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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듀’ 김건모x마산 설리 2연승, ‘서울의 달’ 재탄생 “목소리가 악기다”

    ‘판듀’ 김건모x마산 설리 2연승, ‘서울의 달’ 재탄생 “목소리가 악기다”

    ‘판타스틱 듀오’ 김건모와 마산 설리가 김종국 팀을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3대 ‘판듀’ 김건모 마산 설리 팀의 방어전이 펼쳐졌다. 이현우와 피리소녀, 김종국과 슛돌이, 민경훈과 박사장이 김건모와 마산 설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민경훈은 ‘자수성가 박사장’을 자신의 ‘판듀’로 선정, ‘남자를 몰라’로 파이널 대결에 나섰다. 화려한 고음 하모니로 무대를 장악한 두 사람은 280점을 받으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등극해 시선을 끌었다.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선 이현우는 ‘광주 국제고 피리소녀’와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불러 266점을 받았다. 이어서 ‘편지’로 파이널 무대에 나선 김종국과 ‘대원고 슛돌이’는 후반부에서 절절한 감정을 폭발시키며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283점을 기록, 민경훈과 ‘자수성가 박사장’의 점수를 뛰어넘으며 제4대 ‘판타스틱 듀오’ 타이틀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 이날 타이틀 방어를 위해 나선 김건모와 마산설리의 무대는 ‘서울의 달’이었다. 김건모는 “마산설리가 가장 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첫인상 때 불렀던 ‘서울의 달’을 고르게 됐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마산 설리에 맞춰 중간 애드리브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자키로 편곡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아무리 고음역대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남자 가수라 할지라도 노래 전 부분을 여자키에 맞추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김건모는 지난 경연에 이어 또 한 번 자신의 파트너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돌리는 선택을 한 것. 김건모의 색다른 시도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경연 형태의 음악 예능에서 대부분의 가수들은 경쟁력을 위해 파트너와 화음을 쌓아나가거나 고음과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하이라이트를 곡의 말미에 배치하는 편곡을 택한다. 하지만 김건모는 이 날 무대를 위해 한 노래 속에서 두 개의 멜로디와 각각의 멜로디에 맞는 다른 가사를 쓰는 편곡을 감행했다. 마치 두 사람의 속마음 대화를 엿듣는 듯한, 이제껏 볼 수 없던 형태의 듀엣 무대였다. ‘판타스틱 듀오’ 제작진은 “김건모가 프로그램에서 시도하는 음악적 도전을 최대한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화면 양쪽에 다른 가사 자막을 넣었다. 또 음향에 있어 왼쪽에서는 마산 설리의 목소리가, 오른쪽에선 김건모의 목소리가 분리돼 나오는 이례적인 믹싱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두 개의 달이 뜬 무대에서 두 사람의 노래가 시작되고, 김건모 마산 설리는 기대를 뛰어넘는 막강한 퍼포먼스로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자신의 ‘판듀’를 배려한 김건모의 곡 구성과 천재적 편곡이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장윤정은 “김건모의 목소리는 악기 같다. 300점을 예상한다”고 극찬했다. 다른 패널들 또한 “너무 잘해서 못돼 보일 정도였다. 엑설런트라는 표현을 뛰어넘는 무대”, “노래를 정말 맛있게 부른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경쟁자인 김종국마저 “저 형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닌데, 정말 최선을 다하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결국 김건모와 마산설리는 285점을 기록하며 김종국과 대원고 슛돌이를 2점 차로 이기고 2연승에 성공했다. 점수를 보고 얼떨떨해하던 김건모는 “(2점 차로 이기게 해준)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판타스틱 듀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타스틱 듀오 김종국, 중국 내 인기 송중기급? “오죽하면 김중국이라 부른다”

    판타스틱 듀오 김종국, 중국 내 인기 송중기급? “오죽하면 김중국이라 부른다”

    ‘판타스틱 듀오’ 김종국이 중국 내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에는 가수 김종국과 민경훈이 출연해 새로운 판듀에 도전했다. 이날 ‘판타스틱 듀오’에서 박명수는 김종국이 등장하자 “스튜디오 안에 중국 팬 분들이 많이 오셨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은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관객석의 팬들에게 인사를 했고,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판타스틱 듀오’ MC 전현무는 “중국에서의 인기가 어느 정도냐. 송중기 보다 위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하지 마라. 중기 건들지 말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제가 알기로는 그 분들 보다 인지도 면에서는 더 높다”면서 “오죽하면 제가 김중국이라고 하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판타스틱 듀오’에서 김종국은 ‘한 남자’를 열창했다. 또 팬들의 성화에 못이겨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주파로 디스크 치료 시술 뒤 회복 빨라 인기

    고주파로 디스크 치료 시술 뒤 회복 빨라 인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국내 척추질환 진료인원은 2014년 기준 1260만명으로 나타났다. 국민 4명 가운데 1명이 척추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의미다. 이 가운데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30~4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이런 환자 중에서 허리 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중증 환자는 전체의 5%에 불과하다. 따라서 최근 비수술적 치료에 환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조성태 강남초이스정형외과병원 원장을 만나 이 병원의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인 ‘고주파 치료술’에 대해 들었다. Q. 고주파 치료술이란. A. 허리에 국소마취를 한 다음 병변 부위에 직경 1~3㎜의 미세장비를 넣은 뒤 고주파를 쏴 디스크를 치료하는 시술입니다. 디스크 병변이 크면 특수 집게로 제자리에 집어넣은 다음 고주파를 쏴 디스크를 응고시키고, 병변 크기가 작으면 고주파 열을 이용해 디스크를 수축시켜 신경 압박이 풀리게 합니다. Q. 시술 장점은. A. 기존 치료술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짧은 치료 시간과 시술 뒤 효과입니다. 10~15분 동안 시술하기 때문에 근육이나 신경 같은 주변 조직에 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없고, 회복 속도가 무척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일정이 바쁜 연예인이나 직장인이 이 시술을 많이 받습니다. 개그맨 정준하씨는 지난해 5월 해외 촬영 중 허리 통증을 느껴 귀국한 뒤 이 시술을 받았습니다. 10분간의 시술로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준하씨 외에도 가수 거미·케이윌, 방송인 김종국씨 등 많은 연예인이 고주파 시술을 받았습니다. 해외 의료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병원은 지난 5년간 1만건 이상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일본·독일·호주·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의료진의 참관 연수를 해 왔습니다. Q. 시술 전 주의점은. A. 이 시술은 의사의 경험과 숙련도가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고주파 시술은 난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정교한 기술이 없으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심지어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 고주파 시술을 시행하는 병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경험이 많은 고주파 시술 전문의가 아니면 시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어서옵쇼’ 이서진, 성난 팔뚝근육 공개..노홍철 “악마를 봤어”

    ‘어서옵쇼’ 이서진, 성난 팔뚝근육 공개..노홍철 “악마를 봤어”

    ‘어서옵SHOW’ 이서진의 성난 팔뚝근육이 포착돼 뭇 여성들의 시선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그가 노홍철과 팔씨름을 하며 남성미를 폭발시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7회에서는 재능호스트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네 번째 재능기부자인 지코-씨스타-서커스팀(단장 문세윤)을 만나 재능탐색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팔씨름을 하고 있는 이서진과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손을 마주잡고 온 힘을 다 하고 있는데 포효하며 안간힘을 쓰는 듯한 노홍철과는 달리 이서진은 평온한 표정으로 그에 대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재능기부를 위해 찾아온 씨스타의 재능탐색을 하던 도중 기초 근력 테스트를 하게 된 재능호스트들의 모습으로 이서진은 “이거 내 주종목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노홍철과 팔씨름부터 허벅지씨름까지 이어지는 힘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때 이서진은 다년간의 운동으로 다져진 팔과 하체 근력으로 노홍철과 막상막하의 힘 대결을 펼치면서도 시종일관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후 노홍철은 “나 악마를 봤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대결의 승자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재능호스트 3인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세정이 “씨스타 선배님을 한 분씩 안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시면 됩니다~”라며 균형잡기 대결을 제안하자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은 씨스타 멤버들을 안고 대결에 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져 녹화현장은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다는 후문이어서 이에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서진의 성난 근육과 혼신의 힘을 다한 재능호스트들의 근력 대결 결과는 오는 17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 ‘좀비’ 변신 과정 공개..“충격”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 ‘좀비’ 변신 과정 공개..“충격”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이 ‘좀비’로 변신해 가는 과정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고 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6회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세 번째 재능기부자로 나선 홍경민&차태현-박나래-김소희 셰프와 함께한 재능 기부 홈쇼핑 생방송 현장이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비투비의 멤버인 이창섭이 점차 좀비로 변해가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얼굴 전체에 팩을 바르고 한쪽에 가쓰오부시를 붙인 데 이어, 페트병뚜껑으로 만든 눈까지 장착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는 이서진-박나래가 소개한 ‘박나래의 개그교실’ 생방송에 함께하게 된 게스트 이창섭의 모습으로, 이창섭이 등장하자 박나래는 “오늘 진지한 분장을 해드려도 될까요?”라며 좀비 분장을 제안한 뒤 그의 얼굴에 팩을 펴 바르기 시작했다. 이어 박나래는 “너덜너덜한 피부는 어떻게 표현하느냐~ 냉장고에 가쓰오부시 있죠?”라며 가쓰오부시와 페트병뚜껑으로 디테일을 더해 좀비 분장을 완성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이창섭은 좀비 분장을 마친 후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절뚝거리는 좀비의 걸음을 흉내 내며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서진 또한 박나래의 분장 비법으로 달마대사-시커먼스 등으로 완벽 변신해 모두를 배꼽 쥐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박나래의 개그교실’이 큰 웃음을 자아내자 불안감을 느낀 김종국-차태현은 “비투비 창섭이한테 이러면 안 되지~”라며 무대에 난입하는가 하면, “저희는 포기하겠습니다”라며 포기선언을 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어떤 분장들이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비투비 이창섭이 좀비로 변해가는 풀 과정과 박나래의 비법이 담긴 폭소유발 분장쇼는 오늘(10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이다. 사진= ‘어서옵SHOW‘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서옵SHOW’ 박나래 무대 난입…박슬기 예비신랑 향해 “여기서 뭐해?”

    ‘어서옵SHOW’ 박나래 무대 난입…박슬기 예비신랑 향해 “여기서 뭐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슬기가 ‘어서옵SHOW’ 생방송에서 예비신랑에게 돌발 프러포즈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6회에서는 세 번째 재능기부자로 나선 홍경민-차태현, 박나래, 김소희 셰프가 등장한다. 생방송 현장과 관련해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박슬기가 예비신랑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김종국과 ‘홍차이벤트단(홍경민-차태현)’의 생방송 도중의 모습으로, 최근 결혼발표를 하며 관심을 집중시킨 박슬기가 예비신랑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며 의뢰해오자 이들이 흔쾌히 도우미를 자처하며 프러포즈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홍경민과 차태현은 박슬기의 예비신랑을 맞이하며 직접 꽃가루를 뿌리는가 하면, 박슬기의 노래에 맞춰 기타연주부터 코러스까지 선보여 두 사람을 축복했다. 그런가 하면 이를 보고 있던 박나래가 무대에 난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 있다.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던 박나래는 예비신랑을 향해 “너 여기서 뭐해?”라고 말하며 프러포즈 현장에 등장했고, 이에 홍경민과 차태현은 “이거 막장이야?”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박나래와 예비신랑의 관계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홍차이벤트단’이 함께한 박슬기의 달콤살벌 프러포즈 현장은 오는 10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이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이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어서옵SHOW’ 김세정 눈웃음에 이서진 미소 만개 “보조개 수술한듯”

    ‘어서옵SHOW’ 김세정 눈웃음에 이서진 미소 만개 “보조개 수술한듯”

    ‘어서옵SHOW’ 이서진이 김세정 옆에서 만개한 보조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3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5회에서는 재능호스트인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이 재능기부자로 나선 홍경민 차태현, 박나래, 김소희 셰프의 재능을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과 ‘생방요정’ 김세정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아이 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데, 그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며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이는 홍경민 차태현의 재능탐색 도중에 포착된 이서진 김세정의 모습으로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과 김세정은 홍경민 차태현의 제안으로 2인 3각 게임에 참여하게 됐다. 이때 김세정과 짝을 이루게 된 이서진은 김세정의 해맑은 모습에 삼촌 미소로 바라보며 만개한 보조개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런 이서진의 모습에 차태현은 “서진이형 보조개가 만개하셨습니다~”, “보조개 수술한 거 같은데?”라고 말하는가하면, 김종국 노홍철 홍경민 또한 이서진에 대한 부러움을 표출해 녹화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서진 김세정의 다정다감한 모습과 승부욕, 부러움이 뒤섞인 2인 3각 대결은 오늘(3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솔로 데뷔 사실무근’ 김세정, 박나래와 섹시 폴 댄스 대결 ‘상큼 VS 농염’

    ‘솔로 데뷔 사실무근’ 김세정, 박나래와 섹시 폴 댄스 대결 ‘상큼 VS 농염’

    아이오아이(IOI) 멤버 김세정이 솔로 데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박나래와의 폴 댄스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5회에서는 재능 호스트인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이 재능 기부자로 나선 홍경민 차태현 박나래 김소희 셰프의 재능을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폴댄스에 한창인 김세정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틸 속 두 사람은 두 팔로 봉을 잡고 다리의 힘으로 회전하는 비슷한 폴댄스 동작을 취하고 있다. 김세정은 상큼한 매력을, 박나래는 농염한 매력을 풍겨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박나래의 재능을 탐색하기 위해 찾은 폴댄스 학원에서의 모습으로, 박나래는 “개그우먼이 개그 말고 이런 섹시한 거 파는 것도 좋잖아요”라며 오랜 기간 갈고 닦아온 수준급 폴댄스로 재능호스트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폴댄스를 처음 접한다는 김세정은 탁월한 습득력으로 동작들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의 입가에 자동미소를 유발했다. 김세정은 스핀부터 썬힐까지 폴댄스 동작들을 훌륭하게 소화해 박나래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같은 동작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낸 박나래와 김세정의 폴댄스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능호스트인 이서진-김종국 또한 폴댄스에 합류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성분들은 다리를 안 쓰고 팔힘 만으로 올라가실 수 있어요”라는 박나래의 말에 두 사람은 “쉽지 않지~”라고 하면서도 화난 팔근육을 뽐내며 봉 오르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세정 박나래의 서로 다른 매력이 풍겨져 나오는 폴댄스 시범은 3일 오후 9시 35분 ‘어서옵SHOW’ 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상)런닝맨 송지효♥개리, 미션 성공 후 폭풍 눈물..이 정도면 ‘월요부부’

    (영상)런닝맨 송지효♥개리, 미션 성공 후 폭풍 눈물..이 정도면 ‘월요부부’

    송지효 개리가 ‘런닝맨’ 월요커플의 힘을 보여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300회 특집 ‘7 vs 300’ 2편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연대생의 커플 게임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 김종국에 이어 세 번째로 나선 개리 송지효 커플에게 주어진 미션은 비행기 태우기. 한 명이 누워서 짝꿍을 발로 받친 뒤 구령에 맞춰 올렸다 내렸다를 실시하면 된다. 두 사람의 체력과 호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게임. 지난 6년간 300회를 거쳐 오면서 실제 연인이냐는 의심을 받을 정도로 완벽한 커플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미션 역시 기대를 모았다. 10회 정도 지나자마자 탈락자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개리 송지효는 눈빛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갔다. 개리는 송지효에게 “배 아프지?”라며 걱정을 했고 송지효는 거듭 “오빠 나 괜찮아”라고 말하며 이를 악물었다. 두 사람은 악바리 근성을 발휘하며 놀라운 호흡을 보여줬다. 이는 끝까지 남아있던 연대생들 역시 마찬가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체육관,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모든 이들에게 멤버들은 승부를 떠나 열렬한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8쌍의 커플이 남은 가운데 승부가 쉽사리 나지 않자 20번을 성공하면 끝을 맺는 것으로 룰이 변경됐다. 결국 개리 송지효는 20번을 모두 채웠고 송지효는 해냈다는 기쁨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개리는 송지효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했고 멤버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미션비 300만원 결국 ‘0원’으로…멤버들 ‘원망’

    런닝맨 유재석, 미션비 300만원 결국 ‘0원’으로…멤버들 ‘원망’

    ‘런닝맨’ 유재석이 300회를 맞아 마련된 미션비 300만 원을 모두 날리며 ‘게임의 구멍’으로 등극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7 대 300’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미션은 ‘7 대 300만원’으로 300만원이 주어지고 1초에 만원씩 차감이 된다. 멤버들은 300초 안에 7문제를 맞혀야 하며 빨리 맞힐수록 많은 돈을 획득하게 되는 것. 런닝맨 회차별 퀴즈에서 멤버들은 차례대로 문제를 맞혔다. 특히 김종국은 정우성 편에서 등장한 CCTV의 개수가 108개라는 것을 맞춰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는 유재석만 남은 가운데 유재석은 계속 오답을 말하며 멤버들의 애를 태웠다. 결국 유재석은 끝까지 문제를 맞추지 못해 300초의 시간을 다 써버렸고 미션비를 0원으로 만들어 런닝맨 멤버들의 원망을 샀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서옵Show 이서진-김종국-노홍철, 아이오아이 신경전 ‘김세정 활약’

    어서옵Show 이서진-김종국-노홍철, 아이오아이 신경전 ‘김세정 활약’

    이서진-김종국-노홍철로 구성된 스타 쇼 호스트 3人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이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기획 서수민, 연출 오현숙)가 5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서진과 노홍철이 ‘아이오아이(IOI)’를 둘러싼 팽팽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24일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저녁 7시에서 10시까지 무려 3시간에 걸친 홈쇼핑 판매과정이 생방송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 ‘어서옵Show’가 드디어 오는 6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이 가운데 ‘어서옵Show’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아이오아이’를 사이에 두고 이서진과 노홍철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고 전해져 공중파 예능 고정으로 첫 데뷔한 김세정과 ‘아이오아이’의 활약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생방요정 김세정의 첫 고정 모습은 어땠을까? 1인 3역의 비타민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아침 일찍 상큼함 모습으로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한 김세정은 오프닝 진행을 맡으며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의 팽팽한 기싸움을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했다. 또, 적재적소의 애교와 틈을 보이지 않는 가차없는 시간표 진행으로 시작부터 생방요정의 대활약을 예고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아이오아이’와 함께 생방송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이서진과 노홍철 신경전에 불을 활활 태우게 했다. ‘아이오아이’(IOI)가 연 오프닝 무대는 노홍철과 휴보 로봇의 홈쇼핑 무대. 생방송 시작과 함께 익숙한 음악의 ‘pick me’가 흘러나오고 휴보 로봇과 노홍철 ‘아이오아이’의 합동무대가 펼쳐지자 스튜디오 뒤에서는 함성과 함께 하소연, 한숨이 가득해졌다. 특히 이서진은 당황한 기색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며 “이게 뭐지?”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아이오아이’와 휴보 로봇의 합동 무대가 시작되자 한숨을 내쉬며 “제작진은 왜 홍철이만 밀어주는거야. 우리도 줘”라고 볼멘 소리로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40대의 부실 체력을 불타는 승부욕으로 극복한 이서진은 노홍철을 향한 강렬 견제를 시작으로 생방송 중 ‘안정환 축구교실’ 판매에 김세정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 ‘아이오아이’가 지원 사격한 노홍철을 이기기 위한 전략을 짰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어서옵Show’제작진은 “김세정은 첫 회부터 이서진-김종국-노홍철 3인의 쇼호스트 센터에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며 ”또한, 이서진-김종국-노홍철 3명의 삼촌들을 쥐략펴락 하며 모든 홈쇼핑 시간마다 대활약을 펼쳤다. 김세정의 일당백 활약이 색다른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Show’는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로 지난해 신선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서수민 PD가 기획을, ‘안녕하세요’,’해피투게더3’를 담당했던 오현숙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6일(금)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어서옵show’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서옵Show 이서진, 노홍철과 ‘상극 케미’ 살벌 디스전 “법은 지키자”

    어서옵Show 이서진, 노홍철과 ‘상극 케미’ 살벌 디스전 “법은 지키자”

    이서진-김종국-노홍철 재능호스트 3인방의 활약이 기대를 높이는 KBS 2TV 스타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Show’(기획 서수민, 연출 오현숙)가 오늘(6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서진과 노홍철이 오프닝부터 살벌 디스전을 펼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Show’의 1회는 이서진-안정환, 김종국-송소희, 노홍철-휴보 로봇이 출연해 재능 호스트들의 좌충우돌 검증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이서진과 노홍철이 첫 오프닝부터 티격태격 못말리는 상극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발단은 이서진이었다. 오전 일찍 시작된 ‘어서옵Show’ 녹화장에 제일 먼저 등장한 이서진은 저 멀리서 반갑게 뛰어오는 노홍철을 보고 아연실색했다. 지난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노홍철은 괜찮냐?”며 걱정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이같은 이서진의 걱정에는 아랑곳 없이 노홍철은 환한 미소와 과도한 액션으로 이서진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이에 이서진은 노홍철이 한발 앞에 다가오면 한발 뒤로 물어나는 등 일정 거리를 계속 유지하며 ‘1미터 커플’에 등극했다. 이에 노홍철은 “형님, 형님도 과거에 문제 많았잖아요”라며 과감한 디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에 물어설 이서진이 아니었다. 이서진은 “나는 법적으로 문제 된 적은 없었어”라며 선을 그은데 이어 살포시 보조개를 띄우며 “우리 법은 준수하자”라는 부드러운 꾸짖음으로 단숨에 노홍철을 제압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후 이서진이 ‘아이오아이’ 멤버 김세정을 못알아보자 노홍철은 “이 형은 내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나봐”라며 야속한 모습을 드러내는 등 시종일관 톰과 제리의 상극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어서옵Show’ 제작진은 “반듯한 로맨티스트 이서진과 높은 흥분지수의 노홍철은 매번 반전 시너지를 발생시켰다“며 ”노홍철이 이서진을 안심시킬 수 있을지, 시종일관 좌충우돌 하는 노홍철과 지나치게 열심히 해서 제작진의 우려를 사는 이서진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Show’는 오늘(6일) 밤 9시 35분 첫 방송된다. 사진=‘어서옵show’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중기, 한중합작 런닝맨 “20일 용산서 녹화” 한국 멤버들과는 촬영無

    송중기, 한중합작 런닝맨 “20일 용산서 녹화” 한국 멤버들과는 촬영無

    배우 송중기가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에 출연한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중기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에 있는 한 면세점에서 한중 합작 예능 ‘달려라 형제’ 녹화에 참여한다. 2014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달려라 형제’는 중국판 ‘런닝맨’으로 중국의 ‘국민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SBS와 중국 저장위성TV는 2014년부터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를 공동 제작하고 있다. 앞서 SBS TV는 ‘달려라 형제’ 시즌4 제작진이 18일 입국해 서울 곳곳에서 촬영한다고 알렸다. 경기도에서 진행된 로케 촬영에서는 덩차오, 왕주란, 리천, 천허, 정카이, 루한, 안젤라베이비 등 ‘달려라 형제’ 시즌4 멤버들과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 송지효 등 ‘런닝맨’ 멤버들이 함께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송중기는 유재석, 이광수 등 ‘런닝맨’ 멤버들과 만나지는 않는다. 송중기 측은 “송중기가 ‘달려라 형제’ 출연자들과만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송중기의 촬영 내용은 중국에서만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중기 팬미팅 수익 전액 기부, 이광수 “우리집서 자고 내 차까지 가져가”

    송중기 팬미팅 수익 전액 기부, 이광수 “우리집서 자고 내 차까지 가져가”

    송중기와 이광수가 허물없는 친분을 뽐냈다. 1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송중기의 팬미팅 ‘5번째 팬미팅 인 서울(5th Fan meeting in Seoul) 우리, 다시 만난 날’이 열려 4000여명이 팬들이 참석했다. 송중기는 이날 세 번째 특별 손님으로 등장한 이광수에 대해 “최근 이광수의 집에서 잠이 들었는데 김종국과 송지효가 새벽에 회식 하고 이광수네 집으로 몰려왔다”며 “몰래 카메라를 찍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광수는 “다음날 일어났는데 내 차가 없어졌다”며 “알고 보니 송중기가 타고 갔더라”고 말해 각별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송중기는 “내 차에 기름이 없었다”며 이광수의 차를 이용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이날 송중기는 팬미팅 행사 도중 팬들의 티켓 수익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최병철 배인구 이수영 김영학 김종문 조의연 김경 윤태식 김한성 윤성식 박원규 이재석 이정민 문혜정 안동범 이종림 황기선 김지철 김선일 김수정 김진동 나상용 설민수 성창호 오상용 윤종섭 임성철 최석문 김세윤 이상현△서울가정법원 엄상필 권양희 이민수△서울행정법원 유진현 윤경아 홍진호 강석규 장순욱 김용철△서울동부지법 염기창(수석) 송경근 한숙희 김경란 김현석 이동욱 문유석 이동연△서울남부지법 심우용(수석) 강태훈 정창근 최규현 반정우 한정훈 김도현 김선희 문수생 이지현△서울북부지법 오재성(수석) 박이규 이재희 조휴옥 김병룡 박남천 도진기 김광섭 신현범 조양희△서울서부지법 김미리 이성구 지영난 김양섭 조미옥<의정부지법>△홍이표(수석) 고충정 최종한 이효두 조윤신 조우연 최성길 박진환 황순교 정도영 심경 윤태식 권창영 이근영△고양지원 박양준 문병찬 이성용 김창형 손동환 유석동 이준희 허명욱<인천지법>△김익현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박대준 박홍래 최한돈 장세영 임민성 홍기찬 서중석 이영풍 박준민 변성환 이순형 김태훈△부천지원 김수일(지원장) 이언학 최병률 임정엽 황정수<수원지법>△조병구 하태흥 최복규 김대성 지상목 홍승철 이성복 송경호 권덕진 박형순 최희준 김강대 반정모 이승원 전대규 박용우 김익환 이정권△성남지원 정효채(지원장) 배성중 김상호 오동운 홍순욱 명재권 선의종△평택지원 박연욱(지원장) 손진홍 김동현△안산지원 정일연(지원장) 이주현 김병철 박정규 김순한 이형주△안양지원 하현국(지원장) 정진원<춘천지법>△김동국(수석) 노진영 이다우 임정택 조규설 김창현 송승훈△강릉지원 이창열 이현복 노태헌△원주지원 이상주(지원장) 양은상<대전지법>△김정민 정정미 최병준 심준보 방승만 문봉길 김승곤 문보경 이경훈 정우정 박창제 원정숙 이병삼 김윤영 박주영 조현호 송선양<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홍성지원 김용덕(지원장) 권성수△공주지원 임은하(지원장)△논산지원 조영범(지원장)△서산지원 한경환(지원장) 박태동 김춘수△천안지원 조용현(지원장) 박헌행 박연주 윤도근 임지웅 정성호<청주지법>△양태경(수석) 송인혁 이현우 남동희 김한성 김갑석 남해광△충주지원 정택수(지원장)△제천지원 신현일(지원장)<대구지법>△김현환 손현찬 박만호 차경환 허용구 김영훈 황순현 신혜영 최정인 오병희 손승은 이관형 최은정 문흥만 류기인 오영두 강경숙△서부지원 남대하 오태환 조현철<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경주지원 김성열(지원장) 권기만△김천지원 김연우(지원장) 김지숙 박원근△상주지원 신헌기(지원장)△영덕지원 강경호(지원장)<부산지법>△이영욱 김성수 박민수 이균철 김동윤 한영표 장성훈 정성욱 김동현 임창훈 최욱진 한성진 김상윤 차은경 김미경 신형철 전국진 윤희찬 정우영 허선아△부산가정법원 김수경 김옥곤△동부지원 이흥구(지원장) 권기철 전지환 김동현 이영철<울산지법>△손봉기(수석) 민철기 신우정 박형준 이동식 이종엽 배용준 송승우 이수열 황승태 김우현 유재현 성경희 한경근<창원지법>△정재규(수석) 양경승 정재헌 성금석 김홍기 오상진 김제욱 유환우 정성완 강종선 박재영 송현경 조중래 채정선 박정훈△마산지원 김진오 김세종△진주지원 이승택(지원장) 조은래△통영지원 권영문(지원장) 박진수△밀양지원 최운성(지원장)△거창지원 김승휘(지원장)<광주지법>△김상연 이상훈 박현 강규태 이중민 주채광 강영훈 김영식 이헌영 전기철 정용석 박지원 이태웅 김현정 김형진 이진웅 나경선△광주가정법원 조영호<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목포지원 장용기(지원장) 김용찬 전보성△순천지원 장준현(지원장) 김정중 이승규 양재호<전주지법>△박강희(수석) 이석재 김예영 장찬 허명산 김봉규 강두례 김선용△군산지원 박종택(지원장) 허윤 김병찬 윤웅기△정읍지원 진광철(지원장)<제주지법>△박희근 이진석 이원중 서현석 성언주(이상 2월 22일자)<인천가정법원>△강혁성 김정곤(이상 3월 1일자)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 김동일△조세정책과장 정정훈△정책총괄과장 김언성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감사관실 안현태△운영지원과 김규직△정책기획관실 김동은△예술정책관실 김진희△문화기반정책관실 천은선△콘텐츠정책관실 윤문원△저작권정책관실 김미경△체육정책관실 김혜수 김일△종무실 김덕수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주명△가축질병상황실 지원근무 서해동◇과장급 전보△재해보험정책과장 김원일△식품산업진흥과장 배상두△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 최호종△과학기술정책과장 이시혜△지역발전위원회 파견 하경희△새만금개발청 전출 박종민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변영만◇과장급△세종연구소 교육파견 박진서 ■여성가족부 ◇국장급△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파견 박난숙◇과장급△성별영향평가과장 홍현주△세종연구소 교육훈련파견 조신숙 ■해양수산부 ◇과장급 파견△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상문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기획조정관 김성삼◇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정진욱△협력심판담당관 이용수△유통거래과장 유성욱△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서남교◇과장급 파견△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홍대원△세종연구소 이태휘△국립외교원 박기흥◇과장직 승진△가맹거래과장 권혜정◇과장급 인사교류△건설용역하도급개선과장 신욱균(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정완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승진>△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홍성화<교육훈련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서경원 ■조달청 ◇과장 전보△외자구매과장 김종권△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박진원◇과장 파견△관세청(관세국경감시과장) 여인욱 ■기상청 ◇교육 파견 <고위공무원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성균<3급 과장급>△국립외교원 김금란<4급 과장급>△세종연구소 장근일 ■중부발전 ◇1직급 전보 <본사>△감사실장 이호태△기획조정처장 최중창△경영관리처장 염흥열△조달협력실장 정춘돌△보안정보전략처장 이영조△발전처장 이덕섭△건설처장 김흥록△신성장사업처장 김호빈 ■아시아경제 ◇승진△편집국장 노종섭◇보임△금융부장 이의철 ■한국경영자총협회 ◇승진△상무 류기정△이사대우 남용우△노동경제연구원 노동법제연구실장 이형준△노동정책본부장 김영완△노사대책본부장 겸 노무법률상담센터장 황용연△경제조사본부장 겸 임금체계혁신지원센터장 하상우△사회정책본부장 이상철△안전보건본부장 임우택△노동경제연구원 노동법제연구실 연구위원 이준희△법제1팀장 박진서△노사대책1팀장 이대우△경제조사2팀장 손석호△사회정책팀장 이승용△산업안전팀장 전승태◇전보 및 겸직△연수본부장 김판중△법제2팀장 김종국△노사대책2팀장 장정우△기획의정팀장 겸 홍보팀장 홍종선 ■NH농협손해보험 △전략총괄부문장 오성근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사회 잘 보라는 말 와닿아” 무슨 말?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사회 잘 보라는 말 와닿아” 무슨 말?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사회 잘 보라는 말 와닿아” 무슨 말?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사회나 잘 보라고”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사회나 잘 보라고”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사회나 잘 보라고”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전현무 “요즘 상처가 많아” 뭐라고 했길래?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전현무 “요즘 상처가 많아” 뭐라고 했길래?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전현무 “요즘 상처가 많아” 뭐라고 했길래? 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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