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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본부장△SW융합진흥 신재식△창조기반조성 이현식◇ 단장△전략기획 이효은△SW진흥 이혁재△IT·SW융합 이재길△지능통신사업 전현철△전자문서사업 강현구△기금관리 김영웅△인재양성 도승희△기업지원 정남철△글로벌사업 김득중◇팀장△정책기획 문형돈△산업분석 홍승표△차세대산업 정지범△정보서비스 문병주△SW제도적용 이진휘△전략SW 조유진△SW마케팅 문장원△공개SW 김태열△지역SW지원 박시춘△SW정책연구TF 민병수△융합정책 원상호△산업융합 이면성△녹색융합 변상익 △지식융합 임태홍△이러닝 송기호△기술지원 전준수△IoT개발지원 채윤경△IoT사업 안기찬△전자문서기획 이중구△공인전자주소 안대섭△전자문서유통 공성필△사업총괄 신준우△기금기획 양해봉△기금운용 장종진△인재기획 이진규△기반인력 최령△SW인력 김종석△산학인력 황정애△기업인력 임승호△산업기반 이상길△기업성장지원 박재현△누리꿈스퀘어 한왕수△글로벌진출 이충현△글로벌창업 임형규 ■전남도교육청 ◇교육장△나주시교육지원청 오인성△곡성군교육지원청 정기식△장성군교육지원청 양연옥△신안군교육지원청 김제형△정책기획관 노형석 ◇과장△교육진흥 임용운△교원인사 김재인△체육복지 염세철 ◇원장△전남과학교육원 장진규△전남유아교육진흥원 김정경 ■강릉원주대 △학생생애관리센터소장 이경숙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흥중 △미술대학장 김종경 ■이투데이 △㈜이투데이피엔씨 대표 이석중△논설실장·정치경제부장 김경철△오프라인에디터·종합 편집부장 홍석동
  • [부고]

    ●백무현(전 서울신문 화백·전 민주당 선대위 시민캠프 대변인)씨 모친상 13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20분 (061)688-4444 ●양희전(한국경제신문 기사심사부 기자)주연(청원중 연구부장교사)승우(필인터내셔널 부장)씨 부친상 신동열(한국경제신문 경제연구소 부장)씨 장인상 13일 건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30-7907 ●김태성(탑경영연구소 소장)태욱(종합사 인테리오 대표)씨 부친상 소장영(가나이비인후과 원장)안종희(회계사)이종욱(동화산업 대표이사)씨 장인상 13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62)231-8901 ●황선봉(완주경찰서 정보과장)씨 부친상 12일 전북 김제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063)545-8392 ●전오성(HK저축은행 이사)씨 부친상 유동수(한국가스공사 과장)씨 장인상 김숙현(삼육외국어학원 교사)씨 시부상 12일 중앙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860-3510 ●송재준(충주MBC 국장)재호(건설업)재근(하이투자증권 금융센터영업부 지점장)씨 모친상 13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31)249-8470 ●김영수(YTN 앵커팀 차장)영범(BYC 팀장)영태(슈마커 점주)씨 부친상 손진이(대동세무고 교사)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이태재(NH-CA자산운용 대표이사)씨 장모상 13일 경남 통영 전문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055)648-1024
  • 멘토들은 왜 안철수를 떠나나

    멘토들은 왜 안철수를 떠나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안철수(얼굴) 무소속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이사장직을 맡은 지 80여일 만에 돌연 사퇴하면서 안 의원의 정치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멘토로 불렸던 인사들과 안 의원의 잇단 작별이 안 의원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최 교수는 정치적 역할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지난 10일 안 의원에게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교수는 진보학계의 상징적인 인물로 지난 5월 22일 안 의원이 자신의 싱크탱크인 내일을 맡을 수장으로 발표하면서 비상한 이목을 끌었었다. 안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 교수님이 학자적 양심을 가지고 정치적 이해타산 없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도 주위에서 정치적 의도를 갖고 해석하다보니 많이 힘드셨던 것으로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교수님과 계속 만나며 상의하고 배울 것”이라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로써 안 의원과 ‘짧은 만남’을 가진 멘토는 하나 더 늘었다. 안 의원의 멘토 중 한 사람이었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지난해 대선에서 안 의원과 야권 후보를 놓고 겨뤘던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 측에 합류했다. 당시 안 의원이 “윤 전 장관이 제 멘토라면 제 멘토는 김제동·김여진씨 등 300명쯤 된다”고 말하면서 둘 사이가 멀어졌다는 추측이 나왔고, 또 다른 멘토였던 김종인 전 경제 수석도 안 후보에게 등을 돌리고 경쟁자인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에게로 떠나갔다.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재정경제부 장관을 역임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를 영입하려 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무산됐다. 당시 이 전 부총리를 두고 ‘모피아’(과거 재무부 출신과 마피아의 합성어)라는 비판이 나오자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신율 명지대 정외과 교수는 “이미지로 우선 인기를 얻은 안 의원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최 교수를 비롯한 이념이 뚜렷한 멘토들에 대한 포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싸우는 시·군… 팔짱 낀 전북도

    전북도 시·군들이 각종 현안 사업을 놓고 대립하고 있으나 전북도의 갈등 조정력은 한계를 보이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시·군 간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새만금 행정구역 조정의 경우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등이 바다를 메워 조성한 새만금 간척지를 한 뼘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3개 시·군은 간척지가 새로 조성된 토지인 만큼 별도의 기준을 정해 합리적으로 행정구역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기존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놓고 3년째 대립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합의점을 찾지 못해 법정으로 비화돼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새만금 가력도 선착장 사용 문제도 군산시와 부안군이 합의점을 찾지 못해 주민들만 고통을 겪고 있다. 군산시 옥도면 섬주민들은 가력도 선착장을 이용할 경우 뭍으로 쉽게 나올 수 있지만 부안군이 사용허가를 내주지 않아 먼 길을 돌아가거나 어선을 이용해 뭍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서남권 공동 화장장 건립을 놓고 정읍시와 김제시가 대립하고 있다. 정읍시가 김제시와 가까운 감곡면에 화장장 건립을 추진하자 김제시가 인접 지역과 협의도 없이 혐오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전주시와 임실군도 35사단 항공대 이전을 둘러싸고 수년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전주시는 송천동 항공대를 35사단이 이전하는 임실군으로 옮기는 작업을 국방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나 임실군이 반대해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하지만 도는 이를 조정하지 못한 채 방관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도가 7년 전에 만든 분쟁조정위원회는 시·군 간 갈등을 조정하는 데 한계를 보여 유명무실한 기구로 전락한 실정이다. 올해 민간 중심으로 구성된 갈등조정자문위원회 역시 공무원 중심으로 실무회의만 여는 데 그쳤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시·군 간 갈등은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있어 이를 조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유재석, 힐링캠프서 이적 실체 폭로…“야한 농담 즐긴다”

    유재석, 힐링캠프서 이적 실체 폭로…“야한 농담 즐긴다”

    국민MC 유재석이 가수 이적의 실체를 폭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한여름밤의 힐링 콘서트 특집’으로 이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노래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해 이적의 실제 모습을 폭로했다. 유재석은 “이적이 평소 지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야한 농담을 즐긴다”면서 “이적은 지적인 야한 농담을 즐기는 반면 김제동은 ‘김야동’으로 불린다”고 말해 이적과 김제동을 동시에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적이 야한 농담을 하면 그 옆에서 김제동이 기름을 붓는다”면서 “외로움과 사무침, 고독을 야한 농담으로 승화시켜 덧붙인다”고 폭로했다. 유재석은 또 “한마디로 이적은 천재다”라면서 “노래를 잘 못하는 나도 녹음하면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천재적인 면이 있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주택건축민원과장 임진홍 ■조달청 △조달교육담당관 조창환◇과장△국유재산관리 박대석△토목환경 김익수△건축설비 김제훈△예산사업관리 송왕면△공사관리 박시훈◇품질관리단△품질보증팀장 허일선◇서울지방조달청△자재구매과장 장기선△정보기술용역과장 한윤자△장비구매팀장 유문형△공사관리팀장 주계성◇부산지방조달청△경영관리과장 민한식◇인천지방조달청△자재구매과장 박정환◇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김영민△정보기획과 김태련△외자장비과 강대춘△시설총괄과 이교문 ■특허청 △국제협력과장 서을수◇서기관△특허심판원 유병덕◇기술서기관△국제협력과 이진용 ■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과장 이진영△우정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 임인식△광화문우체국장 장명수 ■도로교통공단 ◇본부△감사실장 하미용<처장>△경영평가 김영준△안전기획 노희철△교육기획 김윤태△교육교재 이재항△전문교육 박병학△면허민원 신승철△교통과학기획 신용균<센터장>△교통사고종합분석 홍두표△신기술개발(T/F) 김만배◇지방본부장△창원교통방송본부장(겸무) 김영식◇지부장△강원 양노숙△충북 지기남△전북 이건호△광주·전남 장영채△제주 홍종순◇시험장장△도봉 최승원△강서 황덕규△남부 김인규△대구 장석호△대전 신기범△예산 강명희 ■한국원자력환경공단(방폐공단) △부이사장 강철형 ■한국금융연수원 ◇승진△도서출판부장 신준수△전산정보실장 전주수◇전보△감사실장 김정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기획조정실장 권영백△교권본부장 김항원△조직본부장 박충서△언론기획특보(한국교육정책연구소 부소장 겸임) 이낙진△대외협력특보 정동섭△교총공제회추진국장 신형수△교권강화국장 하석진△현장지원국장 박병길<승진>△정책지원국장 이재곤◇한국교육신문사△편집출판본부장 김종식△출판사업국장 이헌구△홍보실장 이선영<승진>△복지관리본부장 박영옥◇한국교육정책연구소△소장 조학규△사무국장 신정기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회 <부장>△기획 김춘식△행정지원 배영만△조직운영 최태석△국민운동 이갑수△홍보 김원기△국제사업 이경원△국제교육 홍혜원<파견>△그린잎 임병원◇중앙연수원△연수부장 조재범△관리부장 장기명△전임교수 안철균 정형택 이상태 김인규 ■서울경제 ◇승진 <편집국>△국제부장 이학인<총무국>△경리부장 안승우△총무부장 김인철◇전보△뉴욕특파원 최형욱 ■경기신문 △정치부장 김주용 ■중앙대 △체육대학장 설정덕△체육부장 허정훈△안성캠퍼스 학생지원처장 최재원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조영주△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 정구용△이대목동병원 교육연구부장 김영주 ■삼성서울병원 ◇과장△내과 민용기△신장내과 허우성△혈액종양내과 안명주△알레르기내과 이병재△소화기외과 최동욱△유방내분비외과 김지수△정형외과 심종섭△성형외과 방사익△소아청소년과 구홍회△신경과 김병준△병리과 김경미◇센터장△국제진료 이상철△뇌신경 나덕렬△척추 이종서△소아청소년진료 진동규△갑상선 정재훈△당뇨병 이문규△소화기 이풍렬△골관절 박윤수△중증치료 서지영△인력양성 성기웅△의공학연구 이규성△분자중개연구 김덕환◇암병원△양성자센터장 최두호◇건강의학센터△건강증진의학팀장 황정혜△여성의학팀장 이은영◇부장△교육수련 이주흥△입원 조양선△외래 안진석◇실장△커뮤니케이션 오갑성△진료운영 오세열◇인체유래자원은행△행장 송상용 ■농협중앙회 ◇집행간부 임용△품목유통본부 상무 나승렬 ■하나대투증권 ◇신규 선임 <전무>△리서치센터장 조용준△고객자산운용본부장 정윤식<상무>△파생모멘텀트레이딩팀장 엄준<이사>△리스크관리부장 강재신◇지점장 선임△인천 박영선 ■IBK캐피탈 ◇승진 <부장>△리스크총괄 김영건△개인금융2 고철현△리스금융 장상규<지점장>△울산 최항길◇전보 <부장>△IB1 조성태△개인금융1 김동환<지점장>△인천 배지훈△부산 김이섭△창원 김재수 ■동아건설 ◇신임 <전무>△해외사업본부장 박동우 ■STX에너지 ◇신규 임원△전무 배영일△상무 이재승
  • “서로 돕고 삽시다”

    전북 지역 자치단체들이 서울시와 다양한 도농 상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와 일선 시·군들이 서울시와 농수축산물 판로 개척, 관광산업 등 각종 도농 상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완주 전북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 신청사에서 도농 상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전북도는 상생사업으로 ▲전북산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 설치 ▲급식재료 납품처 확대 ▲은퇴자 귀농촌 ▲농촌유학생 모집 등 4건의 상생사업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서울시도 ▲시민들의 전북권 관광지 할인혜택 확대 ▲어린이 문화예술단 교류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 등 3건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장수군 등도 도농 상생 협약을 맺고 많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읍시는 이평면 송참봉 조선동네 숙박비, 산내면 양떼목장 치즈 만들기 등 각종 산촌 체험비를 서울시민에게 15~20%씩 할인해 주기로 했다. 정읍 구절초 축제 입장료는 50% 할인해 주고 내장산 주변 호텔과 모텔도 숙박비와 식사를 10%씩 할인해 주기로 협약을 맺었다. 김제시도 지평선 마린리조트 수상체험비, 금산사 입장료, 지평선 축제 주변마을 숙박비 등을 10~50% 할인해 주기로 약속했다. 완주군도 고산 자연휴양림, 밀리터리 테마파크 이용료를 10~30% 할인해 주고 대승 한지마을 체험비도 20%도 할인해 주기로 했다. 장수군은 매년 9월 열리는 ‘한우랑 사과랑’ 축제 기간에 장수를 방문하는 서울 시민에게 텐트 무료임대 등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부경대 사무국장 김진홍△강릉원주대 사무국장 홍민식◇부이사관△국제교육협력담당관 류혜숙◇서기관△기획담당관 이영찬△민원조사담당관 김용호△학부모지원팀장 오순문△영어교육팀장 유정기△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이강국△대학학사평가과장 김현주△사분위지원팀장 김용관△지역대학육성과장 구연희△산학협력과장 최창익△대학재정지원과장 김천홍△평생학습정책과장 신문규△교육정보분석과장 최인엽△정보보호팀장 오성배△교원소청심사위원회 고영종△교육부 배동인△경북대 박대림△부산대 황성환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종무관 이병국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이준균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한강홍수통제소장 박하준△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김채규◇전보 <과장>△건축기획 김상문△부동산산업 이상일△부동산평가 박종원△항공산업 김홍목△건설경제 문성요△기술정책 정태화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승진△방송기반국장 김영관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정의방◇부이사관 승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김성원◇과장급 전보△법령해석총괄과장 박영태△경제법제국 법제관 방극봉△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심현정△대변인 양미향△행정법제국 법제관 김경동△운영지원과장 이영호△법제지원단 법제관 박종구◇서기관 승진△행정관리인사담당관실 추명순△법제정책총괄담당관실 임지연△법제지원단 법제관실 진정용 ■관세청 ◇고위공무원단△통관지원국장 이찬기△관세청(파견) 김재일◇과장급△국제협력팀장 이진희△관세청(파견) 김용철 ■중소기업중앙회 ◇임원급△인력지원본부장 김제락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승진△비서홍보실장 송풍호△검사정책실 연구기획위원 송동곤◇보임 및 전보 <실장>△감사 표한교△경영기획 권순걸△고객지원 홍성민△검사정책 류병호△연구개발 윤안섭<연구기획위원>△경영기획실 백종현△교육연수실 한인탁<지원장>△서울동부 이동희△서울서부 임성용△경기 강신천△인천 박성민△대전 장진모△충북 임강섭△천안 박정훈△부산 강영근△울산 허윤섭 ■사학연금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 노일숙 ■서강대 △기획처장 김도성 ■KB국민은행 △전략기획부장 문영소△인사부장 김기환△비서실장 김종대 ■KDB산업은행 ◇본부장 승진△연금신탁본부 이연성◇부점장 전보△기업개선지원부 권오철△기술평가부 황교민△리스크관리부 박형근△사모펀드2부 백인균◇지점장 전보△논현 하승민△반포 박창동△청담 황정곤△금천 변갑주△안산 최현묵△진주 박성수△포항 황교영△당진 최삼술△아산 김인찬△충주 유우선△전주 장승철△제주 이석종△KDB홍콩 이병호
  • 공정위, 화장품업계도 甲횡포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화장품 업계의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완종 새누리당 의원은 21일 “공정위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화장품 업계의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가맹사업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했다”면서 “조사 대상은 아리따움,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에뛰드, 토니모리, 스킨푸드, 미샤, 네이처리퍼블릭 등 8곳”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5년간 공정위가 화장품 가맹본부 상위 4개사에 대해 시정조치, 시정권고, 과징금 등을 부과한 것은 5건이고 이 중 부당 계약종료, 영업지역 침해 등 ‘갑(甲)의 횡포’를 제재한 조치는 2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동수 전 공정위원장은 지난해 12월 기자간담회에서 화장품 프랜차이즈에 대한 거래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화장품 업계 조사는 지난해 말 수립된 연간 조사계획에 따른 것으로 조사 결과가 마무리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참여연대는 지난 15일 화장품 가맹본부 3곳이 가맹점을 상대로 불공정 거래 행위를 한다며 해당 업체들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도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대리점(특약점) 불공정 행위 실태를 공개한 바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 화장품 업계의 조사 대상 업체를 확대하거나 ‘밀어내기’ 관행 등 다른 불공정 행위를 조사 범위에 포함시킬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정위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불공정 거래 논란과 관련해 제빵, 피자, 치킨, 커피, 편의점 업계를 대상으로 가맹사업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한 바 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한혜진 “기성용 SNS 파문, 매 맞을 때 맞고 지나가야”

    한혜진 “기성용 SNS 파문, 매 맞을 때 맞고 지나가야”

    배우 한혜진이 최근 불거진 남편 기성용의 SNS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혜진은 10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촬영장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함께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기성용에 대한 내조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들 궁금해하시는 질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기성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한혜진은 “나와 남편의 직업은 대중에게 많이 노출된느 직업이라 뭇매를 맞아야 할 때는 충분히 뭇매를 맞고 지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지금 이 시간은 저희 두 사람 모두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오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운동선수들은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니 그런 부분에서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열심히 옆에서 잘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이 시간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숙해져서 두 사람이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따. 이경규는 “그 소식을 듣고 (한혜진에게) 호사다마라고 얘기했다”면서 “야단맞을 때는 야단맞고 조용히 있다가 영국에 가서 기성용 선수에게 힘을 많이 주라고 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7월 18일 첫 방송된 ‘힐링캠프’는 오는 15일 100회를 맞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제공항 부지’ 대안으로 떠올라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이 미 공군의 반대로 6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4월 2차례에 걸쳐 정부와 미군 측이 군산 미 공군 비행장에 국제선을 취항하는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전북도는 정부를 통해 “새만금 투자유치를 촉진하려면 군산공항의 국제선 취항이 성사돼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새만금 개발은 국제공항 없이는 국내외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미군 측은 안보 문제를 이유로 국제선 신설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부는 하반기에도 이 문제를 재논의할 계획이지만 미군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전북지역에서는 예전에 공항을 조성하기 위해 매입했던 김제공항 부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제시 백산면·공덕면의 옛 김제공항(157만 3500여㎡) 부지는 현재 빈 땅으로 남아 있어 군산공항 대체 공항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정부도 최근 김제공항을 지역의 항공기 제작산업 등과 연계해 경비행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 <본청>△기획조정관실 미래발전담당관(승진) 조병노△교육담당관 최석환△수사구조개혁팀장 임성덕△위기관리센터장 김준철△항공과장 이자하△외사기획과(인터폴 파견) 양근원<경대>△학생과장 김창룡△치안정책연구소 진정무<교육원>△교무과장 이익훈<중앙>△운영지원과장 이연태<병원>△총무과장 백준태<서울>△경무과 김진홍(BH위기관리 파견) 정병권(지방자치발전추진단 파견)△수사과 임홍기(금융위원회 파견) 윤성혜(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파견)△제3기동단장 윤외출[서장]△동작 김원환△광진 김남현△금천 천범녕△방배 박채완△은평 이문수<부산>△홍보담당관 안정용[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박재구△제1부 교통 양명욱△제3부 보안 김주전△제3부 외사 이순용[서장]△중부 이승재△영도 이흥우△동부 주용환△서부 김형철△해운대 전창학△금정 양두환<대구> [담당관]△홍보 정식원△정보화장비 최재천[과장]△생활안전 이창록△수사 이현희[서장]△남부 이석봉△달성(승진) 양원근<인천> [과장]△경무 황경환△생활안전 권기섭△경비교통 배영철△정보 배상훈[서장]△삼산 조정필△연수 박승환<광주>△정보화장비담당관 김창수[과장]△생활안전 김홍균△수사(승진) 김철우△경비교통 백혜웅△정보 김근[서장]△서부 김재석△남부 이기옥△광산 김원국<대전>△홍보담당관 김동락[과장]△생활안전(승진) 김보상△수사 태경환△정보 김재선△보안 박진규[서장]△중부 김경원△서부 이병환△대덕 이동기<울산>△홍보담당관 김해주[과장]△생활안전(승진) 이길호△정보 곽예환△보안 이갑형[서장]△남부 김창규<경기>[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김성용△제1부 교통 최정현△제3부 보안 최영덕△제3부 외사 고기철△제2청 경무 조용태△제2청 경비교통 김충환[대장]△청사경비 박춘배[서장]△수원중부 이명균△안양만안 이왕민△부천원미 김수희△부천오정 오성환△화성서부 오동욱△안성 김균철△양주 김평재△고양 이형세△포천 우희주△동두천 추수호<강원>△청문감사담당관 고창윤[과장]△생활안전 조지호△수사 곽경호△경비교통(승진) 김광식[서장]△춘천 손호중△동해 이철민△속초 최승렬△영월 강도희△홍천 이의신△화천(승진) 전용찬△양구 장신중<충북> [담당관]△홍보 윤중섭△청문감사 주현종△정보화장비 김창수[과장]△경무 손종국△보안 이찬규[서장]△청주흥덕 이동섭△청주청남 강병로△충주 권수각△단양 박창호△옥천 이상수△음성 홍기현<충남> [담당관]△홍보(승진) 송정애△청문감사 정두성△정보화장비(승진) 배병철[과장]△생활안전 이재승△수사 이동주△정보 심은석[서장]△천안서북 홍완선△아산 서정권△보령(승진) 신주현△당진(승진) 유제열△부여 이시준△세종(승진) 박종민<전북>△청문감사담당관 이상주[과장]△생활안전(승진) 박헌수△수사 강윤경△경비교통(승진) 최호순△보안 방춘원[서장]△전주완산 안기남△정읍 김동봉△남원(승진) 김관△김제 최종문△순창 정진관△장수 박훈기<전남> [담당관]△청문감사 김성열△정보화장비(승진) 박상우[과장]△경무 노재호△생활안전(승진) 민성태△수사 권영만△정보 양성진△보안 김재병[서장]△고흥 안병갑△장흥 박병동△보성 김영근△함평 강칠원△담양 박지영△완도 나원오△진도(승진) 박근주<경북>△청문감사담당관 박효식[서장]△경주(승진) 원창학△구미 권오덕△칠곡(승진) 정태진△청도 조용성△영덕(승진) 김항곤△영양(승진) 정남권△군위(승진) 강신걸△울릉(승진) 박도영<경남> [담당관]△홍보 권창만△청문감사(승진) 이병진△정보화장비(승진) 이태규[과장]△정보 이희석△외사 추문구[서장]△창원서부 류재응△김해서부 전병현△진해(승진) 최병부△통영(승진) 이준형△고성 김정완△함안 한원호<제주>△홍보담당관 함현배[과장]△수사(승진) 전재희△경비교통(승진) 이지춘△정보(승진) 강월진△보안 김학철[단장]△해안경비(승진) 양영석[서장]△서부 고석홍<운영지원과(교육)>△경대 서대용<경무과(교육)>△부산 변항종△인천 정지용△광주 우형호△강원 이인상△충남 김택준<경무과(교육·승진)>△서울 최종상 유윤종△부산 정규열△대구 배대희△광주 이성순 노규호△대전 김종식△울산 전오성△강원 윤치원△충북 이종원△전북 안상엽△전남 장효식△경북 김상렬△경북 이상현<경무과(대기)>△부산 정용환 이일우△대구 채한수△광주 한재숙△경기 노혁우 신동호 고경철△강원 엄영민 김종관△충북 최길훈△전남 이윤 황호선 김치중△경북 임주택 이영태△경남 백광술<경무과(치안지도관)>△광주 전준호△전북 백용기<경무과(치안지도관·승진)>△서울 김병기 김준영 송준섭 정훈도 한영록△부산 정재화△대구 윤종진 정상진△인천 황창선△광주 서병률△대전 김광남△울산 박주진△경기 김기동 이수경 정방원 홍명곤△강원 김희중△충북 이병무 최기영△충남 이준배△전북 김주원 박정근△전남 이용석 이재영△경북 김병우 김병찬 김한탁△경남 김균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지원 ■MBC △특보 문철호△보도국 부국장(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겸임) 김대환△보도국 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중부권 취재부장 겸임) 민병우 ■CBS △아나운서부장 신지혜△정치부장 이재웅 ■한림대 △대외협력처장 윤태일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원상연△외환서비스센터 이대진△퇴직연금부 윤동현△전략기획부 오재일△리스크총괄부 이도영△기업금융부 서두종△홍보실 한승철△준법지원부 김호연 이학조 이상학△인재개발부 노욱진 김진순 전준원 임동열 한미숙 정상수 좌순양 전영길 김동미 염종호 정규택 최강호 권태숙 우건형 하병철 유병규 김남정 이종남 최규삼 송강영 장창현 박형인 이재옥 김은미 김태형 김형철 최방용 이수정 김운용 김동호<기업지점장>△강남교보타워 김현창△남역삼동 권기진△선릉 소춘수△양재중앙 김용국△창원공단 이종길<지점장>△구로구청 윤정근△서초구청 한만교△천안청수 변재경△거제동 박원석△기장 정인화△범일동 도호근△사직동 이현진△토곡 최진주△해운대아이파크 조경우△내외동 곽경도△안정공단 김명삼△평리동 김헌수△영주 한봉희△동광양 김명길△군장공단 한영찬◇이동 <영업본부장>△부산서부 이승록△경남 김종원<부장>△WM자문센터 이인호△기관영업전략부 박판수△대기업심사부 김종주<부장대우>△기업개선부 김명규△인사부 김종득△준법지원부 이은석 강신종△국제부 이세정△인재개발부 이영섭 한병규 배국호 우현숙 김호영 황세형 김공직 유영규 정영기 조인환 박강식 유정희 장봉영 문석훈 이태주 양충호 유정현 강영숙 이성원 허준회 김병두<기업지점장>△본점 김응철△트윈타워 정성엽△중앙 김백철△종로 안영진△여의도 이정훈△서부 임동수△본점영업부 이필보 김정태△가산IT 고종호△강남교보타워 이성규△명동 이상혁 주대규△무역센터 이형근 안종해△상암DMC 박순길△서소문 원점연△서여의도 정연성△서울스퀘어 이종근△서초 노현 한승훈△세종로 이능원△송파 박완식△여의도 조만제△여의도중앙 김용진 고재설△역삼역 김형찬△역전 박경훈 안선영△종로 문석 김행삼△충정로 송한영△테헤란로 박윤호△남동공단 이백일△부평 조남석 박장근△분당중앙 심상형△용인 신희철△부전동 박기봉△울산중앙 배강한<지점장>△가산하이테크 정순우△강남구청 손공국△강남중앙 고광철△강서 최영군△개롱역 황희철△갤러리아팰리스 김장수△관악구청 양경웅△광장동 박준보△광진구청 조병희△구로중앙 이진원△금천구청 박완기△길동역 김금순△남대문시장 김복일△논현두산 박남식△논현역 이진욱△논현중앙 전명선△대림3동 이창민△대치남 김종혁△도곡스위트 정종숙△도로교통공단 노양환△도봉 박근호△독산동 나석운△돈암동 이승재△동대문구청 안홍주△뚝섬역 조병열△문래동6가 손종보△미아역 송기옥△반포서래 김점식△법조타운 박화재△북가좌동 이훈재△사당북 오정훈△사당역 박흥수△서강대 안영모△서초로 김양태△석계역 박창진△선릉역 김형석△성수남 이명애△센트럴시티 이석영△시설관리공단 안병국△시흥동 김용승△신도림동 이원원△신반포 김용호△신정남 김대식△아현동 김용남△압구정현대 김선규△여의도광장 조광호△역삼동 유은숙△영등포구청 김수길△영등포서 신하섭△영등포중앙 이경환△올림픽 하범수△원남동 박용문△월계역 백상록△일원동 안승환△자양동 전우탁△잠실 정준구△장충동 이기범△종로4가 장석문△중구청 김승세△창동 김병환△청계7가 윤석모△청파동 서상준△태릉역 이장희△테크노마트 박세혁△평창동 최병헌△하계동 서동영△홍제동 이영희△효자동 김성배△투체어스 강남센터 박승안△가좌공단 최병도△남동클러스터 강신규△연수동 이종근△인천항 이성영△주안공단 양병재△주안서 이태식△광명사거리역 강봉희△구성연원 권영운△군자 박노춘△동백역 정찬익△동탄 서영옥△분당금곡 서상철△산본역 조시형△삼성디지털시티 김영태△성남 홍윤기△신갈 남성진△신중동역 최인△안성 정광원△여주 이훈우△역곡 박해권△오산남 이봉수△오산세교 김대용△운정중앙 노미라△죽전역 정선홍△중동중앙 명삼진△중산 고창득△파주 오세황△판교테크노밸리 허정필△평택 송태호△화성정남 양호준△대덕 임수헌△대전중앙 송경자△대전 김윤태△도안신도시 성윤제△엑스포 조진영△서산 이재길△온양 양승재△홍성 박성호△오창 이익진△청주 김진범△남부민동 조태호△마린시티 안삼룡△해운대중앙 장영중△화명동 장귀옥△동울산 박형근△울산 양기섭△마산 기종광△창원 곽우권△상무 이병식△동경 이태영<금융센터장>△공덕동 김대영△동여의도 김영화△동역삼동 윤동영△마포 정승택△삼성 하태중△삼성타운 이창재△수송동 신현창△신대방동 김영재△장충남 김병규△트윈타워 김윤석△포스코 이동연△한강로 마호웅△한화 강병모△CJ 최재혁△GS타워 이성호△과천중앙 이종성△LS타워 김형식△강남교보타워 최창락△남역삼동 이종인△명동 김치식△무역센터 권광석△상암DMC 이용수△서소문 이동연△서여의도 김원배△서울스퀘어 전종섭△서초 조수형△선릉 이기재△세종로 김영세△송파 안기천△양재중앙 박혜숙△여의도 우춘기△여의도중앙 고재도△역삼역 정채봉△역전 이한모△종로 채현식△충정로 최정△테헤란로 장근성△부평 박대일△용인 용성봉△부전동 양춘옥△울산중앙 이경복△창원공단 조철제 ■동양그룹 ◇승진 <동양네트웍스>△상무 박근덕△상무보 김성훈 한효덕<동양인터내셔널>△이사대우 손태구<동양시멘트>△이사대우 김원호
  • [의정 포커스] 노래 ‘나의 영등포’ 만든 조길형 구청장·윤동규 구의원

    [의정 포커스] 노래 ‘나의 영등포’ 만든 조길형 구청장·윤동규 구의원

    “흐르는 강물을 따라 세월을 돌고 도니 삼십년을 하루처럼 마음 다해 사랑했다. 막막한 인생 싣고 무작정 떠나 보니 기차가 멈춘 여기. 아~아~아, 사랑한다 눈물의 영등포 역전. 오늘도 희망 찾아 걷는 사랑하는 나의 영등포~.” 구정을 놓고 서로 으르렁거릴 것 같은 구청장과 구의원이 의기투합, 지역 사랑을 듬뿍 담은 노래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윤동규 구의원이 주인공이다. 서로 닮은 구석이 많다. 젊은 시절 고향을 떠나 서울로 와 고생 고생을 하다 영등포를 제2의 고향 삼아 살아온 지 30년을 훌쩍 넘겼다. 25년 지기인 이들은 영등포구의회 5대 구의회 의장(조 구청장)과 구의원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노래를 만들게 된 계기는 올해 초 지인들과 함께한 관악산 산행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오르면 저 멀리 한강과 영등포를 내려다볼 수 있어 조 구청장과 윤 의원에겐 옛 생각을 절로 떠올리게 한다. 당시 윤 의원은 1960년대 ‘아빠의 청춘’을 불러 유명한 가수 오기택의 ‘영등포의 밤’처럼 지역을 널리 알리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를 건넸다. 자랑할 정도의 노래 솜씨는 아니라서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는데, 조 구청장이 평소 마음속에 담고 있던 구절이 있다며 이를 다듬어 노랫말로 주겠다고 약속했다. 조 구청장은 혈혈단신으로 고향인 전남 영광을 떠나 서울에 도착했을 때 심경 등을 절절하게 담았다. 고향 전북 김제를 떠나 영등포에 정착했던 윤 의원도 이심전심의 노랫말이 눈에 쏙 들어왔다. 윤 의원은 주변의 추천으로 역시 영등포에 살고 있는 정원수 작곡가를 찾아갔다. ‘미련의 브루스’ ‘빈자리’ 등을 만든 중견 트로트 작곡가인 그는 조 구청장의 가사에 흥겨운 디스코풍 멜로디를 붙였다. 윤 의원은 지역 내 인기 가수로 떠올랐다. 봄꽃 축제, 벚꽃 축제, 효잔치, 케이블 채널의 가요 프로그램 등 벌써 스무 차례 정도 무대에 섰다. 조 구청장은 아직 공개 석상에서 ‘나의 영등포’를 부른 적은 없다. 대신 노랫말을 시처럼 낭독하는 기회를 마련해 보겠다며 웃는다. 두 사람은 입을 모았다. “한때 동료였다가 지금은 서로 견제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영등포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함께 노래를 만든 것처럼 수시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전북 고위공직자 줄줄이 사표 왜?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지역 자치단체에 근무했던 고위 공직자들이 줄줄이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민선 5기 출범 이후 단체장 출마를 위해 명퇴한 3급 이상 공무원들이 6명에 이른다. 권건주 전북도청 공무원교육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향인 장수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명퇴했다. 권 원장은 빠른 시일 내에 장수에 사무실을 내고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박준배 새만금환경녹지국장이 명퇴를 하고 김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현직 시절에도 고향 사랑이 유별났던 박 전 국장은 명퇴 직후 김제시에 ‘정의와 경제도약포럼’ 사무실을 열고 출판기념회를 하는 등 세몰이에 나섰으며 민주당 김제·완주지구당 부위원장도 맡았다. 또 3월에는 문명수 전주 부시장이 군산시장 출마를 위해 명퇴를 했다. 군산시가 고향인 문 전 부시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도의회 사무처장, 도청 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쌓은 행정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종수 전북도 대외소통국장은 지난해 6월 명퇴를 하고 고향인 진안군에서 표밭을 갈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명로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장이 사표를 내고 무주·진안·장수·임실지역 국회의원에 도전했으나 낙마했다. 이 전 청장은 진로를 바꿔 진안군수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2011년에는 이환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과 강춘성 전북도 감사관이 각각 3월과 1월 명퇴를 하고 남원시장 재·보선에서 맞붙어 이 전 개발본부장이 승리했다. 강 전 감사관은 내년에 재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 고위공직자들이 단체장 선거에 줄줄이 나서는 것은 상당수 공무원 선배들이 선거직에 도전해 승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지역 단체장 가운데 김완주 전북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이환주 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등 4명이 행정관료 출신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25일 TV 하이라이트]

    ■아침마당(KBS1 오전 8시 25분) 특별한 손님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정통파 유대인 출신으로 가톨릭 사제가 된 키릴 악셀로드 신부를 초대한다. 세계 최초 시청각 장애사제인 그는 미니강연회를 통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말 것을 강조한다. 그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즐거움을 전한다. ■은희(KBS2 오전 9시) 석구는 형만을 찾아가 그의 결백을 확인하고, 이 사건의 범인이 자신일 거라 짐작하지만 차마 고백하지 못한다. 그러나 형만의 아내 정옥이 금순을 찾아가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을 보고 자수를 결심한다. 하지만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시작돼 형만은 살인 누명을 쓴 채 죽게 되고 피란길에 오른 금순은 죽음을 택하려 한다.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MBC 오전 7시 50분) 선미(김빈우)는 지원(하희라)에게 ‘우리 집안에 들어올 생각 말라’고 경고하지만, 지원도 기죽지 않고 반격한다. 선남(심형탁)은 선미가 임신한 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한편 우성(이형철)은 기철(박준혁)에게 사랑(박지소)에 대한 양육권 포기를 요구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EBS 오후 5시 35분) 창백한 얼굴과 독특한 눈을 가진 하권이의 팔다리에는 멍과 상처 자국으로 가득하다. 인지 능력과 지능까지 떨어지는 이름조차 생소한 가부키 증후군을 앓는 하권이는 아직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할 따름이다. 한편 호기심 왕성한 하권이 때문에 부모님은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인데…. ■장수 가족 건강의 비밀(EBS 밤 10시 45분) 전북 김제 조용한 시골 마을에 늘 젊음을 자랑하는 마을 최고령 92세 강금 할머니가 있다. 늘 곱게 화장을 하고 옷차림도 화려한 할머니에게 구순을 넘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흐트러져선 안 된다는 것이 할머니의 생활신조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 비결을 알아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시부모와 아들 부부, 손자까지 4대를 돌보는 옹기집 안주인 김영란씨의 하루는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자식 같은 옹기가 있어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단 한 가지 소원이 있다. 바로 옹기처럼 투박한 남편 정대희씨의 따뜻한 말 한마디다.
  • [18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밤 7시 30분) 섬마을 비진도에서 15년 만에 울려 퍼진 아기 울음소리. 베트남에서 온 새댁 후잉 투이 즈엉씨와 남편 박명호씨의 아들 덕분에 마을은 한층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즈엉씨는 요리를 배우고 아기를 돌보면서도 남편의 일이라면 항상 앞장선다. 그녀는 다리가 불편한 남편을 위해 무거운 짐도 대신 들어 주는데…. ■TV소설 삼생이(KBS2 오전 9시) 삼생(홍아름)을 만나기로 결심한 지성(지일주)은 힘든 결정을 내린다. 봉무룡(독고영재)을 구하기 위해 사기진(유태웅)의 총을 맞고 쓰러진 금옥(손성윤)은 사기진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사기진은 삼생과 봉무룡의 정성으로 금옥이 회복되자 마침내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일일연속극 오로라 공주(MBC 밤 7시 15분) 여옥(임예진)은 사임(서우림)에게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자고 제안하지만 삼 형제가 마음에 걸린다. 삼 형제 역시 갑자기 나타난 여옥의 등장에 생각이 복잡해진다. 한편 로라(전소민)는 드라마에서 자신이 연기할 배역이 지영(정주연)의 몸종이라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EBS 오후 5시 35분) 15개월 전 세상에 나온 정환이는 아래턱이 없어 혀가 말려 들어가는 설하수증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혀가 기도를 막아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결국 정환이는 기관절개수술을 받아야 했다. 또 턱과 입 그리고 틀어진 다리를 바로잡는 수술 등 지금까지 여섯 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 ■엄마 없이 살아보기(EBS 밤 8시 20분) 여름이 시작된 6월. 충남 예산의 작은 시골마을에 무남독녀 외동딸 나윤이와 낮에도 밤에도 ‘엄마 껌딱지’라는 우빈이가 찾아왔다. 하지만 온화한 시골 할머니의 미소 뒤엔 단호하고 냉정한 진짜 모습, 그리고 남다른 교육철학이 숨어 있다. 엄살쟁이 두 아이의 무시무시한 시골 살이가 공개된다. ■가족(OBS 밤 11시 5분) 전북 김제시 금산면 구월리 어유마을엔 올해로 103세가 된 한말재 여사와 환갑 넘은 막내아들 박상길씨가 함께 산다. 머리 희끗한 막내아들은 군대에서 사고로 머리를 다쳐 지적 장애를 앓게 되었다. 그렇게 막내아들과 평생을 함께하며 더는 바랄 것이 없다는 한말재 여사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 본다.
  • 野 “창조경제 생태계 청사진 없다”

    여야는 국회 대정부질문 사흘째인 12일 경제 분야에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론’과 원자력발전소 부품납품 비리, 관치 금융 부활 논란 등을 거론하면서 정부를 추궁했다. 정희수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론’과 관련, “부처 간 소통강화를 위해 국무총리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이를 상시적으로 관리·모니터링할 창조경제기획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정홍원 국무총리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이종걸 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방안에 청사진이 전혀 없다”면서 창조경제를 당장 성공시켜야 되는데 조건이 돼 있느냐”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상세 계획은 상당히 진행됐으며 7월에 발표된다”고 답했다. 원전 비리에 대해서도 질타가 이어졌다. 정희수 의원이 “(원전 비리 근절대책으로) 투명한 과정 관리를 위해 정책실명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자, 정 총리는 “하나의 제도개선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원전부품 비리의 근본적 해결책을 묻는 질문에는 “전문적 기술 분야이다 보니 폐쇄적으로 운영돼 온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면서 “제도적 개선을 통해 시정해 나가는 한편 고의범이 아니더라도 비리 발생에 조금이라도 관여되면 징계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춘진 민주당 의원은 “최근 정부가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에게 사퇴를 압박했다”면서 “박근혜 정부가 출범 100여일이 지나 또다시 관치금융 본색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 지분이 1%도 없는 민간은행에까지도 관치금융이라는 칼을 휘두르며 ‘슈퍼 갑질’을 해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정부가 금융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노대래 공정위원장은 대기업 금융계열사가 보유한 비금융계열사 의결권 한도를 현행 15%에서 5%로 낮추는 ‘금산분리법’에 대해 “기업 입장에서 적대적 인수·합병(M&A)도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15%는 그대로 두되 금융, 보험 계열사의 경우 대기업의 의결권의 합을 5%로 하자는 강석훈 의원 안 정도가 적절하다”고 말했다. 또한 “편의점 불공정거래에 대해 공정위에 직권조사를 요청할 의향이 있느냐”는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의 질문에 대해 정 총리는 “(공정위가)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 “이달 말 발표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자회사 분리매각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면서 “우리금융지주가 보유한 지방은행 가운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떼서 먼저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남대문 옷장수 출신… 세계 패션무대 누비는 디자이너 박춘무

    [김문이 만난사람] 남대문 옷장수 출신… 세계 패션무대 누비는 디자이너 박춘무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다. 옷에 따라 사람이 달라보인다는 뜻이다.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의식주’(衣食住)에서 ‘의’(衣)가 가장 앞에 놓였을까. 무색무취하다. 흑과 백, 모노톤을 추구한다. 때문에 화려하지 않고 섹시하지도 않다. 어찌 보면 옷도 아닌 것이 아무렇게나 걸쳐 입어도 나름대로 감성이 담긴 옷으로 변한다. 새롭거나, 남들한테 비위를 맞추는 옷이 아니다. 그런데 세계 패션무대에서는 잘도 통한다. 뉴욕과 북유럽, 파리의 패션 무대를 놀라게 한다. 과연 어떤 무기일까.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 박춘무(59)씨. 1988년 데무(DEMOO)라는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패션계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국내에서는 1995년 뉴웨이브인서울(NWS) 컬렉션 등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패션 컬렉션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콘셉 코리아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국내보다는 오히려 국제무대에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1996년 프랑스 파리 프레타 포르테 참가를 시작으로 세계무대를 노크한 그는 1999년 파리 컬렉션 무대에서는 한 장의 천이 몸에 휘감기는 것만으로도 구조적인 코트가 되고 스커트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2009년부터 뉴욕 컬렉션에는 매 시즌 참가하고 있다. 이때마다 가장 투명하고 얇은 옷을 보여주는 컬렉션을 열었고, 한복의 동정이나 깃에서 영감을 얻는 구조적인 옷을 선보이기도 했다. 해외 수출액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데무 박춘무 블루 라벨’ 등은 2011년 해외 전시회에서 3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지난해에는 파리 후즈넥스트(Who’s Next), 트라노이(Tranoi)와 뉴욕 코트리(Coterie)에 참가해 5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또한 릭오언스·지방시·발망 등 유명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명실공히 이탈리아 최고의 온·오프라인 편집매장인 루이자비아로마·안토니올리와 입점계약을 맺는 등 진가를 빛내고 있다. 1999년 뉴욕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2001년 9·11 테러의 여파로 뉴욕 매장을 철수했지만 뉴욕, 파리, 이탈리아, 일본, 중동 등 전 세계 30개국 100여개의 유명 편집매장에 입점한 그의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비평가들은 “모노톤, 블랙, 절제된 라인, 아방가르드, 그리고 독특한 라인에 있다”고 평가한다. 또 “그의 패션은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볼수록 매력 있는 것, 볼수록 멋이 있는 것, 자세히 보면 깊이가 있는 것을 만들어 낸다”고 말한다. 겉으로 화려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바라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소비자 자신이 만족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 ‘데무’의 특징 중 하나이다. 유럽의 경우 40, 50대가 주요 소비자라고 박씨는 설명한다. ‘데무’는 자신의 이름 끝자 ‘무’ 앞에 ‘~부터’라는 뜻을 지닌 프랑스어 ‘드’(DE)를 붙여 탄생됐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작업실에서 올해 데뷔 25주년이 되는 박씨를 만났다. 안에는 완성된 옷과 한창 작업 중인 옷들이 쭉 걸려 있었다. 듣던 대로 흑과 백의 작품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박씨 역시 검정과 하얀색 옷을 간편하게 입고 있었고 안경테도 까만색이었다. 자리에 앉으면서 ‘데무’라는 이름이 꾸준히 무성하게 이어간다는 뜻이 담긴 느낌이라고 했더니 “처음 오픈할 때 ‘박춘무 패션’이라고 하기도 싫었고 그러다가 프랑스어 ‘De’를 생각해내 제 이름 끝자 앞에 ‘데’를 붙였더니 심플하게 감이 왔다. 그런 이름 덕분인지 프랑스 컬렉션에 많이 참가하게 됐다”며 웃는다. 그에게 유럽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물었다. “북유럽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분들의 반응을 들어보면 ‘아방가르드다’ ‘동양적인 느낌이 난다’ ‘서양처럼 섹시하지 않으면서도 멋이 있다’고들 합니다. 유럽에 자주 가다 보니까 유럽사람들은 감성적이며 동양적인 것을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죠. 동서양을 아우르는 옷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요.” 그는 화려한 것, 진한 화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의 말대로 “정리가 안 된 옷에 실용성과 트렌드를 플러스하는 것”이다. 치장이 아닌 자연스러움, 그러면서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옷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인지 25년 동안 쭉 무색무취한 옷을 추구해 왔다. 옷을 만드는 철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저 새로운 선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붓을 든 수묵화의 선이랄까. 그는 원래 화가가 꿈이었다. 그동안 그룹전을 두번 했고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누드 크로키를 한다. 그는 김제 출신이다. 어린 시절에는 의류공장 근처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아동복을 만들었다. 아버지는 음악과 멋을 좋아했다. 나중에 아버지는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아동복 장사를 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졌다. 1973년 부산진여상을 졸업한 직후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 옷 도매 및 소매시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옷을 떼어다가 명동 소매점에 파는 일 등이다. 학창시절 가고 싶어 했던 미술대학 진학 또한 형편상 포기해야 했다. 먹고살 일이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열심히 일했다. 머리를 남자처럼 자르고 검은 옷이나 군복 같은 카키색 옷만 입고 다녔다. 어렸을 적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때부터 무채색 옷을 좋아했던 것 같다고 술회한다. 옷장사는 비교적 잘됐다. 똑같은 옷도 그의 손을 거치면 더 잘 팔렸다. 어느새 돈이 조금씩 모아졌다. 그러던 어느 날 ‘이게 아닌데, 돈만 벌면 뭐하냐’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가슴속의 우물이 텅 비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옷장사를 한 지 6년째, 홍익공업전문대 도안과에 진학했다. 하루종일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던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옷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2년 동안 대학공부를 마쳤고 이어 1987년 국제패션연구원을 졸업했다. 새로운 자신감이 생겨났다. 그냥 흔한 옷이 아니라 정말 다른 옷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런 생각으로 혼자만의 길을 선언하고 이듬해 브랜드 ‘데무’를 론칭했다. ‘데무’ 오픈 전에 하얏트호텔에서 다른 두 디자이너와 함께 패션쇼를 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는 여러 가지 의문을 갖는다. 셔츠는 왜 관습적으로 면 소재나 체크무늬로만 하는지, 또 블라우스는 실크 같은 것으로 해야 하는지 등이다. 다른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는 옷에 공감이 잘 가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역발상이었다. 스포티한 느낌에 부드러운 원단을, 그리고 사랑스러운 블라우스에 셔츠같이 라인이 잘 사는 빳빳한 원단을 사용했다. 이러한 디자인은 패션쇼 리뷰에서 ‘옷도 아니다’라는 악평을 받았다. 하지만 소비자에게는 오히려 잘 팔렸다. 그때나 지금이나 정상적인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방가르드를 바탕으로 항상 무언가 새로운 느낌을 주려고 한다. 그는 작업을 할 때 생각지도 않았던 어떤 선이 나왔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옷을 만들고 나서 거꾸로 입어보고, 잘라도 보고, 틀어서 입어보기도 한다. 가봉하다가 잘못 나온 것도 이런 식으로 다시 입어본다. “요즘 패션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유행에 너무 따라가지 말고 본인 특유의 개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 개성을 위해 오늘도 디자인하고 그것을 입어주면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어디 이쁘다라는 규정이 딱히 있나요. 길을 가다가 거리의 콘크리트가 한구석에 올라와 있으면 보는 시각에 따라 이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구조적인 느낌이 멋있게 보일 때도 있지요. 또한 잡초가 더 예쁠 수도 있어요. 테크닉은 나중 문제이거든요.” 그의 디자인 영감은 일상 속 우연한 만남에서 비롯된다. 그때그때 자신을 사로잡는 어떤 느낌을 반영하는 것이다. 아울러 빛을 디자인에 많이 도입한다. 소재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옷에 반사되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는 첫 데뷔 때부터 이러한 영감과 빛, 그리고 관습에 반하는 감성 등을 바탕으로 흰색과 검정으로 표현해 왔다. 이는 ‘데무의 상징’이자 그가 추구하는 패션의 철학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외국에 다녀 보니 세상은 넓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웃는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디자이너 박춘무는 올해 데뷔 25주년… ‘데무’ 브랜드 30개국 100여개 편집매장에 입점 김제 출신이다. 부산진여상을 졸업하고 남대문시장에서 옷장사를 6년 동안 했다. 홍익공업전문대학교와 국제패션연구원을 졸업한 뒤 1988년 ‘데무’라는 브랜드로 패션 디자이너의 길을 걸었다. 이후 1995년 뉴웨이브인서울 컬렉션 등을 시작으로 국내 무대는 물론 매년 유럽과 뉴욕 등 해외 컬렉션에 참여하고 있다. 1999년에는 뉴욕에 단독매장을 오픈했다가 9·11 테러 여파로 철수했다. 현재 뉴욕, 파리, 이탈리아, 일본, 중동 등 전 세계 30개국 100여개의 유명 편집매장에 그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주요 수상으로는 1998년 서울패션인상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상, 2001년 제38회 무역의 날 기술 및 디자인 개발 부문 대통령상, 2009년 제18회 한국섬유패션대상 디자이너 부문, 2009년 대한민국 패션품질대상, 2010년 제10회 서울패션위크 헌정디자이너 10인 선정, 2012년 제5회 코리아패션대상 대통령표창 등이다.
  • 박태환, 홈쇼핑 해명…한혜진에게 돌직구 연타 “8살 차이는 좀…”

    박태환, 홈쇼핑 해명…한혜진에게 돌직구 연타 “8살 차이는 좀…”

    수영선수 박태환이 예비신부 한혜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박태환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한 화법으로 자신을 둘러싼 갖가지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박태환은 MC 한혜진을 보자마자 “제수씨 처음 본다. 실물이 더 예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태. 기성용과 절친이라고 밝힌 박태환은 “기성용이 누나 킬러냐”라는 질문에 “킬러는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해서 또래보다는 형, 누나가 편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어 “그러다보니 한혜진을 좋은 이미지로 생각해왔었는데 8살 차이는 좀…”이라고 솔직하게 돌직구를 던져 당황케 했다. 이에 한혜진은 “기성용이 빠른 89년생이라 8살이 아닌 7살 연하”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제동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꼬마나 상꼬마나 거기서 거기다”라고 농담으로 받아쳐 한혜진에게 다시 한 번 굴욕을 안겼다. 또 요리하는 박태환을 보고 한혜진이 “팔이 길다”고 하자 박태환은 “성용이도 길 거예요”라고 받아치거나 한혜진이 양파를 잘 썬다고 하자 “성용이도 잘 할 거예요”라고 돌직구 농담을 던져 한혜진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박태환은 한혜진을 계속 공격한 것을 두고 “두렵다. 성용이한테 연락 올 거다”라면서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럽다”고 해명했다. 한편 박태환은 홈쇼핑 출연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현역 국가대표 선수 최초로 홈쇼핑에 출연했다. 포상금 미지급 상태, 후원사 계약 만료 뒤였다. 정말 돈 때문에 홈쇼핑에 출연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태환은 “돈 때문에 홈쇼핑에 나간 것이 아니다”라면서 “홈쇼핑에 나가면 돈이 나오는 것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어린이 영양제 제품 모델이 됐다”면서 “내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이미지인데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겠다 싶어서 홈쇼핑에 출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그 당시 인터뷰도 많이 안할 때라서 근황도 알릴 겸 출연했는데 상황이 그렇다보니 돈 때문에 나갔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박태환은 “돈을 받는다는 사실을 기사를 보고 알았을 때 솔직히 미리 알았더라면 계속 나갔을 것”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만금권 통합… 군산 “OK” 김제·부안 “NO”

    새만금지구 행정구역 획정을 놓고 전북지역 3개 자치단체가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권 시·군 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등 3개 시·군이 새만금 방조제 축조로 조성된 간척지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영토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간척지를 놓고 갈등을 빚느니 이번 기회에 3개 시·군을 통합해 서해안시대를 주도하는 지자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정부는 새만금지구에 3개 시·군이 고르게 연계돼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통합 필요지역으로 선정하고 여론의 추이를 살피고 있다. 하지만 해당 지차체들의 의견 차이가 워낙 커 주민투표의 실익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실정이다. 실제로 군산시는 통합 분위기가 무르익은 전주·완주지역과 함께 투표를 실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2011년 말에는 6800여명이 서명한 통합청원서를 정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군산시는 “정부가 새만금권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이 필요한 곳이라고 권고한 만큼 동반 투표를 실시해 통합의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김제시와 부안군은 동반 투표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김제·부안은 새만금권 행정구역 획정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 주민 투표를 실시해봤자 예산만 낭비하고 시·군 간 갈등의 골만 더 깊어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김제지역 1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이통장협의회는 새만금 인근 주민 5000여명이 서명한 통합반대 서명부를 안전행정부에 전달하는 등 이곳 지역의 반대 여론은 높은 실정이다. 한편 전주시와 완주군은 통합 분위기가 무르익어 다음 달 26일 주민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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