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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영결식… 김정은 곁에 누가 설까

    김정은의 사람들은 누구일까. 20대 후반의 지도자를 옹위해 국가를 꾸려 갈 권력층의 윤곽은 28일 열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27일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영결식의 관전 포인트는 장례위원장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지근거리에 누가 서느냐이다. 장의위원 순위에 따라 서열이 높을수록 김정은의 바로 옆에 설 가능성이 높다.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진행된 조문에서 김 부위원장 옆을 지켰던 측근들이 영결식에서도 대부분 같은 자리를 지킬 것이란 관측이다. 상식적으로는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장의위원 순위 2~4번인 김영남, 최영림, 리영호가 가장 유력하다. 다른 정치국 위원인 김영춘, 전병호, 김국태, 김기남이 뒤를 잇는다. 김양건 통일전선부장도 마찬가지다. 김정은의 후견인인 김경희(고모) 당 경공업부장과 장성택(고모부) 국방위 부위원장도 최고 실세로 꼽히는 만큼 지척에 설 것으로 보인다. 장의위원 순위 14위인 김경희는 다섯 번째로 김 위원장의 시신에 참배했다. 또 조선중앙TV가 전한 금수산기념궁전 참배 화면에선, 장성택이 대장군복을 입고 김정은의 오른쪽 두 번째 자리를 지켰다. 장성택의 장의위원 순위는 19위에 불과했다.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은 “고위 장의위원을 중심으로 향후 후견그룹이 짜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권력서열과 일치하진 않더라도 유족과 조총련 간부들에겐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과 형인 김정철, 김정일의 장손인 김한솔 등이다. 다만 김여정을 제외하곤 영결식 참여 장면이 외부에 공개될 가능성이 낮다. 김정은의 적통 후계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김일성 주석 영결식 때와 마찬가지로 조총련 고위 간부들도 전면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영결식은 생전 김 위원장이 아꼈던 측근들을 중심으로 자리가 배치된 뒤 후계자인 김정은의 사람들도 모습을 드러내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유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안기구를 장악, 수족 노릇을 해 온 우동측 보위부 수석 부부장, 리명수 인민보안부 부장, 김경옥 당 조직지도부 1부부장, 김정각 총정치국 1부국장 등이다. 당내 핵심 인맥인 최룡해 당 중앙위 비서, 핵무기 개발을 책임진 주규창도 언급된다.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측은 영결식을 통해 체제 안정을 선전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이범수기자 sdoh@seoul.co.kr
  • [인사]

    ■통일부 △기획재정담당관 이창열△정책기획과장 이덕행△이산가족〃 정소운△정착지원〃 김창현<남북협력지구지원단>△관리총괄과장 강종석△운영협력팀장 김상국<남북회담본부>△회담1과장 최영준△회담지원〃 오충석<남북출입사무소>△경의선운영과장 강기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박 철△교육훈련2〃 이성원 ■국토해양부 △산업입지정책과장 이동민△국무총리실 파견 김기대△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박일하△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길병우△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방윤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이충재 ■서울시교육청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안정준△양천도서관장 신문철△감사관실 강성태△총무과 박석문△학교지원과 심재선△교육시설과장 김헌암△강서도서관장 김금자△고척〃 유송숙△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김형진 정연국(교육행정)△경기여고 정미경△광양고 이대우△구로고 주용성△구일고 김대학△압구정고 전창신△구현고 김진찬△면목고 방석근△무학여고 박영은△상암고 김순자△서울여고 허일만△세종과학고 김창근△성동고 정무윤△수명고 유재학△영등포고 최선희△오금고 송미영△인헌고 오상환△진관고 전용선△강서공고 임종순△서울전자고 박재범△성수공고 오세규△송파공고 박영상△휘경공고 조성래△교육과학기술부 파견 정재선(사서)△노원평생학습관 이선희△남산도서관 이종희△양천도서관 정연수 김선희△용산도서관 서운택(보건)△체육건강과 이진임◇전보△정책기획담당관 조영권△평생교육과장 양기훈△학교지원〃 이무수△교육재정〃 권점식△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장명수△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 안덕호△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행정지원과장 신재일△고덕평생학습관장 김재문△동대문도서관장 이권영△강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용석홍△성동교육지원청 〃 배만곤△성북교육지원청 〃 이은각◇파견△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박국천 이연주 조형섭 (2012년 1월 1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진 <1급> [상임위원]△대구시선관위 이은철△강원도선관위 고승한△제주도선관위 박이석△부산시선관위 최예식(1월 5일자)△광주시선관위 고재억(〃)<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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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권력자의 여동생/최광숙 논설위원

    영화 ‘대부’에서 이탈리아 출신 미국 마피아 돈 콜레오네 일가가 붕괴 위기를 맞게된 계기는 다름 아닌 가족간의 갈등에서 비롯된다. 콜레오네의 큰아들 소니가, 여동생 코니가 남편한테 매를 맞자, 그를 패주면서 집안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처남한테 혼이 나자 앙심을 품은 코니의 남편은 결국 처남을 죽이고 콜레오네 일가를 배신했기 때문이다. 소니처럼 대부분의 오빠는 시집 간 여동생일지라도 험한 꼴을 당하는 것을 결코 눈감지 못하는 존재다. 가족관계를 보면 남자 형제들 간에는 서로 보이지 않는 경쟁과 견제, 알력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누나든 여동생이든 남매들은 좀 다른 것 같다. 사랑과 헌신이 오고 가는, 협력이 가능한 관계가 남매지간이다. 특히 오빠 입장에서 여동생은 각별한 사랑의 대상이다. 여동생 입장에서는 동요 ‘오빠 생각’의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의 가사처럼 오빠는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의지처다. 심리학적으로 여동생은 오빠에게 일종의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딸이 아버지에게 애정을 품듯이 아버지를 잃은 여동생의 경우 아버지를 향한 끝없는 사랑이 오빠로 옮겨질 수 있다는 것이다. 철학자 니체의 여동생 엘리자베스도 부친이 죽자 오빠인 니체에게 집착했다고 한다. 정상에 선 ‘최고의 오빠’들 역시 비슷한 것 같다. 지난해 10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고(故)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 리셉션에서 울먹였다. 바로 여동생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랬다. 한부모 밑에 자란 오누이간의 애틋한 정이 없더라면 연출되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쿠데타로 쫓겨나 권토중래(捲土重來)를 노리던 탁신 전 태국 총리는 지난 8월 여동생 잉락을 태국의 첫 여성 총리로 등극시켰다. 9남매 중 막내 여동생인 잉락을 내세운 것은 평소 ‘나의 클론’이라며 아낀 것도 있겠지만 정치적 영향력을 극대화하려는 오빠의 의도도 있을 것이다. 최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빈소에 김정은의 여동생으로 보이는 김여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남자 형제들인 김정남과 김정철이 보이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김 위원장이 생전에 여동생 김경희에게 중책을 맡긴 것을 떠오르게 한다. 평소 김경희는 술에 취하면 오빠 김정일에게 뽀뽀할 정도로 허물 없었다고 한다. 아버지와도 나눌 수 없다는 권력을 가진 최고의 권력자들은 결코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 것 같은 여동생에게는 관대한 것 같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지상좌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29세 청년수령 김정은, 그의 정신세계&리더십

    [지상좌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29세 청년수령 김정은, 그의 정신세계&리더십

    스물일곱 살 청년이 우리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 그의 할아버지는 북녘 체제의 뿌리였던 ‘수령’(首領)이었고, 그의 아버지는 북녘 체제의 기둥인 ‘당중앙’이었다. 그는 할아버지의 외모에 아버지의 성정을 닮았다고 한다. 노동신문은 그를 ‘위대한 영도자’라고 칭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 앞에 붙었던 수식어는 이제 그의 것이 됐다. 무려 60여년을 키워 온 권력도 그의 손아귀에 떨어졌다. 남녘에도, 북녘에도 이 ‘27세의 권력’은 낯설다. 과연 김정은은 북한 사회를 영도할 수 있을까. 서울신문은 23일 정신분석학의 대가인 권준수 서울대 정신과 교수와 통치자들의 리더십을 연구해 온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에게 김정은에 대해 물었다. 두 전문가가 분석한 김정은의 정신세계를 좌담 형식으로 싣는다. →27세 김정은이 정치적 리더십을 갖췄다고 볼 수 있나. -권준수 교수 20대 초가 되면 두뇌의 구조적 성숙은 마무리된다. 27세 정도면 타인에 대한 친밀감을 획득하는 데 성공하고, 생산적인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는 시기다. 27세가 돼서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이들이 많은 것처럼 정신적 성숙도는 개인 간 차이가 크다. 김정은은 아마도 아버지와 그를 둘러싼 정치적 분위기 때문에 부지불식간에 정치적 리더십을 체득했을 수 있다. 김정은을 평균적인 남성과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 -최진 소장 정치적 리더십 발달과정을 보면 20대 중후반은 ‘정치 입문기’이자 ‘리더십 준비기’다. 협의·조정 능력과 조직 관리 능력이 형성되는 시기다. 질풍노도의 시기로 방향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 나이 때 장교가 되고 싶어 만주로 떠났다. 지도자의 자격을 갖추려면 카리스마, 조직 장악력, 판단력, 국정경험이 있어야 한다. 김정은은 김일성, 김정일의 후광을 받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외형적 카리스마를 보여 주고 있다. 김정일의 넷째 부인인 김옥이 김정은에게 90도로 머리 숙여 조문하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조직 장악력, 판단력, 국정운영능력은 모두 의문투성이다. 중국의 마오쩌둥이나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도 젊은 나이에 권좌에 올랐지만, 그들은 실전 경험이 풍부했다. →나이와 리더십은 상관관계가 큰가. -권 교수 나이가 리더의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나이 외에도 교육과 훈련, 사회체제 등 수없이 많은 변수들이 리더십과 관계가 있다. 다만 20대가 지도자가 되려면 여러 세대와 계층이 갖고 있는 ‘20대’라는 인식이 리더십에 대한 의문으로 변하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김정은은 어릴 때부터 제왕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정치적인 행동을 체득했을 가능성이 높다. 젊은 사람들은 충동적인데, 김정은은 심리적 요인에 휘둘리기보다는 정치적 상황에 의해 계산된 행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 소장 나이는 단순히 물리적 숫자가 아니라 리더십 발전 과정을 설명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앞서 말한 대로 20대는 ‘리더십 준비기’이고, ‘리더십 형성기’인 30대를 거쳐 40대가 돼야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완성하게 된다. 40대가 ‘리더십 완성기’인 것이다. 40대가 돼야 지도자로서 자신감이 형성되고 ‘40대 기수론’처럼 리더로서 ‘깃발’을 세울 수 있다. →김정은은 일찍이 생모를 잃었다. 그의 성장 과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권 교수 김정은이 출생할 때는 퍼스트레이디가 김정남의 친어머니인 성혜림이 아니라 김정은의 친어머니인 고영희였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김정일의 총애를 받았을 것이다. 고영희는 재일동포 출신이어서 북한 상층부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신분이었고, 1988년부터 유선암으로 고생하다 2004년에 숨졌다. 김정은은 중병을 앓고 있는 재일동포 출신 어머니에게 매우 강하게 집착했을 가능성이 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큰 특징 중 하나가 어머니에 대한 강렬한 집착에 비례해 심리적 경쟁자인 아버지를 닮아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 김정은은 아버지라는 강력한 존재를 닮는 것이 가장 안전한 상태임을 습득했을 것이다. 따라서 김정은의 성격은 김정일과 매우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겉으로는 강하고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속으로는 유년 혹은 모성에 대한 결핍이 존재할 수 있고, 따라서 그의 사생활은 정치적으로 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다. -최 소장 모성애가 결핍된 지도자들은 여성에게 적대감을 갖거나, 극소수 여성에게 빠져드는 양극단의 모습을 보인다. 김정일도 ‘어머니 콤플렉스’가 있었다. 그래서 어머니를 닮았다는 이유로 여비서와 함께 살았고, 배우 최은희를 납치했다. 더욱이 김정은은 어머니가 한 명이 아니고 여러 명이어서 ‘형제 콤플렉스’를 겪었을 수도 있다. →복잡한 형제 관계도 김정은의 리더십에 영향을 끼칠까. -권 교수 부모 관계뿐만 아나리 형제 관계도 인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김정일의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에 따르면 김정은은 매사에 조용했던 친형 김정철과 달리 경쟁심이 강했다고 한다. 여동생인 김여정이 오빠가 아닌 작은오빠라고 부르자 심하게 화를 냈다고 한다. 김정은이 형에게 강한 라이벌 의식을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 퍼스트레이디가 자신의 친어머니였기 때문에 비록 김정남이 장남이었지만, 이미 권력의 향배는 김정철과 김정은에게 넘어왔을 것이다. 가부장적 사회에서 장자가 세습 구도에서 멀어지면 나머지 아들들의 라이벌 관계가 훨씬 심해진다. 김정철의 성격이 유약했고, 아버지가 김정철에게 뚜렷한 권력승계 의지를 밝히지 않아 김정은은 ‘나에게 기회가 오면 더 잘할 수 있다.’는 경쟁심을 가졌을 것이다. -최 소장 어머니가 여러 명이어서 형제 관계가 복잡하면 형제들 사이에서 서로 중심이 되려는 강한 권력의지가 발동한다. 선의의 경쟁보다는 형제를 제압하고 완벽한 1인자가 되려는 욕구가 강해진다. 김정은은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만큼 영웅주의와 폐쇄적 신비주의에 빠질 수도 있다. 폐쇄적 신비주의는 처음에는 사람들을 열광시키지만, 장기화되면 소통 부족으로 국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진다. →김정은은 어떤 지도자가 될 것인가. -권 교수 김정은은 어린 시절 스위스에서 유학생활을 했기 때문에 북한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선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에는 여전히 전쟁을 직접 경험한 군부가 존재하고, 주체사상으로 뭉쳐 있다. 그의 내면에는 서구의 ‘어린아이 시선’과 북한 사회의 ‘성인 시선’이 혼재할 것이다. 이 경우 가장 쉽게 취할 수 있는 방어기제가 바로 ‘분리’(splitting)다. 정치적으로는 보수적인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미국을 적으로 간주하는 폐쇄국가의 성격을 유지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서구화된 문명을 향유하는 사생활을 즐길 개연성이 있다. 이 둘을 통합해 사회를 과감하게 변화시키는 길로 나아갈지, 분리된 상태로 놓아둘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최 소장 미국의 정치학자 헤럴드 라스웰(1902~1978)의 분석에 따르면 김정은은 ‘선동가형’ 리더에 가깝다. 자기 과시욕이 강하고, 극과 극을 오가며, 예측 불가능하지만 변화 지향적이다. 김정일과 비슷한 점이 많다. 영화를 좋아하고, 자동차 광이며, 만능 스포츠맨이다. 선동가형은 기본적으로 속도를 좋아한다. 김정은의 성장과정을 미국의 정치학자 제임스 바버(1930~2004)의 리더십 유형에 대입해 보면 왕성하게 일하면서도 권력욕과 승부욕이 강한 ‘적극(Active)-부정형(Negative)’에 가깝다. 방송 화면을 살펴보면 원로들을 볼 때도 겸손함을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의연하고 차분하게 포용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김정은이 ‘청년 리더십’을 보인다면 우리는 ‘아버지 리더십’으로 대응해야 한다. 송수연·이범수기자 songsy@seoul.co.kr ●권준수(52) 서울대 의대 및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의대 방문교수, 서울대 신경정신과 임상교수, 서울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부교수,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연구지원실장을 거쳐 서울대 의대 교수(정신과학교실)와 의약품심사평가 선진화사업연구단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대한정신분열병학회 이사장과 대한인지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저서 강박증의 통합적 이해(학지사, 2009), 정신분열병 AtoZ(군자출판사, 2003), 뇌와 기억, 그리고 신념의 형성(역)(시그마프레스, 2003),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올림, 2000) ●최진(51)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고려대학교 행정학 연구교수, 미국 남가주대(USC) 초빙교수를 거쳐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참여정부 때는 대통령 직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정책홍보실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 ▲주요 저서 대통령리더십 총론(법문사, 2007), 대통령리더십과 국정운영스타일의 심리학적 상관관계(고려대, 2005), 인간 김대중과 새로운 리더십(보림, 2004), 김정일의 정치적 리더십에 관한 연구(고려대, 1995)
  • [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남 마카오 체류… 정철은 조문 마친 듯

    [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남 마카오 체류… 정철은 조문 마친 듯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아들로 후계자 경쟁에서 밀려난 김정남(왼쪽)과 김정철(오른쪽)의 장례식 참석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행적은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다. 22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권력에서 배제된 김정일가의 아들들은 당분간 외부에 행적을 드러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해외를 전전하던 장남 김정남은 아직 마카오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의 소식통들은 “김정남의 지인들이 지난 20일까지 마카오 현지에서 김정남과 접촉했다.”면서 “아직 북한에 들어가지 않고 마카오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김정남은 확고하게 자리 잡지 못한 김정은 체제에선 위험인물로 분류된다. 체제에 순응하지도 않아 아예 북한에 입국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군부에선 이미 자유분방한 그의 성격을 문제 삼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군부와 김정은 세력은 앞서 수차례 김정남을 제거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 사망 일주일째를 앞두고도 김정남이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김정남의 부인과 아들 김한솔만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란 얘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김 위원장의 둘째 아들인 김정철은 이미 조문을 마쳤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셋째 부인인 고영희가 어머니로 김정은의 친형이다. 때문에 김정철-정은-여정 3남매는 권력다툼을 떠나 어느 정도 유대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볼 수 있다. 김정철은 어릴 적 김정은과 스위스에서 함께 유학생활을 하기도 했다. 호르몬 과다분비증이라는 신체 결함과 유약한 성격 탓에 권력다툼에서 밀려난 만큼 크게 위협적인 존재도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김정철의 모습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것은 최고 권력자의 가족과 친·인척의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북한 권력의 속성 때문으로 보인다. 김정철은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턴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된 뒤 외부에 행적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장례식 참석 모습도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김정일의 이복형제이자 경쟁자였던 김평일도 지난 1994년 7월 아버지 김일성의 장례식에 참석했으나 북한 방송은 그와 그의 어머니 김성애의 모습을 삭제한 장면을 내보냈다.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은 사정이 다르다. 김정일의 여동생인 김경희와 처남인 장성택이 권력의 전면에 나서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이로 인해 지난 21일 북한 방송이 공개한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의 조문행렬에서 김정은 뒤에 섰던 젊은 여성이 김여정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은 1991년 위조여권으로 訪日 확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지난 1991년 위조여권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2일 일본 공안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은 1991년 5월 12일 형 김정철로 추정되는 남자, 또 다른 북한 당국자와 함께 일본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만 9세이던 김정철과 만 8세이던 김정은은 같은 달 22일까지 11일간 일본에 머물면서 도쿄 디즈니랜드 등지를 방문했다. 당시 일본 당국은 수상한 북한인이 불법 입국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동향 파악에 나섰지만 이미 출국한 뒤였다. 그 후 신용카드 사용기록을 조사한 결과 디즈니랜드에 들렀을 공산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은 김정철·정은 형제가 당시 오스트리아 빈에서 일본 비자를 취득했고, 타인 명의의 브라질 여권에 자신들의 사진을 붙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2001년까지 13년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요리사로 일한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가명)도 지난해 10월 도쿄 메이지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김정은이 1992년에 일본에 다녀왔고, 이후 북한에서 나를 만났을 때 ‘디즈니랜드가 재미있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공안 당국은 후지모토의 주장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김 위원장이 성혜림(2002년 사망)과의 사이에서 낳은 장남 김정남도 2001년 5월 위조여권으로 일본에 입국했다가 추방된 적이 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김정일 직계가족 운명은

    김정일 직계가족 운명은

    고(故)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네 번째 부인이자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맡았던 김옥(47)과 정남·정철 등 아들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김옥은 김 위원장의 셋째 부인 고영희가 2004년 사망할 때까지 1980년대부터 김 위원장의 서기실(비서실) 과장으로 업무를 특별보좌하다 총애를 받아 아내가 됐다. 김옥은 자신의 측근을 통해 3남 김정은(29)을 후계자로 공식화하기 위한 물밑작업을 한 만큼 차기 지도자인 김정은에게 ‘아군’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김옥의 권력 유지에는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 노동당 경공업부장과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부부가 변수로 꼽힌다. 김옥은 장성택의 중앙 복귀를 저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옥과 김 위원장 사이에 아들이 있을 경우 김정은 후계구도에 방해가 될 수도 있어 권력에서 배제되거나 외국으로 추방 당할 가능성도 있다. 권력 승계에서 탈락한 김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40)과 차남 김정철(30)은 동생 김정은의 견제 속에 사실상 추방 형식의 해외 체류가 길어질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김정남은 부친의 사망 소식에 이미 마카오를 떠났다는 보도(홍콩 RTNK방송, 성도일보 등)와 현지 체류설이 엇갈리고 있다. 김정남은 2009년 김정은이 후계자로 내정된 뒤 북한을 방문하지 못했고 그해 1월 “후계 구도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19일 북한이 발표한 장의위원회 232명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는 28일 예정된 장례식을 전후해 북한에 입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몬 과다분비증이란 신체적 결함과 유약한 성격 탓에 후계 구도에서 멀어진 김정철은 올 2월 싱가포르에서 팝스타 에릭 클랩턴의 공연을 관람한 것 외에는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고 있다. 보스니아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 위원장의 손자 김한솔(16)은 방학을 맞아 이미 학교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김정은 ‘3년상’ 치르며 ‘유훈통치’로 권력 다질 듯

    김정은 ‘3년상’ 치르며 ‘유훈통치’로 권력 다질 듯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갑자기 사망함에 따라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고지도자로 연착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단 북한은 김정은을 제1권력자로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북한은 이날 232명의 ‘김정일 국가장의위원회’ 명단을 발표하고 김정은을 장의위원장으로 호명함으로써 권력서열 1인자임을 분명히 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장의위원회 명단은 대부분 실질적 권력서열과 일치한다. 김 위원장도 1994년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을 때 장의위원회 명단 첫 번째에 이름을 올려 북한의 1인자로 자리를 굳혔다. 북한 관영매체들도 일제히 새 지도자로 김정은을 지목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발표하며 “존경하는 김정은 지도자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자.”고 ‘충성 맹세’를 했다. 북한이 김정은에 대해 ‘영도자’라는 표현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은은 ‘3년상(喪)’을 치르며 이른바 ‘유훈통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김 주석이 사망한 뒤 3년상을 치르고 1997년 10월 당총서기에 취임하면서 권력의 전면에 등장했다. 하지만 후계구도가 아직 불안정한 상황에서 권력 공백기가 오래갈 경우 당과 군부의 실력자들이 지분을 요구하고 나설 가능성에 대비해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3년상을 마치기 전, 당 총비서 등 새 지도자에 걸맞은 직책을 거머쥘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도체제 안착을 위해선 고모부이자 후견인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국방정책, 공안업무뿐만 아니라 최근 나선 및 황금평 특구 개발을 담당하는 북·중 공동지도위원회 북측위원장을 맡아 외자 유치 사업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선 김정은을 제치고 권력을 틀어쥘 수도 있는 독보적인 인물이다. 장성택이 돕는다면 김정은 체제는 일단 연착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부에선 장성택이 스스로 절대 권력을 틀어쥐고자 김정은을 견제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친중파’인 장성택이 역시 친중파인 장남 김정남을 새 후계자로 지지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군부에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이 버티고 있는 한 독자행동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리영호는 지난해 9월 당대표자회에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을 제치고 후계자 김정은과 나란히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올랐다. 김 위원장이 김정은의 군부 조력자로 낙점한 ‘러닝메이트’인 셈이다. 군부에는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현철해 국방위원회 국장 등 원로그룹도 포진해 있다. 전문가들은 군에 대한 김정은의 장악력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은은 사실상 김 위원장과 북한을 공동 통치해 왔고, 2009년 상반기부터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의 지원하에 군부 장악에 착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에 리영호가 있다면 당에는 유망주로 떠오른 신진그룹 최룡해 비서가 버티고 있다. 리영호는 장의위원회에 4번째로 이름을 올렸고 김영춘은 5번째, 고모 김경희는 14번째, 최룡해는 18번째, 장성택은 19번째에 호명됐다. 김정은의 측근 그룹이 모두 권력 서열 20위에 포함된 것이다. 다만 김정은의 친형인 김정철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김정일 장례절차는…외국조문단 받지 않기로

    김정일 장례절차는…외국조문단 받지 않기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례는 1994년 김일성 주석 사망 당시 장례 절차와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 장의위원회는 공보를 통해 김 위원장의 영결식이 오는 28일 평양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사망한 시점이 지난 17일이니 장례는 10일장으로 치러지는 셈이다. 북한은 29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일체의 가무, 유희, 오락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문객은 20일부터 8일간 맞지만 외국 조문단은 받지 않기로 했다. 시신은 ‘금수산 기념궁전’에 안치될 예정이다. 북한이 밝힌 장례 절차는 김 주석의 장례와 흡사하다. 더 정확히는 중국의 전 국가주석인 마오쩌둥(毛澤東)의 장례 절차를 답습한 것이다. 김 주석 장례 역시 마오쩌둥의 장례 절차를 따라 10일장을 지냈고 외국 조문단은 사절했으며 시신은 장사를 지내는 대신 금수산 기념궁전에 영구보존했다. 마오쩌둥이 정치가이자 탁월한 공산주의 이론가로서 중국인들의 추앙을 받고 있는 점이 반영된 조치였다. 여기에는 김 주석을 마오쩌둥과 같은 반열의 지도자로 올리고자 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 주석 사망 이후 국가장이 ‘마오쩌둥식’으로 굳어진 점도 있지만 김 위원장의 장례도 같은 방식으로 치르기로 한 것은 이런 점을 크게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북한의 국가장에 따라 28일 영결식 절차는 232명의 장의위원과 별도의 발인위원이 진행한다. 발인위원에는 가족을 대표해 후계자 김정은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친형 김정철과 여동생 김여정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후계 경쟁에서 밀려나 마카오에 머물고 있는 장남 김정남이 장례에 참석할지는 불투명하다. 영결식은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지도자를 맞는 정치행사 성격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아빠’ 김정은…작년 득녀, 정철도 득남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이자 후계자로 거론되는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해 딸을 얻었으며, 차남 김정철도 비슷한 시기에 아들을 낳았다고 정통한 대북 소식통이 1일 전했다. 정확한 출산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 초 김정철의 싱가포르 외유 시기에서 멀지 않은 때라고 한다. 김정철은 지난 2월 14일 자국의 최대 명절인 부친의 생일(16일)을 이틀 앞둔 시점에 싱가포르를 찾아 영국 출신 록 가수 에릭 클랩턴의 공연을 관람하는 등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소식통은 “김정철의 싱가포르 외유는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부인을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당시 동행했던 젊은 여성은 동생 여정이 아닌 부인”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연합뉴스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장]△재정·경제감사 왕정홍△공공기관감사 조규호△사회·복지감사 김병석△행정·문화감사 이세도△지방행정감사 김충환△감사청구조사 김진해[실·단장]△심의실 문호승△전략과제감사단 이재덕<승진>△감사품질관리관 박찬석△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장 이해인△감사원(파견) 원성희[단장]△교육감사 진유조△국방감사 정경순△지방건설감사 최대선△감찰정보 유희상△공공감사운영 김성홍◇3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4과장 유인재△교육감사단 제1과장 유병호△국방감사단 제2과장 마광열△지방건설감사단 제1과장 이영웅△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장 이영△심의실 법무담당관 윤승기<금융·기금감사국>△제2과장 조성은△제3〃 박재신△제4〃 이영하<사회·복지감사국>△제2과장 백복수△제4〃 남주성<지방행정감사국>△제1과장 이남구△제2〃 이상욱△제4〃 김현국<특별조사국>△조사1과장 박동균△조사4〃 이관직◇과장 <신규보임(승진)>△교육감사단 제3과장 최정운△특별조사국 조사2과장 정규섭△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나제방△기획관리실 성과·제도담당관 박완기△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용범△공보관실 공보담당관 유병호△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이윤재△감사연구원 연구부 연구1팀장 김성준△감사원(파견 등) 김상문 김영신 구경렬 김동섭[공공감사운영단]△제1과장 김영관△제2〃 이수연[심의실]△심사1담당관 안상문△심사2〃 박승준<전보>△금융·기금감사국 제1과장 김명운△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홍영남△전략과제감사단 제1과장 정상우△교육감사단 제2과장 전광춘△지방건설감사단 제2과장 김계중△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김경호△감사원(파견) 박재용[재정·경제감사국]△제1과장 최성호△제2〃 이재호△제5〃 김광영[건설·환경감사국]△제2과장 황장호△제3〃 이도승[사회·복지감사국]△제1과장 김시관△제3〃 장난주[행정·문화감사국]△제1과장 최기정△제2〃 최채우△제3〃 이철진△제4〃 이준재[지방행정감사국]△제3과장 유병찬△제5〃 조웅길△제6〃 한남희[국방감사단]△제1과장 정상복△제3〃 송윤근[특별조사국]△총괄과장 현완교△조사3〃 정항면[감찰정보단]△제1과장 박성익△제2〃 박종풍[감사교육원]△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장 김경혜△교육지원과장 정경중◇4급 <전보>△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백맹기△감찰정보단 제1과 김두식△공공감사운영단 제2과 이정순△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 장병원△감사원(파견 등) 신치환 백철우 신상모[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정광명△제4과 이동수△제5과 김용천 이세열[금융·기금감사국]△제1과 남수환△제4과 김병수[공공기관감사국]△제1과 김수종△제4과 전형철[전략과제감사단]△제1과 박준홍△제3과 이영회[사회·복지감사국]△제1과 황진연 전우승△제2과 황하승 한태진△제3과 이상철△제4과 이영갑[행정·문화감사국]△제1과 안무열 박용준△제2과 도대성 박석진△제3과 김창식△제4과 이광우[지방행정감사국]△제1과 장양국 강승원△제2과 황광돈 남상진△제3과 임서수 김석중△제4과 신능식△제5과 김병림△제6과 이희두[교육감사단]△제1과 김종운 이우종△제2과 박경수 권태경△제3과 박기우 김태성[국방감사단]△제1과 강민호 이진종△제1과(방산비리TF) 엄광섭△제2과 전영진 박상용△제3과 박영철 윤종식[지방건설감사단]△제1과 김영석 이재홍△제2과 조철환[특별조사국]△조사3과 이진완△조사4과 구현모[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정진석△조사2과 어원△대전사무소 양주석 박시석△서울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남기철△광주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조승현△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정재종[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황해식△결산담당관실(재정분석TF) 강성덕△성과·제도담당관실(전산운영팀) 송영소△국제협력담당관실(ASOSAI사무처) 이주형[심의실]△법무담당관실 이진열△심사1담당관실 이종각 남가영[감사품질관리관실]△조정1팀 유종남 오준석 이성훈 최익성△조정2팀 홍성모 한영욱 이상혁 김하석[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교육운영1과 배정량 홍성재△교육운영2과 김학순 김태석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정책관리담당관 곽진희△국제기구〃 유대선<과장>△융합정책 오승곤△디지털방송정책 송상훈△방송정책기획 이정구△지상파방송정책 장봉진△방송채널정책 오광혁△통신정책기획 이상학△통신경쟁정책 이창희△통신자원정책 이재범△조사기획총괄 최영진△시장조사 전영만△이용자보호 박철순△시청자권익증진 박준선<팀장>△방송통신녹색기술 최우혁△네트워크정보보호 이상훈△홍보기획 이승원△공보 정성환 ■국무총리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고기석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정보기획국 정보기획과장 최종인◇부이사관 전보△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 파견 박성준◇과장급 전보△고객협력국 국제협력과장 권규우 ■우정사업본부 △새주소우편전략팀장 천장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실장 차두원△성과확산〃 손석호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 승진 △경영기획본부장 김철기△인재교육〃 강성근 ■부산항만공사 ◇전보 △선진경영팀장 김찬규△전략기획실장 차민식△감사팀장 이채복△홍보실장 최철희 ■서울대 ◇서기관 △기획과장 정봉문 ■포스텍(포항공대) △부총장(대학원장 겸임) 장태현<처장>△기획 김무환△교무 이진수△입학(학생처장 겸임) 한성호△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김승환△학술정보 박찬익 ■고려대 △교무부총장 강선보△교무처장 명순구△법과대학장(법무대학원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박노형 ■건국대 <서울캠퍼스>△사범대학장 최은식△교육대학원 행정실장 강대용<글로컬캠퍼스>△입학처장 강흥중△중원도서관장 백우진<건국대의료원>△원장 양정현 ■홍익대 △공과대학장 김병주△산학협력단장 박상주△교학관리처장 장인식△입학관리본부장 이정해△중앙도서관장 김철중△문정〃 권석기△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이호경 ■경북대 △부총장(대학원장 겸임) 임지룡△교무처장 김규원△학생〃 김장억△기획〃 최평△대외협력〃 서정해△산학협력단장 김화중△입학관리본부장 유기영△국제교류원장 이광목△교무부처장 박환배△학생〃 채연숙△대외협력〃 김정철△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김판수△신문방송사 주간 왕태웅△출판부장 홍순상△농업생명과학대학부속실험실습장 박순기△산학협력지원단 분단장 김재수△평생교육원 분원장 강우원△기초교육원 부원장 류승필△보건진료소장 이종명<관장>△도서 장태원△생활 이원희△공동실험실습 김영호△자연사박물 김교원<원장>△정보전산 김상욱△어학교육 이예식△국제농업훈련 신동현△평생교육 김효신△과학영재교육 이광필△정보영재교육 한욱신△사회과학연구 배양일△반도체융합기술연구 신장규△한국어문화 남길임△교육연수 성위석<센터장>△체육진흥 강호율△실험동물자원관리 류재웅△IT융복합글로벌인재양성 조진호△중소기업산학협력 박재경<단장>△테크노파크 김광태△산학협력중심대학산업 이상룡△노화극복웰빙을위한의료기술개발사업 김정철 ■숙명여대 △대학원장 조무석△교육대학원장 송기창△연구처장 강명욱△박물관장 임중혁△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 최동주△창업보육센터장 김규동△숙명역사관장 목은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 설원기△기획〃 김수기△음악원장 박광서△영상〃 장윤희 ■국민일보 △경영전략실장(이사대우) 최삼규△판매국장 직대 박문수 ■한국일보 ◇승진 △경영지원국 국장 최성범△재무관리국 〃 김경순 ■동부증권 ◇보임 △영업추진팀장 김찬구△경영혁신파트장 인태욱△업무개발〃 정재균△모바일TF팀장 박상열△명일지점장 김성수 ■신영증권 ◇이사 선임 △IB본부 김성택 ■유진투자증권 ◇상무 승진 △채권금융본부장 차장훈△파생법인영업파트장 최현 ■한화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문철호 ■동양그룹 ◇승진 △동양/매직 이사대우 김삼열 ■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장 이종구
  • [오늘의 눈] 정부의 대북정보 부재가 언론탓?/김미경 정치부 기자

    [오늘의 눈] 정부의 대북정보 부재가 언론탓?/김미경 정치부 기자

    지난 20일 언론은 대혼란을 겪었다. 오전 9시쯤 청와대 관계자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의 중국 방문을 확인한 뒤 8시간 만인 오후 5시쯤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일이 방중했다.”고 정정하는 소동을 벌였다. 추가 확인을 위해 외교통상부 담당 과장에게 물었더니 “우리가 누구라고 공식 확인했었나. 언론이 괜히 앞서 나간 것이지, 김정은 얼굴 보고 썼느냐.”며 언론 탓으로 돌렸다. 김 위원장의 방중을 알고도 8시간 동안 확인해 주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알아서 판단해라.”고 답했다. 최근 만난 정부 고위당국자도 비슷한 반응이었다. 그는 “누가 갔는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상황에서 언론이 경쟁적으로 문의하니까 누군가가 김정은일 것이라고 얘기한 것 같다.”며 “언론이 정부를 다그치니까 할 수 없이 얘기하다 보니 혼선을 빚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대북 정보 부재는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8시간 만에 김 위원장의 방중을 확인한 청와대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지난해 두 번이나 갔으니 설마 또 갔겠나 싶어 김정은인 줄 알았다.”며 정보의 한계를 드러냈다. 언론의 비판이 이어지자 정부 당국자들은 정보 부재 및 미숙한 대응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언론 탓을 하고 나선 것이다. 이번 사건은 정부가 북한 문제를 이슈화하기 위한 ‘언론 플레이’였다는 지적도 있다. 언론이 김정은 방중을 앞다퉈 보도했을 때, 사실을 알게 됐으면서도 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방관했다는 것이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0일 낮 12시쯤 김 위원장이 갔다는 정보가 들어왔는데 말 못할 사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8월 26일 방중 시 김 위원장이 0시쯤 국경을 넘었다고 자세히 밝혀 언론을 자극했다. 정보당국은 지난 2월 김 위원장의 차남 김정철이 싱가포르에서 에릭 클랩튼 공연을 본 것을 언론에 흘려 포퓰리즘이란 지적을 받았다. 정부가 땅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려면 언론 탓을 하거나 언론 플레이를 할 것이 아니라,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대북 정보력 강화에 힘써야 할 것이다. chaplin7@seoul.co.kr
  • “中, 김정은 공식 초청… 후속조치 없어”

    중국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의 중국 방문을 공식 초청했으나 후속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세훈 국정원장은 18일 오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국이 문서로 된 초청장을 준 게 아니라 북한을 방문했던 중국 측 고위 인사들이 구두로 초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공식 초청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고 정보위 간사인 한나라당 황진하·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전했다. 최 의원은 그러나 “최소한 방중시기 조율이나 후속 작업은 전혀 없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원 원장은 회의에서 “김정은은 현재 세습을 위한 후계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활발한 공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정책 관여의 폭을 확대하고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 수행 등 후계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식량사정에 대해서는 “현재 공급 통제 강화 때문에 일부 악화조짐은 있지만 예년에 비해 특히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면서 “북한이 지난해 세계식량계획(WFP)에 보고한 곡물생산량이 2009년에 비해 10만t 늘어난 511만t이기 때문에 더 악화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북한의 식량 공급통제는 강성대국 진입 원년(2012년)을 앞두고 정치행사 대비, 안정적 3대 체제 구축, 군량미 비축 등 3대 목표를 위한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정원 측은 또 지난 2월 김 위원장의 차남 김정철이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때 북한 고위층 자제들의 모임인 ‘봉화조’가 동행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봉화조의 마약밀매 움직임에 대해서도 “확인이 안 되는 사실”이라고 했다. 한편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이 북한 주민이 중국 접경지역에서 중국인과 마약밀거래를 하거나 북한 여성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필로폰을 콧속에 숨기려는 모습 등이 담긴 동영상을 보여 주며 사실인지를 묻자 원 원장은 “접경지역에서 밀거래가 빈번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김정철과 싱가포르 동행한 북한판 태자당 ‘봉화조’

    지난 2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차남인 김정철이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때 북한판 태자당인 ‘봉화조’의 일부가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대북 소식통은 “김정철은 동생인 김정은이 후계자로 내정된 이후 봉화조 멤버들과 더욱 가까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싱가포르에 갔을 때도 봉화조의 일부 멤버가 동행해 현지 체류와 쇼핑 비용을 전부 부담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어 “김정철과 봉화조 일부 멤버가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마카오와 말레이시아도 여행했으며 3개 국가를 여행하는 동안 10만∼30만 달러의 판돈으로 도박을 즐기고 백화점에서 고가의 상품을 구입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봉화조는 2000년대 초반에 생긴 사조직으로 중국의 고위층 자제모임인 ‘태자당’처럼 북한 고위간부의 2세들이 주요 멤버다. 이들은 부친의 후광으로 국가안전보위부,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등 주요 권력기관에 적을 두고 위조화폐, 마약 유통 등 불법활동으로 벌어들인 외화를 김정은·김정철에게 상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화조는 오극렬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차남 오세현과 김원홍 군 총정치국 조직담당 부국장의 장남 김철 등이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세현은 김정일정치군사대학을 졸업한 뒤 부친이 부장으로 있던 당 작전부에 적을 두고 중국 등에서 외화벌이와 공작활동을 하다가 ‘봉수호’ 마약밀매 사건과 김정남 암살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05년 해임됐다. 김철은 현재 인민무력부 산하 정찰총국에 적을 두고 중국 등지에서 마약 밀매를 통해 돈을 벌어 김정은과 정철에게 상납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위스 주재 대사로 김정일 위원장의 비밀계좌를 책임졌던 리철 조선합영투자위원장의 장남 리일혁도 봉화조 멤버로 현재 최고검찰소에서 비사회주의 현상을 조사하고 적발하는 특별검사 직책을 맡고 있다.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산하 외화벌이 회사에 적을 두고 있는 강석주 내각 부총리의 장남 강태성, 김정일 위원장의 서기실 부부장을 지낸 김충일의 차남 김철웅, 조명록 전 국방위 제1부위원장의 장남 조성호도 핵심 멤버로 꼽힌다. 그러나 봉화조가 김정은 후계 체계 확립과정에서 친위대 역할을 할지에 대해서는 분석이 엇갈린다. 한 대북 소식통은 “봉화조의 멤버가 주로 30대 후반~40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은(1984년생)과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면서 “마약을 하는 등 그다지 질이 좋지 않은 집단인데 과연 정은에게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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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획관리관 조성찬△기획재정담당관 최호권△과학기술정책과장 최원호△감사팀장 정원영△정책조정과장 이석래△연구개발기획〃 김꽃마음△연구조정총괄〃 최준환△연구제도〃 박진희△거대공공조정〃 이충원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정보기획과장 신익현△학교선진화〃 류정섭<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기획조정과장 오대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김상권△주택건축〃 하도환◇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황윤언◇기술서기관 승진△공공시설건축추진단 이영창 ■도로교통공단 ◇신규 선임 △한국교통방송 광주본부장 김홍근 ■경북대 ◇보직 임명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이문기△박물관장 김춘동◇서기관 전보△교무처 교무과장 김종식△학생처 학생〃 정원수△사무국 총무〃 전병곤△〃 재무〃 박복규 ■동덕여대 △학생생활연구소장 신혜섭 ■안양대 △산학부총장 장용철 ■두산 ◇임원 전보 △글로넷 BG장 김동철 ■현대건설 ◇부사장 <본부장>△토목환경사업 이수열△건축사업 손효원△주택사업 김경호△해외영업 김호상△구매 김한수◇전무 <본부장>△플랜트사업 이승택△전력사업 임형진△원자력사업 김두섭△개발사업 김영택△국내영업 천길주△연구개발 백동규△경영지원 백경기△재경 박동욱△현장지원 정상락<실장>△감사 박병관◇상무△홍보실장 이동호△기획본부장 김정철 ■한미약품 ◇겸임 발령 △영업·마케팅 담당 사장 노용갑 ■선양 ◇실장·본부장 승진 △컨텐츠사업본부장 박영주△홍보마케팅실장 김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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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SPN이사 겸 영업본부장 전철식◇부국장급 승진△독자서비스국 서울부장 정치록◇부장급 승진△편집국 편집1부 차장 권혜정 김중열◇전보 <논설위원실>△특임논설위원 허남주<편집국>△편집위원 김성호△국제전문기자 이석우<독자서비스국>△지방부장 겸임 양상현△발송부장 마종수(이상 4월 1일자)<멀티미디어국>△나우뉴스부장 류기혁(4월 4일자)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김참 ■국무총리실 ◇서기관 승진 △기획총괄정책관실 박상철△사회총괄정책관실 양찬희△규제총괄정책관실 양지연△평가관리관실 최태용△조세심판원 1상임심판관실 김환섭△〃 5상임심판관실 이부선 이영수 ■교육과학기술부 △대전시 부교육감 백종면△경북도 〃 황인철△교과부 박백범 김화진 이동호(미래기획위원회 파견) 조남준△부산대 김도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교육문화과장 정상원△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박찬석 ■보건복지부 ◇서기관 <보건의료정책실>△의료기관정책과장 배금주△식품정책〃 김기환<건강정책국>△건강증진과장 양동교△구강·가족건강〃 김현숙<사회복지정책실>△복지급여권리과장 이석규△국민연금정책과 연금급여팀 강석환<장애인정책국>△장애인연금팀장 이재란△장애인정책과 고형우<파견>△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 지원위원회 신준호◇기술서기관△국립여수검역소장 정례헌△국립마산병원 약제과장 정영기△국립목포병원 〃 김인기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 주홍봉△경기도 환경협력관 박웅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박철구△인천세관장 진인근△광주〃 정세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박시현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센터장 양병국△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박혜경△검역지원과장 김택△감염병감시〃 문진웅△역학조사〃 윤승기△생물테러대응〃 양종탁△공중보건위기대응〃 신상숙<질병예방센터>△만성질환관리과장 김영택 ■연합뉴스 ◇상무이사 △국제·업무담당 박노황 ■조선일보 ◇부국장 승진 △마케팅홍보팀장 옥대환△경기인천CS팀장 심형권△애드플래닝팀장 박혁규◇부장 승진△애드기획관리팀장 이상록△총무팀장 최원석◇보직△PM실 부실장 백용국△문화사업단 부단장 주용태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회장 송필호△지원총괄 전무 홍정도△경영지원실장 이사대우 이하경△재무담당 이창섭 ■스포츠동아 ◇부국장 승진 △편집부장 연제호△스포츠1〃 양성동◇부장 승진△스포츠2부장 최현길◇전보△기획담당 부국장(생활경제부장 겸임) 김종건 ■서울대 △중앙도서관장 박지향△대학생활문화원장 김혜란△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 박영준△서울대출판문화원장 김종서 ■한양대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나인철 ■대한건설협회 ◇신규임용 △서울시회 사무처장 김기덕△전북도회 〃 홍성춘 ■국민은행 ◇승진 △하노이사무소 개설준비위원장 임광훈△청주금천지점장 허덕정 ■대신증권 ◇이사대우 본부장 승진 △퇴직연금컨설팅 이현식△채권영업 안경환△IB솔루션 김홍남◇이사대우 지점장 승진△광양 송용호△송탄 장광수△울산 김봉규◇부서장 승진△전략기획 김호준△파생상품운용이동훈△Global사업 진승욱◇지점장 승진△마포 김상익△평촌 정지영△오산 김경남△포항 한응식△대전 박판주△상무 양홍석△안산 황성훈△정자동 강명승△안중 강명진△목포 김영천◇부부장 승진△기업금융2 홍상영△SF 장석철△파생상품운용 권석열△법인영업2 정철원△영업부 윤석희△영업부 조원배◇영업점 부장 승진△명동 조미숙△중앙청 한상용△용산시티파크 전형달△강남 강재순△영동 선주석△명일동 이택로△청담 김은아△목동 김영미△염창동 오연정△서산 김현태△당진 이상덕△마산 김진규△포항 김현철△동대구 권기범△부산 권계철△부산 정지윤△무거동 이동식△해운대 백미숙△해운대 강명호△울산남 박태영△구미 정재환△무등 신미순◇이사대우 부장 전보△기업금융1 정준호△리테일채권 정기동◇이사대우 지점장 전보△종로 하창룡△남대문 신병준△영업부 박진규△부산 위호열△화정동 박삼석◇부서장 전보△경영관리 김호중△브랜드전략 이성근△크레온CIC 김상원△인재지원 김수창△인프라서비스 송병헌△부동산관리 이흥탁△IT비즈니스개발 최명재△IT솔루션개발 현준호△IT서비스운영 김병회△IT전략 강신호△기업금융2 민정식△퇴직연금사업2 박영진△기업금융서비스 박종효△Global파생상품 이환목△채권운용 문병식△파생상품영업 김두환△채권영업 박준수△법인영업1 이상헌△법인영업2 손귀연△금융주치의서비스 진수민△금융주치의전략 박성준△고객Needs개발 정경엽△VIP 나상혁△상품전략 김종선△리스크관리 전성대◇지점장 전보△장안동 김창욱△동대문 이홍만△강북 박준규△명일동 정재중△삼성동 강대규△주엽 김민성△염창동 서정국△광명 이미순△보라매 변상묵△방배동 황진명△김포 신재범△원주 이득원△동탄 박상규△수성 이기서△무거동 이승범△마산 이정화△대구서 이홍수△동래 유석종△동대구 전우식△해운대 조현태△사하 김봉진△남천동 박철홍△서방 남상구◇팀장 전보△강남전략혁신 박환기◇부부장 전보△기업금융1 이성철△퇴직연금컨설팅2 육헌수△기업금융1 송민호△퇴직연금운영 성경일△리테일채권 이성영△리테일채권 이용주◇영업점 부장 전보△제기동 양승국△창동 임하신△장안동 배경희△천호동 강준규△서초동 정연인△잠실 임경혁△시흥동 강화랑△목동 나현주△보라매 전명호△화곡동 천동찬△송탄 김근배△청주 민순기△동래 신용달△부산 김경섭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대안투자 박형규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상무보 남기명△이사대우 김면식 ■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김희동△상무 권광호 윤성희△상무보 박창하 이문찬 유희익 권인섭 김정철△이사대우 양원석 장근수 양귀환 ■동양생명 △부사장 김영굉△상무 김원△상무보 김기번 이은수△이사대우 김태현 ■동양인베스트먼트 △상무보 유준상 황상운 ■동양자산운용 △이사대우 손경수 ■동양시멘트/골든오일 △이사대우 최영진 ■미러스 △상무보 이상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임원 승진 △전무 이경수△상무 신일승 윤종십△상무보 강용보 김홍현 문용식 오명기 이윤희 이종진 임원일 정인현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임원 승진 △상무보 유성엽 ■메리츠자산운용 ◇임원 승진 △상무 박세걸 윤영찬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임원 승진 △상무 최원규△상무보 김성범 남기용 ■키움증권 ◇승진 △채권금융 상무 허영홍△법인영업 상무보 김성훈<이사>△투자금융 김영국△투자운용 엄주성△기획 유경오△IT기획·업무개발 김도완△글로벌영업 임경호<이사부장>△기업분석 서영수<부장>△장외파생상품 이상원△온라인투자자문 김정훈△고객만족센터 CS운영 김희재△IT기획 권순범△금융상품 민석주△주식운용 전옥희△채권금융 박재성△투자금융 정동준 ■키움자산운용 ◇부장 승진 △주식운용 엄준호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상무보>△준법감시인 강용중<부장>△경영관리실 박정익 김신열△감사실 정형문△전략기획실 이형주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범어동지점 김호진△기획조정실 박원상△강남센터 조재홍△서광주지점 홍인표<부장>△수유동지점 김기범△강릉지점 김병모△채권상품부 박상도△양재중앙지점 박영인△WM컨설팅부 박진환△FX마진·해외선물부 박태홍△남울산지점 백현구△지산지점 이상보△동래지점 이상호△리스크관리부 이성재△반포지점 이재욱△종로5가지점 장용석△평촌중앙지점 조성구△합정동지점 조원호△투자정보부 추희엽△신압구정지점 한경준△분당PB센터 홍성임△투자공학부 황성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채권운용본부 이도윤△기관영업본부 김병모<부장>△글로벌AI팀 양봉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부장>△채널영업부 강창구 ■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부장>△금융4팀 허성규 ■유리치투자자문 ◇승진 △부사장 이수창(CIO) 이돈혁(CMO)△마케팅부장 성기전△리스크관리과장 주효정 ■현대해상 ◇임원 전보 △방카슈랑스본부장 권병태△신채널〃 김상화△자산운용담당 황인관◇부서장 전보 <부장>△퇴직연금1 정신희△제휴영업 배영실△수도BA2영업 송인욱△총무 한상갑△전략지원 이상건<사업부장>△동광주 라기철△울산중앙 노종영△강릉 박래△대전 송병기△북부산 김종일△동대구 서상조△대전중앙 홍주연△천안 서양하<실·센터장>△기획실 류제영△강서보상서비스센터 이병철◇부장 승진△강북본부지원부장 김종석△광주사업부장 김재용 ■한국다이이찌산쿄 △영업본부장(전무) 김진동△업무관리〃 이재영
  • [인사]

    ■한국가스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전대천△자원사업본부장 박영성△생산〃 이석순 ■한국전력기술 ◇선임 △감사 김장수 ■코스닥협회 ◇신규선임 △상근부회장 김원식◇승진△상무이사 김홍철 ■한전산업개발 ◇파견 △한산산업개발 대표이사 박충한 ■MBC △서울경인지사 고양의정부총국장 김지완 ■JTV 전주방송 △상무이사 문성준 ■홈플러스 ◇승진 <전무>△정보서비스·OM본부장 김동진△점포개발본부장 이삼희<상무>△1지역본부장 김인숙△2지역〃 김정철△에너지총괄 조승호<이사>△기획총괄 김진호△간편조리총괄 안태환△6지역본부장 조대환△개발PR팀장 조용풍△익스프레스프랜차이즈사업총괄 최경선 ■홈플러스테스코 ◇승진 <상무>△영업본부장 이찬기<이사>△지원총괄 김영덕 ■서울대 ◇서기관 △총장실장 김병오△사무국 재무과장 김익로△법인설립추진단 팀장 이재룡
  • “김정남, 정철·정은과 거의 만난 적 없을 것”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이복동생인 차남 정철과 삼남 정은과 거의 일면식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문제에 정통한 복수의 대북 소식통은 9일 “김정남은 정철·정은과 거의 만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김정남이 어릴 때 정철·정은의 얼굴을 몇 차례 봤는지는 모르지만 거의 소원하게 지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실제 정남(40)과 정철(30)·정은(1983년생 혹은 1984년생)이 스위스에서 유학한 기간이 각각 엇갈리고, 그 이후에도 정은·정철은 북한에서 생활한 반면, 정남은 주로 외국에서 지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987~2001년 김정일의 요리사를 지낸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도 “김정남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김정철과 싱가포르 나들이에 동행했던 젊은 여성은 여동생이 아닌 그의 부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철은 지난달 에릭 클랩턴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입맞춤을 하는 등 애정표현도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싱가포르에 머무는 동안 호텔에서 같은 방을 사용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이 여성은 당시 얼굴 생김새가 동생 김여정(24)과 비슷해 동생이라는 해석과 연인이라는 해석이 동시에 나왔었다. 이와 함께 이달 중순 폐막되는 중국 양회(兩會·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인민대표대회)와 4월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 사이에 김정은의 방중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1만여 한국팬 영혼 울린 ‘원더풀 투나잇’

    1만여 한국팬 영혼 울린 ‘원더풀 투나잇’

    별다른 밑반찬도 내지 않고 단품으로 승부를 보는 맛집들이 있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얘기다. 지난 14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둘째아들 김정철의 싱가포르 원정 관람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영국 출신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턴(66)의 내한공연이 딱 그런 느낌이었다. ●어설픈 한국말 인사 대신 곡부터 연주20일 서울 송파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흔히들 내한공연을 온 팝스타들이 ‘립서비스’로 내놓는 어설픈 한국말 인사나 ‘만나서 정말 반갑다’는 식의 치레는 없었다. 다짜고짜 첫 곡 ‘키 투 더 하이웨이’(Key To The Highway)를 뽑아내더니 ‘생큐~ 굿 이브닝’이라고 한 게 그의 가장 긴 멘트였다. 무대 위에는 푸른색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 트레이드 마크인 뿔테안경을 쓴 그를 중심으로 두명의 건반 주자와 드러머. 베이스기타, 두명의 여성코러스가 전부였다. 주최 측이 대형화면으로 내보내는 장면 역시 ‘기타의 신’의 손놀림을 클로즈업할 뿐 화려한 무대장치나 오케스트라 협연 등 ‘액세서리’는 없었다. 단지 노련한 세션맨의 도움을 받은 클랩턴과 그의 음악이 전부였다. 이것만으로도 울림을 전하기에는 충분했다. 1997년과 2007년에 이어 4년 만에 한국을 찾은 ‘살아있는 거장’의 무심한 듯한 목소리와 울부짖는 기타에 1만여명의 팬들은 넋을 잃었다.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목을 축일 때와 기타를 바꿔 메는 시간을 제외하면 120분 동안 숨도 돌리지 않았다. 그룹 ‘야드버즈’와 ‘크림’의 멤버로 두번, 솔로 아티스트로 한번 등 남들은 한 차례도 이름을 올리기가 어렵다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세번 헌액된 그답게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 조금씩 들떠가던 체조경기장에 불을 지핀 것은 5번째 곡으로 ‘아이 샷 더 셰리프’( I Shot the Sheriff)를 부르면서다. 후반부에 이르러 ‘레일라’(Layla)와 ‘원더풀 투나잇’(Wonderful Tonight), ‘비포 유 어큐스 미’(Before You Accuse Me) 등 히트곡을 쏟아내자 공연장은 터져나갈듯 달아올랐다. 다섯살짜리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만든 ‘티어스 인 헤븐’(Tears in Heaven)은 이날도 부르지 않았다. ●“서울공연에도 김정철 오나” 전화 한편 싱가포르 공연(14일)에 김정철 일행을 취재하려는 일본 취재진이 몰려 분위기가 흐려진 탓에 클랩턴의 매니저가 15일 주최 측인 나인엔터테인먼트에 “혹시 김정철이 한국에도 오는 것 아니냐.”고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클랩턴은 내한한 뒤로는 이에 대해 더는 언급하지 않았고, 이날 공연도 관중들의 기립 박수 속에 무사히 끝났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김정철, 김정은 지난해 잇따라 2세 출생

    김정철, 김정은 지난해 잇따라 2세 출생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삼남 정은(28)과 차남 정철(30)이 지난해 각각 2세를 보았다고 17일 일본 테레비아사히 방송이 보도했다.  테레비아사히는 이날 북한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철의 아이가 지난해 8월 출생했다고 밝혔다. 곧이어 김정은의 아이도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자신의 건강불안 문제를 자각하고 있는 김 위원장이 서둘러 손자의 얼굴을 보기 위해 두 아들을 재촉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김정철과 김정은이 실제 결혼을 통해서 아이를 낳았는지, 아이들을 낳은 여인들은 누구인지, 아들인지 딸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공식적인 루트나 첩보 등을 통해 확인한 것은 없다.”면서도 “그러나 신빙성은 상당히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영국 뮤지션 에릭 클랩튼의 콘서트에 김정철과 동행했 여인은 알려진대로 동생 김여정이 아니라, 지난해 아이를 낳은 여인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실제로 정부 관계자도 “카메라에 노출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나왔다가 찍힌 것 같은데 옆에 있는 여인은 부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과 마카오 등지를 떠돌며 유랑생활을 하고 있는 김 위원장의 장남 정남(40)은 첫번째 부인 신정희와 두번째 부인 이혜경을 통해 한솔(15), 금솔(13), 솔희(12) 등 3남매를 두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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