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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친구’ 문재인 대통령 추도식 참석

    오늘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친구’ 문재인 대통령 추도식 참석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 추도식이 23일 낮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이날 추도식에 참석한 뒤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유한국당 박맹우 사무총장,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이 참석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봉하마을을 찾는다. 이날 임채정 전 국회의장이 공식 추도사를 낭독하고, 도종환 민주당 의원은 추모시 ‘운명’을 낭송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이어 다시 한 번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내일 노무현 추도식 간다

    오늘 휴가… 양산서 정국 구상 추모문화제 1만 5000명 운집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현직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경남 양산시에 있는 천주교 하늘공원묘지 내 선영을 참배한 후 양산 사저로 향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하루 휴가를 내고 사저에 머무르며 정국 구상을 할 예정이다. 이후 23일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상경할 예정이라고 이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추도식은 노 전 대통령 계승자를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열리는 행사로,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권양숙 여사 등 유족들은 물론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정당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 노무현재단 임원 및 참여정부 인사 등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이 총집결할 예정이다. 추도식은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이어 가수 한동준 등의 추모공연, 추모영상, 유족 인사말,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향후 전직 대통령의 추도식에 전부 참석할 것인지에 대해 “행사 경중과 그간 대통령 행사 경험들, 가치판단의 기준 이런 것들을 충분히 반영해 합리적으로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의 휴가에 대해서는 “지난 대선 때부터 대통령이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일정을 진행해 왔다”며 “대통령이 양산 집에 대한 애정이 크다. 정서적인 애착이 강한 곳에서의 하루 휴식은 며칠 휴식의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앞두고 시민문화제가 열렸다. 노무현재단이 주최해 ‘사람 사는 세상이 돌아와’라는 이름으로 열린 문화제에는 1만 5000여명(경찰 추산)의 시민이 모였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서울포토] 선영 참배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선영 참배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늘 14시 45분경 경남 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천주교 하늘공원묘지 내 선영을 참배했다. 청와대제공
  • 인삼정과·손편지·요리솜씨… ‘또 다른 협치’ 보인 김정숙 여사

    인삼정과·손편지·요리솜씨… ‘또 다른 협치’ 보인 김정숙 여사

    文대통령 상춘재 앞에 먼저 나와 영접 “대기 말고 약속시간에 오라” 미리 연락 참석자들 관례로 달던 이름표 안 달아 ‘통합’ 의미 비빔밥 메인 한식 코스 오찬 문재인 대통령의 첫 번째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이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된 데는 김정숙 여사의 역할이 매우 컸다. 이날 회동에서 참석자들은 ‘조화’, ‘통합’의 의미를 가진 비빔밥을 메인으로 한 한식 코스를 먹었다. 후식으로는 김 여사가 직접 만든 인삼정과가 나왔다. 인삼정과는 달인 인삼을 꿀 등이 들어간 액체에 넣고 장시간 졸여서 만드는 전통음식이다. 전병헌 정무수석의 설명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인삼과 꿀, 대추즙을 함께 넣고 10시간 동안 졸여서 인삼정과를 만들었다. 이날 회동에 참석한 원내대표들은 이 인삼정과를 정성스레 포장한 선물도 받아 돌아갔다. 여기엔 김 여사의 손편지도 들어 있었다. 전 수석은 “손편지에 ‘귀한 걸음 감사하다.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선물을 조각보로 포장했다. 작은 천 조각들을 모아 만든 조각보는 ‘협치’를 상징한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말했다.특히 이날 회동은 많은 관례와 격식을 깬 형태로 마련됐다. 먼저 회동 장소로 사용된 상춘재는 외빈 접견이나 비공식 회의 장소로 이용되던 청와대 경내의 전통한옥 건물이다.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에서는 단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던 무료한 공간이었는데, 활용했다는 측면에서 파격적”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상춘재 앞에 먼저 나와 참석자들을 기다리면서 원내대표들이 도착하는 대로 일일이 영접했다. 원내대표들은 미리 와서 대기하지 말고 약속 시간에 자연스럽게 오라고 연락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보통 대통령과의 회동에서는 다른 참석자들이 도착해 있는 가운데 대통령이 맨 마지막에 등장했다. 청와대는 식탁도 상석이 따로 없는 원탁으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대부분의 행사에서 관례적으로 달던 이름표도 착용하지 않았다. 전 수석은 “대통령이 칼럼과 기사를 읽고, 청와대에서 열리는 각종 회의에 모든 참석자가 이름을 다는 관행을 재검토해 보라는 지시를 했다”면서 “앞으로 권위주의, 국민 위에 군림하는 청와대의 상징으로 지목될 수 있는 방문객과 청와대 직원들의 이름표 패용 관행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문 대통령에게 신간 소설 ‘82년생 김지영’(민음사)을, 김 여사에게는 수필집 ‘밤이 선생이다’(난다)를 선물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들의 ‘파격 오찬’ 메뉴는?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들의 ‘파격 오찬’ 메뉴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국정 운영 과정에서의 ‘협치’를 약속하기 위해 19일 오찬을 함께 나눴다. 이날 오찬 회동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뤄졌다. 이 공간은 박근혜 정부에서는 외부 행사에 거의 사용한 적이 없던 공간이다.이번 청와대 오찬은 파격의 연속이었다. 지금까지 대통령과 국회 대표단의 회동은 국회 대표들이 먼저 자리에 앉고 대통령이 입장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날 문 대통령은 상춘재 앞뜰에서 각 당 원내대표들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일일이 영접했다. 바른정당의 한 관계자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낮 12시에서 10분 전까지만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옛날 같으면 30분 전에 와서 대기했을 텐데 그런 것부터가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원내대표들은 관행적으로 패용하던 이름표도 사용하지 않았다. 청와대 방문객은 대통령을 위해 가슴에 이름표를 붙이는 것이 관례였으나 문 대통령이 직접 이름표를 사용하지 않도록 특별히 지시했다고 한다. 오찬 메뉴로는 한식 정찬이 나왔다. 주요리는 통합을 의미하는 비빔밥이었다. 국회를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국·청(국회·청와대) 관계를 마련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메뉴로 해석된다. 후식으로는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손수 준비한 인삼정과가 나왔다. 김 여사는 이날 오찬을 위해 손수 인삼과 꿀, 대추즙을 열 시간가량 정성스럽게 졸여 인삼정과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김 여사는 인삼정과를 조각보에 직접 싸서 오찬을 마치고 돌아가는 원내대표들에게 손편지와 함께 선물했다. 김 여사의 손편지에는 ‘귀한 걸음에 감사드리며,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의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낮은 자세로 손님을 맞이한 문 대통령과 김 여사의 정성에 이날 오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문 대통령과 원내대표들은 상석이 따로 없는 원탁에 둘러앉아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상호 신뢰의 토대를 닦았다. 애초 이날 낮 1시 30분까지 예정됐던 오찬은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느라 낮 2시 20분에야 끝났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도 “대통령도 정치를 하시다 들어가신 분이고 5당 원내대표가 다 정치를 하신 분이다. 또 대통령이 생각보다 소탈하고 격의없이 대화에 임해 서로 언로가 트였다”고 설명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문 대통령 오늘 ‘원형 식탁’서 여야 5당과 ‘협치’ 오찬

    문 대통령 오늘 ‘원형 식탁’서 여야 5당과 ‘협치’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원내대표들과 19일 오찬을 나눈다. 회동은 ‘라운드 테이블’에서 진행된다. 식탁이 원형이기 때문에 상석(上席)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야 원내대표들과 만나 협치를 모색하겠다는 뜻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대통령이 먼저 오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차담을 하며 이후 계속 오는 사람들을 맞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직접 여야 원내대표를 맞이할 예정이다. 여야 원내대표가 모두 도착하면 문 대통령은 이들과 함께 오찬 장소로 이동한다. 오찬 메뉴는 한식이며,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준비한 ‘인삼정과’가 후식으로 제공된다. 청와대는 오찬 종료 후 여야 원내대표들과 상의해 오찬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웨이보 文대통령 팬페이지 인기

    中 웨이보 文대통령 팬페이지 인기

    중국 웨이보에 문재인 대통령의 팬페이지 회원 수가 17일(현지시간) 5만 5200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웨이보에 오른 문 대통령의 모습. 문 대통령이 2012년 9월 아동 성폭력 예방 발자국 캠페인에 참가하기 위해 부인 김정숙 여사의 발바닥에 매직으로 “밟지 마세요”, “지켜 주세요” 등을 쓰고 있다. 웨이보 캡처
  • 文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에 “해야 할 일 많은데…”

    文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에 “해야 할 일 많은데…”

    김정숙 여사, 거제서 첫 공식 일정… “5년 후 남편과 양산 와서 살 것”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경남 거제시가 문 대통령 생가를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거제시의 생가 복원 추진과 관련해 “대선이 끝난 지 얼마 됐다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면서 “급한 일,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지금 그 문제를 신경쓸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역대 대통령의 생가를 복원해 관광지로 삼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이지만 탈권위, 친서민 행보를 강조하는데 자칫 거제시의 이런 입장이 대통령의 행보와 배치되는 것처럼 비칠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전날 명진리 남정마을에 있는 문 대통령의 생가 소유주인 추경순(87·여)씨와 240㎡ 넓이의 생가 부지 매입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씨는 문 대통령이 태어날 때 탯줄을 잘라 줬던 마을 주민이며 문 대통령의 생가 오두막에는 추씨의 아들 배영철씨가 살고 있다. 소유주는 집을 팔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생가 복원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자 거제시는 이날 “당장 복원할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면서 신중한 입장으로 선회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문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거제 남정마을과 청와대 비서실장 퇴임 후 머물렀던 경남 양산의 매곡마을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의 산파 역할을 한 추씨를 만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매곡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청와대 생활 5년이 지나면 남편이 다시 와서 살겠다고 하니 저도 예전 마음으로 돌아와서 함께 살겠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김정숙 여사, 첫 ‘퍼스트레이디 행보’…거제·양산 방문

    김정숙 여사, 첫 ‘퍼스트레이디 행보’…거제·양산 방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행보로 경남 거제와 양산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거제시 남정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문 대통령 지지자 등 300여 명의 환영을 받았다.김 여사는 문 대통령 출생 때 탯줄을 자르며 산파 역할을 한 추경순(88) 씨를 만나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는 “시어머니가 솥단지, 냄비도 없이 어려운 처지로 피난 왔을 때 동네 사람들이 살림을 나눠줘 살게 돼 고맙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 때 왔다가 떨어지고 나니 부끄럽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했는데 (대선에 이겨서) 다시 시작하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지난번에 지키지 못한 약속을 대통령에 당선돼서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어르신들을) 청와대에 모시고 가겠다는 약속도 지켜야겠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들은 문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기원했다. 김복순 명진리 이장은 “어려운 시기에 국민 한 표, 한 표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는 정치를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추경순 씨의 아들 배영철(53) 씨도 “영부인이 됐다는 것만 다르고 당선되기 전에 뵈었을 때랑 다름이 없다”면서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무사히 5년 임기를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에 “저도 (문 대통령이) 좋은 정치를 해야 한다고 명심하고 있다”면서 “마을에서 낳은 자식이고 하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文대통령 고향 방문…꽃다발과 편지 받고 환하게 웃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文대통령 고향 방문…꽃다발과 편지 받고 환하게 웃는 김정숙 여사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경남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 남정마을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한 어린이로 부터 꽃다발과 편지를 받은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 살던 빌라 내부 “양말 벗은 것도 우리집 그자체”

    문재인 대통령 살던 빌라 내부 “양말 벗은 것도 우리집 그자체”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살던 홍은동 빌라 내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 홍은동 빌라 가격은? “실평수 25평”지난 2012년 9월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발자국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아동 성범죄자는 가벼운 처벌을 받지만 피해자 가족은 끝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주로 아이 엄마들이 아이의 발바닥에 ‘밟지 마세요’, ‘지켜주세요’ 같은 글귀를 쓴 뒤 온라인 상에 게재하는 것이었다. 문 대통령도 같은 취지로 캠페인에 참여해 인증 사진을 찍었고 이 사진은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시민 모임 발자국 카페’에 게재됐다. 당시 카페 회원들은 “직접 발에 써서 캠페인에 동참해 주니 감사하다”, “선거용이 아닌 꾸준한 관심이길 바란다”, “아동 성폭력 예방에 대한 대안책을 듣고싶다” 등의 의견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살던 빌라 내부가 자연스럽게 담겼다.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내부에 벗어던진 양말이 시선을 끌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서로의 발바닥에 서로 ‘지켜주세요’, ‘밟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썼고, 간지러운지 웃음을 터뜨리는 김정숙 여사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뒤늦게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부가 좋은 일에 함께하며 격의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말 벗어던진 것까지 우리집인줄”이라는 재미있는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 김정숙 여사가 민원인에게 대접한 건 라면만이 아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정부 초대 공정위원장 ‘재벌 저격수’ 김상조 교수

    文정부 초대 공정위원장 ‘재벌 저격수’ 김상조 교수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에 ‘재벌저격수’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김상조(55) 한성대 교수가 17일 지명됐다. 현 정부 들어 경제부처 첫 장관급 인선이다. 경제개혁센터 소장 등을 지낸 김 후보자는 문재인 후보 대선캠프에서 재벌 개혁 정책을 입안하고 현 정부의 경제정책인 ‘제이(J)노믹스’의 밑그림을 그렸다.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은 같은 시간 국방부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첫 번째로 공정거래위원장을 내정한 것은 위기에 빠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게 시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한국 경제의 활력이 떨어진 이유 중 하나가 시장경제 질서가 공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공정질서를 재확립해서 경제주체들이 능력을 발휘해 한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제청권은 유일호 경제부총리(국무총리 직무대행)가 행사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국가보훈처장(차관급)에는 피우진(61) 육군 퇴역 중령이 임명됐다. 조 수석은 “특전사 중대장, 육군 205 항공대대 헬기 조종사 등 남성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길에서 유리천장을 뚫고 여성이 처음 가는 길을 개척해 왔다”고 밝혔다. 청와대 참모 인선도 이어졌다. 고위 공직자 인사 검증과 감찰을 담당하는 공직기강비서관에는 김종호(55) 감사원 공공기관감사국장이 확정됐다. 정무비서관에는 한병도(50) 전 의원, 국정상황실장에는 대통령의 측근 윤건영(48) 전 선대위 제2상황실 부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을 바로 옆에서 보좌하는 제1부속비서관으로는 송인배(49) 전 선대위 수행총괄팀장,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일을 돕는 제2부속비서관으로는 유송화(50)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활동 중이다. 연설비서관에는 2012년 대선 때부터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담당했던 신동호(52) 전 선대위 메시지팀장이 내정됐다. 국정기록비서관으로는 동아일보 출신의 조용우(50) 전 선대위 공보기획팀 선임팀장이 유력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김정숙 여사, 취임식 끝나자마자 달려간 곳은?

    김정숙 여사, 취임식 끝나자마자 달려간 곳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0일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자마자 모교인 숙명여고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 여사는 10일 취임식이 끝난 후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숙명여고를 찾아갔다. 김 여사는 1970년 숙명여중에 입학해 73년 숙명여고(62기)에 진학한 이른바 ‘6년 숙명인’이다. 이날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동문 기대표들이 만나는 날이었고, 김 여사는 62기 기 대표로서 이 자리에 참석했다.취임식 옷차림으로 회의장에 들어선 김 여사를 동문들은 박수로 맞았다. 동문들은 “그 옛날에 왕비가 세운 우리 학교에서 111년 만에 첫 영부인이 나왔다”고 했다. 숙명여고는 1906년 5월 22일 고종의 계비 순헌황귀비가 세운 여성 사학이다. 김 여사의 은사인 명신여학원 이정자 이사장은 김 여사의 손을 잡곤 “내가 학교를 이렇게 오랫동안 지키고 있었던 것이 오늘을 보려고 그랬던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동문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우리 선생님이 눈물 흘리신 걸 오늘 처음 봤다”고 했다. 김 여사는 “제가 여성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이곳에서 6년 동안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셨다. 정말 감사하다”며 허리 굽혀 인사했다. 김 여사의 2년 손위 언니 김명숙(작고)도 숙명여고 출신이다. 대선 기간 중에도 김 여사는 숙명여고 동문들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 대통령의 취약 지역으로 꼽히던 서울 강남 등지에서 동문들이 기수별로 삼삼오오 모임을 갖고 물밑 지원을 벌였다고 한다. 김대중 정부 때 총리에 지명됐던 장상 전 총리서리와 김 여사의 중·고교 친구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모두 숙명여고 출신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문 대통령, 역린을 건드리더라도/이종락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문 대통령, 역린을 건드리더라도/이종락 정치부장

    16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일주일이 되는 날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선서에서 “권위적인 대통령 문화를 청산하겠다”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고 때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다”고 다짐했다.이후 문 대통령이 보여준 모습은 ‘파격’ ‘신선’ ‘소탈’로 국민과 소통하는 지도자를 기대케 한다. 홍은동 사저의 동네 이웃주민들과 셀카를 찍는가 하면, 지난 12일에는 청와대 내 수송부, 조리부 등에서 일하는 남녀 직원 9명과 함께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 갔다. 참모들과 멀리 떨어져 있던 본관 집무실에서 참모들이 근무하는 여민관으로 옮겨 수시로 업무협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영부인’ 대신 ‘여사’라는 호칭을 써달라는 부탁을 했다. 이사 날 찾아온 민원인에게 식사까지 챙기고, 이웃 주민들에게 시루떡도 돌리는 등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일단 취임 초기 문 대통령 내외의 모습은 군림하지 않고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려는 대통령이라는 긍정적인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와는 별개로 진정으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려면 참모들의 직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당 태종 이세민(李世民)은 중국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왕으로 꼽힌다. 열린 마음과 소통 리더십의 제왕으로 최고의 태평성대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당 태종은 신하의 직언에 귀를 기울이고 신하들의 간언을 장려한 정치철학을 실천했다. 당 태종이 신하들과 격의 없는 담소 내용을 담은 정치토론집 ‘정관정요’(貞觀政要)는 태종의 정치철학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간언하는 신하를 고르라”“솔직하게 직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라”로 요약된다. 실제로 태종은 이 책에서 “신하란 군주의 허물을 비쳐주는 거울같은 존재”라고 언급했다. 태종은 신하들에게 끊임없이 “역린(逆鱗)을 건드려 달라”는 주문을 했다. 역린은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이다. 군주가 노여워하는 군주만의 약점 또는 노여움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 대통령의 약점을 거론하거나 듣기 거북한 건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자신감의 표현이다. 태종이 대제국 당나라를 건설한 원동력도 바로 신하들의 역린을 건드리는 충언을 스스럼없이 수용한 데서 비롯됐다. 정관정요에는 충신 위징(魏徵)이 당 태종에게 무려 300번이나 간언을 했다고 기록돼 있다. 위징은 8품관 황보덕참의 상소를 보고 불같이 화를 내고 벌하려 하자 태종에게 “예로부터 상소는 격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군주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라며 제지했다. 태종이 나라를 다스리는 원리를 묻자 위징은 “임금은 배와 같고 백성은 물과 같습니다. 물은 배를 뜨게 해주지만 반대로 전복시킬 수도 있습니다”라는 비유로 답했다. 최근 한국 정치현실에 비추어 볼 때 간담이 서늘할 정도로 살아 있는 교훈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30대 참모들과 맞담배를 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런 모습을 지켜봐 온 문 대통령도 참모들과의 격의 없는 토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토론 과정에서 문 대통령이 듣기 좋은 참모들의 얘기와 건의보다는 귀에 거슬리는 참모들의 얘기에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만 1400년이 지나도 당 태종이 추앙받듯이, 역사에 남을 성공한 대통령이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jrlee@seoul.co.kr
  •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윤건영 전 청와대 비서관, ‘광흥창팀’ 멤버로 그림자 보좌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윤건영 전 청와대 비서관, ‘광흥창팀’ 멤버로 그림자 보좌

    김경수 의원이 문 대통령의 공식적인 수행 대변인이라면, 윤건영 전 청와대 비서관은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문 대통령을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에 가깝다. 참여정부 때 정무기획비서관을, 노 전 대통령 서거 후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을 지내며 문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 19대 국회에서는 문재인 의원실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말 문 대통령의 당내 경선과 대선 본선을 위해 꾸려진 초기 캠프 ‘광흥창팀’의 핵심 멤버이기도 하다. 이번 대선 중앙선대위에서 상황실 제2부실장을 맡아 캠프 내 정무 조율과 조직 정비에 힘을 쏟았다.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호남특보’를 자처하며 광주로 내려갔을 때 김 여사를 보좌하기도 했다.
  • 김여사 “바지 너무 짧아요” 文대통령 “이게 유행이래”

    김여사 “바지 너무 짧아요” 文대통령 “이게 유행이래”

    “가세요, 여보. 잘 다녀오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에서 청와대 관저로 이사한 뒤 15일 청와대 여민1관 3층 집무실로 처음 출근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 시설 정비 때문에 취임 이후 사흘간 사저에서 출퇴근을 해왔다. 취임 직후 이틀간은 전직 대통령들처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업무를 봤으나, 참모들과 원활히 소통한다는 취지로 비서동인 여민관으로 집무실을 옮겼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45분 부인 김정숙 여사와 주영훈 경호실장,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과 함께 관저의 인수문을 나섰다. 인수문 옆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임기 첫해 식목일인 2003년 4월 5일 식수한 소나무가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출근길에도 다정했다. 핫핑크색 원피스 차림의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선 웃으며 배웅했다. 감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 차림을 한 문 대통령의 표정도 밝았다. 문 대통령의 뒷모습을 지켜보던 김 여사는 갑자기 문 대통령에게 달려가 옷매무시를 고치며 “바지가 짧다. 여보, 바지 조금 내려요. 다녀와요. 더 멋있네 당신. 최고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이게 유행이라고 일부러 (길게) 안 하더구먼. 놔둬요”라며 미소 지었다. 문 대통령은 주 실장, 송 팀장과 대화하며 여민1관 앞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을 마중 나온 임종석 비서실장은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하며 악수를 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도 함께했다. 오전 9시 3분 문 대통령은 출근길을 취재하던 기자들을 향해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인사하고서 건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무실로 향했다. 관저에서 집무실까진 9분이 걸렸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10년 전을 닮았다…문재인 대통령 첫 청와대 출근길

    10년 전을 닮았다…문재인 대통령 첫 청와대 출근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관저에 입주한 뒤 첫 집무실로의 공식 출근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4분 푸른빛이 도는 감색 양복에 흰색 셔츠, 하늘색 넥타이 차림으로 관저 밖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자주색 원피스를 입고 문 대통령 옆에 섰다.언론에 공개된 문 대통령 출근길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우연일 것”이라면서도 10년 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사진을 떠올렸다. 지난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출발하는 날 입었던 의상이 이날 문 대통령 내외의 의복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양복에 하늘색 넥타이를 착용한 사진 속 노 전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를 나오며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옆에는 자주색 옷을 입은 권 여사가 자리했다.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보이는 소탈한 행보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출근길에서도 대통령 내외가 선보인 ‘바지 대화’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문 대통령을 배웅하던 김 여사는 뒷모습을 지켜보다가 달려가 “바지가 너무 짧아요. 바지 하나 사야겠어요. 다녀와요”라고 말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요즘엔 이게 유행이래”라고 웃으며 답했다. 누리꾼들은 “문 대통령의 소탈한 모습도 노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포토영상] 김정숙 여사의 문재인 대통령 배웅법

    [포토영상] 김정숙 여사의 문재인 대통령 배웅법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관저로 거처를 옮기고서 여민관으로 첫 출근하는 길에 부인 김정숙 여사의 배웅 인사가 이목을 끌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5분쯤 부인 김정숙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관저를 나섰다. 문 대통령의 손짓에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팔짱을 끼고 나오는 김정숙 여사의 모습은 마치 소녀 같았다. 김 여사는 정문까지 나와서 “잘 다녀오세요”라고 출근길 배웅을 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의 뒷모습을 지켜보더니 “바지가 너무 짧다. 바지를 하나 사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요즘엔 이게 유행이래”라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바지 길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바지 길이는

    “바지가 너무 짧다. 바지 하나 사야겠다”(김정숙 여사) “요즘 이게 유행이래”(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첫 출근을 한 15일 오전 8시45분쯤. 김정숙 여사는 정문까지 나와 “잘 다녀오세요”라면서 출근길의 문 대통령을 배웅하며 뒷모습을 보다 5m가량 달려나가 이같이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요즘엔 이게 유행이래”라고 웃으면서 말하며 관저를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곤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를 맸다. 배웅에 나선 김 여사는 자주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의 어깨를 잡아 매무새를 고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이 아닌 비서진이 근무하는 여민관에서 업무를 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다녀오세요’…출근길 배웅하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다녀오세요’…출근길 배웅하는 김정숙 여사

    1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를 떠나 출근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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