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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손을 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 전현희, 김종인 대표, 유영민, 서형수.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손을 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 전현희, 김종인 대표, 유영민, 서형수.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모두발언하는 김종인 대표

    [서울포토] 모두발언하는 김종인 대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생각에 잠긴 김종인 대표

    [서울포토] 생각에 잠긴 김종인 대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생각에 잠긴 김종인 비대위원장

    [서울포토] 생각에 잠긴 김종인 비대위원장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朴대통령 “국회 마비는 직무유기”… 여야 지도부 면전서 돌직구

    박근혜 대통령은 1일 3·1절 기념사에서 “지금 대내외적인 어려움과 테러위험에 국민 생명과 안전이 노출된 상황에서 국회가 거의 마비되어 있다”며 “이것은 직무유기이자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과 다름없다”고 국회를 강력히 비판했다. 현장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이 있었다. 박 대통령은 또한 “노동개혁과 서비스산업 육성을 비롯해 경제 체질을 개혁하고 수십만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혁신 과제들이 아직 기득권과 정치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국민 여러분의 진실의 소리가 필요하다.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항상 국민으로부터 나왔다”고 역설했다.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운동’을 두 차례 언급하면서 “민생 살리기 서명에 곱은 손을 불며 서명해 주신 국민의 힘이 대한민국을 바꿔놓을 것”이라고도 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가 또다시 나라 잃은 서러움과 약소국의 고난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면 퇴보가 아닌 발전을 위해, 분열이 아닌 통합을 위해 이제 국민께서 직접 나서 주시기 바란다”고 ‘국민’에게 거듭 호소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 야권통합 전격제안… “필리버스터 중단 죄송”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 야권통합 전격제안… “필리버스터 중단 죄송”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 야권통합 전격제안… “필리버스터 중단 죄송”  “협상할 시간 없다… 野, 총선서 단합된 모습 보여야” “명분론에만 사로잡히지 않으면 다시 단합 어렵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이 야권 통합을 전격 제안했다. 야권이 분열된 상태로는 이번 총선에서 여당의 독주를 저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는 2일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야권이 4·13 총선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 “야권이 다시한번 통합에 동참하자는 제의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의 회의에 참석한 김 대표는 “선거가 불과 42일밖에 남지 않았고, 모든 국민은 지난 3년간 박근혜정부가 행해온 정치·경제·사회·외교 모든 분야의 실정을 심판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이어 “지금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각기 나름대로의 이기심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고 대의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야권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야권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길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김 대표의 제안은 현재 야권이 분열된 상태에선 총선을 치루기 어렵다는 인식에 바탕한 것이다.  김 대표는 모두 발언 후 이어진 일문일답에서 ‘당대당 통합을 제안한 것이냐, 후보간 연대를 제안한 것이냐’는 질문에 “야권통합을 제안한 것”이라며 “지금은 통합을 위해 이런저런 협상을 벌일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야권이 분열된 모습을 보이게 된 계기란 것이 대단히 간단하다. 더민주를 탈당한 의원 대다수가 더민주 당시 지도부의 문제를 걸고 탈당계를 낸 분들이기 때문에 그 명분은 다 사라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지금 더민주 밖에 계신 분들이 지나치게 명분론에만 사로잡히지 않으면 우리가 다시 단합할수있는 계기라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테러방지법의 직권상정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이날 종결하는 것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는 과정 속에 테러방지법에 대한 내용이 무엇이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과 세상이 알게 됐다”면서 “독소조항 수정을 새누리당측에 요구해왔지만 여당은 미동도 안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정치일정을 감안하고 4·13 총선도 준비하기 위해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필리버스터를 종결한다고 하니 많은 국민이 상당히 분노한 목소리도 듣고 있다. 국민의 성원에 대단히 감사하다는 인사와 아울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결국 (테러방지법) 시정 여부는 국민의 심판에 따르는 것”이라며 “4·13 총선에서 야당이 국회를 지배할 수 있는 의석을 (국민이) 확보해 준다면 더민주가 테러방지법의 수정을 결국 해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 소개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 소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 전현희, 김종인 대표, 유영민, 서형수.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파이팅’

    [서울포토] 더민주, 전략공천 후보자들과 함께 ‘파이팅’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 전현희, 김종인 대표, 유영민, 서형수.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어떻게 손을 잡아야 하죠’

    [서울포토] ‘어떻게 손을 잡아야 하죠’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손을 잡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전략공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략공천을 받은 전현희 전 의원(서울 강남을),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부산 해운대갑),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경남 양산을)과 손을 잡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만장일치로… 사실상 ‘공천권’ 움켜쥔 김종인

    만장일치로… 사실상 ‘공천권’ 움켜쥔 김종인

    더민주 당무위, 선거권한 위임… 文 체제 혁신공천안 수정 예고 양향자 ‘천정배 저격수’ 공천 당 선관위원장에 친노 김용익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당무위를 열고 후보 공천 등 총선에 관한 권한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전 대표 체제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혁신공천안도 수정이 예상된다. 더민주는 이날 ▲당규의 제정과 개폐 ▲당헌·당규의 유권해석 등 당무위 권한을 선거 관련 사안에 한정해 이번 20대 총선일까지 비대위에 위임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당무위에서 통과시켰다. 실무적 차원에서는 선거법 처리 지연에 따른 공천 일정 단축과 비례대표 축소 문제 등에 대한 당규 개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혁신위원이었던 박우섭 당무위원과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등 원외 인사들이 “너무 포괄적인 권한 위임일 수 있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권한을 위임받는다고 해도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상당히 제한적”이라며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에게 당무위 권한이 위임되는 것에 대해 대부분 현역 의원인 당무위원들은 크게 반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례대표 선출 문제 등은 현역들과 큰 관련이 없고, 무엇보다 향후 공천을 의식해 당 지도부와 각을 세우려 하지 않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비상 대권’을 갖는 것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김 대표는 이날 의원들을 달래는 발언을 이어 갔다. 그는 현역 의원 정밀 검사와 관련해 “교체를 단행하고 싶어도 대체할 인물이 없는 게 우리 당의 실정”이라며 “50% 물갈이니, 30% 물갈이니 하는데 그렇게도 안 되고 그럴 뜻도 전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컷오프 논란에 대해서도 “나는 명단을 공개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헌·당규에 대한 유권해석 권한까지 김 대표가 갖게 되는 등 향후 공천 과정 전반에서 김 대표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김 대표는 “비례대표는 대선을 앞두고 당의 얼굴이 될 사람, 집권을 위한 상징적 인물로 앉혀야 당이 집권을 위해 준비한다는 인상을 줄 텐데 지금 제도는 무척 제한적”이라고 밝혀 ‘김종인표’ 비례대표 공천이 추진될 것임을 시사했다. “사심이 없다”고 강조하지만 향후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자기 사람 심기’라는 논란이 불거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날 문 전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나서면서 일부 기자가 권한을 김 대표에게 위임한 당무위 결과에 대해 묻자 “필요한 일이잖아요”라고 말해 ‘김종인표 공천’에 힘을 실어 주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인 체제가 더욱 강화된 가운데 더민주는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를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광주 서을에 전략 공천하겠다고 밝히며 ‘호남 대전’에 불을 지폈다. 이에 따라 광주 서을은 이번 총선에서 ‘야권 적자’를 놓고 다투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주요 격전지로 떠오르게 됐다. 양 전 상무는 국민의당과의 경쟁에 대해 “국민은 정권이 바뀌기를 원한다”면서 “정권을 바꿀 수 있는 당이 국민의당인지 더민주인지 광주시민들이 분명히 생각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더민주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을 관리하는 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불출마 의사를 밝힌 김용익 의원을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서울포토] 삼일절 기념사 듣는 여야 대표

    [서울포토] 삼일절 기념사 듣는 여야 대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새누리당 김무성(왼쪽부터)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긴급 의원총회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긴급 의원총회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 나누는 김종인-이종걸

    [서울포토]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 나누는 김종인-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결론…오늘 오전 9시 발표

     테러방지법안의 독소조항 수정을 요구하며 일주일간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이어온 야당이 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열린 심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필리버스터와 관련된 중대 발표를 1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열어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7일 만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서 5시간 넘게 발언한 이후 경쟁적으로 필리버스터에 나섰고, 1일 자정을 기준으로 150시간을 넘겼다.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이종걸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를 계속하자고 주장했지만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은 더이상 필리버스터를 끌어갈 경우 정치적 역풍을 맞을 수 있다며 이 원내대표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필리버스터 중단 여부에 대한 결정을 이 원내대표에게 일임한 바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일주일 만에…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결론

    선거법 개정안·테러방지법 등 이르면 오늘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수정을 요구하며 진행중인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1일 중단하기로 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를 시작한지 7일만이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전 9시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따라 4·13총선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테러방지법·북한인권법과 40여개 무쟁점 법안도 이르면 1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더민주는 29일밤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이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야 비대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 지속을 주장했지만, 김 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은 더 끌어갈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원을 맡고 있는 박영선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이 원내대표가) 내일(1일) 오전 입장을 밝히고, 굉장히 아쉽지만 스스로 중단하고 소수야당으로선 아무런 것도 할 수 없기 떄문에 4·13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국민께서 주십사 마지막으로 호소하려 한다”면서 “경제실정을 덮기 위해 이념 논쟁으로 몰고가고, 야당 뒤집어씌우기 작전에 나선 걸 알면서 호응해줄 수는 없지 않냐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필리버스터는 이 원내대표 아니면 내가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더민주는 이날 오후 필리버스터를 일시 중단하고 선거법을 처리하자고 요청했지만, 새누리당은 필리버스터 즉각 중단과 테러방지법 처리를 주장하며 거부했다. 밤늦게까지 진행된 더민주 의총에서는 “강하게 밀고 나가자”는 강경론이 우세했다. 이 원내대표도 “역풍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보면 볼수록 독소 조항이 크니 (필리버스터를 이어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협상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김 대표 등 비대위에서 “선거법 처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선거구 공백사태 책임을 고스란히 뒤집어쓸 수 있다”며 반대하자 이 원내대표가 결국 뜻을 굽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문정림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원 원내대표가 이 원내대표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안됐다. 더민주가 의총을 한다니까 입장을 들어보고 입장표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도 “본회의를 언제 열건지, 내일일지 모레일지는 더 논의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서울포토]박대통령 국회 직무유기 비판, 여야대표와 악수

    [서울포토]박대통령 국회 직무유기 비판, 여야대표와 악수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 제97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행사 후 새누리당 김무성(왼쪽부터)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등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김종인 더불어 민주당 대표

    [서울포토]김종인 더불어 민주당 대표

    29일 서울 국회에서 김종인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회의실로 들어서는 김종인 더민주당 대표

    [서울포토] 회의실로 들어서는 김종인 더민주당 대표

    29일 서울 국회에서 김종인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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