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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감 말리던 김정숙 여사 명예훼손” 시민단체, 류여해 최고위원 고발 왜?

    “곶감 말리던 김정숙 여사 명예훼손” 시민단체, 류여해 최고위원 고발 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다.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28일 서울 구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 최고위원이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는 “류 최고위원이 사실이 아닌 추측성 발언으로 상대의 인격을 비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류 최고위원은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청와대 처마에 감을 매단 뒤 의자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는 사진을 두고 ‘보여주기식 쇼’라고 비판한 바 있다.또 류 최고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 여사에 대해 “그리 할 일이 없습니까?”, “민생 좀 돌보십시오. 우는 국민도 많습니다”는 글을 썼다. 오 대표는 “국민이 납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이 아니라 영부인에게 비이성적인 말을 던지는 자리가 제1야당의 최고위원 자리인지 묻고 싶다”면서 “감히 쇼를 운운하는 자체가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언어도단”이라고 비판했다. 류 최고위원은 이 단체가 고발장을 제출할 것이라는 내용을 접한 뒤 SNS에 “제 뜻은, 곶감보다 더 급한 민심을 돌봐 달란 뜻”이라는 글을 올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여해, 곶감 만든 김정숙 여사에 “그리 할 일이 없나”

    류여해, 곶감 만든 김정숙 여사에 “그리 할 일이 없나”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김정숙 여사의 직접 만든 곶감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그리 할 일이 없느냐”고 저격했다.류 최고위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리 할 일이 없습니까? 청와대에서. 곶감 직접 만드시고. 민생 좀 돌보십시오. 우는 국민도 많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우고 삼각김밥으로 컵라면으로 밥을 때우는 국민도 많습니다.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국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청와대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을 청와대 온실 관리를 담당하는 기능직 직원분들에게 나눠줄 것”이라며 “또 김 여사는 미혼모 모임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곳에도 곶감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 여사는 해당 곶감을 기자들에게도 전달했다. 류 최고위원은 또 김 여사가 곶감을 만드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혼자 다 했다는 걸 누가 믿겠나”라며 “사진 말고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으로 공개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간 참 많으시다. 감 깎을 시간에 차라리 민심의 소리를 들으러 가시는 게 어떨지요? 감 깎을 때가 아니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앞서 류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서초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영부인이 감을 주렁주렁 매달아 놓고 앉아서 웃고 있는 모습, 바느질하는 모습 등 진짜 보여주기 멋있다”면서도 “그런데 그 멋있는 것은 쇼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영부인이 했겠느냐. 누군가는 힘들게 청와대 뒤에 설치예술 하듯 설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정부는 보여주기, 쇼를 정말 잘한다”고도 했다. 이에 청와대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번 청와대 관저 처마 밑에 감을 깎아 말리며 신문을 보던 김정숙 여사의 사진. 다들 기억하시죠? 그때 말려두었던 감들이 잘 말라서 맛있는 곶감이 되었습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가 하나하나 직접 깎아 말린 곶감은 소쿠리에 담겨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과 온실 관리 직원들에게 제공되었는데요. 곶감에는 비타민C가 많아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건강한 겨울을 위해 맛있는 곶감 하나씩 꼭 챙겨 드셔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글의 말미에 ‘#곶감_바이_김정숙_여사’라는 해시태그로 김 여사가 직접 곶감을 만들었음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곶감, 문 대통령이 따고 김 여사가 말리고…

    청와대 곶감, 문 대통령이 따고 김 여사가 말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을 청와대 직원과 비혼모 모임에 선물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에 있는 감나무에서 딴 감으로 만든 곶감을 청와대 온실관리 기능직 직원분들에게 나눠주고 비혼모 모임에도 보내 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청와대 안에 감나무가 스물대여섯 그루 있는데 곶감 중에는 문 대통령이 직접 딴 감으로 만든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가 만든 곶감은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순방 때 다과로 대접해 화제가 됐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4일 김 여사가 줄에 꿴 감이 매달린 청와대 관저 처마 밑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곶감 만들기 위해 감 손질하는 김정숙 여사

    [포토] 곶감 만들기 위해 감 손질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일 관저에서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손질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김정숙 여사 겨냥 “서민들 살기 팍팍한데 말춤 추면서 축제”

    홍준표, 김정숙 여사 겨냥 “서민들 살기 팍팍한데 말춤 추면서 축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서민들이 살기가 더욱 팍팍해져 가는 마당에 말춤이나 추면서 축제를 즐기는 저들을 바라보는 국민은 한숨 나오는 연말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홍 대표의 ‘말춤’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4일 필리핀 순방 당시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말춤’을 춰 화제가 됐던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와 같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홍 대표는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됐던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과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석방되고,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구속영장도 기각된 데 대해 “김관진에 이어 임관빈도 석방되고, 균형을 맞추려고 자기들 편인 전병헌도 기각하는 것을 보니 검찰의 망나니 칼춤도 끝나가는 시점이 오긴 왔나 보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사에도 비례의 원칙이 있는데 자신들 잘못은 꼭꼭 감추고 무리한 탄핵으로 집권한 것도 모자라 아예 씨를 말리려는 망나니 칼춤 앞에 우리는 무력하기 짝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지난 정권의 사건을 우려먹을지 알 수는 없지만, 청산에 홀로 우는 녹수만 남은 이 사태가 조속히 끝나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홍 대표는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외교적 고립에 북핵을 머리에 이고 살면서 사회주의 경제정책으로 서민들이 살기가 더욱 팍팍해져 가는 마당에 말춤이나 추면서 축제를 즐기는 저들을 바라보는 국민은 한숨 나오는 연말을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홍 대표는 “지난 1년간 계속된 비정상이 이제 정상화됐으면 한다. 나라도 정상화되고 언론도 정상화되고 조작된 여론조사도 정상화됐으면 한다”며 “어차피 집권세력이 되었으니 남은 4년 만이라도 나라의 앞날을 위해 일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헤어짐이 아쉬운 한-우즈베크 퍼스트레이디

    [서울포토] 헤어짐이 아쉬운 한-우즈베크 퍼스트레이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국빈방문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부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와 24일 오후 친교행사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한 뒤 헤어지기 앞서 포옹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김정숙 여사, 우즈벡 영부인과 환담…고려인에 따뜻한 품 감사”

    김정숙 여사, 우즈벡 영부인과 환담…고려인에 따뜻한 품 감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3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부인 미르지요예바 여사와 환담을 나눴다.김 여사는 환담에서 “80년 전 우리 동포가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하는 데 따뜻한 품을 내주셔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다”며 “두 분의 방문으로 양국의 우의가 돈독해지고, 평화와 협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저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고려인 동포를 가깝게 생각하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서로 유사한 점이 많은 것 같다”며 “문화적·역사적 유사점도 많지만, 전통·관습도 아주 비슷하다. 특히 어른을 존중하는 가치관이 아주 비슷한 것 같다”고 화답했다.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이어 “고려인 강제이주가 일어난 지 80주년이 됐는데 이와 관련해 우즈베키스탄 모든 도시에서 여러 가지 큰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우리 자녀들이 한국에 거주한 적이 있고, 작은 손녀는 한국에서 태어났다”며 “저도 한국에 여러 번 왔고, 한국의 전통과 풍습을 잘 알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다음으로 사랑하는 나라가 한국”이라며 우리나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막내딸이 한국에서 요리를 배워와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요리사에게 가르쳐 줬다”며 “일주일에 한 번쯤 꼭 한식을 먹는데, 그 중에서도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한국은 우리에게 교육·보건 등 많은 도움을 줬다”며 “우리나라에서 눈이 오면 좋은 일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오늘 아침 창밖으로 눈이 내려 기분이 참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여사는 “그렇지 않아도 두 분의 따님 이야기, 손녀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추운 날 오셨지만 제 마음이 상당히 따뜻해졌다”며 “아마도 우즈베키스탄을 반기는 눈인 것 같다”고 화답했다. 또 “방금 교육 이야기를 하셨는데 한국에서 오늘은 대학 입학을 위해 시험을 보는 날”이라며 “일주일 전 지진으로 시험을 연기했는데 눈 뜨자마자 혹시 지진이 나면 어쩌나 싶어 기도했다. 사실은 아직도 가슴이 조마조마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꼼꼼한 정숙씨’ 여사의 내조

    [서울포토] ‘꼼꼼한 정숙씨’ 여사의 내조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청와대 본관에서 한국을 국빈방문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기다리는 동안 문 대통령의 옷맵씨를 바로 잡아주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故 김영삼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 헌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故 김영삼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 헌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2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

    [서울포토]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청와대 본관에 대형 ‘촛불 시위’ 그림 걸렸다

    청와대 본관에 대형 ‘촛불 시위’ 그림 걸렸다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촉발한 광화문 광장의 촛불시위를 주제로 한 대형 작품이 청와대 본관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3일 청와대 본관 입구에는 민중미술가로 알려진 임옥상 작가의 ‘광장에, 서’ 작품이 설치됐다. 이 그림은 가로 11.7m, 세로 3.6m 규모로, 작년 말 광화문 촛불시위 현장을 찾은 작가가 당시 상황을 캔버스 78개에 나눠 그린 뒤 이어 붙인 작품이다. 작품에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닥치고 OUT’ ‘하야하라’ 같은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촛불집회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임 작가의 전시회를 찾았다가 이 작품을 본 뒤 마음에 들어 문 대통령에게 구매 의사를 밝혔다. 이후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이던 지난달 6일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동행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에게 해당 작품을 구입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청와대의 구입 의사를 전달받은 임 작가는 애초 가로 16.2m, 세로 3.6m, 캔버스 108개로 돼 있던 작품을 청와대 본관 벽면의 크기에 맞춰 줄인 뒤 설치를 끝낸 것으로 전해졌다. 임 작가는 2012년 대선과 2017년 대선 때 모두 문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또한 유 전 청장과 함께 이번 대선 때 문재인 캠프의 ‘서울역사문화벨트조성공약 기획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잘 다녀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동아시아 3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

    [서울포토] ‘잘 다녀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동아시아 3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

    15일 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사랑해요 김정숙”…영부인 생일에 네티즌 실시간검색어 선물

    “사랑해요 김정숙”…영부인 생일에 네티즌 실시간검색어 선물

    15일 김정숙 여사의 생일을 기념해 네티즌들이 “사랑해요 김정숙”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띄우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문재인과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을 비롯한 팬카페와 커뮤니티, SNS 등을 중심으로 ‘사랑해요 김정숙’ 실시간 검색어 이벤트가 제안됐다. 오전 10시, 12시, 2시에 ‘사랑해요 김정숙’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에 등록하는 방식이다. 이날 오후 2시 18분 현재 ‘사랑해요 김정숙’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4위에 머물러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 여사 생일 “최고의 선물”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

    김정숙 여사 생일 “최고의 선물”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

    11월 15일 김정숙 여사의 생일을 맞아 5년 전인 2012년 11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아내 김정숙 여사의 생일을 축하하며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다.당시 문 대통령은 “오늘 아내의 생일입니다”라며 “지방에 와 있느라, 생일 아침을 쓸쓸하게 혼자 맞이했을 겁니다. 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편치 않은 날이지만 아내와 처음 만났던 때 제 인생의 축복입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김정숙 여사는 이 사실을 모른채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김정숙 여사는 “제가 참 좋아하는 배우 강동원씨가 제대했다고 해서 반가웠는데 이제 곧 현빈씨도 제대한다면서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삐 살았네요. 더 멋진 배우로 만나길 기대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잠시 후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 축하 글을 확인한 김정숙 여사는 “제겐 최고의 선물이네요!”라는 글로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경희대 캠퍼스 커플로 김정숙 여사가 대학교 2년 후배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희대학교 법대에 72학번으로 입학했다. 박정희 정권 시절, 학생운동의 선두에 서서 반독재 투쟁을 벌였다. 평생 동반자인 부인 김정숙 여사를 이때 만났다. 시위에서 최루탄을 맞고 기절한 그를 김정숙 여사가 물로 적셔 깨우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됐다고 한다. ‘안개꽃 이야기’는 이미 잘 알려진 러브스토리다. 그 시절 보통 군대에 면회를 갈 땐 맛있는 음식을 싸들고 갔지만 김정숙 여사는 안개꽃을 한 아름 안고 문재인 대통령을 찾았다. 김정숙 여사는 남자친구였던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감옥으로, 군대로, 사법시험을 공부할 때는 전남 해남 대흥사라는 절로 찾아갔다. 그리고 7년 열애 끝에 1981년 결혼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정숙 여사의 말춤…‘평창 스타일’로 유쾌한 일정 마무리

    김정숙 여사의 말춤…‘평창 스타일’로 유쾌한 일정 마무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노래 ‘평창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김 여사는 14일 오후 필리핀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말춤을 추며 7박 8일간의 동남아 순방 일정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필리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찾아온 200여명의 동포, 필리핀 6·25 참전용사가 자리했다. 무대 좌우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설치돼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분위기를 냈으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출신 필리핀 현지 방송인 라이언방이 무대에 올랐다. 라이언방이 무대에서 강남스타일을 개사해 ‘평창 스타일’을 부르자 흥이 난 김 여사는 자리에서 일어나 말춤을 따라 했다. 옆에 앉은 문 대통령에게 같이 추자는 제스처도 보였지만, 문 대통령은 웃음으로 대신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등장한 가수 최백호에게 앵콜을 청했다. 최백호는 문 대통령의 신청곡으로 ‘봄날은 간다’를 불렀다. 한편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 기업의 필리핀 진출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참전용사에게는 “어려울 때 우리는 도와주신 뜻을 잊지 않겠다”며 “매년 참전용사 두 분씩을 한국으로 초청하고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자녀들의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남편 따라서 해외에 나와 교민들을 만나면 이야기를 많이 들으려 한다. 서울에서도 미용을 해 주시는 분이 따로 없는데 해외에 나오면 현지 미용사를 만나서 도움을 받곤 한다. 그러면서 교민들이 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나오면서 정말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오늘 저를 도와주신 미용사께서 ‘교민들이 동포간담회를 많이 기다린다, 초대받은 분들이 좋아하고 자랑하신다’는 말씀을 해 주셔서 100점 맞은 아이가 집에 돌아가는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세세히 듣고 열심히 해서 5년 동안 잘 지키고, 우리 동포들이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는 대한민국 만드는 데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 내외는 7박 8일간의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 스타일’… 말춤 추는 김정숙 여사

    ‘평창 스타일’… 말춤 추는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14일 필리핀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말춤’을 추고 있다. 김 여사는 필리핀 현지에서 활동하는 개그맨 라이언 방이 가수 싸이의 노래 ‘강남 스타일’을 개사한 ‘평창 스타일’을 부르자 흥에 겨워 일어나 춤을 췄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에게도 같이 춤을 추자고 권했지만 문 대통령은 춤을 추는 대신 김 여사의 옆에 서서 박수로 장단을 맞췄다. 마닐라 연합뉴스
  • ‘평창스타일’ 말춤 추는 김정숙 여사

    ‘평창스타일’ 말춤 추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 필리핀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 필리핀 현지 활동 개그맨이자 평창홍보대사로 위촉된 라이언방이 강남스타일을 개사해 평창 스타일 부르자 흥이 난 김정숙 여사가 말춤을 추고 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에게도 같이 춤을 추자고 권했지만 문 대통령은 춤을 추는 대신 김 여사의 옆에 서서 박수로 장단을 맞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 여사, 필리핀 성당서 기도 “교민 안전 위해”

    김정숙 여사, 필리핀 성당서 기도 “교민 안전 위해”

    김정숙 여사는 13일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을 찾아 교민 안전을 기원했다.청와대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후 김 여사가 필리핀 마닐라의 세인트 어거스틴(Saint Augustine) 성당을 찾아 기도하는 사진을 올렸다. 청와대는 “김 여사가 어제 마닐라 숙소 인근 성당을 방문해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렸다”고 설명했다. 1607년 건축된 세인트 어거스틴 성당은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최초의 석조 건물로 마닐라의 상징적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문 대통령의 천주교 세례명은 ‘티모테오’, 김 여사의 세례명은 ‘골룸바’다.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해 1월 서울 홍은동으로 거처를 옮긴 후에는 홍제동 성당에 다녔다. 김 여사는 지난 12일 문 대통령과 함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창설 50주년 갈라 만찬에 참석하는 등 이번 순방기간 영부인으로서 내조외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필리핀 전통복 ‘바롱’ 입은 文대통령 내외

    [포토] 필리핀 전통복 ‘바롱’ 입은 文대통령 내외

    아세안+3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인 문재인(왼쪽 두번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 SMX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50주년 기념 갈라만찬’에서 필리핀 전통의상 ‘바롱’을 입고 나란히 공연을 관람하며 활짝 웃고 있다. 만찬에는 EAS 회원국인 18개국 정상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부부도 참석했다. 갈라 만찬은 이번 회의 의장국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발언과 각종 문화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도 ‘바롱’을 착용했다. EAS 회원국은 아세안 10개 회원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태국·베트남·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브루나이)과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인도·호주·뉴질랜드다. 새로운 경제 동력을 불러일으키고자 새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착수한 신(新)남방정책의 핵심 대상 국가인 아세안 10개국은 물론 한반도 주변 4강까지 포진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현 “문재인 대통령님 셀카 찍어도 돼요?” 인증샷 공개

    설현 “문재인 대통령님 셀카 찍어도 돼요?” 인증샷 공개

    걸그룹 AOA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과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유튜브 채널 노컷 V는 걸그룹 AOA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포간담회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순방 첫날 촬영됐다. 영상에서는 동포간담회가 끝난 문 대통령 내외가 축하공연을 한 AOA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숙 여사는 AOA에게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예쁘네요” 등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 내외와 AOA는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이후 AOA 멤버 설현은 문 대통령에게 “셀카를 찍어도 되냐”고 요청했다. 실제로 설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촬영한 셀카를 공개, “자상하신 미소로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8평창 #PyeongChang2018”라는 글을 올렸다.셀카에서 설현 등 AOA멤버와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손으로 브이(V)를 그린 채 밝게 웃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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