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제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손흥민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 내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신화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상암동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42
  • 농어촌공사 사장에 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에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는 제9대 신임 사장에 최규성 전 국회의원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7, 18, 19대 의원을 지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농민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았다.
  •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유정 役에 완벽 몰입 ‘싱크로율 100%’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유정 役에 완벽 몰입 ‘싱크로율 100%’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배우 박해진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24일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측은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에서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유정부터 대학생으로 분한 유정의 모습 등이 담겼다. 앞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으로 한 차례 유정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박해진은 이번 영화에서 다시 한 번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과거 회상 장면에서 등장하는 고등학생 유정을 연기하기 위해 입은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최강 동안을 입증했다. 비하인드 스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고등학생 유정은 굳게 다문 입술과 차가운 표정으로 이지적이면서도 여성 관객들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쓸쓸한 눈빛을 겸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대학생이 된 유정은 강의실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홍설(오연서 분)과 함께 있을 때 해맑은 웃음을 보이는가 하면, 술자리에서조차 유쾌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모두가 선망하는 대상인 유정 선배를 완벽히 연기해, 두 가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다. 오는 3월 14일 개봉. 사진=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웹툰팬 대상 VIP 시사회 개최..박해진·오연서 무대인사도

    ‘치즈인더트랩’ 웹툰팬 대상 VIP 시사회 개최..박해진·오연서 무대인사도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이 개봉에 앞서 동명 웹툰 팬들을 위한 시사회를 개최한다.다음달 13일 오후 8시 CGV 영등포에서는 영화 ‘치즈인더트랩’ 웹툰팬 VIP 시사회가 진행된다. 이는 원작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사회로 배우 박해진, 오연서 등 주요 출연진들이 무대인사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웹툰 ‘치즈인더트랩’ 유료 회차를 3회 이상 대여, 구매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치즈인더트랩’ 영화 시사회 티켓 150장(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일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 분)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다. 3월 14일 개봉. 사진=네이버 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오연서, ‘홍설’로 완벽 변신 ‘싱크로율 100%’

    ‘치즈인더트랩’ 오연서, ‘홍설’로 완벽 변신 ‘싱크로율 100%’

    ‘치즈인더트랩’ 오연서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속 홍설을 완벽하게 구현한 오연서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오연서는 완벽하지만 위험한 선배 유정(박해진)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알아본 홍설 역을 맡았다. 영화 개봉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오연서는 웹툰 속 홍설이 튀어나온 것 같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설의 트레이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부시시시한 긴 머리, 일명 개털 헤어스타일부터 웹툰 연재 당시에도 많은 화제를 낳았던 스타일리시한 패션까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하행선 귀성행렬로 극심한 정체

    고속도로 교통상황 하행선 귀성행렬로 극심한 정체

    설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하행선에 귀성 행렬이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경부선 입구(한남)→잠원나들목부터 경주나들목→전읍교에 이르기까지 총 105.6㎞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군산나들목→서김제나들목 등 53.3㎞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마장분기점→남이천나들목, 대소나들목→증평나들목,동서울만남휴게소→경기광주분기점 등 53.2㎞ 구간에서 차들이 느림보 운행을 거듭했다. 오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6시간 50분, 목포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 40분, 울산까지 6시간 40분, 대구까지 5시간, 대전까지 3시간 30분, 강릉까지 4시간 40분,양양까지 3시간 50분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을 떠나는 차량 총 44만대 가운데 오전 11시까지 약 20만대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했다. 같은 시각 상행선의 경우 자정까지 서울로 들어올 차량 28만대 가운데 9만대가 들어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하행선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저녁 7∼8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설날인 16일에는 막바지 귀성 차량과 이른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총 교통량이 537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도로공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명식의 농촌에서 세상보기] 농지는 부동산이 아니다

    [신명식의 농촌에서 세상보기] 농지는 부동산이 아니다

    영농 규모를 늘려 보려고 땅을 보러 다녔다. 4000평 정도면 수확물 판매에 걱정이 없을 듯했다. 전주와 김제를 잇는 고갯길 도로변은 평당 30만원 이상을 부른다. 그런 곳은 이미 식당과 카페가 많이 들어섰다. 도로 안쪽으로 들어가면 평당 10만원이니 4000평이면 땅값만 4억원이다.우리 동네에서는 논 1200평 한 필지에 8500만원을 부른다. 처음 귀농할 때 한 필지에 5500만원이었는데 9년 만에 55%나 올랐다. 쌀농사 어렵다고 난리들인데 논 값은 뛰고 있으니 이게 무슨 조화인가. 어쨌든 농사지을 땅이 평당 5만원이 넘으면 경제성이 없다. 임차할 밭을 찾아보았다. 평당 1400원이다. 8년 전 평당 1000원이었는데 그새 40%가 올랐다(논은 평당 2000원이 넘는다). 노는 밭이 하나 나왔다. 서울 사는 아들네 집에 간 할머니가 주인이다. 여러해살이 작물을 재배하려면 장기 임차를 해야 하는데 그게 불확실했다. 임차농은커녕 소작농이 될 판이다. 결국은 포기했다. 명색이 ‘징게맹갱 외에밋들’(김제만경평야 너른 들판) 주변에 사는데 내가 농사지을 땅이 없다. 대한민국 헌법 제 121조 1항에는 ‘국가는 농지에 관하여 경자유전의 원칙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농지의 소작제도는 금지된다’고 규정돼 있다. 임대차와 위탁경영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이 있기는 해도 제헌 헌법 이래 경자유전 원칙이 유지돼 왔다. 농촌이 초고령화되면서 경자유전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현행 농지법은 비농민의 농지 소유를 금지하고 있다. 다만 상속인이나 8년 이상 농업에 종사했던 이농자는 3030평의 농지를 제한 없이 소유할 수 있다. 국민 1인당 평균 경지 면적이 고작 100평이니 3030평이면 꽤 큰 규모다. 2016년 기준 농지의 57.6%가 지주 따로, 농사짓는 사람 따로다. 농업인 총인구 260만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129만명이다. 늙은 농부는 사라져 가는데 뒤를 잇겠다는 후계농이 없다. 십수 년만 지나면 대부분 농지가 비농업인 소유가 된다. 이들은 농사에 관심이 없다. 소작을 주고 땅값 오르기만 기다린다. 다행히 지난해 말 경자유전의 원칙을 지키려는 농지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농부 출신 더불어민주당의 김현권 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농지법 개정안은 비농업인 상속 농지는 2년 안에, 이농자 농지는 4년 안에 처분토록 했다. 다만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 농지를 위탁·임대할 경우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 임대차 기간은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렇게 확보한 농지를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가짜 농부가 직불금을 가로채는 것도 막을 수 있다. 경자유전 원칙을 강화하면 비농업인 농지 소유자들의 반발이 클 것이다. 특히 대도시 주변에 무늬만 농사를 짓는 지주들의 반대가 심할 것이다. 현행 농지법은 ‘7년 자경’을 하면 농지를 매각할 때 양도소득세를 2억원까지 감면해 준다. 경자유전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이런 혜택을 못 받을 사람이 나온다. 농지는 생산수단이지 부동산이 아니다. 농지는 실제 농사를 짓는 농부가 싸고 쉽게 얻어야 한다. 투기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 우리보다 선진국인 스위스, 독일, 프랑스, 덴마크, 일본 등도 경자유전은 기본이다. 한국 농업이 살고, 귀농인이나 청년농업인이 꿈을 이루려면 경자유전 원칙을 강화하는 농지법 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 아이유, 정승환 신곡 ‘눈사람’ 지원사격...작사 참여 ‘눈길’

    아이유, 정승환 신곡 ‘눈사람’ 지원사격...작사 참여 ‘눈길’

    아이유가 정승환 신곡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가수 정승환이 오는 6일 선공개곡 ‘눈사람’을 발표한다. ‘눈사람’은 레트로 스타일을 더한 포크발라드곡으로 아이유가 작사에, 김제휘가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승환은 31일, 안테나의 공식 SNS를 통해서 선공개곡 ‘눈사람’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멀리 햇살이 비추는, 흰 눈이 내린 대지에서 홀로 걷고 있는 정승환의 뒷모습은 아련한 곡의 분위기를 암시한다. 특히,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눈사람’의 크레딧에는 마음을 건드리는 가사로도 정평이 나 있는 아이유가 참여해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했고, 우리나라 최연소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으로 ‘밤편지’외의 다양한 장르의 넘버를 아우르는 김제휘는 정승환이 보여줄 색다른 감성의 밑그림을 그렸다. ‘눈사람’은 오는 2월에 발매될 정승환의 정규 음반의 선공개곡으로 아름다웠던 어느 계절의 오고 감을 마주하듯, 이별을 마주하는 애틋한 시선을 담았다. 따뜻하면서도 뭉근한 소리로 시작해, 예스러운 감성을 한껏 자극하며 드라마를 선사하는 정승환의 독보적인 보컬은 ‘눈사람’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정승환은 발라드 정공법의 승부수로 ‘발라드 세손’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데뷔음반 ‘목소리’에 이어 1년 2개월만에 발표하는 정규음반으로 컴백을 알려 기대가 높은 상황. 여기에 많은 리스너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는 아이유, 김제휘의 ‘믿고 듣는 꿀조합’ 음악 짝꿍이 선사할 시너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승환의 첫 정규음반 선공개곡인 ‘눈사람’은 오는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안테나뮤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북 정치권 대폭 물갈이 전망

    오는 6월 13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되면 전북도내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대폭 물갈이 될 전망이다. 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북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4곳은 단체장이 바뀌고 도의원도 절반 이상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군수의 경우 문동신 군산시장은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출마를 못한다. 정읍시장과 김제시장은 중도에 낙마해 새로 뽑아야 한다. 김생기 전 정읍시장은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했고 이건식 전 김제시장은 비리혐의로 형이 확정돼 중도 하차했다. 최용득 장수군수도 건강상의 이유로 재선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나머지 10개 시·군도 중량급 정치 신인과 지방의원들의 거센 도전이 예상돼 수성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북도의회는 최대 60%가량 새 얼굴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밑바닥을 샅샅이 훑은 도의원들이 풍부한 경험을 밑천 삼아 대거 시장·군수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도의원 재도전을 포기하거나 비리로 자진해서 사퇴한 도의원도 있다. 38명의 전북도의원 중 시장·군수에 출마하려는 도의원은 16명이나 된다. 익산시장 선거에는 이 지역 4명의 도의원 중 황현 도의장, 김대중·김영배 도의원 등 3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성일·박재만 도의원도 무주공산이 된 군산시장을 노리고 있다. 정호영 부의장과 강병진 의원도 김제시장에 도전한다. 완주군수에는 박재완 도의원의 출마가 예상된다. 이학수·장학수 도의원은 정읍시장을 넘본다. 이 밖에 이상현(남원), 양성빈(장수), 백경태(무주), 김현철(진안), 장명식(고창) 도의원 등도 해당 지역 시장·군수직에 도전한다. 각 정당의 비례대표 의원 4명도 의원직을 무조건 내놓아야 한다. 이밖에 재량사업비 비리 혐의로 기소된 최진호, 강영수, 정진세 의원도 자진 사퇴했다. 전북도의회 관계자는 “과거 도의원 선거도 재도전에 성공하는 확률은 50%도 안 됐다”면서 “단체장 선거에 나서지 않더라도 이번 선거에서 재도전에 성공하는 의원들이 절반 안팎에 머문다면 다음 도의회는 초선의원 위주로 채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웃기고 앉아 있네”···‘간첩 조작’에 억울한 옥살이 판결한 여상규 반응

    “웃기고 앉아 있네”···‘간첩 조작’에 억울한 옥살이 판결한 여상규 반응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이 28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전날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고문 조작의 피해자들과 고문 기술자, 배후 등을 추적하면서 여 의원이 당시 1심을 맡았던 판사였던 사실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선 지난 1982년 김제의 한 농사꾼이 최을호씨 가족 이야기부터 시작해 서울시경 정보과에서 근무하던 석달윤씨 등의 간첩 조작사건을 다뤘다. 석씨의 1심을 맡았던 판사가 한국당 여 의원이다. 석씨는 안기부에 끌려가 끔찍한 고문을 당했다. 치매 초기증상을 보이고 있는 석씨지만 그날의 끔찍했던 기억은 잊혀지지 않았다. 석씨는 제작진에게게 “47일간 고문을 받고 18년 동안 형을 살았다”고 말했다. 그의 아들은 “남자 성기에 볼펜 심지를 끼우는 고문이라든가 양쪽 종아리 무릎 뒤에 각목을 끼워 매달아 놓는다든가 했다”며 “검사 앞에 얘기하면 되겠지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검사가 공소사실을 내리치면서 다시 데려가서 다시 해오라고 했다더라”고 증언했다. 석씨는 23년이 지난 후 무죄를 선고 받았다. 당시 석씨를 유죄 판결한 여 의원은 반성은 커녕 당당했다. 여 의원은 이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말에 “재심 제도가 있는 이상 무죄를 받을 수도 있겠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당시 1심 판결로 한 분의 삶이 망가졌는데 책임을 느끼지 못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웃기고 앉아있네. 이 양반이 정말”이라며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영화(서운SM 고문·전 대전경찰청장)씨 모친상 18일 경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3400-1400 ●이상구(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씨 장모상 17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290-9462 ●박정수(GS건설 인프라영업담당 상무)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20 ●노영실(전북도 건강안전과장)씨 모친상 고광록(김제교육문화회관 관장)이성수(정읍여고 교장)씨 장모상 18일 전주모악장례문화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63)221-4044 ●송경호(영국 거주·사업)창현(현대글로벌 상무)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36 ●정한영(리치앤코 한솔본부장)한철(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팀 차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2)3010-2263 ●임일혁(코스콤 시장인프라부 과장)씨 장인상 18일 경남 남해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55)863-5444
  • ‘슬기로운 감빵생활’ 염반장 주석태 협박에 박해수 “야구 안 해도 돼”

    ‘슬기로운 감빵생활’ 염반장 주석태 협박에 박해수 “야구 안 해도 돼”

    ‘슬기로운 감빵생활’ 염반장의 최후가 그려졌다.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마지막회에서는 김제혁(박해수 분)의 주변을 노리는 염반장(주석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제혁은 염반장이 법자(김성철 분)에 이어 장기수(최무성 분), 유대위(정해인 분), 똘마니(안창환 분)까지 건드리자 그를 만나러 나갔다. 그는 염반장에게 앞서 그가 요구했던 3억원을 주겠다고 했고 염반장은 “이자가 좀 붙었다”면서 “이자는 몸으로 갚아라. 소각장에 혼자 나와라”고 말했다. 제혁은 아령을 들고 염반장 앞에 섰다. “너 인생 끝내고 싶어?”라고 말하는 염반장에게 제혁은 “안 나도 돼. 나 야구 안 해. 너 같은 인간쓰레기 때문에 야구 안 하기로 했어. 내 인생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려고”라며 아령으로 그를 때리려고 했다. 하지만 소각장에 있던, 과거 제혁이 화재에서 목숨을 구해줬던 무기수가 염반장 뒤에서 나타나 제혁 대신 그를 때렸다. 무기수는 “그때 살려줘서 고마웠다. 이제야 말해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 법자-해롱이 운명 ‘관심집중’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 법자-해롱이 운명 ‘관심집중’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마지막회만을 앞두고 있다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18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가운데 해롱이와 법자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15회 방송에서 ‘해롱이’ 유한양(이규형 분)은 교도소 출소 후 곧바로 경찰에 체포됐다. 자신에게 처음으로 마약을 알려줬던 지인을 만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마약을 했기 때문이다. 이어 김제혁(박해수)에게 도움을 주던 법자(김성철)도 징벌방에 갇혔다. 앞서 염반장(주석태)이 제혁에게 3억원을 요구하면서 3억을 주지 않으면 제혁이 교도소 온실에서 연습하고 있는 특혜를 받고 있다는 걸 언론에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김제혁은 염반장의 속셈에 걸려들지 않았다. 그러나 염반장의 모략으로 법자가 징벌방으로 향했고 눈물짓는 법자의 모습이 그려지며 마지막회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 남기고 시청률 10.5% 기록 ‘고공행진’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 남기고 시청률 10.5% 기록 ‘고공행진’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두 자릿수 시청률을 내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5화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전개로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 이날 15화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0.5%, 최고 11.6%의 시청률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각 연령별 시청률에서도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폭 넓은 사랑을 받았다.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7.3%, 최고 8.2%로 또 한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전국 기준)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평균 11.6%, 최고 13%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15화에서는 출소를 코앞에 둔 김제혁(박해수 분)이 염반장(주석태 분)의 등장으로 또 다시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더불어, 2상6방 식구들을 둘러싼 예측 불가능한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방송 끝까지 높은 몰입을 이끌어 냈다. 과거 김제혁을 위험에 빠뜨린 염반장은 이번에도 음모를 꾸몄다. 자신의 도박 빚을 갚기 위해 교도소 특혜를 빌미로 김제혁에게 3억원을 요구한 것. 자신의 계좌에 현금을 입금하지 않으면 ‘갑질하는 쓰레기 슈퍼스타 김제혁’이라는 내용을 언론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김제혁이 이를 거부하자 염반장은 온실 연습장의 존재를 만천하에 공개하려 했고, 다행히 지호(정수정 분)의 기지로 난관을 극복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염반장의 모략으로 친형제와도 같은 법자(김성철 분)가 징벌방에 갇히게 되면서 김제혁의 분노를 유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장기수(최무성 분)와 논문을 쓰기 위해 교도소를 찾은 여대생의 관계도 밝혀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접견 도중 여대생이 자신의 딸임을 알아챈 장기수는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석방 심사에서 탈락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지만, 이내 성탄절 특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안방극장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교도소에서 독하게 약을 끊은 한양(이규형 분) 또한 마침내 출소했다. 연인 송지원(김준한 분)과 한양의 아버지는 물론, 그 동안 아들의 미래를 위해 매정하게 대했던 어머니까지 교도소 앞 음식점에서 출소를 애타게 기다렸다. 사랑하는 이들의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한양은 그간의 노력이 무색하게 출소 직후 또 다시 마약에 손을 대며 경찰서로 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재심을 준비 중인 유대위(정해인 분)에게 긍정적인 소식도 들려왔다. 박일병 사망 피의자가 유대위가 아닌, 오병장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 여기에 유대위 형(정문성 분)은 박일병 모친을 우연히 만나 재심에 유리한 증언을 확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법정 증언을 약속했던 중대원들의 심경 변화가 예고되며 앞으로의 결말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작지만 강한 콘텐츠 기업들 체력 길러줘야”

    “작지만 강한 콘텐츠 기업들 체력 길러줘야”

    “무엇보다 공정과 상생에 방점을 찍고 콘텐츠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제 임기 안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협업하는 바람직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김영준 신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전략 과제와 비전을 설명했다. 김 원장은 “현재 콘텐츠 산업 지형을 보면 모든 분야에서 양극화 현상이 고착화돼 있다. 특히 게임 콘텐츠가 대기업 중심으로 양산돼 신성장 산업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신생 게임 기업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규모는 작지만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들을 지원해 체력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말 취임한 김 원장은 1995년 윤도현, 김제동, 정태춘, 박은옥 등이 소속된 다음기획을 설립하고 2013년까지 대표로 활동한 연예 매니지먼트 및 공연기획 전문가이다. 18·19대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서 선대위 SNS본부 부본부장 등으로 활동한 문화계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 인사로도 꼽힌다.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다음기획에 근무한 경력 때문에 탁 행정관이 콘텐츠진흥원장 선임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탁 행정관과 6년간 같은 회사에서 일했고 지금도 가끔 만나긴 하지만 너무 바빠 (탁 행정관이) 나의 선임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단언했다. 전임인 송성각 전 원장이 2016년 11월 국정농단에 연루돼 물러났고, 김 원장은 당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였던 만큼 적폐 청산 문제도 화제가 됐다. 김 원장은 “적폐 청산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혁해 나가는 것이지 인적 청산이 아니다”라면서 “제도적 개선을 위해 조직개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안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한 결과 진흥원이 장르별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아 기본적으로는 장르별 조직을 강화하고, 사업과 정책 기능을 통합하는 구상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명박 정부 국정원, 개그콘서트도 검열…연예인·언론인 감시

    이명박 정부 국정원, 개그콘서트도 검열…연예인·언론인 감시

    이명박 정부 시절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지시에 따라 국정원은 ‘좌파 연예인 대응 태스크포스(TF)’을 동원해 방송국 경영진들을 관리했다.17일 검찰에 따르면 국정원 정보관들은 정부에 우호적이지 않은 시사프로그램의 방향을 수정하고, 정부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드라마 제작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거나 정부 비판적 성향의 연예인에 대한 하차 등을 압박했다. 검열을 요청한 프로그램 중에는 개그프로그램도 있었다. 당시 국정원은 2010년 3월 KBS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장동혁이 정부의 대학등록금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호화 청사건립 등을 꼬집는 내용의 코미디를 하자 “정부 정책을 부정적으로 풍자하지 않도록 검열을 강화해달라”고 노골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랙리스트’를 직접 만들어 이명박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들의 신상과 행적을 수집하기도 했다. 방송 검열과 동시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강성’과 ‘온건’으로 나눈 뒤 방송·광고에서 퇴출하는 ‘고사 작전’과 정부 발주 광고 캐스팅 등 ‘회유 작전’을 동시에 벌였다. 이 과정에서 방송인 김제동, 김미화가 방송에서 중도 하차해야했고, 배우 문성근씨와 김여진씨는 합성 나체사진이 나돌며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 국세청에 기획사 세무조사를 사주하기도 했다. 언론인 역시 감시의 대상이었다.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KBS와 MBC, SBS 선거기획단 기자들의 언행과 성향 등을 파악하고 일부 인사의 퇴출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정부 비판적 PD들의 방송 관련 시상식 수상을 막기 위한 시도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D-1, 배우 정경호 “어떻게 헤어지니...”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D-1, 배우 정경호 “어떻게 헤어지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종영을 하루 앞둔 가운데, 배우 정경호가 아쉬움을 내비쳤다.16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 중인 배우 정경호(36)가 SNS를 통해 종영을 앞두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경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헤어지니..#슬빵하세요 #슬기로운감빵생활”이라는 문구와 함께 드라마 출연진과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함께 한 배우들, 제작진들이 한데 모여 있다. 이들은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며 환히 웃어보였다. 한편 정경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교도관 이준호 역을 맡았다.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절친 김제혁(박해수 분)을 옆에서 살피며 그가 야구선수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한편 신원호 PD의 역대급 작품으로 우뚝 선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2회 방송만을 앞두고 있다. 오는 18일 종영한다. 사진=정경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제리 서울시의원 “용산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701억 확보”

    김제리 서울시의원 “용산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701억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1)은 2018년도 용산구에 서울시 예산 600억 6천2백만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00억 4천 8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주요 용산구 관련 사업예산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된 분야는 주택·도시관리 분야로 257억 원이다. 이어 ▲환경보전에 253억 원 ▲문화관광진흥 35억 원 ▲사회복지 29억 원 ▲도로·교통 19억 원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용산구의 지역발전 예산 확보를 위해 진력을 다한 김제리 의원의 노력으로 녹사평역 테마역사 추진 18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공공미술이 접목된 서울의 렌드마크역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이태원 관광특구의 면모를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그리고 효창공원 주변 보행환경 개선에 7억 원 숙대입구역 교차로 버스전용차로흐름 개선에 3억 원 등 보행자편의 예산도 확보하여 교통약자의 보행편의를 도모했다. 그뿐만 아니라 용산미군기지 주변 유류 오염 정화용역 6억 원 한강로 일대 방재시설 확충 2곳 및 효창원로 66길6 일대 하수관로 개량 등에 80억의 예산이 투입 용산구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또한,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금양초 화장실 개선사업 및 6개 사업에 9억 9천7백만원, 청파초 체육관 바닥개선사업 1억 5백만원 신용산초 숙원사업인 운동장 잔디 교체 사업 3억 9천9백만원, 중경고 환경개선 사업 3억 1천3백만원 등 용산구 관내 23개교 60개 사업에 100억 4천8백만원이 지원되어 학교시설 및 환경개선이 예상된다. 김제리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에는 진 영 국회의원과 용산구청 그리고 용산구의회 구의원님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특히 용산구청 기획예산과 와 긴밀히 협의하고, 신용산초 운동장 환경개선 사업은 500여 명의 학부모님들께서 정례회 회기 중 문자를 보내주신 간절함이 담겨, 용산구민이 절실히 필요로 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주택·도시관리·환경·문화·교통·안전, 그리고 교육 시설·환경 개선 등에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의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가지는 이번 서울시와 시 교육청 예산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진행함으로써 살기 좋은 용산구로 가는 발판을 여러분들과 함께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김 의원은 말하며, 긴 시간 불편함을 감내하면서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용산구 지역주민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항상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줄타거나, 줄서거나… ‘6ㆍ13 관가 난리’ 시작됐다

    [커버스토리] 줄타거나, 줄서거나… ‘6ㆍ13 관가 난리’ 시작됐다

    6·13 지방선거를 5개월가량 앞두고 전·현직 공무원들이 하나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공무원의 지방자치단체장 진출은 1995년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선거 때부터 꾸준히 이어져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100명 넘게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들은 행정 업무에 능숙하고 중앙부처 인맥 등을 활용해 지자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직접 홍보하며 주민들에게 ‘지방행정의 적임자’임을 강조한다. 반면, 지역 여론이나 정치권의 출마 요구에도 불구하고 당선 가능성이나 선거역량 등을 감안해 스스로 출사표를 접는 공무원도 상당수다. 지방선거를 앞둔 관가의 표정을 살펴봤다.전통적으로 지자체장 선거는 공무원들의 정치 무대 등용문 역할을 해 왔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995년 첫 지방선거를 제외하면 역대 지자체장 가운데 공무원 출신 비율은 30%를 넘었다. 1998년 2회 선거에서는 공무원 비율이 광역 50%, 기초 65.5%나 됐다. 최근 들어 비중이 다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개별 직업군 가운데 공무원 비중이 가장 높다. 이번 선거에서도 공무원의 지자체장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공무원이 강세인 현상은 기초지자체로 내려갈수록 더욱 두드러진다. 2014년 6회 지방선거의 경우 서울과 광주, 대구 등 특별·광역시의 구청장 당선자 가운데 공무원 비율이 60%였다. 서울은 25개 자치구 가운데 15곳에서 공무원 출신이 구청장에 당선됐다. 지자체장에 출마하는 공무원 수도 2002년 175명, 2006년 141명, 2010년과 2014년 129명으로 꾸준히 100명이 넘는다. 국회의원 선거가 법조인에게 유리하다면 지방선거는 행정부 공무원들에게 이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김대건 강원대 행정학과 교수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보다 계급제를 기반으로 ?종합행정가를 키워내는 우리나라 공무원 육성 시스템이 지역의 여러 현안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지방선거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전ㆍ현직 공무원 속속 출마 선언… 100여명 나설 듯 벌써부터 일부 현직 공무원들이 출마를 선언하며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장주 경북 행정부지사는 일찌감치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대장정에 나섰다. 우병윤 경북 경제부지사도 청송군수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근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의정부시장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했고 최현덕 경기 남양주 부시장도 시장 출마를 위해 공직을 사퇴했다. 전직 공직자들도 속속 선거 무대에 나서고 있다.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대구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고 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도 구미시장 도전 의사를 밝혔다. 오거돈 전 해수산부 장관도 더불어민주당 내 유력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된다. 경남도지사 출마설이 돌던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 고위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5~6개월 정도 남겨 둔 이 시기에 장·차관급 고위공무원들은 자신의 전략 공천 출마 여부를 놓고 당 수뇌부와 은밀하게 줄다리기하고 중소도시 시장 등을 원하는 이들은 당내 경선에 뛰어들고자 입당 여부를 타진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거에 비해 중앙부처 공무원이 선거에 뛰어드는 사례가 줄었다는 것이 관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지방선거에서도 이른바 ‘전략공천’이 배제되고 경선을 통한 상향식 공천이 제도화되면서 지방에서 오랫동안 터를 닦은 토박이들과의 경쟁이 어려워진 탓이다. 공무원 정년이 60세로 늘어나면서 ‘50대 초중반에 선거에 뛰어들지 말고 정년에 임박해서 생각해 보자’며 출마를 늦추는 분위기가 확산된 영향도 있다. 정국 구도가 다당제로 바뀌다보니 공무원들이 어느 정당에 입당해 출마할지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도 한몫한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공직 사회에도 무리한 도전을 지양하고 정년까지 무탈한 삶을 추구하는 ‘회사원 스타일’의 공무원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공직사회 ‘맏형’격인 행정안전부 소속 고위공무원에 대한 선거 차출설은 늘 끊이지 않는다. 당장 김부겸 장관부터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해야 한다는 지역 여론이 높다. 심보균 차관과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도 각각 전북 김제시장과 경남 진주시장 선거에 차출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홍윤식 전 장관도 강원도지사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들은 모두 지방선거 출마설을 부인하고 있다. 행안부 고위공무원은 지방선거 때마다 정치권에서 ‘러브콜’을 받아 왔다. 행안부 역할이 전국 지자체들을 관리·감독하는 것이다 보니 공무원 개개인이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연고지에서 부지사나 부시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맡다보니 지역 행정 경험도 풍부하다. 2006년 4회 지방선거에서 오영교 당시 행정자치부 장관은 본인 고사에도 여당의 요청에 따라 충남도지사 후보로 나섰다.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도 유정복 당시 안전행정부 장관이 인천시장 선거에 차출돼 열세였던 판세를 뒤집으며 승리한 경험이 있다. 한 행안부 관계자는 최근 장·차관의 불출마 선언을 ‘의도된 연출’로 봤다. 그는 “선거를 코앞에 둔 민감한 시기에 전국적 인지도를 가진 공무원이 출마를 운운할 경우 곧바로 야당 등에서 선거법 위반 논란을 제기하며 공세에 나서는 난처한 상황이 만들어진다”면서 “이들이 실제 출마를 원하든 그러지 않든 지금 이 시기에는 무조건 ‘지방선거에 뜻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는 교과서적이고 원론적 답변”이라고 설명했다. # 단체장 불출마 경북도, 부지사들 노골적 행보 눈총 상당수 지역사회는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해 지방선거에 대비한 ‘공무원 줄서기’가 끝난 상태라고 관가에서는 입을 모은다. 이 시기 지역 공직사회는 재출마에 나서려는 현역 단체장과 이를 저지하려는 유력 경쟁자의 두 편으로 갈라진다. 강원도 관계자는 “공무원 줄대기 현상은 기초지자체로 갈수록 심해진다. 오히려 줄을 대지 않고 중립을 지키는 공무원이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라면서 “인구가 5만명 안팎에 불과한 군 지역만 해도 서로가 서로를 너무도 잘 알기에 공무원 동원 능력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말했다.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는 “이른바 ‘총무 라인’ 등 현역 단체장 혜택을 입은 일부 공무원을 제외한 대다수는 ‘나는 현역 단체장 캠프에서 일하고 아내는 유력 경쟁자 캠프에 얼굴을 비치는’ 식으로 양쪽 모두에 줄을 댄다”면서 “선거 결과에 따라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일종의 보험을 들어두는 것”이라며 씁쓸해했다. 현 단제장이 3선이어서 더이상 출마가 불가능한 경북도의 경우 두 부지사 모두 출마를 염두에 두고 노골적인 선거 관련 행보에 나서 도민들의 눈총이 따갑다. 경북도지사에 도전을 선언한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단 하루 만에 경북도내 12개 지역을 순회 방문하는 강행군을 불사하며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청송군수로 나설 것으로 알려진 우병윤 경제부지사도 행사를 구실 삼아 청송군을 찾고 있다. 이들이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퇴직 시기까지 늦추고 있어 경북도 전체의 인사 문제로까지 비화됐다. 최근 바른정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출마하고자 하는 경북도 공직자들은 하루빨리 현직에서 사퇴해 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전북 폭설, 강추위에 교통사고 200여건

    전북지역에 사흘 연속 눈이 쏟아지고 강추위까지 덮쳐 사고가 속출했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도내 전역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닥쳤다. 사흘 동안 내린 눈은 임실이 28㎝, 고창 23㎝, 정읍 22㎝, 진안 19㎝, 장수 18㎝ 등 평균 14.14㎝이다. 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등 5개 시군에는 한때 대설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폭설과 함께 강추위도 몰려왔다. 11일 오전 6시 기온이 장수 영하 17.7도, 진안 영하 16도, 임실 영하 14.5도, 고창 영하 12도를 기록했다. 곳곳이 얼어붙으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20여건의 교통사고가 접수됐다. 또 장수에서 축산분뇨 저장창고 1동(197㎡)이 파손됐다. 비닐하우스 구조로 된 이 창고는 전날부터 천정에 쌓인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전날에도 임실군 관촌면 한 염소 사육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출동한 소방당국이 눈을 걷어내고 임시 보수를 마쳤다. 임실군 신평면의 한 돼지우리(200㎡)도 폭설에 힘없이 내려앉았다. 빙판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낙상사고도 잇따랐다. 전날 오전 10시께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거주하는 이모(84)씨가 눈길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이씨는 대퇴부가 골절되고 발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눈 쌓인 전주 기린봉(306m) 정상에서 하산하던 김모(61·여)씨도 발목을 접질려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지난 이틀 동안 관내에서 발생한 낙상사고는 모두 35건으로 집계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중기진흥공단 이사장 이상직 前 의원 유력

    중기진흥공단 이사장 이상직 前 의원 유력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이상직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10일 알려졌다.여권 및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진공은 오는 19일 임기가 종료되는 임채운 이사장의 후임을 뽑기 위해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오는 12일까지 후보 접수를 해 이르면 이달 중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가 완료될 전망이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이 전 의원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이스타항공 회장과 19대 국회의원(전북 전주 완산을)을 지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캠프 직능본부 수석부본부장을 지냈다는 점에서 공공기관장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