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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장 양창석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국립축산과학원장 라승용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본부장급 △기업지원본부장 김정섭△디지털산업〃 정문식△기간산업〃 함중걸△의료환경산업〃 정영복△산업표준〃 김상열△경영지원〃 조연행△전략기획실장 장영권△윤리감사〃 유경호△품질보증〃 김동기◇팀(센터)장급△사업정책개발팀장 김정섭△품질인증센터장 박헌찬△인증심사〃 권병훈△해외협력〃 김진수△기업협력〃 최정우△전기전자〃 김석진△전자부품〃 김재희△정보통신기술〃 김정민△전기전자안전〃 이용득△전자파평가〃 장태헌△무선인식기술〃 조원서△산업설비〃 서정주△기계부품〃 이병우△신뢰성기술〃 박정원△에너지기술〃 이우섭△IT/SW평가〃 이수연△기계재료평가〃 송준광△원자력기술〃 이동희△의료기기기술〃 김순창△의료기기평가〃 김대영△의료용품평가〃 김동빈△환경기기〃 추용엽△청정환경〃 오창석△환경분석〃 김경섭△표준기술〃 주정우△기계역학표준〃 이상구△전기전자표준〃 송상훈△공업물리표준〃 정완수△운영지원팀장 전종우△인재경영〃 이보영△재무회계〃 김기석△고객만족센터장 성백진△기술융합동건설 추진단장 유진흥△기획예산팀장 이형준△전략경영〃 정완철△미주 대표부 대표 송인섭△중국 광주사무소장 이상곤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TF팀장 임종혁 ■제주MBC ◇국장급 △경영기술국장 한석도△보도제작〃 고태진△기획사업〃 김태윤 ◇팀장급 △경영관리팀장 고석범△방송기술〃 이한근△보도〃 김건일△편성제작〃 변창영△영상〃 윤익수△기획심의〃 임창훈△광고사업〃 송문희
  • [부고]

    권순만(서울신문 총무부 차장)씨 모친상 12일 수원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254-4699 김원태(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씨 별세 신영숙(건국대 교수)씨 상배 김정수(재미 사업)예랑(한신대 조교수)씨 부친상 송성규(삼성전자 부장)씨 빙부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30-7905 전두환(신한카드 부사장)씨 부친상 오영근 예종건 신태구 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16 최영욱(신한금융 부장)정욱(현대스위스저축은행 과장)영태(한샘 대리)씨 부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650-2752 박명기(일간스포츠 기획취재팀 차장)옥기(서울지하철공사)연기(사업)씨 조모상 11일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958-2408 김철진(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뉴스부장)주희(이비즈월드 대표)성진(사람잇 〃)씨 부친상 10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31)810-5471 유영순(프로농구 창원 LG 과장)영주(WKBL 해설위원)씨 부친상 11일 인하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32)890-3193 손영준(LG 디스플레이 홍보부장)씨 부친상 이태갑(선진과학기기 대표)모인식(자영업)씨 빙부상 손영도(고려대 교수)씨 숙부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927-4404 이삼조(전 동강농원 대표)씨 별세 용훈(에버테크 이사)철훈(삼훈하이테크 대표)기훈(외환은행 광고디자인팀 차장)씨 부친상 오해석(경원대 교수)성하운(동아일보 인터넷뉴스팀 편집위원)씨 빙부상 이유신(제일기획 제작국장)씨 시부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2072-2011~2 우원선(진흥기업 실장)씨 모친상 신영교(전 신송실업 대표)유충식(전 동아제약 부회장)임주철(사업)하배현(포곡동물병원 원장)고한규(세림세라믹 대표)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31 김진도(대한유도회 부회장·기풍 대표)진해(기풍 부사장)씨 모친상 이지철(건풍산업 회장)민우기(건축감리사)신병철(자영업)씨 빙모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3)420-6141 김병기(전 국제라이온스협회 복합지구 의장)병일(강남대 교수)씨 부친상 11일 광주 금호장례예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2)227-4381 정길조(사업)성조(〃)현조(전 미림개발 대표)성태(전 민주당 송파을 위원장)씨 모친상 익수(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점장)기철(수서경찰서 강력1반)호석(웅진코웨이)희석(삼보전기 과장)씨 조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낮 12시 (02)3010-2294 이재혁(이건건축사무소 이사)재광(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숙진(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씨 부친상 김정민(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상수(전 KBS LA지사장)조도형(큐리어스 대표)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01 정상학(사업)씨 모친상 김동현(차문화 연구가)안주홍(사업)류현성(연합뉴스 산업부 부장대우)씨 빙모상 12일 충남 아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41)544-4099
  •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김정민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김정민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빈소 찾은 동료 연예인들

    故안재환의 빈소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서울 강남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에는 9일 오전에는 평소 고인과 친분이 있는 이영자, 홍진경, 최진실, 김진수, 정준하, 문천식, 고명환, 김효진 등 많이 연예인들이 조문했다. 이어 김미화, 유준상, 박희진, 김정민, 배칠수, 심은진, 냉시랭, 강서연 등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갑작스런 비보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등장한 동료 연예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빈소를 지켰다. 오후에도 조문객들의 행렬은 이어졌다. 김가연과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군복무 중인 천정명도 고인의 소식을 전해듣고 빈소를 찾았다.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던 만큼 고인의 빈소는 유가족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오열로 침통한 분위기였다. 정선희는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실신해 을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9일 오전 1시10분 쯤 구급차 침대에 실려 빈소에 도착했다. 도착한 정선희는 남편의 영정 사진을 보자 마자 오열해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故안재환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한 빌라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량 안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측은 특별한 외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자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큰 충격을 받고 실신한 정선희의 곁은 그의 절친한 동료인 이소라가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관련동영상] ☞ “사업 실패로 힘들었다” 유서…탤런트 안재환 자살 ☞ 경찰측 “정선희, 故안재환과 혼인 신고안했다”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빈소 동료 연예인들 추도 물결 이어져…

    故안재환 빈소 동료 연예인들 추도 물결 이어져…

    故안재환의 빈소에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에는 9일 오전에는 평소 고인과 친분이 있는 이영자, 홍진경, 최진실, 김진수, 정준하, 문천식, 고명환, 김효진 등 많이 연예인들이 조문했다. 이어 김미화, 유준상, 박희진, 김정민, 배칠수, 심은진, 냉시랭, 강서연 등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갑작스런 비보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등장한 동료 연예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빈소를 지켰다. 오후에도 조문객들의 행렬은 이어졌다. 김가연과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군복무 중인 천정명도 고인의 소식을 전해듣고 빈소를 찾았다.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던 만큼 고인의 빈소는 유가족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오열로 침통한 분위기였다. 정선희는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실신해 을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9일 오전 1시10분 쯤 구급차 침대에 실려 빈소에 도착했다. 도착한 정선희는 남편의 영정 사진을 보자 마자 오열해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한 빌라인근에 주차된 승합차량 안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은 경찰 조사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망원인으로 밝혀진 상태로 특별한 외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볼 때 자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다. 큰 충격을 받고 실신한 정선희의 곁은 그의 절친한 동료인 이소라가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안재환 빈소 찾은 가수 김정민

    [NOW포토] 故 안재환 빈소 찾은 가수 김정민

    가수 김정민이 9일 오후 故 안재환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늦더위 식힐 한맺힌 기방의 사연

    늦더위 식힐 한맺힌 기방의 사연

    이대로 떠나보내기는 아쉬운 여름. 안방극장에 늦더위를 날려버릴 한맺힌 기녀들의 사연이 펼쳐진다.27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전설의 고향’ 제6화 ‘기방괴담’(극본 유은하·연출 김정민)편은 중견탤런트 이덕화가 단막극을 살리자는 취지로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 귀신이 산다는 기괴한 소문이 도는 기방 ‘화혼옥’을 배경으로 죽어서도 그곳을 떠나지 못하는 기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풍악소리가 화혼옥의 담장을 넘던 어느날 밤. 지금은 낙향했지만 여전히 막강한 권력을 움켜쥔 김대감(이덕화)과 이대감이 거나하게 술판을 벌인다. 하지만 호기롭게 내민 술잔의 흥취도 그날 밤으로 끝나고 만다. 이대감이 화혼옥 한복판에서 살해되고 만 것. 기생 애향(장채우)은 이대감의 죽음이 실종된 다른 기녀인 소월의 짓이라고 떠들어댄다. 그러자 고을에는 화혼옥에 귀신이 산다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간다. 이때 화혼옥에 그림솜씨로 먹고 사는 한량 효량(이민우)이 나타난다. 효량은 있는 대로 먹고 마신 뒤 술값은 그림으로 대신하겠노라며 배짱을 부린다. 그리고는 본보기로 그림 하나를 꺼내는데, 기생 화란(민지영)은 그 초상화가 사라진 소월의 얼굴과 닮아 크게 놀란다. 그날 밤, 소월의 원귀에 홀린 애향은 변사체로 발견된다. 이에, 고을 사또(김규철)는 화혼옥의 연속된 죽음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정부대전청사 외청 ‘깨소금 냄새’ 팍팍

    정부대전청사 외청 ‘깨소금 냄새’ 팍팍

    관세청·특허청 등 정부대전청사 외청에 부부공무원들이 유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전청사 외청 등에 따르면 관세청의 부부공무원(일명 ‘관우부부’)은 지난달 말 현재 162쌍으로 단일 부처 가운데 가장 많다. 특허청도 38쌍에 달한다. 정원이 4500명인 관세청은 7.2%,1600명인 특허청은 4.8%가 부부공무원이라는 것. 직급·직렬에 관계없이 직장 동료나 선·후배 사이에서 평생의 반려자로 발전하는 추세는 계속되고 있어 부부공무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부부공무원의 증가는 높아진 공직에 대한 위상과 직업의 안정성, 급여수준의 상승 등 상대적인 풍요가 한몫하고 있다. 이들 대다수는 재직 중 인연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의 박재붕(6급)·김무단이(여·7급) 부부는 세무대 관세학과 선후배 사이에서 발전한 경우.1998년 결혼한 둘은 “업무를 서로 이해하고 있고, 직장과 관련된 일을 서로 잘 알기 때문에 비밀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항상 인사이동으로 인한 별거(?)에 대비해야 하는 점은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특허청도 최근 몇년간 특채 및 전입 공무원 확대 등으로 부부공무원이 급증했다. 첫 부부 서기관 배출로 화제가 된 목성호(43·행시 40회) 비서관은 “심사관으로 근무할 때 업무를 서로 상의하는 등 도움이 많이 됐다.”면서 “이전 부서에서는 3쌍의 부부공무원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디자인2심사팀 정경훈(35) 사무관과 아내인 성과관리팀 곽선미(31) 사무관은 행시 46회 동기생. 연수 당시 사귀면서 같은 직장을 택했고 2006년 결실을 맺었다. 아내의 뜻에 따라 남편이 특허청에 근무하게 된 ‘부창부수’도 있다.2005년 박사 특채자인 정밀화학심사팀 김정민 사무관은 지난해 남편 곽수홍 사무관(기획재정담당관실·공인회계사)을 공직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이익희 상표1과 사무관의 경우는 아내 홍경희 사무관(전자소재심사과)의 국외훈련에 따라 과감히 유학 휴직을 신청하기도 했다. 반면 사생활 노출 등에 대한 부담으로 타 부처로 전출하거나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도 있다. 무엇보다 새 정부 출범 때마다 구조 조정과 감원 얘기가 불거질 때면 마음 고생도 크다는 후문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최수종 주연의 신검을 둘러싼 죽음

    9년 만에 부활한 KBS 2TV ‘전설의 고향’이 한국 토종 납량물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9시 55분에는 최수종 주연의 ‘사진검의 저주´(극본 문은정·연출 김정민)가 전파를 탄다. 총 8회분의 단막극 형태로 제작된 ‘전설의 고향’은 지난 6일에 첫방송된 ‘구미호’편이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단번에 수목 드라마 정상에 올라섰다. 제3화 ‘사진검의 저주’는 두번의 전란으로 위기에 처한 조선 왕실이 국운을 북돋우기 위해 보검인 사진검을 만들며 벌어지는 괴이한 죽음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납량물이다. 사건은 사진검 제작을 사흘 앞두고 대장장이 마을의 야장 칠복이 괴이한 모습의 시체로 발견되는 데서 시작된다. 포청 소속의 유능한 수사관인 윤인(최수종)은 포도대장에게 긴급 호출돼 칠복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라는 밀명을 받는다. 하지만 성구(이정)와 함께 수사에 착수한 윤인은 주변에 그을음의 흔적을 남기지 않은 채 시신만 새까맣게 타버린 칠복의 시체를 보고 의구심만 늘어간다. 사건은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져 들고, 의문의 죽음은 계속된다. 한편 한 노파는 원귀의 저주로 인해 마을 사람 전부가 죽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성수청 무당인 무령(사강)이 등장하면서 사건은 새 국면을 맞는다. 1회분 단막 드라마인 ‘사진검의 저주’는 ‘해신’‘대조영’ 등 장편 사극에서 흥행을 이어온 최수종이 주인공을 맡아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최수종은 “이제는 지상파 방송사에서 사라져 버린 단막극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면서 “단막극을 통해 우리 드라마의 토양을 풍성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08일 TV 하이라이트]

    ●주말(N)(YTN 오후 8시35분)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 갯벌 체험마을을 찾아간다. 줍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조개잡이, 망둥어 낚시, 펄썰매 타기…. 갯벌에서만 할 수 있는 이색체험들이 가득하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윙댄스 동호회. 학생, 직장인 할 것없이 경쾌한 춤바람에 스트레스를 날린다. 그 유쾌한 현장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여름의 뜨거운 열기는 인체의 기(氣)를 해친다.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손상된 기를 돋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기 보충법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기의 흐름을 정상적으로 유도하는 기체조. 중년 질환 예방에 특히 좋다는 기체조를 배워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이혼녀인 희란은 유부남인 태우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같은 라인으로 이사를 온다. 희란과 문 앞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던 태우는 때마침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계단을 올라오던 아내에게 걸려 결국 이혼한다. 희란과 재혼한 태우는 사치가 심한데다 엄마노릇을 못하는 희란에게 짜증이 난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암 진단 후 1년 내 사망률 1위 췌장암. 췌장암은 진행이 빠르고 전이가 잘 되기 때문에 가장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췌장암 진단 후 절망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끝까지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이 있다. 췌담도 외과 전문의 김선회 교수를 만나본다.   ●며느리와 며느님(SBS 오전 8시30분) 음악을 틀어놓고 혼자서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오영실 앞에 주리와 강민이 갑자기 나타난다. 한편, 자신의 집을 찾아온 영훈이 무직 상태라는 걸 알고 상만은 택시기사 자격증 문제집을 그에게 내민다. 강산은 장옥순에게 오늘 순정이 병원에서 자고 갈 거라며 예경이를 봐달라 한다.   ●가요 큰잔치(MBC 오전 11시) 뜨거운 열정, 즐거운 음악으로 만나는 가요큰잔치 공감콘서트. 싱어송라이터 심수봉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맑은 목소리로 영롱한 하모니를 빚어내는 나무자전거, 연기자에서 가수로 되돌아온 터프가이 김정민, 맨발의 디바 이은미 등의 미니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 [NOW포토] 예지원 “탁재훈씨 거기가 아니에요”

    [NOW포토] 예지원 “탁재훈씨 거기가 아니에요”

    예지원, 탁재훈 주연의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감독 김정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개그맨 김대희의 진행으로 시작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제작 보고회는 주연배우 예지원, 탁재훈과 감독 김정민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초대가수 유미가 깜짝공연을 펼쳤으며 영상공개,기자간담회 및 포토 타임의 순으로 이뤄졌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대희 “능글맞은 제비역할 기대하세요”

    [NOW포토] 김대희 “능글맞은 제비역할 기대하세요”

    예지원, 탁재훈 주연의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감독 김정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개그맨 김대희의 진행으로 시작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제작 보고회는 주연배우 예지원, 탁재훈과 감독 김정민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초대가수 유미가 깜짝공연을 펼쳤으며 영상공개, 기자간담회 및 포토 타임의 순으로 이뤄졌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지원 “노처녀 전문 배우라도 행복해요”

    예지원 “노처녀 전문 배우라도 행복해요”

    배우 예지원이 술만 먹으면 필름이 끊기는 ‘엽기적인 그녀’로 돌아왔다. 예지원은 16일 오후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감독 김정민ㆍ제작 KM 컬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술 때문에 벌어진 일화를 털어났다. 예지원은 “주량은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지만 술은 나눔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친구들과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지원은 “한번은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가 그냥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 어깨가 너무 아파 봤더니 가방을 그대로 맨 채로 잠이 들어 몇일을 고생했다.”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처녀 역할을 자주하는데 서운하지 않는냐는 질문에 예지원은 “20~30대에는 주인공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못했다. 30대가 넘어가면 다른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역할을 한 것 같다.”며 “내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하는 것이 좋아 40대에도 40대를 연기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 ‘죽어도 해피엔딩’ 등을 통해 발랄하고 엉뚱한 캐릭터로 코믹 연기를 선보인 예지원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엽기적이지만 귀여운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웃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겨 사고 치는 유진(예지원 분)과 그녀의 뒷수습만 10년째인 흑기사 철진(탁재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8월 1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탁재훈 “개구쟁이 이미지 버리고 싶다”

    탁재훈 “개구쟁이 이미지 버리고 싶다”

    탁재훈이 10년 동안 한 여자를 보살펴주는 수호천사로 변신했다. 탁재훈은 16일 오후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열린 ‘당신이 잠든 사이에’ (감독 김정민ㆍ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탁재훈은 “전작 ‘어린 왕자’는 무거운 영화였는데 이번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라 그런지 기분이 업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탁재훈은 “방송에서는 항상 개구쟁이처럼 나오지만 실제 성격은 내성적이다. 이번에 맡은 캐릭터와 비슷해 도움이 됐다.”며 “10년지기 친구를 지켜주는 착한 캐릭터를 감독님이 원하셔 그런 모습 뒤에 감춰진 코미디를 보여줄려고 애썼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탁재훈은 “이번 영화를 통해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연기하고 싶었다. 최선을 다한만큼 사랑해주셨음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탁재훈은 여주인공 예지원과 듀엣으로 바이브의 ‘술이야’를 열창해 제작보고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탁재훈은 데뷔 이후 15년 동안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누구나 비밀은 있다’, ‘맨발의 기봉이’등 조연으로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겨 사고 치는 유진(예지원 분)과 그녀의 뒷수습만 10년째인 흑기사 철진(탁재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8월 1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는 ‘라디오 전성시대’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는 ‘라디오 전성시대’

    최근 이슈가 됐던 정선희와 황정민 아나운서의 촛불집회 관련 발언과 과거 ‘이효리ㆍ비의 괴담’까지 이들 크고 작은 이슈 뒤에는 항상 라디오가 있었다. 80년대 컬러 텔레비전의 보급과 90년대 후반 인터넷의 대중화로 몇몇의 대중문화 전문가들은 더 이상 라디오가 매체로서의 힘을 잃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현재 라디오는 다른 타 매체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각종 이슈의 중심에 서있다. 이는 라디오의 퇴화가 아닌 라디오의 진화라 할 수 있으며 현재 각 방송사들은 ‘보이는 라디오’와 ‘실시간 문자 서비스’ 등 새로운 기술과 함께 청취자를 사로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라디오는 사랑을 싣고 최근 소유진ㆍ라이머와 정선희ㆍ안재환 커플의 열애가 시작된 곳은 다름아닌 라디오였다. 소유진과 정선희는 자신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했던 라이머, 안재환과 각각 사랑을 키어왔다. 또한 라디오는 열애설의 공개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얼마전 결혼에 골인한 가수 김정민과 윤종신, 개그맨 박명수는 각각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자전거 사고로 짧은 공백기를 가졌던 신정환 역시 지난 14일 MBC라디오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MBC 김도인 라디오 편성기획팀장은 “DJ에게 있어 라디오는 특별한 존재다. DJ들은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한다.”며 “때문에 DJ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털어 놓는다.”고 설명했다. 음악이 공존하는 곳 라디오에 있어 음악이란 필수 불가결한 존재와 같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라디오는 대중에게 있어 자유롭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매개체였다. 이같은 라디오의 음악적 기능 덕분에 우리는 평소 방송 출연을 꺼렸던 가수들을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빈번하게 만나 볼 수 있었다. 각 방송사에서 DJ로 활동 중인 가수 이소라, 하동균, 이현우, 윤도현, 이적, 신해철 등이 바로 그 대표적 예라 할 수 있다. 이들은 라디오에 출연해 음악을 직접 선곡하는 것은 물론, 최신 인기 가요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한다. 또한 이들의 음악 방송에는 또 다른 가수들이 출연해 진솔한 음악 이야기로 청취자의 귀를 감동케 한다. 우리 내 이야기가 함께하는 곳 라디오는 청취자들을 잇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청취자가 보낸 사연으로 코너의 대부분이 채워지며 그들의 참여 없이는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없다. 텔레비전이 연예인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화려함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면 라디오는 우리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공감 섞인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MBC 김도인 라디오 편성기획팀장은 “청취자들은 DJ를 단순히 진행자로 생각하지 않는다. DJ들은 청취자들에게 있어 우리네 옆집 오빠, 언니와도 같다. 그렇기에 DJ들은 오랜 시간 청취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넷,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

    인터넷,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

    한국인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은 하루에 몇 시간 정도 될까. 지난 2006년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평균 무려 297분(4시간 57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의 인터넷 이용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하루 반나절 이상 인터넷에 빠져 있는 ‘인터넷 중독자’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EBS ‘리얼실험프로젝트X’는 의미있는 실험을 했다. 인터넷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두 가지 ‘극단적’ 조치를 취했다. 인터넷 없이 살거나, 인터넷으로만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판이한 인위적 상황을 만들어본 것. ‘인터넷만으로 생활하기, 인터넷 없이 생활하기’라 제목을 붙인 3부작 프로젝트는 8·15·22일 등 앞으로 3주간 화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영된다. 쇼핑, 뱅킹, 교육, 커뮤니티 등 인터넷을 통하면 불가능이 없다. 뭐든지 인터넷이면 다 해결되는 세상이다. 서울에 사는 중학교 2학년 한별이네 가족은 인터넷 없이 생활해보기로 했다. 이들은 생계를 위해 필요할 때 외에는 절대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다. 반대로 대학생 김정민(24)씨와 영어강사 오정주(24)씨는 쌀 일주일치와 종자돈 3만원만을 갖고 오피스텔에 고립된 채 인터넷만으로 살아가야 한다. 제작진은 이들 생활공간 구석구석에 CCTV를 설치해 한달 동안 24시간 관리 감독에 들어갔다. 카메라에는 과연 어떤 모습들이 담겼을까. 인터넷 연결선이 끊어진 한별이네 가족은 첫날부터 힘겨워한다. 한별이와 언니는 공부와 쇼핑을 인터넷 없이 해보기로 단단히 마음먹는다. 하지만 작심삼일에 그치고 더운 날씨에 짜증만 난다. 인터넷을 할 수 없자 가족들은 TV를 보기 위해 거실로 모여든다. 가족간 대화가 늘리라 짐작하겠지만, 웬걸? 가족들은 함께 있는 시간을 어색해하며 알맹이 없는 대화만 나눈다. 한편 인터넷만으로 살아야 하는 정민씨는 어떨까. 이쪽도 만만치가 않다. 인터넷 주문으로 3만원으로 라면을 사서 먹어보지만, 열흘 남짓 지나자 냄새도 맡기 싫어진다. 돈을 벌기도 마땅치 않다. 겨우 찾아낸 것이 재택 아르바이트. 인터넷 병뚜껑 조립으로 이틀 동안 꼬박 일해 2만 4000원을 손에 쥐었을 땐 눈물마저 찔끔 난다. 간신히 생계유지는 가능해졌다지만 외로움은 주체할 수가 없다. 정주씨는 인터넷 방송을 개국했다. 광고 수입만으로 첫날 6만원을 벌어들인다. 먹거리는 물론이고 화장품 구입도 거뜬하다. 하지만 그 역시 외로움과 불면증에 가슴 한 구석이 시리다. 카메라를 피해 울기도 하고, 뜬눈으로 밤샘도 해보지만 소용없다. 정주씨는 결국 제작진에 정신과 진료를 요청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NOW포토] 김정민ㆍ강현수 “선글라스 멋지죠?”

    [NOW포토] 김정민ㆍ강현수 “선글라스 멋지죠?”

    국민 MC 유재석과 나경은 MBC 아나운서의 결혼식장에 김정민과 강현수가 입장하고 있다. 유재석ㆍ나경은 커플은 오늘 오후 1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변웅전 자유선진당 의원이, 사회는 동료 개그맨 이휘재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부른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승일(한국피자헛 사장)씨 부친상 4일 대구 수성성당, 발인 7일 오전 9시 (053)751-5365 박인선(전 아주대 불문과 교수)씨 별세 한영현(전 청와대 공보비서관)씨 상배 상훈(대학원생)씨 모친상 이병욱(갤러리아치과 원장)씨 빙모상 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31)787-1510 김진환(전 한국제약협회 총무부장)씨 별세 기범(뚜레주르베이커리 생산부)기영(호텔신라 조리팀)씨 부친상 4일 강동성심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489-1499 김석진(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파주지방 증경회장·전 순복음금천교회 담임목사)씨 별세 덕원(CTS기독교TV 보도팀 기자)씨 부친상 4일 일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31)908-8611 이상원(대윤건업 감사)상선(전 현대증권 IT본부장)씨 모친상 박용찬(리얼네트웍스 전무)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02 이재희(인창코퍼레이션 대표)강희(목원 〃)씨 모친상 김대웅(미국 풍년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2 이재혁(코오롱건설 과장)씨 누님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36 김진형(새마을금고연합회 감독이사)씨 별세 정호 민정(목포시립합창단)씨 부친상 3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62)231-8905 임장훈(수경BF 이사)철훈(신도리코 책임)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1 홍주화(원화항공해운 차장)재화(분당경찰서 경사)경민(서울 역삼중 교사)씨 부친상 권문한(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씨 빙부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590-2576 김정민(증권예탁결제원 경영관리개선팀 과장)씨 부친상 4일 한양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90-8114
  • [프로야구] 꼴찌 LG, 선두 SK 잡다

    [프로야구] 꼴찌 LG, 선두 SK 잡다

    꼴찌 LG가 선두 SK를 잡고 3연패에서 탈출,7월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LG는 1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심수창이 역투하고,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페타지니가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데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LG는 SK전 6연패와 홈 5연패도 끊었다. 심수창은 팀 타율 1위를 자랑하는 막강 SK를 상대로 6과3분의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6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2패)째를 챙겼다. 특히 LG는 오상민-이재영-정재복으로 이어지는 중간 계투진이 모처럼 무실점으로 승부를 지켜 꼴찌 탈출의 희망을 키웠다. 정재복은 9회에 나와 삼자범퇴로 처리,3세이브(3승6패)째를 올렸다. LG는 0-0으로 맞선 2회 선두 타자 페타지니가 1점 홈런을 쏘아올려 선취점을 뽑았고, 최동수와 김정민의 안타 등으로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서 기선을 잡았다. 페타니지는 2-1로 앞선 3회 무사 1,2루에서 적시타로 팀 승리를 거들었다.SK 선발 케니 레이번은 2이닝 동안 5안타(1홈런) 4실점,2패(2승)째. 한화는 대전에서 4-4로 맞선 8회 말 2사 뒤 김태균의 볼넷과 이범호의 안타로 만든 1,2루에서 김태완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려 6-4로 앞섰고, 이 점수를 지켜 두산을 눌렀다. 한화는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벌이는 롯데를 0.5경기차로 밀어내고 4일 만에 3위로 복귀했다. 한화 김태완은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최고령 투수 한화 선발 송진우는 6이닝을 3안타(1홈런) 1실점으로 쾌투했지만 중간 계투가 승리를 날려버려 헛심만 쓰고 말았다. 두산 선발 저스틴 레이어는 2이닝 동안 5안타(1홈런) 4실점, 한국 데뷔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채 4패째를 당했다. 삼성은 대구에서 선발 전병호가 5와3분의1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고 타선의 응집력에 힘입어 롯데를 7-3으로 제압했다. 3연승한 삼성은 롯데를 2.5경기차로 쫓아가 4강 진입의 꿈을 부풀렸다. 손민한은 지난달 19일 한화전에서 5와3분의1이닝 동안 10안타 6실점으로 부진한 데 이어 16일 만에 선발 등판했지만 올시즌 최다 실점의 수모를 당하며 삼성전 5연승과 원정 8연승에 실패했다.KIA-우리 히어로즈의 광주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로야구] LG 불방망이 호랑이 잡았다

    방망이가 대폭발한 LG가 한달 만에 2연승을 달렸다. 우리 히어로즈는 롯데와 팽팽한 투수전 끝에 연장전까지 펼쳤지만 상대 실책에 편승, 손쉽게 이겼다. LG는 18일 광주에서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11-2로 6회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뒀다.7회 초 LG 공격 전 폭우가 쏟아져 올시즌 첫 강우콜드게임이 선언됐다.1회 초 2사 뒤 안치용의 2루타와 이종열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LG는 3회 무사 만루에서 손인호, 조인성, 김정민의 연속 안타로 4점을 보태 6-2로 앞섰다.5회 1사 1,2루에서 박경수의 3점포 등으로 5점을 추가,11-2로 달아났다. 전날 데뷔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LG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로베르토 페타지니(37)는 이날 3타수 3안타를 기록, 빠르게 한국 야구에 적응했다. 6회 초 2사 뒤 LG 이대형이 KIA의 세 번째 투수 박정태의 공에 맞은 뒤 양팀은 몸싸움 일보직전까지 갔다.KIA의 불펜투수 임준혁은 이대형을 밀쳐 쓰려뜨려 퇴장당했다. 히어로즈는 사직에서 1-1로 맞선 연장 11회 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강정호가 상대 두 번째 투수 나승현으로부터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간 뒤 보크로 2루까지 진루했고, 다시 나승현의 폭투 때 득달같이 홈으로 내달려 안타 한개도 때리지 않고 결승점을 수확,2-1로 승리했다. 히어로즈 선발 마일영은 8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아내며 4안타 1실점으로 역투했고 롯데 선발 손민한도 9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막았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히어로즈 마무리 황두성은 11회 나와 삼자범퇴로 처리 4연속 세이브. 롯데는 올시즌 9번째로 3만석의 사직구장이 꽉 찼고,22경기 만에 관중 51만 3384명(경기당 평균 2만 3336명)을 기록,8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5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흥행대박 속에 어이없이 승부를 내줘 홈팬들을 실망시켰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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