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정숙 여사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현대자동차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83
  • 김정숙 여사, 장애인체전서 수화로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김정숙 여사, 장애인체전서 수화로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 여사는 미리 연습한 수어(手語)로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못 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는 것입니다”라고 인사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격려사에서 김 여사는 “차이로 차별당하지 않는 무(無)장애 사회가 포용사회”라면서 “250만명의 장애인이 세상 속으로 나오는 길들이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버스를 타고, 물건을 사고, 영화를 보는 일상에서 용기를 요구하는 사회는 부끄러운 사회”라면서 “비장애인이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장애인의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018년 평창패럴림픽의 열매로 정부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장애인이 우선 이용권을 갖는 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30곳도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체육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면서 “장애인 체육활동은 도전과 극복으로 누릴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가 아니라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여사는 “서로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서로의 성취를 함께 기뻐하며, 서로의 존귀함에 박수를 보내며 연대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민 여러분,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수어로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격려사를 마쳤다.이에 개회식에 참석한 서울 25개 농아인 지부 소속 농아인 250여명은 ‘수어 박수’로 화답했다. 김 여사는 이날이 세계시각장애인 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제정한 ‘흰 지팡이의 날’이라는 점을 고려해 골볼 종목에 출전한 이연승 선수를 개회식이 열리는 행사장으로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 김 여사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해 익산에서 열린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文대통령 내외 태풍 ‘미탁’ 피해 복구 구호 성금 전달, 역대 대통령들은?

    文대통령 내외 태풍 ‘미탁’ 피해 복구 구호 성금 전달, 역대 대통령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11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청와대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태풍 피해로 실의에 잠긴 주민들을 위로하고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복구할 수 있도록 금일봉을 전달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을 모아 기탁했다. 협회는 “성금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동해안, 강원, 경남 지역 등의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된다”며 “문 대통령 금일봉 기탁은 1차 특별재난지역이 선포와 동시에 결정된 것으로 성금모금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 4월 10일 강원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구호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노 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은 4773만원의 성금을 모아 기탁했다. 역대 대통령들도 국민들이 시름에 빠져있을 때 성금으로 위로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0년 폭우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해 당시 박준영 청와대 공보수석을 통해 수재의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김 전 대통령은 박 수석을 통해 “수해를 입은 이재민과 희생자 유가족에게 충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와 성금기탁 등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001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0년 12월부터 2개월간 진행한 ‘희망 2001 이웃돕기 캠페인’을 통해 1억 6930만원을 낸 적이 있다. 당시 서예전 수익금을 모두 기탁했는데 개인 성금 1위를 기록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文대통령 “경제 둔화 영향 재정으로 보완해야” 신속집행 지시

    日 수출규제 100일 “산업부, 중소벤처부, 과기정통부 직원 노고 격려” 文 대통령 내외, 18호 태풍 ‘미탁’ 구호성금 전달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세계 경기 둔화 등으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를 보완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재정을 집행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1시간 30분 간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정례보고를 받고서 이같이 주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 둔화 등으로 민간 부문 활력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재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완하는 게 정부 기본 책무”라며 “연내 재정 집행과 더불어 내년 1분기에도 재정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우리 경제 건전성은 견고하나 최근 거시경제 지표상 긍정적·부정적 지표가 혼재하는 만큼 확장적 재정정책 일환으로 올해 예산이 최대한 집행되도록 중앙·지방정부간 협력을 통해 이·불용을 최소화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예산안과 세법안, 경제 입법안의 국회 심의에 적극 대응해 경제 활력을 지원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일부 과제를 발표했고, 2차 인구정책 TF를 구성해 남아있는 의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수출규제 100일이 지났는데 그동안 우리 기업·정부가 열심히 대응한 덕분에 대체로 무난하게 대처해 왔고, 소재·부품·장비의 수입선 다변화·자립화·국산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며 부처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산업자원부의 소재·부품 산업 정책관실,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시장 정책관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혁신조정관실의 직원들 노고가 특히 많았다”며 “대책 수립부터 밤낮없이 총력을 기울이느라 건강에 무리가 갈 정도라 들었는데 일선 공무원의 헌신적 노력·수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부총리에게도 이들을 특별히 더 격려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내년 주 52시간 제도 확대와 관련해 관련 입법을 추진하는 한편, 새로 구성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필요한 보완책을 마련해주길 당부했다고 고 대변인은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삶의 터전 복구를 돕기 위해 이날 오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태풍피해 구호성금으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김정숙 여사 “세계무대 우리 공예의 美 누리길”

    김정숙 여사 “세계무대 우리 공예의 美 누리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청주 문화제조창C(옛 연초제조창)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우리 안방에서도, 세계무대에서도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청주공예비엔날레 작품 관람하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청주공예비엔날레 작품 관람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 시작 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 참석한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 참석한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주 문화제조창C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19.10.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청주공예비엔날레 축사하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청주공예비엔날레 축사하는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주 문화제조창C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9.10.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청주공예비엔날레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청주공예비엔날레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주 문화제조창C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19.10.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부산 산사태 희생자 빈소 방문, 유가족 위로

    [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부산 산사태 희생자 빈소 방문, 유가족 위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 부산 사하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산사태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19.10.6. 청와대 제공
  • [서울포토] 부산 산사태 복구 현장 방문, 격려하는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부산 산사태 복구 현장 방문, 격려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10.6. 청와대 제공
  • [서울포토] ‘다양한 가족’ 행사 참석한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다양한 가족’ 행사 참석한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6일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 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 10.0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여사, 세상모든가족, 함께

    [서울포토] 여사, 세상모든가족, 함께

    <청와대> 세상 모든 가족, 함께/ 김정숙 여사가 6일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 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 10.0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靑 신임비서관 인사…2부속비서관 최상영·일자리기획비서관 이준협 임명

    靑 신임비서관 인사…2부속비서관 최상영·일자리기획비서관 이준협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에 최상영(56) 제2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임명하고, 일자리기획비서관에 이준협(50)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을 발탁했다. 최 신임 비서관은 부산 개성고와 부산외국어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책실장, 포럼지식공감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비서관은 서울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동향분석실장을 지냈다.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일정을 담당하는 2부속비서관은 신지연 비서관이 지난 8월 제1부속비서관으로 옮기면서 한 달 반째 공석이었다. 일자리기획비서관도 지난 7월 황덕순 당시 비서관이 일자리수석으로 승진하면서 비어있는 상태였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文 ‘수리온’ 타고 행사장 도착… F35A 스텔스機·공중급유기 등 총출동

    文 ‘수리온’ 타고 행사장 도착… F35A 스텔스機·공중급유기 등 총출동

    F15K 편대 독도·제주 등 임무수행 과시 文대통령 “철통 안보가 대화·협력 뒷받침” 日, 독도 비행에 한국대사관 무관 등 초치1일 처음으로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무기는 F35A 스텔스 전투기였다. 현존하는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산 F35A는 올해 한국에 인도된 이후 처음으로 이날 국민 앞에 위용을 드러냈다. 71년 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을 때 전투기 한 대도 없을 정도로 군사력이 세계 최하위권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놀라운 반전의 역사라 할 만하다.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인 F35A 3대는 이날 행사에서 편대를 이루며 공중분열을 펼쳤다. 다른 1대는 각종 육해공 장비들과 함께 지상에 도열해 문재인 대통령이 첫 사열을 했다. 행사에는 ‘하늘의 주유소’라고 불리는 공중급유기(KC330)도 상공을 비행하며 지난해 도입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등 우리 군의 첨단 전략무기들이 총출동했다.이날 공군 주력기 F15K 전투기 4대는 ‘영공수호 비행’을 실시했다. 공군기지에서 출격해 불과 30여분 만에 각각 동해 독도와 서해 직도, 남해 제주도 등 영공에 도착한 뒤 임무수행 상황을 행사장 대형스크린에 실시간으로 보고하며 신속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과시했다. 이날 독도 상공 비행에 대해 일본은 오후에 주일 한국대사관 담당 무관과 공사를 각각 불러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의했다. 이에 한국 국방부는 “일측이 우리 무관을 초치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한다”며 “독도에 대한 일측의 영유권 관련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주일본 무관도 일측의 부당한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일측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이 이날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1)을 타고 행사장에 도착한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세계 7위 군사 강국인 한국의 발전된 기술 수준을 확인시켜 준 의미가 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조금 전 동북아 최강의 전폭기 F15K가 우리 땅 독도와 서해 직도, 남해 제주도의 초계임무를 이상 없이 마치고 복귀 보고를 했다”며 “오늘 처음 공개한 F35A 스텔스 전투기를 비롯한 최신 장비와 막강한 전력으로 무장한 우리 국군의 위용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했다. 이어 “우리 군의 철통 같은 안보가 대화·협력을 뒷받침하고 항구적 평화를 향해 담대하게 걷도록 한다”며 “평화는 지키는 게 아니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했다. 케네스 윌스바크 미 7공군사령관은 기념식 후 오찬 건배사에서 “굳건한 한미 동맹은 양국의 역사와 함께 시작됐고, 장병들의 헌신이 이를 지속시켰다”며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국가보훈처의 ‘공상’(公傷) 판정으로 논란이 된 하재헌 예비역 중사를 내빈석에서 3~4초간 길게 포옹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기념식 후 기념 다과회와 오찬을 열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서울포토] 장병들 격려, 오찬 함께하는 문 대통령 내외

    [서울포토] 장병들 격려, 오찬 함께하는 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대구 공군기지 내 광성회관에서 대구공군기지 장병들을 격려하며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 2019. 10.01.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서울포토] 장병들과 오찬 위해 배식받는 문 대통령 내외

    [서울포토] 장병들과 오찬 위해 배식받는 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대구 공군기지 내 광성회관에서 대구공군기지 장병들과의 오찬을 위해 배식을 받고 있다. 2019. 10.01.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포토] ‘국군의 날’ 행사 참석한 문 대통령 내외

    [포토] ‘국군의 날’ 행사 참석한 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 군 수뇌부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국군의 날 행사 중 헬기, 정찰감시기, 공중급유기, F-35A 스텔스 전투기 등이 공중분열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포토] 방미일정 마치고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

    [포토] 방미일정 마치고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미국 일정을 마치고 26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2019.9.26 연합뉴스
  • 한일 정상회담 불발 속 퍼스트레이디는 조우

    한일 정상회담 불발 속 퍼스트레이디는 조우

    일본 경제보복에서 비롯된 한일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국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 한일 정상회담은 끝내 불발됐지만 한일 퍼스트레이디의 조우는 이뤄졌다. 제74회 유엔총회 참석차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뉴욕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등이 주최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에서 연설한 뒤 행사에 참석한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와 인사를 나눴다. 행사 전 가벼운 인사를 나눈 두 퍼스트레이디는 콘퍼런스가 끝난 뒤 퇴장하며 자연스레 조우했고, 손을 꼭 잡은 채 대화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아키에 여사가 먼저 다가왔고 포옹을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별도 환담은 없었다. 김 여사는 이날 연설에서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하는 아프리카 속담을 기억한다”며 “다르지만 함께 어울리고 느리지만 함께 가려는 세상에서는 누구라도 존엄하고 당당한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누구도 세상으로부터 거절당하지 않고 누구도 희망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우리는 만들어 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국 퍼스트레이디의 유엔 행사 연설은 2002년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이후 17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유엔본부 경제사회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고위급 행사’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간디의 가르침은 유엔의 정신이자 한반도 평화의 나침반”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 참석은 신남방정책 핵심 협력국인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 초청에 따른 것이다. 뉴욕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포토] 포옹하는 한-일 정상 부인

    [포토] 포옹하는 한-일 정상 부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를 마친 뒤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