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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각각 부처 로고’ 혼선 막고 국민들 정부 인지도 높이기

    ‘제각각 부처 로고’ 혼선 막고 국민들 정부 인지도 높이기

    ‘정부 통합상징 필요’ 여론 반영 조직 개편 때 예산 낭비도 방지 부처마다 달리 사용되던 정부 상징(로고)을 태극 문양으로 일제히 통일하는 것은 ‘하나 된 정부’를 구현해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 정부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해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국민과의 소통이나 국제 관계에서 일관된 이미지를 사용해 신뢰받는 정부로 도약하겠다는 포석도 깔려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부 상징을 태극 문양으로 택한 점도 이와 무관치 않다. 문체부는 15일 “상징 소재 적합도 조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상징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태극 문양을 도출했다”면서 “대한민국 정신문화를 드러내는 데 태극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대한민국 정부의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건국 이후 1996년까지 무궁화 단일 문양을 정부 상징으로 사용했다. 무궁화 문양 가운데에 ‘내무’ ‘재무’ ‘총무’ 등의 부처 이름을 새기는 식이었다. 1997년부터 부처별로 각기 다른 문양을 채택하면서 다양해졌다. 교육부는 팔각형, 통일부는 한반도 지도를 넣은 타원형, 여성가족부는 가로 형태의 막대, 국토교통부는 무지개 모양, 환경부는 산과 해 등 제각각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 상징을 모르는 국민이 태반이다. 문체부가 지난해 3월 일반인 11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3.6%가 단 한 개의 정부 상징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통합 정부 상징 체계가 필요하다는 응답도 68.9%에 달했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정부 기관들이 늘고 여러 곳에 산재돼 있어 로고만 봐서는 정부 기관인지 아닌지 파악하기가 어렵다”면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는 상황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 조직 개편 때마다 기관별 상징을 신설, 변경해야만 해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2013년 이후에만 중앙행정기관 15곳의 상징을 바꿨고, 개발비로 기관당 3000만~1억 2000만원이 들었다. 정부는 2009~2011년 상징 통합을 추진했지만 대내외적인 관심 부족 등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행정자치부는 새 정부 상징을 오는 5월부터 각 부처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정부기에 대한 공고’를 이달 중 개정할 계획이다. 김성렬 행자부 차관은 “원칙적으론 중앙행정기관과 산하기관 750여곳 모든 기관이 새 정부 상징을 사용해야 하지만 경찰이나 소방처럼 국제적으로 비슷한 문양을 사용하는 기관과 오랜 기간 사용해 국민 인지도가 높은 기관에 대해서는 예외 조항을 두려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스포츠산업 53조 규모로 육성

    스포츠·IT 융·복합산업 활성화…관련 일자리 6만여개 더 늘릴 듯 정부가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육성 정책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스포츠 문화·산업 비전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문체부는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 콘텐츠 및 고부가가치 스포츠용품 개발 등 융·복합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스포츠 에이전트 및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프로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해 2014년 41조원 규모인 스포츠산업 시장 규모를 2018년까지 53조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융·복합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은퇴 선수에 대한 일자리 연결 시스템 및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은퇴 선수의 취업을 지원해 2014년 기준 27만 개인 스포츠산업 일자리도 2018년까지 33만 개로 늘릴 계획이다. 지역 스포츠 강소기업에 대한 융자 및 펀드 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 강소기업 50개를 육성하고 스포츠를 통한 도시 브랜딩으로 경제를 활성화하는 스포츠도시를 본격적으로 지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1학생 1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구체적으로 2018년까지 학생 스포츠 참여율을 60%까지 확대해 행복 교육을 실천하는 한편 국민체력100 사업 확대, 유아·노인·장애인 스포츠 활동 집중 지원 등 ‘손에 닿는 스포츠’ 여건을 조성해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62%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문체부는 또 “체육행정의 선진화 및 체육계 자정 능력 강화 등을 통해 스포츠계 공정성을 회복해 사회 전체의 신뢰와 원칙을 바로잡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종덕 문체부 장관, 선수·지도자 등 체육계 인사, 스포츠산업 관계자 및 생활체육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체육단체 통합 이후 스포츠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 의견을 청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 장관이 ‘스포츠는 문화이며 산업입니다’를 주제로 비전을 보고했고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스포츠 문화와 산업을 주제로 보고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씨줄날줄] 다빈치형 對 잡스형 인재/박홍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다빈치형 對 잡스형 인재/박홍기 논설위원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가 환생한 듯싶다. ‘다빈치형’, ‘네오 다빈치’라는 표현을 종종 듣고 볼 수 있어서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문화창조아카데미 입학식에서 네오 다빈치를 언급했다. 김 장관은 “새로운 종류의 다빈치가 나오길 기대한다. 이 시대 ‘네오 다빈치’가 쓰는 새로운 종류의 물감은 바로 디지털 코드”라고 말했다. 작년 대학 입시에는 다빈치형 인재 전형도 있었다. 다빈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르네상스맨이다. 미술, 의학, 문학, 과학, 철학, 종교, 기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 준 천재다. 모든 학문의 영역을 넘나들었다. 최후의 만찬을 그릴 때에는 수학적 원근법을 사용한 데다 기존의 프레스코 기법에 얽매이지 않고 직접 물감을 만들어 썼다. 창의력과 생산력을 동시에 실현하는 인재가 바로 다빈치형이다. 개럿 로포토 역시 저서 ‘다빈치형 인간’에서 억압을 싫어하고 큰 그림을 그리며 창조와 변화를 추구하는 등의 요건을 갖춘 유형으로 규정했다. 천재성을 발휘하려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전제도 깔았다. 스티브 잡스(1955~2011)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다빈치형이다. 아이폰에 대해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이라는 게 잡스의 말이다. 남들이 할 수 없다는 일을 해내고, 남들과 다르게 사물을 봤다. 그러나 잡스를 ‘지휘자’로 보는 시각도 적잖다. 엔지니어가 아닌 까닭이다. 영화 ‘스티브 잡스’에서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기술에 대해 하나도 알지 못하는 넌데, 왜 매일 모든 뉴스에는 천재라고 나오냐”며 잡스를 거칠게 몰아붙인다. 잡스는 “뮤지션은 악기를 연주하고 난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고 맞받는다. 엔지니어, 기획자, 마케터 등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체를 이끌어 가는 지휘자, CEO로서의 역할을 피력한 것이다. 잡스의 지휘자론은 링겔만 효과와 다름없다. 유능한 리더가 조직원의 동기 유발에 탁월하다는 이론이다. 줄다리기의 참여자 수가 늘수록 한 사람이 내는 힘의 크기가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이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사령탑을 맡았을 때다. 모리뉴의 연봉은 선수들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싹쓸이해 가다시피 한 명문팀 감독에게 거금을 줄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이 제기될 만하다. 선수들에게 열정을 심어 줘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팀을 조화롭게 이끄는 감독의 역량, 리더십의 값어치라는 게 답이다. 다방면에서 경계를 허무는 사고를 가진 다빈치형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임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모두가 다빈치형이 될 수 없다. 한 우물을 파는 인재가 많아야 함도 당연하다. 인재들을 찾아내 빛을 보게 하는 게 잡스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빈치형이든, 잡스형이든 쏠림은 바람직하지 않다. 모두 인재다. 박홍기 논설위원 hkpark@seoul.co.kr
  •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

    김종덕(왼쪽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용호(왼쪽 네 번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3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문화창조융합센터와 전국 콘텐츠코리아랩 7곳 등 관련 기관 8곳과 콘텐츠 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김종덕 장관, 청년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식 참석

    [서울포토] 김종덕 장관, 청년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식 참석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문화창조’ 새 길 열어라

    ‘문화창조’ 새 길 열어라

    김종덕(앞줄 왼쪽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최양희(네 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 ‘2016년도 문화창조아카데미 제1기 크리에이터 입학식’에 참석해 크리에이터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포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서울포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김종덕(왼쪽 네번째) 문체부 장관과 박용호(왼쪽 세번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및 업무협약 기관의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내로라하는 문화거목들 제2의 백남준 길러낸다

    내로라하는 문화거목들 제2의 백남준 길러낸다

    “한국 최고의 문화 콘텐츠 교육기관으로 만들고 싶다.”(최현주 문화창조아카데미 지식융합 감독) “제2의 백남준이 되어 문화 예술의 월드스타가 되고 싶다.”(문화창조아카데미 1기생 아리스 김) ●교육기관·연구소·기업 ‘융합 조직’ 한국의 문화 예술 콘텐츠 분야의 미래 리더들을 키우는 문화창조아카데미 제1기 크리에이터 입학식이 2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차은택 문화창조융합본부장, 문화창조아카데미 크리에이터와 전임 감독, 프로젝트 감독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문화창조아카데미는 문체부와 미래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문화창조융합벨트’ 핵심 거점 중 하나로 융합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R&D)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교육과 기획·프로젝트 그리고 사업이 융합된 현장형 교육 기관이자 연구소이면서 기업이기도 한 조직이다. ●4대1 경쟁률 뚫은 크리에이터 45명 문화창조아카데미가 원하는 인재상은 여러 분야에서 협업할 수 있는 조화롭고 유연성을 가진 이른바 ‘A자형 인재’다. 입학생 45명은 공연, 기술 및 플랫폼, 디자인, 방송, 게임 등에서 각자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꿈나무들로, 2년 동안 기본과정과 프로젝트 과정, 인큐베이팅 과정 등을 통해 창업 지원을 받는다. 가상현실 기술 등을 접목한 융합콘텐츠 제작이 꿈인 입학생 송창훈씨는 “한국형 토이스토리로 토라마(토이+드라마)를 개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카데미에서는 학생을 크리에이터로, 교수를 감독이라고 부른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혁신적인 융합 인재들과 프로젝트를 함께 연구하고 지원하는 기관으로 양성하겠다는 의미에서다. 크리에이터 선발 경쟁률은 4대1이었다. 전공과 활동분야도 문화예술계에만 국한하지 않고 기술·인문·사회 등 학문적 기초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재들을 뽑았다. 평균 연령은 34세로, 최연소 18세부터 최연장자 51세까지 다양하다. ●국내외 유명 인사들 ‘감독’ 참여 교수진 면면도 화려하다. ‘지식의 대융합’ 외 46권의 저서를 쓴 과학칼럼니스트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이 문화체험기술 총감독을 맡아 아카데미를 이끌고 최현주 성균관대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겸임교수, 뮤지컬 ‘렌트’,‘시카고’ 등의 무대를 디자인한 김준섭 무대 디자이너, 세종문화회관·서울시청 보신각 등에서 미디어 파사드를 만든 고주원 예술감독 등이 전임감독을 맡는다. 프로젝트 감독 격인 ‘랩장’으로는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박칼린 킥뮤지컬 아카데미 예술감독,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김선관 구글 크리에이티브 리더 등 업계 유명인사 16명이 임명됐다. 해외 초빙 교수로는 미디어아트의 선구자인 제프리 쇼를 비롯해 드라마 ‘스파르타쿠스’를 연출한 티 제이 스콧 감독,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존 데이비드 콜스 감독,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 트랜스 건축의 창시자인 마르코스 노박 등이 참여한다. 입학식에선 제프리 쇼가 ‘미래의 미디어-다가오는 예술과 그 기원’을 주제로 강연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16. 03. 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성과 및 비전 발표에 박수치고 있다. 2016. 03. 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가 끝나자 박수를 치고 있다. 2016. 03. 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16. 03. 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16. 03. 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서울포토]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16. 03. 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1차관 깜짝 교체에 당혹스런 문체부

    28일 전격 임명된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문체부의 전신인 공보처에서 3년여간 근무하기는 했지만 정통 관료가 아닌 변호사 출신으로 정무직 공무원으로 일해 왔다는 점에서 인선 배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 신임 차관은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인 1993∼97년 공보처 종합홍보실 전문위원과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냈고 2014년 말부터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으로 근무해 왔다. 문체부는 이번 인사로 장·차관이 모두 비관료 출신으로 채워졌다. 김종덕 장관과 김종 2차관은 교수 출신이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 이후 문체부에 내·외부 인사를 안배해 왔지만, 이번 인사에서 모두 비관료 출신을 배치함으로써 문체부에 강한 개혁의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추진력과 대외 조정, 통합 능력을 겸비했으며 문화예술계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고 문화 융성과 창조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을 하면서 문화예술단체들과 상당한 교류를 해와 업무적으로 높은 연결성을 갖고 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번 인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있는 문화융성 추진,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 프로젝트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높은 청와대 비서관을 통해 주요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문체부는 갑작스러운 차관 교체 인사에 당혹스러워하면서 배경 파악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문체부 한 관계자는 “박민권 전 1차관이 당시 발탁 인사였고 1년가량 임기를 무난히 수행했다는 게 내부 평가”라면서 “다들 인사의 의미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장관과 2차관에 이어 1차관도 비관료 출신이 임명된 것이 청와대의 문체부 업무 추진에 대한 불만 표출로 해석되는 것에 대해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번 인사로 문체부가 추진 중인 문화융성 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와 함께 핵심 국정기조로 ‘문화융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문체부 1차관은 문화창조벤처단지를 포함해 문화융성을 뒷받침하는 주요 사업을 관할하고 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문화콘텐츠 5조 5000억 지원… 문체부·금융위 업무협약 체결

    문화콘텐츠 5조 5000억 지원… 문체부·금융위 업무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 셀(cel) 비즈센터에서 문화콘텐츠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콘텐츠 산업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5개 정책금융기관은 문화콘텐츠 및 문화콘텐츠 융합산업에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5조 5000억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1만여개의 콘텐츠 기업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문화콘텐츠 분야의 크라우드펀딩 촉진을 위해 기업은행을 통해 100억원 규모의 ‘크라우드펀딩 마중물 펀드’를 조성하고, 문체부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콘텐츠 가치평가 연계펀드’를 2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우리나라 기업의 콘텐츠가 세계적인 콘텐츠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포토]’문화창조 금융 존’ 개소식

    [서울포토]’문화창조 금융 존’ 개소식

    26일 오전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 ’문화창조 금융 존’ 개소식에서(왼쪽부터)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종덕 문체부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한철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문화융성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2.26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문화창조 금융 존’ 개소식

    [서울포토]’문화창조 금융 존’ 개소식

    26일 오전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 ’문화창조 금융 존’ 개소식에서 (왼쪽부터)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종덕 문체부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한철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문화융성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2.26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문화와 ICT융합을 통한 콘텐츠 신시장 창출 간담회

    [서울포토]문화와 ICT융합을 통한 콘텐츠 신시장 창출 간담회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서동일 볼레크리에이티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ICT융합을 통한 콘텐츠 신(新)시장 창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16.2.19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
  • [서울포토]문화와 ICT융합을 통한 콘텐츠 신시장 창출 간담회

    [서울포토]문화와 ICT융합을 통한 콘텐츠 신시장 창출 간담회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서동일 볼레크리에이티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ICT융합을 통한 콘텐츠 신(新)시장 창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16.2.19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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