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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장 마종수■ 경찰청 ◇경정 승진 예정 (일반) △본청 경비 김치관△〃 총무 모상묘△〃 생활안전 윤주정△〃 혁신기획 남제현△〃 보안1 김인규△〃 인사 도준수△〃 정보3 조원래△〃 정보2 송영호△〃 외사기획 박근혁△〃 교통기획 오영국△〃 정보1 박익훈△〃 감찰 조기연△〃 외사수사 장동찬△〃 정보4 김원태△〃 감찰 박종철(수사)△본청 수사 최준영△〃 특수수사 황용수(정보통신)△본청 정보통신1 이원희(항공)△본청 항공 이원걸(여경)△충북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이광숙△본청 여성청소년 김숙진△서울 청문감사 민원실 안현순◇경감 승진 예정 (일반)△본청 정보3 신건우△〃 정보1 정용섭△〃 보안2 신영호△〃 장비 유재칠△〃 혁신기획 전석창△〃 감사 박경철△〃 인사 김지원△〃 보안3 신장현△〃 정보4 엄상춘△〃 총무 오용래△〃 혁신단 임동호△〃 경호 여태수△〃 외사기획 유도경△〃 감찰 권윤섭(수사)△본청 마약수사 김하철△〃 특수수사 강구명△경찰종합학교 교무 박종민(정보통신)△부산 정보통신 장성수△서울 정보통신 최영윤(항공)△경기 경비 항공대 이안희(여경)△전남 여수 강력범죄 양정숙△경기 수원중부 수사지원 김화자△부산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박민자△전북 〃 〃 송미영△인천 서부 〃 최길주△서울 강동 지능범죄 이향미△〃 양천 〃 유광자△충남 공주 신관지구대 최재금△서울 형사 과학수사 박미옥△충북 제천 생활질서 신윤경△서울 형사 과학수사 조정미△〃 남대문 〃 정현△〃 혜화 지능범죄 강호남△〃 마포 보안2 이성은△〃 은평 지능범죄 허수진△〃 외사 외사1 김영미△본청 사이버 조성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연구실장(정책홍보팀장 겸직) 고준환△경영기획〃 장정진△예술지원컨설팅센터장 이성겸△문화협력사업본부장 양효석△아르코미술관장 백지숙△아르코예술극장장 최용훈△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이창윤△아르코예술정보관장 이호신△혁신인사팀장 장계환△기획예산〃 오영주△경영지원〃 유봉래△지원총괄〃 황치준△문학〃 이용훈△시각ㆍ다원예술〃 박두현△공연예술〃 김영중△국제교류〃 장용석△문화협력사업본부 사업운영〃 송시경△검사역 이용진△성과관리역 박천수△기금운용역 황근하△정책연구실 수석전문위원 오양열△〃 책임전문위원 박상언 양경학 황진수■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전보 △탐방지원처장 최운규△탐방관리팀장 정석원△재난관리〃 김홍하△인력개발〃 최승운△정보화전략〃 강낙성△감사〃 임영재△자원보전팀장 직무대리 차진열△대외협력팀장 〃 허학영◇지방 전보△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권혁균△내장산국립공원백암〃 이규원△오대산국립공원〃 이영석■ 근로복지공단 ◇본부장 △정보시스템실장 송재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본부장 국일현△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 장문희△핵연료주기기술개발〃 박성원△원자력산업기술개발〃 지광용△원자력기초과학연구〃 김영진■ 서울대병원 ◇전보 △기획예산팀장 金秀鎰△임상의학연구소 행정과장 閔丙閏■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 △전무이사 성낙중△대외협력본부장 강남훈△회원지원〃 최진태△중소기업디지털벤처지원센터 건립추진사업단장 최경태◇이사대우△정책개발본부장 조유현(직대)◇팀장급△전략경영실장 이상태△소상공인지원〃 장길호△중소기업인력개발원장 김철기△업무지원팀장 추문갑△정책총괄〃 소한섭△기업협력〃 이종목△편집국장 강성근△PL지원팀장 정일훈△회원지원〃 김한수△조합활성화〃 유영호△공제기획〃 박동하△공제사업〃 서석태△공제가입〃 이근국△리스크관리〃 정재기△소상공인공제〃 이상호△인력정책〃 정인호△인력지원〃 심규섭△취업교육〃 류길상△산업인력〃 남명근△감사실장 전석봉△서울지역본부장 김종배△부산울산지역 유옥현△인천지역〃 정성모△대전충남지역〃 이운형△전북지역〃 유광수△대구경북지역〃 강삼중■ 국민일보 △판매국 특수판매팀장 박문수△〃 수도권〃 김용술■ 우리투자증권 ◇신규 △상품기획팀장 李基南■ 기업은행◇사업단장 및 지역본부장 △PB사업단 이국재 △강남지역본부 김경태 △강서지역본부 김창구 △북부지역본부 안우진 △서부지역본부 오금필 △중부지역본부 안병국 △경인지역본부 황만성 △부산울산본부 이윤희 △대구경북본부 전재갑 △호남지역본부 고일영 ◇본부 부서장△개인고객부 안동규 △해외사업부 동학림 △카드사업부 배길환 △직원만족부 장주성 △총무부 서형근 △정보시스템부 조용찬 △정보서비스부 황명수 △e-business부 장기명 △리스크감리부 권태고 △업무지원센터 황기순 △IBK고객센터 배영훈 △본부기업금융센터 김도진 △검사부 오위탁 △인재개발원 전화숙 △BPR추진팀 장영환 ◇기업금융지점장△성수동기업금융지점 이한신 △반월기업금융지점 박영식 △남동공단기업금융지점 김영규 △주안공단기업금융지점 김양채 △울산중앙기업금융지점 김충호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박해구 △하남공단기업금융지점 문병진 △천안중앙기업금융지점 박종언 ◇지점장△과천중앙 허상무 △반포 양현두 △삼성동 박남수 △서초동 허선구 △선릉역 채영철 △신사동 박치영 △경안 김왈수 △곤지암 박상환 △구리 정환종 △방이역 이정애 △속초 김윤식 △송파 최병주 △워커힐 양봉우 △원주 최석암 △잠실 채창훈 △중곡동 조해현 △MBC 박환건 △당산동 김종석 △도당동 노승훈 △목동쉐르빌 오세중 △문래동 최하수 △문래중앙 기영종 △삼정동 송기찬 △상동 구상식 △역곡 박세준 △염창동 강기호 △영등포 남승호 △우장산역 고일석 △가산디지털역 이상래 △구로서 김성만 △구로중앙 김성경 △낙성대 조일 △독산중앙 형만욱 △사당역 김성동 △석수역 이귀식 △시흥동 민병서 △신림동 김용호 △신림역 최길봉 △온수동 이병덕 △노원역 한계선 △면목동 이용재 △삼양동 박혜성 △수유동 곽윤배 △안암동 장영기 △중계동 황귀환 △청계8가 서성석 △청량리 이곤수 △마포역 장혜창 △북아현동 장석준 △수색 이융기 △신촌 박성근 △홍대역 송익진 △화정역 강영호 △대학로 송하룡 △독립문 박미하 △성수2가 임정택 △용산중앙 최인규 △을지6가 임성환 △장한평 신승수 △제일기획 허은영 △종로6가 이진영 △창신동 이정한 △화양동 박형순 △군포 원창세 △군포공단 곽순도 △반월 김노수 △시화중앙 조희문 △신고잔 전기철 △안산중앙 엄기백 △안양 김정태 △평촌아크로타워 김성태 △호계동 김정갑 △분당정자역 이병돈 △서정리역 하동현 △송탄 안상룡 △수지동천 고윤흥 △안성 손기호 △영통 홍승재 △용인동백 안상윤 △포승공단 이길우 △화성남양 신상권 △화성병점 임영지 △화성봉담 윤송해 △화성정남 박갑재 △가좌공단 이간수 △계양 오인환 △김포 이덕윤 △김포대곶 김양섭 △남동공단 조치영 △석암 백세종 △송림동 김성수 △연수 손환성 △인천원당 강남희 △녹산공단 김병춘 △덕천동 전정안 △사상 장유수 △창원공단 송석주 △팔용동 김봉경 △하단 전종호 △금사 이근석 △동상동 손광섭 △범천동 정태수 △부평동 백남윤 △울산 손영곤 △울산북 장영철 △초량 문남식 △구미3공단 곽봉철 △성서공단 류재봉 △송현동 노병천 △안동 곽준섭 △왜관 박주헌 △포항남 김종수 △광주 홍기국 △금남로 박종선 △목포 조용 △봉선동 이길원 △상무 김석준 △서귀포 김광순 △신제주 강영택 △여천 오상선 △익산중앙 김영인 △일곡 정중택 △전주서신동 문대희 △정읍 하충승 △하남공단 김종영 △가장동 정회남 △논산 백성현 △대전3공단 장인근 △서산 이윤복 △아산 김재삼 △오창 송기덕 △천안중앙 임명섭 △청주산남 이찬희 △동경 박병룡 △홍콩 김학명 (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강현훈 △테헤란로 김주원 △가락동 변종만 △경안 박수한 △성남공단 김정근 △가산디지털중앙 손현상 △구로디지털 최경훈 △일산마두 김용운 △파주 김정호 △안양 정승주 △남수원 구용화 △동수원 길영수 △분당서현역 박영제 △안성 김기상 △영통 이희만 △용인 고명식 △원천동 박왕수 △검단 김선태 △연수 문수택 △작전역 강인철 △주안북 김용현 △신평동 김용길 △영도 정형교 △웅상 방군섭 △대구중앙 배병국 △비산동 김철동 △죽전동 정기봉 △광산 박승규 ◇개설준비위원장△강동지역본부 김진환 △경기중앙본부 허석영 △경수지역본부 김필곤 △경인지역본부 전동영 이애경 △부산경남본부 이양수 정영진 △대구경북본부 고득룡 박중수 △점포전략부 문선규 박선 백승헌 윤종구 임이규 전걸 노균연 조충현 김주식 임장영 이명희 변문수 조남언
  • [부고]

    ●김주식(한나라당 부대변인)씨 모친상 고순주(서울시청 공무원)씨 시모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낮 12시 (02)2072-2014●이춘성(서울고등검찰청 검사)춘섭(샘안양병원 부원장)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4●남용진(구미대 이사장·전 대구시 의사회장)씨 별세 순열(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현주(한국복지신보 발행인)씨 부친상 서은숙(서울순천향병원 소아과 교수)씨 시부상 김제일(변호사)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30●정웅남(자영업)희남(삼성화재 선박항공보험부장)씨 모친상 2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001-1097●이종선(전 경기도박물관 관장)씨 모친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650-2752●김우성(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영업상무)씨 부친상 22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24일 오전 10시30분 (051)628-0141●김돈섭(전 인천뉴스타호텔 사장)씨 별세 형진(바른나무 이사)영하(교촌 원당점 대표)씨 부친상 홍관표(공무원)씨 빙부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8●이용락(대한주택공사 부사장)씨 빙부상 23일 전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63)250-2446●윤종덕(SBS 뉴스텍 경영지원팀 차장)종춘(태영 관리부 과장)씨 모친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02)2650-2747●김인배(태화전설 대표)씨 별세 성배(재미 사업)희경(동아일보 편집국 차장)현경(완주전설 대표)씨 형제상 23일 김제 중앙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3)548-0444●윤석환(기아자동차 국내커뮤니케이션팀장)정환(영광원자력)충환(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씨 모친상 22일 제주 동문천주교회, 발인 25일 오전 9시 (064)757-8866●박성윤(SK건설 상무)성률(국민은행 부지점장)씨 모친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650-2750●서경표(HK저축은행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이재호(혜전대학 학장)씨 상배 상권(미국 거주)상현(〃)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이응호(태영인더스트리 이사)응준(IBM 제너럴 매니저)응서(에이버리 데니슨 〃)씨 부친상 김완수(국민대 강사)씨 빙부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6●전여옥(한나라당 의원) 강옥(주부) 연옥(명덕여고 교사) 희옥(덕원여고 교사)씨 부친상,이상만(KBS 부장) 윤대원(사업) 윤병철(신서중 교사) 최영일(꿈푸른교회 목사)씨 빙부상,23일 오후 7시2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2)788-2256
  • [인사]

    ■ 대법원 ◇승진·전보 (법원서기관)△부산고법 송자용△특허법원 박상용△서울서부지법 김세경△대전지법 배은석 이남윤 오광석△청주지법 최성근 김지율 이창수△대구지법 임원종 성태윤△부산지법 이상적 이정숙 노영덕△울산지법 황용근△창원지법 성영도△광주지법 조순희△제주지법 김필수 강정희(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부산지법 최근묵 김흥규△울산지법 김윤영△창원지법 노덕생△제주지법 고태현(전산서기관)△법원행정처 송충근(사서서기관)△법원도서관 윤성혜◇임명 (비상계획보좌관)△법원행정처 홍성호◇전보 (법원부이사관)△부산지법 안병일△울산지법 조한근(법원서기관)△법원공무원교육원 박진현△대구고법 유진화△서울중앙지법 정대성 임석기△서울서부지법 황선용△의정부지법 김성모△수원지법 박주성 백수옥△광주지법 정병식 김용석 김회기 김원영△전주지법 양창신(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서울중앙지법 이승록 김운배 김학수 백윤철△서울남부지법 곽재창 허정희 박종국△서울북부지법 정혜숙△의정부지법 양담훈 여상현△인천지법 박종국 이영종 한승기 정하근△수원지법 김영선 김갑수 정준호 김기주 박상규 백광열 이헌기 김형호△춘천지법 박정언△대전지법 강갑수△청주지법 김창수△부산지법 조창대 유상규 이우돈 문병렬△울산지법 오명섭 한태연△창원지법 양덕수△광주지법 안준기 최용철 강명훤△전주지법 유승기 ■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총무과장 金應圭◇서기관 승진△법무부 감사기획관실 千政熏◇서기관 전보△법무부 시설관리담당관 琴東宣△법무연수원 총무과장 權寧範△〃 운영〃 高昌憲△법무부 총무과 金賢洙△〃 재정기획관실 崔程錫 ■ 통계청 ◇서기관 전보 △청장실 비서실장 金京泰(7.1) ■ 기상청 ◇고위공무원 △지진관리관 閔京植(7.2)◇과장급△기후정보화국 정보화기획과장 李美善△〃 정보화기술운영〃 李東逸△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팀장 安明煥△〃 태풍황사연구〃 全映信◇4급 승진△기상산업생활본부 생활안전기상팀장 朴南徹△〃 자료관리서비스〃 金泰龍△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 李元求(7.1) ■ 농촌진흥청 ◇과장급 △충남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 손종록△청장 비서관 이영진△농업생명공학연구원 행정과장 임병수◇서기관 승진△혁신인사기획관실 임대환△작물과학원 인삼약초연구소 행정과장 최익영 ■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장 임용 (1급)△서울지역본부장 이항복△광주지역〃 장연수◇전보 (1급)△국가자격인수준비단 실무1팀장 박준기△〃 실무2〃 전효중△서울동부지사장 김재복△경기〃 박범수△전남〃 최철락 ■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高尙坤△감사〃 金俊泰△인력관리팀장 金明洙△법정검사〃 黃界淵△송배전검사〃 崔鍾壽△안전관리〃 朴喜鍾△감사실 일반감사반장 李根載△전기안전연구원장 李珍洙△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高元植△대구경북지역본부장 李瀅洙△충북지역〃 梁烈承△서울서부지사장 尹德樑△논산〃 朱大植△보령〃 安契鎬△진주〃 宋尙鎬 ■ 증권예탁결제원 △상무 이도열 오왕식 김홍진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金正鎬△기획조정실장 崔志弦△농산업경제연구센터장 朴炫泰△농업구조·경영연구센터장 吳乃元△행정실장 玉致牧 ■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구본성 정찬우△연구위원 이건범 ■ 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소장 鄭道彦△병리과 기사장 盧在燿△비서실장 尹汝龍△경영전략팀장 文柱英△교육연구부행정〃 朴相龍△홍보대외협력〃 鄭永權△강남센터 행정〃 金炳道 ■ 농협중앙회 △상무(집행간부) 吳世煥△전남지역본부장 李德洙(농업경제부문)△자재부장 朴喆鉉△하나로마트분사장 趙成鳳△수원유통센터〃 安種一△가락공판장장 金榮泰△구리〃 崔洪錫(신용부문)△여신부장 許南善(7.1) ■ 단국대 (서울캠퍼스)△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吳明煥△대학원장 金相洪△특수교육대학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金永旭△행정법무〃 趙基用△디자인〃 金赫洙△정보통신〃 李起常△테솔〃 金柱鎬△문과대학장 金碩子△자연과학〃 任興彬△법과〃 金奭賢△상경〃 姜明憲△공과〃 玄仁煥△건축〃 金正新△야간학부장 安榮鎭△총장 비서실장 겸 기획조정실장 安順喆△대외협력〃 金會瑞△교무처장 겸 교육개발인증원장 申鉉琦△입학관리처장 黃亨泰△학생지원처장 겸 집현재 관장 黃炫國△재무처장 宋東燮△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尹錫弘△인재개발원장 金宰一△대학원 교학처장 尹承哲△건설사업부 본부장 金炳良△학생상담센터소장 겸 성폭력상담소장 金恩瓊△출판부장 姜在哲△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 申東熹△평생교육원장 沈相信△산학연컨소시엄센터장 方成日(천안캠퍼스)△부총장 張淏星△정책경영대학원장 張原碩△스포츠과학〃 崔鍾振△법정대학장 崔鳳秀△첨단과학〃 余聖文△공학〃 李秉學△예술〃 金秀福△체육〃 朴光東△입학관리처장 金彧△율곡기념도서관장 曺仁鎬△산학협력단 부단장 張源哲△학생상담센터소장 겸 성폭력상담소장 李永愛△평생교육원장 李尙德△학사재 관장 尹晟鐸△보건진료소장 崔恩榮△전자부품 검사자동화 기술혁신센터소장 許慶茂△중소기업협력단 단장서리 金英燮△치과대학 부속병원장 車敬石 ■ 기은SG자산운용 △마케팅 담당 전무(CMO) 李鎭瑞 ■ 신동아건설 ◇전무 △토목본부장 권소진상무 △기술연구소장 김주식이사대우 △영업담당 김종기 ■ 대한통운 ◇상무 승진 △미국상사 법인장 김창현△재경본부장 이재숙△국제물류본부장 김세종△인천지사장 이현우◇이사 승진 △운송항만본부장 박귀배△대한통운재팬 법인장 허욱△대전지사장 정대영◇전보 △서울지사장 이종철△포항〃 공영흔 ■ 보훈복지의료공단 ◇승진 △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 김택선△사무직 1급 천명주△사무직 3급 강진국 이상덕△사무직 4급 박영선 김정석 김상철◇전보△서울 보훈병원 구찬서 박영호 유재선△대구보훈병원 신석환◇보직△사업지원팀장 이기생△보장구센터소장(직무대리) 이성복 ■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소장 李達錫△〃 에너지가격정보실장 李文培 ■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소장 반병희(부장급)(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방형남 김창혁(부장급)(편집국)△부국장 심규선(수도권본부장 겸) 김순덕 김상영△인력개발팀장 이진녕(부국장급)△콘텐츠기획〃 오명철△통합뉴스센터장 최영묵(부국장급)△미디어기획팀장 이재권(〃)△통합뉴스센터 콘텐츠시너지〃 석동율(부장급)△특집〃 하준우△국제부장 한기흥△사회〃 최영훈△교육생활〃 이인철△콘텐츠기획팀 최수묵△심의팀장 황유성△편집기획〃 최윤호(2020위원회)△부국장급 이수항(고객지원국)△지방동부팀장 김덕환(부장급)(출판국)△부국장 유영을(시사지 제작영업) 지재원(생활지 제작영업)△주간동아팀장 송문홍△생활지광고〃 조승봉△기획위원 정홍기△마케팅팀장 김태곤△빈티지〃 손일영△부장급 이기우 ■ 평화신문 △상무이사 李潤子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 ◇신임△이사 배인준(동아일보 논설주간)◇연임△감사 권영국(강원일보 전무) 김진수(매경인터넷 공동대표이사 부사장) ■ 신문유통원 △운영본부 수도권1팀장 김영성△〃 수도권4팀장 배성용(7.1) ■ 경찰청 △감사관실 박노산△본청 교육과장 정은식△장비과장 원경환 △생활질서〃 송두현△과학수사센터장 김상호△사이버테러대응〃 양근원△지능범죄수사과장 이재열△수사국 서범규 홍직헌△대테러센터장 이성억△경비국 임용환△보안2과장 윤대표△외사수사과장 이병하△혁신단 이맹호△총무과 박상융 ■ 경찰대학 △학생과장 이원정△총무과 허경렬 ■ 경찰종합학교 △교무과장 김헌기 △총무과 차중렬 ■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박기호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총무과장 박종수 ■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장 이기태△지하철경찰대장 우문수△형사과장 남현우△교통관리〃 김학문△교통운영실장 정수일△2기동대장 김재원△3기동대장 배용주△중부서장 이인선△성북서장 강성복△강남서장 김인옥△구로서장 윤하용△은평서장 이승철△경무과 최동해 김성권 황성모 김영일 전병용 김재석 한동일 윤재국 ■ 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성경출△정보통신담당관 이문기△생활안전과장 전창학△교통과장 서범수△정보〃 김철준△보안〃 김상경△동래서장 하병옥△부산진〃 정수태△해운대〃 송수태△북부〃 강정태△사하〃 김이곤△경무과 김석구 박승갑 ■ 대구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최병헌△생활안전과장 박형경△경비교통〃 임주택△보안〃 김항곤△남부서장 설용숙△달서〃 조무호 ■ 인천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엄용흠△경무과장 박달근△수사〃 조기준△보안〃 이환섭△외사〃 최성철△남부서장 진정현△남동〃 허남운△경무과 황경환 김영효 ■ 광주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권세도△정보통신〃 김대식△경무과장 박봉기△생활안전〃 김학중△수사〃 김수율△경비교통〃 이왕민△정보〃 양성진△보안〃 천승범△서부〃 김칠성△광산〃 하태옥△경무과 양승규 ■ 대전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임병하△정보통신〃 표광복△경무과장 이기병△생활안전〃 이강수△수사〃 고경철△경비교통〃 이석권△정보〃 한달우△보안〃 김창수△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 고학곤△동부서장 이익하△북부〃 오용대△경무과 박종한 ■ 울산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이종석△수사〃 이명훈△정보〃 김주전△보안〃 이주환△남부서장 박흥석△동부〃 백운용△경무과 오병국 이갑형 ■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성렬△제3부 정보과장 한풍현△〃 외사〃 우희주△정부과천청사경비대장 박광순△제2부 박명춘△부천남부서장 곽훈△안산단원〃 김후광△광주〃 이원재△이천〃 이강복△포천〃 김귀찬△안성〃 박점욱△여주〃 안병정 ■ 강원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홍영화△경비교통과장 김두연△보안〃 김대진△삼척서장 김수환△정선〃 박명수△홍천〃 이길선△평창〃 윤원욱△인제〃 박진우△양구〃 남택화△경무과 김상운 김영배 한기옥 배효갑 ■ 충북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이일구△경무과장 강병로△정보통신담당관 송성호△청주흥덕서장 유승원△충주〃 임호선△괴산〃 이종복△단양〃 정승용△옥천〃 최해영△음성〃 이경순△경무과 김경수 송태헌 심상인 ■ 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조원구△정보통신담당관 김종해△생활안전과장김영성△경비교통〃 위득량△보안〃 구장회△천안서장 양재천△논산〃 신찬섭△보령〃 김양제△당진〃 유현철△홍성〃 홍덕기△예산〃 이병환△부여〃 오은수△경무과 황순일 김재선 ■ 정북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이경택△생활안전과장 신동호△익산서장 양태규△고창〃 방춘원△임실〃 최종선△진안〃 박영조△무주〃 박관배△경무과 백순상 박재기 최진 ■ 전남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김재규△보안〃 김학영△해남서장 이영조△장흥〃 최정환△보성〃 안병호△함평〃 신경문△장성〃 이영△진도〃 신현택△경무과 한재숙 전흥배 ■ 경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김영두△포항남부서장 김상근△안동〃 조종완△김천〃 김실경△영천〃 전태수△상주〃 유욱종△의성〃 김국희△영덕〃 이원백△경무과 김동영 이광영 ■ 경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임곤△정보통신〃 양동인△생활안전과장 이일우△수사〃 이노구△외사〃 차상돈△창원서부서장 정성균△마산동부〃 김성우△통영〃 김정규△함양서장 우병호△함안〃 최태영△의령〃 곽예환△경무과 여의필 안수영 ■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박영진△보안〃 안중익△경무과 한공익
  • [외면받는 학생운동] 경희·동국대등도 한총련 탈퇴 움직임

    지난 10일 서울대 총학생회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탈퇴를 선언하면서 다른 대학에서도 탈퇴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하지만 이미 서울대를 비롯한 대부분 대학이 실질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탈퇴 선언이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있다. 총학생회장 선거 당시 한총련 탈퇴를 공약으로 냈던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등은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을 논의키로 했다. 단국대 배성수 총학생회장(컴퓨터과학과 02학번)은 “학생회 활동과 정치 활동이 분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내가)당선된 것을 보면 많은 학우들이 한총련 탈퇴를 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북대 황병덕 총학생회장(경제통상학부 99학번)은 “선거 때 이미 탈퇴 선언을 했지만 회칙상 탈퇴 절차가 남아 있다.”면서 “단과대 학생회의 반대가 있어 올해는 힘들 수도 있겠지만 학생 총투표 등 여러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탈퇴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한총련 활동을 하지 않는 학교는 많다. 고려대, 건국대, 한국외대 등 주요 대학들이 한총련 분납금을 내지 않고 활동도 거의 하고 있지 않다. 건국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사안에 따라 일부 활동은 하지만 사실상 한총련 소속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발표에 대한 의견은 엇갈렸다. 우선 1998년 한총련 산하 서총련(서울지역 총학생회연합)을 탈퇴한 서울대가 기자회견을 한 것은 일종의 ‘언론 플레이’라는 지적이다. 중앙대 김주식 총학생회장(철학과 03학번)은 “가입도 학우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서 했으니 탈퇴도 그런 과정이 먼저”라면서 “평택 문제에 등록금 투쟁이 한창인 지금 서울대 총학생회장의 행동은 정치 우익 집단에 편승하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대학의 총학생회 관계자는 “한총련 탈퇴 자체는 지지하지만 이번 기자회견은 이를 반길 만한 곳에서 스폰서를 더 받으려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96년 이미 한총련을 탈퇴했다.97년에는 성균관대가 2003년도에는 한양대가 한총련과 결별했다. 성균관대 안희목 총학생회장(경영학부 02학번)은 “한총련에서 학교들이 멀어진 것은 90년대 이미 시작된 보편적인 흐름”이라면서 “예전의 학생 운동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소수 사람들의 축제로 전락할 상황”이라고 평가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인사]

    ■ 금융감독위원회 ◇과장 승진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田炳烈 ◇과장 전보 △의사국제과장 程浣圭■ 현대산업개발 ◇승진 △아이서비스 부사장 韓鎭洙△아이콘트롤스 부사장 鄭炫△현대EP 부사장 姜蒼均△현대산업개발 영업본부장 郭世煥△현대산업개발 상무 曺郁鉉 崔用植 許成哲 鄭毫熹△현대산업개발 상무보 趙榮喆 金相汶 吳鏞鎭 孫成鎬 金良洙 金在中 玉炳德 李殷鶴 柳起衡 金文秀 金性鎰△아이앤콘스 대표이사 상무 徐唱煥△아이파크몰 상무보 金昌乙△호텔아이파크 상무보 李成龍 ◇전보 △현대산업개발 부사장 郭東元△아이서비스 부사장 徐成勳△남양주 아이웨이 사장 李英秀■ 파이낸셜뉴스신문 ◇승진 △편집국 이사 이용규△임원실 부장대우 김주식
  • 行試 여성합격자 4.9% 늘었다

    行試 여성합격자 4.9% 늘었다

    제48회 행정고시에서 여성 합격자가 지난해보다 4.9%포인트 증가하는 등 여성의 강세가 계속됐다. 면접 탈락자도 크게 늘었다. 중앙인사위원회(인사위)는 8일 행정고시 최종 합격자 198명의 명단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gosi.csc.go.kr)와 정부중앙청사 게시판 등을 통해 발표했다. 7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올 행정고시(행정·공안직)의 최고 득점자는 2차 시험에서 평균 64.39점을 얻은 배성희(31·여·소년보호직·건국대 철학과 졸)씨다. 최고령 합격은 일반행정직에 지원한 송광행(36·부산대 행정학과 졸)씨가 차지했고,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이선혜(21·여)씨다. 검찰사무직에 합격한 이정국(29·동국대 경찰행정학과졸)씨는 지난해 11월 동생에게 간이식을 해주고도 최종 시험까지 합격했다. 기획예산처 예산제도과에 근무 중인 이주현(35·6급)씨는 현직 공무원으로 당당히 합격했다. 김승민(30·연세대 국문과졸)씨는 아버지가 경비원으로 일하는 어려운 여건속에 사시에 합격한 큰형의 뒤를 이어 행시에 합격했다. 여성합격자는 38.4%로, 지난해보다 4.9%포인트 늘었다. 특히 교육행정직은 당초 10명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합격자 모두 여성이어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30%)에 따라 남성 3명을 추가 합격시켰다. 또 사회복지직은 합격자 3명을 모두 여성이 차지했다. 국제통상직은 당초 1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과락자로 인해 12명만 뽑았다. 일반행정 지역구분에서도 인천·강원·경남·충남 등은 합격자가 없다. 면접과정에서 12%인 29명이 탈락했는데 면접 강화방침에 따라 지난해(6%)보다 2배나 증가했다. 학력별로는 대졸자와 대학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2%포인트씩 는 50%와 34.3%다. 반면 대학원 이상은 14.1%로 지난해보다 5.2%포인트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4∼27세가 41.4%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에 비하면 5.7%포인트 줄었다.28∼31세도 지난해보다 7.5%포인트 감소한 25.2%였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최종 합격자 명단 : 198명 일반행정(전국): 84명 10000012 박경희 10000081 최규섭 10000194 허윤선 10000982 김정대 10001114 박소정 10001277 김홍필 10001279 김종호 10001288 박원재 10001432 김수덕 10015048 김영호 10015549 김종훈 10015646 정혜은 10016537 이선혜 10016538 김홍철 10016542 이영진 10016625 박창규 10017238 박환대 10017823 정재욱 10018405 신재영 10018440 구민 10018563 박철웅 10018629 박재연 10018708 조경옥 10018795 장성준 10018796 안은경 10018839 김동현 10019011 김태경 10019014 김주화 10019020 이주현 10019035 이순배 10019042 예종원 10019045 김신애 10019050 조상준 10019057 엄현숙 10019063 윤동진 10019064 최선두 10019078 김승민 10019094 권도연 10019096 박재찬 10019105 김주식 10019118 김성현 10019138 최정희 10019140 최광준 10019142 윤세진 10019731 정윤정 10019739 이정주 10019751 오상윤 10019753 이종선 10019758 김수원 10019761 정혜원 10019766 전종태 10019782 김종승 10019790 공진호 10019792 오공명 10019793 이승혜 10019795 김기용 10019808 문준선 10019809 이정미 10019819 남우진 10019822 김혜인 10019833 박종옥 10019843 윤상훈 10019848 황효정 10019859 김동현 10019862 신혜라 10019864 이병호 10019869 정승혜 10019878 이제복 10019884 정유근 10019885 성현모 10019891 이형석 10019898 서나윤 10019915 이상현 10019922 엄기훈 10019942 김유미 10019945 김미라 10019946 김소연 10019964 이유리 10019967 홍현식 10019979 송희경 10019982 안현찬 10019987 오은경 10074901 이홍균 10080072 박미경 일반행정(지역)-서울 10119997 민수홍 일반행정(지역)-경기 10134895 홍덕수 일반행정(지역)-광주 10155005 박헌진 일반행정(지역)-대구 10174999 박기환 일반행정(지역)-부산 10186902 송광행 일반행정(지역)-제주 10199998 오성률 법무행정 : 10명 10200069 정병진 10200108 이영진 10218632 서종수 10218650 최신형 10218940 류준모 10219002 유태동 10244876 최수진 10259898 성석열 10270004 김승일 10274879 김완수 재 경 : 65명 10400259 박준수 10400266 전명숙 10400444 전수한 10400532 민경신 10417497 강우진 10417614 이선주 10417692 오미순 10417802 김원태 10417995 심승현 10418253 한상연 10418396 배준형 10418447 정규삼 10418532 하창훈 10418628 이인섭 10418659 김성은 10418744 신재형 10418779 명인규 10418867 이희곤 10418994 박진희 10419002 최원석 10419003 정희철 10419010 강지은 10419012 강희민 10419018 이보경 10419025 이임동 10419031 윤수현 10419039 오지훈 10419051 김은정 10419061 김건훈 10419071 이동욱 10419072 김정주 10419074 박진호 10419080 진민규 10419081 피계림 10419085 박은영 10419090 서영환 10419094 장세열 10419100 김영학 10419108 오현진 10419810 신재봉 10419823 최성영 10419825 민문기 10419832 임홍기 10419838 이한철 10419843 남아주 10419849 강성호 10419850 주원석 10419860 이지훈 10419865 이미혜 10419874 박은경 10419879 김태희 10419892 김선봉 10419893 정희진 10419896 황남욱 10419902 황석채 10419903 김영혜 10419916 이한샘 10419924 전상훈 10419927 백형기 10419947 박진애 10419949 최현정 10419963 이현정 10419974 김동현 10419984 조양찬 10419993 김동진 국제통상: 12명 10600024 김현철 10600058 장영재 10618795 최영선 10618810 이정희 10618850 박다정 10618915 박지숙 10618970 조윤영 10618971 이승훈 10619006 이정순 10619985 서일환 10619989 권소담 10670006 윤진영 교육행정: 13명 10800036 안주란 10818946 신광수 10818982 김지현 10819005 이지은 10819008 이지현 10819976 나현주 10819977 박혜원 10819979 정상은 10819983 박정신 10819989 차영아 10819996 구상 10819998 김율 10859902 박창원 사회복지 : 3명 11019001 조우경 11019003 윤남이 11019998 김혜래 소년보호 : 2명 15818977 배성희 15818990 황성원 검찰사무 : 3명 16218880 이정국 16219002 최성규 16219996 조경익
  • 평생 키운 학교 국가에/ 춘당학원 박옥엽 이사장

    전남 여수에 있는 재단법인 춘당학원의 박옥엽(사진·81·여) 이사장이 자신이 꾸려가던 중·고교를 국가에 헌납키로 했다. 박 이사장은 25일 “이제 사립학교도 개인이나 법인보다는 국가가 맡아서 충실한 배움터로 육성하는 게 좋다.”면서 “다음달 3일 이사회를 열어 춘당학원을 국가에 되돌려 주겠다.”고 밝혔다. 지병으로 투병중인 그는 “그동안 학교도 국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설립 취지에 맞게 학교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춘당학원은 지난 1966년 박씨의 남편인 고 김주식씨가 사재를 털어 설립,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 대한민국사진대전 대상 김옥춘씨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제21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대상에 ‘불혼의 투혼’을 출품한 김옥춘(52ㆍ서울 은평구 응암1동)씨를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불혼의 투혼’은 장애인이 휠체어로 질주하는 장면을 적절한 셔터속도와 펜닝기법으로 예리하게 잡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열정의 혼’을 낸 김주식씨에게 돌아갔으며‘기원’의 윤석기씨 등 10명은 특상을 받았다.시상식은 7월1일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6월19일부터 9월8일까지 서울,거창,제주,울산에서 차례로순회 전시된다.
  •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평양방문기

    지난 11월28일부터 12월5일까지 7박8일간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초청으로 두번째로 평양을 다녀 왔다.순안비행장에 다시 내렸을 때 바로 이 곳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총칼을 든 인민군의 사열을 받는 엄청난 현실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바라보았던 4개월 전의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고려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나니 안내하는 사람들이 어려워하면서 호텔을 옮길 수 없겠느냐고 물어왔다.이산가족 북쪽 면회자들이 이 호텔에 모이게 되어 복잡할 테니 조용한 보통강호텔로 옮기자는 것이었다.사정이 그렇다면 협조하지 않을 수 없으려니와 보통강호텔 숙박비가 다소 헐하다는 말을 듣기도 해서 주저없이 옮기기로 했다. 1층 로비로 내려갔더니 과연 말쑥한 신사복으로 차려입은 사람들이웅성거리고 있었다.그 중의 한 사람에게 서울에서 왔음을 말하고 가족면회 때문에 왔느냐고 물었더니 스스럼없이 대해주었다. 내 개인의 이번 여행목적은 북쪽 역사학자들과 만나서 남북간의 역사학 교류 문제를 의논하고 고적을 돌아보는 일이었다.북측에 대해미리 박시형·허종호·전형률 등 역사학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청을했었다.그러나 박시형 선생은 노환으로 기동을 할 수 없다했고,전형률 선생은 4년 전에 작고했다고 했다.그래서 현재 역사학회 회장을맡고 있는 허종호 선생과 전 사회과학원 근대사실장 이종현 선생,현근대사실장인 원종규 선생 등 세분의 학자를 만날 수 있었다.특히 허 선생은 그의 학문적 업적이 남쪽에도 많이 알려진 학자인데,집필을위해 다소 먼 곳에 가 있었음에도 우리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나왔다고 했다. 허종호 선생은 단군릉 발굴경위와 북녘 역사학회가 세계 4대 문명발상지 외에 대동강문명을 넣어 5대 문명발상지로 선포했다는 사실을설명했고,1960년대 남북 역사학계가 정열을 쏟은 자본주의 맹아문제등을 비롯한 북녘 역사학계의 최근 동향을 말해주었다.이에 대해 나도 남녘 학계의 최근 동향과 내 개인의 학문적 관심분야 등을 말해주었다.북녘 학자들과 대화하면서 남북 역사학계가 빨리 서로 가지지못한 자료들을 교환해야 함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6월 정상회담에 수행했을 때는 일정이 너무 꽉 짜여서 고적은동명왕릉밖에 못 가봤다.그러나 이번에는 평양시내의 역사기념관과김규식·조소앙 등 독립운동가들이 묻힌 애국열사릉,1948년 김구·김주식 등 남쪽에서 간 정치지도자들이 북쪽 지도자들과 남북협상을 했던 쑥섬에 세운 통일전선탑 등을 가보았고 개성 및 묘향산도 가볼 수 있었다.특히 개성은 서울을 떠나기 전에 미처 방문대상 지역에 넣지 못했고,평양에 가서 추가로 넣었기 때문에 북쪽 식으로 말해서 여행을 ‘조직’하기가 어려울 것 같았지만,흔쾌히 추가시켜 주어 꼭 보고싶었던 선죽교·공민왕릉 등을 볼 수 있었다. 남북 경제협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민족적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해각 학문 분야의 교류가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했다.북녘의 어느 고위층과 만났을 때 좀 이상적인 생각이지만 남북정부가의논해서 비무장지대에 통일연구소 같은 것을 세우고 남과 북,그리고 해외 동포학자들이 함께 통일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그는 ‘통일을 굉장히 멀리 잡는군요’하고 말했다. 이 짧은 글에서는 길게 말할 수 없지만,북녘은 왜 통일을 서두르고남녘은 왜 그것을 비교적 길게 잡는가,그 이유를 알 것 같은 것이 이번 여행에서 얻은 중요한 성과라 생각되기도 한다.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 철저한 책임경영 ‘동원산업’(다시 뛰자)

    ◎환율폭등 수출증대 호기로/올 매출 원양어획물 등 19.6% 늘려/전격적 기구축소·생산라인 통폐합/수익성 없는 계열사는 과감히 정리 ‘참치’로 잘 알려진 동원산업(사장 강병원)은 16개 계열사의 모기업이면서도 ‘동원그룹’으로 통칭되지 않는다. 식품·금융·통신사업군으로 나뉜 각 계열사가 철저하게 독립적인 책임경영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그룹조정실이 따로 없고 계열사간의 상호지급보증도 전혀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계열사인 동원증권의 경우 무차입경영으로 견실한 재무구조를 인정받아 최근 4년간 증권감독원의 경영평가에서 수위를 차지했다.최근의 금융불안 속에서도 오히려 고객 약정고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는 현장경영과 책임경영을 주창하며 ‘알찬 전문기업’을 추구해 온 창업자 김재철 회장(62)의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회장은 평소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회사는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고 천명,일찌감치 ‘슬림경영’을 실천해 요즘 거품빼기로 진통을 앓고 있는 다른 회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그러나 동원산업도 IMF한파를 비껴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내수 시장이크게 위축되면서 식품사업군의 매출이 급감한 것이다. 김회장은 지난해 말 즉각 기구축소와 생산라인의 통·폐합을 단행했다.일자리를 잃은 관리 인력은 영업직으로 흡수하고 모든 사업목표를 수출 신장에 맞췄다.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신속한 의사결정만이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주식 기획실장은 “직원들 스스로가 자신의 업무를 완전히 장악하여 최선을 다하고 경영진은 그 기준을 정확히 파악,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부실과 거품을 막을 수 있는 길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참치를 대형 그물로 잡아들이는 1천500t급 선망어선을 13척이나 보유,세계 제일의 수산회사임을 자부하고 있는 동원산업은 올해 원양어획물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무려 19.6%가 늘어난 7천1백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질좋은 횟감용 참치 잡이를 위해 고위도 어장개척에 힘쓰는 동시에 중국청도 등 해외 가공공장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환율 폭등으로 맞은경제위기를 수출시장 강화의 호기로 삼으려는 계획이다. 강사장은 “매출확대나 시장점유율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절대로 나설 수 없다는 원칙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 서울대 재학 김주식군 「논술비법」책 펴내

    ◎“4수끝에 대학가니 논술답안이 훤하더라”/50여차례 실전경험 살려/수험생 입장서 문제접근 4수끝에 진학한 서울대생이 논술시험 지침서를 펴내 화제다. 서울대 사범대에 재학 중인 김주식군(22·체육교육 2년)이 주인공이다.김군은 최근 무려 4수를 하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논술시험의 모든 것을 「논술비법」이란 한권의 책에 담아 펴냈다. 김군은 『교수들이 쓴 기존의 논술 지도서들은 학생들의 답안을 바탕으로 한 첨삭 지도 형식이어서 수험생의 피부에 와닿지 않을 때가 많았다』고 지적하고 『수험생의 입장에서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논술 문제를 파악하고 싶었다』며 발간 이유를 밝혔다. 대학에 들어오기까지 김군이 겪은 길은 참으로 험난했다. 대구 경북고를 졸업한 김군은 93년 연세대 법대를 지원했으나 낙방했다.이어 재수를 시작해 이듬해 연세대 법대에 연거푸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셔야 했다.오기로 삼수를 시작했지만 운명의 여신은 여전히 그를 외면했다. 95년 그토록 그리던 연세대를 택해 경영학과에 도전했으나 또 다시 떨어졌다.절망을 딛고 마지막이란 각오로 4수를 했다. 마침내 96년 3월 꿈에도 그리던 대학생이 되었다.그것도 모든 수험생이 입학을 원하는 관악캠퍼스에 들어갔다. 김군은 4수를 하며 대학 입시에서 논술시험만 5번,모의 논술시험은 50여 차례를 치렀다.「논술의 베테랑」으로 자처할 만했다. 김군은 입시 과목 가운데 특히 논술에 있어 남다른 실력과 흥미를 갖고 있었다.대입 학원에서 치른 전국 모의 논술시험에서는 1·2위를 다툴 만큼 뛰어났다. 이러한 체험담을 혼자 간직하기는 아까워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책으로 엮었다.이 책에는 16가지의 예상문제와 21가지의 논술 테크닉이 담겨 있다.김군은 『논술은 정형화된 답안이 아니라 자신의 주장이 강하게 표현돼야 한다』면서 『자신 만이 갖고 있는 깊이 있는 생각을 순차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논술 시험의 왕도』라고 강조했다.
  • 3군 중·소장 32명 진급/하나회 회원은 전원 탈락

    ◎육사교장 장성씨 내정 국방부는 18일 정기인사를 단행,육·해·공 3군의 중장진급자 5명과 소장진급자 27명등 고위장성 32명의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국방부는 이와함께 장성국방정책실장(육사18기·중장)을 김정헌육군사관학교장(육사18기·중장)의 후임에,조성대1군단장(육사20기·중장)을 국방정책실장에 내정했다. 또 한승의6사단장(육사22기·소장)을 국방부 정책기획관으로,최수웅국방부 품질관리소장(육사21기·소장)을 국방부 획득개발국장으로 기용했다. 중장진급자는 이유수육본군사연구실장(육사20기·64년 임관)등 육군이 4명,해군은 임대섭해군참모차장(해사18기·64년 임관)1명 등이며 공군은 중장진급자가 없다. 소장진급자는 직위진급(현직에서 진급만 한뒤 보직임기완료와 함께 전역)5명을 포함해 김희상(육사24기·68년임관)청와대국방정책비서관등 육군이 16명,해군이 8명,공군이 3명이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의 경우 지난 12일 발표된 43명의 준장진급자 심사때처럼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회원은 모두 진급에서 제외됐다.육군의 군단장급(중장)에는 지난 4월에 처음 군단장에 진출했던 육사 21기가 2명,20기가 1명,학군2기(64년임관)가 1명이 각각 포함됐다. 사단장급(소장)에는 육사 24기가 처음 소장으로 진급하면서 사단장진출예정자 11명중 8명이 대거 사단장으로 진출했다. 해군의 경우 해사 21기(3명)와 22기(2명)가 처음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해병간부후보생 35기인 전도봉준장과 신원배(해사20기)준장등 해병대출신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공군의 경우에는 공사 15기가 처음 소장으로 발탁됐다. ◇중장진급자(5명) ▲육군(4명) 김진호(학군2기·64년임관·육본정보참모부장) 이규환(육사21·65년임관·합참작전부장) 김탁(육사21기·65년임관·3군참모장) 이유수 ▲해군(1명) 임대섭 ◇소장진급자(27명) ▲육군(16명) △사단장진출자(11명)정남기(갑종182기·63년임관) 조영래(갑종177기·62년임관) 김희상 김인종(육사24기) 이종옥(〃) 홍순호(학군4기·66년임관) 김판규(육사24기) 안주섭(〃) 박봉식(〃) 이훈훈(〃) 오남영(〃) △직위진급자(5명)김광평(갑종161기·62년임관) 강억태(육사21기) 유경희(육사22기·66년임관) 문일섭(육사23기·67년임관) 김용구(육사23기) ▲해군(8명) 최락성(해사20기·66년임관) 장정길(해사21기·67년임관) 김무웅(해사21기) 유병호(〃) 서영길(해사22기·68년임관) 송근호(〃) 전도봉 신원배 ▲공군(3명) 김대욱(공사15기·67년임관) 김주식(〃) 최용환(〃)
  • 해·공군장성 10명 인사/진급비리 관련/지휘공백 막게 신속 단행

    국방부는 3일 군인사비리 후속조치로 해·공군지휘관 8명등 모두 10명의 소장·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정국본해병6여단장(준장·해사20기)이 소장으로 진급,구속된 이재돈해병1사단장의 후임으로 임명됐으며 김주식공군제17전투비행단장(공사15기)이 19전투비행단장으로 자리를 옮기는등 공석중인 4개 비행단장·F16사고비행단장 및 정기인사로 교체되는 2개 비행단장에 각각 보임됐다. 공군인사는 오는 7월에 있을 정기인사를 앞당겨 실시한 것이다. 이날 인사에서는 또 이갑진 해병사참모장(준장·해사21기)과 송근호 국방부전력계획차장(〃·해사20기)이 각각 해병6여단장과 2함대 제2전투전단장에 보임됐으며 정길남 해군공보관(대령·해간 41기)이 정훈감에 임명됐다.
  • 구석기때 뗏목·통나무배 첫 등장(배:1)

    ◎5만∼6만년전 인류최초 뜰것 사용/신석기때 배 출현… 시대따라 발전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다.국토가 좁은 우리는 21세기 우리의 미래를 해양에 걸고 바다로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에 바다에 관심을 키울 새 기획­배이야기를 마련,매주 수요일 과학면에 싣는다.인류 문화사적으로 중요한 배의 발달 역사, 중요한 해전에서 빛난 전함, 과학기술의 정수를 동원한 새로운 배의 탄생등…을 40여회에 걸쳐 다루게 된다.이 기획은 해군사관학교 김주식박사(서양사),장학근박사(한국사),해군사관학교박물관 정▦술 학예실장등이 집필을 맡는다. 인류는 언제부터 배를 이용하기 시작했을까? 학자들의 연구로 보면 대략 구석기시대부터로 보고 있다.인류문명에서 배의 출현은 연장의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잘 알려진 바와 같이 약 1백80만년전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남방원인)가 석기를 쓰기 시작한 이래 인류는 연장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그리하여 영국에서는 30만년전의 나무로 만든 창이 발견된 바도 있다.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만년전에 구석기시대가 끝날때까지 배에 관한 실물 자료는 아직 발견된 바가 없다.다만 고고학의 연구 성과로 5만∼6만년전에 인류는 이미 배를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구석기시대에 지구상에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여러차례 있었는데,그때마다 바닷물의 높이가 낮아지거나 높아졌다. 그리하여 1만8천년전의 마지막 빙하기에는 해수면(해수면)이 지금보다 무려 1백20m가량 낮아지기도 하여 황해바다는 육지가 되고,한국과 일본은 서로 연결되었으며,인도네시아와 같은 섬나라는 동남아시아 대륙과 연결되었다.그런데 이러한 빙하기 동안에도 오스트레일리아는 동남아시아 대륙과 약100㎞폭의 바다로서 격리되어 있었다.한편,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은 5만∼6만년전에 동남아시아 대륙으로부터 건너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다시말해서 그 당시에 인류는 제주해협 정도의 바다를 건널수 있었고,그 수단은 배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했던 것이다. 그 당시 인류가 이용한 배의 형태가 어떠한 것인지는 알수 없다.그러나 뗏목배(벌선)아니면 통나무배(독목주)였을것이란 것은 쉽게 짐작 할 수 있다. 근래에도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이 사용하고 있는 맹그로우브 뗏목배(mangroveraft)와 같은 이런 배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볼 수 있다. 아무런 추진장치­예를 들면 노나 삿대,돛도 전혀 없이,오직 바람과 조류,그리고 자신의 손발만으로서 뗏목을 조종하는 모습은 너무도 원시적이라 할 수 있다.그렇더라도 이 당시의 배라는 것은 다만 뜰 것에 지나지 않아 먼 바다를 항해할 수는 없었음을 알수 있다.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배다운 배는 신석기시대에 가서야 비로소 출현한다. 인류문명에 있어서 배의 등장은 수레와 같은 도구의 발명과 더불어 인류의 삶을 보다 더 풍요롭게 해준 중요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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