 가운데 후임으로 ‘유선경’ 앵커가 발탁됐다. 김주하 앵커는 29일 오후 3시 방송을 마지막으로 진행 중이던 MBC ‘경제뉴스’에서 전격 하차했다. 후임은 MBC ‘이브닝 뉴스’와 ‘뉴스24’ 등을 진행한 프리랜서 유선경 앵커가 임명됐다. MBC 관계자는 “”김주하 앵커가 최근 남편과 이혼 소송 등으로 논란이 일면서 뉴스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당분간 진행을 쉬게 권유했다”면서 “현 소속부서인 인터넷뉴스부 업무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김주하 앵커는 남편의 접근을 막기 위해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거주하는 김주하의 시어머니는 최근 며느리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진단서를 제출해 양 측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부부 ‘폭행’ 맞고소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40) MBC 앵커가 남편 강모(43)씨를 상해 혐의로 고소하고, 강씨는 김씨를 폭행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혼 소송을 제기한 지난달 23일 강씨가 자신의 귀를 때려 상처를 입혔다며 강씨를 고소하고 전치 4주의 진단서를 제출했다. 강씨도 지난 9일 “말싸움 중 김씨가 나를 때렸다”며 김씨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또 강씨의 어머니 A씨는 이달 초 김씨와 이삿짐을 싸다가 말싸움을 하던 중 “(며느리인) 김씨가 나를 협박했다”며 112에 신고해 김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혐의를 제외하면 서로 주장이 엇갈려 아직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면서 “각 사건이 마무리되는 대로 개별적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하면서 “남편의 접근을 막아 달라”는 내용의 사전 처분 신청도 함께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씨는 최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주하 시어머니 “며느리가 날 협박했다” 경찰 신고

    김주하 시어머니 “며느리가 날 협박했다” 경찰 신고

    김주하 시어머니 “며느리가 날 협박했다” 신고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주하(40) MBC 앵커가 자신의 시어머니를 협박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달 초 시어머니 A씨가 김씨와 말싸움을 하던 중 “김씨가 나를 협박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김씨와 A씨를 각각 한 번씩 불러 조사했지만, 양측 주장이 완전히 달라 조사를 끝내지 못했다”며 “언쟁 중 발생한 일로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씨는 지난달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내면서 “남편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사전처분 신청도 함께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대마초 혐의 조사도

    김주하 남편, 대마초 혐의 조사도

    결혼 9년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김주하 전 MBC 앵커(40)를 둘러싼 관련 경찰 조사가 세 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앵커가 상해혐의로 남편 강모(43)씨를 고소한 데 이어 시어머니 이모(66)씨로부터 협박 혐의로 신고를 당하는가 하면 남편 강씨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2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편 강씨의 가정폭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씨는 김주하 전 앵커와 자녀들을 상습적으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달 23일 이런 내용의 고소장과 전치 4주 진단서를 증거로 제출했다. 하지만 남편 강씨 역시 김주하 전 앵커를 폭행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 또 강씨는 2주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기도 했다. 강씨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김 전 앵커는 지난 7일 시어머니 이씨의 112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김 전 앵커는 아들의 짐을 챙기기 위해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아파트를 찾아온 이씨와 말다툼을 벌였다. 시어머니 이씨는 김 전 앵커가 자신과 함께 온 이삿짐센터 직원에게 커터칼을 빌려 강씨의 짐을 풀던 중 자신을 향해 “너 오늘 나한테 죽어볼래? 경찰 부르기 전에 나가”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 부부를 화해시키기 위해 미국에서 입국했고 잠시 별거를 해보라며 이삿짐을 싸던 중 집에 들어온 며느리가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 전 앵커는 “이삿짐에 내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커터칼로 이삿짐을 풀던 중 이씨와 언쟁한 것 밖에 없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폭력 등 신체접촉은 없었다”며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현장에 있던 이삿짐센터 직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냈다. 또 남편의 상습폭행을 이유로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 소송’ 보도에 김주하 전 앵커 “지금은 말씀드리기 곤란”…뉴스 진행 차분히 마쳐

    ‘이혼 소송’ 보도에 김주하 전 앵커 “지금은 말씀드리기 곤란”…뉴스 진행 차분히 마쳐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송 중인 MBC 김주하 전 앵커가 관련 보도에 대해 즉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김주하 전 앵커는 2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뉴스프로그램 ‘경제뉴스’가 끝난 뒤 “죄송하다. 녹화가 남아 있어 지금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정중히 말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강씨와 결혼했다. 김주하 전 앵커는 강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2011년 둘째 딸을 출산한 뒤 1년 8개월간 휴직을 하다 지난 4월 MBC에 복귀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이날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하게 ‘경제뉴스’ 진행을 마쳤다. MBC 측은 “개인적인 일이다. 관련 사실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앵커 결혼 9년만에 이혼소송

    김주하 앵커 결혼 9년만에 이혼소송

    김주하(40) MBC 앵커가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과 함께 두 자녀의 양육자를 지정해 달라는 소송을 지난달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김씨는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씨는 둘째의 출산과 육아를 위해 휴직을 했다가 지난 4월 1년 만에 보도국에 복귀했다. 현재 평일 오후 3시에 방송되는 ‘MBC 경제 뉴스’와 인터넷 뉴스 토론 프로그램 ‘김주하의 이슈 토크’를 맡고 있다. 김씨는 소송 사실이 알려진 이날도 방송을 진행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주하, 연애에서 이혼까지…안타까운 사연

    김주하, 연애에서 이혼까지…안타까운 사연

    김주하(40) 전 MBC 앵커가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하기 까지의 스토리가 회자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주하 전 앵커와 강씨는 지난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왔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유명한 김주하 전 앵커는 자신이 다니던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알게된 강씨와 신앙생활을 함께 하며 사랑을 키웠다. 연애 당시 강씨는 김주하 전 앵커에게 지극정성을 쏟았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과거 강씨는 한 토크쇼에서 연애를 할 당시 늘 바쁜 김주하 전 앵커를 위해 매일 도시락을 싸서 찾아갔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주하 전 앵커 역시 결혼식을 올리기 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착하고 가부장적이지 않다”, “가정적인 면과 상냥한 매너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1년여간의 연애를 한 김주하 전 앵커와 강씨는 지난 2005년 10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목사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김주하 전 앵커는 “원래 결혼을 할 시기만 남아있었는데 자꾸 소문이 나니까 양가 부모님과 남편이 내가 해외출장을 간 사이에 날짜를 잡고 준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강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둔 김주하 전 앵커는 각종 방송과 인터뷰, 강연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하지만 23일 김주하 전 앵커가 결혼 9년만에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김주하 전 앵커, 결혼 9년만에 이혼 소송

    [단독] 김주하 전 앵커, 결혼 9년만에 이혼 소송

    MBC에서 오랜 기간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김주하(40) 전 앵커가 결혼 9년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앵커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 전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강씨와 결혼했다. 김 전 앵커는 강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 전 앵커는 지난 2011년 둘째 딸을 출산한 뒤 1년 8개월간 휴직을 하다 지난 4월 MBC에 복귀했다. 서울신문은 이날 김 전 앵커와 직접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전 앵커 남편은 ‘증권맨·송대관 처조카’

    김주하 전 앵커 남편은 ‘증권맨·송대관 처조카’

    MBC 김주하 전 앵커가 결혼 9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전 앵커의 남편 강모(43)씨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인다. 강씨는 미국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김주하 전 앵커와 결혼 당시인 2004년 맥쿼리증권 국제영업부 이사로 일했다. 최근에는 도이치증권 주식영업부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180cm 키의 훤칠한 외모로만 알려진 채 베일에 가려졌던 강씨는 지난 5월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김 전 앵커와 함께 출연하면서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김주하와 남편 강씨가 가수 송대관의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장면이 그려졌다. 강씨가 송대관 아내 이모씨의 조카인 것. 김 전 앵커가 송대관의 처조카 며느리인 셈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 김 전 앵커의 남편 강모씨의 듬직한 체구와 준수한 외모가 드러나면서 많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앵커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전 앵커는 누구?

    김주하 전 앵커는 누구?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김주하(40) 전 앵커가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주하 전 앵커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보도국 경제부와 사회부, 문화팀 등을 두루 섭렵, 아나운서와 기자로 동시에 활약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다시 앵커로 복귀해 MBC 간판 스타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김주하 전 앵커는 각종 설문조사에서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고 존경하는 여성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김주하 전 앵커는 2002년에는 한국아나운서대상 앵커상을 수상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강씨와 결혼했다. 김주하 전 앵커는 강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2011년 둘째 딸을 출산한 뒤 1년 8개월간 휴직을 하다 지난 4월 MBC에 복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김주하 이혼소송 이유 “오랜 기간 폭행으로 고통…”

    [단독] 김주하 이혼소송 이유 “오랜 기간 폭행으로 고통…”

    MBC 김주하 전 앵커가 결혼 9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달 23일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두 자녀에 대한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서울가정법원 가사7단독에 배정된 상태다. 김주하 전 앵커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앵커는 오랜 기간 동안 폭행을 당하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느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서 근무하던 강씨와 결혼했고, 강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2011년 둘째 딸을 출산한 뒤 1년 8개월간 휴직을 하다 지난 4월 MBC에 복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합]이혼소송 김주하측 “오랜 기간 폭행으로 고통당했다”

    [종합]이혼소송 김주하측 “오랜 기간 폭행으로 고통당했다”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김주하(40) 전 앵커가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앵커는 지난달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건은 현재 서울가정법원 가사7단독에 배정됐고, 변호사 2명이 김 전 앵커의 소송 대리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4일 남편 강씨도 변호사 3명을 대리인으로 하는 소송위임장을 제출한 상태다. 아직 변론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김 전 앵커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앵커는 강씨로부터 오랜 기간 동안 폭행을 당하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느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 전 앵커는 지난 2011년 둘째 딸을 출산한 뒤 1년 8개월간 휴직을 하다 지난 4월 MBC에 복귀했다. 서울신문은 이날 김 전 앵커와 직접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혼 소송 보도에도 김 전 앵커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날 오후 3시 자신이 진행하는 MBC ‘경제뉴스’를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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