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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육군 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 참석한 문 대통령 내외

    [서울포토] 육군 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 참석한 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서울 태릉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군 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유쾌한 정숙씨’ 사진찍는 문재인 대통령 뒤에서 장난

    ‘유쾌한 정숙씨’ 사진찍는 문재인 대통령 뒤에서 장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식이 2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이로 ‘쏙~’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이로 ‘쏙~’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대회 출정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 부부가 선수단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셀카찍는 김정숙 여사 ‘브이’

    [서울포토] 셀카찍는 김정숙 여사 ‘브이’

    2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셀카찍는 모습에 김정숙 여사 ‘웃음 꽃’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셀카찍는 모습에 김정숙 여사 ‘웃음 꽃’

    2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평창패럴림픽 선수단과 파이팅 외치는 문 대통령 부부

    [서울포토] 평창패럴림픽 선수단과 파이팅 외치는 문 대통령 부부

    2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평창패럴림픽 선수들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평창패럴림픽 선수들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2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엄지 치켜든 문 대통령 부부와 패럴림픽 선수단

    [서울포토] 엄지 치켜든 문 대통령 부부와 패럴림픽 선수단

    2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찾은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찾은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1일 오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제 99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독립유공자 자손들과 함께 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2018.03.01 청와대 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3ㆍ1절 만세 삼창 외치는 문 대통령 내외

    [서울포토] 3ㆍ1절 만세 삼창 외치는 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제99주년 3ㆍ1절 기념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함께 독립문까지 행진한 뒤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2018.3.1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만세’ 외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만세’ 외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제99주년 3ㆍ1절 기념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함께 독립문까지 행진한 뒤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민유라 “초심 잃지 않기 위해 후원은 마음으로만 받겠다”

    민유라 “초심 잃지 않기 위해 후원은 마음으로만 받겠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민유라 선수는 27일 자신에게 쏟아지는 후원금을 마음으로만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민유라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성원을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시네요. 후원금이 너무 많으면 나태해지고 처음 시작할 때 마음이 없어진다고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전날까지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선수의 후원금을 모집한 ‘고 펀드 미’ 사이트에는 10만 달러(한화 약 1억 원)가 넘는 후원금이 모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각 500달러씩 총 1000달러를 사비로 직접 후원했다. 민유라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 눈물겹게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민유라는 미국 출생이지만 한국 국적을 택해 올림픽에 출전했고, 겜린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귀화했다. 스폰서가 없었던 민유라는 미국에서 강아지 돌봄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훈련비를 보탰고, 겜린도 아이들을 가르치며 틈틈이 훈련해온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두 선수를 돕고 싶다는 후원 요청이 쇄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사비로 민유라-겜린 후원했다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사비로 민유라-겜린 후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사비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선수를 후원한 사실이 확인됐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평창올림픽 폐회식 후 “민유라 선수와 알렉산더 겜린 선수가 보여준 아리랑의 선율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감싸며 뜨거운 감동을 줬습니다. 자비를 들여 훈련해온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실 것입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사비를 털어 직접 후원금을 냈다. 26일 오후 민유라-겜린 선수의 후원금이 모집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고 펀드 미’에는 ‘Jaein Moon’이라는 아이디로 500 달러(한화 약 53만 원)가 후원됐다. ‘Jungsook Kim’이라는 아이디로도 500달러 후원금과 함께 “피겨스케이팅과 만난 아리랑은 참으로 멋졌습니다. 아름다운 두 사람의 경기 모습을 다음 올림픽에서도 꼭 보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라는 응원글이 올라왔다. 두 개의 아이디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개인 아이디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 내외가 사비로 직접 1000달러를 민유라-겜린 선수에게 후원했다”고 밝혔다. 고 펀드 미에 따르면 민유라-겜린 후원금은 현재 10만 달러(한화 약 1억 원)를 돌파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방카, 출국 전 뽀로로 인형 구입…한글로 “고맙습니다” 트윗

    이방카, 출국 전 뽀로로 인형 구입…한글로 “고맙습니다” 트윗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한국을 떠나기 전 아이들을 위해 ‘뽀로로’ 장난감을 사간 것으로 전해졌다.세 자녀를 둔 이방카 보좌관이 26일 출국하기 전 국산 애니메이션 ‘뽀로로’ 장난감을 사전 주문해 공항에서 받아갔다고 동아일보가 27일 보도했다. 뽀로로는 북한의 삼천리총회사가 제작에 일부 참여해 한때 미국의 대북 제재 대상에 오를 뻔 했다가 미국 정부가 “뽀로로처럼 대중에 널리 보급된 제품은 예외 조항”이라며 제재에서 풀어 미국에서 더 유명해진 바 있다. 이방카 보좌관은 한국의 교육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는 전했다. 이방카 보좌관이 정부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교육열을 연급하며 아이들 교육비로 보통 얼마나 쓰는지 물어봤다는 것. 한국의 치안 환경에 대해서도 물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고교 총기 참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 측 수행원이 “(한국은)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안전 국가”라고 답하자 이방카 보좌관은 “북한의 안보 위협보다 당장 밤에 안전한 것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방카 보좌관은 한국 방문 소감에 대해 트위터에 한글로 ‘고맙습니다’라고 쓰며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날 출국에 앞서 이방카 보좌관은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그리고 한국 국민들잉 보여준 따뜻한 보살핌에 감사하다”면서 한글로 “고맙습니다”라고도 적었다. 이방카 보좌관은 출국길에 만난 취재진에게 “멋진 첫 방문이었다.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이방카의 첫 방한 중 보인 모습에 호평을 내렸다. CNN은 “이방카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마찬가지로 북한 대표단에 눈길을 주지 않았지만 남북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 기립해 박수를 쳤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도 “줄곧 앉아만 있던 펜스와 대조된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형효 한중연 명예교수 별세

    김형효 한중연 명예교수 별세

    김형효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78세.경남 의령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에게 매료돼 유럽으로 유학을 떠나 1968년 벨기에 루뱅가톨릭대 철학최고연구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숙씨와 아들 도형(육군 군무원)·도균(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6일 오전 10시 30분. (02)3010-2000.
  • 엑소 만난 이방카 “내 아이들이 당신 팬”

    엑소 만난 이방카 “내 아이들이 당신 팬”

    정치 행보 없이 폐회식 등 참석 엑소 “美 공연 때 초대하고 싶다” 이방카 “언제 하느냐” 관심 보여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미국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은 25일 미국 선수들을 응원한 뒤 폐회식에 참석했다. 지난 23일 방한 직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북한을 비핵화로 이끌기 위한 ‘최대한의 압박’과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한 이후로는 줄곧 ‘비정치적 행보’를 이어 간 셈이다.●폐회식 엑소 공연에 고개 흔들며 리듬 타 이방카 보좌관은 폐회식에서 케이팝 스타인 엑소가 축하공연을 하자 고개를 가볍게 흔들며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폐회식이 끝난 뒤 우리 정부에 요청해 문 대통령 내외와 함께 이날 축하공연을 한 가수 엑소와 씨엘을 만났다. 이방카 보좌관은 “우리 아이들이 당신(엑소) 팬이다. 이렇게 만나다니 ‘인크레더블’(믿을 수 없다)”이라며 즐거워했다. 엑소는 이방카 보좌관의 아이들에게 줄 선물로 방향제와 차를 선물했고, “미국에서도 공연을 하는데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방카 보좌관은 “언제 하느냐”며 관심을 표명했다. 23일 청와대 만찬 때도 이방카 보좌관은 “아이들에게 케이팝 비디오를 보여 줬더니 매일 댄스파티를 벌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방카 보좌관은 오전에는 평창에서 봅슬레이 4인승 경기를 지켜봤다. ‘USA’가 선명하게 쓰여 있는 모자와 미국 대표팀 점퍼를 입은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 응원단 및 선수 가족들과 ‘셀카’를 찍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방카 보좌관은 “여기 있는 것이 엄청나게 재미있다”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에 있는 동맹들과 여기에서 만나서 문화로, 사회·경제적으로, 스포츠로 성취한 모든 것들을 기념한 것, 놀라운 이틀이 나에게는 매우 큰 영광이자 특권이었다”고 밝혔다. ●“평창서 놀라운 이틀… 영광이자 특권” 이방카 보좌관은 전날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스노보드 경기를 지켜봤다. 청와대 만찬 이후 약 12시간 만에 다시 만난 김 여사와 이방카 보좌관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김 여사는 “긴 비행시간으로 피곤한 데다 미국에 두고 온 아이들 걱정에 잠을 설칠 것 같아 도리어 제가 더 잠을 설쳤다”고 말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배려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 여사와 이방카 보좌관은 경기장에서 가수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흘러나오자 어깨를 들썩였고, 함께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3박 4일 일정을 마친 이방카 보좌관은 26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민항기 편으로 출국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문 대통령, 폐막식서 김영철·이방카와 반갑게 악수

    문 대통령, 폐막식서 김영철·이방카와 반갑게 악수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개회식 때와 마찬가지로 남북 선수단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며 격려했다.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날 오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대회를 마친 92개국 선수단의 선전을 치하했다. ‘TEAM KOREA’라는 문구가 팔에 새겨진 패딩점퍼를 입은 문 대통령은 강원도의 산과 들, 올림픽 경기장 등의 추억을 상징하는 투명 ‘스노우볼’을 든 어린이를 따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스타디움 귀빈석에 입장했다. 문 대통령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든 다음 앞줄에 앉아 있던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류옌둥(劉延東) 중국 국무원 부총리, 정세균 국회의장, 이희범 대회 조직위원장과 차례로 악수했다. 이어 뒷줄에 앉아 있던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김명수 대법원장과도 악수했다. 관심이 집중됐던 김영철 부위원장과 이방카 보좌관 간 악수는 없었고 서로 눈길을 마주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이 이방카 보좌관과 악수할 때 김 부위원장은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고 문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과 악수할 때 이방카 보좌관은 시선을 다른 곳에 뒀다. 악수를 마치고 착석한 문 대통령의 왼편으로는 김 여사와 이방카 보좌관, 류옌둥 부총리, 정세균 국회의장이 차례대로 앉았다. 문 대통령의 뒤에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앉은 가운데 그 왼편으로 통역과 브룩스 사령관, 이진성 헌재소장, 김영철 부위원장이 순서대로 자리했다. 문 대통령을 비롯한 귀빈들은 각국 국기를 든 선수들이 축제 분위기 속에 입장하자 박수를 보내며 이들을 환영했다. 태극기를 든 우리 선수들과 인공기·한반도기를 든 북한 선수들이 입장할 때는 관중석과 마찬가지로 귀빈석의 분위기도 더 달아올랐다. 문 대통령 내외와 바흐 위원장 내외, 이방카 보좌관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모두 손뼉을 쳤고 이진성 헌재소장과 김영철 부위원장 등도 함께 일어나서 박수를 보냈다.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보좌관은 종종 밝은 표정으로 귓속말을 주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중국 베이징이 소개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류옌둥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악수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대통령과 北김영철, 폐막식 VIP박스서 악수할 때 이방카 시선

    문대통령과 北김영철, 폐막식 VIP박스서 악수할 때 이방카 시선

    문대통령, 이방카·김영철과 악수···북미는 서로 외면남북 선수 입장에 文대통령·김영철·이방카 일어나 박수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개회식 때와 마찬가지로 남북 선수단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며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날 오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대회를 마친 92개국 선수단의 선전을 치하했다. ‘TEAM KOREA’라는 문구가 팔에 새겨진 패딩점퍼를 입은 문 대통령은 강원도의 산과 들, 올림픽 경기장 등의 추억을 상징하는 투명 ‘스노우볼’을 든 어린이를 따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스타디움 귀빈석에 입장했다. 문 대통령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든 다음 앞줄에 앉아 있던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류옌둥(劉延東) 중국 국무원 부총리, 정세균 국회의장, 이희범 대회 조직위원장과 차례로 악수했다. 이어 뒷줄에 앉아 있던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김명수 대법원장과도 악수했다.관심이 집중됐던 김영철 부위원장과 이방카 보좌관 간 악수는 없었고 서로 눈길을 마주치지 않았다.문 대통령이 이방카 보좌관과 악수할 때 김 부위원장은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고 문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과 악수할 때 이방카 보좌관은 시선을 다른 곳에 뒀다.개회식 때도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김영남 북한 노동당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 부부장이 서로를 외면하며 연출된 냉랭한 분위기가 폐회식에도 이어진 셈이다.악수를 마치고 착석한 문 대통령의 왼편으로는 김 여사와 이방카 보좌관, 류옌둥 부총리, 정세균 국회의장이 차례대로 앉았다. 문 대통령의 뒤에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앉은 가운데 그 왼편으로 통역과 브룩스 사령관, 이진성 헌재소장, 김영철 부위원장이 순서대로 자리했다. 문 대통령을 비롯한 귀빈들은 각국 국기를 든 선수들이 축제 분위기 속에 입장하자 박수를 보내며 이들을 환영했다.태극기를 든 우리 선수들과 인공기·한반도기를 든 북한 선수들이 입장할 때는 관중석과 마찬가지로 귀빈석의 분위기도 더 달아올랐다. 문 대통령 내외와 바흐 위원장 내외, 이방카 보좌관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모두 손뼉을 쳤고 이진성 헌재소장과 김영철 부위원장 등도 함께 일어나서 박수를 보냈다.이후 귀빈들은 화려한 문화공연들을 감상했다.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보좌관은 종종 밝은 표정으로 귓속말을 주고받았다.문 대통령은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중국 베이징이 소개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류옌둥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악수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친절한 정숙씨’ 이방카와 즐거운 대화

    [포토] ‘친절한 정숙씨’ 이방카와 즐거운 대화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귀빈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류옌둥 중국 국무원 부총리, 정세균 국회의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뒷줄 가운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북미대화 조속히”...北김영철 “대화 용의”

    문 대통령 “북미대화 조속히”...北김영철 “대화 용의”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에게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위해서라도 북미 대화가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강원도 평창 모처에서 김 부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북한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북미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며 북한도 남북관계와 북미 관계가 같이 발전해야 한다는 데 생각을 같이했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남북관계가 앞으로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진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김 부위원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같은 의지를 지니고 있다”는 김 위원장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청와대는 “평창 폐회식 VIP 박스에서 미국과 북한 간의 인사는 없었다”고 뉴스1이 전했다.문 대통령이 가장 먼저 악수를 청한 사람은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었다. 그다음으로 류옌둥(劉延東)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악수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문 대통령이 입장하자 일어나 밝은 표정으로 악수했다. ]관람석 앞줄의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왼쪽에 앉은 이는 이방카였다. 그 옆으로 류옌둥 부총리, 정세균 국회의장이 앉았다. 문 대통령 뒷줄에는 김명수 대법원장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이진성 헌법재판소 소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차례로 앉았다. 북한의 도발 억지 임무를 맡는 한·미연합 사령부의 수장인 브룩스 사령관과 김영철이 이 소장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은 것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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