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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태 호전 된 이재명, ‘병상당무’ 재개 가능성은[주간 여의도 Who?]

    상태 호전 된 이재명, ‘병상당무’ 재개 가능성은[주간 여의도 Who?]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 지난 2일 흉기 피습 이후 조금씩 건강을 회복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무에 조기 복귀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당내에서는 2주 이내에 일정 부분 복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나왔다. 총선을 앞두고 대표의 부재가 발생한만큼 일각에선 ‘병상 당무’에 대한 가능성도 언급됐지만 대표측은 이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현재 이 대표는 전신마취 후 2시간 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서 이제 일반 병실로 이동한 상황이다.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을 맡고 있는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5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이 대표는 이전에 단식 20여일 이후에도 바로 복귀해서 업무를 보겠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이번에도 그런 의지가 있지만 의료진의 판단과 건강 상태를 본 이후에 정상적인 상황에서 업무 복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도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대표가 빠른 시간 내에 당무 복귀 의지는 아마 갖고 있는데, 그건 이 대표 생각과 의료진 판단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대표의 ‘병상 당무’ 가능성은 낮게 봤다. 김 의원은 이 대표가 병상 정치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그런 것을 고려하거나 판단하고 있지는 않다”며 “(현재는) 말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좀 부담스럽고 우려스러운 상황이고 빨리 2주 이내에 잘 움직일 수 있는 정도로 회복을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성대나 기도 부분에 손상이 없어서 2차 피해 우려는 없기 때문에 (이 대표가) 회복된다면 정상적인 업무를 짧게 진행할 수 있는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병상 당무보다는 시간이 좀 지연되더라도 건강을 회복한 뒤에 당무에 복귀하는 방안이 낫다고 본 것이다. 실제로 지도부 역시 이번 주 중까지는 이 대표와 면회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인사들의 면회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 대표 병문안 의사를 전달했지만 면회가 어려워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내일 일정으로 서울에 오시는 차에 이 대표 병문안을 오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며 “당 대표실은 이 대표가 회복 치료 중이라 면회가 어렵다며 정중히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을 써주신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병문안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성사되지는 않았다. 이 대표가 입원한 상황이지만 당무는 일정부분 진행되고 있다. 실제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비공개회의에서 총 15명으로 구성된 총선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인선안을 의결했다. 공관위를 이끌 위원장에는 지난달 29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임명된 가운데 부위원장에는 조정식 사무총장이, 간사에는 김병기 수석사무부총장이 각각 선임됐다. 당연직 3인(사무총장·수석사무부총장·전국여성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부 인사로 구성됐다. 또한 위원장을 뺀 일반 위원 14명 중 여성은 50%(7명), 청년은 20%(3명)였다.위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공관위는 공식 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 따뜻한동행X사단법인 물길로, 사회공헌 MOU 진행

    따뜻한동행X사단법인 물길로, 사회공헌 MOU 진행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은 사단법인 물길로(이사장 장목순)와 함께 우리나라 내수면을 활용,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관광, 문화 등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무장애 관광 지원과 같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편리한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별히 사단법인 물길로는 ‘킹카누 나루터’ 무동력, 친환경 물길 여행 상품 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를 따뜻한동행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금은 장애인의 완전한 자립을 위한 공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물길로 장목순 이사장은 “킹카누를 통해 행복해하는 장애인들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따뜻한동행과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대표는 “무장애 관광 및 친환경 수상레저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사단법인 물길로와 함께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협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익의 1%는 회원들이 희망하는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애로 인해 불편을 겪거나 차별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따뜻한동행은 장애인을 위한 국내외 공간복지지원, 첨단보조기구지원 등을 실시하는 순수 비영리 단체이며,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1172개의 장애인 가정과 시설의 공간복지를 지원해 왔다.
  • 박지원 “이낙연, 이재명 피습에도 창당 준비… 호남에서 욕한다”

    박지원 “이낙연, 이재명 피습에도 창당 준비… 호남에서 욕한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신당 창당 작업에 돌입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이 순간에 창당을 해야 되는가”라며 비판했다. 박 전 원장은 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으로) 제동이 걸린 것으로 알았는데, 오늘 아침 보도 등을 보니 본격적으로 창당을 준비한다고 얘기한다. 제가 광주, 목포, 해남, 완도, 진도를 다녀도 호남에서는 엄청난 비판을,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인근에서 지지자를 가장한 김모(67·구속)씨에게 흉기로 공격당해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았다. 민주당과 관련한 관심과 집중이 이재명 대표에게 쏠린 상황에서 박 전 원장은 이 전 대표를 향해 “방향도 잘못이고 문제 해결 능력도 없는 창당은 절대 하지 말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당을 창당하려는 이유는 어떻게 보나’라는 질문에 박 전 원장은 “이유를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대북송금 특검으로 감옥에 있을 때 민주당을 분당해 열린우리당이 창당했다”고 떠올리며 “민주당에서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민주당을 분당해서 새로운 당을 창당하느냐 굉장히 반대를 했지만 끝내 열린우리당이 창당됐다. 나중에 다시 이낙연 전 대표 등 8명이 민주당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것을 통합하면서도 김대중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통합을 시켜 오늘의 민주당이 됐다”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낙연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 분열하면 민주주의가 위협받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전 대표를 불러서 절대적으로 창당하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설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는 이재명 대표가 손잡자고 해도 이낙연 전 대표는 손을 잡지 않고 발을 내밀고 있지 않느냐”면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대표를 사퇴해라’, ‘공동비대위원장으로 가자’ 이러한 얘기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탈당설이 불거진 민주당 내 비주류 의원 모임 원칙과상식 의원들에 대해 “탈당설은 나오고 있지만 이 전 대표의 신당에 합류하겠다는 의지도 보이지 않았다”며 “문 전 대통령이 이 전 대표를 설득하면 민주당은 다시 단결의 길로 돌아올 것”이라고 부연했다
  • “기무사 터에 국립현대미술관… 감회 새로워”

    “기무사 터에 국립현대미술관… 감회 새로워”

    “지금의 국립현대미술관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이민섭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00년대 초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설립했던 과정도 생각납니다.”(남궁진 전 장관) “2011년 프랑스 파리에서의 첫 K팝 콘서트를 지원했던 일도 기억해 주세요.”(정병국 전 장관)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모인 전임 장관들이 저마다의 경험을 하나둘 풀어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초청한 오찬 모임에서다. 문체부는 이날 문화예술계 원로인 역대 장관들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역대 문체부 장관 간담회는 2016년 9월 이후 7년여 만이다. 간담회에는 1990년대에 재임한 이민섭·김영수·신낙균, 2000년대에 재직한 남궁진·김성재·김종민, 2010년대 이후 재임한 정병국·최광식·박양우·황희 전 장관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오찬 장소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1990년대 이민섭 전 장관 때부터 심혈을 기울여 완공한 곳이다. 기무사를 옮기고 국립현대미술관을 짓기까지 계획과 착공, 개관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장관들은 이날 최근 문화예술 현장의 변화, 생활체육 확대, 자전거·카라반 등 레저관광 경향, 인구소멸 지역 정책 등에 대해 여러 의견을 냈다. 또 미래 문화전략의 방향도 함께 고민했다.
  • ‘일생 한 번’ 신인상 경쟁… 김세빈 vs 이윤신 ‘2파전’

    ‘일생 한 번’ 신인상 경쟁… 김세빈 vs 이윤신 ‘2파전’

    프로배구 V리그가 반환점을 돌면서 2023~24시즌 여자부 신인상 경쟁이 2005년생 동갑내기 김세빈(왼쪽·한국도로공사)과 이윤신(오른쪽·GS칼텍스)으로 압축되고 있다. 신인상은 프로 무대 데뷔 첫해에만 받을 수 있어 가장 수상하기 어려운 타이틀로 꼽힌다. 4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미들브로커 김세빈은 올 시즌 19경기 74세트에 나와 100득점을 작성 중이다. 신인답지 않게 리그에서 득점 30위, 블로킹 7위, 속공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40.9%로 비교적 준수하다. 1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 5세트에서 ‘서브 8초 초과’라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는 등 경험 미숙에 따른 범실도 28개를 기록했다. 새내기들 가운데 코트 경험이 가장 많은 김세빈은 지난해 9월 1라운드 1순위로 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었다. 5일 수원 한봄고를 졸업하면서 ‘여고생 선수’라는 타이틀을 벗게 된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김세빈은 높이가 좋다. 신인이지만 에이스 기지를 가진 선수다. 코트에서 이를 보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배구는 ‘세터놀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포지션이어서 신인 세터가 출전 기회를 잡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신인 이윤신은 ‘코트의 지휘자’로서 9경기 20세트에 출전했다. 4득점이 있지만 범실도 8개다. 지난해 11월 17일 교체로 투입돼 프로 데뷔전을 치른 이윤신은 교체 선수로 코트의 경험을 꾸준히 쌓고 있다. 지난 2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는 프로 데뷔 후 처음 선발로 출전해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이끌기도 했다. 오는 10일 중앙여고를 졸업하는 이윤신은 1라운드 4순위로 GS칼텍스의 호명을 받았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이윤신은) 기본적으로 운영을 어떻게 할지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 같다. 볼이 스피드 있게 나가는 편”이라며 경험 부족을 연습으로 채워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 고기·우유·달걀 더 안전해졌다…동물용의약품 잔류 기준 강화

    고기·우유·달걀 더 안전해졌다…동물용의약품 잔류 기준 강화

    올해부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우유, 달걀 등에서 잔류 허용 기준이 없는 동물용의약품이 도축 단계에서 ㎏당 0.01㎎ 이상 검출되면 출하를 제한하는 등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다. 생산자의 규정 위반이 발견되면 출하 단계에서 최대 6개월 동안 3회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소·돼지·닭에 투약되는 모든 항생제는 반드시 수의사가 처방해야 하며 농가는 약품 사용 기록을 의무적으로 남겨야 한다.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동물용의약품 관리를 강화하는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도입하면서다.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는 새해부터 축산물과 수산물 등에 대해 PLS를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물용의약품 PLS란 소·돼지·닭 등의 사육 과정에서 사용된 동물용의약품이 출하·유통 단계까지 잔류하더라도 일정 기준으로 제한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잔류 허용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해선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기준을 적용하고, CODEX에도 기준이 없으면 비슷한 종에 적용되는 최저 기준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동물용 구충제인 암프롤리움은 소와 가금류에만 잔류 허용 기준이 마련돼 있어 달걀에는 관리 기준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PLS가 도입되면서 달걀에도 암프롤리움 잔류 허용 기준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생산 단계에서 무작위로 검사해 기준치 이상이 검출된 농가에 대해서는 용법·용량 등 투약 규정을 위반했는지 점검하고 적발되면 즉시 출하가 제한된다. 기준치 이상 검출된 축산물 등은 전량 폐기되며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된다. PLS는 2017년 시판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인 비프로닐이 검출돼 전국 산란계 농장의 달걀 출하가 중단된 ‘살충제 계란 파동’을 계기로 도입됐다. 지금까지 농산물에 한해 잔류 농약 기준을 적용하다가 올해부터 축산물 등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을 제외한 축산물에 대해서는 추후 확대·시행된다. 국내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이 사용된 축산물 등의 수입도 원천 차단된다. 이미 미국, 호주, 일본 등 해외에선 PLS를 운영 중이다. 정부는 축산물 PLS 도입을 위해 2020년부터 돼지, 육계, 한우 등을 기르는 농가 1만 1000곳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농어촌 현장에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라는 점을 감안해 동물용의약품과 관련한 안전 및 위생 교육 영상은 종별로 태국어·네팔어·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자막을 처리해 배포하기로 했다. 홍보 팸플릿은 영어·중국어·미얀마어까지 추가돼 배부됐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국장은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생산 단계에 있는 식육, 식용란, 원유를 대상으로 매년 7만 8000건의 잔류 물질 검사를 하고 수의사를 포함한 700여명의 현장 검사 인력을 투입해 효율적인 검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축산물 PLS 제도로 축산물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민들의 신뢰를 높여 소비 촉진은 물론 우리 농축산물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국현 보니 감회 새로워”, “첫 케이팝 콘서트도 기억나”…역대 문체부 장관 한자리에

    “국현 보니 감회 새로워”, “첫 케이팝 콘서트도 기억나”…역대 문체부 장관 한자리에

    “지금의 국립현대미술관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이민섭 전 문체부 장관), “2000년대 초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설립했던 과정도 생각납니다.”(남궁진 전 장관) “2011년 프랑스 파리에서의 첫 케이팝 콘서트를 지원했던 일도 기억해주세요.”(정병국 전 장관) 4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자리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모인 전임 장관들이 자신의 경험을 하나둘씩 풀어냈다.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초청한 오찬 모임에서다. 문체부는 이날 문화예술계 원로인 역대 장관들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역대 문체부 장관 간담회는 2016년 9월 이후 7년여 만이다. 간담회에는 1990년대에 재임한 이민섭·김영수·신낙균, 2000년대에 재직한 남궁진·김성재·김종민, 2010년대 이후 재임한 정병국·최광식·박양우·황희 전 장관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오찬 장소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1990년대 이민섭 장관 때부터 심혈을 기울여 완공한 곳이다. 이민섭 장관이 첫 구상을 한 뒤 신낙균 전 장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했지만 추진이 되질 않았다. 이어 김성재 전 장관 때 기무사를 옮기는 방안을 확정했지만 진행하지 못하다가 유인촌 장관이 시행에 옮긴 곳이다. 정병국 전 장관은 이날 공사 과정시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날 장관들은 최근 문화예술 현장의 변화, 생활체육 확대, 자전거-카라반 등 레저관광 경향, 인구소멸 지역 정책 등에 대해 여러 의견을 냈다. 또 미래 문화전략의 방향도 함께 고민했다. 유 장관은 “K-컬처는 문화의 영역을 넘어 우리나라 국가 경쟁력에 핵심 역할을 하는 새로운 힘이 됐다. 이는 역대 장관들의 헌신과 노고가 초석이 됐기에 실현할 수 있었던 성과”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풍부한 경험에 바탕을 둔 역대 장관들의 고견이 우리 문화예술계의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재명 습격 남성, 5년간 새누리당 활동→2023년 민주당 입당

    이재명 습격 남성, 5년간 새누리당 활동→2023년 민주당 입당

    지난 2일 부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공격한 김모(67)씨가 과거 5년간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당원이었다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씨와 이름, 생년월일이 같은 인물이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인 2015~2020년까지 당적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이후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2023년 4월 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씨는 경찰 수사에서 “보수정당에 가입과 탈퇴를 반복하다 지난해 민주당에 가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양당으로부터 임의제출 형식으로 당원 명부를 받아 김씨의 당적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당적과 관련해 조심하는 분위기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은 수사 당국의 노력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피의자의 당적을 확인해 줬다. 국민의힘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모든 수사기관의 노력에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며 “참고로 현재 피의자는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하지 않고 있음을 밝힌다”고 했다. 민주당 또한 공지를 통해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에 따라 임의제출 형식으로 피의자의 당적 여부를 확인해 줬다”며 “피의자의 민주당 당적 여부와 범행의 동기, 범행 준비 과정이 경찰 수사 결과로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피의자의 당적 여부가 이상하게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당적 여부가 사건의 본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홍 원내대표는 “범죄자가 민주당 당원이라면 민주당의 자작극, 이 대표 측이 일부러 일을 꾸몄다고 몰아가려는 것”이라며 “반대라면 국민의힘의 사주를 받아 위장가입을 해 테러를 계획했다는 선입관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이준석 “18시간 만에 당원 2만명 돌파…전무후무한 시도”

    이준석 “18시간 만에 당원 2만명 돌파…전무후무한 시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창당을 준비 중인 이른바 ‘개혁신당’이 온라인 당원 모집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4일 오전 페이스북에 “어제 당원 가입 안내공지를 올리고 18시간 만에 전체적으로 2만명의 당원을 돌파했다”면서 “시·도당 창당 기준 1000명의 당원을 보유한 지역이 7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종이로 된 입당원서를 한 장도 받지 않고 중앙당 창당 기준을 하루 만에 넘어선 전무후무한 시도일 것”이라고 자축했다. 이어 “곧 IT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나 시각장애인용 페이지가 준비되지 않아 가입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종이 입당원서도 준비해 병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더 많은 분이 함께하면 미래는 빨리 곁에 온다”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개혁신당은 당신을 빼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의 측근인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중 김용태 전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모두 국민의힘을 탈당해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이기인 위원장이 신당 당원가입 안내절차를 소개하는 2분 짜리 동영상도 함께 게시했다.천하람 위원장과 허은아 위원장도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신당 창당이 1월까지 완료될 것이며 중앙당 창당대회는 20일쯤 열릴 수 있다고 시사했다. 천하람 위원장은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오늘 오전이나 늦어도 오늘 중으로는 창당 요건을 갖출 것”이라며 “중앙당에 행정절차 처리하는데 한 2주 정도는 걸리면 오는 20일쯤에는 창당대회 하는데 큰 문제 없을 거라고 예상한다”고 자신했다. 허은아 위원장은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오늘 아침에 7부 능선은 넘은 것”이라며 “아마 다음 주부터는 정강 정책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영상] 드디어 밖으로 나온 ‘푸바오 동생들’...“내일부터 만나요”

    [영상] 드디어 밖으로 나온 ‘푸바오 동생들’...“내일부터 만나요”

    쌍둥이 판다, 언론 통해 선공개 ‘푸바오 동생’이자 ‘쌍둥이 판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4일부터 에버랜드에서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게 된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 일반 관람을 하루 앞둔 3일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판다를 언론 매체에 공개했다. 그동안 판다월드 내실에서 비공개로 생활해 에버랜드 SNS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쌍둥이 아기 판다들을 고객들도 직접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엄마 아이바오는 출입구를 통해 곧바로 실내 방사장에 나왔지만, 아기 판다들은 어색한지 출입구 주변에만 머물렀다. 결국 ‘푸바오 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쌍둥이를 안아서 방사장 중앙으로 옮겨줬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다.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쌍둥이는 현재 몸무게가 11㎏을 넘을 정도로 성장했다. 당분간 루이·후이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만 공개된다. 강 사육사는 “아직은 (쌍둥이가 방사장에) 적응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혹여나 못 보게 되더라도 미리 인지하고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에버랜드는 쌍둥이가 사람들을 익히고 적응할 수 있도록 판다월드 관람 인원도 축소 운영하며, 향후 쌍둥이의 적응 상황과 컨디션 등을 지켜보며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독생활을 하는 판다의 생태 습성상 이미 독립한 맏언니 푸바오가 쌍둥이 동생과 같은 공간에 함께 있게 하지는 못하지만, 푸바오도 교차로 방사해 관람객들이 판다월드에서 푸바오를 계속 만나 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앞으로 판다월드에서 보여줄 귀엽고 재미있는 모습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서울신문 영상으로 하루 먼저 확인해보자.
  • 순천시만의 자체 행사로 끝난 순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순천시만의 자체 행사로 끝난 순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3일 열린 순천상공회의소 ‘2024 신년인사회’가 전남도청 관계자들이 불참한 채 순천 관내 소재 기관들만 참석하는 초라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 10시 순천에코그라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신년인사회에는 노관규 순천시장과 정병회 순천시의장, 서동욱 전남도의장을 비롯 순천시·구례군·보성군내 정관계, 경제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하지만 참석자 대부분은 순천지역에서 활동중인 기업인들이어서 순천시 자체 행사로 전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순천 출신 서동욱 전남도의장을 제외한 전남도의원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정찬균 전남동부지역본부장은 행사 마무리 시간인 ‘떡케이크 커팅식’에 얼굴만 보일 정도로 무성의한 행동을 보였다. 이때문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인들은 전남도의 올 한해 경제 정책을 한 마디도 듣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기업 대표 A씨는 “11시 열린 여수상공회의소에는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전남도 주요 시책을 설명해 기업인들의 큰 받수를 받았다”며 “시간을 쪼개 참석했는데 순천은 전남동부지역본부장의 말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기업 대표 B씨는 “순천 신대지구에 전남도청 2청사가 들어섰지만 동부지역본부장 얼굴도 알지 못한다”고 꼬집었다.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열린 목포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마무리 행사인 ‘떡케이크 커팅식’까지 참여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한편 이흥우 순천상의 회장은 신년사에서 “경제여건이 불확실하고 어려운 만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순천상공회의소 85주년을 맞아 청년이 가장 머무르고 싶고 살고싶은 일류도시 순천, 시민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순천의 대 도약을 위해 앞장서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노관규 시장은 “2024년에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통한 순천형 K 디즈니 조성과 지식 집약형 미래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선도하겠다”며 “순천만의 품격을 도심까지 확장하는 도시발전축 조성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고 진료받는 순천형 공공의료체계를 마련하는 등 소득 4만불 시대에 걸맞는 명품정주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순천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순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김종욱 죽암건설㈜ 대표이사가 2024 순천상의 상공대상을 수상했다.
  • ‘이재명 피습’ 민주당 “당대표 대행 체제 검토 안 해… 빠르게 수사해달라”

    ‘이재명 피습’ 민주당 “당대표 대행 체제 검토 안 해… 빠르게 수사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한 남성의 습격으로 다쳐 치료 중인 가운데 민주당이 대행 체제를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대표와 관련한 소식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수술이 생각보다 조금 오래 걸렸다. 처음에 저희가 듣기로는 1시간 정도 걸릴 거다 그랬는데 2시간 넘게 걸렸다”면서 “생각보다 출혈이 많았었고 그래서 혈관 자체를 재건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전날 오전 10시 33분쯤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을 방문 뒤 지지자들과 만나던 중 머리에 ‘내가 이재명’이라고 적힌 왕관을 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 이 남성은 “사인해달라”며 접근한 후 20㎝ 길이 쇠칼을 휘둘러 이 대표의 왼쪽 뒷덜미에 자상을 냈다. 강 대변인은 “정말 만약에 경동맥 쪽으로 손상이 있었다면 4분 정도 넘기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부산대병원에서 밝혔다”면서 “다행히 수술이 마무리가 됐고 지금 중환자실에서 안정 취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와 관련해 ‘중증이 아닌데 닥터헬기를 이용했느냐’는 이야기를 두고는 “사람이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이라며 “여러 가지 부적절한 불필요한 해석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굉장히 불편하다”고 밝혔다. ‘자작극 아니냐’는 것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대행 체제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 “가장 중요한 건 대표의 건강”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이 이미 다 마련이 돼 있어서 당무에 있어서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에 전혀 걱정 없으시도록 민주당 지도부가 잘해 나가리라 생각한다”면서 “큰 차질 없을 거다. 더불어민주당이 잘하는 믿음직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민주당은 이 대표의 피습 사건에 대해 수사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자작극설 등 가짜뉴스에 대해선 “2차 테러”라고 규탄하며 법적 조치를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수사당국이 한 점의 의혹 없이 빠르게 수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어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없는 매우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 대표에 대한 테러행위는 명백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위협이다. 재발되지 않도록 유명 정치인의 안전 관련 조치에 대해서도 치안 당국이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다시는 있어선 안 될 야만적인 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일부 인사들의 가짜뉴스가 국민들을 더욱 분노하게 한다. 가짜 칼로 피도 연출이라며 이재명 피습에 음모를 꺼내든 유튜버들이라는 제하 기사를 보면 사람이 얼마나 더 잔인하고 타락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고민정 최고위원도 “백주대낮에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졌다. 이는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 행위로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수사 당국의 빠르고 정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했다.
  • 비상 걸린 민주, 오늘 긴급 의총… 비명계는 결단 ‘숨고르기’

    비상 걸린 민주, 오늘 긴급 의총… 비명계는 결단 ‘숨고르기’

    이재명 대표가 피습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더불어민주당은 계파 분열에 따른 파장이 잠시 잠잠해지는 모습이다. 그간 탈당 시점을 조율하던 이낙연 전 대표와 이 대표를 향해 통합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전환을 압박하며 ‘최후통첩’을 예고했던 비명(비이재명)계 ‘원칙과상식’이 결단 시점을 뒤로 미루면서다.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2일 통화에서 “불행한 일이 발생했는데 적극적으로 행동하기가 어려운 것 아닌가”라며 “(탈당 기자회견 개최를 예정대로) 4일에 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 이 전 대표와 하루 이틀 더 상황을 보고 결정하기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피습 소식을 접하고 이런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칙과상식 소속 의원 4명도 이날 회동을 갖고 이르면 3일 이 대표를 향해 2선 후퇴 및 통합 비대위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하려 했으나 연기할 가능성이 커졌다. 원칙과상식의 김종민 의원은 통화에서 “예정대로 하기 어려운 것 아닌가”라고 답했다. 앞서 이들은 최후통첩 뒤 민주당 잔류, 불출마 선언, 탈당, 신당 등 4가지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대표의 부재가 길어질 가능성을 두고 대책 마련에 부산하다. 민주당은 3일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 대표의 정확한 상태와 이 대표 부재 시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원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민주당 원내대표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 대표가 몸 상태에 따라 바로 복귀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하고 의원들께 알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당내에서는 계파와 무관하게 한목소리로 테러를 규탄하고 이 대표의 쾌유를 기원했다. 원칙과상식은 “이 대표의 피습 소식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면서 “이 대표의 조속한 쾌유를 빌며 붙잡힌 용의자를 철저히 조사하고 엄벌해 이와 같은 폭력행위가 다시는 우리 정치와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명(친이재명)계인 이동주 의원도 “경악스럽다”며 “새해 초부터 제1야당 대표가 왜 습격당했는지 빠른 진상 규명이 이뤄지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가 직접 당 인재위원장을 맡는 등 공천의 실권자여서 그의 부재로 총선 행보가 다소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한편 민주당은 이 대표 피습으로 3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윤영덕 원내대변인은 “이 대표에 대한 테러로 인해 내일 신년 인사회에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민주당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한 각오로 지금의 난국을 헤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 한국표준협회

    ◇승진 △서비스경영본부장 조택현 △회원홍보실장 김종욱 △표준R&D센터장 이민규 △경영HR센터장 강수영 △일터혁신센터장 서형도 △전북지역본부장 이진구 △서비스혁신센터장 임종욱 △경남지역본부장 남임수 ◇전보 △경영혁신본부장 김현균 △인재경영실장 이승준 △표준협력센터장 장경진 △인천지역본부장 우문규 △스마트혁신센터장 오선태 △교육총괄센터장 김상석 △품질신뢰성혁신센터장 김현득 △경기강원지역본부장 윤정상 △자산총무실장 오세영
  • [인사]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지사장 ▲나주지사장 강수진 ▲담양지사장 김건경 ▲곡성지사장 김영심 ▲장흥지사장 이규해 ▲해남완도지사장 김태헌 ▲함평지사장 서정진 ▲영광지사장 정경훈 ◇부장 ▲본부 안전관리센터장 정원국 ▲본부 농지은행관리부장 박영선 ▲본부 기반사업부장 류화열 ▲본부 농어촌계획부장 전지영 ▲본부 지하수지질부장 김진회 ▲ 본부 기반계획부장 이철욱 ▲본부 조사설계부장 김정은 ▲광주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이홍덕 ▲순천광양여수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김영화 ▲ “ 농어촌사업부장 정화택 ▲ ” 수자원관리부장 임기주 ▲ “ 여수지소장 한재훈 ▲나주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김양원 ▲ ” 농어촌사업부장 진완규 ▲ “ 수자원관리부장 김종석 ▲ ”반남지소장 한기식 ▲담양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서원신 ▲ “ 농어촌사업부장 김병익 ▲곡성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최현용 ▲구례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최종지▲ ” 농어촌사업부장 최창규 ▲보성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최창익 ▲화순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박하규 ▲ “ 농어촌사업부장 나호선 ▲장흥지사 농어촌사업부장 손윤상 ▲강진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이병원 ▲ ” 농어촌사업부장 박주철 ▲ 해남완도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임재형 ▲ “ 농어촌사업부장 김인철 ▲ ” 수자원관리부장 김정석 ▲해남완도지사 완도지부장 최진호 ▲영암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최은옥 ▲목포무안신안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김길중 ▲목포무안신안지사 무안지소장 차병욱 ▲목포무안신안지사 신안지소장 유명규 ▲함평지사 농어촌사업부장 민선웅 ▲영광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최지희 ▲ “ 농어촌사업부장 황희연 ▲장성지사 장성호지소장 강문성
  • 이준석 “뜻대로 안 되면 카르텔 지목해 괴롭혀… 정치 세력 교체해야”

    이준석 “뜻대로 안 되면 카르텔 지목해 괴롭혀… 정치 세력 교체해야”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권력만을 노리는 패거리 권력 카르텔이 자신들이 뜻하는 대로 안 되면 상대를 패거리 카르텔로 지목하고 괴롭힌다”며 “이 모든 걸 바로 잡을 방법은 정치 세력의 교체”라고 말했다.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돼지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돼지들만 보인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 전 대표는 “패거리 카르텔 몰이가 우리 사회의 많은 소시민의 꿈과 희망, 천직을 앗아갔다”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신년에는 지난 2년간 우리가 시달렸던 그런 악몽이 가셨으면 좋겠다”면서 “평온했던 삶이 흐트러지고 정도를 걷는 사람들이 오히려 억압받기 시작할 때, 우리가 각자의 소망을 지켜내기 위해 둥글게 모여서 서로가 서로의 등을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4년 개혁신당의 도전이 시민 모두의 도전이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달라”며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이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 전 대표는 측근 ‘천아인’(천하람·허은아·이기인) 중 아직 개혁신당 합류를 공식화하지 않은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에 대해 “허 의원은 본인이 필요한 방식으로 그리고 필요한 일들을 하고 난 뒤에 합류하는 일정으로 얘기가 됐다”며 “날짜를 특정해 밝히지는 않겠지만 합류가 예정돼있다”고 말했다. 신당 합류 의사가 있는 국민의힘 인사가 더 있느냐는 질문에는 “비대위가 출범했지만 각종 신년 여론조사에서 보듯 어떤 반전도 일어나지 않고 있고 특검법 등에 대해 맥이 빠진 대응을 계속하고 있기에 지금 더더욱 새로운 세력에 대한 기대감이 국민의힘에 잔류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커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국민의힘 빼기 김종인 빼기 이준석’을 하면 아마 자유한국당 정도가 남을 것”이라며 “자유한국당 정도의 스탠스를 가지고 (국민의힘이) 어느 정도의 국민적 소구력을 가질 수 있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천하람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은 “서울과 인천, 경기,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5개 시도당 창당 준비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며 “1월 중순까지 5개 시도당 창당을 완료해 이달 안에 개혁신당 중앙당 창당을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3주 이내 창당 절차를 완료해 1월 말 정도에는 공식적으로 공천 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이다.천 위원장은 “과거의 유산이 없는 대신 이상한 일에 힘을 안 쏟아도 되는 가벼운 스타트업 정당”이라며 “허례허식과 과거의 부담이 없는 만큼 더 가벼운 몸놀림으로 더 국민과 가깝게,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저들이 따라올 수 없는 속도로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 계신 분들은 지금의 거대 양당으로는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들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에 공감했기 때문에 모였을 것”이라며 “한 분 한 분이 스스로 어떤 역할이나 중요성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가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인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은 “우리만큼은 정당이 만들어지면 우리를 왜 선택해야 하는지 명쾌하고, 선명하게 정답과 해답을 내는 그런 정당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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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슨·강상재 44점 합작’ DB 산성, ‘소나기 3점’ 막고 1위 질주…‘뒷심 부족’ 정관장은 7연패

    ‘로슨·강상재 44점 합작’ DB 산성, ‘소나기 3점’ 막고 1위 질주…‘뒷심 부족’ 정관장은 7연패

    제공권과 외곽슛의 대결. 승자는 ‘트리플 포스트’ 산성을 구축한 프로농구 원주 DB였다. 디드릭 로슨과 강상재가 나란히 22득점을 올린 DB는 안양 정관장의 ‘3점슛 소나기’를 막아내고 단독 선주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DB는 3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93-86으로 정관장을 꺾고 5연승을 달렸다. 리바운드(40-31)에 이은 두 번째 기회를 살린 득점(20-0)으로 상대를 제압하면서 2위 서울 SK(17승8패)와 4경기 반 차 1위(23승5패)를 유지했다. 정관장은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연일 경기를 치른 체력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7연패에 빠졌다. 로슨이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22득점 17리바운드 7도움, 강상재는 22득점 6리바운드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선 알바노도 경기를 지휘하며 18득점 6리바운드 5도움, 3쿼터에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인 두경민은 15득점을 기록했다.정관장은 3점슛 16개로 화력을 뽐냈으나 DB의 벽을 넘지 못하고 최근 15경기 1승14패,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로버트 카터가 3점슛 5개 포함 22득점으로 분전했고 최성원과 정효근도 각각 17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그러나 내외곽에서 활약했던 렌즈 아반도의 허리 부상 공백이 아쉬웠다. 전반 초반 로슨-강상재-김종규 트리플 포스트를 가동한 DB는 야투 실패로 고전했다. 정관장은 경기 시작 직후 높이를 보강하기 위해 교체 투입한 이종현과 배병준, 카터가 나란히 3점슛을 터트렸다. 김종규가 알바노의 패스를 공중에서 덩크로 마무리해 따라붙은 다음 로슨이 연속 3점슛, 알바노가 미들슛을 넣어 1쿼터 점수를 23-21로 뒤집었다. DB는 2쿼터 강상재가 알바노의 도움을 받아 텅 빈 상대 골밑을 공략했다. 이에 박지훈이 3점 라인 밖에서 득점과 함께 반칙을 얻어내며 기세를 높였으나 강상재가 코너 3점슛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정관장은 높이와 속도 싸움에서 밀려 로슨, 김종규에게 연속 실점했다. 로슨과 강상재가 전반 막판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9점 차까지 벌렸다.이종현과 로슨이 외곽포를 주고받은 후반 초반, 정효근과 박지훈이 3점 행진에 합류하며 맹렬히 따라붙었다. DB는 소강상태에서 두경민이 외곽슛을 꽂은 뒤 가로채기까지 성공했다. 카터가 돌파로 2점을 만회했으나 두경민이 연속 10득점을 폭발시키며 추격을 뿌리쳤고 DB가 3쿼터 12점 리드를 가져갔다. 김종규와 알바노가 빠른 공격으로 득점하자 최성원, 카터가 3점슛을 연달아 터트려 차이를 좁혔다. 강상재의 외곽슛에도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한 DB는 박지훈에게 미들슛을 맞아 3점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공격리바운드를 따낸 DB는 강상재가 레이업을 올린 다음 가로채기에 이은 알바노의 속공으로 승기를 잡았다.
  • 김종국 결혼 “빨리 할 것”→송지효 표정 포착

    김종국 결혼 “빨리 할 것”→송지효 표정 포착

    가수 김종국이 결혼 의사를 밝혔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에서는 이경규가 대상 후보 김종국에게 결혼 의사를 물었다.이날 대상 후보들을 소개하던 이경규는 김종국이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칭찬하며 “근데 종국이 너는 왜 결혼을 안 하냐. 못 하는 거냐?. 무슨 사연이 있는 거냐?. 지금 살고 있는 거냐?”고 의문을 드러냈다. MC 이상민은 이를 받아 “안 한 거냐? 못 한 거냐? 하고 싶긴 하냐. 누가 있는 거냐?”고 질문했다. 김종국은 “결혼하고 싶고 할 것. 빨리해서…”라고 답했고, 카메라는 같은 ‘런닝맨’ 테이블에 앉은 프로그램 내 애정 관계인 송지효의 얼굴을 비췄다. 김종국은 재차 “할 것. 해야죠.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하도록 하겠다”고 결혼 의사를 전했다. 하하는 “이 얘기가 20년째다. 재석 형은 포기하셨다. 눈을 낮추든지, 아니면 브리트니였나. LA에서 말 잘하고 있잖나. 애를 위해서 결혼을 빨리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런닝맨’에 집중할 수 있지 않냐?”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 [속보] 법무부 ‘尹검찰총장 징계 취소’ 2심 판결에 상고 포기

    [속보] 법무부 ‘尹검찰총장 징계 취소’ 2심 판결에 상고 포기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받은 정직 2개월 징계가 위법하다고 판단한 항소심 판결에 법무부가 상고를 포기했다. 법무부는 2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판결에 헌법·법률·명령·규칙 위반 등의 상고이유가 없다”며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행정1-1부(부장 심준보 김종호 이승한)는 지난 19일 1심을 뒤집고 “헌법상 적법절차의 원칙과 관계 법령을 위반한 하자가 있으므로 징계 의결은 위법하다”며 징계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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