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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 사드 배치 반대 집회, 주한미군 차량 저지 등

    성주 사드 배치 반대 집회, 주한미군 차량 저지 등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전국 7개 단체의 집회가 30일 사드 배치지역인 경북 성주골프장 입구에서 열렸다. 사드배치철회성주투쟁위원회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가진 ‘사드 불법 반입 규탄 평화행동’ 집회에서 “한·미 정부가 지난 26일 8000여명의 경찰 인력을 동원해 폭력적·기습적으로 사드를 배치했다”고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또 “환경영향평가·시설공사 등을 거치지 않는 등 불·탈법적으로 배치한 사드 장비를 즉각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성주골프장 사드 공사 차량 및 장비 반입을 막아내겠다고 결의했다. 참가자들은 30도를 웃도는 때 이른 더위 속에서도 ‘사드 반대’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 자리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방송인 김제동씨 등도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700여m 떨어진 성주골프장 입구 진밭교까지 평화행진을 벌였다. 앞서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소성리 마을회관 앞 등에서 개신교 평화예배, 원불교 평화법회, 천주교 평화미사가 잇따라 열렸다.사드 배치 반대 주민, 원불교 교무·신도 등 300여명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승용차 10여 대를 소성리 마을회관 앞 왕복 2차로에 세워두고 주한미군 유조차 2대의 성주골프장 진입을 막았다. 경찰은 인력 800여명을 동원해 주민을 도로에서 끌어내고 도로에 있던 일부 차를 견인했다. 그러나 주민들의 거센 저항 등으로 주한미군 유조차들은 3시간 30여 분만인 오전 11시 10분쯤 되돌아갔다. 경찰과 주민 간의 몸싸움 과정에서 주민 3∼4명이 다치거나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국군 관계자는 “미군 유조차 2대는 성주골프장 내 주한미군 차량에 사용할 유류를 싣고 있다”고 말했다. 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치인트’ 박해진 오연서, 싱크로율 100% 다정 스틸 공개 ‘만찢남녀’

    ‘치인트’ 박해진 오연서, 싱크로율 100% 다정 스틸 공개 ‘만찢남녀’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26일 영화 ‘치즈인더트랩’ 측은 “지난 20일 서울 도처를 돌며 첫 촬영에 들어갔다”며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박해진은 극 중 외모부터 학벌까지 모든 게 완벽한 스펙남 ‘유정’ 역을, 오연서는 ‘유정’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 본 평범한 여대생 ‘홍설’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박해진은 훈훈한 스타일의 빈틈없는 ‘유정 선배’로 분했고, 오연서는 붉은기 도는 곱슬 헤어스타일로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이날 첫 촬영에 앞서 박해진, 오연서를 비롯해 박기웅, 유인영, 산다라박, 문지윤, 김현진 등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고사를 지내며 무사 안녕과 영화의 성공을 기원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 관계자는 “첫 촬영임에도 배우들은 놀라운 몰입감으로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스태프들도 감탄한 배우들의 빛나는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의 백인호를 중심으로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주운전 8차례한 결과는 ‘구속’

    7차례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40대가 술을 마시고 차 안에서 잠들었다가 적발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1단독 김상곤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11일 오후 11시 15분쯤 전북 김제 시내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98%의 상태로 3㎞가량 트럭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음주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 등으로 6차례의 벌금형과 무면허 운전으로 1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7차례의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이 사건 당시 2차로 도로 내에서 잠이 든 상태로 발견될 정도로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아이유 “제 생각 담아, 진심으로 불렀는지가 중요해졌어요”

    아이유 “제 생각 담아, 진심으로 불렀는지가 중요해졌어요”

    “‘음원 퀸’이라는 말이 너무 근사해서 제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요즘엔 음원 강자들도 워낙 많고 꼭 저한테 하시는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지 부담감을 크게 가지는 편은 아니에요. 음원을 낼 때 누구 눈치를 본다기보다 제 컨디션이나 계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죠.”●일기장에 쓴 말 그대로 옮겨서 가사로 아이유가 정규 4집 앨범 ‘팔레트’를 내고 1년 반 만에 컴백했다. 가요계에서 드물게 20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지닌 아이유는 신곡을 낼 때마다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해 ‘음원 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인 ‘밤편지’와 ‘사랑이 잘’도 한 달 넘게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음원 발매 직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음악감상회를 연 아이유는 곡을 발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심’이라고 말했다. “요즘에는 특히 제가 진심으로 불렀는지가 가장 중요해진 것 같아요. 물론 소리도 중요하지만 노래라는 것도 생각의 표현이니까요. 작사를 직접 했든 안 했든 제 생각을 거쳐서 뱉은 말인지가 가장 중요하죠.” 그가 스스로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에는 스물다섯 아이유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아이유는 더블 타이틀곡 ‘팔레트’와 ‘이름에게’를 비롯해 총 10곡의 수록곡 가운데 9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그는 “제가 일기장에다 쓰는 말들을 그대로 옮겨서 가사를 만들었고 전부 다 저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메인 타이틀곡 ‘팔레트’는 그의 자작곡이다. ‘긴 머리보다 반듯이 자른 단발이 좋아/하긴 그래도 좋은 날 부를 땐 참 예뻤더라/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이라는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게 담았다. “‘팔레트’는 지난 앨범 수록곡인 ‘스물셋’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이에요. 그때는 극과 극의 제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냈다면 지금은 스물다섯 살인 제가 좋아하는 것을 또박또박 집어낼 수 있을 정도로 나에 대해 조금 알 것 같다는 내용을 담았어요. 스물다섯은 저 스스로를 달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고, 스스로에 대한 데이터가 생기는 나이인 것 같아요.” ●지드래곤·오혁 등 숱한 뮤지션과 작업 이 곡은 빅뱅의 지드래곤이 랩 메이킹 및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음악적으로도 팬이었지만 ‘팔레트’를 작사 작곡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 선배와 상의를 했고 조언을 많이 구했다”면서 “목소리도 곡과 잘 어울려서 랩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아이유가 이번 앨범의 제목을 ‘팔레트’로 정한 이유는 음악적으로 여러 가지 색깔을 담고 싶어서다. 그는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그림보다 색색의 물감이 있는 팔레트에 관심이 더 갔다”면서 “팔레트가 도구지만 동시에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저의 (음악적인) 팔레트를 공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사랑이 잘’을 함께 부른 오혁을 비롯해 이병우, 지드래곤, 선우정아, 손성제, 샘 김, 이종훈, 김제휘 등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가수는 아니지만 배우 김수현은 ‘이런 엔딩’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집중력 있는 정규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음악을 담으려고 했어요. 이 과정에서 혼자 온전히 채우기보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많이 받았어요. 다들 본인들이 생각하는, 아이유에게 가장 어울리는 사운드를 찾아주셨고 그 점에서 의미가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올해로 벌써 데뷔 10년차.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로 데뷔해 가수와 연기자로 쉼없이 성장해 온 아이유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했다. “데뷔 10년 차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능숙한 점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저를 아는 분들이 많아지고 응원해 주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책임감에 대한 부분도 빼놓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소리를 내기보다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인기가요’ 아이유 팔레트, 방송에서 첫 무대 ‘랩까지 성공?’

    ‘인기가요’ 아이유 팔레트, 방송에서 첫 무대 ‘랩까지 성공?’

    ‘인기가요’ 가수 아이유가 4년 만에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무대를 꾸몄다. 아이유는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규 4집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유가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4년 만이다. 이날 긴 헤어스타일에 빨간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아이유는 곡 ‘밤편지’로 청초한 매력을 먼저 알렸다. 선공개곡인 ‘밤편지’는 방송 활동도 전에 이미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성원에 힘입어 ‘팔레트’와 함께 ‘밤편지’를 선곡해 불렀다. 아이유는 곡 ‘팔레트’를 통해 매력적이고 진중한 모습으로 열창했다. 아이유는 지드래곤의 랩 부분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1년 5개월여 공백 끝 새롭게 발표될 아이유의 정규4집 신보 ‘팔레트’는 뮤지션 아이유 특유의 감성으로 다채롭게 색칠된 10개 트랙들을 독창적, 실험적시도로 담아낸 웰메이드 음반이다. 이 음반에는 아이유의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빅뱅의 지드래곤, 이병우, 손성제, 이종훈, 선우정아, 오혁, 샘김, 김제휘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 공개 “지드래곤 피처링 계획된 것 아냐”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 공개 “지드래곤 피처링 계획된 것 아냐”

    가수 아이유가 정규 4집 ‘팔레트’를 발매를 앞두고 음감회를 열었다. 아이유는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정규 4집 ‘팔레트’ 음악감상회를 열고 오랜만에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 4집 ‘팔레트’는 아이유가 지난 2013년 ‘모던 타임즈’ 이후 3년 반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특정 장르와 스타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채로운 색깔의 10개 트랙을 완성했다.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한 층 성숙해진 음악성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빅뱅 리더 지드래곤을 비롯해 이병우, 손성제, 이종훈, 선우정아, 샘김, 오혁, 김제휘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합류하며 시선을 모았다. 아이유는 지드래곤과의 작업에 대해 “원래 음악적으로 지드래곤의 굉장한 팬이다”라며 “‘팔레트’라는 곡을 만들 때 작사 작곡 과정에서 조언을 많이 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피처링에 대한 생각은 없었고, 곡을 쓰는 과정에서 조언과 상의를 많이 드렸는데 나중에 돼서 랩이 나오는 것이 좋겠다 생각해 부탁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또 “아무래도 상의를 많이 드려서 곡의 가사에 대해서 톤을 잘 알고 계시고, 목소리도 그렇고 트랩과 잘 어울리기도 해 부탁을 드렸는데 다행히 흔쾌히 허락해주셔 감사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팔레트’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통신정책실장 석제범 ■외교부 △주 짐바브웨 대사 조재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김제자유무역관리원장 유석태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장 오인석 ■국토연구원 △지역경제연구센터장 차미숙△산업입지연구센터장 류승한△토지정책연구센터장 김승종△첨단인프라연구센터장 이백진△국토정보분석센터장 임은선 ■경기연구원 △대외협력처장 박정란 ■에너지경제신문 △금융부 부장 송정훈 ■데일리스포츠한국 △편집국장 임진수△국장급 선임기자 손시권△생활경제부장 김경동 ■한국정책신문 △부사장 겸 편집국장 방형국△마케팅국장 권원배 ■가천대 △연구처장 황보택근△IT대학장 김경환△공과대학장 하태웅△R&D기획추진단장 윤영수
  • ‘섹션TV’ 김제동, 박슬기 졸업사진에 깜짝 “각자 집에서 확인해야..”

    ‘섹션TV’ 김제동, 박슬기 졸업사진에 깜짝 “각자 집에서 확인해야..”

    방송인 김제동이 리포터 박슬기의 졸업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리포터 김슬기가 ‘스타ting’ 코너를 통해 김제동을 만났다. 이날 박슬기는 자신의 중학교 졸업사진을 들고 김제동을 찾아 나섰다. 시민들은 사진을 보고 “김제동 아니냐”고 말해 박슬기를 좌절케 했다. 김제동은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언급하며 “그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다”면서 “각자 집에 가서 물어보면 될 것 같다”고 ‘출생의 비밀’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부터 김고은까지…세월호 추모 나선 ★들 “그날을 기억합니다”

    지드래곤부터 김고은까지…세월호 추모 나선 ★들 “그날을 기억합니다”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스타들이 SNS 등을 통해 추모에 나섰다.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그린 세월호 추모 그림과 함께 “3년 전 그날의 충격은 많은 분들의 삶과 생각들을 바꾼듯 합니다. 그래서 그날을 기억하고, 아픔을 나누고 싶기에 매년 세월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있는 실종자 9명도 어서 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도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환은 앞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세월호의 진실은 아직도 인양되지 못했습니다”라며 “머지 않은 훗날 진실이 밝혀지고 관련자들이 처벌받아 기꺼이 온전한 그리움으로 그분들의 넋을 어루만져 드릴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진심 어린 추모를 전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자신의 셀카와 함께 노란 리본 그림을 메시지로 남겼으며 배우 송혜교는 노란색 배 밑에 ‘0416’이라는 숫자가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미쓰에이 수지는 바다 위에 노란색 리본과 함께 ‘REMEMNER 2014.4.16’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올렸고 가수 아이유와 걸스데이 혜리, AOA 설현 또한 노란 리본이 그려진 사진을 올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2014년 월간윤종신 4월호는 없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사진과 함께 “잊지 않기”라는 글을 올렸으며 가수 바다는 “우리 모두가 기억할 바다 위에 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갓세븐 영재, AOA 지민, 이광수, 지숙, 이시영, 김새론 등 많은 스타들이 SNS에 세월호 3주기를 기리는 게시물을 남겼고, 배우 김고은은 이날 프랑스로 출국하는 길에 노란리본 배지를 가슴에 달았다.이날 SBS는 ‘인기가요’ 대신 ‘그것이 알고싶다-세월호, 3년 만의 귀환’ 재방송을 편성했으며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청중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첨될까 복권 119장 훔쳤다가 덜미…모두 ‘꽝’

    전북 김제경찰서는 10일 편의점에서 복권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6일 오후 6시 5분쯤 김제시 한 편의점에서 로또 복권을 구입하던 중 B(45·여)씨가 한눈을 판 새 진열대에 있던 즉석복권 119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 몰래 복권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태연하게 로또 복권을 받아 편의점을 나섰다. B씨는 상당한 양의 즉석복권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편의점 내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복권을 긁었지만 단 한 장도 당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생활비가 궁해 ‘혹시 당첨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복권을 훔쳤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즉석복권 119장 훔친 50대…모조리 ‘꽝’

    즉석복권 119장 훔친 50대…모조리 ‘꽝’

    편의점에서 즉석복권 100여장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10일 복권을 훔친 혐의(절도)로 A(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6일 오후 6시 5분쯤 김제 시내 한 편의점에서 로또 복권을 구입하던 중 B(45·여)씨가 한눈을 판 사이 진열대에 있던 즉석복권 119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상당한 양의 즉석복권이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생활비가 궁하던 차에 ‘혹시 당첨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복권을 훔쳤다”면서 “복권을 모두 긁었는데 단 한 장도 당첨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木)’ 내건 산림청 사람들

    산림 공무원 중에는 산(山)과 숲(林), 나무(株), 뿌리(根), 식목(植)과 같은 한자가 들어간 이름이 유독 많다. 산림청 내부에서는 이름에 음양오행과 이치 등을 따지고 의미를 부여하는 정서를 감안할 때 산림 공무원이 될 운명(?)을 타고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더욱이 이름과 연상되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자연스레 회자되는 이들도 생겨났다. ‘산림을 영화롭게 한다’는 송영림(榮林) 사무관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사업과장을 맡아 산림 서비스 제공을 실천하고 있다. 민병산(丙山) 주무관은 창조행정담당관실에서 ‘밝고 강한 산’을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한다. ‘남쪽 숲’을 의미하는 정남림(南林) 주무관은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 중이다. 정 주무관은 “첫 발령지로 남부청 발령을 받았을 때 운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전공으로 임학을 선택했을 때도 이름과 인연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든다’(藝林)는 채예림 사무관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까지 식목과 조림을 설파하고 있다. 함태식(泰植) 사무관은 산림환경보호과에서 ‘크게 나무를 심고 가꾸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초록을 부르는’ 김초록(招綠) 주무관은 국유림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 중 한 곳인 홍천에서 산림 가꾸기에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황왕근(王根) 주무관은 함양국유림관리소에서 나무가 ‘거대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돌보고 있다. 산불방지과 김항송(亢松) 사무관은 ‘높이 솟은 소나무’를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긴장감을 놓지 않는다. 매년 봄이 되면 산불로 수십년간 가꾸고 지켜온 소중한 산림 자산이 사라질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천강민(康民) 조종사는 ‘국민이 안전과 편안’할 수 있도록 산불 진화를 전력을 다한다. 김철민(喆民) 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장은 ‘국민을 밝게’ 만드는 산림복지 연구를 총괄하고 있다. 김제국(濟國) 주무관은 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과에서 ‘나라를 돕는’ 품종 발굴 업무를 수행한다. 남부청 산림재해안전과와 서부청 산림재해안전과에는 ‘빛나고 영화로운 나라’를 꿈꾸는 차광국(光國) 주무관과 김영국(榮國) 주무관이 버티고 있어 든든하다. 산불방지과 김근홍(根弘) 주무관과 영덕국유림관리소 김정근(正根) 주무관은 뿌리가 넓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산불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우리나라 평화통일’도 완성됐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산림 녹화 역사를 알리고 개도국 지원과 협력 등을 총괄하는 국제산림협력관실에는 이우리 주무관과 이나라 통역전문관, 윤평화 행정사무관이 근무한다. 4바퀴 중 하나가 부족했는데 지난해 김통일 사무관이 민간경력으로 산림교육치유과에 채용되면서 정점을 찍게 됐다. 이 밖에 서부지방청에는 소방수(蘇芳秀) 주무관이 근무하고 국립산림과학원에는 ‘나라를 위한 마음이 가득한’ 심국보(沈國輔) 연구관이 유용한 목재 재료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형완 운영지원과장은 “이름과 이름이 가진 의미는 고려대상이 아니고 인사에 반영되지도 않는다”면서도 “그래도 이름이 직무와 연관성이 있다면 스스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벚꽃놀이는 중장년보다 청춘

    벚꽃놀이는 중장년보다 청춘

    ‘벚꽃놀이’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게 어르신들의 나들이나 중장년층 등산객의 모습이다. 하지만 실상은 20대가 벚꽃축제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지난해 전국 벚꽃축제 기간을 전후해 축제 지역 반경 1㎞ 이내 음식점 및 편의점 이용 고객(서울·경기권 거주자)을 분석해 9일 추산한 결과다. 지방 8곳 축제(제주왕벚꽃, 진해 군항제, 강릉 경포대, 대구 이월드별빛, 제천 청풍호, 하동 화계장터, 구례 섬진강, 김제 모악산)를 방문한 총 8만 7106명 중 20대가 29.4%(2만 5588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30대 28.4%(2만 4725명), 40대 20.6%(1만 7957명), 50대 15.1%(1만 3117명), 60대 이상 6.6%(5719명) 순이었다. 젊은이들의 벚꽃 사랑은 서울에서 더 두드러졌다. 서울의 대표 벚꽃축제인 여의도와 석촌호수 2곳만 비교한 결과 전체 방문 고객 3만 4115명 중 20대가 절반에 가까운 42.7%였다. 30대는 26.5%로, 20~30대가 전체에서 70%에 육박했다. 그럼 요즘 뜨는 벚꽃 명소는 어디일까. 지방에서는 제주왕벚꽃 축제의 아성을 따를 곳이 없었다. 전체 방문객 중 37.8%로 압도적이었다. 2위인 군항제(20.8%)에 2배 가까운 수치다. 이어 경포대(19.7%), 이월드 별빛(10.9%), 청풍호(7.0%) 순이었다. 단, 청풍호(충북 제천)의 경우 전체 비중은 7%에 불과하지만 20대 방문객이 46.4%나 됐다. 서울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석촌호수(35.4%)보다 여의도 벚꽃축제(64.6%)에 사람이 더 몰렸다. 하지만 20대는 반대로 여의도(42.0%)보다 잠실 인근의 석촌호수(44.1%)를 더 많이 찾았다. 남궁설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장은 “상대적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층이 해외 대신 가까운 국내 나들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벚꽃놀이가 중장년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진 만큼 지방 자치단체들도 관광 마케팅의 주 고객을 20~30대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톡투유 100회’ 유성은, 故김광석 ‘일어나’ 부르며 희망 메시지

    ‘톡투유 100회’ 유성은, 故김광석 ‘일어나’ 부르며 희망 메시지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 100회에 ’꿀 보이스‘ 유성은이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했다. 유성은은 2일 방송 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 출연해 “좋은 프로그램 100회에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 얘기 잘 듣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 전공에 관련한 고민에 대해서는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 유성은은 매력있고 힘있는 목소리로 고 김광석의 ‘일어나’와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가창했고 가사에 담겨있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힘을 불어 넣어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하선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하며 관객들과 호흡하기도 했다.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하선 “동생 어렸을 때 집 많이 나갔다” 이유 알고보니 ‘안타까워’

    박하선 “동생 어렸을 때 집 많이 나갔다” 이유 알고보니 ‘안타까워’

    배우 박하선이 발달장애 동생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JTBC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는 특별 게스트로 박하선이 출연했다. 이날 청중 중 한 명이 경찰 남편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박하선은 “경찰은 참 고마운 존재다”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제가 느꼈던 경찰은 따뜻하다”며 “동생이 어렸을 때 집을 참 많이 나갔다. 동생이 조금 아픈 친구다. 문을 잠가 놓지 않으면 밖으로 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이 하루 이틀 사이에 동생을 찾아주셔서 동생이 멀리 안가고 찾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하선은 지난 2012년 한 여성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생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김제통의 톡투요)라서 챙겨본다. 그분이 굉장히 나오고 싶어했는데 촬영 중이라서 제가 나왔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제 하천변서 불에 탄 개 10마리 발견, 수사

    전북 김제시 한 하천 인근에서 불에 탄 개의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김제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김제시 한 하천 인근 갈대숲에서 개 사체 10여 마리가 발견됐다. 한 시민은 “교량 인근에 개 여러 마리가 죽어 있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는 개 사체 10여 구와 뼛조각 수십 개를 확인했다. 시는 현장에서 수거한 사체를 전주시 소각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 고의로 개를 한데 모아 불태운 것 같다”며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제리의원 “1년 미만 건설근로자도 퇴직공제금 수령 추진”

    서울시의회 김제리의원 “1년 미만 건설근로자도 퇴직공제금 수령 추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제리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산1)은 그간 12개월 미만 일한 건설근로자도 퇴직·사망한 경우 바로 퇴직공제금을 받을 수 있도록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건설공사를 하는 사업주는 건설공사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퇴직공제의 사업자가 되고 건설근로자는 피공제자로 하여 건설공제회에 공제부금을 내고 피공제자가 퇴직할 경우 공제회로부터 퇴직금을 지급받도록 되어 있으나 납부월수 12개월(252일)이상인 피공제자가 퇴직·사망한 경우나 60세에 이른 경우에만 공제부금을 지급하도록 법령에 명시되어 있어 다수 건설근로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따르면 실제로 252일 이상 근로기준을 채우지 못한 근로자가 395만명에 이르고 누적부금 또한 7,503억에 이른다고 밝혔다. 김제리 의원은 “건설현장에서 지급조건인 252일 이상 근로를 채우는 것이 실질적으로 쉽지 않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경우 퇴직공제금이 더욱 절실히 필요할 것임을 감안 할 때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가 바로 홍설”...오연서, 역대급 싱크로율 자랑하는 셀카 공개

    “내가 바로 홍설”...오연서, 역대급 싱크로율 자랑하는 셀카 공개

    배우 오연서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25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붉은 색이 도는 풍성한 곱슬머리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5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속 캐릭터 ‘홍설’을 연상케 한다. 출연 전부터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가 된 오연서는 셀카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하지만 예민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오연서 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적인 백인호(박기웅 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웹툰 ‘치즈인더트랩’ 홍설 이미지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 전투기 연료탱크 새만금에 떨어져…오염 우려에 수색중

    미 전투기 연료탱크 새만금에 떨어져…오염 우려에 수색중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비행 중 응급 상황으로 전북 군산 새만금 공유수면에 보조 연료탱크 2개를 떨어뜨려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4일 미 공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9시 15분쯤 군산시 옥서면 새만금 내측 공유수면에 전투기 보조 연료탱크 2개가 낙하했다. 연료탱크는 성인 남성 키보다 긴 2m 크기로 전투기 날개 밑 쪽에 장착해 사용하는 것이다.사고 당시 전투기를 조종한 미군은 비행훈련을 하던 중 기체에 위급상황이 발생했다고 판단, 연료탱크를 분리했다. 연료탱크 1개에는 1370여ℓ(370갤런)의 연료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연료탱크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기름띠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군 측은 수질오염을 우려해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 등의 협조를 받아 수색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제8전투비행단 관계자는 “비행 도중 조종사가 기체가 문제가 생긴 것을 알고 연료탱크를 떨어뜨렸다”며 “당시 낙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전투기가 선회비행을 했지만, 연료탱크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종사는 응급상황 매뉴얼에 따라 연료탱크를 떨어뜨렸다”며 “연료 유출의 우려가 있어 수질오염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2014년 5월에도 김제시 진봉면 진봉초등학교 인근에 F-16 전투기의 보조 연료탱크 2개가 떨어져 주민들이 긴장하기도 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산다라박 ‘치인트’ 출연 확정...오연서 절친 ‘장보라’ 役

    산다라박 ‘치인트’ 출연 확정...오연서 절친 ‘장보라’ 役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출연을 확정했다. 24일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측은 “산다라박이 영화 ‘치인트’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치인트’(감독 김제영)는 순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모든 것이 완벽한 만자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하지만 예민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오연서 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백인호(박기웅 분) 등 3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대학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산다라박은 극 중 ‘홍설’의 친한 친구로 똑 부러진 성격을 지닌 ‘장보라’ 역을 맡게 됐다. 산다라박의 상대 배역인 ‘권은택’ 역에는 패션모델 출신 신인 배우 김현진이 캐스팅됐다. 한편, 영화 ‘치인트’는 4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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