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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국 “근육량이 많아 의상도 뜯어졌다”

    김종국 “근육량이 많아 의상도 뜯어졌다”

    ‘운동광’으로 알려진 가수 김종국이 근육량이 많아 의상이 뜯어진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 2’ 녹화에 참여한 김종국은 “나는 못말리는 운동중독”이라고 고백하며 “의사조차도 만류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김종국은 출연진 김동완, 전진과 함께 ‘운동 중독’이란 주제로 토크를 진행하던 중 “그간 너무 과도하게 운동을 해왔던 것 같다.”며 “실제로 근육량이 많아져 의상이 뜯어진 적도 있다.”고 폭로해 주변인을 놀라게 했다. 김종국은 과거 병원에서 들었던 의사의 충고를 회상하며 “의사가 이렇게 운동을 심하게 하다가는 관절이 상해서 나이 들어 고생할 수도 있다. 제발 정신 차려라.”고 조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의사의 충고에 운동을 덜 하고 몸무게를 빼면서 근육량을 줄여보려고 했지만 팔 근육만은 아까워서 줄이지 못하겠더라.”는 솔직함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김종국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종국은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운동 시간을 낼 정도로 운동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종국은 군대에서도 워낙 체력 관리를 확실히 해 소집 해제 후 컴백 준비에서도 별도의 트레이닝이 필요치 않았다. 덕분에 녹음만 마치고 바로 무대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전해 김종국의 운동사랑을 짐작케 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달 22일 5집 정규 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어제보다 오늘 더’로 늦가을 발라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시청률 30% 육박…비ㆍ김종국 효과 ‘톡톡’

    ‘패떴’ 시청률 30% 육박…비ㆍ김종국 효과 ‘톡톡’

    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패떴’은 2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27.5%보다 2.1%포인트나 상승한 수치일 뿐만 아니라 지난주 24.5%보다 5.1%포인트 올라갔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세바퀴’는 7.6%, ‘우리 결혼했어요’는 14.1%의 시청률을 ‘1박 2일’이 포함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4.2%를 기록했다. 이날 ‘패떴’은 월드 스타 비가 출연해 김종국과 게임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가 하면 이천희와 잘난척 대결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버퍼링스 “개그맨이 음반내면 ‘개수맨’?”

    데뷔 버퍼링스 “개그맨이 음반내면 ‘개수맨’?”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코너인 버퍼링스가 음반을 발매했다. 인터넷 사용 중에 누구든 접했을 법한 버퍼링(Buffering) 현상을 노래에 적용한 개그 코너 버퍼링스는 개그맨 레이(본명 엄경천)와 안윤상의 절묘한 하모니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컬투, 나몰라패밀리, 닥터피쉬 등 수 많은 개그맨들이 음반을 냈지만 버퍼링스는 ‘발라드’ 타이틀곡 ‘개그맨’이 수록된 데뷔싱글 ‘인트로(Intro)’를 발매해 눈길을 끈다. 버퍼링스는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연기자가 음반을 내면 다들 연기자 겸 가수라며 좋게 보는데 개그맨은 ‘개수맨’이라 불리는 시각이 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서 버퍼링스 멤버들은 데뷔 싱글 제작에 직접 동참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개그맨’은 안윤상이 가사를 직접 쓰는가 하면 홍보 UCC를 촬영을 했고 앨범 자켓 디자인은 레이가 직접 했다. 안윤상이 직접 썼다는 ‘개그맨’의 가사 또한 사랑했던 연인을 앞에 두고 개그를 해야 하는 실화를 담았다. ‘개그맨’의 가사에 대해 설명하던 안윤상은 “2007년 데뷔 당시 3년간 사귀다 헤어진 여자친구가 관람석에 다른 남자와 앉아 있는 것을 봤다.”며 “너무 하기 싫었지만 데뷔 무대이기에 이를 악물고 억지로 웃었다.”고 회상했다. 버퍼링스의 음반 발매시기는 썩 좋지 못한 상황이다. 발매일에 맞춰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이뤄졌고 비, 휘성, 김종국 등 대형 톱스타들이 대거 컴백했다. 이런 현실에 대해 레이는 “발매시기를 늦추자는 말도 있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낼 수가 없었다. 여러 가수들이 있지만 우리는 이제 데뷔한 신인으로 한걸음씩 나갈 것”이라고 대형가수와의 비교에 대해 손사레를 쳤다. 가수로 음반을 발매하기 위해 ‘개콘’에서 잘나가던 코너 버퍼링스를 과감히 접은 레이와 안윤상은 반 년 동안의 땀과 눈물이 담긴 데뷔앨범 ‘인트로’를 들고 가수로 당당히 데뷔했다. 버퍼링스의 인기가 개그프로그램을 넘어 가요계로 이어질지 주목해 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 100회 특집…月 심야 예능 ‘압승’

    ‘미수다’ 100회 특집…月 심야 예능 ‘압승’

    지난 3일 특급 게스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각 방송사의 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의 승자는 누구였을까? 100회 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가 월요 예능 프로그램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는 1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3.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100회 특집의 저력을 보여줬다. 같은 시간대 경쟁을 벌인 비가 출연한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12.5%를 기록했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9.7%를 기록했다. ’어제보다 오늘 더’로 컴백한 김종국과 ‘노바디’로 인기몰이 중인 원더걸스가 출연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꼴찌의 수모를 당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ABG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도 결과는 같았다. ‘미수다’는 13.4%로 1위를 기록했고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11.1%,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8.5%를 기록했다. 이날 ‘미수다’는 100회 특집을 맞아 원년 멤버들이 모두 참여해 특집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존의 멤버였던 자밀라, 준코, 따루 등 화려한 입담과 지난 방송분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녀들이 수다’ 떨자 시청률 수표 ‘비’도 그쳤다

    ‘미녀들이 수다’ 떨자 시청률 수표 ‘비’도 그쳤다

    컴백과 함께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비도 세계 각국의 미녀들에게는 속수무책이었다. 월요일 심야예능프로그램 최강자 자리를 두고 벌인 한판 대결에서 비가 출연한 SBS ‘예능선수촌’은 100회를 맞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게 1위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미녀들의 수다’는 13.9%를 기록했으며, 비와 왕비호가 출연 한판 대결을 펼친 ‘예능선수촌’은 12.5%, 김종국과 원더걸스가 출연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9.7%로 그 뒤를 이었다. 1위 자리에 오른 ‘미녀들의 수다’는 100회를 맞이해 기존 MC 남희석과 알렉스가 사회를 맡았으며, 미녀들의 총동창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미녀들이 뽑은 미녀들이라는 주제로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출연진들의 자체 투표에 의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화제를 모았던 미녀들의 발언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예능선수촌’에 출연한 비는 눈물겨운 할리우드 도전기와 그 동안 밝히지 않았던 톱 모델과의 가슴 아픈 사랑을 들려주면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시청률 하락에도 7주 연속 예능 1위

    ‘패떴’ 시청률 하락에도 7주 연속 예능 1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7연속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패떴’은 24.5%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이는 27.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주 방송보다 3.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세바퀴’는 7.1%, 2부 ‘우리 결혼했어요’는 16.3%의 시청률을 KBS 2TV ‘해피선데이’는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결과에서도 ‘패떳’은 지난주 보다 1%포인트 하락한 2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는 6.7%, ‘우리 결혼했어요’는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8%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처럼 지난 주에 비해 ‘패떴’은 다소 주춤한 시청률을 보였지만 7주 연속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절대 강자 자리는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패떴’은 기존 패밀리 멤버들과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연예계에 복귀한 김종국이 ‘패밀리 밴드’를 결성하고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성, ‘별이 지다’로 다시 별이 되다

    휘성, ‘별이 지다’로 다시 별이 되다

    올 가을 가요계는 남성 솔로 가수들의 전쟁터다. 군제대 후 컴백한 김종국과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월드스타’ 비의 컴백까지. 가요팬들은 이들의 달라진 음악과 춤을 파악하느라 눈과 귀가 바쁘다. 여기에 또 한 명의 빅스타가 가세한다. 바로 6집 미니앨범 ‘위드 올 마이 하트 앤 소울’로 돌아온 R&B 싱어송라이터 휘성(본명 최휘성·26)이다. ●흑인음악 감수성 살린 6집으로 컴백 지난 2002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1집 ‘안되나요’를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오른 휘성. 그는 지난해 오랫동안 둥지를 틀었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발표한 5집에서 댄스곡 ‘사랑은 맛있다’로 한 차례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4집까지 앨범 재킷에 웃는 사진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저를 어둡고 우울한 느낌의 R&B 가수로 보는 시각이 많았어요. 그래서 밝고 새로운 면모를 보여드렸던 거죠. 앨범이 망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휘성의 음악과 다르다며 어색해하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군요.” 그래서 그가 이번 6집에서 내세운 것은 음악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정통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다. 이를 위해 R&B, 솔, 슬로 잼, 네오-솔 등 본래 추구하던 흑인음악의 본질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전보다 한결 차분하고 정돈된 앨범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심하게 튀거나 지루한 부분 없이 노래마다 곡 분위기를 살렸어요.” ●소문난 작사가… “판타지 소설도 써보고 싶어요” 가요계의 인정받는 작사가답게 6집 전곡의 가사를 직접 쓴 휘성은 이번에도 톡톡튀는 표현과 손에 잡힐듯한 사실적인 노랫말을 지어냈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된 여자친구와 결국 이별을 선택하게 된다는 내용의 타이틀곡 ‘별이 지다’의 가사는 앨범을 내자마자 본인의 경험담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의 드라마처럼 뚜렷한 컨셉트와 기승전결이 있는 가사를 좋아해요. 이번에도 혼자 생각을 하다가 톱스타 여자친구(줄리아 로버츠)와 평범한 남성(휴 그랜트)의 사랑을 그린 영화 ‘노팅힐’이 떠올랐고, ‘마지막에 휴 그랜트가 줄리아 로버츠를 찾아가지 않았다면´ 하는 상상을 글로 옮긴 거예요. 더 이상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결부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2번 트랙 ‘완벽한 남자‘에서는 잘난 연인의 수준에 맞추려고 하지만 현실과의 괴리를 느끼는 남성의 심정을, 이효리가 참여한 ‘초코 러브´에선 남자 친구의 집에 처음 놀러간 여인의 떨리는 심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비롯, 윤하의 ‘비밀번호 486’ 등 그동안 100편이 넘는 곡에 노랫말을 붙일 정도로 왕성한 창조력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우울증 때문에 스스로 나를 믿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자기 계발서를 자주 읽게 되었어요. 자신감의 차이는 사물을 다면적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닫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다양한 면을 자꾸 유추해보려고 애썼죠. 나중엔 판타지 소설도 한번 써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서태지가 극찬한 신인’으로 데뷔한 그에게서 믿기 힘든 발언이 나왔다.“저 스스로 노래를 잘 못한다고 생각해요. 발성도 좋지 않고 테크닉도 빈약한 편이죠. 신인 시절까지 합치면 근 10년인데 지금도 끊임없이 보컬 훈련을 받아요. 언젠가 가수를 그만둘 수도 있지만, 음악이든 다른 예술이든 그때그때 감정에 충실한, 창조적인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월요일밤 예능프로, 특급 게스트 빅매치 예고

    월요일밤 예능프로, 특급 게스트 빅매치 예고

    팽팽한 삼파전을 치러왔던 각 방송사 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이 오늘(3일) 저녁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우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는 ‘어제보다 오늘 더’로 컴백한 김종국과 ‘노바디’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원더걸스가 출연한다. 김종국은 “오랜만의 토크쇼 출연에 긴장을 했었다. 그런데 원더걸스 멤버들이 워낙 말이 없어 평소보다 더 말이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유재석, 김원희 등 기존 MC들의 도움을 받아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반면 SBS ‘예능선수촌’에는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비가 출연해 거침없는 독설의 일인자 왕비호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 비는 이 날 ‘예능선수촌’에 출연 과거 여자친구가 톱 모델이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들 토크쇼와는 다른 KBS 2TV ‘미녀들의 수다’는 100회를 맞이해 기존 MC 남희석과 일일 MC 솔비가 합세해 총동창회 형식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매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들 월야 예능프로그램의 이번주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국 “차태현이 연기자 데뷔 말려 섭섭

    김종국 “차태현이 연기자 데뷔 말려 섭섭

    ‘어제보다 오늘 더’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종국이 친구 차태현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는 3일 방송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김종국은 “차태현이 연기자 데뷔를 말렸다.”며 말문을 이어나갔다. 김종국은 “한참 가수들이 연기자 겸업을 하던 때 나에게도 형사 등 여러 역할의 제의가 들어왔었다.”며 “한번 해볼까 고민하다 차태현에게 넌지시 물어봤더니 일언지하에 ‘넌 노래를 제일 잘해!’ 라며 말렸다.”고 전했다. 이어 김종국은 “난 (차)태현이가 앨범 낼 때 안 말렸기 때문에 솔직히 좀 섭섭했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종국은 차태현과 처음 만나게 된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며 둘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김종국을 비롯 원더걸스, 홍경민이 출연한 ‘놀러와’는 오늘(3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선예 “소희와 같은 멤버 될지 몰랐다”

    원더걸스 선예 “소희와 같은 멤버 될지 몰랐다”

    그룹 원더걸스가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김종국과 함께 출연한 원더걸스는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먼저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소희와 선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봤는데 워낙 애기들 같아서 당시에는 같은 멤버로 활동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전했다. 또 유빈에 대해서는 “처음 만났을 때는 너무 마르고 가냘프고, 건드리면 쓰러질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갑자기 걸걸한 목소리로 ‘안녕’ 이라고 말해서 조금 놀랐다.”며 “혹시 감기 걸린 것은 아닌지 계속 확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유빈은 “어렸을 때부터 굵은 목소리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도 많이 받아 콤플렉스 였는데 이제는 랩에 어울리는 것 같다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종국, 홍경민, 원더걸스 등이 출연하고 원더걸스 멤버들이 밝힌 수영선수 박태환의 ‘소녀 같은 모습’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5분 ‘놀러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4일 TV 하이라이트]

    ●문화지대(KBS1 오후 11시30분) 1957년 9월16일, 이순신 장군이 단 13척의 배로 10배에 달하는 133척의 왜선 공격에 맞서 승리한 명량대첩. 그 역사적인 전투가 대규모 축제로기획됐다. 지역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명량대첩축제.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곳곳에서 허술함을 드러냈다는데…. 과연 축제현장에 무슨 일이 있었나? ●주말(N)(YTN 오후 8시30분)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소개한다. 음식 축제인‘코리아 푸드 엑스포’를 비롯해 상상의 세계‘디자인 올림픽’, 그리고 남산에서 펼쳐지는 전통 공연까지 축제현장에는 서울의 매력들로 넘쳐난다. 어린이서부터 64세의 할아버지 탭댄서까지, 구둣발로 연주하는 탭댄스 동호회 사람들도 만난다. ●신의 저울(SBS 오후 9시55분) 오광철은 우빈과 준하를 옥탑방으로 불러들인다. 우빈은 영문도 모르고 오광철을 만나러 가고, 준하는 좋지 않은 예감에 서둘러 나선다. 한편 우빈의 아버지 김혁재는 노주명의 협박을 받고 홍건표를 기다린다. 송여사는 불안에 떨고, 홍건표가 옥탑방 강간살인범이 우빈이라는 사실을 폭로한다.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15분) 요즘 들어 식욕이 부쩍 당기는 춘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국에 들러 임신테스트기를 산다. 결국 임신 사실이 확인되자, 춘자는 난감해하고 달삼은 뛸 듯이 기뻐한다. 결국 만석과 이혼에 합의한 영애는 술에 취해 외로워한다. 영애의 외로움을 눈치챈 분홍은 함께 슬퍼하며 위로해 준다. ●윤도현의 러브레터(KBS2 밤 12시15분) 다소 어눌한 듯 졸려 보이는 김C와 고범준이 함께 무대를 달군다. 그들 음악의 묘한 매력에 무대 분위기는 갈수록 무르익는다. 김종국도 반갑다. 특유의 고음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러브레터 무대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그의 신곡 ‘어제보다 오늘 더’,‘고맙다’ 등을 들을 수 있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우리나라 중년의 절반 이상이 요실금, 전립선 비대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배뇨장애로 고통 받고 있다. 그러나 병원 진료를 받아본 환자는 불과 20%도 되지 않는다. 대다수가 배뇨장애를 수치스러운 병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뇨기과 전문의 이규성 교수가 이들에게 도움의 말을 들려준다.
  • 김종국 “군 복무중 소녀가수 직접 못봐 아쉬워”

    김종국 “군 복무중 소녀가수 직접 못봐 아쉬워”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가수 김종국이 여타 군인들의 심정을 대변해 웃음을 선사했다. 21일 진행된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연출 류명준, 이하 ‘러브레터’) 녹화에 참여한 김종국은 “군복무 중 가장 안타까웠던 점이 무엇이냐?”는 MC 윤도현의 질문에 “어여쁜 소녀 가수들을 TV로 밖에 볼 수 없었다는 것”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하지만 이제는 소집 해제한 민간인”이라며 미소를 띈 김종국은 “열심히 활동에 재개해서 소녀 가수들과 함께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쳐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서 김종국은 2년 7개월이라는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 비교적 조용한 컴백 무대를 치뤄내 눈길을 끌었다.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무대에서 김종국은 지난 22일 발표한 5집 정규 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의 타이틀 곡 ‘어제보다 더’을 첫 선보였다.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가 우정 출연했으며 김종국은 터보 시절 히트곡인 ‘회상’과 ‘사랑스러워’를 열창해 관객들에게 예전 전성기의 모습을 회고시켰다. 또한 유재석 결혼식의 축가로 불릴 뻔 했던 발라드 곡으로 알려진 ’고맙다’도 소개됐다. 한편 김종국은 25일 방영 예정인 ‘러브레터’를 시작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 MBC ‘놀러와’ 등에 출연이 예정돼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능·다큐·개그’ 까지…연예 홍보 넘쳐난다

    ‘예능·다큐·개그’ 까지…연예 홍보 넘쳐난다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다큐, 개그 프로그램 마저 가수들의 새 앨범 홍보 전략의 매개체로 전락하고 있다. 최근 컴백한 대형 가수들은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들어서기도 전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얼굴을 비치기 일쑤다. 특히 유명 가수의 경우 MBC 스페셜 ‘비가 오다’ 등 다큐 프로그램을 통한 홍보도 등장했다. 이러한 트렌드는 개그 프로그램에까지 미치고 있다. 앨범 발매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연예인들은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에서 독설 개그로 유명한 왕비호를 찾아가 자신에게 독설을 가해주기를 자청하고 있다. 이 역시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홍보의 등용문’ 각 지상파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 가수들의 새 앨범 홍보의 등용문으로 변모하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으며 22일에는 비의 출연분이 방송될 예정이다. 1년 7개월 만에 국내 가요계에 복귀한 동방신기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SBS ‘패밀리가 떴다’ 등에 출연해 변치않은 풋풋한 모습을 어필하며 4집 앨범 ‘미로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SBS ‘패밀리가 떴다’ 방송분은 동방신기라는 히든 카드를 앞세워 시청률 대폭 상승 효과를 누렸다. 앨범 홍보효과와 시청률 상승이 맞물린 쌍방간의 윈-윈 효과를 초래한 셈이다. 군복무를 다하고 돌아온 가수 김종국도 22일 앨범 발매에 앞두고 MBC ‘놀러와’와 SBS ‘패밀리가 떴다’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스타 조명하는 ‘50분 다큐멘터리’ MBC는 지난 8월 6일 서태지 컴백에 맞춰 스페셜 프로그램을 방송해 화제의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4년 7개월 만에 8집 첫 싱글 앨범으로 음악 팬들을 찾은 서태지는 이 프로그램에서 ‘문화대통령’이란 닉네임 대신에 인간 정현철로서 친근감을 심어줬으며 새 앨범 역시 대중적인 음악으로 채워졌음을 시사했다. 한류스타 비는 지난 10일 ‘비가 오다’를 통해 그간의 활약을 재조명해 보였으며 17일 ‘나.비.춤’이란 타이틀로 컴백 스페셜을 두 차례 방영한다. 비의 소속사 측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비의 인간적인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팬들은 서태지와 더불어 50분간 ‘다큐 프로그램’을 통해 비를 만난다는 점에서 그의 남다른 입지를 확인하게 계기가 될 전망이다. ◆ 홍보를 원하는 그대, 왕비호를 찾아가라 안티 개그를 선보이고 있는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왕비호는 사실 알고 보면 ‘홍보 개그’를 표방하고 있는 셈이다. 그가 매주 거침없이 내뱉는 ‘독설 개그’는 연예 기사면에 오르기 일쑤며 그로 인한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로 인해 최근 새 영화나 앨범을 내놓은 연예인들은 앞다투어 왕비호를 찾아가 자신에게 강도 높은 독설을 가해 줄 것을 자청하고 있다. 영화 ‘고사’의 주연을 맡았던 남규리가 교복을 입고 녹화장을 방문하자 왕비호는 남규리를 향해 “요즘 영화 찍었다더니, 오늘은 영화 홍보 하러 온거냐!”고 일침을 가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가수 남규리가 영화배우로 출연한 작품을 궁금케 하는 효과를 낳게 했다. 가수 유승찬 또한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주제곡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개그 프로그램을 통해 알리기도 했다. 왕비호는 유승찬을 향해 “노래 잠깐 부르려고 무대 뒤에서 다섯 시간을 대기했다.”고 소개했지만 시청자들은 인기 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 유승찬의 얼굴을 재확인하게 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개그 프로그램의 아이템이 연예인 홍보와 맞물리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표하고 있기도 하다. 왕비호가 연예인들을 향해 직설적으로 가하는 독설 개그는 때론 신선함과 통쾌함을 안기기도 하지만 가끔은 이조차 홍보색을 띄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김종국, ‘놀러와’ 나와 화려한 입담

    컴백 김종국, ‘놀러와’ 나와 화려한 입담

    가수 김종국이 3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 김종국은 “오랜 만의 토크쇼 출연에 긴장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녹화가 진행될수록 김종국은 입소 전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활약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시작했다. 김종국은 이날 ‘X맨’에서 인연을 맺어온 MC 유재석과 특별 게스트로 현장을 찾은 가수 홍경민 등을 비롯 원더걸스, 은지원, 노호철 등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개인기와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김종국은 SBS ‘일요일이 좋다-X맨’, KBS 2TV ‘날아라 슛돌이’ 등에서 활약한 바 있어 그의 컴백 소식과 동시에 예능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X맨’에서 인연을 이어온 MC 유재석의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한편 김종국은 오는 22일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월 컴백 김종국, 원더걸스와 ‘놀러와’ 출연

    10월 컴백 김종국, 원더걸스와 ‘놀러와’ 출연

    가수 김종국이 새 앨범 발표에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다. 김종국은 오는 15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노바디’로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과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종국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10월 말 김종국의 솔로 5집 앨범이 발표 될 예정이어서 다음 주 진행 할 ‘놀러와’는 오는 11월 초 전파를 탄다.”며 “김종국은 앨범 발매에 맞춰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입소 전 각 방송국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바 있어,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김종국에게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다음주 13일 방송되는 ‘놀러와’에는 영화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이 출연해 연인 류승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 놓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반기 가요계 ‘별들이 전쟁’이 시작됐다

    하반기 가요계 ‘별들이 전쟁’이 시작됐다

    하반기 가요계 별들의 전쟁은 시작됐다. 상반기 가요계에는 문화대통령 서태지를 위시한 이효리, 빅뱅 등의 컴백이 단연 눈에 띄었다면, 하반기에는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대형 아이돌의 컴백과 비, 신승훈 등의 빅스타들의 컴백, 소집 해제 후 3년 만에 복귀하는 김종국, 조성모 등의 발라드 가수들의 컴백까지 그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가수들이 대거 돌아온다. # 동방신기-빅뱅-원더걸스, 아이돌 그룹들의 치열한 경쟁 우선 동방신기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1년 7개월 만에 컴백한 동방신기는 자신들의 건재함을 맘껏 과시하며 각종 온라인, 오프라인 차트를 점령, 가요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더욱이 동방신기는 지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13일 만에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11만 5000여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 또 한번의 핵 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새로운 아이돌의 강자로 떠오른 빅뱅 또한 지난 8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스탠드 업’을 뒤로하고 오는 22일 한국과 일본에서 일본 첫 정규앨범 ‘넘버 원’(Number 1)을 동시에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11월에도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표 인기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텔 미’ 이후 또 다시 그에 걸맞는 국민 가요를 내놓은 원더걸스의 ‘노바디’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그들은 컴백과 동시에 온라인 차트를 점령하며 소녀 그룹의 여왕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밖에도 9명의 소녀그룹 소녀시대 역시 오는 10월 중 2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소녀 그룹의 여왕자리를 두고 한 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 비-신승훈, 빅스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먼저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해 가요계의 부활을 이끈다. 지난 6일 새 음반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 ‘라디오 웨이브’의 신곡을 공개한 신승훈은 “10집 앨범을 기점으로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싶었다.”며 “이번 앨범은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가장 큰 음악적 변화가 느껴질 것”이라고 강한 자심감을 내비친 바 있다. 2년 만에 5집 앨범 ‘레이니즘’을 발표하는 월드 스타 비 역시 지난 9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비 컴백쇼 ‘나,비,춤’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댄스 실력과 가창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1년 여 동안 이번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하루에 4시간 이상 잔 적이 없었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선보인 비는 이날 월드스타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로 1천여 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다. 또한 비의 가수 컴백은 MBC에서 스페셜과 컴백 쇼 ‘나,비,춤’ 등으로 제작될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김종국-조성모, 소집해제 후 첫 컴백 여심을 흔드는 발라드 가수들의 컴백 또한 올 하반기의 가장 큰 볼거리다. 우선 소집 해제 후 3년 만에 콘서트 무대를 통해 컴백하는 조성모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라이브 투어 콘서트를 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욱이 조성모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공연내용과 무대구성에 있어서도 철저한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이미 조성모는 박신양,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OST 곡인 ‘바람의 노래’를 통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 이번 컴백에 더욱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성모의 동갑내기 친구인 김종국 또한 올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김종국은 이르면 오는 10월 솔로 5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김종국은 가요계에서뿐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어, 그의 컴백에 모든 이들이 시선이 쏠려 있는 상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계 脫신비주의 바람…옆집 언니ㆍ오빠 떴다

    연예계 脫신비주의 바람…옆집 언니ㆍ오빠 떴다

    “제가 발라드를 부르는데 예능에 나와서 웃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어느 남성 그룹의 보컬이 최근 인터뷰에서 던진 질문이다. 2008년 한국 연예계는 무대에서는 가슴 시린 이별노래를 부르는 발라드 가수도, 무대에서 멋진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도 예능 프로에서는 그냥 옆집 언니ㆍ오빠들인가 하면 극도의 신비주의를 주장하던 스타들도 한층 가벼워진 모습으로 방송한다. 극도의 신비주의를 주장하던 ‘문화대통령’ 서태지 또한 8집으로 컴백하면서 대중 앞에 한발 다가선 느낌이다. MBC를 통해 ‘컴백 스페셜’ 무대를 갖는가 하면 최근 SBS 파워FM ‘이적의 텐텐클럽’을 통해 그간 숨겨둔 꽁트를 선보이는 등 이례적으로 2시간 동안 장시간 대중 매체에 노출되기도 했다. 서태지를 비롯한 톱스타 군단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한국 연예인들은 ‘무대 따로 예능 따로’ 전력을 내세우고 있다. 과거 이효리, 김종국 등이 ‘무대에서는 멋진 아티스트, 예능에서는 털털한 옆집언니, 오빠’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이다. 남성 5인조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대성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못다 보여준 끼를 선보이며 ‘국민 남동생’으로 떠올랐다. 중장년 층의 경우 ‘빅뱅’은 모르더라도 ‘소탈한 미소를 짓는 대성’은 기억한다. 최근 MBC ‘일요일일요일 밤에-우리 결혼 했어요’를 통한 스타들의 변신도 눈에 띈다. ‘신상녀’ 서인영과 ‘개미’ 크라운제이를 필두로 김현중과 황보에 이어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는 까칠하고 무뚝뚝한 나쁜 남자로, 상대역 화요비 또한 별 것 아닌 것에 감동하는 순진한 여성으로 변모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KBS 2TV ‘1박 2일’의 은지원, 이승기는 철저하게 망가진다. 인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힙합가수 은지원은 ‘은초딩’, ‘은둘리’로 발라드 가수 이승기 또한 ‘허당선생’으로 무대의 모습과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런 스타들의 상반된 이미지는 2008년 한국 연예계의 대세로 떠올랐다. 심지어 어느 케이블 연예뉴스에서는 은지원을 놓고 “원래 성격이 어땠는가?”까지 취재 할 정도였다. 스타들의 대중 친화적인 모습에 대해 연예 관계자들은 “대중 예술인, 즉 연예인의 경우 대중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중의 사랑이 있어야 스타도 존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는 반대로 한 관계자는 “예능이라는 것은 ‘양날의 칼’로 그 부분만이 부각될 경우 장기적인 이미지 메이킹에 부정적인 영향을 낳는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런 상반된 시각과 상관없이 2008년 한국 연예계에는 脫 신비주의를 외치며 수 많은 ‘옆집 언니ㆍ오빠’들이 대중을 웃고 울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가수 김종국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가수 김종국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송3사 인사투쟁 이번 주가 분수령

    최근 인사발령에 대해 “부당한 보복·징계인사”라며 반발하고 있는 KBS와 MBC,YTN의 ‘인사투쟁’이 이번 주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KBS에서는 최근 이뤄진 평직원 인사에 대한 규탄 움직임이 가열되고 있다.KBS는 앞서 지난 17일 팀원 95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 인사는 사장반대투쟁을 벌인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 소속 47명을 한직 및 지방으로 발령내 안팎에서 “보복성 표적인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KBS PD들은 연일 기수별 릴레이 성명을 내며 “원칙도, 양심도 없는 길들이기 인사”라며 반발하고 있다.22일까지 서명에 동참한 PD만 270여명. 이들은 ‘시사투나잇’ 등 프로그램 폐지설이 나도는 것과 관련해서도 “뚜렷한 명분과 원칙 없이, 제작진과의 의견교환 없이 개편이 이뤄진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BS 기자협회도 22일 오전부터 김종률 보도본부장실 앞에서 부당인사 철회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농성에 돌입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김현석 기자협회장과의 면담에서 “이번 인사에 유감을 표명하며, 다음 인사 때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또 부산총국과 스포츠중계 제작팀으로 발령난 김용진 전 탐사보도팀장과 최경영 탐사보도팀 기자에 대한 인사 재고 요구에 대해서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MBC는 ‘PD수첩’ 광우병 보도 사과방송 및 책임자 인사조치에 따른 파장이 장기화하고 있다. 최우철 신임 시사교양국장과 ‘PD수첩’ 김환균 CP 등이 보직사퇴를 밝히고 시사교양 PD들이 인사철회를 요구했지만 경영진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22일 MBC 노조는 서울지부 조합원 9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진에 대한 설문조사(참여율 70.1%) 결과를 공개하며 “백기투항을 주도한 김세영 부사장과 김종국 기획조정실장은 즉각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조합원의 79.6%가 “PD수첩 사과방송은 잘못한 결정”이라고 답했다.또 엄기영 사장 체제의 경영진에 대해서도 77.4%가 “잘못했다.”고 비판했으며, 노조의 총파업 투쟁과 경영진 퇴진운동에 대해서도 85.6%가 지지 입장을 나타냈다.MBC 노조는 “경영진은 PD수첩 사과방송과 일련의 납득할 수 없는 인사조치에 대해 의견수렴을 거쳤고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강변했지만, 독선이요 오판이었음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한편 YTN은 지난 17일 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인사위원회를 24일 다시 열 방침이다. 사측은 징계대상자 인원을 22명에서 33명으로 늘리고 이들에게 23일까지 소명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출석통지서 유의사항에 “상벌규정에 따라 서면진술만 실시하겠다.”고 적시해 반발을 사고 있다.상벌규정 제21조 3항에는 ‘인사위는 징계대상자에게 구두 또는 서면으로 진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돼 있다. 노조는 “사측이 ‘날치기 인사위’를 편법강행하려는 것”이라며 “징계대상자 전원이 서면진술서를 제출하는 것은 물론 구두로도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또 “노조가 이번 인사위를 저지하지 않기로 한 만큼, 사측도 구두소명권을 보장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와 함께, 노조는 지난 1일 조합원 22명에 대해 단행한 사측의 인사발령에 대해 “보도국장 공백상태에서 진행한 부당인사”라며 이번 주 내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다. 사측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조합원 12명은 25일 오전 남대문경찰서에 출석,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MBC 신임 시사교양국장 사의

    MBC 최우철 신임 시사교양국장이 지난 11일 김세영 부사장을 만나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최 국장은 지난 5일 경질된 정호식 국장의 후임으로 발령났으나 정권을 의식한 경질 인사라는 반발을 샀다. 최 국장은 ‘PD수첩’ 사과방송과 책임CP·진행자 교체 등 현 사태의 정상화에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사퇴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MBC 시사교양국 PD들은 16일 성명을 통해 “더 이상의 위기와 혼란이 초래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용단을 내린 신임국장의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부사장과 김종국 기획조정실장 등 경영진도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정서린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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