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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블로그] 한지붕 하나·외환 ‘배지싸움’

    [경제 블로그] 한지붕 하나·외환 ‘배지싸움’

    잘 다려진 와이셔츠에 단정한 양복 상의 왼쪽 깃에 꽂은 은행 배지(badge). 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은행원을 상징하는 옷차림입니다. “첫 출근용으로 맞춘 정장에 배지를 달 때 자랑스러움을 느꼈다”거나 “퇴근 후 배지를 달고 종로에 가면 유흥업소 호객꾼들이 많이 달라붙었다”는 고참 은행원들의 말은 배지에 담긴 의미를 잘 보여줍니다. 은행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나타내 준다는 뜻일 겁니다. 그런데 이런 배지가 최근 두 은행 사이 불화의 주범이 돼 버렸습니다. 하나금융지주 지붕 아래 있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이야기입니다. 하나금융은 지난 4월 세로 2㎝, 가로 1㎝가량의 초록색 배지를 제작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하나SK카드 등 전 계열사 직원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Trusted&Global) 금융그룹’이라는 하나금융의 슬로건을 형상화했다는 설명입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직접 하나은행 노동조합 모임을 방문해 착용을 독려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애착이 큰 ‘작품’인 것이 분명합니다. 반면 같은 하나금융 자회사인 외환은행에서는 이 배지가 애물단지가 돼 버렸습니다. 기존 외환은행 직원들이 착용하던 ‘KEB 배지’를 떼고 새로 받은 하나금융 배지를 달려니 어느 한 지점의 직원 말마따나 “친정 떠나 시집 가는 느낌”이라는 겁니다. 특히 외환은행 노조 측은 “감성통합을 내세워 외환은행의 정체성을 희석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합니다. 하나금융의 배지 착용 지침은 5년간의 독립경영을 약속한 ‘2·17 합의’ 위반이라며 각 영업점에 배포된 배지를 반송받거나 수거하기도 했습니다. 두 은행의 불협화음은 ‘배지 싸움’에서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외환은행 노조는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사내교육 위탁업체에 넘겼다며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회사와 김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하지만 하나금융 측은 “사전에 사내 게시판을 통해 정보공유를 공지했을뿐더러 마케팅용이 아닌 교육을 목적으로 모은 정보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며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야꿍이 김정태 하차, 별다른 인사말 없이 조용히 하차 ‘안타까워’

    야꿍이 김정태 하차, 별다른 인사말 없이 조용히 하차 ‘안타까워’

    배우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본명 김지후)가 1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이날 ‘슈퍼맨’ 31회에서는 다섯 가족들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친해지길 바라’ 편이 방송됐다. 한편 김정태는 최근 아들 야꿍이와 함께 선거 유세에 나섰다는 의혹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자 김정태는 ‘슈퍼맨’ 측에 자진 하차 의사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꿍이 하차, 선거 논란 사진보니..‘조용히 하차 더 아쉬워’

    야꿍이 하차, 선거 논란 사진보니..‘조용히 하차 더 아쉬워’

    ‘야꿍이 하차’ 배우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본명 김지후)가 1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이날 ‘슈퍼맨’ 31회에서는 다섯 가족들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친해지길 바라’ 편이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야꿍이가 밥 먹던 도중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모습, 김정태와 야꿍이가 함께 엄마 전여진이 강의하고 있는 대학교를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태와 야꿍이 부자는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며 별다른 인사말 없이 조용히 하차했다. 이로써 약 한 달간의 방송 출연분이 모두 정리됐다. 한편 김정태는 최근 아들 야꿍이와 함께 선거 유세에 나섰다는 의혹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자 김정태는 ‘슈퍼맨’ 측에 자진 하차 의사를 전했다 야꿍이 하차 소식에 네티즌은 “야꿍이 하차 너무 아쉽다”, “야꿍이 하차..마지막 인사도 없이 하차했구나”, “야꿍이 하차..귀여운 야꿍이 이젠 못보겠네”, “야꿍이 하차..너무 안타깝다”, “야꿍이 하차..야꿍이는 잘못 없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에 야꿍이와 함께 참석해 논란이 됐고, 이에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야꿍이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동연 양산시장 유세장에 ‘야꿍이’ 데려간 김정태 ‘슈퍼맨’ 자진 하차

    나동연 양산시장 유세장에 ‘야꿍이’ 데려간 김정태 ‘슈퍼맨’ 자진 하차

    ‘나동연 양산시장, 김정태 야꿍이 하차’ 나동연 양산시장의 선거 유세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정태가 ‘슈퍼맨’에서 자진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지후(야꿍이) 군과 출연 중인 김정태가 자진 하차의 뜻을 밝혔다. 김정태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며 “이번 일로 인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네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태는 나동연 경남 양산 시장 당선자의 6.4 지방선거 선거유세 현장에 아들 야꿍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논란을 빚었다. 김정태 측은 “지후를 선거운동에 동원한 것은 아니다”,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 가족나들이였을 뿐”이라고 거듭 해명했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김정태의 하차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까지 벌어진 바 있다. 지난 3월 배우 장현성 부자의 방문으로 공개된 김정태 야꿍이 부자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고정 출연하게 됐다. 이후 6주 째 출연 중인 김정태 야꿍이 부자는 아쉬운 하차를 하게 됐다. 네티즌들은 “김정태 야꿍이 하차, 이제 못 본다니 아쉽다”, “김정태 야꿍이 자진 하차, 그러게 조심했어야지”, “김정태 야꿍이 하차, 좋아했는데 선거 유세 논란 이후 호감이 가질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동연 SNS(김정태 야꿍이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태 야꿍이 ‘슈퍼맨’ 하차…김정태 부인 전여진 “맞아 죽을 짓 됐네” 심경토로

    김정태 야꿍이 ‘슈퍼맨’ 하차…김정태 부인 전여진 “맞아 죽을 짓 됐네” 심경토로

    김정태 야꿍이 ‘슈퍼맨’ 하차…김정태 부인 전여진 “맞아 죽을 짓 됐네” 심경토로 지방선거 유세 논란을 빚은 배우 김정태와 김지후(야꿍이) 부자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태 씨가 최근 불거진 일련의 논란으로 인한 심적 고충으로 제작진 측에 하차 의사를 표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도 여러 차례 심사숙고 끝에 김정태 씨의 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정태는 15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1회를 끝으로 최종 하차한다. 김정태는 6·4 지방선거 당시 한 정치인의 유세 현장에 아들 김지후 군(야꿍이)과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일으켰다. 김정태는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거듭된 해명에도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김정태의 아내 전여진 씨는 인터넷에 ‘우울해요. 야꿍 엄마 입니다’라는 제목의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여진 씨는 “김정권 씨와 나동연 씨는 예전부터 친한 지인으로 지후가 큰 아빠, 할아버지라고 부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잠깐 와서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나동연 후보가) 공원에 있다고 해서 놀러갈 겸 지후를 데리고 갔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몰렸고, 이 기회를 틈타 운동원들이 아이를 안고 사진을 찍은 것”이라며 “그냥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 주말에 놀러 갔던 게 맞아 죽을 짓이 됐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전여진 씨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닌데 같은 동네 주민들까지 잡아 먹을 듯 하니 마트도 못가겠다”며 “먼저 글을 올릴 때는 자세한 정황을 알고 올리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태 야꿍이, 특정후보 선거유세에 참여? ‘결국 하차’

    김정태 야꿍이, 특정후보 선거유세에 참여? ‘결국 하차’

    김정태 야꿍이 선거유세 지원 논란에 휩싸인 김정태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정태 부자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 선거유세에 참여해 논란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정태 야꿍이 하차, 너무 귀여운 아기인데..’5월에 무슨 일이?’

    김정태 야꿍이 하차, 너무 귀여운 아기인데..’5월에 무슨 일이?’

    김정태 야꿍이 하차 소식이 들려왔다. 선거유세 지원 논란에 휩싸인 김정태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정태 부자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 선거유세에 참여했다. 이후 나동연 후보 캠프 블로그에는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에 앞서 아들이 선거운동에 동원했다는 논란에 대해 당시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정신없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지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정태 야꿍이 하차 하지 말지” “김정태 야꿍이 하차, 마음이 안 좋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 사진보니 이해가” “김정태 야꿍이 하차..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정태 야꿍이 하차)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선거 유세 논란’ 김정태 ‘슈퍼맨’에 하차 의사

    ‘선거 유세 논란’ 김정태 ‘슈퍼맨’에 하차 의사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지후(야꿍이) 군과 출연 중인 배우 김정태가 자진 하차의 뜻을 밝혔다. 김정태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일로 인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네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태는 나동연 경남 양산 시장 당선자의 6.4 지방선거 선거유세 현장에 아들 야꿍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논란을 빚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태, 선거유세장에 아들과 함께 갔다가..

    김정태, 선거유세장에 아들과 함께 갔다가..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지후(야꿍이) 군과 출연 중인 배우 김정태가 자진 하차의 뜻을 밝혔다. 김정태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일로 인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네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태는 나동연 경남 양산 시장 당선자의 6.4 지방선거 선거유세 현장에 아들 야꿍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논란을 빚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거논란’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자진 하차 ‘문제된 사진 보니..’

    ‘선거논란’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자진 하차 ‘문제된 사진 보니..’

    김정태와 야꿍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진하차한다. 최근 선거유세와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정태와 아들 지후(야꿍이)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김정태는 소속사 태원미디어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다른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태는 “팬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태는 아들 야꿍이와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유세 현장에 등장해 일각에서 유명세를 탄 어린 아이를 정치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았고 이에 김정태 측은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야꿍이, 결국 하차라니”,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 야꿍이 귀엽고 좋았는데”,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 잘 보고 있었는데”,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하차 안하면 안되나?”, “김정태 야꿍이..재밌었는데”,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하차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정태, 아들과 지인 선거 유세?

    김정태, 아들과 지인 선거 유세?

    배우 김정태가 나동연 양산시장 새누리당 후보와 김정권 김해시장 새누리당 후보 등의 선거유세에 아들 지후와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나동연 후보 측 블로그에 김정태와 아들 지후가 유세 무대에 오른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다수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를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김정태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김정태 측 관계자는 “7년 정도 알아온 분이라 원래 친분은 있다”며 “유세장에 구경 갔다가 나동연 후보님이 야꿍이를 안아보자 해서 그런 사진이 찍히게 된 것이지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태 부인 해명, 야꿍이 엄마 “놀러 갔던 게 맞아죽을 짓이..” 사진보니

    김정태 부인 해명, 야꿍이 엄마 “놀러 갔던 게 맞아죽을 짓이..” 사진보니

    김정태 부자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 선거유세 현장에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태 아내 전여진 씨가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3일 전여진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울해요 야꿍 엄마 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전여진씨는 “추측글로 논란이 많아 동네 주민으로 글 올립니다”며 “김정권 씨와 나동연 씨는 예전부터 친한 지인으로 지후가 큰 아빠,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잠깐 와서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공원에 계시다고 해서 놀러갈 겸 지후를 데리고 갔습니다. 가보니 사람들이 몰렸고 운동원들이 기회를 틈타 애를 안고 사진을 찍고 한 것입니다”며 “그냥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 주말에 놀러 갔던 게 맞아 죽을 짓이 됐네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전여진씨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닌데 같은 동네 주민들까지 잡아먹을 듯 하니 마트도 못가겠네요”라며 “먼저 글을 올릴 때는 자세한 정황을 알고 올리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측성 글을 올려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새누리당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 측 선거 블로그에는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블로그 관리인은 “오늘은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 김정태 배우와 함께 양산시민 여러분을 찾아 뵀습니다”라며 “너무나 귀여운 야꿍이의 인기에 나동연 후보자와 아빠 김정태는 뒷전으로 밀렸는데요. 야꿍이 덕분에 양산시민 여러분들이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사진에는 나동연 후보가 야꿍이를 안고 양산 시민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김정태도 그 뒤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이다. 그러나 게시물 삭제 전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특정후보 선거 유세에 아이가 동원된 듯한 인상을 줘 비난을 샀다. 김정태 부인 해명을 접한 네티즌은 “김정태 부인 해명..공인은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한다”, “김정태 부인 해명..해명까지 할 필요 있었을까?”, “김정태 부인 해명..야꿍이가 등장해서 실망했다”, “김정태 부인 해명..안타깝네”, “김정태 부인 해명..확대해석 하지 말자”, “김정태 부인 해명..야꿍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런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정태 부인 해명)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정태, 선거 유세장에 왜 아들 데려갔을까

    김정태, 선거 유세장에 왜 아들 데려갔을까

    배우 김정태가 나동연 양산시장 새누리당 후보와 김정권 김해시장 새누리당 후보 등의 선거유세에 아들 지후와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나동연 후보 측 블로그에 김정태와 아들 지후가 유세 무대에 오른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다수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를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김정태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김정태 측 관계자는 “7년 정도 알아온 분이라 원래 친분은 있다”며 “유세장에 구경 갔다가 나동연 후보님이 야꿍이를 안아보자 해서 그런 사진이 찍히게 된 것이지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태, 지인 선거유세에 아들 이용? “우연히 찍힌 것”

    김정태, 지인 선거유세에 아들 이용? “우연히 찍힌 것”

    배우 김정태가 나동연 양산시장 새누리당 후보와 김정권 김해시장 새누리당 후보 등의 선거유세에 아들 지후와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나동연 후보 측 블로그에 김정태와 아들 지후가 유세 무대에 오른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다수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를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김정태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김정태 측 관계자는 “7년 정도 알아온 분이라 원래 친분은 있다”며 “유세장에 구경 갔다가 나동연 후보님이 야꿍이를 안아보자 해서 그런 사진이 찍히게 된 것이지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태 “아들 ‘야꿍이’ 정치적 이용할 생각 없었다”…해명자료 보니

    김정태 “아들 ‘야꿍이’ 정치적 이용할 생각 없었다”…해명자료 보니

    김정태 “아들 ‘야꿍이’ 정치적 이용할 생각 없었다”…해명자료 보니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정태의 아들 지후(4) 군이 6·4 지방선거 선거유세에 참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나동연 새누리당 경남 양산시장 후보 측은 지난 1일 블로그를 통해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나동연 후보 측은 “너무나 귀여운 야꿍이의 인기에 나동연 후보자와 아빠 김정태는 뒷전으로 밀렸는데요. 야꿍이 덕분에 양산시민 여러분들이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이후 삭제됐지만 인터넷을 통해 이미 확산되면서 “아이를 선거유세에 동원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정태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면서 “논란이 되었던 유세 행사에 야꿍이가 원치않게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진 것 같아 야꿍이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고 본인으로써는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정태는 “(나동연 후보는)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 어린이 재단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저만 참석하기로 한 행사”라면서 “가볍게 부인과 야꿍이를 데리고 공원에서 후보를 만나고 가족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스케줄이어서 매니저도 없이 갔다가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정신없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지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정태는 또 “아이를 가진 부모입장으로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떤 부모가 의도적으로 참여를 했겠느냐”면서 “앞으로 공인으로써 행실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태 아들 야꿍이 정치적 이용 논란, 새누리당 후보 선거유세장에.. “억울하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정치적 이용 논란, 새누리당 후보 선거유세장에.. “억울하다”

    ‘김정태 야꿍이 선거 유세’ 배우 김정태가 아들과의 선거 유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정태가 나동연 양산시장 새누리당 후보와 김정권 김해시장 새누리당 후보 등의 선거 유세에 아들 ‘야꿍이’ 지후와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나동연 후보 측 블로그에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글과 함께 김정태와 야꿍이가 유세 무대 오른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다수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를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김정태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김정태 측 관계자는 “7년 정도 알아온 분이라 원래 친분은 있다”며 “유세장에 구경 갔다가 나동연 후보님이 야꿍이를 안아보자 해서 그런 사진이 찍히게 된 것이지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정태와 ‘야꿍이’ 지후는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나동연 블로그(김정태 야꿍이 선거 유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코끼리 코 변신 ‘차원이 다른 깜찍함’

    ‘슈퍼맨’ 추사랑, 코끼리 코 변신 ‘차원이 다른 깜찍함’

    추사랑이 코끼리 코로 애교왕에 등극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와 아빠 앞에서 코끼리 코가 기린 목으로 변하는 2단 변신 과정을 선보인다. 온 가족과 함께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온 추사랑은 할아버지 추계이와 아빠 추성훈 앞에서 새롭게 익힌 코끼리 코와 기린 흉내에 도전했다. “사랑아, 오늘 동물원에서 뭐가 제일 재밌었어?”라고 묻는 추성훈에게 사랑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코끼리”라고 대답하며 손으로 코끼리 코 흉내를 내며 동물원 나들이가 안겨준 행복감을 온 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랑이의 재롱에 함박웃음이 된 할아버지 추계이는 한술 더 떠 “그럼 기린은 어떻게 해?”라고 다소 고난이도의 흉내내기를 주문했다. 그러나 사랑이의 고민은 길지 않았다. 사랑이는 곧장 코끼리 코를 만들었던 팔을 그대로 하늘 높이 뻗어 올리며 기린 목을 재현해냈다. 단 90도의 각도 차이로 코끼리와 기린을 완벽 구분해내는 추사랑의 섬세한 표현력에 할아버지 추계이와 추성훈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현성-이휘재-추성훈-타블로 그리고 신입아빠 김정태, 다섯 아빠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아이들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진원 신한은행장 1분기 보수 27억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올해 1분기에만 27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2010~2012년 3년간 장기성과급 21억여원이 포함된 규모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서 행장에 1분기 보수로 26억 9100만원을 줬다. 기본급여 2억 500만원에 지난해 성과를 반영한 상여금 3억 8500만원, 2010~2012년치 장기성과급 21억 100만원을 합한 것이다. 같은 기간 기본급여 2억원에 상여금 4억 3200만원을 합쳐 6억 3200만원의 보수를 받은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보다 4배 이상 많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3년치 장기성과급이 올해 한 번에 들어왔기 때문”이라면서 “임기를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장기 성과급 지급 시점이 모두 다르다”라고 말했다. 한 회장의 장기 성과급 지급 시점은 내년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8억 4100만원, 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은 3억 91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1억 5000만원을 받아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가장 적은 보수를 받았다. 한편 갤럭시S 시리즈 등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은 올 1분기에 96억 64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상급자’인 권오현 부회장의 급여(14억 2600만원)보다도 6.7배 많았다. 신 사장에게는 일반급여 4억 3200만원, 상여 1억 4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0억 8800만원이 지급됐다. 전체 급여의 94.0%를 차지하는 기타 근로소득은 지난해 실적에 대한 성과급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3년째 ‘한지붕 두가족’ 하나금융… 해외서부터 시너지효과

    3년째 ‘한지붕 두가족’ 하나금융… 해외서부터 시너지효과

    2012년 하나금융그룹이 외환은행을 인수할 당시 국내 금융계에서는 두 은행의 통합에 대한 우려와 기대의 시선이 엇갈렸다.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의 경영 아래 호된 시련을 겪어 온 외환은행 직원들은 다시 새로운 은행에 인수된다는 것에 대해 적잖은 거부감을 보였다. 그러나 합병 3년차를 맞은 현재 하나·외환은행의 화학적 결합에 대한 전망은 우려보다 기대감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지난 3월 취임식에서 “외환은행 내부의 반(反) 하나금융 정서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올해 초 대규모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로 하나SK카드와 외환은행 카드 부문 합병 스케줄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등 여러 악재 속에서 느리지만 튼실한 준비 과정을 통해 결합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6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시너지 효과는 해외 시장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환 분야에 강점을 가진 외환은행과 통합하면서 하나금융은 국내 은행권 최대 규모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하나금융은 2025년까지 해외 부문의 이익을 9배 늘리고 그룹 내 비중을 40%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하나금융의 이런 자신감은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에서 나온다. 지난 3월 말 기준 하나금융은 24개국에 현지법인 점포 83곳과 지점 및 출장소 22곳, 사무소 10곳 등 모두 129곳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96곳, 미주지역에 23곳, 유럽과 중동지역에 10곳 등이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해외법인 및 점포 통합작업은 단순히 해외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늘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에 설립한 은행 현지법인과 하나금융 내 다른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에서 실적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인센티브 중심에서 자회사 간 이익 공유를 하는 협업 문화가 있는 조직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한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 지난해 5월 하나은행 중국법인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나대투증권에 연계 영업을 제안했다. 각 기업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결과 회사채 총 11억 위안(약 1812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외환은행 중국법인도 하나대투증권과의 공조를 통해 최근 중국 현지에서 큰 수확을 얻었다. 기관투자가 자금을 모집해 거액의 비거주자(NRA) 정기예금을 신규 유치한 것이다. 현재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중국법인은 중국 금융감독당국의 방침에 따라 통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중국 현지기업을 중심으로 영업 중인 하나은행 중국법인과 그동안 한국계 기업에 초점을 맞춰 영업을 펼쳐 온 외환은행 중국법인을 통합해 기업 중심의 로컬은행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해외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들과의 기업금융을 위주로 하는 방식에서 아시아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고객군을 대상으로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면서 “동시에 현지 소매(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화 영업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지난 3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통합 법인인 ‘PT Bank KEB Hana’가 공식 출범했다. 하나금융 내 두 은행의 실질적인 첫 통합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 통합 인도네시아 법인은 총자산 14조 6000억 루피아(약 1조 2590억원), 자기자본 2조 7000억 루피아(약 2350억원) 규모로 시작했다. 하나금융은 인도네시아 법인을 향후 10년 내 총자산 기준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20위권 은행으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해외에서 먼저 시작된 하나·외환은행의 시너지 효과는 국내에서도 차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직후인 2012년 3월부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고객은 두 은행의 자동화기기(ATM)를 공통으로 이용하면서 같은 수수료를 적용받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ATM은 하나은행이 3462대, 외환은행 2075대로 두 은행의 고객 입장에서는 모두 5537대를 같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하나·외환은행의 고객이 상대 은행의 ATM을 이용한 건수는 2012년 114만 4821건에서 지난해 509만 273건으로 4.4배가 늘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나와 외환 두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지금의 ‘투뱅크’ 체제에서도 ATM 공동 이용을 통해 하나의 은행을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하게 금융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통합 작업이 진행 중인 하나SK카드와 외환은행의 카드 부문에서도 양사의 네트워크를 공통으로 활용해 새로운 수익 창출과 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약 50만개인 하나SK카드의 가맹점과 220만개에 이르는 외환은행의 카드 가맹점을 공통으로 이용해 하나SK카드는 신규 가맹점 모집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외환은행은 하나SK카드에서 수수료를 받아 추가 수익이 생긴다. 네트워크 공동 활용을 넘어선 하나SK카드와 외환은행 카드 부문의 통합은 현재 금융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하나금융은 당초 지난달까지 외환카드 분사작업을 마무리짓고 오는 9월 합병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올 초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가 발생하면서 외환은행의 은행과 카드별 고객 정보를 정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서버에 나눠 보관하는 시스템을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카드 부문의 합병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시너지를 높이는 일”이라며 “본격적인 시너지 확보를 위해 원활한 합병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즐거운 물놀이에 기분 최고조 ‘추블리 미소’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즐거운 물놀이에 기분 최고조 ‘추블리 미소’

    추사랑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한층 성장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공원 식수대에서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했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생신을 맞아 아들 집을 방문한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사랑이는 그야말로 애교 폭발. 추사랑은 할아버지에게 껌 딱지 마냥 붙어서 방실방실 ‘꽃미소’를 지어 보였고 할아버지 얼굴을 쓰다듬는 등 애교 종합세트를 선사하며 할아버지를 ‘추블리 늪’에 빠뜨렸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추사랑은 연신 까르르 웃음보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모두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추사랑의 무아지경 물놀이는 4일 오후 4시 29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새롭게 합류한 김정태 부자도 첫 출연한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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