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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압도적 섹시미’ 스테파니

    [포토] ‘압도적 섹시미’ 스테파니

    뮤지컬 ‘미인’의 미디어콜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뮤지컬 배우겸 가수 스테파니가 공연의 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1930년대 무성영화관 하륜관을 배경을 펼쳐지는 뮤지컬 ‘미인’은 ‘미인’ ‘아름다운 강산’ ‘봄비’ ‘빗속의 여인’ ‘늦기 전에’ ‘커피 한 잔’ 등 신중현의 곡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작품으로 정원영과 김지철, 김종구, 이승현, 스테파니, 허혜진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22일까지 공연 예정.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사기까지 몰래… 양심도 버린 경기 동물·요양병원

    주사기까지 몰래… 양심도 버린 경기 동물·요양병원

    의료폐기물, 환자용 기저귀 등 생활쓰레기로 불법 배출 덜미 지난달 23일 경기 의정부시 A동물병원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소속 단속반원들이 들이닥쳤다. 의료폐기물 처리를 제대로 했는지 단속하기 위해서였다. 직원들이 병원에서 버린 일반 종량제봉투를 뜯어 보니 반려견 등 각종 동물을 치료할 때 사용된 주사기와 바늘, 수술용 장갑 등이 무더기로 발견됐다.감염 우려가 있는 주사기나 환자 기저귀 등 의료폐기물을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불법 배출한 요양병원과 동물병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달 23∼27일 도내 요양병원 169곳과 동물병원 106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각종 의료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한 요양병원 57곳, 동물병원 27곳 등 84곳을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의료폐기물은 부패 또는 인체 감염 위험 때문에 의료폐기물 전용용기를 사용해야 하고, 별도 보관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양주시 B요양병원에서는 환자용 기저귀 등 의료폐기물을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하다 단속에 걸렸다. 화성시 C동물병원도 혈액이 들어 있는 주사기와 바늘 등 의료폐기물을 일반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했다가 적발됐다. 김포시 D요양병원은 주사기 바늘과 환자 기저귀 등을 일반 플라스틱통과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고, 양평군 E요양병원은 수액세트 등을 일반 비닐봉투에 넣어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사경 관계자는 “병원에서 환자 또는 동물 치료용으로 사용된 주사기에 사람이 찔리면 2차 감염될 우려가 있어 합성수지류 전용용기에 넣어 배출해야 하는데 이번에 적발된 병원들은 보관 및 처리 기준 등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된 병원 중 27곳을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57곳은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김종구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단속 결과 병원들의 의료폐기물 보관과 관리에 대한 인식 부족과 감독 유관기관의 관심 부족이 위법행위의 주요 원인으로 드러났다”면서 “협회와 지자체 등에 교육과 홍보를 활성화하고 지도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국내산 고기 무한 리필? 어쩐지 너무 싸더라

    국내산 고기 무한 리필? 어쩐지 너무 싸더라

    국내산 고기를 무한 리필해주는 식당들이 미심쩍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상당수가 값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5∼19일 성남, 남양주, 구리, 하남, 광주 등 5개 시의 무한 리필 업소 70곳을 점검해 원산지표시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5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가 10곳, 표시기준 위반이 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2곳, 허위표시금지 위반이 1곳이다. 남양주시의 A와 B 업소는 ㎏당 4750원인 미국산 돼지고기 목전지(목살과 앞다릿살이 붙은 부위)와 ㎏당 7600원인 멕시코산 목살을 국내산이라고 속여 팔았다. 같은 부위 국내산 가격은 kg당 2만원이 넘는다. 구리시의 C업소도 ㎏당 5600원인 독일산을 ㎏당 7000원인 칠레산으로 속여 팔았다. 이들 업소가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돼지고기는 13t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D식육가공업체는 성남시의 한 무한 리필업소에 유통기한을 최대 5개월 늘려 표시한 소고기를 납품하고, 하남시 E포장처리업체는 유통기한이 6개월 지난 식육 부산물을 팔았다.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은 업소도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들을 형사 입건하고, 즉시 시정하도록 했다. 김종구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무한 리필 업소 손님은 대부분이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이나 서민”이라며 “비양심적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특사경,불법 말벌 술 판매업소 등 90곳 적발

    경기특사경,불법 말벌 술 판매업소 등 90곳 적발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말벌을 이용해 술을 만들어 팔거나 신고도 없이 식품을 판매하는 등 ‘양심불량’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및 명절 성수품 제조·판매 업소 502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0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적발 업소는 사용 불가 원료 사용 1곳, 미신고 영업 15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9곳, 표시기준 위반 14곳, 기타 51곳 등이다. 화성시에 있는 A업체는 말벌을 이용해 담근 술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말벌은 독 자체의 위험성도 있지만, 일부 사람에게 두드러기 등 강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식품위생법에서 식품원료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다. 연천의 B양봉장과 동두천의 C업체는 허가를 받지 않고 벌집을 이용해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제조·판매하다 적발됐다. 화성시 D축산물가공업소와 수원시 E식육포장처리업소는 각각 우유 424ℓ와 닭고기 120㎏의 제조일자를 원래 제조일 보다 뒤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유통기한을 연장하다 단속에 걸렸다. 하남시 F식육판매업소는 유통기한이 3년이나 경과한 한우를 매장 냉동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남양주시 G업체는 중국산 팥을 사용하면서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다, 포천시 H업체는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 표시사항에 실제 함량보다 더 많은 것처럼 허위 표시하다 각각 적발됐다. 도 특사경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벌꿀제품과 말벌주, 유통기한 허위표시 제품 등 10개 품목 730.6㎏을 압류해 유통을 차단했다. 도 특사경은 적발 업소 중 85곳을 형사입건하고, 5곳은 관할 지자체 등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사용하면 안되는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등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크로스’ 첫방송, 메디컬 복수극에 시청자 기대 UP...시청포인트 3

    ‘크로스’ 첫방송, 메디컬 복수극에 시청자 기대 UP...시청포인트 3

    2018년 tvN 첫 장르물 ‘크로스’가 센세이셔널한 메디컬 복수극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2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을 그린다. 2017년 OCN 최고 시청률 신화를 만든 ‘터널’로 한국 장르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신용휘 감독이 장기이식이라는 종전에 본 적 없는 파격 소재의 드라마로 돌아왔다. 더불어 영화 ‘블라인드’로 대종상 시나리오상을 수상한 탄탄한 필력의 최민석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치를 한껏 높인 상황. 고경표-조재현-전소민-진이한-양진성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장광-김종구-허성태-우현-유승목-엄지성 등 선·후배 연기자들이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가득 채워질 ‘크로스’의 시청포인트 3가지를 공개한다. 스크린→브라운관으로 옮겨진 신선한 파격 소재! 장기이식-장기이식센터! : 웰메이드 장르물의 진화 보여줄 단 하나의 작품! ‘크로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극 중 모든 사건사고의 중심이 되는 장기이식이라는 소재와 장기이식센터라는 장소의 특별함이다. 한국 메디컬 드라마에서 흔히 다뤄지지 않았던 신선한 소재와 장소를 브라운관으로 옮겨와 지금껏 본 적 없는 센세이셔널한 메디컬 복수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신용휘 감독은 지난 25일 진행된 ‘크로스’ 제작발표회에서 “장기이식이 사회에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아 이를 전달하기 위해 선택하게 됐다”는 말로 소재 선택의 이유에 대해 말했다. 출연 배우인 조재현 또한 “우리나라에서 장기기증이 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안다. ‘크로스‘로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 장기이식센터를 중심으로 병원 내 의사들의 정치적 암투와 각종 비리-부패로 얼룩진 병원 내부의 민낯을 사실감있게 그려내는 등 매회 휘몰아치듯 전개되는 사건사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한 남자의 핏빛 복수와 두 남자의 극렬 대립! : 복수의 메스를 든 천재 의사 고경표 & 따뜻한 신념의 휴머니즘 의사 조재현! ‘크로스’는 천재적인 의술로 자신의 가족을 죽인 살인자를 정당하게 살해하려는 천재 의사의 복수 이야기다. 살인을 위해 교도소와 병원을 폭주해야 하는 강인규(고경표 분)의 복수를 향한 질주는 그가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유일한 이유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살인자를 치료하는 백의 카리스마에서 그의 죽음을 연구하는 지능적 살인범까지 선악의 경계선에 선 강인규는 자신의 폭주를 막으려는 옛 멘토 고정훈(조재현 분)과 극렬한 대립을 펼치게 되고 이들 관계는 극단으로 치닫게 된다. 결국 ‘크로스’는 천재 의사 강인규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이 본능과 이성으로 대립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낼 예정. 살인자vs의사라는 극단적 선택의 갈림길에 선 강인규와 그의 천재성을 살리려는 고정훈이 각각 다른 이념으로 맞대립, 진실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며 형성할 케미스트리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신용휘 감독&최민석 작가로 뭉친 신구 배우의 환상적인 라인업! : 고경표-조재현-전소민-진이한-양진성&장광-김종구-허성태-유승목-엄지성 ‘크로스’는 신용휘 감독-최민석 작가로 뭉친 신구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연기력으로 ‘진화의 아이콘’이라 불린 고경표는 주인공 강인규 역을 맡아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천재 의사의 핏빛 복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6년만의 메디컬 드라마 복귀작으로 ‘크로스’를 선택한 조재현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 역으로 고경표와 맞대립을 펼치며 다시 한 번 관록의 연기력을 뽐내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 연기 여신으로 돌아온 전소민 역시 자유분방 긍정 매력의 장기이식 코디네이터로의 변신을 끝마쳐 기대를 모은다. 특히 3인의 트라이앵글 조합을 비롯해 최고의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장광-김종구-허성태-유승목-엄지성이 모여 극을 탄탄하게 채우는 등 ‘크로스’는 전에 없는 완벽한 신구 배우 조화를 통해 한층 더 탄탄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신용휘 감독은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사람을 살해하는 존재로 돌변할 수 있다는 신선함과 살의를 가졌지만 결국 의사의 본분을 지키는 스토리가 마음에 와 닿았다”며 ‘크로스’ 속 흥미진진한 요소들을 전했다. 이와 함께 “메디컬 장르보다 선택의 기로에 선 인물의 변화와 그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물과의 관계-서사-감정에 주력했다”며 복수로 얽힌 다양한 관계와 천재 의사 강인규의 변화를 ‘크로스’의 시청포인트로 꼽는 등 지금껏 본 적 없는 웰메이드 장르물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2018년 tvN 첫 장르물 ‘크로스’는 오늘(29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식 폐기물을 개 사료로, 경기도 부적정 업체 43곳 적발

    음식 폐기물을 개 사료로, 경기도 부적정 업체 43곳 적발

    허가를 받지 않고 음식 폐기물을 개 사료로 사용하는 등 음식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음식물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과 운반·처리업체 24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43곳을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적발 업체들의 위반 내용을 보면 무허가및 미신고 업체가 21곳,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이 5곳,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이 4곳, 폐기물 적법처리 시스템 허위 입력이 6곳, 폐기물 관리대장 허위작성 등 기타가 7곳이다. 수원 A농장 주인은 본인이 사육 중인 돼지 사료로 사용할 목적으로 음식물 폐기물 처리신고를 한 뒤 다른 돼지농장에도 음식 폐기물을 사료로 제공했다가 적발됐다. 또 평택 B농장 주인은 폐기물처리 신고 없이 음식 폐기물을 수집, 본인이 사육 중인 개 사료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산의 C업체는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음식물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대수를 늘려 영업을 했으며, 김포 D업체는 허가를 받지 않고 음식물 폐기물을 불법 수집해 임시 보관하다 적발됐다. 이밖에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일부 집단급식소에서는 당초 계약된 운반차량이 아닌 다른 업체의 차량으로 폐기물을 운반했는데도 ‘폐기물 적법처리 시스템(All-Baro)’에 계약차량이 운반한 것으로 허위 기재해 덜미를 잡혔다. 음식물 폐기물은 허가받은 업자만 수집·운반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적법한 처리업체에서 사료화·퇴비화 등으로 재활용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있다. 도는 적발 업체 중 21곳을 형사 입건하고, 나머지 22곳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음식물 폐기물 배출자와 처리업체 전반에 걸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음식물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못믿을 한약재’... 경기도 한약방 등 취급업소 78곳 적발

    ‘못믿을 한약재’... 경기도 한약방 등 취급업소 78곳 적발

    불량 한약재를 취급해 온 경기도내 한약관련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약도매상, 한약국, 원외탕전실 등 도내 한약재 취급소 441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벌여 법규를 위반한 78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2015년부터 전면 시행 중인 한약재 GMP(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를 준수해 제조한 규격품 한약재 사용의 정착과 안전한 한약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유형별로는 사용기한 경과 한약재 사용 42곳, 비규격 한약재 사용 19곳, 한약도매상 업무관리자 미배치 7곳, 한의사 미처방 임의조제 2곳, 무면허자 한약조제 2곳 등이다. A원외탕전실의 경우 한약재 GMP(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맞지 않는 산조인 등 비규격 한약재 8종 1.7t을 보관해오다 적발됐다. B한약도매상은 비규격이거나 사용기한이 지난 팔각향 등 28종의 한약재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C한약방은 사용기한이 경과한 당귀 등 27종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해오다 적발됐으며 D원외탕전실은 한의사나 한약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한약을 조제해온다 이번 단속에 걸렸다. 특히 도내 전체 원외탕전실 26곳 가운데 16곳에서 비규격 한약재나 사용기한이 경과한 한약재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종구 도특별사법경찰단장은 “원외탕전실은 한의원들이 한약을 조제하거나 보관하기 위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곳인데 이번 단속에서 상당수 원외탕전실이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원외탕전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특별사법경찰단은 적발된 78곳 가운데 62곳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나머지 16곳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행정 조치토록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국방부 △계획예산관 유균혜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대변인 김종구◇과장급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획조정과장 지성훈△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손윤하△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조류질병과장 권용국△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약품관리과장 강환구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물류정책관 지종철◇과장급 전보△재정담당관 이상주△해외건설정책과장 김성호△도시광역교통과장 이성훈 ■국가보훈처 △대변인 김대원 ■단국대 △교무처장 강내원 ■삼성전자 ◇세트(완성품) 부문 <부사장 승진>△강봉구 김경준 김원경 김재윤 명성완 박경군 백수현 윤철운 이돈태 이명진 이왕익 전재호 정수연 조재문 최진원<전무 승진>△강민호 곽동원 김기원 김남용 김동욱 김명욱 김상규 김성환 김영도 김이태 김재훈 김주년 김현도 김현주 류문형 문성우 박봉출 박성선 서동면 송기찬 송봉섭 송원득 오세용 윤성혁 윤장현 이병국 임성택 장성재 전영식 정현준 조상호 주창남 주창훈 최수영 최중열 하드리안 바우만 디페쉬 샤<상무 승진>△강정대 강태규 권상욱 김현 김상훈 김승일 김연정 김장경 김재영 김정현 김준엽 김창영 김창태 김태중 김태진 김평진 김형재 남정만 노태현 류일곤 목진호 박기철 박장묵 박종욱 배광운 배일환 설훈 손용우 손태용 송우창 송원준 심재현 안정희 양익준 양혜순 여태정 오지성 우경구 우홍욱 이경우 이기욱 이민철 이상욱 이상육 이승엽 이종규 이진구 이한형 장상익 장형택 정상규 정지은 정혜순 조성훈 조철호 지혜령 차경환 최순 최동준 최유중 한승훈 황근하 황호준 아심 와르시 쉐인 힉비 스테판 코테<마스터 선임>△강정일 서응렬 박세호 이충훈<전문위원 승진>△신승혁 이종현 황우찬(이상 전무급)△강윤경 김인창 박제임스 박창진 안진우 이재경 홍종필(이상 상무급)◇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부사장 승진>△강봉용 강창진 남석우 박용인 박찬훈 백홍주 안덕호 양걸 이규필 이봉주 전준영 정순문<전무 승진>△구자흠 권상덕 김선식 김진성 박광일 박두식 박영우 박호진 심은수 안정수 윤태양 이규열 이동기 이상배 이석준 장성대 장재혁 최길현 한승훈 한인택 홍형선 더못 라이언 제임스 엘리엇<상무 승진>△강석채 강희성 고경민 권순철 권형석 김기수 김보현 김수홍 김승리 김영대 김정주 김종한 김종훈 김준석 김중정 김지영 김진주 김태균 류재준 문형준 박제영 박종규 성낙희 성덕용 손중곤 송태중 신종신 오문욱 오재균 오태영 오형석 윤하룡 이금주 이상현 이승재 이정봉 이정자 이한관 이효석 이희윤 정승필 조용호 최영상 최찬식 편정우 한경환 한상연 한준수 허지영 홍기준 홍승완 주명휘△장은주<마스터 선임>△남동경 손교민 신동석 윤찬호 이수용 이재덕 전신애 최병주 최선일 하대원 유리 마스오카<전문위원 승진(전무급)>△최수호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승진△김종성 이우종 임관택◇전무 승진△노철래 엄문섭△유정일 이병준 이오섭 이재규 이종혁 이청 정지용 조성순◇상무 승진△강경춘 기창도 김광복 김용조 김종근 박준영 손동일 윤재남 윤지환 이관희 이병우 이일로 이재형 장근호 정성욱 정성호 채병훈 최열 홍권삼 황영선◇전문위원 승진(상무급)△이충섭◇마스터 선임△윤주선 최범락 ■삼성벤처투자 ◇전무 승진△윤일석◇상무 승진△장원상 ■삼성SDI ◇부사장 승진△김정욱◇전무 승진△김광성 김윤창 김희섭 손미카엘 신정순 이기채◇상무 승진△김기준 김윤재 백순길 오정원 윤태일 장이현 조연진 조정용◇마스터 선임△김일진 ■삼성전기 ◇부사장 승진△유진영 이병준◇전무 승진△김원택 류승모 심익찬◇상무 승진△김한 김홍진 박선철 유달현 조정균 추철호 편수현◇마스터△박성찬 이종호 ■대한축구협회 △경기심판운영실 경기운영팀장 배성언△심판운영팀장 김용수△등록팀장 김준영△국가대표지원실 국가대표지원팀장 조지훈△NFC관리팀장 문선영△홍보마케팅실 홍보팀장 조준헌△마케팅팀장 이정섭△경영혁신실 기획감사팀장 이우진△국제팀장 박용수△인사총무팀장 박연준△회계팀장 임혜숙△유스전략본부 유스연구팀장 김용주△교육팀장 박일기△와우(WOW)팀장 손성삼(이상 12월 1일자)
  • 비싼 흑돼지로 둔갑한 백돼지…294만인분 시중 유통

    비싼 흑돼지로 둔갑한 백돼지…294만인분 시중 유통

    백돼지를 흑돼지 고기로 속여 3년여 동안 294만인분을 시중에 유통시킨 식육업체 임직원들이 적발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전북 남원의 A식육포장처리업체 상무 김모(53)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대표이사 최모(62)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들은 2014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백돼지를 흑돼지로 허위표시한 뒤 전국 56개 대형마트와 16개 도매업체에 판매해 5억 64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김씨 등이 판매한 가짜 흑돼지 고기는 702t으로 시가 31억 7700만원 상당이며 성인 취식기준으로 294만인분에 달한다. 조사결과 이들은 갈비, 등심, 갈매기살 등 털이 없어 육안으로 백돼지와 흑돼지를 구분할 수 없는 9개 품목을 골라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흑돼지 소비가 많은 명절과 여름철 성수기에 집중적으로 백돼지를 흑돼지로 둔갑시켜 팔고 평상시에는 재고가 쌓이지 않는 범위에서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판매 부진으로 백돼지 재고를 폐기 처분할 경우, 직원에게 사유서까지 쓰게 하는 등 허위 판매를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사법경찰단은 지난 1월 도내에 유통 중인 흑돼지 27건을 수거해 농촌진흥청 산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유전자분석을 의뢰해 A식육포장처리업체의 허위표시 사실을 확인, 수사에 착수했다. 김종구 도사법경찰단장은 “흑돼지는 백돼지에 비해 육질이 우수하고 마블링이 좋지만 사육 지역이 제주, 전북 등 일부 지역에 국한돼 생산두수가 적은 관계로 부위별로 kg당 1100∼8100원 비싸다”며 “A식육포장처리업체 임원들은 백돼지 재고를 폐기할 경우 직원에게 사유서를 작성하게 하는 등 허위판매를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이갑수△창원지검 사무국장 신현성△광주지검 사무국장 정동진△전주지검 사무국장 김정호△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박상욱◇고위공무원 전보△서울고검 사무국장 김영창△부산고검 사무국장 복두규△광주고검 사무국장 이정범△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강진구△인천지검 사무국장 강성식△대전지검 사무국장 백운기△대구지검 사무국장 박천홍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정책기획관 김정희△농업정책국장 이주명△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남태헌△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조재호△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서해동△대변인(직무대리) 김종구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대변인 정진욱△기업집단국장 신봉삼△시장감시국장 신영호◇과장급△정책홍보담당관 이태휘△경쟁심판담당관 유성욱△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심주은△정보화담당관 최영수△디지털조사분석과장 전찬수△기업집단정책과장 육성권△지주회사과장 정창욱△공시점검과장 신동열△내부거래감시과장 홍형주△부당지원감시과장 최장관△소비자정책과장 남동일△소비자안전정보과장 인민호△약관심사과장 배현정△전자거래과장 음잔디△서비스업감시과장 전성복△카르텔총괄과장 이유태△입찰담합조사과장 이순미△카르텔조사과장 김근성△유통거래과장 문재호△가맹거래과장 김대영△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김성균△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배찬영△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연규석△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양성영△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서창현△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 류용래△공정거래위원회 최무진 권혜정 ■코스맥스 ◇임원 전보△국내 마케팅본부 총괄 부사장 윤원일△국내 마케팅본부 이사 김철희△코스맥스광저우 총경리 전무 이상인
  • 가정집을 펜션으로…피서지 무허가 업소 무더기 적발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고 다세대 주택을 펜션으로 이용하는 등 불법으로 숙박시설을 운영하거나 음식을 판매해온 업소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 휴가철 유명산, 중리산, 북한산 등 도내 유명 계곡유원지 내 164개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47곳의 무허가 업소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적발 업소는 미신고 숙박업소가 37곳, 미신고 식품접객업소가 10곳이다. 가평군 유명산 계곡의 A 펜션은 관할 군청에 숙박업 신고 없이 올 2월부터 다세대 주택을 펜션으로 운영했고, 인근 B 업소 역시 2015년 8월부터 건축허가 당시 교육연수원이던 시설을 이용해 무허가 펜션업을 해 오다 적발됐다. 고양시 북한산 창릉천 계곡의 C 음식점도 식품접객업 신고를 하지 않고 2009년 9월부터 하천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해 음식물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적발 업소들을 모두 형사 입건할 계획이다.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미신고 숙박업소를 이용하다가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피해보상을 받기 어렵다”면서 “숙박업소 이용 시 홈페이지에서 관할 관청 신고 여부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연극리뷰] ‘타지마할의 근위병’

    [연극리뷰] ‘타지마할의 근위병’

    밤하늘을 수놓는 반짝이는 별,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광활함,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의 낭랑한 음성, 아이의 해맑은 미소….삶을 풍요롭게 하는 아름다움은 도처에 있다. 일찍이 영국의 시인 존 키츠는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영원에 대한 갈망과 욕심 때문에 아름다움은 때때로 치명적이고 위험하다. 절대 권력자가 탐미하던 것이었다면 더욱 그렇다. 17세기 인도 무굴제국의 황제 샤자한은 아름다움을 독점하길 원했다. 자신이 지극히 아끼는 아내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타지마할이 바로 그렇게 탄생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무덤을 만들기 위해 무려 22년간 세계 각지에서 모인 건축가, 석공, 기술자 등 2만여명이 동원됐다. 타지마할이 완공된 직후 샤자한은 건축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손목을 잘라 버리라고 명령했다. 이런 극악무도한 일을 벌인 이유는 단 하나, 타지마할보다 더 아름다운 건축물이 지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은 바로 이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미국 극작가 라지프 조셉은 2015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이 작품에서 특유의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상상력으로 아름다움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탐구한다. 국내 무대에 처음 오르는 이 작품은 오랜 친구 사이이자 황실 말단 근위병인 휴마윤과 바불이 타지마할이 세상에 공개되는 첫날, 궁전을 등진 채 보초를 서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절대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된다는 지령을 받은 두 사람은 강렬한 호기심 때문에 금기를 깨고 만다. 명령을 어긴 두 사람에게 타지마할을 지은 2만여명의 손목을 자르라는 끔찍한 벌이 떨어진다. 거부할 수 없는 임무를 마친 두 사람은 무대를 뒤덮은 흥건한 피를 쓸어 내며 끊임없이 대화한다.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아름다움을 독차지하는 것은 가능한가, 권력자의 명령은 그것이 부당한 일이어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가, 권력은 인간의 가치보다 더 중요한가. 근위병으로서의 임무에 충성하고 규율을 중시하는 휴마윤과 스스로 아름다움을 죽인 장본인이라며 괴로워하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바불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답 속에서 삶, 의무, 아름다움에 대한 의미를 천천히 곱씹는다. 선혈이 낭자한 무대를 표현하기 위해 회당 약 600ℓ의 핏빛 액체가 사용되고, 신체 일부를 실감나게 표현한 특수 소품은 권력자의 횡포가 빚은 충격과 공포를 드러내는 데 더할 나위 없다. 더불어 시종일관 빈틈없이 극을 이끄는 두 배우의 호흡과 밀도 있는 연기가 극의 긴장감과 몰입을 더한다. 언제나 황제에게 충성을 다하는 휴마윤은 배우 조성윤, 최재림이 연기한다. 호기심 많고 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바불은 김종구, 이상이가 맡았다. 10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2만 5000~6만원. (02)744-4011.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온가족이 레크레에이션과 함께하는 부천FC 축구교실 캠핑 인기

    온가족이 레크레에이션과 함께하는 부천FC 축구교실 캠핑 인기

    경기 부천FC1995가 다음달 12~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제2회 부천FC1995 가족사랑 한 여름 밤의 축핑 페스티벌 2017’ 행사를 연다. 올해 2회째인 이 축핑 페스티벌 2017’은 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그라운드 캠핑 행사다. 온가족이 캠핑하며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 또 부천FC 선수들과 함께 축구교실을 비롯해 대형에어바운스 수영장, 버블쇼 공연, 각종 체험·놀이 부스를 운영한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행사 첫날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부천FC1995와 서울이랜드FC와의 원정 경기를 전광판으로 함께 보며 응원전도 펼친다. 부천FC1995 김종구 단장은 “작년 축핑 페스티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는 참가팀을 두 배 늘리고, 신청 대상도 확대했다”며, “이벤트 공지를 올린 지 4시간 만에 접수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부천FC1995 홈페이지(http://www.bfc1995.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거장 4인 ‘4색 무대’…묵직한 울림과 소통

    거장 4인 ‘4색 무대’…묵직한 울림과 소통

    평생 연극 한길만 꿋꿋이 걸으며 ‘뜨거운 현역’으로 무대 위의 삶을 살고 있는 연극계 거장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한국연극협회는 오는 28일부터 새달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늘푸른연극제’를 개최한다. 원로 연극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지난해 ‘원로연극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렸다. 지난해에는 원로 연출가 김정옥,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 극작가 하유상, 극작가 천승세 등 연극계 산증인들의 작품을 무대에 올려 객석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한국연극협회는 현재 연극계를 떠나지 않은 70세 이상의 연극인 중 배우 오현경(81), 연출가 김도훈(75), 극작가 노경식(79), 배우 이호재(76)를 선정했다. 정대경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은 “관객들에게는 평소 만나기 힘든 거장들의 명작을 만나볼 기회가, 연극인들에게는 세대 간 소통을 꾀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개막작은 무대에서 60년 넘는 세월을 보낸 배우 오현경의 대표작 ‘봄날’(28일~8월 6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이다. 이강백이 쓰고 이성열이 연출한 이 작품은 보수적이고 탐욕스러운 아버지와 그에 반기를 든 자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984년 초연한 이후 2009년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2011년 극단 백수광부 15주년 기념작, 2012년 명동예술극장 공동제작 공모선정작으로 공연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고집 세고 가부장적인 우리들의 아버지상을 보여준 오현경은 탁월한 연기로 2009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연출가 김도훈은 미국의 대표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유리 동물원’(8월 4~13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을 무대에 올린다. 김 연출가가 1976년 극단 뿌리를 창단하며 공연한 작품으로 지금까지 수차례 재공연을 거듭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인정받았다. 경제공황의 절정기 미국 중서부 세인트루이스의 한 아파트를 배경으로 각자의 환상 속에서 살고 있는 톰, 로라 남매와 어머니 아만다가 현실에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환상이란 유리같이 깨지기 쉬운 것임을 그린다. 배우 최종원, 차유경, 장우진, 전지혜 등이 출연한다.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리얼리즘 연극의 대표 극작가 노경식의 ‘반민특위’는 2005년 극단 미학이 초연한 작품이다. 일제강점기 일제에 협력하며 반민족 행위로 해악을 끼친 친일부역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별기구로 등장한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가 여러 방해공작으로 비극적인 해체와 파탄을 맞이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노 작가가 특유의 역사 사실적 안목을 바탕으로 기록극 형식으로 구성하고 다듬은 작품이다. 원로배우 권병길, 정상철, 이인철, 김종구 등 30여명이 출연한다. 마지막 무대는 이만희 극작가가 배우 이호재에게 헌정한 ‘언덕을 넘어서 가자’(8월 17~27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가 장식한다. 2007년 초연 당시 젊은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대부분인 공연가에 실버세대를 겨냥한 작품으로 많은 이목을 받았다. 노인들을 향한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 맛깔스러운 대사로 중장년층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이다. 황혼의 나이에 접어든 세 친구가 기억의 저편에 묻어뒀던 첫사랑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로 최용훈 연출가와 배우 최용민, 남기애가 함께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 티켓은 인터파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구매할 수 있다. 1544-1555, (02)3688-0007.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인사]

    ■교육부 ◇부이사관△교육부 박준성◇서기관△장관비서실장 박대림△기획담당관 고영종△대학정책과장 김현주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김기연◇과장급 전보△국제협력총괄과장 박상호△창조행정담당관 김재형△정보통계정책담당관 배상두△식생활소비정책과장 정현출△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화물검역과장 이재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오상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이장의△국립종자원 경남지원장 강민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박정훈 ■경기도 △부천부시장 오병권△용인부시장 양진철△안산부시장 이진수△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조청식△예산담당관 전하식△행정심판담당관 이강태△규제개혁추진단장 홍용군△지역정책과장 김기세△안전기획과장 고봉태△식품안전과장 김종규△여성정책과장 길관국△북부여성비전담당관 이동재△기획예산담당관 정정화△과학기술과장 김평원△관리과장 최동후△주택정책과장 한대희△따복하우스과장 송해충△환경정책과장 엄진섭△의회사무처 복승규 이인용 최영환△도로건설과장 홍중화△북부도로과장 안재명△건축시설과장 박기종△도서관정책과장 이왕수△언제나민원실장 김진기△균형발전담당관 박상일△특화산업과장 김정문△국제통상과장 송용욱△사회복지담당관 지주연△수질정책과장 조준식△도로관리과장 김형목△도로정책과장 이안세△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장태호△교통정보센터장 배홍수△특별사법경찰단장 직무대리 김종구△철도물류정책과장 직무대리 윤명수△공정경제과장 직무대리 조창범△기동안전점검단장 직무대리 이성기△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 윤종철△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김현기△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이기택△DMZ정책담당관 김동욱△황해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정용암△장애인복지과장 이병우 ■KBS △라디오센터 R프로덕션1담당 김우석 ■이화여대 △의무부총장·의료원장 심봉석△대학원장 김은미△국제대학원장 김영훈△통역번역대학원장 손지봉△경영전문대학원장 양희동△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 이지희△디자인대학원장 조영식△정책과학대학원장 유의선△공연예술대학원장·음악대학장 윤승현△임상치의학대학원장 김선종△인문과학대학장 윤보석△자연과학대학장 이외숙△조형예술대학장 강애란△사범대학장 홍용희△경영대학장 김정권△약학대학장 하헌주△스크랜튼대학장 김세화△목동병원장 정혜원 (이상 8월 1일자) ■GSK ◇상무△임상연구팀 박수연◇이사△영업기획팀 박진경△백신 마케팅부 윤영준△홍보 대외협력부 김정식△학술부 민성준◇본부장△백신 학술부 장현갑△학술부 홍우성△홍보 대외협력부 양수진 ■GSK 컨슈머 헬스케어 ◇상무△리테일 영업부 김진성◇본부장△공급관리팀 신용문△개발허가팀 박선주
  • 창작 뮤지컬 ‘빨래’ 4000회 공연 축포

    창작 뮤지컬 ‘빨래’ 4000회 공연 축포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1관. 창작 뮤지컬 ‘빨래’ 공연이 끝난 후 극장 출입문 앞에서 방금 공연을 마친 배우 8명이 관객들을 배웅했다. 배우들은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하며 ‘뮤지컬 빨래 4000회 달성! 여러분의 성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기념 떡을 나눠 줬다. 4000회를 맞은 ‘빨래’ 팀이 마련한 작은 이벤트다. 사진 촬영 이벤트에 당첨된 관객들과 배우들이 함께 폴라로이드를 찍는 시간도 가졌다. 거창하지 않지만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 배우와 관객 모두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었다.‘빨래’의 4000번째 생일은 2005년 4월 처음 무대에 오른 지 12년 만이다. 스타 배우들로 무장한 수많은 외산 작품들 사이에서 이룬 ‘기특한’ 성과는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빨래’는 제일서점 비정규직 사원 서나영과 몽골 출신 이주 노동자 솔롱고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팍팍한 서울살이를 견디는 소시민들의 고단한 삶과 그 삶을 위로하는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그린다. 작품의 제목처럼 빨래를 발로 팍팍 밟고 손으로 힘껏 문질러 빨아버리듯 삶의 굴곡 사이사이에 끼어든 슬픔도 깨끗하게 날려버리자는 메시지가 가슴을 두드린다. 무대 장치가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화려한 넘버나 춤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들의 소박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는 데서 오는 감동이 가볍지 않다. 그 덕분에 지난 12년간 60만명이 넘는 관객이 ‘빨래’를 찾았다. 2003년 연출가 겸 극작가 추민주와 작곡가 민찬홍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공연에서 탄생한 ‘빨래’는 뮤지컬계 대표 스타 홍광호를 비롯해 임창정, 김종구, 정문성, 이지숙 등 유명 배우들이 거쳐 갔다. 제일서점 사장 ‘빵’ 역을 맡은 배우 김지훈은 ‘빨래’ 출연 개인 1000회라는 대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시장 개척에도 열심이다. 2012년, 2015년 일본 진출에 이어 지난해 중국 무대에 작품을 올렸다. 중국 초연 당시 호평에 힘입어 지난 23일부터 새달 9일까지 중국 베이징 다인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재공연 계획도 논의 중이다. ‘빨래’가 연이어 해외 진출에 성공하는 이유는 ‘슬플 땐 빨래를 해’라는 극 중 노래 제목처럼 힘든 일이 있을 때 찾고 싶은 우직한 친구 같은 매력 덕분이다. 아직도 ‘빨래’가 전하는 위로와 감동은 마르지 않았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연극리뷰] ‘슬루스’

    [연극리뷰] ‘슬루스’

    두 남자의 살벌한 게임은 한 여자 때문에 시작된다. 여자의 남편과 애인, 마주하기 껄끄러운 이 두 남자의 만남은 처음부터 아슬아슬하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향한 적의는 차오른다. 두 사람은 게임 내내 교묘한 방법으로 서로를 농락하고 모욕하기에 바쁘다. 평행선을 달리는 듯 위험한 이 게임의 최종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미스터리 심리극 거장’ 극작가 앤서니 샤퍼의 작품 연극 ‘슬루스’는 두 사람의 치밀한 심리전을 통해 내밀한 욕망과 이기심으로 가득 찬 인간의 민낯을 다룬 작품이다. 연극 ‘블랙버드’, ‘거미여인의 키스’ 등 섬세한 2인극을 선보여 온 문삼화 연출가가 연출을, 연출가 겸 극작가 오세혁이 각색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원작은 미스터리 심리극의 거장으로 불리는 영국 극작가 앤서니 샤퍼가 1970년 발표한 작품으로 같은 해 영국 웨스트엔드 무대에서 초연한 뒤 토니상 작품상을 받았다. 이어 1972년 영화 ‘발자국’, 2007년 영화 ‘추적’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2인극 대가 문삼화 연출… 섬세한 연기 몰입감 더해 영국 귀족 출신의 앤드루 와이크는 영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다. 어느 날 그의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앤드루를 찾은 가난한 삼류 연극배우 마일로 틴들은 앤드루의 아내 마거릿의 애인이다. 마거릿과의 사랑을 인정해 달라는 마일로에게 앤드루는 마거릿의 소비 욕구를 만족시키려면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라며 자신의 집안 금고에 있는 거액의 보석을 훔쳐 가라는 뜻밖의 제안을 한다. 마일로는 사전에 입을 맞춘 대로 강도가 된 척 연기를 하며 앤드루의 집에 침입하지만 앤드루는 작심한 듯 마일로를 향해 총을 쏜다. 며칠 후 앤드루의 집을 찾은 한 형사는 사라진 마일로의 살해범으로 앤드루를 지목하고 탐문 수사를 벌인다. 그리고 이내 관객은 생각지 못한 반전의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 2인극인 만큼 무엇보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극에 몰입감을 더한다. 앤드루는 뮤지컬 ‘비스티’, ‘사의 찬미’ 등에서 강한 남자를 연기한 김종구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배우 정동화가 연기한다. 마일로는 최근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정문성과 대학로 인기 배우 정욱진이 맡았다. 7월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3만 3000~5만 5000원. (02)766-7667.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부고]

    ●이경옥(서울신문 사업단 사업지원팀장)씨 모친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90-9442 ●신민섭(삼일회계법인 회계사)윤정(일동후디스 마케팅팀 과장)혜정(서울신문 편집국 정보행정팀 사원)씨 부친상 김주연(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1과 5팀장)씨 시부상 양경철(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부장)씨 장인상 5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 070-7606-4216 ●차경섭(차병원그룹 명예이사장)씨 별세 광렬(차병원 회장)씨 부친상 김혜숙(차병원 고문)씨 시부상 이정노(차병원 부회장)조세현(의료업)씨 장인상 5일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 발인 7일 오전 8시 (031)881-7373~5 ●전재균(자영업)재완(IBK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강영구(메리츠화재 사장·윤리경영실장)배효대(LG 디스플레이 담당)씨 장인상 5일 상주제일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54)531-4411 ●김일흥(전 동아닷컴 고문)씨 모친상 우찬(한국아이비엠 테크니컬솔루션 대리)희정(두산중공업 EPC 대리)씨 조모상 5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31)384-1248 ●김기현(경북대 국문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성훈(LG디스플레이 과장)지연(동시통역사)씨 부친상 김도훈(KBS 대구방송총국 기자)씨 장인상 5일 경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53)200-6145 ●김대일(전 경덕여고 교장)씨 별세 경훈(부장판사)민정(한의사)씨 부친상 전진하(ITX엠투엠 회장)씨 장인상 5일 계명대 동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3)250-8141 ●명현남(삼진제약 전무이사)씨 모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227-7550 ●조광희(전 국회의원·전 농업진흥공사 사장)씨 별세 용춘(미국 거주)용식(스페인 거주)용진(필리핀 거주)씨 부친상 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31)219-6654 ●이정관(건설공제조합 전무이사)씨 모친상 5일 김해한솔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5)321-6624 ●김운호(경희대 교수)장호(SK인천석유화학 전무)성우(신한은행 동부본부장)씨 부친상 4일 경희의료원,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2)958-9545 ●유상혁(KEB하나은행 구로디지털지점 RM부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010-2252 ●유광수(전 한국포리올 대표이사)씨 별세 재희(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27-7500 ●박희석(충청신문 국장)씨 장인상 5일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44)901-1600 ●김종구(전 씨티은행 센터장)씨 별세 형태(전앤드어소시에이트 주임)선태(에스팀모델 사원)씨 부친상 김선옥(코스맥스바이오 사원)씨 시부상 김종선(국세청 종로세무서 징세팀장)씨 동생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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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남동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 김장성△전북분원장 송재준△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이상래△행정부장 김용권△천연물소재연구센터장 류영배△홍보협력실장 이종우 ■한국과학기술원(KAIST) △KUSTAR-KAIST 교육연구원장 임만성△KUSTAR-KAIST 원자력협력센터장 김종현 ■스포츠월드 △연예·온라인뉴스부장 강민영 ■한국스포츠경제 ◇경기취재본부△대표 김영표△본부장 서상준△취재1부장 이기영△취재2부장 이경재△사진부장 지영식△선임기자 김원태△사업국장 주승형 ■경인일보 △전략기획본부장 윤재준△논설실장 홍정표 ■경기일보 △상임이사 최성일△기획관리실장 최종식△주필 김종구 ■고려대 ◇세종캠퍼스△공공정책대학장 이충열△행정전문대학원장(서리) 남성욱 ■동양생명 ◇임원 선임△전무 송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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