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종무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독일계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심재생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5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은 신임 수석부대표에 이상훈 의원을 선임하는 등 제10대 후반기(3기) 대표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그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협의회를 운영하며,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하는 등 국가 긴급사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서울시민들의 권익 상승에 기여했다. 이번 10대 3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강북구 제2선거구, 초선) ▲정무부대표 김종무 의원(강동구 제2선거구, 초선) ▲정책부대표 이동현(성동구 제1선거구, 초선) ▲공보부대표(대변인) 이은주(노원구 제2선거구, 초선) ▲소통부대표 김춘례(성북구 제1선거구, 초선) ▲지방분권부대표 한기영(비례, 초선) ▲민생부대표 이경선(성북구 제4선거구, 초선) ▲복지부대표 김화숙(비례, 초선) ▲평화부대표 최영주(강남구 제3선거구, 초선) ▲노동부대표 김수규(동대문구 제4선거구, 초선) ▲기획부대표 이병도(은평구 제2선거구, 초선) 를 선임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코로나 19사태,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 등으로 인해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내대표단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여 소속의원의 단합된 역할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차원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기 위해 의원역량 강화 등을 위해 힘쓰면서도 시장 유고로 인한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9호선 4단계 턴키 방식 확정’ 환영

    김종무 서울시의원, ‘9호선 4단계 턴키 방식 확정’ 환영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일괄입찰(턴키방식) 추진이 확정됨에 따라 2027년으로 예정되었던 연장구간 개통계획이 1년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관내 4개 정거장(길동생태공원, 한영외고, 고덕역, 고역강일1지구) 신설을 포함해 4.123km구간을 건설하기 위해 총사업비 640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18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금년 4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마친 상태이다. 강동구는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단지와 공공주택지구의 입주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어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강동구 주민들은 9호선 4단계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해왔고, 지난 4월 23일 진선미·이해식 국회의원,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지역 시의원들은 박원순 시장에게 주민 서명부를 전달하며 9호선 4단계 사업의 턴키방식 추진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난달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가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입찰방법을 3개 공구로 분리하여 일괄입찰로 결정함으로써 결실을 맺게 됐다.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 확정으로 지역 숙원사업인 9호선 4단계 조기개통이 가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후 예산 확보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챙기고 9호선 4단계 개통 전까지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북특위, 대북전단 살포 중단 및 남북대화 재개 촉구 기자회견 개최

    서울시의회 남북특위, 대북전단 살포 중단 및 남북대화 재개 촉구 기자회견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구, 이하 남북특위) 위원 일동은 30일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1층 기자회견장에서 대북전단 살포 금지 및 남북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남북특위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일방적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이 전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최근의 군사적 조치가 「4.27 판문점 선언」의 정신을 해치는 행위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탈북자 단체가 전개하는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서도 1972년 「7.4 남북공동선언」 이래 상호 합의되어 온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 금지의 원칙을 위반하는 행위이자 남북 간 충돌 위험성을 높임으로써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을 해치는 것임을 명확히 했다. 이런 점에서 “헌법 제37조제2항과 미국 연방대법원이 표현의 자유 제한의 원칙으로 제시한 ‘명백·현존 위험의 원칙’에 기반을 두어 남북대화의 틀을 깨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재개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또한, “남북 모두가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에서 당장의 갈등을 해소하고 보건·의료분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올해 17개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의 UN 제재 면제와 최근 북측의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결정,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대화 입장 표명 등을 지렛대 삼아 우리 정부와 북한 당국 모두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황인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남북관계의 여러 어려움 속에 6.25 전쟁 70년을 맞이하면서 ‘진정한 안보와 보훈은 평화’임을 되새기고 있다”라며, “평화체제 구축 의지를 바탕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남북교류협력 추진 등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남북특위는 최근 남북관계 악화에 따른 서울시 및 교육청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화재개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는 황인구 위원장을 비롯한 이태성, 김경우 부위원장과 권수정, 권영희, 김생환, 김종무, 김평남, 신정호, 이병도, 이성배, 이영실, 이호대, 정재웅, 정지권 의원이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서울시 보훈·참전수당, 3개월 거주 조건 1개월로 완화”

    김종무 서울시의원 “서울시 보훈·참전수당, 3개월 거주 조건 1개월로 완화”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가 서울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하면 예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서울특별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소관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에 따르면 보훈예우수당 및 참전명예수당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조건을 충족해야 했다. 이 규정으로 인해 거주지의 재개발이나 생계 문제 등으로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가 타 지역으로 전출하였다가 서울로 전입하는 경우, 3개월간 수당을 지급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해왔다. 김 의원은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참전유공자라는 본질은 동일함에도 서울시에 새로 전입하였다는 이유로 수개월간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고 지적하며, 타 지자체의 동일 수당과 중복 수령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서울시 거주 1개월’로 최소 거주 기간 조건을 완화하는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김 의원은 “국가에 헌신한 65세 이상 고령자를 예우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급하는 수당인 만큼 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발의하였다”라며 “작은 변화이지만 유공자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특별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서울특별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오는 30일 개최되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2차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개최

    서울시의회, 제2차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구, 이하 남북특위)는 지난 5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 남북교류협력 정책 전반에 대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남북특위 구성 후 첫 업무보고가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시 남북교류 사업을 총괄하는 남북협력추진단(단장 황방열)과 교육청 평화·통일교육 및 남북교육 교류사업을 진행하는 평생진로교육국(국장 백정흠)의 업무 전반에 대한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등에 관한 보고와 의원들의 현안 질의가 진행되었다. 이 날 남북특위 위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북측 상황과 지원 방안, 올해 처음 조성되는 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의 규모와 활용계획 등에 대해 질의하고,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남북대화의 새로운 진전과 도모를 위한 서울시 차원의 노력이 전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치며 황인구 위원장은 “코로나19와 대화의 교착상태 지속 등 남북관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남북특위 차원에서도 민간단체와 지방정부 수준의 교류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 위원장은 “향후 경기도와 인천시, 강원도 등 접경지역 의회와 남북교류협력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거나 민간단체 차원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발굴하는 등 꾸준하고 적극적인 남북교류협력 관련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구체적 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남북특위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경기도, 통일부가 함께 진행하는 “평화 챌린지”의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남북공동선언문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는 황인구 위원장을 비롯한 이태성, 김경우 부위원장과 권수정, 권영희, 김생환, 김종무, 김평남, 신정호, 이병도, 이성배, 이영실, 이호대, 정재웅, 정지권 의원이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명일전통시장 어닝정비사업 준공 환영”

    김종무 서울시의원 “명일전통시장 어닝정비사업 준공 환영”

    강동구에 위치한 명일전통시장의 어닝정비사업이 지난 8일 준공됐다. 염주골공원에서 명일동 326-11에 이르는 구간(약 63m)에 비와 햇빛 등을 차단할 수 있는 아치형 스카이 어닝(awning, 비가림막)이 설치되면서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누리게 됐다. 명일전통시장 어닝정비사업은 2016년부터 3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나, 일부구간은 어닝 높이가 낮아 과일, 생선 등의 신선도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고 1·2차 사업구간 사이 약 35m 구간에는 어닝이 설치되지 않아 도심 미관을 해치고 지역주민의 불편을 야기해왔다. 현장을 찾은 김종무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2)은 “서울시 예산 4억 원을 확보하여 지난해부터 추진한 3차 어닝정비사업을 통해 1,2차 사업에서 봉합하지 못한 갈등과 불편을 해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김순이 상인회장을 비롯한 명일시장 및 강동구청 관계자분들께서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주신 덕분”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쾌적한 쇼핑환경을 갖춘 명일전통시장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SH공사 불합리한 이주대책 내규 개정 이끌어내

    김종무 서울시의원, SH공사 불합리한 이주대책 내규 개정 이끌어내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이주대책 관련 규정이 개정돼 이주민이 자진 이주할 경우 재결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한 규모의 아파트나 택지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그동안 이주대책 협의 계약을 체결한 이주민에게는 85㎡ 이하 주택을 공급하는 반면,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 신청을 청구하는 경우 자진이주를 하더라도 60㎡ 이하 주택을 공급하는 등 공사가 제시한 감정 보상가액 수용 여부에 따라 차별적인 권리를 부여해왔다. 김종무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공익사업에 협조하고자 생활터전을 떠난 주민들이 법에 보장된 재결 신청을 했다는 이유로 이주대책을 차등 적용하는 것은 SH공사 보상안에 대한 이의 제기를 차단하려는 부당한 조치”라고 지적하며 관련 규정의 시정을 강력히 요구해왔다. SH공사가 김 의원의 요구를 받아들여 보상 관련 조항에서 ‘협의계약 체결’ 조건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지난 1월 공포함에 따라, 앞으로 이주민이 재결 신청하더라도 자진 이주하는 경우에는 협의계약을 체결한 주민과 동등한 이주대책을 적용받게 됐다. 김 의원은 “이주민이 아닌 사업시행자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진 이주대책 규정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SH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 공급을 위한 공익사업 시행으로 생활근거를 상실하게 되는 주민을 위한 이주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훈 강동구청장,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턴키방식 추진 건의

    이정훈 강동구청장,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턴키방식 추진 건의

     서울 강동구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9호선 4단계 조기 착공을 위한 턴키 방식을 건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전날인 23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최근 기본 계획이 승인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사업 시행방식을 설계·시공 일괄계약 방식인 ‘턴키방식’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면담에서 강동구민의 염원이 담긴 지하철 9호선 4단계 조기착공 3만인 서명지를 전달했다. 면담에는 진선미 국회의원, 이해식 국회의원 당선자, 김종무 시의원, 이준형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길동생태공원, 한영고등학교,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에 이르는 4.12㎞ 구간이다. 2018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고한 후 이달 13일 기본계획이 승인·고시됐다.  기본계획상 착공은 2022년, 완공은 2027년이다. 턴키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기간을 상당 부분 단축할 수 있고, 설계비 등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고덕 재건축단지와 고덕강일지구 입주로 인해 폭증하고 있는 교통수요를 해결할 수 있다.  강동구는 고덕 지구에서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을 잇는 버스 노선의 조정과 확충도 건의했다. 강동구 고덕 2~7단지 재건축으로 올해 하반기 1만 5769세대, 약 4만 5000명이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남, 잠실로 통하는 대중교통수단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박원순 서울시장님께 강동구민의 염원을 전달해 드렸고, ‘여러 방안을 강구해 9호선 4단계 사업을 조금 더 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긍정적인 답을 들었다”며 “9호선 4단계 사업이 청신호가 켜진 것에 그치지 않고, 교통 인프라를 신속히 확충해 구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김종무 서울시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지난 2월 17일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019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은 지방의회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시·견제 역할 강화를 위해 매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의정활동에 귀감이 되는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 없이 상장만 전달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 의원은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도시재생사업과 마을건축가 제도가 도입 취지와 달리 행정 편의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정책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불법하도급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서울시 및 산하기관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감시·감독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주민의 입장에서 서울시의 정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바로잡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의원,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

    황인구 의원,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6일 제291회 임시회 폐회 중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해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을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지방정부 중심의 교류 및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황인구 위원장은 “문재인정부 들어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고 남북관계의 진전과 확대가 기대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협력의 주체로 등장했다”라며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서울시 남북교류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태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4)과 김경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은 각각 “남북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고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서울-평양간 도시협력사업이 지자체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는 황 위원장을 필두로 ‘2032 서울-평양 하계 올림픽 공동 유치’, ‘서울-평양 간 수질개선 사업’ 등 서울-평양 도시협력 사업을 활성화 하는 한편 남북교류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른 자치단체와의 협력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는 황인구 위원장을 비롯한 이태성, 김경우 부위원장과 권수정, 권영희, 김생환, 김종무, 김평남, 신정호, 이병도, 이성배, 이영실, 이호대, 정재웅, 정지권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2019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김종무 서울시의원, ‘2019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강동2)은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가 개최한 ‘2019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는 자치분권과 생활정치 실현에 기여한 모범 조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당 소속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조례를 공모 받아 총 350 여건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공급에 관한 조례 제정안’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후 저층주거지에 주차장, 도서관, 보육시설, 생활체육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시민 편익을 증진시키는 생활SOC의 공급 및 지원을 위한 조례다. 이를 근거로 지난 8월 13개 시범 자치구별 주민염원시설 1개소를 선정해 총 260억 원의 시비 지원이 이루어지는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이끌어낸 공로가 인정되어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시상식 후 김 의원은 “공동주택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약한 저층주거지의 주거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발의한 조례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위한 공인중개사 교육, 예산 지원 이뤄진다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위한 공인중개사 교육, 예산 지원 이뤄진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급변하는 부동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방안으로서 개업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였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부동산 거래사고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조례 상 관련 규정이 미비하다 보니 7개 자치구의 경우 최근 3년간 단 한차례도 자체 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등 실질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 연수교육에 의존하여왔고 이에 대한 비용 지원은 이뤄지지 않았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 확산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 내실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김종무, 고병국, 김재형, 노식래, 박상구, 신정호, 이석주, 임만균, 정재웅 위원은 개업 공인중개사 교육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은 「서울특별시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발의하였고 18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의결하였다. 이에 병행하여 조례 개정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서울시 예산에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공인중개사 교육 사업비’ 1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사후 단속은 거래를 위축시키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는 한계가 있어 사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였다”라며, “내실 있는 공인중개사 교육을 통해 부동산 거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여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특별시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서울주거포털’ 오픈 환영

    김종무 서울시의원, ‘서울주거포털’ 오픈 환영

    서울 전역의 공공 주거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이 지난 12월 3일(화) 공개됐다. 서울주거포털은 김종무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분산된 주거정책 관련 홈페이지들의 통합 구축을 주문하며 2019년도 예산에 2억 원을 편성하면서 시작된 사업으로, 1년여 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주거 정책마다 개별적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시민들의 접근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고, 이를 개선하고자 2019년도 주택건축본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청년주거포털’, ‘공동체·사회주택 플랫폼’, ‘e-주택종합상황실’ 등 분산된 홈페이지들을 통합해 서울시 주거 정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거종합포털 구축’을 위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2019년 4월 주거종합포털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6월부터 용역을 추진한 결과 지난 화요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울주거포털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면, ‘자가진단’ 메뉴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공주택, 주택금융 등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주거정책’ 메뉴에서 파악할 수 있다. 각각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했던 서울시내 서울주택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공공분양 공고와 공동체주택 및 사회주택 입주 정보를 동시에 확인 가능하며, 전월세보증금, 층간소음, 집수리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온라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 의원은 “주거 지원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야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재안했던 서울주거종합포털의 오픈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서울주거포털이 활성화돼 서울시의 다양한 주거 정책과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적시에 연결해주는 허브이자 역세권 청년주택 등 주거 안정 정책 확산을 위한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종무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2)은 지난 21일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에서 건전한 정치문화 실현을 위해 2008년부터 주최해 온 행사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상을 수여해왔다. 김종무 의원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저층주거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공급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종료 후 장기간 해산하지 않아 갈등을 빚는 정비조합의 해산을 유도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를 개정하는 등 도시계획관리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행정 투명성 강화 및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 의원은 깜깜이 청약으로 문제가 되어온 공동주택 특별공급 절차 개선을 이끌어내 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으며, 시민의 보행권을 저해하는 지하철 환기구 시설 개선을 위해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촉구해왔다. 시상식 후 김종무 의원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SH 위례 아파트건설현장 불법하도급과 금품·향응 관련 전수조사 촉구

    김종무 서울시의원, SH 위례 아파트건설현장 불법하도급과 금품·향응 관련 전수조사 촉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발주한 위례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불법적 하도급과 금품수수·향응 의혹으로 최근 경찰 고발까지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2019년도 서울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177억 원 상당의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불법 재하도급 받은 M업체 대표가 원도급사인 H건설 직원에게 ‘감리단장 및 SH 감리단장에게 전달’할 명목으로 1억 76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32차례에 걸쳐 제공했다는 민원을 지난 8월경 제기했다“며 SH공사가 자체조사에 착수해 불법하도급 및 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해당 업체 및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한 사실이 있음을 밝혔다. 김 의원은 ”SH공사 자체감사에서는 불법 재하도급 정황과 재하도급업체 대표가 원도급사 직원에게 계좌 이체한 4050만원만이 사실로 확인됐는데, 이는 재하도급 M업체 대표가 민원제기 시 제출한 계좌이체 내역과 SNS 대화내용을 증명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을 제기한 재하도급 업체 대표는 조사에서 배제하고 의혹에 연루된 SH 공사관리관과 감리단장, 금품 전달자인 원도급사 직원만을 대상으로 문답질의만 실시했고, 감리단 회식과 술값 명목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적게는 100만원에서 많게는 1300만원까지 카드결제 또는 현금 지출한 내역을 제보하였음에도 이에 대한 조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등 감사가 허술하게 이루어졌다”고 지적하며 향후 경찰 및 검찰조사에서 혐의가 밝혀지는 대로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SH공사가 관리하는 현장에서 불법적 하도급과 전근대적인 금품수수 및 향응 의혹이 불거진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SH 공사현장 내 불법하도급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SH공사와 연관된 불법 및 로비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을건축가 67% 영업지역 외 위촉… 제도 취지 무색

    마을건축가 67% 영업지역 외 위촉… 제도 취지 무색

    주민과 함께 마을 단위의 공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마을건축가 제도가 취지와 달리 위촉된 자치구에 사무소를 둔 마을건축가 비율이 3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종무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2019년도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3월 위촉된 마을건축가 128명(MP 25명, 마을건축가 103명)의 사무소 소재지를 파악해본 결과 86명(67.2%)이 위촉된 자치구와 다른 자치구에서 영업활동 중이며 특히 5개 자치구는 위촉된 마을건축가 모두 타 자치구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며, “이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건축가를 우선 위촉하겠다는 당초 계획이나 마을건축가 업무 특성에 비추어 볼 때 적절하지 않은 운영”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마을건축가는 마을지도 작성에 550만원(2개월 소요), 주민소통 1회당 43만 2천원 등의 수당이 책정되어 있는데, 시간당 3만5천원 혹은 회당 5만원 수준인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의 상담료와 비교하여 매우 높은 수준으로 편성된 예산을 소모하기 위해 수당을 과도하게 지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며 “지역의 경관관리를 위한 각종 건축 지원 제도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일부 비합리적인 운영으로 인해 유사 제도의 신뢰성까지 훼손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마을건축가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들을 보완할 것을 촉구하며, “장기적으로는 공공건축가와 마을건축가를 통합해 공공건축가가 마을의 경관관리 역할까지 담당하도록 제도를 확대·개편할 것”을 주문했다. 김태형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이러한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강동 삼익파크, 삼익맨숀 재건축 모범사례”

    김종무 서울시의원 “강동 삼익파크, 삼익맨숀 재건축 모범사례”

    지난 6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삼익파크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수립(안)과 삼익맨숀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수립(안)이 수정 가결되었다.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와 삼익맨숀아파트가 재건축을 따로 또 같이 추진하면서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시설을 확보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재건축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길동 자연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한 삼익파크아파트와 삼익맨숀아파트는 1980년대 중반 건설된 노후 아파트로, 서로 경계면을 접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재건축 정비계획을 연계·조성하였다. 자투리에 흩어져 있던 소공원을 하나의 문화공원으로 통합하여 지상에는 해당 생활권에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보하고 지하에는 길동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281면 건립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공공보행로변에 피트니스센터, 주민카페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집중 배치하여 거주민의 이용 편의와 지역 개방성을 높였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종무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두 개 재건축 단지의 협업으로 문화공원 및 공영주차장 등을 확보하여 거주민 뿐 아니라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까지 개선하는 모범사례가 강동구에서 탄생한 것을 환영한다”라며 “강동구 삼익파크와 삼익맨션의 사례를 시작으로 앞으로 재건축 단지 간 협업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이끌어내는 모범 사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향후 두 단지는 통합 재건축 추진위를 구성하거나 혹은 개별 단지별 추진위를 구성하여 재건축 진행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일괄 결정고시는 정부정책과 부동산시장에 역행하는 탁상행정”

    김종무 서울시의원 “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일괄 결정고시는 정부정책과 부동산시장에 역행하는 탁상행정”

    9월 19일 고시된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일괄 결정고시는 상업지역의 주거용 용적률 기준을 차등 적용하여 일부 구역에서는 주택 공급 확대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2)은 5일 열린 2019년도 서울시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당초 정부 발표와 조례 개정 취지는 상업지역 내 임대주택을 확보할 경우 주거용 용적률을 600%까지 완화하는 유인책이었으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은 임대주택을 확보하지 않으면 용적률을 하향 조정하는 규제로 전환한 것으로 이는 부동산시장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2018년 9월 부동산 가격안정 대책으로 상업지역 내 임대주택 확보 시 주거용 용적률을 기존 400%에서 600%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상향했고 서울시는 이를 반영하여 2019년 3월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그러나 조례 개정 사항을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은 기존 용적률의 비율에 따라 주거용 용적률 상향 정도를 차등 적용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강동구 천호상업지역의 경우 접도 조건이 10m 미만인 경우 임대주택 확보 시 375%, 임대주택 미확보 시 250%로, 현행 조례 상 기준(400%)보다는 임대주택 확보 여부와 관계없이 강화된 기준을 적용되고, 이전 지구단위계획 용적률(350%)보다는 임대주택 미확보 시 주거용 용적률이 100% 감소하여 임대주택을 확보더라도 용적률 완화 수준이 당초 발표의 10분의 1(25%)에 불과하여 사업자가 주택 공급에 나서도록 할 만큼의 인센티브가 사라졌다”고 비판했다. 김종무 의원은 “지난 5월 열람공고 당시 일부 자치구에서 이의를 제기했으나 서울시는 9월 19일 원안대로 결정고시를 한 것은 문제”라며 이제라도 자치구 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당초 정책 및 입법 취지에 맞게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주민 주도로 이뤄져야 할 도시재생 문제 비판

    김종무 서울시의원, 주민 주도로 이뤄져야 할 도시재생 문제 비판

    지역 역량을 기반으로 한 도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도시재생사업의 취지와 달리 앵커 시설과 도시재생지원센터 근로자 중 해당 시설이 소재한 자치구 거주자는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앵커시설 25개소와 재생 사업지역에 설치된 도시재생지원센터 27개소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 316명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앵커시설 근로자의 22%, 도시재생지원센터 근로자의 11%만이 해당 자치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이러한 사실은 4일 열린 2019년도 서울시 도시재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다. 김 의원은 “재생사업 관련 일자리의 80% 이상을 타 지역민이 차지하다 보니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 소통에 한계가 발생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3월 25일 공고된 ‘도시재생기업 모집’과 ‘서울로7017 운영관리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에 동시 선정된 과정상 의혹을 제기하였다. 김 의원은 “해당 업체의 도시재생기업 공모 신청서에 이미 서울로 운영 참여 계획이 담겨있고, 공모 신청 자격이 미달되었음에도 최종 선정되어 일감 몰아주기가 의심 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도시재생기업 보조금으로 3년간 2억 8500만 원, 민간위탁사업비로 3년간 75억 원을 확보한 해당 업체는 3월 8일 사업자 등기를 마친 상시 근로자 2명을 둔 신생 단체로서, 서울로7017 운영관리 업무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시되며 예산 지원이 끊긴 후에도 도시재생기업이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매우 우려스럽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재생사업을 이끌어 가야한다”라며 재생 관련 인력 채용 시 해당 지역주민을 우대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의 역량 개발 강화에 보다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발의 ‘준공 후 재개발·재건축 조합 해산 유도 조례’ 통과

    김종무 서울시의원 발의 ‘준공 후 재개발·재건축 조합 해산 유도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종료 후 1년이 경과했음에도 해산하지 않은 정비조합에 대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 실시한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비 사업이 완료되었음에도 불필요한 소송 제기 등을 통해 해산하지 않고 있는 조합이 수십 곳이 넘는다고 지적하며, 미해산 조합은 조합원에게 지급되어야할 이익금을 운영비로 유용하거나 입주자대표회의와 갈등을 빚으면서 지속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국토부에 해산총회 개최 시기의 법제화, 벌칙 조항 신설 등 관련법령 개정을 건의하였지만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김 의원이 직접 조례 개정에 나선 것이다. 먼저, 시장이 이전고시 후 1년이 경과한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 청산 및 해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조합임원이 존재하지 않은 경우 전문조합관리인의 선정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공공지원자(서울시의 경우 구청장)의 업무 범위에 조합해산 준비를 추가하여 미해산 조합에 대한 행정청의 개입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정비조합의 자치규약인 정관에도 조합 해산 일정 등을 담도록 규정했다. 김종무 의원은 “준공 인가 후 5년이 흘렀음에도 해산하지 않은 조합이 20곳이 넘는데도 조합 청산·해산에 대한 강제규정이 없어 주민 갈등과 조합원 피해가 계속돼왔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시장 또는 구청장이 조합 해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만큼 정비조합이 적정 시점에 해산하도록 유도하여 조합원의 피해를 줄여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841)은 6일 개최되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