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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시즌도 여자 배구 ‘공공의 적’ 흥국생명

    올 시즌도 여자 배구 ‘공공의 적’ 흥국생명

    5개 팀 모두 우승 후보 0순위 꼽아 박미희 감독만 “6개 팀 모두가 6중” 프로배구 여자부 2019~20시즌의 화두는 ‘1강’ 흥국생명을 뺀 나머지 5개팀이 벌이는 2위 쟁탈전이다. 정규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개 구단 사령탑들이 1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20시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장에 모였다. 저마다 새 시즌 선전을 장담했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우승팀을 예상해 달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우승 후보는 흥국생명”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박 감독은 “농담이다. 우리가 1강이 아니라 6개팀 모두가 6중”이라면서 “각 팀들이 취약했던 포지션을 보강했기 때문이다. 쉬운 경기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속내는 이미 드러낸 뒤였다. 나머지 5개 팀 감독들은 한목소리로 “우승 후보는 흥국생명”이라고 지목한 뒤 플레이오프 진출 의욕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챔프전 우승컵을 내줬던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흥국생명은 빈틈이 없다. 박 감독도 욕심이 많다”면서 “외국인 선수가 늦게 합류했지만 올 시즌도 ‘봄 배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이겨 보고 싶은 팀에 ‘30년 지기’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GS칼텍스를 지목하면서 “올해는 몇 위?”라는 차 감독의 질문에 “너보다는 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시즌 후 IBK기업은행 지휘봉을 잡은 김우재 감독은 “부임 뒤 수비에 신경을 썼다. 1등과 꼴찌의 차이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플레이오프를 넘어 챔프전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5개 어떤 팀도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고예림 영입으로 레프트가 살아났기 때문에 봄 배구를 노크해 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은 “세터 염혜선의 대표팀 차출로 어려움이 있지만 기존 선수들과 조합을 이뤄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 V리그 여자부는 19일 오후 4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여정에 돌입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닥공 vs 토털 vs 스피드 배구

    닥공 vs 토털 vs 스피드 배구

    프로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19~20시즌 V리그 남자부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과 올해 컵대회 우승팀 대한항공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여자부는 19일 오후 4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흥국생명과 준우승팀 한국도로공사의 개막 경기로 새 시즌을 연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6라운드 동안 팀당 36경기, 총 126경기, 여자부는 역시 6라운드에 걸쳐 팀당 30경기, 총 90경기로 순위를 가린다. 정규시즌은 내년 3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정규리그 2, 3위가 펼치는 플레이오프(3전 2승제)는 3월 21~26일, 우승 팀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은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2019~20시즌에도 프로배구 V리그 사령탑은 이제 완연히 40대가 대세다. 남자부 7개 팀에선 신입 감독 2명을 추가하며 5명, 여자부 6개 팀에서도 2명이다. 여자부에선 50대가 4명으로 주류이지만 남자부에선 50대 감독이 한 명뿐이다. 그런 속에서도 70대를 바라보는 노익장 감독이 현역으로 맹활약하며 연륜을 뽐내고 있다. 남자부 7개 구단 중 40대 사령탑은 5명이다. 모두 삼성화재에 입단해 실업과 프로배구에서 왕조를 이룬 인연으로 얽혀 있다. 처음 지휘봉을 잡은 석진욱(43) OK저축은행 감독과 장병철(43) 한국전력 감독은 최태웅(43) 현대캐피탈 감독과 함께 인하사대 부속중, 인하사대 부속고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30년 지기’다. 장 감독은 신진식(44) 삼성화재 감독, 권순찬(44) KB손해보험 감독의 성균관대 후배이기도 하다. 40대가 주류인 속에서 박기원(68) 대한항공 감독과 신영철(55) 우리카드 감독은 여전히 굳건한 입지를 자랑한다. 박 감독은 ‘스피드 배구’로 2017~18시즌 팀을 창단 후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컵대회 우승으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과시했다. 신 감독은 지난 시즌 우리카드에 구단 역사상 첫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선물했다. 개막도 하기 전에 외국인 선수를 두 번이나 교체하는 악재를 만났지만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화려한 봄날을 꿈꾼다. 여자부 6개 구단 중 유일하게 감독을 바꾼 IBK기업은행은 8년 동안 강릉여고를 지휘한 김우재(52)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 김 감독은 고교 감독 출신 지도자라는 이색적인 이력으로 주목받는다. 여자 사령탑의 성공 시대를 연 박미희(56) 흥국생명 감독과 뒤를 따르는 이도희(51) 현대건설 감독의 경쟁이 벌써부터 눈길을 끈다. 김종민(45) 한국도로공사 감독과 차상현(45) GS칼텍스 감독, 서남원(51) KGC인삼공사 감독이 여기에 도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5@seoul.co.kr
  • ‘5전 전승’ 대한항공 5년 만에 컵대회 정상

    27득점 비예나 MVP… 4만 관중 흥행 프로배구 V리그 2018~19시즌 남자부 정규리그 챔피언 대한항공이 전승 행진을 펼치며 5년 만에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노장’ 박기원(68) 감독도 부임 4년 만에 컵대회 우승의 갈증을 풀었다. 대한항공은 6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순천·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결승전에서 OK저축은행을 3-0(25-22 25-20 29-27)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대한항공이 컵대회 정상을 밟은 건 2014년 안산컵대회 이후 5년 만이고 통산 네 번째다. 대한항공은 문용관 감독 시절이던 2007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신영철 감독의 2011년, 김종민 감독이 이끌던 2014년 컵대회 정상을 밟은 이후 지금까지 한 차례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016년 사령탑에 앉아 2017~18시즌 첫 통합우승,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지휘한 박 감독도 부임 후 세 시즌 동안 번번이 실패했던 컵대회 우승을 마침내 일궈 냈다. 대한항공은 특히 이번 컵대회 5경기를 치르면서 한 차례 패전도 없이 우승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오는 주말 개막하는 2019~20시즌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컵대회 전승 우승은 2017년 한국전력 이후 2년 만에 나온 역대 다섯 번째 기록이다.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새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26)는 블로킹·서브 1개씩을 포함, 27득점을 쓸어 담으며 우승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국가대표 레프트 정지석(24)도 17득점으로 활약하며 쌍포를 이뤘다. 반면 석진욱 감독이 감독을 맡은 뒤 첫 공식 경기에서 준우승의 성과를 낸 OK저축은행은 감기에 걸린 새 외국인 선수 레오 안드리치(25)가 경기를 제대로 뛰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토종 주포’ 송명근(26)의 19득점 분전도 빛이 바랬다. 올해 컵대회는 지난해(3만 4104명)보다 대폭 늘어난 남녀부 합계 4만 830명의 관중이 몰리는 흥행을 기록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검찰국 빠진 법무부 檢개혁추진단 출범

    조국 법무부 장관 취임 ‘1호 지시’인 검찰개혁추진지원단이 공식 출범했다. 문재인 정부 두 번째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개혁을 강하게 견인하는 모양새다. 다만 법무부 인권국이 주력이 된 것을 놓고 우려도 제기된다. 법무부는 17일 장관 직속의 검찰개혁추진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 황희석(사법연수원 31기) 법무부 인권국장이 단장, 박상기 전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이종근(28기)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았으며 인권정책과장 등 모두 10여명으로 구성됐다. 핵심인 인권국장과 인권정책과장이 모두 비(非)검사다. 지원단은 ▲검찰개혁 과제 선정 및 개혁 방안 마련 ▲검찰개혁 법제화 ▲국민 인권보호 위한 수사통제 방안 마련 ▲검찰에 대한 법무부 감독 기능 실질화 방안 연구 등을 맡았다. 구체적인 과제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입법 지원, 형사부·공판부 강화, 검찰 직접수사 축소, 제2기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구성 등이 선정됐다. 조 장관은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입각한 검찰개혁을 신속히 추진해 누구도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개혁을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존의 검찰개혁 주무부서인 검찰국이 배제됐다는 점에서 ‘반쪽짜리’ 지원단이라는 지적도 있다. 인권정책과장을 지낸 김종민(21기)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국을 제쳐 놓고 인권국장과 인권정책과장에 (검찰개혁 업무를) 맡기겠다는 것”이라며 “인권국 본연의 업무가 완전히 스톱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지원단 관계자는 “검찰국, 감찰관실 등 다른 부서와도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판 뒤집은 도로공사 “흥국생명 나와”

    판 뒤집은 도로공사 “흥국생명 나와”

    1·2세트 지고도 극적인 역전승 내일부터 2년 연속 챔피언 도전한국도로공사가 0-2로 밀리던 경기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선보이며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도로공사는 19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3차전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2(19-25 22-25 25-16 25-14 15-1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한 도로공사는 이로써 두 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구단 역사상 5번째 V리그 챔프전 진출이기도 하다. V리그 출범 이후 여자부 PO 1차전 승리팀이 100% 챔프전에 진출했던 확률도 계속 이어지게 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세트 스코어 0-2로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세터 이효희(39), 센터 정대영(38), 라이트 파튜(34) 등 30대 선수가 즐비한 도로공사는 20대 선수로만 꾸려진 GS칼텍스와의 체력전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으며 차근차근 점수를 따냈다. 5년 만에 ‘봄배구’에 나선 GS칼텍스 선수들이 3세트 이후 수비에서 잔실수가 많이 나오자 이를 놓치지 않고 몰아붙였다. 파튜는 경기 내내 활약하며 26득점을 올렸고, 박정아는 경기 초반에는 부진했으나 집중력을 발휘해 2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도로공사는 정규시즌 1위팀인 흥국생명을 상대로 두 시즌 연속 챔프전 우승에도 도전한다.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이 챔프전에서 만나는 건 2005~06시즌 이후 13년 만이다. PO 1~3차전이 모두 풀세트 접전이었던 만큼 도로공사의 체력 회복이 관건으로 보인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한 덕에 이길 수 있었다”며 “이번 PO에서 총 15세트를 뛰었기 때문에 챔프전을 앞두고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5전3승제의 챔프전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막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문정원의 손짓 의미 모르면 ‘쉰세대’,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일까?

    문정원의 손짓 의미 모르면 ‘쉰세대’,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일까?

    “이 손짓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 한참을 들여다봤다. 12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사진설명을 쓰면서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과 나란히 나선 문정원(27)의 손짓 사진을 보면서 의아하기만 했다. 문정원의 손짓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기자들의 사진설명을 봐도 궁금증은 쉬 해소되지 않았다. 50대의 딱 허리에 걸친 기자로선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해서 후배 기자에게 도움을 청했다. 카톡 단톡방에 3분도 안돼 답이 돌아왔다. “요즘 인싸(‘인사이더’란 뜻으로,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스타일로 ‘네’라고 대답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ㅎㅎ 손 모양을 유심히 보면… ‘네’ 모양이라고들 하네요.” 저멀리 인터넷 세상의 한쪽에서 후배가 비웃음인지 모를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궁금증은 이어진다. 문정원은 어떤 질문에 이런 짧지만 굵은 답을 했을까? 한국배구연맹(KOVO)의 장경민 홍보팀장에게 물었다. 장 팀장의 답은 이렇다. “저도 40대인데 손짓을 보고 처음에는 ‘저게 뭐지’ 했습니다. 나중에 팀원들에게 물어보니 요즘 젊은이들의 인삿말 ‘네’라고 하더군요. 이날 미디어데이 사회를 본 SBS 스포츠의 윤성호 아나운서가 점심에 문정원 선수를 호텔 근처 순댓국집에서 봤던 모양입니다. 윤 아나운서가 긴장한 선수들의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려고 ‘점심으로 순댓국 맛있게 드셨나요’라고 묻자 문정원이 재치있게 손짓으로 답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함께 미디어데이에 나선 이소영(25·GS칼텍스)는 “‘이제 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원 언니가 몸을 날리고 있더라”며 “정원 언니처럼 난 움직일 자신이 없다. 블로킹 벽에 막고 멀리 날아가는 공을 끝까지 쫓아가서 걷어 올린다.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재영(23·흥국생명)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재영은 “둘(리베로 임명옥과 문정원)이 서브 리시브를 하는데도 빈 틈이 보이지 않는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도로공사가 2017~18시즌부터 2인 리시브 체제를 운영하는 것을 가리킨다. 다른 팀에서는 셋 이 나눠 막는 공간을 도로공사는 둘이 책임지는데 오히려 더 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정원은 이번 시즌 수비(서브 리시브+디그) 부문 1위다. 세트당 서브와 디그를 10.296개나 성공했다. 그는 “지난 시즌 2인 리시브를 시작했을 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는 초반부터 엄청난 압박감을 느꼈다”며 “GS칼텍스나 흥국생명처럼 서브가 좋은 팀을 만나면 두려움부터 생긴다”고 말했다. 문정원은 지난 6일 흥국생명전이 끝난 뒤 과호흡 증세로 코트에 주저앉기도 했다. 도로공사와 상대하는 팀은 방패 문정원부터 뚫어야 한다. 15일부터 도로공사와 3전2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GS칼텍스의 주포 이소영이 먼저 문정원과 맞서고, 도로공사가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이 그 부담을 떠안는다. 문정원의 손짓 답변 모습을 동영상으로 찾아보려 했는데 여의치 않았다. KOVO가 주관 방송사와 협의해 재미있는 동영상을 곧바로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글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사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 [프로배구] PS 못 간 감독에겐 ‘잔인한 봄’

    [프로배구] PS 못 간 감독에겐 ‘잔인한 봄’

    신진식, 2년 만에 삼성화재 봄 배구 좌절 권순찬, KB손보 신임 커 재계약 가능성 이도희, 현대건설 부진에 연장 안 될 듯 서남원, KGC 17연패 빠지며 꼴찌 신세프로배구 감독들에게 ‘잔인한 봄’이 될까. 올 시즌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남녀 팀들의 성패가 드러나면서 ‘봄 배구’가 사령탑들의 운명을 쥐고 있다. 남자부는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 26일 현대캐피탈전에서 4위 삼성화재가 패배하면서 준플레이오프는 물 건너 간 상황이다. 이에 따라 1~3위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우리카드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세 팀 모두 정규리그 1위를 위한 각축전 양상이다.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한 팀은 사령탑 교체부터 거론될 전망이다. 오는 4월 계약 기간이 끝나는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과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2017년 4월 ‘배구 명가’ 삼성화재 사령탑에 오른 신 감독은 2017~2018시즌에서 팀을 정규리그 2위로 이끌었지만 올 시즌 성적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2년 만에 봄 배구 진출에 실패한 데다 동률인 5위 OK저축은행에 4위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다. 선수 시절 ‘갈색 폭격기’로 불릴 정도의 스타였던 신 감독이지만 우울한 성적표에 자리도 휘청이고 있다.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지난 시즌 4위에서 이번 시즌 6위까지 밀린 성적만 보면 발목이 잡힐 수 있다. 하지만 4라운드 들어 6라운드 현재까지 10승 5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다 선수단 리빌딩이 성공적이라는 평가와 내부 신임이 커 재계약 가능성이 오히려 더 커졌다는 게 구단 안팎의 시각이다. 여자부 팀도 정규리그 1위를 예약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뒤를 쫓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은 비교적 여유로운 상황이다. 하지만 3위까지 부여되는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에 실패한 현대건설의 이도희 감독은 이번 시즌 후 2년 계약에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도 오는 4월이 임기 만료다. 현재 3위(승점 48점)이지만 바짝 쫓고 있는 IBK기업은행(승점 46점)에 추월당해 ‘봄 배구’ 진출이 무산될 경우 계약 연장도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 아울러 17연패의 늪에 빠진 최하위 KGC인삼공사의 서남원 감독은 계약 기간은 내년 3월이지만 2013~2014시즌 인삼공사가 기록했던 최다 연패(20연패)를 되풀이하는 상황에 이르면 남은 계약 기간 보장도 불확실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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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사소송법학회, 검경수사권 조정에 관한 긴급토론회 개최

    한국형사소송법학회, 검경수사권 조정에 관한 긴급토론회 개최

    한국형사소송법학회가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한 긴급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검경수사권 합의문을 비롯해 국회에 제출된 관련 법안들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전문가들은 검찰 개혁의 필요성은 인정했지만 정부안이나 국회안 모두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형소법학회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에 관한 법안 검토’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종민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참여연대 공익법센터장인 양홍석 변호사, 황문규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면서 검경수사권 조정을 담은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자 학계에서도 내용을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검경수사권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방안들이 현실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우려를 표했다. 가장 먼저 발표자로 나선 차장검사 출신 김종민 변호사는 “검찰과 경찰의 입장만 반영하고 국민은 빠진 조정안”이라고 평가하며 “이대로 방안이 마련된다면 변호사의 효과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당사자만 이익을 볼 수 있는 불평등한 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할 것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하고 사법경찰에 대한 수사지휘와 통제감독 권한만 갖는 준사법기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찰도 자치경찰을 도입할 게 아니라 행정경찰과 사법경찰의 분리가 더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양 변호사는 “검찰과 경찰 사이에 견제와 균형이 이미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다”면서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 필요성 자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양 변호사는 “이전의 논의들처럼 2018년에 나온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안 역시 제대로된 대책이 아니다”라면서 “검찰권의 적절한 분산과 통제, 경찰권에 대한 통제 측면에서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개혁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고려가 별로 없는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황 교수는 “검찰의 무소불위 권한을 나눠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면서 국회에 제출된 법안 중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의 안이 정부의 합의안을 가장 충실하게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황 교수는 “(박 의원의 법안은) 기소권자인 검사의 직접수사를 최소화하고, 검사 작성 피의자신문 조서의 경우 향후 재판에서 피고인이 부인한 경우 증거능력이 없도록 한 점이 긍정적이다”며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는 물론 실질적으로 지휘와 명령이 잔존하는 형태가 되지 않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정례회 5대 과제 발표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기획경제위원회)은 1일 ‘노동은 당당하게, 시정은 투명하게’ 라는 기조로 서울시의회 284회 정례회 5대 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서울시당 김종민 위원장을 비롯하여, 세종문화회관지부 미화지회, 서울시 기술교육원지부, 따릉이 노동조합, 서울시 공공안전관 지부 등 서울의 주요 공공기관의 노동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권 의원은 ‘서울시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한 진단’, ‘서울시 민간위탁의 제대로 된 운영’, ‘인력 충원이 보장되는 노동시간 단축’, ‘성별임금격차와 유리천장문제, 공공기관 성폭력 사후처리문제 등의 여성이슈’, ‘신곡수중보 개방실험 전 한강개발사업 중단 및 원점검토’ 를 이번 정례회 주요 5대 과제로 발표했다. 특히 ‘교통공사의 채용비리 논란과 관련하여 강원랜드의 권력형 비리 때와는 다르게, 자유한국당이 채용비리를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연결시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며 ‘비정규직의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위해 박원순 시장이 추진해온 정규직화 과정을 이번 정례회에서 핵심으로 되짚어 보겠다’ 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미화지부 정정순 노동자는 ‘정규직이 되어 고용이 안정되어 좋아한 것도 잠시, 여전히 생활임금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며 ‘여전히 정규직과 많은 차이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며 신축으로 인해 관리해야 하는 건물이 늘어남에도 인력 충원이 없어 업무가 과중하다’ 며 정규직화 이후의 처우개선 현황에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 기술교육원지부 정원택 지부장은 ‘기술교육원이 시작된 지 30-40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전문성 있는 훈련이 어렵다’ 며 ‘서울시민의 양질의 일자리 취업, 4차 산업 등 미래를 위한 기술교육이 실현될 수 있게 현 위탁운영에서 통합운영으로 가기위한 논의가 재개되어야 한다’ 고 민간위탁에 대한 대안으로 직영화를 제시했다. 따릉이 노동조합 이충효 위원장은 ‘생활임금은 서울시가 약속한 최저임금인데 따릉이 직원들은 받지 못하고 있다’ 며 서울시가 제대로 된 관리감독을 해 줄 것을 촉구하고 ‘따릉이 사업소가 다른 곳과는 다른 별도의 체계로 운영되어 급여와 승진에 차별을 받는다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서울시가 직영을 하거나 독립운영을 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 공공안전관지부 장정훈 지부장은 ‘민원업무의 증가와 주52시간 근무제로 인해 현장은 인력이 부족하다’ 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인력을 충원하고, 공공안전관이 갖는 이중적인 지위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가 해소되어 당당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 기자회견문 낭독에 앞서 김종민 서울시당 위원장은 ‘진보정당으로서 8년 만에 시의회 진출하여 첫 정례회를 준비하며 시민들이 주신 제보와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자 노력해왔다’ 며 ‘노동은 당당하게, 시정은 투명하게라는 기조에 맞게 서울시와 시의회가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김주혁 1주기 특집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 목소리에 ‘뭉클’

    ‘1박2일’ 김주혁 1주기 특집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 목소리에 ‘뭉클’

    ‘1박 2일’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故 김주혁 지인들이 함께 떠난 ‘김주혁 추억 소환’ 여행이 펼쳐졌다. 영원한 맏형 ‘구탱이형’ 김주혁 1주기를 보내는 ‘1박 2일’만의 방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 이하 ‘1박 2일’)은 전국 기준 12.9%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은 평균 7.4%(1부: 5.9%, 2부: 8.8%), MBC ‘궁민남편’은 3.3%, SBS ‘집사부일체’는 평균 7.7%(1부: 6.0%, 2부: 9.3%) 수치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김주혁 1주기를 맞아 여섯 멤버들과 그를 그리워하는 지인들이 모여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여섯 멤버들은 ‘제2회 최고의 가을밥상’에서 만든 낙지호롱, 낙지물회, 돼지갈비를 갖고 제작진이 마련한 특별한 사진전을 방문했다. 그 곳은 여섯 멤버들과 故김주혁의 어색했던 첫 만남을 시작으로 구탱이형 별명 탄생, 눈물 가득했던 이별까지 전국팔도를 함께 여행하며 웃고 울었던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사진들이 마련됐고 특히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이라는 생전 음성이 공개되자 바로 눈물을 훔치며 울컥하는 멤버들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날 김주혁 추억 소환 여행을 위해 특별히 그의 가장 절친했던 배우 한정수와 정기진이 자리한 가운데 정기진은 “주혁이가 처음으로 소개해준 연예인 친구가 ‘1박 2일’ 친구들”이라며 김주혁 덕분에 이뤄진 소중한 인연을 소개했고 여섯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애틋했던 故김주혁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더욱이 ‘1박 2일’ 연출을 맡았던 유호진 전임 PD,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함께한 배우 봉태규, 영화 ‘공조’ 김성훈 감독, 소속사 김종도 대표, ‘전원일기’ 편에서 엄마와 아들로 따뜻한 감동을 안긴 김점순 할머니 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가장 많았던 데프콘이 “저 사람을 챙겨야겠다는 느낌이 강했다”며 김주혁과의 첫 만남 당시 속마음을 털어놓은 가운데 막내 정준영과 김준호와 형제애도 회자됐다. 유호진 전임 PD는 “사석에서도 준영이가 주혁이 형을 진짜 따랐다”는 말로 17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김주혁과 정준영의 끈끈한 형제애를 밝혔고 김준호는 자신의 성대모사에 항상 배꼽잡고 웃어주던 김주혁을 기억했다. 특히 멤버들은 ‘1박 2일’ 촬영 동안 항상 최선을 다했던 김주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망가짐 불사는 물론 본인이 가장 싫어했던 노래 부르기와 냉수 마찰 등을 거리낌없이 해내며 매사에 열심이던 김주혁. 여섯 멤버들 모두 입을 모아 ‘금연 여행’, ‘김제 신덕마을’ 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말했고 ‘1박 2일’과 김주혁의 아쉬움 가득했던 이별에 대해 김종도 대표는 “주혁이가 우는 걸 많이 안 봤는데 마지막에 차 탈 때 촌스러운 울음이 터진 걸 보고 이 친구가 ‘1박 2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데프콘은 “이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차태현은 “여행지 곳곳마다 남겨진 형 흔적을 볼 때 가장 그립다”라는 말로 애틋함을 드러내는 등 멤버들 모두 각자 다른 방식으로 고인을 그렸다. 이처럼 김주혁에게 최고 웃긴 동생 김준호에서 믿음직한 동생 차태현, 항상 챙겨주고 싶은 동생 데프콘, 말하지않아도 서로의 진심을 알아줬던 김종민, 순수하게 서로를 좋아했던 막내 정준영까지. 김주혁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기억 속 그와 함께한 2년 추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ing)로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것을 기약했다. 이 날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에서 “구탱이형 첫 화부터 하드캐리했잖아”, “하나하나 기억나네”, “구탱이형 ‘1박 2일’ 그만두고도 애정이 많았었지”, “구탱이형이 멤버들 사랑한 거 이상으로 멤버들도 구탱이형 진심이잖아. 정말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마지막 날 스태프들이 엉엉 울기 시작하니까 왜 우냐면서 억지로 참으면서 웃는 표정이 아직도 생생”, “정말 재미 이상으로 멤버들 합이랑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보였다” 등 반응을 보였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배구] V리그 정규 MVP에 신영석·이바나

    [프로배구] V리그 정규 MVP에 신영석·이바나

    신영석(왼쪽·32·현대캐피탈)과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이바나 네소비치(오른쪽·30·한국도로공사)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신영석은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시상식에서 MVP의 영예를 안았다. 2005년 프로 출범 후 남자부에서 센터 출신 MVP가 탄생한 것은 처음이다. 기자단 투표에서 29표 중 23표를 받아 5표에 그친 문성민을 크게 앞섰다. 남자부 센터 중 가장 많은 289득점을 올려 팀에 정규리그 우승을 선사했다. 이바나도 29표 중 23표를 휩쓸어 한솥밥을 먹는 박정아(25·3표)를 압도했다. 공격 종합 3위(성공률 41.88%), 득점 4위(752점), 후위 공격 2위(성공률 40.54%) 등 공격 전 부문에서 맹활약하며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입단과 동시에 한국전력의 주전 세터를 꿰찬 이호건(22·17표)과 흥국생명 센터 김채연(19·25표)이 생애 한 번뿐인 남녀 신인상을 받았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과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무한도전 종영’ 하하 “주인공보다 필요한 사람..내 정체성 잘 알아”

    ‘무한도전 종영’ 하하 “주인공보다 필요한 사람..내 정체성 잘 알아”

    ‘무한도전’의 하하가 진지하게 자신의 예능관을 밝혔다.3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시즌1 마지막 회에서는 보고싶다 친구야 특집 두 번째 이야기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조세호, 양세형의 종영 소감이 그려졌다. 이날 건강 종합검진을 한 하하는 중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러 갔다. 김종민은 “전에 중학교 친구들한테 강연을 했는데 나도 많은 걸 느꼈다”고 말하며 이를 추천했다. 하하는 교실에 들어가기 전 “나는 주로 들어주는 역할을 해서 내 얘기 해본 적이 많지 않다”고 고백했고, 양세형은 이에 “들어주는 리액션으로는 하하 형이 우리나라 최고일 것”이라며 이에 대해 공감했다. 하하는 학생들과의 첫 만남에 어색해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꿈을 물은 후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헷갈리면 안 된다. 고민하고 다잡고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나를 잘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부모님은 조건 없이 응원해주는 사람일 뿐이다.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하하는 ‘무한도전’의 인물들을 언급했다. 그는 “유재석은 감독이고 나는 포인트 감독이다. 득점을 넣는 센터는 박명수다. 제가 패스해서 득점했을 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나도 주인공 되고 싶고 버저비터도 되고 싶은데 나는 능력이 안 된다. 딱 얼굴만 봐도 딱 재미있어 질 수는 없는 사람이다. 내 포지션은 ‘이 팀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해’라고 되뇌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200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무한도전’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의 한 수’ 박정아… 도로공사, 무관의 한 풀다

    ‘신의 한 수’ 박정아… 도로공사, 무관의 한 풀다

    ‘디펜딩 챔피언’ 기업銀에 3연승 박, 공격 성공률 최고 51% 달해 이바나 부진까지 메워 MVP에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다. 도로공사는 27일 경기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5전3승제)에서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1(26-24 25-16 21-25 25-12)로 물리치고 3전 전승으로 프로 출범 후 첫 챔프전 우승을 확정했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 데 이어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도로공사는 원년인 2005시즌, 2005~06시즌, 2014~15시즌 등 세 차례나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2014~15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3전 전패로 무릎 꿇은 기업은행에 3년 만에 고스란히 빚을 갚아 기쁨을 더했다. 지난해까지 기업은행에서 뛰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도로공사로 이적한 박정아는 챔피언 결정 1∼3차전에서 동료 이바나 네소비치(등록명 이바나)의 부진마저 메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3차전에서도 19점을 올린 박정아는 기자단 투표 29표 중 26표를 휩쓸었다. 박정아는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49.02%의 공격 성공률로 27득점을 폭발하며 팽팽했던 5세트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차전에서도 51.11%에 달하는 공격 성공률로 24득점을 올리며 세트스코어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바나가 1차전 28득점(공격 성공률 33.33%), 2차전 26득점(공격 성공률 39.66%)으로 주춤한 틈을 박정아가 완벽히 메웠다. 도로공사로선 박정아 영입이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신의 한 수’가 됐다. 박정아에게도 성장의 계기가 됐다. 기업은행에서 삼각편대를 이뤘긴 했지만 박정아보다 김희진이 더 많은 공격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박정아는 도로공사에서 공격의 핵심으로 올라섰다. 도로공사는 박정아에게 리시브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문정원·임명옥 2인 리시브 체제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줬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박정아도 시즌 초반에는 굉장히 어려워했다.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기복도 있었다. 그러나 후반에 들어오면서 리듬과 스피드가 기업은행 시절보다 나아지지 않았나 싶다”며 박정아의 성장을 반겼다. 도로공사 선수단은 이번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어머니를 여읜 리베로 임명옥과 함께 슬픔을 나누는 의미에서 검은 리본을 시리즈 내내 달고 뛰었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온 기업은행은 1차전 5세트에서 14-10으로 앞서다가 도로공사에 대역전패를 당했는데 결국 이 장면이 전체 시리즈의 승부를 좌우한 분수령이 됐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류현진·배지현 결혼식 주례 김인식·사회 유재석…유명인 총출동

    류현진·배지현 결혼식 주례 김인식·사회 유재석…유명인 총출동

    메이저리거 류현진(31)과 배지현(31)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하객 명단부터 화려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5일 서울시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야구인은 물론 유명 방송인들로 가득했다.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 씨와 함께 결혼식장을 찾아 “가장이 되는 만큼 더 책임감 있게 훈련하고 좋은 성적 올리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결혼식 사회를 맡은 유재석은 “꼭 행복하십시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류현진의 은사 김인식 전 야구대표팀 감독은 주례를 맡았다. 김 전 감독은 “19살 류현진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한다. 부쩍 자라서 메이저리거가 되고 가정을 꾸리는 자리에 주례를 맡아 영광이다”라고 했다. 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과 이순철 전 야구 국가대표 감독 등 야구 지도자와 류현진의 동갑내기 친구 김현수, 황재균, 선배 윤석민 등이 식장을 찾아 부부의 연을 맺은 둘을 축하했다. 농구 스타 우지원 해설위원, 프로골퍼 김하늘 등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와 친분이 있는 타 종목 스타들도 결혼식장을 찾았다. 방송인 김종민, 김준호, 이휘재, 지석진, 이광수, 홍수아 등 연예인들도 결혼식을 찾았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D-DAY 백상예술대상, ‘도깨비’ 공유·김고은부터 ‘곡성’ 곽도원까지… ★들 한자리에

    D-DAY 백상예술대상, ‘도깨비’ 공유·김고은부터 ‘곡성’ 곽도원까지… ★들 한자리에

    1년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수놓은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3일(오늘)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53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다. TV·영화 부문 모두 후보자들의 참석률이 상당히 높다.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 박보검·김유정 커플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서 만나고, ‘도깨비’ 공유·김고은도 함께 한다. ‘김과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남궁민과 ‘질투의 화신’을 이끈 조정석도 레드카펫을 밟는다. ‘공항가는 길’로 ‘멜로 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떨친 김하늘과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로 열심히 일한 서현진과 ‘닥터스’ 박신혜, ‘힘쎈 여자 도봉순’ 박보영도 일찌감치 참석 사인을 보냈다. ‘곡성’ 곽도원·‘밀정’ 송강호·‘럭키’ 유해진·‘마스터’ 이병헌·‘터널’ 하정우 등 남자 최우수 연기상 부문 후보들은 일찌감치 참석을 확정했다. 시상식을 축제처럼 즐길 줄 아는 선배 배우들의 모습은 후배 배우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될 듯 하다. 김의성·배성우·엄태구·조진웅·손예진·김혜수·한예리·라미란·한지민·천우희 등 충무로에서 없어선 안 될 보석 같은 배우들이 참석을 확정지었다. 신인연기상은 100%에 가까운 출석률이다. TV 부문은 공명부터 이세영까지 1년간 활발한 활약을 보여준 10인이 생애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의 영예를 위해 코엑스로 향한다. 영화는 도경수·류준열·우도환·지창욱·한재영·김태리·김환희·윤아·이상희·최수인 등 10명의 남녀 신인 연기상 후보들이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올해 백상의 슈퍼 루키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예능상 후보도 스케줄 조정을 해가며 시상식장으로 발길을 돌린다. 김종민·박나래·김숙·양세형 등은 빼곡한 스케줄에도 기꺼이 발걸음한다. 이 밖에도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와 ‘도깨비’ 김은숙 작가 또한 ‘곡성’ 나홍진 ‘아가씨’ 박찬욱 감독 등도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시상자도 남다르다. JTBC 개국 이래 첫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맨투맨’의 주역 박해진·박성웅이 시상자로 나선다. 지난해 프랑스 등을 돌며 촬영한 ‘더 패키지’ 주인공 이연희·윤박도 함께 한다. KBS 2TV ‘1박 2일’ 예능극 ‘최고의 한 방’으로 바쁜 윤시윤도 무대에 선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털털한 매력을 발산 중인 한채영은 PGA 그룹 CEO와 나란히 서 스타센추리 인기상을 시상한다. 최근 정글(의 법칙)을 함께 다녀온 성훈·유이도 오랜만에 만난다. 라이징 스타 곽동연도 시상자로 나서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지난해 영광스런 수상자들인 이병헌·전도연·유아인·김혜수·류준열·김고은·박정민·박소담·김구라·김숙 등 모두가 무대에 올라 올해의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건네며 축하한다. 올해 MC는 박중훈과 수지가 맡는다. 박중훈은 1987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상을 거머쥐며 영화인생을 화려하게 시작한 후 1990·1998·2000년 남자최우수연기상과 인기상까지 등 무려 다섯번 수상했다. 수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백상의 여신’으로 활약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차세대 여배우이며 생방송을 센스있게 진행하는 실력을 겸비한, 준비된 MC다. 축하공연은 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 무대를 마련했다. 지난 1년간 개봉된 영화와 방송된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33인과 JTBC ‘팬텀싱어’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김현수·손태진·이벼리)가 무대를 꾸민다. 공연 주제는 ‘치유’다.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을 모두 잊고 다시 시작해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53회 백상예술대상은 5월 3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에서 생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법무부 인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사> △법무심의관실 김준선△법무과 신재홍△국제법무과 신동환 김상현△통일법무과 김정훈△상사법무과 조재철△법조인력과 김성원△검찰과 김수홍△형사기획과 김진혁△공안기획과 송봉준△국제형사과 김형원△범죄예방기획과 강성기△보호법제과 손정숙△북한인권기록보존소 임길섭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우남준 김윤섭 전현민 김한조 최두천 조홍용 조지은 최재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오정돈(특별감찰단장) 이명신(특별감찰단 팀장) 이일규 김연실 오종렬 조용후 김도연 서현욱 정유선 유민종 <서울고검> △검사 이승영(인천시 파견) 최인호(UNODC 방콕 파견복귀) 전성원(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김현진 <서울중앙지검> △검사 이상록 추혜윤 신종곤 손진욱 이용균 김해경 임유경 문지선 김중 임선화 김영주 김재혁 박경섭 채희만 노선균 공준혁 김태훈 김승걸 최태은 박진석 김지용 국원 박경택 박철 배철성 박지나 박지훈 정우석 배상윤 김영빈 남철우 조정호 조성윤 허윤희 이정호 고영하 서정화 이주용 이대헌 홍지예 이승현 양재영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허인석△검사 정성현 신태훈 박명희 김기훈 강선주 김태형 이재연 김주현 최용락 반지 장송이 이지은 양진선 <서울남부지검> △공판부장 정연헌△형사5부장 이준엽△형사6부장 박승대△공안부장 강정석△부부장 김성동△검사 이방현 김일권 김동희 박기환 임세진 남계식 김윤정 강정영 조영성 김진호 용태호 박선민 구민기 김효진 단정려 이정현 이상미 박신영 현동길 서성광 전혜현 이정아 <서울북부지검> △검사 최현철 김지완 장혜영 한상훈 김희주 황정임 유정현 윤원일 김상문 강은선 이대성 김동율 임지연 문정신 민수영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장 배창대△부부장 김석담△검사 김창수 김제성 정영수 구미옥 이승혜 방지형 이준희 김진용 김현우 최우혁 김지혜 김석순 박지원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 김완규△검사 이광우 안창주 서원익 권재호 박수 송찬우 강진욱 박상선 이율희 서동민 설수현 <고양지청> △검사 김정훈 정은혜 김기윤 최재준 최선경 장혜영 박순애 박상범 류경환 김형섭 최종경 <인천지검> △형사6부장 정진용△부부장 양건수(UNODC 방콕 파견 예정) 이선혁(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희경(감사원 파견)△검사 한태화 민경호 유지연 이승훈 정일권 박수민 김병철 임풍성 손수진 김은형 이현주 박형수 이건웅 김성현 김지연 김나리 이정환 김수겸 심재신 정혁 박지영 이홍열 강형윤 <부천지청> △검사 전윤경 양성필 신병재 고은실 최진혁 나민영 신은정 이홍석 <수원지검> △형사5부장 양재혁△부부장 박성민△검사 이희동 김정진 김승언 유옥근 장진성 손명지 한지혁 박기태 이은윤 유종건 신승호 김치훈 김건 진경섭 정성헌 김방글 박성욱 송민하 이재연 박한나 연제혁 서강원 박찬영 윤신명 남소정 정덕채 구세희 <성남지청> △부장 권기대(감사원 파견복귀)△검사 권방문 윤동환 장윤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조용우 윤나라 여경진 홍석기 신정수 강현 오승은 장진 <여주지청> △지청장 김훈△검사 조현웅 김서현 정종헌 신주희 <평택지청> △검사 강현욱 차동호 장영롱 구재연 김자은 김수현 <안산지청> △검사 전미화 윤재슬 김진남 홍승현 박종선 박인우 권영주 송수연 문지연 정선희 한승훈 박선영 이소연 최지예 <안양지청> △부부장 윤중현△검사 조상원 박순배(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김윤정 변진환 김희연 <춘천지검> △검사 김명운 이정배 최희정 안재욱 장유나 <강릉지청> △검사 진세언 하지수 <원주지청> △검사 정종원 양재헌 나혜윤 정일두 <속초지청> △검사 황해철 <영월지청> △검사 김영민 최준환 안인수 <대전지검> △형사2부장 예세민(주제네바대표부 파견복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계한△검사 천기홍 문현철 박주성 권현유 이준호 손상희 송준구 임연진 이주희 호승진 김정화 최정민 고아라 임은정 신기용 김태희 윤효정 <홍성지청> △검사 문종배 안화연 김민희 <공주지청> △검사 윤기선 김연수 <논산지청> △검사 김우중 조재익 길선미 <서산지청> △검사 이주형 정성두 박민경 전우진 김희진 <천안지청> △검사 최인상 정용환(서울고검 특별송무팀) 이곤형 하신욱 허수진 강호준 정재신 김연주 최지은 <청주지검> △검사 공봉숙 황우진 마수열 이승형 김해중 최혜경 곽계령 홍상철 최하연 강화연 이도희 박동주 <충주지청> △검사 오승환 김연희 김필수 <제천지청> △검사 김주혜 임정빈 <영동지청> △검사 오흥식 <대구지검> △형사2부장 김성훈△부부장 김창진△검사 안동완 안동건 송영인 황진아 김석훈 허정은 김동진 이진희 황수희 홍민유 남경우 유재근 이종민 금명원 장영준 장준혁 김영석 나상돈 손정현 <대구서부지청> △검사 정일균 조만래(미래창조과학부 파견복귀) 김준호 서소희 남지민 홍해숙 임수민 <안동지청> △검사 송태원 신현덕 김하영 여재영 <경주지청> △검사 이종원 고려진 박지연 <포항지청> △검사 한승진 송현탁 김승미 김지수 <김천지청> △검사 김도형 탁동완 김아연 문동기 김준성 윤지현 이안나 <상주지청> △검사 김한울 <의성지청> △검사 전형준 <영덕지청> △검사 서동인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기종△검사 주민철 백수진 김용식 주혜진 서민석 장세진 박성진 이윤환 김정연 김희동 임상규 홍현준 <부산동부지청> △검사 신지선 이동현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김재구△차장 윤재필△형사1부장 위성국△형사2부장 김정호△형사3부장 이승호△검사 김원호 강석철 최명규 이영화 정지은 류남경 서영배 장형수 정원석 성두경 정우성 추형운 김민정 최은미 권가희 <울산지검> △공판송무부장 이병석△검사 박홍규 변수량 최원석 장재완 김소현 박상용 문승태 이선화 이승우 송정범 문재웅 변준석 김대근 송민주 김보경 <창원지검> △검사 김경근 최행관 신승우 손은영 홍정연 임홍주 황보영 이호재 이종광 김경완 김은오 이소현 <마산지청> △검사 임기웅 박진덕 정다은 <진주지청> △검사 허성규 윤경 안상현 고건영 주영선 김예은 <통영지청> △검사 김태엽 이한종 김승연 류수헌 권민정 조영주 <밀양지청> △검사 조범진 김정선 <거창지청> △지청장 조대호△검사 송보형 <광주지검> △검사 안병수 김지연 배성훈 오재현 정광수 박민철 신상우 황선옥 조재철 김동규 최은영 김대철 임찬미 김혜경 곽중욱 <목포지청> △검사 양준석 김지훈 원세정 원선아 김상이 도용민 전유경 <장흥지청> △검사 이동우 <순천지청> △검사 양동우 조영찬 차상우 최미화 김지연 안지영 <해남지청> △검사 장지철 <전주지검> △검사 송지용 박정의 윤소현 정지영 최재현 김현지 <군산지청> △부장 윤철민△검사 문성근 양찬규 김준엽 박민희 박정선 성인욱 김현경 <정읍지청> △검사 신병우 박진아 <남원지청> △검사 황두평 <제주지검> △부장 최성국△부부장 서정식△검사 송인호 성대웅 정광병 류승진 이지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신임검사 (3월 1일 부임) <서울중앙지검> △검사 전성환 양효승 김진영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범준 최혜진 <서울남부지검> △검사 류정인 김규완 이혜원 <서울북부지검> △검사 임재웅 최지윤 이혜진 <서울서부지검> △검사 전화정 김도희 <의정부지검> △검사 최자윤 허성호 <고양지청> △검사 박혜진 <인천지검> △검사 김동현 하 나 김소영 <부천지청> △검사 김정윤 <수원지청> △검사 이성직 오슬기 정수희 <성남지청> △검사 이웅희 박형철 <안산지청> △검사 나상현 박혜진 <안양지청> △검사 정혜라 <춘천지검> △검사 이한별 <대전지검> △검사 김종민 이지은 <천안지청> △검사 김창환 <청주지검> △검사 박원영 <대구지검> △검사 박선하 차민형 <대구서부지청> △검사 장우혁 <부산지검> △검사 김나영 정인혜 <부산동부지청> △검사 정지희 <부산서부지청> △검사 정거장 <울산지검> △검사 김정현 <창원지검> △검사 김다 ?<광주지검> △검사 고병무 정지원 <순천지청> △검사 함덕훈 <전주지검> △검사 오정은 <제주지검> △검사 이상후 ◇타기관 파견 등 △국가정보원 파견 유도윤△국가정보원 파견복귀 김훈영△감사원 파견복귀 유상민△국무조정실 파견복귀 하동우△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임대혁△통일부 파견복귀 장소영△주독일대사관 파견 하재무△주독일대사관 파견복귀 천관영△주제네바대표부 파견 이창온△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 이환기△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복귀 이제영△산업통상자원부 파견복귀 우기열△금융감독원 파견 이정렬△금융감독원 파견복귀 최우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김수민 ◇검사 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 △검사 최재훈(서울고검 특별송무팀) 곽병수 신지원 <서울동부지검> △검사 서하나 <서울남부지검> △검사 최완영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정원 <서울서부지검> △검사 김도엽 김기왕 <의정부지검> △검사 이동형 <고양지청> △검사 김윤식 <인천지검> △검사 조윤영 <부천지청> △검사 강민욱 <수원지검> △검사 김남용 <성남지청> △검사 윤지윤 <안산지청> △검사 김미선 <안양지청> △검사 강재하 <대전지검> △검사 김종현 임명환 <천안지청> △검사 고재린 <청주지검> △검사 김청아 <대구지검> △검사 유태석 한두현 <대구서부지청> △검사 김민주 <부산지검> △부부장 김형욱△검사 김준영 <부산동부지청> △부부장 주진우△검사 양세동 <울산지검> △검사 이재원 <창원지검> △검사 임성환 <광주지검> △검사 박성현 <순천지청> △검사 김신혜 최인성 <전주지검> △검사 박원석 <제주지검> △검사 조한이
  • 도로공사, 설 연휴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나눔 봉사활동’

    도로공사, 설 연휴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나눔 봉사활동’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의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24일 김천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베다니성화원’을 시작으로 지역 복지시설 5곳과 불우이웃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고, 위문금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학송 사장과 많은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로공사는 2014년 김천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뒤 복지시설 및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매달 꾸준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날 봉사활동을 하면서 “작지만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단장 팽우선)도 설 연휴를 앞둔 25일 봉사활동에 나섰다. 선수단 전원이 김천시청에서 추천한 3가구와 김천시배구협회에서 추천한 1가구 등 총 4가구에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했다.영하권 강추위 속에 진행된 이날 연탄배달 봉사활동에는 김종민 감독 등 선수단 28명 전원이 참석했다. 김천시 배구협회와 배구단 서포터즈 등 총 50여명이 연탄 배달에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 배달에 나선 고예림 선수는 “날씨가 정말 추웠지만 연탄을 직접 나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함께 연탄을 나른 다른 선수들도 몸은 힘들지만 행복한 모습이었다.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은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해 사회공헌과 더불어 지역사회 불우이웃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2016 KBS 연예대상’ 김종민, 대상 수상 “감사히 잘 받겠다” 눈물 글썽

    ‘2016 KBS 연예대상’ 김종민, 대상 수상 “감사히 잘 받겠다” 눈물 글썽

    2016 KBS 연예대상 영예의 수상자는 방송인 김종민이었다.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6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KBS 사장 고대영은 연예대상 수상자로 김종민을 언급했다. 김종민은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원년 멤버로 약 9년간 활약해 왔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무대로 올라 온 김종민은 “후보에 올라왔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능력에 비해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종민은 “9년 동안 했던 것들을 생각하니 많은 생각이 든다”며 “유재석 선배님 덕분에 예능계에 입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호동이 형이 이끌어 주시고, 마지막에는 태현이 형이 이 자리까지 밀어 올려주신 것 같다. 형님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힘들 때 저를 믿어주신 나영석 PD님, 시즌2에서 고생 많이 했던 멤버들과 감독님들, 시즌3 유호진 감독님, 서수민 감독님, 유일용 감독님 감사드립니다”라며 멤버들과 PD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원년 멤버인 만큼 군 복무 중인 배우 이승기,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방송인 강호동, 이수근 등도 언급하며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이날 같은 코요테 멤버 신지도 그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로 올라왔다. 김종민은 “제 스승인 신지에게 고맙다. 신지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며 신지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 상 너무 감사하게 잘 받겠다”며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사진=‘2016 K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종 “김기춘이 정유라 돌봐주라고 했다”…최순실 모른다더니?

    김종 “김기춘이 정유라 돌봐주라고 했다”…최순실 모른다더니?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유라를 돌봐주라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씨를 알지 못했다”는 김 전 실장의 해명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28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차관에 취임(2013년 10월)한 직후 김 전 실장이 정유라를 돌봐주라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차관은 정씨의 2014년 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정 씨가 국가대표로 발탁된 뒤 기량미달을 이유로 승마계에서 잡음이 일자 김 전 차관이 정 씨 대신 해명해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김 전 차관의 진술이 사실로 드러나면 김 전 실장도 문체부의 정씨 특혜 지원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차관은 검찰 조사에서 “차관 시절 김 전 실장과 수시로 통화하며 직접 지시받고 보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 전 실장이 ‘최순실 국정농단’에 연루됐다는 진술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차은택(47)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의 변호인인 김종민 변호사(법무법인 동인)는 “차 감독이 2014년 6~7월 사이 김 전 실장 공관에서 정성근 문체부 장관 내정자와 김 전 차관을 만났다”며 “이는 최 씨가 가보라고 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김 전 실장은 줄곧 언론을 통해 “최 씨를 알지 못한다”고 부인해왔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차 씨를) 만나 10분간 차를 함께 마셨지만 정 내정자와 김 전 차관은 동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헤럴드경제 측은 사실 확인을 위해 김 전 실장과 수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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