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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언론 “배용준이 간달프가 되어 돌아온다”

    中언론 “배용준이 간달프가 되어 돌아온다”

    배용준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MBC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연출 김종학)가 중국과 타이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연예 전문 사이트 ‘중궈위러왕’(中國娛乐网)은 지난 4일 “한국 최고 배우 배용준의 새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타이완TV에 고가로 선판매되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태왕사신기는 총 600억원이 투자 되었으며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 공개된 태왕사신기의 예고편에서 배용준의 흰 머리를 영화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와 비교하며 “영화와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특수분장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매체는 “한국의 개국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태왕사신기가 타이완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태왕사신기는 편당 99만 타이완달러(한화 약 2800만원)의 고가로 판매되었으며 이는 타이완 수입된 한국드라마의 역대 최고 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타이완 TV방송국 관계자는 “처음에는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많은 방송국이 망설였다.” 며 “그러나 배용준의 성공적인 아시아시장 공략과 더불어 ‘동방신기’가 주제가를 불렀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수입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태왕사신기로 돌아오는 배용준을 반기는 분위기다. 아이디 ‘ 假如你是真的’는 “TV에서 배용준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니 너무 꿈만 같다.”고 적었고 ‘谈德’는 “태왕사신기가 해외에서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네티즌’bawer’ ’云中俊舞’는 “이 작품이 배용준의 마지막 출연 드라마가 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으니 벌써부터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미 일본과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지에 고가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진 태왕사신기는 오는 10일 스페셜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장 무료 개방

    고구려 광개토대왕 일대기를 소재로 한 TV드라마 ‘태왕사신기(太王四神記)’ 촬영 세트장이 이달 말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된다.24일 제주도에 따르면 ㈜청암영상테마파크가 220억원을 들여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묘산봉관광지구 내 2만 9000여㎡에 지은 태왕사신기 세트장을 26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9월10일을 전후해서는 유료 입장으로 전환된다. 김종학 감독, 송지나 작가 등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TV드라마 ‘모래시계’ 제작진이 참여하고 한류 스타인 ‘욘사마’ 배용준을 비롯해 최민수·박상원 등이 주연한 ‘태왕사신기’ 촬영세트장은 그동안 일본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관심의 대상이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후지TV “태왕사신기, 日서도 최고 기대작”

    후지TV “태왕사신기, 日서도 최고 기대작”

    ’욘사마’ 배용준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MBC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연출 김종학)가 일본에서도 최고의 기대작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후지TV의 정보토크쇼 ‘토크다네’는 태왕사신기의 제작 과정과 몇 차례나 방영이 지연된 이유에 대해 상세히 분석했다. 방송은 “52억엔(한화 약 430억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가 투자된 이 드라마는 벌써부터 화젯거리”라며 “‘겨울연가’이후 5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하는 배용준의 연기가 주목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3월 19일 집계된 DVD 총판매 순위에서 ‘태왕사신기 프리뷰 DVD’가 일주일만에 5만장이 팔리며 1·2위를 차지했다 .” 며 “드라마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프리뷰 DVD의 높은 판매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드라마 방영이 지연된 것에 대해 이 프로그램은 스타급 연기자들의 캐스팅 문제와 한국의 독특한 드라마 제작 과정을 이유로 들었다. 드라마 제작 과정 중에 스타들의 출연료 협상과 컴퓨터 그래픽 작업이 만만치 않았다는 것. 또 “일본의 드라마 제작 시스템은 방송국이 제작사에 발주를 하는데 반해 한국의 경우는 그 반대라 방송국의 사정에 맞춰 드라마가 제때에 방영되기 힘든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배용준, 문소리, 최민수, 박상원 등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태왕사신기는 오는 9월 19일 밤10시에 첫 방송되며 10일에는 배우들의 인터뷰와 제작 과정 등을 담은 스페셜 방송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토크다네’ 방송 캡처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 서울신문 (제작국)△기술부장 김대혁■ 스포츠서울21 (편집국)△편집부장 김경만△체육2〃 양성동△체육1〃 직무대행 홍헌표△사회〃 〃 성정은△엔터테인먼트〃 〃 이영규(광고국)△부국장 직무대행 겸 기획제작부장 김한석■ 중앙인사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실 崔龍植■ 교육인적자원부 △인적자원정책본부장 김광조△차관보 김정기△정책홍보관리실장 김경회△인적자원정책본부 정책조정관 임승빈△대학혁신추진단장 이걸우△학교정책실 지방교육지원관 김남일△평생직업교육지원국장 곽창신△대학지원〃 우형식△서울시 부교육감 박경재△광주시 〃 우승구△경기도 제1부교육감 황인철△전라남도 부교육감 김석현△경상남도 〃 엄상현△서울대 사무국장 김화진△전북대 〃 이영찬△충북대 〃 이승무△교육인적자원연수원장 김동옥△국가균형발전위원회 황홍규△장관비서관 박백범△경북대 사무국장 박춘란◇부이사관△인적자원정책본부 정책총괄팀장 김영철△대학지원국 대학정책과장 이기봉△서울대 학사〃 주남창△한국체육대 총무〃 김정석△한밭대 사무국장 박표진△충주대 〃 김원찬△한경대 〃 김춘기◇서기관△인적자원정책본부 대외협력팀장 배상훈△〃 인력수급〃 김선호△〃 산학연계〃 변영만△〃 통계정보〃 김환식△감사관실 기획감사담당관 이지한△운영지원팀장 신강탁△정책홍보관리실 사교육대책추진〃 박영숙△〃 재정총괄〃 박 준△학교정책실 교육단체지원과장 하수호△〃 방과후학교정책〃 함석동△평생직업교육지원국 평생학습정책〃 승융배△〃 전문대학정책〃 오승현△〃 직업교육진흥팀장 김문택△대학지원국 학술진흥과장 박주호△〃 대학재정복지팀장 이용균△국제교육정보화국 국제교육협력과장 최은옥△〃 지식정보정책〃 전우홍△충북교육청 기획관리국장 이장길△강원대 행정본부장 강정길△한국해양대 사무국장 명상률△상주대 〃 윤권수△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박철현△인적자원정책본부 평가정책팀장 노환진△평생직업교육지원국 여성교육정책과장 서영주△인적자원정책본부 권성연 김태형 황영준△학교정책실 현철환△부경대(대통령비서실) 박성수△교육인적자원부 김병규 정봉문(미국 플로리다대) 양창완△국무조정실 서병재△외교통상부 김천홍△인천시교육청(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김익로△서울대 선태무 이종실△충남대 김대성△전북대 윤석태△전남대 신영재△경북대 최승복△공주대 이재달△학술원 사무국 양열모△교육인적자원부 정재현△정보통신부 김기영△서울대 조혜영◇연구위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강경종 최영섭△한국교육개발원 김태준△한국개발연구원 이경영◇장학관△교육과정기획과장 박제윤△과학산업교육정책〃 김종관■ 통일부 ◇승진 △남북경제협력본부 경협기획관 金炯錫△통일교육원 개발지원부장 朴淳泰◇전보 (부이사관)△사회문화교류본부 사회문화총괄팀장 尹美良(4급)△정책홍보본부 홍보협력팀장 李相旻△인도협력단 인도협력기획〃 金南中△통일교육원 교수부 교육운영〃 徐東薰■ 법무부 ◇전보 및 파견 △성남지청 부장검사 박환용◇신규임용△대전지검 검사 김원학△대구지검 검사 김정훈 이동원■ 노동부 ◇전보△광주지방노동청장 權永淳(팀장급)△감사팀장 金城九△고용서비스혁신단장 任書正△고용정책팀장 林茂松△사회서비스일자리정책〃 魯吉濬△고용보험정책〃 朴炯政△산재보험혁신〃 趙昺琦△보험운영지원〃 梁盛弼△능력개발정책〃 金 汪△노사정책〃 李株一△임금근로시간정책〃 朴晟希△퇴직급여보장〃 金鐘哲△안전보건정책〃 金炳玉△산업보건환경〃 權好顔△서울서부지청장 朴柱貞△서울관악〃 申周烈△강릉〃 姜明子△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金成光△경인〃 河美容△수원지청장 高長洙△평택〃 徐石柱△안산〃 李輔干△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宋文鉉△군산지청장 柳景熙△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趙京元△청주지청장 郭魯燁△충주〃 李相鎭△산재심사위원회 사무국장 朴德晥△노동부 鄭洪南■ 건설교통부 △주사우디아라비아 주재관 전만경■ 한국교직원공제회 △기획조정실장 尹炳允△총무부장 李建鎬△사업운영〃 段成基△대전지역본부장 李載亨△교원나라제주호텔 사장 朴善穆△천마개발 사장 朴建龍△서드에이지 사장(겸직) 金國顯■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 吳萬錫△한국학대학원장 丁淳佑△연구처장 金福壽△장서각관장 崔珍玉△해외한국학지원실장 李完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보 △복합구조연구실장 황윤국△구조시스템연구〃 박영환△구조재료연구〃 김성욱△첨단도로교통연구〃 강원의△도로시설연구〃 유인균△도로연구〃 성정곤△토질·기초연구〃 조삼덕△기하구조물연구〃 김창용△지반방재·환경연구〃 정하익△하천·해안연구〃 김규호△수자원연구〃 김경탁△수문연구〃 김남원△첨단환경연구〃 김광수△국토환경연구〃 오현제△건축·도시연구〃 김수암△건축·도시환경연구〃 조동우△건축구조·재료연구〃 배규웅△정책연구〃 윤석영△기획〃 이승언△대외협력〃 유해운■ 한국학술진흥재단 △장학실장 겸 장학지원1팀장 김의호△BNC 운영지원정보관리실장 지정규△BK21사업지원〃 최인엽△NURI사업지원〃 오석환△공학지원팀장 손진△생명과학지원〃 이지근△학술정책〃 직무대행 송재준△성과분석〃 한동성△기획예산〃 한상덕△경영지원〃 최영철△경영지원〃 겸 지방이전TFT〃 김형구△장학지원2〃 정세황△BNC 운영지원〃 김능섭△BK21사업지원〃 직무대행 박진일△NURI사업지원〃 김경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생활관 KU:L HOUSE 관장 金澤鎬△〃 학생복지처 취업지원팀장서리 權容奭△〃 연구처 연구지원팀장 宋鍾昇△건축전문대학원·건축대 행정실장 朴君植△부동산대학원 〃 張雲洙△디자인대학원·예술문화대학 〃 劉松實■ 인하대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겸 산업과학기술연구소장 구윤모△자연과학대학장 겸 기초과학연구소장 전홍석△학생지원처장 겸 학생생활연구소장 겸 종합인력개발센터장 윤금상△교무제2부처장 윤진희△교양영어부장 노은주△신문사주간 겸 교육방송국 주간 김대호△평생교육원 부원장 배을규△자연과학대 부학장 이재우△사범대 〃 오수학△문과대 〃 김만수△의과대 〃 박인선△기계공학전공 주임보 조명우△해양배양장소장 박용철△교육학과장 손민호△인문학부장 이봉규△의학교육실장 김경래△의과대 교무부장 박소라△〃 연구〃 이돈행△의약물독성연구소장 강주희△건설환경시스템연구소장 구민세△RFID//USN 산학공동연구소장 김재명△플라즈마기술기반센터소장 이석현△지리정보공학연구소장 박수홍■ 한신대 △학생처장 노중기△입학관리실장 강민구△정보관리〃 박성진△학술원장 강남훈△산학협력단장 변종석△인문대학장 김용희△사회과학〃 유세종△경상〃 겸 국제경제학과장 김성구△중앙도서관장 겸 교수학습센터소장 전창환△학보사·방송국 주간 성낙선△박물관장 이남규△기록정보관장 겸 국사학과장 안병우△대학원 교학부장 겸 일본지역학과장 송주명△신학전문대학원 교학부장 권명수△〃 생활관장 박경철△학생상담센터소장 겸 교육대학원 교학부장 오현숙△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겸 정보과학대학장 홍성찬△공학교육혁신센터PD 겸 소프트웨어학과장 류승택■ 세계일보 △경영지원본부장 趙暾熙■ 서울경제 △출판국 광고부국장대우 박선규△〃 골프매거진부장 김종렬△총무국 총무부장대우 김홍기 ■ 메트로신문사 ◇승진 △마케팅본부장(상무이사)김종학△경영기획실 부장 유종규◇직책임용△편집국장 직무대행 류수근■ 프레시안 △정치1팀장 임경구△정치2〃 전홍기혜△사회〃 김하영■ 서울미디어그룹 (시사저널)△대표이사 회장 겸 발행인 沈相基△편집인 겸 편집국장 全南植△편집팀장 겸 편집제작담당 부국장대우 金在泰(서울미디어그룹)△부회장 琴昌泰■ 동양종금증권 ◇팀장 △ 고객지원팀 공현준△고객지원센터 노진영△제휴사업팀 김한주■ 현대와이즈자산운용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김광진 ◇이사 △채권운용본부장 한재영△마케팅본부 김대식■ 르노삼성자동차 ◇상무 승진 △영업본부 네트워크 오퍼레이션장 최순식■ 대상정보기술 △대표이사 사장 김진수
  • 문경에 ‘한국판 할리우드’ 조성

    경북 문경시가 한국의 할리우드로 조성된다. 4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읍과 가은읍 일대 1075만여㎡에 세계적 수준의 영상문화관광단지를 건립하기로 했다. 문경 영상문화관광단지 조성에는 SM엔터테인먼트, 김종학 프로덕션, 강제규 필름 등 국내 정상급 영상 제작·공급업체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모두 2조 610억원을 들여 201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영상테마파크, 스타전용 휴양단지, 전통 휴양빌리지, 프리미엄 휴양레저타운, 영상쇼핑타운 등이 들어선다.문경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심운식(한국쓰리엠 소비자 및 오피스 사업본부장)씨 모친상 11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3일 낮 12시 (02)3779-2191●신성욱(굿이엠지 이사)씨 부친상 강태석(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 일반독성팀장)박성호(서울보증보험 팀장)황성민(SC제일은행 상무대우)씨 빙부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30분 (02)392-3299●김종학(전 중외제약 상무·써니팜 대표)종철(신일 건설사업본부장 상무)씨 부친상 궁인협(자영업)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0●강병기(건축사무소 공간그룹 상임고문·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대표)씨 별세 수남(미국 타임워너 전산부장)수경(삼성전자 책임연구원)수마(모토로라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배동준(UCS TRADING 이사)김태진(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씨 빙부상 강경민(재미 변호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6●임승득(국민은행 검사기획부장)씨 부친상 11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31)961-9401●이규원(미국 거주)규태(전 삼성물산 전무)씨 모친상 허재원(전 상업은행 지점장)박성동(동흥기업 대표)씨 빙모상 이준영(미국 거주)씨 조모상 허영호(CCMP캐피탈 한국대표)씨 외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1●김산웅(최정섭이비인후과 실장)숙일(동강대 교수)씨 부친상 천영욱(서울중앙내과 원장)김종이(성림침례교회 담임목사)이황기(서울세란병원 원장)최정섭(최정섭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부상 1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7●이기용(전 중동중 교감)씨 별세 태진(뉴질랜드 거주)철진(사업)승진(다이나화언 대표)씨 부친상 10일 서울 역삼동성당 요셉관,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553-0820●임학수(전 해군 병기감·예비역 해군 대령)씨 별세 재범(싱가포르 거주)재연(미국 시카고대학 박사과정)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이인주(우리금융정보시스템 팀장)영모(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과장)종무(사업)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5●김남현(한국금융신문 기자)씨 부친상 김태현(개인사업)신현택(방배웰치과 원장)씨 빙부상 11일 충남 당진군 송악면 광명리 중앙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41)358-3000
  • ‘태왕사신기’ 방송지연 이유?

    네차례의 방송지연으로 물의를 빚은 KBS드라마 ‘태왕사신기’ 김종학PD가 8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시청자와 MBC, 일본NHK 등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김종학PD는 기자회견에서 “태왕사신기 컴퓨터그래픽(CG)에 기대이상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며 드라마 방영의 지연이유를 설명했으며, “총 24부작중 16부까지 촬영이 완료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촬영은 중단한 상태이며 대본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9월초까지는 방송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글 / 영상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 재방

    드라마전문 케이블채널 DTN은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모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 두 편을 연속 방영한다. 6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되는 ‘여명의 눈동자’(박상원·최재성·채시라 주연)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극한상황에 처한 세 남녀의 운명적 삶을 그린 작품. 또 16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20분에 방송되는 ‘모래시계’(박상원·최민수·고현정 주연)는 현대사의 질곡인 광주항쟁 등을 다룬 드라마로,‘귀가시계’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두 드라마는 모두 김종학PD와 송지나 작가의 작품. 이들은 5월21일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배용준·문소리 주연)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 [Local] 문경에 영상문화관광단지 조성

    경북 문경시가 한국의 할리우드로 조성된다. 문경시는 문경·가은읍 일대에 세계적 수준의 영상문화관광단지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등 SM 컨소시엄과 ‘문경 영상문화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본 계약은 오는 8월에 있을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김종학 프로덕션(대표 김종학),㈜강제규 필름(대표 강제규), 아이리컬 캐피털(대표 이세종),㈜이데아 등이 시행자로 함께 참여한다. 시는 문경 가은읍과 문경새재 924만㎡(280만평)에 총 1조 6000억원을 투자해 ▲문화콘텐츠 산업단지 ▲영상전문대학·학원단지 ▲고급휴양시설 ▲영상테마파크 ▲전시공연장 ▲음양오행 웰빙푸드점 ▲스타박물관 ▲레저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가은·새재지구에 영상테마파크를 조성하고 2단계로 종합영상레저단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관광자원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영상문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사업 성공의 관건이 막대한 규모의 자금 확보인 만큼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치솟는 스타 출연료 “이건 아니잖아~”

    치솟는 스타 출연료 “이건 아니잖아~”

    방송가 연예인의 출연료는 얼마나 될까. 미니시리즈 한편에 출연해 수십억원을 버는 탤런트가 있는가 하면 생활비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조연급도 많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같은 스타급의 천정부지 몸값 때문에 드라마 제작이 힘들다고 방송사 및 제작사들은 아우성이다. 반면 연예인과 기획사측은 한류열풍과 언론매체의 다변화로 드라마 수요가 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항변한다. 연예인 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작용하는 데다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 겪는 통과의례라는 설명이다. 보통 60분짜리 드라마는 회당 1억원 안팎을 들여 찍는다. 그런데 스타 한명에게 2500만원 이상의 출연료와 인기작가에게 2000만원의 원고료를 준다. 따라서 나머지 조연들과 스태프, 무대장치 등 드라마 제작에 투자할 여력은 거의 없다. 이는 곧 드라마의 제작부실과 시청자들의 상대적 박탈감, 대박을 좇는 기획사들의 난립 등의 문제점으로 연결되고 있다. # 스타 연예인 얼마나 받나 김종학프로덕션 등 드라마 제작사 31곳이 모여 지난해 9월 발족한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최근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제작현실 개선에 나섰다. 김승수(전 MBC 드라마국장) 사무총장은 6일 “스타들의 높은 출연료와 인기작가들의 고액원고료, 드라마 저작권 문제 등이 제작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드라마 제작사들은 방송사로부터 미니시리즈 기준 회당 8000만∼1억원의 제작비를 받고 있으나 실제작비는 두배에 이른다고 밝혔다. 더욱 방송사에서 받는 제작비 가운데 무려 60∼80%가 주연배우들의 개런티와 작가들에게 지급하는 작가료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제작사들의 과당경쟁에 따른 출혈도 고액 출연료 지급의 한 원인으로 꼽힌다. 탤런트들의 출연료는 방송사가 미리 정하고 있다. 활동연차와 경력 등에 따라 매년 등급을 결정, 그 기준에 따라 지급한다. 그러나 스타급 연기자들에겐 이 등급기준이 무의미하다. 지난해 초 SBS 드라마 ‘연애시대’에 출연한 손예진은 1회 출연료로 당시 최고인 2500만원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후 스타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에서 MBC ‘여우야 뭐하니’의 고현정도 회당 2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방송가에선 스타급 여배우 몸값의 하한선이 2500만원이 되었다며 요즘은 “무조건 그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남자 배우의 지존은 ‘욘사마’ 배용준. 오는 5월 MBC를 통해 방영될 ‘태왕사신기’에서 그가 받는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방송계의 정설은 회당 ‘1억원’이다. 이에 대해 제작사측은 “드라마의 해외판매액 등 흥행성적에 대한 성과급까지 모두 합하면 1억원쯤 될지 몰라도 실제는 그렇지 않다.”고 항변한다. 이외에도 전도연, 김희선, 이요원, 송혜교, 하지원, 권상우 등도 1회당 20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급’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수년간 영화만을 고집하고 있는 장동건, 정우성 등이 드라마 시장에 뛰어들 경우 지금까지의 출연료 순위는 완전히 새로 써야 할지도 모른다는 성급한 전망도 나온다. # 인기작가도 스타 못잖아 스타급 작가들의 몸값도 장난이 아니다.‘사랑과 야망’의 리메이크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한 김수현. 그의 회당 원고료는 3000만원 정도로 선두권. 다음 레벨인 회당 2000만원 이상을 받는 작가들도 크게 늘었다. 사극과 대하드라마에서는 ‘주몽’ ‘허준’의 최완규,‘대장금’ ‘서동요’의 김영현,‘태조 왕건’ ‘야인시대’의 이환경,‘다모’ ‘주몽’의 정형수 작가 등이 톱클래스로 평가받고 있다.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에 이어 ‘하늘이시여’를 히트시킨 임성한,‘바람은 불어도’ ‘장밋빛 인생’의 문영남,‘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의 김정수 작가 등도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최완규 작가는 “최근 몇년 새 연기자나 작가의 원고료가 비상식적으로 오른 것은 인정한다. 이것이 드라마 제작구조에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인위적인 조정은 힘들 것 같다.”며 시장원리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한류의 거품을 걷어라 이처럼 치솟는 연예인 몸값의 가장 큰 원인은 ‘한류 열풍’의 부작용이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방송프로그램 수출액은 1억 4774만달러(약 1330억원), 드라마의 편당 평균수출단가는 4378달러(약 400만원)이다. 드라마의 해외수출뿐 아니라 DVD와 각종 캐릭터사업 등 부가적으로 얻는 수입이 몇년 사이에 급증했다. 그래서 대형드라마 제작사들이 회당 ‘한류 스타’들에게 억대의 출연료를 주고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일본시장에서 DVD 판매를 보장할 수 있는 배용준, 이병헌, 권상우 등에게 언제든지 1억원 이상을 줘도 아깝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반(反)한류의 바람이 불면서 한류 스타들이 고작 ‘팬사인회’나 하는 등 해외 팬관리에 엉망인 실정이다. 또한 방송사 외주제작 의무편성비율이 40%까지 높아지면서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함께 하는 거대 제작사들의 등장도 스타들의 몸값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부작용도 심각해 ‘스타 권력화’ 현상의 심화는 여러 부작용을 낳고 있다. 얼마 전 중견배우 천호진은 ‘한국 드라마는 사실상 사망했다.’고 말했다. 일부 스타들에게 제작비의 대부분이 들어가 드라마 발전이 없는 것을 빗댄 것이다. 제작비에서 스타 2명의 출연료로 절반을 떼주는 현실에서 세트·의상·소품 등 미술비와 음향·조명시설비, 조연·엑스트라 인건비 등 프로그램 완성도를 위해 필요한 데 드는 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이는 곧 드라마 산업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그 피해는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는 셈이다. MBC 정운현 드라마국장은 “2년 전부터 출연료와 작품료가 비정상적으로 올랐다. 스타들의 높은 몸값을 메우기 위해 다른 예산을 삭감하거나 부족분은 협찬을 받아 꾸려가다 보니 과도한 간접광고와 협찬사의 개입으로 작품 완성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스타의 몸값 조정은 힘들지 않겠느냐고 반문한다. 정 국장은 “지나치게 스타에 의존하기보다 감각적인 영상과 과감한 신인의 발굴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하윤금 박사는 “일본이나 미국처럼 인기도·시청률 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제작비를 투명하게 공개해 경쟁적으로 몸값을 올리는 폐해를 막아야 한다.”며 출연료를 책정하는 정확한 시스템의 도입이 급선무라고 제시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서울고법 부장판사 姜炯周 高毅永 金紋奭 宋永天 崔成俊 崔完柱△대전고법 부장판사 權純一(수석부장) 姜玟求 金尙遵 李悰錫 趙京蘭△대구고법 부장판사 李康源 黃漢式△부산고법 부장판사 金柱賢 林時圭 張誠元 鄭賢壽 趙仁鎬 崔相烈△광주고법 부장판사 金相哲(수석부장) 金昶寶 文容宣 趙英哲△특허법원 부장판사 李起宅(수석부장) 成箕汶 元裕錫 李太鍾△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曺海鉉△수원지법 〃 李惠光△대전지법 〃 李元一△대구지법 〃 司空永振△부산지법 〃 朴性哲△광주지법 〃 張秉佑■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단 전보 △외교안보심의관 洪允植△규제개혁1〃 李明奎△규제개혁기획단 규제개혁기획관 李浩永△용산민족역사공원건립추진단 부단장 金春錫△〃 기획조정부장 辛榮基△방송통신융합추진지원단 기획총괄팀장 權泰成■ 행정자치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출 △충청남도지방공무원 전출 尹鍾寅◇교육 파견△세종연구소(세계화과정) 徐汶錫◇팀장급 전보△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梁道錫■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장 김주현△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최수현■ 소방방재청 ◇전보 △예방안전본부장 李錫煥△행정자치부 전출 金東完■ 방송위원회 (사무처) △감사실장 金椿熙△대전사무소장 黃富君△연구센터장 직무대리 韓仁亨△방송진흥국장 〃 林載福△시청자지원실장 〃 尹惠珠△비서실장 〃 姜景皓△공보실장 〃 辛承翰△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2팀장 金正洙△연구센터 전문위원 權恩禎△대외협력부장 직무대리 金基石△법제부장 〃 金正泰△정책2부장 李英美△지상파방송부장 직무대리 金祐奭△뉴미디어부장 金在喆△채널사용방송부장 직무대리 馬在郁△기금관리부장 〃 羅鉉俊△진흥사업부장 〃 文炫晳△평가분석부장 〃 崔正圭△심의운영부장 金明熙△심의1부장 직무대리 鄭丞△심의2부장 김양하△시청자지원팀장 申相根△시청자민원팀장 陳星澈△대구사무소장 金昌根△제주사무소장 직무대리 金培億◇교육파견△통일교육원 통일미래 지도자과정 楊漢烈△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 金鍾聲△국방대 안보과정 李鍾大■ 중앙일보 ◇보임 △경제연구소장 겸 통일문화연구소장 곽재원△경제연구소 부소장 김영욱△코디네이터(에디터) 이만훈△전략기획실 CR팀장 김동호△〃 기획〃 이미영◇승진△부국장대우 안희창 김두우 김영섭 민병관 배명복 김교준△부장대우 최정동 최원기 홍승일 채인택 오영환 이철희 임봉수 송상훈△허스트중앙 대표이사 조인원△중앙m&b 경영지원실장 겸 중앙북스 경영지원실장 권택규■ 경향신문 △편집국 산업부장 직무대행 박종성■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보 (1급) △기획조정실장 李建鎬△사업운영부장 朴星壽△개발사업〃 成基燮△감사실장 李在完△서울지역본부장 張圭馥△광주지역〃 孫承一△경주교육문화회관 사장 韓相一◇승진 (1급)△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전무 孫培德△회원업무부 白昌日■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처장 權熙英△한국학정보센터소장 金 炫△한국문화교류〃 申大澈△교학처장 金炳善△사무국장 南廷三△문화콘텐츠편찬실장 林東周■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국자중 이상홍 김형진△2급 김태영 노상양 김철하 한원희◇전보 (본사)△총무지원실장 남기웅△수요관리〃 양남식△에너지진단〃 손학식△정책연구〃 김인수△자금지원〃 이상홍△정보화시스템〃 박경빈△지방이전·사옥건립T/F팀장 임대준△비서실장 김인택(지사)△대구·경북지사장 강일호△강원〃 김형명△전북〃 김종석△제주〃 이실근■ 광운대 △대학원장 李壽淵△경영대학원장 尹允錫△정보복지〃 權奇星△경영대학장 李 洪△인문·지역〃 田寶玉△사회과학〃 金賢柱△교양학부장 宋永權△법과대학장 南基潤△교무처장 吳承埈△총무〃 李正淵△중앙도서관장 朴鍾九△정보과학교육원장 劉智相■ 성균관대 ◇전보 △인문사회부총장 김준영△자연과학부총장 김영진△학부대학장 손동현△동양학부장 최일범△문과대학장 김동순△법과〃 이승우△사회과학부장 방정배△경제〃 이광석△경영〃 오원석△공과대학장 김현수△생명공학부장 권석태△스포츠부장 김범식△의과대학장 어환△학생처장 김인무△입학〃 성재호△총무〃 박용부△정보통신〃 엄영익△산학협력단장 이영관△공학교육혁신센터장 유지범△발전협력팀장 송재경△경력개발센터장 이찬석△학부대학행정실장 김흥수△문과대학〃 전승호△경영학부〃 류대현△학무팀장 김혁△출판부부서장 손호종◇승진△부장 박성수 최원영△차장 김현기 서종환 이성배 이원용 황용근■ 이화여대 △교목실장 손운산△국제대학원장 최병일△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박헌영△임상보건과학대학원장·약학대학장 박혜영△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명희△예술대학장 오용길△사범대학장·중등교육연수원장 전인영△건강과학대학장 신경림△학부〃 김혜숙△국제교류처장 김효근△기획처부처장 박정수(기획) 정순희(평가)△입학처〃(관리) 박인휘△재무처〃(시설) 노충래△국제교류처〃 김성현△대외협력처〃 김은주△이화학술원장 진덕규△멀티미디어교육원장 김영수△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최연희△기숙사부관장 한종임△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허라금△뉴미디어기술연구소장·대학원디지털미디어학부장 류철균△통일학연구원장 최대석△수리과학연구소장 이향숙△경영〃 지홍민△대학원나노과학부장 남원우△사회복지전문대학원교학부장 홍백의△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장 김낙명△건축학부장 임석재△의과대학임상교무부장 김종학△의과대학학생부장 양현종△학부대학교학부장 김상택■ 중앙대 △제1캠퍼스(서울) 부총장 全洪兌△제2캠퍼스(안성) 〃 黃潤元△대외협력본부장 洪元杓△대학원장 成煥甲△사회개발대학원장 李淑姬△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姜泰重△신문방송대학원장 成東圭△건설〃 李勇宰△행정〃 朴興植△산업창업경영〃 全明鎭△정보〃 韓相用△의약식품〃 李都翼△예술〃 崔正逸△국제〃 趙聖一△첨단영상〃 李忠稙△국악교육〃 겸 국악대학장 金星女△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李熙洙△경영전문〃 全龍昱△문과대학장 南台祐△자연과학〃 沈一雲△공과〃 金寧鐸△법과〃 張在玉△정경〃 洪起澤△경영〃 朴海哲△산업과학〃 安永熙△약학〃 孫宜東△의과〃 朴成濬△예술〃 金俊敎△외국어〃 金根植△생활과학〃 蘇晃玉△음악〃 申東鎬△건설〃 朴圭弘△체육과학〃 崔宰源△미디어공연영상〃 崔常植△제1캠퍼스 연구지원처장 張泰奎△제2캠퍼스 〃 金雨淵△기획조정실장 金昌洙△제1캠퍼스 교무처장 具熙山△제2캠퍼스 〃 鄭錫佶△제2캠퍼스 학생지원처장 許 湜△입학〃 張 勳△사무〃 張文伯△전산정보〃 林炳夏△중앙도서관장 李明漢△제1캠퍼스 사회교육본부장 柳 鎭△제2캠퍼스 〃 甘泰俊■ 서울시립대 △경상대학장·경영대학원장 및 산업경영연구소장 곽태운△사회복지관장 한형수△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장 최중호△화학공학과장 정철수△컴퓨터과학부장 유하진△토목공학과장 이창수△영어영문학과장 이주경△철학과장 서도식△도시행정학과장 송석휘△도시사회학과장 이윤석△세무학과장 최원석△건축학부장 구교진■ 생명보험협회 ◇전보 △판매채널지원부장 남태민△경영지원〃 이옥근△IT지원〃 박현대△계약관리지원〃 안덕종△서울지부장 조대연■ SC제일은행 △국내기업부 부행장 박도규■ 미래에셋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본부 全庚楠 白赫浚 明大煜■ 대한투자증권 △부동산사업본부장 金坰洙■ 한화(화약부문) ◇승진 △전무 沈京燮△상무 李泰鍾△상무보 金淵喆 申鉉宇 李南宰■ 한화(무역부문) ◇승진 △상무 朴允正■ 한화 S&C ◇승진 △상무 崔昌元△상무보 全澈 崔一權■ 한화건설 ◇승진 △부사장 李在邕△상무 金會瑗 崔光浩△상무보 李寅勇 李在浩 李彰烈■ 한화테크엠 ◇승진 △상무보 李承寶 李完根■ 한화석유화학 ◇승진 △상무보 金雨慶 金平得 朴洪萬 林成燮 韓炳大■ 한화종합화학 ◇승진 △상무 李璿錫△상무보 金榮敦 朴鐘德 鄭允煥■ 한화폴리드리머 ◇승진 △상무보 李春浩■ 드림파마 ◇승진 △상무 金東燮■ 한화개발 ◇승진 △상무 梁成權■ 한화갤러리아 ◇승진 △상무 金政植 崔震融△상무보 吳一均 崔亨吉■ 한화역사 ◇승진 △상무 車相基■ 한화리조트 ◇승진 △상무보 張鍾九■ 한컴 ◇승진 △상무 朴東國△상무보 鄭海泳■ 아산테크놀밸리 ◇승진 △전무 申鉉壽■ 대한생명 ◇승진 △부사장 李龍浩△상무 龍錫萬 李在茂△상무보 金京昊 金炳基 金錫見 金連植 朴志鉉 尹東遠■ 한화손해보험 ◇승진 △상무보 金榮昌 金漢鐘 朴龍南■ 한화증권 ◇승진 △전무 李明燮△상무 林振奎△상무보 具勝鎬 權熙栢 朴相炫■ 한화기술금융 ◇승진 △상무 朴興俊■ HWJ ◇승진 △전무 朴在弘△상무 孫永新■ 대우자동차판매 ◇승진 △대리점사업부문장(전무) 이희성△인천본부장(상무) 김광겸△자금팀장(상무보) 안천수△P-프로젝트팀장(〃) 이용재△필드지원팀장(〃) 정법상△V/J카팀장(〃) 송상길■ 한국기업평가 (1급 승진) △금융본부 SF2실장 최경식 (2급 승진)△e-Rating실장 손석홍△평가기획〃 황인덕△평가기준실 전문위원 양승용△특수사업본부 PF1실장 백강길△〃 PF2실장 정대석 (보직 임명)△신용파생TF실장 김경무△인력개발〃 윤세운△평가지원〃 김문수△평가정책본부 전문위원 배창성■ 흥국생명 ◇승진 (상무) △동부사업단장 崔炳坤 ◇전보△법인사업부장 林車榮△FC지원팀장 李康海△서울사업단 마케팅〃 宋昌煥
  • 아트펀드 2호 출시

    미술품 매매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아트펀드 2호가 탄생했다. 국내 최초의 아트펀드는 지난해 9월 표화랑이 굿모닝신한증권과 함께 출시한 75억원 규모의 ‘서울명품아트 사모1호펀드’. 목표수익률은 10% 이상으로 아직까지는 무난히 목표를 달성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트펀드 2호는 지난해 말 결성된 ‘골든브릿지스타아트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1호(스타아트펀드)’. 박여숙화랑·박영덕화랑·인사갤러리 등 국내 5개 화랑이 미술품 매매 등의 운영을, 골든브릿지가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목표수익률은 17%이다. 두 펀드 모두 사모펀드로 일반인은 참여할 수 없다. 세계적으로도 아트펀드의 역사는 3년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아직은 아트펀드의 설정규모가 100억원대 미만으로 적어 일반인도 참여가능한 공모펀드가 등장하려면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골든브릿지를 포함한 금융기관과 화랑들의 사모펀드 출시계획은 줄줄이 잡혀 있다. 그럼 아트펀드는 어떤 작가의 작품에 투자했을까. 아트펀드의 포트폴리오는 초보자들에겐 미술품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 표화랑의 국내 아트펀드 1호는 백남준, 김흥수, 김창렬, 이용덕, 박성태 등 한국 작가와 위에민쥔, 지다춘, 쩡판즈 등 중국 작가 작품 100여점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스타아트펀드는 백남준, 김종학, 김창렬, 김환기, 박서보, 이우환, 이응노 등 국내 작가와 게르하르트 리히터, 부부 조각가 라란, 리처드 세라 등 해외 작가의 작품에 투자했다. 총 80여점의 작품은 28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전을 통해 전시, 판매된다.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사극 드라마 ‘세종’ ‘광개토왕’ 뜬다

    올해 방송 3사의 대작 드라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난해 하반기를 휩쓴 사극 바람이 올해도 방송 3사의 대작 드라마들로 이어진다. KBS는 먼저 ‘대왕 세종’으로 사극의 색다른 접근법을 선보인다.‘대조영’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대왕 세종’은 전쟁이나 정쟁(政爭)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사극의 공식을 벗어나 문화와 과학을 꽃피운 세종의 일대기를 그린다. 100부작 규모로 ‘불멸의 이순신’을 집필했던 윤선주 작가가 극본을 맡을 계획. 세종을 재조명하면서 집현전 학자 등 세종의 신하들에게도 초점을 맞춘다. MBC는 배용준(사진 왼쪽)과 문소리(오른쪽)를 내세운 ‘태왕사신기’를 오는 5월 방송 예정으로 준비중이다.SBS ‘모래시계’로 히트를 친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 콤비가 손잡고 만든다. 한류스타 배용준이 오랜만에 TV에 복귀하고,43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주를 호령한 광개토대왕의 업적에 청룡과 백호, 주작, 현무 등 사신(四神)의 신화적 요소를 가미해 고구려 역사를 재조명할 예정이며 지난해 3월 촬영을 시작했다. SBS는 ‘왕’이 아닌 내시에 카메라를 돌린다.4월쯤 전파를 탈 예정인 ‘왕과 나’는 사극에서 조연급에 머물러 있던 내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의 삶과 활약, 애환을 두루 다룬다. 조선 5대 문종 때부터 10대 연산군에 이르기까지 환관을 맡았던 김처선이 극의 주인공.‘용의 눈물’(KBS1)과 ‘여인천하’(SBS)를 만든 김재형 PD가 연출을 맡았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신문 신춘문예-시·시조 당선작] 남해기행/이아영

    손에 묻은 모래알을 훌훌 털어내고 싶어 바다에 나와서면 먼 기억들이 달려오고 가슴은 빈 바람 소리로 동굴 하나 만든다. 지나온 발자국들 돌아보면 또 묻히고 갈매기 흰 울음이 저녁놀에 잠겨들면 달 하나 키우고 싶은 섬이 하나 솟는다. 물때에 부대끼는 서러운 몸짓으로 꿈을 잠재우는 파도와 마주서다 보면 일몰은 또 하나의 탄생 산이 나를 맞는다. ■ 당선 소감-뼈처럼 단단하고 튼튼한 작품을 빚고싶어 무디고 더딘 내 감성의 더듬이를 세워 나는 시조라는 벽을 오르고 있었다. 우리 민족시인 시조를 쓴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말이다. 학창시절 백일장에서 입상하게 되면서부터 내 삶은 시의 더듬이를 곧추세우고 현장에 있었다. 이 시대의 이야기들을 시조에 담아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글을 읽고 생각을 다듬어야겠다고 조바심을 내면서도 나는 늘 뒤처져 있다는 생각에 안절부절했다. 몇 해 동안의 신춘문예 낙방 소식은 내게 익숙한 시간들이었다. 그런데 이 어둡고 긴 터널을 뒤로하고 뜻밖의 당선 소식이 찬란한 햇발처럼 먼데서 밀려온 것이다. 이 무거운 짐을 어떻게 지고 나아가야 할까? 나는 지금 촉수를 가다듬고 시조가 걸어온 먼 길을 되짚어 걸어가 본다. 뼈처럼 단단하고 근력 튼튼한 작품을 빚고 싶다. 부족한 작품에 불을 밝혀주신 심사위원 선생님과 서울신문사에 앞으로 창작의 불을 영원히 피워갈 것을 약속드린다. 내게 시를 지도해 주신 최문자 교수님과 시조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손잡아 주신 권갑하 선생님께 감사를 올린다. 그리고 나를 격려해 주신 ‘시로 여는 이 좋은 세상의 문예대학’ 문우님들과 늘 믿음으로 지켜봐주신 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언니에게 이 기쁨을 바치고 싶다.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언제나처럼 인생의 모티프를 주시는 사부님과 나의 벗 효진, 현진에게도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아영 약력 1985년 서울 출생,2000년 전국 만해백일장 시, 시조부문 장원, 협성대 문예창작과 3학년 ■ 심사평-세밀한 관찰로 이미지 표출 시조는 우리말이 갖고 있는 가락을 가장 잘 살려낼 수 있는 장르이다. 이번 신춘문예에 응모한 작품들은 신인다운 패기와 참신성을 보여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예년에 비해 편수도 늘었고 응모작 수준도 높았다. 그러나 어떤 아류에 휩쓸린 경향에 만연되어 있거나 이름을 가리고 보면 똑같은 톤과 연결하는 법이 동일한 경우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었음은 문제로 지적되었다. 당선작 이아영의 ‘남해기행’은 삶의 현실에서 내다보는 희망과 자연과의 호흡, 숨결이 피부에 와 닿는 작품이다. 기행이라고 해서 표면에 나타난 사물 그대로만을 묘사하지 않고 세밀한 관찰을 통해 내면의 이미지로 표출해낸 감성적인 작법이 뛰어났다. 최종심에 오른 이태호의 ‘지리산에 들다’는 작품을 다루는 솜씨가 만만치 않았음에도 표현 형식에서 시조의 형식미를 살려주었으면 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의도적으로 3장6구 형식을 분할하더라도 시각적으로 시조의 특징을 살렸더라면 당선권에 들었을 것이다. 김종학의 ‘물밀어오는 뜨락’은 작품을 갈고 닦은 노련함이 엿보이나 진실성과 메시지 전달이 부각되었으면 하는 점, 말의 치장이 필요 이상 과한 점이 아쉬웠다. 연선옥의 ‘그 숲에 들면’은 시적 대상에서 바깥 세계와의 폭넓은 시야나 통로를 마련했더라면 한결 우수한 작품이 되었을 것이다. 숲 안에서만 안주한 점이 당선권에서 멀어지게 했다. 이근배 한분순
  • ‘영화같은 드라마’ 새해 안방 접수

    2007년에는 영화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탄탄한 시나리오로 무장한 TV 드라마가 안방을 찾아 온다. 영화 시나리오를 작업하던 초특급 작가들은 물론 뛰어난 연출가, 배용준·문소리·설경구 등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배우들까지 드라마에 출연한다. 우선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영화 `국경의 남쪽´ 등을 연출한 안판석 PD가 ‘하얀 거탑’을 들고 온다. 이어 `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로 한국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던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가 함께하는 ‘태왕사신기’도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영상미로 안방 시장을 노크한다. `실미도´,`공공의 적´ 등의 시나리오를 썼던 김희재와 `올드보이’의 황윤조,`주먹이 운다’의 전철홍 작가가 함께하는 ‘에이전트 제로’는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영화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였던 작가들과 연출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드라마의 내용도 다양해졌다. 일본 야마자키 도요코의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하얀 거탑’은 한 천재 의사의 야망과 사랑을 그린 본격 메디컬 드라마이다. 자문단을 실제 의사들로 구성해 수술도구 등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챙겨 보다 사실적인 화면을 제공한다. 또 국내에선 최초로 병원 세트장을 만들어 실감나는 수술장면 등을 보여준다.MBC를 통해 오는 1월6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태왕사신기는 한류스타 배용준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로 `주몽´의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사랑과 인생 역정을 담은 판타지물로 TV판 ‘반지의 제왕’이다. 화려한 컴퓨터그래픽(CG)은 물론 배용준이 마치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처럼 백발에 지팡이를 드는 등 분장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판 CSI를 표방하는 과학범죄수사물 ‘에이전트 제로’도 내년의 기대주이다.24부작이면서 편당 60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드라마에는 설경구와 차인표, 손예진 등 연기파 배우가 대거 포진해 있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방영을 목표로 제작중이다. 허영만의 만화를 드라마화한 ‘식객’도 일찌감치 김래원과 서지혜를 주연으로 확정했다.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배우들과 재미난 소재의 드라마로 내년 안방극장은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드라마 ‘열아홉 순정’ 옥금역 배우 김미경

    드라마 ‘열아홉 순정’ 옥금역 배우 김미경

    “드라마속 엄마도 사람인데 화내고 질투하고 악악거리며 싸우는, 그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고무줄 바지를 입고 시아버지와 시동생들, 남편과 자식들 뒷바라지에 허리가 휘는 엄마가 있다. 언뜻 생각하면 헌신적이고 지고지순할 것 같은데, 행동이나 말투가 전혀 그렇지 않다. 시청률 40%를 돌파한 KBS 1TV 인기 일일드라마 ‘열아홉 순정’에서 배우 김미경(44)이 열연하는 대가족 며느리이자 엄마인 옥금 역. 너무나 현실적인 우리네 엄마 모습 그 자체다. 1985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래 91년 드라마 ‘카이스트’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시청자들과 만나온 그를 경기도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만났다. 후배들과 함께 연기를 이야기하고 대본을 읽는 등 작업실로 쓴다는 그곳에서 2시간여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베테랑 배우의 연기관과 꿈을 들어봤다. ●“엄마들 응원에 힘 얻어요.” ‘…순정’에서 그가 연기하는 옥금은 극중 유일하게 누구한테나 화를 내고 툴툴거리는,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이다. 고교 동창이 시어머니가 돼 시부모와 부딪치고, 원치 않는 며느리를 얻어 못마땅해 하는 등 가족들과 하루도 쉬지 않고 갈등을 겪는다. 그가 툭 던지는 대사와 행동 모두가 그를 대가족의 피곤한 며느리이자 엄마로 만들어 버린다. “드라마속 엄마는 부잣집 철없는 엄마거나 지고지순한 캐릭터가 많은데, 진짜 엄마의 모습을 연기하고 싶었어요. 여자가 아닌 엄마로서 느끼고 받아들이는 최대한을 표현하려 하지만 아직도 60%정도만 보여주는 것 같아요.” 가족을 아우르는 비중있는 역할인 만큼 연기에 대한 아쉬움도 내비쳤지만, 사실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는 고민도 많았다고. “대본을 받아 보니 매일 싸우는, 웃을 일이 없는 역할이더라고요. 옥금처럼 우울한 모습으로 변할까봐 걱정이에요(웃음). 특히 여자들끼리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우거나 고민하며 드러눕는 모습 등은 실제 제 성격과 너무 달라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지요.” 젊은 시청자들은 “신세대 며느리를 괴롭히는, 골치 아프고 고리타분한 엄마”라며 싫어하지만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기 최고이다. 그는 “엄마 시청자들은 같은 엄마 입장에서 지지해 주고,‘더 세게 나가라.’며 응원도 해줘요. 제 속에 있는 옥금의 모습을 꾸미지 않고 더 끄집어 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극중 커플들의 다소 비현실적인 사랑에 대해 그는 “사랑도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인데 그들의 감정을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원수 같은 고교 동창을 결국 시어머니로 받아들인 옥금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며 웃었다. ●‘태왕사신기’에서 대장장이로 그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송지나·김종학 콤비의 MBC 역사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광개토대왕(배용준 분)에게 최고의 갑옷을 만들어 주는, 세상에서 무서울 것 없는 대장장이 바손 역을 맡아 남자보다 더 남자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연극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송지나 작가의 작품에만 4번째 출연이다. “송 작가는 참 매서운 사람이에요. 새로운 배우를 발굴할 줄 알죠.‘카이스트’ 출연 이후 서로 신뢰감이 생겼고, 이번 역할도 제 평소 모습을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글을 써주고 있어요.” 그러나 베테랑인 그도 사극 촬영은 힘들다고 털어놨다. 제주도와 부여·나주·완도·익산 등지를 돌며 하루 종일 산속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밤새 망치질을 하며 바손으로 변신하고 있다고. 내년 초까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게 보낼 것 같다는 그는 연극 공연의 꿈도 접지 않았다고 했다. “연극이든 드라마든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노골적인 리얼리즘을 담아낼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어요. 감추거나 걸러내지 않고 실생활을 그대로 보여 주는 작품 말이죠. 드라마 출연 이후 틈틈이 습작한 글이 7편이 됐는데, 이들 중 몇편이 리얼리즘 드라마로 탄생할 날이 올지 모르겠어요.(웃음)” 글 사진 일산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제작진 ‘사극 전문’ 탈피… 화려한 영상·참신함등 가미

    제작진 ‘사극 전문’ 탈피… 화려한 영상·참신함등 가미

    ‘MBC ‘주몽’ 42.8%,KBS 1TV ‘대조영’ 21.9%,SBS ‘연개소문’ 21.9%,KBS 2TV ‘황진이’ 18.6%.’ 지상파 3사에서 방송되고 있는 사극 드라마들의 지난주 시청률(TNS미디어 기준·평균치) 성적표다. 전체 시청률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주몽’에 이어 다른 사극들도 모두 상위권에 들면서, 바야흐로 사극의 ‘시청률 20% 시대’를 맞이했다. 요즘 사극이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방송계 관계자들은 “과거 정통사극과 달리, 퓨전적인 성격이 가미돼 시청자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한다. 사극의 퓨전화는 2003년 ‘다모 폐인’을 만들었던 MBC 드라마 ‘다모’로부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이같은 현상에는 PD 등 제작진의 달라진 성격이 큰 몫을 차지한다. 요즘 사극 PD나 작가의 대부분은 이른바 ‘사극 전문’이 아니다.20년 경력의 KBS 드라마팀 고영탁 PD는 “사극을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PD들을 투입, 새로운 시각과 형태의 사극을 만들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일까.‘다모’의 이재규 PD는 ‘다모’가 사극으로서는 첫 작품이었다. 물론 ‘국희’‘패션70s’ 등 시대극을 했던 경험이 사극으로 옮겨져 퓨전화가 가능했을 것이다.‘주몽’의 이주환 PD도 ‘주몽’ 전에는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알려졌던, 전형적인 현대극 감독이다. 그가 ‘주몽’의 대박 신화를 만들어낸 것은, 현대극과 달라야 하는 사극의 감정과 화려한 영상 등을 어떻게 보여줄 지 고민했기 때문이다.‘대조영’의 공동연출인 윤성식 PD와 장영철 작가,‘황진이’의 김철규 PD도 사극 도전은 처음이다. 내년 초 방송 예정인 ‘태왕사신기’의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도 ‘모래시계’‘여명의 눈동자’ 등 초인기 시대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용준을 앞세워 처음으로 일명 ‘판타지 사극´을 만들고 있다. 물론 다소 딱딱한 기존 정통사극에서 벗어나려는 제작진의 시도가 요즘 사극 인기의 견인차이지만, 사극 자체의 스케일과 인물 설정 등도 빼놓을 수 없다. 한 PD는 “‘대조영’의 최수종이 사극이 아니라 현대극에 나왔다면 그렇게 돋보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웅장한 갑옷에 말을 타거나 화려한 한복을 입고, 고구려·발해 등 잊혀졌던 과거의 영웅으로 재탄생한 주인공들의 고난과 성공, 그리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어느 시청자가 그냥 스쳐 지나가겠는가.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06~07 프로농구] ‘골밑 빅뱅’ 토종에게 맡겨라

    06∼07시즌 프로농구가 19일 삼성-KTF전을 시작으로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출범 10년을 맞은 프로농구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메스를 들이댔다. 외국인선수 1∼2명의 활약에 따라 판도가 뒤흔들리는 병폐를 줄이기 위해 출전제한 쿼터를 종전 2쿼터에서 2·3쿼터로 늘린 것. 이에 따라 토종 센터와 파워포워드를 많이 보유한 팀이 미소지을 전망이다. ●토종 센터·파워포워드 어깨에 달렸다 서장훈(207㎝)과 이규섭(197㎝)을 보유한 삼성과 김주성(205㎝)에 정훈(196㎝)이 가세한 동부의 높이가 단연 돋보인다. 하지만 두 팀의 포스트요원 운용은 전혀 다르다. 삼성은 웬만한 전문슈터 못지 않은 서장훈과 정상급 슈터 이규섭이 상대 빅맨들을 끌어내는 한편, 골밑은 올루미데 오예데지(201㎝)에게 맡기는 형태. 반면 동부는 전형적인 더블포스트에 가깝다. 월드바스켓볼챌린지(WBC)에서 정상급 빅맨들을 상대로 솜씨를 선보였던 김주성과 자밀 왓킨스(동부·204㎝)가 3시즌 째에 접어들며 무르익은 콤비플레이를 뽐낼 태세다. 왓킨스가 수비에 무게를 싣는다면 김주성은 좀더 공격에 주안점을 둔다는 복안.2쿼터에만 2m대 장신 두 명을 상대하는 것도 버거웠던 상대 팀들의 고통이 전체 경기의 절반으로 늘어난 셈. ●AG공백,‘2쿼터의 사나이´가 책임진다 하지만 삼성, 동부라고 마냥 안심할 처지는 못된다.17일 발표될 도하아시안게임 대표선수는 새달 6일 소집된 뒤 14∼15경기, 적응 기간까지 감안하면 전체의 3분의1에 가까운 17경기에 뛰지 못하기 때문. 가장 타격이 큰 팀은 서장훈, 이규섭에 살림꾼 강혁까지 빠질 ‘디펜딩 챔피언’ 삼성이다. 팀의 기둥 김주성이 빠진 동부는 물론, 송영진(198㎝·KTF)과 김성철(195㎝·전자랜드)의 소속팀도 냉가슴을 앓기는 마찬가지. ‘서장훈-김주성급’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 ‘2쿼터의 사나이’로 불렸던 선수들의 활약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우선 2003년 드래프트 1순위였던 김동우(196㎝·모비스)의 부활이 기대된다. 발목수술과 재활 탓에 시련의 시간을 보냈지만 그동안 웨이트트레이닝에 매진, 내외곽을 넘나드는 플레이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SK 전희철(33·198㎝)에겐 남은 선수생활을 좌우할 중요한 시즌. 과거의 명성에 사로잡히지 않고 식스맨 역할을 받아들인다면 아직까지 그의 힘과 높이로 1∼2쿼터는 통할 수 있다. 박재헌이 미국 영주권 문제로 은퇴를 한 데다 전역한 김종학(198㎝)이 미지수여서 전희철에 대한 기대가 자못 크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올 가을엔 그림 한 점 사볼까

    일반 대중을 향한 미술시장의 유혹이 뜨겁다. 얼어붙었던 국내 미술시장에 올들어 해빙의 기운이 도는가 싶더니 가을을 맞아 화랑과 미술품 경매사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이번엔 특히 대중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저렴한 미술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어,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던 미술 초보자들이 그림을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오는 28일 미술품 경매행사를 하는 서울옥션 윤철규 대표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구매력에 부응하기 위해 출품작을 다양화 했다.”며 “미술시장이 불경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서울옥션 103회 경매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센터 A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평소 200여점이던 출품 규모를 440점으로 대폭 늘렸다. 여기엔 박수근 장욱진 유영국 이우환 등 유명 작가는 물론 이석주 노은님 강요배 김창영 김병종 황주리 등 중견 작가, 홍정표 여동헌 정진용 나형민 강영민 신치현 등 신진작가들의 작품이 골고루 포함돼 있다. 이 중 60%의 작품가격이 100만∼1000만원대이며,100만원 이하 작품도 74점이나 된다. 초보 고객들이 부담없이 작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전략. 특히 경매 현장이 아닌 TV를 통해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도 처음 도입했다.케이블채널(DCN 미디어)이 생중계하는 경매상황을 시청하며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전화로 응찰할 수 있다. 단 경매 하루 전까지 전화응찰 의사를 경매사측에 알려주어야 한다. 출품작은 28일까지 서울옥션센터와 가나아트센터에 전시된다.(02)395-0331.# SIPA2006 최근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판화와 사진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판화 아트페어다.27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가나아트, 갤러리 현대, 국제갤러리 등 52개의 국내 화랑과 공방, 니시무라 갤러리(일본), 레드게이트 갤러리(중국) 등 11개국의 21개 해외 화랑이 참여해 판화 1200여점, 사진 800여점 등 총 2000여점을 출품한다.국내 작가로는 이대원 김창렬 이우환 김종학 백남준 박서보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 김상유 김중만 김구림 등이, 해외에선 구사마 야요이, 호안 미로, 데이비드 호크니, 안토니 타피에스, 댄 플래빈, 양샤오밍 등이 참여한다. 만 레이, 타바드, 세실 보통 등 유명 사진작가들의 패션 사진을 선보이는 ‘패션 사진전’을 비롯,‘한·중·일 대표작가 판화전’,‘아티스트 얼굴 사진전’,‘중국판화전’ 등 특별기획전도 준비된다. 작품 가격은 최저 10만원대부터 8000만원대까지 다양하지만,50만∼100만원대 작품이 가장 많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02)521-9613.# 서울대 개교 60주년 기념전 유명 서울대 동문 작가들의 작품을 6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색 전시로, 서울대 미대 동창회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2일부터 22일까지 서울대 박물관에서 마련한다.이종상 윤명로 이신자 권순형 등 서울대 미대 출신 원로·중견·소장 작가들의 작품 300여점을 선보일 예정. 대부분 5호 미만의 소품이지만 작가 인지도를 감안하면 시중가격은 수백만원대에 달하는 작품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판매는 선착순이며, 판매 수익금은 출품자와 서울대 미대가 50%씩 나누게 된다. 출품을 원하는 동문은 30일까지 미대 동창회 사무국(02-872-8065)으로 연락하면 된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드라마 제작사 협회 출범

    삼화프로덕션·김종학프로덕션·팬엔터테인먼트·초록뱀미디어·사과나무픽쳐스 등 국내 30여개 드라마 외주제작사들의 단체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CODA·회장 신현택 삼화프로덕션 대표)’가 출범했다. 협회측은 “한국 방송문화 선진화에 이바지하고 양질의 작품 제작으로 한류의 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소속 회원사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한 목소리를 내는 일원화된 창구로서,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도 상생의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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