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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9시 15분) 1952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정책 등 분야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으며 제7대 통계청장과 한국인 최초의 IMF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그는 2013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내오고 있다. 시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법조인을 꿈꾸었던 오 사무총장. 그가 한국인 최초로 IMF 상임이사를 맡게 된 계기와 연봉 1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직을 맡았던 뒷이야기 등이 공개된다.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5분) 셰프 강레오가 18개월 된 딸 에이미와 뽀뽀도 서슴지 않는 등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발전된 부녀 사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강레오는 딸 에이미와 드라마에서 화제를 모았던 사탕키스를 능가하는 토마토 뽀뽀를 선보인다. 가수 김정민의 늦둥이 아들 담율이가 울타리를 벗어나는 드라마 같은 ‘탈주극’도 전파를 탄다. ■소원을 말해봐(MBC QueeN 일요일 밤 10시) 외모로 인해 편견과 차별 등 불이익을 당하고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힐링 ‘메이크오버쇼’가 진행된다. 한·중 합작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현경, 중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쭈쩐의 MC로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 [영상] 전혜빈, 소방관에서 ‘욕망의 불꽃’으로 변신

    [영상] 전혜빈, 소방관에서 ‘욕망의 불꽃’으로 변신

    19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정민 PD와 출연배우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 등이 참석해 자신이 맡은 배역과 출연 소감 등을 전했다. ‘조선 총잡이’는 개화기를 배경으로 신세계를 꿈꿨던 두 남녀의 사랑과 희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준기는 개화기에 칼을 버리고 총을 잡아야만 했던 조선의 마지막 검객 박윤강 역을, 남상미는 박윤강의 연인으로 호기심 많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수인 역을 맡았다. KBS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한주완은 정수인만 바라보는 서자 출신의 급진적인 개화사상가로 등장한다. JTBC ‘인수대비’에 이어 두 번째 사극에 도전하는 전혜빈은 조선 보부상의 우두머리를 꿈꾸는 철의 여인이지만 박윤강을 만나면서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최혜원 역을 맡았다. 전혜빈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 순간부터 새로운 욕망이 타오르는 연인이다. 서늘하기도 하고 뜨겁기도 한 캐릭터다”고 하면서 “맡은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욕망의 불꽃’이다. 조선을 자신의 손바닥 위에 놓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진 역할”이라고 자신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기존에 맡은 어떤 역할보다 애착이 간다. 잘 해보고 싶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며,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나이도 서로 비슷해서 단합이 잘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기, 남상민, 전혜빈, 한주완외에도 최재성과 유오성 등 굵직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조선 총잡이’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BUS STOP SMOKING” 버스정류장, 담배도 멈추세요

    “BUS STOP SMOKING” 버스정류장, 담배도 멈추세요

    흡연자에게 ‘기댈 언덕’이 자꾸 사라지고 있다. 노원구가 주민 흡연율을 낮추고자 지역 모든 버스정류장을 금연구역으로 고시하고 오는 8월부터 흡연자에게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는 등 성인 남성 흡연율을 2018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29%대로 낮춘다고 2일 밝혔다. 우리나라 전체를 보면 19세 이상의 흡연율(평생 담배 100개비 이상, 현재도 피우는 비율)은 남성 43.7%, 여성 7.9%다. 노원구의 흡연율은 20.8%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위, 남성 흡연율은 40.7%로 13위였다. 앞서 구는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에 관한 조례’ 제정에 들어갔다. 도시공원 및 어린이놀이터, 학교정화구역, 버스정류장, 가스충전소 및 주유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다음해 3월 시행규칙을 제정해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는 5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명시했다. 주민 설문조사와 의견수렴, 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달 29일 상계동 198곳, 월계동 117곳, 공릉동 114곳, 중계동 77곳, 하계동 61곳 등 모두 567곳의 버스정류소 승차대 10m 이내에서는 흡연할 수 없도록 조례를 고시했다. 우선 오는 7월 말까지 흡연단속 사전 지도와 함께 버스정류소 승차대 금연구역 안내 스티커 부착, 금연구역 지정 안내 현수막 게시, 운행 버스 내 전광판 등을 통해 주민 홍보를 펼친다. 또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 부서의 협조를 얻어 도시공원, 음식점 등 기존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으로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3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금연정책이 단속 위주의 과태료 부과에 주안점을 둔 것과 달리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 물리는 과태료를 재원으로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다. 전국 최초다. 세부적으로는 구 금연클리닉센터에서 금연 서약을 하고 1년간 금연하면 10만원, 1년 6개월간 성공하면 10만원 상당의 노원문화예술회관 및 영화관 관람권을 준다. 2년간 성공하면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주민등록상 구민에 한해 금연등록 및 성공판정 때 생애 중 한 번만 지급한다. 김정민 의약과장은 “간접흡연 또한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 종합대책을 내놨다”면서 “흡연 단속 사전 계도와 다양한 주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3월 보건소에 ‘금연사업팀’을 만들고 금연환경 조성 사업, 금연클리닉 운영, 청소년 금연사업 등 ‘금연도시 노원’ 프로젝트를 총괄, 추진하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조선 총잡이’ 유오성vs 최재성, 카리스마 액션 대결 전격 예고!

    ‘조선 총잡이’ 유오성vs 최재성, 카리스마 액션 대결 전격 예고!

    배우 최재성과 유오성이 어마무시한 카리스마 대결을 예고했다. 바로 ‘조선 총잡이’에서다. 작품의 무게감을 더할 두 배우의 혈전, 그리고 총과 검의 대결은 대한민국 드라마의 역사를 다시 쓸 기세다. 올여름 최대 기대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KBS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가 각각 조선 제일의 검객 박진한과 야망의 저격수 최원신 역을 맡은 배우 최재성과 유오성의 스틸 컷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어마무시한 카리스마. 여기에 두 배우가 혼신의 열연을 예고하면서 드라마의 위엄이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극중 박진한과 최원신은 ‘쫓는 자’와 ‘쫓기는 자’로 대적하게 된다. 조선 제일의 검객이자 박윤강(이준기)의 아버지인 박진한은 고종(이민우)을 호위하는 궁궐 호위부대인 무위소의 별장. 반면 조선 최고의 저격수이자 최혜원(전헤빈)의 아버지인 최원신은 고종의 개혁을 방해하는 권력층의 배후에서 개화파 인물들을 하나씩 처단하는 인물이다. 박진한은 왕의 개혁 의지를 꺾으려는 수구파와 최원신에 의해 자행되는 연쇄 살인 사건을 추격하고, 최원신과 맞닥뜨리게 된다. 유오성, 최재성 조합의 대결 구도는 ‘조선 총잡이’의 또 하나의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될 전망. 특히 영화 ‘친구’ 등을 통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유오성과, 출연 작품마다 남다른 무게감을 더하며 극을 이끌어온 최재성, 이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는 대중들의 뇌리에 깊게 남아있는 바. 이들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조선 총잡이’를 통해 잡을 수 있게 됐다. 제작진은 “많은 분들이 최재성과 유오성, 두 배우의 조합에 많은 궁금증을 갖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 감히 평가 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며 “최재성과 유오성, 조선의 검과 총이 맞붙은 혈전이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을 통해 그려질 것이다. 대단한 열의로 카리스마 투혼 액션을 선보여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다.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선다.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과 더불어 유오성과 최재성이 격랑의 시대인 개화기를 살다간 선조들의 삶을 그려낸다. 올여름 최대 기대작으로 방송가에 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조선 총잡이’는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 중에 있으며 오는 6월25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선 총잡이’유오성vs.최재성, 카리스마 ,액션 대결 전격 예고!

    ‘조선 총잡이’유오성vs.최재성, 카리스마 ,액션 대결 전격 예고!

    배우 최재성과 유오성이 어마무시한 카리스마 대결을 예고했다. 바로 ‘조선 총잡이’에서다. 작품의 무게감을 더할 두 배우의 혈전, 그리고 총과 검의 대결은 대한민국 드라마의 역사를 다시 쓸 기세다. 올여름 최대 기대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KBS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가 각각 조선 제일의 검객 박진한과 야망의 저격수 최원신 역을 맡은 배우 최재성과 유오성의 스틸 컷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어마무시한 카리스마. 여기에 두 배우가 혼신의 열연을 예고하면서 드라마의 위엄이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극중 박진한과 최원신은 ‘쫓는 자’와 ‘쫓기는 자’로 대적하게 된다. 조선 제일의 검객이자 박윤강(이준기)의 아버지인 박진한은 고종(이민우)을 호위하는 궁궐 호위부대인 무위소의 별장. 반면 조선 최고의 저격수이자 최혜원(전헤빈)의 아버지인 최원신은 고종의 개혁을 방해하는 권력층의 배후에서 개화파 인물들을 하나씩 처단하는 인물이다. 박진한은 왕의 개혁 의지를 꺾으려는 수구파와 최원신에 의해 자행되는 연쇄 살인 사건을 추격하고, 최원신과 맞닥뜨리게 된다. 유오성, 최재성 조합의 대결 구도는 ‘조선 총잡이’의 또 하나의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될 전망. 특히 영화 ‘친구’ 등을 통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유오성과, 출연 작품마다 남다른 무게감을 더하며 극을 이끌어온 최재성, 이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는 대중들의 뇌리에 깊게 남아있는 바. 이들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조선 총잡이’를 통해 잡을 수 있게 됐다. 제작진은 “많은 분들이 최재성과 유오성, 두 배우의 조합에 많은 궁금증을 갖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 감히 평가 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며 “최재성과 유오성, 조선의 검과 총이 맞붙은 혈전이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을 통해 그려질 것이다. 대단한 열의로 카리스마 투혼 액션을 선보여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다.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선다.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과 더불어 유오성과 최재성이 격랑의 시대인 개화기를 살다간 선조들의 삶을 그려낸다. 올여름 최대 기대작으로 방송가에 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조선 총잡이’는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 중에 있으며 오는 6월25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선총잡이’ 전혜빈 한복, 매혹적인 관능의 화신 변신

    ‘조선총잡이’ 전혜빈 한복, 매혹적인 관능의 화신 변신

    ‘조선 총잡이’ 전혜빈이 한복을 입고 관능의 화신으로 변신했다. 23일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가 철의 여인 최혜원 역을 연기할 전혜빈의 매혹적인 스틸 컷을 공개했다. 최혜원은 서늘한 미모와 강력한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보부상단의 접장으로,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지녔다. 가난에 몸부림친 어린 시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갖게 된 최혜원은 그로 인해 세상의 모든 재력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을 불태운다. 그러나 박윤강(이준기)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에 대한 소유욕은 그녀를 가혹한 운명으로 몰아넣는다. ‘조선 총잡이’ 전혜빈은 확실한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최혜원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첫 촬영 전날, 예고 없이 촬영 현장에 나와, 의상을 체크하고, 김정민 감독과 캐릭터에 대해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고. 촬영 당일. 화사한 한복으로 치장한 전혜빈의 미모와 카리스마는 단숨에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빼앗았고, 아버지 최원신 역의 유오성과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뿜어내는 눈빛 작렬 카리스마가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선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는 오는 6월 25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알뜰폰 노인폰? 3040에도 인기!

    “통신사 약정이 끝나자마자 알뜰폰으로 갈아탔어요.” 회사원 김정민(36·여)씨는 지난 3월 우체국에서 알뜰폰 유심을 구매해 알뜰폰으로 번호이동을 했다. 김씨는 “알뜰폰 전용 단말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며 “데이터를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 알뜰폰 요금제가 더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5만원대 요금이 4만원 초반대로 떨어졌다며 흡족해했다. 김씨는 여기에 SK플래닛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길찾기 애플리케이션 ‘T맵’을 추가해 사용한다. 그는 “(T맵 때문에) 월 5000원을 더 내긴 하지만 요금 할인 폭은 이전보다 더 크다”며 “그전에는 알뜰폰 하면 요금은 싸도 서비스 혜택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알뜰폰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알뜰폰을 찾는 30~40대가 점점 늘고 있다. 요금제 선택의 폭이 초기보다 한층 넓어진 데다,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동통신사 못지않은 다양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주요 콘텐츠도 일부는 월정액만 지불하면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알짜만 골라 요금제를 꾸릴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실제 올해 1월 15일 기준 집계로 8.6%에 불과했던 30대 알뜰폰 가입자 점유율은 지난 14일 기준 11.2%로, 40대 점유율은 18.7%에서 21.1%로 커졌다. 연초 65.4%이던 50대 이상 가입자 점유율은 59.4%로 낮아져 인기가 30~40대로 이동했다. 알뜰폰에 어떤 매력이 있길래 앱에 민감한 중년층조차 기웃거릴까. 우정사업본부가 3월 우체국 알뜰폰을 한 달 이상 사용한 고객 3만명의 평균 납부액을 분석한 결과 월 납부액은 1만 671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통3사의 가입자당 월평균 요금인 3만 4399원의 약 49%.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1인당 월평균 1만 7687원, 연간으로는 평균 21만 2244원의 통신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물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초고속 인터넷 등과의 결합 서비스, 다양한 멤버십 혜택 등은 알뜰폰이 따라가지 못하는 이통3사만의 장점이다. 알뜰폰 사용자는 사용할 수 없는 콘텐츠도 있다. SK텔레콤의 ‘T전화’(114기능 등을 겸용한 전화 플랫폼), ‘T스포츠’(실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 모음 서비스), KT의 ‘스마트 지킴이’(아이 위치추적 서비스), ‘올레폰 안심플랜’(원격데이터 삭제 등 분실 시 제공하는 서비스) 등이 대표적. 그러나 자사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는 콘텐츠는 타 통신사 가입자들 역시 사용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하면 알뜰폰이라고 해서 크게 손해를 보는 건 아니다. 특히 이용자 수가 많은 길찾기 앱 ‘T맵’은 월 5000원에, KT의 ‘올레 네비’는 알뜰폰 사용자도 무료로 쓸 수 있다. ‘알뜰폰은 중저가 전화기밖에 없다’는 얘기도 옛말이 됐다. CJ헬로비전, SK텔링크, 에넥스텔레콤 등 알뜰폰 사업자들은 앞다퉈 갤럭시S5 등 최신 스마트폰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젊은층의 눈길을 끌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전체 알뜰폰 사용자의 23%가 가입한 CJ헬로비전은 CGV 영화관, Mnet 음원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CJ그룹 멤버십 혜택 등을 내걸어 재미를 봤다. 실제 이 회사 LTE 가입자 11만명 가운데 65%는 20~40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알뜰폰 노인폰? 3040에도 인기!

    “통신사 약정이 끝나자마자 알뜰폰으로 갈아탔어요.” 회사원 김정민(36·여)씨는 지난 3월 우체국에서 알뜰폰 유심을 구매해 알뜰폰으로 번호이동을 했다. 김씨는 “알뜰폰 전용 단말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면서 “데이터를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 알뜰폰 요금제가 더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5만원대 요금이 4만원 초반대로 떨어졌다며 흡족해했다. 김씨는 여기에 SK플래닛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길찾기 애플리케이션 ‘T맵’을 추가해 사용한다. 그는 “(T맵 때문에) 월 5000원을 더 내긴 하지만 요금 할인 폭은 이전보다 더 크다”면서 “그전에는 알뜰폰 하면 요금은 싸도 서비스 혜택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알뜰폰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알뜰폰을 찾는 30~40대가 점점 늘고 있다. 요금제 선택의 폭이 초기보다 한층 넓어진 데다,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동통신사 못지않은 다양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주요 콘텐츠도 일부는 월정액만 지불하면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알짜만 골라 요금제를 꾸릴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실제 올해 1월 15일 기준 집계로 8.6%에 불과했던 30대 알뜰폰 가입자 점유율은 지난 14일 기준 11.2%로, 40대 점유율은 18.7%에서 21.1%로 커졌다. 연초 65.4%이던 50대 이상 가입자 점유율은 59.4%로 낮아졌다. 알뜰폰에 어떤 매력이 있길래 앱에 민감한 젊은층조차 기웃거릴까. 일단 요금이 싸다. 우정사업본부가 3월 우체국 알뜰폰을 한 달 이상 사용한 고객 3만명의 평균 납부액을 분석한 결과 월 납부액은 1만 671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통3사의 가입자당 월평균 요금인 3만 4399원의 약 49%.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1인당 월평균 1만 7687원, 연간으로는 평균 21만 2244원의 통신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물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초고속 인터넷 등과의 결합 서비스, 다양한 멤버십 혜택 등은 알뜰폰이 따라가지 못하는 이통3사만의 장점이다. 알뜰폰 사용자는 사용할 수 없는 콘텐츠도 있다. SK텔레콤의 ‘T전화’(114기능 등을 겸용한 전화 플랫폼), ‘T스포츠’(실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 모음 서비스), KT의 ‘스마트 지킴이’(아이 위치추적 서비스), ‘올레폰 안심플랜’(원격데이터 삭제 등 분실 시 제공하는 서비스) 등이 대표적. 그러나 자사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는 콘텐츠는 타 통신사 가입자들 역시 사용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하면 알뜰폰이라고 해서 크게 손해를 보는 건 아니다. 특히 이용자 수가 많은 길찾기 앱 ‘T맵’은 월 5000원에, KT의 ‘올레 네비’는 알뜰폰 사용자도 무료로 쓸 수 있다. ‘알뜰폰은 중저가 전화기밖에 없다’는 얘기도 옛말이 됐다. CJ헬로비전, SK텔링크, 에넥스텔레콤 등 알뜰폰 사업자들은 앞다퉈 갤럭시S5 등 최신 스마트폰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젊은층의 눈길을 끌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전체 알뜰폰 사용자의 23%가 가입한 CJ헬로비전은 CGV 영화관, Mnet 음원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CJ그룹 멤버십 혜택 등을 내걸어 재미를 봤다. 실제 이 회사 LTE 가입자 11만명 가운데 65%는 20~40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김경란과 결별’ 송재희, “질문 예상했지만 당황” 데이트 사진보니..

    ‘김경란과 결별’ 송재희, “질문 예상했지만 당황” 데이트 사진보니..

    배우 송재희(35)가 김경란(38)과의 결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제작센터 대본연습실에서 열린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극본 마주희 연출 김정민)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민영, 정성환, 송재희, 한다민 등이 참석했다. 송재희는 19일 김경란과의 이별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재희는 “당연히 이런 질문이 나올 거라는 것을 예상했다”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송재희는 “그런데 나는 어떤 상황이든 일은 열심히 한다.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에는 그렇지만 책임을 다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크게 지장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며 “당황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정말 당황스럽다”고 애써 미소를 지었다. 한편 ‘나만의 당신’은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온 어머니 밑에서 자란 딸 고은정(이민영)이 끔찍한 사고에 휘말린 후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만의 당신’은 매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진영 집, 북한강 내려다보이는 펜션 같은 집 ‘월수익 2000만원 이해가’

    곽진영 집, 북한강 내려다보이는 펜션 같은 집 ‘월수익 2000만원 이해가’

    곽진영 집 공개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은 ‘수다의 여왕’ 특집으로 배우 곽진영을 비롯해 김정민, 가수 박혜경, 이지희가 출연해 집밥 대결을 펼쳤다. 이날 ‘종말이’ 곽진영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집 앞으로는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며 실내 인테리어 역시 펜션 같은 느낌으로 아늑하고 힐링되는 느낌을 풍겼다. 곽진영은 “여수 집도 있고 여수 땅도 있고 여수 공장도 있다”며 자신의 집과 사업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곽진영은 고향 ‘여수의 맛’을 보여주겠다며 집밥 대결에 나섰다. 그녀는 여수 현지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생물을 공수해오며 남다른 정성을 들였다. 또한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와 쏙, 침소라, 부채새우 등 해물이 잔뜩 들어간 ‘해물탕’과, 여수 특산물인 ‘갓김치’에 제철을 맞은 ‘정어리’로 만든 ‘정어리 상추쌈’까지 손님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곽진영은 90년대 MBC 드라마 ‘아들과 딸’, ‘사랑을 그대 품안에’, KBS2TV ‘아씨’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또한 배우에서 ‘김치 사업가’로 변신해 월 수익 2000만 원 이상을 올리며 해외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등 사업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JTBC (곽진영 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양상문 “자신감 회복부터” LG 1군·2군 코치진 개편

    바닥에서 방황하는 LG가 ‘양상문 효과’를 누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야구 LG는 지난 11일 김기태 감독의 자진 사퇴로 18일째 공석이던 사령탑에 양상문(53) 방송 해설위원을 앉혔다. ‘야신’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 영입을 놓고 고심하다 결국 양 위원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대와 우려의 소리가 뒤섞였다. 하지만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슬러 반전의 발판을 마련한 데 대해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처진 팀에 활력은 물론 최상의 반등 효과까지 이끌어 낼 강력한 ‘처방’이어서 기대가 높다. 9년 만에 1군 지휘봉을 쥔 양 감독은 합리적인 성품과 영리한 마운드 운용이 강점으로 꼽힌다. 점차 마운드의 변화를 꾀하겠지만 당장은 선수들의 무너진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LG와 양 감독은 우선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조계현 수석 코치를 2군 감독으로 보내고 김무관 2군 감독과 김정민 2군 배터리 코치를 1군 타격과 배터리 코치로 선임했다. LG는 팀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던 조 코치가 구단의 만류로 2군 감독직을 수락했고 1군 수석 코치는 공석으로 둔다고 덧붙였다. 양 감독은 13일부터 열리는 롯데와의 3연전(잠실)에서 데뷔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조선 총잡이’ 여주인공 남상미 캐스팅 확정

    ‘조선 총잡이’ 여주인공 남상미 캐스팅 확정

    드라마 ‘조선 총잡이’ 여주인공에 배우 남상미가 낙점됐다. ‘골든 크로스’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 총잡이’는 21일 여자 주인공 정수인 역에 배우 남상미를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이미 남자 주인공 박윤강 역에 이준기를 확정, 이준기와 함께 신세계 로맨스를 펼칠 정수인 역에 누가 합류할지 그동안 초미의 관심사였다. 오랜 기간 내부 논의를 거친 ‘조선 총잡이’ 제작진은 정수인 역에 남상미를 최종적으로 물망에 올렸고, ‘결혼의 여신’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던 남상미는 심사숙고 끝에 ‘조선 총잡이’ 합류를 최종 결정했다. 남상미는 “정수인은 언뜻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호기심 많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고 당찬 여인이다. 조선시대 남녀의 규율과 법도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는 강인한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며 ‘조선 총잡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2011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서, 히어로 액션에 강한 이준기, 섬세한 내면연기로 운명적인 로맨스의 깊이를 더할 남상미, 감성 연출의 김정민 PD의 시너지 효과가 또 한 편의 히트작을 탄생시킬지 주목된다. ‘조선 총잡이’는 KBS가 2년여의 기획을 거쳐 준비한 2014년 여름 시즌 야심작으로,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 제이알(JR)엔터테인먼트
  • 박애리 집 언급, “팝핀현준 놀이방, 당구대, 음료 자판기 있다” 경악

    박애리 집 언급, “팝핀현준 놀이방, 당구대, 음료 자판기 있다” 경악

    국악인 박애리가 남편인 팝핀현준의 로망을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박애리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도전 1000곡’에 출연해 “결혼 전에는 현준 씨가 상남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재 집에는 딸 아이 말고 현준 씨의 놀이방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애리는 “집에 당구대, 오락기, 자판기까지 있다. 그게 로망이었다더라”고 설명했다. 팝핀현준은 “집에 음료수 자판기를 놨더니 딸이 계속 가서 음료수를 뽑아먹어서 문제”라고 말했다. 이날 ‘도전 1000곡’에는 태진아 홍진영 김학철 김정민 팝핀현준 박애리 정주리 이수나 에릭남 이상미 B.A.P 한민관 김태환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20분) 오늘 새로운 무지개 회원이 탄생한다. 다양한 예능에서 돋보이는 감각을 드러낸 장미여관의 육중완이다. 그는 미뤄뒀던 집 안 정리를 하며 봄맞이 옥탑방 생활을 공개한다. 한편 다리를 다쳐 생활이 불편하기만 한 파비앙은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하고, 배우 김민준과 방송인 전현무가 우정 만들기에 돌입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이들이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EBS 밤 8시 20분) 아프리카 중동부 내륙에 있는 나라 르완다는 1000개의 언덕을 가진 땅으로 불린다. 르완다는 90% 이상이 해발 1800m에 있는 고원지대이지만 천연자원이 적어 빈국에 속한다. 한편 배우 장주아는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모금을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에 재능 기부 형식으로 내레이션을 했다. 산골짜기 허름한 집에서 부모 없이 살아가는 르완다의 사 형제를 소개한다. ■건강토크쇼 맘스닥터(OBS 오전 10시) 지금껏 보지 못한 중년을 위한 각 분야 전문의들의 건강 토크쇼가 시작된다. OBS 최지해 아나운서, 김정민 비뇨기과 전문의가 MC를 맡아 진행에 나선다. 또한 하종경 정형외과 전문의, 이재화 성형외과 전문의, 문대웅 치의학과 전문의, 임한석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한다. 첫 회에서는 여성들의 공통 숙제인 다이어트를 파헤치며 의료진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한다.
  • [부고]

    ●김형률(전 조달청 차장)씨 별세 전재희(전 보건복지부 장관)씨 남편상 김정민(대우조선)희정(한의사)씨 부친상 김성은(공무원)씨 시부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0 ●최종현(외교부 의전장)씨 장인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27-7594 ●원호출(전 대구투자금융 회장)씨 별세 동욱(파인트리AMC 전무)씨 부친상 이완덕(레이크사이드 부사장)황인상(전 삼성전자)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강희(포스뱅크 해외사업부 대리)씨 부친상 함상훈(KDB대우증권 프라임서비스부 과장)씨 장인상 10일 서북시립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54-4444 ●유경달(한국무역보험공사 감사실장)씨 장인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90-9460 ●손종목(사업)삼목(미국 거주)채목(세계일보 광고국 부장)씨 모친상 고영일(한일산업 대표)씨 장모상 1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3779-1526 ●문애숙(서울시 중구청)혁주(바체 이사)혁규(자영업)씨 부친상 이종언(서울시 SH공사 마케팅실장)씨 장인상 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860-3500
  • [지상파 하이라이트]

    ■KBS 파노라마(KBS1 밤 10시) 몽골고원의 봄은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황사에 잿빛으로 물드는 경우가 많다. 사람도, 동물들도 예고 없이 불어닥치는 모래바람의 시련을 묵묵히 견딘다. 한편 2년생 낙타 한 마리가 진통을 시작한다. 보통 낙타들의 경우 3년생부터 새끼를 낳기 때문에 이는 무척 드문 경우다. 오랜 산고 끝에 결국 세상으로 나온 새끼는 척박한 모래땅 걷기를 반복한다. ■TV소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연희(김도연)는 노름빚 때문에 순금(박하영)이 잡혀 있다는 것을 알고, 수복(권오현)에게 순금을 자신이 키우겠다 말한다. 우창 아버지(김진국)의 홍삼을 가로챈 치수(김명수)는 돈더미에 올라앉고, 연희는 비밀리에 순금의 인삼 씨앗을 사들인다. 한편 수복은 연희가 있는 데서 순금에게 엄마가 죽었다고 말한다.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MBC 밤 11시 15분) 최수종·하희라 집을 찾은 아마존 원주민 가족들. 최수종과 원주민 가족의 아빠가 한국식 밥상을 준비했다. 과연 그 맛은 어떨까. 한편 김정민 가족이 루미코 가족과 함께 1박 2일을 했다. 가족 대항 격파 대결부터 유치원에 간 원주민 아이들과 벌인 마술 쇼까지. 원주민 가족들에게 새롭고 신기한 일들이 가득한데….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귤로 스마트폰을 터치할 수 있다. 귤뿐만 아니라 바나나, 당근으로도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할 수 있다고 한다. 꾸러기 탐구대원들은 과일과 채소로 어떻게 스마트폰 화면을 움직일 수 있는지 이유를 탐구해 본다. 한편 작고 가벼운 돌은 물에 가라앉으면서, 왜 더 크고 무거운 얼음은 물 위에 뜨는 걸까. 얼음이 물에 뜨는 원인도 알아본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5분) 최고의 양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침내 완성된 양복들이 차례대로 출고를 기다리고 직원들은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옛날 방식 그대로 100% 수제 양복을 제작하는 서울 종로구의 한 맞춤 양복점. 낮은 천장을 하늘 삼아 50년 세월 동안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아는 자에게만 열려 있는 페티시 클럽의 좁은 문은 예약부터 쉽지 않다. 카페를 통해 인증 절차를 거치거나 다른 페티시 클럽을 이용해 본 사람만 고객이 될 수 있다.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해 생겨난 페티시 클럽이다. 게다가 경찰의 눈을 피하고자 손님을 골라 받으며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황이다.
  • [인사]

    ■법무부 ◇서기관 승진△출입국기획과 박상욱△외국인정책과 천승우△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장 강성환△제주도청 파견 최고◇서기관 전보△출입국기획과장 김종민△체류관리과장 김영근△외국인정책과장 이규홍△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김원숙△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 장영채△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장 장지표△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진영△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주LA총영사관 주재관 부임일 전까지) 김현채△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주재관 귀임일부터) 배상업 ■안전행정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감종훈 ■농림축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신규채용△감사관 마광열◇국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노수현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수로측량과장 최신호△해도수로과장 진준호△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신명식◇인천지방해양항만청△항만물류과장 이수원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수석전문위원>△운영위원회 구기성△정무위원회 진정구△국방위원회 성석호 ■법제처 △자치법제지원과장 박영욱◇과장급 승진△법령입안지원과장 방미경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개인납세국장 신수원△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용준△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현준△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강민수△국세청 이은항(국방대) 최정욱(중앙공무원교육원)◇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안홍기 ■근로복지공단 ◇신규 임용△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윤창섭 ■동덕여대 △대학원장(특수대학원장 겸임) 장도석△교양교직학부장 여영서△인문과학연구소장 김명숙 ■산업은행 ◇본부장△IT 양우정△프로젝트금융 김영식◇지역본부장△강남 권영민△부산경남 박형규△충청 이명재△호남 지광남◇부서장△기업금융1부 배영섭△기업금융2부 백운기△기업금융3부 홍태주△기업금융4부 이영제△기업금융5부 김홍태△개인금융부 안종호△KDB다이렉트부 이은우△발행시장부 양기호△인수합병부 김석균△벤처금융부 조승현△기업구조조정부 정용석△국제금융부 이재호△자금거래부 천호영△트레이딩부 윤재근△심사1부 김병호△심사2부 한장수△여신감리부 강태구△법무실 박상진△금융전산실 황수범△e-뱅킹전산실 채낙균△프로젝트금융1부 전태홍△프로젝트금융2부 강지호△지역개발부 박근진△사모펀드1부 김승기△비서실 김건열△종합기획부 전영삼△인사부 임맹호△업무지원부 송흠래△홍보실 성주영△여수신기획부 이정은△검사부 최종복◇지점장△강남 유병철△대치 박금영△도곡 한관희△서초 장병돈△노원 이상철△서소문 김재곤△신문로 김정우△영업부 박석△종로 강한호△중계 안영룡△충정로 이창호△김포 김형년△부천 정성익△부평 김규수△일산 이규식△분당 정경훈△수원 이기노△용인 최돈협△원주 이필중△판교 김동현△평택 윤도△화성 권학주△김해 박정열△부산 김부신△해운대 권정학△경산 박종범△구미 정헌철△대구 김성수△성서 김희국△청주 성낙범△군산 이용호△목포 유병록△여수 선동철△런던 김창균△싱가포르 김종선△선양 서문달△모스크바 김정민△아일랜드 김민병 ■한국신용평가 ◇이사 승진△기업·그룹평가본부장 문창호 ■한국기업평가 ◇승진 <본부장>△BD 최경식△기업 마재열<실장>△평가1 배영찬△평가3 김광수△FI2 박광식△SF1 김종각◇전보 <전무>△신용평가 총괄 최강수<실장>△평가기준 정원현△신사업 조형곤△경영기획 임형섭<전문위원>△평가기준실 송태준 양승용
  • 국민MC 신동엽 “이제 공식적인 빚 다 갚았다”

    국민MC 신동엽 “이제 공식적인 빚 다 갚았다”

    신동엽이 사업 실패와 보증으로 생긴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8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한다. 신동엽은 이날 홍석천, 레이디 제인, 김태현, 김정민이 패널로 출연해 기자들과 입담 대결을 펼쳤다. 신동엽은 자신의 빚 문제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 연예부 기자가 신동엽에게 “프로그램을 많이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작년에 말했던 사업빚을 다 갚지 못했느냐”고 묻자 “공식적인 빚은 다 마무리됐다”고 쿨하게 답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러나 아내가 모르는 비공식 빚이 있다. 아내 몰래 비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지난해 4월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내가 방송 출연을 쉬지 않고 하는 이유가 빚 청산을 위해서다”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용감한 기자들’은 8일 오후 11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프로젝트 링’ 탈모 남의 숨겨왔던 속사정

    점점 더 결혼하기 힘들어지는 우리나라의 현 실태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결혼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나 결혼에 관심 있어 하는 5천만 국민을 위해서 ‘결혼 프로젝트 링’이라는 MBC 새 예능 토크쇼가 방송된 것. 서경석, 박경림, 서현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안선영, 조정치, 유상무, 김정민, 김기현, 황상민 교수가 패널로 출연해 자신들의 결혼 이야기부터 기성세대, 신세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하며 이야기를 펼쳤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결혼 프로젝트 링’에는 탈모 때문에 고민인 김민호(가명·26) 씨의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중학교 때부터 탈모가 시작해 친구들 사이에서는 ‘대머리’라고 불렸다. 이에 대한 콤플렉스로 대중목욕탕에는 사람이 없을 때만 갈 정도. 이날 방송에서 김 씨는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부모님께 방송을 통해 탈모 사실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자신의 탈모 사실을 고백한 이유를 김 씨는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라고 밝히면서 이야기는 전개됐다. 그는 탈모 해결을 위해 조준호 원장(나세르 모발이식클리닉)에게 본인이 가지는 스트레스와 탈모증상을 상담받고 현재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 2~3개월 후에는 모발 이식을 받을 예정이다. 방송에 출연한 조준호 원장은 “탈모는 난치일지언정 결코 불치는 아니라며 김 씨의 치료과정과 모발 이식 후 경과를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노출할 계획”이라며 “김 씨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MBC 25일 파일럿 ‘결혼 토크쇼’

    MBC가 25일 오전 9시 30분 결혼에 관한 토크쇼 ‘결혼 프로젝트 링’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결혼 프로젝트 링’은 우리나라의 결혼 문화를 대체할 새로운 결혼 문화를 설계하는 것을 취지로 하는 토크쇼로, 출연진의 결혼 이야기 및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결혼관 비교 등이 펼쳐진다. 방송인 서경석과 박경림, 서현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안선영, 조정치, 유상무, 김정민, 김기현, 황상민 연세대 교수가 패널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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